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사료 량 계산 | 강아지, 고양이 사료를 급여할 때 컵을 절대 사용하면 안되는 이유 169 개의 정답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고양이 사료 량 계산 – 강아지, 고양이 사료를 급여할 때 컵을 절대 사용하면 안되는 이유“?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https://chewathai27.com/you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chewathai27.com/you/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꿀팁 주치의 현철민 수의사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9,036회 및 좋아요 117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하루 필요한 열량은 225kcal라면 225kcal ÷ 450kcal × 100g = 50g/일이죠. 하루 먹일 사료의 양으로 50g의 사료를 3~4회 배분하면 됩니다.

고양이 사료 량 계산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강아지, 고양이 사료를 급여할 때 컵을 절대 사용하면 안되는 이유 – 고양이 사료 량 계산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사료 급여량 계산하고 나서 종이컵으로 사료를 계량해서 주시는 분들이 대부분인데요.
컵을 사용하면 굉장히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미 연구로 증명까지 됐어요.
오늘 영상에서는 영국의 유명한 수의사분의 논문을 쉽게 해설해드리겠습니다.
#다이어트사료, #종이컵, #급여량

––––––––––––––––––––––––––––––
Puzzle by Roa https://soundcloud.com/roa_music1031
Creative Commons — Attribution 3.0 Unported — CC BY 3.0
Free Download / Stream: https://bit.ly/al-puzzle
Music promoted by Audio Library https://youtu.be/-ttCBruXsjo ––––––––––––––––––––––––––––––
Infectious by Tobu https://youtu.be/ux8-EbW6DUI NCS
Spotify: http://spoti.fi/NCS
Free Download / Stream: http://ncs.io/infectious
––––––––––––––––––––––––––––––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Cutie Of Park – https://youtu.be/MX73o_Ki4v0

고양이 사료 량 계산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급여/식이냥이 하루 사료양 표로 정리! – 위트

고양이 일일 칼로리 계산의 기본, 휴식기 에너지 요구량(RER). 고양이가 하루에 필요한 사료 양을 계산하기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www.witkorea.kr

Date Published: 3/9/2022

View: 9044

고양이 체중별 하루 사료양 계산하기, 새끼 … – 네이버 블로그

​ · ​ ; 성묘의 고양이가 비만이 되지 않고.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는 적당한 량은 ; 생후 15 일 0.20kg × 200kcal = 40kcal (건사료 12g). 생후 1 개월 …

+ 여기에 보기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6/6/2021

View: 9902

[간단] 고양이 사료양 계산하는 법 – 냥이 하우스

3kg 이상의 성묘 기준 고양이 사료양 칼로리 계산법입니다. 성인 고양이의 적정 사료의 량은 체중 x 80kcal입니다. 이렇게 계산된 사료양을 하루 3끼 정도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cat-house.tistory.com

Date Published: 6/25/2021

View: 8024

강아지/고양이 권장 사료량 계산하기 – 집사일기

강아지/고양이 권장 사료량 계산하기 · 몸무게가 2kg 미만일 경우. RER = 70 × (체중 × 0.75) · 몸무게가 2kg 이상일 경우. 기초대사량(Kcal) = 30 × 체중(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zipsadiary.co.kr

Date Published: 12/8/2022

View: 604

고양이 사료양 계산하기! 고양이에게 필요한 사료양은?

따라서 제한급식이 가장 좋고, 자율급식 또한 적정 일일급여량 내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저희 아이들은 일일급여량 내의 범위에서 자율급식을 하고 …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wit-korea.tistory.com

Date Published: 5/15/2021

View: 1578

고양이 사료 양 계산하는 방법 알아보아요

우선 고양이 사료 양 계산법부터 적으려 하는데요, · -> 이 계산법이 어려우신 분들은 1. 반려동물의 체중을 3번 곱한 후 · 그다음으로 하루 필요 칼로리 ( …

+ 더 읽기

Source: real-nannoo.tistory.com

Date Published: 4/19/2021

View: 1815

고양이 사료량 알아보기 – 사료 급여량 조절 방법 / 급여량 계산기

고양이 사료 급여량 계산하기 고양이를 입양하면서 사소한 고민이라면 고민인 사료량. 고양이한테 하루에 얼마만큼의 사료를 주어야 하는지 또 하루에 …

+ 여기에 표시

Source: esta-noche.tistory.com

Date Published: 7/30/2021

View: 1816

고양이 사료 적정 급여량과 빈도 – 비마이펫 라이프

이 글에는 고양이 배식에 대한 궁금한 점을 해결할 답이 담겨있다. 적절한 고양이 사료 급여량 알기! ‘적절한 양’을 결정하는 요인은 매우 다양하다.

+ 여기에 표시

Source: mypetlife.co.kr

Date Published: 3/23/2022

View: 6821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고양이 사료 량 계산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강아지, 고양이 사료를 급여할 때 컵을 절대 사용하면 안되는 이유.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강아지, 고양이 사료를 급여할 때 컵을 절대 사용하면 안되는 이유
강아지, 고양이 사료를 급여할 때 컵을 절대 사용하면 안되는 이유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고양이 사료 량 계산

  • Author: 꿀팁 주치의 현철민 수의사
  • Views: 조회수 9,036회
  • Likes: 좋아요 117개
  • Date Published: 2021. 7. 2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S-d09EzNmS4

고양이 체중별 하루 사료량 계산하는 방법 혹시 알고 계시나요?

입양 당시 사연부터 얘기해야할 것 같아요.

고양이만 이뻐해준다며 남집사 곰돌이아저씨가 모든 걸 책임진다고 해서 레베카를 입양했었어요.

레베카를 입양하고는 주인장이 잡을 그만두게 되어 집순이가 되었죠.

소위 1인기업이라는… 그러다보니 입양 초기에 한 약속은 무용지물이 되어버렸어요.

어쩌다 집사생활의 시작이었습니다. 아기고양이 레베카는 입맛에 맛는 건 잘 먹었지만 먹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일명 자율급식으로 급여를 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신물처럼 구토를 하는 거에요. 토사물은 없고 국물만 찍… 그러고 며칠 후엔 설사를 해서 병원으로 달려갔던 일이 있었습니다.

병원을 다녀온 후부터 고양이사료, 고양이간식, 물 마시기 등 관리가 필요하다는 걸 느끼게 된 계기가 되었지요.

레베카는 2018년 7월생이에요. 입양하고 6개월쯤이었나봐요.

그때부터 고양이사료 포장지에 있는 성분표와 사료량을 꼼꼼히 보기 시작했어요.

