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빙의 글 자동차 | 금지된 자동차들 246 개의 자세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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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된 자동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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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차를 봐서 사고 싶었는데, 특이한 이유로 소유가 금지된 경우를 보신 적이 있나요? 혹은 놀라운 차량 컨셉이었지만 너무 강력하거나 너무 효율적이거나, 너무 이국적이라는 이유로 생산되지 않는 경우를 보셨나요? 이유가 무엇이든, 이 차들 중 일부는 이용할 수 없거나, 소유하는 것조차 불법인데요.
람보르기니 디아블로 스트로섹은 매우 비싸고 희귀한 차량으로, 부유한 고객들을 위해 비토리오 스트로섹이라는 차량 튜너가 디아블로의 외관을 바꾸어 만든건데요. 프론트 범퍼는 원형의 오리지널 버전으로 교체되었고, 프론트 턴 시그널은 애프터마켓 라이트로 교체되었으며, 팝업 헤드 라이트 대신 2개의 폴리 일립소이드 유닛이 설치되었는데요. 기존 외부 백미러는 다른 디자인으로 교체되었고 문 위에 높게 장착되었어요. 리어 스포일러는 더 많은 다운포스를 위해 조정 가능한 후면 라이트 클러스터 간에 결합되었고요. 또 뒷바퀴 앞쪽의 측면 공기 흡입구를 재설계했으며, 뒷범퍼에는 이제 두 개의 큰 구멍이 있는 배기관이 생겼죠. 18인치 마그네슘 휠이 패키지를 완성해줬어요. 내부에는 큰 변화가 없었고, 엔진에 대한 변화는 알려진 바가 적지만, 스트로섹은 엔진보다는 바디와 인테리어 튜닝으로 알려진 편이었죠. 그런데 왜 이 차가 불법일까요? 여러분은 추측해 보셨나요? 너무 빠르거나 강력해서 금지된 것은 아니고요. 대신, 이 차에 백미러와 애프터 마켓 헤드 라이트가 특이하게 배치 되었기 때문에 미국도로에서 주행하는 것이 금지되었고요. 하지만 유럽 도로에서는 찾아볼 수 있다고 하네요.
연료 효율이 좋은 차는 생각보다 훨씬 오래되었는데요. 폭스바겐 XL1은 월등한 능력의 컨셉 카 중 하나였으며 1L의 휘발유로 100km를 운전할 수 있었어요! 디자인은 새로운 것이 아니며 1999년에 처음 소개되었지만 폭스바겐은 2002년 1리터(1L)라는 첫 프로토 타입을 제작했는데요. 차는 더 길고 낮고 넓었으며, 1.5m 너비에 높이는 45.5인치였는데요.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스파이더보다도 낮죠. 테이퍼형 프로파일, 작은 앞면 면적 및 액티브 루버는 0.186 Cd의 드래그로 이 차를 매우 공기 역학적으로 만드는데요. 그렇다면 이렇게 이 차가 연료 효율이 좋은 비결은 무엇일까요? XL1은 하이브리드 동력 차량이며, 소형 27마력 모터가 7단 듀얼 클러치 수동 변속기가 장착된 소형 47 마력 0.8리터 2기통 터보 디젤 엔진 사이에 끼어 있어요. 차의 무게는 794kg로 로터스 엘리제보다 90kg이 적은데요. 차체 패널의 대부분은 탄소 섬유 강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죠. 이 모든 것이 작은 두 개의 엔진이 작동하는 데 필요한 힘을 줄여줘요. 리터 당 100km을 가는 점이 멋지고, 2013년에 생산에 들어가기로 되어있었지만, 실제로는 이뤄지지 못했어요. 이 차의 놀라운 연료 효율성 때문에 정유 회사들이 이것이 생산에 돌입하는 것에 제동을 걸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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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강한 빙의글 | 고수위] 회사에서 아.. : 네이버블로그

[민윤기 강한 빙의글 | 고수위] 회사에서 아찔하게 … _수위 심해요. 신고러들 출금! … 저녁 7시. 퇴근 시간이 다가오자 가방을 주섬주섬 챙기며 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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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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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험을 준비도 안 된 차 안에서 – 한밤중

조금 젖은 몸으로 청의 차에 탔다. 뛰어 들어온 탓에 조금 가쁜 호흡에 청이 입술을 부대꼈다. 조금 당황했지만, 여자는 곧 청의 혀를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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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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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6 강한 빙의 글 자동차 Top Answer Update – Chewathai27

내 마지막 발언에 제 손을 붙잡고 바를 나와 차를 타고 세훈이 살고있는 . 오세훈강한빙의글 의 검색결과 blog.naver.com – [엑소/오세훈 강한빙의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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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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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숨도 쉬지 말고 섹스해요 (떡맨합작)

가끔 지나가는 자동차의 헤드라이트가 창을 통해 들어오면 살갗이 … 떡맨합작(https://jaenggogo47.wixsite.com/sexmagazine)에 참여했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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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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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 나무위키:대문

또 차량에 대해 자신의 생각, 새로 나오는 차량들 스파이샷이나 비교 등등 자동차에 관련된 잡다한 글들이 많으며 최근에는 수입차 게시판에서 넘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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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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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강한빙의글

오세훈강한빙의글 의 검색결과 blog.naver.com – [엑소/오세훈 강한 … 내 마지막 발언에 제 손을 붙잡고 바를 나와 차를 타고 세훈이 살고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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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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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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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험을 준비도 안 된 차 안에서

레인보우 뮤비 비하인드 보다가…. 저 가슴!!!! 저 가슴에 있는 점! 진짜 딱 저 만큼 크기에 저 위치!

