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행 준비 | 입국심사때 한국인들이 유독 가장많이 하는 실수 Top3 인기 답변 업데이트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캐나다 여행 준비 – 입국심사때 한국인들이 유독 가장많이 하는 실수 TOP3“?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Chewathai27.com/you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chewathai27.com/you/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트래블튜브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2,337,830회 및 좋아요 14,827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위 11가지 필수품 정리자료는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 1. 여권 2022년 대한민국 여권 …
  • eTA 전자여행허가서 신청 및 승인 온라인 신청 가능 …
  • 항공권 티켓 출력 …
  • [영문] 백신접종 증명서 …
  • 숙소, 호텔 결제 …
  • 어라이브캔(ArriveCAN) …
  • 국제면허증 …
  • 캐나다 120V 전압, 변환 어댑터

캐나다 여행 준비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입국심사때 한국인들이 유독 가장많이 하는 실수 TOP3 – 캐나다 여행 준비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입국심사때 한국인이 종종 실수하는 사항 3가지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제휴컨텐츠 뉴스 기사의 부분 및 전체 인용 사전승인 – 저작권자(C) 연합뉴스, Travel Tube – 무단전재 및 재배포, 컨텐츠 도용, 영상 컨텐츠 재가공화 금지- 트래블튜브 영상공유 가능
CCBY Schipol airport

캐나다 여행 준비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캐나다 여행 및 서류 준비

캐나다 출발, 경유 또는 도착인 경우 비자 또는 eTA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준비 방법을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COVID-19. COVID-19 확산 예방에 필요한 여행 서류 요건 …

+ 여기를 클릭

Source: www.klm.co.kr

Date Published: 5/11/2021

View: 7260

캐나다&미국 여행 준비물 챙겨보기 (한달기준) – 네이버 블로그

캐나다&미국 여행 준비물 챙겨보기 (한달기준) · 1.유심카드 꼭 필요하다. · 2.필요한 지도나 어플 깔아가기. · 3.신용카드나 체크카드, 현금. · 4.전자여권/ …

+ 여기에 표시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0/3/2021

View: 4670

전자 여행 허가(eTA)에 관한 안내 – Canada.ca

대부분 여행자는 캐나다 공항을 통하여 항공편으로 입국하거나 환승하려면 비자나 전자 여행 허가(eTA)가 필요합니다. 신청 전에, 캐나다 여행에 …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www.canada.ca

Date Published: 9/29/2022

View: 7408

에어 캐나다 – 여행 서류 – Air Canada

입국 및 출국 요구 사항. 외국에 도착하면 희망 체류 기간 동안 자급할 수 있는 충분한 자금이 있고 일정상 다음 국가에 입국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www.aircanada.com

Date Published: 5/23/2021

View: 8427

코로나19 관련 캐나다 여행 금지 & 제한 조치 – 트립닷컴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외국인은 대부분 입국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캐나다 국민은 검역을 받아야 합니다. 2022년 4월 2일 18:23 기준 업데이트.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kr.trip.com

Date Published: 4/17/2021

View: 1462

캐나다(Canada) 여행 전 꼭 읽어야할 주의사항 및 정보 팁 준비물

캐나다 내 여가용 대마초 합법화 결정에 따른 유의▽ 캐나다 내 여가용 대마초 합법화 결정에 따른 유의 ○ 2018.10.17(수)부터 캐나다 전역에서 여가 …

+ 여기를 클릭

Source: trip-nation.tistory.com

Date Published: 7/22/2021

View: 1246

캐나다 여행 업데이트 및 코로나19 관련 제한 조치 – 스카이스캐너

캐나다 입국 정보 … 캐나다로의 해외 여행은 예방 접종을 받은 여행자에게 허용됩니다.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시민, 거주자, ‘필수적 이유’로 여행하는 사람은 예외입니다.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www.skyscanner.co.kr

Date Published: 6/7/2022

View: 7022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캐나다 여행 준비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입국심사때 한국인들이 유독 가장많이 하는 실수 TOP3.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입국심사때 한국인들이 유독 가장많이 하는 실수 TOP3
입국심사때 한국인들이 유독 가장많이 하는 실수 TOP3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캐나다 여행 준비

  • Author: 트래블튜브
  • Views: 조회수 2,337,830회
  • Likes: 좋아요 14,827개
  • Date Published: 2019. 10. 2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v_SPgvMwhgw

캐나다 입국 필수서류, 여행 준비물 TOP 11

반응형

코로나 정책이 완화되면서 국제선이 점점 증편되고 있습니다.

캐나다도 방역 완화와 함께 최근 관광객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항공사로 캐나다 어디 직항으로 갈 수 있어?

2022년 6~7월 대한항공 취항지 / @airviewkorea.com

당장 6월~7월 캐나다 직항 항공편은

국내 항공사 이용 시 대한항공을 타고

캐나다 남서쪽 밴쿠버(YVR)와 남동쪽 토론토(YYZ)에 직항으로 갈 수 있습니다.

아직 코로나가 끝나지 않았다보니

방역을 위한 필수 서류와 승인 조건이 있습니다.

여행 가기 전 확인 해야 할 서류들과 준비물들을 알려드릴게요!

캐나다 여행준비 필수품 TOP 11.pdf 0.38MB

위 11가지 필수품 정리자료는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1. 여권

2022년 대한민국 여권

체류기간 별도, 유효기간 6개월 이상 남은 여권

외교부 홈페이지에서 여권 재발급 신청하기

2020년 3월 이후, 코로나로 인해 해외여행이 거의 불가능했었기 때문에

최근 들어 여름에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보통 유효기간 10년짜리 여권을 만들기 때문에,

오래 전에 만드신 분들은 유효기간을 체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유효기간이 6개월 미만으로 남을 경우 입국 시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캐나다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여권부터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 eTA 전자여행허가서 신청 및 승인

온라인 신청 가능

여권 정보 필요

Email 주소 필요

현재 거주지 영문 주소 필요

해외 결제 가능한 브랜드 신용카드 필요

eTA 발급 비용 $7

캐나다 eTA(전자여행허가) 신청 방법

👉 캐나다 eTA 홈페이지 바로가기(한국어)

eTA는 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의 약자로

캐나다에 가기 전에 미리 신청해야 하는 비자 면제 프로그램입니다.

미국의 ESTA와 같은 개념이며, 온라인으로 개인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여권 정보, 거주지 정보, 결제 등 개인정보를 입력해야 합니다.

중간에 저장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위에 기재한 서류를 다 준비하고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응형

3. 항공권 티켓 출력

물론 모바일 어플로 확인할 수도 있고, 공항에서 실물 티켓도 받을 수 있기에

필요가 없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하지만 혹시 모를 돌발 상황을 대비해서

항공권을 온라인으로 출력해서 캐리어에 넣어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 모를 비상 상황에서

핸드폰 사용 불가, 실물 티켓 분실 시 확인하는 과정이 꽤 지연될 수 있습니다.

4. [영문] 백신접종 증명서

질병관리청 / 정부24 홈페이지에서 출력 가능 (영문 필수)

핸드폰에 PDF로 보관해도 입국 심사 가능

PDF 파일로 어라이브캔(ArriveCAN) 업로드 가능

캐나다에 제출하는 용도이므로 선택 중

영문 증명서를 출력해야 합니다. 한글로 출력하시면 안 됩니다.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서 증명서를 출력해서 종이를 캐리어에 넣어가시는 것을 추천하지만,

일반적으로는 핸드폰에 있는 PDF파일을 보내줘도 입국 심사에 문제는 없습니다.

핸드폰에 PDF를 저장해두시면 어라이브캔을 등록할 때도 간편합니다.

5. 숙소, 호텔 결제

아고다 호텔 예약 영수증

입국 절차 중 하나인 ArriceCAN을 등록할 때,

머물 예정인 숙소 정보를 기재해야 합니다.

호텔 정보가 없으면 어라이브캔을 등록할 수 없기 때문에

먼저 숙소 예약을 하시기 바랍니다.

6. 어라이브캔(ArriveCAN)

어라이브캔 ArriveCAN 어플

비행기 출발 시간 기준 72시간 이내에만 등록 가능

비자 발급 목적 / 교통수단 / 항공편 정보 필요

영문 백신접종 증명서 등록 필요

여권 스캔 파일 등록 필요

캐나다 숙박 장소 기재 필요

ArriceCAN은 캐나다에서 코로나 방역 관련 데이터를 미리 받기 위해 만든 것으로,

입국 72시간 전부터만 등록할 수 있습니다.

방문 목적, 교통 수단, 항공편 정보 등 각종 입국 관련 정보들을 기재해야 하며,

백신증명서와 여권 정보도 등록해야 합니다.

공식 웹사이트에서 온라인 등록을 할 수도 있고,

ArriceCAN 어플을 통해 등록할 수 있습니다.

보통 어플을 통해 등록하는 것을 추천하는 편입니다.

캐나다에서 확인이 간편한 점이 장점입니다.

7. 국제면허증

유효기간 1년이므로 확인 및 갱신 필요

전국 운전면허시험장 / 경찰서 에서 발급 가능

발급 시 여권/여권용 사진 필요

국내 운전면허증 필수로 같이 보유해야 함

캐나다는 땅이 매우 넓은 편이어서,

렌트카를 이용하는 관광객이 많은 편입니다.

국제 면허증은 유효 기간이 1년까지만 발급 가능하므로

꼭 유효기간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해외에서 실제로 렌트카 업체 이용 시

국내 운전면허증과 여권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같이 들고가셔야 합니다.

8. 캐나다 120V 전압, 변환 어댑터

캐나다 120V 전압

우리나라에서 옛날에 사용했던 일명 ‘돼지코’ 모양의 110V 전압과

캐나다에서 사용하는 120V는 차이가 있습니다.

110V 변압 어댑터로

핸드폰 충전이나 전력을 상대적으로 적게 소모하는 기기들은 가능하지만,

세탁기, 냉장고 등 대형 가전들을 사용하면 쉽게 고장이 날 수 있습니다.

알맞는 변환 어댑터를 준비해야 합니다.

9. 해외여행자보험

여행 기간 동안 해외여행자 보험에 가입해두면

여행 중에 발생하는 사고나 도난, 질병 등 문제가 생겼을 때 보험처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보험비는 해당 국가, 가입하는 사람의 나이, 보상 범위, 시기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보통 하루에 2000원~1만원 정도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단기로는 3개월까지, 장기체류보험은 1년까지 가입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의료보험이 잘 되어 있는 편이라 잘 모르실 수 있지만

외국에서는 특히 외국인으로 의료보험 적용이 안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혹시 모를 위험한 상황에 대비해서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험사는 선택 옵션이 많으므로 비교해서 원하시는 옵션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10. 캐나다 달러 현금

캐나다 달러 지폐 CAD

통화 코드 : Canadian Dollar, CAD

통화 기호 : C$, Can$

캐나다도 달러를 사용하지만,

미국의 달러(USD)와 다른 캐나다 달러(Canadian Dollar, CAD)입니다.

미국 달러($)와 구분하기 위해 C$ 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캐나다도 팁 문화가 있는 국가이기 때문에

C$5, C$10, C$20 등 작은 단위의 지폐를 항상 보유하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국내에서 미리 신청하고 환전 시 환전수수료 우대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신청해서 환전하는 것이 이득입니다.

11. 해외 결제 가능한 신용카드

신용카드 브랜드 VISA / MasterCard / DISCOVER

특정 브랜드 신용카드가 일시적으로 결제가 불가능한 상황이 있을 수 있으므로,

다른 브랜드 2개 이상을 가져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캐나다는 VISA, MASTER, DISCOVER 브랜드가 많이 쓰입니다.

