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영화 추천 | 우주 덕후라면 절대 놓쳐선 안 되는 최고의 Sf영화 Best 5! [영화추천,인생영화]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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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0층 옥상 영화관입니다. 오늘은 2010년 이후 개봉한 우주영화들 중 최고의 다섯 편을 뽑아봤습니다.
선정 기준은 비교적 현실적인 영화들을 대상으로 했다는 걸 미리 밝힙니다. 그러니까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나 스타트랙, 제 5원소 같은 영화들은 제외했다는 거죠.
#영화리뷰 #인생영화추천 #우주영화 #S.F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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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덕후라면 절대 놓쳐선 안 되는 최고의 SF영화 Best 5! [영화추천,인생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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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sf 영화 추천

  • Author: 70층 옥상 영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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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3. 1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ghE25h0XeaA

SF영화 추천 베스트 110, PART I

사이언스 픽션(Science-Fiction). 약칭 SF는 “사이언스 판타지”, “사변 소설”, “우화 소설 (fabulation)”, “철학 지향적 과학 소설(philosophically oriented science fiction)” 등 다양하게 문학적 관습과 규약을 논의되었지만, ‘(과학기술의 발달에 의해) 인간의 인식이 닿을 수 있는 부분을 다루는 장르’로 받아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아직도 논쟁 중이므로 이것이 정확한 정의는 아니다. 크게 자연과학에 기초한 ‘하드 SF’, 사회과학에 기반한 ‘소프트 SF’로 분류된다. 그 아래에 희망찬 미래를 표현한 ’ 유토피아‘, 어두운 미래를 예상한 ’ 디스토피아‘, 원시 문학(신화)적인 ’ 스페이스 오페라‘, 종말 이후의 세계를 그린 ’ 포스트 묵시록‘ 등이 SF의 하위 장르들이다.

과학사학자 로버트 K. 머튼은 “모든 창조자는 시공간에서 타인에게 둘러싸여 있고 죽은 자와 산 자를 불문하고 수많은 타인에게 개념, 맥락, 도구, 방법론, 데이터, 법칙, 원칙, 모형을 물려받는다.” 즉, 모든 창조 영역은 광대한 연결 공동체이므로 어떤 창조자도 지나치게 많은 공을 차지할 자격은 없다는 것이다. 그럼, 우리는 그 장르의 역사를 110편의 영화로 정리해보겠다. 덧붙여 사이언스 픽션계의 노벨상인 ‘휴고상’에서 영상매체에게 수여되는 ‘최우수 드라마틱 프레젠테이션’에 후보작 위주로 목록을 짰음을 미리 알려드린다. 1-2개 빼고는 전부

#110 : 2010 우주여행 (2010: The Year We Make Contact·1984) 피터 하이암스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이 개봉한 지 15년이 지나고서야 원작자 아서 C. 클락은 후속작을 발표한다. 피터 하이암스는 큐브릭이 남기고 간 의문점 두 가지를 알기 쉽게 풀어준다. 첫째 스페이스 차일드가 된 보우만의 행방과, 둘째, 슈퍼컴퓨터 HAL-9000이 반란을 일으킨 근본적인 원인을 <2010>을 통해 친절하게 설명한다.

#109 : 세레니티 (SERENITY·2005) 조스 웨든

<세레니티>는 ‘폭스TV’가 조기 종영시켜 골수팬의 원성을 받았던 TV시리즈 <파이어플라이>가 2차시장에서 선전하자 유니버셜에서 제작했다. 시리즈에서 보여줬던 웨스턴과 SF, 무협의 특색을 그대로 살려 평론가에게 호평을, 골수팬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다. 그리고 스타크래프트 2의 테란 묘사에 영향을 줬다.

#108 : 바바렐라 (BARBARELLA·1968) 로제 바딤

<바바렐라>는 SF, 판타지, 에로티카가 뒤엉켜 68 운동 이후의 성해방을 표출한다. 그런데 이 B급 괴작은 대중문화 전반에 스며들었다. 영화의 세트, 의상, 제작 디자인은 개봉 당시부터 화제를 불러 모았고, 일본 SF 애니메이션부터 <코난>, <스타워즈>까지 유전자를 남겼다. 대중음악에선 ‘글리터 록’이라는 새로운 조류를 낳았을 뿐 아니라 ‘듀란 듀란’이라는 밴드명이 파생했고, 비지스, 마돈나, 프린스, 카일리 미노그 등에 그 여파가 미쳤다.

#107 : 데몰리션 맨 (DEMOLITION MAN·1993) 마르코 브람빌라

<데몰리션 맨>은 종종 모순되는 ‘안보’와 ‘자유’라는 목표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그 근본적 논제를 설득하기 위한 두 가지 대안적인 디스토피아를 제시한다. 무인 전기자동차, 물질재조합장치, 태블릿 컴퓨터가 상용화된 2032년 지상세계는 경찰국가의 축소모형이다. 레이먼드 콕토 박사가 창시한 행동공학(Behavioral engineering)을 통해 사람들의 일거수일투족이 감시가 가능해졌다. 그로인해 임신은 인큐베이터가 대체되고, 범죄를 비롯한 폭력성이 완벽히 거세된다.

반면에 지하세계의 구 사회는 개인의 자유가 보장되어있으나 물물교환로 경제가 겨우 유지되는 빈민가이다. 두 세계를 대비하며 공공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자유가 말살된 폭압적인 사회가 좋은지를 관객에게 묻고 있다.

#106 : 루퍼 (LOOPER·2012) 라이언 존슨

시간 여행을 다룬 이야기들은 ‘타임 패러독스‘라는 논리적 모순을 겪기 마련이다. 그런데 라이언 존슨이 정작 갖고 놀고 싶은 것은 ’ 장르 관습‘이다. 이것이 미국과 국내 반응의 온도차를 가져왔고, <라스트 제다이>가 전우주적인 반감을 불러 모은 근본적 원인이다.

#105 : 프리퀀시 (FREQUENCY·2000) 그레고리 호블릿

<프리퀀시>는 초끈 이론이나 다중우주 이론과 무관하다. 왜냐하면 이 영화는 ‘단일 시간선’이기 때문이다. 과학적으로는 살짝 미심쩍을지 몰라도 기본기가 아주 단단하다. 바뀐 과거에서 살아남은 아버지가 책상 위에 글자를 남겨 미래의 아들에게 전달하는 장면이나 아버지가 미래의 아들에게 지갑에 증거를 넣어둬서 전달하는 장면, 야구를 통해 아버지와 아들이 소통하는 방식. 30년 시차를 두고 부자가 범인과 대결하는 교차편집은 박진감이 넘친다.

앞서 말했던 기본기는 다음과 같다. SF 장르가 꼭 휘양 찬란한 특수효과가 필요한가? 어찌 보면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그 발상을 활용하는 기발한 방식이 더 중요하다는 명제를 재확인시켜준다. 이것이 <시그널(2016)>에 전해준 <프리퀀시>의 조언이다.

#104 : 화성침공 (Mars Attack!·1996) 팀 버튼

팀 버튼 특유의 양식화는 <화성침공>에서 정점을 찍었다. 외계인 디자인은 껌 포장지에 들어가 있던 트레이딩 카드에서 가져왔고, 원반형 UFO는 특수효과의 전설인 레이 해리하우젠에게 서 보내는 찬사다.

팀 버튼은 어린 시절 즐겨보던 50년대 외계침공 영화를 자기 멋대로 비튼다. 화성인이 국회의사당에서 정치인을 집단 사살하는 장면은 세계 전쟁사의 희화다. 즉 <화성침공>은 할리우드에 만연한 미국 패권주의에 대한 거대한 조롱이다.

#103 : 슈퍼맨 1·2 (SUPERMANⅠ·Ⅱ·1978-80) 리차드 도너

아카데미 특별업적상

리처드 도너의 슈퍼맨 2부작은 외계인이 지구에 와서 또 다른 외계인을 물리치는 내용이다. 쉽게 말해서 크립톤인인 조엘이 지구인 클라크 켄트로 거듭나는 적응기다. 문제는 성선설의 화신 ‘슈퍼맨’이 결점이 없는 이상적인 영웅상이라 다루기가 쉬운 캐릭터가 아니라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처드 도너는 ‘지구에 적응하는 외계인’이라는 점에 착안해서 현실에 있음직한 이야기로 소개하고 있다. 게다가 존 윌리엄스의 상징적인 ‘슈퍼맨 테마곡‘와 로이스 레인과의 아름다운 멜로드라마가 곁들여지며 코믹스에서 스크린으로 옮기는데 성공한다.

#102 : 제국의 종말 (FLASH GORDON·1980) 마이크 호지스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에서 토니 스타크가 피터 퀼을 비꼬는 의미로 ‘플래시 고든’이라 부르자 퀼은 그건 자신에겐 오히려 칭찬이라고 대꾸하는 것을 기억하는가? <제국의 종말>은 조지 루카스가 <스타워즈>를 만들게 된 동기가 되었던 1930년대 유행하던 영화 <플래시 고든>를 리메이크했다. 그 결과는 정작 영화보다 퀸이 맡은 사운드트랙이 더 유명하지만 말이다.

#101 : 미드나잇 스페셜 (MIDNIGHT SPECIAL·2016) 제프 니콜스

제프 니콜스는 스필버그의 SF클래식에 경의를 표하며 존 카펜터의 <스타맨(1984)>에 존경심을 드러낸다. 아이와 그를 보호하기 위해 목숨을 건 아버지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제프 니콜스는 대사를 절제하고 시각적인 스토리텔링에 중점을 둔다. 알튼이 초능력을 발휘하는 방식이나 경찰의 추격을 막기 위해 나이트 비전 고글을 쓴 루카스가 헤드라이트를 끄고 질주하는 장면은 영화가 끝난 뒤에도 강렬하게 남는다.

이 영화가 특별한 이유는 2가지다. 첫째, 할리우드에서 사골 우리듯 우려먹은 ‘메시아 서사’를 기발하게 비틀었다. 둘째, 정보기관에 의해 첩자로 의심받는 주인공이 내부 협력자를 구하는 방식이 장르 관습을 벗어나 있다.