***

처음 청과 관계를 맺던 날이 생각난다. 그때도 비가 추적추적 내렸고. 조금 젖은 몸으로 청의 차에 탔다. 뛰어 들어온 탓에 조금 가쁜 호흡에 청이 입술을 부대꼈다. 조금 당황했지만, 여자는 곧 청의 혀를 받아들였다. 그래, 혀를 섞는 것까지 좋았다. 그 뒤가 문제였지. 소처럼 들이 받쳐 의자를 콱 젖히더니 목을 물었다. 소스라치게 놀란 여자가 청을 밀어냈지만 청은 급하게 여자의 셔츠를 밀어 올리기 바빴다.

“아.. 아저씨! 잠깐.. 잠깐 만요!”

“아가 무섭냐잉?”

청이 걱정스러운 눈으로 물어보는데. 여자는 이 상황이 무섭진 않았다. 오히려 이 순간을 기다려왔다. 장소 불문하고. 청과 자는 날을 손꼽아 기다렸다. 문제는 이런 급작스러운 상황이 아니길.. 자신이 속옷을 제대로 갖춰 입지 않은! 이런 날! 여자는 자신의 머리를 쥐어뜯고 싶은 걸 간신히 참고. 청을 달랬다.

“조금.. 무서워요..”

이렇게 말하면 순진한 청이 넘어갈 줄 알았던 건 여자의 착각이었다. 청이 숙맥이라 참은 것은 결코 아니었다. 그저 타이밍을 기다리고 있었을 뿐. 게다가 의자도 뒤로 젖혀버렸으니. 뭐가 문젤까.

“아가, 느 처음이 나였음 좋겄다.”

시뻘건 얼굴로 낯 뜨거운 말을 하는 청이 가볍게 보이지 않아서 여자는 아무 말 할 수 없었다. 평소에 능글맞게 붕가붕가라던지, 쇽쇽이라던지.. 떡이라던지.. 온갖 야한 말을 스스럼없이 뱉어내는 저 입술이. 침으로 번들 거리는 것이. 늘 장난기로 가득했던 저 눈이. 욕망으로 번들번들 거리는 것이 퍽 야했고 움찔거리며 지긋이 누르는 중심부가. 거절하기 싫게 만들었다. 사실 흰 속옷을 입은 날 섹스를 하고 싶은 건 여자의 성적 판타지와 같은 것이었기에 여자는 천천히 청에게 입술을 부딪혔다. 그런 흰 속옷은 다음에 입으면 되는 것이었다.

“느 정말 괜찮것냐?”

“나도.. 아저씨가 내 처음이면 좋겠어요..”

조금 머뭇거리던 청이 여자의 머리칼을 쓸었다. 여자의 얼굴이 발갛다.

“나가 욕심이 많아서 느가 힘들지?”

여자가 고개를 도리질 쳤다. 퍽 귀여운 행동에 청이 돌돌 말린 셔츠 안, 가슴을 움켜잡았다. 찡그린 여자의 표정이 좀 전과 다르게 야했다. 손의 움직임에 따라 움찔거리는 작은 몸이 청의 욕구를 더욱 불태웠다. 천천히 등을 눕히는 청을 따라 기대는 몸을 끌어안았다. 바들바들 떠는 것을 쓸어주고 셔츠를 위로 올리자 하얀 가슴에 검은색 브래지어가 입혀져 있었다. 여자가 팔을 들어 셔츠를 벗을 때 청의 눈에 작은 점이 보였다.

“잉? 아가 느 여기 점 있는 거 아냐?”

“앗!”

여자가 급하게 가슴을 가렸다. 그것이 콤플렉스는 아니었지만, 그걸 빤히 보는 청의 눈길이 부끄러웠다.

“아가. 손 좀 치워 봐야.”

“싫어요! 자꾸 보지 마요!”

하얀 가슴 위에 까만 점이 청은 마음에 들었다. 당장에 핥고 싶은 충동에 여자의 손을 치워 입으로 가슴을 물었다. 야한 소리가 터져 나오고 여자의 손이 청의 어깨를 팍팍 때리지만, 아랑곳 않고 가슴을 빤다.

“하앙.. 아저씨.. 학.. 하지 마요.. 하응..”

청도 어린 연인과 처음은 폭신하고 아늑한 침대에서 하고 싶었다. 하지만 차 안이 좁을 뿐, 폭신하고 아늑하지 않은 건 아니었다. 사실 차에서 하는 섹스가 청의 성적 판타지였기에 타이밍이란 것이 들러붙기 좋은 것이었다. 대신에 좁은 공간에서 처음을 맞히 할 어린 연인을 위해 청은 제가 할 수 있는 한 온몸으로 여자를 애무해주고 싶었다.

“아야. 이래야 느가 나중에 들 아파야.. 쪼까 참아라잉.”

청이 혓바닥으로 유륜을 따랐다가 점이 있는 부분을 쪽쪽 빨았다. 손으론 왼쪽 가슴의 단단한 꼭지를 잡아 비틀었다. 생소한 느낌에 여자가 허리를 비틀며 신음을 흘리자 청이 만족스럽게 웃었다.

“아가 좋아브냐?”

“흐응… 하..”

