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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신료 고수 맛있게 먹는 7가지 레시피 / 7 kinds Coriander cooking recip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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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요리 / 고수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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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물라면, 불맛 라면을 사용하시는 게 더 맛있어요. [재료] 칵테일 새우 50g, 후춧가루 1꼬집, 라임 1개, 고수 50g, 라면 1개 칵테일 새우에 후춧가루를 넣고 섞어준다. 라임은 씻어 4등분 한다. 고수는 먹기 좋게 자른다 라면은 끓여 준다. 라면이 50% 익으면 새우, 라임을 넣고 끓인다. 끓인 라면은 그릇에 담는다. 라면 위에 고수를 올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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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요리 / 고수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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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에 고수 넣어먹으면 어때요 ? . Jpg : ML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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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듬뿍 올린 건강라면 고수 라면 만들기 : 네이버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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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듬뿍 올린 건강라면 고수 라면 만들기 : 네이버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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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알면 나도 라면 고수! ‘라면’ 맛있게 끓이는 꿀팁 2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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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알면 나도 라면 고수! ‘라면’ 맛있게 끓이는 꿀팁 2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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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알면 나도 라면 고수! '라면' 맛있게 끓이는 꿀팁 2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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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더 ‘고수’의 숨겨진 효능과 고수라면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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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더 ‘고수’의 숨겨진 효능과 고수라면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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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더 '고수'의 숨겨진 효능과 고수라면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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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가 왕창올라간 진정한 고수의 맛 고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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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가 왕창올라간 진정한 고수의 맛 고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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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알면 나도 라면 고수! ‘라면’ 맛있게 끓이는 꿀팁 2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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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알면 나도 라면 고수! ‘라면’ 맛있게 끓이는 꿀팁 20가지

성인의 대다수가 자신만의 레시피를 갖고 있다는 식품 라면!

추운 겨울엔 따끈한 라면만한 야식이 없죠!

남녀노소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라면을 좀 더 맛있게 끓일 수 있는 꿀팁을 소개할게요.

1. 쌈장

TV에 소개되었던 레시피입니다. 라면에 각종 재료를 넣고 맛을 평가한 결과, 쌈장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요. 쌈장의 매콤함이 라면의 얼큰함과 잘 어우러진다는 평입니다.

쌈장외에 간장 약간, 고춧가루를 듬뿍 넣고 수프를 넣어 끓여보세요.

2. 설탕

학창시절, 학교 앞 분식집에서 먹던 ‘달달한’ 추억의 라면이 생각난다면?

라면 1개 당 설탕 반 스푼을 넣어보세요.

라면의 얼큰함과 설탕의 달달함이 조화된 중독성 있는 맛의 라면이 탄생합니다.

3. 후춧가루

후춧가루는 특유의 풍미가 있어 고기 누린내나 생선 비린내를 잡는데 효과적인데요. 라면과도 잘 어울린답니다.

깔끔하고 알싸한 맛을 원하는 사람들은 후추를 넣고 끓여보세요.

4. 불은 최대로!

음식의 맛은 불맛이 좌우한다는 말이 있죠? 음식점과 같은 화력은 안되겠지만 가스레인지 불을 최대로 올려주세요. 처음부터 끝까지 최대 화력을 유지해주는것이 좋습니다.

5. 식초

라면을 먹기 전 식초 한 방울을 떨어뜨린 후, 저어 주세요.

감칠맛을 더할뿐만 아니라 끝 맛을 깔끔하게 만들어주고 라면의 독성을 제거해줍니다.

6. 타바스코 소스

식초 대신 타바스코 소스를 넣어도 라면의 느끼한 맛을 싹 잡아준답니다.

7. 깻잎 5~7장 넣기

기름기 있는 참치김밥에 깻잎은 필수죠. 깻잎은 라면과도 잘 어울린답니다.

라면 한 봉지당 5~7장의 깻잎을 넣으면 느끼함은 줄여주고 깔끔한 맛의 라면이 완성됩니다.

8. 면을 ‘들었다 놨다’ 해주기

쫄깃쫄깃한 라면의 면발을 위해선 조금의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라면이 끓는 동안 수차례 면을 들었다 놓았다 해주세요. 이런 조금의 노력을 통해 탱탱하고 쫄깃한 면발의 라면을 먹을 수 있어요.

9. 물의 양은 칼같이 조절!

라면 끓이기의 기본 중에 기본은 물의 양 조절!

라면 봉지에 적힌 레시피대로 물의 정량을 꼭 지켜주세요.

