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탕 무 없이 | 육수가 필요없는 초간단 어묵탕 (Korean Fish Cake Soup)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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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시마를 물에넣어 5분간 끓여준뒤 건져냅니다.
  2. 감자는 깍뚝썰기, 파는 어슷썰기하여 재료를 준비해둡니다.
  3. 다시육수에 감자, 오뎅, 마늘,간장,후추를 넣고 끓여줍니다.
  4. 달걀에 파를넣어 섞어줍니다.
  5. 감자가 익고, 오뎅이 통통해지면 준비해둔 계란물을 휘~ 돌려 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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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탕 #안주 #어묵
없어도되지만, 있으면 더 맛있습니다.
재료
어묵 3장
청양고추 1개 (없어도됨)
양파 반개
무 조금 (없어도됨)
파 조금 (없어도됨)
진간장 두 숟가락
다진마늘
액젓 한 숟가락 (없어도됨)
소금 (개인적인 간을 위해서^^)
다시다 (무조건 있어야 함)
카메라: 아이폰8플러스 iphone8plus
편집: 다빈치 리졸브 davinci resol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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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가 필요없는 초간단 어묵탕 (korean fish cake s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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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어묵탕 무 없이

  • Author: 자취하는 밥도둑 판사
  • Views: 조회수 26,8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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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2. 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yoJcGbShWoo

감자 어묵탕, 담백하고 감칠맛 나는 오뎅탕, 초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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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요리/국물요리] 무우없는 오뎅국

CH3. 육수가 팔팔 끓으면, 다시마와 북어포를 제거하고 오뎅과 대파, 그리고 간용 재료를 넣고 끓인다.

☆주의☆ 오뎅은 물을 다 먹는다. 넘침주의! 큰 냄비에 하거나, 오뎅을 적게 넣자.

무우없이 어묵탕 끓이는거 가능할까요? ::: 82cook.com 자유게시판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1.8 2:41 PM (203.226.xxx.240) 좀 시원한 맛이 덜하긴 하겠지만..없을때는 걍 끓여 먹었어요.

대충 맛나요. ^^

2. 다시마 ‘10.11.8 2:43 PM (115.136.xxx.172) 멸치만 맛있으면 돼요. 무 넣고 한적 별로 없는데 잘 먹어요.

3. 엄마니까 ‘10.11.8 2:51 PM (125.132.xxx.208) 다시마,멸치로도 맛이 좋지만 양파랑 대파까지 넣어서 야채가 뭉그러질때까지 ㅏ끓이셔서 국물내심 맛나요.

혹 새우나 조개류 같은 해산물꺼리 냉동실에 없으신가요?

위의 야채낼때 같이 넣어서 끓이면 단맛도 돌면서 더 맛이 좋답니다^^

4. 감자 ‘10.11.8 2:53 PM (124.54.xxx.19) 멸치육수 내어서 감자 넣고 파,마늘만 넣어도 맛나요.

5. ,, ‘10.11.8 2:56 PM (183.99.xxx.254) 멸치랑 다시마로 육수내고 어무과 두부를 같이 끓여요..

마무리는 칼칼한 청양고추 한개투하로요…

6. – ‘10.11.8 3:12 PM (203.212.xxx.45) 멸치, 다시마, 양파, 대파 넣고 1시간 정도 푹~~ 육수를 내시면 때깔이 죽입니다.

무 하나 사면 다 못먹는 2인 가족이라 무 없이도 잘 끓여먹어요.

물론 무가 들어가면 더 맛있는긴 하지만^^

7. 희한하게.. ‘10.11.8 3:15 PM (175.214.xxx.236) 무우가 빠지니..제맛이 안나더군요.

어제 무우없어서 걍~어묵탕했는데..뭔가 빠진맛?

늦게 무우하나사와서..멸치육수에 무우넣어 다시 만들었더니..

아하~~~ 바로 그 맛의 어묵탕이..나오더군요.!

8. 양파 ‘10.11.8 3:17 PM (121.166.xxx.109) 멸치 다시마 넣고 양파 넣으세요.

단, 너무 많이 넣으면 들큰한 맛이 강하게 납니다.

간단하게 어묵탕 끓이는 법

날씨가 정말 말도 안되게 추워요. 이런날 어울리는 따끈한 메뉴가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다 쫄깃쫄깃 맛있는 어묵탕을 끓여 보았어요. 무 없이 오로지 멸치육수로 만들어 본 간단한 어묵탕 만들기!! 이제 시작해 볼게요.

■ 어묵탕 ■

재료

모둠어묵

멸치육수

대파 적당히

청양고추1개

다진마늘1.5큰술

국간장1.5큰술(조절가능)

소금

1. 냄비에 적당한 양의 물을 붓고 멸치를 넣고 팔팔 끓여주세요.

육수가 잘 우러났다면, 멸치를 건져주세요.

2. 중불로 맞춰주시고 어묵을 넣어 주세요

3. 어묵이 끓는 동안 어묵탕에 넣을 대파, 청양고추, 다진마늘을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준비해 주세요.

4. 보글보글 끓기시작하면 다진마늘과 청양고추를 투척해 주세요.

