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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찜,폭탄 계란찜,뚝배기 계란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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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밋밋한 계란찜보단 포슬포슬하게 폭탄 계란찜으로 만들어봅시다! 뚝배기 폭탄 계란찜은 불조절이 중요합니다
  강불은 쓰지않고, 중불로 시작해서 약불로 마무리합니다.
  뒤적거리 몇번만 반복하면 계란찜 완성입니다! 맛있게 드세용!!^^ [재료] 계란 5알, 쪽파 한주먹
  [양념] 맛소금 0.8T(베.라)/1숟갈못되게, 설탕 0.7T(베.라)/1숟갈못되게 뚝배기나 양은냄비 등등 계란찜을 만들 용기를 준비하세요.
  저는 뚝배기가있어서 뚝배기에 계란찜을 할거에요~
  계란은 5알기준입니다~ 뚝배기에 계란 5알을 풀고,
  물은 물컵기준 반의반컵만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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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숟갈 못되는 정도의 양이라고 생각하심되용) 열심히 섞어주세용
  저는 계란찜할때 과일용 포크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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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탕은 1숟갈 좀더못되게 0.7베라스푼 넣어주세용 또 열심히 섞어주세용 뚝배기 통째, 그대로 가스렌지 위에 올려주세요
  계란찜 만들다가 태워먹은 트라우마때문에
  저는 계란찜할때 강불은 절대 사용하지 않아요

  중불로 시작하세용
  약불과 중불을 왔다갔다합니다. 중불로 시작하고 시간이 조금 지나면 이렇게 계란의 겉부분과 중심부분이 순두부처럼 몽골몽골 덩어리지면서 살짝 익어가는게 눈에보이죠? 그대로 두면 익으면서 바닥부분이 타버릴위험이 있기때문에 밥숟가락으로 익은부분을 긁어내주면서 뒤적거리고 또 다시 기다려주세요 처음처럼 다시 또 익어가는게 눈에 보이면서 순두부처럼 몽골몽골한 덩어리들이 보이죠? 앞에서 했던것처럼 다시 또 밥숟가락으로 익은부분을 긁어내면서 뒤적거려주세용 살짝 부풀어 올라와있는게 눈에 보이시나용?
  이정도쯤에 뭘해야할까요?ㅋㅋㅋ 맞아요.ㅋㅋㅋ다시 또 뒤적거리기!!! 점점 계란이 익어가면서 덩어리지는게 조금씩 커지고,
  전체적으로 꽤 많이 부풀어올랐죠? 라스타 마지막으로 뒤적거려주세용!

