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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일을 둘러 달군 팬에 떡을 노릇하게 튀겨(구워)주세요.
-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설탕 1큰술, 고춧가루 0.5큰술, 고추장 0.5큰술, 물 0.5큰술 …
- 떡을 구웠던 팬에 있던 오일은 버려주시고 살짝 남아있는 오일에 …
- 떡에 소스를 발라주시면 떡꼬치 만들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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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① 떡
② 꼬치
양념
① 고추장 반스푼 (매콤하게 먹으려면 한스푼)
② 다진마늘 반스푼 (생략가능)
③ 설탕 1스푼
④ 올리고당 2스푼
⑤ 케첩 2스푼
만들기
① 떡은 꼬치에 끼우고 팬에 기름을 두른후 약불에 굽는다
② 구워진 떡에 양념을 바르고 약불에 굽는다 (떡만 굽고 양념을 발라먹어도 됨)
#떡꼬치
#떡꼬치만들기
BGM / Puppy Love (Sting)
Twin Musicom의 Puppy Love (Sting)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에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
아티스트: http://www.twinmusico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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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꼬치 소스 만들기,황금비율 이렇게! – 네이버 블로그
4개씩 끼워 4꼬치 정도(총16개). 만드실 분량이고요,. 어묵을 스틱으로 잘라서 같이 끼워. 만드셔도 맛있어요_. . *떡꼬치 소스 만들기.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8/28/2022
View: 7454
떡꼬치 소스 만들기 양념 황금비율, 추억의 맛 그대로~ – 맘마랜드
케첩 3 수저, 진간장 1 수저, 물엿 2 수저, 설탕 1 수저, 고추장 1 수저, 물 3 수저를 섞어주세요. – 떡꼬치 10개 정도 바를 수 있는 분량입니다. 양념장 …
Source: mammaland.tistory.com
Date Published: 12/18/2022
View: 6578
소떡소떡꼬치 만들기, 학창시절 추억의 맛
떡꼬치의 소스가 교복 상의에 흘러 묻을 때면 짜증을 오만상 내기도 했었죠. 맛있는 떡꼬치, 집에서 만들기 아주 간단합니다. ◁◁ 타뇨의 요리영상을 …
Source: tanyodol.com
Date Published: 1/29/2021
View: 9814
백종원양념소스 레시피, 간식만점 떡꼬치 만들기
백종원양념소스 레시피, 간식만점 떡꼬치 만들기 · 1. 떡볶이 떡을 따뜻한 물에 5분 정도 담궈주세요. 저는 냉동된 떡을 이용해서 5분 좀 넘게 담궜어요.
Source: myungshinohh.tistory.com
Date Published: 4/24/2021
View: 9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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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떡 꼬치 만들기
- Author: 하루한끼 one meal a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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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7. 2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xLG6OGr6TRw
백종원 떡꼬치 소스 , 바삭하고 쫄깃한 떡꼬치 만드는 법
백종원 떡꼬치 소스 , 바삭하고 쫄깃한 떡꼬치 만드는 법
초등학교때 하교길에 학교앞 문방구(?)에서
떡꼬치 다들 드셔보셨죠?
떡꼬치는 추억의 음식이기도 하지만 맛도 좋아요 ㅎㅎ
요즘은 떡꼬치를 찾아보기 힘든것같아요 ㅠㅠ
떡을 좋아해서 떡볶이 떡꼬치 등등 완전 사랑해요.
오늘은 백종원 양념치킨소스로 바삭하고 쫄깃하게 맛있는 떡꼬치 만드는 법 을 소개할게요:)
백종원 떡꼬치 소스 / 백종원 양념치킨 소스
설탕 1 큰술, 고춧가루 0.5큰술, 고추장 0.5큰술, 물 0.5큰술,
간장 0.5큰술, 마늘 0.5큰술, 올리고당 2.5큰술, 케첩 1큰술
떡꼬치 재료
떡, 깨, 오일
백종원 떡꼬치 소스 / 떡꼬치 만드는 법
1. 오일을 둘러 달군 팬에 떡을 노릇하게 튀겨(구워)주세요.
2.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설탕 1큰술, 고춧가루 0.5큰술, 고추장 0.5큰술, 물 0.5큰술
간장 0.5큰술, 마늘 0.5큰술, 올리고당 2.5큰술, 케첩 1큰술
3. 떡을 구웠던 팬에 있던 오일은 버려주시고 살짝 남아있는 오일에
만들어 놓은 소스를 살짝 끓여주세요.
