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k Play 단점 | 🚨'콕플레이' 곧 터질까? With 코인 스캠전문 박지윤 변호사 담덕법률사무소 [스캠엑스레이 'Kok' 진단 2부] 169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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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K’을 들고 계시거나 투자할 생각이 있으시다면 꼭! 스캠엑스레이 2부작 모두 보셔야 합니다.
코싸인의 스캠엑스레이, ‘KOK’ 진단 1부에 이어 2부에서는 코인 스캠전문 박지윤 담덕법률사무소 변호사와 함께 콕플레이의 형사법적 쟁점을 다뤘습니다. 콕플레이를 ‘다단계’ 또는 ‘폰지사기’로 보는게 맞을까요? 그리고 KOK의 사업구조를 면밀히 살펴봤습니다.
지난 1부는 기술적 측면을 위주로 컴팩트 있게 다뤘는데요. 2부에서는 콕플레이 홀더분들과 피해자들을 위해 법률적 측면을 세세하게 다뤘습니다. 많은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콕플레이 피해 사례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단톡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https://open.kakao.com/o/gFVI1yge
🚨’콕플레이’의 5가지 의혹 [스캠엑스레이 ‘KOK’ 진단 1부]https://youtu.be/hzzCiKErF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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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플레이 절대로 하지마십시오. – KOK-PLAY

코인관련 사기아이템을 나열하는 비하인드엠엘엠의 최근 소식입니다. KOK플레이는 100% 폰지사기라고 공식리뷰하고 있습니다. * 러시아 중앙은행은 KOK플레이 “피라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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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eso.tistory.com

Date Published: 9/11/2021

[이슈분석] 논란의 콕(KOK)플레이, 인수처인 미디움 재단은 폐업?

지난해 다단계, 유사수신행위, 폰지사기 등의 의혹을 받은 콕(KOK)플레이를 둘러싼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콕플레이어를 인수한 것으로 알려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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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ctvnews.co.kr

Date Published: 11/1/2021

코인 맡기면 한 달에 20%?…콕 플레이, 사기·다단계 의혹

블록체인 디지털콘텐츠 플랫폼 ‘콕 플레이(KOK PLAY)’에 대해 사기·다단계 주장이 제기됐다.’콕 플레이’는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영화,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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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ftoday.co.kr

Date Published: 12/6/2021

KOK 투자의 장단점

다른 일반 암호화폐 투자에 비해서 KOK 스테이킹 및 다단계 마케팅 방식의 … 달러를 BTC나 ETH 암호화폐로 환전후 KOK Play로 송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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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r.kcafe.cc

Date Published: 3/17/2021

내가 콕플레이 해지를 결심한 이유 8가지. – 송도 레이디

2021.09.21 – [콕플레이(KOK PLAY) 너는 누구니?] – [콕플레이 출금 따라하기]쿠코인 거래소를 이용한 콕코인 출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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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ygemini.tistory.com

Date Published: 6/21/2022

콕플레이(kok play)라는 폰지사기 조심하세요 – 코인판

콕플레이(kok play)라는 폰지사기 조심하세요 여자친구 아버지가 회사에서 듣고 왔는지 콕 플레이라는 곳에 만달러 이상 투자하면 월7% (연 84%)의 수익을 돌려준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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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oinpan.com

Date Published: 4/1/2021

콕플레이 (kok play) 장난하나?

콕플레이 (kok play) 장난하나? wlsqo136 2021. 9. 6. 16:42. 콕플레이가 뭘까? 뭐긴 뭐야 씹사기 폰지사기지 ㅋㅋㅋㅋ. 이거 내가 몇달전에 어느 커뮤니티에서 홍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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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lsqo136.tistory.com

Date Published: 1/7/2021

콕 플레이, 콕 코인 사기일까 진짜일까? – IT와 잡동사니 지식

생활 제약 건강 암호화폐 비트코인 이더리움 4차산업 기술 생활정보 생활노하우 IT 정부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보가 가득한 정보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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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asper1030.tistory.com

Date Published: 8/14/2022

콕플레이 사기 논란, 폰지의심.이걸 노렸나? – 네이버 블로그

KOK가격 계속 상승중! 채굴수익과 시세차익을 동시에. 콕플레이 KOK(콕) 한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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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2/10/2021

KOK PLAY 보상수익 구조

KOK PLAY는 추천인 코드가 없으면 가입이 안되기때문에 … 매달받아가는 수익금이 일정하지 않다는데 단점이 있는반면. 콕플레이의 경우 내가 잠을 잘때도 일을할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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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elitelevel.tistory.com

Date Published: 3/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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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kok play 단점

Author: 코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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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022.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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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분석] 논란의 콕(KOK)플레이, 인수처인 미디움 재단은 폐업?

