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구 점수 | 10분으로 끝내는 4구당구 가이드(더 이상 헷갈리지 마세요-아빌30A) 34 개의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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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점수 매기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4구 점수는 30부터 시작해서 50 >> 80 >> 100 >> 120 >> 150 >> 200 >> 250 >> 300 >> 400 >> 500 >> 700 >>1,000 >> 2,000 이 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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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4 구 점수

  • Author: 아이빌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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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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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일기, 건강정보, 건강뉴스…..^^;;

1. 시간으로 측장하는 방법 – 4구는 보통 20분~30분 정도에 치는 점수가 자신의 점수이며, 3구(국제식대대)는 40분 전후가 전기 점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 에버리지로 측정하는 방법 – 1 대 1 경기로 20인닝(20번 친다는 의미(20게임이 아닙니다)으로 총 7게임을 합니다. 그중 에버리지가 제일 높게 나온 게임과 제일 낮은 에버리기가 나온 게임을 제외하고 나머지 5 게임의 에버리지에 4구는 10을, 3구는 25를 곱한 G.A 점수에 맞는 당구 점수 계산표에서 찾은 점수가 자신의당구 점수가 됩니다.

어떻게 보면 제일 좋은 방법인데 이 방법 또한 상대방이 누구냐에 따라 에버리지가 낮게(디펜스 위주의 상대방) 나올 수 도 있고 높게 나올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일 정확한 방법의 3개월정도의 기간의 에버리지를 계산하는 방법이 그래도 제일 정확하다고 말합니다.

3. 쿠션? 치는거에 따라서 몇점 몇점이 달라지나요??

4구에서는 3쿠션을 쳐도 모두 1점(10점-알수로 1개))으로 인정합니다. 자기 점수를 다 친다음 꼭 한개의 3쿠션을 먼저 쳐야 승리하게 됩니다.

4. 100점놓고 친다 이런말은 또 무엇인지도 알려주세요!

당구칠때 80, 150, 200 이런것은, 자신의 당구점수를 말하는 것입니다. 높을수록 잘치는 당구입니다.

자기 점수 정하는 방법은 위에서 알려드렸습니다.

당구4구규칙!! 4구당구 잘치는법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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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당구4구규칙 및 점수계산법 그리고 4구당구 잘치는 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번화가 건물 고층에 당구장이 많이 생기고 있는데요. 뿌연담배연기와 술취한 중년남성들이 자리잡았던 과거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더군요.

마치 카페에 온 듯한 인테리어에 담배연기 없는 쾌적함을 느낄 수가 있었으며 청소년을 비롯하여 여성들과 커플들의 데이트장소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참고로 당구는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는정식종목으로 채택되지 못하였지만 2024년 파리올림픽에는 정식종목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한국사람은 전 세계에서 당구를 가장 잘 치는 민족 중 하나이니 하계올림픽에서 또 하나의 메달밭이 탄생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당구에는 굉장히 많은 종목이 있는데, 크게 4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포켓 당구(Pocket billiards, Pool): 테이블 가장자리에 있는 6개의 포켓에 목적구를 집어넣는 포켓 당구로 로테이션게임과 에잇볼,나인볼,텐볼게임이 있습니다.

(2) 캐롬 당구(Carom billiards): 포켓이 없이 한 번의 샷으로 큐볼(수구)로 여러개의 목적구를 맞추는 당구로 4구, 3구(스리쿠션)게임이 있습니다.

(3) 스누커: 포켓 당구의 일종으로 볼 수 있지만, 당구대 크기, 사용하는 공의 수, 경기 규칙 등이 완전히 다른 경기로 캐롬 방식이 지배적인 한국에서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지만 아시안게임에 채택될 정도로 해외에서는 인기있는 종목 입니다.

(4) 예술당구: 특정한 형태로 공과 장애물을 배치한 뒤, 주어진 조건에 따라 묘기와 같은 미션을 완료시키는 형태의 경기입니다.

당구4구 규칙-일반

한국 사람들이 가장 즐겨하는 경기가 바로 캐롬종목의 당구4구 입니다.

먼저 당구4구는 빨간색2개, 흰색1개, 노란색1(오래된 당구장은 흰색에 점이 있는 수구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4개의 볼을 사용합니다.