#100 : 해저 2만리 (20,000 LEAGUES UNDER THE SEA·1954) 리처드 플레이셔

아카데미 미술·시각효과상

SF 장르의 시조다운 쥘 베른의 위엄은 영원불멸이다. 디즈니 다운 독창적인 세트, 화려한 비주얼, 스팀펑크 어드벤처로 우리를 초대한다. 약간 촌스러운 편집에도 불구하고 원작에 담긴 과학적 상상력 그리고 인간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력을 잊지 않는다.

#99 : 어택 더 블록 (ATTACK THE BLOCK·2011) 조 코니쉬

10대 양아치들이 선역과 악역을 넘나드는 SF 액션 코미디이다. 같은 해에 개봉한 J.J. 에이브럼스의 <슈퍼 8>보다 스필버그 정신에 충실하다. 주인공 일행과 그의 블록을 덮친 외계 침공은 하나의 거대한 은유가 된다. 조 코니쉬는 1950년대 외계 침공 장르의 클리세를 지지고 볶으며 사우스 런던의 하류계급에 무관심한 정부의 태도를 신명나게 비꼰다.

#98 : 마이크로 결사대 (FANTASTIC VOYAGE·1966) 리처드 플라이셔

아카데미 미술·시각효과상

리처드 매드슨의 소설 <놀랍도록 줄어든 사나이(1956)>의 영향을 받아 <이너스페이스(1997)>나 <앤트맨>처럼 축소 기술 모험물의 원조다. SF 거장 아이작 아시모프가 과학적 오류를 수정했으나 인체를 마치 건축물이나 자연지형으로 해석하는 시대적 한계가 아쉽다. 그래도 이후의 수많은 작품들에게 청사진을 제시해준 사실은 틀림없다.

#97 : 아이언맨 (Iron Man·2008) 존 패브로

이 영화는 영웅의 탄생을 ‘만드는 것’에 비유한다. 동굴에서 만들어지는 강화슈트를 개인 연구실에서 점점 개량되면서 ‘안하무인 플레이보이 억만장자’는 점점 변화한다. 더욱이 슈퍼히어로 장르에 사실감을 더하기 위해 테러리즘에 대처하는 미국의 자세를 성찰하는 센스가 이 영화를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96 : 뎀! (THEM!, 1954) 더글라스 고든

제임스 카메론이 <에이리언 2>을 만들면서 노골적으로 참조했다. <뎀!>은 장르 선행자다운 50년대 만연했던 핵공포를 인상 깊게 반영한다. 데드 셔드먼의 날카로운 대본은 화면 밖에서도 불길한 긴장에 물들어 있다.

#95 : 애프터 양 (After Yang·2021) 코고나다

‘애벌레에겐 끝이지만, 나비에게 시작’이라는 <도덕경>의 구절을 인용하여 영화는 ‘끝은 또 다른 시작’이라는 상실이 새로운 의미를 낳는 순환론적 세계관으로 우리를 치유한다.

#94 : 타임머신 (THE TIME MACHINE·1960) 조지 펄

아카데미 시각효과상

‘기계에 의한 시간여행’과 ‘타임머신’이란 단어를 최초로 등장시킨 허버트 조지 웰스의 1895년 원작은 혁명적인 작품이다. 80만 년 뒤의 우리 사회의 모습은 두 종족으로 분열되며 퇴화되었다. 지하에 사는 멀록은 프롤레타리아 계급으로, 지상에 사는 엘로이는 부르주아 계급으로, 19세기 빅토리아 시대의 소득불평등에 대한 작가의 우려를 스크린에 충실하게 옮겼다.

#93 : 위험한 게임 (WarGames·1983) 존 바담

아카데미 촬영·음향효과·각본상

기계들의 반란을 다룬 테크노스릴러이지만, 청소년 영화에 가까우며 유쾌하고 시원한 전개가 일품이다. 해킹 관련 영화들이 키보드만 두드리면 뚝딱 해결되는 클리셰가 없다. 인터넷이 보급되기 거의 20여 년 전에 벌써 백도어나 방화벽 개념을 등장시켰다. 그리고 미 의회는 실제로 이러한 가능성을 방지하고 퇴치하기 위해 법률을 제정하는데 영감을 줬다.

#92 : 킹콩 (KING KONG·1933/ 2005 ) 메리언 C. 쿠퍼, 어니스트 B. 쇼드새크/ 피터 잭슨

아카데미 시각효과·음향편집·음향효과상

몬스터 장르는 사전적으로 공포, 모험, 판타지, SF로 구성되어있다. <고지라>가 거대 괴수물의 공식을 완성했다면, 그것을 잉태시킨 장본인은 <킹콩>이다. <킹콩>은 인간과 자연의 대결구도가 도드라지지만, 결국 인간에게 응징당한다. 인간의 자연 지배를 합리화한 성경의 창조론과 신인동형론(神人同形論)에 근거를 뒀다. 그리고 이 영화의 획기적인 모형 작업과 강렬한 정서적 반향은, 훗날 <아바타>로 대표되는 ‘가상 생물학(Speculative Biology)’이라는 SF 하위 장르를 창시했다.

피터 잭슨은 볼거리에 치중했던 1933년 원작이나 스토리에 함몰되었던 1976년 속편과 달리 양쪽 모두에서 적절한 균형을 맞췄다. 그래서 킹콩(앤디 서키스)는 단순한 야수에 그치지 않고 복잡한 내면을 유감없이 표출한다.

#91 : 달세계 여행 (LE VOYAGE DANS LA LUNE·1902) 조르주 멜리에스

연극배우와 마술사로 활동했던 조르주 멜리에스는 영화를 현실에서 분리시켰다. 비행기가 발명되기도 몇 년 전에 우주를 필름에 담았다. 그는 이 영화를 통해 합성 화면이나 디졸브와 같은 영화 기법과 후에 널리 사용되게 되는 편집 방법들을 대담하게 실험했다. 그 결과, 외계인을 비롯한 SF 장르의 대부분의 관습을 확립했다.

씁쓸한 일화를 소개하자면, 발명왕 토마스 에디슨이 불법으로 상영해서 멜리에스에게 경제적 타격을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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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SF 영화 추천 순위 TOP 10 및 목록

넷플릭스 SF 영화 추천 순위 TOP 10 및 목록

이번 포스팅에서는 넷플릭스 SF 영화 추천 순위 TOP 10 및 목록에 대하여 자세하고 상세하게 알아보고 꼼꼼하게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SF 영화는 삭막한 현실을 살아가는 어른들과 창의적인 생각이 필요한 학생 등 세대를 불문하고 생각의 전환을 이끌어줄 수 있습니다.

반복되는 지친 일상을 벗어나고 싶다면 넷플릭스 SF 영화를 추천합니다.

1. 넷플릭스 SF 영화 인셉션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와타나베 켄, 조셉 고드레빗 상영 시간 148분 시청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명작으로 꼽히는 SF 넷플릭스 영화 중 하나인 인셉션입니다.

타인의 꿈에 들어가 생각을 훔치는 특수 보안요원이 생각을 심는 새로운 작전을 실행하게 되며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현실 세계와 꿈의 경계를 오가며 어느 것이 진짜인지 구분조차 어려워 보통 한 번이 아닌 여러 번 감상하는 분이 많습니다.

2시간이 넘는 러닝타임으로 구성되어 있음에도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감을 선사하는 작품입니다.

2. 나의 마더 영화

감독 그랜트 스푸토레 출연 로즈 번, 클라라 루고르, 힐러리 스왱크 상영 시간 115분 시청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인간이 멸종된 지구에서 로봇 엄마가 인간 소녀를 키우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영화입니다.

나름 행복하게 살던 그들 앞에 멸종된 줄 알았던 낯선 여자가 나타나며 본격적으로 내용이 흘러갑니다.

신선한 설정과 종잡을 수 없는 전개, 그 속에 담긴 충격적인 비밀들이 더해져 긴장하면서 보게 되는 작품입니다.

3. 넷플릭스 SF 영화 루시

감독 뤽 베송 출연 스칼렛 요한슨, 모건 프리먼, 최민식 상영 시간 90분 시청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보통 인간의 뇌는 10% 정도만 사용되고, 100%를 모두 발휘하면 어떤 일이 가능할지는 미지수라고 합니다.

이 영화는 마약으로 뇌를 100% 사용할 수 있게 된 주인공을 통해 심오하면서 난해한 느낌을 풍깁니다.

특별히 프랑스 영화임에도 한국 배우 최민식 씨가 등장하여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4. 고스트 워 영화

감독 닉 마티유 출연 제임스 뱃지 데일, 에밀리 모티머, 브루스 그린우드 상영 시간 107분 시청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알 수 없는 존재의 공격으로 폐허가 된 유럽의 도시 곳곳에서 시체가 발견되기 시작합니다.

이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최정예 특수 부대를 투입하여 미지의 적과 사투를 벌이는 내용을 담은 영화입니다.

5. 디스커버리 영화

감독 찰리 맥도웰 출연 제이슨 시걸, 루니 마라, 로버트 레드퍼드 상영 시간 101분 시청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저명한 물리학자가 실제로 사후세계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밝혀내자 많은 사람이 자살하기 시작합니다.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물리학자의 아들은 아버지의 연구를 막기 위해 비밀 시험이 진행 중인 섬으로 찾아가게 되고, 미스터리한 여자를 만나게 되며 일어나는 일들을 담은 영화입니다.

6. 넷플릭스 SF 영화 아논

감독 앤드루 니콜 출연 클라이브 오언, 아만다 사이프리드 상영 시간 100분 시청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의 배경인 가까운 미래에서는 누구나 증강현실 장치를 지니고 있어 눈으로 보는 모든 것을 분석하고 기록할 수 있습니다.

경찰청 소속 1급 형사인 주인공은 어느 날 출근길에 개인 정보가 뜨지 않는 의문의 여자를 지나치게 되고, 이후 의문의 살인사건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주인공은 이 사건이 의문의 여자와 관련 있다고 추정하고, 사건을 풀어나가는 내용을 담은 영화입니다.

