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 하우스 란 | 타운하우스 Vs 전원주택 장단점 비교, 100개 이상 매물을 보러다닌 가온파의 선택은?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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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하반기부터 약 6개월 이상 집중적으로
경기권역의 타운하우스 전원주택 단지와 매물들을 보러다녔습니다.
약 100개 이상 매물을 본 것 같네요. ^^;
전원주택을 꿈꾸시는 분들이
타운하우스와 단독 전원주택의 개념과 장단점을
러프하게라도 머릿속에 정리하고 매물을 보러 다니시면
저 가온파처럼 시간 허비를 하지 않으실겁니다. ^^
소소한 가온파의 Vlog 브이로그 영상으로 전원생활을
간접경험해보실 분들은 구독! 알림체크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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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상식 : 타운하우스란 – Naver Post

타운하우스의 기본개념은 ‘저층 저밀도 공동주택’이다. 건축학적으로 말하면 ‘각 호마다전용의 뜰을 갖고 있으며 놀이터, 보도, 주차장등 공용오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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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ost.naver.com

Date Published: 10/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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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하우스 에 대해서 설명 드릴게요

타운하우스 오늘은 타운 하우스에 대해서 설명 드리도록 할게요. 타운 하우스란(Town house) 적어도 벽면의 한쪽을 옆집과 공유하는 다층 구조의 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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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imd0807.tistory.com

Date Published: 2/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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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하우스 – 나무위키:대문

기사. 영국 귀족은 자신의 영지 내에 교외주택(Country house)을 가지고 있고, 수도 도시에 따로 주택을 가지는데 이것이 바로 타운하우스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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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5/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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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주거공간 타운하우스만의 3가지 장점 살펴보니 – 브런치

타운하우스란 아파트와 단독주택의 장점을 취합한 구조로서 2~3층 짜리 단독주택을 연속적으로 붙인 형태를 말하는데 시설을 갖춘 고급 연립주택 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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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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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하우스 뜻 의미 장단점 유의할 사항 유의점 선택시 주의사항

타운하우스란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의 장점을 겸한 것으로 1~2층의 단독주택이 10~100가구씩 모여 정원과 담을 공유하는 단독주택군(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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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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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하우스 장단점, 분양 시 꼭 체크하세요 – 머니타임

타운하우스란? … 타운하우스는 이웃과 벽을 붙여 놓은 형태의 주택 형식으로 보통 10세대에서 많게는 40~50세대까지 건설되고 있습니다. 서구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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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oney.anytimetopic.com

Date Published: 10/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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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하우스 장단점! 형식적인 내용 말고 진짜 장단점은? – 로버트

타운하우스에 대한 사전적 의미는 배제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단어가 갖고 있는 의미는 풀어 보겠습니다. 타운하우스(Town House)는 도시형생활주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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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in.chocossamjang.co.kr

Date Published: 5/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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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하우스 제대로 고르는 법 – 매경부동산아카데미

도심인근 중소형 단지형은 좋을 듯 .. 도심 접근성과 주변 편의시설을 고려하라. 타운하우스란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의 장점을 겸한 것으로 1~2층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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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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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하우스 단점과 장점 분양 주의사항

타운하우스란? 타운하우스는 영국의 귀족이 땅값이 저렴한 교외지역에 고급주택을 짓는 것이 원조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구로 항당의 G빌라라는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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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realestate-asset.tistory.com

Date Published: 1/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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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하우스가 쌓아낸 일상의 겹 – 비욘드 아파트먼트

타운하우스라는 구조만으로 일상의 변화가 쉽게 다가왔다. … 10년간 서울 도심의 아파트에서 살아온 차상호 역시 ‘자이의 타운하우스’란 말에 호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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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eyondapartment.kr

Date Published: 3/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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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하우스 vs 전원주택 장단점 비교, 100개 이상 매물을 보러다닌 가온파의 선택은?
타운하우스 vs 전원주택 장단점 비교, 100개 이상 매물을 보러다닌 가온파의 선택은?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타운 하우스 란

  • Author: 가온파의 힐링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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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8. 12. 2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ZK8j-v8xpvI

타운하우스 에 대해서 설명 드릴게요

타운하우스

오늘은 타운 하우스에 대해서 설명 드리도록 할게요. 타운 하우스란(Town house) 적어도 벽면의 한쪽을 옆집과 공유하는 다층 구조의 집을 말합니다.주택의 개념은 수세기 동안 존재해 왔으며 아파트 부터 일반 주택까지 다양한 주택의 종류가 다양하게 만들어지고있네요 기중에 유지 관리비가 적게 드는 방식인 타운하우스에 대해서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타운하우스란 무엇인가요?

타운하우스는 1~2개의 벽을 인접한 건물 또는 옆집과 함께 사용하지만 자체 출입구가 있는 다층 주택의 구조를 말합니다. 도시 외곽에서, 타운하우스는 종종 여러 주택이 밀집해 거주하는 방식의 빌라촌, 주택촌에서 균일한 집의 형태를 띄게 되네요

요즘 우라나라에서 유행하고 있는 새로운 개념의 타운 하우스의 경우는 기존과 같이 획일적인 외관과 밀집되어 있는 구조에서 벗어나 덜 제한적이고 균일한 형태를 멋어난 형태로 발전하고 있네요

타운하우스 vs 콘도미니엄 vs 아파트 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위에서 언급한 주택 유형 사이에 일부 중복된 부분도 있지만, 콘도는 일반적으로 여러 층과 각 층에 여러세대가 있는 큰 건물로 구성된 건물을 말합니다. 이러한 콘도미디움의 경우는 대부분개인 소유로 임차인에게 대여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파트는 건설사에서 시공하여 어러명이 공동 소유하는 현재 우리가 일상적으로 살고 있는 아파트를 말합니다.

하지만, 연립주택의 경우는 우리가 보통 말하는 일반적인 주택을 생각하면 됩니다. 이러한 주택의 경우는 대지를 상대적으로 많이 점유하고 있으며 소유주가 직접 거주하거나 세입자에게 임대를 주고 수익을 바라는 경우가 대부분이네요

타운하우스를 사는 것의 장단점은 무엇입니까?

타운 하우스의 장점을 아래와 같습니다.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벽을 공유하고 있고, 위아래집 발자국 소음과 같은 층간소음이 상대적으로 작습니다. 그리고 같은 사이즈의 주택보다는 건축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할수 밖에 없습니다.

타운 하우스이 또라는 장점이라면 유지 관리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것입니다. 아파트가 가장 비싸며 타운하우스의 경우는 주택보다는 관리비가 조금 더 발생하지만 그 비용은 아파트에 비해서 저렴한 편입니다. 또한 고급형 타운 하우스의 경우는 타운하우스 내에 수영장과 커뮤니티 클럽, 헬스 클럽, 도서관등이 입주해 있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일 타운하우스는 종종 야외 공간이나 파티오, 그리고 개인 차고와 함께 제공 되는 경우도 있네요

하지만 이러한 타운 하우스에도 단점이 있습니다. 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타운하우스 만의 문제는 아니겠지만 타운하우스 역시 일부 부적절한 주민으로 인한 소음 공해에 시달릴수도 있습니다.보통 이웃과 편하게 보내다 보니 단독주택과 더 많은 소음과 주택 소유자들간의 분쟁이 끊이지 않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주차 공간이나 진입로의 불편함으로 인해서 교통 문제에도 접할수도 있습니다.

타운하우스의 특이한 다층 구조의 구조의 문제점입니다. 보통 타운하우스는 고층 구조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이것이 일부 고령자들에게는 불편함으로 다가올수 도 있습니다.

타운하우스를 구입하는 데 필요한 7가지 팁을 아래와 같이 말씀 드리겠습니다.

1. 예산을 고려하세요.

주택 구입과 마찬가지로, 타운하우스를 구입하기 전에 본인의 자금이 타운하우스를 구입하는데 문제가 없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대출이 가능한 금액이 얼마나 되는지도 고려하고 충분히 검토하시길 바랄께요 본인의 재정 상태가 타운하우스를 구입하는데 무리가 없는지가 중요합니다.

