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액자 걸기 | [제품소개] 석고보드에 석고앙카를 작업하면 몇Kg을 견딜까요?(Feat.코브라 드릴러 토글앙카Vs토우앙카) 7621 좋은 평가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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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고벽에 피스를 작업할 경우 내가 설치한 물건을 과연 견딜지 불안한 경우가 많습니다.. 고하중을 견딘다는 코브라 제품의 드릴러 토글 앙카와 토우앙카 무게를 실험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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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꿀팁! 액자를 거는 다양한 방법 모음 – 집꾸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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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무거운 액자 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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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무거운 액자 걸기

  • Author: 앤투현달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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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4. 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iy6j5Jkzai0

레일 액자걸이로 못없이 깔끔하게 액자 걸기 #30분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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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없이 액자거는 방법 4가지 총정리

못 없이 액자를 거는 방법에 관하여

액자나 그림을 구매하게 되면 구매하고 나서 못을 박고 걸기가 매우 번거로워 한 동안 방치해두신 분이 많으실 겁니다.

전·월세로 살고 있을 때는 주인 허락 없이 벽에 구멍을 뚫기가 힘들고, 자가주택일 경우에도 액자 하나 때문에 벽에 구멍을 내기가 참 어렵기 때문이지요.

이 글에서는 소개하는 못 없이 액자를 거는 방법은 최대 5kg 미만 무게도 적게 나가는 액자를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큰 유리가 들어가는 대형 액자의 경우에는 벽을 구멍을 뚫고, 못을 박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또한 이 방법을 사용하실 때에도 가급적이면 핀이나 고리 하나를 이용해 걸기보다 두 개 이상을 사용해 무게를 분산시키는 것을 추천합니다.

3M 코맨드는 찍찍이 훅을 이용해 액자를 액자를 벽에 거는 방법입니다. 굉장히 약해 보이지만 의외로 꽤나 무거운 무게까지 버틸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기 전에 가장 중요한 건 거는 액자의 무게를 정확히 파악하셔야 하는데요, 3M 코만도의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최대 4kg의 중량까지 걸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판매하는 액자를 기준으로 하면, 캔버스 액자는 1~2kg 사이이기 때문에 무난하게 걸 수 있습니다만, 유리가 들어가는 액자 대부분은 이 방법을 사용하기에 부적합합니다.

3M에서 판매되는 못 없이 액자를 걸 수 있는 도구는 2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왼쪽의 사진처럼 강력한 테이프(찍찍이)를 액자와 벽에 각각 붙친 후 액자를 거는 방법과 오른쪽처럼 훅(Hook) 방식으로 줄이 있는 액자를 걸 수 있도록 나옵니다.

액자의 뒷면이 와이어나 줄로 연결되어 있다면 오른쪽의 훅 방식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액자의 뒷면이 고리로 되어 있다면 왼쪽의 찍찍이 타입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액자핀

만약 액자를 걸려는 벽면이 ‘석고보드’라면 액자 핀을 이용해 타공하지 않고 쉽게 액자를 걸 수 있습니다.

액자핀은 종류가 매우 다양한데, 액자를 거는 고리와 함께 1 ~ 4개 정도의 핀이 고정으로 부착되 있습니다.

이 핀을 망치로 툭 툭 쳐가면서 석고보드에 박는 방식으로 사용합니다.

종류에 따라 2 ~ 5kg의 액자를 지탱할 수 있습니다. 다이소나 대형 마트에서 쉽게 구하실 수 있습니다.

콘크리트용 액자 핀도 있습니다만, 사실 우리나라 가정의 일반 벽에 사용하기는 어렵습니다.

꼭꼬핀은 콘크리트와 벽지 사이의 틈에 핀을 꼽아서 액자나 선반 등을 걸 수 있게 만든 제품입니다.

크기는 매우 작지만, 사용해보시면 의외의 단단함(?)에 놀라실 겁니다. 크기에 비교해 많은 하중을 버틸 수 있습니다만, 무게를 못 이겨 혹시 액자가 떨어졌을 때 벽지가 손상될 수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꼭꼬핀 한 개에 보통 2kg 이내의 액자를 걸기를 권장하며, 액자 뒤 걸이가 끈이나 와이어(철사)로 연결되어 있으면 2개 정도를 사용하면 안전하게 걸 수 있습니다.