7. 익스팅션 종의 구원자 영화

감독 벤 영 출연 마이클 페냐, 리지 캐플런, 마이클 콜터 상영 시간 95분 시청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가족을 잃는 꿈을 반복해서 꾸는 남자가 지구를 파괴하려는 세력의 침략에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미지의 힘을 가지고 필사적으로 맞서는 내용을 담은 영화입니다.

현재 대두되고 있는 인공지능 로봇의 문제점을 상기시키는 작품입니다.

8. 서던 리치 소멸의 땅 영화

감독 알렉스 갈랜드 출연 나탈리 포트먼, 오스카 아이작 상영 시간 115분 시청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제프 밴더미어의 SF 소설 서던 리치 삼부작 중 첫 번째 작품인 소멸의 땅을 원작으로 한 영화입니다.

의문의 격리 구역 쉬머에 일급 기밀 업무를 떠난 남편이 의식 불명 상태로 돌아오자 그곳에서의 일을 밝히기 위해 생물학자인 아내가 탐사대를 꾸려 진입하게 됩니다.

갑자기 나타나 생명체를 위협하고 그 영역을 나날이 확장하는 미지의 공간에서 마주하게 되는 끔찍한 진실을 영화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9. 월드 워 Z 영화

감독 마크 포스터 출연 브래드 피트, 미레유 레노스 상영 시간 115분 시청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맥스 브룩스의 소설 세계 대전 Z를 원작으로 하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좀비 영화입니다.

전 세계에서 이상 기류가 발생하며 정체불명의 존재들에게 무차별적으로 공격받게 됩니다.

아수라장이 된 도시에서 인류의 대재난에 맞설 최후의 적임자로 지목된 주인공은 그 정체와 직면하고, 필사의 전투를 벌이게 됩니다.

10. 넷플릭스 SF 영화 승리호

감독 조성희 출연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 상영 시간 136분 시청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SF 영화의 불모지인 한국에서 야심 차게 개봉한 영화입니다.

2092년 우주를 배경으로 우주 쓰레기 청소선 승리호 선원들이 대량살상 무기인 인간형 로봇을 발견하고 위험한 거래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인 스토리가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주말에 몰아보기 좋은 SF 명작 영화 추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 장르가

바로 SF 영화입니다.

SF 영화들은 대작이 많아서

흥행 면에서 큰 성공을 거두는 경우도 많지만,

반대로

높은 완성도와 작품성에도 불구하고

흥행에는 성공하지 못하는 작품도 많이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의 주제는

SF 영화 중에서 비록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독특한 소재로 승부한 SF의 명작입니다.

명작이라는 타이틀을 붙이는 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저한테는 그렇습니다. ^^

*순서는 무작위입니다.

*예고편 수준의 약간의 스포일러 있습니다.

*모든 사진의 출처는 네이버 영화입니다.

TOP 15 죽기전에 꼭 봐야 할 SF 영화 추천 (2022 순위)

여러분, 영화를 좋아하세요?

요즘처럼 밖으로 외출하는 게 불안한 시국에 영화만큼 좋은 게 없죠?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있지만 오늘은 SF 영화를 추천하려고 합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SF 영화 순위는 주관적인 성향이 많이 반영되었지만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고 스토리가 탄탄한 SF 영화를 모았습니다.

소개한 SF 영화 이외에 여러분의 최애 SF 영화가 있다면 아래에 코멘트로 남겨주세요.

1. 아바타 (Avatar)

줄거리

<아바타>는 <터미네이터> <타이타닉> <에일리언 2 >로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은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작품이다.

인류는 지구 에너지 고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판도라 행성으로 향하게 되고 그곳 원주민 ‘나비족’과 대립하게 된다.

하반신 불구인 전직 해병 대원 ‘제이크 설리’가 ‘아바타’ 프로그램을 통해 ‘나비족’의 무리에 투입하게 되는데..

자원을 채굴하려는 인간과 판도라를 지키려는 나비족(Na’vi)의 갈등 그리고 피할 수 없는 전쟁까지.

탄탄한 스토리와 눈을 뗄 수 없는 CG 기술력이 탄생시킨 매혹적인 영상미가 압도적인 SF 추천 영화이다.

감독 제임스 캐머런 출연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개봉일 2009년 12월

2. 트랜스포머

줄거리

인류보다 월등히 뛰어난 지능과 파워를 지닌 외계 생명체 ‘트랜스포머’

정의를 수호하는 ‘오토봇’ 군단과 악을 대변하는 ‘디셉티콘’ 군단으로 나뉘는 ‘트랜스포머’는 궁극의 에너지원인 ‘큐브’를 차지하기 위해 오랜 전쟁을 벌여왔다.

하지만 행성 폭발로 우주 어딘가로 사라져버린 ‘큐브’, 디셉티콘 군단의 끈질긴 추적 끝에 ‘큐브’가 지구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게 되는데..

지구를 지배하려는 악의 ‘디셉티콘’ 군단과 지구를 지키려는 정의의 ‘오토봇’ 군단의 인류의 운명을 건 숨 막히는 대결이 펼쳐진다.

2007년 <트랜스포머>를 시작으로 <패자의 역습 >, <달의 어둠>, <사라진 시대>, <최후의 기사> 시리즈로 개봉되었다.

감독 마이클 베이 출연 샤이아 라보프, 메간 폭스, 조쉬 더하멜 개봉일 2007년 6월

3. 인터스텔라 (Interstellar)

줄거리

세계 각국의 정부와 경제가 완전히 붕괴된 미래가 다가오게 되고 전 세계적인 식량 부족을 불러왔고, NASA도 해체되었다.

이때 시공간에 불가사의한 틈이 열리고, 남은 자들에게는 이곳을 탐험해 인류를 구해야 하는 임무가 지워지게되고..

사랑하는 가족들을 뒤로 한 채 인류라는 더 큰 가족을 위해, 그들은 이제 희망을 찾아 우주로 간다.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 매튜 맥커너히, 앤 해서웨이, 마이클 케인, 제시카 차스테인, 캐시 애플렉 개봉일 2014년 11월

4. 인셉션 (Inception)

줄거리

타인의 꿈에 들어가 생각을 훔치는 특수 보안요원 ‘코브’

그를 이용해 라이벌 기업의 정보를 빼내고자 하는 사이토는 코브에게 생각을 훔치는 것이 아닌, 생각을 심는 ‘인셉션’ 작전을 제안한다.

성공 조건으로 국제적인 수배자가 되어있는 코브의 신분을 바꿔주겠다는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하고,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돌아가기 위해 그 제안을 받아들인다.

최강의 팀을 구성, 표적인 피셔에게 접근해서 ‘인셉션’ 작전을 실행하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들과 마주하게 되는데…

영화 <인셉션>은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한계 없는 상상력이 빚어낸 SF 블록버스터이자 평단과 관객들이 인생 영화로 손꼽는 압도적인 걸작으로 꼽힌다.

감독 크리스토퍼 놀런 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조셉 고든 레빗, 마리옹 꼬디아르, 톰 하디, 엘렌 페이지 개봉일 2010년 7월

5. 매트릭스 시리즈

줄거리

이번에 소개하는 영화는 너무나도 유명한 작품 <매트릭스>이다.

서기 2199년 인공지능 AI에 의해 인류가 재배되고 있다!

인간의 기억마저 AI에 의해 입력되고 삭제되는 세상.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상 현실 ‘매트릭스’. 그 속에서 진정한 현실을 인식할 수 없게 재배되는 인간들.

그 ‘매트릭스’를 빠져나오면서 AI에게 가장 위험한 인물이 된 ‘모피어스’는 자신과 함께 인류를 구할 마지막 영웅 ‘그’를 찾아 헤맨다.

마침내 ‘모피어스’는 낮에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밤에는 해커로 활동하는 청년 ‘네오’를 ‘그’로 지목하는데…

전 세계인이 SF 액션 영화의 최고봉으로 손꼽는 최고의 영화로 개봉 당시 전 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며 SF 영화 장르의 혁명을 일으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영화 <매트릭스>를 추천한다.

감독 릴리 워쇼스키, 라나 워쇼스키 출연 키아누 리브스, 로렌스 피쉬번 개봉일 1999년 5월

6. 칠드런 오브 맨 (Children of Men)

‘인류 종말의 끝에서 기적의 소녀를 만나다’

줄거리

서기 2027년, 전 세계 모든 여성이 임신 기능을 상실한 종말의 시대!

서기 2027년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더 이상 아기가 태어나지 않는 미증유의 재난을 맞이한 인류는 점차 파멸을 향해 나아간다.

영화는 마지막으로 태어난, 현재 18세 4개월로 가장 어린 사람 ‘아기 디에고’가 사망했다는 뉴스가 보도되고 이에 사람들이 큰 충격을 받는 모습을 비춰주는 것으로 시작한다.

한편, 아들이 죽은 후, 세상을 바꾸겠다는 의지 따위는 모두 잃어버린 남자 ‘테오’. 그의 앞에 20년 만에 나타난 전 부인 ‘줄리안’은 기적적으로 임신한 흑인 소녀 ‘키’를 그에게 부탁한다.

믿을 수 없는 기적을 눈앞에서 마주한 ‘테오’. 그는 ‘키’가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인간 프로젝트’를 성공시켜야만 하는데…

감독 일폰소 쿠아론 출연 클라이브 오웬, 줄리안 무어 개봉일 2016년 9월

7. 엑스 마키나 (Ex Machina)

줄거리

<28일 후>, <비치>, <선샤인> 등의 각본을 주로 써온 독창적인 스토리텔러 알렉스 가랜드 감독의 첫 연출작 <엑스 마키나> 작품을 소개해본다.

칼렙 스미스는 소프트웨어 회사인 블루 북에서 근무하는 유능한 프로그래머다.

그는 사내에서 주최된 추첨 이벤트에서 우승하여 회사의 CEO인 ‘네이든 베이트먼’의 집에 초청되어 일주일 동안 지내게 되었다.

네이든은 칼렙에게 자신이 ‘에이바’라는 여성 인공 지능 로봇을 개발하고 있으며, 그녀가 진정으로 사고와 의식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가 인공체임을 알면서도 에이바와 관계를 맺을 수 있을지의 여부를 알아내려 한다고 말했다.