.

2. 타운하우스에서 고려해야 할 필수 사항을 점검합니다.

사람마다 타운하우스를 구매한때 고려하는 부분이 다릅니다. 어느분은 침실이나 방의 크기, 집의 구조, 배치등의 본인이 집을 구매할때 무엇을 원하는지를 잘 고민해야 합니다. 그리고 대단지 타운하우스라면 해당 타운하우스의 커뮤니티 시설과 보안 시설 등도 고려해야 할 사항입니다.

3. 실제 구매할 타운하우스의 상태를 점검하세요

공유 벽은 이웃집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들을 수 있다는 의미이며,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집 구매가 임박했다면 집안 내외부 곳곳을 꼼꼼히 체크 하고 주변 소음이 얼마나 나는지도 점검해야 합니다. 소음과 주변환경이 불편하다면 구매 하고도 후회하겠지요

4. 주변 편의 시설을 점검 하게요

커뮤니티 체육관이나 게임방 또는 헬스클럽을 을 이용하실 계획이라면 구입하기 전에 미리 보고 점검하세요 본인이 살았을때 이용하면 좋은 환경인지가 중요합니다.

5. 미래의 이웃과 대화합니다.

집을 살 생각을 할 때는 항상 잠재적인 이웃과 대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타운하우스를 살 때 특히 중요합니다. 타운하우스 주변에 벽을 하나 두고 가까이 있기 때문에 . 커뮤니티의 분위기가 어떤지 이웃의 성향은 어떤지 확인하는 절차를 가지시기를 권해드려요

6. 장기적인 안목으로 생각해 보세요.

타운 하우스를 고를때는 집의 내부도 중요하고 현재 본인에 상황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향후 미래 아이가 생기거나 본인의 상황이 바뀌게 될 경우도 고려해야 합니다. 타운하우스에서 아이를 키울때 문제점 주변 학군이나, 마트와의 거리 등도 상당히 중요해 질수 있습니다. 지금 신혼부부라면 단순히 지금 상황에만 집중하지 말고 아이가 생겼을때의 상황도 고려해서 구매를 검토하세요.

타운하우스 생활이 누구에게 가장 좋은가요?

타운 하우스는 아파트 생활에 지친 분이나 주택에서 살기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주택의 경우 단점이 손이 많이가고 직접 수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며 주택의 경우 아파트와 같은 공동체의 혜택을 누리기가 어렵기 때문에 타운하우스라는 절충안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래 사실거면 타운하우스도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타운하우스는 치명적인 단점이 환금성이 다른 부동산에 비해서 떨어지게 됩니다. 타운하우스나 주택이라는게 사는 사람의 입맞에 맞춰 지어질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입맞에 맞는 매수인을 구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또한 환금성이 떨어지다보니 타운하우스에 미분양이 속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파트나 신축 빌라처럼 3~6개월 이내 팔고 가야 한다면 타운하우스는 추천해 드리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고 평생 또는 돈이 급하지 않는 경우에는 타운 하우스를 구입해도 무리는 없을 것입니다. 그런 분을 위한 집이 타운 하우스 입니다.

떠오르는 주거공간 타운하우스만의 3가지 장점 살펴보니

최근에 공급되는 주택들은 다양한 형태의 주거공간을 띠고 있다. 요즘 서구의 주택양식인 타운하우스의 공급이 많이 늘고 있다.

타운하우스란 아파트와 단독주택의 장점을 취합한 구조로서 2~3층 짜리 단독주택을 연속적으로 붙인 형태를 말하는데 시설을 갖춘 고급 연립주택 단지나 단독주택단지를 통상적으로 타운하우스라고 한다.

이처럼 타운하우스의 공급이 활발한데는 분명 이유가 있을 것이다. 실수요자의 선호도 상승으로 타운하우스의 증가에는 어떤 요인이 있을까.

타운하우스만의 장점을 통해 이유를 알아보기로 하자.

먼저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공동주택의 층간 소음 문제가 해결된다. 대한민국은 아파트 공화국으로 불릴 정도로 아파트 의존도가 높다. 아파트에 살 때 가장 불편한 점은 층간소음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단독주택이나 아파트의 1층이나 최상층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러한 층들은 한정이 되어 있다.

이러한 층간 소음 문제를 타운하우스가 해결해준다. 특히 단독형 타운하우스의 경우 한 라인을 한 세대가 활용을 할 수 있어서 층간소음으로부터 자유롭다.

특히 아이를 키우는 30~40대 젊은 세대들에겐 너무나 좋은 주거공간으로 떠오르고 있다.

다음으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타운하우스는 수도권의 경우 서울과 인접한 외곽지역에 많으며 지방의 경우는 배산임수형 지형이나 바닷가, 강, 호수 등 인근이 선호된다.

출퇴근을 고려해 교통편이 좋은 지역에 선호도가 높으며 복잡한 도시의 생활을 탈피해 삶의 질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 타운하우스의 전망은 밝은 편이다.

또한 자녀가 있는 부모의 입장에서는 아이들이 자연속에서 다양한 식물을 접한다면 정서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협재 해변을 테라스에서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제주 협재 에메랄드 캐슬 사진

마지막으로 넓은 옥상과 테라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휴식공간으로 이용이 가능한 넓은 옥상과 테라스는 가족들과 오북하게 보내는 화목이 공간이 된다.

이처럼 타운하우스는 아파트의 편리함과 단독주택의 쾌적함을 합한 주택방식으로 요즘처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층간소음이나 환경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대안으로 주목을 받기에 충분한 주거유형으로 보인다.

전국 분양중인 주요 타운하우스 현황

●속초 테르바움=먼저 강원도에 테르바움이 강원도 속초시 노학동 일원에 199세대 신규 분양될 예정이다. 테르바움은 유럽스타일 타운하우스로 실거주 공간뿐만 아니라 세컨드하우스, 웰빙하우스 개념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때문에 노후대비 휴양마을을 준비하거나 역세권 인근의 도시형전원주택을 찾는 강원도 부동산 투자자 및 강원도부동산 분양 실거주자에게 확인해 볼만하다. 또한 서울 속초간 동서고속도로가 개통돼 속초IC가 1km 거리에 있으며 2025년 개통 예정인 속초KTX역이 5분 거리에 예정돼 있으며 속초고속버스터미널과 시외버스터미널, 여객터미널, 동해고속도로, 서울양양고속도로 등이 모두 인접하며 설악산 관광지와 온천휴양지가 연계돼 있다. 테라스하우스 분양 및 속초부동산 매매를 앞둔 테르바움은 설악산 울산바위, 척산온천 근처의 부지에 조성돼 있으며 거주공간 뿐 아니라 세컨드하우스, 주말주택의 개념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속초 테르바움은 고대 로마의 온천을 일컫는 ‘테르메’와 자연을 뜻하는 독일어 ‘바움’을 조합한 이름으로 설악의 푸른 전망 속에서 척산온천수를 이용한 테라피와 커뮤니티 라이프를 누리는 유럽풍 프리미엄 테라스 하우스 단지를 뜻한다.

●강릉유천 더 테라스 아리스타=강원도 강릉시에 첫 선을 보이는 테라스 하우스인 강릉유천 더 테라스 아리스타는 지난달 30일 견본주택 오픈했다. 대양종합건설㈜이 강릉 유천동에 짓는 이 단지는 2만3100㎡ 부지에 지상 4층 131가구 규모의 테라스하우스다. 각 가구는 전용면적 55~148㎡로 지어지며 복층형과 단층형(일부 가구)로 이뤄진다. 이 단지는 2018년 동계올림픽 선수촌이 자리한 유천택지지구와 인접해 있어 생활여건이 편리하다. 인근에 관공서·학교·마트 등 생활기반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7번 국도·영동고속도로 강릉 IC 등을 이용하기 편하다. 최대 6베이 설계로 통풍과 일조량을 극대화했다. 전용 84㎡A형엔 약 64㎡의 테라스가 설치돼 화단·미니정원·바베큐장·놀이시설·캠핑·미니수영장·퍼팅 연습장·가든 파티 플레이스·베드벤치 등으로 이용할 수 있다. 내진 설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이 단지는 저층형 저밀도 공동주택으로 하중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 안전성이 높다. 저층형 건축물이지만 전체 동에 대해 파일 기초를 적용해 지진 시 발생할 수 있는 슬라이딩 현상을 방지하는 등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입주는 2019년 9월 예정이다.

