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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법 볼록해진 배🤰🏻│임신 5개월 산부인과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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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아이] 임신 5개월 태아의 발육과 모체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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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자주 만져도 되나요?” 태동에 관해 궁금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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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자주 만져도 되나요 태동에 관해 궁금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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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5개월 산모와 태아(17주~20주) – 더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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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임신 17주~18주 산모 증상

2 임신 17주~18주 태아 발달

3 임신 19주~20주 산모 증상

4 임신 19주~20주 태아 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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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당마을 다이어리 :: 임신부 배뭉침/임신 5개월 배뭉침/임신초기배뭉침/배뭉침에 좋은 생활습관/배뭉침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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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바당마을 다이어리 :: 임신부 배뭉침/임신 5개월 배뭉침/임신초기배뭉침/배뭉침에 좋은 생활습관/배뭉침해결 자궁에 근종이 있거나 난소낭종등의 영향으로 자궁의 모양이나 위치가 변형되어 한쪽으로 배가 더 뭉칠 수도 있다. 배가 뭉쳤을때 숨을쉬고 어느정도 진정 … 임신부 배뭉침/임신 5개월 배뭉침/임신초기배뭉침/배뭉침에 좋은 생활습관/배뭉침해결 임신을 하면 초기부터 막달까지 임신부들은 배뭉침을 경험하게 된다. 조금 피곤하다 싶을때 부분적으로 뭉치거나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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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당마을 다이어리 :: 임신부 배뭉침/임신 5개월 배뭉침/임신초기배뭉침/배뭉침에 좋은 생활습관/배뭉침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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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가 알려주는 홈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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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10주, 나 배가 좀 나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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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변화 임신 5개월 태아의 발육과 모체의 변화

태아의 발육

① 태아의 키는 20~25cm로 부쩍 자라고, 몸무게도 300g으로 전 달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합니다.

② 머리 크기는 달걀크기(머리 둘레는 약 4.5cm)만 하고 전체적으로 3등신이 됩니다.

③ 손과 발을 부지런히 움직이기 시작하며, 첫 태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심장의 활동이 활발해져 심음도 확실히 들립니다.

④ 머리카락, 손·발톱, 피부 전체에 태모가 자라나고, 손가락이 모두 갖추어집니다. 아기는 손가락을 빨기도 합니다.

⑤ 신진대사가 시작되므로 기형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양수검사 가능합니다. 또한 골격이나 근육이 확실히 만들어지고, 다리가 팔보다 길어지며, 다리는 각 부위마다 적절한 비율로 발달합니다.

⑥ 눈꺼풀이 완전히 발달되었지만 아직 눈을 뜨지는 못합니다.

⑦ 귀 속의 작은 뼈가 단단해지기 시작하면서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됩니다. 귀의 형태는 임신 3개월에 갖춰지지만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내이는 임신 5개월 쯤에 완성됩니다. 자궁 밖에서 나는 소리도 태아가 직접 들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감각과 지능, 의식을 지배하는 대뇌피질이 빠른 속도로 발달하면서 신경계통도 성장해 미각과 청각이 생기기 시작하기 때문인데요. 완전히 들을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요란한 소리와 부드러운 소리로 구분이 가능해집니다.

⑧ 기억력을 담당하는 뇌가 발달하기 때문에 매일 듣는 엄마의 목소리를 기억할 수 있습니다.

⑨ 양수도 많이 증가하며, 양수 속에서 태아의 움직임이 상당히 활발해집니다.

⑩ 관절이 생겨나 머리를 도리도리 흔들기도 하고 팔과 다리를 구부렸다 펴기도 하면서 운동합니다.

⑪ 머리 속 간뇌가 발달해 엄마의 기쁨·성냄·즐거움·슬픔 같은 감정을 똑같이 느낍니다. 엄마의 감정 변화에 따라 분비된 호르몬이 혈액에 영향을 미치고, 탯줄을 타면서 아이의 간뇌에 전달되기 때문인데요.

