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사장 연봉 | Kbs, Mbc, Sbs 방송 3사 연봉 1위는 어디?! 상위 15개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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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사장 연봉 1억6000만원, 코바코 1억48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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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에 쌓여졌던 방송 3사 연봉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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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 정재우(가명, 현 KBS PD), 철수와존슨(직장인, 인터뷰어)
**음성 변조로 발언자 구분이 어려울 수 있는 점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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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공기업 사장 평균 연봉 3년 만에 2억 원대 – KBS뉴스

오늘(30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국내 시장형·준시장형 공기업 35곳의 지난해 사장 연봉을 조사한 결과, 전체 평균 연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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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ews.kbs.co.kr

Date Published: 11/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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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일 없어도 연봉 1억” 수신료 인상 나선 KBS 직원의 고백

지난 6월 28일 KBS가 발표한 ‘공론조사 국민의견’에서도 응답자의 55%가 ‘직원 감축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양승동 KBS 사장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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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hosun.com

Date Published: 3/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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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20 Kbs 사장 연봉 Quick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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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1111.com.vn

Date Published: 12/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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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공사 연봉정보 – 잡코리아

“한국방송공사의 평균연봉이 가장 많이 오르는 구간은 차장(5,675만원) → 부장(9,805만원)으로 73% 상승하였습니다.” 연령별 평균연봉. 계약직포함. 임원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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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jobkorea.co.kr

Date Published: 11/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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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보다 많은 권호경 사장 연봉 < 뉴스앤조이 창간 준비 2호 ...

지난해 골든 글러브상을 수상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이승엽 선수는 연봉이 3억원선 … 그래도 국가 공영방송의 수장인데, KBS 사장 정도의 월급이라면 ‘빵빵’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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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newsnjoy.or.kr

Date Published: 10/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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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60%가 연봉1억? KBS “사실과 달라” – 미디어오늘

윤 의원 자료를 보면 KBS 총원 대비 연봉 1억원 이상. … 가 60% 이상 차지하는 등 KBS 방만 경영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며 “양승동 KBS 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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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ediatoday.co.kr

Date Published: 5/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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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억 직원이 60%? KBS의 설명은 – 미디어스

이어 “경제난에 허덕이는 국민들로부터 수신료 뜯어내 억대 연봉 KBS에 돈 … KBS는 이외에 사장 및 임원들의 경우 2017년 이후 3년 연속 임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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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ediaus.co.kr

Date Published: 9/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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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연봉 60% 이상 주장에···KBS “사실과 다르다, 46.4%”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KBS 직원 60%가 연봉 1억원을 받는다”고 주장한 … 사장 및 임원들의 경우 2017년 이후 3년 연속 임금을 동결했고, 사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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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joongang.co.kr

Date Published: 9/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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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MBC, SBS 방송 3사 연봉 1위는 어디?!
KBS, MBC, SBS 방송 3사 연봉 1위는 어디?!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kbs 사장 연봉

  • Author: 캐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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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7. 12. 1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eq-lFXDbsYE

KBS 사장 연봉 1억6000만원, 코바코 1억4800만원

KBS, 언론재단 등 11개 언론유관기관 기관장(상임)들이 평균 1억1300만원 가량의 연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기관장 외에 감사와 이사 등 상임 임원들의 연봉도 1억원을 웃도는 경우가 많았다.

정부 공공기관들이 기획예산처의 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지난해 12월부터 12일 현재까지 제공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국방송공사(KBS) 사장의 연봉이 1억6183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한국방송광고공사(코바코) 사장이 1억4764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11개 언론유관 기관장들 평균 연봉은 1억1300만원

조사 대상 중 가장 연봉이 낮은 기관장은 신문유통원장으로 6328만원이었으며, 이밖에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장(9962만원), 국제방송교류재단 이사장(9600만원) 등이 1억원 이하였다.

기관장 외에 상임감사이나 상임이사들의 연봉도 1억원을 넘는 경우가 많았다. KBS 감사가 1억4063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코바코 감사(1억3440만원), EBS 감사(1억2502만원), KBS비즈니스 감사(1억787만원), KBS미디어 감사(1억242만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사의 경우 코바코와 KBS비즈니스의 이사가 각각 1억원 이상인 것으로 추정된다(임원평균치 각 1억2902만원과 1억787만원).

언론유관기관 기관장·감사·이사 연봉 상당수 1억원 웃돌아

언론유관기관은 이들 11개 기관 외에도 신문발전위원회, 신문윤리위원회, 언론중재위원회, eKBS, KBS스카이, KBS아트비전 등도 포함되나 이들 기관은 상근임원 연봉을 포함한 경영정보를 기획예산처의 공공기관 정보공개시스템 또는 금융감독원에 제출하지 않았다. 이 중 신문위와 언론중재위는 상근임원이 없다.

KBS스카이 경영기획팀 관계자는 “민감한 측면이 있어서 아직 공개하지 못했다”며 “내년부터는 자체적으로 공개할 수 있도록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기획예산처 공공기관혁신지원팀 담당사무관은 “정부산하기관관리기본법에 따르면 경영과 관련된 일정사항을 국민에게 공시하도록 돼있다”며 “국민 편의를 위해 경영정보시스템을 통해 공개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어떤 방식으로든 공공기관은 경영자료를 공개하고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공기업 사장 평균 연봉 3년 만에 2억 원대

국내 공기업 사장 평균 연봉 3년 만에 2억 원대 경제 입력 2017.08.30 (09:13) 수정 2017.08.3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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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35개 공기업 사장의 평균 연봉이 2억 원대인 것으로 조사됐다. 공기업 사장 평균 연봉이 2억 원대를 기록한 건 3년 만이다.

오늘(30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국내 시장형·준시장형 공기업 35곳의 지난해 사장 연봉을 조사한 결과, 전체 평균 연봉이 한 해 전보다 8.2%(1천500만 원) 오른 2억 120만 원으로 집계됐다.

연봉은 기본급과 기본급 외 수당(복리후생비·상여금·실적수당 등)을 포함한 것으로, 기본급은 평균 1억 2천400만 원(연봉의 61.7%), 수당은 평균 7천690만 원(38.2%)이 지급됐다.

공기업 사장의 연봉은 2012년과 2013년 각각 평균 2억 3천440만 원, 2억 2천190만 원으로 2년 연속 2억 원을 넘겼었다. 하지만 2014년 공기업 방만경영 개선 대책이 시행되면서 같은 해 평균 연봉은 1억 6천410만 원까지 떨어졌다가 2015년 1억 8천600만 원으로 다소 올랐다.