고양이는 스스로 관리를 잘 한다는 카더라통신에만 의존하던 정보도 그만 접하려고 했죠.

고양이도 고양이집사(사람)처럼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3대 영양소를 모두 섭취해야 합니다. ​ 다만 고양이는 강아지와 달리 완전 육식성 동물이기에 영양소 요구량이 차이가 나서 단백질 요구량이 사람이나 강아지보다 많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

새끼 고양이는 2개월~1세, 성묘는 1~7세, 노묘는 7~19세 이상을 말합니다.

새끼 고양이는 6주 후면 신체 기관이 성장해서 위장도 고체 음식을 먹는데 익숙해지기 때문에 이 시기부터 건사료를 바꾸면 된답니다.

새끼 고양이에게는 성묘의 3배 정도 열량이 필요하다고 하니 영양분을 잘 챙겨줘야했더라고요.

사료는 주로 건식사료를 많이 챙기게 되는데 습식사료를 잘 못챙겨주는 건 가격부담이 크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고양이의 영양과 성분에 따라 건식사료 급여량은 사실 사료 포장지 뒷면에 표기되어있지만 그 사료량이 어떻게 나왔는지 알아봐야겠어요.

고양이 사료 주는 방법은 ​ 첫번째, 고양이의 체중에 따라 먹어야 하는 총량을 찾는 방법을 먼저 알아볼께요. 0~1개월된 새끼 고양이의 체중이 0.3~1.5kg이라고 하면 하루에 25~40g을 섭취하면 되요.

1~2개월일 때 0.5~1.5kg 체중일 경우 40~50g, 3~4개월에 1.5~3kg일 경우 69~70g, 6~12개월에 3~5kg일 경우엔 60~90g을 급여하면 된답니다.

체중에 따른 하루 급여량은 고양이 사료 포장지에 제시되어 있으니 표기대로 급여해주시면 되요. ​

※하루 필요한 급여량이 나오면 저울을 이용해 하루 먹을 총 사료의 양을 잰 뒤에 3~4회 분량으로 소분해주세요.

두번째는 고양이의 연령에 따라 매일 필요한 열량을 확인해서 열량과 체중을 곱하는 방법이 하루 사료량인 거죠.

0.9kg × 250kcal = 225kcal/일입니다. 연령별 열량을 확인해보면 2개월반엔 250kcal/kg, 5개월엔 130kcal/kg, 7개월반엔 100kcal/kg, 10개월엔 80kcal/kg, 10개월에서 1세엔 70~80kcal/kg으로 나이가 들수록 열량이 줄어요.

사료 포장지에 칼로리가 기입이 되어 있어요. 고양이사료를 모두 구매하시니 이 방법을 따라갈 수 밖에 없겠더군요.

달나라동숙이네에서 급여하고 있는 사료는 내츄럴발란스와 퓨어비타를 기준으로 다른 사료를 섞기도 하고 하면서 급여하고 있어요.

이 두 사료의 칼로리를 확인해보니 450kcal/100g이라고 표시되어 있어요. 사료 100g의 열량이 450kcal라는 의미입니다.

이를 기준으로 고양이가 매일 필요로 하는 사료 총량을 계산 하면 됩니다.

​ 태어난 지 2개월 반으로 0.9kg의 새끼 고양이의 하루 필요한 열량은 225kcal라면 225kcal ÷ 450kcal × 100g = 50g/일이죠. 하루 먹일 사료의 양으로 50g의 사료를 3~4회 배분하면 됩니다.

사람 건강에서 적정체중이 중요하듯, 고양이에게도 비만이나 저체중은 좋지 않아요.

물로 고양이는 뚱뚱해도 날씬해도 귀엽지만, 집사와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 살려면 냥이 체중 관리도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체중관리의 기본! 사료양 계산법을 들고 왔는데요,

매번 계산하는 거 귀찮으니까~ 아예 체중별 일일 칼로리를 표로 정리해봤으니 한 번 참고해보세요.

* 이 글의 계산법은 merckvetmanual.com를 참조하였습니다

입이 짧아서 살이 안 쪄 고민이었던 참깨 ㅠㅠ

먼저 저희 고양이의 이야기를 들려드리자면요, 저희 고양이 참깨는 어렸을 때부터 입이 짧아서 밥을 많이 먹지를 않았어요. 그래서 체중이 다른 고양이만큼 충분하지 못했죠.

그런데 또 발정은 일찍 와가지고 ㅠㅠ 겨우 1.8kg였던 4.5개월에 첫발정이 왔지 뭐예요! 그래서 부랴부랴 살을 찌워 겨우 2kg를 만들고 중성화수술을 했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때부터 참깨가 꼭 하루에 필요한 열랑은 섭취할 수 있도록 고단백 사료를 구매해 적은 양으로도 충분한 칼로리를 섭취할 수 있게 해 주었어요. 하루에 먹어야 할 양을 계량해 놓고, 오늘은 이걸 다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급여했더니 3살이 가까워지는 지금은 4.5kg 건강한 코숏 고양이가 되었답니다.

고양이 일일 칼로리 계산의 기본, 휴식기 에너지 요구량(RER)

고양이가 하루에 필요한 사료 양을 계산하기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냥이가 쉴 때 하루에 소모하는 열량을 구하는 것입니다. 고양이가 쉬면서, 음식을 섭취하면서 소모하는 기초대사량개념인 “휴식기에너지요구량”의 계산법은

2kg 미만 냥이 = 70 ×체중(kg)^0.75 2kg 이상 냥이 = 30 × 체중(kg) + 70

입니다.

그런데 매번 숫자 넣어서 산수하기 귀찮으니까요, 제가 표본 체중을 기준으로 으로 위 표를 만들어 봤어요. 500g 고양이라면 하루에 41.6kcal은 기초대사량으로 소모하고, 5kg 고양이라면 하루에 220kcal은 기초대사량으로 소모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휴식기 에너지 요구량”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활동량이 있는 고양이라면 이것보다 많이 먹어야 해요. 위 표대로만 먹이면 살이 쪽쪽 빠져버릴지도 몰라요! 이 표는 어디까지나 앞으로의 칼로리 계산을 위한 준비 단계이니 참고만 하세요.

12개월 이하 어린 고양이의 하루 필요 칼로리

고양이들은 일반적으로 뛰고, 사냥놀이하고, 우다다하고, 냥냥펀치도 날려야 하니까요 휴식기 에너지 요구량만 먹이는 것은 부족합니다. 특히 성장기 아깽이의 경우에는 더더욱 부족하죠?

