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38 Hcg 호르몬 다이어트 가격 Quick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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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g 호르몬 다이어트 시작 , 비용

다이어트 hcg 호르몬 다이어트 시작 , 비용 랑랑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작년 식이조절과 운동으로 4kg정도 뺏었다.

술쟁이들에겐 다이어트의 가장 큰 장애물이

술자리다보니 나는 다이어트 할때는

술자리가 날만한 모임자체를 자제하는편이다.

그때 집으로 놀러온 지인중 하나가

나는 기껏 살빼느라 힘들었구만

얼굴살 빠지니까 늙어보인다고 함ㅋㅋㅋㅋ

으앙 오빠라서 팰수도없곸ㅋㅋㅋㅋㅋ으앙ㅠ

그말에 충격받아서 그날부로 다이어트 관둬버림.

얼굴살 빠질까봐 내 결혼식 앞두고도

다이어트 안했었던 만큼 얼굴살은 소중하다.

당시 식단관리할때도

배고픔없이 나름 잘먹어가면서 했는데도

얼굴살이 나도 모른새 빠져버렸던 모양이다.

얼굴 해골바가지들은 내맘 알거임 ㅠㅠ

그뒤로 밤이 되던말던 잘 먹고 잘 자고

뱃살이 무럭무럭 늘자 얼굴살도 다시 붙으며

그렇게 행복한 돼지로 잘 살고있었음ㅋㅋ

희한하게 얼굴살,손목,손가락만 날씬(?)해서

잘만 가리고 다니면 실제 무게보다 덜보이는 편. 사진마다 배와 허벅지를 숨기고 있음

올 겨울 끝 무렵 어깨뼈가 부러지는 바람에

보드원정 여행이 몸보신여행으로 변경되었다

끼니마다 맛있는 호텔 밥 실컷먹고

일행들 보드타러 나가면 나는 푹신한 침대에서

드라마 보다가 자고 일행들 들어오면 다시 먹방시전

심심할새도없이 종일 어찌나 잠이 잘오던지ㅋㅋ

집에 왔을땐 최고정점 59.8kg를 달성함 ㄷㄷㄷ

앞자리 바뀔뻔 ㅡㅡㅋ이건 아니쟈냐~! 무언가 튼실함이 장난아닌것같은 흔한 몸이다. 관리안하는 흔한몸?ㅋㅋㅋ 내 30대도 많이 남지않았는데

이렇게 몸뚱이 낙관론자 행복한 돼지로 살다간

영원히 건강미라곤 없는 배뚱뚱이로 늙을거같아서 다이어트를 하기로 함.

어깨가 아직도 안나아서 아령을 들거나

팔을 옆.뒤로 젖히는게 무리라서

병원갈때마다 운동 해도되냐고 물으면

아직안된다고 ㅠㅠ

원래같으면 다니던 체육관 다녔을텐데..

헬스는 나랑 안맞는거같아서

폭염을 뚫고 검단산 등산을 다니기 시작했다 근데 동생색기가 갑자기 나보고 누나 펭귄같다고ㅋ

뚱뚱한 펭귄같다고해서 요즘별명 뚱귄임ㅋㅋㅋ슈밤

요즘 폭염이지만 산속은 시원함이 있어서

거짓말처럼 큰 더위&무리없이 등산을 마치곤했다.

허나..! 먹부림하던 행복한 돼지가

하루아침에 산타고 풀때기만 먹는게 어디 쉬운가.

다이어트는 동기부여가 되어야한다는것이

아가리다이어터의 자기합리화인것을.

ㅋㅋㅋㅋㅋㅋㅋ

등산후 밥맛이 꿀맛인데다

땀 흘리고 나서 샤워후 마시는 맥주란

나를 또 행복한 펭귄으로 만들고 맘ㅋㅋㅋ

식이조절 안하니까 운동하는 건강한 돼지일뿐

역시 다이어트는 식단조절이 생명인가보다.

식욕조절따윈 개나줘버린 요즘 나에겐

그말도 들리지않음ㅋㅋ 먹는거 너무 행복해~~~!! 그러던 중

hcg호르몬다이어트 라는것을 알게됨.