핀을 꼽는 만큼 제거 후에는 벽지에 약간의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만, 거의 표시가 나지 않습니다.

다이소 (천원 마트)에서도 판매하기 때문에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블루택은 손으로 열을 내 점토 같은 모양의 점착제를 만들어 못 없이 벽에 액자를 거는 방법입니다. 홈쇼핑에서 만능 접착제로 광고에 나오는 제품과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간단히 사용할 수 있고, 후에 제거하고 재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정확히 어느 정도의 무게를 견디는지 알려진 것이 없어 꼭 가볍고 작은 액자에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예전에 블루택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0.5그램의 블루택이 105그램의 하중을 견딜 수 있다고 소개하였지만, 사실상 마케팅 용어로써 신뢰하지 않으시는 게 좋습니다.

천정고정 그림걸이

천정에 와이어를 매달아 그림을 거는 방식은 미술관이나 전시회에서 한번 쯤 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위에서 소개한 방식이 주로 ‘벽’에 고정 장치를 부착하는 반면 천정에는 아래의 두가지 방법을 사용해 그림을 걸 수 있습니다.

액자 레일을 설치 후 레일에 와이어를 연결해 액자를 거는 방법

단일 와이어를 천정에 설치해 액자를 거는 방법

단 한점의 그림을 걸기 위해서는 천정고정 그림 걸이를 사용해 단일 와이어를 설치하시면 됩니다.

이는 천정의 몰딩 부분에 와이어를 설치하기 때문에 몰딩에 구멍이 나는 단점이 있지만, 동봉되어 있는 나사못을 이용해 드라이버로 간단히 박을 수 있고 어느 정도 무거운 액자도 거뜬히 버틸 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과 같은 액자걸이 + 와이어 + 훅크가 하나로 되어있는 제품이 있습니다. 해당 제품을 구입해 천정에 나사를 박기만하면 됩니다. 티가 안 나기 때문에 가장 깔끔하게 액자를 걸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 기사를 읽은 분은 아래의 상품을 확인했습니다.

마지막앵콜! 나사도 망치도 없이 액자 걸자! 글로벌 50만 판매, 태커!

도서산간에 해당하는 서포터님은 배송 가능 여부를 반드시 메이커에게 문의 후 펀딩에 참여해 주세요.

1) 월세 사는 A씨

제 로망은 흰 벽에 분위기 있게 액자 거는 건데, 제 집이 아니다 보니 그냥 바닥에 두는 걸로 타협했어요.

2) 전세 사는 B씨

남의 집 살이는 어딜 가나 마찬가지죠. 나중에 혹시 못 자국이 문제가 될까 눈에 잘 띄는 곳에는 못 걸어서 조금 높은 곳에 걸었는데, 그런데도 불안한 건 여전하네요.

내 맘대로 나사를 박을 수 있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도 아니라는 사실!

3) 내 집 사는 C씨

물론 내 집에 산다고 해도 벽에 구멍 뚫는 일은 쉽지 않더라고요. 큰 맘 먹고 나사 하나 박으려고 했는데 필요한 공구들이 장난 아니었어요. 망치만 사면 될 줄 알았다가 저거 다 사서 돌아왔습니다. 큰코 다쳤습니다.

전동 드릴을 사용해서 벽을 뚫거나

망치질을 이용해서 벽에 나사나 못을 고정을 시켜야하고

실리콘으로 붙이면, 떼는 순간 벽지가 쭈욱 찢어져서 마음까지 찢어졌습니다.

참 쉽죠~잉

이런 분들은 TAKKER 와 함께하셔야 합니다.

망치질이나 드릴이 힘들고 어려운 분 집안에 셀프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으신 분 액자, 그림, 거울등을 벽에 설치하고 싶은신 분 벽에 많은 손상이 가는게 싫으신 분 쉽고 빠르고 간편하게 벽걸이를 이용하시고 싶은 분

1. 일을 할 때 쓰는 연장을 통틀어 이르는 말.

