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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설계사 ‘David Kang’입니다.
오늘의 여행지는 업스테이트 뉴욕 ‘Saugurties’와 주변 명소인 ‘Falling Waters Preser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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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Trip – Joakim Kar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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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Free – Ik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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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업 스테이트 뉴욕 관광지
- Author: david kang 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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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8. 2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N3iKkgQnGkQ
Simon Shopping Destinations Korea
Cold Spring Valley
콜드 스프링(Cold Spring)은 허드슨 강변에 자리한 19세기 분위기의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메인 스트리트에는 앤티크 숍, 부티크, 카페, 레스토랑, 아트 갤러리 등 남북전쟁 이전에 건축된 빌딩 등이 늘어서 있습니다. 미국의 작은 도시를 체험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 할 수 있습니다.
콜드 스프링은 우드버리 커먼에서 자동차로 30분 정도의 거리에 있습니다. 신나는 쇼핑으로 하루를 마친 후, 이 운치 있는 도시에서 긴장을 풀어보세요. 메인 스트리트와 강이 만나는 지점에는 허드슨과 주변 산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허드슨 하우스 인이 있으며, 여기에서 콜드 스프링의 밤을 가장 이상적인 방법으로 보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지역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려면 허드슨 하이랜드에서 하이킹을 하거나 스톤크롭 가든(Stonecrop Gardens)을 산책해 보세요. 그리고 19세기 초의 건축과 실내 장식을 전시하고 있는 보스코벨 하우스 뮤지엄에서는 미국 역사의 한 편을 엿볼 수 있습니다.
캐츠킬 산맥: 뉴욕 업스테이트의 문화와 역사
캐츠킬 산맥에는 아름답고 역사 깊은 마을들이 자리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울스터 카운티(Ulster County)의 킹스턴이 유명합니다. 소도시인 킹스턴은 지난 1777년 뉴욕 주의 첫 번째 주도가 되었습니다. 킹스턴의 건축물은 17, 18세기 네덜란드의 식민지로 시작해 19세기 상업 중심지를 거쳐 20세기 산업의 흥망성쇠에 이르는 다양한 역사의 굴곡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도심 곳곳에서 빅토리아풍 주택과 소규모 상점, 카페, 갤러리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 매력적인 작은 마을에는 팜투테이블 레스토랑도 많으니 꼭 한번 들러보세요. 시내 역사 지구에서 인기 있는 또 한 곳으로는 미국식 비스트로인 쉽 투 쇼어(Ship to Shore)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대구로 만든 맛있는 피시 앤 칩스를 맛보며 여유롭게 점심을 즐겨보세요.
론다우트 크릭(Rondout Creek) 가장자리에 자리한 이곳에는 허드슨 강 해양 박물관(Hudson River Maritime Museum)이 있습니다. 조선소에서 1898년 증기 예인선 마틸다(Mathilda)와 함께 사진도 찍어보세요. 상점과 갤러리 몇 군데를 들른 후 화려하게 장식된 보도를 따라 더 많은 상점과 부티크가 들어서 있는 도심 외곽으로 향해보세요. 크라운 거리(Crown street)와 존 거리(John street)가 만나는 교차로에 킹스턴 초창기에 건설된 4개의 식민지풍 석조 건물이 있습니다. 이곳은 1652년 네덜란드 이민자의 이주가 시작된 이후 1658년으로 그 역사가 거슬러 올라가는 올드 스톡케이드 구역(Old Stockade Area)의 일부입니다. 뉴욕 주의 첫 번째 주도가 수립된 상원 의사당과 올드 더치 교회(Old Dutch Church)도 방문해보세요.
퇴사하고 달려간 업스테이트 <뉴욕> – 북쪽으로 1~2시간만 가도 달라지는 뉴욕
<브런치 뉴요커의 글 #31> *제가 직접 작성한 글이며, 브런치에서 작성한지는 시일이 경과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Compass Group에서 퇴사한 후 입사 예정인 Marriott에서 커리어를 시작하기까지 1주일 반 가량의 공백이 생기게 되었다. Compass Group에서 Public Venue를 담당하다 보니 주말 출근을 하는 경우도 많았어서 그동안 아내와 시간을 많이 보내지 못해서 아내가 좋아할 만한 여행을 준비했다. 사실 이곳 여행을 처음 기획할 때는 퇴사가 확정이 된 상황이 아닌지라 Compass Group에 휴가를 요청하여 일정을 비워둔 상태였는데, 예약 이후 Marriott으로부터 Offer를 받게 되어 퇴사 기념 여행이 되어버렸다. Compass Group의 Work Anniversary (입사 1주년) 겸, 생일 여행으로 기획한 여행이 퇴사, 이직, 생일 축하 여행으로 바뀌게 되었다. 휴가가 부족한 아내의 상황상 해외로 나가기는 조금 아깝고 근교에서 가볼만한 곳을 살펴보던 중 이번 목적지를 정하게 되었다. 다행히 아내의 회사는 본인, 배우자, 자녀, 부모님의 생일에 추가로 휴가를 주는 매우 좋은 복지 제도가 있어 내 생일을 통해 하루를 추가로 받게 되어 총 3박 4일의 여정을 준비할 수 있었다.