12개월 이하 어린 고양이의 하루 필요 에너지는 4개월 미만 = 3 × 휴식기에너지요구량(RER) 4~6개월 = 2.5 × 휴식기에너지요구량(RER) 7~12개월 = 2 ×휴식기에너지요구량(RER) 이렇게 계산을 합니다.

위에서 계산해 두었던 RER값을 여기서 써먹는 거죠.

이 값을 유지관리 요구 칼로리(MER)라고 하는데요, 이대로 급여하면 살이 찌지도 빠지지도 않고 잘 유지된다는 뜻이에요.

근데 매번 계산하기 귀찮으시죠? 제가 위에 계산 표를 만들었습니다!!

이 계산에 따르면 3개월령인 체중 1kg 아기고양이가 잘 먹고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요구량은 하루에 210kcal예요. 아깽이들이 많이 먹는 “로얄캐닌 키튼”사료를 예로 들자면요.

로얄캐닌 키튼 사료는 1kg에 4083kcal인데요. 체중 1kg인 3개월냥에게 210kcal을 줘야 하니까 하루에 1000 ÷ 4083 × 210 = 51.4g를 주시면 됩니다.

하지만 보통 12개월 이하의 아깽이들은 많이 먹는다고 해서 굳이 제지할 필요는 없어요. 이 시기는 충분히 잘 먹고 쑥쑥 성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니까요. 부족하게만 주지 않으시면 돼요.

중성화한 성묘의 하루 필요 칼로리

아깽이 시절을 지나면 대부분 여기에 해당이 될텐데요. 생후 12개월이 지난 고양이는 대부분 성묘로 칩니다. 성묘의 하루 필요 칼로리를 계산할 때에는요,

중성화 여부에 따라서 중성화 함 = 1.2 × RER 중성화 안 함 = 1.4 × RER 이렇게 계산을 합니다.

이것도 매번 계산 귀찮으실테니 2~6kg 고양이 필요 칼로리를 위 표로 정리했습니다. 저희 고양이 참깨는 4.5kg인데요, 저 표에서 4~5kg 고양이 필요 칼로리의 딱 중간지점인 246kcal만큼 하루에 섭취한다면 체중을 유지할 수 있는 거예요.

노묘, 임신묘, 다이어트묘는 어떨까요?

일반적인 아깽이나 성묘와 달리 나이가 많은 노묘 (대체로 10살 이후?), 임신묘, 수유묘, 다이어트가 필요한 냥이는 칼로리 계산법이 조금 다릅니다.

노묘 = 0.7 × RER 임신묘 = 3 × RER 수유묘 = 2~6 × RER 다이어트냥 = 0.8 × RER

이렇게 말이죠.

임신묘와 수유묘는 보시듯이 많이! 먹어야 하는 게 포인트구요. 수유묘는 먹여야 할 아기가 많을수록 더 많이 먹어야겠죠.

노묘와 다이어트냥은 휴식기 에너지 요구량보다 훨씬 적게 먹어야 합니다. 하지만 노묘의 경우, 잘 먹는 것도 중요하니까요, 입맛이 있다면 밥그릇 뺏을 필요는 없어요 ㅎㅎ 잘 먹는 게 얼마나 복인데요

이 경우들 역시 제가 위에 표로 간단히 정리를 해 두었으니 냥이들 컨디션에 맞게 급여를 해 주시면 됩니다.

칼로리 계산은 알겠는데, 그럼 사료 계량은 어떻게 하죠?

하루 필요 열량을 알았다면, 이제 그에 맞는 사료 양을 고양이에게 줘야겠죠? 이 때 필요한 것은 저울입니다. 저는 500g까지 측정되는 아날로그 저울을 사용하고 있고요, 요즘은 전자저울도 저렴한 제품이 많이 있으니 편한 것으로 선택하시면 돼요.

사료를 계량할 때는 먼저 빈그릇을 올려 0점을 맞추고요 필요한 사료 양이 맞는지 다시 채워 무게를 측정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자주 재다 보면 저울 없이 눈대중으로도 대충 맞출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참깨는 4.5kg의 중성화한 성묘이고, 하루에 필요한 열량이 246 kcal이었죠? 이런 참깨가 먹는 사료가 1kg에 3600kcal이에요. 그러면 이 사료만 급여해서 246kcal을 채우려면 3600 × 246 = 68.3g을 급여하면 됩니다.

그런데 이 양이 절대적으로 옳은 것은 아니에요. 사료의 성분에 따라서 어떤 사료는 영양소가 풍부해서 좀 더 적게 먹여도 되는 것이 있고요, 더 많이 먹여야 하는 것이 있어요. 정확하게 측정하시려면 사료 봉지 뒷면의 권장 급여량을 참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습식사료, 다른사료와 섞어 먹이면 어떡하죠?

고양이 체중별 하루 사료양 계산하기, 새끼고양이 사료양

안녕하세요.

성산동 동물병원 동물메디컬센터W 입니다.

고양이의 먹이의 양을 적절하게 주고 계시나요?

고양이는 스스로 배가 차면 자제하기 때문에

먹이를 쌓아두고 자율 급식을 하기도 하는데요.

만약 우리 고양이가 살이 찌기 시작하거나

현재 비만 경향이 있다면

제한 급식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묘 가정에서도 정확한 사료양을 줄 필요가 있는데요.

만약 한 아이만 유독 살이 찌고 있다면

다른 아이의 사료까지 먹고 있는 것일지도 몰라요.

좀 귀찮더라도 사료의 양을 표준에 맞게 제한하여

비만이 되지 않도록 관리를 해주셔야 합니다.

그러면 고양이 하루 적정 사료양은 얼마일까요?

강아지/고양이 권장 사료량 계산하기

강아지/고양이 권장 사료량 계산하기

강아지/고양이 권장 사료량 계산하기

강아지/고양이 권장 사료량은 기초 대사량과 반려동물의 하루에 필요할 칼로리, 그리고 사료 칼로리로 계산을 할 수 있습니다.

1. 기초대사량 구하기 (RER: Resting Energy Requirement)

기초대사량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의 양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소비하는 칼로리를 의미합니다. 기초 대사량 식은 강아지/고양이 모두 동일합니다.

몸무게가 2kg 미만일 경우 RER = 70 × (체중 × 0.75)

몸무게가 2kg 이상일 경우 기초대사량(Kcal) = 30 × 체중(kg) + 70 kcal

예를 들어, 고양이가 5kg일 경우 고양이의 기초대사량은 220kcal가 됩니다.

