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30 라자냐 치즈 The 139 Latest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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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냐 : 고기+치즈+탄수화물 무적의 삼위일체. 정통 이탈리아 남부 가정식 스타일로 도전! (Gennaro Contaldo’s Family Lasag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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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타치즈 라자냐 만들기 / 연말연시 집에서 홈 파티 추천 요리 메뉴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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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타치즈 라자냐 만들기 / 연말연시 집에서 홈 파티 추천 요리 메뉴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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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듬뿍 라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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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치즈듬뿍 라자냐 Updating 치즈듬뿍 라자냐 치즈가 쭈욱~ 입에서 술술 넘어가는 라자냐입니다. 라자냐면 4개, 모짜렐라치즈 100g [토마토소스]닭가슴살(100g) 1쪽, 양파 70g, 당근 10g, 토마토페이스트 4Ts, 물50g, 올리브오일 약간 [베사멜소스]버터 10g, 밀가루 10g, 물(우유로 대체 가능) 50g, 소금, 후추 약간 먼저 토마토소스를 만들어보겠습니다. 닭가슴살을 잘게 다져 준비하고 양파와 당근 역시 잘게 다져 준비합니다. 냄비에 올리브오일을 넉넉하게 둘러준후 양파와 당근을 넣고 볶아준후 닭가슴살을 넣고 볶아주세요. 닭가슴살이 익었을때쯤 토마토페이스트를 넣어줍니다. 섞어 볶아준후 물을 넣고 푹 끓여주면 완성. 농도는 걸죽할 정도로 끓여주면 ok! 간은 소금, 후추약간 넣어줍니다. 베사멜소스를 만들어보겠습니다. 팬에 버터를 넣고 녹인후 버터가 녹으면 밀가루를 넣고 타지 않게 볶아섞어준후 물을 조금씩 넣고 섞어줍니다. (물대신 우유를 대체가능) 물을 다 섞은후 소금과 후추를 넣고 섞어주면 완성. 이제 라자냐면을 삶아주세요. 1인분에 2장~4장 넣어주세요. 약 5분정도 삶아 요렇게 달라붙지 않게 떼어 준비해주세요. 베사멜소스는 따로 덜어 준비하고 오븐용기에 라자냐면을 올리고 (크기는 용기에 맞춰 잘라서 사용하세요.) 베사멜소스를 바른후 만들어 놓은 토마토소스를 발라주세요. 모짜렐라치즈를 올린후 다시 라자냐면-베사멜소스-토마토소스-모짜렐라치즈 순으로 차례차례 올려주세요. 라자냐면을 4장을 다 올리고(그릇높이에 맞춰서 전 4장을) 그위에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올린후 예열된 180도 오븐에서 15분간 치즈가 녹을정도로만 구워주면 완성.치즈듬뿍 라자냐 치즈가 쭈욱~ 입에서 술술 넘어가는 라자냐입니다. 라자냐면 4개, 모짜렐라치즈 100g [토마토소스]닭가슴살(100g) 1쪽, 양파 70g, 당근 10g, 토마토페이스트 4Ts, 물50g, 올리브오일 약간 [베사멜소스]버터 10g, 밀가루 10g, 물(우유로 대체 가능) 50g, 소금, 후추 약간 먼저 토마토소스를 만들어보겠습니다. 닭가슴살을 잘게 다져 준비하고 양파와 당근 역시 잘게 다져 준비합니다. 냄비에 올리브오일을 넉넉하게 둘러준후 양파와 당근을 넣고 볶아준후 닭가슴살을 넣고 볶아주세요. 닭가슴살이 익었을때쯤 토마토페이스트를 넣어줍니다. 섞어 볶아준후 물을 넣고 푹 끓여주면 완성. 농도는 걸죽할 정도로 끓여주면 ok! 간은 소금, 후추약간 넣어줍니다. 베사멜소스를 만들어보겠습니다. 팬에 버터를 넣고 녹인후 버터가 녹으면 밀가루를 넣고 타지 않게 볶아섞어준후 물을 조금씩 넣고 섞어줍니다. (물대신 우유를 대체가능) 물을 다 섞은후 소금과 후추를 넣고 섞어주면 완성. 이제 라자냐면을 삶아주세요. 1인분에 2장~4장 넣어주세요. 약 5분정도 삶아 요렇게 달라붙지 않게 떼어 준비해주세요. 베사멜소스는 따로 덜어 준비하고 오븐용기에 라자냐면을 올리고 (크기는 용기에 맞춰 잘라서 사용하세요.) 베사멜소스를 바른후 만들어 놓은 토마토소스를 발라주세요. 모짜렐라치즈를 올린후 다시 라자냐면-베사멜소스-토마토소스-모짜렐라치즈 순으로 차례차례 올려주세요. 라자냐면을 4장을 다 올리고(그릇높이에 맞춰서 전 4장을) 그위에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올린후 예열된 180도 오븐에서 15분간 치즈가 녹을정도로만 구워주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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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냐 – 우리의식탁 |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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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라자냐 – 우리의식탁 | 레시피 Updating 마치 오븐 스파게티처럼 보이는 라자냐는 이탈리아 파스타 요리 중 하나예요. 반죽을 얇게 밀어 넓적한 직사각형 모양으로 자른 파스타를 라구 알라 볼로네제, 베샤멜 소스,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 등의 속 재료와 함께 층층이 쌓은 후 오븐에 구운 요리랍니다. 이처럼 오랜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는 라자냐는 이탈리아에서 축제 또는 결혼식, 손님을 대접할 때 등장하는 요리라고 해요. 오늘은 정성이 가득한 라자냐를 한 번 만들어 볼게요! 정성이 들어가는 만큼 깊은 맛과 풍미는 인스턴트와 비교할 수 없어요. 라구소스를 끓여 놓으면 활용할 곳이 많으니 한 번에 많이 만들어 두고두고 먹어도 좋아요. 고급스럽고 예쁜 라자냐로 식탁을 빛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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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냐 - 우리의식탁 |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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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 라자냐 볼로네즈 Phoebe’s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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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 라자냐 볼로네즈 Phoebe's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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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Cuisine – 가지 리코타 라자냐, 라자냐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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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 내일의 장보기, 마켓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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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타치즈 라자냐 만들기 / 연말연시 집에서 홈 파티 추천 요리 메뉴

