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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골드 꽃차 만들기 영상에 질문인 식용 메리골드에 대해서 공부하다가 메리골드에 대해서 다시한번 자세히 설명드리는것도 좋을것 같아서 이렇게 메리골드 키우기 영상을 만들어 봤어요. 정말로 알면 알수록 재밌는 자연의 세계… 효능을 찾아 보다보니 메리골드 오일도 너무 만들어 보고 싶어서 올해는 메리골드를 많이 수확해서 오일도 만들고 립밤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이번영상에 다 담으려니까 내용이 너무 많아지는것 같아서 일단 키우기정도로 마무리하고 오일에 대해서나 자세한 효능은 다른영상에 포함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하고싶은 것도 많고 궁금한것도 많은데 시간이 너무 없네요. 그래도 욕심내지 않고 하나하나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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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에게 사랑받는 메리골드 꽃말은 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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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골드 Marigold(금잔화)-꽃말과 사진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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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인사이드에 등장한 ‘메리골드 꽃말’, 만수국과 천수국, 꽃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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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골드, 천수국(아프리칸메리골드), 만수국(프렌치메리골드)
천수국(아프리칸메리골드)의 꽃말은 ‘헤어진 친구에게 보내는 마음’이라 하고요. 만수르~ 만수국(프렌치메리골드)의 꽃말은 꽃대장 마음에 꼭 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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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말 3편. 10월 탄생화 메리골드 천수국 만수국 꽃말 – 정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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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골드 꽃말과 메리골드 꽃차 만드는 법까지 – 쿡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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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 탄생화 ‘메리골드’…꽃말과 의미는? – 디지틀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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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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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메리 골드 꽃말
- Author: Every B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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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8. 2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hhKsv0kuI3s
오렌지를 닮은 꽃 천수국, 아프리칸메리골드 꽃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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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칸메리골드는 쨍한 주황색과 노란색의 동그랗고 물결치는 꽃송이가 매력적인 꽃입니다. 아프리칸 메리골드(African marigold)는 여러 가지 메리골드 중 하나로 한국말로 천수국, 프렌치 메리골드(French marigold)는 만수국이라 부릅니다. 아프리칸 메리골드의 꽃말은 비애, 이별의 슬픔입니다.
아프리칸 메리골드 꽃말
1. 아프리칸 메리골드 꽃말?
아프리칸 메리골드의 꽃말은
질투, 비애, 이별의 슬픔, 가련한 사람 입니다.
프렌치 메리골드의 꽃말은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입니다.
매리골드의 꽃말은
우정, 예언, 가엾은 애정, 이별의 슬픔,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입니다.
아프리칸 매리골드는 동글한 모양에 쨍한 컬러를 가진 예쁜 꽃에 비해 아프고 슬픈 꽃말을 가졌습니다.
주황색 아프리칸 메리골드
2. 아프리칸 메리골드의 특징?
아프리칸 메리골드는 국화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입니다. 원산지는 멕시코지만 아프리카를 거쳐 한국에 들어와서 아프리칸 메리골드라 부릅니다. 꽃이 금색 술잔을 닮았다고 하여 금잔화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금잔화와 차이점은 줄기도 꽃도 좀 더 크게 자랍니다. 줄기의 높이는 70~100cm이고 잎의 전초에서 독특한 냄새가 납니다. 이 냄새로 인해 해충의 접근을 막기 때문에 화단에 많이 심는 것입니다. 여름 화단의 대명사로 불릴 만큼 대표적인 화단용, 원예용, 관상용 꽃입니다.
아프리칸 메리골드 키우는법
3. 아프리칸 메리골드 키우는 방법?
4~5월 봄에 모종을 사서 화단에 심으면 가을까지 관상할 수 있습니다. 여름 장마가 오기 직전에 지상부를 조금만 남기고 모두 잘라줍니다. 그러면 장마기 동안의 습해도 방지되고 별 피해 없이 자라다가 장마가 끝난 뒤 2차 개화를 하게 됩니다. 이때부터 가을에 서리 올 때까지 관상할 수 있습니다.