4. 떡에 소스를 발라주시면 떡꼬치 만들기 끝!
* 저는 깨를 솔솔 뿌려주었지만 땅콩가루 등 기호에 맞게 뿌려주시면 되어요.
백종원 떡꼬치 소스
떡꼬치 소스
바삭하고 쫄깃한 떡꼬치 만들기
달군 팬에 오일을 넉넉하게 두르고
떡을 튀겨주세요.
전 바삭한 식감을 좋아해서 노릇노릇하게 튀겨주었어요.
설타 1큰술
고춧가루 0.5큰술
고추장 0.5큰술
물 0.5큰술
간장 0.5큰술
마늘 0.5큰술
올리고당 2.5큰술
케첩 1큰술을 넣고 섞어주세요.
오일이 살짝 남아있는 팬에 소스를 부어
빠르게 끓여주세요!
백종원 떡꼬치 소스
떡꼬치 만드는 법
떡꼬치 소스
기름기를 빼준 떡에 소스를 발라주시면 백종원 떡꼬치 완성!
백종원 양념치킨소스가 떡꼬치 소스로 안성맞춤!
전 땅콩 안좋아해서 패스! 하였지만
위에 땅콩가루 솔솔 뿌려주면 더 고소할 것 같아요^^
입이 심심할때 간식으로 최고인! 떡꼬치 만들어 드셔 보세요:-)
# 떡꼬치 소스 만들기,황금비율 이렇게!
‘그거 알아?
넌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있다는 거..
괜찮아,정말 잘 하고 있어..’
+늘 시크하고 표현력 없던 한 친구의
진심 담긴 위로의 말이
용기를 주었던 오늘_
재 료
밥숟가락 기준
떡볶이떡(14~16개),어묵스틱6개
꼬치4~5개,땅콩분태 약간,포도씨유 적당량
*떡볶이 떡으로만 끼워 만드실 경우,
4개씩 끼워 4꼬치 정도(총16개)
만드실 분량이고요,
어묵을 스틱으로 잘라서 같이 끼워
만드셔도 맛있어요_
*떡꼬치 소스 만들기
고추장1T,고춧가루1T,케첩1.5T,올리고당2T
(비정제)설탕0.3T,다진마늘0.3T
맛술(또는 물)1T
방앗간에서 바로 사온 떡볶이 떡은
말랑말랑하고 맛있어서
그대로 사용하시면 되고요-
조금 도톰한 어묵이 있으시다면
그것도 함께 비슷한 길이와 두께로 잘라
함께 끼워 만드시면
골라 먹는 재미와 맛이 있어요:)
고추장1T,고춧가루1T,케첩1.5T,올리고당2T
(비정제)설탕0.3T,다진마늘0.3T
맛술(또는 물)1T
분량의 레시피 대로
떡꼬치 소스 만들기 부터 해두시고요,
(고춧가루가 동량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미리 만들어 두시는게 더욱 좋아요~)
혹시 냉장고 속 딱딱해진 떡을 사용하신다면,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찬물에 헹궈 채반 등에서 물기를 제거하고
페이퍼타올등을 이용해
여분의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뒤
사용하셔야 해요_
(이유는 아래에 자세히-)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떡을 노릇하게 구워내셔야 하는데,
물기가 남아있으면 기름이 튀어
잘못함 뜨거운 맛~보시게 됩니다~~
노릇하고 맛있게 구워진 떡과 어묵은
(어묵도 살짝 한번 구워내셔요~)
준비해둔 나무 꼬치에 끼워 주시고,
만들어 둔 양념장은 팬에 붓고
살짝만 끓여 냅니다.
사진처럼 바글바글 거품이 끓어오르면
전체적으로 고루 섞어준 뒤
불 꺼주시면 되세요.
이제 실리콘 솔 등으로 떡에 양념을
고르게 발라주시면 돼요.