​[Jasmine’s Food Style]

쟈스민 푸드

리코타치즈 라자냐 만들기

연말연시 집에서 홈 파티 추천 요리 메뉴

안녕하세요? 쟈스민입니다. ^^*

연말연시를 맞아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에 각종 모임을 하게 됩니다. 경기가 경기인지라 외식에 따른 부담도 크고 그러다 보니 집에서 홈 파티를 준비하는 것이 대세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이런 분들을 위해 집에서 정확한 레시피로 쉽게 이탈리아 정통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드리려고 합니다. 혹시 얼마 전 소개했던 리코타치즈 만들기 기억하시나요. 오늘은 리코타치즈를 만들면서 예고했던 라자냐 만들기 소개합니다.

라자냐(lasagna)는 이탈리아 파스타 요리 중 하나로, 반죽을 얇게 밀어 넓적한 직사각형 모양으로 자른 파스타를 속 재료와 함께 층층이 쌓아 오븐에 구워 만든 요리를 말하는데요. 오늘 소개하는 레시피 잘 기억하셨다 응용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 쟈스민의 리코타치즈 라자냐 만들기 소개

오늘 소개하는 라자냐는 리코타치즈와 미트소스(라구소스)를 층층이 올려 만든 리코타치즈 라자냐입니다. 라자냐는 만드는 데 비교적 많은 시간이 필요한 요리지만 아래 재료만 준비된다면 비교적 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에요.