흰공(노란공)을 보통 수구라고 하며 빨간공을 목적구라고 합니다.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인원은 무제한이나 시간관계상 4명이 한계이며 짝수의 경우 편을 먹고 치기도 합니다.

당구4구규칙-점수놓는법

당구4구의 기본은 바로 자신이 놓은 점수(일명 다마수)만큼 포인트를 획득하는 것입니다. 흔히 말해 점수를 뺀다고 하는데요.

자신이 놓은점수(다마수)만큼 포인트를 먼저 획득하는 사람이 승리자가 됩니다.

점수놓는법은 자신의 기량에 따라 30,50,80,100,120,150,200,250,300,400~~으로 올라가며 여기서 게임을 끝내기 위해서는 자신의 점수가 30이면 3포인트가 필요하고 100이면 10포인트가 필요합니다.

참고로 점수는 타인이 결정하는 것이아니라 자신의 양심에 따라 놓으면 됩니다. 소위말하는 ‘다마가 짜다 ‘라는 표현은 기량에 비해 점수를 적게 놓았기 때문입니다.

당구4구규칙-게임순서

기량(내점수)이 낮은 사람부터 수구(샷)를 시작 하며 같은 점수의 경우 뱅킹샷 대결이나 대개 가위, 바위, 보로 결정 합니다.

첫 공의 배치(초구배치)는 이미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간혹 노란색 수구를 쿠션에 붙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당구4구규칙-점수계산법1

내공(흰공 또는 노란공)을 샷하여 빨간공 두개를 모두 맞추면 1(10점)포인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때 빨간공은 직접 맞춰도 되고 쿠션을 이용하여 맞춰도 됩니다. 어느 빨간공을 먼저 맞춰도 상관이 없으며 쿠션을 먼저 맞춘 후 빨간공 두개를 맟춰도 무방합니다.

포인트를 얻은 후에는 샷 순서를 바꾸지 않고 계속해서 자신이 포인트 획득에 실패할 때까지 샷을 진행하게 됩니다. 한번에 2점,3점,4점 연속해서 포인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당구4구규칙-점수계산법2

포인트를 획득하기도 하지만 오히려 포인트를 잃어 자신이 놓은점수가 더 높아지기도 하는데요. 예를들어 내점수가 50점이었으나 치다보면 60 또는 70까지 증가할 수도 있습니다.

내 점수가 높아진다는 것은 내가 얻어야 할 포인트가 많아짐을 의미하기 때문에 게임에 질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 -1포인트(내 점수에 10점 가산)가 됩니다.

(1) 자신의 공으로 상대편공이 접촉하였을때(고의던 아니던 무조건 입니다. 일명 ‘빡’)

(2) 자신의 공으로 두개의 빨간공 중 한 개도 못 맞췄을 때 일명 ‘히로’ 라고 합니다.

(3) 공이 당구대 밖으로 나갈 때(어떤 공이 나가던 무조건)

(4) 당구큐대 이외의 물건으로 공을 건드렸을 때(수구자세에서 옷소매로 어느 공이던 건드릴 경우, 초크가 떨어져 공의 진로에 방해가 되어도 마찬가지로 -1점 입니다.)

(5) 상대편공으로 쳤을 때- 지금은 수구색이 노란색과 흰색으로 구분이 되어있지만 과거에는 모두 흰색이라 간혼 상대편 흰색공을 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홀수로 게임을 진행 할 경우 자신의 수구색이 계속 바뀌게 됨으로 주의깊게 봐야 합니다.

(6) 내공과 다른공이 딱 달라 붙어있을때- 일명 ‘떡’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내 공을 쳤을 때 다른공이 움직이면 -1점이 됩니다.

(7) 스위치 상태(딱 달라붙어있지는 않았지만 근접하게 붙어있을때)에서 같은 공을 두번연속으로 치게 되면 -1점입니다. 투터치 또는 일명 ‘니꾸’라는 표현을 많이하는데요.

샷했는데 ‘딱’소리가 한번이 아니라 ‘따..딱’ 하는 두번의 소리가 나면 바로 ‘니꾸’ 입니다.

(8) 회전하고 있는 공을 치게 될 경우 또는 모든 공의 움직임이 멈추지 않았는데 수구를 한 경우에도 -1점 입니다.