시미언 박사가 개발한 다이어트방법/외국양반임

임신하면 hcg호르몬이 나오는데

임산부가 입덧이 심해 음식을 못먹을때도

이 호르몬이 몸안의 체지방을 에너지로 바꾸어

태아나 산모 건강엔 큰 이상이 없다는 점에서 착안.

그 hcg호르몬을 인위적으로 투여하여

우리몸의 불필요한 체지방을 영양분으로

쓰게해서 감량하는 방법.

여기서부터는 병원의 질문과 답변을 바탕으로 씀.

왜 호르몬이라니까 막 인위적인 호르몬은

함부로 건드리는거 아니라고 하잖음?

워낙 소량이라 부작용은 없고 남자도 가능하다고함.

단 호르몬을 투여한 상태에서

우리 몸이 기아상태라고 여겨야만

몸안의 쓸모없는 지방을 에너지로 태우므로

투여기간과 유지기간동안은

철저한 식단관리를 해야 한다고함.

하루500칼로리의 식단을 지켜야하는데

잘먹으면 돈지랄로 끝날수있음.

☆ 여기서 잠깐,

하루500칼로리면 저열량 식단만해도

어차피 빠지는거아님? 이라는 의문이 들기마련.

다이어트할때 안먹고 빼면 근육이 빠져서

기초대사량도 낮아짐.

얼굴 퀭해지고 피부나빠지는건 물론

피부 쳐지고 이쁘게 안빠짐.

굶어서 빼는건 진짜 안하니만 못한 다이어트다.

백퍼센트 요요온다.

근데 이 hcg호르몬다이어트는

체지방이 많이 빠지고 근손실이 없어서

요요가 적다는것이 장점인데

칼로리섭취가 매우 적음에도 호르몬 덕분에

그렇게 배고픔을 많이 느끼진않는다고 한다.

이 말의 진위여부는 내 스스로 확인해보아야 믿을수있을거같으니 일단 킵 해둔다.

옛날에 홍여ㅇ 디톡스 해봤는데

그때도 근육 그대로고 체지방만 빠진다더니

결국 요요온적 있어서.

그리고 3일동안 무엇보다 배고파×짐.

후각이 얼마나 예민해지는지 공원에 앉아있는데 공원한복판에서 오뎅탕의 냄새를 맡음ㅋㅋㅋㅋ

대략적인 큰 틀은

다이어트 시작전 로딩기간-1단계

호르몬 투여기간-2단계

식단관리기간 -3단계 동안 시상하부를 리셋(?)하여

다이어트가 끝난후 요요가 덜하다는 장점과

평소 잘 안빠지는 부위의 감량효과가 좋다니

러브핸들,허벅지,팔뚝같은곳의 효과가 좋다함.

난 옆구리살만 줄어도 행복할듯ㅠㅠ

30대에 접어드니 사실 미용목적보다는

건강을 위한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많이 느끼는데

다이어트 후 몸이나 피부좋아짐을 느낄거란다.

근데 기껏 시작한 등산은 다이어트기간중 금지.

피로하거나 무리하면 몸이 부어서 감량이 잘 안되기때문이란다. 신기…;

가벼운 산책이나 스트레칭 요가 정도 권하심.

운동하기 귀찮은 사람한텐 딱일듯.

결정적으로 이걸 선택한건 얼굴살 퀭하게 안빠진다고함ㅋ

일단 정해진대로 잘 지켜나가는수밖에.

제일 중요한 비용과 방법 문제.

입안에 머금고 있는 약물과

직접 놓아야하는 주사 / 두가지 방법이 있다.

주사는 하루1회. 약물은 하루 2회인데

혀밑에 5분~10분간 머금고있으라는데

주사가 효과는 확실할거같지만 왠지 무섭고.

선생님왈 약이 효과가 더 떨어지는건 아니지만

간혹 제대로 머금고있지않거나 제대로 안해서

흡수율이 조금 떨어질수는 있다고.

그러나 정말 큰차이는 없고

그냥 방법의 차이정도라고 했다.

