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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대표기도 공유합니다.
코로나로 나태해진 우리의 신앙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시간이 필요한 듯 합니다.
모든 구독자 분들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한 5월 되세요^^
구독과 좋아요는 채널 운영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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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마지막 주 주일 대표 기도문 – 은혜의 강가
정직하게 하시고, 순수하게 하시고, 진심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거짓의 유혹에 넘어지지 않게 하시며, 세상의 물욕에 휩쓸려 진리를 거스리는 거짓된 삶 …
Source: pray.exbible.net
Date Published: 3/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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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대표 기도문 5월 넷째 주
주일 대표 기도문 … 높고 영화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을 저희들에게 베풀어 주시니 감사 …
Source: praynbible.tistory.com
Date Published: 9/11/2022
View: 4904
주일 대표 기도문 5월 마지막 주 – 성경의 세계
주일 대표 기도문 ·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들을 사랑하사 항상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 하나님을 섬겨야함에도 세상이 좋아 세상을 …
Source: bible66.tistory.com
Date Published: 9/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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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대표 기도문 5월 셋째 주 – 성경과 신앙생활
주일 대표 기도문 · 모든 만물의 주인이 되시며 우리의 보호자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 하나님의 마음을 흡족하게 하지 못했던 지난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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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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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셋째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2022년 5월 셋째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by 송장로 2022. 5. 4. [5월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거룩하시고 광대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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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주일예배대표 기도문 – 온유랑
2022년 5월 주일예배대표 기도문 … 찬양과 경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주님 내려주시는 은총 속에 신록이 더욱 짙어져 가고 …
Source: onurang.tistory.com
Date Published: 5/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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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대표기도문 모음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건강정보
5월 대표기도문 모음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어느새 1년 중 4개월이 지났습니다. 봄을 느낄 수 있고 가정의 달이라는 5월이 찾아왔습니다.
Source: hhh.dacong.co.kr
Date Published: 9/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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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 대표기도문 – 주일예배기도 (대표기도 기도문)
5월은 어린이 주일, 어버이 주일 등 가정의 달이라 할 수 있겠죠. 그래서 오늘은 가정의 달 기도문 예문으로 5월 주일예배기도 (대표기도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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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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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5 월 대표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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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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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마지막 주 주일 대표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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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5월 29일, 5월 다섯째 주 마지막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벌써 2022년 봄이 지나갑니다. 겨울도 지나고 봄도 지나고 드디어 여름이 찾아옵니다. 그동안 선하게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인도해 주실 것을 믿으며 찬양드립니다. 부족하지만 연약하지만 저희들을 붙드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 찬양드립니다. 5월을 보내며 마지막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포스팅합니다.
변화하는 계절 속에서 저희들을 가장 아름답게 만드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영원히 변치 않으시면서 모든 만물을 새롭게 변화시키십니다. 모든 것이 있으면서도 흠 많고 부족한 사람들의 찬양과 경배를 기꺼이 받으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5월 마지막 주일, 주님을 예배하고자 나왔습니다. 오늘도 거룩하신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며 예배하기를 원합니다.
항상 저희들에게 좋은 주시는 하나님, 하나님을 따르며 하나님을 사랑하려 하지만 세상의 유혹에 넘어지고 자빠집니다. 세상의 물질에 눈이 멀어 주님을 멀리할 때가 많았습니다. 주여, 이 시간 저희들을 죄를 자백하오니 저희들을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하면서도 세상에 눈을 돌렸던 저희들입니다. 오늘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사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며 의지하는 인생들로 탈바꿈하게 하옵소서.
소명을 주시는 하나님, 한 주간도 저희들을 인도하시고 넓은신 품에 안으사 무사하게 잘 지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5월 한 달도 하나님의 은혜로 잘 지내왔음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순간순간이 모두 하나님의 것이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덕분임을 압니다. 우리는 우리의 일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해야 할 마땅한 일들을 행하게 하옵소서.
정직하게 하시고, 순수하게 하시고, 진심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거짓의 유혹에 넘어지지 않게 하시며, 세상의 물욕에 휩쓸려 진리를 거스리는 거짓된 삶을 살지 않게 하옵소서. 항상 하나님만을 바라며 살게 하시고, 하나님으로 인해 참된 것을 갈구하고 추구하게 하옵소서.