라자냐의 맛은 소스가 결정하지만 파스타를 어떻게 삶는가도 무시할 수 없는 요소입니다. 오늘은 좀 더 쫄깃한 맛을 느낄 수 있는 피스타 삶는 방법과 라자냐의 기본 쌓는 방법, 굽는 방법 등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럼 연말연시 집에서 홈 파티 추천 요리 메뉴 / 리코타치즈 라자냐 만들기 시작할게요.

▒ 재료 준비

계량기준

1T(큰술)=테이블스픈=약15ml=15cc

1t(작은술)=티스픈=약 5ml=5cc

1cup(컵) = 200ml = 200cc

재료분량

라자냐 면 4장

모짜렐라치즈 1컵

파마산 치즈가루 3T

파슬리가루 1t

소금 1T

미트소스(라구소스) 2컵

<리코타치즈 소스>

리코타치즈 1컵

계란 1개

파슬리가루 1T

▒ 리코타치즈 라자냐 만들기

미트소스(라구소스) 2컵 준비합니다. 라구소스를 만들기 힘들다면 시판 스파게티소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리코타치즈 소스는

리코타치즈 1컵

계란 1개

파슬리가루 1T를 혼합해서 만들어 놓습니다. 리코타치즈도 시판 제품이 있으니 이용 가능합니다.

라자냐 면 4장

모짜렐라치즈 1컵

파마산 치즈가루 3T

파슬리가루 1t 준비하고

끓는 물 2리터에 소금(1T)를 넣고 파스타 면을 삶아주세요. 10~12분 정도 삶아주면 적당합니다. 삶는 물에 소금을 넣는 이유는 면에 간을 하는 이유도 있지만 면을 쫄깃하게 삶기 위함입니다.

라자냐 면은 그대로 놔두면 붙기 때문에 찬물에 담갔다 물기를 제거해 놓습니다.

오븐 용기에 제일 먼저 라구소스 ⅓을 한층 깔아주세요. 그 위에 모짜렐라치즈 ⅓, 파마산 치즈가루 1T를 뿌려주고, 라자냐 면을 깐 후 리코타치즈 소스 ½을 깔아주세요.

다시 그 위에 라자냐 면을 깔아주고 라구소스 ⅓, 모짜렐라치즈 ⅓, 파마산 치즈가루 1T를 뿌려주고 다시 면을 깐 후 나머지 리코타치즈 소스 ½을 깔아주세요.

마지막 면을 깔고 남은 라구소스 ⅓을 올리고 모짜렐라치즈 ⅓, 파마산 치즈가루 1T를 뿌려주세요. 결국 라구소스 3층, 리코타치즈 소스 2층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표면이 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종이 포일로 감싸 오븐에 구워주세요. 190도로 예열한 오븐에 20분간 구워줍니다.

잘 구워졌지요. 집집마다 오븐 사정이 틀리니 15분 후에 확인해 주세요. 오븐 전체의 온도가 균일한 좋은 오븐은 종이 포일을 덮을 필요 없습니다. 파슬리가루를 뿌려주고 완성합니다.

▒ 에필로그

연말연시 집에서 홈 파티 추천 요리 메뉴 리코타치즈 라자냐입니다. 라자냐는 아침식사나 브런치 메뉴로도 좋지만 홈 메이드로 집에서 손님상에 내어도 라자냐만큼 환영받는 메뉴도 없지 싶습니다.

홈 파티를 열기로 결정한 후 제일 걱정되는 것이 음식 준비죠. 오늘 소개한 라자냐를 처음부터 만들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가뜩이나 파티라는 생각 때문에 다양한 먹거리를 준비해야 하는데 부담스러운 게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하지만 미트소스와 리코타치즈만 미리 준비된다면 보다 쉽고 빠른 시간에 근사한 라자냐를 만들 수 있습니다.

파티 문화가 발달된 서양에서 빠지지 않는 파티 메뉴 중 하나가 바로 ‘라자냐’입니다. 연말연시 특별한 손님이 찾아온 날, 더 특별한 요리 리코타치즈 라자냐 어떨까요.