선택) 핸드폰 통신, 유심칩/로밍/와이파이 포켓

유심칩 : 특정 기간 무제한 데이터 이용 가능 / 유심칩 교체 필요

로밍 : 외국에서 바로 사용 가능 / 비쌈

포켓와이파이 : 1대 기기로 여러명이 사용 가능 / 기기 충전 필요, 근처에 있어야 함

한때 유심칩이 압도적으로 인기가 있었던 시기가 있었지만

지금은 로밍 가격도 많이 낮아지면서 데이터를 많이 쓰지 않는 분들은 로밍이 나을수도 있고,

단체로 가는 경우 와이파이 기기를 대여하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상황과 비용에 맞는 옵션을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728×90

반응형

캐나다 출발 및 도착 여행

비자가 필요한 경우, 저희 제휴사 Sherpa가 소정의 수수료로 진행해 드릴 수 있습니다. 또는 해당 당국을 통해 직접 진행할 수 있습니다. KLM.com에서 온라인 체크인하려면, 여행 서류(비자 등)가 준비되어야 합니다.

캐나다&미국 여행 준비물 챙겨보기 (한달기준)

이번 여행은 엄마와 내가 각자 하던 일을 접고 백수가 된 기념으로?ㅋㅋㅋ,캐나다-밴쿠버와 토론토에 지인 거주찬스를 최초목표로 시작된 여행계획이 나의 욕심이 자꾸만 더해져 아이슬란드냐 쿠바냐 고민하다가(토론토에서 아이슬란드와 쿠바의 왕복 뱅기 티켓이 생각보다 너무 저렴해서 유혹을 뿌리 칠 수 없었다ㅜ 30만원대!!!! ) 결론은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와 이모까지 대동하여 떠나는 여행에, 준비할 시간적 여유도 별로 없고 여행의 감도 떨어지고 있고해서 캐나다와 가까운 미국을 최종목적지로 선택하였다.

짐을 싸는데 있어 뭐가 필요한지 전혀 모르는 엄마,이모가 있어서 내가 상대적으로 준비해야 될 것이 너무 많았다……ㅠ.ㅠ 동남아는 현지가 더 싸기 때문에 다 사서 쓰면 되지만…미국은 꼭 필요한 몇가지가 있으니 참고하시길~!

내가 준비 해 간 리스트 공개.(1~5번은 꼭 필요함)

1.유심카드★

꼭 필요하다.

나는 캐나다,미국 2개국에서 사용가능한 한달짜리 유심을 구입했다.

( 유심스토어 55000원 /배송비별도 인천공항 수령가능)

사이트별로 가격도 내용도 다르니 본인이 필요한 유심을 찾으면 될 듯,

2.필요한 지도나 어플 깔아가기.

나는 미국에서 렌트를 했는데 네비게이션이 은근 비싸서 구글네비로 이용하였다.

도심에서는 문제가 없지만 그랜드캐년이나 외곽 지역에서는

인터넷이나 gps가 잡히지 않기 때문에 미리 구글지도를 다운받아가면 좋다 .★

이렇게 하면 네비가 없어도 전혀 문제될게 없다~!

그리고 교통에 필요한 그레이하운드나 메가버스…

우버★ 앱 등을 미리 깔고 카드등록해놓고 가면 프로모션으로 첫택시비도 20불 무료탑승 이 가능하다.

나는 3명이여서 3명이면 60불이나 세이브 할 수 있었는데 엄마이모의 미참여로 ㅠ.ㅠ 20불만 해택받았다.

3.신용카드나 체크카드, 현금.

환전에 대해서 고민들을 많이 하는데 나는 캐나다에서는 투어 위주로 다녀서(현금지금해야 됌)

외환은행에서 대부분 현금환전하였고

미국은 기존에 달러가 있어서 그걸로 들고 갔는데 이게 미스~!

현금 많이 가지고 가서 도난 당해서 돈 다 날림,,,,,,,,,,,ㅠ,ㅠ

현금은 총 경비의 3분의 1정도가 적당할 듯.​

팁 줘야 할 일이 늘 있으니 1달러 많이 바꿔가면 유용 ,

대부분 비자 마스터 다 사용가능하고 난 4장 가져가서 다 털리고 한장만 도난 안당함….ㅋ

4.전자여권/입국허가서 EST/ESTA★

캐나다입국허가신청서 인터넷으로 작성신청. 캐나다 달러 7불 (어렵지 않아요~)

출국하기전에 꼭 신청하고 가셔야 되며 컨펌메일은 보통 이틀전에 빠르면 몇시간 뒤에 옵니다.^^​

https://www.eta-canada.co.kr/korea/

(여기서 신청하시면 되용!)

나는 나이아가라 레인보우 브릿지—-

육로로 미국에 입국하여 ESTA불필요 6불내고 고고~~ 돈 굳음…ㅋㅋㅋ

​(항공으로 입국시 사전에 꼭 신청해야 함)

5. 왕복 비행기 티켓,호텔바우처 등등 프린트해가기./

전자여권 사진찍어두거나 클라우드 등에 업로드 해두기.

입국시 솰라솰라 안되면 이거 보여주면 편하니까.

여권은 혹시 모를 도난에 대비해 미리 업로드 해두면 쓰일 일이 있음.

6.운전면허증/국제운전면허증

15000원인가?증명사진 가지고 경찰서 가서 발급받아 갔다. 소용시간 30분이내.

1년이용가능.렌트카 이용시 필수~!

7.먹을 것.

,

3인분용이라 좀 많다.(사진보다 훨씬 더 많다….;;)

캐나다에서는 모르겠지만 미국에서는 장거리 이동이 많고

서부 그랜드캐년, 엔텔로프캐년,모뉴먼트밸리 등등 이동 시 식당이 별로 없음을 고려하여

먹을것을 좀 많이 챙겨갔다.

특히 미 서부(주도심제외)쪽 호텔(INN)은 정말 조식이 많이 부실하기 때문에 조식으로 잘 먹었다.

그리고 그쪽은 전자레인지가 모두 갖춰져 있어 햇반이나 일회용국 먹기 굿.

(이 많은 먹을꺼리 때문에 식비가 엄청 많이 줄었다)

미국 캐나다 어디든 커피포트와 커피는 구비되어 있었다.(호텔 또는 inn기준)​

7.상비약.

대일밴드 항생제 후시딘 소염제 타이레놀…등등.

나는 소화가 평소 잘 안되어서 소화제 위주로 챙겨갔는데…

본인이 알고 잘 챙겨가길. 미국에 약값이 비쌌다.

빵 위주의 식단에 엄청난 변비로 고생을 하여 돌코락스를 사보니 5처넌이 넘었다.

(뉴욕맨하튼기준이라 그럴지도…;;)

엄마는 나이를 걱정하여 몸살약 감기약 등등을 병원에서 처벙받아

거의 보름치 분을 받아오셨으나 단 한번도 드시질 않았다.ㅋㅋ

(깨끗한 공기땜에 몸이 좋아졌다는…;;)

8.실내슬리퍼.★

캐나다나 미국 호텔에는 슬리퍼가 없다고 하여 좀 오래 신다 버릴 수 있는 실내슬리퍼 구입.

정말 1박에 30만원 넘는 숙소에 머물렀을때도 슬리퍼 있는곳은 단 한군데도 없었다.

카페트가 기본으로 깔려있는 숙소가 많아서 슬리퍼가 있으면 유용하다.

9.치약,칫솔,샴푸린스등등 개인 세면용품/세탁용 세재조금

개인 세면용품은 알아서 챙겨가되, 꼭 필요한건 컨디셔너 .★

호텔내에 거의 비치되어 있지만 정말 질 떨어진다. 꼭 챙겨가길.

나는 거의 5년 지난 린스 챙겨갔다가 머리 빠져서 대머리 되는줄,,,,,,,,ㅋㅋㅋ

​세면비누는 빨래용으로 가져갓는데 객실마다 비누는 꼭 있기 때문에 구지 챙겨 갈 필요는 없을 듯.

그리고 가루 세제 나 액체세제 ★ 를 가져가면 코인세탁기 이용시 ​3~4달러 세이브 또는 손빨래시 유용^^

9.선글라스./썬크림/얼굴보호용 가리개?팔토시?

선글라스는 멋 부리기 용 화장 안했을때 가리기 용으로도 좋지만….

햇빛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꼭꼭 있어야 하는 필수아이템.

나는 운전하는 여성들이 팔이며 얼굴을 꽁꽁 애워싸고 운전하는걸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데…

미국렌트카 여행시 꼭 필요하다.!!!

특히 LA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 1번국도로 달릴때 그 강한 햇빛은 잊을 수 가 없다.(반대로 여행하면 필요없을지도;;)

스카프와 팔토시​

운전중 내 모습.ㅋㅋㅋ

10.각종 카메라와 장비들. 그리고 노트북

정말로 욕심내고 신경을 많이 썻던 부분,

내 짐의 3분의 1은 이것들….ㅜ

DSLR그리고 표준렌즈,광곽렌즈, 그리고 미니DSLR? 그리고 소형카메라…그에따른 충전기와 용품들…ㅠㅠ

모뉴먼트밸리에서 쏟아지는 은하수를 볼거라는 예상에 설레임으로 준비한 삼각대와 망원경.

내가 교동시장까지 가서 사갔거늘….

내가 갔던 날은 구름에 쌓여 별 하나 보기가 힘들었다는….

그래서 저 두가지는 써 보지도 못했다는;;;;

교동시장에서 흥정해서 산 망원경.

각종 충전기,메모리카드,리더기…

인터넷에서 구입후기만 보고 덜컥 샀다가 엄청 커서 가져가지도 못하고 이마트에서 또 새로 산 삼각대.

써보지도 못했다.;;

11.차량용 충전기 /휴대폰 보조 밧데리/110볼트 돼지코★ 등등 각각의 충전기.

일주일정도 렌트여행이 있기 때문에 휴대폰 거치대 및 AUX선 ★,…등을 준비.(블루투스 안되는 차량이 많다고 하여)

구글맵등을 자주 이용하여 밧데리 광탈 현상 있으므로 충전에 대해 신경을 써 두는 편이 좋다.

휴대폰 사면서 받은 사은품이 유용하게 쓰였다.^^

12.셀카봉​★

혼자든 둘이든 셋이든 아주 유용한 셀카봉.

13 .1회용우비…1회용 마스크 등등 1회용품과 지퍼팩

혹시나해서 걍 주문 해 간건데…뉴욕에서 비가 와서 그래도 잘 쓰고 다녔음^^;;

마스크와 1회용 신발 덮개는 모뉴먼트밸리에 가면 모래바람에 죽는다해서 가져 갔지만 큰 소용은 없었던 걸로~

14. 4계절 옷./속옷/수영복/양말….

이것이 가장 고민 되는 부분이였는데 나의 큰 일정은

토론토in -퀘백-뉴욕-라스베가스-모뉴먼트밸리-la-샌프란시스코-밴쿠버-밴프….

이런 일정이엿기 때문에… ​4계절 옷이 모두 필요한게 문제.

한겨 울 옷을빼고는 몇개 겹쳐입을 생각으로 바지는 2개 외투 2~3벌 티 2~3벌 잠옷 등등을 챙겨감.

속옷과 양말등은 매일 빨 생각으로 조금만.

라스베가스 등도 덥긴하지만…차라리 얇은 긴팔이 덜 덥고 특히 실내나 버스는 춥기까지해서 얇은 긴팔 필수.​

수영복은 캐나다 동부 여행상품 준비물로 있어서 챙겨 갔지만 입을 일이 없었고 짐만 됐다.ㅠ​

두꺼운 옷은 압축팩에 넣어가고

기벼운 옷은 여행용 팩에 넣어서…

15.각종 여행용 가방.

가방이란 가방 다 꺼내놓고 뭐가 좋은 지 고르는 중.

엄마와 둘이서 만다리나 덕 28인치와 기내용가방 20인치와

광저우에서 절대 부서지지 않는다며 위에서 방방뛰며 선보였던 리모와비스무리한 120원(중국돈)짜리 케리어로 낙찰.

하지만 중국산 캐리어는 여행중 며칠만에 망가지고 나중에 바퀴는 모두 마모되고 완전 애물단지로 전락.

장거리 여행시 캐리어는 네바퀴에 튼튼 한 걸로 ~~!!! 만다리나덕도 바퀴가 두개짜리라 너무 불편했다는..ㅠ.ㅠ

쿠팡에서 산 여행용품.파우치들…

요즘엔 이렇게 여행용품 전문 몰이 있어서 가격도 저렴하게 살 수 있어 좋은 듯.