세상의 죽어가는 이들에게 생명의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공의와 정의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연약한 자들를 긍휼히 여기며, 땅에 보물을 쌓지 않고 하늘에 보물을 쌓는 선과 의를 행하는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부유하기보다 진실하기를 갈망하고, 강하기보다 정직한 것을 선택하게 하옵소서. 세상의 인기보다 하나님의 인정받는 자의 살게 하옵소서.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시고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 교회 연약하고 가난한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몸이 불편하여 힘들게 살아가는 환자분들도 많습니다. 주님, 저들을 긍휼히 여기사 하나님의 치유하심의 은혜가 가득 넘치기를 원합니다. 가정의 회복되고, 일터가 회복되고, 건강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그럼에도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기억하고 살아가는 굳건한 믿음도 더불어 주시옵소서.
예배 가운데 임재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자 예배에 참석한 모든 이들의 마음을 헤아려 주시고 그들의 마음 속에 있는 깊은 갈망을 주님은 아시오니 하나님의 은혜로 채워 주옵소서. 목사님께서 말씀 전하실 때 하늘의 능력이 임하게 하시고, 성령님의 강권적인 역사로 말씀을 듣는 이들에게 회복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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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대표 기도문 5월 넷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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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5월 22일 5월 넷째 주 주일 낮 예배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할렐루야! 우리의 참된 희망이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022년도 5월을 넷째 주 대표 기도문을 작성했습니다. 현재 많은 변화들이 일어나는 5월입니다. 시대의 공감을 통해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이루어 나가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정과 개인, 그리고 교회와 국가를 위해서 기도합시다.
높고 영화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을 저희들에게 베풀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매주마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높일 수 있도록 저희들을 불러 모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의 흔적이 가득 채워져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5월 넷째 주 주일을 허락하사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셨사오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예배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지만 뜻대로 살지 못한 저희들입니다. 주여,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사 하나님의 의를 이루어 나가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모든 죄악들을 주님께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긍휼히 아니고서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주여, 이 시간 십자가의 보혈로 모든 죄를 씻어 주옵소서.
자비의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에게 많은 사랑을 허락하사 5월을 잘 보낼 수 있도록 은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계절은 또 다른 변화를 준비하며 여름으로 나아가려 합니다. 봄의 따스함은 어느새 무더운 여름의 기운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 하지만 하나님의 도우심 없는 하루도 살 수 없다는 것을 잘 압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들을 하나님의 은혜로 잘 지나게 하옵소서.
사회적 거리두기의 해제로 많은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집에서 잘 나오지 못하고 공공장소에 모이는 것을 꺼려하던 시기를 지내고 이제는 거리를 활보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곳저곳 여행을 다니거나 준비하는 이들도 많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우리도 주어진 시간들을 잘 활용하여 영적으로 더욱 정진하고 앞서 나가는 삶이 되도록 함께 하여 주옵소서. 영의 양식도 잘 먹을 뿐 아니라 육의 양식도 잘 먹고 지내게 하옵소서.
달라진 상황에 맞게 우리 교회도 새롭게 출발하려고 합니다. 올여름 행사들은 2년의 긴 멈춤 시간이 있었지만 다시 이전처럼 활동적이 모임과 행사를 준비합니다. 각 부서의 모임과 전도회들의 모임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모든 과정 속에서 함께 하사 잘 진행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옵소서.
무엇보다 올해부터 주일학교가 다시 일어나 부흥 성장하기를 원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주일학교가 많은 피해를 봤습니다. 이제 새로운 시대를 맞이 했으니 주일학교가 다시 성장하기를 원합니다. 지도하시는 전도사님을 붙들어 주시고, 교사들에게 힘을 주사 최선을 다해 봉사하고 섬길 때 부흥의 역사가 나타나게 하옵소서.