제주 협재 에메랄드 캐슬 조감도

●제주 협재 에메랄드 캐슬=제주의 에메랄드로 불리는 제주 협재해수욕장 인근에 고품격 타운하우스 선을 보여 화제인데 그 주인공은 제주시 한경면 판포리 1232번지 일대에 고품격 타운하우스인 제주 협재 에메랄드 캐슬이다. 총대지면적 3646㎡, 건페율 40%, 지상 2층 단독형 타운하우스로 총 7세대가 공급된다. A타입 4세대(전용면적 177.70㎡), B타입 3세대(전용면적 168.27㎡)로 6m 높이의 오픈 된 복층형 거실로 구성되며 친환경 마감재와 프로젝트 영화관을 갖춘 고품격 타운하우스로 꾸며진다. 특히 6m 층고 설계를 적용해 거실의 개방감을 효과적으로 높인 점이 돋보인다. 각 방 어느 위치에서나 제주 협재 앞바다와 비양도의 절경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다. 입주자는 사생활 보호 문제, 층간소음 걱정 없이 쾌적한 라이프스타일을 누리는 것이 가능하다. 전세대 2층 테라스 공간과 탁월한 바다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지중해 부럽지 않은 에메랄드빛 해변인 협재해수욕장도 제주도 대표 힐링코스로 꼽힌다. 낮에는 가족들과 해수욕을 즐기고, 밤에는 비양도와 해질 무렵 낙조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아울러 현장에서 15분거리에 신화테마파크가 조성돼 볼거리가 풍성한데 15개 놀이기구, 오락시설이 있어 온 가족의 나들이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곳에서 12㎞ 떨어진 ‘제주영어교육도시’도 생활과 교육을 영어로 하는 국제도시로 조성된다. 서귀포 대정읍 일대 약 379만㎡에 조성되며, 초중고 국제학교 7개가 들어선다.

●제주 화이트디어 해안=제주 제주시 해안동 2545-5번지에 ‘화이트디어 해안’을 분양 중이다. 단지 주변으로 무수천, 어시천이 있고, 인근에 승마장도 위치해 있다. 차량을 통해 노형오거리까지 8분, 제주공항까지는 15분, 영어교육도시에는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중앙에 대형광장과 근린생활 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북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이 제공된다. 지하 1층~지상 4층, 7개동, 전용면적 84~245㎡, 총 64가구 규모 타운하우스다. 제주 타운하우스 ‘화이트디어 해안’은 기존 공동주택의 배타적 인간관계, 폐쇄적 생활문화를 배척하고 친화적 인간관계, 자연 친화적 주거문화를 지향하는 입주민간 커뮤니티가 살아 있는 생명력 있는 주거공간을 자랑한다. 무수천 인근 해안동 2545-5번지에 위치한 이 곳은 지하1층~지상4층 7개동, 전용면적 84~245㎡의 총 64세대 규모로 아시아신탁과 하나자산신탁이 함께 시행하고 유성건설이 시공을 맡는다.

@타운하우스 선택 시 유의사항 좋은 곳 장단점

도심인근 중소형 단지형은 좋을 듯

도심 접근성과 주변 편의시설을 고려하라

타운하우스란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의 장점을 겸한 것으로 1~2층의 단독주택이 10~100가구씩 모여 정원과 담을 공유하는 단독주택군(群)입니다. 본래는 영국귀족들이 사는 교외주택(country house)에 대한 도시내 주택을 뜻하였으나, 제 2 차세계대전 후 북아메리카를 중심으로 주택지의 개발·설계방법의 기술개발과 목조·패널(틀)벽공법의 개량·개발이 합쳐져 새로운 형식의 교외주택으로서 정착되습니다.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면서 동시에 방범·방재 등 관리의 효율성을 높인 주거형태입니다.

타운하우스 인기는 세계적인 추세지만 아직까지는 아파트 인기에 눌려 기를 못펴고 있습니다.현재 미분양이 쌓이고 가격도 분양가 이하로 떨어지는 것은 수도권외곽 비싼 대형타운하우스입니다. 반대로 실속형인 중소형 단지내 타운하우스는 순식간에 계약이 됩니다

1.타운하우스 투자시는 무엇보다도 필요할 때 제때 매도를 못하는 환금성결여입니다. 따라서 수요가 풍부하면서 도심과 가까운 곳에 투자해야 합니다.

2. 업체들이 타운하우스 붐에 편승해서 분양가를 턱없이 높게 책정하거나 연립주택을 타운하우스란 용어를 붙여서 판매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분양초기 바로 계약하는것 보다 분양이 안되어 할인분양할 때 계약하는게 유리할수 있습니다.

3.일부 택지개발지구내에서 공급되는 타운하우스는 별개로 치더라도 대부분 도심에서 한참 떨어지는 지역에 위치해 있는 만큼 생활편의시설의 부족으로 입주민들은 불편을 겪을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타운하스만 별도로 있는 곳보다는 대단지 아파트와 어느정도 붙어 있어 학교나 쇼핑 시설을 같이 이용하는 지역이 좋습니다.

4. 단독주택에 비하면 사생활보호가 덜한 편이고 집 외부의 변경시 단독과 달리 지극히 제한이 될수 있습니다. 하지만 입주민들의 사생활 보호에 철저한 고급 타운하우스도 있기 때문에 취사선택 해야 합니다.

6.과거 분양했던 대부분의 타운하우스의 경우 대형이어서 종합부동산세 부과 대상인 것도 타운하우스의 단점으로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중소형으로 바뀌고 있어 실속형 타운하우스 투자를 고려하는게 좋습니다.

7.타운하우스는 일반아파트보다 담보가치가 떨어져 중도금 대출을 충분히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아파트 보다도 더 충분한 자금을 마련해야 합니다.

8.일부 업체에서는 다가구형태의 타운하우스를 개별등기(구분등기) 가능하다고 분양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타운하우스 장단점, 분양 시 꼭 체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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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하우스 거주를 생각하고 계시나요? 최근 타운하우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아파트만큼의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지금부터 타운하우스 장단점 및 주의사항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타운하우스 분양 또는 이사를 고민하시는 분들이시라면 꼭 필독하시길 바랍니다.

타운하우스란?

타운하우스는 이웃과 벽을 붙여 놓은 형태의 주택 형식으로 보통 10세대에서 많게는 40~50세대까지 건설되고 있습니다. 서구에서는 오래전부터 이어져온 주택양식이지만 국내에 들어온 건 불과 15년 남짓이기 때문에 장단점이 극명하게 나뉘어져 있는데요.

단순히 장점만 생각해서 들어갔다가 후회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곤 합니다. 실제로 타운하우스 거주자들이 2년 만에 매도를 하는 이유도 바로 이런 것들 때문입니다. 더불어 서울/수도권 기준 타운하우스 분양가가 평균 6억이 훌쩍 넘어가기 때문에 더욱 꼼꼼히 살펴야 합니다.

타운하우스 장점

1. 보안이 철저하다.

보통 전원생활을 하려고 하면 가장 먼저 드는 걱정이 바로 ‘보안’입니다. 하지만 타운하우스의 경우 관리실과 경비실, CCTV를 따로 운영하기 때문에 아파트와 똑같은 보안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타운하우스 입구에 출입보안 게이트까지 설치하고 있어 아파트만큼 철저한 관리를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2. 커뮤니티시설이 있다.

타운하우스는 아파트처럼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보통 한 동에 관리실, 헬스장, 입주민 카페, 놀이터, 휴게실 등을 두기 때문에 입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수영장, 공동 공원까지 만들어지고 있어 더욱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3. 층간 소음 걱정이 없습니다.