■ Getaway House ■
다시 또 가고 싶은 곳! (와인들은 우리가 챙겨간 것들이다)
요즘 대도시 주변에서 1~2시간 이내에 있는 숲 속에 간이 통나무집처럼 트레일러를 꾸며 놓은 숙박 시설 회사인데, 침대 옆에 대형 창문을 통해 숲을 바라볼 수 있게 꾸며둔 것이 너무 멋져서 미국의 젊은 세대들을 중심으로 가보고 싶은 곳 리스트에 높은 인기를 구가하며 등장하였다. 바쁘고 번잡하며 나무 구경이 힘든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조용한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은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유행이 되었으며, 뉴욕 인근에도 2곳을 운영 중이라 이번에 방문을 계획하게 되었다. 처음 생긴 곳은 화장실이 매우 불편하다고 들었다. 용변을 본 후 하루에 한 번 포일로 감싸서 직접 버려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무리 자연이 좋아도 너무 걱정이 되던 차에 이번에 같은 산의 반대편에 새로운 시설이 오픈했다고 하여 조사를 해보니 현대식 화장실과 샤워시설이 갖춰져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곧바로 예약을 진행하였다.
통나무집 영상!
요금은 평일 1박에 $169부터 주말 $199로 체크인을 하는 날짜와 시즌에 따라 다르다. 인기 시즌의 경우 $200은 기본으로 시작이 된다. 다행히 세금이 추가되면 1박에 최소 $200 가까이 들기 때문에 저렴한 여행지라고 보기는 힘들고, 시설 대비 생각해본다면 더욱 그렇다. 하지만 나는 열심히 리서치를 한 끝에 3박 4일 패키지를 발견하여 정가 예약 대비 50%가량을 절약해서 예약을 할 수 있었다. 예약을 진행하면서 가장 조용하면서도 경치가 좋은 곳으로 메모를 남겼고 만족스러운 숙소를 배정받을 수 있었다.
아내는 바베큐부터 밀푀유 나베, 그리고 커피를 내려마실 수 있는 장비까지 정말 신이 나서 열정적으로 준비하였는데, 그런 모습을 보면서 정말 행복했다. 내 커리어와 승진 욕심 때문에 주말 근무를 자청하면서 아내와 함께 시간을 많이 보내지 못했던 내 모습에 후회도 되고 다시금 내 인생에서의 가장 중요한 직업은 ‘남편’임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꼼꼼히 챙긴다고 챙겼는데 DSLR SD카드와 사업 아이템 제품 촬영용 샘플 제품을 두고 갔다는…
■ 첫째 날 ■
겨울 치고는 폭우 수준의 비가 종일 내리는 날이었다. 기온이 낮았다면 눈이 아름답게 내리고, 수북하게 쌓인 눈 덮인 숲을 바라보면 너무 아름다웠을 테지만 그렇지 못할 것 같아서 정말 아쉬웠다. 다시금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에 대해 아내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뉴욕 북쪽으로 올라가는 내내 비가 내리는데 바람까지 많이 불어서 시야가 매우 좋지 않아서 운전이 정말 쉽지 않았던 날이었다. 북쪽으로 올라갈수록 조금 더 추운 날씨 때문인지 녹지 않은 눈들이 보였고, 제법 많은 양의 눈이 최근에 왔음을 볼 수 있었다. 그 덕분에 내가 기대했던 눈 덮인 숲을 볼 수 있었다.
바닥에 눈이 여전히 쌓여 있어서 원하던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좋았다
숙소는 따로 체크인을 하는 카운터나 센터가 있는 것이 아니라 문자로 도어락의 번호를 배정받게 되며, 체크인 시간 이후가 되면 접근 권한이 생겨서 도착하는 대로 숙소를 사용하면 되는 시스템이다. 도착하자마자 숙소를 살펴본 우리는 정말 마음에 들었다. 아담하지만 예쁘고, 작지만 거의 모든 것이 갖춰져 있는 매우 만족스러운 시설이었다. 히터는 있으나 바람이 잘 데워지지 않아서 포터블 히터라고 불리는 간이 히터가 있는데, 방을 덥히기엔 충분했다. 또한 가장 좋았던 것은 침대 하단에 온돌같이 침대가 놓인 바닥을 덥히는 기능이 있어서 잘 때 추운 걱정은 전혀 없었다.
오후 늦게 비는 그쳤지만 바베큐를 하기엔 불가능한 조건이라 방에서 아내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밀푀유 나베와 함께 조촐한 생일 파티를 했다. 아내가 요리 실력이 뛰어난 것은 어머니가 전주에서 식당을 30년 넘게 운영해오신 요리 실력자이심과 더불어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먹을 복을 타고났다는 생각을 절로 들게 한다. 어쨌든 맛있는 저녁을 마치고 우리는 각자 준비한 책을 읽으며 첫째 날의 일정을 마쳤다.
아내가 정성스레 준비한 밀푀유 나베!
■ 둘째 날 ■
맑지는 않았지만 그친 비 덕분에 아침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따뜻한 티와 책과 함께 아침을 맞이하는 경험은 정말 좋았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불피우고 책을 읽고 부지런하게 움직인 둘째 날 아침
자연경관을 좋아하는 나는 1시간가량 더 북쪽에 있는 Howe Cavern이라는 지하 동굴 관광지에 가는 것을 계획해뒀고, 그곳 방문을 둘 째날 일정에 포함시켰다. 북쪽으로 더 갈수록 길에는 제설 작업이 잘 되어 있지 않아서 겨울의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었다.