지난해 공기업 사장 연봉 1위는 조환익 한전 사장으로 2억 8천100만 원을 수령했다. 기본급(1억 4천400만 원)과 수당(1억 3천710만 원)이 모두 공기업 최고 수준이었다.

이어 임수경 한전KDN 사장(2억 4천980만 원), 한국감정원 원장(공석, 2억 4천940만 원), 김화동 한국조폐공사 사장(2억 2천950만 원) 등이 연봉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감정원의 경우 서종대 원장이 2014년부터 재직하다 지난 2월 성희롱 발언 논란으로 물러나 현재 공석이다.

그 밖에 장만 해양환경관리공단 이사장(2억 2천280만 원), 한국도로공사 사장(공석, 2억 2천270만 원), 김선덕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2억 2천270만 원), 윤종근 한국남부발전 사장(2억 2천70만 원), 정창길 한국중부발전 사장(2억 1천970만 원), 곽성문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2억 830만 원) 등 21명이 2억 원 이상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영민 한국광물자원공사 사장(1억 890만 원)은 1억 원을 간신히 넘겼고, 우예종 부산항만공사 사장(1억 2천900만 원)도 연봉이 낮았다.

한해 전과 비교해 연봉이 가장 많이 오른 사람은 곽성문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으로 76.2%(9천10만 원)가 급증했고, 정창길 한국중부발전 사장(71.9%, 9천190만 원), 윤종근 한국남부발전 사장(71.3%, 9천190만 원)도 70% 이상 연봉이 올랐다.

반면 우예종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29.8%(5천460만 원)가 줄어 가장 큰 폭으로 연봉이 감소했으며, 김선덕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8.6%, 2천80만 원), 이석순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8.5%, 1천700만 원) 등 모두 8명의 연봉이 감소했다.

공기업 사장 연봉의 결정적 변수는 성과급이었다. 연봉 1위인 조환익 사장의 경우도 경영평가 성과급이 1억 3천710만 원에 달했다. 조 사장을 비롯해 모두 8명이 1억 원이 넘는 성과급을 받았다.

국내 공기업 사장 평균 연봉 3년 만에 2억 원대

입력 2017-08-30 09:13:21 수정 2017-08-30 09:26:54 경제

지난해 국내 35개 공기업 사장의 평균 연봉이 2억 원대인 것으로 조사됐다. 공기업 사장 평균 연봉이 2억 원대를 기록한 건 3년 만이다.

오늘(30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국내 시장형·준시장형 공기업 35곳의 지난해 사장 연봉을 조사한 결과, 전체 평균 연봉이 한 해 전보다 8.2%(1천500만 원) 오른 2억 120만 원으로 집계됐다.

연봉은 기본급과 기본급 외 수당(복리후생비·상여금·실적수당 등)을 포함한 것으로, 기본급은 평균 1억 2천400만 원(연봉의 61.7%), 수당은 평균 7천690만 원(38.2%)이 지급됐다.

공기업 사장의 연봉은 2012년과 2013년 각각 평균 2억 3천440만 원, 2억 2천190만 원으로 2년 연속 2억 원을 넘겼었다. 하지만 2014년 공기업 방만경영 개선 대책이 시행되면서 같은 해 평균 연봉은 1억 6천410만 원까지 떨어졌다가 2015년 1억 8천600만 원으로 다소 올랐다.

지난해 공기업 사장 연봉 1위는 조환익 한전 사장으로 2억 8천100만 원을 수령했다. 기본급(1억 4천400만 원)과 수당(1억 3천710만 원)이 모두 공기업 최고 수준이었다.

이어 임수경 한전KDN 사장(2억 4천980만 원), 한국감정원 원장(공석, 2억 4천940만 원), 김화동 한국조폐공사 사장(2억 2천950만 원) 등이 연봉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감정원의 경우 서종대 원장이 2014년부터 재직하다 지난 2월 성희롱 발언 논란으로 물러나 현재 공석이다.

그 밖에 장만 해양환경관리공단 이사장(2억 2천280만 원), 한국도로공사 사장(공석, 2억 2천270만 원), 김선덕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2억 2천270만 원), 윤종근 한국남부발전 사장(2억 2천70만 원), 정창길 한국중부발전 사장(2억 1천970만 원), 곽성문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2억 830만 원) 등 21명이 2억 원 이상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영민 한국광물자원공사 사장(1억 890만 원)은 1억 원을 간신히 넘겼고, 우예종 부산항만공사 사장(1억 2천900만 원)도 연봉이 낮았다.

한해 전과 비교해 연봉이 가장 많이 오른 사람은 곽성문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으로 76.2%(9천10만 원)가 급증했고, 정창길 한국중부발전 사장(71.9%, 9천190만 원), 윤종근 한국남부발전 사장(71.3%, 9천190만 원)도 70% 이상 연봉이 올랐다.

반면 우예종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29.8%(5천460만 원)가 줄어 가장 큰 폭으로 연봉이 감소했으며, 김선덕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8.6%, 2천80만 원), 이석순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8.5%, 1천700만 원) 등 모두 8명의 연봉이 감소했다.

공기업 사장 연봉의 결정적 변수는 성과급이었다. 연봉 1위인 조환익 사장의 경우도 경영평가 성과급이 1억 3천710만 원에 달했다. 조 사장을 비롯해 모두 8명이 1억 원이 넘는 성과급을 받았다.