신랑한테 고민된다고 하니까 자기일 아니라고

확실한 주사를 권해줌ㅋㅋㅋㅋㅋㅋㅋ

같이할래?라니까 싫다고 하는센스

일단 주사 받아와서 냉장고에 넣어놨는데

마음의 준비가 필요할듯.

*병원명은 밝히지않을게요*

난 21일치 주사약을 받아왔고 그비용은 25.

이후 11일을 더 할수있으니

그건 중간에 결정해도 된다고.

추가비용이 하루에 만원이라는거보니

주사제 하나가 만원꼴인듯하다.

타 병원 한곳은 3개월코스에

70만원대에 피검사비용 5~8만 별도라고함.

이게 호르몬투여를 하는 최장기간을 최대

40일로 잡는다고 하였음.

근데 3개월이면 유지기간까지 포함해서 관리해준다는거같은데..

75는 좀 에바인 느낌..

관리나 그런건 없으니 내가 더 스스로 빡세게 관리해야겠지만 한번 독하게 해보겠뜸

한다면 하는 독한년이 바로 나라는걸 보여주겠숴!

요즘 피부과나 다이어트 하는 병원들가보면

인테리어나 병원분위기가 안는데

여긴 그냥레알참트루 가정의학과임

아주오래된 유서깊은 동네 소아과같은 느낌

피부관리래봐야 ipl 태반주사..막 이런거뿐임ㅋㅋㅋㅋ

근데 이 병원 인바디 기계 넘나 오래되서

믿어도되는거임???ㅋㅋㅋㅋ

인바디체크 시작전이랑 한달뒤랑

똑같은 기계로 체크해서 비교 해보고싶은데

어디가서 하는지 아시는분 없나여

돈 내고라도 해보고싶음 주말에 술약속을 끝으로 다음주부터 빡다이어트

들어가기로 했다ㅋㅋ

운동안하고 내가 식단조절로 뺄수있는 한계는 여기.

하지만 군살을빼긴 무리이고 그냥 출렁살이 조금 줄어드는정도.

효과가없다면 돈지랄로 끝날테니

정신바짝차리고 열심히해보자.

건강한 몸으로 다시 태어날수있길.

체중감량이 끝나면 다시 등산과 적절한운동으로

근력위주의 운동도 해줄생각이다. 인쇄

hCG 호르몬 다이어트의 진실 | 얼루어 코리아 (Allur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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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사용되는 hCG 호르몬을 두고 여전히 의견이 분분하다. 체내 불필요한 지방을 제거해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라고 주장하는 이가 있는가 하면, 과학적 근거가 없는 다이어트 요법이라며 이에 반대하는 입장도 있다. 과연 무엇이 진실인가?

hCG 호르몬이 뭐길래

여름이 다가올수록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그중에서도 단연 화제는 근육량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복부, 엉덩이, 팔뚝 등 살 빼기 어려운 특정 부위를 날씬하게 만들 수 있다는 hCG 호르몬 다이어트. 과연 이 호르몬은 무엇이고, 어떠한 원리로 살을 빼는 걸까? 호르몬 주입은 안전한 걸까?

hCG 호르몬은 Human Chorionic Gonadotropin(인간 융모성 생식선 자극 호르몬)의 약자로 임신 중 여성의 몸에서 생성되는 호르몬이다. 임신 초기, 이 호르몬 수치로 임신 여부를 판단하며, 입덧이 심한 임산부가 음식을 섭취하지 못하는 경우엔 몸에 저장되어 있던 영양분을 분해해 태아에게 전달하기도 한다. 즉 호르몬 주입을 통해 뱃살, 엉덩이, 허벅지 등의 체지방을 태우도록 돕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1954년 영국의 내분비 의학자 앨버트 테오도르 윌리엄 시미언은 뇌하수체 병변으로 인한 비만 환자에 대해 연구하던 중 hCG 호르몬이 체중 감량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때 하루 500kcal의 저열량 식단을 함께 시행했고, 이것이 오늘날의 hCG 호르몬 다이어트의 모태가 된 것. hCG 호르몬 다이어트는 12시간마다 하루 두 번씩 인위적으로 호르몬 주사를 맞고 500kcal라는 초절식 식단을 유지한다.