⑫ 아기가 이마를 찡그리거나 눈동자를 움직이고 울상을 짓기도 합니다.

“배 자주 만져도 되나요?” 태동에 관해 궁금한 모든 것

편집자주 임신을 하게 되면 궁금해지는 것들이 시시때때 생기는데요. 이중에는 의사에게 직접 물어보기 민망할 정도로 사소하지만, 임신 관련 책에도 나오지 않아 답을 구하기 어려운 질문들이 많습니다. 어쩔 수없이 포털사이트나 온라인 맘카페에 글을 올려 답을 구하면서도 마음 한 켠으론 불안함이 가시지 않지요. 그런 궁금증을 모아 산부인과 전문의에게 묻고 또 물었습니다.

드라마 등에서 보면 임산부의 배에 손을 대거나 귀를 대며 태아의 상태를 궁금해하곤 하죠. 임산부 주변인들이 불뚝 나온 배를 만지고 싶어 하는 이들도 뱃속 태아의 움직임을 느껴보고 싶은 마음일 거고요. 임산부 본인도 임신 후 입덧이 잦아들 무렵인 16주가 되면 슬슬 태동은 언제부터 시작되는지 궁금해집니다. 빠르면 이맘때부터 태동을 느낄 수 있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일 텐데요.

뽀글거리는 느낌이 장운동과는 어떻게 다른 건지, 태동을 느낄 수 있을 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한 엄마들부터 태동이 너무 없거나 많아서 걱정인 엄마들도 있지요. 이들의 고민을 산부인과 교수에게 대신 물어봤어요.

태동, 왜 하는 걸까

“뽀글뽀글, 툭툭, 쑥”

다양한 형태로 전달되는 태동은 태아가 엄마에게 “저 잘 지내고 있어요”라고 보내는 ‘생존 신호’입니다. 또 태아의 중추신경계가 발달하는 과정과 기능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기도 하지요. 사람이 팔과 다리를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건 날 때부터 자연스럽게 되는 게 아니라 태아 시절부터 조금씩 발달하고 연습하는 과정에서 비롯한답니다.

김영란 차의과학대 분당차여성병원 교수는 “태아가 40주 동안 엄마 배 속에서 중추신경계발달 및 기능을 완성하면서 태아의 움직임이 더 조직화하고 이렇게 조직화한 근육 움직임이 활성화하면서 발달한다”고 설명했어요.

태동은 일정하지 않습니다. 태아의 상태에 따라 매일매일 조금씩 달라요. 임찬미 가천대 길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태동은 태아의 수면과 각성 주기에 따라 형태가 달라지기도 한다”며 “태아가 반사적으로 움직이는 것과 자기 뜻대로 움직이는 것을 모두 반영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는데요.

태동을 통해 태아의 상태도 파악할 수 있어요. 정진훈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규칙적인 태동이 있다면 현재 자궁 내 태아의 상태가 안정적이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태동은 언제부터 느낄 수 있나

태아가 엄마 배 속에서 스스로 몸을 움직이며 자세를 바꾸는 건 약 7, 8주부터인데요. 별도로 엄마가 태아의 움직임을 느낄 수 있는 건 그로부터 약 2달 뒤인 18주 전후라고 해요.

정 교수는 “초산 임신부는 18~20주, 분만을 경험해본 적이 있는 경산부는 16~17주에 태동을 느낀다”며 “경산부는 이전의 출산으로 복벽이 유연해져 태아의 움직임이 쉽게 전달되기 때문”이라고 말했어요. 김 교수는 또 “같은 원리로 날씬한 임신부가 상대적으로 태동을 일찍, 더 많이 느낀다”고 했는데요. 이는 “자궁벽과 자궁을 둘러싸고 있는 피하 지방이 적어 태아의 움직임을 좀 더 민감하게 받아들이기 때문”이라고 해요.