기자 정보 임승창 기자 [email protected] 임승창 기자의 기사 모음

Top 20 Kbs 사장 연봉 Quick Answer

수신료 인상하겠다는 KBS, 평균 연봉이 1억, 1500명은 무보직! 최악의 방만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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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의 설명은 < 뉴스 < 뉴스 < 기사본문 - 미디어스 Article author: www.mediaus.co.kr Reviews from users: 10945 Ratings Ratings Top rated: 3.7 Lowest rated: 1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연봉 1억 직원이 60%? KBS의 설명은 < 뉴스 < 뉴스 < 기사본문 - 미디어스 이어 “경제난에 허덕이는 국민들로부터 수신료 뜯어내 억대 연봉 KBS에 돈 ... KBS는 이외에 사장 및 임원들의 경우 2017년 이후 3년 연속 임금을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연봉 1억 직원이 60%? KBS의 설명은 < 뉴스 < 뉴스 < 기사본문 - 미디어스 이어 “경제난에 허덕이는 국민들로부터 수신료 뜯어내 억대 연봉 KBS에 돈 ... KBS는 이외에 사장 및 임원들의 경우 2017년 이후 3년 연속 임금을 ... [미디어스=김혜인 기자] “KBS 직원 60%가 연봉 1억 원 이상을 받는다”는 국민의힘 김웅 의원 주장에 대해 KBS가 반박 입장을 냈다. KBS는 직원 중 1억 원 이상 연봉자는 46.4%이며 2018년 이후 감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웅 의원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SNS에 “KBS 직원 60%가 연봉 1억 원 이상을 받고 억대 연봉자 73.8%인 2,053명은 무보직”이라며 “그래서 이런 코로나 시대에도 수신료를 인상해야 한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경제난에 허덕이는 국민들로부터 수신료 뜯어내 억대 연봉 KBS에 돈 주는 것이야말로 이익공유제 아니겠습니까!”라며 “여당의 방송 KBS를 보세요”라고 썼다. 이에 대해 KBS는 “KBS 직원 중 실제 1억 원 이상 Table of Contents: 상단영역 본문영역 하단영역 전체메뉴 연봉 1억 직원이 60%? KBS의 설명은 < 뉴스 < 뉴스 < 기사본문 - 미디어스 Read More 빅터뉴스 Article author: www.bigtanews.co.kr Reviews from users: 1483 Ratings Ratings Top rated: 3.8 Lowest rated: 1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빅터뉴스 지난 9월 KBS노조에서 실시한 양 사장에 대한 신임투표에서는 87.3%가 ‘불신임한다’고 답하기도 했다. 불신임 사유 중 가장 큰 것은 ‘회사 재정위기’였다.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빅터뉴스 지난 9월 KBS노조에서 실시한 양 사장에 대한 신임투표에서는 87.3%가 ‘불신임한다’고 답하기도 했다. 불신임 사유 중 가장 큰 것은 ‘회사 재정위기’였다. 빅터뉴스, 데이터저널리즘, 빅데이터, bigdata, 통계, 워드미터, bigtanews, wordmeter5년간 흑자 경영을 이어오던 KBS가 양승동 현 시장이 취임한 지난해 300억원이 넘는 적자를 내고도 직원 평균연봉은 1억원이 넘는 ‘돈잔치’를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정용기 의원(대전 대덕구, 재선)이 한국방송공사(KBS)로부터 받은 ‘최근 6년(2013~2018년) 경영수지 현황’에 따르면 KBS는 2017년까지 지속적으로 흑자 경영을 해왔고 특히 2017년에는 564억원의 흑자를 냈지만 2018년 321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양 사장은 이 해 4월 9일 취임했다. 이런 경영실적을 두 – 빅터뉴스 Table of Contents: 빅터뉴스 Read More See more articles in the same category here: https://1111.com.vn/ko/blog/. KBS 사장 연봉 1억6000만원, 코바코 1억4800만원 KBS, 언론재단 등 11개 언론유관기관 기관장(상임)들이 평균 1억1300만원 가량의 연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기관장 외에 감사와 이사 등 상임 임원들의 연봉도 1억원을 웃도는 경우가 많았다. 정부 공공기관들이 기획예산처의 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지난해 12월부터 12일 현재까지 제공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국방송공사(KBS) 사장의 연봉이 1억6183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한국방송광고공사(코바코) 사장이 1억4764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11개 언론유관 기관장들 평균 연봉은 1억1300만원 조사 대상 중 가장 연봉이 낮은 기관장은 신문유통원장으로 6328만원이었으며, 이밖에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장(9962만원), 국제방송교류재단 이사장(9600만원) 등이 1억원 이하였다. 기관장 외에 상임감사이나 상임이사들의 연봉도 1억원을 넘는 경우가 많았다. KBS 감사가 1억4063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코바코 감사(1억3440만원), EBS 감사(1억2502만원), KBS비즈니스 감사(1억787만원), KBS미디어 감사(1억242만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사의 경우 코바코와 KBS비즈니스의 이사가 각각 1억원 이상인 것으로 추정된다(임원평균치 각 1억2902만원과 1억787만원). 언론유관기관 기관장·감사·이사 연봉 상당수 1억원 웃돌아 언론유관기관은 이들 11개 기관 외에도 신문발전위원회, 신문윤리위원회, 언론중재위원회, eKBS, KBS스카이, KBS아트비전 등도 포함되나 이들 기관은 상근임원 연봉을 포함한 경영정보를 기획예산처의 공공기관 정보공개시스템 또는 금융감독원에 제출하지 않았다. 이 중 신문위와 언론중재위는 상근임원이 없다. KBS스카이 경영기획팀 관계자는 “민감한 측면이 있어서 아직 공개하지 못했다”며 “내년부터는 자체적으로 공개할 수 있도록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기획예산처 공공기관혁신지원팀 담당사무관은 “정부산하기관관리기본법에 따르면 경영과 관련된 일정사항을 국민에게 공시하도록 돼있다”며 “국민 편의를 위해 경영정보시스템을 통해 공개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어떤 방식으로든 공공기관은 경영자료를 공개하고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공기업 사장 평균 연봉 3년 만에 2억 원대 국내 공기업 사장 평균 연봉 3년 만에 2억 원대 경제 입력 2017.08.30 (09:13) 수정 2017.08.30 (09:26) 댓글 좋아요 공유하기 글씨 크게보기 가 글씨 작게보기 고화질 표준화질 자동재생 키보드 컨트롤 안내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 시작 동영상영역 끝 동영상설명 동영상 고정 취소 지난해 국내 35개 공기업 사장의 평균 연봉이 2억 원대인 것으로 조사됐다. 