피면 이렇게 큰 가방이 된다. 캐리어에 끼워 다닐 수 있게 나와서 편리하다.

나는 돌아올때 쇼핑으로 인해 분명히 짐이 늘어 날 것을 예상 해 예비용으로 들고 간거.

옷,속옷,충전기같은 잡동살이 빨래 등등을 나눠 캐리어에 넣으니 완전 편리.

화장품용 수납케이스라 하여 샀거늘 허접하여 사용안함.

15.전기포트기.★

분명히 짐이 될것을 알지만…혼자라면 절대 안가져 갔을테지만….아주아주 유용했던 전기포트.

유럽이나 미국 캐나다 쪽은 커피포트 있는 곳이 거의 없기 때문에…가져가면 아주 유용하다.

버리고 올려고 가장 저렴한걸 샀지만…돌아올때 아까워서 다시 가져와 집에서 쓰고있다…ㅋㅋ

16. 각종화장품.

1달이라 스킨 같은건 3명이 쓸 대용랴으로 하나 준비해 가서 쉐어 하였고 나머진 샘플로~!

미 서부는 워낙 건조하다 하여 오일이 함유된 제품과 마스크 팩도 챙겨가고…미스트도 가져가고 핸드로션 필수 .

완전 건조해서 건성피부는 살이 쩍쩍 갈라짐~

17.드라이기 미니고데기.

지역마다 완전 썩어빠진 곳도 드라이기는 모두 있었음

머리 말리는것 외에, 일정상 매일 이동을 해야해서 양말이나 속옷 말리는데 유용.

고데기는 내 생활 필수품이라…ㅎㅎㅎ가져가서 잃어버리고 옴.ㅋ

18.모자

강렬한 햇빛도 가려주고~~머리 안감았을때 추리할때 최고…ㅋㅋㅋ

19 .손톱깎이 /과도/ 물티슈/등등….​

아이스박스(천으로?된것)과 보온병과 스테인레스 컵…​

불필요하게 느낄 수도 있지만…워낙 장거리 운전코스라 차안에서 간식 먹는 때가 많았는데

천 아이스박스에 숙소에서 얼음을 채우고 과일이나 맥주 물 넣고 마시니까 완전 굿~!

그리고 보온병은 아침마다 커피타서 들고다니며 마시고~~무겁지만 매일쓰게됌. 모두 유용~^^​

앗.그리고 중요한 20.여행자보험.!​

http://hongartist.blog.me/220870129672

여기 포스팅 참고.

다른것은 개인적인 취향이겠지만….1~5번은 필수이고.

캐나다& 미국여행엔 선글라스, 썬 크림, 돼지코, 실내슬리퍼, 린스,핸드크림 등은 꼭 챙겨가면 편리할 것 같다.!

그리고 나 처럼 언제 재수없게 도난 당 할 줄 모르니 그 날 찍은 사진은

그날 업로드 시켜 놓으면 아까운 사진만은 건질 수 있겠지요~^^

에어 캐나다

자신 및 함께 여행하는 아동이 일정에 포함된 각 국가/지역의 입국, 출국 또는 통과에 필요한 모든 문서를 소지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일은 귀하의 책임입니다. 여행 출국 시 필요한 문서는 귀국 시 필요한 문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캐나다에 입국하는 데 필요한 일반적인 여행 문서와 함께 캐나다 착륙 후 연결 항공편 재탑승에만 사용되더라도 귀하의 출신국에 따라 추가 문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국가별 여권, 비자 및 보건 요구 사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IATA 여행 센터Opens in New Window 및 캐나다 관광청새 창으로 열기 을 참조하거나 일정에 포함된 각 국가의 대사관, 고등 법무관 사무소 또는 영사관에 문의하십시오.

에어캐나다는 IATA의 여행정보 설명서에서 제시하는 여행서류 요건을 적용하며, 상세한 내용은 IATA Travel Centre websiteOpens in New Window에 게시되어 있습니다. 국제 항공 운송 협회(IATA) 웹사이트는 영어로만 제공됩니다.

특정 일정에 적용되는 신분증 요구 사항을 보시려면 아래 옵션 중 해당 항목을 선택하십시오.

코로나19 관련 캐나다 여행 금지 & 제한 조치 – 안전 여행 권고 안내

백신 예방접종

·만 18세 이상의 외국인 승객은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완료했음을 증명하는 서류를 소지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탑승이 거부됩니다. 백신을 완전히 접종한 승객은 도착 시 무증상이어야 하며, 도착 전 및 도착 시 검사를 포함한 기타 모든 필수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A’, ‘I’ 또는 ‘V’ 문자가 표시된 ArriveCan 앱의 영수증을 제공해야 합니다. 전체 백신 시리즈를 받아야 하는 요건은 코로나19에서 회복된 승객에게도 적용됩니다.

다음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

캐나다 국민(이중국적 포함) 및 캐나다 영주권자 인도법에 따라 등록된 사람 보호 대상(난민 상태) 예방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부모/보호자, 캐나다 시민, 캐나다 영주권자 또는 인디언 법에 따라 등록된 사람과 함께 여행하는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미성년자(17세 이하), 캐나다에서 발급한 유효한 취업 허가증을 소지한 외국인 근로자 유효한 영구 거주 확인서(CoPR)와 유효한 IM-1 비자를 소지한 승객 화물의 이동에 필수적인 선박에 합류하기 위해 여행하는 선원 Covid-19 백신 접종에 대한 의학적 금기 사항이 있는 승객 국제 스포츠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여행하는 선수; 캐나다에 입국하는 외무성, 이민성 또는 공공안전부 장관이 국익을 위해 결정한 승객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여행하는 군인 중요 기반 시설 근로자를 포함한 국경을 초월한 근로자(에너지 및 유틸리티, 정보 및 통신 기술, 금융, 건강, 식품, 물, 운송, 안전, 정부 및 제조) 직계가족을 포함한 외교관 또는 공직자 트럭 운전사를 포함하여 무역 또는 운송 분야에서 필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 자비로운 이유로 여행하는 승객(캐나다 공중 보건국에서 발행한 자비로운 여행에 대한 승인서를 소지한 경우) 의무를 수행하기 위해 여행하는 의료 직원 또는 의료 용품을 배달, 설치 또는 유지하기 위해 여행하는 승객,

캐나다 최고 공중보건 책임자(Chief Public Health Officer)가 입국을 허가한 승객

농업 및 식품 가공 노동자; 캐나다 유학을 위해 여행하거나 다른 나라에서 정기적으로 학교에 다니고 가끔 캐나다로 귀국하거나 학기말에 캐나다로 돌아오는 학생; 캐나다 당국의 초청으로 캐나다를 여행하는 사람 종교적 신념으로 인해 예방 접종을 할 수 없는 승객; 2022년 1월 25일까지 두 번째 접종을 받았지만 14일이 지나야 완전한 예방 접종을 받은 것으로 간주되는 승객(2022년 2월 8일까지) IRPA(이민 및 난민 보호법)에 따라 발급된 유효한 임시 거주 비자 또는 임시 거주 허가를 소지한 우크라이나 국민 우크라이나 국민의 직계 가족(배우자, 사실혼 파트너, 21세 이하의 피부양자녀 또는 피부양자녀의 피부양자녀)(캐나다 이민국에서 발행한 승인서를 소지한 경우).

상기 면제 승객은 코로나19와 관련된 의학적 사유로 지난 10일 동안 탑승이 거부된 적이 없어야 합니다.

캐나다(Canada) 여행 전 꼭 읽어야할 주의사항 및 정보 팁 준비물

ㅇ 화재신고911ㅇ 범죄신고911ㅇ 응급의료911ㅇ 전화번호 안내 411ㅇ 목숨이 위태로운 응급 상황이거나 범죄 현장에 있는 경우 누구나 일반 전화나 휴대 전화로911 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전화를 걸면 911 교환원이 경찰과 소방서, 구급차 중 어떤 서비스가 필요한지 파악하기 위해 “Police, Ambulance or Fire Department?”라고 묻습니다. 만약 영어로 의사소통을 할 수 없다면 “코리안(Korean)”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면 한국어를 할 수 있는 교환원(미국 소재)을 연결해 911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사례]ㅇ 교통사고가 나서 사람이 다친 현장을 목격했다면, 휴대 전화로 911에 전화 걸어 구급차 출동을 요청합니다. 이때 자신이 있는 위치(예를 들어 밴쿠버 41번가와 캠비 교차지점 등)를 말을 합니다.ㅇ 밤에 집에 있는데 누군가 뒤뜰에 숨어있는 것을 발견한다며, 그 사람이 집안으로 침입할 수도 있으므로 이는 의심스러운 상황으로 간주됩니다. 911에 전화 걸어 경찰 도움을 요청하고, 이때 자신의 집 주소를 밝히고 집 뒤뜰에 수상한 사람이 숨어있다고 말을합니다. 교환원은 계속해서 추가 정보를 묻게 되지만, 이미 경찰 출동은 요구된 상태입니다.ㅇ 부엌에서 불이 붙었는데 혼자 힘으로 끌 수 없는 상황이라며, 이럴 때는 신속하게 집 밖으로 피하고 911에 전화 걸어 소방차 출동을 요청합니다.[응급상황이 아닌 경우]ㅇ 경찰이 필요하지만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이 아니거나 용의자가 이미 범죄 현장에 없는 경우에는 경찰서의 비응급 전화번호로 연락합니다. 경찰서 번호는 각 도시별 전화번호부 맨 앞 부분에 나와 있습니다.[911 전화의 우선순위]ㅇ 911 전화는 사안의 심각성에 따라 우선순위가 가장 높은 1에서부터 가장 낮은 3까지 분류된니다.ㅇ 우선순위 1 = 강도나 폭행 사건이 벌어지고 있거나 용의자가 무기를 갖고 있는 경우. 모든 경찰이 다른 911 신고를 처리에 투입된 상태가 아니라면 신고 즉시 경찰이 파견됩니다. 모든 경찰이 다른 911 신고를 처리 중이더라도 우선순위가 높지 않은 신고를 뒤로 미루고 우선순위가 높은 신고를 먼저 처리합니다.ㅇ 우선순위 2 = 어린 아이가 전화를 걸어 부모가 심한 말 다툼을 하고 있으며 가정 폭력 사태가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신고했을 경우. 이런 유형의 전화는 어린이가 다시 전화를 걸어 상황이 악화됐다고 알려오면 우선순위 1로 등급이 높아집니다.ㅇ 우선순위 3 = 용의자가 누구인지 모르거나 용의자를 본 목격자가 없는 재산 범죄 신고. 예를 들어 식당 주인이 아침에 가게에 나와 보니 밤새 도둑이 들어 금전등록기를 훔쳐간 경우.- 911 전화는 우선 순위, 전화 신고가 접수됐을 때 경찰이 어느 지점에 있었는가, 당시 교통 상황에 따라 경찰 출동 시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우선순위가 1이라면 경찰은 가급적 몇 분 이내에 출동하도록 합니다. 생사가 달린 위급한 상황에 처해 심리적으로 불안한 사람에게는 그 몇 분이 너무 길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경찰이 오고 있는 중이므로 가급적 침착하게 기다립니다.- 우선순위가 3인 전화의 경우 경찰은 가급적 2시간 이내에 출동하도록 하고 있지만 경우에 따라 하루 이상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오타와]ㅇ 오타와시 관련 각종 문의 311- 오타와 공식 관광정보 사이트 : www.ottawatourism.ca ㅇ 모자익 통ㆍ번역 서비스 (유료)- 통역: 604-254-8022- 번역: 604-254-0469- 1-877-475-6777[관광정보 관련]ㅇ Vancouver Visitor Centre Plaza Level, 200 Burrard St. Vancouver, British Columbia Canada V6C 3L6- Tel: 604.683.2000- Fax: 604.682.6839ㅇ Travel Alberta (밴프 및 자스퍼 포함)- Tel: 1-800-252-3782 (캐나다 및 미국)[경찰서]ㅇ Vancouver Police Department (밴쿠버시 경찰서)- 위급한 상황 시, 911- 그 외 경찰서 신고 시, 604-717-3321- 국내에서 연락할 경우, 011(국제번호)-1(국가번호)-전화번호[토론토]ㅇ 토론토 관련 각종 문의 및 안내 311ㅇ 응급조치가 필요할 때 ‘911’, 영어가 불편할 경우 한국어 통역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ㅇ 긴급하지 않은 용무로 토론토 경찰의 도움이 필요할 때: 416-808-2222ㅇ 캐나다 이민국( www.cic.gc.ca), 1-888-242‑2100 (캐나다 내)[몬트리올]ㅇ 관광정보:- 몬트리올 공식 관광정보 사이트: www.tourisme-montreal.org – 퀘벡주 공식 관광정보 사이트 : www.bonjourquebec.com – 상호명으로 찾는 전화번호부 : www.yellowpages.ca ㅇ 통역서비스 : 전문업체는 없으나, 프리랜서로 활동중인 교민이 소수 있음