태동을 느껴보지 못한 임신부라면 어떤 게 태동인지 궁금하고 헷갈리는데요. 보통 초기엔 뱃속에서 뽀글뽀글 물방울이 올라오는 느낌, 물방울이 톡톡 터지는 느낌과 비슷해 장 운동과 헷갈리기도 한답니다. 정 교수 설명에 따르면 태동은 “태아의 손과 발이 자궁벽에 부딪힐 때마다 진동이 자궁에서 복벽으로 전달된다”고 하네요.

태아의 성장 과정에 따라 주 수별로 태동도 변해요. 자궁 속에서 태아가 움직일 수 있는 공간과 양수의 양 등이 태동과 연관이 있기 때문인데요.

임 교수 설명에 따르면 태아의 움직임은 척추와 사지의 수동적인 움직임으로 시작해 12주 이후엔 태아가 손을 얼굴이나 입으로 갖다 대는 움직임을 보이고요. 14주쯤부터는 팔과 다리를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태아가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건 20주 이후부터고요.

태아가 가장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시기는 임신 28주 이후부터 32주까지라고 해요. 정 교수는 “양수의 양이 가장 많은 시기로 태아가 양수 속에서 자유롭게 움직인다. 공중곡예를 하거나 발로 배를 차기 때문에 엄마 배의 피부가 얇으면 눈으로도 태동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엄마가 태동을 가장 잘 느끼는 시기는 임신 32주 이후부터 36주인데요. 정 교수는 “이때는 태아가 발로 자궁벽을 치면 아픔을 느낄 정도로 태동이 강해진다. 손이나 발이 엄마의 배 피부에 불룩 튀어나오거나 자다가도 깜짝 놀라 깰 정도로 심하게 움직인다”라고 말했어요.

가끔 ‘이래도 괜찮나’ 싶은 종류의 태동이 있어요. 규칙적으로 콩콩거리거나 배가 아플 정도의 태동인데요. 이때 규칙적으로 움직이는 것은 딸꾹질일 수도 있어요. 태아도 딸꾹질을 한답니다. 정 교수는 “태아의 자율신경 발달로 딸꾹질을 계속할 때도 있고 이 시기에는 날카로운 것이 배 안을 찌르는 것 같은 통증을 느낄 수 있다”며 “모두 정상”이라고 했어요.

또 태아가 자랄수록 태동도 커질 것 같지만, 오히려 막달에는 태동이 줄어드는 게 정상이랍니다. 임 교수는 “출산 예정일이 다가오면 태아가 임신부의 골반으로 내려가면서 전달되는 태동이 점차 약해진다”고 설명했어요.

배를 만지면 태아가 귀찮아 하진 않을까

태동은 태아가 엄마에게 보내는 생존 신호라고 했는데요. 이때 엄마는 이 신호에 어떻게 답해야 할까요? 매번 쓰다듬거나 톡톡 두드려주는 것, 또는 먼저 태아에게 신호를 보내는 게 어쩌면 태아를 귀찮게 하는 건지도 모르잖아요.

전문가들에 따르면 엄마가 아플 정도로 세게 두드리는 게 아닌 이상 적당히 자극을 주면 태아의 뇌 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임 교수는 “엄마, 아빠가 배를 쓰다듬거나 태동이 느껴지는 부분을 두드리면서 태담을 하면 태아는 계속해서 바깥의 정보를 수집하며 뇌를 발달시킬 수 있기 때문에 긍정적”이라고 말했어요.

다만 조심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먼저 차가운 손으로 만지면 자궁 수축이 일어날 수 있다는 건데요. 김 교수는 “자궁은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에어컨 바람처럼 차가운 공기가 살에 닿으면 자궁 수축을 느낄 수 있다”며 “임산부나 배우자가 배를 만지려면 따뜻한 곳에서 따뜻한 손으로 만지면 좋다”고 해요.