사륜구동 차량이 아니면 제법 위험한 길이 많았다
동굴은 약 200년 전에 발견되었으며, 신비한 지형을 탐험할 수 있는 좋은 곳이었다. 이 곳의 하이라이트는 동굴 안에 형성된 강을 배를 타고 왕복해보는 것인데 마치 지금은 없어진 에버랜드의 지구마을이라는 놀이기구를 타는 것 같아서 둘 다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이 들었다. 배는 폭포 앞까지만 운영을 하고 (폭포 방문은 사전 예약이 필요한 별도의 탐험 패키지를 구매해야 볼 수 있다고 한다), 그곳에서 잠시 동굴의 조명을 소등하는 것을 보여주는데, 정말 아무것도 안 보이는 암흑이 되는데 멋진 경험이었다.
동굴 속을 배를 타고 탐험하게 될 줄이야!
이 지역에서는 나름 동굴 속 특별한 결혼식이나 프로포즈로 유명한 장소 구경도 했다. 나가는 길에 Winding Way라고 불리는 매우 좁고 구불구불한 길을 지나는데, 흡사 Antelope Canyon의 일부를 보는 느낌도 들었다 (물론 색도 다르고 비교도 안 될 정도로 Antelope Canyon 예쁘지만 말이다). 여행지마다 기념 자석을 모으는 취미가 있어서 하나 구매를 하고, 동굴에서 숙성시킨 Aged Cheddar Cheese도 구매해서 숙소로 돌아갔다.
프로포즈와 결혼식으로 유명한 장소
좁은 협곡을 따라 걷는 코스인데 Antelope Canyon 축소판 같았다.
드디어 내가 가장 고대하던 바베큐 타임이 되었는데, 날씨가 추운 편이라 준비가 쉽지 않았다. 준비해 간 숯으로 삼겹살과 스테이크를 굽는데 열기가 조금 부족해서 쉽진 않았지만 제법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었다. 식사 후에 그곳에 있는 참나무 장작을 사용해 우리만의 작은 캠프파이어를 하고, 패키지 구매 선물로 딸려온 S’mores를 준비해서 먹을 수 있었다.
맛있었지만 조금 아쉬웠던 이번 여행 첫 바베큐
여기서 잠깐, S’mores란?
캠프파이어를 하면서 전통적으로 즐겨먹은 디저트인데, 그라함 비스킷 사이에 초콜릿을 넣고 꼬치에 끼운 마시멜로를 캠프파이어 불에 구워 녹인 후 같이 올려 먹는 특별한 간식이다. 1920년대 걸스카웃 캠핑에서 시초를 보고 있는 북미권 국민 간식이다. 어린아이들이 매우 좋아하며, 더 달라는 의미의 Some more가 변형되어 S’more가 된 것이다. 맛이 워낙 뛰어나 이 맛의 이름을 딴 아이스크림 등 파생 상품이 매우 많다.
S’mores… 또 먹고 싶다
남은 장작불 곁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데 하늘을 올려다보니 정말 놀랄 만큼 많은 별들이 보였다. 종일 흐린 날씨라서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선물처럼 약 1시간 정도 하늘이 말끔하게 개었다. 카메라로 다 담을 수 없는 (가져간 DSLR 카메라는 깜빡하고 SD 카드를 챙기지 않아서 활용을 못해서 아쉬웠는데, 최근 바꾼 Iphone 11 Pro의 카메라 성능에 깜짝 놀라긴 했다) 아름다운 밤하늘을 보며, 잊을 수 없는 추억이 생겼다. 우리는 그렇게 둘째 날 일정을 마쳤다.
정말 아름다운 별들
장작타는 소리마저 기분을 좋게 만들어줬다
커다란 장작들이 모두 불타고 재가 되어 가는 모습
■ 셋째 날 ■
계획하지는 않았지만 구글 지도를 보며 주변을 살펴보니 폭포가 몇 개 보여서 갑작스러운 외출을 하게 되었다. 약 30분 정도 거리였는데, Scenic View Road라고 하여 드라이브하기 좋은 경치 좋은 길이 이어졌다. 수량이 풍부한 계곡들이 보였고, 길 바로 옆에 제법 큰 폭포가 보여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기도 했다.
드라이브를 하다 보니 Kaaterskill Falls라는 관광지 표시 (표지판에 갈색 배경인 것은 한국과 같다)가 보여 가보기로 결정하고, 차로는 접근이 불가능해 보여 등반하는 동안 주차가 가능한 주차장을 찾아서 접근을 하기로 했다. 막상 차에서 내려보니 쌓인 눈에 전날 내린 비가 그대로 얼어붙어서 매우 미끄러웠다. 등산화는 신었지만 아이젠이 없어서 포기하려다가 둘 다 천천히 조심스럽게 다녀와보기로 했다. 폭포 하단부까지는 0.7 마일 정도라 그리 멀지 않은 거리지만 길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아서 0.3 마일 정도 거리의 전망대까지만 가기로 했다. 폭포가 가까워질수록 커지는 물소리에 폭포가 작지 않고 웅장한 것이라는 것을 직감할 수 있었다. 전망대에 도달하자 엄청난 경관에 입을 다물수가 없었다. 더욱 웅장한 폭포도 많이 봤지만 설경과 더불어 거대한 빙벽과 함께 하단부에 물이 얼어붙어 빚어낸 겨울 경관은 그야말로 겨울왕국 그 자체였다. 기대하지 않았던 정말 멋진 광경에 아내도 나도 한참을 넋을 놓고 폭포를 바라봤다. 일상생활에서 쌓인 스트레스가 절로 날아가는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멋진 경험이었다.