공기업 사장 평균 연봉이 2억 원대를 기록한 건 3년 만이다. 오늘(30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국내 시장형·준시장형 공기업 35곳의 지난해 사장 연봉을 조사한 결과, 전체 평균 연봉이 한 해 전보다 8.2%(1천500만 원) 오른 2억 120만 원으로 집계됐다. 연봉은 기본급과 기본급 외 수당(복리후생비·상여금·실적수당 등)을 포함한 것으로, 기본급은 평균 1억 2천400만 원(연봉의 61.7%), 수당은 평균 7천690만 원(38.2%)이 지급됐다. 공기업 사장의 연봉은 2012년과 2013년 각각 평균 2억 3천440만 원, 2억 2천190만 원으로 2년 연속 2억 원을 넘겼었다. 하지만 2014년 공기업 방만경영 개선 대책이 시행되면서 같은 해 평균 연봉은 1억 6천410만 원까지 떨어졌다가 2015년 1억 8천600만 원으로 다소 올랐다. 지난해 공기업 사장 연봉 1위는 조환익 한전 사장으로 2억 8천100만 원을 수령했다. 기본급(1억 4천400만 원)과 수당(1억 3천710만 원)이 모두 공기업 최고 수준이었다. 이어 임수경 한전KDN 사장(2억 4천980만 원), 한국감정원 원장(공석, 2억 4천940만 원), 김화동 한국조폐공사 사장(2억 2천950만 원) 등이 연봉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감정원의 경우 서종대 원장이 2014년부터 재직하다 지난 2월 성희롱 발언 논란으로 물러나 현재 공석이다. 그 밖에 장만 해양환경관리공단 이사장(2억 2천280만 원), 한국도로공사 사장(공석, 2억 2천270만 원), 김선덕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2억 2천270만 원), 윤종근 한국남부발전 사장(2억 2천70만 원), 정창길 한국중부발전 사장(2억 1천970만 원), 곽성문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2억 830만 원) 등 21명이 2억 원 이상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영민 한국광물자원공사 사장(1억 890만 원)은 1억 원을 간신히 넘겼고, 우예종 부산항만공사 사장(1억 2천900만 원)도 연봉이 낮았다. 한해 전과 비교해 연봉이 가장 많이 오른 사람은 곽성문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으로 76.2%(9천10만 원)가 급증했고, 정창길 한국중부발전 사장(71.9%, 9천190만 원), 윤종근 한국남부발전 사장(71.3%, 9천190만 원)도 70% 이상 연봉이 올랐다. 반면 우예종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29.8%(5천460만 원)가 줄어 가장 큰 폭으로 연봉이 감소했으며, 김선덕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8.6%, 2천80만 원), 이석순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8.5%, 1천700만 원) 등 모두 8명의 연봉이 감소했다. 공기업 사장 연봉의 결정적 변수는 성과급이었다. 연봉 1위인 조환익 사장의 경우도 경영평가 성과급이 1억 3천710만 원에 달했다. 조 사장을 비롯해 모두 8명이 1억 원이 넘는 성과급을 받았다. 국내 공기업 사장 평균 연봉 3년 만에 2억 원대 입력 2017-08-30 09:13:21 수정 2017-08-30 09:26:54 경제 지난해 국내 35개 공기업 사장의 평균 연봉이 2억 원대인 것으로 조사됐다. 공기업 사장 평균 연봉이 2억 원대를 기록한 건 3년 만이다. 오늘(30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국내 시장형·준시장형 공기업 35곳의 지난해 사장 연봉을 조사한 결과, 전체 평균 연봉이 한 해 전보다 8.2%(1천500만 원) 오른 2억 120만 원으로 집계됐다. 연봉은 기본급과 기본급 외 수당(복리후생비·상여금·실적수당 등)을 포함한 것으로, 기본급은 평균 1억 2천400만 원(연봉의 61.7%), 수당은 평균 7천690만 원(38.2%)이 지급됐다. 공기업 사장의 연봉은 2012년과 2013년 각각 평균 2억 3천440만 원, 2억 2천190만 원으로 2년 연속 2억 원을 넘겼었다. 하지만 2014년 공기업 방만경영 개선 대책이 시행되면서 같은 해 평균 연봉은 1억 6천410만 원까지 떨어졌다가 2015년 1억 8천600만 원으로 다소 올랐다. 지난해 공기업 사장 연봉 1위는 조환익 한전 사장으로 2억 8천100만 원을 수령했다. 기본급(1억 4천400만 원)과 수당(1억 3천710만 원)이 모두 공기업 최고 수준이었다. 이어 임수경 한전KDN 사장(2억 4천980만 원), 한국감정원 원장(공석, 2억 4천940만 원), 김화동 한국조폐공사 사장(2억 2천950만 원) 등이 연봉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감정원의 경우 서종대 원장이 2014년부터 재직하다 지난 2월 성희롱 발언 논란으로 물러나 현재 공석이다. 그 밖에 장만 해양환경관리공단 이사장(2억 2천280만 원), 한국도로공사 사장(공석, 2억 2천270만 원), 김선덕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2억 2천270만 원), 윤종근 한국남부발전 사장(2억 2천70만 원), 정창길 한국중부발전 사장(2억 1천970만 원), 곽성문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2억 830만 원) 등 21명이 2억 원 이상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영민 한국광물자원공사 사장(1억 890만 원)은 1억 원을 간신히 넘겼고, 우예종 부산항만공사 사장(1억 2천900만 원)도 연봉이 낮았다. 한해 전과 비교해 연봉이 가장 많이 오른 사람은 곽성문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으로 76.2%(9천10만 원)가 급증했고, 정창길 한국중부발전 사장(71.9%, 9천190만 원), 윤종근 한국남부발전 사장(71.3%, 9천190만 원)도 70% 이상 연봉이 올랐다. 반면 우예종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29.8%(5천460만 원)가 줄어 가장 큰 폭으로 연봉이 감소했으며, 김선덕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8.6%, 2천80만 원), 이석순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8.5%, 1천700만 원) 등 모두 8명의 연봉이 감소했다. 공기업 사장 연봉의 결정적 변수는 성과급이었다. 연봉 1위인 조환익 사장의 경우도 경영평가 성과급이 1억 3천710만 원에 달했다. 조 사장을 비롯해 모두 8명이 1억 원이 넘는 성과급을 받았다. 