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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시즌8 마지막회 및 결말 총 리뷰 (스포일러 주의)
왕좌의 게임 시즌8 마지막회 및 결말 총 리뷰 (스포일러 주의)


왕좌의게임 시즌8 6화 후기, 마지막회 결말 아쉬운 용두사미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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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게임 시즌8 6화 후기, 마지막회 결말 아쉬운 용두사미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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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게임 결말 최악, 왕좌의게임 시즌8 6화 리뷰. feat.왕겜 결말 리뷰, 왕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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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게임 결말 최악, 왕좌의게임 시즌8 6화 리뷰. feat.왕겜 결말 리뷰, 왕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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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시즌8 2화 결말 줄거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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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시즌8 2화 결말 줄거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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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왕좌의 게임 시즌8 6화 마지막회 리뷰(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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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시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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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왕좌의 게임 시즌 8 왕좌의 게임 시즌 8 · 1. 2019년은 영화 팬들에게 행복하지만 동시에 아쉬운 한 해로 기억되지 않을까 싶다. 왜냐하면 그간 많은 사랑을 받은 굵직한 … 용두사미로도 부족해서 용의 머리마저 잘라버린 | 1. 2019년은 영화 팬들에게 행복하지만 동시에 아쉬운 한 해로 기억되지 않을까 싶다. 왜냐하면 그간 많은 사랑을 받은 굵직한 시리즈들이 작별을 고하는 해이기 때문이다. 올해 초 <드래곤 길들이기 3>를 시작으로,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이어 <엑스맨: 다크 피닉스>,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등 숱한 시리즈들이 마지막 인사를 전할 예정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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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시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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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시즌8 6화 리뷰&해석(스포주의) part2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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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시즌8 6화 리뷰&해석(스포주의) part2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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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시즌8 1화 리뷰 네시오의 잡화점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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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시즌8 1화 리뷰 네시오의 잡화점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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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게임 시즌8 6화 후기, 마지막회 결말 아쉬운 용두사미

존스노우는 와이드링과 함께 북쪽으로 길을 떠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외로운 이미지의 존스노우지만

그냥 이렇게 허무하게 전개되는 마지막회 스토리가 아쉽기만 합니다.

왕좌의게임 시즌8 6화는 8년 동안 시청했던 애청자들에게 빅엿을 선사하고 끝맺습니다.

하.. 무려 8년을 시청했었는데 말이죠. 마치 로스트를 완결했을 때의 느낌과 비슷합니다.

제가 8년 전이면 나이 숫자 앞자리가 다른데 너무 허무하게 결말을 맺습니다 ㅠㅠㅠ

제가 왕좌의게임을 처음 볼 때는 중세 판타지물에 정치와 권모술수를 더한 모습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단순히 판타지 세계를 그린게 아니라 리틀핑거, 바리스, 티리온의 권모술수에 감탄을 하기도 했었고

조프리와 램지의 말도 안되는 악행에 분노와 치를 떨기도 했었죠.

스타크 가문 사람들의 애절한 행보에 안타까워 하기도 하고

여러 감정과 함께 볼거리들이 많았던 드라마였는데

시즌8 마지막회에서 맞이하는 결말은 너무도 아쉬울 따름입니다 ㅠㅠ

왕좌의게임 결말 최악, 왕좌의게임 시즌8 6화 리뷰. feat.왕겜 결말 리뷰, 왕겜 작가

왕겜 결말에 관해 스포를 접하는 순간, 정말 왕겜 보기 싫어졌다.

설마 진짜겠어 하고 봤는데, 그 설마가 사실이 되었습니다 ^^

왕좌의 게임 시즌8 6화 리뷰

ㅈ같았던 대사

1. 브랜 : 내가 왜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합니까?

2. 산사 : 브랜 난 너를 사랑한다. 근데 북부는 웨스테로스를 지키기 위해 너무나 희생이 컸고, 많은걸 보았다. 북부는 독립된 왕국을 선언합니다. 수천년 동안 그래왔듯…

3. 샘 : 모두가 투표를 해서 왕을 뽑죠 ㅎㅎ

ㅈ같은점

1.브랜 이색기는 권력에 1도 관심없고, 현세에 초월한 척 오지는 세눈박이 까마귀 컨셉 잡더니 이제 와서 뭐?

“내가 왜 여기 왔다고 생각합니까?” ㅋㅋㅋㅋㅋ

진짜 이색기 구하려고 홀더 도어한 호도르가 너무 안타깝고 불쌍해진다.

브랜 구하려고 애썼던 여자애한테 통수치듯 말할 때부터 알아봤다 인성 ㅉ

백귀와의 마지막 전쟁에서 뭔가 하겠지 하겠지 했는데 끝까지 안함.