정말 봐도봐도 멋진 장관이었다. 카메라로 그 느낌을 담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
숙소로 돌아온 우리는 추웠던 몸을 녹이려 라면을 끓여 먹었는데, 역시 우리는 한국인이라는 것을 라면을 통해 공감하고 느낄 수 있었다. 그렇지만 준비한 고기가 많이 남았기에 이날도 역시 바베큐를 준비했다. 전 날 숯으로 구운 고기가 약간 불만족스러워서 숙소에서 준비되어 있던 참나무를 한참 태워 자체 숯을 만들고 향을 입혀서 먹어보기로 했다. 남은 삼겹살과 마트에서 구매한 드라이에이징이 된 거대한 스테이크, 그리고 소세지가 메뉴였다. 참나무향을 입은 고기들은 그야말로 진미였고, 그 향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S’mores를 한 번 더 만들어 먹고 어김없이 와인과 함께 마지막 날을 준비했다.
바베큐, 스모어, 성공적
■ 넷째 날 ■
아쉬움을 뒤로하고 짐을 정리하고 숙소를 떠났다. 생각하고 곱씹을수록 너무 좋은 힐링 여행이었고, 아내에게 칭찬을 많이 받았다. 우리 부부가 서로를 이해하고 닮아가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여행이었기에 사랑이 더욱 두터워질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다.
돌아오는 길에 Woodbury Outlet이라는 한국에도 널리 알려진 쇼핑센터가 있어서 1주일 앞으로 다가온 새 직장에서 더욱 말끔하고 프로페셔널 한 모습을 보이기 위해 정장과 구두, 벨트, 가방 등 필요한 물품들을 구매하고 집으로 돌아와 여행을 마무리 지었다.
이번 여행은 삶에 대해서 깊이 있게 돌아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 내 인생에 있어서 무엇이 중요한지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고, 미디어에 갇힌 일상생활이 얼마나 많은 단절을 가져왔었는지를 느낄 수 있었다. 좁은 공간과 아무도 없는 자연 속에서 둘만의 시간을 가지며, 서로에게 더욱 의지하고 집중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기도 했다. 그리고 우리가 얼마나 바쁘게 여유 없는 삶을 살아왔는지 우리를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바쁘고 치열한 삶의 현장인 빌딩 숲으로 빽빽한 뉴욕 시티를 떠나 또 다른 뉴욕을 느낄 수 있는 업스테이트 뉴욕주 여행이었고, 그곳에서 충전된 에너지를 통해 새로운 직장 생활에서도 조금 더 나은 리더, 열린 보스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해보며 이번 편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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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이트뉴욕] 뉴욕색다른곳 당일치기! Walkway Over The Hudson State Historic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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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맞아?
어제만 해도 들은 계획이 없었는데 누구보다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자고 있는 나를 아침 7시에 깨우더니 얼른 씻고 나가자고.. 아니 대체 나한테 왜이러는거야…..ㅠㅠ 결국 정말 졸렸는데 씻고 정신도 못차린채 따라 나섰다.
어디가냐니까 업스테이트뉴욕 간다고. 전에도 레이크조지쪽에 간 적이 있었는데 그 쪽 가는길이 좋길래 ‘음.. 좋아..’ 하고 기분좋게 드라이브했다.
첫번째 사진처럼 뉴저지(해리슨에서 출발함)에서 업스테이트 뉴욕으로 올라가는 길은 길이 참 예쁘다. 그냥 드라이브만으로도 힐링! 가다가 고속도로 중간에 보이는 Visitor Center에 그냥 들려봤는데 입구에
NO CELL SERVICE GPS WI-FI INTERNET WELCOME TO THE WOODS! YOU WILL SURVIVE 🙂
라는 문구가.. 뭐야.. 왜 살벌해..
알고보니 Bear Mountain 가는 사람들을 위한 방문센터였다. ‘저긴 가지 말아야겠다..’ 생각하며 바로 나옴.
실제로 비지터센터에 각종 산악용품들도 팔았다. 나는 좀 무서워서 못가겠다 생각이 들었지만 의외로 가려는 사람이 많았다. 이름도 베어마운틴인데 진짜 곰나오면 어쩌려고.. 그래도 이런 곳 좋아하는 사람들은 뉴욕시티나 뉴저지에서도 가까우니까 이 곳에 방문해봐도 좋을 듯!
늘 생각치도 못한데서 만족을
Visitor Center에서 나오고 얼마 안가서 바로 Farmer’s Market 표시와 무슨 House Design 이런 표시를 보고 또 홀린듯이 그 길로 빠졌다. 사실 그 길로 빠진 이유는 파머스 마켓이 아니라 집 디자인 뭐시기 때문이었는데, 주차장 바로앞에 마켓이 섰길래 그냥 구경하자~ 하고 갔다가 신나버림.
