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40 생명 과학 1 유전 문제 모음 84 Most Correct Answers

수프링 | 기출유형공략 | 족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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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1 홀로서기] – Part.1 생명과학1 구성 파헤치기 : 의학 계열 멘토들의 꿀팁 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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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생명과학1 홀로서기] – Part.1 생명과학1 구성 파헤치기 : 의학 계열 멘토들의 꿀팁 저장소│ 이런 경우, 가장 기본적인 개념을 다루는 인강/현강/과외와 함께 평가원 기출문제를 단원별로 학습하면서 비킬러를 완성하셔야 합니다. 사실 대부분의 … 안녕하세요! 대학생 멘토 임재원입니다 :D오랜만에 메디친에 글을 남기는 것 같네요!요새 날씨도 정말 덥고 습한 데다가 마스크까지 쓰고 공부하시느라 힘드실 것 같네요. ㅜㅜ저는 더위를 심하게 타는 편이라 여름을 싫어합니다…저는 옛날에 여행 갔던 곳의 사진을 보면서 시원한 느낌을 떠올리곤 하는데 여러분도 한 번 보시고 잠시 시원한 바닷바람을 떠올리시며 휴식하시는 건 어떨까요? 아래는 제가 옛날에 부산 여행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게다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탓에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되어 이런 저런 걱정들과 제약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이럴 때 자기 공부에 집중하고 흐트러지지 않는 것이 오히려 성공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작년 저의 반수기간 동안 가장 힘들었을 때를 생각해보면,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학원을 중간에 못 나가게 되었을 때인 것 같습니다.하지만 최대한 학원에서의 스케줄과 동일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했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수험생 여러분도 지금 가장 중요한 이 시기에 열심히 노력하셔서 좋은 결과를 얻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ㅎㅎ서론이 길었는데요, 제가 준비한 내용은 바로 "생명과학1 학습 A to Z"입니다!3학년 1학기 내신 시험을 마친 현역 학생들은 이제 제대로 정시 준비를 시작하면서 어떻게 생명과학1을 준비해야 할지, 인강은 누굴 듣는 게 좋을지 여러 궁금한 점이 있을 것입니다.혹은 내신을 챙기지 않는 현역 학생이나 N수생 여러분은 열심히 달려왔지만 6월 모의평가에서 만족스럽지 못한 점수를 받고 고민에 빠지신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이런 분들을 위해 앞으로 남은 4 달 동안 어떻게 생명과학1 과목을 학습해야 하는지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생명과학1 시험을 잘 준비하기 위해서는 먼저, 생명과학1 시험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부터 파악해야겠죠?생명과학1 과목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을 토대로 총 5 개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1. 생명과학의 이해2. 사람의 물질대사3. 항상성과 몸의 조절4. 유전5. 생태계와 상호작용이 5 개의 단원에서 20문항이 출제됩니다. 그리고 20문항 중 10문항은 2점, 나머지 10문항은 3점으로 총 50점 만점의 시험입니다.당연한 소리를 길게 한다구요? 맞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학생들은 이런 내용을 전혀 모르는 사람처럼 공부할 때가 많습니다.이번 교육과정에 맞게 출제된 4번의 평가원 출제 시험(2021.6, 2021.9, 2021.수, 2022.6)에서 출제된 ‘4.유전’ 단원의 문항은 각 시험 당 6문항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 2점짜리 문항이 절반인 3문항이었습니다. 즉, 유전 단원이 차지하는 점수는 50점 만점에서 15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학생들은 15점에 매달려 유전 공부와 씨름하다 결국 비유전 단원에서도 틀리고, 유전도 제대로 극복하지 못해 틀려 생명과학1 과목을 망치곤 합니다.수능에서 생명과학1 과목을 응시한다면, 저는 이런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35점을 먼저 확보하고, 한 문제도 내주지 말아야 한다.", "그 후 15점을 하나씩 정복하며 점수를 올린다."(물론, 여기서 15점은 무조건 유전, 35점은 무조건 비유전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쉬운 유전 단원 문항도 있고, 어려운 비유전 단원 문항도 있기 때문입니다.)이 두 가지 마음가짐이 수능 생명과학1 점수를 가장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가장 좋은 자세입니다.따라서, 인강이 됐든, 현강이 됐든, 과외가 됐든 여러분은 35점을 먼저 확보하기 위한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35점을 확보했는지는 어떻게 아냐구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3월, 4월, 6월, 7월 이렇게 치러진 4번의 시험에서 두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1) 6월 모의평가에서 킬러(오답률 상위 6개 문항)를 제외한 모든 문항을 다 맞았는가? 2) 3,4,7월 3 번의 교육청 모의고사 중 2번 이상 킬러(오답률 상위 6개 문항)를 제외한 모든 문항을 다 맞았는가?