10. 절묘한 타이밍의 달걀 투척

끓는 라면에 달걀을 깨뜨려 넣기 보다는 따로 그릇에 달걀을 미리 풀어 두세요. 푼 달걀에 깨소금, 참기름, 후추를 살짝 뿌려 둔 뒤, 라면이 거의 익었을 때 넣어 주세요.

달걀을 너무 일찍 풀면 딱딱해지고, 너무 늦게 넣으면 겉돌 수 있기 때문에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11. 치즈를 넣었다면 젓지 마세요!

분식집에서 가장 인기있는 메뉴 중 하나인 치즈라면!

라면 위에 치즈를 올렸다면 젓가락으로 젓지 말고, 면발을 건져 올린다는 느낌으로 후루룩!

치즈 대신 피자치즈를 잘게 잘라 넣어도 너무 맛있답니다.

12. 마늘

라면에 마늘은 진리랍니다. 한국인은 역시 마늘이죠! 마늘을 넣은 라면은 뒷맛이 깔끔합니다.

13. 커피

라면에서 비린내가 날 경우, 커피 가루를 살짝 넣어보세요.

족발 집에서도 돼지의 잡내를 없애기 위해 커피가루를 사용한답니다.

커피 가루가 없다면 마늘, 생강, 레몬, 술을 넣어보세요.

14. 면발에 힘주기

밥만 뜸 들이라는 법 있나요?

라면이 적당히 설익으면 뚜껑을 덮고 불을 끈 채, 1분간 뜸을 들여보세요.

쫄깃한 면발이 탄생합니다.

15. 계란 없이 라면 먹기

깔끔한 라면 본연의 맛을 원한다면 계란을 넣지 않고 그냥 끓여 보세요.

16. 멸치육수

물 대신에 멸치육수를 사용하면 깊은 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17. 물 대신 우유

다 끓인 라면에 우유를 넣는 방법은 많이들 해보셨을텐데요. 라면을 끓일 때 물 대신 우유로만 끓여보세요. 담백한 맛을 최대치로 느낄 수 있답니다.

18. 집에 있는 국 이용

버리자니 아까운 국을 라면 끓일 때 활용해 보세요. 라면의 장점은 어떤 국물과도 조화가 가능하다는 것인데요. 소고기국이나 콩나물국 등에 라면을 넣어 끓이면 온갖 종류의 새로운 맛을 맛볼 수 있습니다.

대신 간이 이미 되어 있으므로 스프는 조금만 넣어주세요.

19. 김치

긴 설명이 필요 없죠^^

짜지 않을 정도만 적당히 넣어주세요.

20. 두부

순한 맛의 라면을 원한다면?

라면에 넣은 두부를 충분히 익혀주세요. 마치 찌개를 먹는 것과 같은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좀 더 부드러운 맛을 원한다면 순두부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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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더 ‘고수’의 숨겨진 효능과 고수라면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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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는 인도, 태국, 베트남, 중국 러시아와 멕시코 요리의 중요한 향신료로 잘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고수 식물은 냄새도 고약해서 향도 맛도 기호가 갈려 동남아 음식의 특유의 향과 맛으로 떠올리기도 하지만 ‘쌀국수’를 먹으려면 때로는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고수가 국내에 도입된 시기는 고려 시대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당시 금수강산 도처에 이 식물을 재배하였고 생겨난 음식이 잎을 쌈으로 먹는 고수 쌈, 소금물에 절여 배추와 함께 먹는 고수김치도 있습니다. 고수는 영문 이름이 ‘코리안더(Coriander)’라고 하는데 카레 포장지 뒷면의 성분표를 보면 항상 표기되어 있는데 인도 카레의 주 향신료이자 매운맛을 내기 위한 아주 중요한 향신료이기 때문입니다.

코리안더 ‘고수’의 효능

고수는 씨앗과 추출물, 기름을 모두 혈당을 낮추는 데 사용하거나 도움이 되고 살균, 살충, 이뇨, 복부 가스, 소화불량, 불면증에 좋다고 효능이 있습니다. 동물 실험 결과 당뇨 치료제로서 가능성도 있으며 식욕촉진 기능도 뛰어납니다. 대신 싱싱한 잎이나 씨앗 분말로 많이 섭취할 경우 마취성 효과도 있으므로 소량 섭취를 하는 게 좋습니다.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낮추다

고수 추출물은 이뇨제 역할을 하며, 우리가 먹는 과도한 나트륨을 물에 씻어내는 것을 돕기도 합니다. 이런 과정은 우리의 혈압을 낮출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고수의 톡 쏘는 허브와 향신료를 먹는 것이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발견하고 심장 건강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고수는 다른 향신료들 중에서 심장병 비율은 더 낮은 경향이 있어 우리보다 더 많은 소금과 설탕에 찌든 서양 식단에 고수는 더 필요할 수 있는 향신료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향신료가 풍부한 식단은 심장병의 위험도가 낮은 것 과 관련이 있습니다.