보통 파머스 마켓이 정말 야채만 있고 볼게 없는 경우가 많았는데 여기 마켓은 볼거리도, 살 것도, 먹을것도 많았다. 구경 신나게 하고 메이플시럽이 너무 괜찮길래 하나 사고(팬케익과 와플 광팬임), 그 자리에서 먹을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도 샀다.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도 맛이 굳굳! 정신없이 먹느라 사진을 못찍음..
그렇게 파머스마켓 구경을 마치고, 하우스 어쩌고 거기로 갔는데 무슨 집이랑 정원이 있는데 옛날 유명 디자이너가 유럽과 영국식의 엔틱스타일로 집을 지었다고.. 티켓($12)을 끊어서 들어가라는데 안내표지판에 있는 사진을 보니 그 정도로 가고싶은 생각은 안들어서 패스. 그래도 파머스마켓이 만족스러웠어서 기분이 한껏 들떴었다.
자, 여기가 오늘 포스팅의 핵심! WALKWAY OVER THE HUDSON!
허드슨강을 건널 수 있는 긴- 다리가 있어서 내가 출발한 쪽 말고 건너편에서 출발 할 수도 있는데 내가 출발한 쪽은 Washington Street Entrance 였다. 근처에 주차할 곳 있어서 주차하고 여기서부터 출발!
다리 입구에 이런 표지판이 잘 되어있어서 나중에 왕복 다녀온 후 이 쪽 계단으로 내려갔었는데 내려가서도 표지판들이 잘 되어 있어서 다니기 편했다.
다리 입구에서 본 풍경.
자, 이제 저기 강을 다 건너갔다 와야한다.
각오하고.. 걷기 스타뚜!
이렇게 끝이 보이지 않는 다리를 건너면 된다.
파크에서 자전거 대여도 가능하니 자전거 타고 가도 된다.
나는 자전거 탈 수는 있으나 무서우니까 뚜벅이 모드로!
걸을 때 오른쪽에 보이는 풍경!
강에 가까이 오니 강이 꽤 넓다..
그 뜻은..?
많이 걸어야 한다.. 헙…..+_+
걸을 때 왼쪽에 보이는 풍경! 집에 갈 때 차로 저 다리를 건너서 갔다.
이 밑에 Children’s Museum도 있다.
우린 안가봤지만 아이들과 오는 가족들도 많았는데 아이들과 함께 오기도 좋은 여행장소이다.
걷다보면 이렇게 브릿지에 대한 설명이 적힌 표지판도 해놓음!
성조기와 함께도 찍어보고.
늘 여행다니면 사는 기념품! ($3)
열심히 모으는 중인데 나중에 얼마나 모일지..
상쾌한 산책
다 걸어보니 편도 30분정도 걸리는 것 같다. 중간중간 사진찍고 쉬면서 왕복으로 걸었으니 1시간 조금 넘게 걸었을 것 같은데 생각보다 거뜬하다.(아이폰 만보기에 9천보 조금 넘게 찍혀있었음.) 오늘은 낮에 날씨가 조금 더웠는데 강이 있어서 강바람 덕분에 시원~하게 걸을 수 있었고, 다리 초입에 물도 팔고, 먹을 것들도 팔고, 아이스크림도 팔고 그러니까 필요하면 사서 먹으면서 즐기면서 걸을 수 있다. 주말에 복잡한 뉴욕의 시티를 벗어나 근교로 바람쐬러 가고 싶을때 오면 딱! 좋을 장소다. 멀지도 않고(뉴저지 해리슨에서 2시간 이내), 오는 길 자동차 도로도 너무 이쁘고, 도착해서도 허드슨리버를 보면서 걷는것도 좋고! (토탈 13,151보 걸은하루)
워크웨이 오버 더 허드슨 스테이트 히스토릭 파크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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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way Over the Hudson | World’s Longest Elevated Pedestrian Bridge
많이 걷고 마시면 맥주 한 잔, 취할 수 있다.
출발했던 곳에서 내려가는 계단이 있어서 내려갔는데 딱 내려가면 보이는 피잣집이 하나 있다. 그 쪽에서 조금만 걸으면 Little Italy가 있는데 지도 슬쩍보니 리틀이탈리에 가도 가게가 많거나 한 것 같지가 않아서 그냥 여기에서 먹기로 하고 들어갔다. 실내자리도 괜찮아 보였는데 오늘 날씨 좋아서 바깥에 앉겠다고 해서 바깥자리로 안내받고, 요즘은 피맥이 대세지! 피자 먹을거니까 맥주도 한잔씩 시켰다. 피자는
Soppressata | tomato, mozzarella, soppressata, garlic, basil, chili honey
요걸로 시켰는데 맛은.. 대성공!!!!!!!
칠리허니가 뭐야? 칠리도 알고, 허니도 아는데 칠리허니는 뭐지? 하고 시켰는데 아직도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지만 피자에 달달하게 뭐가 묻어있는데 엄청 맛있었다. 피자가 크지는 않은데 맛이 엄청 좋다. 도우도 맛있어서 끝에 빵 안남기고 싹 다 먹음! 여기 간다면 이 피잣집 추천이요! 근데 먹는 양이 좀 많으면 둘이서 파스타 하나 정도 더 시켜도 될 듯.
맥주있어서 배 금방찰 줄 알고 피자만 한판 시켰는데 다먹고도 배가 별로 안불렀다.(저 밥통이 큰 편입니다.)