5. 중불에 어느정도 어묵이 익었다고 생각이 들면 국간장 1.5큰술을 넣어주시고,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맞춰주세요. 간을 해주실때는 너무 짜지 않게 조절해주세요. ( tip 국간장을 너무 많이 넣으면 국물색이 탁해지기 때문에 적당량만 넣고 소금으로 간해주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간을 해주실때는 어묵국물양에 맞춰서 간을 해주세요 .)

6. 마지막으로 대파를 얹어 주시고, 휘휘저어 한소끔 끓여주면 완성입니다.

어묵 찍어먹을 소스는 국시장국을 조금 따라서 대파를 잘게 잘라 곁들여 주었어요!

저는 먹을 양만 적당히 덜어서 스마트쿠커에 보글보글 끓여 가면서 먹었어요.

어묵국물이 점점 쫄아서 짭쪼름해지더라구요. 중간중간 물을 넣어가면서 먹어 주었답니다. 쫄깃쫄깃한 어묵에 시원한 국물을 함께 먹으니 속까지 따뜻하게 풀어지더라구요.

추울때는 뜨끈한 국물이 최고예요! 오늘도 굉장히 추워요.. 이런날 뜨끈한 어묵탕 어떠신가요? 적극추천합니다!

백파더 5분 어묵탕 맛있게 끓이는 법, 백종원 오뎅국 만드는 법

어묵탕

안녕하세요. 오늘의 요리는

백파더 5분 어묵탕 맛있게 끓이는 법을

준비했습니다.

재료 준비

사각 어묵 4장, 국물용 멸치 5마리

물 3컵, 양파 1/4개, 대파 1/2대, 간장 3큰술

설탕 1/2큰술, 소금 1/3큰술, 맛술 3큰술

다진 마늘 1/3큰술

백종원 어묵탕 만드는 법

머리와 내장을 제거한

국물용 멀치를 냄비에 덖어주세요.

멸치가 노릇하게 익으면

물 3컵을 붓고,

센 불에서 끓여주세요.

양파 1/4개, 대파 1/2대

간장 3큰술, 설탕 1/2큰술을 넣고 끓여주세요.

소금간을 해주세요.

맛술 3큰술, 다진 마늘 1/3큰술을 넣고

끓여주세요.

사각 어묵을 3단으로 접어서

꼬치에 끼워주세요.

냄비에 어묵을 넣어 끓여주면,

백종원 오뎅국 완성입니다~^^*

백파더 요리를 멈추지 마! 어묵탕

한번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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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어묵국,어묵탕 만들기

어묵국, 집에서 가끔 끓여먹지요

저희 집도 가끔 해먹어요

저두 어묵을 좋아하고 신랑도 좋아하고 또 맵지 않아서 아이에게도 괜찮아서 가끔 해먹어요

또 만들기도 쉬우니 좋아요 ^^

오늘은 감자어묵국을 끓여볼까 해요

재료 : 감자, 어묵, 국물용 멸치, 국간장, 다진파

먼저 멸치육수를 만들어주세요

물과 멸치를 넣고 10분정도 끓여주세요

멸치육수에 감자를 먼저 넣고 한번 끓여주세요

감자는 익는 시간이 걸리기에 먼저 한번 끓여서 삶아주면 좋아요

감자를 넣은 국이 끓으면 어묵을 넣어서 끓여주세요

이따 뚜껑을 열고 끓여주세요

뚜껑을 닫으면 어묵이 부풀어 올라요

간은 국간장으로 해주세요

간도 맞추고 마지막으로 다진파를 넣고 끓여주세요

아주 짧은 시간에 준비할 수 있으니 평일에 퇴근해서 와서 해먹기 딱이지요

부드러운 어묵과 폭신폭신한 감자와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국물도 깔끔해서 좋아요

아이들 국으로도 괜찮지요

감자와 어묵으로 만든 어묵국 간편하게 끓일 수 있어서 저는 종종 해먹어요 ^^

[요리 레시피]부드럽고 담백한 감자 어묵국 만들기 빠르고 간단한 감자 어묵국 끓이기

안녕하세요 투애니입니다

많은 분께서 어묵국을 끓이실 때는 어묵국에 무를 넣고 시원하고 맑은 국물로 끓이실 거 같은데요

집에 무를 자주 사다 놓으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무가 워낙에 부피도 크고 무겁다 보니 무를 사다 놓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요 특별히 다음날에 무를 넣고 어묵국을 끓일 예정이 아니라면 어묵국에 무를 넣고 끓이는 경우는 굉장히 드물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무가 없는 만큼 무 없는 어묵국을 끓이게 되면 시원한 맛이 부족할 수 있는데요 이럴 때는 시원함 대신 감자를 사용하여 부드럽고 담백한 맛으로 어묵국을 많이 끓여준답니다

따라서 이번에는 제가 무 대신 감자를 사용하여 감자 어묵국을 만들어 보도록 할게요

감자 어묵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묵 330g(어묵은 종류 상관없이 좋아하시는 어묵으로 준비해주세요 저는 어묵의 종류에 따라 모양의 즐거움과 약간의 맛 차이가 있기 때문에 다양한 모양과 맛을 둘 다 잡을 수 있는 모둠 어묵으로 준비해보았습니다)