빠알간 색감만 봐도,
다시 군침이 도는데요~
이건 초등학교 앞,
케첩 비율이 높은 떡꼬치 맛 보단
중. 고등학교 앞
살짝 매콤한 맛이 있는
스타일이니까 참고하시고요~
*아이들 간식으로 함께 만드시려면,
고춧가루는 생략,
고추장 비율을 낮추고
케첩 비율을 늘리시면 되세요.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면
약간 매워하면서도 잘 먹는다는
덧글 많았었고요)
ex) 케첩3T,고추장0.5~0.7T,간장0.5T
설탕0.5T,올리고당2T,다진마늘0.3T,물2T
마무리는 땅콩분태로 솔솔~
간단하고 맛있는
떡꼬치 만들기 완성이에요,
표면은 바삭하면서도 쫄깃하고
매콤 달콤한 소스의 맛은
자꾸자꾸 손이 가게 하는
유혹적인 맛~
그렇지만 적당히 드셔야 되는 거
잘 아시죠?^^
새 학기 시작하고 지쳐있는 아이들에게도
일 마치고 돌아와 출출한 그대에게도
간단하고 맛난 간식 챙겨주시며
더불어 힘과 용기도 북돋아 줄 수 있는
시간 가져보세요~♡
떡꼬치 만들기
요약;
1.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 두고,
2. 냉장고 속 딱딱한 떡이라면
끓는 물에 데쳐 말랑하게 한 뒤
찬물에 헹궈 물기를 깔끔하게 제거한다.
3. 달군 팬에 오일 약간 두르고
떡,(어묵)을 구워낸 다음,
4. 만들어 둔 소스를 팬에 넣어
바글바글 한번 끓여주고,
5. 꼬치 끼운 떡,(어묵)에
고르게 발라주면 완성_
※아이간식 만들기
*만두 꼬치
http://blog.naver.com/saakrang80/220053090963
*마늘러스크&깨러스크
http://blog.naver.com/saakrang80/220643195133
*또띠아 고구마 피자
http://blog.naver.com/saakrang80/220633657022
▣’recipe for comfort’_ amaroni
떡꼬치 소스 만들기 양념 황금비율, 추억의 맛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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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적 문방구에서 즐겼던 추억의 맛 떡꼬치!
튀겨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쫀득~
떡꼬치
매콤 달달하게 떡볶이는 자주 만들어 먹곤하는데요~
문득 떡꼬치가 떠오르더라고요.
얼마 전에 밀떡 한 판을 구매해놓은 게 있어서
아이들 간식할 겸 떡꼬치를 만들어봤어요.
기름에 노릇노릇 구워서 달달한 소스 슥슥~
발라 먹으면 맛난 떡꼬치 간식이 완성돼요.
겉바속촉의 떡꼬치와 황금비율의 양념!
같이 만들어 맛보실래요?!
🥦 재 료🥕 밀떡 고추장 1 수저 진간장 1 수저 케첩 3 수저 물엿 2 수저 설탕 1 수저 물 3 수저
🍛 이제 만들어 볼까요?
밀떡
재료를 준비해 주세요.
– 쌀떡, 밀떡 다 좋아요.
양념준비
떡꼬치 양념 만들기
황금비율
떡꼬치 소스를 만들어 주세요.
케첩 3 수저, 진간장 1 수저, 물엿 2 수저, 설탕 1 수저, 고추장 1 수저, 물 3 수저를 섞어주세요.
– 떡꼬치 10개 정도 바를 수 있는 분량입니다.
양념장 끓이기
중불에 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끓여주세요.
– 양념장은 한번 끓여주는 게 맛이 더 좋아요.
– 보글보글 한소끔 끓어오르면 불을 끄고 식혀주면 됩니다.
꼬치
밀떡을 꼬치에 꽂아주세요.
– 냉동 떡은 자연해동한 뒤 조리해야 떡 갈라짐 현상이 생기지 않아요.
– 떡에 물기가 있으면 구울 때 기름이 많이 튀니 물기 제거해 주세요.
밀떡 튀기기
기름을 넉넉히 팬에 두른 뒤 떡을 튀기듯 구워주세요.
– 기름 온도가 많이 높아지기 전에 떡을 넣어줘야 해요.
– 냉동 쌀떡은 해동 후 한번 데치고 튀겨주세요.
– 떡에 물기가 있을 경우 튀겨지면서 기름이 탁! 튀기는 경우가 있으니 조심하세요.
소스바르기
잘 구워진 떡에 준비된 양념장을 발라주세요.
떡꼬치완성
짜잔~ 떡꼬치가 완성되었어요!!
어서 맛봐야겠어요.
달달한 떡꼬치 파슬리 톡톡
완성된 떡꼬치예요.
달짝지근한 소스가 입에 착착~ 붙네요.
밀떡이 튀겨지는 겉바속촉의 식감에
꼬치에서 한 줄 한 줄 배어 무는 재미까지!
따님은 앉은 자리에서 3개를 순삭 하고
막둥이는 튀긴 밀떡꼬치에 설탕만 뿌려줘도
맛있다며 잘 먹더라고요.