그녀의 인격과 감정이 진짜인지 아니면 프로그래밍 된 것인 지를 밝히는 테스트를 진행하지만 점점 에이바도 그녀의 창조자 네이든도 그리고 자신의 존재조차 믿을 수 없게 되고 모든 것을 의심하게 되는데…

감독 알렉스 가랜드 출연 도널 글리슨, 알리시아 비칸데르, 오스카 아이삭 개봉일 2015년 1월 추천 가성비 좋은 소파 추천 바로가기

8. 스페이스 오딧세이 (space Odyssey)

‘SF 영화의 역사를 바꾼 영화’ ‘시대를 초월한 완성도’

줄거리

인류에게 문명의 지혜를 가르쳐 준 검은 돌기둥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서 목성으로 향하는 디스커버리호!

그 안에는 선장 ‘보우만’과 승무원 ‘풀’, 전반적인 시스템을 관장하는 인공지능 컴퓨터 ‘할’이 타고 있다.

평화롭던 우주선은 ‘할’이 스스로 ‘생각’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위기를 맞는다.

특히나 이 영화는 60년대 작품으로 인간이 아직 달에 가기 전에 만들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시대를 초월한 완성도와 감히 완벽이라고 할 수 있을 만한 영상미를 보여준다.

감독 스탠리 큐브릭 출연 케어 둘리아, 개리 록우드 개봉일 1968년 5월

9. 더 문 (Moon)

‘무엇이 나를 나라고 정의하는가?’

줄거리

미래의 지구는 에너지가 고갈되어 달 표면의 헬륨 3라는 물질로 전 세계의 에너지의 70%을 충당하고 있는 상황!

주인공 ‘샘 벨’은 3년 계약 기간으로 달 표면의 헬륨 3를 채취하고 지구로 보내는 일을 하고 있다.

달과 지구의 실시간 연락을 가능하게 하는 인공위성의 고장으로 샘은 지구와 단절된 채 달에서 인공지능 컴퓨터인 ‘거티’와 외로운 생활을 하고 있다.

하지만 3년간의 파견 근무가 2주만 남고 부인 테스와 딸 이브의 영상을 희망으로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샘은 기지 안에서 신비로운 한 여인을 환영처럼 보는가 하면, 기지 밖에서도 미스터리한 존재를 보게 되면서 달 기지에 무언가 비밀이 있음을 알게 된다.

환영인지 실체인지 알 수 없는 존재를 조사하던 샘은 중 곧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는데…

감독 던칸 존스 출연 샘 록웰, 케빈 스페이시 개봉일 2009년 11월

10. 마이너리티 리포트 (Minority Report)

‘2054년 워싱턴, 이제 범죄는 사전에 처단한다’

줄거리

2054년 워싱턴, 범죄가 일어나기 전 범죄를 예측해 범죄자를 처단하는 최첨단 치안 시스템 ‘프리크라임’은 시민들의 안전을 지켜주는 든든한 존재이다.

프리크라임 시스템은 아가사, 대시, 아서 등 3명의 예지자들이 예견하는 리포트로 이루어진다.

셋의 예언 중 일치하는 다수 의견을 메이저리티 리포트, 의견이 다른 하나를 마이너리티 리포트라 하고 메이저리티 리포트만이 실제 프리크라임에게 보여진다

프리크라임은 범죄가 일어날 시간과 장소, 범행을 저지를 사람을 미리 예측해내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의 범죄자들을 체포한다.

6년 전 자신의 아들을 잃은 아픈 기억을 다른 사람에게만은 물려주고 싶지 않은 프리크라임 팀장인 ‘존 앤더튼’은 천부적인 감각으로 미래의 범죄자를 추적해내는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알지도 못하는 ‘리오 크로우’라는 사람을 존이 죽인다는 예지가 나오게 되고, 이 때문에 존은 동료였던 사람들에 쫓기게 된다.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출연 톰 크루즈 개봉일 2002년 7월

11. 디스트릭트 9

줄거리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 우주선이 불시착해 외계인들이 주거하기 시작했다는 가상의 공간 디스트릭트 9!

외계인들은 이곳에 임시 수용된 채 28년 동안 인간의 통제를 받게 된다.

외계인 관리국 MNU는 외계인들로 인해 무법지대로 변해버린 ‘디스트릭트 9’을 강제 철거하기로 결정하게된다.

프로젝트를 추진하던 중 책임자 ‘비커스’가 외계물질에 노출되는 사고를 당해 유전자 변이를 일으키면서 외계인으로 변해가게 되는데..

정부는 비커스가 외계 신무기를 가동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라는 것을 알고 비밀리에 그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정부의 감시 시스템이 조여오는 가운데, 비커스는 외계인 수용 구역 ‘디스트릭트 9’으로 숨어든다.

감독 닐 블롬캠프 출연 샬토 코플리 개봉일 2009년 10월

12. 어벤져스 (The Avengers)

‘역대 최고의 슈퍼히어로들이 모두 뭉친 사상 최강의 블록버스터’

줄거리

지구의 안보가 위협당하는 위기의 상황에서 슈퍼히어로들을 불러 모아 세상을 구하는, 일명 ‘어벤져스’ 작전.

에너지원 ‘큐브’를 이용한 적의 등장으로 인류가 위험에 처하자 국제 평화 유지 기구인 쉴드 (S.H.I.E.L.D)의 국장 닉 퓨리는 ‘어벤저스’ 작전을 위해 전 세계에 흩어져 있던 슈퍼히어로들을 찾아 나선다.

아이언맨부터 토르, 헐크, 캡틴 아메리카는 물론, 쉴드의 요원인 블랙 위도우, 호크 아이까지, 최고의 슈퍼히어로들이 ‘어벤져스’의 멤버로 모이게 된다.

하지만 각기 개성이 강한 이들의 만남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감독 조스 웨던 출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 제레미 레너 외 개봉일 2012년 4월

13. 제 5원소 (The Fifth Element)

줄거리

1914년 몬도샤와인(Mondoshawans)으로 알려진 외계인들은 5,000년에 한 번씩 나타나는 거대한 악을 물리칠 수 있는 유일한 무기를 수집하기 위해 고대 이집트의 신전에 도착한다.

어느 날 지구로 다가오는 엄청난 크기의 괴물체를 발견하고 지구 연방 대통령은 초강력 미사일로 괴행성을 파괴하려 하지만 몬도샤와인들과 접촉하고 있는 피라미드의 신부가 이를 저지한다.

이 괴물체는 악마의 집합체로서 공격을 받으면 받을수록 강해지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신부는 괴물체의 이러한 능력과 함께 이 괴물체를 없앨 수 있는 다섯 가지의 원소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이런 와중에 악마에게 쫓기던 몬도 체인들이 지구에 불시착하게 되는데, 생존자는 별로 없고 조직 몇 개만 남은 죽은 몬도 체인의 손 뿐이다.

지구인들은 세포재생기술을 이용해 몬도 체인을 완벽하게 재생시켜 ‘리루’라는 이름을 붙인다.

하지만 지구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 리루가 탈출을 시도하게 되는 과정에서 수사관 출신 비행 택시 운전사 ‘코벤’을 만나는데…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작품이지만 ‘밀라 요보비치’ 팬이라면 꼭 보길 바란다.

감독 뤽 베송 출연 브루스 윌리스, 게리 올드만, 이안 홀름, 밀라 요보비치 개봉일 1997년 7월

14. 가타카

‘유전자의 한계를 극복하는 인간의 아름다운 의지’

줄거리

가타카가 그려내는 미래사회는 유전자 조작으로 우성인자만 지니고 태어난 ‘엘리트’ 들이 지배계층을 이루고 자연적인 선택으로 태어나는 ‘신의 아이’들을 통제하고 감시하는 철저한 계급사회!

주인공 ‘빈센트’는 자연이 섭리에 의해 태어난 인간으로 약하고 병에 잘 걸리며 유전자적 열성인 근시이다.

반면 그의 동생 안톤은 유전자의 선택으로 태어났다.

빈센트의 꿈은 우주 비행이지만 그러한 약체 때문에 우주탐사팀을 보내는 회사인 가타카에서 청소부로 밖에 취직할 수 없다.

그러던 중 빈센트는 DNA 중개인을 통해 교통사고로 불구가 된 수영선수이자 유전학적으로 우성인 제롬 모로우를 소개받고 그의 유전인자를 돈으로 사게 되는데..

감독 앤드류 니콜 출연 에단 호크, 우마 서먼 개봉일 1998년 5월

15.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흩어지면 무법자, 뭉치면 히어로’

줄거리

1988년 어머니가 죽은 지 얼마 안 된 어린 ‘피터 퀼’은 ‘욘두 우돈타’가 이끄는 우주 해적 라바저로부터 지구에서 납치된다.

26년이 흐르고, 퀼은 버려진 행성 모라그에서 오브라는 물건을 훔치려고 하는데 오브를 노리는 크리족 로넌의 ​​부하인 ‘코라스’와 만나게 된다.

퀼은 오브를 가지고 도망가게 되며, 욘두는 퀼을 잡으려고 현상금을 건다.

뜻하지 않게 갤럭시의 절대악 타노스와 로넌의 타겟이 된 피터!

감옥에서 만난 암살자 가모라, 거구의 파이터 드랙스, 현상금 사냥꾼 로켓과 그루트 콤비와 불편한 동맹을 맺고 일명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결성한다.

마블 코믹스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개성 강한 주인공들이 등장해 코믹하면서도 화려한 시각효과를 볼 수 있는 SF영화이다.

SF영화 베스트105(2000~2019)

2000년부터~2019까지 20년동안 보았던 sf장르 영화중 제가 가장 좋았다고 생각하는 영화들 105편을 적어보았어요ㅎㅎ

저의 선정기준은..그래픽,신선,장르의 전설적인 영화들 위주로 선정했어요(그래서 전 예를 들어 트랜스포머 같은 영화들을 높게 평가했어요)

칠드런 오브 맨은 기억이 안나서…

15위:아바타(2009)

감독:제임스 카메론

출연진:샘 워싱턴,조 샐다나,시고니 위버

솔직하게 전 아바타가 sf영화중 최고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다만 그래픽과 3D효과에서 전설적인 영화인건 사실이라 생각해요ㅎㅎ

큰 스토리는 그다지 선선하지 않았지만 행성 디자인은 정말 뛰어났던거 같아요(다만 최근들어 과대평가 아닌가 하는 말도 많은데 저도 약간은 그렇게 생각하구요.)