미디움측, 주식회사 미디움과 미디움 재단은 다른 회사 주장

지난해 다단계, 유사수신행위, 폰지사기 등의 의혹을 받은 콕(KOK)플레이를 둘러싼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콕플레이어를 인수한 것으로 알려진 미디움 재단의 실체마저 불투명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3월 29일, 테크월드뉴스가 단독 보도한 기사에 따르면 지난해 콕플레이를 인수했던 싱가포르의 미디움 재단(Medium Foundation PTE. LTD)이 이미 폐업 상태(Struck Off)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다.

지난해 4월 콕플레이는 홍콩의 미디움 재단에 인수됐다는 사실을 알렸다. 그러나 이후 다단계와 유사수신행위 등의 논란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자 인수 주체를 싱가포르의 미디움 재단으로 바꿨다. 그런데 싱가포르의 미디움 재단이 폐업 상태인 것이 밝혀지면서 콕플레이의 실소유자는 누구인가에 대한 의혹이 불거진 것이다.

폐업 상태인 싱가포르의 미디움 재단

미디움 재단은 국내의 블록체인 기업 주식회사 미디움(이하 미디움)의 관계사로 의심받고 있다. 실제로 미디움은 콕플레이에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대해 미디움 측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들과 미디움 재단은 전혀 관계가 없는 회사이며, 자신들은 미디움 재단으로부터 ‘콕플레이의 코어 기술 개발 및 콘텐츠 플랫폼 운영’에 관한 사업을 수주 계약해 관련 업무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조선비즈에 게재된 주식회사 미디움 관계자 답변 내용

그런데 해당 사업을 발주한 미디움 재단이 이미 폐업 상태라면, 지금 미디움이 콕플레이에 제공하는 기술 지원은 어떤 계약 조건에 따른 것인지 또 그에 대한 비용은 어떻게 청구하는지 의구심이 생길 수밖에 없다.

테크월드뉴스 단독 보도에 따르면 콕플레이는 지금도 미디움을 인수 주체로 홍보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투자자들에게 콕플레이를 소개할 때는 최근 미디움이 부산시와 체결한 MOU를 부각시키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테크월드뉴스는 콕플레이어의 실소유자가 누구인지에 대한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그렇다면 주식회사 미디움이 계약을 수주해 대금을 받고 있는 KOK 인수 재단은 정확히 어디인지?” 등을 문의하는 공식 질의서를 보냈으나, 미디움과 홍보대행사, 미디움 재단의 의장으로 알려진 김판종 대표 모두 답변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에 대해 테크월드뉴스는 콕플레이의 실제 인수가 이뤄지지 않았거나 혹은 실제 인수 주체는 홍콩 재단이지만 모종의 이유로 인수 주체를 밝힐 수 없는 상황인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테크월드뉴스가 이번 단독 보도의 후속 기사를 예고한 가운데, 이번 콕플레이 관련 소식이 또 하나의 코인 투자자들의 피해 소식이 되지 않기를 기원한다.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인 맡기면 한 달에 20%?…콕 플레이, 사기·다단계 의혹

사진=구글 플레이 스토어 캡쳐

블록체인 디지털콘텐츠 플랫폼 ‘콕 플레이(KOK PLAY)’에 대해 사기·다단계 주장이 제기됐다.

‘콕 플레이’는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영화, 게임, 웹툰 등 각종 콘텐츠를 ‘콕 코인(KOK coin)’을 통해 소비할 수 있도록 한 디지털콘텐츠 플랫폼으로, 2019년 론칭했다. 수익구조는 광고, 플랫폼, 수수료, 콘텐츠 판매, 쇼핑몰 등이다.

플랫폼에서 사용되는 콕 코인은 정확하게 말하면 코인이 아니라 ‘토큰(Token)’이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코인’은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블록체인 플랫폼인 ‘메인넷(Main net)’을 통한 검증을 거쳐 시장이 유통되지만, ‘토큰’은 메인넷으로 성장할 수 있는지를 시험하는 ‘테스트넷(Test net)’에서의 지불수단, 즉 특정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필요한 화폐다.

국내에서는 주로 중년층을 중심으로 여기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 일각에서는 이를 사기, 다단계라고 주장한다.

콕 플레이 백서에 따르면 콕 플레이는 몇몇 거대 플랫폼의 독점으로 왜곡된 콘텐츠 시장에 문제의식을 갖고, 공정(Fair)과 나눔(Share)의 가치를 실현(Enable)하는 블록체인을 통한 디지털콘텐츠 유통 플랫폼을 표방하며, ▲TV ▲게임 ▲영화 등 ‘한류 열풍의 중심이 된 풍부하고 다양한 K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고 홍보한다.