  뚝배기 폭탄 계란찜의 포인트는 이순서를 3-4번정도 반복해주시면 다한거에용~ 아무 냄비뚜껑이나 덮어도 되지만,
  저처럼 속이 훤히 보이는 냄비뚜껑을 사용하시는게 더 좋아요~
  계란이 부풀어오르는걸 눈으로 확인할수있으니까요~ 뚜껑덮어놓고 그대로 지켜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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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란이 익어가면서 조금씩 부풀어오르는데 냄비뚜껑에 살짝 닿아있어요~ 저는 식당에서 나오는것처럼 완전 끓어넘치는 계란찜은 선호하지않아요.ㅠ 가스렌지 닦기 힘들어서…ㅎㅎ
  어느정도 뚝배기 윗부분까지 넘치고 냄비 뚜껑에 닿아있는 계란의 면적이 넓고 많아졌다! 싶을때!!!
  가스렌지 불끄고 뚜껑 치우셔도됩니당 짜잔~
  계란찜은 완성이 되었으나 밋밋하져?ㅠㅠ
  데코해봅시당! 저는 깨 뿌려주고, 참기름 한숟갈 뿌려주고 쪽파 한주먹 뿌려주는 데코로 마무리했어용 데코 근접샷입니당 히히
  지금도 맛있어보이네용. 침이고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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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선생 뚝배기달걀찜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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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집밥백선생 뚝배기달걀찜만들기 Updating 집밥백선생 뚝배기달걀찜만들기 산처럼 높은 최상위층의 계란찜 만들기 높이가 있는 뚜껑이 없으시면 둥근체를 사용해서 호일로 감싼 다음에 뚝배기 뚜껑으로 활용해 보세요. 그럼 고봉처럼 높은 달걀찜을 손쉽게 만드실 수 있습니다. [재료] 달걀 6개, 당근, 양파, 버섯, 멸치육수, 소금, 후추, 참기름 준비할 것은 간단하죠. 채소가 없으시면 그냥 달걀만 넣고 하셔도 됩니다. 저는 당근과 양파를 다져서 준비해 놓았습니다. 달걀은 6개 사용하였고요. 달걀을 잘 풀어서 준비해 놓고요. 여기에 다져 놓은 채소들을 넣고 잘 섞어 줍니다. 간은 새우젓이나 소금으로 간을 하시면 됩니다. 후추도 조금 넣어 주시고 여기에 달걀6개의 양에 물이나 멸치육수를 한컵 정도 넣어 주세요. 그리고 소형 뚝배기에 담아 냅니다. 그럼 양이 뚝배기의 삼분의 일이 됩니다. 이렇게 담아야 나중에 넘치는 일이 없게 되거든요. 너무 지나치게 많게 되면 부풀어 올라도 흘러 내릴 수 있기 때문에요. 보통의 가스렌즈로 사용하면 뚝배기가 잘 흔들거리고 고정이 안되어서 자칫 잘못하면 쏟을 수 있기 때문에 저는 가스렌즈 받침대(?)를 두개로 엇갈리게 포개어서 뚝배기가 흔들리지 않게 해주었습니다. 뚝배기를 올려 놓았는데 흔들림 없이 안정적이네요. 이젠 뚜껑을 닫아 줄 차례인데요. 그래서 아이디어를 내었습니다. 바로 둥근 체를 사용했습니다. 국물 거르고 물기 빼주는 체이지요. 거기에 호일을 감차주어서 증기가 나가는 것을 막아주었고요. 아주 좋더라구요. 손잡이도 있어서 뚜껑 열기도 좋고 이제 불을 중불로 키고는 한번 끓어 오를때까지 기다려 줍니다. 아직은 젖지 마시고요. 이제 서서히 끓어 오르기 시작하면 수저를 이용해서 살살 저어 주세요. 바닥이 눌러 붙지 않도록 살살 몽글몽글해지게 저어 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서서히 몽글몽글해지고 있죠. 이 단계에서 불을 아주 약한 불로 바꿔 주세요. 그래야 달걀찜이 눌러 붙지 않고 타지 않게 됩니다. 드디어 제가 고안한 뚜껑을 덮어줄 차례입니다. 사이즈도 딱 맞고 손잡이도 있어서 좋아요. 살포시 덤어 주시고는 찜을 완성시켜 주시면 됩니다. 뚜껑을 덮은 모습입니다. 고봉처럼 솟아 올라도 전혀 문제가 없는 안성맞춤의 뚜껑이지요. 서서히 익어가는 냄새가 나면 살짝 뚜껑을 열어 보세요. 이렇게 고봉처럼 몽글몽글하게 솟아 올라와 있습니다. 약간 조금만 더 하면 되겠네요. 윗부분까지 모두 익었습니다. 아주아주 잘 되었어요. 고봉처럼~~~ 이거이거 빨랑 묵어주어야 하는데 안그러면 아시죠!!! 가라 앉아 버린다는 것!!! 여기에 참기름 한방울을 떨어 뜨리시면 끝이지요. 그리고 모양을 살리고 싶으시면 쪽파 다져서 솔솔 뿌려주셔도 좋고 저처럼 통깨와 파슬리가루 뿌려 주셔도 됩니다. 고봉처럼 솟아 오른 집밥백선생의 달걀찜이 완성되었습니다.집밥백선생 뚝배기달걀찜만들기 산처럼 높은 최상위층의 계란찜 만들기 높이가 있는 뚜껑이 없으시면 둥근체를 사용해서 호일로 감싼 다음에

  뚝배기 뚜껑으로 활용해 보세요. 그럼 고봉처럼 높은 달걀찜을 손쉽게 만드실 수 있습니다. [재료] 달걀 6개, 당근, 양파, 버섯, 멸치육수, 소금, 후추, 참기름 준비할 것은 간단하죠.

  채소가 없으시면 그냥 달걀만 넣고 하셔도 됩니다.

  저는 당근과 양파를 다져서 준비해 놓았습니다.

  달걀은 6개 사용하였고요. 달걀을 잘 풀어서 준비해 놓고요. 여기에 다져 놓은 채소들을 넣고 잘 섞어 줍니다.