아파트 거주의 가장 큰 스트레스는 역시 ‘층간소음’입니다. 하지만 타운하우스의 경우, 이웃세대가 옆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층간소음의 걱정이 전혀 없습니다. 아이들이 어리다면 걱정없이 뛰어놀게 할 수 있어 매력적입니다.

4. 앞마당이 있어 쾌적합니다.

전원생활을 꿈꾸는 대부분의 분들은 아마 ‘앞마당 정원’이 로망일텐데요. 타운하우스 역시 앞마당에 꽃과 나무, 반려동물을 키울 수 있어 매우 좋습니다. 더불어 마치 여행을 온 듯,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도 있고, 튜브 수영장을 설치해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5. 교통이 잘 되어 있습니다.

전원주택은 대부분 도심과 동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어 움직이는데 어려움이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요즘 타운하우스들은 적정 교통 인프라를 가진 곳에 위치하는 추세라 불편함이 없습니다. 물론, 교통 환경에 따라 분양가의 차이가 크겠지만 그만큼 선택의 폭이 넓기 때문에 매력적입니다.

6. 부동산 가치가 우수합니다.

타운하우스는 토지 상승에 따라 큰 시세차익을 볼 수 있습니다. 넓은 대지를 단독으로 소유하고 있는 특성상 아파트보다 부동산 가치의 영향을 훨씬 크게 받게 되며, 이에 따라 주변 인프라로 인해 높은 시세차익을 볼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7. 획일화되어 있지 않습니다.

최근에 건설되는 타운하우스는 기본 컨셉은 유지하되, 건축은 각기 다른 형태로 할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이에 따라 세대주의 개성에 맞게 외형과 인테리어를 할 수 있어 좋습니다.

8. 주차 걱정이 없습니다.

아파트부터 전원주택, 빌라까지 주차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곳이 많습니다. 하지만 타운하우스는 세대별 지정주차, 벙커주차로 불편이 전혀 없습니다.

타운하우스 단점

1. 측간소음이 있습니다.

타운하우스는 층간소음이 없어 매우 좋은 반면, 이웃집의 측간소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들이 종종 있습니다. 이는 마당이 있기 때문에 바비큐를 하거나 반려견 등으로 인한 소음이 많기 때문인데요. 특히 마당에서 반려견을 키우는 세대가 있다면 차량 또는 작은 외부 소음에도 짖는 일이 많아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2. 분양가가 비쌉니다.

입지에 따라 큰 차이가 있지만 만만치 않은 가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타운하우스가 토지주는 물론, 시행・시공・분양대행사의 마진이 크게 들어가기 때문이며, 이는 주변 아파트나 빌라 등과 비교했을 때 매우 높다는 것을 쉽게 체크할 수 있습니다.

3. 관리가 불편합니다.

많은 분들이 마당이 있어 좋은 생각만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도리어 큰 단점이 될 수도 있는데요. 마당이 있으면 잔풀들을 자주 정리해주어야 하고, 봄, 여름, 가을에 생기는 벌레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더불어 집과 마당은 물론, 집 앞 주변까지 청소를 해야하기 때문에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4. 거래가 잘 안됩니다.

타운하우스는 선호도가 극명합니다. 이에 따라 내가 아무리 좋은 물건을 분양받았다 한들, 매도하고 싶을 때 잘 안 팔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더군다나 부동산 가치가 올라 가격이 더 비싸지면 매도를 하기 더욱 어려워지기 때문에 난감하게 되는데요. 실제로 타운하우스는 손해를 보고 매도하는 경우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즉, 노년에 장기간 오래 거주할 생각이면 모르나 젊은 신혼부부가 이사를 생각하며 단기간 거주하는 것은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5. 관리비가 비쌉니다.

타운하우스 관리비는 30평 기준 기본적으로 30~40만원 정도가 나오면 때에 따라 공동 관리비가 추가되기 때문에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타운하우스는 일반적으로 주변 풀이나 숲 등 경관 소독을 정기적으로 해야 하기 때문에 추가 관리비가 발생하게 되며, 세대수가 적어 개별 부담하는 액수가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타운하우스 주의사항

– 회사보유분, 특별분양, 반값 할인 등 혹하는 문구에 주의해야 합니다. 이는 분양이 아직 안 된 것이며, 그럴만한 이유가 존재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입지 및 주변시세 등을 체크해보아야 합니다.

– 개별등기가 가능한 타운하우스를 분양받아야 합니다. 지분등기는 매도가 어렵습니다.

– 토지주와 시공사가 같아야 합니다. 만약 토지주와 시공사가 다르다면 서로의 이권에 따라 공사가 무산되거나 시공이 지연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 단지 내 정화조 위치를 체크합니다. 타운하우스는 악취가 들어오기 쉽기 때문에 분양받을 곳과의 거리를 알아야 합니다.

– 교통 환경을 체크합니다. 교통이 좋지는 않더라도 기본은 갖춰져야 합니다. 걸어서 갈 수 있는 대중교통의 거리를 확인해야 합니다.

맺음말

지금까지 타운하우스 장단점 및 주의사항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타운하우스는 장단점이 극명하게 갈리는 주택입니다. 이에 따라 만약 타운하우스의 꿈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단기간이라도 월세나 전세로 거주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타운하우스는 환금성이 좋지 않기 때문에 단기간 거주할 생각이라면 고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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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하우스 장단점! 형식적인 내용 말고 진짜 장단점은?

타운하우스의 여유로운 삶은 만인이 꿈꾸는 주거형태라 생각됩니다. 본 글에서는 타운하우스 장단점에 대해 알아보겠으며,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타운하우스란?

도시의 답답함은 제로! 부동산 대책에도 답답함 없는 타운하우스

정말 프라이빗은 가능할까?

매일매일 힘든 것은 계단!

음주가무가 곧 고성방가

□ 타운하우스란?

타운하우스에 대한 사전적 의미는 배제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단어가 갖고 있는 의미는 풀어 보겠습니다. 타운하우스(Town House)는 도시형생활주택이라고도 합니다. 단독주택과 아파트의 중간형(?)이라고 하는데 사실 단독주택에 더 흡사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차이가 있다면 하나의 정원을 두고 최소 두 집은 붙어있는 구조 입니다. 또한 한 집당 최소 2층 이상으로 지어져 있으며, 10~50가구로 단지를 구성하는 것이 대부분 입니다.

통상적으로 타운하우스가 사람들의 인식 속에 고급주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는 여러 여건에 따라 다를 수 있기에 절대적인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며, 상대적 관점에서 고급주택을 구분하자고 하면 타운하우스 보다 단독주택이 더 가깝다 생각합니다.

□ 타운하우스 장점

⊙ 아파트의 답답함이 없는 전원생활

큰 건물들로 이루어진 단지와 도심 속에서 느껴지는 ‘꽉 막힘’ ‘답답함’ 등이 없습니다. 이 것만으로도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타운하우스 입니다.

또한 위의 설명으로 상상되는 모습 그대로를 이룰 수 있는 곳입니다. 정원에서 만긱하는 따뜻한 햇살, 그 속에서 차 한잔 마실 수 있는 여유, 아이들과 반려견이 뛰어놀 수 있는 모든 공간, 저녁때 마다 열리는 바베큐파티!

즉 매일 같이, 요즘 세대 각광받는 캠핑과 차박의 감성 그대로를 느낄 수 있는 곳이 타운하우스 입니다.

⊙ 분양과 매매에 유리한 위치선점

▷ 어려운 청약에 도전가능

타운하우스에 대한 장벽은 내가 감수할 수 있는 선에서 알아본다면 그렇게 높지 않을 수 있습니다. 먼저 청약통장이 없어도 추첨을 통해 분양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가점이 낮은 세대에게 유리할 수 있습니다.

▷ 고강도 부동산 대책! 타운하우스는 예외

타운하우스의 장점은 집값의 대 상승과 함께 진행되고 있는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대책에 자유로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유는 법률상 연립주택으로 구분되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역시 대출규제 입니다. 또한 주택담보인정비율(LTV)가 아파트 보다 높습니다. 또한 계약 후 분양권 전매제한에서 자유롭습니다.