여자는 말 대신 야한 소리로 청의 물음에 답을 주고. 청의 머리통을 잡아 가슴으로 더 끌어당겼다. 투박한 손이 가슴 아래로 내려가 은밀한 곳에 닿자 여자의 몸이 팡하고 튄다. 놀란 눈을 한 여자를 보고 청이 웃는다.

“기다려봐야.”

빨간 플레어스커트는 위로 올라간지 오래였다. 그 속으로 들어오는 청의 손에 여자가 몸을 떨었다.

“홍콩 갈라믄 아직 멀었어야.”

흐흐 거리며 웃는 것이 얄밉다. 여자는 아래를 자극하는 손에 몸을 이리 틀고 저리 틀며 고양이 같은 소리를 낸다. 청이 좋아할 소리였다.

“우리 아가는 좋으믄 그른 소리 내부냐?”

여자는 청의 몸을 밀었다.

“가시내 앙탈은.”

젖은 곳으로 청의 손가락이 쑥하고 들어가자 여자가 자지러진다. 빼라고 난리 통인 와중에 손가락 하나를 더 집어넣는다. 손가락 두 개로 빡빡한 것이 청은 좋으면서도 걱정이었다. 이러다 좆이 분질러지는 건 아닌가라는 생각도 슬금슬금 들지만, 제 어린 연인이 죽어 나갈 것이란 걱정이 좀 더 컸다.

“아야. 그 몸 좀 구부려봐야겄다.”

여자는 순간 빠져나간 것에 대한 아쉬움으로 정신을 차렸다.

“몸을 구부리라뇨?”

여자가 알 수 없다는 듯 가만히 청을 보자 청이 여자의 몸을 고쳐주었다. 아저씨 뭐하는거에요!라는 타박에도 청은 여자의 허리를 만지고, 무릎을 만졌다. 여자는 눕혀진 의자 위에 작은 몸을 구부렸다. 엉덩이가 청의 쪽으로 빠져있는 것을 여자는 부끄럽게 여겼다.

“대체.. 이런 자세는.. 왜 하라는 거예요..”

여자는 고개를 돌려 청과 눈을 맞췄다. 청의 눈이 빛나는 것이 여자에게 묘한 긴장감을 준다. 청이 씩 웃더니 그대로 입을 그곳에 갖다 댄다. 여자는 펄쩍 뛰며 하지 말라 소리쳐도, 청이 하는 행동을 완강하게 말리진 않았다. 여자의 허리가 내려갔다 올라갔다를 반복하고. 그곳을 할짝거리는 소리가 좁은 차 안을 채웠다.

“하앙… 하악..”

“아가 좋으냐잉?”

“흐읏…흐으응.. 좋아요.. 하악…”

“우리 아가는 겁나게 솔직해브러. 존나게 좋아야.”

청이 움찔거리는 등허리에 손을 올려 몇 번을 쓸고는 할짝거리는 것을 멈춘다. 이미 싸고도 남았을 것을 꺼내어 축축한 곳에 살짝 찌른다. 허리를 비틀며 청의 것을 받아들이려는 행동에 청이 여자의 등에 입을 짧게 짧게 맞춘다. 긴장하지 말라 속삭이며 천천히 집어넣자 여자가 아픈 신음을 흘린다.

“아야.. 많이 아프냐?”

“흐윽.. 아저씨..”

손가락은 비교도 안 될, 차원이 다른 고통이었다. 물기 섞인 여자의 목소리에 청이 허리를 움직이지 못한 채 가만히 있는다. 꽉 조이는 내부에 좆이 분질릴 듯 아픈 것도 아픈 것이지만. 저렇게 아파하는 모습을 보니 제 욕망으로 어린 연인을 괴롭히는 것 같아 괴로웠다.

“흐읍.. 아저씨.. 괜찮으니까.. 하악…. 들어와요..”

움찔거리며 뒤로 와 자기 것을 더 넣으려 하는 것에 청은 허리를 조금 더 움직여. 더 깊은 여자의 내부로 들어갔다. 고통에 할딱거리는 것에 허리를 몇 번이나 쓰다듬어 주었을까. 청의 것이 다 들어갔다.

“다.. 들어갔어요..?”

호흡을 가다듬는 여자의 허리를 잡고 움직인단 말을 해주었더니. 다시 긴장을 한다.

“아야. 힘 풀어야. 이래가지곤 빼기도 힘들것다.”

천천히 숨을 들이 마시고 내뱉는 여자의 호흡에 청이 집중한다. 천천히 움직이자 다시 꽉 조인다. 움직이지 말라고 소리치는 여자의 말이 마음에 걸리긴 하지만 청은 허리짓을 멈추지 않았다. 엉엉 우는 연인이 안타깝지만, 맛보게 해주리라. 온몸을 뒤덮는 쾌락을.

“하악.. 아! 아저씨.. 앗! 하아.. 움직이지.. 흐읏..”

여자가 앞으로 숙여지는 것을 청이 끌어안았다. 팔로 서있는 것 같아도 청이 여자를 일으키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었다. 깊게 안을 찌르는 것에 여자가 바르르 떨며 울어도 청은 여자를 놓지 않았다. 꽉 끌어안은 것으로 모자라 가슴을 움켜잡았다. 점점 허리를 놀리는 것에 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앙앙 거리는 여자의 울음소리도 그에 맞게 빨라진다.

“아가.. 아직도 아프냐? 윽.. 아프기만 하냐?”