노란색 아프리칸 메리골드
매리골드는 약간 건조하고 통풍이 잘 되는 환경에서 잘 자랍니다. 그리고 추위에 약해 5℃이하가 되면 생육이 멎고, 0℃이하에서는 얼어 죽습니다. 그래서 서리 오기 전까지 노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아프리칸 메리골드 꽃차
4. 메리골드 꽃차 만드는 방법?
메리골드 꽃잎차를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① 꽃이 만개하기 직전, 새순이 올라오는 것을 방해하지 않게 잘라줍니다.
② 조심스레 꽃잎들을 뜯어줍니다. (포기째 말리면 곰팡이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③ 햇빛에 말려서 밀폐용기에 담아줍니다. 끝!
④ 뜨거운 물에 우려 향긋하고 상쾌한 마리골드 꽃차를 즐겨줍니다.
아프리칸 메리골드 군락
오늘은 오렌지를 닮은 꽃 아프리칸 메리골드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모두들 꽃나잇 되세요~! 🙂
이별의 슬픔, 아프리칸메리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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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에게 사랑받는 메리골드 꽃말은 이거에요
여친에게 사랑받는 메리골드 꽃말은 이거에요
태양을 닮은 찐한 색깔의 겹겹히 풍성한 꽃잎이 매력인 메리골드는 결혼식 신부 부케로도 인기순위 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꽃입니다. 특히 꽃말이 더 매력적인것 같은데요.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 메리골드의 종류마다 꽃말이 다르니 선물할때 꼭 확인하고 전달해주세요. 아래에서 더 설명드릴게요.
메리골드 꽃말은?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데이트도 집에서 하는 커플들이 늘어가고 있는데요. 매일 같은 데이트가 지루해지고 있다면 한번씩 꽃선물로 새로움을 주면 어떨까요?
색깔도 진하고 겹겹히 포개져 있는 꽃잎을 보고 메리골드를 좋아하는 분들도 있지만 그보다 더 인기있는 이유는 바로 마리골드의 꽃말 때문이 아닐까 해요. (인기 지분 70%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종류마다 꽃말이 달라요
수많은 예쁜 꽃들 중 특히 여친에게 사랑받는 메리골드(marigold)는 국화과에 속한 꽃입니다. 금잔화라고 불리기도 하고 종류도 여러가지인데, 대표적으로 천수국, 만수국 등이 있습니다.
출처 구글
중요한건 그에 따라 꽃말도 다르다는 건데요. 잘 보시고 선택하셔야 해요. 예를 들어, 아프리칸 마리골드라고도 하는 천수국의 꽃말은 ‘헤어진 친구에게 보내는 마음, 가련한 사랑, 이별의 슬픔’이라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데이트용, 선물용으로는 조심하셔야겠죠?
마리골드 만수국의 꽃말로 선물하세요
부케로도 인기있는 마리골드의 꽃말은 바로 프렌치 마리골드라고도 하는 만수국이 가지고 있습니다. 만수국의 꽃말은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이라는 의미입니다. 정말 꽃말만 들어도 행복함이 터지는 것 같아요.
메리골드 꽃말 영어로 써볼까
물론 꽃말을 한글로 써서 꽃과 함께 선물로 주어도 성공이지만 조금 더 센스있다면 영어로도 한번 써보세요. 메리골드의 꽃말 영어로 번역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메리골드 꽃차도 있어요
참고로 메리골드 꽃다발을 주기가 애매한 상황이라면 꽃차도 있어요. 요즘엔 수제로 만들거나 티백으로도 나오는데 루테인이 많아 눈에 좋은 꽃차로 유명하죠. 자세한 메리골드 꽃차 효능과 먹는법 그리고 주의사항은 아래 관련 글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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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탄, 실망, 비애, 슬픔,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화려한 외모와는 달리 슬픈 꽃말을 지닌 금잔화는 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야생화입니다. 물론,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이라는 꽃말도 있구요^^
우리나라뿐 아니라 유럽과 지중해 연안을 중심으로 전 세계적으로 서식하고 있기도 하고, 비교적 쉽게 볼 수 있는 꽃인데요,
멕시코에서 아프리카를 거쳐 유럽에 많이 퍼져있는 꽃으로, 만수국과 천수국으로 나뉩니다.
