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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한 코, 오징어 한 축, 마늘 두 접 등 단위명사 알아보기!
엄청나게 매운~. 낙지볶음이 먹고 싶은 오늘.. 낙지에 관해서 찾아보다가. “낙지 한 코”라는 연관검색어를. 발견했는데요!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3/7/2021
View: 2190
수량을 세는 단위 알기 (낙지 두 코, 마늘 두 접, 오징어 한 축의 합 …
그럼 낙지 두 코와 마늘 두 접, 오징어 한 축의 합은? 바로 260이다. 국어에서 갑자기 연산문제라니. 당혹스러웠지만. 내가 생각보다 수량을 세는 단위를 …
Source: ithun.tistory.com
Date Published: 12/23/2021
View: 2872
낙지 한 코+마늘 두 접+오징어 한 축 – 인스티즈
국어 테스트야나는 사전 찾아보면서 한 거야 ㅎㅎhttp://www.arealme.com/korean-vocabulary-size-test/ko/
Source: www.instiz.net
Date Published: 10/3/2021
View: 7622
오징어 한축, 낙지 한코, 김 한톳, 마늘 한접 등 몇개? :: 욱스토리
낙지 세는단위는 한코라고 부르는데 낙지 역시 한코에 20마리를 뜻합니다. 두족류들은 다리도 대부분 8개거나 10개더니 세는 단위도 비슷한가 싶기도 …
Source: ukstory.tistory.com
Date Published: 9/14/2021
View: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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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orean.go.kr
Date Published: 10/1/2022
View: 8782
낙지 한코 몇마리 일까요? – 데일리 해피
산낙지를 직접 사보신 분들도 보통 낙지는 몇마리씩 소량으로 구입하기 때문에 낙지를 세는 단위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낙지 한코 …
Source: smile1.kr
Date Published: 10/9/2022
View: 2595
어휘 이걸 어케앎ㅡㅡ – 해연갤
마늘 한접이 100개고 오징어 한축이 20마린가 그런데 … 낙지한코 20 마늘한접100 두접이니까 200 오징어 한축 20.
Source: hygall.com
Date Published: 8/21/2021
View: 643
낙지 한코, 몇 마리일까? – 트이다
settings_applications결론 : 낙지는 세는 단위는 20마리 기준으로 한코이다. 이 단위는 도량형 단위로 마트에서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고 대부분 어시장 …
Source: www.teuida.com
Date Published: 8/11/2021
View: 566
낙지 – 나무위키:대문
낙지의 영양가는 ‘뻘 속의 산삼’이라거나 ‘낙지 한 마리가 인삼 한 근과 맞먹는다’는 말이 있듯이, … 굳이 별도로 부를 때는 마다코(참문어).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1/16/2022
View: 2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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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낙지 한 코
- Author: 맛수러움 ALL ABOUT SEA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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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8. 11. 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ZFoZuJSMObU
낙지 한 코, 오징어 한 축, 마늘 두 접 등 단위명사 알아보기!
예전에 단위명사를 보면
많은 양의 단위명사들을 볼 수 있는데
아무래도 지금과는 달리
대가족 형태의 구조였기 때문에
많은 양의 단위명사가
쓰이지 않았나 싶네요~
지금은
소량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가 많기 때문에
예전에 쓰던 단위명사를
쓸 일이 없죠!
그리고
예전에는
길이, 부피, 무게 등을 잴 때
고대 중국에서 전해진
도량형법 (척관법)을 썼었는데
1963년
새로운 계량 법으로
미터법 제정이 되면서
예전에 쓰던 단위명사가
많이 사라지게 됐다고 해요~
그래도 요즘
공채 시험이나, 국어 어휘 테스트에
예전에 쓰던 단위명사가 나오니
그래도 알아두면 좋겠죠 ㅋ
수량을 세는 단위 알기 (낙지 두 코, 마늘 두 접, 오징어 한 축의 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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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국어 문제를 보다가 문제 중에
낙지 두 코, 마늘 두 접, 오징어 한 축의 합은 몇일까요? 를 보았다.
OH MY GOD!
분명 한 두번은 사용했을 법, 또는 들어봤을 법한 단어인데,
정확히 숫자 몇을 의미하는지는 기억이 안나는 것이었다.