[오타와]

ㅇ The Ottawa Hospital Civic Campus

– 주소 : 1053 Carling Ave, Ottawa, ON, K1Y4E9

– 전화 : 613-722-7000

ㅇ The Ottawa Hospital General Campus

– 주소 : 501 Smyth Road, Ottawa, ON, K1H 8L6

– 전화 : 613-798-5555

[몬트리올]

ㅇ The Montreal General Hostpital

ㅇ 주소 : 1650 Cedar Av. Montreal, QC, H3G 1A4

ㅇ 전화 : (514) 412-4400

ㅇ Montreal Children’s Hospital

ㅇ 주소 : 1001 Decarie Blvd. Montreal, QC, H4C 3J1

ㅇ 전화 : (514)934-1934)

[밴쿠버]

ㅇ Vancouver General Hospital (VGH)

ㅇ 주소: 899 West 12th Avenue Vancouver, B.C. V5Z 1M9

ㅇ 전화: 604.875.4111

ㅇ 지역마다 병원과 응급실이 있으나 의료보험이 없는 경우, 치 료비가 매우 비싸니 반드시 한국에서 출국 전, 여행자보험이나 캐나다 관광자 보험을 가입하길 바랍니다.

날씨

캐나다(Canada) 여행 시 교통정보

캐나다(Canada) 여행 시 기타

캐나다(Canada) 여행 시 사건ㆍ사고의 유형 □ 천재지변, 전쟁, 내란, 테러 등에 대한 상황 및 정세

[밴쿠버]

ㅇ 캐나다의 경우 태풍ㆍ지진ㆍ홍수 등 천재지변이 거의 발생하지 않으며, 전쟁이나 내란의 가능성도 낮아 여행하기에 비교적 안전한 나라입니다. 밴쿠버 등 캐나다 서부지역은 다양한 문화를 기반으로 다민족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사회로서 특별한 사회불안 요소도 없습니다.

ㅇ 다만, 캐나다 서부는 미국 서부 주요 도시와 인접해 있고, 캐나다가 미국의 강력한 우방국 중의 하나이며, 아프가니스탄에 파병 중인 점 등을 감안, 일각에서는 런던에서와 유사한 형태의 테러 발생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습니다.

[오타와]

ㅇ 오타와는 행정수도로서 보수적인 도시이며, 도시 외곽의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야간에 거리를 다녀도 문제가 없을 정도로 치안이 안정적인 편입니다.

ㅇ 다만, 소매치기 및 차량대상 범죄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관광지 및 식당에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살인, 강도, 납치, 절도, 사기 등 범죄 피해 가능성 등 치안상태

[밴쿠버]

ㅇ 밴쿠버 지역의 치안상태는 미국 대도시와 비교할 때 범죄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나, 토론토․몬트리올 등 캐나다의 다른 대도시와 같이 절도․강도․교통사고 등이 다수 발생하고 있고, 여행객 들을 노리는 절도․소매치기 사건 등도 자주 발생하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ㅇ 특히, 최근에는 총기관련 범죄가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이는 주로 나이트클럽 등 특정지역 및 마약관련 범죄조직(갱)간 발생하는 것이어서 일반 여행객은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으나, 나이트 클럽 등 특정지역은 접근을 삼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ㅇ ‘주로 현금을 소지하고 있고, 영어가 미숙하여 신고하지 못 할 것’이라는 생각에 동양계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강도행위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 심야나 새벽시간에는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술 취한 상태로 밤늦게 돌아다닐 경우, 범죄의 표적이 되기 쉽습니다.

– 부득이 밤에 걸을 때에는 밝거나 번화한 거리를 선택하고, 공원처럼 고립된 지역은 피하며, 공격을 당했을 경우 큰 소리를 질러 주위의 도움을 청해야 합니다.

ㅇ 관광명소나 인적이 드문 곳에서 주차하면서 밖에서 가방 등 소지품이 보이게 하면 차 유리창을 깨서 가방을 훔쳐가는 사례가 많습니다. 여권ㆍ귀중품이 들어 있는 가방은 차내에 두지 말고 눈에 띄지 않도록 트렁크에 보관하거나 직접 휴대해야 합니다.

ㅇ 친구가 송금하려 하니 은행계좌를 잠시 빌려 달라고 요구하여 피해자의 돈을 가로채거나, 중고차 매매대금으로 부도수표를 입금시켜 자동차를 빼앗아가는 사기행위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 이런 사건은 동정심 많은 유학생이나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자주 발생하고 있는 바, 낯선 사람에게 절대로 계좌번호를 알려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 계좌를 통해 거래대금 입금여부를 확인할 때에는 상대방이 개인수표로 입금하였는지 또는 Certified된 수표나 Money Order로 입금하였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ㅇ 해외에 나가 있는 자녀, 친구, 친인척과 연락이 안된다며 총영사관에 소재확인 요청을 하는 민원이 많습니다.

– 해외에 나와 있는 자녀, 친지와는 비상 연락할 수 있는 전화번호를 2~3개씩(학교, 홈스테이, 친구 등) 확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비상연락망을 갖는 것은 최근 성행하는 전화사기(보이스피싱)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 입국 시 유의사항

ㅇ 입국 목적이 불분명하다는 이유로 밴쿠버 공항에서 입국거부를 당하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1일 1~2명)

– 입국심사를 받기 전에 약간의 준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친지 방문의 경우에는 친지와의 관계연락처 등에 대하여, 관광의 경우에는 관광일정여행경비 등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 영어로 의사소통이 어려울 경우, 반드시 한국어 통역원의 도움을 받아 입국 목적을 명확히 설명하여야 합니다.

[토론토]

ㅇ 토론토 지역의 치안은 해마다 범죄율이 감소하는 등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편입니다. 토론토 서쪽지역(Finch AVe./Jane St.)에서 총기사건이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만, 대부분이 마약 밀매와 관련된 범죄 조직들간에 발생한 것으로 일반 여행객은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ㅇ 밤늦은 시간의 외출을 삼가고, 외출이 불가피한 경우 여럿이 함께 다니시고, 부득이 혼자 여행을 하는 경우에는 사전에 가족이나 친구에게 출·도착 시간과 목적지 등 정보를 미리 알려주시길 당부드립니다.

ㅇ 최근 출퇴근 시간에 붐비는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내릴 때 핸드폰 날치기 사건이 급증하고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라며 만약 TTC 내에서 강도 혹은 성추행 위험이 있을 경우 다음 정류장에서 내리거나, 급박한 경우에는 소리를 질러 승객들의 주의를 끌어 예방하거나, 상황에 따라 즉각 경찰에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ㅇ 주택 임대 사기를 주의하십시오. 주택 임대 시 가급적 재임대(sublet) 보다는 원래의 집주인으로부터 임대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경우, 원 집주인인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 예컨대 계약서, 등기서류 등을 통해 미리 확인하십시오.) 광고 내용을 그대로 믿지 말고 사전에 임대인의 평판 등을 지인, 주변 사람 등을 통해 검증해볼 필요가 있으며, 모든 경우에 계약 상대방의 신원을 확인하고, 여권사본, SIN카드 사본 등을 사전에 확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몬트리올]

ㅇ 쌩꺄트린(St. Catherine) 거리 주변으로 다운타운 및 동쪽지역에는 걸인과 노숙자가 많은 편이며, 대부분은 안전을 위협할 정도가 아니지만 간혹 마약을 하는 이들이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ㅇ 다운타운이나 올드 몬트리올 등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지역에서는 소매치기를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ㅇ 다운타운 등 일부 지역에서는 주차 중인 차량의 유리를 깨고 물건을 훔쳐가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으며, 자전거를 주차해 놓았을 경우 자전거의 일부 부품 또는 전체를 도난 당하는 일도 있습니다.

ㅇ 주유소에서 운영하는 편의점 등 에서는 가게 내에 설치된 CCTV를 이용하여 직불카드를 사용하는 고객의 비밀번호를 알아낸 뒤 카드를 복제하여 사용하는 범죄가 간혹 일어납니다.

ㅇ 소매치기는 주로 도심의 식당이나 커피숍 등에서 옆자리에 높아둔 가방을 노리는 경우가 많으므로 소지품은 항시 챙기시기 바랍니다.

ㅇ 차량에 가방 등의 물품을 놓고 내릴 경우 유리를 깨고 가져가는 범죄가 종종 발생하므로 무거운 짐은 반드시 트렁크에 넣어놓고 중요한 물건은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ㅇ 호텔의 종업원을 사칭하여 잠시 나가달라고 한 후 털어가는 절도범들이 간혹 있으므로 속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귀중품은 되도록 호텔방보다는 프론트에 따로 맡기십시오.

□ 주의해야 할 사항

[밴쿠버]

ㅇ 시내ㆍ외를 불문하고 심야나 새벽시간에는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술 취한 상태로 밤늦게 돌아다닐 경우 범죄의 표적이 되기 쉽습니다.

ㅇ 관광지 호텔 아침뷔페 등 복잡한 식당 혹은 커피숍에서 가방도난 사례가 많으므로 식탁을 잠시 비워야 하는 경우에도 반드시 가방을 지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핸드폰, 태블릿, 카메라등은 범죄의 타겟이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각별한 주의를 요망합니다.

ㅇ 자동차 유리창을 깨고 가방을 훔쳐가는 사례가 많으니 여권ㆍ귀중품이 들어 있는 가방은 차내에 두지 말고 눈에 띄지 않도록 트렁크에 보관해야 합니다.

ㅇ 여행사를 통한 단체관광일지라도 관광버스에서 잠시 내릴 때에는 반드시 여권이나 귀중품은 본인이 직접 소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ㅇ 다액의 현금 소지는 가급적 삼가는 것이 최선입니다. 현금보다는 여행자수표를 소지하고, 수표 일련번호를 기재해 두면 피해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캐나다(Canada) 여행 시 자연재해 ㅇ 캐나다는 태풍, 홍수, 가뭄, 지진 등은 거의 발생하지 않고 있으나 예외적인 경우도 있습니다.