추억의 맛
학창 시절 학교 앞 분식점에서 자주 사 먹었던
떡꼬치를 오늘 집에서 해봤는데요.
아이들도 어른도 맛있게 간식으로 즐기며 추억 돋았어요.
떡이라 그런지 꽤 든든하기도 하네요.
오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식재료들이 만드는 마법 같은 요리
“좋아요♥ 구독”해 주신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행운이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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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떡소떡꼬치 만들기, 학창시절 추억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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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신랑과 저의 학창시절 추억의 떡꼬치를 만들어봤어요. 소세지와 떡을 함께 꽂았다고 요즘은 소떡소떡 꼬치라고 부른다고 하더군요. 아마 그리 좋은 재료들은 아니었겠지만, 그 때 그 시절 학교매점이나 방과후 분식점에서 사먹는 떡꼬치는 정말 맛있었답니다. 케찹이 잔뜩 들어간 자극적인 소스의 맛과 바삭하고 쫄깃하게 튀겨진 떡과 소세지의 맛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때 그 맛이 참 불량한 맛이었어요. 하지만 그 때의 모든 순간이 참 그리운 것 같아요. 떡꼬치의 소스가 교복 상의에 흘러 묻을 때면 짜증을 오만상 내기도 했었죠. 맛있는 떡꼬치, 집에서 만들기 아주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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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떡볶이 떡 20개, 비엔나 소세지 20개, 꼬치 6개, 식용유, 고추장 2큰술, 물엿(또는 올리고당) 6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케첩 6큰술, 간장 1큰술, 물 2큰술, 견과류 조금
떡은 취향에 따라 치즈나 고구마 등의 속이 들어간 것을 사용하셔도 좋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치즈떡을 넣는 것을 가장 좋아하는데 치치에서는 구할 수가 없었어요. 물엿도 올리고당도 없다면 설탕을 넣어주시고 견과류는 어떤 종류든 관계없을 것 같네요.
떡꼬치 소스는 치킨양념으로 사용해도 될만큼 딱 그맛을 냅니다. 저는 치킨양념으로도 사용하고자 조금 넉넉하게 소스를 만들었어요. 만약에 오늘 떡꼬치 먹을만큼의 소스만 필요하시다면 모든 양념 재료를 반으로 줄이시면 됩니다.
▲ 제가 구입한 떡볶이 떡은 긴 편이라 반으로 잘라서 사용했어요. 반으로 자르니 비엔나 소세지 크기와 비슷했어요.
▲ 끓는 물에 1분간 데쳐 주세요.
▲ 소세지도 끓는 물에 1분간 데쳐주세요.
▲ 준비한 꼬치에 소세지와 떡을 번갈아 끼워주세요.
▲ 저는 꼬치 하나에 소세지와 떡을 각각 3개씩 꽂았고 총 6개의 소떡꼬치가 완성되었어요.
▲ 약간의 비교를 해보고 싶어서 일단 2개는 에어프라이기에 기름 없이 튀겨봤어요. 180도에 10분 돌렸습니다.
▲ 나머지 4개의 떡꼬치는 기름에 튀겼어요. 기름을 조금 아끼려고 소떡꼬치가 반 정도 잠길만큼만 부었어요. 어차피 뒤집어 가면서 튀기면 되니까 별 상관은 없어요.
▲ 노릇노릇 맛있게 튀겨지는 중이에요. 떡도 소세지도 끓는 기름을 만나 빵빵하게 부풀어 오르고 있어요.
▲ 에어프라이기로 튀긴 소떡꼬치에요. 보기에는 쪼글쪼글한 느낌이 있지만 실제 식감은 조금 더 바삭했어요. 딱딱하지 않았고 안쪽은 쫄깃해서 맛은 좋았어요. 하지만 너무 건강한 맛!!
▲ 보기에도 더 아름다운 이 놈들이 기름에 튀긴 소떡꼬치입니다. 기름을 양껏 머금고 윤기나게 빵빵해진 모습이죠.
▲ 이제 빠르게 소떡꼬치 소스를 만들어 봅시다. 고추장 2큰술, 물엿 6큰술, 다진 마늘 1큰술간장 1큰술, 케찹 6큰술, 물 2큰술을 소스용 냄비에 넣어 섞어주세요.
▲ 소스를 저어가며 끓여주세요. 팔팔 끓기 시작하면 불을 꺼주세요.