국내 평론가들은 스토리도 극찬했는데 인간의 반성,제국주의의 실상 등인데 솔직하게 엄청나게 잘 표현했다고는 전 생각하지 않아요

(전형적인 블록버스터 스토리로 보자면 최고수준도 맞는거 같구요)

영화관에서 보면 압도적이지만 집에서 본다면 어떨지 모르겠어요

14위:애드 아스트라(2019)

감독:제임스 그레이

출연진:브래드 피트,토미 리 존스

영화속 SF배경은 배경일 뿐이고 실상은 인물의 심리를 쫒아가는 내용인데요.(외로움이라는 감정을 안다면 정말 인생영화)

주인공이 실종된 아버지를 찾아떠나는 여정은 사실 자신의 자아를 찾기위한 여행이었다고 생각해요.

(아버지를 혐오하는 아들이 점점 아버지를 닮아가는 장면은 소름돋고 아이러니 였어요..그리고 힘들게 아버지를 만나고서야 자아를 찾은 주인공의 모습은 감동이었어요.)

자신의 자아를 찾는 것은 쉽지 않은 길일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해준 영화였어요.

13위:월E(2008)

감독:앤드류 스탠튼

지구가 황폐해진 곳에서 인간처럼 외로움을 느끼는 로봇의 이야기는 청소년때 보아도 정말 감동이었어요.(손 한번 잡아보고 싶어하는 모습은 아직도 생각나요..ㅋㅋ)

이브와 월E의 이야기는 로봇의 이야기이지만 정말 귀엽기도 하고 마치 인간의 이야기를 보는거 같았어요ㅎㅎ

(소화기로 우주를 날아다니는 장면은 환상적이었던 기억으로 남아있구요..)

정말 아직도 가장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영화..

12위:타임 패러독스(2014)

감독:스피어리그 형제

출연진:에단 호크,세라 스누크

시간 여행 소재영화중 가장 천재적인 영화라고 생각해요

(끝없는 반전에 반전으로 유명하지만 전 떡밥의 치밀함이 더 대단하더라구요ㅋㅋ)

초반부 엉켜있는 장면들로 시작하는데 후반부에 모두 떡밥을 회수하는 연출실력에 감탄했습니다!..(끝없는 반전 그리고 밝혀지는 진실은 안믿기더군요..)스피어리그 형제의 인생작이고 시간을 소재로한 영화들은 전부 지루한데 타임 패러독스만은 예외

스포를 적지 않으니..이야기 할게 많이 없네요(sf영화중 가장 영악한 스토리를 가졌다고 확신해요ㅋㅋ)

11위:매드맥스 분노의 도로(2015)

감독:조지 밀러

출연진:톰하디 샤를리지 테론 등

개인적으로 포스트 아포칼립스(종말 후)장르를 안좋아하는데 매드맥스만은 예외에요ㅋㅋ(압도적인 액션과 강렬한 수많은 이미지들,포스트 아포칼립스 느낌나는 의상들은 잊을수 없어요…)

정말 카체이싱 장면들이 미쳤고 특히 세계관을 굉장히 잘 이용하는 영화였어요.(빌런도 강렬했고…특히 나를 기억해줘 니콜라스 홀트가 기억에 남더라구요ㅎㅎ)

영화관에서 아이맥스 3d로 보아도 좋고 집에서 봐도 좋은 정말 엄청난 액션 영화.(저애개는 황폐해진 아포칼립스 장르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준 영화였어요)

10위:디스트릭트9(2009)

감독:닐 블롬캠프

출연진:샬토 코플리

외계인의 인권에 대한 주제를 다룬 굉장히 신선한 영화.

디스트릭트 9는 생각지도 못했던 명작이었고 인권문제를 다룬 부분과 스토리도 굉장히 재밌었어요!(하나도 놓친게 없는 영화라고 생각하고 액션도 좋았어요..ㅋㅋ)

외계인들을 몰아내기 위해 갔던 요원이 사고로 외계인으로 변해가면서 알게되는 차별,인권문제인데 굉장히 강렬한 주제의식을 가진 영화였어요.

정말 보기드문 SF명작.

9위:이터널 선샤인(2004)

감독:미셸 공드리

출연진:짐캐리,케이트 윈슬렛

SF..미스테리,로맨스,반전,코미디 등 많은 장르가 혼합된 영화였는데..너무 좋았어요ㅋㅋ(명장면도 많았구요)

기억을 지워 버릴려는 주인공이 사랑,추억을 기억하면서도 기억이 점점 사라지는 장면은 정말 아름답지만 슬프더라구요ㅠㅠ

굉장히 스릴러적인 부분도 있었던거 같아요(짐캐리의 애처로운 목소리..)결국 연인들은 상처를 잊을려고 하기보단 서로 상처를 보듬어주고 가야한다고 영화는 말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상처는 잊을수 없고 사랑의 기억 또한 잊을수 없는것 이니까요..)

8위:에반게리온 파(4부작중 2편)

감독:안노 히데아키,마사유키,츠루마키

희대의 명작이라고 불리는 에반게리온은 약간의 TV시리즈,영화3편(서,파,Q)외에는 본적이 없지만 에반게리온 파는 정말 명작이었어요.(팬들은 어떻게 받아들였는지는 모르겠어요)

퍼시픽림과 트랜스포머에 영향을 주었다고 할만한 설정들이 매우 흥미로웠고 특히 액션 장면에서 역동적이고 강렬하더라구요(근데 피가 너무 많이 나오긴 했어요ㅋㅋ)

아버지와 아들의 혐오 관계는 정말 이상하지만 뭔가 분위기 있고..멘탈 나갈거 같은 스토리 진행과 이상했던 결말이 정말 기억에 남아요(결말은 진짜..뭔말인지 잘…)

핏빛 분위기가 매우 강렬한 영화였어요.(그후 속편을 보았는데 네..하나도 못알아 들었어요ㅠㅠ)

7위:매트릭스 리로디드(2003)

감독:위셔스키 자매

출연진:키아누 리브스,로렌스 피시번,캐리앤 모스,휴고위빙

매트릭스1편은 1999년에 나와서 명작으로 기억되지만 전 2편도 21세기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2편 도로 액션 장면으로도 이미 전 SF장르의 영화중 가장 뛰어난 장면이라고 생각하구요)

액션의 한계를 뛰어넘은 작품으로 지금보아도 전혀 유치하지 않고 도로 장면은 특히 지금의 영화들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해요

(다만 후반부는 스토리가 많이 아쉽더라구요)

정말 액션만으로도 21세기 SF 명작 반열에 올라야 하는 영화라고 생각해요

6위:스타워즈 에피소드3:시스의 복수(2005)

감독:조지 루카스

출연진:헤이든 크리스텐슨,이완 맥그리거,나탈리 포트만

20세기를 호령했던 스타워즈는 21세기에 오면서 작품성이 약해졌지만 전 시스의 복수(3편)은 수작이라고 생각해요

비난받던 헤이든의 연기도 3편은 전 너무 좋았고 이완 맥그리거의 명연기로 더 좋게 보았던 영화에요

특히 블록버스터 영화로써 굉장히 폭력적이고 어두운 스토리 그리고 악이 이기는 결말은 높이 평가받을만 하다고 생각하구요

(다만 악이 이기고 선이 태어나는 결말은 매우 밸런스가 있었고 좋았어요)

아쉬운 점은 있었지만 장면,장면마다 그래픽이 매우 뛰어났고 초반부 함대전은 잊기 어려울거 같아요

(굉장히 자극적인 장면들의 연속인데 특히 오더66 장면부터 후반부는 전체가 명장면이라고 생각해요.)

5위:인셉션(2010)

감독:크리스토퍼 놀란

출연진: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마리옹 꼬디아르,와타나베 켄 등

SF장르의 명작이러고 하면 항상 언급되는 영화로 정말 대단한 명성을 자랑하는데 정말 영화도 그랬어요ㅋㅋ

(엄청나게 멋있는 영상미와 그래픽인줄 알았는데 실제 촬영이었다 던지 꿈을 통해 이어가는 스토리가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후반부에서 꿈에서 깨어나는 과정이 정말 긴박했고 결말은…논란이 많아서 더 흥미롭더라구요(꿈일지 아닐지는…감독님만..)

정말 장르 영화가 아니라 영화 역사에 들어갈 영화라고 생각해요

4위:클라우드 아틀라스(2013)

감독:위쇼스키 자매

출연진:톰 행크스,배두나,벤 위셔,휴 그랜트 등

[여러개의 시간 인물이 하나로 합쳐지는 소름돋는 영화]

어떤 평론가는 SF영화중 최고라고 하기도 하고 어떤 평론가는 최악이라고 하기도 하는 영화로 평이 극명하게 갈리는 영화

.(어떤 사람이 과거에 했던 선택이 현재의 어떤 사람에게 예술적인 영향을 주거나 선택 하나가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는 등 정말 스토리가 보면볼수록 미친 영화라고 생각해요

특히 벤위셔가 연기한 프로비셔의 이야기는 눈물날 정도로 감동적이고 비극적이었어요.(양성애자,성소수자의 이야기도 영화에 녹아들어가 있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스토리일줄은 꿈에도 몰랐었구요ㅠㅠ)

어떤 어려움,억압이 있어도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매우 감동적이었고 너무 많은 해석이 나올수 있는 영화여서 더 좋은거 같아요.

(별자리 등등 수많은 주인공들이 환생이라는 해석도 많은데 정말 말로 설명하기 어려울 정도로 소름돋았어요

3위:컨택트(어라이벌(2017)

감독:드니 빌뇌브

출연진:에이미 아담스,제레미 레너

굉장히 단순한 영화인줄 알았지만…역시나…시간이 굉장히 흥미롭게 배치되어 있었고 운명,비극적인 스토리가 눈물나오게 하더라구요.