하지만 이를 통해 수익을 올린다기에는 제공되는 콘텐츠가 부실하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TV의 경우 제공되는 영상의 종류가 10개에 불과하며, 유튜브 등에서 무료로 볼 수 있는 것들이다. 영화도 132편이 제공 중이지만, 한류 열풍과 관련된 것이라고 보기 힘들다. 게임의 경우 등록된 것이 3개뿐이고, 그마저도 하나는 서비스되지 않는다. 플랫폼을 통한 콕 코인 소비가 늘어야 콕 코인 가치도 상승할 텐데, 2019년 론칭 이후 이렇다 할 서비스나 콘텐츠가 제공되지 않는 것이다.

또한 콕 플레이는 자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용자가 이더리움 등 다른 가상자산을 가입 시 생성한 계좌로 보낸 뒤 콕 코인을 구매해 플랫폼에 스테이킹(Staking, 예치)하면 예치금액에 따라 매월 최저 4%에서 최대 20%의 이자를 제공한다고 홍보하면서 투자자를 모은다. 예치할 수 있는 최소 금액은 300달러(약 36만원)부터다.

눈에 띄는 점은 받을 수 있는 이자수익이 원금의 200%로 제한돼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본인을 추천한 사용자가 스테이킹을 하면 그와 동일한 이자를 보상으로 지급하는 ‘프론티어 보상’을 통해 투자자를 늘리고 있다. 이에 일부 투자자들은 계좌를 추가로 개설해 가상자산을 스테이킹하고, 더 많은 수익을 올리기 위해 다른 투자자 가입을 유도한다.

사기·다단계를 주장하는 이들은 이것이 가능한 한 많은 금액, 추가적인 스테이킹을 유도해 궁극적으로는 예치한 원금을 찾지 못하도록 하는 장치라고 주장한다. 추천인이 많을수록 수익 한도인 200%에 더 빨리 도달하게 되고, 수익을 계속 받기 위해서는 계좌를 추가해 돈을 더 넣게 된다는 것이다.

스테이킹한 원금을 찾는 것도 문제다. 콕 플레이에 따르면 원금 출금에는 한 달가량 소요되는데, 여기에는 콕 플레이의 검수와 승인이 있어야 한다. 즉, 콕 플레이가 승인을 안 하면 원금을 찾는 것 자체가 안 되는 것이다. 콕 코인은 현재 ▲ZBG ▲빗썸 글로벌 ▲비트랙스 글로벌 ▲쿠코인 등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에 상장돼 있지만, 원화 거래가 가능한 곳은 없다. 콕 코인이 콕 플레이 자체 화폐라는 점에서 콕 플레이를 이용하지 않는 이상 자산로서의 가치는 없다.

관련해서 최근 중장년층이 대부분인 일본인 97명은 콕 플레이에 약 42억원 규모의 사기를 당했다며 콕 플레이 전·현직 경영진 4명을 유사수신 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사기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원금 출금 요구에 제대로 대응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실제로 투자사기, 유사수신, 금융 피라미드 등 불법 금융 추방을 위해 활동하는 인터넷 커뮤니티 ‘백두산’에는 부모님이나 친척 등 가족이 콕 플레이에 빠져 목돈을 넣었다는 등 사기 피해를 우려하는 글과 이들을 설득하기 위한 조언을 구하는 글 500여개가 올라와 있다.

한편, 콕 플레이 홈페이지에는 회사의 위치, 이메일, 연락처 등 정보가 나와 있지 않다. 이같은 의혹에 대한 입장을 듣기 위해 지난 4월 콕 플레이를 인수한 블록체인 기업 ‘미디움’에 관련 내용을 문의했지만, “해외에 있는 재단이 인수한 것이지, 한국법인이 인수한 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쪽과 소통하고 있지 않아 따로 드릴 말씀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파이낸셜투데이 김선재 기자

내가 콕플레이 해지를 결심한 이유 8가지.

1. 복잡한 출금 과정

콕코인은 국내 거래소에는 상장된 곳이 없기 때문에 콕코인이 상장된 해외거래소를 이용해야 한다.

수익 출금과정 : 콕플레이→해외거래소→국내거래소→현금출금

간단해 보이지만, 콕코인을 해외거래소로 보낸 후, 여러차례 매수, 매도의 과정을 반복해야 한다.

(복잡한 출금과정은 아래에 링크 걸어놓음.)

참고) 콕코인이 상장된 해외거래소는 쿠코인, 비트글로벌(구.빗썸글로벌), ZBG, 비트렉스 글로벌 이렇게 4곳이다.