☆ 먼저 낙지 두 코의 숫자를 알기 위해
낙지 한 코를 찾아보았다.
낙지 한 코는 20마리였다.
그럼 낙지 두 코는? 바로 40마리!
☆ 두 번째, 그럼 마늘 두 접은?
마늘 한 접은 100개라고 한다. 그럼 마늘 두 접은 200개
특별히 마늘 한 접은 안 깐 마늘을 의미한다.
☆ 마지막, 오징어 한 축은 20마리!
그럼 낙지 두 코와 마늘 두 접, 오징어 한 축의 합은? 바로 260이다.
국어에서 갑자기 연산문제라니
당혹스러웠지만
내가 생각보다 수량을 세는 단위를 잘 알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 외에 몇 가지만 더 알아보자면
고등어 한 손은 2마리
북어 한 쾌는 20마리
김 한 톳은 100장
밤, 도토리를 세느 단위는 톨
바늘 한 쌈은 바늘 24개
등이 있으니 참고해서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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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한축, 낙지 한코, 김 한톳, 마늘 한접 등 몇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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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프로그램을 보다가 낙지가 나오길래 쭈꾸미나 세발낙지 같이 두족류들이 다리가 몇개인지 궁금해졌었습니다. 그래서 찾아봤던 것이 바로 2018/11/12 – [잡학다식] – 낙지, 세발낙지, 한치, 갑오징어, 쭈꾸미, 꼴뚜기 다리개수입니다.
그 후에 궁금해 진 것이 오징어 한축, 낙지 한코 같은 말들을 되게 자주 듣게 되는데 ‘과연 이건 몇마리를 뜻하는 것일까?’ 라는 궁금증이 생기더라구요.
그렇게 시작된 궁금증이 굴비, 청어, 조기는 어떻게 세는 것인지, 또 다른 먹거리들은 어떻게 세고 어떤 단위로 팔리고 있을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달걀 한판 같은 경우에는 30개인걸 대부분 알고 있지만 달걀 한꾸러미의 경우에는 몇개인지 아시는분이 거의 없으시지 않을까요?
외우겠다는 느낌 보다는 그냥 ‘아 이런 단위도 있었구나, 이렇게 세는구나’정도의 호기심을 충족하기 위해 시작한게 일이 커졌네요.
먼저 이 호기심의 시작이였던 오징어부터 살펴보면 오징어는 보통 한축이라고 부릅니다.
오징어 한축은 20마리를 뜻하는데요. 이제 보통 오징어 한축에 뭐 몇만원 이라고 하면 나누기 20해서 ‘아 한마리에 이 정도 가격이구나’라는 걸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낙지 세는단위는 한코라고 부르는데 낙지 역시 한코에 20마리를 뜻합니다.
두족류들은 다리도 대부분 8개거나 10개더니 세는 단위도 비슷한가 싶기도 하네요. 문어의 경우에는 한마리가 원체 비싸니 따로 묶어서 부르는 명칭이 없을 것도 같습니다.
김 한톳은 워낙 많이 들어봐서 100장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마늘 한접 또한 100개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왠지 느낌상 김이나 마늘은 100개정도는 되야 묶음단위로 팔 수 있을 것 같지 않나요?
위에 설명했던 오징어나 낙지는 20마리 정도는 되야 이제 묶음으로 판매가 되는 그런 수준인 것 같네요.
이것들 말고도 주변에서 정말 많이 쓰이는 혹은 어쩌면 처음 들어보는게 몇개쯤은 있을 수도 있는 물건 세는 단위에 대해서 한번 정리해볼까 합니다.
워터마크 박힌 곳에서 가져왔습니다.
고등어와 조기의 세는 단위는 한손이였네요. 다만 10마리 이상씩은 될 것 같은 느낌이였는데 한끼 분량을 세는건지 한손은 2마리 입니다.
그 외에도 굴비 한갓, 청어 한갓, 조기 한뭇, 삼치 한뭇, 미역 한뭇, 옷 한벌, 그릇한벌, 달걀 한 꾸러미, 조기 한두름은 10개를 뜻하며, 굴비 한두름, 탕약 한제, 북어 한쾌, 오징어 한축, 낙지 한코, 장작 한가리는 20개.