  간은 새우젓이나 소금으로 간을 하시면 됩니다. 후추도 조금 넣어 주시고

  여기에 달걀6개의 양에 물이나 멸치육수를 한컵 정도 넣어 주세요. 그리고 소형 뚝배기에 담아 냅니다.

  그럼 양이 뚝배기의 삼분의 일이 됩니다.

  이렇게 담아야 나중에 넘치는 일이 없게 되거든요. 너무 지나치게 많게 되면

  부풀어 올라도 흘러 내릴 수 있기 때문에요. 보통의 가스렌즈로 사용하면 뚝배기가 잘 흔들거리고

  고정이 안되어서 자칫 잘못하면 쏟을 수 있기 때문에 저는

  가스렌즈 받침대(?)를 두개로 엇갈리게 포개어서 뚝배기가 흔들리지 않게 해주었습니다. 뚝배기를 올려 놓았는데 흔들림 없이 안정적이네요. 이젠 뚜껑을 닫아 줄 차례인데요. 그래서 아이디어를 내었습니다. 바로 둥근 체를 사용했습니다.

  국물 거르고 물기 빼주는 체이지요. 거기에 호일을 감차주어서

  증기가 나가는 것을 막아주었고요.

  아주 좋더라구요. 손잡이도 있어서 뚜껑 열기도 좋고 이제 불을 중불로 키고는 한번 끓어 오를때까지

  기다려 줍니다. 아직은 젖지 마시고요. 이제 서서히 끓어 오르기 시작하면

  수저를 이용해서 살살 저어 주세요.

  바닥이 눌러 붙지 않도록 살살 몽글몽글해지게 저어 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서서히 몽글몽글해지고 있죠.

  이 단계에서 불을 아주 약한 불로 바꿔 주세요.

  그래야 달걀찜이 눌러 붙지 않고 타지 않게 됩니다. 드디어 제가 고안한 뚜껑을 덮어줄 차례입니다.

  사이즈도 딱 맞고 손잡이도 있어서 좋아요.

  살포시 덤어 주시고는 찜을 완성시켜 주시면 됩니다. 뚜껑을 덮은 모습입니다.

  고봉처럼 솟아 올라도 전혀 문제가 없는 안성맞춤의 뚜껑이지요. 서서히 익어가는 냄새가 나면

  살짝 뚜껑을 열어 보세요. 이렇게 고봉처럼 몽글몽글하게 솟아 올라와 있습니다.

  약간 조금만 더 하면 되겠네요. 윗부분까지 모두 익었습니다.

  아주아주 잘 되었어요. 고봉처럼~~~ 이거이거 빨랑 묵어주어야 하는데

  안그러면 아시죠!!! 가라 앉아 버린다는 것!!! 여기에 참기름 한방울을 떨어 뜨리시면

  끝이지요. 그리고 모양을 살리고 싶으시면 쪽파 다져서 솔솔 뿌려주셔도 좋고 저처럼 통깨와 파슬리가루 뿌려 주셔도 됩니다.

  고봉처럼 솟아 오른 집밥백선생의 달걀찜이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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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요리비책] 뚝배기계란찜 만드는 법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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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배기 계란찜해먹 – 누구나 따라할수있는 맛있고 건강한 레시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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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배기 계란찜 실패없는 백종원 폭탄계란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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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배기에 담아 보글보글, 해물 계란찜 – 자연을 담는 큰 그릇-풀무원 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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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배기에 담아 보글보글 해물 계란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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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선생 뚝배기달걀찜만들기

산처럼 높은 최상위층의 계란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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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Steps 원본보기

준비할 것은 간단하죠.

채소가 없으시면 그냥 달걀만 넣고 하셔도 됩니다.

저는 당근과 양파를 다져서 준비해 놓았습니다.

달걀은 6개 사용하였고요.

달걀을 잘 풀어서 준비해 놓고요.

여기에 다져 놓은 채소들을 넣고 잘 섞어 줍니다.

간은 새우젓이나 소금으로 간을 하시면 됩니다.

후추도 조금 넣어 주시고

여기에 달걀6개의 양에 물이나 멸치육수를 한컵 정도 넣어 주세요.

그리고 소형 뚝배기에 담아 냅니다.

그럼 양이 뚝배기의 삼분의 일이 됩니다.

이렇게 담아야 나중에 넘치는 일이 없게 되거든요. 너무 지나치게 많게 되면

부풀어 올라도 흘러 내릴 수 있기 때문에요.