여름이 다가옵니다. 우리 교회 성도님을 건강한 영혼과 육신을 허락하셔서 주의 은혜로 잘 보내게 하옵소서. 화목한 가정을 이루게 하시고, 직장에서도 머리가 되게 하시고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거룩한 주의 백성들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는 하나님, 이 시간 저희들을 붙들어 주시고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을 성령 충만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일 대표 기도문 5월 마지막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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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5월 29일 주일 낮 대표 기도문, 주일 오후 찬양 예배 기도문
시간은 벌써 5월 마지막 주입니다. 봄의 끝은 곧 여름이 시작입니다. 하나님께서 새로운 한 달을 어찌 인도하실지 기대해봅니다. 이번 6월은 코로나로 인하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달이기 때문에 교회적으로도 새로운 변화들이 일어나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들을 사랑하사 항상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5월 마지막 주일을 맞아 하나님을 예배하고자 주의 백성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저희들의 심령 속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기를 원합니다. 겨자씨와 같은 작은 믿음을 가진 자들이지만 그러한 믿음이라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들은 산도 옮긴다 하셨습니다. 저희들에게 크신 사랑을 베푸사 하나님을 온전히 찬양하여 높이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섬겨야함에도 세상이 좋아 세상을 따랐던 지난 주간의 죄악들을 주님께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마음보다 세상을 향한 저희들의 마음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좋으신 하나님, 저희의 기도에 응답하시고 힘들고 어려울 때 저희들을 붙들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분주했던 5월 한 달 동안 저희들을 선하게 인도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보호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5월은 참으로 많은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새로운 정부가 들어섰습니다. 이러한 다사다난한 시기에 하나님을 기억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여름이 시작됩니다. 좋으신 하나님, 저희들에게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마음과 정신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사회적 거리두기의 해제와 다양한 행사들이 시작되는 여름이 시작됩니다. 너무나 갑자기 시작된 새로운 상황이지만 이미 우리가 우리가 갈망하고 기대했던 순간들입니다. 이제는 이전보다 더 만남과 모임을 소중히 여기게 하시고, 주어진 환경 속에서 최선을 다하여 섬기게 하옵소서. 말씀에 의지하고 순종하는 삶을 통하여 하나님의 높으심을 경험하는 저희의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새로운 달을 허락하신 하나님, 저희들에게 지혜를 주사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일들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각 부서들이 힘을 합하여 교회를 세우게 하시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여 영적 모임을 갖게 하옵소서.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하시고, 사단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옵소서.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에게 구원의 선물을 주시는 하나님, 저희들에게 하나님의 참 소망과 능력을 볼 수 있는 지혜와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무엇보다 예배가 살아나기를 원합니다. 살아있는 찬양이 드려지게 하시고, 양날의 검과 같은 능력의 말씀이 선포되게 하옵소서. 예배 시간을 통해 우리의 영혼이 자유를 얻고, 우리의 마음이 쉼을 얻으며, 우리의 영혼이 평안을 얻게 하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강하게 붙들어 주시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온전히 증거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 대표 기도문 5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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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5월 15일 주일 낮과 주일 오후 찬양 예배를 대표 기도문을 준비했습니다. 5월 셋째 주일은 교회력에는 특별한 날은 없습니다. 스승의 날이기 때문에 스승의 주일로 지키기도 합니다.
모든 만물의 주인이 되시며 우리의 보호자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철없는 아이와 같은 저희들을 사랑하사,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시고 거룩한 주의 나라에 동참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만물의 생명력이 더해가는 5월 셋째 주일 저희들을 불러 모아 주시고,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예배하기 위하여 모였사오니 크신 축복 내려 주옵소서.
하나님의 마음을 흡족하게 하지 못했던 지난 한 주간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 하면서도 그렇지 못했던 저희들입니다. 주여, 긍휼히 여기사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이루어가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진정한 스승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닮아가게 하옵소서. 날이 갈수록 하나님을 닮아 거룩하고 순결한 삶을 살게 하시고, 거짓되고 악한 모든 것들을 버리게 하옵소서.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소망하오니 주여, 저희들에게 하나님 아버지의 진리의 말씀을 가르쳐 주옵소서.