이걸 다 만족하는 사람이 얼마냐 되겠냐고 물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경험 상 수능 때 킬러를 제외한 모든 문항을 다 맞는 학생도 많지 않습니다.그렇다면, 이걸 만족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1) 4번의 시험에서 킬러를 제외한 문항 중 평균 1문제 이하로 틀린 경우 2) 4번의 시험에서 킬러를 제외한 문항 중 평균 3문제 이하 & 1문제보다 많이 틀린 경우 3) 4번의 시험에서 킬러를 제외한 문항 중 평균 3문제보다 많이 틀린 경우1)의 경우에 해당하는 학생은 그래도 비킬러에 대한 학습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진 편입니다. 킬러문항 정복을 위한 학습과 함께 꾸준히 비킬러 약점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공부하시면 됩니다. 이런 학생들의 경우 오답노트 or 오답선지 분석과 함께 맞은 문항에서도 답을 냄는 과정에서 망설임은 없었는지 검토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따라서, 모의고사나 문제풀이를 꾸준히 하시면서 오답노트 등을 활용해 빈틈을 찾아 메우는 방식으로 비킬러를 완성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2)의 경우, 아직 비킬러에 대한 학습이 조금 부족한 상태입니다.그런데 이런 학생들의 경우 대부분 킬러 문항도 풀어서 좋은 점수를 받아야겠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려다가 다 놓치는 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2)에 해당하는 학생들은 킬러 문항 중에서도 정복이 쉬운 편인 유형 3개 정도를 학습하면서 그와 동시에 비킬러 개념 정리와 오답 정리를 해야 합니다.평균 1~3문항을 틀리게 되면, 자주 틀리는 개념이나 실수가 있을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개념 학습을 보완하시고 쉬운 킬러를 극복하시는 공부가 필요합니다.따라서, 인강/현강/과외 등을 통한 개념학습 보완과 자주 틀리는 유형의 개념이나 실수 극복을 통해 비킬러를 완성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3)의 경우, 냉정하게 말해서, 킬러를 공부할 때가 아닙니다.비킬러를 평균 3문제보다 많이 틀리는데, 킬러를 몇 문제 맞추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극단적인 예시로, 가계도와 돌연변이 두 문항을 틀려서 44점인 학생과 유전을 다 맞췄지만, 비킬러를 3문항 틀려서 42점인 학생을 생각해보면 간단합니다. 유전을 풀어서 맞았든, 찍어서 맞았든 후자가 생명과학1 점수가 낮은 것이며, 못하는 것입니다.이런 경우, 가장 기본적인 개념을 다루는 인강/현강/과외와 함께 평가원 기출문제를 단원별로 학습하면서 비킬러를 완성하셔야 합니다.사실 대부분의 경우, 공부를 하면서 3)에서 2)로, 2)에서 1)로 발전하게 됩니다.즉, 3)에 해당하는 학생들이 가장 해야할 일이 많습니다. 이번 여름 기간 동안 반드시 비킬러를 완성하셔야 합니다.이 과정을 겪으면서 중요한 것은, 1)의 경우나, 비킬러 35점을 확보하는 단계에 도달하기 전까지 "사설 모의고사"성적에 연연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설모의고사는 앞의 두 상황에 도달한 친구들이 좀 더 어렵고 복잡한 상황에서도 문제를 풀어낼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만들어진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저 두 상황이 아닌 이상 사설모의고사를 풀어도 점수가 널뛰기를 하며 멘탈만 깨집니다.정리하면, 수능에서 생명과학1 시험을 잘 보기 위해서는 비킬러 35점을 먼저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며, 자신의 상태에 맞는 단계별 학습을 통해 이를 달성해야 한다는 것입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D다음 글에서는 평가원 기출 문항을 활용한 개념학습 + 오답노트/선지 활용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첨언**탑을 쌓는 과정에서 바닥을 잘 정리하지 않고 탑을 올리면 무너지는 것은 순식간입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이 기초공사입니다.이는 수능 생명과학1에서 비킬러 35점의 확보라고 할 수 있습니다.지금 벌써 7월인데 빨리 킬러를 해야할 것만 같고, 모의고사를 풀어야 할 것 같지만 이 늦은 때에도 해야할 일은 항상 같습니다.오히려 해야할 일을 건너뛰고 무리하게 부실공사를 한다면 수능가서 무너질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공부를 하는 과정은 힘듭니다. 끊임없이 익숙함과 편안함과 싸우며 스스로 불편하게 만들며 생각해야 하고, 안 좋은 습관을 비워내야 합니다.그런 힘든 과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이정표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준비한 글입니다. 잘 읽어보시고, 잘 생각해서 11월의 마지막 교시에 웃는 얼굴로 마무리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2010178의대, 치대, 약대, 한의대, 수의대, 메디친, 의대 수시, 의대 정시, 의대 생기부, 의대 자소서, 약대 수시, 약대 정시, 약대 생기부, 약대 자소서, 의대 입시, 약대 입시, 서울대 의대, 연세대 의대, 고려대 의대, 성균관대 의대, 울산대 의대, 가톨릭대 의대, 고려대 의대, 경희대 의대, 아주대 의대, 인하대 의대, 가천대 의대, 을지대 의대, 전남대 의대, 전북대 의대, 충남대 의대, 충북대 의대, 강원대 의대, 부산대 의대, 경북대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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