귓가에 닿는 청의 목소리가 소름 끼치게 거칠다. 대답을 해주려 해도 여자는 입에서 내뱉어지는 소리를 막을 수 없었다. 처음이란 그런 것이다. 부끄러움에 소리를 삼키려 해도, 아직 길 들여지지 못한 것이라 마음대로 할 수 없다. 그 야한 소리가 청을 날뛰게 만든다.

“아학.. 하앙..! 핫!”

여자의 신음에 보답하듯 청이 더 깊숙이 박았다 뺀다. 움찔거리는 허리. 청이 끌어안은 것에 힘을 풀자 곧바로 여자가 쓰러진다. 청도 여자 위로 쓰러져 허리짓을 천천히 놀린다. 청의 무게에 짓눌리고. 그것에 내부를 찔리고. 여자는 숨을 쉬려해도 쉴 수 없었다. 청이 급하게 여자의 고개를 제 쪽으로 옮겨 입을 맞춘다. 부드러운 입맞춤에 여자가 숨을 들이킨다.

“아야. 이래 들이키고. 내쉬어야. 느 괜찮냐잉?”

청은 여자를 제 위에 놓았다. 청의 배위에서 천천히 숨을 고르는 것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아직도 아래는 발딱 서 있다. 연신 괜찮으냐고 물어보는 청에게 미안한 여자가 웃는다. 아래가 아프다. 엄청. 많이. 아프다. 하지만 다 풀지 못 한 청의 것이 안쓰럽기도 하다.

“아!”

여자가 천천히 청의 것을 제 안으로 들이기 시작했다. 청은 놀라서 괜찮다고 말하지만, 여자 또한 괜찮다며 청의 것을 천천히 삼키고 있었다. 찡그린 미간 위에 송골송골 땀이 맺혀있는 것이 똑똑 청에게 떨어진다. 뜨거운 몸 위에 조금씩 떨어지는 땀방울들이 묘한 자극을 준다.

“하앙..”

들어간 안에서 커지는 청의 것을 느끼는 여자가 엉덩이를 움찔거린다. 청이 여자의 엉덩이를 꽉 움켜쥐었다. 헐떡이는 여자가 청의 것을 다 삼켰다.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는 여자의 몸이 떨린다. 청이 여자의 골반에 힘을 줘 잡는다. 그것에 의지하듯 여자가 몸을 움직였다.

“아가… 윽.. 괜찮냐잉..”

“괜찮아요… 흐읏..”

“느.. 정말.. 괜찮냐…”

“하아.. 말 시키지 마요!”

벌건 얼굴로 대꾸하는 것이 귀여워 청이 웃자 그 반동에 여자가 픽하고 앞으로 고꾸라져 발발 떤다.

“고생했어야.”

청이 여자를 끌어안고 아래를 움직인다. 안에서 이리저리 움직이는 것이 고통이 아니라 쾌락으로 느껴진다. 여자는 청의 움직임에 맞춰 천천히 저를 움직였다.

“느 괜찮냐?”

청이 씩 웃는다. 여자의 움직임을 모를 리 없다. 청은 기뻤다. 들뜬 숨을 뱉으며 제 움직임을 맞추는 연인이 사랑스럽다. 말없이 흐응, 흐응. 거리는 소리에 청이 조금 더 속도를 낸다. 아랫배를 채우다 못해 뚫을 것 같은 움직임에 앙앙 거리다가 휑하니 빠져나간 것에 숨을 고른다. 청이 여자를 그대로 돌려 눕히더니 가슴에 점이 있는 부분에 그것을 쏘았다. 검은 점이 그것에 가렸다.

“아가.. 느 가슴에 그.. 점이.. 느 매력 뽀인트여.”

말간 액을 걷어치우더니 검은 점에 입을 맞췄다.

“변태 아저씨..”