보통의 가스렌즈로 사용하면 뚝배기가 잘 흔들거리고

고정이 안되어서 자칫 잘못하면 쏟을 수 있기 때문에 저는

가스렌즈 받침대(?)를 두개로 엇갈리게 포개어서 뚝배기가 흔들리지 않게 해주었습니다.

뚝배기를 올려 놓았는데 흔들림 없이 안정적이네요.

이젠 뚜껑을 닫아 줄 차례인데요. 그래서 아이디어를 내었습니다. 바로 둥근 체를 사용했습니다.

국물 거르고 물기 빼주는 체이지요. 거기에 호일을 감차주어서

증기가 나가는 것을 막아주었고요.

아주 좋더라구요. 손잡이도 있어서 뚜껑 열기도 좋고

이제 불을 중불로 키고는 한번 끓어 오를때까지

기다려 줍니다. 아직은 젖지 마시고요.

이제 서서히 끓어 오르기 시작하면

수저를 이용해서 살살 저어 주세요.

바닥이 눌러 붙지 않도록 살살 몽글몽글해지게 저어 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서서히 몽글몽글해지고 있죠.

이 단계에서 불을 아주 약한 불로 바꿔 주세요.

그래야 달걀찜이 눌러 붙지 않고 타지 않게 됩니다.

드디어 제가 고안한 뚜껑을 덮어줄 차례입니다.

사이즈도 딱 맞고 손잡이도 있어서 좋아요.

살포시 덤어 주시고는 찜을 완성시켜 주시면 됩니다.

뚜껑을 덮은 모습입니다.

고봉처럼 솟아 올라도 전혀 문제가 없는 안성맞춤의 뚜껑이지요.

서서히 익어가는 냄새가 나면

살짝 뚜껑을 열어 보세요. 이렇게 고봉처럼 몽글몽글하게 솟아 올라와 있습니다.

약간 조금만 더 하면 되겠네요.

윗부분까지 모두 익었습니다.

아주아주 잘 되었어요. 고봉처럼~~~ 이거이거 빨랑 묵어주어야 하는데

안그러면 아시죠!!! 가라 앉아 버린다는 것!!!

여기에 참기름 한방울을 떨어 뜨리시면

끝이지요. 그리고 모양을 살리고 싶으시면 쪽파 다져서 솔솔 뿌려주셔도 좋고

저처럼 통깨와 파슬리가루 뿌려 주셔도 됩니다.

고봉처럼 솟아 오른 집밥백선생의 달걀찜이 완성되었습니다.

높이가 있는 뚜껑이 없으시면 둥근체를 사용해서 호일로 감싼 다음에

뚝배기 뚜껑으로 활용해 보세요. 그럼 고봉처럼 높은 달걀찜을 손쉽게 만드실 수 있습니다.

뚝배기 계란찜 실패없는 백종원 폭탄계란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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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엇을 만들까 하다가

이번에는 계란찜을 만들어서 했어요

​

여러 번 만들어보니

확실히 뚝배기 계란찜이 맛있더라고요

보통 새우젓을 많이들 넣으시던데

새우젓 넣지 않고 소금과 계란만

추가했는데 왜 이리 맛있는가요??

​

실패없는 백종원 폭탄계란찜 만들기

​ 꿀팁알려드릴께요

■재료■

계란 6개, 대파, 소금, 설탕,

추가 재료 : 참기름, 깨소금

​

재료야 정말 간단하죠?

저는 폭탄 계란찜을 주로 하는데

보통 식당에서 먹는 것은 조미료가

들어가서 맛있다 생각하는데

안 들어가도 구수하니 맛있어요

​

우선 계란은 넓은 볼에 깨서 준비해요

저는 저희 집 뚝배기가

6개가 적당해서 6개를 준비했어요

뚝배기 크기에따라 계란 개수를 정하는데

뚝배기가 작으면 개수를 줄여주고

크면 늘려줍니다

여기서 이제 간을 해줘야 하는데요

백주부님 팁이 설탕을 조금

넣어주면 맛있다고 해요

그래서 넣어봤는데 맛있어서

그 뒤로 설탕을 넣어주고 있어요

그다음 소금을 넣어줍니다

저는 이 정도 1/2가 안되게 넣었는데

딱 맞았어요

​

소금의 양은 대략 사진에 보이는 정도면

딱 맞을 것 같아요

그리고 백종원 폭탄계란찜 만들기

물의 양은 100ml를 넣어주고요

물의 양을 조절하면 취향에 따라 드실수있어요

부드럽게 먹고 싶다면 대략 500ml정도

저는 보통 계란 1개당 100ml 안되게 잡으면

부들부들하게 되던데 물을 양을

적게 잡을수록 계란이 고소하고 맛있더라고요

포크를 가지고 잘 저어줍니다

너무 오랫동안 안 저어줘도 되고 대략

물과 계란이 잘 섞일 정도만 저어줍니다

​

부드럽게 먹고 싶다면 체로 걸러주는데

굳이 안 해도 되는 것 같아요

계란찜 뚝배기 준비해줍니다!