2.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나 방법.

벽에 나사 하나 박자고

도구가 이렇게나 많이 필요해야 할까요?

쉽게는 망치와 못부터 많게는 전동 드릴과 나사 그리고 피스까지.

벽에 나사를 박기 위해서는 생각보다 많은 도구들이 필요합니다.

망치질은 생각보다 정확하게 못을 박기가 쉽지 않으며 때로는 위험한 것도 사실입니다.

드릴의 경우는 망치와 못 보도가 전문성이 필요하기도 하고 벽에 못을 박기위한 용도로만 사용한다면 사용 횟수에 비해서는 부담스러운 가격입니다.

단 하나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시계를 걸거나 액자를 걸고 그림을 걸고 또는 셀프 인테리어로 방을 꾸미기 정도 등 일상 생활에서 필요한 나사나 벽에 박는 못은 생각보다 단순하고 한정적입니다. 이러한 일상에서 필요한 고정력 정도라면 아주 손쉽게 TAKKER 로 해결 을 할 수가 있습니다.

TAKKER 란?

TAKKER는 기본적으로 Tacker(일명 타카, 압정 또는 금속 핀을 공기압 등으로 박는 공구) 에서 유래되었습니다. 기존의 Tacker 보다 더 심플하게 박을 수 있는 공구를 생각하며 개발이 되었고 이름 또한 Tacker 에서 유래되어 Takker가 되었습니다.

TAKKER 의 역사는 아일랜드 드래곤즈 덴(BBC 창업투자 리얼리티쇼)에서 우승을 하며 시작하게 됩니다. 우승과 함께 아일랜드에서 가장 큰 DIY 체인 Woodie’s DIY 에서 TAKKER 를 정식으로 출시 하였습니다.

그 이후 TAKKER 는 아일랜드에서 무려 140,000 대 이상 판매 되었으며 현재는 아일랜드 전체 가구의 10 %가 사용 하는 국민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TAKKER는 본체와 TAK, 액자후크, 캔버스 후크, 멀티 후크(스몰,라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일상에서 벽에 못을 박거나 나사를 걸어야 하는 일들은 TAKKER의 기본 구성만으로 충분합니다.

TAKKER는 TAK 을 걸고, 그 다음에 액자 후크와 캔버스 후크 같은 후크들을 TAK 에 걸어서 사용하실 수 있는 제품입니다. (TAK 및 악세사리는 펀딩 종료 후 추가 판매를 할 예정입니다.)

액자 후크

캔버스 후크

멀티 후크

동봉된 후크를 이용해서 필요한 상황에 맞춰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콘크리트 벽이 아니라면

활용도는 무궁무진합니다.

태커는 석고, 석고보드 및 목재에 적합합니다.

노출된 벽돌, 노출 콘크리트 블록 또는 시멘트 함량이 높은 석고 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TAKKER 는 가볍게 탁 치는 느낌이 아니라 힘을 주어서 천천히 손바닥으로 꾹 누르는 느낌으로 사용하셔야합니다. 아주 강한 힘은 아니기 때문에 성인 분들이라면 누구든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서포터 여러분의 방 문 사이, 사무실내 가벽에 간단히 ” 태커 하세요”

<2L생수 6개 하중 test>

TAKKER는 최대 10kg의 무게를 지탱 할 수 있습니다.

<하중 지속력 test>

2019년 3월 6일(금)부터 4월 7일(월)까지 하중 test 를 진행하였습니다. 태커의 이상이 아닌 생수를 지탱하는 스티커가 결국 견디지 못하고 끊어져서 실험이 종료 가 되었습니다. (벽의 강도나 물품의 무게 중심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TAKKER SERC Labs 인장 테스트 결과