오이 한거리, 가지 한거리는 50개씩이며, 마늘 한접, 배추 한접, 과일 한접, 김 한톳, 인삼 한채, 장작 한강다리, 벼 한담불은 100개씩이네요.
그 밖에 바늘 한쌈은 24개, 계란 한판은 30개 입니다.
인삼이 100개라는게 놀랍고, 같은 계란이나 장작이라도 단위에 따라서 개수가 달라 질 수 있네요.
아마 한 뒤에 모든 물건 세는 단위를 띄어서 써야 하는데 검색의 편의성을 위해서 다 붙여놓았습니다. 알고 있으면서 붙여 놓으니 보면서도 살짝 불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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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를 세는 단위 – 접(20마리), 코(20마리), 뭇(20마리)안녕하십니까? 공재순입니다.민원인이 문의한 낙지를 세는 단위에 대한 정보가 있어 글을 씁니다.낙지를 세는 단위로는 ‘접’, ‘코’, ‘뭇’ 3개가 보입니다.우선 ‘접’을 살펴보면 낙지 관련 신문 기사에서 ‘접’이 쓰이고 있습니다.일반 국어사전에는 ‘접’에 낙지를 세는 용법은 없으나,낙지를 다루는 어민, 판매자, 상인 등이 즐겨 사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신문기사 (광주일보-2010년 09월 10일(금) 00:00)현재 낙지 한 접(20마리)에 크기가 작으면 10만원, 중·대는 15∼20만원까지 치솟고 있어추석 대명절을 앞두고 어민과 음식점·소비자 모두 부담스러운 실정이다.광주일보(기사입력 2010-10-20 08:14:40)현재 전남 산지에서는 세발낙지 20마리 한 접당 3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다.지난해 낙지 한 접당 4만5000원선에 팔렸다는 점을 감안하면 낙지값이 3분의 2수준으로 곤두박질 했다두 번째로 ‘코’를 살펴보면,우리말큰사전(한글학회), 토박이말쓰임사전(동광출판사)에 낙지를 세는 단위를 나타내는 말로 올라 있습니다.우리말큰사전코3. 이(매이) 낙지, 명태 따위의 스무 마리를 단위로 일컫는 말.※ 위에서 ‘이’는 명사를 ‘매이’는 의존 명사를 달리 이른 말임.그리고 한 시인의 글에서도 낙지를 세는 단위로 ‘코’의 쓰임이 발견됩니다.잡지기사(행복이가득한집-편집자글-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 – 낙지 잡는 법 (함민복 시인))뻘 속에 박혀 있는 죽은 조개껍질에 벤 손등의 상처가 손바닥 손금보다 더 깊고 많이 파이고 나서야나는 낙지 한 코(20마리)를 처음으로 잡았다.그리고 ‘코’에는 다른 용법도 보입니다.‘코’가 주꾸미와 사용될 때는 ‘20마리’가 아니라 ‘10마리’ 또는 ‘10마리 전후의 수’를 의미하는 용법이 보입니다.이것은 아마도 요즘음의 상거래 습관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요즈음 물건 등을 판매할 때 무게로 판매하는 경우가 많은데,주꾸미의 경우도 무게(kg)로 판매하다 보니, 1kg에 해당하는 주꾸미의 개수가 다르게 되어,이에 따라 ‘주꾸미 10마리’에서‘철사 등으로 꿰어 놓은 주꾸미의 묶음’이라는 의미로 변화하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다음은 텔레비전 수산물 시세 방송물입니다. (2007-10-18 12:15)http://news.sbs.co.kr/sports/section_sports/sports_read.jsp?news_id=N1000324904 쭈꾸미가 드디어 출하되었는데요. 쭈꾸미 한 코 8마리에 5,75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요리 블로그입니다.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aellee&logNo=80050033286&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주꾸미 한 코(약5마리)그리고 이렇게 ‘한 꿰미’를 의미하는 ‘한 코’의 용법은 주꾸미에 한정되지 않고 낙지에도 쓰이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요리법 관련 블로그 글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99heran&logNo=98895554&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재료: 낙지 한 코(세마리), 미더덕 < >http://myfood.tistory.com/entry/%EB%9C%A8%EA%B2%81%EA%B3%A0-%EB%A7%A4%EC%BD%A4%ED%95%9C-%EB%8F%8C%EC%86%A5%EB%82%99%EC%A7%80< > 싱싱한 낙지 한 코에 6마리가 꿰어져 있더군요. 