2. 하루에 필요한 칼로리 구하기 (MER : Maintenance Energy requriement)

기초 대사량은 기본적인 소비 칼로리로 반려동물의 상황과 활동성에 따라 기초 대사량에 가중치를 곱해서 하루의 필요 칼로리가 달라집니다.

기초대사량 × 활동수치 = 하루 필요 칼로리(MER)

이때 곱하는 활동수치의 값은 출처에 따라 조금씩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MERCK Manual, 미국 수의 영양학 협의체(Pet nutrition aliance)의 기준표를 소개합니다. 참고로 강아지나 고양이가 어릴수록 성장속도가 빨라 활동 수치가 높습니다.

활동 수치 ( 출처: MERCK manual )

강아지 고양이 건강한 성견/성묘 – 중성화를 하지 않았으며, 보통 활동량(Intact) 1.8 1.4 – 중성화를 하였으며, 보통 활동량(Neutered) 1.6 1.2 – 비만 경향 (Obese prone) 1.4 1.0 새끼 강아지/고양이(Healthy puppies/kittens) – <4 mo old puppies 3 2.5 – >4 mo old puppies 2 2.5

활동 수치 ( 출처: 미국 수의 영양학 협의체 )

한국어 영어 개 고양이 집중 치료중/병원 입원중 Critical care/hospitalized 1.0 1.0 저체중/비만 Weight loss/obese 1.0 0.8-1.0 과체중 경향/활동성이 적은 Overweight-prone/inactive 1.2-1.4 1.0 중성화를 했으며, 보통 활동량 Neutered adult 1.6 1.2 중성화를 하지 않았으며, 보통 활동량 Intact adult 1.8 1.4 임신중 Gestation 1.6-2.0 2-3 수유중 Lactation 2-6 2-6 새끼 강아지/고양이 Growth (puppies/kittens) 2-3 2-3

위에 예를 들었던, 보통 활동량(중성화 완료)의 몸무게 5kg인 고양이는 220kcal X 1.2 = 264kcal 가 하루에 필요한 칼로리가 됩니다.

3. 하루 급여량 구하기

마지막으로 2단계에서 계산한 하루에 필요한 열량을 사료 칼로리(kcal/g)으로 나누면 하루 적정 급여량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사료 칼로리는 아래와 같이 사료 봉지에 나와있습니다. Metabolisable energy 라고 적혀있고 보통 kcal/kg나 kcal/g으로 나옵니다. kcal/g으로 나오면 방법1로 kcal/kg로 나오면 방법2를 참조하면 최종 하루 적정 급여량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방법 1

하루 급여량 (g) = 하루에 필요한 열량 / 사료 칼로리 (kcal/g)

사료칼로리는 1g 당 해당되는 칼로리를 넣으시면 됩니다.

방법 2

하루 급여량 (g) = 하루에 필요한 열량 × 1000 / 사료 칼로리 (kcal/kg)

사료칼로리는 1kg 당 해당되는 칼로리를 넣으시면 됩니다.

위 예시에서 하루 필요한 열량이 264kg인 고양이는 방법 2를 사용하면 하루에 적정급여량이 67g 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루 급여량 = 264 * 1000 / 3919 = 67 g

위 권장 사료량은 현재 급여하는 사료량이 적당한지 가이드 정도로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최종 급식량은 반려동물의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절해주세요.

집사일기 앱에서는 반려동물의 매일의 식사 기록(사료이름, 사료량)을 기록할 수 있으며 권장 사료량에 대한 안내도 앱에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반려동물 맞춤 권장 사료량도 곧 제공 예정이니 참고해주세요.

참고: http://petnutritionalliance.org/site/wp-content/uploads/2017/05/MER.RER_.PNA_.pdf

https://www.merckvetmanual.com/management-and-nutrition/nutrition-small-animals/nutritional-requirements-and-related-diseases-of-small-animals#v3328519

고양이 사료양 계산하기! 고양이에게 필요한 사료양은?

위트코리아 꾸베언니님

고양이에게 필요한 사료양 계산법

꾸르, 4.7kg

코리아 쇼트 헤어, 암컷 (중성화), 2살

저희 꾸베가 어렸을 적에는 자율급식을 했어요.

애기 때는 와구와구 먹고 쑥쑥 잘 크는 모습이 보기 좋았는데

중성화를 하고 나니 너무 쑥쑥 옆으로 자라는거 같아서…ㅋㅋ

뚱냥이 되기 전에 정확한 급여량을 지키자!! 라고 마음 먹었지요 ( •⌄• ू )✧

그렇게 사료를 공부한지 1년이 넘었고, 지금도 여전히 수의학 저서와 논문을 보면서 공부하고 있어요.

앞으로 제가 얻은 지식을 위트에서 집사님들과 나누려고 해요!

오늘은 그 첫번째로, 사료 급여량 계산법 에 대해 포스팅 해볼게요

고양이에게 필요한 에너지의 양 측정하기

* 에너지 요구량은 고양이 각각에 따라 제법 큰 차이가 날 수 있어요!! 어떤 사람은 많이 먹어도 살이 덜 찌고, 어떤 사람은 조금 먹어도 살이 찌는 것과 비슷해요!

똑같은 양을 먹어도 소화 흡수량도 다르고, 대사 에너지와 운동 수준도 다르기 때문이에요 🙂

하지만 일단 영양학적으로 권장되는 에너지 수준을 쉽게 공식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아요!

휴식기 에너지 요구량(RER) 계산하기

RER (Kcal) = 70 x 고양이 체중(kg)0.75

휴식기 에너지 요구량(RER, Resting Energy Requirement)이란, 사람들이 흔히 알고있는 대사 에너지와 비슷하되, 그보다는 조금 넓은 의미의 개념이랍니다 🙂

고양이가 전혀 움직이지 않고, 숨만 쉬는데 필요한 에너지 요구량이라고 보면 돼요!! 따라서 실제로 활동량 등을 감안하여

RER 이상의 에너지가 필요해요!! 연령별, 상황별 필요한 에너지의 양은 다음과 같아요

연령별,상황별 필요한 에너지의 양

중성화한 고양이 RER * 1.2 중성화 하지 않은 고양이 RER * 1.4 활동성이 큰 고양이 RER * 1.6 살이 찌고 있는 고양이 RER

에너지의 종류

보통 사료 겉면에 건사료든 습식사료든 그램당(또는 키로당) 칼로리와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미네랄 등의 비율이 적혀있어요.

” 과연 사료 라벨에 적혀있는 열량이 그대로 흡수될까? ”

에너지에는 먼저 원재료가 가지고 있는 열량인 GE (Gross Energy)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소고기 100g 에 함유된 열량이 100 칼로리라고 가정했을 때, 과연 이 열량이 고양이에게 전부 흡수될까요?