기자 정보 임승창 기자 [email protected] 임승창 기자의 기사 모음 뉴스앤조이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최근 ‘CBS 살리기 운동본부’ 명의로 공개된 권 사장의 월급은 2000년 1월 현재 5,042,000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이것은 순수한 ‘급여’이고, 99년을 기준으로 상여금 700%를 합칠 경우 연 96,198,000원을 수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 것이 전부가 아니다. 매월 ‘활동비’라는 것도 있다. 그 액수는 월 840만원이라고 한다. 1년을 모아보니 1억 80만원이다. 기본급보다 훨씬 많은 액수이다. 그런데 사용 내역은 기밀이다. 여기에 ‘판공비’라는 것도 지급된다. 99년 한해동안 권 사장이 쓴 액수는 1억 6천 7백만원. 사용 내역은 역시 비공개에 부쳐져 있다. 따라서 기본급, 상여금, 활동비, 판공비를 합치면 연 4억원을 혼자 쓴다는 계산이 나온다. 여기에 권 사장은 별도의 차량지원(다이너스티와 운전기사, 기름값)까지 받고 있다. 지난해 골든 글러브상을 수상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이승엽 선수는 연봉이 3억원선이다. 지난 해 홈런 54개를 쉴 틈 없이 몰아쳐 국민 타자로 부각한 이 선수, 그러나 이 3억원도 너무 많다는 지적이 삼성 내부에서조차 일고 있다. 국민 감정에도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그러나 차라리 이 선수는 홈런이라도 쳤다. 그러나 문제는 권 사장이 연 4억을 타갈 만큼 ‘밥값’을 했느냐 하는 점이다. 구랍 19일 CBS 사용자측에서 내놓은 보도자료를 인용한다. “목동 사옥 건축 과정에서 안게된 부채로 지난해까지 계속 적자를 기록해 온 기독교방송은 올해 들어 IMF 당시의 체불임금 52억원의 청산과 함께, 24억 8천만원의 금융 부채를 상환하는 등 8년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기독교방송의 금융부채 총액은 작년 말 491억에서 466억으로 줄어들게 됐다.” 이 보도자료는 18일 권 사장이 재단이사회에 보고한 내용을 토대로 작성한 것이다. 그러나 권 사장이 부임할 당시인 93년말 240억원대의 CBS 부채가 7년새 470억원대로 증가한 지표는 빠져 있다. 무려 230억원의 빚을 늘려놓고, 노조의 파업으로 ‘무노동 무임금’원칙에 따라 잉여된 25억원에 대해 ‘흑자 전환’이라는 표현을 갖다 붙인 것이다. 보도자료만 보면 권 사장은 난세의 영도자인 셈이다. 그러나 이런 식의 경영이라면 권 사장 아닌 그 누구라도 할 수 있다는 것이 일반의 평이다. 라디오가 다매체 시대에 접어들면서 TV매체의 부속 채널로 각인되고 있다. 따라서 라디오 단독 방송으로는 ‘사양길’을 면할 수 없다. 그런 CBS가 7년새 230억원의 빚을 늘렸다면, 이것은 일반의 상식을 따져봤을 때 구조조정 0순위이다. 따라서 권 사장은 ‘월급도 아까운’ 사람이라는 지적을 면할 수 없다. 그러나 그는 1년에 4억원을 받는다. KBS 사장은 어떨까. KBS 사장은 CBS 보다 수 십배가 더 큰 기구의 장이다. 그래서 방만하기 짝이 없다며 때마다 뭇매를 맞는 자리이기도 하다. 그래도 국가 공영방송의 수장인데, KBS 사장 정도의 월급이라면 ‘빵빵’할 것이라는 기대치는 보편적이다. 그러나 급여만 따졌을 때 박권상 사장이 수령하는 금액은 월 4,599,000원(2000년 7월에 500만 7천원으로 인상)이다. 권 사장의 것 보다 적다. 물론 KBS 사장에게도 권 사장의 활동비에 해당하는 ‘업무추진비’라는 것이 있다. 그러나 KBS 사장이 사용하는 업무추진비의 액수는 월 500만원으로 권 사장이 챙기는 활동비 840만원의 2/3수준에 불과하다. 이것도 전액 신용카드로 결제해야 한다. 그리고 감사원의 감사까지 받아야 한다. 이 정도면 CBS 사장 하다가 KBS 사장하라면 ‘못할 짓’이 될 것이다. CBS 사장 자리에 목숨을 거는 권 씨의 ‘결사항전’의 까닭이 느껴지는 부분이다. MBC에 몸담고 있는 최문순 전국언론인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은 “문화방송 사장의 월급도 이정도까지는 아닐 것”이라고 한다. 좋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라는 말씀에 기초해서 그 부분은 용서해주자. 능력이 없는 것은 덮어주고, 오갈 데 없는 정치 목사 하나 구제해준다고 치자. 그렇다면 ‘덕’이라도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러나 권 사장은 97년부터 CBS 직원들로부터 ‘나가라’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 매년 바뀌는 노조 집행부로부터 한결같이 듣는 요구이다. 능력은 별개요, 차라리 덕이 없다는 방증이다. 그러나 권 사장은 이러한 외침에 대해 ‘징계’로 맞대응했다. 지난해 5월 ‘퇴진 서명 부장단’ 4명을 한직 또는 개국이 불투명한 지방국에 발령냈다. 또 11월에는 파업에 참가하고 있는 기자 한 명을 석연치 않은 이유로 해직했고, 이에 항의하는 보도국 기자 51명을 전원 징계위원회에 회부했다. 또 12월에는 ‘시사자키’의 진행자인 정태인 박사도 해임했다. 이것뿐이 아니다. 올해 1월 8일에는 노동조합 민경중 위원장과 김준옥 사무국장의 해고를 최종 확정했다. 게다가 검찰에 업무 방해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까지 했다. 대화 같은 것은 아예 안하겠다는 ‘추상같은’ 의지의 표현이다. 백주대낮에 참으로 희한한 일이다. 이런 사람이 언론사 사장이라며 명함 돌리고 다니는 것이나, 이런 사람의 거취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할 이사회 구성원 그 누구도 바른 소리 한번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에 시민들이 나섰다. 기독교방송 전·현직 출연자와 청취자 40여명은 지난 4일 ‘기독교방송을 사랑하는 모임(시사모·임시대표 양길승 참여연대 운영위원장)’을 결성해 권 사장 퇴진과 기독교방송 정상화를 위한 운동에 나서기로 했다. 16일에는 ‘시청자 출연 거부 및 권 사장 퇴진을 위한 10만서명 발대식’을 영등포 하자센터에서 갖기로 했다. 또한 ‘시사모’는 홈페이지(www.cbslove.com)을 개설해 권호경 사장 퇴진을 위한 청취자 서명을 받고 있다. 홈페이지가 문을 연 지 하루만인 12일, 서명란에는 무려 1,929명이 참여해 커다란 반향을 모으고 있다. ‘시사모’는 10만명을 목표로 이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권호경 사장의 급여 공개에 따른 파문은 앞으로 내외에 큰 파문으로 확산될 것으로 보이며, 교계 내에서조차 권 사장 거취에 대한 이사회의 능동적인 치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권 사장 소속 교단인 한국기독교장로회 홈페이지에도 연일 “권 사장이 교단 망신시킨다”며 교단 차원의 입장 표명을 촉구하는 지적이 올라오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시사모와 CBS 노조측은 앞으로 권 사장의 목회자적 양심의 결여를 집중적으로 부각하겠다는데 뜻을 같이 하고, 이 사안을 ‘운동화’하겠다는 입장이다. 또 이에 대해 CBS 사측은 징계의 칼날만을 들 것인지 그 대응이 주목되고 있다. So you have finished reading the kbs 사장 연봉 topic article, if you find this article useful, please share it. Thank you very much. See more: KBS 사장, KBS 아나운서 연봉, kbs 연봉표, MBC 연봉, KBS 연봉, SBS 연봉, MBC 기자 연봉, KBS 기자 학벌