ㅇ 대형 참사를 동반하는 천재지변 발생 확률은 매우 적으나, 겨울철에는 한파 및 폭설로 인해 동사, 교통사고가 빈발하고 있으므로 12~3월에 오타와를 방문할 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ㅇ BC주는 태풍, 홍수, 가뭄, 지진 등 자연재해가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ㅇ 다만, 우리나라에 비해 하루 중에도 일교차가 클 경우가 있으므로 이에 대비해 적정한 복장을 갖추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토론토]

ㅇ 토론토의 경우 태풍, 지진, 홍수 등 천재지변은 거의 없으나 겨울철(11월~4월) 눈이 많이 내리고 날씨가 추워 여행시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고 항공기 결항 및 교통 체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ㅇ 특히 다른 지역에 비해 겨울이 길고 혹한으로 겨울철 안전사고에 더욱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아래의 겨울철 안전사고 관련 주의사항을 참고하여 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폭설이나 눈보라가 예상 될 때는 운전을 자제하고 고속도로나 지방도로 상태를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며, 수시로 라디오를 통해 일기예보와 도로 사정을 확인할 것

– 자동차 기름은 가득 채우고 차를 운행에 적합한 상태로 유지하며 스노타이어, 체인 등 준비할 것

– 가능하면 주간에 이동을 하고 혼자여행은 삼갈 것 부득이 혼자 여행을 하는 경우, 사전에 가족이나 친구에게 출·도착 시간과 목적지 등 정보를 미리 알려 줄 것

캐나다(Canada) 여행 시 유의해야할 지역 [오타와]

ㅇ 관광지인 바이워드 마켓(Byward Market)에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소매치기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ㅇ 캐나다의 경우 치안이 특히 위험한 지역은 없으나, 대마초 흡연, 마약 투여 등이 비교적 용이한 점을 감안 부랑자 밀집지역 및 난민집단 거주지역의 야간출입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벤쿠버]

ㅇ 최근 총기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 East Hasting St. 와 Main St.가 만나는 다운타운 East Side는 주ㆍ야 불문하고 접근을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ㅇ China Town은 관광명소이기는 하나, 주변에 “마약 치료센터”가 있어 항상 마약 중독자들로 붐비므로 야간에는 출입을 삼가는 것이 좋으며, 주간에도 혼자 가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ㅇ 다음 지역은 나이트클럽 등 유흥업소가 밀집되어 있고, 총기사고ㆍ폭행사건 등이 빈발하므로 야간에 출입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 Granville St.(Smithe St.와 Davie St. 구간)

– Richards St.(Helmcken St.와 Drake St. 구간)

– Water St.(Carrall St. 부근)

– Pacific Blvd. (Expo Blvd. 부근)

– Abbot St. (T&T 마켓 부근)

[토론토]

ㅇ 야간에 토론토 다운타운 지역의 유흥가 및 Dundas St. / Sherbourne St, Finch Ave./Jane St, Keele St./Eglinton Ave, Finch Ave./Albion Rd, Markham Rd/Ellesmere Rd. 주변 지역 접근은 삼가 주시고 부득이 한 경우 다른 일행과 함께 활동하시기 바랍니다.

* 범죄유형별 위험지대(CBC crime map)

– 폭 력 : Bay St./ College and Queen St.

– 성폭력 : Finch Ave./ Jane St., Keele St./ Eglinton Ave, College St./ Bathurst St.

– 강 도 : Dufferin St./ Lawrence Ave. W, Bay St./ College and Queen St.

– 마 약 : Dundas St./ Sherbourne St.

– 살 인 : Jane St. / Bloor St. W

ㅇ 여름철 토론토 North York 인근 지역에서 성폭행 사건이 최근 빈발하였는바(6건), 여성분들은 늦은 시간 이 지역을 배회하거나 혼자 도보로 귀가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몬트리올]

ㅇ 도시의 치안상태는 비교적 좋은 편이지만 간혹 총기사고도 발생하며 편의점 강도사건 등이 종종 일어나고 있습니다.

ㅇ 여행자 대상 납치살인 등 중범죄 발생률은 낮은 편입니다.

ㅇ 여름철 곳곳에서 도로 복구 및 건설 공사가 있으며, 간혹 공사장 안전사고가 발생하는바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ㅇ 쌩꺄트린(St. Catherine) 거리 주변으로 다운타운 및 동쪽지역에는 걸인과 노숙자가 많은 편으로, 대개는 안전을 위협할 정도는 아니지만 간혹 마약을 하는 이들이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ㅇ 다운타운 이튼 센터나 성요셉 성당 등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지역에는 소매치기를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ㅇ 다운타운 등 일부 지역에서 주차중인 차량의 유리를 깨고 물건을 훔쳐가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며, 자전거를 세워놓았을 경우 자전거의 일부 부품 또는 전체를 도난 당하는 일도 있습니다.

ㅇ 버스터미널 등에서 유학생들에게 접근하여 부도수표를 입금해주고 현금을 대신 받아가는 수법의 개인수표 사기가 간혹 발생하고 있습니다. 은행 잔고를 확인했다 하더라도 캐나다의 은행시스템상 수표를 은행에 입금한 후 은행에서 추심과정이 약 1주일정도 걸리며 나중에 부도처리된 금액은 차감될 수 있으니 이를 악용한 사기수법에 걸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망됩니다.

캐나다(Canada) 여행 시 주요 교통 법규 및 문화 [교차로]

ㅇ 신호등 있는 교차로

[교차로]ㅇ 신호등 있는 교차로 – 교통신호등 절대 준수

– 노란신호로 바뀌는 경우, 교차로 내에 있는 차량은 계속 진행하고 다른 차량은 정지

– 좌회전 신호등이 별도 설치되지 않은 경우에는 비보호좌회전 허용 ㅇ 양보(Yield) 표지판이 있는 교차로

ㅇ 양보(Yield) 표지판이 있는 교차로 – 서행 또는 정차 후 진입하고자 하는 도로에 진행 차량이 없는 경우 진입 ㅇ ‘정지(STOP)’ 표지판이 있는 교차로

ㅇ ‘정지(STOP)’ 표지판이 있는 교차로 – 차량의 바퀴가 완전히 정지해야 하고, 먼저 완전 정차한 순서대로 우선권을 가지고 움직임(동시에 정지한 경우 우측 차량에 우선권)

– ‘All Ways’ 표시가 없는 ‘정지(STOP)’ 표지판이 있는 사거리 교차로는 좌우측 방향에는 ‘정지(STOP)’ 표지가 없으므로 진행차량이 없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진입 ㅇ 회전교차로

ㅇ 회전교차로 – 회전교차로에 진입하려는 차량보다 회전교차로 안에서 회전하고 있는 차량에 우선권이 있음

[방향전환]

ㅇ 적색신호 우회전

[방향전환]ㅇ 적색신호 우회전 – 우회전 관련 별도 표시가 되어 있지 않는 한 우회전 가능 ㅇ 유턴

ㅇ 유턴 – 유턴 금지표시가 없는 곳에서는 어디에서나 유턴 가능

– 양방향 최소 150m 이상 볼 수 있는 곳에서만 유턴 허용

[주차]

ㅇ 주차 금지 지역

[주차]ㅇ 주차 금지 지역 – 소화전으로부터 3m 이내

– 차량 통행 또는 제설작업을 방해하는 지점 ㅇ 금지, 제한이 없으면 주차 가능

ㅇ 금지, 제한이 없으면 주차 가능 – 주차 금지는 P자 위에 빨간색원과 사선으로 표기하고, 제한조건에는 주차할 수 없으나 그 외에는 자유롭게 주차 가능

캐나다(Canada) 여행 시 관련 사건사고 사례 [밴쿠버]

ㅇ 밴프 등 산악지형에서 운전미숙으로 인한 교통사고

[밴쿠버]ㅇ 밴프 등 산악지형에서 운전미숙으로 인한 교통사고 – 급경사 및 굴곡 지형 적정 속도 준수, 안전벨트 착용 ㅇ 장거리 운행 중 졸음운전 사고

ㅇ 장거리 운행 중 졸음운전 사고 – 적정 주기로 필히 휴식 후 운전하고, 무리한 장시간 운전 지양

[몬트리올]

ㅇ 2009.5.10. 오전 8시경(현지시간) 퀘벡시 인근 40번 고속도로에서 토론토 거주 한국인 유학생 7명이 탑승한 미니버스가 전복하여 유학생 1명이 사망

[몬트리올]ㅇ 2009.5.10. 오전 8시경(현지시간) 퀘벡시 인근 40번 고속도로에서 토론토 거주 한국인 유학생 7명이 탑승한 미니버스가 전복하여 유학생 1명이 사망 – (유의사항) 사고시 렌트회사에 미등록된 자가 운전하여 보험처리가 불가능했던 사례로, 차량렌트시 운전자 모두 등록해야 함에 유의 ㅇ 벤쿠버에서 워킹홀리데이를 마치고 퀘벡시 여행 중 2016.10.31.오후 6시경 차도를 건너다가 교통사고를 당하여 병원에 후송되어 의식불명

ㅇ 벤쿠버에서 워킹홀리데이를 마치고 퀘벡시 여행 중 2016.10.31.오후 6시경 차도를 건너다가 교통사고를 당하여 병원에 후송되어 의식불명 – (유의사항) 워킹홀리데이기간 만료와 더불어 보험유효기간도 만료된상태에서 사고가 발생하여 보험처리가 불가능했던 사례로, 해외체류기간 동안(여행기간 포함) 보험가입기간 확인을 철저히 해야 함에 유의

캐나다(Canada) 여행 시 관련 사건사고 발생시 대처방법 ㅇ 인명피해 또는 사람이 다친 사고 발생시: 911(캐나다 전역 공통)

ㅇ Collision Reporting Centre

ㅇ 인명피해 또는 사람이 다친 사고 발생시: 911(캐나다 전역 공통)ㅇ Collision Reporting Centre – 오타와: (613) 325-3964

– 토론토: (416) 808-2222

캐나다(Canada) 여행 시 기타 유의사항 [공통]

ㅇ 도로면 움푹 패인 부분(특히 해동 후 봄철)으로 인한 차량파손 및 사고위험(타이어 펑크, 완충기 파손 사례 다수)

ㅇ 운전 중 갑작스런 눈폭풍(Blizzard), 프리징레인(Freezing Rain)으로 시야확보 곤란한 경우 종종 발생

ㅇ 운전하기 전 차량 위와 유리에 쌓인 눈, 얼음 반드시 제거

[몬트리올]

ㅇ 몬트리올 시내 주행시 제한속도 유의(50km/h 또는 30km/h)

ㅇ 다운타운, 차이나타운, 올드 몬트리올, 유명 성당, 한국식당 근처에 차량주차시 차량 안에 가방, 랩탑, 옷 등을 보이게 두면 절도 위험 가중

ㅇ 몬트리올 시내 예고 없이 공사가 진행되고 도로가 임시 폐쇄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므로 도로정보 사전 확인

ㅇ 몬트리올섬 내 적색 신호등에 차량 우회전 금지

ㅇ 주차시 안내표지판이 불어로 표기되어 있음에 유의

ㅇ 윈터타이어 교체 의무시기

[공통]ㅇ 도로면 움푹 패인 부분(특히 해동 후 봄철)으로 인한 차량파손 및 사고위험(타이어 펑크, 완충기 파손 사례 다수)ㅇ 운전 중 갑작스런 눈폭풍(Blizzard), 프리징레인(Freezing Rain)으로 시야확보 곤란한 경우 종종 발생ㅇ 운전하기 전 차량 위와 유리에 쌓인 눈, 얼음 반드시 제거[몬트리올]ㅇ 몬트리올 시내 주행시 제한속도 유의(50km/h 또는 30km/h)ㅇ 다운타운, 차이나타운, 올드 몬트리올, 유명 성당, 한국식당 근처에 차량주차시 차량 안에 가방, 랩탑, 옷 등을 보이게 두면 절도 위험 가중ㅇ 몬트리올 시내 예고 없이 공사가 진행되고 도로가 임시 폐쇄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므로 도로정보 사전 확인ㅇ 몬트리올섬 내 적색 신호등에 차량 우회전 금지ㅇ 주차시 안내표지판이 불어로 표기되어 있음에 유의ㅇ 윈터타이어 교체 의무시기 – 2018년까지는 12월15일, 2019년부터는 12월1일

캐나다(Canada) 여행 시 일반문화 ㅇ 캐나다는 처음 만난 사람과 악수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캐나다(Canada) 여행 시 종교관련 ㅇ 캐나다는 개인의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며, 외국인들의 종교 활동에 특별한 제약은 없습니다.

캐나다(Canada) 여행 시 팁 문화 [오타와]

ㅇ 식당이나 택시의 경우 청구 금액의 10~15% 수준이며, 호텔 체크인 및 체크아웃시 포터에 대한 팁은 짐 1개당 C$1~C$2 정도를 팁으로 지불합니다.