답은 No 입니다.

고양이가 소고기를 섭취한 후, 장에서 소화를 시키면서 일부는 체내로 흡수되고 일부는 대변, 소변의 형태로 배출되죠.

따라서 신진대사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열량은 GE 에서 체외로 배출되는 에너지 (Fecal Energy, Urinary Energy)를 뺀 나머지 부분이 되는 것입니다.

이 에너지를 ME (Metabolizable Energy)라고 칭합니다.

결국, 고양이에게 필요한 열량을 정확히 계산하기 위해서는 각 사료의 ME를 알아야 한다 는 거죠.

그렇다면 사료 겉면에 적혀 있는 칼로리는 GE 일까 ME 일까?

ME를 계산하는 방법은 매우 다양하고 복잡해서 개인이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따라서 집사님들은 사료 회사가 제공하는 칼로리를 사용할 수 밖에 없는데요

다행히 대부분의 회사들이 열량을 표시할 때 ME를 이용합니다.

특히 AAFCO(미국사료협회) 에서는 사료 회사들에게 ME 를 사용하도록 권장합니다.

따라서 AAFCO 인증을 받은 사료라면 사료 겉면에 표기되어 있는 열량이 ME 라고 봐도 되겠죠.

사료 회사들이 AAFCO 인증을 받았다면 광고에 꼭 써먹는 이유가 바로 이거에요.

정확한 기준이 있어서 신뢰도가 높아지기 때문이죠.

이러한 인증기관 등에 대해서는 나중에 써보도록 할게요! (인증기관 종류도 엄청 많거든용)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함량에 따른 하루 사료 권장량 계산법

사람이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가장 필수적인 3대 영상소가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이라는 건 다들 아실 거에요.

물론 고양이들도 마찬가지죠.

보통 단백질과 탄수화물은 그램당 4칼로리, 지방은 그램당 9칼로리의 열량을 낸다고 알고 있는데

펫푸드의 경우는 아이들의 소화흡수율과 펫푸드에 사용되는 단탄지의 원재료 특성을 고려하여

단백질과 탄수화물은 그램당 3.5칼로리, 지방은 그램당 8.5칼로리의 열량을 낸다고 보는 것이 더욱 정확합니다.

이것을 기준으로 고양이가 하루 섭취해야 하는 사료의 양을 계산해 볼게요.

위 사진은 저희 아이들 예전에 먹였던 사료인데요, 사료 라벨을 보시면 이렇게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등의 비율과 총 칼로리가 적혀있을 거에요.

여기에 적혀있는 비율은 무게당 비율로 열량에 따른 비율이 아니에요.

따라서 총열량에서 단백질 등이 차지하는 비율을 알기 위해서는 따로 계산을 해보셔야 합니다.

탄수화물 함량은 따로 나와있지 않기 때문에 먼저 탄수화물 함량을 구합니다.

탄수화물 함량을 구하는 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100 – 조단백 – 조지방 – 조섬유 – 조회분 – 수분 = 탄수화물

이 식에 기초하면 사진상 사료의 탄수화물 함량은 100 – 35 – 13 – 5 – 8.5 – 10 = 28.5% 네요.

다음으로 열량에 따른 비율을 알기 위해 각 영양소의 열량을 구합니다.

이 때, 좀 더 정확한 계산을 위해 소화흡수율을 고려한 칼로리를 이용합니다.

사진의 사료를 예시로 들면,

조단백 35% x 3.5kcal = 122.5

조지방 13% x 8.5kcal = 110.5

탄수화물 28.5% x 3.5kal = 99.75

로 100g당 총 332.75 kcal 네요.

이걸 다시 각 영양소에 배분하면 열량별 비율이 나옵니다.

조단백 : 122.5/332.75 = 36.8%

조지방 : 110.5/332.75 = 33.2%

탄수화물 : 99.75/332.75 = 30%

즉, 라벨에는 조단백 35%라고 쓰여있는데 실제로는 사료 열량의 36.8% 가 단백질에서 온다는 말입니다.

나머지 33.2%는 지방에서, 30%는 탄수화물에서 온다는 소리구요.

특히 습식사료의 경우는 수분이 보통 60~80% 들어있기 때문에 계산해보지 않으면 얼마만큼의 열량이 어느 영양소에서 오는지 알 수 없습니다.

하루에 먹여야 할 사료량 계산하기

* 사료 1g당 kcal로 나눠주면 하루 동안 먹여야 할 사료의 양을 알 수 있습니다. 사료의 칼로리는 사료 봉지에 적혀있는 내용을 참조할 수 있습니다. 대체로 사료의 칼로리는 3kcal 초반(저칼로리 사료 및 처방식 등)에서 부터 4kcal 중후반까지 (성장기용혹은 회복식 등) 분포하고 있습니다.

사료는 종이컵에 꽉 차도록 채우는 경우 알의 크기에 따라 80~100g 정도 됩니다!

이를 기준으로 하거나 직접 계량컵에 달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냥이 칼로리 계산기

https://filmtree.tistory.com/#results

습식사료는 꼭 계산을 해봐야돼요!

저희 꾸르가 방광염을 앓았을 때 먹었던 처방사료 중 하나인데요

이것도 먼저 탄수화물 함량을 계산해보면

100 – 6 – 2.5 – 1 – 2 – 85 = 3.5% 가 나오고

열량을 곱하면

조단백 : 6% x 3.5kcal = 21

조지방 : 2.5% x 8.5kcal = 21.25

탄수화물 : 3.5 x 3.5kcal = 12.25

총 100g당 54.5kcal 가 나옵니다.

열량에 대한 비율을 구해보면

조단백 = 21/54.5 = 38.5%

조지방 = 21.25/54.5 = 39%

탄수화물 = 22.5%

로 사료 에너지 중 단백질에서 오는 에너지가 38.5%, 지방에서 오는 에너지가 39%, 탄수화물에서 오는 에너지가 22.5% 인 캔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라벨에 쓰여있는 단백질은 6%인데 말이죠.

일일급여량

위에서 구한 ME를 이용하여 일일급여량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중성화한 5kg의 건강한 성묘의 경우 일일 약 264kcal의 에너지를 요구하는데요

(요 에너지 요구량 구하는 방법은 다음 포스팅에 작성할게요!)

위 예시의 사료처럼 100g 당 332.75kcal 인 사료를 먹인다고 하면

264/332.75 = 79.3g

하루 약 80g이 적정급여량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계산법은 어디까지나 가이드라인이고,

실제 급여는 아이들의 성장 속도, 몸무게의 변화를 보고 적절히 가감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적절한 급여 방법

많은 집사님들이 고양이는 자율급식이 된다고 생각하시고 자율급식을 하시지만

제한 급식이 가장 좋은 급여방법이에요.