한국방송공사 연봉정보 | 잡코리아

잡코리아가 자체적으로 수집한 데이터와 기업의 경영공시자료, 공공기관의 공개자료, 보도자료 등을 토대로 산출한 평균연봉입니다.

기업별로 성과금, 비과세액, 계약직근로자 포함여부 등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기업의 실제 연봉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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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CBS 살리기 운동본부’ 명의로 공개된 권 사장의 월급은 2000년 1월 현재 5,042,000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이것은 순수한 ‘급여’이고, 99년을 기준으로 상여금 700%를 합칠 경우 연 96,198,000원을 수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 것이 전부가 아니다. 매월 ‘활동비’라는 것도 있다. 그 액수는 월 840만원이라고 한다. 1년을 모아보니 1억 80만원이다. 기본급보다 훨씬 많은 액수이다. 그런데 사용 내역은 기밀이다. 여기에 ‘판공비’라는 것도 지급된다. 99년 한해동안 권 사장이 쓴 액수는 1억 6천 7백만원. 사용 내역은 역시 비공개에 부쳐져 있다. 따라서 기본급, 상여금, 활동비, 판공비를 합치면 연 4억원을 혼자 쓴다는 계산이 나온다. 여기에 권 사장은 별도의 차량지원(다이너스티와 운전기사, 기름값)까지 받고 있다.

지난해 골든 글러브상을 수상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이승엽 선수는 연봉이 3억원선이다. 지난 해 홈런 54개를 쉴 틈 없이 몰아쳐 국민 타자로 부각한 이 선수, 그러나 이 3억원도 너무 많다는 지적이 삼성 내부에서조차 일고 있다. 국민 감정에도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그러나 차라리 이 선수는 홈런이라도 쳤다. 그러나 문제는 권 사장이 연 4억을 타갈 만큼 ‘밥값’을 했느냐 하는 점이다.

구랍 19일 CBS 사용자측에서 내놓은 보도자료를 인용한다.

“목동 사옥 건축 과정에서 안게된 부채로 지난해까지 계속 적자를 기록해 온 기독교방송은 올해 들어 IMF 당시의 체불임금 52억원의 청산과 함께, 24억 8천만원의 금융 부채를 상환하는 등 8년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기독교방송의 금융부채 총액은 작년 말 491억에서 466억으로 줄어들게 됐다.”

이 보도자료는 18일 권 사장이 재단이사회에 보고한 내용을 토대로 작성한 것이다. 그러나 권 사장이 부임할 당시인 93년말 240억원대의 CBS 부채가 7년새 470억원대로 증가한 지표는 빠져 있다. 무려 230억원의 빚을 늘려놓고, 노조의 파업으로 ‘무노동 무임금’원칙에 따라 잉여된 25억원에 대해 ‘흑자 전환’이라는 표현을 갖다 붙인 것이다. 보도자료만 보면 권 사장은 난세의 영도자인 셈이다. 그러나 이런 식의 경영이라면 권 사장 아닌 그 누구라도 할 수 있다는 것이 일반의 평이다.

라디오가 다매체 시대에 접어들면서 TV매체의 부속 채널로 각인되고 있다. 따라서 라디오 단독 방송으로는 ‘사양길’을 면할 수 없다. 그런 CBS가 7년새 230억원의 빚을 늘렸다면, 이것은 일반의 상식을 따져봤을 때 구조조정 0순위이다. 따라서 권 사장은 ‘월급도 아까운’ 사람이라는 지적을 면할 수 없다. 그러나 그는 1년에 4억원을 받는다.

KBS 사장은 어떨까. KBS 사장은 CBS 보다 수 십배가 더 큰 기구의 장이다. 그래서 방만하기 짝이 없다며 때마다 뭇매를 맞는 자리이기도 하다. 그래도 국가 공영방송의 수장인데, KBS 사장 정도의 월급이라면 ‘빵빵’할 것이라는 기대치는 보편적이다. 그러나 급여만 따졌을 때 박권상 사장이 수령하는 금액은 월 4,599,000원(2000년 7월에 500만 7천원으로 인상)이다. 권 사장의 것 보다 적다. 물론 KBS 사장에게도 권 사장의 활동비에 해당하는 ‘업무추진비’라는 것이 있다. 그러나 KBS 사장이 사용하는 업무추진비의 액수는 월 500만원으로 권 사장이 챙기는 활동비 840만원의 2/3수준에 불과하다. 이것도 전액 신용카드로 결제해야 한다. 그리고 감사원의 감사까지 받아야 한다. 이 정도면 CBS 사장 하다가 KBS 사장하라면 ‘못할 짓’이 될 것이다. CBS 사장 자리에 목숨을 거는 권 씨의 ‘결사항전’의 까닭이 느껴지는 부분이다.

MBC에 몸담고 있는 최문순 전국언론인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은 “문화방송 사장의 월급도 이정도까지는 아닐 것”이라고 한다.

좋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라는 말씀에 기초해서 그 부분은 용서해주자. 능력이 없는 것은 덮어주고, 오갈 데 없는 정치 목사 하나 구제해준다고 치자. 그렇다면 ‘덕’이라도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러나 권 사장은 97년부터 CBS 직원들로부터 ‘나가라’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 매년 바뀌는 노조 집행부로부터 한결같이 듣는 요구이다. 능력은 별개요, 차라리 덕이 없다는 방증이다. 그러나 권 사장은 이러한 외침에 대해 ‘징계’로 맞대응했다. 지난해 5월 ‘퇴진 서명 부장단’ 4명을 한직 또는 개국이 불투명한 지방국에 발령냈다. 또 11월에는 파업에 참가하고 있는 기자 한 명을 석연치 않은 이유로 해직했고, 이에 항의하는 보도국 기자 51명을 전원 징계위원회에 회부했다. 또 12월에는 ‘시사자키’의 진행자인 정태인 박사도 해임했다. 이것뿐이 아니다. 올해 1월 8일에는 노동조합 민경중 위원장과 김준옥 사무국장의 해고를 최종 확정했다. 게다가 검찰에 업무 방해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까지 했다. 대화 같은 것은 아예 안하겠다는 ‘추상같은’ 의지의 표현이다.