출금할 때마다 몇시간씩 기다려야 하고 그 시간동안은 혹여나 입출금이 잘 되는지 마음 졸이면서 기다려야 한다. 몇번 해보니 못할 짓이다.

2021.09.21 – [콕플레이(KOK PLAY) 너는 누구니?] – [콕플레이 출금 따라하기]쿠코인 거래소를 이용한 콕코인 출금하기

2. 쿠코인 거래소의 일시적인 입출금 제한

지금은 재개되었지만, 최근 약 한달여간 쿠코인거래소에서 콕코인의 입출금이 제한되었다. 입금 메뉴에서 아래와 같이 나타남.

불안한 마음에 여기저기 검색해보니, 나와같이 불안해하는 콕린이들이 많았고, 이 틈을 타서 콕플레이 부정론자들은 드디어 때가 오고 있는것이라며 확신의 글들을 올려댔다.

이러한 상황에 처한 나, 그리고 이러한 글들을 보고있자니, 어설픈 서비스를 시작하게 된 나의 욕심과 어설프게 판단했던내가 참 한심하다. 문제의 상황에 발담그고 있다는 것 자체가 기분이 좋지 않다.

3. 비트글로벌(구.빗썸글로벌)의 출금오류

올것이 온건가. 매번 수익출금 과정에서 입출금시 문제가 생기면 어쩌지? 라는 불안감이 현실로 일어났다. 쿠코인 거래소 입금제한 걸린 기간에, 비트글로벌을 이용했다. 콕플레이를 비트글로벌로 이동, 여기서 리플(XRP)을 매수하여 국내거래소인 업비트로 출금.

심적으로는 거의 하루가 걸린 느낌을 받았을 때 쯤, 비트글로벌에서 출금완료 메시지가 왔다. 그런데 여기서 부터 문제시작. 업비트에는 입금이 되지 않는 것이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이 2주째)

업비트에 문의하니 Tx코드가 조회되지 않는다며, 비트글로벌에 문의하라고 한다.

비트글로벌 1:1 채팅에 문의를 시작한다. 상담원이 바로 나타난다. 입금주소와 Tx 코드를 물어본다. 기술팀에 전달한단다. 뭔가 되려나? 하는 기대는 현실과는 달랐음. 그 후로 지금까지 기쁜 소식은 받지 못하고 있다.

여러번 1:1채팅을 남겼으나 같은말만 반복될 뿐.

이건 콕플레와는 관계없는 거래소의 문제지만, 콕플레이 수익출금을 위해서는 불가피한 과정이다.

이런 상황은 또 발생할 수 있고, 이제 겪고 싶지 않다. 너무 스트레스~!

왼쪽: 정상출금으로 나옴 / 오른쪽: 1:1 채팅 문의

4. 콕플레이에 대한 공식적인 첫 사기 제보

그동안 사기네마네 하는 논란에도 공식적으로 검증된 곳이 없었고, 제보기사 하나 나온것이 없었기에 혹시 미래는 어찌될지 모르지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다. 그런데 이번 10월 처음으로 공식 제보 기사가 배포되었다. 아직까지 한개밖에 없기는 하지만, 이제 시작인가? 라는 생각이 든다.

기든 아니든, 이런 금융사기 이슈에 주인공이 되고 싶지 않다.

http://www.f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829

5. 콕플레이는 사기다, 아니다의 논란글들이 꼴보기 싫다.

내가 투자하고 있는 서비스가 잘 돌아가고 있는지 알려면 검색은 필수다. 그 때마다 따라다니는 사기네 마네하는 논란의 글들과 매번 마주한다. 댓글로 싸우고들 난리다.

기고 아니고를 떠나서, 이제 이런 글들 너무 꼴보기가 싫다.

6.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 검색 기록에 ‘사기’라는 단어의 불편함

내 티스토리 블로그에 콕플레이 관련 글들을 몇개 포스팅 했다. 가상화폐, 블록체인, 컨텐츠 플랫폼과 같이 콕플레이를 설명할 수 있는 키워드들은 요즘 트랜드다. 스터디하는 차원에서 작성한 포스팅도 있고, 스터디 해보니 장점도, 리스크도 있어서 공유하고자 하는 포스팅도 있다.

콕플레이는 아직 포스팅이 많지 않은가보다. 내 방문자 비중의 50% 넘는 키워드 유입이 콕플레이다.

그런데 나를 불편하게 하는건, 그 유입 키워드들을 보면, ‘사기’ 라는 단어다. 나름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포스팅을 추구하고 있는데 유입 기록에 ‘사기’ 라는 단어는 매우 심기 거슬린다.