특히 조산 위험이 있으면 배를 만지는 것도 자극이 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고 해요. 정 교수는 “태아는 대부분 시간을 자궁 안에서 고요한 수면 상태 또는 활동적 수면 상태로 지내는데, 하루에 한 두 번 임산부의 배를 자극해도 큰 문제는 아니다”며 “물론 너무 자주 자극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했어요. 태아가 잠을 자는 것을 방해할 수 있고, 조산 위험이 있는 임산부는 조기 진통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태동이 많으면 좋고 적으면 안 좋은 걸까

태동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찾아옵니다. 또 막상 태동을 느끼고 싶어서 가만히 기다릴 때는 태동이 없기도 하고요. 어떤 날은 너무 잦은 것 같기도 하면서 어떤 날은 움직임이 너무 없는 것 같아 불안하기도 하지요. 맘카페 등에 “태동이 없는 것 같은데 병원을 가봐야 하나요”라는 질문이 자주 올라오는 이유이기도 해요.

먼저 이상이 없는지 알려면 태동에 영향을 끼치는 태아의 수면과 각성 주기를 알아두면 좋아요. 김 교수 설명에 따르면 제1상태는 고요한 수면 상태로 태아나 안구의 움직임이 없고 태아 심박 수의 진폭은 좁다고 해요. 제2상태는 눈 운동이 빠르거나 활동성 수면기에 해당합니다. 이때는 몸통과 팔·다리, 안구가 쉬지 않고 움직이고요. 태아 심박 수 진동 폭도 커져요.

태동을 보이는 시기는 제1상태에서 제2상태인데요. 김 교수는 “태동이 적다고 해서 태아가 건강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정상 상태에서도 태동의 빈도가 다양하게 나타나며 태동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 또한 개인에 따라 차이가 심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태동이 적다면 일부러 유도할 필요는 없을까요? 전문가의 대답은 “그럴 필요까진 없다”입니다. 정 교수는 “태동은 임산부의 체중이나 비만 정도, 태아의 위치, 태반의 위치에 따라 개개인의 차이가 있어서 다른 사람과 비교하거나 일부러 태동을 유도할 필요는 없다”고 해요.

문제는 “전과 비교했을 때 태동이 심하게 줄었을 때는 반드시 병원을 가봐야 한다”는 건데요. 임 교수는 “태아가 만성 저산소증 상태면 에너지와 산소 소모를 줄이려는 적응 기전 때문에 움직임이 줄어든다”며 “이 경우 자궁 내 태아 사망 가능성이 있으므로 산모가 느끼는 태동이 평소보다 줄어들었다고 생각되면 태동 검사를 시행해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어요.

태동이 너무 강하거나 약해서 걱정이라고요? 중요한 건 ‘규칙성’입니다. 보통 태동은 “보통 1~2시간에 10회 이상”이라고 하는데요. 임 교수는 “태동이 강하든, 약하든 규칙적이라면 태아가 건강하다는 뜻이니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태동 검사는 무슨 검사인가

태동 검사는 보통 임신 9~10개월 때 하는 검사인데요. 흔히 임산부가 집에서 혼자 확인하는 방법으로는 “옆으로 누운 자세에서 태동에 집중해 2시간 동안 횟수를 측정할 때 10회 이상 느껴지면 정상”이라고 해요. 다만 김 교수는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임산부가 태동을 주관적으로 느끼는 것을 어떻게 정량화해서 평가하느냐를 두고 의견이 갈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시 말해 태동을 엄마가 ‘느낀다는 것’은 주관적이라 태아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건데요. 이런 점 때문에 산부인과에서 태아 안녕 평가를 하기 위해 임신 37주 이후에 ‘비수축 검사’를 하는 겁니다.

비수축 검사는 ‘태아의 심박 수를 관찰하는 검사’입니다. 임 교수는 “태아가 움직이면 심박수가 잠깐 동안 늘어난다는 것을 전제로, 태아의 심박 수가 늘거나 줄어드는 것은 태아의 자율신경계가 정상적으로 기능을 하고 있다는 좋은 지표”라고 설명했어요.