그런데 고작 맥주 한잔 마시고 둘 다 알딸딸.. 우리 둘 다 술이 약하지가 않은데.. 많이 걷고 마셨더니 그런가부다.
오늘의 데이트 코스 100% 맘에 들었다! 박수! 짝짝짝!
Lolita’s Pizza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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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lolitaspizza.com/
업스테이트뉴욕 갈 만한 다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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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 [나는지금미국이야/내가다녀왔던곳들] – [미국여행][뉴욕여행] 업스테이트뉴욕 Lake Luzerne 여행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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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주 최고 관광 명소 14 곳 ★
뉴욕의 전체 주를 대표하는 소수의 최고의 관광 명소를 선택하는 일은 볼거리와 할거리가 거의 없기 때문에 역사적인 도시에서 가장 현대적인 도시로 이동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뉴욕시는 주에서 가장 인기있는 관광지이지만, 빅 애플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한 번에 한 번 물린 것만 큼 유쾌한 명소로 가득합니다. 맨해튼 자치구에는 센트럴 파크, 타임 스퀘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등 도시의 주요 목적지가 많이 있습니다. 현지인들이 도시 북쪽의 거의 모든 지역을 전화로 알려주는 New York은 많은 호수와 산으로 유명하며 연중 인기가 있습니다.
1 자유와 엘리스 섬의 동상
엘리스 섬 | 사진 저작권 : Jordan Seavey
자유의 여신상은 미국에서 가장 상징적 인 기념비입니다. 수백만 명의 이민자들이 엘리스 섬으로가는 길에 희망을 품고 있습니다. 관광객들은 National Park Service가 운영하는 페리를 타고 두 관광 명소를 방문 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파크 하루 종일 반복되는 루프를 실행합니다. 첫 번째 정류장은 기념비와 뉴욕시의 스카이 라인을 무료로 감상 할 수있는 동상입니다. 왕복 티켓은 적어도 6 개월 전에 미리 팔려 나가도 페데 스탈이나 크라운에 입장 할 수있는 티켓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동상 밑에는 박물관, 광범위한 교육용 간판, 동상 및 역사적인 마커가 있습니다.
페리는 엘리스 섬 (Ellis Island)에서 멈 춥니 다. 메인 건물의 1 층에있는 박물관이 있습니다. 박물관은 1892 년부터 1954 년까지 주요 가공 센터 및 병원으로 사용 된 건축 적 걸작품입니다. 상급 수준에서 관광객들은 방을 돌아 다닐 수 있습니다 검역 기관의 날개를 피우고 새로운 삶을 살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던 원래의 침상과 시설을 살펴보십시오. 한 번에 한 명씩 미국 역사상 가장 중요한 순간을 포착 할 수있는 사진, 문서 및 개인적인 이야기의 벽이 곳곳에 돋보이는 전시가 있습니다. 관광객은 적어도 반나절을 두 관광 명소에서 즐기거나, 시간을 위해 누르시면 페리를 타면서 타기를 타고 다양한 각도에서 경이로운 경치를 감상하십시오.
공식 사이트 : www.nps.gov/stli
숙박 시설 : 뉴욕시에 머무를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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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의 최고 관광 명소 20 곳 – 2018 가이드
2 타임 스퀘어
타임즈 스퀘어 | 사진 저작권 : Jordan Seavey
타임즈 스퀘어 주변에는 몇 주 동안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지만 여행보다 큰 즐거움을 경험하기위한 짧은 방문도 가치가 있습니다. 타임스 스퀘어의 심장부는 브로드 웨이 최신 영상과 쇼에서부터 특별 프리젠 테이션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발표하는 방대한 스크린에 매료 될 7th Ave. 보행자 구역에는 예술가, 공연가 및 도시의 불협 화음을 모아 놓은 관광객들과 거리를 가로 지르는 음식 트럭에서 흘러 나오는 유혹스러운 냄새가 가득합니다. 이웃에있는 동안 저녁 식사 없이는 방문이 완전하지 않습니다. Sardi ‘s Restaurant 세계적으로 유명한 쇼 극장 지구. 가족 여행지가 많이 있습니다. 마담 투소의, 놀라운 waxworks 및 대화 형 전시뿐만 아니라 보도 위에 돌출 유리 벽으로 보는 플랫폼에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합니다. 타임 스퀘어는 크고 작은 매장도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M & M World에서 멈추지 않고도 방문을 끝내지 않아도됩니다. 그만큼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다른 NYC 아이콘은 광장에서 도보 거리에 있으며, 아래 도시의 숨막히는 전경을 감상하기 위해 2am까지 오픈됩니다.
3 중앙 공원
중앙 공원
그리드 내에 작은 녹색 패치로지도에 나타날 수도 있지만 맨해튼 거리, 센트럴 파크 (Central Park)는 더 이상 없으면 며칠 동안 계속할 수있는 충분한 볼거리와 물건이 들어있는 광대 한 공간입니다. 이 공원에는 인상적인 건축물에서 평화로운 정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있습니다. 베데스다 테라스 는 1860 년대에 만들어진 민튼 (Minton) 타일로 장식 된 근사한 아케이드로 유명합니다. 몰, 세기의 오래된 미국 elms의 arching 팔다리에 의해 캐노피 목가적 인, 넓은 통로는 테라스에서 시작됩니다. 관광객들은 정식처럼 휴식을 취할 수있는 몇 곳의 평화로운 장소를 발견 할 것입니다. 온실 음악원, 셰익스피어 정원, 또는 유명한 체스 & 체커 하우스. 아이들은 센트럴 파크 동물원, 바다 사자, 펭귄 및 다른 동물을 특색 짓고, 더 젊은 그들은 역사적인 것에 타는 것을 싶을 것이다 회전 목마. 공원에는 물론 광대 한 초록 잔디와 여러 연못이있어 궁극의 낭만적 인 관광 경험을 위해 마차로 여행 할 수 있습니다.