당구4구규칙-점수계산법3

자신이놓은점수만큼 포인트를 획득하였다하더라도 게임이 끝이 나는 것이 아닙니다.

게임을 끝내기 위해서는 마지막 3쿠션을 쳐야 합니다. 즉 자신이 놓은 점수가 50점이라면 5포인트 획득 후 3쿠션 진행이 되는데요. 초심자(30)의 경우 굉장히 3쿠션 수구가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제외해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기서 3쿠션이란 적색공 두 개를 맞추기 전에 당구대 쿠션을 3번 맞추어야 하는 것입니다. 먼저 쿠션을 맞추고 적색공을 맞춰도 되고 1적구를 맞춘 후 3번의 쿠션을 맞춘다음 제2적구를 맞춰도 됩니다.

쓰리쿠션에는 총4가지 경우가 있는데

(1) 기본샷: 제1적구->쿠션->쿠션->쿠션->제2적구

(2) 원뱅크샷: 쿠션->제1적구->쿠션->쿠션->제2적구

(3) 두뱅크샷: 쿠션->쿠션->제1적구->쿠션 ->제2적구

(4) 쓰리뱅크샷: 쿠션->쿠션 -> 쿠션->제1적구->제2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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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떠도는 걸 복사해왔다.

■ 당구 점수 계산방법

지식인 답변을 하다 보니 당구점수에 대한 질문이 자주 올라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당구점수 계산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드리려 합니다.

보통 제일 많이하는 당구는 3구(3쿠션) 경기와 4구 경기를 하며, 이 두 경기에 대한 점수계산방법을 알려드립니다.

1. 4구 점수계산 방법

4구 점수계산법은 보통 경기시간으로 계산하는 방법과 에버리지 계산법으로 할 수 있습니다.

먼저 경기시간으로 계산하는 방법으로 자기 점수를 다 치는 시간은 20~30분 정도이면 적당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마무리 3쿠션 까지 포함한 시간입니다. 20분전에 게임이 끝나면 조금 짠당구(점수에 비해 조금 잘치는 당구점수)로 생각하시면 되고, 30분 후반대가 넘어가면 조금 물당구(점수에 비해 약간 당구점수)로 보시면 됩니다.

다음으로 에버리지를 계산해 자신의 당구점수를 알아보는 방법입니다.

1 대 1 경기로 20이닝(20번 친다는 의미(20게임이 아닙니다)으로 총 7게임을 합니다.

그중 에버리지가 제일 높게 나온 게임과 제일 낮은 에버리지가 나온 게임을 제외하고 나머지 5 게임의 에버리지에 10을 곱한 G.A 점수가 자신의 4구 당구 점수가 됩니다.

[예] 총 7게임 중, 에버리지가 제일 높게 나온 게임과 제일 낮은 에버리지가 나온 게임을 제외한 나머지 5 게임의 에버리지가 2.5가 나왔다면 ;

2.5(5게임의 에버리지) × 10 = 250(4구 당구점수)이 됩니다.

어떻게 보면 게임시간으로 보는 점수계산법보다 더 정확한 방법입니다. 그러나, 이 방법 또한 에버리지 측정시 상대방이 누구냐에 따라 에버리지가 낮게(디펜스 위주의 상대방) 나올 수 도 있고 높게 나올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정리하면, 경기시간으로 계산하는 방법 은 자기 점수를 다 치는 시간은 20~30분 정도로 보기때문에 20~30분에 치는 당구점수가 자신의 당구점수로 보면됩니다.

에버리지로 자신의 당구점수를 알아보는 방법 – 1 대 1 경기로 20인닝(20번 친다는 의미(20게임이 아닙니다)으로 총 7게임을 진행하여, 그중 에버리지가 제일 높게 나온 게임과 제일 낮은 에버리지가 나온 게임을 제외하고 나머지 5 게임의 에버리지에 10을 곱한 G.A 점수가 자신의 당구 점수가 되는 방법.

2. 3구 점수계산 방법

3구(3쿠션) 또한 경기시간으로 계산하는 방법과 에버리지로 계산하는 방법, 4구를 기준으로 3구점수를 알아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먼저 경기시간으로 알아보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1점제 경기, 파울이 없는 경기로 경기시간이 40분 전후로 보시면 됩니다.

두번째 에버리지로 계산하는 방법입니다.