백주대낮에 참으로 희한한 일이다. 이런 사람이 언론사 사장이라며 명함 돌리고 다니는 것이나, 이런 사람의 거취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할 이사회 구성원 그 누구도 바른 소리 한번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에 시민들이 나섰다. 기독교방송 전·현직 출연자와 청취자 40여명은 지난 4일 ‘기독교방송을 사랑하는 모임(시사모·임시대표 양길승 참여연대 운영위원장)’을 결성해 권 사장 퇴진과 기독교방송 정상화를 위한 운동에 나서기로 했다. 16일에는 ‘시청자 출연 거부 및 권 사장 퇴진을 위한 10만서명 발대식’을 영등포 하자센터에서 갖기로 했다.

또한 ‘시사모’는 홈페이지(www.cbslove.com)을 개설해 권호경 사장 퇴진을 위한 청취자 서명을 받고 있다. 홈페이지가 문을 연 지 하루만인 12일, 서명란에는 무려 1,929명이 참여해 커다란 반향을 모으고 있다. ‘시사모’는 10만명을 목표로 이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권호경 사장의 급여 공개에 따른 파문은 앞으로 내외에 큰 파문으로 확산될 것으로 보이며, 교계 내에서조차 권 사장 거취에 대한 이사회의 능동적인 치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권 사장 소속 교단인 한국기독교장로회 홈페이지에도 연일 “권 사장이 교단 망신시킨다”며 교단 차원의 입장 표명을 촉구하는 지적이 올라오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시사모와 CBS 노조측은 앞으로 권 사장의 목회자적 양심의 결여를 집중적으로 부각하겠다는데 뜻을 같이 하고, 이 사안을 ‘운동화’하겠다는 입장이다. 또 이에 대해 CBS 사측은 징계의 칼날만을 들 것인지 그 대응이 주목되고 있다.

직원 60%가 연봉1억? KBS “사실과 달라”

KBS 전체 직원 가운데 1억원 이상 연봉자가 해마다 늘어 지난해 60.8%에 이른다는 보도에 대해 KBS가 15일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윤상직 자유한국당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1억 이상 고액 연봉자가 60% 이상 차지하는 등 KBS 방만 경영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며 “양승동 KBS 사장 취임 후 적자로 돌아섰다. 올 상반기 396억원 당기순손실을 내는 등 경영진은 경영 악화에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 자료를 보면 KBS 총원 대비 연봉 1억원 이상 받은 비율은 2016년 58.2%, 2017년 60.3%, 2018년 60.8%로 나타났다. 경영 지표가 악화하는데도 고액 연봉자가 늘었다는 ‘방만 경영’ 문제를 지적한 것이다.

▲ 서울 여의도 KBS 본관. 사진=미디어오늘 자료사진.

이에 KBS는 15일 공식 입장을 통해 “윤상직 의원실 보도 자료는 KBS의 각 직급 인원수에 해당 직급 대표 호봉을 단순 곱해 산출한 자료로 사실과 다르다”며 “직원 중 실제 1억원 이상 연봉자는 2018년도 연간 급여 대장 기준 51.9%로 50%를 약간 넘는 수준이다. 이 비율 또한 감소 추세에 있다”고 반박했다.

KBS는 “국가기간방송으로서 ‘86아시안게임’, ‘88서울올림픽’, ‘종일방송 시행’등 국가 행사 및 정책에 맞춰 1980년대 중반부터 1990년대 중반까지 대규모 인력을 채용했다”며 “이때 채용된 직원들의 근속 연수가 높고 이들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은 반면, 최근에는 정년 연장 및 KBS 자구 노력을 반영해 신입사원 채용을 최소한으로 억제해 왔기 때문에 2018년 말 기준 직원 평균 근속 연수는 20.4년으로 높은 편”이라고 밝혔다.

KBS는 “향후 5년간 고연봉자들이 1000명 이상 퇴직 예정이다. 2018년도 임금을 동결하는 등 지속적으로 인건비 증가 억제 노력을 하고 있다”며 “집행기관(사장, 부사장 등 임원)은 2017년 이후 2년 연속 임금을 동결하고 2019년도에는 임금 10%를 자진 반납하고 있다”고 밝혔다.

KBS는 “또 직원들 경우 2019년 연차 촉진을 시행하고 있다. 연차 촉진 일수를 매년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 향후 연봉 1억원 이상 직원 비율은 50% 이하로 크게 낮아질 전망”이라며 “KBS 임금 수준은 타 지상파 방송사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고 해명했다.

연봉 1억 직원이 60%? KBS의 설명은

[미디어스=김혜인 기자] “KBS 직원 60%가 연봉 1억 원 이상을 받는다”는 국민의힘 김웅 의원 주장에 대해 KBS가 반박 입장을 냈다. KBS는 직원 중 1억 원 이상 연봉자는 46.4%이며 2018년 이후 감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웅 의원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SNS에 “KBS 직원 60%가 연봉 1억 원 이상을 받고 억대 연봉자 73.8%인 2,053명은 무보직”이라며 “그래서 이런 코로나 시대에도 수신료를 인상해야 한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경제난에 허덕이는 국민들로부터 수신료 뜯어내 억대 연봉 KBS에 돈 주는 것이야말로 이익공유제 아니겠습니까!”라며 “여당의 방송 KBS를 보세요”라고 썼다.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1월 29일 페이스북에 올린 내용 (사진출처=김웅 의원 페이스북)

이에 대해 KBS는 “KBS 직원 중 실제 1억 원 이상 연봉자는 2020년도 연간 급여대장 기준으로 46.4%”라며 “이 비율은 2018년 51.7%에서 꾸준한 감소 추세에 있다”고 30일 밝혔다. KBS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51.7%, 2019년 48.8%, 2020년 46.4%로 억대 연봉자 수가 줄고 있다.

KBS는 ‘86아시안게임’, ‘88서울올림픽’, ‘종일방송 시행’, ‘위성방송 실시’ 등 국가 행사·정책에 맞춰 1980년대 중반부터 1990년대 중후반까지 대규모 인력을 채용했다면서 당시 채용된 직원들은 근속연수가 높아서 이들이 차지하는 비율도 높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한 KBS는 정년연장 시행과 자체적인 자구노력을 반영해 최근 수년간 신입사원 채용을 최소한으로 억제해 왔기에 2020년 말 기준(2020년 12월 기준) 평균연령은 만 45.9세, 직원 평균 근속연수는 18.5년으로 높은 편이라고 했다.