감자 1개

양파 1/4개

파 1/4개

다시마 1개

멸치 2개

국간장 1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소금 약간

후추 약간

을 준비해주세요

얼큰하게 드시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청양고추를 추가로 준비해주시고 그 외 잘 어울릴 거 같은 재료가 있으신 분들께서도 그 재료를 추가로 준비해주세요

재료를 전부 준비해주었으면 냄비에 물 1.2L를 받아주신 후 준비한 다시마와 멸치를 넣고 멸치 다시마 육수를 강불에서 우려내 주세요

멸치와 다시마 대신에 멸치다시마 육수를 우려낼 수 있는 팩을 사용해 주셔도 좋습니다

멸치 다시마 육수 팩은 팩인 만큼 멸치 잔 가루 등이 안 나오기 때문에 깨끗한 육수를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따로 걸러내는 작업 없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멸치 다시마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멸치와 다시마를 건져 주신 후 깨끗한 부분의 육수만을 준비해주세요 크게 상관없으신 분들께서는 생략해 주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깨끗한 멸치 다시마 육수에 준비한 감자를 넣고 3분 정도 강불에서 끓여주세요

감자를 넣고 3분 정도 끓여주었으면 준비한 어묵, 양파, 국간장, 다진 마늘, 소금, 후추를 넣고 끓여주세요

소금과 후추는 취향에 따라 부족한 간을 맞춰주시는 정도로 넣어주세요

어묵이 전부 익었으면 준비한 파를 넣고 잘 섞어주세요

국물에 파의 향이 스며들었으면 완성입니다 완성된 감자 어묵국은 먹을 만큼만 퍼내어 국그릇에 담아주세요

부드럽고 담백하면서 맑은 국물의 감자 어묵국은 아침에 먹을 때마다 속이 풀리는 거 같고 배가 든든하여 하루가 술술 풀리는데요

일반 어묵국처럼 끓이기 쉬워 아침에도 부담이 없으며 감자 어묵국만의 장점으로 감자가 많은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같은 양을 먹더라도 좀 더 포만감이 온다는 점에서 충분히 배고픔 없이 점심까지 버틸 수 있다는 것이 굉장히 좋은 거 같습니다

기름기 없이 깔끔한 어묵탕 만드는 노하우^^*

찬바람에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계절

기름기 없이 깔끔한 어묵탕(오뎅국물) 만드는 노하우~!!

주전부리를 전혀 안하는 남편도

기본으로 대여섯개는 먹어치우는 포장마차 꼬치어묵~^^

가을무 넣어서 시원하게 끓인 육수에

기름기 없이 깔끔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노하우까지~!!

따끈한 국물이 생각날 때,

새참으로 술안주로도 너무 좋은 간단 요리 어묵탕 레시피^^*

찬바람 불기 시작하는 계절~!

포장마차나 분식집에서 가장 인기 있는 어묵(오뎅국물)~^^

재료비 착하고~!

요리법 간단하고~!!

아이들 간식으로 남편 술안주로 활용도 높은 괜찮은 요리..ㅎ

가을 텃밭에서 싱싱하게 자라고 있는 무우들.ㅎ

산삼에 버금 간다는 가을무로

무생채도 만들고 무우국도 끓이고

가끔은 이렇게 별미로 즐기는 요즘의 시골밥상입니당^^*

[육수재료] 무, 멸치, 다시마, 대파뿌리

무우는 시원하고 달짝지근한 국물맛을 내주기도 하지만

어묵국물에 짭쪼롬하게 간이배고 말랑말랑한 맛이 아주 일품이랍니다^^*

육수재료 넣어서 무우가 어느정도 익을때까지 푹~~끓여주고

국간장과 진간장을 1:1의 비율로 넣어줍니다.

★ 기름기 없이 깔끔하고 쫀득한 오뎅꼬치 만드는 노하우~!!

요리법은 간단하지만

요리를 잘못하면 기름지고 텁텁한 어묵탕~ㅎ

물이 끓기 시작하면 어묵을 넣어주고

※ 기름기가 빠져 나오도록 충분히 데쳐준뒤에 찬물에 헹궈주면

쫄깃하고 깔끔하고 건강한 어묵 탄생~!!

국물맛이 깔끔하고 시원하면서

오래 끓여도 불지 않고 쫀득하니 맛있는 어묵탕 만드는 방법입니다^^*

무우만 남겨놓고 멸치, 다시마, 파뿌리는 건져내고 어묵을 넣어준뒤에

약한불에서 바글바글 끓이면서 먹는 오뎅탕 한뚝배기~!!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고

따끈한 국물 요리가 생각나는 계절

간단하게 만들어서 맛있게 즐기는 어묵탕 한그릇~!!

밥하기 싫은 날, 찬밥 말아서 한끼 해결.ㅎ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구요~~~

손가락 모양 꾹~~눌러주는 센스^^ 로그인도 필요 없어유~~^^*

키워드에 대한 정보 어묵탕 무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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