▲ 이제 튀겨낸 소떡꼬치에 소스를 발라주세요. 신랑이 양념이 쎈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저는 한쪽 면만 발랐어요.
▲ 견과류를 한줌 갈아서 준비했어요. 저는 여러가지 집에 있던 모듬 견과류를 사용했는데 한가지만 사용하셔도 되요.
▲ 다진 견과류까지 솔솔 뿌려주니 정말 예뻐졌어요.
▲ 소떡소떡 꼬치 만들기 너무 쉽죠? 튀겨야 한다는 생각에 약간 부담 가지는 분들도 계실 수 있지만 막상 시작해보면 너무 순식간에 요리가 끝나서 참 기분 좋습니다. 무엇보다 신랑이 참 좋아해서 저는 너무 기뻤어요. 다만 저녁을 먹기 전에 에피타이저로 먹었더니 배가 너무 불러서 결국 저녁 먹는 것이 애매해졌답니다 ^^;;
에어프라이기에 돌린 것과 비교를 하자면 기름에 튀긴 것이 확실히 더 맛있습니다. 그리고 그 어릴적 맛봤던 불량한 맛도 함께 살아 있습니다. 그래서 한가지를 꼽자면 단연 기름에 튀긴 소떡꼬치입니다. 하지만 건강과 칼로리를 생각하신다면 에어프라이기를 애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맛있는 만큼 기름이 참…
여튼 아이 입맛의 저희 신랑이 참 만족을 느낀 음식이었습니다. 집에서 만드는 것이 밖에서 판매하는 것보다 훨씬 건강한 재료, 건강한 조리방법이라는 것은 변할 수 없는 진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요리하는 만큼 정성과 마음이 들어가니까요. 아이들과 남편, 가족들을 위한 간식으로 오늘 소떡소떡 꼬치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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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양념소스 레시피, 간식만점 떡꼬치 만들기
아이들 간식으로 제격인 떡꼬치 만들기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떡꼬치
저도 신랑도 엄청 좋아한답니다. 🙂
얼마 전에 KFC에서 치킨 한마리 사왔는데
백선생 양념치킨 소스를 직접 만들어서 찍어 먹었어요~
백선생 양념치킨 소스로 땅콩 떡강정 만들기
정말 존맛탱~!!!
그때 치킨 소스 만들고 남은 소스를
냉장고에 넣어 보관해 두었다가
이번에 떡꼬치에 양념발라서 먹었답니다. 🙂
백종원양념소스 레시피, 간식만점 떡꼬치 만들기
여러분도 같이 만들어봐요!
양념은 지난번 땅콩 떡강정 만들 때
메모해 두었던 레시피 그대로를 사용했어요~
– 양념장 재료 –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1/2큰술, 간장 반큰술, 올리고당 3큰술,
설탕 2큰술, 물 2큰술, 케찹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깨소금 1큰술
– 메인 재료 –
떡볶이 떡, 꼬치
1. 떡볶이 떡을 따뜻한 물에 5분 정도 담궈주세요.
저는 냉동된 떡을 이용해서 5분 좀 넘게 담궜어요.
2. 떡꼬치에 끼워줍니다.
여기서 편하게 먹고 싶으신 분들은 저처럼
떡을 반으로 썰어서 꼬치에 끼우면 먹을 때 편해요~
3. 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떡이 노릇해지도록 구워주세요.
4. 노릇해지면 양념장을 앞 뒤로 발라줍니다.
양념장을 앞 뒤로 바르고 구워주는데
한 면씩 30초~1분 정도 구웠어요.
그러면 고추장 소스와 마늘이 익으면서 훨씬 더 맛있더라고요.
마지막에 통깨가루나 아몬드가루를 뿌려서 드셔도 됩니다~
저는 10분안에 뚝딱 만든거라서
뿌리는건 다 생략했어요!
미리 양념장 만들어 둔 소스로 떡꼬치를 만드니까
간식으로 먹기 딱 좋더라고요.
그리고 꼬지에 끼워서 먹으니까
분식집에서 사먹던 추억도 새록새록~ 😀
이틀 내내 신랑이랑 간식으로 떡꼬치 해먹은건 안비밀!
양념소스를 한 번 만들면 두~세번은 또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양이에요.
그래서 다음 날에는 떡에 소세지도 꼬치에 끼워서
소떡소떡 해먹었어요!!
소떡도 너무 맛있어요 ㅠ_ㅠ 감동…
오늘도 축복이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키워드에 대한 정보 떡 꼬치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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