□ 타운하우스 단점

그렇다면 꼭 장점만 있을까요? 아닙니다. 먼저 타운하우스는 단독주택이 아니라는 점을 감안하고 접근해 본다면 여러 상황들이 연상됩니다.

⊙ 프라이빗! 정말일까?

프라이빗은 요즘 시대에 있어 주거공간을 고르는데 중요한 항목입니다. 그런데 건물 간 거리나 위치 상으로 프라이빗 한 것이 맞습니다.

즉 형식상으로는 간섭이 없어야 하는 것이 맞는데 실상은 정원에서 우리집이 다보이고, 내가 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하는지 다 알 수 있다는 점이 아이러니 합니다.

⊙ 층간소음은 피했으나 측간(벽간)소음이 문제

층간소음 대신 측간(벽간)소음이 심하다고 합니다. 벽을 공유하고 있기에 반려동물이 짖는 소리나 TV소리, 음악소리, 계단 오르내리는 소리 등이 소음공해가 됩니다.

심지어 대화소리까지 적나라하게 들리는 집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는 주관적인 관점으로는 사실 ‘케바케’라 생각합니다. 이웃을 잘 만나는 것도 복입니다.

⊙ 음주가무가 곧 고성방가

전원생활에서 누릴 수 있는 행복이 곧 누군가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곳이 타운하우스 입니다. 앞 정원에서 바베큐라도 한다면 냄새는 오롯이 다른 집으로 전가되며, 꿈꿨던 친구들과의 정원에서의 술파티가 곧 고성방가가 됩니다.

강아지를 키울 때 듣게 되는 짖는 소리가 나에게는 별개 아닐지 몰라도 누군가에게는 고통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아파트에서 조심해야 할 것이 타운하우스를 선택했다고 꼭 자유로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 계단이 힘들다!

이는 타운하우스의 장점이자 단점일 수 있습니다. 가족간에 층별로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는 있어도 현실적으로 이동이 불편한 것이 사실입니다.

만약 집에 어린 자녀가 있다면 윗층을 아에 사용을 안한다거나, 하루에 수 십번은 오르락 내리락 해야함을 감수해야 합니다.

⊙ 자녀의 진학도 고려

현대인의 필수 여건인 배달이나 학원차 등의 딜리버리가 어렵다는 것 입니다. 또한 자녀가 있는 집에서 아이들의 통학문제까지 고려를 해봐야 하는 사안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글을 마치며

지금까지 타운하우스 장단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타운하우스는 인프라적인 면에서 좋은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꿈꿨던 유토피아를 실현할 수는 있어도 그 실현이 다른 사람과 공간적으로 겹친다는 단점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타운하우스의 선택에 있어서는 내 여건이 어떤지를 필히 고려해보고, 반복적 판단을 통해 접근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타운하우스 제대로 고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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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인근 중소형 단지형은 좋을 듯 ..

도심 접근성과 주변 편의시설을 고려하라

타운하우스란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의 장점을 겸한 것으로 1~2층의 단독주택이 10~100가구씩 모여 정원과 담을 공유하는 단독주택군(群)입니다. 본래는 영국귀족들이 사는 교외주택(country house)에 대한 도시내 주택을 뜻하였으나, 제 2 차세계대전 후 북아메리카를 중심으로 주택지의 개발·설계방법의 기술개발과 목조·패널(틀)벽공법의 개량·개발이 합쳐져 새로운 형식의 교외주택으로서 정착되습니다.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면서 동시에 방범·방재 등 관리의 효율성을 높인 주거형태입니다.

타운하우스 인기는 세계적인 추세지만 아직까지는 아파트 인기에 눌려 기를 못펴고 있습니다.현재 미분양이 쌓이고 가격도 분양가 이하로 떨어지는 것은 수도권외곽 비싼 대형타운하우스입니다. 반대로 실속형인 중소형 단지내 타운하우스는 순식간에 계약이 됩니다

1. 타운하우스 투자시는 무엇보다도 필요할 때 제때 매도를 못하는 환금성결여입니다. 따라서 수요가 풍부하면서 도심과 가까운 곳에 투자해야 합니다.

2. 업체들이 타운하우스 붐에 편승해서 분양가를 턱없이 높게 책정하거나 연립주택을 타운하우스란 용어를 붙여서 판매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분양초기 바로 계약하는것 보다 분양이 안되어 할인분양할 때 계약하는게 유리할수 있습니다.

3. 일부 택지개발지구내에서 공급되는 타운하우스는 별개로 치더라도 대부분 도심에서 한참 떨어지는 지역에 위치해 있는 만큼 생활편의시설의 부족으로 입주민들은 불편을 겪을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타운하스만 별도로 있는 곳보다는 대단지 아파트와 어느정도 붙어 있어 학교나 쇼핑 시설을 같이 이용하는 지역이 좋습니다.

4. 단독주택에 비하면 사생활보호가 덜한 편이고 집 외부의 변경시 단독과 달리 지극히 제한이 될수 있습니다. 하지만 입주민들의 사생활 보호에 철저한 고급 타운하우스도 있기 때문에 취사선택 해야 합니다.

5. 과거 분양했던 대부분의 타운하우스의 경우 대형이어서 종합부동산세 부과 대상인 것도 타운하우스의 단점으로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중소형으로 바뀌고 있어 실속형 타운하우스 투자를 고려하는게 좋습니다.

6. 타운하우스는 일반아파트보다 담보가치가 떨어져 중도금 대출을 충분히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아파트 보다도 더 충분한 자금을 마련해야 합니다.

7. 타운하우스는 공사기간이 1년 안팎으로 아파트보다 짧아 중도금, 잔금 등 분양대금을 단기간 마련해야 하기 때문에 자금계획을 원활히 짜야 합니다.

8. 일부 업체에서는 다가구형태의 타운하우스를 개별등기(구분등기) 가능하다고 분양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 외부 필진의 글은 본지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타운하우스가 쌓아낸 일상의 겹