7. 콕플레이 홈페이지의 불확실성

콕플레이의 진짜 홈페이지 주소를 찾기가 어렵다. 포털에 사이트 등록 하나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

이런걸 내가 왜 시작했을까 하는 후회가…😪

한편, 콕 플레이 홈페이지에는 회사의 위치, 이메일, 연락처 등 정보가 나와 있지 않다. 이같은 의혹에 대한 입장을 듣기 위해 지난 4월 콕 플레이를 인수한 블록체인 기업 ‘미디움’에 관련 내용을 문의했지만, “해외에 있는 재단이 인수한 것이지, 한국법인이 인수한 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쪽과 소통하고 있지 않아 따로 드릴 말씀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출처 : 파이낸셜투데이(http://www.ftoday.co.kr)

8. 후원수익을 받고 있는 경우, 수익달성이 빨라 재채굴(재투자)을 해야하는 속도가 빨라진다.

이건 해보고 알게된 사실이다. 어느 누구도 어떤 블로그에서도 보지못했다.

대부분, 채굴수익은 투자금의 3%, 5%, 7% 이런식으로 노티한다. 이런 내용만 보면 당연히 내가 스테이킹한 금액 기준에서 수익률을 계산한다고 생각하지 않나? 그런데 해보니, 그런것 치고는 나의 채굴 수익 달성률 그래프가 너무나 빠른 속도로 채워지길래 뭐지? 싶어 찾고 찾아보니 후원수익까지 포함하여 내가 투자한 수익의 2배를 채운다. 이건 콕플레이를 해본 사람이라면 무슨말인지 알 것이다. 이 얘기는 후원수익까지 나의 수익률 한도 100%(2배)에 들어가면 그 100%가 금방 채워지기 때문에 나의 수익이나 원금을 계속해서 재투자해야 하는 주기가 짧아진다는 것이고, 결국엔 내 투자 원금이 빠르게 추가적으로 들어간다는 얘기다.

솔직히 이건 속은 느낌이고, 콕프론티어들이 절대로 말하지 않는 내용이다.

후원인 코드가 나오는 최소금액 300불만 넣으라고? 후원인이 있다면 여기서 600불 되는 건 금방이다. 그러면 수익을 바로 재채굴 해야하는데 그런말은 어느 포스팅에서도 보지를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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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플레이 (kok play) 장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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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플레이가 뭘까? 뭐긴 뭐야 씹사기 폰지사기지 ㅋㅋㅋㅋ

이거 내가 몇달전에 어느 커뮤니티에서 홍보하는거 존나 웃겨서 내가 활동하는 코인방에 올리고

깔깔 대던건데 뭔가 터진거 같은데

http://www.blockchai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220

밀알은 ㅆㅂ ㅋㅋㅋㅋ 염병하네 진짜

https://paxnetnews.com/articles/74827

“고소인들에 따르면 콕플레이는 연초부터 이용자들의 계좌 예치금 출금 요구에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고소인들이 주장하는 피해액은 약 42억원에 달한다. ”

설거지 ㅅㄱ요

웃음밖에 안나온다.. ㅋㅋㅋ

아니 그 젊은애들은 모를수도 있는데 그…

아지매 아재들요… 제발 이상한것좀 하지마십쇼….

그냥 포털사이트에 검색만 해도 이상한거 바로 눈치챌거 같은데

대놓고 다단계 사기잖음…

인스타에 그냥 콕플레이 검색하고 나온 결과들인데

아니 이상하지 않냐?

그냥 대놓고 “저는 지금부터 여러분 지갑을 탈탈 털어갈건데 준비 되셨나요?” 라고 말하고 있음.

파이코인이나 저런 개병신같은 콕플레이에 눈이 가는거 자체가 준비가 안되어 있다라고 말하는거임.

여러분께서 주의하셔야 할건

http://www.blockchai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220

이런건 그냥 돈주면 써주는 기사에요….

내가 투자 혹은 투기를 할때 진짜 말도 안되는 수익률 상품이 있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나한테까지 귀에 들어왔다?

이건 그냥 사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아무튼 코린이 시절 설거지 당해본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뭐 돌려받을 가능성은 없다고 보시면 되기 때문에 앞으로 잘 하시길…

아 그리고 이거 빗썸 글로벌에 상장 한거같은데 제발 검증좀 하고 상장좀 해라 거래소새끼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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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 플레이, 콕 코인 사기일까 진짜일까?