도대체 워그 능력의 중요성이 뭔지도 모르겠다.

왕으로 결정되고 티리온을 핸드로 삼고 싶다고 말하니, 회색벌레가 죄인이라고 반대하니 “아임 킹!” 이 한마디로 종식 시키고 티리온을 수관으로 임명함.

티리온은 구명해 주면서 왜 존은 구명안해주는데?ㅋㅋㅋㅋ

명목상 내란 가능성 때문에 존을 구명 안해 줬다지만, 죄인 티리온 수관 삼을 때는 아임킹 이래놓고 존 나이트 워치로 보낼땐 한마디도 안함.ㅋㅋ

2. 산사

역시나 권력욕 오지죠.

그래도 지가 속살거림으로 쟁취한거니 좀 역겹긴 하지만 넘어가 줄만하다.

결국 소원대로 북부의 퀸이된다.

퀸인더 노스..ㅋㅋㅋ

마지막에 자기 원하는 것 손에 넣었으면서 존 떠나보내면서 안타까운듯한 표정짓는데 진짜 ㅋㅋ

3. 티리온..

도대체 이 지략가를 왜 이따구 최악의 케릭으로 추락시켰는지 참..

바리스가 죽어가면서까지 대너리스의 매드퀸 경향이 보인다고 말할때는 she is our queen 이 지랄 해놓고 막상 자기가 죽을때 되니, 바리스의 말을 들을걸 그랬어요 ㅠㅠ 존 스노우 충동질 함..

브랜을 왕으로 추천한것도 어처구니 없지만, 브랜이 자기를 수관으로 지목했을때는 사람이 염치란게 있어야지..

존스노우 충동질해서 대니 죽여놓고 , 수관 자리 낼름 받아먹는다.

그러고 놓고선 존스노우 한테 가서는 우리 모두가 대너리스를 죽인거다. 너혼자만의 책임은 아니야.. 이런 뉘앙스 풍기면서 말함. 진짜 노양심..

4. 아리아

아리아가 나이트킹 죽였을 때는 진짜 어처구니가 없었다.

아리아가 나이트킹과 백귀의 존재를 안게 몇화 정도 되나? 한 1,2화 정도 되나?

백귀와 1도 관련 없이 가문의 복수만을 위해 살아온 애가 나이트킹을 죽인다.

마치 해리포터에서 볼드모트와 1:1 구도를 펼쳐온 해리가 아니라 루나 러브굿이 볼드모트를 죽인것 과 같은 기분이랄까?

건물안에서 백귀들에 벌벌 떨던애가 메르산데스가 눈동자 이야기 하는것 듣고는 비장하게 건물밖으로 나가 나이트 킹을 죽였다…

5. 나이트킹

그렇게 오랜 세월동안 고대하며 남하했는데 진짜 허무하게 죽었다.

애초에 나이트 킹 떡밥을 뿌리지 말든지, 시즌1 1화부터 백귀가 나왔고, “winter is coming” 이러면서 긴장감과 두려움 밑밥은 오지게 깔아 놨는데 왜이리 허무하게 죽였나?

6. 존스노우

그냥 우유부단의 끝을 달린다.

이리저리 이용 오지게 당하고 나이트 워치로 쫓겨남.

그닥 맘에 안들었던 대너리스가 여왕되는것만 못한 결말이었다.

그냥 왕겜은 시즌1~시즌6까지가 볼만했던듯…

왕좌의 게임 시즌8 2화 결말 줄거리 리뷰

https://wonysworld.tistory.com/428

※줄거리 요약

윈터펠에 도착한 제이미는 대너리스와 마주하지만 그녀는 제이미를 탐탁지 않아합니다. 그녀는 어릴 적부터 오빠에게 우리 아버지를 살해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다고 말합니다. 이어 그녀는 오빠가 말하기를 등 뒤에서 칼로 찌른 후 목을 베어내고 철 왕좌에 앉아 피 흘리는 것을 지켜봤다고 제이미에게 말합니다. 또 대너리스는 서세이가 북부로 군대를 보내기로 해놓고 내 앞에는 ‘한 손밖에 없는 사내’만 보냈다고 으름장을 놓습니다. 이어 대너리스는 제이미에게 서세이가 나에게 거짓말을 했다고 실망한 표정으로 말하자 제이미는 서세이는 내게도 거짓말했다고 북부에 군대를 보낼 생각조차 없었다고 하소연합니다.