뷰티인사이드에 등장한 ‘메리골드 꽃말’, 만수국과 천수국, 꽃차의 효능은?
▲메리골드는 프렌치계와 아프리칸계가 있으며, 이를 각각 만수국, 천수국이라 한다. (출처=픽사베이)
드라마 뷰티인사이드에 등장하며 주목을 끈 ‘메리골드’, 드라마의 한 장면에서 남자 주인공과 여자 주인공이 서로 엇갈린 꽃말로 인식하게 되면서 안타까운 장면이 연출됐다. 이 두 주인공이 메리골드의 꽃말을 서로 엇갈리게 생각한 데는 이유가 있다. 이 메리골드라는 꽃은 천수국과 만수국으로 두 가지로 나뉘게 되는데, 이 두가지의 꽃말이 서로 굉장히 상반되기 때문. 천수국의 꽃말은 ‘헤어진 친구에게 보내는 마음, 가련한 사람, 이별의 슬픔’을 뜻하며, 만수국의 꽃말은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으로, 두 가지의 뜻은 상당히 상반된다.
▲메리골드는 눈을 건강하게 하고 황반변성과 백내장을 예방하는 효과를 갖고 있다. (출처=픽사베이)
메리골드의 특징
메리골드는 개화기간이 봄부터 가을로 긴 편이다. 초장을 15~90cm 까지 다양하며, 색은 보통 황색 또는 오렌지색을 띤다. 프렌치계와 아프리칸계로 나눌 수 있는데, 일장의 영향을 잘 받지는 않으나 단일 때 꽃이 핀다. 프랜치계의 경우 고온일 때 장일이 되면 꽃눈 형성이 되지 않는 블라인드가 되며, 단일때 꽃이 피게 된다. 여름철 시원한 고랭지 지역에서는 꽃이 잘 피지만, 여름에 덥고 30℃ 이상의 기온이 되면 꽃이 피지 않으며 직사광선을 많이 쪼여야 피게 된다. 메리골드는 멕시코를 원산으로 아프리카를 거쳐 유럽에 퍼지게 되었다. 프렌치 품중을 만수국, 아프리칸 품종을 천수국이라 한다.
메리골드 효능
메리골드에는 눈 건강에 좋은 루테인과 지아젠틴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이는 깻잎의 4배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눈을 보호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황반에 루테인의 농도가 떨어지게 되면 황반변성, 백내장, 녹내장 등을 일으켜 시력을 잃게 만들 수 있다. 메리골드는 이와 같은 증상을 예방하며 노인성 안구질환뿐만 아니라 안구 건조와 눈 부심 증상에도 도움이 된다. 메리골드에 있는 이 루테인 성분의 흡수율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메리골드를 기름에 볶아서 먹는 것이며, 메리골드 꽃차를 우려서 섭취하는 것도 좋다.
▲메리골드는 차로 우려서 마시거나 밥 위에 꽃잎을 올려 지어먹기도 한다. (출처=픽사베이)
메리골드 보관하기
메리골드는 6~10월 사이에는 얼마든지 생화를 구하기 쉽다. 하지만 일년 내내 사용하기 위해서는 건조시켜서 복용해야 한다. 생화를 잘 말린 메리골드는 밀폐용기에 담아서 보관하며, 햇볕이 아닌 그늘에서 말려야 메리골드 특유의 진한 색과 향을 얻을 수 있다. 또한 꽃잎과 꽃술이 말라 상하지 않는다.