ㅇ 아침에 객실을 나올 때마다 C$1~C$2 정도를 침대에 놓고 나오는 것이 예의입니다.

ㅇ 캐나다는 처음 만난 사람과 악수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ㅇ 캐나다는 개인의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며, 외국인들의 종교 활동에 특별한 제약은 없습니다.[오타와]ㅇ 식당이나 택시의 경우 청구 금액의 10~15% 수준이며, 호텔 체크인 및 체크아웃시 포터에 대한 팁은 짐 1개당 C$1~C$2 정도를 팁으로 지불합니다.ㅇ 아침에 객실을 나올 때마다 C$1~C$2 정도를 침대에 놓고 나오는 것이 예의입니다. □ 천재지변, 전쟁, 내란, 테러 등에 대한 상황 및 정세[밴쿠버]ㅇ 캐나다의 경우 태풍ㆍ지진ㆍ홍수 등 천재지변이 거의 발생하지 않으며, 전쟁이나 내란의 가능성도 낮아 여행하기에 비교적 안전한 나라입니다. 밴쿠버 등 캐나다 서부지역은 다양한 문화를 기반으로 다민족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사회로서 특별한 사회불안 요소도 없습니다.ㅇ 다만, 캐나다 서부는 미국 서부 주요 도시와 인접해 있고, 캐나다가 미국의 강력한 우방국 중의 하나이며, 아프가니스탄에 파병 중인 점 등을 감안, 일각에서는 런던에서와 유사한 형태의 테러 발생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습니다.[오타와]ㅇ 오타와는 행정수도로서 보수적인 도시이며, 도시 외곽의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야간에 거리를 다녀도 문제가 없을 정도로 치안이 안정적인 편입니다.ㅇ 다만, 소매치기 및 차량대상 범죄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관광지 및 식당에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살인, 강도, 납치, 절도, 사기 등 범죄 피해 가능성 등 치안상태[밴쿠버]ㅇ 밴쿠버 지역의 치안상태는 미국 대도시와 비교할 때 범죄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나, 토론토․몬트리올 등 캐나다의 다른 대도시와 같이 절도․강도․교통사고 등이 다수 발생하고 있고, 여행객 들을 노리는 절도․소매치기 사건 등도 자주 발생하므로 주의를 요합니다.ㅇ 특히, 최근에는 총기관련 범죄가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이는 주로 나이트클럽 등 특정지역 및 마약관련 범죄조직(갱)간 발생하는 것이어서 일반 여행객은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으나, 나이트 클럽 등 특정지역은 접근을 삼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ㅇ ‘주로 현금을 소지하고 있고, 영어가 미숙하여 신고하지 못 할 것’이라는 생각에 동양계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강도행위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심야나 새벽시간에는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술 취한 상태로 밤늦게 돌아다닐 경우, 범죄의 표적이 되기 쉽습니다.- 부득이 밤에 걸을 때에는 밝거나 번화한 거리를 선택하고, 공원처럼 고립된 지역은 피하며, 공격을 당했을 경우 큰 소리를 질러 주위의 도움을 청해야 합니다.ㅇ 관광명소나 인적이 드문 곳에서 주차하면서 밖에서 가방 등 소지품이 보이게 하면 차 유리창을 깨서 가방을 훔쳐가는 사례가 많습니다. 여권ㆍ귀중품이 들어 있는 가방은 차내에 두지 말고 눈에 띄지 않도록 트렁크에 보관하거나 직접 휴대해야 합니다.ㅇ 친구가 송금하려 하니 은행계좌를 잠시 빌려 달라고 요구하여 피해자의 돈을 가로채거나, 중고차 매매대금으로 부도수표를 입금시켜 자동차를 빼앗아가는 사기행위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건은 동정심 많은 유학생이나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자주 발생하고 있는 바, 낯선 사람에게 절대로 계좌번호를 알려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계좌를 통해 거래대금 입금여부를 확인할 때에는 상대방이 개인수표로 입금하였는지 또는 Certified된 수표나 Money Order로 입금하였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ㅇ 해외에 나가 있는 자녀, 친구, 친인척과 연락이 안된다며 총영사관에 소재확인 요청을 하는 민원이 많습니다.- 해외에 나와 있는 자녀, 친지와는 비상 연락할 수 있는 전화번호를 2~3개씩(학교, 홈스테이, 친구 등) 확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비상연락망을 갖는 것은 최근 성행하는 전화사기(보이스피싱)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입국 시 유의사항ㅇ 입국 목적이 불분명하다는 이유로 밴쿠버 공항에서 입국거부를 당하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1일 1~2명)- 입국심사를 받기 전에 약간의 준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친지 방문의 경우에는 친지와의 관계연락처 등에 대하여, 관광의 경우에는 관광일정여행경비 등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로 의사소통이 어려울 경우, 반드시 한국어 통역원의 도움을 받아 입국 목적을 명확히 설명하여야 합니다.[토론토]ㅇ 토론토 지역의 치안은 해마다 범죄율이 감소하는 등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편입니다. 토론토 서쪽지역(Finch AVe./Jane St.)에서 총기사건이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만, 대부분이 마약 밀매와 관련된 범죄 조직들간에 발생한 것으로 일반 여행객은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ㅇ 밤늦은 시간의 외출을 삼가고, 외출이 불가피한 경우 여럿이 함께 다니시고, 부득이 혼자 여행을 하는 경우에는 사전에 가족이나 친구에게 출·도착 시간과 목적지 등 정보를 미리 알려주시길 당부드립니다.ㅇ 최근 출퇴근 시간에 붐비는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내릴 때 핸드폰 날치기 사건이 급증하고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라며 만약 TTC 내에서 강도 혹은 성추행 위험이 있을 경우 다음 정류장에서 내리거나, 급박한 경우에는 소리를 질러 승객들의 주의를 끌어 예방하거나, 상황에 따라 즉각 경찰에 신고하시기 바랍니다.ㅇ 주택 임대 사기를 주의하십시오. 주택 임대 시 가급적 재임대(sublet) 보다는 원래의 집주인으로부터 임대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경우, 원 집주인인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 예컨대 계약서, 등기서류 등을 통해 미리 확인하십시오.) 광고 내용을 그대로 믿지 말고 사전에 임대인의 평판 등을 지인, 주변 사람 등을 통해 검증해볼 필요가 있으며, 모든 경우에 계약 상대방의 신원을 확인하고, 여권사본, SIN카드 사본 등을 사전에 확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몬트리올]ㅇ 쌩꺄트린(St. Catherine) 거리 주변으로 다운타운 및 동쪽지역에는 걸인과 노숙자가 많은 편이며, 대부분은 안전을 위협할 정도가 아니지만 간혹 마약을 하는 이들이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ㅇ 다운타운이나 올드 몬트리올 등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지역에서는 소매치기를 주의하시기 바랍니다.ㅇ 다운타운 등 일부 지역에서는 주차 중인 차량의 유리를 깨고 물건을 훔쳐가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으며, 자전거를 주차해 놓았을 경우 자전거의 일부 부품 또는 전체를 도난 당하는 일도 있습니다.ㅇ 주유소에서 운영하는 편의점 등 에서는 가게 내에 설치된 CCTV를 이용하여 직불카드를 사용하는 고객의 비밀번호를 알아낸 뒤 카드를 복제하여 사용하는 범죄가 간혹 일어납니다.ㅇ 소매치기는 주로 도심의 식당이나 커피숍 등에서 옆자리에 높아둔 가방을 노리는 경우가 많으므로 소지품은 항시 챙기시기 바랍니다.ㅇ 차량에 가방 등의 물품을 놓고 내릴 경우 유리를 깨고 가져가는 범죄가 종종 발생하므로 무거운 짐은 반드시 트렁크에 넣어놓고 중요한 물건은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ㅇ 호텔의 종업원을 사칭하여 잠시 나가달라고 한 후 털어가는 절도범들이 간혹 있으므로 속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귀중품은 되도록 호텔방보다는 프론트에 따로 맡기십시오.□ 주의해야 할 사항[밴쿠버]ㅇ 시내ㆍ외를 불문하고 심야나 새벽시간에는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술 취한 상태로 밤늦게 돌아다닐 경우 범죄의 표적이 되기 쉽습니다.ㅇ 관광지 호텔 아침뷔페 등 복잡한 식당 혹은 커피숍에서 가방도난 사례가 많으므로 식탁을 잠시 비워야 하는 경우에도 반드시 가방을 지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핸드폰, 태블릿, 카메라등은 범죄의 타겟이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각별한 주의를 요망합니다.ㅇ 자동차 유리창을 깨고 가방을 훔쳐가는 사례가 많으니 여권ㆍ귀중품이 들어 있는 가방은 차내에 두지 말고 눈에 띄지 않도록 트렁크에 보관해야 합니다.ㅇ 여행사를 통한 단체관광일지라도 관광버스에서 잠시 내릴 때에는 반드시 여권이나 귀중품은 본인이 직접 소지하는 것이 좋습니다.ㅇ 다액의 현금 소지는 가급적 삼가는 것이 최선입니다. 현금보다는 여행자수표를 소지하고, 수표 일련번호를 기재해 두면 피해방지에 도움이 됩니다.ㅇ 캐나다는 태풍, 홍수, 가뭄, 지진 등은 거의 발생하지 않고 있으나 예외적인 경우도 있습니다.ㅇ 대형 참사를 동반하는 천재지변 발생 확률은 매우 적으나, 겨울철에는 한파 및 폭설로 인해 동사, 교통사고가 빈발하고 있으므로 12~3월에 오타와를 방문할 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ㅇ BC주는 태풍, 홍수, 가뭄, 지진 등 자연재해가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ㅇ 다만, 우리나라에 비해 하루 중에도 일교차가 클 경우가 있으므로 이에 대비해 적정한 복장을 갖추는 것이 바람직합니다.[토론토]ㅇ 토론토의 경우 태풍, 지진, 홍수 등 천재지변은 거의 없으나 겨울철(11월~4월) 눈이 많이 내리고 날씨가 추워 여행시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고 항공기 결항 및 교통 체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ㅇ 특히 다른 지역에 비해 겨울이 길고 혹한으로 겨울철 안전사고에 더욱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아래의 겨울철 안전사고 관련 주의사항을 참고하여 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폭설이나 눈보라가 예상 될 때는 운전을 자제하고 고속도로나 지방도로 상태를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며, 수시로 라디오를 통해 일기예보와 도로 사정을 확인할 것- 자동차 기름은 가득 채우고 차를 운행에 적합한 상태로 유지하며 스노타이어, 체인 등 준비할 것- 가능하면 주간에 이동을 하고 혼자여행은 삼갈 것 부득이 혼자 여행을 하는 경우, 사전에 가족이나 친구에게 출·도착 시간과 목적지 등 정보를 미리 알려 줄 것[오타와]ㅇ 관광지인 바이워드 마켓(Byward Market)에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소매치기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ㅇ 캐나다의 경우 치안이 특히 위험한 지역은 없으나, 대마초 흡연, 마약 투여 등이 비교적 용이한 점을 감안 부랑자 밀집지역 및 난민집단 거주지역의 야간출입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벤쿠버]ㅇ 최근 총기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 East Hasting St. 와 Main St.가 만나는 다운타운 East Side는 주ㆍ야 불문하고 접근을 삼가하시기 바랍니다.ㅇ China Town은 관광명소이기는 하나, 주변에 “마약 치료센터”가 있어 항상 마약 중독자들로 붐비므로 야간에는 출입을 삼가는 것이 좋으며, 주간에도 혼자 가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ㅇ 다음 지역은 나이트클럽 등 유흥업소가 밀집되어 있고, 총기사고ㆍ폭행사건 등이 빈발하므로 야간에 출입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Granville St.(Smithe St.와 Davie St. 구간)- Richards St.(Helmcken St.와 Drake St. 구간)- Water St.(Carrall St. 부근)- Pacific Blvd. (Expo Blvd. 부근)- Abbot St. (T&T 마켓 부근)[토론토]ㅇ 야간에 토론토 다운타운 지역의 유흥가 및 Dundas St. / Sherbourne St, Finch Ave./Jane St, Keele St./Eglinton Ave, Finch Ave./Albion Rd, Markham Rd/Ellesmere Rd. 주변 지역 접근은 삼가 주시고 부득이 한 경우 다른 일행과 함께 활동하시기 바랍니다.* 범죄유형별 위험지대(CBC crime map)- 폭 력 : Bay St./ College and Queen St.- 성폭력 : Finch Ave./ Jane St., Keele St./ Eglinton Ave, College St./ Bathurst St.- 강 도 : Dufferin St./ Lawrence Ave. W, Bay St./ College and Queen St.- 마 약 : Dundas St./ Sherbourne St.- 살 인 : Jane St. / Bloor St. Wㅇ 여름철 토론토 North York 인근 지역에서 성폭행 사건이 최근 빈발하였는바(6건), 여성분들은 늦은 시간 이 지역을 배회하거나 혼자 도보로 귀가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몬트리올]ㅇ 도시의 치안상태는 비교적 좋은 편이지만 간혹 총기사고도 발생하며 편의점 강도사건 등이 종종 일어나고 있습니다.ㅇ 여행자 대상 납치살인 등 중범죄 발생률은 낮은 편입니다.ㅇ 여름철 곳곳에서 도로 복구 및 건설 공사가 있으며, 간혹 공사장 안전사고가 발생하는바 주의하시기 바랍니다.ㅇ 쌩꺄트린(St. Catherine) 거리 주변으로 다운타운 및 동쪽지역에는 걸인과 노숙자가 많은 편으로, 대개는 안전을 위협할 정도는 아니지만 간혹 마약을 하는 이들이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ㅇ 다운타운 이튼 센터나 성요셉 성당 등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지역에는 소매치기를 주의하시기 바랍니다.ㅇ 다운타운 등 일부 지역에서 주차중인 차량의 유리를 깨고 물건을 훔쳐가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며, 자전거를 세워놓았을 경우 자전거의 일부 부품 또는 전체를 도난 당하는 일도 있습니다.ㅇ 버스터미널 등에서 유학생들에게 접근하여 부도수표를 입금해주고 현금을 대신 받아가는 수법의 개인수표 사기가 간혹 발생하고 있습니다. 은행 잔고를 확인했다 하더라도 캐나다의 은행시스템상 수표를 은행에 입금한 후 은행에서 추심과정이 약 1주일정도 걸리며 나중에 부도처리된 금액은 차감될 수 있으니 이를 악용한 사기수법에 걸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망됩니다.