[et_pb_section fb_built=”1″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custom_padding=”0px||0px|||” da_disable_devices=”off|off|off” da_is_popup=”off” da_exit_intent=”off” da_has_close=”on” da_alt_close=”off” da_dark_close=”off” da_not_modal=”on” da_is_singular=”off” da_with_loader=”off” da_has_shadow=”on”][et_pb_row column_structure=”1_2,1_2″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custom_padding=”32px|||||”][et_pb_column type=”1_2″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z_index=”999″][et_pb_tex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header_font=”|700|||||||” header_font_size=”70px” header_letter_spacing=”-1.8px” header_line_height=”1.2em” custom_margin=”50px|-530px|||false|false” custom_margin_tablet=”” custom_margin_phone=”0px|0px|||false|false” custom_margin_last_edited=”on|phone” header_font_size_tablet=”” header_font_size_phone=”34px” header_font_size_last_edited=”on|phone”] 타운하우스가 쌓아낸 일상의 겹 [/et_pb_text][et_pb_tex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text_font=”||||||||” text_font_size=”20px” text_letter_spacing=”-0.5px” text_line_height=”1.3em” text_font_size_tablet=”” text_font_size_phone=”13px” text_font_size_last_edited=”on|phone”]차상호 김포 자이더빌리지 포레스트 거주, 티지아니 대표[/et_pb_text][et_pb_tex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text_font=”Nanum Myeongjo||||||||” text_font_size=”22px” text_letter_spacing=”-0.52px” text_line_height=”1.6em” custom_margin=”285px|||||” custom_margin_tablet=”” custom_margin_phone=”0px||||false|false” custom_margin_last_edited=”on|phone” text_font_size_tablet=”” text_font_size_phone=”15px” text_font_size_last_edited=”on|phone”]타운하우스라는 구조만으로 일상의 변화가 쉽게 다가왔다. 위아래로 쌓인 방과 방은 풍요로운 공간감을 만들며 새로운 꿈을 격려했고, 어깨동무하듯 옆으로 이어진 집들은 마음을 나누는 이웃을 만들었다. 자이더빌리지에 산 지 2년째인 차상호는 자신만의 균형을 찾아가는 내적 가치를 넘어, 함께 사는 공동체의 삶까지 일상의 겹을 다채롭게 쌓아 올리는 중이다.[/et_pb_text][/et_pb_column][et_pb_column type=”1_2″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et_pb_image src=”https://beyondapartment.kr/wp-content/uploads/2021/01/CIC00047-scaled.jpg” title_text=”CIC00047″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et_pb_image][/et_pb_column][/et_pb_row][et_pb_row custom_padding_last_edited=”on|phone”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custom_margin=”||||false|false” custom_padding=”|330px||190px|false|false” custom_padding_tablet=”|0px||0px|false|true” custom_padding_phone=”|0px||0px|false|false”][et_pb_column type=”4_4″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et_pb_tex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text_font_size=”16px” text_line_height=”1.6em” text_font_size_tablet=”” text_font_size_phone=”15px” text_font_size_last_edited=”on|phone”]자이더빌리지는 GS건설의 새로운 실험이었다. 대형 건설사 최초로 선보인 블록형 단독주택 단지로 자연과의 교감이 가능한 전원주택의 장점과 현대 생활의 편리함을 제공하는 아파트의 장점을 합친 시도였다. 다변화되는 현대인의 요구에 따라 새로운 주거 선택지가 필요하다는 판단과 축적된 기술력이 만난 결과였다. 10년간 서울 도심의 아파트에서 살아온 차상호 역시 ‘자이의 타운하우스’란 말에 호감이 생겨 이 집에 대한 관심을 키우기 시작했다. 가족 형태 | 1인 단독 거주 지역 | 경기도 김포시 공급 면적/전용 면적 | 113.84㎡/84.98㎡ 거주 기간 | 2년[/et_pb_text][/et_pb_column][/et_pb_row][et_pb_row custom_padding_last_edited=”on|phone”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custom_margin=”||||false|false” custom_padding=”|330px||190px|false|false” custom_padding_tablet=”|0px||0px|false|true” custom_padding_phone=”|0px||0px|false|false” locked=”off”][et_pb_column type=”4_4″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et_pb_tex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text_font=”|600|||||||” text_font_size=”22px” text_font_size_tablet=”” text_font_size_phone=”20px” text_font_size_last_edited=”on|phone”]이 집과의 첫 만남을 기억하나요?[/et_pb_text][et_pb_tex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text_font_size=”16px” text_line_height=”1.6em” text_font_size_tablet=”” text_font_size_phone=”15px” text_font_size_last_edited=”on|phone”]가장 처음 이곳을 안 것은 2017년 분양할 때였어요. 때마침 이사 갈 집을 찾던 중 우연히 ‘자이가 최초로 타운하우스를 만든다’는 소식을 듣고 친구와 모델하우스를 보러 갔어요. 느낌은 좋았지만 아무래도 회사가 금천구에 있어서 ‘김포에서 출퇴근하기에는 멀겠다’는 생각에 돌아섰던 기억이 나요. 그러다 2018년 6월 준공된 후에 다시 단지를 찾아가봤더니 정말 마음에 드는 거예요. 이곳에서는 정말 시간을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서 그 자리에서 단숨에 계약해버렸습니다.[/et_pb_text][/et_pb_column][/et_pb_row][et_pb_row custom_padding_last_edited=”on|phone”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custom_margin=”||||false|false” custom_padding=”|330px||190px|false|false” custom_padding_tablet=”|0px||0px|false|true” custom_padding_phone=”|0px||0px|false|false” locked=”off”][et_pb_column type=”4_4″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et_pb_tex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text_font_size=”16px” text_line_height=”1.6em” text_font_size_tablet=”” text_font_size_phone=”15px” text_font_size_last_edited=”on|phone”]차상호는 영화 라이선싱 관련 사업을 18년째 하고 있는 디자인 기업 티지아니 대표다. 사업상 방대한 콘텐츠를 흡수하고 전략적 기획과 예민한 감각이 필요하기에 그에게 집이란 온전한 여백이며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위한 충전소다. 그 지점에서 자이더빌리지 포레스트는 훌륭한 대안이 되었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즐거워진 덕분에 내적으로 집중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가치를 판단하는 기준이 훨씬 명료해졌다. 그는 좋아하는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을 구분하는 지혜, 사랑하는 일에 몰두할 수 있는 에너지, 성장하고자 하는 의지, 나아가 이웃과의 유대감까지 모두 이 집을 통해 얻고, 또 키우고 있다고 했다.[/et_pb_text][/et_pb_column][/et_pb_row][et_pb_row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locked=”off”][et_pb_column type=”4_4″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et_pb_image src=”https://beyondapartment.kr/wp-content/uploads/2021/01/CIC00298.jpg” title_text=”CIC00298″ align=”righ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et_pb_image][/et_pb_column][/et_pb_row][et_pb_row custom_padding_last_edited=”on|phone”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custom_margin=”||||false|false” custom_padding=”|330px||190px|false|false” custom_padding_tablet=”|0px||0px|false|true” custom_padding_phone=”|0px||0px|false|false”][et_pb_column type=”4_4″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et_pb_tex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text_font=”|600|||||||” text_font_size=”22px” text_font_size_tablet=”” text_font_size_phone=”20px” text_font_size_last_edited=”on|phone”]출퇴근 시간에 대한 부담을 털어버렸군요.[/et_pb_text][et_pb_tex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text_font_size=”16px” text_line_height=”1.6em” text_font_size_tablet=”” text_font_size_phone=”15px” text_font_size_last_edited=”on|phone”]젊을 때만큼 바쁘지 않은 상황도 뒷받침이 됐고, 조금 마음의 여유가 생겼달까요. ‘출퇴근 시간에 생각을 정리하면 되겠군’ 그런 마음에 조금 충동적으로 결정했어요.(웃음)[/et_pb_text][/et_pb_column][/et_pb_row][et_pb_row custom_padding_last_edited=”on|phone”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custom_margin=”||||false|false” custom_padding=”|330px||190px|false|false” custom_padding_tablet=”|0px||0px|false|true” custom_padding_phone=”|0px||0px|false|false”][et_pb_column type=”4_4″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et_pb_tex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text_font=”|600|||||||” text_font_size=”22px” text_font_size_tablet=”” text_font_size_phone=”20px” text_font_size_last_edited=”on|phone”]당시 이사를 결정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et_pb_text][et_pb_tex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text_font_size=”16px” text_line_height=”1.6em” text_font_size_tablet=”” text_font_size_phone=”15px” text_font_size_last_edited=”on|phone”]그때까지 제게 집은 집이 아니었어요. 오히려 여관에 가까웠죠. 주중에는 새벽같이 출근해서 자정을 넘겨 퇴근했고 주말에는 운동한다고 밖에 나가 있기 일쑤였어요. 