저는 지난 2년전 콕 플레이, 콕 코인이 사기일 것 같다라는 전제에서 글을 작성했었고 당시 제 글이 구글에서 많이 검색되었으며 콕 플레이가 사기이다 라는 댓글도 여러개 보았으며, 일부 콕 플레이 유저인 듯한 사람들이 자신들은 사기가 아니다라고 댓글을 달았으며 제 블로그가 싸움의 장이 되어 글을 내렸습니다.

2년이 지난 오늘 제가 이 글을 다시 작성하는 이유는 제가 이게 사기다 아니다라고 정의를 내릴 순 없지만 언론에 노출된 기사들과 정황들을 객관적으로 모아서 사용자가 판단하게 끔 하도록 하기 위해 작성하는 글입니다. 이 글에 대한 댓글은 모두 다 막을 예정이며 판단은 스스로 해주시길 바랍니다.

콕플레이, 콕 코인 개요

코인 정보 커뮤니티인 해시넷을 인용하면 콕재단은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사업을 하는 업체라고하며, 콘텐츠는 게임, 동영상 콘텐츠, TV 콘텐츠, 영화 콘텐츠, 웹툰 등을 넷플릭스나 유튜브처럼 시청하고 그에 대한 수익을 지불하며 이에 발생하는 수수료 등으로 얻는 구조로 소개되어있습니다.

콕 재단의 콕 토큰은 총 50억개가 발행되었으며 15억개가 유통중입니다. 이 콕 플레이는 2020년 1월 ZBG거래소와 2020년 3월 빗썸글로벌, 2021년 1월 비트렉스 거래소, 4월에는 쿠코인 거래소 등 대형 거래소에도 상장된건 사실입니다. 2022년 5월 기준 빗썸글로벌에서는 3.4달러에 거래 중입니다.

사기일까? 아닐까?

콕플레이 홈페이지에서 소개하는 비즈니스 모델은 위에서 언급했던것 처럼 1. 콘텐츠 판매에 의한 수익 2. 광고에 의한 수익 3. 자금운용, 4. 온라인쇼핑 등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콕 플레이가 이슈가된건 바로 투자자를 모집하고, 투자금액에 따라 월마다 3~20% 이자를 보장해준다고 홍보를 하였기 때문입니다.

이게 당시 2019~2020년이였는데, 해당 시기에는 비트코인 시세가 폭등하여 암호화폐 열풍이 불던 시기였으며, 암호화폐를 잘 모르는 노인까지도 이자를 보장해준다는 이야기에 너도나도 다 구매하였습니다. 그 뒤로부터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예치해둔 돈을 주지않는다 등의 주장으로 언론에 나타나기 시작하며 해당 시기에 콕플레이도 유저들의 부정행위가 있었다며 반박하였습니다.

뭐 물론 공식적으로 이게 정말로 사기였을까 아니였을까는 아직도 미지수인건 사실입니다. 확신이 없기에 저도 사기라고 단정을 짓진 못하는 상황입니다. 인터넷에 보면 콕플레이가 폰지사기라는 기사도 몇개 있고 반대로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기사도 있습니다. 또한 인터넷 투자사기를 전문으로 다루는 네이버 “백두산” 카페에서도 최근 다음과 같은 공지들이 올라왔습니다.

제가 이 콕플레이에 대한 언론기사를 2020년 초부터 접하였고 당시에는 팽팽한 의견들이 많았지만 2022년인 지금에서는 언론사도 너도나도 콕 플레이에 대한 문제점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콕 플레이가 폰지사기라고 의혹을 받게된건 2021년 12월부터 더 확실해진 가운데, 미디움 재단의 실체마저도 불투명하다라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콕 코인을 인수한 미디움 재단은 폐업상태라고하며 콕 플레이어의 실 소유자가 불투명한게 확실하다라는 내용이였습니다.

저도 결론만이야기하자면 객관적으로 부정적인 이야기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라는건 인터넷에서도 확실하게 접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게 사기인지아닌지 실체가있는지없는지는 제가 뭐라고 감히 말씀드릴 순없죠.

다만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라는 이야기가있습니다. 위험한곳에 투자를 했고 많이벌면 그 사람들이 승자인 것이고, 위험한 곳에 투자를 했고 통수를 맞았다면 패배자인 것은 확실합니다. 콕 플레이, 콕 코인에 대한논란은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지만 저도 참 궁금한건사실입니다. 확실한건 위험하다 싶으면 투자를 안하는게 맞는것이고, 투자해서 잘되면 본인 판단이 옳은것이며 실패하면 틀린것이기에 누구보로 해라 마라할 수 없는 처지는 확실합니다.

콕플레이 사기 논란, 폰지의심.이걸 노렸나?