4구에서 계산하는 방법과 같은 방법으로 4구 점수계산에서는 5게임의 에버리지에 10을 곱하였지만,

3구에서는 25를 곱한 G.A 점수가 자신의 3구 당구 점수가 됩니다.

[예] 총 7게임 중, 에버리지가 제일 높게 나온 게임과 제일 낮은 에버리지가 나온 게임을 제외한 나머지 5 게임의 에버리지가 0.8가 나왔다면, 0.8(5게임의 에버리지) × 25 = 20(3구 당구점수)이 됩니다.

세번째 4구 점수를 기준으로 3구 점수를 알아보는 방법으로 대한당구연맹에서 만든 핸디기준표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이 방법은 3구를 처음 치거나 많이 안치는 사람을 기준으로 한 방법이기 때문에 추천하고 싶지 않은 방법입니다.

단, 쉽게 알아볼 수는 있습니다.

3구 점수계산법을 정리하면,

경기시간으로 계산하는 방법 은 자기 점수를 다 치는 시간은 40분 전후 정도로 보기때문에, 40분정도에 치는 당구점수가 자신의 3구 당구점수로 보는방법.

에버리지로 자신의 당구점수를 알아보는 방법

1 대 1 경기로 20이닝(20번 친다는 의미(20게임이 아닙니다)으로 총 7게임을 진행하여, 그중 에버리지가 제일 높게 나온 게임과 제일 낮은 에버리지가 나온 게임을 제외하고 나머지 5 게임의 에버리지에 25를 곱한 G.A 점수가 자신의 3구 당구 점수가 되는 방법.

4구 기준으로 3구 점수를 알아보는 방법은 위 표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4구 400점은 3구 21~23점으로 보시면 됩니다.

[4구 당구 150점 만들기] 40점. 4구 당구 몇 치는지 점수 계산 기준 알아보기.

[4구 당구 150점 만들기]

40점. 4구당구 몇 치는지 점수 계산 기준 알아보기

당구를 처음 접하는 친구들이 게임을 시작하기도 전에 애매모호함을 느끼는 것 중에 하나가

본인이 몇 치는지에 대한 기준일거예요.

저도 포함해 처음으로 당구장에 놀러간 친구들 대부분 “그 정도면 몇 점 정도야~”, “나랑 비슷하니까 100정도?” 서로 점수를 매겨 주는 것으로 시작했죠.

그게 아니면 사장님께서 “넌 몇 점이야” 라고 정해주시던가요.

4구가 거의 한국에서만 치는 스포츠라고 하는데,

점수를 매기는 기준도 한국 특유의 전통적인? 방법을 이어오는걸 보면 재밌죠 ㅋㅋ.

그래서 나타나는 현상! 지역별로 점수는 같아도 실력은 각자 다르다는 점입니다.

저는 학생일 때 100 정도 친다고 점수를 놓고 게임을 했습니다..

서울에서 150 친다는 친구들과 치면 이기고,

수원에서 80 친다는 친구들한테는 지고,

점수에 대한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그 때마다 저의 점수를 재조정하여 치고는 했죠.

그런데 점수라는 말 대신 “에버리지 몇 치세요?“ 라는 말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가끔 만나게 되실 거예요.

에버리지는 평균을 뜻하는 단어죠.

그러니까 친구들이 서로 정해주는 점수가 아닌,

객관화된 본인의 평균 점수를 찾는 게 맞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당구인들이 모두 같은 기준으로 본인의 전적을 통계로 평균을 구한다면 앞서 말한 모호함은 없어질 테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간단하게 점수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을 알려 드리자면,

10번을 기준으로 계산하는 겁니다.

(더 많이 칠수록 정확하겠지만, 그 이상은 시간이 많이 걸리기에 10번 기준!)

그리고 몇 번 점수를 내는지, 그 점수가 본인의 점수로 보는 겁니다.

10번 중에 50점을 내면 50, 100점을 내면 100 이런식이죠.

물론 날마다 컨디션이 똑같지는 않지 때문에, 잘 되는 날도 있고, 안 되는 날도 있겠죠.

그런데 이것 또한 실력이라고 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프로들은 당구대의 크기, 쿠션의 상태, 공의 상태까지도 감안해서 회전량과 각도를 조절하는데,

당구장을 바꿀 때마다 점수가 바뀌면, 점수를 매기는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에,

변명으로 밖에는 안 보이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저는 150 정도 친다고 말합니다.