혼자 사니까 집 크기도 원룸이나 투룸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다 어느 날 새벽 2시 즈음 퇴근길에 담배를 태우며 아파트를 올려다봤는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 저렇게 작고 많은 창문들 중 한 곳에 내가 살고 있구나.’ 그간 정말 치열하게 살았다는 생각과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동시에 드는 순간이었어요. 사업을 시작한 지 15년이 지나며 일이 안정화되기도 했고, 나이가 마흔을 넘어가면서 몸이 지치기도 했고요.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서의 집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더욱 쾌적한 환경을 자연스럽게 바라게 됐어요.[/et_pb_text][/et_pb_column][/et_pb_row][et_pb_row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locked=”off”][et_pb_column type=”4_4″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et_pb_tex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text_font=”Nanum Myeongjo||||||||” text_font_size=”40px” text_letter_spacing=”-1.6px” text_line_height=”1.3em” text_font_size_tablet=”” text_font_size_phone=”22px” text_font_size_last_edited=”on|phone”]“사실은 단독주택을 지으려고 했습니다. ‘나만의 온전한 공간’을 갖고 싶다는 마음에서 가장 처음 든 생각이었죠.”[/et_pb_text][/et_pb_column][/et_pb_row][et_pb_row custom_padding_last_edited=”on|phone”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custom_margin=”||||false|false” custom_padding=”|330px||190px|false|false” custom_padding_tablet=”|0px||0px|false|true” custom_padding_phone=”|0px||0px|false|false” locked=”off”][et_pb_column type=”4_4″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et_pb_tex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text_font=”|600|||||||” text_font_size=”22px” text_font_size_tablet=”” text_font_size_phone=”20px” text_font_size_last_edited=”on|phone”]타운하우스는 어떤 점이 매력적이었나요?[/et_pb_text][et_pb_tex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text_font_size=”16px” text_line_height=”1.6em” text_font_size_tablet=”” text_font_size_phone=”15px” text_font_size_last_edited=”on|phone”]사실은 단독주택을 지으려고 했습니다. ‘나만의 온전한 공간’을 갖고 싶다는 마음에서 가장 처음 든 생각이었죠. 그런데 단독주택을 지을 순 있겠는데 유지·관리가 문제더라고요. 상하수도 관리, 쓰레기 배출, 건물 보수 등등. 온종일 집에 있어서 신경 쓸 수 있는 여건도 아니고, 건축에 관한 지식이 해박한 것도 아니고요. 그러다 보니 단독주택과 비슷한 주거 형식과 신뢰할 수 있는 대기업의 서비스가 결합된 타운하우스 형식이 좋은 선택지였어요. 매입 때 결정적인 요소였습니다.[/et_pb_text][/et_pb_column][/et_pb_row][et_pb_row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locked=”off”][et_pb_column type=”4_4″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et_pb_image src=”https://beyondapartment.kr/wp-content/uploads/2021/01/CIC00100-scaled.jpg” title_text=”CIC00100″ align=”righ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et_pb_image][/et_pb_column][/et_pb_row][et_pb_row custom_padding_last_edited=”on|phone”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custom_margin=”||||false|false” custom_padding=”|330px||190px|false|false” custom_padding_tablet=”|0px||0px|false|true” custom_padding_phone=”|0px||0px|false|false” locked=”off”][et_pb_column type=”4_4″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et_pb_tex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text_font=”|600|||||||” text_font_size=”22px”]살아보니 어떤가요?[/et_pb_text][et_pb_tex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text_font_size=”16px” text_line_height=”1.6em” text_font_size_tablet=”” text_font_size_phone=”15px” text_font_size_last_edited=”on|phone”]공간이 만들어주는 시간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걸 오랫동안 잊고 있다가 되찾은 느낌이에요. 어릴 때처럼 집에 친구들이 스스럼없이 놀러 오고, 지인들도 차 한 잔씩 하고 가고, 부산에 계신 어머니나 친척들도 부담 없이 머물렀다 가요. 아무래도 층이 구분된 공간 구조가 서로에게 부담을 덜어주는 것 같아요. 덕분에 안부를 묻고 챙길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서 감사하죠. 바쁘게 살다 보면 잊기 쉽잖아요.[/et_pb_text][/et_pb_column][/et_pb_row][et_pb_row custom_padding_last_edited=”on|phone”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custom_margin=”||||false|false” custom_padding=”|330px||190px|false|false” custom_padding_tablet=”|0px||0px|false|true” custom_padding_phone=”|0px||0px|false|false” locked=”off”][et_pb_column type=”4_4″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et_pb_tex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text_font=”|600|||||||” text_font_size=”22px”]일상도 바뀌었을 것 같아요.[/et_pb_text][et_pb_tex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text_font_size=”16px” text_line_height=”1.6em” text_font_size_tablet=”” text_font_size_phone=”15px” text_font_size_last_edited=”on|phone”]현관이 있는 1층부터 다락방 4층까지 층마다 공간감이 달라 마치 4채의 집에 사는 것 같아요. 집에 있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죠. 오히려 즐거워요. 덕분에 내가 어디에 관심이 있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생각할 수 있게 되었죠. 워낙 운동을 좋아해서 테니스, 골프, 농구, 스노보드 등을 즐기는데, 여기 와서 자전거도 사서 동네를 오가고 버킷 리스트 중 하나였던 피아노 레슨까지 시작했어요. 그 동안 해보지 못했던, 또 잘 하지 못했던 것도 일부러 해보는 다른 일상이 되었어요. 또 방마다 쓰임새를 정해놓고 그것에만 몰두하는 경험도 좋아요.[/et_pb_text][/et_pb_column][/et_pb_row][et_pb_row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locked=”off”][et_pb_column type=”4_4″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et_pb_video src=”https://youtu.be/teSXzHnOmB8″ image_src=”https://beyondapartment.kr/wp-content/uploads/2021/01/스크린샷-2021-01-20-오전-9.46.40.jpg” thumbnail_overlay_color=”rgba(0,0,0,0.6)”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et_pb_video][/et_pb_column][/et_pb_row][et_pb_row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locked=”off”][et_pb_column type=”4_4″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et_pb_image src=”https://beyondapartment.kr/wp-content/uploads/2021/01/CIC00755.jpg” title_text=”CIC00755″ align=”righ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et_pb_image][/et_pb_column][/et_pb_row][et_pb_row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locked=”off”][et_pb_column type=”4_4″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et_pb_image src=”https://beyondapartment.kr/wp-content/uploads/2021/01/CIC00585.jpg” title_text=”CIC00585″ align=”righ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et_pb_image][/et_pb_column][/et_pb_row][et_pb_row custom_padding_last_edited=”on|phone”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custom_margin=”||||false|false” custom_padding=”|330px||190px|false|false” custom_padding_tablet=”|0px||0px|false|true” custom_padding_phone=”|0px||0px|false|false”][et_pb_column type=”4_4″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et_pb_tex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text_font=”|600|||||||” text_font_size=”22px” text_font_size_tablet=”” text_font_size_phone=”20px” text_font_size_last_edited=”on|phone”]특히 3층 영화관람실이 눈에 띄었어요.[/et_pb_text][et_pb_tex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text_font_size=”16px” text_line_height=”1.6em” text_font_size_tablet=”” text_font_size_phone=”15px” text_font_size_last_edited=”on|phone”]흡음재를 두르고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까지 제대로 욕심냈죠. 사업상 영화관에 자주 가지만 눈에 보이는 것들을 분석하느라 영화에 집중하기 어렵거든요. 이곳에서는 온전히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어서 좋아요. ‘맞아, 내가 영화 보는 걸 좋아했지’ 하고 새삼 깨닫기도 했고요. 그러면서 사업과 꼭 연관되지 않아도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고 관심을 키워가게 되었어요. 또 거실 해먹에 누워 릴랙스하는 시간도, 1층 주방에서 내린 커피 한 잔을 들고 4층에 올라가 볕을 쬐며 책 보는 시간도 즐겨요. 빈 공간을 여러 활동으로 겹겹이 채워가면서 새로운 에너지를 얻는 것 같아요. 