면역 증강과 항산화제가 풍부한 ‘고수’

고수는 세포 손상을 방지하는 항산화제가 풍부한 것도 알려져 있습니다. 고수 씨 추출물에 있는 항산화제는 염증을 낮추고 폐, 전립선, 유방암, 대장암 세포의 성장을 늦춘다는 것이 밝혀져 면역력 증강, 항암, 항염증, 신경보호 효과를 보여주는 항산화제로 가득 차 있습니다.

고수라면의 톡 쏘는 향과 맛의 이국적인 라면

고수를 삼겹살과 함께 곁들여 먹으면 맛과 향이 좋아 그렇게 먹는 사람도 많으며, 기름기가 많은 튀김류를 같이 먹을 때도 궁합이 좋아 함께 먹으면 느끼한 맛을 잡아줘 좋습니다. 라면 종류는 얼큰한 라면에 고수와 레몬을 넣어 먹으면 전혀 새로운 이국적인 라면 맛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부침개에 고수와 먹는 방법도 좋으며 부침개의 고소함과 살짝 향기로움을 더한 고수 부침개는 고수를 싫어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요리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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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가 왕창올라간 진정한 고수의 맛 고수라면

고수 좋아하시나요? 정말로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식재료가 아닌가 하는데요. 저희집만해도 세 식구중에 저만 좋아하고 집사람하고 딸내미는 냄새조차 맡기를 거부하는 바람에, 쌀국수 집에 가도 고수는 꼭 따로 달라해서 저만 첨가해서 먹거든요. 이게 중독성이 엄청강해서 한번 맛들이면 자꾸 생각나는 향이고 맛인데 한번을 맛들이기가 그렇게 어려운가 봅니다. 처음에 맛을 보면 비릿한데다 퐁퐁맛까지 나서 삼키기가 힘들다고들 하는데, 자꾸 먹다보면 그 비릿한 퐁퐁냄새도 강렬하고 상쾌한 향으로 바뀌면서 어디든 넣어서 먹고 싶어집니다. 항상 마트에가면 꼭 채소코너에서 고수를 찾곤 하는데, 거의 파는 데가 없더군요.

그런데 어제 집사람이 퇴근하면서 방울토마토나 살까하고 들렸던 가게에 고수가 떡하니 자리잡고 있더라지 뭡니까. 냉큼 한단을 집어왔는데, 무려 천원밖에 안하더라는 거죠. 그렇게 쉽게 동네 채소가게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것을 여태 못찾아 먹었다니 엄청 억울하네요. 아무튼 가져오자마자 바로 씻어서 된장국에 왕창 빠뜨려 먹어봤습니다. 흔하게 매일먹던 된장국이 그야말로 환골탈퇴 고급 동남아 요리가 되어버립니다. 해서 항상 해보고 싶었던 고수라면을 끓이기로 합니다.

당뇨가 있는 지라 면요리 특히나 라면은 절대 먹으면 안되지만, 50평생을 먹어왔는데 어떻게 끊겠습니까. 그래서 왠만하면 자제해서 일주일에 한번 정도만 먹고, 일반적인 튀긴면발보다는 건면으로, 스프는 반정도만 넣고 그 갈증을 달래보곤 합니다만, 사실 그렇게 먹으면 맛없죠. 그래도 이렇게 라도 해서 먹어야 살지 않겠어요. 하지만 오늘은 그 밍밍한 라면에 초강력 셰프의 킥을 날려볼까 합니다. 고수를 듬뿍 넣어서 말이죠.

저는 라면을 한개 끓일때는 냄비보다는 작은 프라이팬을 사용하는데, 그러면 물도 빨리 끓고 왠지 설겆이도 간단한거 같아서 좋더군요. 라면은 풀무원 생면식감 순한맛으로 준비합니다.

라면면발보다 고수를 훨씬 더 많이 넣었습니다. 안그래도 스프도 반만넣고, 스프자체가 순한 맛 이었는데 아주 고수 폭탄을 떨구어 놨으니, 라면국물은 이미 그 정체성을 완전히 잃었습니다. 콧속으로는 고수의 쎄한 향밖에는 안나고, 국물맛은 고수의 맛밖에는 안납니다. 면발과 같이 씹히는 고수줄기의 식감이 약간은 질기고 씁쓸하기도 합니다만, 이거 완전 매력있습니다.