10번 치면 보통 한번에 2~5개 정도 치는데요,

공이 잘 모아질 경우에는 한 번에 10개 이상이 빠지는 경우도 있지만,

상대가 공을 잘 못 주면 하나 빼는 것도 어렵기 때문에 많이 깎이죠.

여러분도 10번의 기회에 몇 번 치는지, 아니면 여러번 게임을 치면서 본인이 평균적으로 몇 번 쳤는지 세보시고, 점수를 매겨보세요.

그럼 이만 ~끝 ^^!

p.s. 개인적인으로 궁금했던 것 중에 하나를 말씀드려면,

초고수들, 프로들에게 4구는 몇 치세요? 하고 물어보면 대부분 3000 칩니다. 라는 답변을 듣죠.

왜 3000 일까? 궁금했거든요.

근데 당구에 관한 관련 된 것은 당구장에서 나오는 게 맞는다는 전제를 가지고 저만의 추측을해 보자면~

우선 점수를 매기는 방식에서 출발합니다.

점수를 계산하기 위해 주산대를 이용하는데,

대부분의 당구장 주판대 주산알은 10×5=50로 한 줄을 이루고 있습니다. 점수로 500점

그리고 이러한 6줄로 이루어져 있죠. 그러면 6×50=300. 점수로 3000점

그래서 결론을 내려 보자면.

어쩌면… 정말 잘 치는 준프로급 고수들이 500점을 친다고 하는 소리는 주산대 한 줄을 한 번에 뺄 수 있다는 얘기이며,

프로급 초고수들이 3000점을 친다는 소리는 주산대 전체를 한 번에 뺄 수 있기 때문에 생긴 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아닐 수도 있고요~ㅋㅋㅋ

잠시 모카의 상상이었습니다^^

혹시 정확히 알고 계신분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구 3구 당구 수지 기준과 점수 결정은 어떻게? (김가영 스롱피아비 3쿠션 당구 핸디 점수는 몇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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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구 3구 당구 수지 기준과 점수 결정은 어떻게? (김가영 스롱피아비 3쿠션 당구 핸디 점수는 몇점)

당구의 재미? 단식 개인전 vs 복식 단체전

당구는 단식 개인전이다! 아니 당구는 복식 단체전이다! 65.5mm 크기 지름의 당구공 4개로 게임을 하는 4구당구 게임이든, 4구당공 크기보다 4mm 작은 61.5mm의 당구공 3개로 게임을 하는 3구 당구 게임이든 더 재미있는 것은 단식인가요? 복식인가요?

당구 스코어보드 빌리보드 로그인 화면입니다. 사람 수에 맞는 경기방식을 누르고 경기를 하면 지능적인 AI 스코오보드가 알아서 척척 당구 통계를 축적합니다. 설정에따라 경기 영상도 저장할 수 있습니다.

사실 저는 당구 수지가 그렇게 높지 않아 단식 개인전을 더 선호합니다. 여러사람이 한 당구대에서 당구를 치는 게임보다는 더욱 집중도도 있고 배울 점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당구의 수지 기준과 자신의 수지를 결정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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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구 당구 수지 기준과 자신에게 맞는 당구수지 점수 결정은?

한편 당구 수지는 최하 30점에서부터 최고 2000점까지 있습니다. 4구 당구 수지 현황을 보면, 30점 50점 80점 100점 120점 150점 200점 250점 300점 (350점) 400점 500점 (600점) 700점 1000점 2000점으로 편재되어 잇습니다.

물론 친목 도모를 하는 사이에서는 당구 수지의 적정한 레벨업을 위해서 350점이나 600점 아니면 적정 수지를 더 놓는 경우 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웃님은 당구수지 결정을 어떻게 하나요? 4구 당구 수지 결정은 솔직히 함께 치는 멤버들이 너무 많이 이기니 수지가 올리라면 올리는 게 동호인 세계의 룰입니다.

3구당구 수지 기준과 자신에게 맞는 쓰리쿠션 당구수지 점수 결정은?