(정말 오프닝이 결말에 가서 이렇게 이어질줄은 꿈에도 몰랐어요.ㅋㅋ)

에이미 아담스의 연기가 돋보이고 정말 아담스의 눈빛으로 만으로 설명이 될정도로 후반부는 감동이었어요

앞으로 일어날 일을 알고도 그대로 갈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준 영화로 여운이 오래 갔어요

(촬영도 굉장히 좋았고 특히 음악이 엄청났었던 기억이 약간 나요..)

2위:블레이드 러너2049

감독:드니 빌뇌브

개인적으로 20세기 최고의 SF영화는 블레이드 러너라고 생각하는데 2편도 21세기 최고의 SF영화라고 불리고 있다는게 대단하다고 생각해요(그만큼 2편도 대단했구요)

정말 촬영이 예술이었고 느와르 분위기가 나는 SF영화인게 정말 취향저격이었어요.(물론 반전,1편의 여주를 기대한 부분은 실망이었지만요)

자유,인생에서 중요한 사람이 되고싶었던 주인공의 발버둥을 보자면 씁쓸했어요(라이언 고슬링이 억울한 연기도 너무 잘했고..ㅠㅠ)

정말 명작이었지만 저의 생각은 1편을 넘지는 못한거 같아요

1위:바닐라 스카이(2001)

감독:카메론 크로우

출연진:톰 크루즈,페넬로페 크루즈

원작과 리메이크 영화중 먼저 본 영화가 인생영화다 라는 말이 많은데 전 바닐라 스카이를 먼저 보았어요ㅋㅋ

(2001년에 나온 영화라는게 믿기지 않을만큼 충격적인 스토리와 환상과 현실의 경계에 대한 연출,편집,톰 크루즈의 미친연기에 감탄했어요)

로맨스 영화지만 굉장히 소름돋는 반전 그리고 아름답지만 비극적인..스토리를 갔고있는 영화로 정말 보고나서 많이 울었던거 같아요

환상과 현실을 구분하는 하늘색은 몇번을 다시보니 알겠더라구요..(영화에서 바닐라 색의 하늘은 정말 지금까지 본 가장 아름다운 하늘이었어요..)

결말도 너무 아름다웠고 동시에 슬펐아요.전 21세기 SF영화중 바닐라 스카이가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하고 있고 변함이 없어요..

(고양이로 환생해서 만나자는 말이 너무 슬펐어요…)

(칠드런 오브 맨은 예전에 본 기억이 나는데 취향은 아니었고 문제는 기억이 안나네요..기억이 안나는 상태에서 명작이라 불리는 영화를 넣을수는 없으니까요.)

[2000~2019 SF영화 저의 순위]

105위:맨인블랙 인터내셔널

104위:클로버필드 패러독스

103위:인디펜던스 데이2

102위:익스팅션 종의 구원자

101위:하드코어 헨리

100위:더 씽

99위:더 프레데터(2018)

98위:에반게리온 Q

97위:공각기동대 실사

96위:해피 데스데이2

95위:트랜스포머4

94위:아논(넷플릭스)

93위:프레데터스

92위:트랜스포머2

91위:퍼시픽림2

90위:맨인블랙3

89위:슈퍼 에이트

88위:모털엔진

87위:쥬라기 월드2 폴른킹덤

86위:스타워즈1

85위:트랜센던스

84위:로보캅(리메이크)

83위: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82위:제미니맨

81위:유랑지구

80위:아쿠아맨

79위:2012

78위:맨인 블랙2

77위:메이즈 러너3

76위:우주전쟁

75위:클로버필드

74위:토탈 리콜(리메이크,감독판)

73위:퍼시픽림1

72위: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71위:스타워즈2

70위:쥬라기 월드

69위:엑스맨 아포칼립스

68위:맨오브 스틸

67위:엘리시움

66위:트랜스포머3

65위:메이즈러너1

64위:워크래프트

63위:마션

62위:클로버필드10번지

61위:메이즈러너2

60위:한솔로

59위:업그레이드

58위:라이프

57위:노잉

56위:스타트렉2(다크니스)

55위:투모로우

54위:에일리언 커버넌트

53위:닥터 스트레인지

52위: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51위:엣지 오브 투모로우

50위:레디 플레이어 원

49위:알리타

48위: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

47위:오블리비언

46위:어벤져스 엔드게임

45위: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44위:범블비

43위:가디언즈 오브 갤럭시1

42위:스타워즈 로그원

41위:괴물

40위:맨인블랙1(새로운 장르를 만들어냈고 괴물 디자인을 전 높게 평가합니다..)

39위:루퍼

38위:매트릭스3

37위:에반게리온 서

36위:브이 포 벤테타

35위:설국열차

34위:마이너리 리포트

33위: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32위: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31위:혹성탈출1

30위:어벤져스 인피니트 워

29위:아이언맨1

28위:글래스

27위:프로메테우스

26위:그래비티

25위:버려진 자들의 땅(더 배드 비치)

24위:트랜스포머1(액션,로봇,엄청난 그래픽을 보여준 영화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23위:혹성탈출2

22위:미스트

21위:엑스 마키나

20위:서던 리치

19위:인터스텔라

18위:언브레이커블

17위:에이 아이

16위:퍼스트맨

15위:아바타

14위:애드 아스트라

13위:월E

12위:타임 패러독스

11위:매드맥스(2015,조지밀러)

10위:디스트릭트9(2009,닐 블롬캠프)

9위:이터널 선샤인

8위:에반게리온 파

7위:매트릭스2 리로디드

6위:스타워즈3

5위:인셉션

4위:클라우드 아틀라스

3위:컨택트

2위:블레이드 러너 2049

1위:바닐라 스카이

넷플릭스 sf영화 추천 15가지 알아봐요

안녕하세요. 요즘 많은 분들이 집에서 영화를 보는 경우가 많아져서, 넷플릭스와 같은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구독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럼 아래에서는 넷플릭스 sf영화 추천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넷플릭스 sf영화 추천 15가지

1. 매트릭스

매트릭스는 1999년에 개봉한 블록버스터 영화로, 개봉당시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던 영화이기도 합니다. 사람들 대부분이 현실로 여겨왔던 이 세상이 알고보니, 기계가 창조한 시뮬레이션이었다는 설정인데요.

전 어릴때 이 세상이 마치 게임처럼 가짜일수도 있다고 생각해왔었기 때문에, 매트릭스가 설정한 배경이 공감이 많이 되었었습니다.

매트릭스는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고, 약간 난해하기 때문에, 여러번 보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아직 매트릭스를 본 적 없으신 분들이라면, 넷플릭스에서 꼭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2. 프로메테우스

프로메테우스는 2012년에 개봉한 리들리 스콧 감독의 영화입니다. 2085년 인간의 존재가 외계인이 유전자 조작을 통해 탄생한 생명체라는 증거들이 하나둘 발견되게 됩니다.

그래서 인류는 인류의 기원을 찾아서 프로메테우스호를 타고 우주로 나아게 되면서 겪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입니다.

SF 인기 순위에도 항상 드는 영화이며, 제가 가장 좋아하는 SF영화중에 하나입니다. 일단 약간 어두운 분위기 같은걸 너무 잘 살렸고 보는 내내 긴장되고 호기심 가득하게 봤었던 것 같습니다.

사람들마다 호불호가 갈릴 수는 있지만, 제가 살아오면서 봤던 SF영화 중에 세손가락 안에 드는 영화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넷플릭스 멤버쉽에 가입되어 있으신 분들이라면 한번쯤 꼭 보시기 바랍니다.

3. 에어리언 커버넌트

프로메테우스의 후속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 대작 영화들을 보면 후속작은 약간 아쉬운 경우가 많은데, 저는 에어리언 커버넌트도 정말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메테우스에서 느꼈던 긴장감과 호기심을 에어리언 커버넌트에서도 느낄 수 있었고, 프로메테우스 시리즈 때문에 리들리 스콧 감독의 팬이 되었습니다.

프로메테우스가 취향에 잘 맞으신 분들이라면 에어리언 커버넌트도 재밌게 볼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4. 승리호

승리호는 넷플릭스에서만 볼 수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입니다. 승리호도 정말 잘 만든 SF영화중에 하나인데요. 2092년 우주 쓰레기를 주워서 돈을 버는 승리호의 선원들과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개인적으로 배우들이 연기를 맛깔나게 잘 하고, 그리고 로봇인 업동이도 너무 귀여웠습니다. 뭔가 영화 분위기가 무겁지 않고 코믹한 요소들이 많아서, 웃으면서 재밌게 봤던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거의 지루하지 않게 봤던 SF영화중에 하나입니다. 승리호를 보면서 한국 SF영화가 많이 발전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 블레이드 러너 2049

블레이드 러너 2049는 2017년에 개봉된 작품으로, 1982년에 나왔던 블레이드 러너의 리메이크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049년을 배경으로 복제인간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는데요. 전 1982년에 나왔던 작품도 흥미롭게 봤지만, 리메이크 작인 블레이드 러너 2049도 분위기를 잘 살리면서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넷플릭스에서 꼭 감상해봐야 할 SF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6. 인터스텔라

인터스텔라는 2014년에 개봉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SF영화입니다. 인류가 생존을 위해 지구와 비슷한 환경을 찾기 위해 우주로 떠나면서 겪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데요.

뭔가 스케일도 클 뿐 아니라, 가슴이 미어지듯 눈물이 나는 장면들도 있습니다. 인터스텔라는 1천만 관객이 봤을 정도의 블록버스터 영화라 뭐 더 설명이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엄청난 대작중에 하나이고, 처음부터 끝까지 재밋게 볼 수 있습니다. 각종 과학 용어들도 많이 나와서 공부를 하고 보면 더욱 재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

7. 발레리안 천개 행성의 도시

발레리안 천개 행성의 도시는 2017년에 개봉한 뤽 베송 감독의 작품입니다. 뤽 베송 감독이라면 제5원소라는 영화가 엄청 유명해서 잘 아실겁니다.

수천 종의 외계 종족이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는 28세기의 우주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뭔가 분위기가 엄청 우스꽝스러운 면도 있고 독특하고 재밌습니다.

