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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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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찬송가 85장] 구주를 생각만 해도 PPT 악보 (2가지 버전),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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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찬송가 해설 / 85장 구주를 생각만 해도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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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찬송가 85장 구주를 생각만 해도 – 통합찬송가 85장 NWC PPT악보 :: Praise & Worship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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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찬송가 85장 구주를 생각만 해도 – 통합찬송가 85장 NWC PPT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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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찬송가 해설 / 85장 구주를 생각만 해도
♣ 작사,
이 ‘예수 찬미’로 알려진 라틴 찬송가는 11-12세기에 걸쳐 활약했던 수도사, 성자 클레르보의 베르나르(1101-1153)에 의해서 작사 되었다고 전해지는데, 본 찬송이 그의 시와 많은 유사점이 있으나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12세기 말엽에 쓴 찬송시 192행의 라틴어 시 ‘예수의 이름에 부치는 노래’에서 발췌하여 영역한 청초한 향취를 풍겨주는 찬송시이다.
영국 태생의 성직자이며 찬송 작가인 에드워드 케스윌(1814-1878)이 부분적으로 발췌하여 번역한 것이라고 한다.
베르나르는 깊은 묵상을 통하여 하나님과 교제 나누기를 좋아했기 때문에 간혹 신비주의자라고 불리기도 했다. 이 곳에도 그러한 분위기가 나타나 있지만 위대한 설교자요 뛰어난 신학자요 현명한 조언자였던 중세의 성자였다. 그는 그 당시 어느 누구보다도 가장 실천적인 신앙인이었다. 라틴어로 된 원제목은 ‘아름다운 예수에 대한 묵상이 내 맘에 참 기쁨을 주네’이다. 역사상 수많은 영혼들이 이 찬송을 부르며 위로를 얻었다.
「찬송 속의 그리스도」(Christ in the Song)의 저자 샤프 박사는 이 찬송시를 가리켜 “중세 시대의 찬송 중에서 가장 복음적이고 아름다운 찬송”이라고 격찬했다. 이 찬송시가 쓰일 당시는 교회의 암흑기였다. 그 당시 중세 교회는 세속에 물들어 영적으로나 도덕적으로 매우 타락한 상태에 있었다. 이 곡은 그렇게 어두운 상황 속에서도 항상 구주만을 생각하며 회개하고, 기쁨과 소망을 찾았던 작시자의 간증적 고백이다.
♣ 작곡
존 바커스 다이크스(Dykes, Jhon Bacchus. 1823-1876). 목사이며 저명한 교회음악가이다. 영국 힐 태생의 은행가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어릴 때부터 남다른 음악적 재능을 보였다. 열살 때에 그는 할아버지가 목사로 시무하고 있던 교회에서 오르간을 연주하였다. 그는 웨이크필드와 케임브리지에 있는 성 캐더린 대학에서 교육을 받았으며 1847년에 대학을 졸업한 후 부제로 서품되었고 그후 요크셔의 휠튼 성당의 사제가 되었으며, 2년 뒤에는 덜햄의 사제로 임명되었다. 얼마 뒤에 그곳 성당의 선창지가 되었고, 1861년에 덜햄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다음 해에 덜햄에 있는 성오스왈드 교회의 대리 사제가 되었으며 여생을 그곳에서 시무하였다.
그는 빅토리아 시대의 찬송가 자곡자들 중에서 제일인자였는데 그의 곡들은 <고대와 현대의 찬송가들>이라는 책을 통해서 미국에 소개된 후 100년 이상 대부분의 주요한 교파들에서 찬송가로 선정되어 애창되고 있다. 다이크스는 대중적인 스타일로 대충의 취향에 맞게 작곡을 하였기 때문에 그의 찬송가들은 일반 신도들에 의해서 애창되고 있다.
그가 작곡한 <성 아그네스>(St. Agnes) 외 500편의 찬송곡을 썼으며 통속적 가곡에 바탕을 둔 새로운 찬미곡을 쓰기도 했다. 그는 현재까지도 빅토리아 풍의 작곡가 가운데 최고봉의 위치를 점하고 있다.
통일찬송가에 본 곡 외에 9장(거룩 거룩 거룩) 59장(성전을 떠나가기 전) 81장(귀하신 주의 이름은) 129장(오 젊고 용감하신) 140장(성도들아 다 나아와) 429장(내 갈길 멀고 밤은 깊은데) 477장(바다에 놀이 치는 때) 508장(주와 같이 되기를) 등이 실려 있다.