ㅇ 국토가 광범위하여 지역마다 기후가 상이합니다. 오타와 지역의 경우 사계절이 있는 대륙성 기후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상 변화가 다소 큰 편입니다.ㅇ 여름에도 30℃를 넘는 날이 많지 않으며, 겨울에는 눈이 많이 오는 편이고, 추울 때는 -30℃ 이하로 내려갈 때도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 체감 온도는 심한 바람으로 인해 -35℃ 이하로 떨어지기도 하므로 겨울 여행은 방한복 준비가 필수입니다.ㅇ 토론토 지역은 온대기후 지역으로 기온 등에 있어 겨울을 제외한 봄, 여름 및 가을은 서울과 비슷함.ㅇ 봄 및 가을이 짧은데 반해 겨울은 11월부터 4월초까지 계속되며, 눈이 많이 내림. 특히 1-2월중에는 기온이 크게 내려가고, 아울러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 -30℃ 이하가 되는 경우가 평균 주당 2-3일정도ㅇ 캐나다 날씨정보 : www.weatheroffice.gc.ca/canada_e.html □ 오타와[버스]ㅇ 오타와 지역 버스는 출퇴근 때에만 시간제로 운영하는 버스와 일상적으로 운영하는 버스로 구분되어 있어 버스를 이용하기엔 다소 불편한 편입니다.ㅇ 시내 기본요금은 C$3.45, 버스표로 내는 경우는 2장이 필요합니다.ㅇ 버스 스케쥴 및 경로를 알고자 할 때는 http://www.octranspo.com 을 이용하시면 됩니다.ㅇ 요금을 현금으로 지불시에는 거스름돈을 내주지 않으므로 정확한 금액을 준비해야 합니다.ㅇ 버스요금을 지불하면 꼭 티켓을 받아 내릴 때까지 보관하시고, 무료 환승이 가능합니다.[택시]ㅇ 택시는 호출하면 대부분 10분 내에 도착하고 시내 곳곳에 택시 승차대가 있어 이용함에 불편이 없습니다.(blue line : 613- 238-1111)[기차]ㅇ 캐나다 전국을 여행할 경우에는 cn railway 또는 via rail canada를 이용하면 됩니다.[공항]ㅇ 국제공항(ottawa international airport)이 다운타운에서 자동차로 약 30분 거리의 남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ㅇ 캐나다는 한반도의 약 45배나 될 정도로 국토 면적이 넓어 국내 도시 간 이동도 항공편을 이용하는 것이 보통입니다.[도로교통]ㅇ 고속도로를 포함한 모든 도로가 잘 개설되어 있으며, 교차하는 주요 도로마다 고속도로 진입로가 있습니다. 일부 고속도로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고속도로 이용료가 없습니다. 유료 고속도로의 경우에는 별도로 요금징수원이 없이 출입국에서 자동카메라로 촬영해 별도로 요금을 청구합니다.ㅇ 한국과 온타리오주는 운전면허 상호 인정제도가 있어 대사관이나 주토론토총영사관에서 운전면허증 번역공증을 받고, 운전면허증 교환시 시력 테스트를 거치면 한국의 운전면허증을 해당 지역 운전면허로 바꿀 수 있습니다.(단, 단기 여행객 제외, 한국에서 국제운전면허증을 받아 오면(여권과 한국운전면허증 지참) 절차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ㅇ 자동차의 진행 방향은 우측통행입니다. 교통 법규를 위반하면 벌칙이 상당히 엄격한 편입니다.ㅇ 사거리 정지 신호에는 ‘All way stop과 일반 Stop의 두 종류가 있습니다. ’All Way Stop 표시가 있으면 사거리에 진입한 모든 방향의 자동차는 정지 의무가 있으며, 사거리 정지선에 먼저 도착한 차량 순으로 진행합니다. ‘Stop 표시는 정지 신호가 있는 도로에서 접근하는 차량만 정지 의무가 있으며, 정지 신호가 없는 도로의 자동차가 완전히 통과한 후에 진행하라는 표시입니다.ㅇ 스쿨버스가 정지하면 스쿨버스 옆에서 ‘Stop Arm이 펼쳐집니다. 이때에는 중앙분리대가 없는 반대편 차선을 진행하는 차량을 포함하여 모든 자동차가 정지해야 합니다. 특히 스쿨버스 뒤에서 진행하는 차량은 스쿨버스 20m 전에 정지할 의무가 있습니다.ㅇ 긴급차량이 출동하는 경우 차량을 우측 길로 멈춰 세워 길을 비켜줘야 합니다. 소방차나 앰뷸런스를 150m 이내에서 뒤따라가는 행위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밴쿠버[버스와 스카이트래인] http://www.translink.ca/ 에서 버스 및 스카이트래인 노선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ㅇ 스카이트래인은 총 3개의 노선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지역에따라 요금이 달라집니다.ㅇ 한번 지불한 운임비는 90분간 유효하며 이 시간안에는 모든 대중교통을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ㅇ 버스의 경우, 탑승하실 때 운임비를 지불하며 잔돈이 따로 준비되어 있지 않으므로 정확한 운임비를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ㅇ 스카이트래인의 경우, 자율적으로 운임비를 기계에서 지불하시고 대중교통 사용이 끝날 때 까지 표를 버리지 말고 소지하고 있어야 합니다.ㅇ 티켓 미소지시, 운임요금의 30배에 해당되는 벌금을 물어야 합니다.[페리] http://www.bcferries.com 에서 페리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ㅇ 주로 페리출발시간 1시간 전에 가서 줄을 서는 것이 좋습니다.ㅇ 꼭 정해진 시간에 페리에 탑승하기를 원한다면 수수료를 지불하고 미리 예약을 하실 수 있습니다. 출발일 7일 전에 예약하면 $15 이며 출발일 7일 이내에 예약하면 $17.50입니다.[기차] http://www.viarail.ca/en 에서 캐나다를 횡단하는 기차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국내선 항공]ㅇ Air Canada www.aircanada.com 에서 운임요금및 운행시각, 예약이 가능합니다.□ 자가용 운전의 경우[자가운전 중심으로 도로교통법 등 유의할 사항을 안내]ㅇ 캐나다에서는 자가용으로 운전할 때, ‘STOP표지판이 보이면 잠시 멈추고 좌우를 2-3초간 살펴본 후 온 순서대로 다시 출발해야 합니다.ㅇ 좌회전 신호가 따로 없고 주로 신호등이 노란불로 바뀔 때 좌회전을 많이 하니 각별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토론토[운전시 특별히 유의해야 할 사항]ㅇ 시내 중심에는 일방통행 차선(화살표로 표시)이 많으므로 주의ㅇ 구간별로 좌회전 금지도로 및 시간대를 정하여 좌회전이 금지되는 도로가 있으니 운전시 눈여겨 보아야 함ㅇ 온타리오주에서는 적색신호에서 우회전이 가능하나 퀘벡주에서는 불가능하므로 유의ㅇ 좌회전 금지도로를 제외한 도로에서는 비보호 좌회전 가능ㅇ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의 경우 Stop 표시가 된 곳에서는 일단 정지하여야 하며, 차량 진행은 먼저 교차로에 도착, 정차하였던 차량부터 출발ㅇ 교차로 및 주도로 진입통로에 주로 표시된 양보표지(흰색바탕에 테두리를 적색으로 한 삼각형 표지판)가 있는 곳에서는 주도로 진행 차량을 무조건 보내고 난후 차량 및 보행자 통행이 없을 때 진행ㅇ 공공교통안내 : www.city.toronto.on.ca/ttc □ 몬트리올[지하철 및 버스]ㅇ 몬트리올의 버스와 지하철(Metro)는 연계하여 한 장의 티켓으로 갈아탈 수 있습니다. 환승은 90분 내에 가능하며 같은 노선이나 되돌아오는 노선으로 갈아탈 수 없습니다.ㅇ 무제한 이용이 가능한 티켓으로는 1일권이나 3일권, 1주일권, 1개월권이 있으며, 10장을 구매하면 낱개로 구입하는 것보다 좀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ㅇ 버스는 거스름돈을 내주지 않으므로 현금으로 탈 때는 정확한 금액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2015년 기준 1회권 CA $ 3.25)ㅇ 노선이나 운행시각표 등의 정보는 www.stm.info 에서 확인하십시오.ㅇ 다운타운의 경우 32키로에 달하는 지하통로(언더그라운드)가 발달되어 있어서 지하철역과 바로 연결이 됩니다.[철도]ㅇ 캐나다 전역으로 운행하는 Via rail( www.viarail.ca )과 미국으로 가는 Amtrak( www.amtrak.com )이 있으며 지하철 Bonaventure역에서 내리면 중앙역이 있습니다.[택시]ㅇ 호텔이나 시내 주요빌딩 앞에서는 택시가 대기하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시내 곳곳에서 쉽게 탈 수 있습니다.[렌터카]ㅇ 한국에서 국제운전면허를 가지고 오거나 한국면허를 영사관에서 공증받아 6개월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기간은 퀘벡주 기준으로 다른 주에서는 다를 수 있음)[도로교통]ㅇ 제한속도는 구간마다 다르며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단위는 킬로미터(km)입니다. 인접국인 미국은 마일(mile)을 사용하므로 주의를 요합니다.ㅇ 노면은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며 특히 겨울이 끝날 무렵이나 비교적 따뜻한 겨울날에는 얼었던 도로가 녹으면서 곳곳에 패이는 현상이 생겨 운전에 조심해야합니다.ㅇ 안전벨트는 전 좌석 의무착용이며 어린이는 반드시 카시트에 태워서 뒤에 앉혀야 합니다.[시내 주차]ㅇ 다운타운에서는 일반적으로 두 시간까지 거리주차가 허용되는데 기계식 미터기가 대부분 사라지고 동전 또는 신용카드 사용이 가능한 전자식 주차기가 들어섰습니다. 주차한 자리의 번호를 입력하고 원하는 시간만큼 지불하면 되는데 요일별로 운영시간이 다르고 출퇴근 시간대에는 견인되는 구간이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ㅇ 음주운전에 관한 규정은 엄격해서 술을 마신 상태에서 혼자 차 안에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걸릴 수 있습니다. 한 예로 식당에서 술을 마시고 그 앞에 주차한 차에서 잠이 들었다가 경찰이 와서 깨우고 체포해간 경우도 있었습니다.[퀘벡에서 꼭 알아야 할 교통규칙]ㅇ 몬트리올 섬 내에서는 빨간 불에서 우회전 금지ㅇ 유턴은 허용표시가 있는 구간에서만 가능하며 ‘↑’ 표시는 직진만 허용ㅇ 좌회전이 가능한 사거리에서도 녹색신호등이 깜빡이고 있을 때는 깜빡이는 동안에만 좌회전이 가능하며, 녹색신호등이 깜빡이지 않는 상태에서는 비보호 좌회전이 가능ㅇ 빨간색 팔각형의 ‘STOP표시(불어로 ’ARRET‘)에서는 반드시 일시 정지ㅇ 노란색 횡단보도에서 행인이 건너고자 할 경우 반드시 정지ㅇ 스쿨버스가 점멸등을 켜고 서있을 때는 왕복차선 차량이 모두 4-5m 전에 정지□ 밴쿠버[여권분실 주의 당부]ㅇ 최근 들어 밴쿠버 시내 및 인근지역에서 여권을 분실하는 사례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밴쿠버를 방문하는 관광객 여러분들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 시 식당 및 카페, 관광지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공공장소에서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ㅇ 아래는 주밴쿠버총영사관에서 여권 재발급 시 파악된 우리 국민의 여권 도난 또는 분실 사례입니다.[여권 도난 & 분실 사례]□ 사람이 많이 붐비는 지하철 및 버스 안에서 분실.(유형)ㅇ 지하철 및 버스 안에 사람들이 많이 타 있을 경우ㅇ 지하철 및 버스에서 하차한 후 잠시 가방을 옆에 두고 주의를 게을리 하는 경우(유형)ㅇ 여권이 든 가방을 버스(지하철) 정거장 벤치 위에 올려놓고 주의를 게을리 하는 경우ㅇ 여권을 옆자리에 두고 내리는 경우□ 밴쿠버 시내 및 관광명소(스탠리파크, 록키여행 등등) 관광 중 분실.(유형)ㅇ 밴쿠버 시내 관광 중 옆 관광객이 사진부탁으로 여권이 든 가방을 의자에 두고 잠시 자리를 비운 경우 분실ㅇ 관광 투어 시 여권이 든 가방을 차 안(차 트렁크) 넣은 후 여권 도난□ 바 혹은 식당, 클럽에서 분실(유형)ㅇ 술을 먹은 후 분실ㅇ 호텔에서 조식 중 식당 의자에 소지품을 놓고 주의를 게을리 하는 경우ㅇ 클럽에서 신분증용으로 여권을 이용한 후 부주의 한 경우ㅇ 귀가 중 택시 및 버스에서 술에 취한 채 여권을 흘리고 내리는 경우□ 공항 혹은 호텔에서 분실(유형)ㅇ 출국 수속 시 또는 호텔에서 체크 아웃 시 가방을 옆에 두고 주의를 늦추는 경우ㅇ 비행기에 여권을 두고 내리는 경우□ 한국으로 귀국 전, 여권을 짐과 함께 미리 운송을 보내거나 짐 정리를 한다고 여권과 함께 폐지를 쓰레기통에 버리는 부주의 한 경우□ 가까운 식당 및 인근 공원 산책으로 잠시 개인볼일을 볼 경우 여권 및 귀중품을 차 안(또는 차 트렁크)에 보관으로 도난 한 경우.※유의사항: 여권을 아래와 같이 분실횟수일 경우, 관계기관의 수사절차(2개월)를 거친 후 여권발급 여부 결정이 됩니다.[밴쿠버공항 입국시 유의사항]ㅇ 우리나라와 캐나다는 지난 ’94년부터 “관광ㆍ방문목적”으로 입국하는 兩 국민에 대해 6개월간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나라 여행객들은 사전에 비자를 받을 필요는 없으나, 그렇다고 자동적으로 입국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며, 공항 등 국경에서 캐나다 국경관리청(CBSA)의 철저한 입국심사가 이루어짐을 명심해야 합니다.※ 밴쿠버가 최종 목적지가 아니더라도(밴쿠버를 경유, 토론토나 멕시코로 가는 경우 등) 일단 밴쿠버에서 입국심사를 받게 됨ㅇ 상당수 우리나라 여행객들은 자유로이 캐나다 입국이 가능한 것으로 잘못 알고 사전 충분한 대비없이 밴쿠버를 통해 캐나다로 입국하려다 “입국 목적이 불분명하다”, “순수한 관광ㆍ방문 목적이 아니다”라는 이유로 밴쿠버공항에서 입국거부 당하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07년에 아국인 313명이 밴쿠버 공항에서 입국거부됨ㅇ 캐나다 국경관리청(CBSA)은 최근 자국으로 불법 이민자의 증가, 테러 위협 대처 등을 이유로 세계 각국의 여행객들에 대해 철저한 입국심사를 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입국 목적에 의심이 생길 경우 정밀심사 대상으로 분류하여 장시간 조사를 실시하고, 관광ㆍ방문에 대한 뚜렷한 소명을 하지 못하면 가차없이 입국거부 판정을 내리고 입국시 이용했던 항공편으로 귀국시키고 있습니다.