이렇게 태아의 심박수를 검사할 때는 20~ 40분이 걸린다고 해요. 정 교수는 “태아 심박 수의 기저선부터 적어도 분 당 15회 이상, 15초 이상 이어지는 태아 심박 수 상승이 2회 이상이면 정상”이라고 말했어요.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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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5개월 산모와 태아(17주~20주)

이게.. 태동인가요?

임신 5개월에 접어들면 제일 먼저 태동으로 엄마에 인사를 하는 태아!!

하지만 초보 엄마는 처음에 태동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러다 몇 번 반복되면 아.. 이게 태동이구나를 알게 되죠.

임신 중기로 들어서는 임신 17주~20주, 5개월 차

이 시기 산모에게는 어떤 증상들이 생기고, 또 뱃속 태아는 얼마만큼 성장하는지 궁금하시죠?

더맘스토리에서 임신 5개월 산모와 태아의 증상과 성장을 공유합니다.

임신 5개월 이 시기는요..

임신 중기는 태아도 안정기에 접어들고 뇌세포가 급격하게 증가하는 시기입니다.

특히 청각이 발달하여 외부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기쁨, 불안, 노여움 등의 감정이 생깁니다.

그러므로 이 시기에는 큰 소리를 내어 다툼을 하거나 화를 내는 행동을 자제하도록 합니다.

태교 음악을 들려주거나 동화책을 통해 엄마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것 또한 좋은 태교입니다.

1. 임신 17주~18주 산모 증상

뚜렷해진 태동

가슴이 커진다.

눈에 띄게 아랫배가 불러온다.

급격한 체중 증가

1. 뚜렷해진 태동 이 시기에 처음 태동을 느낀 산모는 이게 태동인지 아닌지 헷갈릴 수 있어요. 흔히들 물방이 뽀글뽀글하는 느낌, 장이 꾸르륵 거리는 느낌으로 태동을 표현하기도 하는데 임신 5개월 차부터는 이런 태동이 뚜렷해진답니다. 2. 커지는 유방 유선이 발달하면서 분비물이 나고 유방이 급격히 커지기 시작합니다. 유방이 커지면서 일반 속옷이 맞지 않고 불편하게 느껴지므로 임산부 브라 또는 수유 브라를 착용하도록 합니다. 유두에서 분비물이 나올 경우 일부러 짜거나 하지 말고 거즈로 가볍게 닦아내줍니다. 3. 북적 불러오는 아랫배 임신 4개월부터 조심씩 나오기 시작한 아랫배가 5개월 차 접어들면서 제법 임산부 표시가 난답니다. 배가 나오지 않아 대중교통 임산부 좌석이나 노약자 좌석에 앉아 있기 눈치 보였던 적 있으시죠? 이제 누가 봐도 임산부로 보인답니다. 4. 급격한 체중 증가 보통 임신 13주에서 16주 사이 입덧이 완화되면서 식욕이 급격하게 늘게 됩니다. 물론 개인에 따라 20주까지도 입덧을 하는 경우도 있어요. 입덧보다는 먹덧이라고 하지만 급격한 체중 증가는 산모나 태아 모두에게 좋지 않습니다. 지나친 야식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정해진 식사 시간을 정해 균형 있는 식단으로 건강을 꼭 챙기세요. 한 달에 2kg 이상 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2. 임신 17주~18주 태아 발달

심장 박동소리가 커진다

신체 움직임이 활발해진다

양수를 마시기도 하고 뱉기도 한다

체온 조절이 가능해진다

임신 5개월이 되면 뇌신경이 발달하면서 태아의 활동이 조금 더 과격해지면서 이로 인해 엄마는 태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 태아는 양수를 더 자주 마시고 뱉기를 반복하는데요, 이 과정을 통해 소화기 계통이 발달하게 됩니다. 작은 참외 크기만큼 자란 태아는 엄마 뱃속에서 열심히 밖으로 나올 연습을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임신 17주가 넘은 태아는 체온 조절을 할 수 있게 되지만 엄마의 체온에 의지하는 부분이 크기 때문에 항상 몸을 따뜻하게 유지해 줍니다.