◈ 영국의 성 마리아 교회 토머스 싱 목사는 1882년 10월 22일 70세의 나이로 임종을 맞이했다. 그는 곁에 서서 임종을 지켜보는 젊은 목사에게 바로 이 찬송을 불러 달라고 부탁했다. 그리고 그도 간절한 마음으로 온 힘을 다하여 따라 불렀다. 마지막 아멘이 끝나자 마자 그는 평안하고 기쁨에 찬 얼굴로 마지막 숨을 거두었다. ‘주 얼굴 뵈올 때’의 기쁨이 그의 얼굴에 그림자 되어 남아 있었던 것이다.
♣ 가사 해설
예수님의 구속의 사랑에 접하여 새로 지음을 받은 영들의 입술에 쉬임없이 불려지는 ‘예수의 성호’는 그대로 인류의 빛이여,사랑이요, 생명이여, 소망이여, 기쁨의 이름인 것이다. 이는 우리가 ‘예수’라는 두 자의 이름 안에서만 우리의 가장 귀한 첫 전부를 찾을 수 있고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만일 우리에게 예수란 이름이 없었더라면 우리는 땅속의 지극히 작은 미생물의 가치보다도 더 보잘 것 없는 암흑의 생령들로 살아갈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를 생각할 때에 우리의 가슴이 쉬임없이 북바쳐 오르며 샘줄기같이 끓어오르는 감사와 기쁨과 감격으로 뜨겁게 되는 것이다.
요한복음 10장 10절에서 예수님은 자신이 온 것을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얻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이 찬송에서 한 가지 좋은 것과 더 좋은 것을 노래함은 대체로 예수 그리스도의 보다 귀하심을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아무리 예수가 귀하다 할지라도 사랑 없는 구주란 기쁨이 될 수 없다.
이 찬송가는 본래 나틴어로 씌여진 장시 ‘예수의 이름에 부치는 노래’에서 각 부분을 발췌하여 가사로 만든 것이다. 그 내용은 주님과 대면하게 될 그때 누릴 기쁨에 대한 소망(1절), 출중한 이름 예수에 대한 송축(2절), 주님께서 참으로 회개하는 자에게 소망이 되심(3절), 체험으로만 알게 되는 주님의 사랑(4절), 영원한 기쁨과 영광이 되어 달라는 주님을 향한 간구 (5절) 등으로 되어 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와의 교제가 오래 계속되면 될수록 그분께 대한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더욱 깊어짐을 잘 보여준다.
‘소망’ (3) – 소망은 하나님께서 그 백성들과 맺으신 언약에 근거한다. 소망으로 인하여 믿음이 견고해진다.
‘기쁨’ (5) – 기쁨의 근원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따라서 참된 기쁨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위에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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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등교회
http://www.sadeung.org/board/119 #
구주를 생각만 해도
저는 교회에서 성가연습을 할 때, 찬양 곡 연습에 앞서 먼저 주보에 나와 있는 그날 예배 때에 부를 찬송 서너 장을 함께 부르며 찬송공부를 합니다. 성가대는 찬양 곡뿐만 아니라 예배에 사용되는 모든 음악을 책임져야 하기 때문에 찬송인도자로서 음정, 박자를 비롯해서 바른 속도를 유지하며 불러야하기 때문이지요.
어느 날이었습니다. 바로 이 찬송을 부르게 되었는데, 대원들의 표정이 시무룩하고 무표정한 거에요. 지휘자인 제가 가사를 생각하면서 기쁘게 부르라고 강조해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이야기를 했죠. “제가 오래 전 노총각 때, 어느 여인에게 홀딱 반하게 되었어요. 그녀와 결혼을 약속하고 거의 매일 만나다시피하다가 학생들과 엠티를 가느라 떨어져 있게 되어 얼마나 보고 싶던지 새벽에 바닷가에 나가 모래사장에 그녀의 이름을 크게 써 봅니다. 가로 10미터, 세로 10미터…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은 언제나 생각만 해도, 불러만 봐도 행복하죠.”
그랬더니 성가대원들이 저와 그 장본인인 제 아내를 번갈아보면서 깔깔대며 웃는 거예요.
“이제 이 찬송가에서 ‘구주’란 대목에 여러분들의 배우자이름,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붙여서 불러봅시다.”하고선 “시작!”했더니 “영자를 생각만 해도” “철수를 생각만 해도”하며 벙글벙글하면서 한바탕 웃음바다를 이루었습니다.