상대적으로 업무 시간은 줄어든 반면 마음의 여유가 생기니 일할 때 순간적으로 몰입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et_pb_text][/et_pb_column][/et_pb_row][et_pb_row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locked=”off”][et_pb_column type=”4_4″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et_pb_image src=”https://beyondapartment.kr/wp-content/uploads/2021/01/CIC00186-scaled.jpg” title_text=”CIC00186″ align=”righ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et_pb_image][/et_pb_column][/et_pb_row][et_pb_row custom_padding_last_edited=”on|phone”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custom_margin=”||||false|false” custom_padding=”|330px||190px|false|false” custom_padding_tablet=”|0px||0px|false|true” custom_padding_phone=”|0px||0px|false|false”][et_pb_column type=”4_4″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et_pb_tex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text_font=”|600|||||||” text_font_size=”22px” text_font_size_tablet=”” text_font_size_phone=”20px” text_font_size_last_edited=”on|phone”]이웃과의 교류에 대해서도 들려주세요. 아파트와는 조금 다른 상황일 것 같아요.[/et_pb_text][et_pb_tex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text_font_size=”16px” text_line_height=”1.6em” text_font_size_tablet=”” text_font_size_phone=”15px” text_font_size_last_edited=”on|phone”]이웃이라고 여기니까 자연스럽게 인사해야겠다는 생각이 번쩍 들어요. 제가 1년 정도 늦게 입주했는데 맥주 한잔, 차 한잔 하자며 옆집에서 먼저 집으로 초대해주시기도 했고요. 언젠가 옆 옆집 할머니께서는 콩나물국을 끓였다고 솥째 화단에 두고는 노크를 하고 가신 적도 있어요.(웃음)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나오는 골목길 같아요. 사실 처음 입주했을 때는 아무래도 남의 시선이 신경 쓰여서 1층 화단에 목재 가림막을 세우고 창마다 블라인드를 내리고 살았거든요. 그런데 그럴 필요가 없더라고요. 지금은 가림막을 뜯어내고 있어요.[/et_pb_text][/et_pb_column][/et_pb_row][et_pb_row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locked=”off”][et_pb_column type=”4_4″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et_pb_tex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text_font=”Nanum Myeongjo||||||||” text_font_size=”40px” text_letter_spacing=”-1.6px” text_line_height=”1.3em” text_font_size_tablet=”” text_font_size_phone=”22px” text_font_size_last_edited=”on|phone”]“이웃이라고 여기니까 자연스럽게 인사해야겠다는 생각이 번쩍 들어요.”[/et_pb_text][/et_pb_column][/et_pb_row][et_pb_row custom_padding_last_edited=”on|phone”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custom_margin=”||||false|false” custom_padding=”|330px||190px|false|false” custom_padding_tablet=”|0px||0px|false|true” custom_padding_phone=”|0px||0px|false|false” locked=”off”][et_pb_column type=”4_4″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et_pb_tex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text_font=”|600|||||||” text_font_size=”22px” text_font_size_tablet=”” text_font_size_phone=”20px” text_font_size_last_edited=”on|phone”]보행로와 집이 가까워 프라이버시가 더욱 신경 쓰일 것 같은데 의외인걸요.[/et_pb_text][et_pb_tex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text_font_size=”16px” text_line_height=”1.6em” text_font_size_tablet=”” text_font_size_phone=”15px” text_font_size_last_edited=”on|phone”]생각보다 마주칠 일이 없어요.(웃음) 몇백 세대로 구성된 아파트 단지와는 인구 밀도가 다르니까요. 그러다 보니 이웃에 대한 인식 자체가 달라진 것 같아요. 아파트에서 생활할 때는 느끼지 못 했던 상황이나 감정이 보여요. 모르는 사람이란 생각이 들지 않으니까 눈인사를 하거나 안부를 묻는 게 자연스럽고요. 어떤 분은 제 자전거를 마음에 든다고 해서 정보를 알려드렸고 이후에 같이 라이딩하기도 했어요. 관계를 맺는 방법이 달라진 거죠. 현관마다 CCTV가 있고 앱으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어서 방범이나 안전에 대한 문제도 보완이 되고요.[/et_pb_text][/et_pb_column][/et_pb_row][et_pb_row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locked=”off”][et_pb_column type=”4_4″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et_pb_image src=”https://beyondapartment.kr/wp-content/uploads/2021/01/CIC00011-scaled.jpg” title_text=”CIC00011″ align=”righ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et_pb_image][/et_pb_column][/et_pb_row][et_pb_row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locked=”off”][et_pb_column type=”4_4″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et_pb_image src=”https://beyondapartment.kr/wp-content/uploads/2021/01/CIC00077.jpg” title_text=”CIC00077″ align=”righ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et_pb_image][/et_pb_column][/et_pb_row][et_pb_row custom_padding_last_edited=”on|phone”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custom_margin=”||||false|false” custom_padding=”|330px||190px|false|false” custom_padding_tablet=”|0px||0px|false|true” custom_padding_phone=”|0px||0px|false|false” locked=”off”][et_pb_column type=”4_4″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et_pb_tex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text_font=”|600|||||||” text_font_size=”22px” text_font_size_tablet=”” text_font_size_phone=”20px” text_font_size_last_edited=”on|phone”]막연하게 사업적인 고민이나 노력이 배어 있는 집일 것이라 짐작했는데, 그보다 컨디션을 회복하고 시야를 넓히기 위한 안식처군요.[/et_pb_text][et_pb_tex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text_font_size=”16px” text_line_height=”1.6em” text_font_size_tablet=”” text_font_size_phone=”15px” text_font_size_last_edited=”on|phone”]사회적으로든 경제적으로든 모두 더 원하잖아요. 더 유명해지고 싶고, 더 많이 벌고 싶고. 제가 나이가 어린 편도, 그렇다고 많은 편도 아니지만 살아오면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게 균형이더라고요. 그래서 적당히 일하고 적당히 벌고 적당히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이 집으로 옮긴 뒤로 소중한 이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더욱 그 중요성을 깨달은 것 같아요.[/et_pb_text][/et_pb_column][/et_pb_row][et_pb_row custom_padding_last_edited=”on|phone”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custom_margin=”||||false|false” custom_padding=”|330px||190px|false|false” custom_padding_tablet=”|0px||0px|false|true” custom_padding_phone=”|0px||0px|false|false” locked=”off”][et_pb_column type=”4_4″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et_pb_tex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text_font=”|600|||||||” text_font_size=”22px” text_font_size_tablet=”” text_font_size_phone=”20px” text_font_size_last_edited=”on|phone”]그 가치를 이루기 위해 일상에서 어떤 노력을 하나요?[/et_pb_text][et_pb_tex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text_font_size=”16px” text_line_height=”1.6em” text_font_size_tablet=”” text_font_size_phone=”15px” text_font_size_last_edited=”on|phone”]일을 할 때도, 일상에서도 빨리 결정하고 바로 실행에 옮기는 편입니다. 이런 성격 덕분에 젊은 시절 시행착오도 많이 했고요. 그래도 경험이 쌓이고 시야가 넓어지니까 어느 시점부터는 좋은 선택에 가까워지고 더욱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집을 옮긴 것도 그래요. 평생 처음 와본 곳이었고 회사에서도 멀었지만, 오히려 그런 환경이 필요한 시점이란 생각이 들었고 또 집이 좋기도 해서 쉽게 결정하고 실행에 옮겼어요. 이제는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를 고민하고 신경 써요. ‘오늘은 다락방에서 멍때려야겠어’, ‘거실에 누워 게임을 해야겠어’ 이런 것도 괜찮죠. 중요한 건 스스로 알고 행동하는 것이에요. 그러면 내가 좋아하는 순간을 자주 만들려고 노력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런 순간들이 모였을 때 일상이 더욱 보람찰 것이라고 믿습니다.[/et_pb_text][/et_pb_column][/et_pb_row][et_pb_row custom_padding_last_edited=”on|phone”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custom_margin=”||||false|false” custom_padding=”|330px||190px|false|false” custom_padding_tablet=”|0px||0px|false|true” custom_padding_phone=”|0px||0px|false|false”][et_pb_column type=”4_4″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et_pb_tex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text_font=”|600|||||||” text_text_color=”#767676″ text_font_size=”14px” hover_enabled=”0″ text_font_size_tablet=”” text_font_size_phone=”12px” text_font_size_last_edited=”on|phone” sticky_enabled=”0″]Editor | SH Yoon Photography | JM Kim[/et_pb_text][et_pb_text _builder_version=”4.7.1″ _module_preset=”default” text_font=”Nanum Myeongjo||||||||” text_text_color=”#767676″ text_font_size=”0px” text_line_height=”1.5em” hover_enabled=”0″ text_font_size_tablet=”” text_font_size_phone=”0px” text_font_size_last_edited=”on|phone” sticky_enabled=”0″]#beyondapartment #CCTV #김포자이더빌리지 #김포타운하우스 #단독주택 #보안 #분양 #블록형단독주택 #블록형단독주택지 #비욘드아파트먼트 #아파트 #영화 #영화관 #운동 #이웃 #자이 #자이더빌리지 #자이더빌리지포레스트 #자이아파트 #전원주택 #타운하우스 #타운하우스분양 #프라이버시[/et_pb_text][/et_pb_column][/et_pb_row][/et_pb_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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