먼저 내장을 빼내고 < >마지막으로 낙지를 세는 단위인 ‘뭇’을 살펴보겠습니다.뭇이 실제로 사용된 용례는 찾지를 못했지만, 새국어사전(두산동아)의 사전 용례에 나와 있습니다.동아새국어사전뭇2 [묻] [의존명사] 2 생선을 세는 단위. [생선 열 마리가 한 뭇임.]¶ 낙지 한 뭇.이상에서 살펴보았듯이, 낙지를 세는 단위로는 ‘접’, ‘코’, ‘뭇’이 사용됩니다.그럼 이만사전을 사랑하는 공재순========================================================================================================================================수량을 세는 단위 등록일 2011.01.31.첨부작성자 민지혜 조회수 10낙지 한 코를 낙지 20마리로 알고 있었는데사전에 코를 검색해 보니 ‘쾌’의 잘못으로 나와있었습니다.낙지를 세는 단위는 어떻게 되나요?====================================================================답변 제목: 낙지작성자 온라인가나다. 답변일자 2011.02.01.안녕하십니까?낙지를 세는 단위 명사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오징어를 세는 단위로 ‘축’이 있으며한 축은 오징어 스무 마리를 이릅니다.
낙지 한코 몇마리 일까요?
낙지 한코 몇마리 일까요?
산낙지 좋아하는 분들 많으시죠? 온 몸이 산산조각나서 살려달라고 몸부림 치는것 같은 산낙지를 신기해 하듯 눈으로 즐기고 입으로 즐기는 사람이야 말로 동물 중에 최상위 포식자임이 맞는것 같습니다. 낙지를 세는 단위는 낙지 한코, 낙지 두코 라고 세는데요, 오늘은 낙지 한코 몇마리나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산낙지를 직접 사보신 분들도 보통 낙지는 몇마리씩 소량으로 구입하기 때문에 낙지를 세는 단위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낙지 한코가 몇마리나 되는지 아는 분도 별로 없을텐데요, 낙지 한코는 20마리 를 말합니다. 낙지 한코를 사는 일이 흔하진 않을것 같지만 그래도 알아둬서 나쁠건 없는 사소한 지식이었습니다.
▶ 지식 플러스 – 낙지에 관한 상식
낙지의 영어 이름은 Long arm octopus라고 하며 동물계>연체동물문>두족강>문어목>문어과 에 속하는 연체동물로 문어처럼 자극을 받으면 몸이 검붉게 얼룩덜룩 변하기도 하고, 먹물을 뿜기도 합니다.
낙지 철은 9월에서 2월까지 꽤 긴편이고, 갯벌에 굴을 만들어서 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서해와 남해에서 많이 잡힙니다.
낙지 중에도 죽어가는 소도 살린다는 세발낙지가 원기회복에 좋은것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목포에서는 ‘갯벌 속의 인삼’이라고 쳐줄 정도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세발낙지는 다리가 세개라서 세발낙지가 아니고 한자로 ‘가늘 세’ 자를 써서 다리가 가는 낙지라는 뜻이라는 것도 사소한 상식으로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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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한코, 몇 마리일까?
Spoiler
따라서 20마리를 구입할 때는 한코를 달라고 하면 된다. 한코의 양은 상당하다. 일반 가정집에서 한코를 사면 배터지게 먹어도 아니 남을 수 없다. 이때는 바로 내장•눈•입을 떼어내고 소금과 밀가루를 넣어서 빨판의 이물질 제거한 후 물에 깨끗히 씻은 다음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냉동실에 넣어두는 것이 신선하게 오래 먹을 수 있는 방법이다.
settings_applications결론 : 낙지는 세는 단위는 20마리 기준으로 한코이다. 이 단위는 도량형 단위로 마트에서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고 대부분 어시장에서 많이 쓴다. 한코는 양이 많아서 한 번에 먹을 수 없기에 손질 후 냉동보관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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