우리는 무지하고 몽매합니다. 스승 되신 주님께서 저희들을 특별히 깨우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알게 하옵소서. 소망의 주 하나님, 저희들이 언제나 가장 복된 것을 기대하며 살아가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더 깊이 깨닫고 체험하여 오직 하나님만이 진정한 소망임을 알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코로나가 거의 마지막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벌써 실외에 마스크 의무 착용은 해지되었고, 사회적 거리두기도 사실상 폐지되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아직까지 알 수 없지만 이제 거의 끝났다는 생각이 듭니다. 긍휼의 주님, 이러한 때에 저희들이 다시 정신을 차리고 이전보다 더 많은 열심을 내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이전보다 기도에 더욱 힘쓰고, 모임에 참석하고 예배하기에 부지런하게 하옵소서.
선교사님을 기억하사 하나님의 일을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길을 열여 주옵소서. 죽었던 영혼들이 선교사님들의 사역을 통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 하는 멋진 사역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할 때 놀라운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가 다시 주님의 이름을 드높이며 찬양할 때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소심한 자들과 우울한 자들이 치유함을 받게 하시고, 낙심하고 절망한 자들이 주님을 찬양할 때 놀랍게 회복되게 하옵소서. 예배 시간들이 축제의 시간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적이 시간들로 변화되게 하옵소서.
오늘 예배 가운데 역사하실 하나님을 간절히 구합니다. 주님, 저희 심령 속에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설교하시는 목사님을 붙들어 주시고, 하나님을 선포할 때 모든 성도들이 아멘으로 화답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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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셋째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5월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청년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5월 셋째주일 대표기도문]거룩하시고 광대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우리의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우리의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심을 송축합니다. 공의로운 일을 행하시며 억압 당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위엄과 은택에 감사와 찬송과 존귀와 영광을 올리며 경배합니다.
가정의 달 5월의 셋째 주를 청년주일로 기념합니다. 위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며 지혜가 무궁하신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모하는 마음으로 믿음의 백성들이 전심을 다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합니다. 오늘 예배를 통해 오직 주님 홀로 모든 영광 받으옵소서.
누구든지 한 번씩은 가져 보지만, 두 번씩은 주어지지 않는 청춘 시대의 젊음을 회상하며, ‘꿈은 꿈꾸는 자만이 이룰 수 있으며, 꿈은 이루어진다.’는 것을 인식하고 도전의지와 용기가 현저하게 부족했음을 고백하며 후회하고 용서를 구합니다.
우리의 인생 행로에 나침반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섭리로, 정권교체를 통해 새롭게 출범한 윤석열 정부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국민들의 대다수가 절대적인 지지와 응원을 보냄으로, 지금까지의 여러가지 어려움을 극복하고 해결해 왔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제시한 110대 국정과제에 심혈을 기울러 성공하게 하옵소서.
국정을 운영함에 경중완급의 우선순위를 잘 적용하여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게 하옵소서. 110대 국정과제에 대한 비전인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함께 잘 사는 국민의 나라”로 차질없이 도약하게 하소서. 110대 국정과제의 비전 아래, 설정한 6대 국정목표도 국민들이 신뢰하도록 추진하고 국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키게 하옵소서.
국정목표로 설정한, “상식이 회복된 반듯한 나라”가 되게 하소서.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역동적 경제”가 부흥 발전하게 하소서.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구현되게 하소서. “자율과 창의로 만드는 담대한 미래”가 보장되게 하소서. “자유, 평화, 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국가”로 도약하게 하소서.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가 열리게 하소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과 복지가 더욱 강화되게 하소서.
비전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믿음의 백성들이 자신의 지식이나 경험이나 사고력에 한정되어 사물을 보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에 눈을 들어 동서남북을 바라보게 하소서. 현실이 아무리 각박하더라도 “꿈은 이루어 진다.”는 사실을 자각하고 교회 공동체와 모든 믿음의 지체들이 희망과 용기와 신념을 가지고 약진하게 하소서.