이상 리코타치즈 라자냐 만들기

연말연시 집에서 홈 파티 추천 요리 메뉴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화성훈맘 쟈스민이었습니다.

쟈스민의 다른 스타일 보기

3단 라자냐 볼로네즈 Phoebe’s Cafe

라자냐 많이 드시죠? 우리가 보통 라자냐라고 하면 라구라고도 볼로네즈 소스라고도 하는 미트 소스와 베사멜 소스나 리코타 치즈를 라자냐 파스타 사이 사이 낑가서 모짜렐라 듬뿍 얹어 구운것을 생각합니만, 이 요리에 넙적한 파스타의 이름일 뿐이라지요.

오늘 제가 올리는 라자냐를 정확히 하자면 라자냐 알라 볼로네제(Lasagna alla bolognese) 라고 해야죠. 제 남편이 좋아하는 파스타 요리 중 하나입니다.

우리 부부가 외출시 레스토랑에서 절대 시켜 먹지 않는 것이 파스타인데요, 가격에 비해 집에서 만드는 것이 훨씬 저렴하고 만들기도 쉽고요. 하지만 라자냐는 다른 요리에 비해 좀 번거럽고 재료비도 꽤 들게됩니다. 그래도 한번 만들면 여러번 식사를 때워 줄 수 있기 때문에 제가 한국 가게 될 때는 만들어 두면 남편이 집에 혼자 있는 동안 데워 먹지요.^^

라구라고 간단히 말하는 볼로네제 소스는 라자냐에도 들어가지만 그냥 만들어서 흔한 파스타 삶아 얹어 내도 좋은 소스라서 라자냐 만들기 번거롭고 시간 걸리겠다 싶으시다거나 오븐이 없어서 라자냐는 못만들겠구나 하시는 분들은 볼로네즈 소스만들기만 보시고 파스타 삶아 소스로 얹어 드세요.

베사멜 소스는 밀가루와 버터를 같은 양을 넣고 볶아서 우유로 걸쭉함을 맞춰 만드는 소스인데 베사멜 소스 보다는 리코타 치즈나 코티지 치즈를 넣는 것이 더 깔끔한 맛이 나서 이번엔 집에 있던 리코타 치즈와 마트에서 세일하는 코티지 치즈 한통 사와서 섞어 사용했어요. 조금 수고는 드는 음식이지만 그만큼 가치있는 요리가 듬뿍 나오니 한번 만들어 보세요./p>

라자냐 볼로네제 레시피

라자냐 볼로네제 재료 (18 *28 *6 센티 오븐 팬- 조금 더 커도 좋아요.)

볼로네즈 소스 재료

돼지고기 밑간 재료

돼지 고기 갈은 것 300 그램, 레드 와인 2큰술, 파프리카 가루 1티스픈(옵션), 케이언 페퍼 혹은 고추 가루 1/2 티스픈,

페넬씨 1티스픈(옵션), 다진 마늘 1티스픈

그외 볼로네즈 소스 재료

소고기 갈은 것 500 그램, 올리브 유 2큰술, 양파 1개, 다진 마늘 1/2 큰술, 소금 1/4 티스픈, 후추 가루 1/4 티스픈,

토마토 간것 800 그램, 토마토 페이스트 3큰술, 물 100 밀리리터,

잘게 썬 후레쉬 바질 4큰술(혹은 건조 바질 가루 2티스픈), 잘게 썬 파슬리 2큰술

페넬 씨 1티스픈(옵션), 건조 오레가노 가루1티스픈(옵션)

리코타 치즈 믹스 재료

리코타 치즈나 코티지 치즈 400~500 그램, 달걀 1개,

잘게 썬 파슬리 2큰술, 넛메그 반 티스픈(옵션),

모짜렐라 치즈 300 그램, 파마산 치즈 100그램

그외에 재료

라자냐 시트 12~15장, 모짜렐라 한줌, 파마산 한줌

돼지 고기는 밑간 재료 모두 넣고 조물 조물해서 잠시 둡니다. 라자냐 파스타는 물에 삶아서 많이 쓰시는데 삶아 익히지 마시고 중간에 서로 붙지 않게 유산지나 호일 등을 끼운뒤 뜨거운 물을 붓고 30분 정도 라고 소스 만드는 동안 두셔서 보들하게만 만드세요.

