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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여행코스/춘천 맛집 1박2일 데이트~여긴 꼭 가기 : 인터파크투어 프리야 여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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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지 추천 | 춘천으로 떠나는 1박 2일 여행코스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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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국내 여행지 추천 | 춘천으로 떠나는 1박 2일 여행코스 총정리 국내 여행지 추천 | 춘천으로 떠나는 1박 2일 여행코스 총정리. 식인사과 2020. 8. 19. 13:27. 반응형. 춘천은 가볍게 여행을 다녀오기 좋은 곳이다. 춘천은 가볍게 여행을 다녀오기 좋은 곳이다. 2010년 경춘선이 수도권 전철로 편입되기 전까지만 해도 가깝고도 먼 곳이 춘천이었는데 이제는 전철로 쉽게 갈 수 있고 iTX 청춘열차를 이용하면 굉장히 빠르게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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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1박2일 여행코스 강원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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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는 춘천 1박2일 여행코스 강원도 여행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춘천 1박 2일 여행코스로는 강촌 출렁다리공원, 강촌랜드, KT&G상상마당, 춘천댐 & 춘천호, 남이섬, 구곡폭포, 소양강스카이워크가 있다.

♪ Contents

강촌 출렁다리공원 강촌랜드 KT&G상상마당 춘천댐 & 춘천호 남이섬 구곡폭포 소양강스카이워크

1. 강촌 출렁다리공원 (춘천 1박2일 여행코스)

출렁다리의 정식 명칭은 등선 교이다. 출렁다리는 보행만 가능한 관광형이고 폭 2m, 길이 58m이다. 출렁다리 양 끝에는 추억 광장과 공원이 조성돼 있다. 추억 광장엔 예전 강촌 출렁다리 사진과 과거 수많은 대학생들로 붐빈 강촌의 번영을 재현해 낸다는 뜻의 조형물이 전시되어 있다.

2. 강촌랜드 (춘천 1박2일 여행코스)

구 강촌역과 현 강촌역의 중간쯤에 자리하고 있어 강촌역을 바라보면서 왼쪽으로 15분 정도 걸어가면 보인다. 바이킹, 디스코 팡팡, 허리케인, 범퍼카, 회전목마, 유아용 놀이기구 등이 있는 놀이동산이다. 강촌랜드에는 주변에는 문배마을과 구곡폭포가 있다. 날씨가 따뜻한 날에 마음 맞는 사람들과 강촌랜드에서 신나게 놀며 근처를 다니면서 깊은 이야기 나눌 수 있다.

3. KT&G상상마당 (춘천 1박2일 여행코스)

호반의 도시 춘천의 명소인 의암호를 바라볼 수 있는 삼천동 언덕에 마치 날개를 펼친 나비처럼 살포시 내려앉은 건물이 있다. 이 건물은 1980년 5월 24일에 강원 어린이회관으로 지어졌다. 강원도가 1979년 세계 어린이의 해를 기념하면서 지은 건물로, 20세기 한국 건축의 거장인 고 김수근(1931~1986)의 작품이다. 춘천 KT&G 상상마당은 신진예술가들이 자유롭게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창작공간이 구비돼 있으며, 공연 및 전시 그리고 문화예술 강의 등을 통하여 시민들과 다양하게 소통하고 있다.

4. 춘천댐 & 춘천호 (춘천 1박2일 여행코스)

춘천댐은 1965년 2월 강원도 춘천시의 신북읍에 준공된 댐이고 춘천호는 인공호수로 춘천댐으로 인해 생겨났다. 춘천호는 수위가 해발 약 130m로 계곡을 따라서 S자 모양으로 이뤄져 있다. 춘천댐 부근에는 낚시와 물놀이 등을 즐길 수 있는 유원지가 있고 춘천호는 낚시 어종이 풍부하기로 유명하여 춘천시의 관광명소 중에 하나로 자리 잡았다. 춘천댐 서쪽 밑에는 계곡을 막아 만든 수영장이 있고 주변엔 팔각정, 춘천댐 매운탕 촌 그리고 애니메이션 박물관 등이 있다.

5. 남이섬 (춘천 1박2일 여행코스)

동화나라 노래의 섬 남이섬은 본래는 구릉지로 만들어진 작은 봉우리였다고 한다. 지금은 문화예술 자연생태의 청정보고이다. 사시사철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과 문화행사 등을 개최하고 있으며, 어린 친구들에게는 희망과 꿈을 심어주고, 연인들에게는 사랑과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해주는 장소이다.