4 나이아가라 폭포
공식 사이트 : www.centralparknyc.org
나이아가라 폭포
나이아가라 폭포는 매년 수백만 명의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북미 자연의 경이로움 중 하나입니다. 캐나다 국경과 미국 국경에 위치한이 공원에는 실제로 Bridal Veil Falls, American Falls, Horseshoe Falls (캐나다 폭포라고도 함) 등 3 개의 폭포가 있습니다. 호스 슈 폭포는 가장 넓고 가장 키가 크며 2,700 피트 폭의 선반에서 167 피트 떨어졌습니다. 관광객은 전망대에서 세 폭포의 파노라마 전경을 보거나 유명한 걸릴 수 있습니다 안개의 가정부 호스 슈 폭포 (Horseshoe Falls) 분지로 보트 여행.공원 안내 및 관광 티켓 외에도 방문자 센터에는 선물 가게, 여러 레스토랑 및 폭포의 역사와 전설에 관한 40 분짜리 영화를 보여주는 극장이 있습니다. 공원에서는 호스 슈 폭포 (Horseshoe Falls)의 야간 조명을 제공하며 특별한 경우에 화려한 불꽃 놀이를 개최합니다.
공식 사이트 : www.niagarafallsstatepark.com
숙박 시설 : 나이아가라 폭포에 머무를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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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주 나이아가라 폭포의 최고 관광 명소 8 곳
5 손가락 호수
손가락 호수
Iroquois의 전설에 따르면 시라큐스 서쪽의 풍경에있는 길고 좁은 호수는 위대한 영의 손가락의 인상에 의해 형성되었습니다. 핑거 레이크 지역을 구성하는 수많은 호수는 시각적으로 멋진 풍경 속에서 다양한 야외 활동 기회를 제공합니다. 호수 주변에는 여러 개의 타운과 리조트가 있으며, 대부분은 특히 여름철에 바쁘다. Cayuga Trail, Seneca Lake Trail 및 Keuka Trail에서이 지역을 탐험하는 흥미로운 방법이 있습니다. 코닝의 마을에는 살아있는 역사 박물관이 있습니다. Southern Finger Lakes의 유산 마을, 만큼 잘 로크웰 박물관다양한 아트 워크가 특징입니다. 오번 (Auburn)에는 여러 명소가 있습니다. 해리엇 터브먼 하우스, 수어드 하우스 박물관, Willard Chapel, Fingerlakes Mall. 추가 명소로는 핑거 레이크 뮤지엄 Branchport 및 Sonnenberg 정원 및 맨션 주립 공원.
숙박 시설 : Finger Lakes 근처 숙박
6 레이크 플래시 드
레이크 플래시 드
레이크 플래시 드 (Lake Placid)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겨울 스포츠 리조트. 화이트 페이스 산, 겨울 올림픽 (1932, 1980)을 두 차례 개최했다. 오늘날이 도시는 호수와 언덕이 아름다운 자연 환경에 위치한 주요 관광 중심지입니다. 겨울 레크리에이션, 특히 스키를 타기 위해 국제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곳이지만,이 도시는 인기있는 여름 목적지이기도합니다. 모든 종류의 독특한 상점과 레스토랑이 마을을 통과하는 주요 관광지입니다. 레이크 플래시 드 (Lake Placid)라는 이름의 물의 실제 시체 이외에도 엄청나게 아름다운 경관이 있습니다. 거울 호수, 그것은 도시의 중심이다.
숙박 시설 : Lake Placid 근처 숙박
7 레이크 조지
레이크 조지
Lake George는 32 마일 길이의 호수 동쪽 끝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도시는 여름에 주요 관광지이며, 호수 자체가 주요 관광 명소입니다. 호수에있는 많은 섬들은 캠핑을 위해 개발되었으며,이 지역은 특히 모터 사이클리스트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백만 달러 해변, Beach Road에서 수영, 피크닉 시설 및 배구 코트를 제공합니다. 관광 크루즈는 호수를 볼 수있는 재미있는 방법이기도합니다. 전망 산 호수와 주변을 내려다볼 수있는 높은 경관을 제공합니다. 레이크 조지 주변의 역사적 명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 레이크 조지 배틀 필드 파크 그리고 포트 윌리엄 헨리 박물관.
숙박 시설 : Lake George 근처 숙박
8 쿠퍼스 타운
Ted Williams, Cooperstown Ron Cogswell의 야구 명예의 전당에서 1985 년 조각 / 사진 수정
쿠퍼스 타운은 남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Otsego Lake 중앙 뉴욕 주. 그것은 최고의 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립 야구 명예의 전당 및 박물관야구 애호가들은 스포츠의 전설에 감탄하고 기념품을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영웅의 야구 왁스 박물관 는 명예의 전당에 대한 재미있는 후속 조치이며 작은면이지만 야구의 위인들과 한가로운 분위기로 포즈를 취하고 작은 극장에서 야구 블러퍼를 즐기는 것은 재미 있습니다. Cooperstown의 문화 명소로는 페니 모어 미술관 그리고 앨리스 부시 극장연례 국제 오페라 행사 인 Glimmerglass Festival을 개최합니다. 다음과 같은 유적지도 있습니다. 하이드 홀, 한 번 거대한 식민지 재산,뿐만 아니라 농부 박물관Lippitt Farmstead와 역사적인 마을에서의 삶이 현실화되었습니다.