나는 얼마전부터 새로운 사실에 눈을 떳다

사실 콕플레이가 시작을 알린 약 1년전부터 지금까지 콕플레이는 모든 유저에게 그 많은 보상을 해주고도 돈을 벌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것이다,

바로 콕플레이 참여를 하기 위해서는 콕플레이 플랫폼에 가입을 하고 현금이 아닌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을 콕플레이 플랫폼에 넣어 KOK 채굴을 해야하는데 여기서 중요한 사실을 발견했다

바로 1년전 콕플레이가 시작된 2019년 10월부터 지금현재까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가격이 어마어마하게 올랐다. 그리고 현재도 계속 쉬지 않고 어마어마한 속도로 오르고 있다(10월 11월은 월20%이상)

어떤 해외 전문가들은 내년말까지 3억이 갈거라는 전문가도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지금의 추세로 보면 3억이라는 예측도 이상하지 않다,

KOK PLAY 보상수익 구조

콕플레이 암호화폐 플랫폼 보상수익 구조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돈이보인다??****

수익 구조 알아 보겠습니다.

콕플레이를 시작한지 벌써 15일이 지났습니다.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가 야속하기도 하고 조바심 나기도 하지만

저의 멘토님의 말씀대로 천천히 한걸음씩 나아가 보려 합니다.

마케터님들이 가지고 있는 홍보 파괴력이 저에겐 없으니…욕심일뿐이겠죠

그래서 거북이처럼 포기하지않고 천천히 가보겠습니다.

저의 멘토님이 시작하실때와 4월13일 50일 가량 지났을때의 콕코인 채굴양입니다.

물론 현재는 훨씬 더 많이 채굴하시고 계시지만….

저역시 15일차 1일 콕코인 채굴이 13개 정도 됩니다.

위에 사진보시면 109달러로 시작한 교환자산이 4월13일 170달러로 늘어나있습니다.

50일가량 본인채굴외 후원분들 채굴포인트 등급채굴포인트등이 더해져서 늘어나게 되는걸 볼수 있습니다.

사업으로 생각하시는 분은 목표수량에 아직 많이 미달되리라 보지만 콕플레이의 포텐을 믿고

함께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지금 수익확장은 빠르게 진행되리라 봅니다.

KOK PLAY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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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K PLAY로 평생수익 (회원가입,채굴방법)

1.KOK PLAY 회원가입콕플레이 회원가입 시작!!KOK PLAY는 크롬에 최적화 되어있으니 크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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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님의 현재 멤버수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나홀로투자 즉 예치금을 많이 스테이킹해서 이자만 받는 프론티어들도

있지만 네트워크의 특성상 소액 예치금으로 투자가 아닌 사업을 선택할려는 분들이 많기때문에

저역시 콕플레이를 알리고 수익을 만들어 가려하는것입니다.

그런부분이 콕의 장점이라 볼수 있는것입니다.

물류네트워크의 경우 상품을 팔고 커미션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경우 활동이 미비할시

매달받아가는 수익금이 일정하지 않다는데 단점이 있는반면

콕플레이의 경우 내가 잠을 잘때도 일을할때도 채굴시스템은 24시간 돌아가기때문에

오늘받을수 있는 수익금이 내가 콕플레이를 하면서 가장 적게 받아가는 수익금이 되는

경우가 발생하는것입니다.

보시는바와 같이 저는 120달러 정도를 예치하여 채굴중에 있습니다.

1만달러 이상예치시 수익이 더 증가하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한도내에서 함께 하고 싶어

120달러 예치를 결정했습니다.

대부분의 사업자분들도 스테이킹 최소금액으로 많이들 하시고 계시고

금액적인 부분은 누구도 강요되어선 안되기 때문에 본인이 판단하셔서 선택하셔야 합니다.

콕플레이의 보상구조를 보면 1500달러 기준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100달러 부터 1만달러까지 예치할수 있지만 1500달러로 보상구조를 만들어놓은 이유는

가장합리적이고 가장 수익률이 적당한 예치금이기 때문입니다.

사업이 아닌 투자로 접근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예치하시는 비용이기도 합니다.

콕은 하루 몇달러가 이자로 붙어나오지만 매일 재투자를 통해 늘어나는 복리효과는 무시못하리라 봅니다.

콕플레이가 다단계다 아니다 논란들이 많은데 제가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은

현재 온라인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부업종류는 다단계라고 봅니다.

자기 밑에 하부회원이 붙어야되는 경우를 다단계 일명 네트워크 마케팅이라 하는데

온라인에서 이뤄지는 모든것들이 네트워크 마케팅이 아닌경우가 있겠습니까?