6. 구곡폭포 (춘천 1박2일 여행코스)

아홉 구비 돌아 떨어지는 구곡폭포가 있어서 더욱 아름답다는 강촌. 강촌역에서 약 1시간 정도 걷다가 보면 폭포입구인 매표소에 도착한다. 15분 정도 더 올라보면 돌탑과 아홉 개의 구비를 돌아볼 수 있는 구곡정이 있으며, 47m의 높이에서 떨어지는 하얀 물줄기가 장관을 형성하는 구곡폭포에 이르게 된다. 특히 겨울철엔 떨어지는 폭포가 그대로 빙벽으로 변하여 빙벽 등반인들이 찾는 관광명소이다.

7. 소양강스카이워크 (춘천 1박2일 여행코스)

소양강 스카이워크는 강원도 춘천시 영서로에 있고 전체 길이는 174m이며 바닥이 투명 유리로 된 구간이 약 156m인 국내 최장 스카이워크 시설이다. 춘천의 랜드마크인 소양 2교와 소양강 처녀상의 옆에 자리하고 있고 바닥은 특수 강화유리 3장을 겹쳐 깔아서 안전성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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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1박 2일 여행코스 추천 7곳! (ft. 강원도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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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글에서는 강원도 여행지로 좋은 춘천 1박 2일 여행코스 추천 7곳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이전에 알아보았던 속초 맛집 베스트 10과 경주 숙소 베스트 5 그리고 남해 1박 2일 여행코스 9곳에 대해서 궁금하다면 이 글 맨 아래에 해당 글의 링크를 기재해 놓았으므로 참고하기 바란다.

춘천은 강원도 북서부에 위치한 도시로, 예로부터 춘천 및 영서지방의 일대에 존재했다고 알려져 있는 맥국의 2천 년 고도로 여겨져 왔다. 조선 5대 유수부 중 하나이며 강원도청을 포함해 여러 지역본부 공공기관이 소재한 강원도의 수부도시이다. 원주시, 강릉시와 함께 강원도의 3대 도시 중 하나이고 또한 태백산맥 서쪽 영서지방의 문화적인 중심도시이기도 하다.

수도권 전철이 연결되어 있어서 서울특별시 및 수도권과의 교류도 활발하며, 제2군단사령부가 있는 군사적 요충지이자 국립교육대학인 춘천교육대학교와 거점국립대학교인 강원대학교 등이 있는 교육일번가 중 하나다.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강원도 여행지로 좋은 춘천 1박 2일 여행코스 추천 7곳은 아래와 같다.

♪ 목차

소양강스카이워크 구곡폭포 남이섬 춘천댐 & 춘천호 KT&G상상마당 강촌랜드 강촌 출렁다리공원

1. 소양강스카이워크

춘천 1박 2일 여행코스 추천 첫 번째! 소양강 스카이워크는 강원도 춘천시 영서로에 있고 전체 길이는 174m이며 바닥이 투명 유리로 된 구간이 약 156m인 국내 최장 스카이워크 시설이다. 춘천의 랜드마크인 소양 2교와 소양강 처녀상의 옆에 자리하고 있고 바닥은 특수 강화유리 3장을 겹쳐 깔아서 안전성을 더했다.

2. 구곡폭포

춘천 1박 2일 여행코스 추천 두 번째! 아홉 구비 돌아 떨어지는 구곡폭포가 있어서 더욱 아름답다는 강촌. 강촌역에서 약 1시간정도 걷다가 보면 폭포입구인 매표소에 도착한다. 15분정도 더 올라보면 돌탑과 아홉 개의 구비를 돌아볼 수 있는 구곡정이 있으며, 47m의 높이에서 떨어지는 하얀 물줄기가 장관을 형성하는 구곡폭포에 이르게 된다. 특히 겨울철엔 떨어지는 폭포가 그대로 빙벽으로 변하여 빙벽 등반인들이 찾는 관광명소이다.

3. 남이섬

춘천 1박 2일 여행코스 추천 세 번째! 동화나라 노래의 섬 남이섬은 본래는 구릉지로 만들어진 작은 봉우리였다고 한다. 지금은 문화예술 자연생태의 청정보고이다. 사시사철 다양한 전시프로그램과 문화행사 등을 개최하고 있으며, 어린 친구들에게는 희망과 꿈을 심어주고, 연인들에게는 사랑과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해주는 장소이다.