넓고 깊숙하고 두툼한 냄비를 중불에 올리시고 올리브 오일을 두르신 뒤, 열이 오르면 잘게 다진 양파와 다진 마늘을 넣고 양파가 익을 때까지만 볶으세요. 여기에 돼지 고기 재운 것 넣고 볶다가 소고기와 소금 후추가루 넣어 고기가 갈색으로 익을 때까지 볶습니다.

고기가 익으면 생 토마토 간것과 토마토 페이스트 넣어 토마토 페이스트를 잘 풀어 주신 뒤, 바질과 파슬리, 페넬씨, 오레가노를 넣고 저어 주세요.

오레가노 까먹었다 나중에 넣었네요. ㅎㅎ 소스가 저어가면서 끓여도 펄떡 펄떡 화산 분화구 처럼 생겨요. 그럼 불 약불로 줄이시고 파스타 소스로 적당한 걸쭉함이 되면 불 끄시고 간 맞추신 뒤 한김 나가게 휘리릭 저어서 둡니다.

리코타 치즈나 코티지 치즈 준비하셨으면 그릇에 담고 달걀과 파슬리 그리고 있으시다면 넛메그 가루 넣고 섞습니다. 여기에 모짜렐라 치즈와 파마산 치즈 갈아서 넣고 골고루 버무려 두세요.

준비한 오븐 팬에 올리부유 키친페퍼에 묻혀 골고루 발라주고 수저로 볼로네즈 소스는 4등분 리코타 치즈 믹스는 2등분해 놓으세요.

오븐 팬 맨 밑에 볼로네즈 소스 한켜 깔고, 라자냐 파스타 살짝 겹쳐가며 깔고, 리코타 치즈 믹스 깔고, 볼로네즈 소스 그 위에 깔고, 라자냐 파스타 깔고, 리코타 치즈 믹스 깔고, 볼로네즈 소스 또 깔고, 라자냐 파스타 깔고, 그위에 볼로네즈 소스 남은 것으로 덥으세요.

저는 리코타 치즈 믹스 남은것 중간 중간 올렸어요. 마지막으로 파마산 치즈와 모짜렐라 치즈 한줌씩 뿌려줍니다. 모짜렐라 좋아하시면 듬뿍~

유산지로 치즈 안붙게 살짝 덮어서 호일로 완전히 감싸준 다음 냉장 보관 하셨다가 식사 시간 1 시간 전에 오븐에 구워줍니다.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40분 구워주시고 호일과 유산지 벗긴채로 10~20분 정도 더 구워주세요.

한김 휘리릭 나가면 썰어서 식탁으로 고~~!!!

드시고 남으시면 잘라서 개별적으로 냉동 시켰다가 접시에 담아 랩으로 덥어 전자렌지에 데워드셔요.

가지 리코타 라자냐, 라자냐 만들기

볼로네즈소스를 만들어 두면 파스타와 라자냐를 번갈아서 만드는데 라자냐는 친구모임에 가져가기 좋아서 식구보다는 친구들이 자주 먹는다.

라자냐는 라자냐면과 토마토소스, 볼로네즈소스, 베사멜소스 등을 켜켜이 쌓고 치즈를 뿌려 오븐에 구워 만드는데

베사멜소스 대신에 편하고 가벼운 맛의 리코타치즈를 늘 사용하고 있다.

사용한 재료는

라자냐 125그램 (500그램 라자냐의 4분의1)

볼로네즈소스 2인분 (+생크림 1컵)

토마토소스 2컵

가지 4개

소금, 올리브오일

리코타치즈 약 400그램

모짜렐라치즈 2~3줌

그뤼에르치즈 2~3줌

파마산치즈 갈아서 넉넉하게

토마토소스와 볼로네즈 소스는 미리 만들어 두고 라자냐를 만들었다.