젊은 청년들이 <꿈을 이루고자 하는 용기만 있다면 모든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을 전제로, 미래의 인생에 과감히 도전하는 삶으로 꿈을 이루게 하옵소서. 도전에는 당연히 위험이 따르나, 그것을 두려워하여 도전하지 않는다면 성공을 기약하기 어렵고, 미래가 정체되어 침울한 삶으로 후회막급함을 명심하게 하소서.
청춘 남녀가 자기가 젊다고 자기 인생을 자기 마음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받들며 순종하는 삶으로 만사형통하게 하소서. 믿음의 백성들이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의존하여 광대한 비전을 기도하게 하소서. 우리의 소원을 간구하며, 기도 내용에 열심히 노력하고, 인내심으로 응답받게 하소서.
목사님이 전하시는 권능의 말씀과 성령이 임재하시는 축복기도를 통해, 모든 성도들이 온갖 시험과 시련과 고난과 병마와 고통을 이겨내고 최후의 승리를 얻게 하옵소서. 성가대의 아름다운 찬양을 흠향하시고 예배를 돕는 모든 손길들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게 하소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샬롬! 2022년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5월 셋째 주일은 부활절 제5주로
청년 주일을 겸하여 예배합니다.
아름답고 영롱한 봄! 5월 셋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을 포스팅하며
축복의 잔이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2022.5.4. 피터 송-
온유랑 :: 2022년 5월 주일예배대표 기도문
2022년 5월 주일예배대표 기도문
찬양과 경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주님 내려주시는 은총 속에 신록이 더욱 짙어져 가고 있습니다. 이 계절에 저희의 믿음도 더욱 짙어지고 푸른 모습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의 의지와 생각이 주님 앞에서 하나로 묶여져 더욱 큰 믿음으로 성장하게 하시며, 그 믿음이 죽을 영혼도 살려내는 생명력이 넘치는 믿음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비와 은혜의 주님,
주님 앞에 견고한 믿음을 보여드리지 못했음을 발견하며 고백합니다. 주님을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다고 하신 말씀을 기억하고 있으면서도 저희는 죽음을 지나치게 두려워하고 있었습니다. 긍휼히 여기사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5월은 가정의 달로 지키고 있습니다. 이 땅에 살아가면서 불만 없이 살아갈 수는 없으나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저희 자신과 주위 환경을 돌아볼 수 있게 하시옵고, 이제껏 기억조차 하지 않던 주위의 많은 사람들을 기억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어려운 때일수록 내 중심, 내 가족 중심으로만 살지 않게 하시고, 더불어 함께 살며 기쁨을 칮을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핍박받는 어린아이들이 많습니다. 미래의 꿈나무들을 잘 양육할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고, 어 린 심령들에게 두고두고 아픔이 되는 죄를 저지르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경제가 어렵다 보니 일자리도 흔들리고 있습니다. 가정마다 생계 수단이 막히지 않도록 물질의 통로를 열어 주시옵고, 물질 때문에 괴로움당하는 가정들이 없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붙드시고, 주님의 교회를 위해서 충성을 다하여 일하는 일꾼들도 붙들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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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대표기도문 모음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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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대표기도문 모음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어느새 1년 중 4개월이 지났습니다. 봄을 느낄 수 있고 가정의 달이라는 5월이 찾아왔습니다. 우리 모두 주님을 믿는 신자로 더욱더 몸과 마음을 가다듬어 5월 예배와 기도에 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5월은 다섯 번의 주일이 있습니다. 각 주일 예배에 쓰일 수 있는 대표기도문을 정리하였습니다. 주별 내용 참고하시어 필요에 따라 바꾸어 사용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5월 대표기도문, 푸르른 5월의 자연과 함께 하세요.
1. 5월 첫째 주 어린이 주일 대표기도문
사랑 그 자체이신 하나님 아버지. 푸르른 5월의 시작임과 동시에 어린이 주일에 이렇게 모이도록 해 주신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한 해가 엊그제 시작한 것 같은데 이미 벌써 5월이 되었습니다.
기온이 점점 올라 차가운 겨울은 이미 훌쩍 지나고 봄이 되었습니다. 조그만 있으면 무더운 여름이 될 것 같습니다. 계절은 이렇게 지나는데 여전히 코로나 19로 인해서 사회적 거리두기와 함께 전 세계는 힘겨워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가 하루빨리 종식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동안 마음껏 예배드리지 못하고 주님 앞에 온전히 찬양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어린이 주일을 맞아 이렇게 주님 앞에 예배를 드리옵나이다.