4. 춘천댐 & 춘천호

춘천 1박 2일 여행코스 추천 네 번째! 춘천댐은 1965년 2월 강원도 춘천시의 신북읍에 준공된 댐이고 춘천호는 인공호수로 춘천댐으로 인해 생겨났다. 춘천호는 수위가 해발 약 130m로 계곡을 따라서 S자 모양으로 이뤄져 있다. 춘천댐 부근에는 낚시와 물놀이 등을 즐길 수 있는 유원지가 있고 춘천호는 낚시 어종이 풍부하기로 유명하여 춘천시의 관광명소 중에 하나로 자리 잡았다. 춘천댐 서쪽 밑에는 계곡을 막아 만든 수영장이 있고 주변엔 팔각정, 춘천댐 매운탕 촌 그리고 애니메이션 박물관 등이 있다.

5. KT&G상상마당

춘천 1박 2일 여행코스 추천 다섯 번째! 호반의 도시 춘천의 명소인 의암호를 바라볼 수 있는 삼천동 언덕에 마치 날개를 펼친 나비처럼 살포시 내려앉은 건물이 있다. 이 건물은 1980년 5월 24일에 강원 어린이회관으로 지어졌다. 강원도가 1979년 세계 어린이의 해를 기념하면서 지은 건물로, 20세기 한국 건축의 거장인 고 김수근(1931~1986)의 작품이다. 춘천 KT&G 상상마당은 신진예술가들이 자유롭게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창작공간이 구비돼 있으며, 공연 및 전시 그리고 문화예술 강의 등을 통하여 시민들과 다양하게 소통하고 있다.

6. 강촌랜드

춘천 1박 2일 여행코스 추천 여섯 번째! 구 강촌역과 현 강촌역의 중간쯤에 자리하고 있어 강촌역을 바라보면서 왼쪽으로 15분 정도 걸어가면 보인다. 바이킹, 디스코 팡팡, 허리케인, 범버카, 회전목마, 유아용 놀이기구 등이 있는 놀이동산이다. 강촌랜드에는 주변에는 문배마을과 구곡폭포가 있다. 날씨가 따뜻한 날에 마음 맞는 사람들과 강촌랜드에서 신나게 놀며 근처를 다니면서 깊은 이야기 나눌 수 있다.

7. 강촌 출렁다리공원

춘천 1박 2일 여행코스 추천 일곱 번째! 출렁다리의 정식 명칭은 등선교이다. 출렁다리는 보행만 가능한 관광형이고 폭 2m, 길이 58m이다. 출렁다리 양 끝에는 추억광장과 공원이 조성돼 있다. 추억 광장엔 예전 강촌 출렁다리 사진과 과거 수많은 대학생들로 붐빈 강촌의 번영을 재현해 낸다는 뜻의 조형물이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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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현지인이 추천하는 춘천 1박2일 여행 코스 BEST 8

수도권에 있는 사람들이 춘천에 많이 오는 건 아무래도 접근성이 좋기 때문이다. 춘천까지 오는 전철도 편리하게 돼있으며, 고속도로로 오게 되면 한 시간 좀 넘는 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접근성 때문인지 가평이나 남이섬에는 주말이면 사람들이 꽤 많은 편이다. 춘천 여행은 당일코스로도 많이 오지만 1박2일 코스로도 많이 온다.

1박2일은 여행을 즐기기에는 짧은 시간이다. 1박 2일 코스로 올 경우는 가성비를 많이 따져서 효율적으로 여행을 즐겨야 한다. 물론 사람에 따라 여유로운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두 군대 대표할만한 곳을 거닐며 힐링하는 것도 방법이다.

솔직히 나 같은 경우도 여러 군데 돌아다니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여행을 하러 온 건지 일을 하러 온 건지 모를 정도로 몸이 피곤한 적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힐링은커녕 오히려 스트레스만 받고 온 적도 있었다. 그래서 춘천여행을 좀 더 효율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여행지를 추천하려고 한다. 일단, 계절은 생각하지 않고 1박 2일 구성을 해보았다.

첫날 점심 : 함지(경양식 레스토랑) –

상상마당 – 애니메이션박물관

저녁 식사 : 1.5닭갈비 or 우성 닭갈비 –

야경 구경 및 커피 : 산토리니

둘째 날 : 소양강댐 (청평사) – 유포리막국수 –

진아 하우스 (간식)

좀 의아하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제이드가든, 남이섬, 레일바이크, 김유정문학관, 에티오피아 커피 등등 많이 알려진 곳들이 빠져있다. 하지만 나의 선택은 춘천 사람 기준이며, 춘천 사람 중에도 극히 주관적 선택일 수도 있다.

다른 곳들을 추천하지 않은 이유는 춘천 시내에서 거리가 멀어서 춘천이라고 하기도 힘들고체력적인 문제와 시간 등을 생각해서 추천하지 않았다.