– 플라스터 보드 (석고보드) : 평균 10 kg 지지 테스트 통과

– 플라스터 벽돌 (석고벽돌) : 평균 14 kg 지지 테스트 통과

– 소나무 : 평균 17 kg 테스트 통과

<액세사리 매장 디스플레이>

<작은 액자 걸기>

<다양한 소품 걸기>

<대형 그림 걸기>

무거운 액자 또는 소품을 사용할 시에는 반드시 동봉된 추가 구성품을 사용 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무게 중심이 아래가 아닌 앞쪽으로 쏠리는 제품의 경우는 빠짐 현상이 발생 할 수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두개의 TAKKER를 이용하여 선반 활용>

<두개의 TAKKER를 이용하여 옷걸이 활용>

TAKKER 하나만 있으면 부가적인 공구 구입이 필요 없습니다.

1. 스프링을 제거해 주세요.

2. TAK 를 장전 해 주세요.

3. 스프링을 장착해주세요.

4. 플런저(빨간색 둥근 헤드)를 뒤로 당겨서 장전을 해주세요.

5. TAKKER 를 원하는 곳에 위치 시키세요.

6. 조금 더 정확한 위치를 원하신다면 TAKKER의 측면을 이용해 연필로 위치를 표시 합니다.

7. TAKKER 윗 부분의 홈을 이용해서 정확한 위치에 조준이 가능합니다.

8. 장전된 플런저(빨간색 둥근 헤드)를 툭툭치지말고 손 바닥을 이용해 힘을 주어 천천히 꾸~욱하고 끝까지 세게 눌러주세요. (플런저를 밀었을때 더 이상 밀리지 않으면 정상적으로 TAK이 고정되어진 것입니다.)

9. TAKKER를 벽에서 떼어주세요.

10. 사용하시려는 타입에 맞춰서 TAKKER 악세사리를 장착해 주시면 됩니다.

참 쉽죠잉

혹시라도 원하는 위치가 아닌 다른 위치에 잘못 TAKKER를 사용하셨어도 걱정하지 마세요. 아주 손 쉽게 제거가 가능합니다.

손으로 TAK을 제거를 합니다. 석고 보드의 밀도에 따라서 손으로 제거가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땐 TAKKER 의 뒷부분을 이용해서 TAK을 고정시킨 후

살포시 들어올리면 빠집니다.

<좌측부터 TAKKER, 전동 드릴, 못 제거 후 >

<어두운 색 벽지에서 구멍 크기 비교>

벽에서 멀리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TAK 자국은 보이지 않습니다. 멀리서 TAK 자국이 보이신다면… 이 세상이 시력이 아닌걸로 판단이 됩니다.

밝은 벽지에서 TAK을 제거한 모습입니다. TAK 자국이 보이시나요?

여기 있습니다.

가까이에서 보아도 티가 나지 않습니다. 제거 후 남은 1mm 정도의 매우 작은 구멍이 보이시나요?

집에서 액자나 거울 시계 등을 걸어야해서 못을 박아야하거나 셀프 인테리어를 준비한다면 TAKKER와 함께라면 조금 더 편하고 쉽게 가능합니다.

– TAKKER 본체 250mm(H) X 185mm(W) X 50mm(D)

– TAK 48개입 (12개는 본체에 장전되어 있음)

– 액자 후크 4개입

– 캔버스 후크 4개입

– 멀티 후크 SMALL 2개입

– 멀티 후크 MEDIUM 2개입

(사용된 TAK은 재 사용은 할 수 있으나 헤드부분이 깨짐이나 핀이 휜 현상이 발생하면 재 사용하지 말고 폐기 하길 바랍니다.)

1. 벽면이 단단하다면 조금 더 힘을 줘서 눌러주세요.

2. 태커 사용에 적합한 표면은 목재, 석고보드와 같은 비교적 연한 벽면입니다.

3. 태커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설명서를 잘 읽어주세요.

4. 처음 사용할 때는 꼭 연습을 한 후 사용하세요.