***

원래… 카섹이 주가 아니었는데^^ 가슴에 점이 주였는데 주객전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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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김교수 original ver. 김준면의 말이 끝나고 뭐에 홀린듯이 고개를 끄덕이자 김준면은 그대로 내 손을 잡고 클럽밖으로 나와 자신의 차에 태웠다. “어디가요” “우리집” “집에서 하는거 좋아해요?” “너잖아” “뭐야” “반말하는거야이제?” 그러고보니 내가 반말한건가란 생각에 그냥 대답도 안하고 앞을보고만있자 운전을 하며 한쪽손으로는 내손을 잡더니 손가락으로 손바닥을 간질인다. “계속 반말해 섹시하니까” 평소에 강의실에서의 김준면의 말이라고는 답지않은 능글맞은말에 웃음이 터졌는데 김준면은 다왔는지 거칠게 차를 세우고는 내 손을 잡아끌며 자신의 집으로 향했고 도어락이 열리고 차안에서 여유로웠던건 어디갔는지 문이 열리자마자 날 당기는 김준면과 키스를 하며 들어왔고 힐을 벗기며 그대로 들어올려 침실로 향했다. 그리고는 나를 침대위에 내려놓고는 내등을 살살쓸어내리며 키스를 하다가 무게를 실어내리는 바람에 그대로 침대로 쓰려졌다. 키스하던입이 그대로 내려가 목덜미에서 한참을 느릿하게 빨아오는데 목덜미에 하는 키스로도 달아오르는게 느껴진다. “여기 예민하네” 그러면서 목덜미에 얼굴을 박고 그 밑 쇄골을 야릇하게 빨더니 다시 목선마다 입을 맞춘다. ” 이렇게 빨고싶었어” 목덜미를 물어뜯을듯이 거칠게 깨물며 빨아올렸다가 또 천천히 핥아오는 통에 딱 죽을것같다. “강의할때 필기하느라 고개를 숙이면 보이는데 예쁘더라고” “뛰쳐나가서 여기 이렇게 쓸어내리면서 키스하고싶던거 매번 참느라 힘들었는데” 그러면서 내목덜미를 쓰다듬으며 다시 입으로 돌아와 거칠게 내 입천장을 자극하며 아랫입술을 머금고 살짝 깨물며 치열을 부드럽게 핥는다. 시발 키스존나잘해 거친키스에 내 가빠져오는 숨을 느낀건지 입을 떼는데 그 입사이에 늘어진침이 보인다. “지금 이렇게 하고나면 앞으로는 어떻게 참지 자꾸생각날텐데” 그대로 내려온 입은 어느새 내 파여진 원피스의 가슴부분에서 머물러있고 곧 따끔한느낌과 동시에 혀로 핥는 오소소한 느낌이 든다. 한쪽손으로는 그대로 원피스속으로 손을 넣어 내 허리를 쓰다듬는데 언제 벗긴건지 어느새 허전한 기분에 눈을 떠보니 원피스가 다 내려가있다. 그러면서 날 살짝들어올려 원피스를 벗기는데 툭하고 바닥으로 원피스가 떨어지고 나혼자만 벗고있어서 창피해져 내위에 올라타있는 김준면의 넥타이를 끌어내리고 와이셔츠 단추를 푸르자 몸까지 떨면서 웃는다 “웃지마요” “여주야 바지도 벗겨줘야지” 그러면서 와이셔츠 단추를 다푸르고 내리는 내 손을 바지버클에 가져가는데 당황해서 차마 푸르지는 못하고있자 장난이라며 와이셔츠를 벗고 후크를 풀러 내 속옷을 벗기고는 내 손을 자신의 목위에 끌어 안아 올린다. 자신의 바지역시 벗고 날 안아오는데 더이상 꽉붙을틈도 없이 닿아있는 몸에 내 가슴의 중심이 자꾸만 김준면의 단단한 맨살에 닿아 딱딱해지면서 흥분해온다. 김준면도 그걸 알았는지 내 가슴을 부드럽게 쥐어오더니 엄지손가락을 이용해 살살 쓸어내린다. “흣” 천천히 쥐어오던 가슴을 갑자기 내 중심을 머금고는 혀를 세워 간질여와서 나도 모르게 터진신음에 입을 막자 그런 내 등을 살살 쓸어내리고 그 손짓에 막았던 신음이 다시 터져나온다. 그가 주는 쾌락이 가슴의 중심에서 시작되서 온몸으로 퍼져나가는것 같다. 얇은 브리프사이에 단단해진 그의 것이 느껴져 손으로 쓸어내리자 씨발 갑자기 가슴을 핥아오던입을떼고는 그대로 거칠게 내속옷속으로 손을 넣어 아래를 헤집는다. 그러면서 내손을 단단히 선 자신의 브리프위에 올린다. “계속 만져” 밤이여서인지 낮게 숨소리가 터져나오는 김준면은 아까 클럽에서도 느꼈지만 묘한 색기가 있다. 나에게 집중한 얼굴에 오늘은 나역시도 그에게 시선이 간다. 내속으로 들어와 천천히 움직이던 손가락이 빠져나가더니 내 속옷이 벗겨지고 김준면의 역시 브리프를 벗자 뜨겁게 맞닿아 있는 두곳이 끈적끈적한 소리를 내며 위아래로 천천히 비벼진다. 질척질척해진 내 그곳과 계속 마찰되게 허리짓하는 김준면때문에 방안 가득 야한소리가 울린다. “하아.. 읏 ..” 아직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온몸의 감각이 다 깨어난듯이 예민해져서 계속되는 뜨거운 마찰만으로도 갈것같다. 손끝만 대도 갈것같다는게 어떤 느낌인줄알겠다. 그렇게 천천히 맞닿은곳을 비비며 움직이던 허리가 멈추더니 갑자기 거칠게 내 안으로 박아온다. 갑자기 벌어진 그곳이 김준면이 움직일때마다 찢어질듯 아파서 숨도 못쉬고 눈만 꼭감고 이 느낌이 적응되기를 참고 있는데 김준면이 움직임도 멈추고는 그런 눈위에 가볍게 쪽쪽해주며 내 허리만 쓸어주며 긴장을 풀으라는듯이 어루만져준다. “그렇게 풀어줬는데도 아파하면 어떡해” 다정하게 말하는 목소리에 눈을 뜨자 입술에 짧게 키스를 하더니 귓볼을 핥아오며 뜨거운숨을 내뱉으며 숨쉬라며 말해준다. 