3. 임신 19주~20주 산모 증상

변비

다리 경련

빈혈 증상

배 뭉침

1. 변비 빈혈로 인해 철분제를 복용하는 경우 초기에는 변비가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는 늘어난 자궁이 대장을 압박하여 움직임을 둔화시키는 점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가벼운 운동과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해주며 배변 활동을 도와주는 바나나, 요구르트, 사과 주스 등을 중간중간에 챙겨 먹도록 합니다. 변비가 너무 심할 경우 약국에서 변비약 처방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다리 경련 임신 중에는 태아가 산모에게서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받아 가기 때문에 산모는 칼슘, 마그네슘 같은 영양소가 부족하여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아 다리 경련이 생기기도 합니다. 흔히 다리에 쥐가 났다는 표현을 쓰죠? 쥐가 날 때는 보통 종아리에 경련이 일어나는데 자기 전 종아리를 부드럽게 마사지해주거나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주어 다리 경련을 예방하도록 합니다. 3. 빈혈 태아에게 영양소를 공급하기 위해 산모의 혈액량이 급격하게 늘어나게 되고 이때 혈액의 주성분인 철분이 부족하여 빈혈이나 어지럼증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임신 5개월부터는 콩, 시금치, 계란 노른자 등 철분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거나 철분제 복용을 통해 보충하도록 합니다. 철분은 공복에 흡수가 잘 되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서 또는 자기 전에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 C와 함께 먹을 때 흡수율이 좋기 때문에 오렌지 주스와 함께 먹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4. 배 뭉침 배 뭉침이 생기는 원인은 다양하며 자궁이 커지면서 원래 위치로 돌아가려는 수축 현상 때문에 생기도 하고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아 생기기도 합니다. 평소에 배를 따뜻하게 해주고 잠을 잘 때 한쪽으로 너무 오랫동안 누워 자지 않도록 하며 배 뭉침이 심하게 느껴질 경우 편한 자세로 누워서 안전을 취해줍니다.

4. 임신 19주~20주 태아 발달

태아 뇌의 80% 이상이 발달한다

후각, 미각, 청각, 촉각이 발달하기 시작한다

골격과 근육이 만들어진다

망막이 형성된다

중기로 넘어가는 임신 5개월은 본격적인 태동이 느껴지고 아랫배도 급격하게 나오기 시작해 제법 임산부 티가 나기 시작합니다. 이 시기 태아의 뇌가 가장 크게 발달하는 시기로 엄마의 감정을 느낄 수 있게 되고 감각 기관 발달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시기입니다. 임신 20주쯤에는 청각이 거의 완성되어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며 이때 들리는 엄마 목소리를 기억한다고 합니다. 평소 좋아하는 음악이나 동화책 등을 읽어주면서 아이랑 즐겁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 보는 건 어떨까요? 최고의 태교는 엄마의 목소리입니다.

개인적인의견

다들 처음 태동을 느꼈을 때 바로 알아채셨나요?

저는 18주 차에 처음 태동을 느꼈는데 처음에는 태동인 줄도 몰랐답니다.

배가 꾸르륵 거리는 느낌? 물방울이 뽁뽁 터지는 느낌??

여튼 너무 신기했답니다.

둘째는 태동을 더 빨리 느낄 수 있다고 하던데 진짜 둘째는 태동이 일찍 오더라구요.

임신 중기로 들어서는 5개월 차는 태교가 중요한 시기하고 할 수 있어요.

저는 제가 좋아하는 음악도 듣고, 동화책도 자주 읽어주고 대화도 자주 했었어요.

퇴근하고 집에 가는 길에 자동차 안에서 그날 있었던 이야기, 주위에 보이는 사물들을 대화하듯이 아이랑 나누었어요.

그래서인지 첫째는 남자아이인데도 불구하고 엄청 호기심쟁이에 수다쟁이랍니다.

태교가 뭘 별거 있나요?

엄마가 행복하고 태아가 그 행복함을 느끼면 그게 최고의 태교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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