5. 택이 끝까지, 단단히 박혀있는지 확인한 후 물건을 걸어주세요. 만약 택이 완전히 들어가지 않은 상태라면 빨간색 플런저를 손바닥으로 한번 더 꼭 눌러주세요. 그래도 완전히 들어가지 않는다면 그 벽면은 태커를 사용하기에 적합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5. 콘크리트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6. 천정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7. 노출된 벽돌, 노출 콘크리트 블록 또는 시멘트 함량이 높은 석고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8. 무거운 액자, 소품등은 반드시 동봉된 악세사리와 함께 사용해주세요. 무게가 무거운 경우는 무게 중심이 앞쪽으로 쏠림 현상이 발생하여서 택이 빠질 수도 있습니다.

1. 태커를 부착하는 벽면과 사용 환경은 다양합니다. 벽면의 특성과 주변 환경요인에 의해서 태커 제품의 사용 상 부주의에 의해 발생하는 직/간접적 피해에 대해서는 책임이 없습니다.

2. 최대 지탱 무게는 최상의 조건의 벽면에서 견딜 수 있는 무게입니다. 지탱 가능 중량은 저밀도 석고보드와 같이 구멍이 헐거워지기 쉬운 벽면에서는 낮아집니다.

날카로운 제품이 함께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시 주의하기 바랍니다.

이제 TAKKER 와 함께 간편하게 TAKKER 하세요.

추가 구성품

프로젝트 일정

– 펀딩 기획 : 2020년 5월 12일 (화)

– 펀딩 오픈 : 2020년 5월 30일 (토) 14시

– 펀딩 종료 : 2020년 6월 7일 (일)

– 배송 시작 : 2020년 6월 29일 (화)

– 배송 완료 목표 : 2020년 7월 3일(금)

리워드 발송 안내

펀딩 종료 후 결제가 실행 완료 후 6월 29일(수)부터 CJ대한통운 택배로 매일 200건식 배송될 예정입니다. ( 해당 일정은 경우에 따라 앞 당겨질 수 있습니다)

( 해당 일정은 경우에 따라 앞 당겨질 수 있습니다) 기본 배송비는 3000원 이나 산간 지역 및 도서 지역은 추가금이 발생 합니다. 도서/산간지방의 경우 추가 후원금 3,000원 펀딩 을 같이 선택해 주세요.

이나 합니다. 을 같이 선택해 주세요. 리워드 및 배송 관련 문의 사항은 070-8950-0511 / [email protected] / 으로 문의해 주세요.

/ / 으로 문의해 주세요. 응답 가능 시간 : 평일 오전 10 ~ 오후 5시(공휴일 제외), 점심시간 오전 11시 55분 ~ 오후 1시

배송 소식은 새 소식을 통해 내용 공유하겠습니다.

– 교환 : 초기 불량 리워드를 수령한 날로부터 7일 이내에 고객센터로 연락해 주셔야 하며, 무상 교환을 진행해 드립니다. 초기 불량으로 인한 제품 교환 시, 제품과 함께 서포터님 성함, 연락처, 펀딩 번호, 불량 현상 등을 기재하여 택배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 취소 : 펀딩 종료일 전까지 와디즈 마이페이지에서 취소가 가능하며, 마감일 이후에는 단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펀딩금 반환(환불) : 서포터님들이 리워드를 수령하신 후 7일 간 와디즈 정책에 따라 진행됩니다..

– A/S : 메이커는 서포터 분들께 6개월 A/S를 지원합니다. 리워드를 수령하신 날로부터 6개월 간 제공되며, 제품 자체 고장에 대해 무상으로 교환 or 수리를 진행해 드립니다. 만약, 자체 고장이 아닌 서포터 님의 실수로 인하여 발생한 고장, 파손의 경우, 수리를 위해 일정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A/S를 위한 왕복 택배 비용은 서포터님께서 부담해 주셔야 합니다.

1) 리워드 A/S 정책

리워드 수령으로부터 7일 이내에 발생한 초기 하자에 대해서는 본 A/S 정책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초기하자 부분은 와디즈 운영정책과 위 리워드 특이사항과 A/S 정책을 참고부탁드립니다.