그렇게 쪽쪽거리며 목선에 뽀뽀를 해주고는 다시 천천히 허리짓을 시작한다. 천천히 깊게 박으며 움직이는 몸에 어느덧 익숙해진 아픔이 쾌감으로 바뀌어 흥분이 되기 시작되고 내 달뜬 숨소리에 김준면 역시 그것을 알았는지 내가 느끼는곳만 깊고 세게 찔러오는데 죽을것같다. 위에서 움직이는 김준면이 섹시해서 저절로 내 입에서 소리가 터져나온다. “흐..좋아” “예쁘다” “흐응..” 지금 흥분때문에 숨도 제대로 못쉬겠는데 내 표정을 살피면서 움직이는 김준면에게 키스가 하고싶어 매달리듯 손으로 김준면 얼굴을 감싸안고 먼저 키스를 하는데 그런 날 달래듯이 키스를 받아주면서 입꼬리가 올라가는게 느껴진다. 내가 키스를 하며 끌어안아서 더욱 깊숙히 들어오게 되고 내 다리가 그의 허리부근에서 흔들리며 의지와 상관없이 아래가 조여지는데 거친 숨소리를 내며 김준면이 고개를 젖히는게 보인다. 고개를 젖히는게 섹시해서 앞에 보이는 김준면의 목선을 핥아내리며 흥분감을 주체못하고 연신 신음소리와 함께 김준면의 이름을 뱉어내는데 그소리에 자극받은건지 김준면의 허리짓이 더 빨라지는게 느껴진다 “씨발 존나 야해” “응..흐…” “다른새끼랑 오늘 자려했던거 생각하면..흐.. ” “너랑 자잖..아..읏..준..면ㅇ..” 김준면이 박는대로 위아래로 움직여지는 내몸이 저릿해지며 절정에 가까운 느낌이 오기 시작했고 깊게 박아대며 내 귀에 속삭여주는 김준면에 의해 이렇게 오래 느낄수가 있나싶을정도로 찌릿한 오르가즘이 발끝부터 온다. 연신 신음과 거친 숨만 내뱉으며 눈도 못뜨고 계속되는 쾌락을 느끼고 더욱 깊게 치고박던 허리가 내 정점을 찍은듯한 느낌이 들때 내 속에서 뜨겁게 터지는 듯한 느낌과 함께 김준면 역시 사정했다. 사정후에도 바로빼지않고 멈춰있다가 약하게 앞뒤로 흔들며 사정의 여운을 느끼는듯한 김준면 때문에 내 쾌감 역시 지속되며 길어졌고 이내 무너지듯 우리 몸이 겹쳐지며 침대로 쓰러졌다. * * * 아침에 눈을 뜨자 보이는 맨살에 정신을 차리자 그제야 어제 김준면이랑 잤다는게 생각이난다. 사정이 끝나고도 말리는데도 내몸에 연신 흔적을 남기더니 다시 콘돔을 뜯으며 달려드는 것을 계속 받아준기억이 난다. 흥분했을때 버릇인지 김준면은 내귀에 대고 예쁘다며 속삭여주며 중간에 사랑한다고 들은것 같기도 한데 원나잇에서 사정감에 쌓여 한 소리였다는 생각에 괜히 기분이 이상해진다. 섹스가 끝난후에 안씻고 잤는데도 왠지 안찝찝한 기분이 이상해서 이불을 들고 아래를 보자 언제 닦아줬는지 깨끗한 내 그곳과 바닥에 떨어져있는 젖어있는 수건이 보인다. 하여튼 잠자리매너하나는 끝내주네. 내가 뒤척여서 깬건지 갑자기 끄응 소리를 내며 김준면이 움직이더니 그런 나를 팔로 감싸안고 껴안으며 더자자고 토닥인다. 그러더니 “지금 몇시야” 자고 일어나서인지 잠긴목소리로 눈을 감고 내뱉는데 그런 자신의 목이 답답했는지 큼큼거리며 목을 푼다. 그리고는 갑자기 눈을 뜨는 바람에 놀라서 움츠리자 그런 내 머리를 쓰다듬는다. “잘잤어 여주야? “네” “예쁘다 얼굴부어있어도 예쁘다고” 눈뜨자마자 하는 예쁘다소리에 뭔가 했더니 그제야 어제 클럽에서 아침에 일어나서 부은얼굴보고도 예쁘다해줄수있다던게 생각나서 작게 웃음이 터져나와 어색한 분위기가 풀린다. “나는 씻어야겠다” 그러면서 몸을 일으키는 김준면을 보고 나도 집에가서 씻어야겠다는 생각에 몸을 일으키자 그런 날 김준면이 다시 눕힌다. “누워있지 어디가” “집에” “왜” “원나잇하고 뭐가 잘났다고 계속 있어요” 내 마지막말에 김준면이 밥먹고 가라며 말하더니 다시 인상을 찌뿌리고는 가까이 온다. “계속있어도 돼” 그말에 침대에서 무슨소리인가 김준면만 쳐다보는데 김준면이 그런나를 보면서 웃는다. “원나잇 아니니까 계속 있어도 된다고 ” 그러면서 얼어있는 나에게 오더니 내 흘러내린 머리를 뒤로 넘겨주며 말한다. “그리고 너랑 또 하고싶은게 있는데 ” “…” “요새 많이 한다던데” 그러면서 다시 내목을 핥기 시작한다. 시발 내가 약한곳만 골라서 자극하는데 아침부터 이러다 또 일치겠다. “뭔데..읏.. 아 잠깐만..” “선섹스후교제” ————- 잤잤씬을 여태까지 썼던 글중 제일 분량을 길게했읍니다. 어서 칭찬해줘 댓글은 여기로 가주세요! 어차피 지울글이니까 ㅠㅠㅠㅠ아깝읍니다 ㅠㅠㅠㅠㅠ 밑에 주소로 가셔서 써주시면 감사히 읽을께요! :^) http://cafe.daum.net/ok1221/9dli/33517 안클린버전 브금 비트 빡쎈걸로 한번 바꿔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고싶은 브금이 매우 많다고 한다..ㅋㅋㅋㅋ 브금 들어줘.. 나 브금 중요시 하는 년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못본사람들은..! 텍파에서! 만나요! 물론 이글도 못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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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숨도 쉬지 말고 섹스해요 (떡맨합작)