3구당구 수지 점수는 최하라는 규정이 없고 자신의 실력에 따라 놓으면 되지만 통상 10점 정도가아닌가 생각합니다. 물론 통상적 시간(2사람이 3구당구를 칠 경우 40분 정도의 시간)에 10점을 칠수 없다면 7~8점을 놓는 것이 적합 할 것입니다.

4구당구의 신, 세리의 제왕! 이기범 선수 최고득점 매직 경기 ☞

이기범 선수가 경기시간 40분내내 당구를 치는 경기- 코리아 당구왕 실제 화면 (이기범 송길용 코리아 당구왕)

프로당구선수들의 3구 당구 수지는 40점

강동궁 허정한 조재호 신정주 조건위 김행직 조명우 등등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남자 당구선수들은 당구스코어 보드에 40점을 등록하고 경기를 펼칩니다. 물론 최근에는 40점 최고를 주도한 세계 캐롬당구연맹에서 결승전에서 50점제를 도입하기도 하여 일부 영향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동호인 레벨에서는 30점이상을 치면 초고수에 해당하기때문에 여전히 40점 최고 수지는 유효합니다.

당구 스코어보드 큐스코의 경기중 기록 화면 – 경기를 하면서 실시간으로 득점을 기록하면 애버리지가 자동으로 보여진다. 애버리지를 보니 프로당구선수들간의 경기입니다.그런데 20점 25점을 놓고 경기를 펼친 결과입니다. 25점 큐스코 선수가 막판에 3점 연속 득점을 하면서 애버리지 1.316을 기록하며 승리하였습니다.

이우경 당구선수 나이 프로필 (LPBA 월드 챔피언십 2022 – 여자프로당구 왕중왕전 김민아 선수와 32강 첫대결)

또한 3구 당구 수지의 경우는 초심자들이 자기 수지를 정할 때 혼란 스러운 경우가 많습니다. 통상 4구 당구를 치다가 쓰리쿠션 3구당구를 치려고 국제식 대대 당구대가 있는 당구장에 가면 4구 당구 수진에 따라 쓰리쿠션 수지를 안내합니다. 대략 4구당구 120점은 10점~12점, 150점은 12~14점, 200점은 15~16점, 4구 당구 250~300점을 쳤다면 쓰리쿠션(3구당구) 16~18점을 치도록 권장합니다.

국제식 대대 당구대를 갖춘 당구장에서 사용하는 당구스코어 보드 활용

4구 3구 당구 수지 기준과 점수 결정은 어떻게? (김가영 스롱피아비 3쿠션 당구 핸디 점수는 몇점)

물론 더욱 의미있고 유효한 쓰리쿠션 수지는 그렇게 일정 수지를 놓고 치다가 게임수가 적어도 10게임 이상 누적되면 그때 3구당구 수지를 조정 할 수 있습니다. 즉 해당 국제식 대대 당구장에는 게임 결과 당구통계가 당구 점수관리 보드(빌리보드, 큐스코, 빌리존 등)에 누적이 됩니다. 이를 위해서는 해당 당구 스코어 보드에 회원으로 가입해야합니다.

스롱 피아비 당구선수 나이 프로필 국적 남편? 피아비큐 당구장 유튜브 운영 (LPBA 월드 챔피언십 2022 결승전에서 김가영 선수와 우승 다툼)

전국 당구장에서 사용하는 스코어 보드별로 회원수가 일부 차이가 있지만 빌리보드는10만명에 이르고. 큐스코 회원도 5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쓰리쿠션 수지 16점을 치려면 누적 애버리지 0.3정도가 적당한데, 자신의 수지가 0.35이상이 나온다면 18점으로 올리는 것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물론 당구수지가 250이라 18점을 놓고 쳤는데 누적 애버리지가 0.3이하로 나온다면 16점이히로 내려서 치는 것이 적당 할 수 있습니다. 즉 적정한 쓰리쿠션 수지는 빌리보드, 큐스코, 비릴존 등 당구 스코어보드의 평균 애버리지를 참조하여 조정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3구 쓰리쿠션(3쿠션) 당구 수지도 함께 어울려 치는 멤버들의 의견을 참조할 수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객관적인 참조 데이터는 당구 스코어 보드에 나타나는 누적 애버리지가 첫번째 지표가 될 것입니다.

김가영과 스롱 피아비 선수의 3쿠션 수지 점수는 몇점일까요?