보증기간 : 리워드 수령일로부터 6개월

A/S 규정 : 수령후 초기하자가 아닌 사용중 발생한 하자에 대해 해당

A/S가 불가한 경우 : 보증기간 이내일지라도, 사용자의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하여 수리 및 재상이 불가능한 경우

A/S 접수방법 : 메이커에게 문의하기 또는 [email protected]으로 하자 내용과 함께 접수해주시면, 정확한 소명 후 처리됩니다.

2) 리워드 하자가 아닌 경우

리워드의 특성상, 아래의 항목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리워드의 하자/불량이 아닙니다. 펀딩 시 이 점을 유의해 주세요.

리워드 제작, 포장 배송 과정에서 잔 스크래치가 생길수 있으며 이는 리워드 하자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금형을 통해 사출되는 제품이기 때문에 금형 자국이 TAKKER의 중심부에 미세하게 남을 수 있습니다. 제조 공정의 특징으로 이는 리워드 하자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Q. 결제 및 리워드 배송 일정 알려주세요.

A. 소셜커머스, 오픈마켓과 달리 6월 7일까지 펀딩이 진행되고 프로젝트 성공하면 결제 기간을 거쳐 리워드 발송 준비가 진행됩니다. 프로젝트 성공 시, 6월 8일부터 6월 11일까지 17시마다 결제가 실행됩니다. (주말/공휴일 제외, 총 4영업일) 잔고 부족, 한도 초과, 분실/정지 카드 등의 사유로 결제 실패하실 수 있으며 결제 실패하신 경우, 최종 결제일인 6월 11일 오후 4시 30분 전까지 마이페이지에서 다른 카드로 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Q. 1mm 흔적만 남나요?

A. 태커는 1mm의 흔적만을 허용합니다. 택의 지름만큼만 흔적을 남깁니다.

Q. 아무 벽에나 사용이 가능한가요?

A. 태커는 석고, 석고보드 및 목재에 적합합니다.

Q. 지지가능 중량이 어떻게 되나요?

A. 최대 지탱 가능 중량은 10kg입니다. 단, 벽의 소재에 따라서 중량은 차이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Q. 태커에 최대 충전 가능한 택은 몇 개인가요?

A. 최대 충전 가능한 택은 12개입니다.

Q.사용시 주의사항

– 택이 끝까지,단단히 박혀있는지 확인후 물건을 걸어주세요.

– 택이 완전히 들어가지 않은 상태라면 빨간색 플런저를 손바닥으로 한번 더 눌러주세요.

– 벽 소재에 따라 누르는 힘이 더 필요할수도 있습니다.

Q. 부품의 경우 별도로 구매 가능한가요?

A. 태커본체,택,액자후크,캔버스걸이,다목적후크(M/L)는 펀딩 종료후에도 별도로 구매 가능합니다.

Q.제품의 무게가 어떻게 되나요?

A. 택을 제거한 태커의 무게는 약 140g입니다.

Q.여성이 사용할 경우 손목에 무리되지는 않나요?

A. 태커가 사용이 불가능한 환경(콘크리트,시멘트등)이 아니라면 여성분도 사용이 가능하나 개인차에 의해 힘이 더 들어갈수도 있습니다.

Q. AS 기간은 얼마인가요? AS 진행 방식은 어떻게 되나요?

A. 6개월 이내 제품에 하자가 있을 경우 무상 AS가 가능합니다. 와디즈 펀딩을 통해 받은 리워드는 이력이 남기 때문에 추가 펀딩 증빙 없이 ‘메이커에게 문의하기’로 연락주시면 간단하게 상담 및 AS 접수를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단, 서포터분의 과실로 인한 제품 손상 및 분실의 경우에는 처리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Q. 해외에서 판매되는 제품과 무엇이 다른가요?

A.리워드로 제공되는 태커 제품은 프라임테크에서 공식 판권을 가지고 국내처음으로 정식 판매되는 입니다. 해외 직구 제품의 경우 구매한 국가에서 직접AS를 받아야하지만 국내 정식 수입되어 판매되는 제품은 프라임테크에서 책임지고 AS를 진행합니다.