또한 서세이는 유론 그레이 조이의 병력 2만 명과 에수스 황금 용병단을 얻었다고 제이미가 말합니다. 만약 우리가 죽은 자 들을 다 죽이고 살아남아도 서세이는 남은 생존자들을 다 죽이고 남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제이미는 산사람들을 위해 싸우고 싶다고 말합니다. 이어 티리온이 형을 도와주려고 나서지만 대너리스는 티리온에게 크게 실망하여 말발이 잘 먹히지 않습니다. 이때 브리엔이 나서서 제이미의 신분을 변호합니다. 그 모습을 본 산사가 갑자기 끼어들어 브리엔이 제이미를 보증한다면 나도 믿을 수 있다고 말하면서 제이미를 받아들이기로 결정 합니다.

서세이가 군대를 보내지 않은 행동에 대너리스는 티리온에게 화를 냅니다. 그런 식으로 하면 수관 자리에 다른 사람이 앉을 줄 알라고 협박까지 합니다. 한편 장면은 대장간으로 이동하고 겐드리는 열심히 무기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때 아리아가 찾아오고 내 무기는 아직이냐고 묻습니다. 겐드리는 아직 제작 중이라고 말합니다. 이어 아리아는 강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신신당부하자 겐드리가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화를 냅니다. 아리아와 겐드리의 신경전이 이어지지만, 이것은 둘의 사랑이? 싹트기 위함이었나 봅니다.

드라마의 장면은 예쁜 단풍나무가 있는 장소로 넘어가고 제이미가 브랜을 찾아가 사과합니다. 브랜은 당신은 그냥 가족을 보호하기 위한 일을 했을 뿐이고, 그 일이 없었다면 나는 여전히 브랜 스타 크였을 것이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합니다. 이어 제이미가 지금은 아니고?라고 묻자 지금은 브랜 스타크가 아니라고 합니다. 아마도 죽은 자 들에게 이길 수 있는 ‘키’를 브랜이 쥐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이미와 티리온이 재회하고, 여왕에 대해 대화를 나눕니다. 티리온은 여태까지 본 왕과 대너리스는 다르다고 제이미를 설득합니다. 이어 제이미는 여왕은 너를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은데라고 반문합니다. 티리온은 서 세이가 임신해서 이제 예전의 내가 아니라고 말해서 자신이 속았다고 말합니다. 그러자 제이미는 서세이는 언제나 진실을 이용해 사람들을 속여왔으니 신경 쓰지 말라고 티리온을 다독입니다. 이어 티리온은 서세이는 형만큼은 속이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한편 멀리서 브리엔을 보고 제이미가 다가옵니다. 제이미는 내가 윈터펠에 온 이유는 당신이 허락만 한다면 온전하지 않은 몸으로라도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합니다. 한편 대너리스 앞에 조라 모르몬트가 찾아오고 우리 모두는 실수를 한다고 티리온의 실수를 받아들이고 산사 스타크와 친해지라고 조언합니다. 이어 대너리스는 산사를 만나러 갑니다.

산사와 마주하게 된 대너리스는 제이미에 판결에 대한 의견이 자신과 비슷한 줄 알았는데라고 말하며 실망한 기색을 내비칩니다. 이어 산사는 브리엔은 항상 내게 충성했다고 누구보다 브리엔을 신뢰한다고 대답합니다. 이어 티리온도 좋은 사람이라고 말하자 대너리스는 나는 좋은 사람이라서 티리온을 수관 자리에 앉히게 아니라고 현명하기 때문에 앉힌 것이라고 말합니다. 티리온은 절대 서세 이를 믿으면 안 됐었다고 말하자 산사는 여왕님도 마찬가지라고 대답합니다.

이어 대너리스는 여자가 통치하고 있다는 공통점을 내세워 회유책을 시도합니다. 그러면서 여태 철 왕좌만 보고 살다가 존 스노를 만나고부터 철왕좌보다 중요한 게 존스노우라고 산사를 설득합니다. 이어 산사는 그럼 만약 죽은자들 다 처리하고 서 세이가 죽고 난 후 철 왕좌를 차지하면 북부는 어떻게 하실 거냐고 물어봅니다. 이어 대너리스는 산사 손등에 올렸던 손을 슬며시 빼면서 불쾌함을 드러냅니다.

마치 혁명이 일어나기 직전 러시아를 보는듯한 북부의 모습이 연출되고.. 기수들이 살아서 윈터펠에 도착합니다. 존 스노우는 기수들에게 죽은 자 들이 하루만 지나면 여기 도달할 거라는 이야기를 듣는 순간 갑자기 뒤에서 병사들이 뛰어오면서 죽은 자 들이 지금 오고있다고 소리지릅니다. 이어 북부는 긴장상태에 돌입하고 모두 표정이 어두워집니다. 그리고 브랜은 손목에 표식이 있어서 죽은자들이 위치를 추적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브랜은 추적을 따돌리기 위해 신의 숲에 가있겠다고 말합니다. 이어 테온은 혼자 가게 두지 않겠다고 강철 도인들이 너를 지킬 것이라고 말합니다.