메리골드 활용법
메리골드는 기름에 볶아서 섭취하기도 하며 메리골드 꽃차로 하여 차의 형태로 섭취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 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메리골드를 식초로 하여 물에 1:1 비율로 희석하여 섭취하게 되면 안구 개선과 눈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백내장 등의 질환을 예방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말린 메리골드 꽃 잎을 밥위에 올려서 메리골드 꽃잎 밥을 지어서 먹는 방법도 있는데, 밥으로 섭취할 경우 메리골드가 탄수화물 흡수를 억제해 눈 혈관에 지방이 끼는 것을 막아주고 눈 주변의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메디컬리포트=김지수 기자]
원예종 꽃이야기 21 : 메리골드, 천수국(아프리칸메리골드), 만수국(프렌치메리골드)
오늘의 아침꽃인사는 어제 ‘금잔화’를 소개해 드리면서 미리 예고해 드렸던 메리골드(Marigold)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듯 귀에 익은 메리골드(Marigold)라는 이름은요. 성모 마리아(Marie)의 황금색(gold) 꽃을 의미하는 성스러운 이름이고요.
학명의 속명 Tagetes는 에트루리아 신화 속 지혜의 신으로 숭배되고 있는 타게스(Tages)에서 이름이 유래 되었다 하지만요.
‘금잔화’처럼 이 아이 역시도 이름에 어울리지 않는 독특한 향을 가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러한 향 덕분에 집앞 화단에 ‘메리골드’를 심어 놓으면, 해충들의 접근을 막을 수 있다 하고요.
꽃에서는 요즘 인기 높은 눈영양제의 주성분인 루테인(lutein)도 추출할 수가 있다고 하니, 참 고마운 꽃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멕시코가 고향인 ‘메리골드’는 최근 다양한 품종들이 소개 되고는 있지만요. 우리나라에서 만날 수 있는 메리골드는 보통 두 종류로 나눌 수가 있겠는데요.
‘천수국’이라 불리우는 키 50~90cm의 꺽다리 아프리칸메리골드(African marigold)가 첫 번째고요.
‘만수국’이라 불리우는 키 20~40cm의 아담사이즈 프렌치메리골드(French marigold)가 두 번째 되시겠는데요.
이 아이들 이름에 붙은 아프리카와 프랑스라는 지명은 원산지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아프리카나 프랑스를 통해 유럽으로 전해졌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키가 큰 천수국과 키가 작은 만수국
그럼 여기서 친절한 꽃대장이 이 두 아이의 특징 및 구분법을 간단히 정리해 드리면요.^^
– 아프리칸메리골드의 종소명인 erecta는 ‘곧게 서다’라는 뜻으로, 프렌치 메리골드보다 키(50~90cm)와 꽃이 크며, 꽃은 노란색이나 오렌지색 단일색의 꽃을 피우는데요.
천수국(天壽菊)이라는 이름처럼 꽃이 오래는 가지만, 만수를 누리진 못함에 덩치 크다고 오래 사는 건 아닌 가 봅니다.^^
흰색 천수국
– 프렌치메리골드의 종소명인 patula는 ‘퍼진다’라는 뜻으로, 아프리칸 메리골드보다 키(20~40cm)는 작아도 생명력이 강하고 잘 퍼지며, 꽃잎처럼 보이는 혀꽃은 노란색 바탕에 적갈색 무늬가 있어서 화려한데요.
만수국(萬壽菊)이라는 이름처럼 초여름부터 늦가을까지 오랫동안 만수를 누리며 꽃이 피기 때문에, 우리가 만나는 대부분의 메리골드는 프렌치메리골드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천수국(아프리칸메리골드)의 꽃말은 ‘헤어진 친구에게 보내는 마음’이라 하고요.