그리고 프로당구선수가 되면 그때부터는 수지가 필요없습니다. 물론 연습경기에서는 여자 프로당수선수들에게 적정한 핸디를 주어 남자 프로당구선수들이 쓰리쿠션 당구 수지 점수 40점을 놓는다면 여자당구선수들은 자신의 실력에 따라 통산 25점에서 35점까지를 놓습니다.

김가영 선수나 스롱 피아비 선수와 같이 최고 경지에 올라있는 선수들은 35점을 놓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LPBA 무대에 활동하며 대회애버리지 0.7 미만을 치는 많은 선수들은 25점 ~ 30점대 사이를 놓는 것이 적당할 것입니다.

김가영 당구 선수는 누가인가? 나이 프로필 애버리지 상금 랭킹 미모 패션 (포켓볼 당구여제 LPBA챔피언 여자프로당구 왕중왕전 LPBA월드챔피언십 2022 우승도전)

참조로 스롱 피아비 선수가 자신의 수지를 30점에서 35점으로 올리는 신고식 경기에서 강민구 선수(40점)와의 경기에서 이기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물론 그날 그날 컨디션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이 정도면 스롱피아비 선수의 3쿠션 점수는 35점 인정하게 됩니다. 올해 2022년 3월 LPBA월드챔피언십 경기 결승저에서 스롱 피아비 선수를 이긴 김가영 선수는 당연히 쓰리쿠션 수지 점수 35점 찐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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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대대 점수 기준표 점수 측정 방법

당구 대대 점수 기준표

당구에는 점수가 있습니다. 요즘에는 당구가 많이 발전하고 tv에도 많이 방영이 되기 때문에 옛날 처럼 나 150이다 200이다 라는 점수를 잘 적용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국제식 대대가 없는 곳에 간다면 일반 중대에서는 아직도 100 150 200 등의 점수로 당구를 즐기기도 합니다.

보통의 당구 점수는

30 부터 시작하여 50 > 80 > 100 > 120 > 150 > 200 > 250 > 300 > 400 > 500 > 700 > 1000 > 2000 으로 점수를 측정하며 보통은 1000 이후로는 점수의 개념이 없습니다.

보통 300 이상 부터는 고수의 영역으로 들기 시작합니다. 3구 4구 다 마찬가지로 측정이 되죠.

당구 국제식 대대

국제식 대대는 일반 중대보다 당구대에 까는 천(라사지)의 가격도 비싸고 조금만 각이 흐트러져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당구인들(고수)이 많은 당구대이므로

어느정도의 점수를 치는 분들이라도 매너가 없다면 국제식대대의 입문을 꺼려 합니다.

여기서 매너가 없다고 한다면

1. 초크칠을 삑삑 벅벅 바르며 애써 칠한 초크를 당구대에 큐대를 때려서 털어내는 행동들

(큐대 손상 및 듣기 싫은 소리 및 손이 엄청 더러워짐)

2. 당구대 안에서 초크칠을 뻑뻑 하여 당구대 안에 초크가루를 다흘리는 사람들

(초크 가루가 당구대 안에 다 퍼지기에 공이 짧아지거나 당구대가 더러워짐)

3. 시끄럽게 떠들며 상대방이 칠때 맞은편이나 뒤에서 서서 빤히 처다보는 행동들

(본인이 치고 나면 상대방이 잘 칠수있도록 제자리에 돌아가 점수판 옆에 앉아야함)

4. 큐질이 올바르지 않아 당구대에 잔기스 및 심한 기스를 많이 내는 사람들

(당구대에 큐대로 쭉쭉 그어놓는사람, 다운샷이 많이 발생하여 당구대 천에 기스 및 구멍내는 사람)

5. 본인의 초크만 사용안하는 사람

(국제식 대대에서는 본인의 초크만 사용하며 본인이 득점을 실패한경우 초크를 가지고 들어가야 합니다.)

이런 분들은 당구점수가 아무리 높다하더라도 국제식 대대로서의 입문을 꺼려합니다.

국제식대대에서는 상대방이 공을 잘 칠수 있도록 최대한 예의를 지켜서 서로서로 좋은 실력으로 대결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친구랑 그냥 재밌게 놀려고 치는데 무슨 매너 예의까지 지켜야하냐!! 라고 소리칠 수 있겠습니다.