KBS는 향후 5년간 고연봉자 908명이 퇴직할 예정이며 최근 3년간 임금인상률을 평균 약 0.6%로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KBS가 밝힌 임금인상률은 2018년 0.7%, 2019년 1.0%이며 2020년 임금은 동결됐다. KBS는 이외에 사장 및 임원들의 경우 2017년 이후 3년 연속 임금을 동결했으며 사장은 2020년 임금의 20%를 반납하는 등 집행기관 전원이 2019년 이후 임금의 일부를 반납했다고 밝혔다.

KBS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방송 미디어 직종 연봉은 다른 업종에 상대적으로 높은 편인 것은 사실”이라며 “KBS도 전반적인 경쟁력 유지를 위해 적정 수준의 임금 수준은 유지할 수밖에 없는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근속 연수가 긴 고연봉자들이 정년 등으로 대거 퇴직하고 대신 적정 규모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경우 향후 직원 평균 연봉은 크게 낮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KBS는 ‘2020년 기준 1억 원 이상의 연봉자 중 무보직자 비율이 2,053명’이라는 주장 역시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2020년 무보직자는 1,500여 명 수준으로 김웅 의원 주장보다 500여 명 이상 적으며 향후 인력구조 조정 이후 일부 신입사원이 충원되면 인원과 비율은 점차 낮아진다는 것이다. 또한 무보직자도 국장, 부장 등의 직책을 갖고 있지 않을 뿐이지 모두가 방송제작 등 현업 일선에서 실무인력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KBS는 2020년 1월 직급체계 개편을 통해 과거 최상위직급인 관리직급과 1직급을 전면 폐지해 상위직급자의 보수 수준을 크게 억제하고 조직의 슬림화를 추진한 결과, 해당 직급 인원은 2015년 337명에서 2020년 209명으로 감소했으며 앞으로도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KBS는 ‘정확하지 않은 사실과 주장은 KBS와 직원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다’며 김웅 의원에게 해당 게시글 삭제를 요구했다.

하지만 김 의원은 자신의 SNS에 “근거자료는 2019년 국정감사 때 제기된 내용으로 KBS 내 1억 원 이상 연봉자의 비율에 대해 2016년 58.2%, 2017년 60.3%, 2018년 60.8%로 나와있다”며 “오마이뉴스 보도에도 나와있다”고 썼다. 1일에는 “KBS가 여당 방송이라는 근거는 매일 나온다”며 아나운서 라디오뉴스 편파방송 논란을 전하는 뉴스를 링크했다.

억대 연봉 60% 이상 주장에···KBS “사실과 다르다, 46.4%”

■ ‘KBS 직원 중 1억 원 이상 연봉자가 60% 이상’이라는 주장은 사실과 다릅니다.

○ KBS 직원 중 실제 1억 원 이상 연봉자는 2020년도 연간 급여대장 기준으로 46.4%입니다. 이 비율은 2018년 51.7%에서 꾸준한 감소 추세에 있습니다.

○ KBS는 국가기간방송으로서 ‘86아시안게임’,‘88서울올림픽’,‘종일방송 시행’,‘위성방송 실시’등 국가 행사 및 정책에 맞춰 1980년대 중반부터 1990년대 중후반까지 대규모 인력을 채용했습니다. 이런 탓에 이 시기 채용된 직원들은 근속연수가 높고 이들이 차지하는 비율도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KBS는 정년연장 시행과 자체적인 자구노력을 반영해 최근 수년간 신입사원 채용을 최소한으로 억제해 왔기 때문에 2020년 말 기준 (2020년 12월 기준) 평균연령은 만 45.9세, 직원 평균 근속연수는 18.5년으로 높은 편입니다.

○ 향후 5년간 KBS에서는 고연봉자 908명이 퇴직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KBS는 최근 3년간 임금인상률을 평균 약 0.6%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자 임금을 동결했습니다.

○ 사장 및 임원들의 경우 2017년 이후 3년 연속 임금을 동결했고, 사장은 2020년 임금의 20%를 반납하는 등 집행기관 전원이 2019년 이후 임금의 일부를 반납했습니다. 이런 여러 가지 노력으로 향후 평균 연봉은 더욱 낮아질 전망입니다.

○ 국내외를 막론하고 방송 미디어 직종 연봉은 다른 업종에 상대적으로 높은 편인 것은 사실입니다. KBS도 전반적인 경쟁력 유지를 위해 적정 수준의 임금 수준은 유지할 수밖에 없는 측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KBS는 국민의 방송으로서 국민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자구노력을 이행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앞서 언급한 것처럼 근속 연수가 긴 고연봉자들이 정년 등으로 대거 퇴직하고 대신 적정 규모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경우 향후 직원 평균 연봉은 크게 낮아질 것입니다.

■ ‘1억 원 이상 연봉자 중 무보직자가 2,053명’이라는 주장도 사실과 다릅니다.

○ 김웅 의원은 2020년 기준 1억 원 이상의 연봉자 중 무보직자 비율이 2,053명이라고 주장했지만 이 또한 사실과 다릅니다. 2020년 무보직자는 1,500여 명 수준으로 김웅 의원 주장보다도 500여 명 이상 적으며 향후 인력구조 조정 이후 일부 신입사원이 충원되면 인원과 비율은 점차 낮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 또한, 무보직자라 할지라도 국장, 부장 등의 직책을 갖고 있지 않을 뿐이지 모두가 방송제작 등 현업 일선에서 실무인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 특히 KBS는 2020년 1월 직급체계 개편을 통해 과거 최상위직급인 관리직급과 1직급을 전면 폐지함으로써 상위직급자의 보수 수준을 크게 억제하고 조직의 슬림화를 추진했습니다. 실제로 해당 직급 인원은 2015년 337명에서 2020년 209명으로 감소했으며 앞으로도 해가 갈수록 더욱 줄어들다가 종국에는 그 숫자가 제로(0)가 될 것입니다.

■ KBS는 경영혁신을 위한 다양한 자구노력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 김웅 의원은 KBS와 관련해 이처럼 정확하지 않은 사실과 주장을 페이스북에 게시했습니다. 이 글은 현재 포털사이트, SNS 및 언론을 통해 무차별적으로 유통되고 있습니다. 김웅 의원은 즉시 KBS와 KBS 직원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해당 게시 글을 삭제해 주십시오.

○ KBS는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공영방송이자 국가기간방송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 고품질 프로그램을 통해 공영방송의 공적책무를 충실히 수행할 것입니다.

○ 또한 KBS는 임금체계 개선, 직무재설계 등을 통해 조직을 슬림화하고 경영을 효율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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