어린이들은 약하며 유혹에 쉽게 빠지고 때로는 어리석지만 순수한 마음 하나로 세상을 살아갑니다. 한없이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을 바라보고 천진하게 웃는 어린이들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나이가 들어서 어른이 되어 세상 속에 물들어 갑니다.
어릴 적 순수한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고 주님을 영접하던 때를 그리워합니다. 한편으로는 어떻게 하면 다시 그때처럼 주님을 만나 뵐 수 있을까를 고민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러한 가여운 저희들에게 어린아이 같은 순수한 마음을 허락하여 주시옵고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오늘은 특히 이 땅의 미래이며 저희의 과거인 어린이들을 위한 주일을 기리고자 합니다.
이 땅에 자라나는 모든 어린이들과 전 세계 어린이들이 자라면서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충분히 느끼도록 하여주시옵고 그들의 인생에서 좌절이 찾아올 때마다 손을 내밀어 이 순수한 어린이들을 세우시고 이끌어 주시옵소서.
어린이들의 마음에 주님의 사랑과 말씀으로 자라나게 하시고 때때로 다가오는 유혹을 현명하게 대처하게 하옵시고 혼란스럽고 복잡한 시대를 현명하게 살아가도록 하옵소서.
한때는 어린아이였으나 세속에 물들어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저희와 지금 현재 어린이인 저희의 자녀들을 위해서 지혜와 용기를 주옵소서. 이 모든 말씀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5월 대표기도문, 푸르른 5월의 자연과 함께 하세요.
2. 5월 둘째 주 어버이주일 대표기도문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일인 오늘 이렇게 이 자리에 모이도록 하여주신 것에 감사드리옵나이다. 많은 은혜를 내려 주시고 함께 예배드리도록 허락하심을 잘 알고 있사옵니다.
모든 정성과 노력을 다하여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을 깊이 느끼며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저희를 이끌어 주시옵소서. 가정의 달 5월입니다. 또한 어버이주일입니다.
어버이인 신도도 있을 것이며 이 순간 어버이가 생각나는 신도도 있을 겁니다. 어버이라고 하면 하나님 아버지만 생각나는 시도도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신도 모두 당신의 자녀이고 나이 많은 어른들을 모두 자신의 어비이라 여기며 그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도록 하옵소서.
어버이주일인 오늘만이 아니라 이 5월 한 달 동안 많은 기도를 통해 나의 부모를 생각하고 또한 부모 뻘의 어른들도 생각하며 아름답고 성스러운 5월이 되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이 시간 이 성전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은혜를 받는 시간이 되고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옵시고 타인을 사랑하고 염려하고 생각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옵시고 아버지의 참된 행복을 저 깊은 가슴으로 누리는 오늘 예배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5월 대표기도문, 푸르른 5월의 자연과 함께 하세요.
3. 5월 셋째 주 대표기도문
저희를 항상 굽어보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5월 셋째 주를 맞아 이 자리로 저희를 불러주셔서 감사드리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이 자리에서 주님을 만나 뵐 수 있음에 진정한 감사를 드리옵니다.
5월은 여러 가지 의미를 가진 다양한 가정의 날이 있습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도 있지만 며칠 전이었던 주님 승천일을 생각하였습니다.
이번 주는 주님 승천일을 포함한 한 주라 다시 한번 주님께서 저희를 위한 희생을 곱씹어 보았습니다. 벌써 1년의 절반 가까이가 지나간 시점에서 나는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에 맞는 행동과 성품을 갖고 살아가고 있는가를 돌이켜 봅니다.
오래전 주님께서 희생하시고 승천하셨을 때 이런 모습을 보시고자 그런 희생을 하신 것은 아니지 않을까 부끄럽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실수를 하고 반성을 반복하는 저희 모습까지 한없이 사랑하신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 생각이 미치자 다시 한번 용기를 가지고 삶을 좀 더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다운 모습으로 살자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부끄럽지만 이 자리에 모여 이 생각을 고백하고 기도드리옵나이다.