1. 볼로네즈소스 – https://homecuisine.co.kr/hc25/69466

팬에 라구소스를 2인분 넣고 생크림을 1컵 부은 다음 뻑뻑한 느낌이 들도록 끓여내고 파마산 치즈를 듬뿍 넣어서 간을 조절했다.

2. 토마토소스

사용한 재료는

캔토마토 400그램 1캔 (데체코)

올리브오일 적당량

양파 약간 작은 것 반개

다진마늘 반스푼

오레가노 약간, 소금, 후추

오레가노만 써 두었는데 이탈리안 시즈닝을 사용하거나 타임과 코리앤더 파우더를 조금씩 넣으면 더 좋다.

캔 토마토는 꼭지를 떼어내고 대충 으깨두고

올리브오일에 다진양파와 마늘을 볶다가 캔 토마토를 넣고 오레가노, 소금, 후추를 넣어서 간 한 다음 바글바글 끓여서 토마토소스를 만들었다.

토마토소스 대신 시판 토마토소스나 피자소스를 사용해도 괜찮다.

3. 가지굽기

가지는 도톰하게 썰어서 소금을 뿌린 다음 20분 정도 두어서 간을 하고 수분과 쓴맛을 줄인 다음 키친타올로 꼭꼭 눌러서 수분을 제거하고 올리브오일을 넉넉하게 두른 팬에 착착 놓아서 가지를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구웠다.

4.조립

파스타는 1.5리터 정도 되는 끓는 물에 소금을 1티스푼 넣고 한장씩 넣어서 6분정도 삶고 건져서 종이호일에 하나씩 얹은 다음 마르지 않게 비닐을 덮었다.

오븐용 그릇에 토마토소스를 깔고 라자냐를 그릇에 맞게 잘라서 깐 다음 볼로네즈소스, 구운가지, 리코타치즈의 순으로 쌓았다.

(리코타치즈는 스푼으로 떠서 바로 올리기보다는 잘게 떼어서 놓고 펴거나, 깨끗한 손에 올려서 편 다음에 위에 얹는 것이 제일 편하기는 하다.)

다시 토마토소스 – 라자냐누들 – 볼로네즈소스 – 구운가지 – 리코타치즈의 순서로 쌓는데 순서는 크게 상관은 없다.

중간에 재료가 떨어지면 떨어지는대로 대충 쌓으면서 라자냐 면은 소스나 리코타치즈 등 촉촉한 것에 닿는 것이 좋다.

라자냐면은 바닥에 닿거나 표면에 노출되는 일이 없어야 면이 잘 익고 마르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리코타치즈 위에 그뤼에르 치즈를 아주 듬뿍 올리고 파마산치즈도 듬뿍 올려서 조립 끝.

모짜렐라는 선택재료이고 그뤼에르나 파마산은 꼭 있는 것이 좋다. 샤프체다도 잘 어울린다.

라자냐를 다 조립한 다음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 20분간 구웠는데 소스가 부글부글 끓고 윗면이 노릇노릇하면 적당하다.

각 오븐의 온도에 따라 중간에 꺼내서 앞뒤로 위치를 바꿔주고 한 두번 확인해보면 시간이 +- 5분정도 차이가 난다.

겉면의 색이 나면 꺼내보고 티스푼등으로 속까지 푹 찔러 넣어서 속까지 뜨거운지 확인 한 다음

속이 뜨거우면 완성된 것이고 속이 더 익어야 하면 호일로 윗면을 덮고 더 굽는 것이 좋다.

5분정도 살짝 식혀서 먹으면 너무 뜨겁지 않고 적당하다.

라자냐누들, 볼로네즈소스, 토마토소스, 리코타치즈, 구운가지, 여러가지 치즈의 조합은 진리 중의 진리..

가지는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라자냐에는 잘 어울려서 맛있게 잘 먹고, 파스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냥 무조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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