단, 줄기는 가급적 안넣는것이 나아 보입니다. 식감도 질기고 씁쓸한 맛이 많이 거슬립니다. 처음에는 잎부분만 넣었다가 의욕이 넘쳐서 줄기까지 다 때려넣었더니, 이렇게 되어 버렸지만 그래도 그동안의 한풀이는 제대로 한것 같습니다.

고수는 몸에 좋은 효능도 많다고 하는데요, 저녁에 된장국 한그릇과 기껏 라면 한개 끓이는데 벌써 반단이나 먹어버렸습니다. 아무리 좋아도 과유불급이죠. 한풀이 했으니 이제는 그 상쾌한 향을 천천히 제대로 즐겨봐야 겠습니다.

고수

호유(胡荽)·향유(香荽)로 표기하고 고싀풀이라고도 한다. 학명은 Coriandrum Sativum L.이고, 지중해연안이 원산지이다. 높이는 30∼60㎝로 원줄기는 곧으며 속이 비어 있고 가지가 약간 갈라져 있다. 잎은 빈대냄새가 난다. 근생엽(根生葉)은 자루가 길지만 위로 올라갈수록 짧아지며 밑부분이 모두 엽초(葉鞘:잎꼭지가 칼집모양으로 되어 줄기를 싸고 있는 것)로 되어 있다.

밑부분의 잎은 1, 2회 우상복엽(羽狀複葉)이나 위로 올라가면서 2, 3회 우상으로 갈라지고 열편(裂片)이 좁아진다. 꽃은 6, 7월 백색으로 피는데, 줄기와 가지 끝에서 산형화서(傘形花序:우산형태의 꽃차례)가 발달하여, 각 화서가 3∼6개의 소산경(小傘梗)으로 갈라져서 열 개 정도의 꽃이 달리게 된다.

열매는 9, 10월에 맺으며, 구형으로 열 개의 능선(稜線)이 있다. 고수는 수천년 전부터 약용으로, 또 조미료로 고대 이집트에서 식용되었고, 유럽·인도·중국에도 보급되었다. 중국에는 전한시대(前漢時代)에 장건(張騫)이 호나라에서 가져왔다는 전설이 있으며, 송대(宋代) 이후의 『물산지(物産誌)』에도 고수가 적혀 있다.

우리 나라에는 고려시대에 전래된 것으로 추측되며, 조선시대의 『도문대작』·『훈몽자회』에 이에 관한 기록이 보이고 있다.

고수의 냄새는 빈대냄새와 비슷하여 처음에는 싫어하지만, 조리하거나 다른 향료와 배합하여 그 향미를 즐길 수 있고 생채도 습관이 되면 기호의 대상이 된다. 특히, 중국사람은 고기를 많이 먹기 때문에 고기의 누린내를 없애는 데 고수가 중요한 향미료로 쓰인다.

『본초강목』에서도 “고수풀은 도처에 심는다. 8월에 씨를 심는다. 처음 돋아나는 줄기는 부드럽고 잎은 둥글다. 뿌리는 연하고 희다. 겨울·봄에 채취한다. 향미하여 가히 먹을 만하고, 김치를 담기도 한다. 도가(道家)에서는 오훈(五葷:다섯 가지의 자극성 있는 채소)의 하나로 꼽는다.”라고 하였다.

우리 나라에서도 이것을 재배하여 고수강회(고수를 초고추장에 회처럼 찍어먹는 것)·고수김치·고수쌈 등으로 식용한다. 고수의 열매는 양념·향료 등으로 광범위하게 쓰이고, 빵과 과자류에도 이용되며, 술의 향료로도 이용된다.

또, 열매는 건위제, 설사시키는 약, 해열제 등 용도가 다양하다. 홍역에 피부의 반진이 잘 돋아나지 않을 때나 하복부에 열이 있으면서 소변을 볼 수 없을 때 쓴다.

그러나 『본초습유』에 “오랫동안 먹으면 잊어버리는 병(건망증)에 걸린다. 뿌리는 고질을 나게 한다. 쑥과 함께 먹으면 좋지 않고 난산을 한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고수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코리앤더

고수는 한해살이풀로 지중해 연안 여러 나라에서 자생하고 있다. 옅은 갈색의 둥근 씨를 향신료로 사용하는데, 세로로 줄무늬 홈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향신료로 사용할 때에는 영어명인 코리앤더라고 부르는 경우가 더 많다. 명칭은 그리스어의 ‘코로’에서 유래되었다. ‘코로’란 벌레를 의미하는데, 이것은 열매가 익기 전에 악취를 내기 때문이다. 하지만, 잘 익은 씨는 상큼한 레몬과 비슷한 방향성 향기가 난다. 맛은 옅은 단맛이 느껴지는 감귤류와 비슷하다.