국민/숨도 쉬지 말고 섹스해요

by. 왼손

“으..으응.. 응..”

가끔 지나가는 자동차의 헤드라이트가 창을 통해 들어오면 살갗이 언뜻 보였다 사라졌다.

“아아.. 아흣….! 흣.. 하아..!”

“하아..하아.. 하아..”

좁고 냄새나는 방안에는 오로지 끈적한 음향들, 그러니까 숨소리, 살과 살을 문지르는 소리, 몸과 침대 시트의 마찰 소리 같은 것들만 들린다.

“형, 허리 조금만 들어봐요.”

“으으응… 힘..들어..”

정국의 크고 굵은 두 손이 지민의 골반을 잡아 직접 들어올린다. 깊숙히, 그리고 녹진하게 허리를 움직이면서, 어깨에 올려진 지민의 두 다리를 간지럽게 훑는다. 고개를 조금 숙여 허벅지 그 어딘가를 핥고 입안 가득 물어본다.

“으응.. 아아..아..”

그러더니 허릿짓의 속도를 높인다. 콱콱 박는데 지민의 눈앞이 하얬다 까맸다 반복한다. 낼 수 있는 최고음을 내지르며 지민이 운다. 쾌락에 물든 그 얼굴을 정국이 꼿꼿히 응시하며 더, 더 빠르게 몰아간다.

“후으..후으.. 후으..”

“하앗-! 하…하으읏..! 읏! 아흑..”

치미는 사정감에 정국이 급히 성기를 꺼낸다. 푹, 힘을 놓는다. 정국은 손바닥에 쏟아진 정액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아직 흥분감에 절어있는 지민을 본다. 그리고 망설임 없이 그 얼굴에 자신의 손을 문지른다. 천천히, 하지만 마구잡이로. 한 손에 다 들어오는 작은 얼굴이 끈적한 것으로 엉망이 됐다. 비릿한 향이 코끝을 스치니 지민이 그와중에도 인상을 쓴다. 때마침 지나가는 차량의 불빛에 언뜻 보인 지민의 얼굴이 번들거리니 더럽게 야하다. 정국이 지민을 일으켜 바닥으로 내리더니 손수 무릎까지 꿇려 앉힌다. 잠자코 꼭두각시가 되어준 지민의 코앞으로 정국이 자신의 성기를 들이민다.

“사탕 먹어요, 형.”

지민이 정액으로 범벅이 된 얼굴을 하고는 픽 웃는다. 그러더니 눈을 야살스럽게 떠 정국을 한번 올려다보고는 그 작고 통통한 입술을 벌려 뜨끈한 입안에 정국의 성기를 담는다.

“딥쓰롯 (Deep throat) 할게요.”

그리고 지민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뒷구멍인 것처럼 콱콱 박아대는 정국이다. 방금전 지민의 자신만만한 표정을 짓밟듯이 목구멍을 깊게 찌르는 성기에 지민이 곧 토할듯 꺽꺽대며 성기를 받아낸다. 고통스러움에 눈물이 톡 떨어진다. 깨물어버리고 싶은데 정신이 혼미해 입이 다물어지지도 않는다. 지민이 점점 몸에 힘이 풀려 엎어지기 직전이자 정국이 지민의 어깨 잡아 지탱해주면서 성기를 더 깊숙히 박는다. 펠라해달라는 건줄 알았던 지민은 성기가 목구멍을 찌를때마다 느껴지는 구역감에 괴롭다. 정국은 성기가 움직일때마다 스치는 지민의 뜨거운 혀와 치아에 간지러움과 쾌락을 느끼며 땀으로 온몸을 적신다. 꽤 긴 시간 무자비하게 움직이던 정국이 그대로 싸버린다. 입안 가득 들어찬 정액이 주르륵, 지민의 턱을 타고 흐른다. 정국이 성기를 빼고 잠시 뒤로 물러나며 잡고 있던 지민의 어깨를 놓자 힘이 모두 빠진 지민이 옆으로 픽 쓰러진다. 여운이 채 가시지 않아 간간히 끅끅대면서 곧 기절할듯 눈꺼풀이 어른어른하다. 정국은 잠시 숨을 고르다 그런 지민을 보고는 다가간다. 옆으로 누워서 거칠게 숨을 뱉는 지민을 똑바로 눕힌다. 종잇장마냥 손쉽게 움직인다.

“형, 한번만 더 할게요.”

지민이 끙끙 앓는 소리만 낸다. 정국이 지민을 뒤집어 허리를 세운다. 팔에 힘이 없어 픽픽 쓰러지기만 하는 지민을 딱히 지탱시킬 생각은 없는지 바닥에 얼굴을 쳐박은 자세 그대로 엉덩이를 벌린다. 그새 다물어진 구멍을 보고 쯧, 혀를 찬 정국이 지민의 성기를 붙잡는다. 갑작스런 느낌에 지민이 읏, 소리를 낸다.

“대딸 해드릴게요.”

그러더니 남자답게 핏줄이 불거진 손으로 지민의 성기를 주물럭거린다. 거의 반기절 상태였던 지민이 조금씩 반응하기 시작한다. 끙끙 앓던 소리가 점차 신음으로 바뀐다. 정국의 손놀림이 점점 빨라지고 그에 따라 지민의 숨소리도 함께 빨라진다. 머지않아, 푹.