1. 함지를 먼저 추천한 이유는 한국에서 이렇게 오래된 추억의 경양식 집은 많지 않을 것이다. 함지는 1980년도 오픈한 경양식집으로 40년 전통을 자랑한다.

<출처: 네이버 함지>

춘천에 경양식집을 찾기 힘들었던 어린 시절에는 특별하게 양식을 먹을 수 있는 날은 1년에 한두 번이었다.

그래서 어릴 적에는 함지가 굉장히 고급스럽고 비싸서 자주 갈수 없는 곳이라는 인식이 박혀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쉽게 갈 수도 있고, 추억의 맛을 생각하며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이 되었다. 닭갈비와 막국수는 잠시 참아도 된다.

그리고 이 집은 일요일에 휴무이기 때문에 첫째 날 코스로 잡은 것이다. 1박2일 코스 면 토요일에 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2. 상상마당은 건축가 김수근의 공간의 철학이 담겨 있는 1980년도에 생긴 건물이다.

<아래는 춘천상상마당 리뷰입니다>

자신이 아이가 되었다는 상상을 하며, 아이들을 생각하며 만든 철학이 담긴 건물이다. 또한 상상마당에서 보는 의암호의 아름다운 경치와 커피 한 잔은 당신에게 힐링을 선물할 것이다.

3. 애니메이션 박물관

<출처: 네이버 애니메이션박물관>

어릴 적 추억의 만화 와 그에 관련하여 여러 캐릭터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한국에서 유일한 애니메이션 박물관으로 2003년 개관한 곳이다.

소양강과 어우러진 정원이 이쁘며 아이들도 좋아하는 공간이 될 것이다.

4. 저녁식사 – 1.5닭갈비 or 우성 닭갈비

전 글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철판 닭갈비를 추천한다.

<출처: 네이버 일점오닭갈비>

춘천에 왔으면 닭갈비를 빼놓을수 없기에 저녁식사에는 닭갈비를 푸짐하게 드시길 권한다.

5. 춘천 구봉산에는 명소들이 많은 편이다.

그전부터 춘천에 야경을 볼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 중에 하나였다. 여러 커피 전문점이나 빵 공장이 있기 전에도 춘천 사람들이 사랑하는 곳 중에 하나였다.

<출처: 네이버 산토리니>

구봉산 명소들 중에는 투썸플레이스, 빵 공장, 산토리니 등이 있는데 다 가보면 좋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산토리니를 추천한다. 다른 커피전문점에서도 춘천의 야경을 똑같이 볼 수 있지만

그래도 뭔가 이국적인 정원에서 보는 춘천이 더 아름답지 않을까 생각된다.

6. 둘째 날은 소양강댐을 추천한다.

소양강댐을 구경한 후 배를 타고 청평사를 가게 되면 그 경관이 너무 아름답다.

<출처: 네이버 소양다목적댐>

청평사까지 올라가면 좋겠지만, 산을 오르는 것을 싫어하는 분들은 배를 타고 보는 경치를 즐기고 그 앞에서 더덕에 감자전 정도 드시고 다시 소양댐으로 배를 타고 나가시면 된다.

7. 점심 식사 – 유포리막국수도 이전 글에서 언급해드렸다.

춘천에서 막국수를 빼놓을 수 없기에 사명감을 가지고 드셔야 한다. 소양강댐을 다녀오셨다면 딱 좋다. 소양강댐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소양강댐 다음 코스로 추천드린다.

<출처: 네이버 유포리막국수>

시골의 전원 풍경을 즐기며 토속적인 막국수를 즐기는 맛은 춘천 막국수에 대한 좋은 기억을 심어 줄 것이다.

8. 진아 하우스를 마지막 코스에 추천드린 이유는 집에 갈 때 포장해 가시라고 추천드렸다.

차가 밀리는 하고 다음날 출근 걱정도 되기 때문에 이쯤이면 집으로 갈 준비를 할 것이다. 진아 하우스는 43년의 전통을 자랑하며, 미군부대가 있었을 때 주로 미군들에게 음식을 팔던 곳이다.

<출처: 네이버 진아 하우스>

진아 하우스의 햄버거는 춘천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던 사람들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했다. 화려한 맛은 없지만 추억의 햄버거 맛을 느끼기 좋고 포장해서 집에 가는 길에 차 안에서 간식으로 먹기 좋을 것이다.

이상 춘천 사람이 추천하는 1박 2일 여행 코스였습니다. 주관적인 견해일 수 있으니 참고만 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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