9 사우 전드 아일랜드
사우 전드 아일랜드
세인트 로렌스 강이 50 마일이나 뻗어있어 수천 개의 작은 섬이 있습니다. 그들은 Canada Shield에서 미국의 Adirondack Mountains까지 이어지는 화강암 선반을 따라 위치하고 있습니다. 경계는 실제로 섬 사이를 달리며 있습니다. 그것은 일년 중 언제나 훌륭한 경치의 지역이지만 단풍 시즌에는 특히 가을에 활기가 있습니다. 5 월 중순과 10 월 중순 사이에 운영되는 섬의 미로에서 보트 여행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풍경을 보여 주며 가장 평온한 통나무 집에서 가장 호화로운 여름 별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휴가 주택을 포함합니다.
숙박 시설 : 사우 전드 아일랜드 파크 근처 숙박
10 아디 론댁 스
아디 론댁 스
Adirondacks는 북부 뉴욕 주에있는 수많은 호수와 레크리에이션 기회가있는 아름다운 산림 덮인 언덕입니다. 언덕은 Canadian Shield의 일부이며 높이가 5,000 피트를 넘습니다. 가장 높은 피크는 마운트 마시 5,345 피트. Adirondacks는 뉴요커들이 가장 좋아하는 휴가지입니다. 하이킹, 광대 한 수로에서의 카누 즐기기, 호숫가의 코티지와 리조트에서 휴식을 취하기 위해 이곳에 온 사람들. 이 가을에는 가을의 아름다운 경치와 가을의 색채가 인상적입니다.
숙박 시설 : Adirondacks 근처 숙박
11 레치 워스 주립 공원
레치 워스 주립 공원
Letchworth 주립 공원에는 극적인 Genesee River Gorge를 따라 3 세트의 폭포가 있습니다.가파른 절벽 벽이 숲으로 둘러싸인 협곡을 따라 가며 “동쪽의 그랜드 캐년”이라고도합니다. Middle Falls는 107 피트 폭의 가장 큰 폭포이며, 5 월부터 10 월까지 밤에는 조명이 들어옵니다. 공원에는 캠프장과 오두막 임대에서부터 산책로, 수영, 놀이터 및 양보에 이르는 다양한 시설이 있습니다. 겨울 활동에는 스노우 슈잉, 크로스 컨트리 스키 및 지정된 스노우 모빌 트레일이 포함됩니다.
숙박 시설 : 레 치워 스 주립 공원 근처 숙박
12 다윈 D. 마틴 하우스 컴플렉스
Darwin D. Martin 복합 단지 최종 사용자 / 사진 수정
다윈과 이사벨 마틴은 1904 년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Frank Lloyd Wright)에게 복합 건축물 단지를 짓도록 의뢰했다. 많은 사람들은 그의 가장 훌륭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버팔로에 위치한이 집은 현재 일반인에게 공개되어 있으며 기본 투어 또는 심층 투어를 통해 시청자를 세부 정보로 안내하고 방문객의 구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있는 가이드가 안내되어 있습니다. 수년 동안 해체 된 토지의 일부가 재건축되고 있습니다.
주소 : 125 Jewett Parkway, Buffalo,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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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의 최고 명소 관광 명소 12 곳
13 왓킨스 글렌 주립 공원
공식 사이트 : www.darwinmartinhouse.org
왓킨스 글렌 주립 공원
왓킨스 글렌은 세네카 호수의 남쪽 끝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핑거 레이크 주립 공원. 글렌은 2 마일 뻗어 물로 조각 된 200 피트 길이의 절벽을지나 19 개의 폭포에 총 400 피트를 떨어 뜨립니다. 그 림 산책로에서 협곡을 감상하는 것 외에도 방문객들은 낚시, 하이킹, 공원 올림픽 규모의 수영장에서 수영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이 공원에는 텐트와 RV 모두를위한 야영장과 당일 방문객을위한 피크닉 공간이 있습니다. 계곡의 가이드 투어는 계절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공식 사이트 : https://parks.ny.gov/parks/142/
숙박 시설 : 왓킨스 글렌 주립 공원 근처 숙박
14 조지 이스트만 하우스와 국제 사진 및 영화 박물관
조지 이스트만 하우스와 국제 사진 및 영화 박물관
1905 년에 완성 된 50 개의 객실이있는 George Eastman 맨션은 원래 안정된 차고, 헛간, 5 개의 온실 및 많은 정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로체스터 (Rochester)에 위치한이 집은 이스탄불이 만든 사진과 복원을 도운 편지 및 메모와 함께 1900 년대 초에 복원되었습니다. 걸출한 국제 사진과 영화 박물관 경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진에 대한 열정이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질 것입니다.
주소 : 900 East Avenue, Rochester, New York
공식 사이트 : www.eastmanhous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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