저는 이야기를 계속했습니다. “그래, 애인은 그렇게 좋아하면서 예수님은 애인만 못하다는 것입니까? 주님을 깊이 생각하며 다시 불러봅시다.”
11C 라틴 찬송으로 표기되어있는 이 찬송은 오랫동안 중세의 신비주의자였던 클레아보의 성 베르나르도(St.Bernard of Clairvaux, 1061-1153)가 쓴 시로 전해졌습니다. 그런데 최근 12 C 말엽에 영국의 시인이 쓴 ‘거룩한 예수의 이름’(Jesus, dulcis memoria)이란 제목의 시를 캐스월(Edward Caswall, 1814-1878)이 번역하여 ‘가톨릭 찬송’(lyra Catholica)에 발표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캐스월도 영국의 닐(Niel)박사에 버금가는 찬송가 발전에 지대한 공적을 쌓은 분이지요. 영국 예이틀리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취드웰(Chidwell)과 말보로(Malborough)에서 공부하고, 옥스퍼드의 부래스노스 대학을 졸업한 후 목사안수를 받고 스트라드퍼드에 있는 지하성채교회의 부목사로 시무했습니다. 그는 로마 가톨릭의식에 관해 관심을 갖고 많은 연구를 하였고, 프랑스어로 된 ‘제단교본’(Altar Manual)을 번역 출판 하는 등 활약을 했습니다. 캐스월의 번역은 원작의 내용을 거의 완벽하게 살릴 뿐 아니라 그 시가 아름다워 언어구사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그는 종래 로마 가톨릭으로 개종하여 당시 유명한 뉴맨이 이끄는 에드그베이스튼(Edgbaston)의 기도원에 들어가 서 경건한 생활을 하며 자선과 저서에 큰 이바지를 했습니다.
이 찬송 곡인 ST.AGNES는 다익스(John Bacchus Dykes, 1823-1876)가 작곡하여 1866년 그레이(Gray)의 ‘영국교회용 찬송가’(Hymnal for use in the English Church)에 발표했는데, 다익스는 빅토리아 왕조 시대의 최고의 작곡가이지요. ‘거룩 거룩 거룩’(9장)의 작곡가말입니다. 영국의 헐(Hull) 태생으로 열 살 때부터 왕실교회에서 오르간 배우고, 웨이크필드(Wakefield)와 켐브리지의 성 캐트린(St.Catherine) 대학에서 교육을 받은 후 성직자가 되어 더햄(Durham)에서 평생토록 목회를 하면서 300여 편에 이르는 찬송을 작곡했습니다. 우리 찬송가에는 이 찬송을 비롯하여 ‘거룩 거룩 거룩’(9장), ‘성전을 떠나가기 전’(59), ‘귀하신 주의 이름은’(81장), ‘오 젊고 용감하신’(129장), ‘성도들아 다 나아와’(140장), ‘내 갈 길 멀고 밤은 깊은데’(429장), ‘바다에 놀이 치는 때’(477장), ‘주와 같이 되기를’(508장) 등 9장이 실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히 3;1)는 말씀이 관련 성구로 표시되어있는데요, “깊이 생각하라”라는 대목이 눈을 끕니다. 보이지 않는 주님을 모실 곳도, 주님과 사랑을 나눌 곳도 우리의 마음이고 보면 생각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생각 없이 예배드리는 이들, 생각 없이 찬송하는 이들에게 이 히브리서 저자는 “깊이”생각하라고 말합니다. 깊이, 깊이…
이 찬송에서 또 재미있는 부분이 있어요. 마디 수를 세어보면 4343, 그러니까 모두 14마디의 불규칙적인 구조를 가지죠. 다른 노래처럼 “내 맘이 좋거든”이나 “얼마나 좋으랴”에서 4마디가 아니고, 1마디 부족한 3마디로 되어있다는 말입니다. 노래할 때 그 점에 유의해야겠고, 이는 “구주를 생각만 해도”는 땅의 숫자인 4마디, “내 맘이 좋거든”은 하늘의 숫자인 3마디, 합하여 완전 수 7마디라 신앙적으로 확대 해석할 수도 있겠지요.
5절의 마지막 “이제와 또한 영원히 영광이 되소서.”는 ‘영광송’(Gloria Patri)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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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운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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