하루 500kcal

hCG 호르몬 다이어트는 하루 섭취 칼로리를 500kcal로 제한해 체내 축적해놓은 지방을 사용하도록 유도한다. 그러나 근육량은 잃지 않으면서 체지방만 태울 수 있다는 논리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 전문가도 많다. 이들은 hCG 호르몬으로 인한 체중 감량, 체지방 분포 변화엔 어떠한 과학적 근거도 없으며, 오히려 초저칼로리 식단에 의한 것이라고 반박한다. 편의점에서 식품의 뒷면을 살펴보면서 500kcal의 식단을 꾸려보라. 손에 쥘 수 있는 게 별로 없다. 하루 500kcal 식단이란 사실상 단식이라 볼 수 있다. 1~2주 정도의 단기간에 체중 절감이 가능하지만 단식에 가까운 식단은 우리 몸의 기초대사량을 낮출 수 있어 개인에 따라 피부 질병, 탈모, 면역력 감소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제한된 칼로리의 섭취가 가져올 수 있는 또 다른 부작용은 바로 근육량의 손실이다. 미국의 공인영양학자이자 의 저자인 샤론 팔머는 “우리 몸은 체내 비축된 지방을 소모하고 나면 곧 근육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게 됩니다”라며 절식의 위험성을 지적한다. 지극히 당연한 말이지만 hCG 호르몬 다이어트를 옹호하는 이들은 반대로 이 호르몬의 주입이 특별히 골격근량을 유지시키면서 체지방만 쏙 빼주는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 물론 아직까지 밝혀진 과학적 근거는 없다. 흥미로운 점 한 가지는 시미언의 실험에서 칼로리를 제한하면서 고단백 식이만큼은 유지했다는 사실이다. 미국임상영양학회지(2012)에 따르면 고단백식을 유지한 절식이 체지방량을 줄이는 데 유리하며, 영양학저널(2015)과 영양학진보학술지(2017)의 발표에 따르면 고단백 섭취가 제지방(체중-체지방)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

인위적인 호르몬 주입은 괜찮을까?

모든 의약품엔 어느 정도의 부작용이 동반될 수 있다. 다만 그 효능과 안정성이 확보되고 부작용의 빈도와 경중이 크지 않은지가 중요하다. 그렇다면 심사를 통해 FDA(미국 식품의약국)로부터 승인을 받고 사용자도 어느 정도 안심하고 사용하게 된다. 현재 hCG 호르몬은 불임 치료제 등의 목적으로 FDA에서 허가를 받은 상태다. 그러나 체지방량을 조절하기 위한 다이어트 목적으로는 효능과 안정성이 입증되지 않은 상태다. 미국 FDA는 다이어트 목적으로 해당 호르몬을 사용하지 말 것을 권고하기까지 한다.

hCG 호르몬은 체내에 들어와 남성호르몬의 농도를 조절하는 등 호르몬계에 문제를 야기할 위험성이 있기 때문이다. 뇌하수체, 정소 기능을 저하시키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고, 특히 호르몬 관련 악성종양의 진행을 야기할 수 있다고. 따라서 외부 hCG 호르몬을 주입하는 다이어트의 경우 전문의와의 상담이 반드시 필요하다. 사전에 혈액 검사를 통해 헤모글로빈 수치와 여성호르몬 수치를 확인하는 것이 선행되는 이유다. hCG 호르몬 다이어트에 관심이 있다면 혹자라면 당장의 체중 감소보다는 프로그램의 내용이 본인에게 맞는지, 안전한 방법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건강하게 다이어트

여느 다이어트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hCG 호르몬 다이어트에서도 공통적으로 제안하는 것이 있다. 2L 이상의 물 마시기, 충분한 수면 취하기다. 이는 절식으로 인한 탈수 증상과 피로감을 줄여주고 골격근량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단기간 체중 감량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기에 hCG 호르몬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뜨겁지만, 먼저는 몸을 무리하거나 부담감을 주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단 사실을 명심하길 바란다.