물론 본인이 하고 싶은데로 하셔도 되지만 본인 물건이 아닌 당구장 물품을 파손한다던지, 더럽힌다던지, 다른 손님까지 불편해 할수 있는 시끄러운 소음은 자제해 주셔야합니다.

이것은 당구장에 대한 예의겠지요. 아니 모든 생활에서의 예의가 아닐까 합니다. 꼭 당구장에만 오면 전투력이 높아져서 개 진상짓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어린아이들보다 늙은 40~50대가 제일 심합니다. 예의는 지킵시다.

당구 대대 점수

일반 중대에서 그래도 200 이상을 치는 분들이라면 당구공 또는 당구예의에 대한 이해도가 어느정도 있으며 당구에 대한 열의도 있기에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 매너가 없을수 있으나 몇번만 가르쳐 준다면 매너있게 공을 잘 치십니다.

보통 당구장마다 점수를 측정하는 방식이 다르지만

국제식대대를 처음 치는데 일반 중대에서 200을 놓고 친다면

국제식 대대 입문은 15점~18점 으로 첫 입문을 실시합니다.

물론 이 점수는 임의로 만든 점수이며 각 당구장마다 사장님의 보는 눈이 다르기에 점수는 사장님이 정해주십니다.

만약 당구를 아직 잘 배우고 있는 시점이며, 매너도 좋고, 상대방에 대한 예의도 바른데 120~150 정도의 수준이라면

국제식 대대 입문은 10점 부터 13점 으로 입문을 시작하셔도 됩니다.

당구 점수 계산 2가지 방법

본인의 당구 점수를 계산하는 방법에는 시간으로의 측정방법과 에버리지로 측정하는 방법 두가지로 나뉠수 있습니다.

시간측정 방법(좀 애매한 부분이 많음)

시간으로 측정한다면 40분~1시간 이내로 게임이 끝난다면 본인의 점수 일 수 있습니다. 단 (몇달 간의 평균 시간)

만약 30분내로 계속 본인이 게임을 승리한다면 점수를 높여야 할 것입니다. 또는 1시간이 훌쩍 넘어가는 시간동안 본인의 점수를 다 못친다면 점수를 내려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시간으로 측정하는 방식은 상대방에 따라 달라질수 있으며, 본인의 인터벌, 상대방의 인터벌, 주거니 받거니 1점씩 서로 돌아가면서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지면 시간은 항상 바뀔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좀더 정확한 방법인 에버리지로서의 점수 측정 방법으로 점수를 측정하는게 좋습니다.

에버리지 측정 방법

신식 당구장을 찾게되면 당구대 옆에 알판이 아닌 디지털점수판을 많이 보실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디지털 점수판에서는 본인의 에버리지 측정이 정확하게 되니 점수를 정확하게 알수 있습니다.

이도 마찬가지로 3달 이상의 평균 에버리지 입니다.

만약 본인 주변에 신식 당구장이 없고 본인의 에버리지를 잘 모른다고 한다면

스마트 폰에서 ‘3구 에버 노트’ 를 구글스토에서 검색하셔서 어플을 다운 받아 본인의 에버리지를 측정해보시면 될것입니다.

3구 에버 노트로 에버리지를 측정해보자

이 어플의 홍보나 광고가 아니며 다른 에버리지 측정 어플이 있다면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

저는 22점 당구인입니다.

다음은 주요 전자보드 에버리지 별 핸디(점수) 표 입니다.

주요 전자보드판에서 각 점수대 사람들이 치는 평균 에버리지를 적은 표입니다.

주요 전자보드 에버리지 평균. 출처: blog.naver.com/PostView.nhn?blogId=703net&logNo=221948462645

2020년 5월 기준이지만 저 점수대에 맞게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아래는 대한당구연맹 핸디 기준표 입니다. 같이 참고하시면 될듯 합니다. 대한당구연맹 핸디기준표가 더 높아보이네요.

마치며

당구 점수에 대한 이해가 잘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당구는 예의의 스포츠라고 많이들 말하죠. 요즘에는 pba 덕분에 당구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친구들끼리와의 즐거운 당구게임도 좋지만 상대방이 공을 잘 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모습도 좋은거 같습니다. 조금더 성숙한 당구 문화가 되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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