와디즈 펀딩 이유와 후원금 사용 계획

와디즈는 서포터님의 다양하고 소중한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곳입니다. 이점은 TAKKER 가 앞으로 브랜드 전개 시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TAKKER는 이런 서포터님들의 소중한 의견이 가장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저희는 와디즈를 선택하였습니다. 저희 역시 이번 리워드를 통해서 다시 한번 TAKKER의 방향성과 브랜딩에 대한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리워드를 통한 후원금으로 국내외 더 좋은 제품을 서포님에게 소개하고 싶고 더 좋은 콘텐츠 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습니다. 항상 서포터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잘 듣고 함께 좋은 브랜드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무타공액자걸이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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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새 집에 들어오게 되면서 그림을 선물 받게 되었다. 이 커다란 액자를 걸기 위해 벽에 구멍을 뚫어 못을 박을 것인지 한참을 고민을 했었는데, 한참을 고민한 게 무색할 정도로 무척 간단하게, 그리고 튼튼하게 액자를 걸 수 있는 무타공 와이어 액자걸이가 있어서 구매를 해 보았다. 모던한 미술관에 방문을 해서 전시된 그림이나 사진들을 보고 있을 때 액자들이 긴 와이어 줄을 통해 전창 인근에 걸려 있는걸 본 적이 있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이 제품은 딱 그런 모양으로 그림을 걸 수 있는 와이어 방식의 액자걸이로, 불필요하게 벽에 구멍을 낼 필요가 없이 천장에 있는 몰딩에 구멍을 뚫어서 액자를 거는 방식이다.

구매 링크

하단에 걸어놓은 링크로 접속하면 해당 무타공 액자걸이를 구매하는 사이트가 나오니 리뷰를 읽어보고 제품이 궁금한 사람은 하단 링크를 참고 해 보도록 하자.

액자의 크기에 따라, 그리고 무게에 따라서 액자걸이의 종류가 달라지니, 본인이 걸어 놓으려고 하는 액자의 무게 등을 꼼꼼하게 확인 한 후에 해당하는 액자걸이를 주문 해야 한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두가지를 만들어 판매중에 있다.

개봉기

제품의 부피 자체가 워낙에 작다보니, 손바닥보다 살짝 큰 박스에 담겨서 배송이 오게 된다. 사실 주먹 하나 분량의 상자에도 들어갈 정도로 구성품은 무척 심플하고 구성품의 수 자체가 적다.

긴 와이어가 연결 되어 있는 선의 벽에 거는 부분의 나사를 돌려 뚜껑부분을 우선 열어놓는다, 그런 다음 본인이 걸어놓을 액자의 높이만큼 줄을 조절하여 여분의 줄을 잘라낸 다음 우측 하단부의 사진처럼 와이어가 연결 되어 있던 와이어 본체의 뚜껑부분을 나사를 통해 고정시키면 된다. 이때 플라스틱 등의 재질인 몰딩 부분에 나사를 박아야 하므로 되도록이면 전동드릴을 이용하여 나사를 벽에 고정 시키는 걸 추천한다.

벽걸이 무타공 액자걸이 상품 상세 페이지 캡쳐

길이를 조절하는 방법은 제품 안내 페이지에 상세하게 나와 있으니 이를 잘 확인 하도록 하자.

그런다음 위 사진처럼 몰딩에 박은 지지대에 빙그르르 나사처럼 와이어 본체를 돌려서 끼우는 방식이다. 아무리 무타공 이라곤 하지만, 벽 위쪽 몰딩에 구멍을 남기게 되므로 최대한 신중하게 구멍을 뚫기 전 액자의 위치를 재차 확인해야 한다.

어찌 됐든 동봉된 나사를 이용해서 본체를 위까지 달아놓고 액자걸이 본체를 돌려서 끼워 넣었다. 돌려 끼워 넣을 때 생각보다 많이 돌려서 끼우는 편이 아니라 다소 불안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다. 이러다 액자 무게를 버티지 못하고 떨어지는 건 아닐까..

우선 최대한 더이상 들어가지 않을 때 까지 돌려서 와이어를 고정시킨 모습의 사진이다. 막상 열심히 공을들여 천장 몰딩 인근에 걸었더니, 마치 미술관에서나 보던 풍경이 눈 앞에 펼쳐지는 이 순간이 참 신기하고 만족스러웠다.