몸은 정직하다. 그런 몸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결국 덜 먹고 더 운동하는 다이어트의 정석을 따르는 것이 옳지 않을까? 골격근량을 일정 수준으로 올리고, 기초 대사량을 높여 몸의 기본기를 다진다면 먹어도 살찌지 않는, 소위 말하는 ‘천상계 체질’로 올라서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PROS & CONS

YES 호르몬 다이어트, 만족합니다

지인들 중 hCG 호르몬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례를 꽤 보았고, 혈압 관리와 체중 감량 이슈가 있어 결심하게 되었다. 몸 상태를 주기적으로 체크하며 비타민 등 부족한 영양 성분을 추가적으로 투여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물론 곤란한 상황도 있었다. 호르몬 주사를 시작한 초기 단계엔 식욕 억제가 잘되었지만, 2주 차에 접어들자 식욕이 돌아오면서 식단 유지가 어려웠던 것. 그래도 다이어트 초기 단계에 급격한 체중 감량을 경험한 덕분에 이겨낼 수 있었다. 총 8kg 감량! 식단 습관 교정은 물론, 몸이 가벼워지는 디톡스 효과도 느낄 수 있었다. 현재까지도 식단을 유지하면서 운동을 병행 중이다. – (42세, 남)

NO 호르몬 다이어트, 글쎄요?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아 삭센다, 간헐적 다이어트 등 안 해본 게 거의 없을 정도다. hCG 호르몬 다이어트는 여타 다이어트에 비해 힘든 점은 별로 없었다. 배고픔이 크게 느껴지지 않았고, 스스로 주사를 놓는 것도 할 만했다. 꼭 지켜야 할 것이 있다면 식단, 금주, 수면 시간 정도.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과는 겨우 1kg 수준의 감량이었다. 기대만큼 실망도 컸다. 다이어트를 해본 적이 별로 없거나 고도 비만의 체형에게 유리한 다이어트 요법이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별로 추천하고 싶진 않다. – (42세, 여)

(-10KG 감량)유블리맘의 다이어트 성공이야기! 호르몬 밸런스 다이어트

[유블리맘] 10KG 감량성공! 호르몬 밸런스 다이어트

6주 다이어트 이야기 / 다이어트 성공 후기 / hcg호르몬다이어트

Q : 다이어트 식단은 힘들지 않나요? A : NO! 단백질 / 채소 / 과일 로 이루어진 HCG호르몬다이어트의 다양한 식단구성! 조리 방법에 제한을 두지 않아 자신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식단으로 구성할 수 있으니 질리지 않고 재미있는 다이어트가 가능합니다. 또 중요한 것은! HCG호르몬이 저열량 식단에도 기운 있는 생활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고, 근육의 손실을 지켜주고 불필요한 지방을 사용 하도록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잘빠지지 않았던 복부, 허벅지, 팔뚝 등의 살들이 잘 빠진답니다~ 유블리맘 또한 HCG다이어트 후 인터뷰를 통해 여태 한번도 빠지지 않았던 등살, 목살, 어깨살 쪽이 빠지고, 라인이 들어나서 HCG호르몬다이어트의 효과를 제대로 보았다고 합니다. 유블리맘을 다이어트 성공의 길로 이끌어준 식단을 살펴볼까요?

하루하루 다른 다양한 식단 자신이 먹고 싶은 식단으로 준비할 수 있으니까 더 즐거운 다이어트! 다이어트 식단과 함께 진행했던 6주간의 다이어트 더 자세히 들여다 보러 갑시다. 유블리맘과의 인터뷰! 다이어트 중 겪었던 일들이 잘 들어나 있습니다.

좋은 못한 음식들로 쪘던 살들, 오래동안 자리를 지키고 있던 살들로 부터 *시상하부를 리셋 (다시 맞추다) 해서 체중을 유지해 주니까, 이 호르몬밸런스 프로그램을 지켰을 때 요요로 부터 체중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것! (*시상하부란? 주로 항상성의 유지에 관여하며 자율신경계통, 내분비계통 및 변연계통과 관련된 사이뇌의 일부)

HCG호르몬다이어트로 요요의 늪에서 벗어나세요. 어디에서? 연세새봄의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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