“쌌다.”

정국이 꽤나 경쾌한 목소리로 말한다. 지민은 다시 바닥에 엎어진다. 엉덩이는 잔뜩 위를 향한 채로. 숨이 거칠다. 정국은 정액을 지민의 뒷구멍에 살살 문지르며 바르다 미끄러지는 구멍 안으로 손가락을 넣는다.

“윽, 하..”

지민이 다시 숨을 멈췄다 힘겹게 뱉는다. 손가락의 갯수를 늘린다. 한 개, 두개, 세 개까지 넣는다. 찢어지지 않는게 용하다. 손가락을 쑥 빼더니 아직 벌름거리는 구멍 안으로 자신의 성기를 밀어넣는다. 아직도 힘이 남았는지 허릿짓이 거세다. 작은 골반을 잡고 힘껏 박아댄다. 정국이 움직일때마다 위아래로 흔들리는 지민이 바닥과 마찰을 일으키는 볼이 쓰라렸는지 힘겹게 상체를 일으켜 팔로 지탱해 엎드린다. 곧 다시 엎어질 듯 팔이 부들거린다.

“하앗..!!..흐앗..! 앙! 아..앙..!”

정확한 곳을 찌르고 빠지길 반복하는 정국에 지민이 절로 고개를 위로 쳐들며 고성을 내지른다.

“하아..하아..”

정국도 숨소리가 갈수록 거칠어진다. 사정감이 몰려오고 있다.

“형, 미안해요. 그냥 쌀게요.”

정국이 잔뜩 숨 섞인 목소리로 다급히 말하더니 정말 그대로 사정해버린다. 정국이 천천히 성기를 빼내자 지민의 구멍에서 희멀건 액체가 주륵 흘러내린다. 지민은 팔에 힘이 풀려 그대로 쿵, 바닥에 이마를 박는다. 몸을 들썩이며 힘겹게 숨을 몰아쉰다. 정국도 이제 지치는지 철푸덕 주저앉는다. 잠시 그렇게 둘은 숨소리만 내며 시간을 보낸다. 자동차 헤드라이트 불빛이 서너번쯤 나타났다 사라지기를 반복하고나서야 정국이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난다. 어느정도 땀이 마른 스물한살 남자의 몸은 참 젊고 매끄럽고 단단하다. 잔뜩 펌핑된 허벅지 근육이 꿈틀거리며 움직인다. 그렇게 걸어가 아직도 엎어져있는 지민을 안아들고 욕실로 향한다. 잠든건지 기절한건지 아님 그냥 눈만 감고 있는건지 알수없지만 정국은 딱히 신경쓰지 않는다. 욕조에 따뜻한 물을 채우고 지민을 조심히 넣는다. 미끄러지지않게 잘 뉘이고 정액범벅이 된 얼굴이며 몸뚱이를 물로 살살 씻긴다.

“너. 너무 심해.”

지민이 눈을 감은 채 말하는데 목소리가 잔뜩 잠겨있다. 정국이 히히 웃으며 미안해요. 하자 지민도 어쩔 수 없다는듯 피식 웃어버린다. 아, 자꾸 봐주면 안되는데. 그런 생각이 들지만 더이상 말하지 않는다.

“오늘 세번 했으니까 앞으로 3일간 섹스 금지.”

“아, 그런게 어디있어. 형, 잠깐 일어나봐요.”

지민이 순순히 몸을 일으켜 자연스럽게 자세를 잡는다. 정국이 다시 떼쓰며 지민의 뒤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정액을 빼내기 시작한다. 깨끗히 제거해야한다며 살살 내벽을 긁는 행동에 지민이 입술을 악 물었다. 여기서 소리 냈다간 또 한다.

“형, 다 됐어요. 저 나가서 뒷정리 할테니까 형 씻ㅇ..”

몸을 일으켜 나가려는 정국을 지민이 붙잡는다. 정국이 말까지 흐리며 지민을 의아하게 쳐다본다. 아, 야해. 뽀오얀 김 사이로 하얗고 분홍분홍한 지민이 잔뜩 젖은 상태로 욕조에 앉아있다.

맨들맨들하고 말캉말캉한 몸을 가진 지민이 형. 엉덩이도 금방이라도 터질 것처럼 탱글탱글하고 허벅지도 말랑하면서도 짱짱해. 섹스할때마다 맞닿은 살결이 너무 부드러워서 항상 감탄하는데. 입술도 아주 붉고 통통해서 살짝 깨물면 꼭 젤리같고. 아아, 지민이형, 아주 예쁘지.

“나 긁어놓고 그냥 가?”

다시 눈앞의 지민에게 시선을 고정한 정국이 씨익 웃으며 좁아터진 욕조 안으로 들어간다. 지민이 몽롱한 눈으로 정국을 올려다본다. 정국이 지민을 내려다보며 말한다.

형, 엎드려요.

fin.

떡맨합작(https://jaenggogo47.wixsite.com/sexmagazine)에 참여했던 글입니다..허허. 난생처음 합작이란 데에 참여해보고 좋은 분들 많이 만났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합작 있으면 참여하고 싶고요! 제대로 된 연재를 진행하고 성공적으로 마쳐서 저를 대표할 수 있는 작품들을 내놓은 뒤에 웹진이나 월간~~이런데에도 참여해보고 싶네요!

그러려면 얼른 연재작을 써내야할텐데 말이죠 껄껄.

여튼 수위.. 잘 못써서 걱정했습니다만 잘 마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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