계란 물은 뚝배기의 80프로 채워주면

딱 적당해요.

모자라면 계란물을 더 추가합니다

안되더라도 적당히 넣어줘도 됩니다!!!

우선 강불로 불을 뒀다가

그다음 불을 중불로 했다가

이 정도의 상태가 되면 약불로 줄여주세요

뚝배기가 뜨거워지면 온도가 높아져서

불을 낮춰도 알아서 잘 되더라고요

​

전기 레인지로 해봤는데 잘 만들어졌어요

수저로 이렇게 몽글몽글 계란이

끓어오르면 한쪽 방향으로 저어주어요

그러면서 계란이 익는답니다

대략 이 정도로 80% 정도 익는다면

불을 정말 작게 약불로 둡니다

뚜껑을 덮어줍니다

그러면 부풀어 오르는데요

이게 1분 2분 시간을 딱 정하는 것은

아니고 대략 찌지직 소리가 나거든요

그럼 아 이때라고 감이 오는데

그때 뚜껑을 열면 잘 부풀어져 있답니다

잘 부풀어 올랐죠?

금방 잘 꺼지니 얼른 파 올려주고요

대파는 취향에 따라 넣지 않아도 됩니다

취향에 따라서 참기름 1/2스푼

그리고 통깨도 솔솔 올려주면 맛있어요

완성된 뚝배기 계란찜이랍니다

물의 양이 가장 중요한데

식당에서 먹는 것처럼 만들려면

물의 양은 적게 넣어줘야 한다는 점

6개에 100ml 정도니 계란 개수에 따라

계산해서 넣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저희 집 꼬맹이들도 요건 정말 잘 먹어요

6개라 많지 않나 싶어도

밥 한 끼에 잘 먹을 정도로 맛있어요 ㅎㅎ

이게 왜 나는 안 되나 하는데 제가 여러 번

만들어본 결과 물의 양 조절이랍니다

물을 정말 적게 넣어주면 거의 잘 돼요 ᄒᄒ

아무튼 백종원 폭탄계란찜 만들기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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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배기에 담아 보글보글, 해물 계란찜 – 자연을 담는 큰 그릇-풀무원 웹진

간단해보이지만 맛을 내기가 쉽지만은 않은 집 반찬 중 하나인 계란찜의 <자담큰>식 황금레시피를 제안합니다. 다시마 물은 기본이고요. 새우젓도 넣고 오징어와 새우도 숭덩숭덩 썰어 넣어주세요. 투박하지만 정감가는 뚝배기 냄비에 보글보글 끓여내면 보기만 해도 침이 꼴깍!

준비하세요(2~3인 기준)

풀무원 무항생제란 5개, 다시마 물 재료{다시마(5×5㎝) 5장, 생수 220ml}, 새우젓 1큰술, 오징어 ⅓개, 작은 새우 3개, 통깨 약간, 소금

만들어보세요

1. 볼에 다시마와 생수를 반나절 담가둔다. 다시마는 버리고 육수만 남겨둔다.

2. 오징어는 소금을 묻혀 문지르면서 껍질을 벗긴다.

3. ②에서 손질한 오징어를 3cm 길이로 잘라 1cm 두께로 채 썬다.

4. 새우도 1cm 두께로 썰고 새우젓은 곱게 다진다.

5. 볼에 다시마물, 달걀, 다진 새우젓을 넣고 달걀이 완전히 풀릴 때까지 거품기로 섞는다.

6. ⑤에 손질해둔 오징어와 새우도 넣고 섞는다.

7. 뚝배기에 ⑥을 부어 센불에서 끓이다가 바닥이 익기 시작하면

숟가락으로 위아래를 골고루 섞어준다.

8. 계란찜 표면이 뭉글뭉글해지면 뚜껑을 덮고 불을 끈 후 1분 동안 뜸을 들인다.

깨를 뿌려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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