물론, 고양이는 스스로 필요한 칼로리만큼만 먹는 습성이 있지만

야생고양이에서 집고양이로 적응하면서 좁아진 행동 반경, 짧아진 사냥 시간, 기호성 좋은 사료 등

여러 요인에 의해 필요에너지보다 더 먹는 경향이 많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특히 성장기에 필요에너지보다 더 많은 영양을 섭취해 영양 과다가 나타날 경우, 나중에 비만이 되기 더욱 쉽습니다.

따라서 제한급식이 가장 좋고, 자율급식 또한 적정 일일급여량 내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저희 아이들은 일일급여량 내의 범위에서 자율급식을 하고 있어요.

꾸르는 습식사료 120g~160g + 건사료 20~30g 을 먹고,

베르는 습식을 먹지 않아 건사료만 50g~60g 먹어요.

매주 체중을 재면서 살이 좀 찐거같다 싶으면 밥을 쪼끔씩 줄이는 형태로 체중관리를 하고 있답니다.

병원에서도 딱 좋은 체형이라고 인정받았어요 (و ˃̵ᴗ˂̵)و

고양이는 비만이 되면 다이어트가 특히 어려우니 미리미리 살찌지 않게 관리해주세요!

.

고양이 입장에서 나쁜 식습관은 무엇일까요?

* 일부 고양이는 너무 마르고, 다른 일부는 비만한 고양이들이 많죠! 왜 이럴까요 ?

고양이는 체중 관리, 건강 관리가 뭔지 모르는 어린 아이와 같답니다 🙂

집사님이 고양이가 너무 예쁘다고 간식을 계속 주거나, 고양이가 즐거워하거나, 애정을 보여주고 싶거나,

달라고 떼쓰거나 할 때 마다 고양이에게 간식을 주진 않나요 ?

고양이가 점점 비만해지는 데에도 간식이나 사료양을 제한하지 않고,

고작 하루에 5~10분 놀아주고 에고~운동했다! 하고 위안을 삼지는 않으신가요?

당장 행복할 수는 있지만 이렇게 계속 먹이게 된다면 비만과 대사성질환, 관절염이 오고

노년의 삶의 질이 많이 낮아질 수 있어요, 또한 오래 살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답니다.

적절한 체중으로 조절하기

* 고양이가 적절한 체중을 조절하는 데 가장 큰 포인트는 적절한 양의 사료를 공급하는 것이랍니다!

우리 집 고양이가 식탐이 너무 강하다면, 자율급식을 포기하고 제한급식을 하는 것이 좋아요!

고양이는 자주 먹어야하는 동물이기 때문에 하루 최소 3번으로 나누어 하루 총 급여량을 급여 해 주 세요.

총 급여량을 제한한 상태로 3회 이상 더 여러 차례로 나누어 먹이면 포만감이나 만족감 줄 수 있고, 고양이의 생리에도 잘 맞아요!

비만한 고양이라면 갑자기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시행하는 경우, 사망의 위험성이 큰 지방간증에 걸릴 수 있으니 조심 해 주세요 ! !

건강하게 간식 먹이기

* 간식도 제한급여 하는 것이 좋아요! 매일 밤 야식을 즐기듯 고양이에게 먹이면 안됩니다 !!!

일주일에 1~2번 정도만 간식을 주고, 간식을 주는 양은 1개 정도로 한정 해 주세요!

고양이의 행동 교정을 위해서 간식으로 포상할 수 있는데, 이 때에는 손톱 크기 정도로 잘라서 주는 것이 좋아요 !!!

사람이 먹는 음식은 금지

* 사람이 먹는 음식도 절대 제한해야 해요!! 사람 음식에는 고양이에게 독이 되는 음식이 많거든요.

독이 되지 않더라도 영양적 균형이 육식동물인 고양이에게는 맞지않아요!!!

더구나 사람음식에 길들여진 고양이는 강아지와는 달리 점프를 해서 식탁이나 조리대 위에 올라가 음식을 훔쳐먹기도 해요..

이렇게 된다면 식탁에 사람 음식을 올려놓고 자리를 비울 수도 없고, 불편한 동거 생활을 해야할 수도 있으니 주의 해 주세요!!

다른 고양이 집사의

노하우가 궁금하다면?

▼▼▼▼▼▼

https://www.witkorea.kr/board/knowhow?page=1

고양이 사료 양 계산하는 방법 알아보아요

혹시 함께 사는 반려묘가 비만인가요?

아니면 밥을 줄 때 대략적으로

주고 있나요?

그런 분들을 위해

고양이 사료 양 계산하는 방법 에

대해 써보려 합니다~

고양이마다 체질이 다르고

먹는 양도 다 다르겠지만

사람과 같이 몸무게에 대비해

권장 칼로리 양이 정해져 있어요

건강하고 행복한 묘생을 위해서는

이 계산법을 지키는게 좋겠죠? 🙂

본문에 꼼꼼히 확인할 수 있는

고양이 사료 급여양 계산법 과

영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초간단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계산기 링크 도 첨부했으니

끝까지 잘 봐주세용 ! (∗❛⌄❛∗)

[ 고양이가 섭취해야할 사료 양 계산법 ]

우선 고양이 사료 양 계산법부터

적으려 하는데요,

그전에 용어 정리 먼저 하겠습니다!

사료 급여량을 알려면

기초대사량과 하루 필요한 열량을

알아야 하는데요.

기초대사량

= RER(Resting Energy Requirement)

하루 열량

= DER(Daily Energy Requirement)

이렇게 표기하고 계산하면 됩니다.

1))

먼저 기초 대사량 ( RER )을

계산하는데요

몸무게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뉘어요~

* 2~45kg 사이인 반려견,반려묘

RER = { 30 X 체중 (kg) + 70 }

* 2kg 이하 45 kg 초과인 반려견, 반려묘

RER = 70 X 체중 (kg) ^ 0.75

-> 이 계산법이 어려우신 분들은

1. 반려동물의 체중을 3번 곱한 후

2. 결과 값에 루트를 두 번 누릅니다

3. 마지막 값에 70을 곱하기!

2))

그다음으로

하루 필요 칼로리 ( DER )를

계산하면 되는데요

고양이가 하루에 필요한 칼로리를

계산하기 위해서는

DER = RER * ( 활동 계수 값 )

반려묘의 상태에 맞는 활동량을

RER 값에 곱해야 해요!