SF영화를 보는데 마치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그런 느낌도 들고, 아이들도 좋아하고, 남녀노소 다 재밋게 즐기면서 볼 수 있는 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8. 토탈 리콜

토탈 리콜은 2012년에 나온 SF영화로, 1990년에 나왔었던 작품을 22년만에 리메이크한 작품입니다. 1990년에 나왔던 작품을 굉장히 재밌게 봤어서, 리메이크작도 기대하면서 봤던 것 같습니다.

기억과 가상현실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영화입니다. 리메이크작도 잘 만들었고 볼만한 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안보셨다면 넷플릭스에서 감상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9. 클로버필드 10번지

클로버필드 10번지는 2016년에 개봉한 SF이자 스릴러 영화입니다. 주인공이 교통사고를 당한 뒤에 알 수 없는 공간에서 깨어나 그 안에 있는 사람들과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요.

설정 자체도 독특하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스포없이 보는게 더 꿀잼인 것 같습니다. 넷플릭스에서도 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0. 엑스 마키나

엑스 마키나는 2015년에 개봉한 SF영화로 인공지능과 관련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SF영화광이라면 봤을법한, 숨겨진 SF 명작중에 하나입니다.

넷플릭스에서도 볼 수 있으니, 숨겨진 명작 SF영화를 찾고 계신다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1. 소스 코드

소스 코드는 2011년에 개봉한 SF영화입니다. 도시를 위협하는 열차 폭탄테러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주인공이 사건 당시 탑승객의 신체와 정신에 접속하는 내용을 담은 영화입니다.

시간가는 줄 모르면서 볼 수 있는 영화이며, 반전도 있어서 처음부터 끈까지 아주 재밌게 볼 수 있습니다. 전 예전에 봤던건데 넷플릭스에 있길래 줄거리도 가물가물해서 다시 봤던 것 같습니다.

12. 마이너리티 리포트

2002년에 개봉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SF영화입니다. 시간과 미래 예측 등을 주제로 한 명작 영화입니다. 전세계적으로나 국내에서도 흥행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톰 크루즈나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3. 우주전쟁

우주전쟁은 2005년에 개봉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입니다. 외계인들이 지구에 침공하여 주인공이 아이들과 도망다니면서 겪는 이야기들인데요.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한 SF영화라는 것 만으로도 볼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보셨던 분들이라도 넷플릭스에서 다시 보면 여전히 재밌게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14. 미지와의 조우

미지와의 조우는 1977년에 개봉한 스티븐 스필버그의 SF영화입니다. UFO와 관련된 내용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전 UFO에 관심이 많아서 정말 흥미진진하게 봤던 작품입니다.

물론 오래된 작품이라 화질이 좀 아쉽기는 하지만, 영화 자체는 흥미롭기 때문에 SF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넷플릭스에 감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5. 지구를 지켜라!

지구를 지켜라!는 2003년에 개봉한 장준환 감독의 SF영화입니다. 외계인의 음모를 밝히려는 병구와 외계인임을 부정하는 강사장의 숨막히는 대결을 다루고 있는데요.

나온지 좀 오래되어서 화질이 아쉽기는 하지만, 영화 자체는 정말 재밌게 봤던 것 같습니다. 이 영화를 보다보면 슬퍼서 눈물을 흘리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넷플릭스에서도 볼 수 있으니, 아직 본 적 없다면 감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구를 지켜라!는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 된다고 하던데 리메이크되면 꼭 봐야겠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넷플릭스 sf영화 추천 15가지에 대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연말에 볼만한 SF 영화 추천 순위 BEST 30 (역대 SF 우주전쟁 영화 평점순)

이번시간에는 연말에 볼만한 SF 영화 추천 순위 BEST 30을 추천해드리려 합니다. 2010년부터 2020년까지 개봉한 영화를 평점순으로 추천해드리니, 역대 명작이라고 봐도 좋겠습니다. 누적 관객수는 100만명 이상이며, 평점은 7.2 이상의 영화를 선정해봤습니다. 본 포스팅에 가끔씩 영화를 무료로 볼 수 있는 페이지가 생기기도 하니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영화를 추천드리는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 개봉년도 : 2010년~2020년

– 누적 관객수 : 100만명 이상

– 평점 : 7.2 이상

추천 영화는 총 30편이지만, 5개씩 나누어 작성해보았으니,

한눈에 보시고 싶다면 아래포스팅을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 연말에 볼만한 SF 영화 BEST 30, 한번에 보러가기

1) 인셉션

▼ 줄거리

타인의 꿈에 들어가 생각을 훔치는 특수 보안요원 코브.

그를 이용해 라이벌 기업의 정보를 빼내고자 하는 사이토는

코브에게 생각을 훔치는 것이 아닌, 생각을 심는 ‘인셉션’ 작전을 제안한다.

성공 조건으로 국제적인 수배자가 되어있는 코브의 신분을 바꿔주겠다는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하고,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돌아가기 위해 그 제안을 받아들인다.

최강의 팀을 구성, 표적인 피셔에게 접근해서 ‘인셉션’ 작전을 실행하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들과 마주하게 되는데…

꿈 VS 현실

시간, 규칙, 타이밍 모든 것이 완벽해야만 하는,

단 한 번도 성공한 적 없는 ‘인셉션’ 작전이 시작된다!

▼ 배우/제작진

▼ 영화 포토

▼ 네이버 예고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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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한줄평

2) 리얼스틸

▼ 줄거리

치열한 로봇 파이터들의 세계를 그려낸 블록버스터

로봇 파이터의 불가능한 도전이 시작된다!

2020년, 관중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찬 복싱 경기장. 링 위에서 숨 막히는 승부를 펼치는 이들은 무려 900kg에 2m 50cm가 넘는 거대한 로봇 파이터들이다.

인간이 아닌 로봇 파이터들이 사각의 링을 지배하는 시대! 챔피언 타이틀 도전에 실패한 전직 복서 출신 찰리 켄튼(휴 잭맨)은 지하의 복싱 세계를 전전하며 삼류 프로모터로 살아가고 있다. 겨우 번 돈으로 구입한 고철 덩어리를 로봇 파이터로 만들어 지하의 복싱 세계를 벗어나 재기하려는 찰리는 어느 날 존재도 모르고 지낸 아들 맥스(다코다 고요)의 소식을 접하고 임시 보호를 맡게 된다.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된 그들은 맥스가 우연히 발견한 고철 로봇 ‘아톰’을 최고의 파이터로 키워내기 위한 훈련을 시작한다.

오직 승자와 패자만이 존재하는 무자비한 사각의 링 위, 이제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는 찰리와 맥스, 그리고 ‘아톰’의 불가능한 도전이 시작된다!

▼ 배우/제작진

▼ 영화 포토

▼ 네이버 예고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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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한줄평

3) 매드맥스

▼ 줄거리

“세상이 멸망하면서 누가 미친 건지 알 수 없어졌다. 나인지 이 세상인지..”

핵전쟁으로 멸망한 22세기. 얼마 남지 않은 물과 기름을 차지한 독재자 임모탄 조가 살아남은 인류를 지배한다.

한편, 아내와 딸을 잃고 살아남기 위해 사막을 떠돌던 맥스(톰 하디)는

임모탄의 부하들에게 납치되어 노예로 끌려가고, 폭정에 반발한 사령관 퓨리오사(샤를리즈 테론)는

인류 생존의 열쇠를 쥔 임모탄의 여인들을 탈취해 분노의 도로로 폭주한다.

이에 임모탄의 전사들과 신인류 눅스(니콜라스 홀트)는 맥스를 이끌고 퓨리오사의 뒤를 쫓는데…

끝내주는 날, 끝내주는 액션이 폭렬한다!

▼ 배우/제작진

▼ 영화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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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한줄평

4) 소스코드

▼ 줄거리

SF 액션의 진화 (소스 코드) | 주어진 시간 단 8분, 과거에 접속해 미래를 구하라!

도시를 위협하는 열차 폭탄 테러 사건 해결을 위해 호출된 콜터 대위. ‘소스 코드’에 접속해 기차 테러로 희생된 한 남자의 마지막 8분으로 들어가 폭탄을 찾고 범인을 잡아야 하는 임무를 부여 받는다. 이 임무가 성공해야만 6시간 뒤로 예고된 시카고를 날려버릴 대형 폭탄 테러를 막을 수 있다. 그는 모든 직감을 이용해 사건의 단서와 용의자를 찾아야 하는데……

▼ 배우/제작진

▼ 영화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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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한줄평

5) 스타트렉 다크니스

▼ 줄거리

줄거리두려움이 낳은 자, 가장 강력한 적이 되어 돌아오다!

우주를 항해하던 거대함선 USS 엔터프라이즈호를 이끌고 귀환한 ‘커크’ 함장(크리스 파인). 하지만 누군가의 무자비한 공격으로 인해 전세계는 거대한 위기에 빠지고, 스타플릿 내부까지 공격 당하며 공포와 충격은 더욱 커져만 간다. 테러의 주인공이 다름아닌 스타플릿의 최정예 대원 ‘존 해리슨’(베네딕트 컴버배치)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그의 분노가 극대화될 수록 세상은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휩싸이기 시작한다. 내부의 적에 의해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게 된 엔터프라이즈호! 커크 함장과 대원들은 초토화된 전쟁터 한복판에서 인류의 미래가 걸린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는데…!

인류 최대의 위협, 그의 분노를 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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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최신] SF 영화 순위 Top 5 추천!

SF 영화 순위 Top 5 추천?

안녕하세요 여러분! 혹시 여러분께서는 sf 영화를 즐겨 보시는 편인가요? Sf 영화에서 sf는 사이언스 픽션(Science Fiction)의 약칭으로, 과학적 사실이나 가설을 바탕으로 외삽한 세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문학 장르인 과학소설 또는 SF 소설을 가리키며, 나아가 그런 요소를 가진 영화 등의 다른 매체들의 장르를 포괄하는 단어입니다.