만수르~ 만수국(프렌치메리골드)의 꽃말은 꽃대장 마음에 꼭 드는 ‘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이라 하는데요.^^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오듯, 오늘의 어려움을 참고 이기면 이 또한 모두 다 지나가 버리고, 반드시 행복은 찾아오는 법입니다요.^^
위쪽 컷은 노란색 오렌지색 뽀글이 꽃을 피우는 덩치큰 아프리칸메리골드(천수국)의 사진이며, 아래 컷은 노란색 바탕에 적갈색 무늬가 화려한 혀꽃을 가진 귀요미 프렌치메리골드(만수국)의 사진입니다.
아프리칸메리골드
아프리칸메리골드(Tagetes erecta)는 멕시코 원산의 국화과에 속하는 키 40~60cm 정도의 한해살이풀로, 줄기에 어긋나거나 마주나는 잎은 깃꼴로 갈라지며 잎의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고, 5∼9월에 가지 끝에 1개씩 피는 지름 5~10cm 정도의 두상꽃차례는 보통 오렌지색이나 노란색이며, 혀꽃 꽃부리 윗부분은 입술처럼 퍼지고 물결모양을 하고 있어 뽀글이 파마머리 같이 보인답니다.
프렌치메리골드
프렌치메리골드(Tagetes patula)는 멕시코 원산의 국화과에 속하는 키 20~40cm 정도의 한해살이풀로, 줄기에 어긋나거나 마주나는 잎은 깃꼴로 갈라지며 잎의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고, 5∼10월에 가지 끝에 1개씩 피는 지름 3~4cm 정도의 두상꽃차례는 바깥쪽의 혀꽃이 노란색 바탕에 적갈색 무늬가 있어 화려해 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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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말 3편. 10월 탄생화 메리골드 천수국 만수국 꽃말
메리골드의 꽃말을 알아보겠습니다. 메리골드는 천수국이라고 부르는 아프리칸 메리골드와 만수국인 프렌치 메리골드로 나뉩니다. 두 가지 각각 다른 의미의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의미와 그 밖 다른 색깔의 꽃말도 소개할게요.
메리골드 꽃말
1. 아프리칸 메리골드, 천수국
혹시 영화 ‘코코’를 보신적 있으신가요? 코코에서 자주 등장하는 주황 빛깔의 꽃잎이 바로 이 천수국입니다. 멕시코가 원산지인 이 꽃은 ‘죽은 자의 날’에 제단이나 무덤의 장식으로 사용해 조상들의 안녕을 기원할 때 쓰입니다.
그래서 천수국의 꽃말은 비슷한 의미에서 ‘헤어진 이에게 보내는 마음’, ‘슬픔’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왼쪽. 천수국 / 오른쪽. 만수국
2. 프렌치 메리골드, 만수국
만수국의 꽃말은 천수국과는 달리 밝은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번영’, ‘열정’, ‘반드시 돌아오는 행복’, ‘깊은 사랑’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색깔 메리골드 꽃말
좌. 노란색 / 우. 빨간색
노란색 메리골드 : 긍정적인 기운을 담고 있는 ‘즐거움(joy)’, 행복, 따뜻함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빨간색 메리골드 : 빨간색의 메리골드는 보기 드문 꽃이에요, 로맨틱한 사랑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참고로 메리골드는 10월의 탄생화에 속합니다. 10월 생일을 갖고 있는 친구나 연인, 가족에게 선물해 보세요.