활동량 치수는 아래 표 참고해서

곱하시면 됩니다!

고양이 상태별 활동 치수

3))

마지막 칼로리양 대비 그람수 계산!

자 드디어,

이 공식만 푸시면

하루에 먹일 사료 양을 나오는데요!

1 ( kg ) : 사료 ( kcal ) = X (급여량) : DER ( 하루 칼로리 )

-> 하루 권장 칼로리 값에 급여하는 사료의 g당 칼로리를 나누면 됩니다!

ex) 5kg 하루 칼로리 = 367.5

급여 사료 칼로리 = 3600

➡️ 367.5/3.6 = 약 102g

이 공식에

2)) 번의 하루 필요 칼로리 계산 값 과

사료에 적힌 칼로리 값 을 대입하여

계산하시면

드디어!

우리 반려묘에게 먹일 하루 적정

사료 급여량을 알 수 있게 됩니다! ㅎㅎ

고생하셨어요..

[ 계산 없이 간단하게 확인하는 법 ]

계산 공식이 있더라도

복잡하고 어려운 분들 많으시죠 ㅠ.ㅠ

혹은 급하게 바로바로

확인하길 원하는 분들이나

귀찮으신 분들을 위한 방법이 있답니다

1)) 사료 뒤 에 적힌 기준 급여량 참고

사료 봉지 뒤에 설명란에 보시면

kg 수에 따라 얼마나 급여하면 되는지

간단한 표 가 적혀있을 거예요

바로 급여해야 할 경우면,

표를 참고하는 것이 대략적으로

괜찮을 수 있으나

아무래도 대중 값이라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사람 체형도 같은 몸무게라도

비만도가 다르고

체질도 다른 것처럼 말이죠!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사료 봉지의 표는 급할 때

참고하시고요~

2)) 자동 계산기 이용

네, 바로 자동 계산기를

이용하는 겁니다 ㅎㅎㅎ

저도 찾아보다가 발견한 건데

엄청 간단하더라고요..

칼로리고 뭐고 모르겠고

일단 하루 밥 얼마나 줘야 하는지

그거만 알면 된다 하시는 분들은!

밑에 링크에서 간단히

입력하고 보시면 됩니다! ^^!

https://filmtree.tistory.com

결과 값 외에

칼로리 값을 알고 싶은 분들은

밑에 홈페이지에서

고양이 몸무게와

상태 선택만 누르면 된답니다!

https://tools.mypetlife.co.kr/recommend-calorie

이 링크에서는 권장 칼로리를

자동으로 계산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급여하시는 사료 칼로리 값만

알고 계시면 돼요~

1 ( kg ) : 사료 ( kcal ) = X (급여량) : DER ( 하루 칼로리 )

-> 하루 권장 칼로리 값에 급여하는 사료의 g당 칼로리를 나누면 됩니다!

이 공식에 대입하기만 하면 끝! ^^

[ 고양이 음수량 계산하는 방법 ]

음수량 계산은 굉장히 간단합니다!

고양이 몸무게 ( kg ) * 30 + 70

이렇게만 계산하면

바로 하루 필요 음수량을 알 수 있어요ㅎㅎ

고양이 사료 급여량 계산법과

다르게 간단하죠..?

고양이에게 음수량은 매우 매우 중요하니

사료와 함께 꼭꼭 잘 챙겨주세요!

음수량과 급여량을 계산했다면

이제 아이들 밥 잘 챙겨주는 일만

남았겠죠??ㅎㅎㅎ

혹시라도…!

밥도 그냥 대충 챙겨주시는 건 아닌지!

그럴 리 없겠지만 ㅎㅎ

궁금한 분들은 고양이 사료 급여 방법에

대한 글도 있으니 한번 둘러보고 가세요~

2021.09.03 – [냥이랑 나랑] – 고양이 사료 배식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그럼 소주한 우리 아이들

급여량 잘 지켜서 건강한

식습관 만들어주시길 바라고요!

오늘도 소중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안뇽!

또 봐요 ! ٩(。&bull;_&bull;。)

728×90

반응형

고양이 사료량 알아보기 – 사료 급여량 조절 방법 / 급여량 계산기

고양이 사료 급여량 계산하기

고양이를 입양하면서 사소한 고민이라면 고민인 사료량.

고양이한테 하루에 얼마만큼의 사료를 주어야 하는지 또 하루에 몇 번을 주어야 하는지 초보 집사라면 난감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래서 초보 집사님들께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가져왔습니다.

사료 급여량 계산법과 계산 꿀팁이 있으니 끝까지 봐주세요.

<고양이의 하루 급여량 계산(RER)>

고양이 적정 사료 급여량을 알려면 우선 고양이의 몸무게를 체크해주세요.

그리고 RER과 MER을 계산해야 하는데요. 뭔가 갑자기 어려워진 기분이죠?

RER이란 Resting Energy Requirement의 약자로 쉽게 말해 기초대사량을 뜻합니다.

몸무게가 2kg 미만인 경우 RER = 70 X (몸무게*0.75)

몸무게가 2kg 이상인 경우 RER = 30 X (몸무게) + 70kcal

몽이와 쉘이를 예로 계산해보면 4kg 고양이의 RER은 190kcal가 되겠습니다.

이 결과값이 기본적인 하루 필요 급여량이 됩니다. 고양이 사료마다의 칼로리를 확인하여 급여하면 되는데요.

몽이와 쉘이는 내추럴 발란스 사의 울트라 프리미엄 W.B.H 닭&연어 제품을 급여하고 있어요.

이 제품은 1KG당 3,520kcal로 하루 190kcal를 맞추려면 약 54g을 급여하면 됩니다.

생각보다 많이 적네요.

<고양이 상황별 하루 급여량 계산(MER)>

그런데 아깽이나 다이어트가 필요한 고양이 혹은 노령묘의 경우 사료량 조절이 필요한데요.

그럴 때 MER을 계산해야 합니다.

MER은 Maintenance Energy Requirement의 약자로 체중 유지에 필요한 에너지 요구량을 뜻합니다.

이제 각 고양이의 상황에 따라서 계산을 해주면 되는데요.

4개월 미만 고양이: 3 X RER

4~6개월 고양이: 2.5 X RER

7~12개월 고양이: 2 X RER

중성화한 성묘: 1.2 X RER

일반 고양이: 1.4 X RER

운동량이 많은 성묘: 1.6 X RER

운동량이 적은 성묘: 1 X RER

다이어트 고양이: 0.8 X RER

노령묘: 0.7 X RER

임신한 고양이: 3 X RER

수유하는 고양이: 2~6 X RER

몽이와 쉘이는 중성화한 성묘라서 1.2 X RER로 계산을 하면 적정 급여량은 228kcal가 됩니다.