캐나다 코로나19 관련 제한 조치 및 여행 업데이트

캐나다로의 해외 여행은 예방 접종을 받은 여행자에게 허용됩니다.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시민, 거주자, ‘필수적 이유’로 여행하는 사람은 예외입니다. 입국이 허용되도록 요구 사항을 준수해야 합니다.

예외적 경우에만 입국 가능

국경 폐쇄에 대한 면제는 임시 외국인 노동자, 유학생의 여행, 자비로운 이유와 같은 ‘필수적 이유’에 적용됩니다. 예방 접종을 완료하지 않으면 관광 여행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면제의 전체 목록은 https://www.canada.ca/en/immigration-refugees-citizenship/services/coronavirus-covid19/travel-restrictions-exemptions.html#foreign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백신 접종 필수

여행자는 승인된 백신을 사용하여 COVID-19에 대한 전체 예방 접종을 받기 위한 유효한 국제 증명서를 제시해야 합니다. 최종 용량은 출발 최소 14일 전에 투여되어야 합니다. 문서는 영어, 프랑스어 또는 공인 번역으로 작성되어야 합니다. 시민, 거주자 및 필수적인 이유로 여행하는 사람들은 이 요구 사항에서 면제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travel.gc.ca/travel-covid/travel-restrictions/covid-vaccinated-travellers-entering-canada#determine-fully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격리 필수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여행자는 자신의 거주지 또는 숙박 시설에 도착하는 즉시 14일 동안 자가 격리해야 합니다. 8일째 음성 판정을 받은 사람은 격리 기간이 연장되지 않습니다. 양성 판정을 받은 여행자는 10일을 추가로 격리해야 합니다.

검사/의료 진단서 필수

예방 접종을 하지 않은 여행자는 출발 72시간 이내에 실시한 PCR, NAT, NAAT 또는 RT-LAMP 테스트 결과 음성에 대한 증거를 제출해야 합니다. 또는 출발 전날에 전문적으로 실시한 항원 검사 결과 음성의 증거도 허용됩니다. 또는 최근에 COVID-19에서 회복된 사람들은 검사 요구 사항에서 면제되며 도착하기 최소 10일에서 최대 180일 이내에 발행된 양성 분자 검사 결과의 증거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영어, 프랑스어 또는 공인 번역으로 작성되어야 합니다. 테스트 요구 사항에 대한 추가 정보는 https://travel.gc.ca/travel-covid/travel-restrictions/flying-canada-checklist/covid-19-testing-travellers-coming-into-canada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입국 시 검사

예방 접종을 받은 여행자는 도착 시 무작위 검사를 받습니다. 또는 도착 후 24시간 이내에 가져와야 하는 자가 면봉 키트가 제공됩니다.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여행자에게는 도착 시 2개의 자가 면봉 키트가 제공되며, 이는 도착 후 24시간 이내에 그리고 격리 기간 8일째에 가져와야 합니다. 시험은 가상 약속 또는 시험 제공자와의 대면 약속으로 완료할 수 있습니다. 검사 및 예약 방법에 대한 추가 정보는 https://travel.gc.ca/travel-covid/travel-restrictions/flying-canada-checklist/covid-19-testing-travellers-coming-into-canada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COVID-19에서 회복된 사람들은 이 요건에서 면제되며 양성 분자 검사 결과의 증거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도착 최소 10일에서 최대 180일 전에 발급됩니다.

추가적인 서류 필수

‘ArriveCAN’ 앱을 다운받아 접종 증명서, 음성 검사 결과, 과거 회복력, 연락처, 검역 계획 등을 앱을 통해 업로드해야 한다. 필요한 모든 정보는 도착 최소 72시간 전에 제출해야 합니다.

더보기 캐나다 정부

정부 시행 조치

안전 지침 외에도 손을 자주 씻고 사회적 거리를 두는 등 예방적 건강 조치를 취하여 추가 발병을 예방할 것을 권장합니다. 방문 지역에 따라 더 제한적인 지침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캐나다 각 지역의 COVID-19 대응과 관련된 정보는 https://travel.gc.ca/travel-covid/travel-restrictions/provinces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스크 착용

안면 마스크를 권장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와 같은 다른 안전 조치를 대체해서는 안 됩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권장보다는 마스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

대중교통은 정상 운행됩니다.

레스토랑

레스토랑은 영업하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예방 접종 증명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바는 열려 있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예방 접종 증명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나이트클럽

나이트클럽은 열려 있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예방 접종 증명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상점

손소독제 사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안전수칙이 잘 갖추어진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귀국 시

검사/의료 진단서 필수

출국 시 이전 48시간 이내에 실시한 PCR 검사가 음성이라는 증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또는, 이전 24시간 이내에 수행된 음성 신속 항원 검사의 증거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이 문서는 국문 또는 영문으로 작성하거나 국문 또는 영문 번역문을 첨부하여야 합니다. 여행자는 인쇄본을 휴대해야 합니다. 허용되는 테스트에는 PCR, RT-PCR, LAMP, TMA, SDA 및 NEAR가 있습니다. 내국인은 대신 COVID-19에서 회복되었다는 문서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최소 도착 10일에서 최대 40일 전에 발급된 PCR 테스트 결과 양성의 증거가 필요합니다.

입국 시 검사

모든 여행자는 도착 후 1일 이내에 PCR 검사를 받아야 하며, 결과는 ‘Q-code’ 홈페이지에 제출해야 합니다. 자세한 사항 및 예약 링크는 https://english.visitkorea.or.kr/enu/TRV/TV_ENG_1_COVID.jsp#tab1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가적인 검사 요구 사항

신속항원검사는 도착 후 6일 또는 7일에 시행해야 합니다. 이것은 자가 테스트 또는 의료 클리닉에서 수행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캐나다 여행 준비

다음은 Bing에서 캐나다 여행 준비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입국심사때 한국인들이 유독 가장많이 하는 실수 TOP3

  • 한국
  • 해외여행
  • 한국인
  • 입국심사
  • 미국입국심사
  • 미국
  • 공항

입국심사때 #한국인들이 #유독 #가장많이 #하는 #실수 #TOP3


YouTube에서 캐나다 여행 준비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입국심사때 한국인들이 유독 가장많이 하는 실수 TOP3 | 캐나다 여행 준비,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