꽃말 4편. 안개꽃 5가지 색깔별 꽃말이 비슷하면서 달라요
메리골드 꽃말과 메리골드 꽃차 만드는 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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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골드는 종류에 따라 꽃이 가지고 있는 의미가 달라집니다. 메리골드의 종에 따라 프렌치와 아프리칸 메리골드로 나누어지는데 프렌치 메리골드는 만수국, 아프리칸 메리골드는 천수국으로 나뉩니다. 생김새도 약간식 다르며 만수국과 천수국의 꽃말 또한 확연하게 달라지게 된답니다. 오늘은 이 메리골드의 꽃말에 대하여 한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메리골드를 선물할 때 의미를 꼭 알고 하는 것이 좋겠죠. 그럼 바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메리골드 꽃말
메리골드는 꽃잎이 겹겹히 쌓여 있고 색감도 아름다워서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고 결혼식 부캐에도 종종 등장하는 꽃입니다. 부캐로 사용되는 메리골드는 유럽 쪽 메리골드인 프렌치 메리골드, 즉 만수국이랍니다. 프렌치 메리골드 꽃말은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죠. 결혼식 뿐만아니라 만나고 있는 모두에게 주어도 손색이 없는 꽃말이죠. 그런데 아프리칸 메리골드의 꽃말은 이와 반대되는 꽃말입니다. 아프리칸 메리골드 즉 천수국 꽃말은 ‘가련한 사랑, 이별의 슬픔, 헤어진 친구에게 보내는 마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 선물을 할 때에는 정말 조심하셔야 겠죠. 이 두 가지 메리골드 꽃말은 우정, 예언을 포함한다고 해요. 메리골드를 선물할 때 의미를 말하면서 주면 더욱 기쁜 선물이 되겠죠.
아프리칸 메리골드
메리골드가 무엇인지, 메리골드가 어떤 효능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에 링크를 남겨놓겠습니다.
2021.09.25 – [식재료] – 메리골드 효능(Marigold benefits)
메리골드 꽃차 만드는 법
메리골드 꽃차는 시중에 많이 나와있지만 직접 만들어 먹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메리골드 꽃차를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므로 집에서도 누구나 할 수 있으실 것입니다.
1. 메리골드 꽃을 딴 후 이물질이나 벌레를 제거하기 위해 식초물에 3~4분정도 담갔다가 건집니다.
2. 메리골드를 한번더 행군 후 건조해 줍니다. 햇빛에 건조해도 되지만 집에서는 건조기를 쓰시면 빠르게 건조시킬 수 있습니다.
3. 건조된 메리골드 꽃잎을 스팀에 한번 쪄줍니다.
4. 스팀에 한번 찐 메리골드 꽃잎을 한번 더 건조해 줍니다. (2번과 같이 하시면 됩니다.)
5. 메리골드 꽃차 완성
메리골드 꽃차 먹는 법
잘 만들어진 메리골드 꽃잎을 2~3송이정도 넣고 우려서 마시면 됩니다. 물의 온도는 80~85도 사이로 해주시고 3분 정도 우린 후 메리골드 꽃차를 만들어 먹으면 됩니다. 기호에 따라 따듯하게 드시거나 얼음을 넣어 아이스 메리골드 꽃차로 드셔도 됩니다. 그리고 꿀이나 시럽을 넣어서 달콤하게 즐기셔도 됩니다.
프렌치 메리골드
메리골드는 다양한 쓰임새가 많은 꽃 입니다. 또한 효능도 많이 있어 몸에 까지 좋으니 일석이조라고 볼 수 있죠. 부캐나 꽃다발로 선물을 하거나 꽃차로 만들어서 선물을 한다면 더욱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입니다. 이 전에서 말하였듯이 꼭 선물하실 때는 꽃말을 생각하며 선물을 하셔야 합니다. 프렌치 메리골드는 연인에게 아프리칸 메리골드는 슬픈 이들에게 선물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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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 탄생화 ‘메리골드’…꽃말과 의미는?
‘메리골드’는 6월 5일의 탄생화로 ‘가엾은 애정’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에 따르면, 이날 ‘메리골드’ 꽃말의 의미는 “누군가를 좋아하면 일편단심입니다. 일편단심도 좋지만, 지나치게 집착하면 새로운 연인과의 만남도 늦어지고 맙니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메리골드(Marigold)’는 국화과의 한해살이풀로, 금잔화, 천수국, 만수국 등이 대표적인 메리골드류 꽃이다. 꽃은 초여름부터 서리가 내릴 때까지 피지만 온상에서 기른 것은 5월에 피는데, 황금색에 가까운 갈색이 섞인 붉은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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