그 중에서 SF 영화는 SF를 사용하는 영화 장르로, 외계 생명체, 외계 세계, 시간여행 등과 함께 미래적 요소(사이보그, 우주선, 로봇, 성간 여행)와 다른 기술들에 대한 가상의 과학 기반 묘사가 주를 이룹니다. SF 영화를 즐겨 보는 사람들은 SF 영화만의 매력에 빠져있기 마련인데요, 그 매력은 현실에서 완전히 불가능할 것 같지 않은 범위부터 미래에는 있을지도 모르는, 가능할지도 모르는 범위까지 다룬다는 점일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과거나 미래로의 시간여행을 통해 과거의 일 혹은 미래의 일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효과를 가져다 주기에 사람들은 이런 SF 영화에 끌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SF 영화 순위 Top 5를 추천해드리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SF 영화 순위 Top 5 추천

1. 그래비티(Gravity, 2013)

영화 ‘그래비티’는 라이언 스톤이 우주선 밖을 나와 허블 우주 망원경을 수리하는 것을 시작으로 파편 충돌 후 스톤 박사가 우주를 유영하는 장면까지 시각적 효과와 청각적 효과를 극대화시킨 연출을 보여줍니다. 관객들은 이 영화를 통해 마치 우주를 체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영화의 비주얼이 기존의 우주 관련 sf 영화들을 훨씬 웃도는 완성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 ‘그래비티’ 영화를 두고 영화 평론가들은 “영화로서 우주를 유영하는 체감을 극대화 시킨 작품”이라 호평을 남기기도 하였습니다.

2. 쥬라기 공원(Jurassic Park, 1993)

대중성과 작품성 기준으로 봤을 때 아무런 손색이 없는 영화 ‘쥬라기 공원’은 마이클 크라이튼의 원작을 바탕으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만들어낸 영화로, 자연을 거스르지 말라는 주제가 영화를 관통하고 있으며 한번도 보지 못한 공룡을 눈 앞에서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영화입니다. 도감 속에서만 봐온 공룡이란 생물체를 이 영화는 생생하게 재현해놓았습니다.

3. 에일리언(Alien, 1979 )

영화 ‘에일리언’은 대중성 기준 Top 10 순위에서 높은 SF 영화 순위를 기록하고 있는 영화입니다. 영화 ‘에일리언’은 CG라는 것이 제대로 구현될 수 없었던 시절, 다양한 특수 효과로 사실감과 기괴함을 최대한 살려내어 SF 스릴러에 걸맞은 모습을 자아냈습니다. 하지만 더 충격적인 것은 ‘에일리언’이라는 영화에서 ‘에일리언’의 등장을 최소화함으로 오히려 심리적인 공포감을 조성하였습니다.

4. 터미네이터(The Terminiator, 1984 )

영화 ‘터미네이터’는 타임 워프를 소재로 하는 수많은 SF 영화들 중 원탑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한때 “I will be back”이라는 말이 유행했을 정도로 이 영화는 인상깊었습니다. 주된 줄거리는 기계들이 인간을 멸종시키기 위해 인간 지도자의 싹을 제거하려고 암살자 로봇을 과거로 보낸다는 내용입니다. 80년대 굉장히 신선한 소재와 충격적인 CG로 많은 사랑을 받았었습니다.

5. 스타워즈 에피소드 5(The Terminiator, 1984 )

스타워즈는 총 9편의 정규 에피소드와 수많은 스핀오프 작품들이 있지만, 그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작품은 바로 ‘스타워즈 에피소드 5’입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5’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화 중 하나라는 평가를 받으며 스타워즈의 정체성을 확립했습니다.

결론

오늘은 이렇게 SF 영화 순위 Top5를 추천해드리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SF 영화를 보면 본인도 SF 영화 같은 영상을 만들어보고 싶으신 분들은 원더쉐어 필모라(Filmora)를 사용하여 영상 편집을 시도해보세요!

만약 원더쉐어 필모라 안에 있는 영상 효과들로는 부족하다 싶으시면 필모라를 다운로드하여 사용하실 수 있는 Filmstock을 이용해보세요. Filmstock에는 다채로운 영상 효과들이 잔뜩 준비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원더쉐어 필모라와 Filmstock을 통해 SF 영화와 비슷한 느낌의 영상을 제작해보세요!

넷플릭스[Netflix] 오리지널 SF 영화 추천 10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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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Netflix] 오리지널 SF 영화 추천 10작품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중 그나마 제일 볼만한게 많은 장르가 SF쪽 아닌가 싶네요. 항상 느끼는데 넷플릭스 오리지널은 왜 이렇게 찾기가 힘든지.. 따로 섹션을 만들어 주던지 했으면 하네요. 오리지널이라고 검색하면 드라마랑 짬뽕으로 나오고, 검색안하면 오래된 작품은 찾아보기도 힘들고, 인터페이스 좀 손봤으면…

1. 고스트 워

장르: 액션, 스릴러, SF, 판타지

출연: 제임스 배지 데일, 에밀리 모티머, 브루스 그린우드

특징: 등골 서늘, 불길한 기운, 무서운 이야기

미국과 러시아의 전쟁으로 폐허가 된 ‘몰도바’에서 스펙트럴이라 명명된 초자연적인 존재로 인해 사람들이 죽어가자, 반란군의 책동이라 의심한 미국정부는 CIA소속의 매디슨 요원 에밀리 모티머과 국방 연구원인 클라인 박사를 최정예 특수 부대인 델타 포스와 함께 투입 한다.

2. 아이보이

장르: SF, 액션, 범죄, 스릴러

출연: 빌 밀러, 메이지 윌리엄스, 로리 키니어

특징: 불길한 기운

찌질한 남학생 ‘톰’은 ‘루시’란 여학생을 짝사랑하지만 표현할 길이 없고 늘 설렘만 간직하던 중 루시가 만나잔 한 마디에 루시 집을 찾는다. 톰이 발견한 것은 난장판이 된 루시 집 안과 쓰러져있는 루시 오빠와 루시! 톰은 총을 꺼내든 괴한 넷을 피해 도망가다 총을 맞는다. 머리에 총상을 입고 스마트폰 부속이 머리에 박힌 채 살아야하는 톰에게 모든 전자기기와 연결되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는데… 톰은 루시의 사랑을 쟁취하고 세상의 쓰레기들을 쓸어버릴 수 있을까…

3. 디스커버리

장르: 드라마, 로맨스, SF, 스릴러

출연: 제이슨 시걸, 루니 마라, 로버트 레드퍼드

특징: 현실 붕괴, 잔잔한 분위기, 다크

저명한 물리학자 토마스 하버는 사후세계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밝혀내고 4백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현재의 삶을 포기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는 ‘그 곳’으로 가기 위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토마스의 아들 윌은 아버지의 위험한 연구를 막기 위해 토마스가 비밀 실험을 하고 있는 섬으로 찾아가는 도중 미스터리한 여인 아일라를 만나게 되는데…

4. 아논

장르: SF, 범죄, 스릴러

출연: 클라이브 오언, 아만다 사이프리드

특징: 현실 붕괴

비밀을 지우는 것이 업인 익명의 여자 ‘아논’. 그녀 주변에서 연쇄 살인이 발생한다.모두가 연결되어 오히려 취약한 미래. 범인을 잡으려면 눈에 보이는 것을 믿지 마라.

5. 클로버필드 패러독스

장르: 액션, 모험, 공포, SF, 스릴러

출연: 구구 음바타로, 데이비드 오옐러워, 다니엘 브륄

특징: 긴장감 넘치는, 흥미진진

다국적 우주비행사들이 지구의 에너지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미션을 수행한다. 첨단 디바이스를 시험하던 우주정거장의 과학자들. 우주 정거장 내에서 실험적으로 시도한 신기술은 예기치 못한 결과를 초래하고 이들은 고립된 채 무시무시한 어둠의 대체현실을 마주하고, 생존을 위해 싸워야만 한다.

6. 타우

장르: SF, 스릴러

출연: 마이카 먼로, 에드 스크레인, 게리 올드먼

특징: 다크, 긴장감 넘치는

한 젊은 여자가 PSI 프로젝트에 포획된다. 완벽한 인공 지능을 개발하려는 위험한 욕망의 실험. 먹잇감이 된 그녀는 첨단 시스템을 갖춘 거대 감옥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7. 익스팅션: 종의 구원자

장르: 액션, 드라마, SF, 스릴러

출연: 마이클 페냐, 리지 캐플런

특징: 긴장감 넘치는, 흥미진진

누구도 믿지 않았다, 그의 악몽이 현실이 되리라고는. 외계 세력의 침략에 맞서 소중한 가족을 지키려는 남자. 그의 처절한 사투 속에, 또 다른 악몽이 발톱을 드러낸다.

8. 나의 마더

장르: SF, 스릴러, 드라마

출연: 클라라 루고르, 로즈 번, 힐러리 스왱크

특징: 불길한 기운, 긴장감 넘치는

지구에서 멸종된 인류. 소녀에겐 자신을 키워준 로봇 ‘마더’가 전부였고, 마더 역시 ‘딸’인 소녀가 전부였다. 그들은 안전했다. 낯선 인간 여자가 나타나기 전까진.

9. 아웃사이드 더 와이어

장르: 액션, SF, 모험

출연: 앤서니 매키, 댐슨 이드리스, 에밀리 비첨

특징: 긴장감 넘치는, 흥미진진

가까운 미래, 치열한 접전 지역, 드론 조종사가 원치 않게 이곳에 파견된다. 그의 지휘관은 기밀 속 존재인 사이보그. 둘은 함께 핵 공격을 막는 위험한 임무에 뛰어든다.

10. 서던 리치: 소멸의 땅

장르: SF, 판타지, 드라마, 공포

출연: 나탈리 포트먼, 제니퍼 제이슨리, 지나 로드리게스

특징: 현실 붕괴, 등골 서늘, 무서운 이야기

불가사의한 이유로 사람들의 출입이 금지된 채 방치된 미국 해안지대에 펼쳐져 있는 미스터리한 X구역. 이곳과 관련된 사안을 다루는 비밀 정부 기관 서던 리치는 점점 커져가는 엑스구역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쉬머라 불리는 탐사대를 파견해 왔다. 이에 가담했던 남편이 의식을 잃은 채 돌아오자, 전직 군인이자 생물학자인 레나는 남편을 구하기 위해 탐사대에 지원한다. 입구는 하나, 출구는 없다고 불리는 미지의 구역에 발을 디딘 레나와 대원들, 다가갈수록 더 깊이 빠져드는 엑스구역의 비밀에 한 발짝 다가서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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