북부의 모든 병력들은 죽은 자 들과 싸우기 위한 채비를 합니다. 이어 샘과 존 스노는 감시탑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존스노우가 지하에 있는 아내와 자식을 지키려면 가도 좋다고 말하자 샘은 내가 꼭 필요할꺼라고 나는 백귀도 죽인몸이라고 말하며 존스노우 곁에 남습니다.

장면은 벽난로로 전환되고 많은 사람들이 앉아 죽은 자 들과 싸우기 전 조촐한 파티를 합니다. 드라마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서로에 대한 과거를 털어놓는 것으로 보여줍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사람들이 기억하지 못하고 죽는다는 것보다 비참한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스토리는 죽음이 다가오기 전 과거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이어 산도르가 아리아에게도 과거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 듯한 느낌이 들자 아리아는 죽기 전 시간을 아저씨들과 술 마시는 대 쓸 수 없다며 자리를 떠납니다. 아리아는 겐드리를 만나러 갑니다. 만나자마자 여자랑 몇 번이나 자봤냐고 묻고는 곧 우리는 죽게 될 것이라면서 아주 적극적으로 키스를 합니다. 그리고 둘은 사랑의 볼꽃을 태웁니다.

벽난로에 모인 사람들은 모두 스타크 가문을 위해 싸웠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곧 죽은 자 들이 성에 도달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두 두려운 기색을 내비치는 가운데 티리온이 하운드를 이긴 브리엔 경이라고 실수로 부르고는 사죄합니다. 그러자 브리엔은 나는 기사가 되고 싶지 않소라고 스스로를 넘기 힘든 벽에 가두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때 제이미가 기사도 작위를 내릴 수 있다고 브리엔을 불러 바로 기사 작위식을 수여하고 브리엔은 드디어 칠 왕국의 기사가 됩니다. 모두 기뻐 손뼉 치고 술을 마시고, 브리엔은 감격의 눈물을 흘립니다.

한편 샘은 너무 큰 무거운 검을 내가 휘두르지 못한다고 조라 모르몬트에게 검을 넘겨줍니다. 이어 이 검은 발라리안 강철검으로 만든 검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합니다. 조라 모르몬트는 항상 아버지를 기리며 검을 사용하겠다고 답례를 합니다. 이어 윈터펠의 주민들은 굉장히 침울한 노래를 부릅니다. 마치 윈터펠에 모든 사람들이 전멸할 것 같은 노래를… 노래의 가사 조차 슬프고 왠지 모르게 모든 사람이 죽을 것같이 장면이 연출됩니다. 노래 가사 중에 조금 발췌해보자면 “이미 떠난 지 오래된 사람들은 이름조차 잊혔네. 축축하게 젖은 오래된 돌 위에 그녀를 보며, 슬픔과 함께 고통을 날려버리네. 절대 떠나고 싶지 않아” 대충 이런 가사입니다.

※왕좌의 게임 시즌8 2화 후기

드라마는 평범한 일상을 보여주는 듯 흘러가면서 점점 스타크 가문과 대너리스의 갈등을 조금씩 키워갑니다. 그리고 윈 터펠의 주민들은 죽은 자 들이 다가오자 두려움을 느끼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3회부터 대량학살을 시작할 전조를 준비하는 듯합니다. 많은 드라마나 영화에서 과거 이야기를 많이 한다는 것은 자신이 잊히고 싶지 않다는 뜻이고, 죽음을 맞이하는 것은 곧 잊힌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죽더라도 누군가 살아남은 생존자에게 나는 이런 사람이었다고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싶은 본능인 듯합니다.

브리엔이 제이미에게 기사 작위를 받는 장면은 참 감동적이었고요. 앞으로의 전개는 아마 스토리보다 CG와 전투신이 많이 나올 것 같네요. 시즌5회 이후 조지 RR마틴의 원작이 없어서 이야기가 점점 전형적인 할리우드 무비로 가고 있는데요. 앞으로 반전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만약 반전이 있다면 권력 맛에 취한 대너리스가 점점 변해가고 스타크 가문과 대립각을 이룰 때 존 스노가 어디에 서게 될지 고민하는 상황이 나올 것 같기도 하네요.

영화 어벤저스의 타노스(원작은 예외)도 처음에는 선한 마음으로 시작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잘못된 신념은 곧 화를 부르고 자신도 모르게 목적에 자신을 맡긴 채 쓸쓸히 도구로 전락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공산주의 혁명도 처음에는 좋은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나중에는 그 신념이 사람을 잡아먹고 도구로 전락한 것처럼 대너리스도 그런 조짐이 보이는데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추측일 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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