오늘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저희를 새롭게 하시고 삶을 대하는 태도를 좀 더 진정성 있고 타인을 위해 희생을 하는 하나님의 진정한 자녀로 태어나게 도와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 아멘
5월 대표기도문, 푸르른 5월의 자연과 함께 하세요.
4. 5월 넷째 주 성령강림 주일 대표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성령강림 주일을 맞아 이 자리에 당신의 자녀들이 모였사옵니다. 매 순간 당신의 전지전능하심을 느끼고 무한한 능력을 느끼고 있사옵니다. 성령강림 역시 하나님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해 행하신 위대한 말씀임을 알고 있사옵니다.
우매하고 매번 실수를 당신의 자녀를 불쌍히 여기시어 항상 저희에게 말씀을 전하시려 노력하는 것 알고 있사옵니다. 다양한 형태로 저희에게 전하는 말씀이 때로는 가슴 깊이 와 닿을 때도 있고 때로는 무심히 지나갈 때도 있습니다.
이러한 태도로 저희는 반복된 실수를 하지 않나 반성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하나님 아버지는 저희를 포기하지 않으심을 잘 알고 있습니다. 성령강림뿐만 아니라 이후에도 항상 다양한 모습으로 형태로 말씀으로 저희를 일깨우시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일상의 순간에도 하나님을 느낄 때도 있습니다. 그러한 모습에서 하나님 아버지 말씀을 듣고 느끼기도 합니다. 성령강림 주일을 맞이하여 과거에 무심히 당신의 말씀을 지나친 적이 없나 돌이켜 생각해봅니다.
그 반성을 계기로 앞으로 다가올 말씀들을 헛되이 흘리지 않고 들은 말씀을 숙지하여 같은 잘못을 반복하는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를 위해 희생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5월 대표기도문, 푸르른 5월의 자연과 함께 하세요.
5. 5월 다섯째 주 삼위일체 주일 대표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어느덧 5월의 마지막 주일에 다달았습니다. 어린이 주일로 시작한 5월이 어느새 마지막 주일까지 도달하였습니다. 5월은 다양한 가정의 날이 있고 주님을 기릴 수 있는 많은 날이 있어 행복하였습니다.
5월의 마지막 주일은 삼위일체 주일로 하나님 아버지의 위대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주일인 것 같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으로 항상 저희를 지켜주시고 지혜와 힘을 주시는 무한한 권능을 가지신 하나님을 존경합니다.
일상에서 힘이 드는 순간 그때마다 하나님 아버지를 생각합니다. 항상 지켜주시고 이러한 시련조차 의도하시고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고 지나고 나면 그 순간 왜 이리 번뇌하고 고통스럽게 지냈는가를 떠올립니다.
그 순간 충분히 느끼고 고민하고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들었는가를 지난 후에 반성하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자리에 있기까지 하나님 아버지의 보살핌이 있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오늘 이후에도 항상 저희에게 보살핌을 주시리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보살핌을 받는다는 것을 저뿐만 아니라 당신을 외면하고 있는 당신의 다른 자녀들에게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5월의 마지막을 잘 정리하고 다시 한번 하나님 아버지의 권능을 생각해보는 날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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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 대표기도문 – 주일예배기도 (대표기도 기도문)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사랑과 함께
언제나 우리를 위한 희생과 헌신으로
감당할 수 없는 큰 사랑을 베풀어주신
부모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이제는 우리가 먼저 감사와 섬김의 자세로
부모님을 공경하며 효를 다하게 하시옵고,
이를 통해 복된 가정이 될 수 있도록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평생을 자식을 위해 희생하시고 헌신하신
모든 부모님들에게 위로와 평안을
내려 주시길 소원합니다.
부모님들의 노고에 건강을 지켜주시고
주님 안에서 모든 일이 성취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혹 아직도 주님을 영접하지 못한
가정이 있다면 부모님들로 하여금
주님을 사모하는 은혜를 허락하심으로
맑은 영혼과 건강의 축복을
덧입혀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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