액자를 조심스럽게 들어 올린 다음 액자걸이에 살표시 걸어본다. 행여나 무게를 버티지 못하고 떨어지진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살살 힘을 빼며 천천히 걸어보았다. 걸어본 결과는 대성공, 전혀 흔들림이 없이 그리고 빠질 염려가 없이 무거운 액자를 잘 지탱하고 버텨주는 모습이 그저 신기할 따름이다. 애초에 처음에 우려스러웠던 부분과는 다르게 무거운 액자를 잘 지탱해 주고 있다.

집의 분위기가 산뜻하게 바뀌는 연출을 할 수 있는 무타공 액자걸이, 걸어놓은지 오래 되었음에도 단단하게 천장의 몰딩에 붙어서 액자를 잘 지탱해 주고 있다. 집안의 벽이 휑하다거나 선물을 받은 사진이나 그림 등이 있다면 이 무타공 액자걸이를 이용하여 집안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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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못 없이 액자 걸기

못 박아 그림을 거는 시대는 지났다. 그림의 위치를 옮길 수도 있고 이사를 갈 때마다 벽에 남은 ‘상처’는 늘 가슴이 아프다. 또 유리까지 끼워진 무거운 액자들은 특히나 제대로 걸지 않으면 자칫 사람이 크게 다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림 걸기가 신중해진다. 못 없이 안전하게 액자를 걸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못 없이 액자를 걸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액자의 소재와 무게에 따라 그 방법이 달라진다.

와이어

갤러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와이어 액자걸이 역시 집에서 쉽게 구해 달 수 있다. 와이어는 무거운 유리 액자도 떨어질 염려 없이 안전하게 걸 수 있다. 와이어 액자는 액자를 바꿔 걸 때마다 새로 못질할 필요 없이 액자 크기에 따라 와이어의 위치만 조금씩 조절해 사용하면 된다는 것이 장점. 의외로 설치하는 방법이 쉽고 가격도 저렴해 주부들이 직접 따라할 수 있다.

미라클픽스

만지면 찰흙처럼 말랑말랑해지는 것으로 쇠끼리 붙일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접착력을 자랑한다. 독특한 냄새가 난다는 것을 제외한다면 큰 단점이 없는 편. 비교적 단단하게 그림을 고정시켜준다. 스틸로 된 액자는 물론 무게감 있는 나무 액자를 붙이기에 적당하다.

벨크로

일명 ‘찍찍이’라고 불리는 접착식 테이프다. 보기보다 단단하게 부착되어 그림을 거는데 사용해도 손색이 없다. 길이로 파는 경우도 있지만 요즘은 마트나 문구사에서 길이라 잘라 포장해 낱개로 판매하고 있다. 고리부분과 갈고리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나무 소재의 액자를 걸기 적절하다.

접착식 메모보드

종이를 쉽게 붙였다 뗐다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4절 크기의 메모보드로 얇게 잘라서 액자가장 자리에 붙여 그림을 거는데 사용할 수 있다. 주로 플라스틱류로 만든 가벼운 액자를 붙일 때 사용하면 좋다. 한번 붙이고 나면 벽지가 함께 떨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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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과 글루건 활용

글루건은 일시적으로는 그림을 단단하게 고정시켜 주지만 장기간 그림을 붙일 때는 위험할 수 있다. 그림에 먼저 실리콘을 바르고 붙이기 직전에 글루건을 덧바르면 보다 오랫동안 그림을 걸 수 있다. 지나치게 무거운 액자보다는 가벼운 소재의 액자를 걸도록 한다.

본드와 경화제 믹스

본드와 경화제를 같은 비율로 믹스해서 액자에 칠한다음 벽에 붙이면 된다. 경화제를 바르면 본드의 신축성이 없어져 액자가 오랜시간 고정된다. 하지만 벽에 묻은 본드가 잘 떨어지지 않아 칼로 긁어내야 한다.

사진(제공) : 여성조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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