전 본적이 없는 거 같습니다. 대부분의 허위광고 과장광고로 위장되어 모든사람이

평생수익을 받을수 있을거라는 기대감에 시작하게 되고 절망하게 되고

그런부분에서 콕플레이의 경우도 자기 하부회원을 붙여야 수익이 늘어나기 때문에

네트워크 마케팅 즉 다단계로 볼수 있습니다.

나홀로 투자자처럼 그냥 이자만 받는 경우가 아닌이상 다단계로 보는게 맞습니다.

위사진처럼 직추천이든 내리추천이든 본인이 1대가 되어 본인을기준으로

무한대의 수익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내가 추천한 사람이나 추천한 사람이 또 다른 사람을 추천해도 산하에 볼륨금액으로 책정되어

볼륨이 커지게 되고 그 볼륨금액에 따른 수익은 다음 사진을 보시면 됩니다.

프론티어 산하에 팀볼륨 금액이 커지게 되면 후원수익이라는걸 받게 되는데

코인플랫폼이기 이전에 블록체인 플랫폼이기에 어플내 게임이나

쇼핑 컨테츠들이 탑재되어 있다

그리고 콕플레이 프론티어의 모집 목적은 그러한 컨텐츠들의 활성화이기 때문에 모집을하고

모집한 대상에 따른 수익구조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는것입니다.

나에게 조금이라도 수익이 발생한다면 우리는 많은 유저들을 소개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본인이 직접추천을 하게 되면서 그에 따른 후원보상이 이루어지고 채굴을 시작하게 되면

수익에 수익률이 정해지는 구조.

직접추천에 따른 등급도 정해지는데 이또한 잘만들어져 있습니다.

콕플레이의 목적은 프론티어의 활동목적은 이 어플을 구글플레이나 넷플릭스 같이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만들기 위해서라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선 많은 유저들이 필요하고 그 유저들이 플랫폼을 많이 활용하길 바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아이템이랑은 다르게 몇명 추천하면 추천수당을 지급하고 이런한 제도가 없습니다.

회사의 주체가 확실하고 수입제원이 있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시작할수가 있습니다.

앞서 다단계 말씀을 드린것과 일맥상통하지만

콕플레이는 다단계 즉 네트워크 마케팅의 성격이지만 다단계코인이 아니라는점을 명심하셔야합니다.

다단계 코인의 경우 글로벌 거래소에 상장이 되지 않지만 콕은 빗썸 글로벌과 ZBG에 상장되어

운영중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부분을 저역시도 가장 신뢰했던 부분이라 다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글로벌 거래소에 상장이 되어있고

앞으로도 더 많은 거래소에 상장계획이 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현재 얻게 되는 코인획득방법에 추가적으로 획득할수 있는 컨텐츠를 제작중에 있다고 하니

프론티어들은 마다할리가 없습니다.

처음 시작하시는 분은 시간이 오래걸리시겠지만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코인의 보유수량을

늘리수 있는 환경이 되기도 합니다.

제가 마음에 들어하는 부분입니다.

후원수익 +본인 채굴수익+ 호텔킹게임내 수익등 여러가지 수익제원이 있기 때문입니다.

네트워크 마케팅 잘하시는 분이라면 얼마든지 가능하기때문이기도 하고

나홀로 투자 역시 가능한 플랫폼이기에……

암호화폐의 상용화에 대해 불과 몇년전만 해도 가상화폐라는거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과

실생활에 접목할수 없다는점….허나 지금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암호화폐의 상용화가 하나씩 이루어지는걸 보면 한국개발 플랫폼역시

불가능하리라 보지 않습니다.

콕플레이는 한류를 바탕으로 실생활에 사용할수 있게끔 플랫폼이 만들어져있습니다.

수익모델 역시 검증이 되어있습니다.

이러한 컨텐츠들이 우리에게 수익을 가져다 줍니다.

저역시 먼가를 시작하기 전 많은 것을 알아보고 신중하게 내돈 1원이라도 아깝지 않은

선택을 하자 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 1인입니다.

무수히 많은 부업 ,재택근무 중 콕플레이를 만난것은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위의 채굴내역은 바라기가 시작하기 한참전…..시작하셨던 분의 일일 채굴내역입니다.

KOK 코인의 수량 아래 달러금액을 계산해서 원화로 계산하면 하루 수익만 160만원정도입니다.

이 수익이 저 계정에서 가질수 있는 최소한의 금액입니다.내일이 되면 금액이 줄지 않고 더늘어나있기

때문이죠.내가 놀고 있어도 자고 있어도 자동으로 채굴되는 시스템의 장점입니다.

물론 저분도 어마어마한 마케팅전략과 스터디를 통해 이루어내신 결과겠지만

저것만 봐도 끌리게 되는건 사실입니다.

함께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수익은 극대화되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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