내추럴 발란스 울트라 프리미엄 W.B.H 닭&연어 사료 기준으로 보면 65g이네요.

<사료량 계산기>

이런 복잡한 계산을 하기 힘들 경우 간단하게 계산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로 들어가서 고양이 몸무게와 급여 중인 사료를 선택하면 바로 적정 급여량을 계산해줍니다.

다만, 사료가 건사료 위주라서 습식 급여하시는 분들은 칼로리 결과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고양이 사료량 계산기”

반응형

냠냠굿, 고양이 사료 얼마나 줘야 할까?

고양이를 새로 가족으로 맞는다면 이 질문이 먼저 떠오를 것이다. “얼마나 많이, 자주 고양이 밥을 주어야 하지? ” 초보 집사뿐만 아니라 노련한 집사도 마찬가지이다. 몇 년이나 고양이를 키워도 아직 적절한 고양이 사료 급여량 및 빈도에 대해 확신이 없을 수 있다. 이 글에는 고양이 배식에 대한 궁금한 점을 해결할 답이 담겨있다.

적절한 고양이 사료 급여량 알기!

‘적절한 양’을 결정하는 요인은 매우 다양하다. 고양이의 몸무게에서부터 고양이의 나이, 건식사료인지 습식사료인지, 고양이의 활동량, 임신 여부, 중성화 여부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서 결정된다.

심지어 고양이에게 먹이는 사료의 브랜드에 따라서 답이 달라진다. 영양이 풍부한 고급 건식 사료는 같은 양이라도 저렴한 사료보다 영양분이 많다. 따라서 고급 사료의 적정량이 더 적다.

적정한 사료 양은 고양이가 자람에 따라, 또한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고양이의 신진대사와 필요한 영양분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간단하게 고양이의 척추나 갈비뼈가 보인다면 너무 말랐다는 신호이다. 하지만 아무리 만져도 살에 파묻혀 척추나 갈비뼈가 보이지 않는다면 과체중이라는 신호이다.

이미 과체중인 고양이의 식단을 조절하는 것은 어렵다. 애초에 고양이의 건강을 위해 적절한 고양이 밥 양을 잘 알도록 하자.

고양이가 새로운 가족이 되었다면

새로운 고양이를 입양했다면 기존의 식사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처음에는 기존에 먹던 양과 시간에 배식한다. 변화는 점진적인 것이 좋다. 고양이는 변화에 민감하기 때문이다. 특히나 고양이의 생활 환경이 바뀌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음식이나 식사 시간까지 갑자기 변하게 되면 탈이 날 수 있다.

고양이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했다면, 원하는 사료와 시간을 정할 수 있다. 건식 사료, 습식 사료뿐만 아니라 날 음식 혹은 사료와 날음식을 섞어서 먹일 수 있다. 새로운 음식을 먹이기 전에 칼로리를 계산하여 얼마나 먹일지 정해야 한다.

고양이 사료, 어떤 것이 좋을까?

건식사료 혹은 습식사료 중 무엇을 선택하는지 역시 적절한 고양이 밥 양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고양이 식단은 육류, 어류 혹은 가금류와 같은 동물성 단백질로 구성되어야 한다. 고양이가 소화하기 힘든 식물성 단백질은 제한적인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탄수화물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비만을 유발한다. 수분을 제외한 DM기준으로 30%를 넘지 않아야 한다고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는 건식사료를 자유롭게 배식하고, 하루에 1~2회 캔사료를 급여하기도 한다. 영양이 풍부한 건식사료의 경우 따로 캔사료를 급여할 필요가 없을 수 있다. 그러나 건사료에는 수분량이 적기 때문에 더 많은 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해야한다.

고양이 사료 급여량 계산법

기초대사량 구하기

기초대사량 = 30 × 체중(kg) + 70

가령 4.5kg인 고양이라면, 30 × 4.5kg + 70 = 205kcal이다.

2. 하루에 필요한 열량 구하기

필요한 열량 = (기초대사량) × 가중치

위의 예시에서 고양이가 일반 성묘라면 205kcal × 1.4 = 287kcal

가중치는 다음의 표를 참고하자.

4개월 미만 3.0 4~6 개월 2.5 7~12 개월 2.0 중성화한 성묘 1.2 일반 성묘 1.4 운동량이 많은 성묘 1.6 노묘 0.7 비만묘 0.8

출처: Merch Manual Veterinary Manual

3. 하루 급여량

하루 급여량 (g) = 필요한 열량 × 1000 / 사료 칼로리 (1kg)

일반적으로 건식사료는 1kg에 5,000kcal이다. 마지막 계산만 남았다. 위의 예시를 적용한 하루 급여량은 287kcal × 1000 / 5000kcal = 57.4g이 될 것이다.

한 컵(60g)에 300kcal이므로, 하루 적정 급여량은 한 컵에 약간 못 미치는 양이다.

1kg에 5,000kcal인 경우 위와 같다. 그러나 사료별 열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자율 배식은 고양이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불가피하게 건식 사료를 자율 배식 할 예정이라면? 고양이가 섭취하는 사료의 양을 체크하자. 이를 통해 고양이가 남겨서 버려야 하는 사료의 양을 줄일 수 있다. 또한,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상담할 때 필요한 정보이기도 하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고양이 사료 량 계산

다음은 Bing에서 고양이 사료 량 계산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강아지, 고양이 사료를 급여할 때 컵을 절대 사용하면 안되는 이유

  • 사료 급여량
  • 사료 강아지
  • 사료 다이어트
  • 사료 종이컵 계량
  • 사료 종이컵
  • 고양이 사료 급여량
  • 강아지 사료 급여량
  • 대형견 사료 급여량
  • 강아지 비만
  • 고양이 비만
  • 강아지 다이어트 사료
  • 강아지 다이어트 방법
  • 반려견 다이어트
  • 강아지 다이어트 사료 양
  • 강아지 다이어트 사료 추천
  • 고양이 다이어트 사료
  • 고양이 다이어트 성공
  • 고양이 다이어트 방법
  • 고양이 다이어트 사료 추천
  • 사료 추천

강아지, #고양이 #사료를 #급여할 #때 #컵을 #절대 #사용하면 #안되는 #이유


YouTube에서 고양이 사료 량 계산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아지, 고양이 사료를 급여할 때 컵을 절대 사용하면 안되는 이유 | 고양이 사료 량 계산,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