서기 600년경에 중국에 전해졌고, 미국 식품산업에서는 없어서는 안 되는 재료가 되었다. 멕시코요리, 아랍요리의 대부분이 이것으로 맛을 낸다. 중국에서는 탕에 많이 이용한다. 페루나 인도 등에서는 씨 만이 아니라 잎도 쓰며,태국에서는 뿌리를 마늘과 함께 요리하기도 한다. 껍질을 벗기지 않은 씨를 통째로 생선요리, 빵이나 케이크에 넣어 사용하며, 분말은 소시지에 넣거나 카레, 구이용 육류요리에 맛을 더하는데 사용한다. 포푸리의 재료로도 이용하고 있다.

설사를 동반한 하복부 통증을 완화하는데 사용한다. 연고는 치질 증상이나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사용한다. 코리앤더를 넣은 알코올에 꿀과 오렌지플라워 워터를 섞으면, 훌륭한 애프터쉐이브 로션이 된다. 여름의 막바지에 수확한 씨를 건조하면 좋은 향기가 나며, 잘 익은 씨일수록 향기가 좋다. 원산지는 지중해 연안이며, 주산지는 모로코, 이집트, 인도, 헝가리, 루마니아, 유고, 남유럽, 아라비아, 러시아, 캐나다 등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코리앤더 [Coriander, 胡菜, 香菜] (두산백과)

실란트로

실란트로(cilantro)는 ‘중국파슬리’라고도 하며, 미나리과 식물로 동양에서는 간단히 ‘고수’ 서양에서는 ‘코리앤더(coriander)’라 부른다. 또한 중국에서는 향채(香菜)라 하며, 생으로 잎을 먹기도 하고 냉채, 육류요리 곁들이로 사용하기도 한다.

지중해와 중동지역이 원산지로 지금은 유럽, 모로코, 미국 등지에서도 씨를 얻기 위해 심는다. 초록색을 띠는 흐린 갈색의 둥근 열매를 향신료로 사용하며, 크기는 3~5cm 정도로 세로 줄무늬 홈이 있다. 잎과 미숙한 씨에서 야릇한 냄새가 나지만 완숙하면 방향으로 변한다. 라틴아메리카, 인도, 중국, 베트남 등에서는 부드러운 어린잎을 요리에 사용하며, 중국요리인 오향장육에 곁들이로 나온 신선한 실란트로는 고기의 누린내를 제거해 준다.

완숙한 실란트로 열매의 방향성분은 코리안돌(coriandol)과 리날울(linalool)로 열매는 알맹이 째 피클에 이용하고, 분말은 카레가루에 혼합하여 닭고기 요리에 이용하기도 한다. 한편 영국사탕과 같은 과자, 케이크, 쿠키, 소시지 등의 육가공품을 만들 때 향을 내기 위해 사용한다.

실란트로를 썼다는 기록은 BC 5000년부터 있으며, 로마시대 사람들은 빵에 향기를 낼 때 사용하였다고 한다. 방향제(芳香劑)와 위장의 가스를 배출시키는 구풍제(驅風劑)로 이용하여 왔으나, 지금은 불쾌한 냄새를 제거하거나 약에서 향기를 나게 할 때 쓰고 있다. 구약성서에 등장하는 실란트로는 고대 이집트에서는 의약품으로 이용하였고 와인에 넣어 마시기도 했다는 기록이 있다. 고대 로마에서는 실란트로 씨에 설탕을 입혀 봄 축제동안 군중들에게 뿌리곤 했는데, 이것이 축제기간에 뿌리는 색종이의 기원이 되었다고 한다. 히포크라테스는 발작을 가라앉히는 용도로 실란트로(cilantro)를 사용할 것을 권했다고 하며, 천일야화에서는 자극제나 정력제로 격찬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지중해에서 들어온 실란트로를 절에 많이 심었으며, 열매는 구풍제로 잎은 향료로 쓰거나 채소로 먹었다.

가루로 된 것은 향을 빨리 잃기 때문에 씨앗으로 구입해 밀폐용기에 담아 건조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쓰기 전에 살짝 볶아 사용하면 특유의 나쁜 냄새가 사라지고 더 좋은 향이 난다. 실란트로(cilantro) 씨를 씹으면 나쁜 냄새를 없애주는데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실란트로 [Cilantro, Coriander]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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