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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5가지 방법
  1. 미리 획득한 토플성적으로 입학 …
  2. 토플 없이 지원하는 ‘조건부 입학’ …
  3. 패스웨이 프로그램을 통해 입학 …
  4. 커뮤니티 컬리지로 입학 후 편입
  5. 어학연수 후 토플점수를 획득하여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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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영상에서는, 미국 대학 지원 방법(5가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끝까지 시청 하셔서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어떠한 문의 사항이라도 댓글 혹은 직접 연락을 부탁 드립니다. 성심성의껏 답신 드리겠습니다.
혹시, 잘못된 내용이나 Update 이 필요한 내용도 댓글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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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email protected]

감사합니다.
——————————————- 타임라인 —————————————————————
00:00 Intro
00:14 미국 대학 지원 방법 (총 가지)
01:02 RD (Regular Decision)
02:06 RA (Rolling admission)
02:40 Early Apply – 조기 지원의 종류 (EA, ED, \u0026 REA)
02:59 EA (Early Action)
03:44 ED (Early Decision)
04:17 REA (Restrictive Early Action)
04:44 맺음말
—————————————————————————————————————————
Reference
영상 : Duke University \u0026 UNC – Chapel H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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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신입학 지원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 신화유학원

미국 대학 원서 접수 (Application)는 입학하는 전년도 11월 1일을 시작해 입학년도 1 – 2월까지 진행됩니다. 대학 지원에 가장 기본이면서도 중요한 것은 원서 마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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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hinhwauhak.net

Date Published: 6/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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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입학 지원 절차

이것이 가장 빠른 원서 제출 방법이다 . 만일 학교 웹사이트에서 지원서 , 카탈로그의 필요한 부분 , 다른 정보등을 내려받을 수 있다면 입학 담당자와 직접 연락할 필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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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centre.net

Date Published: 8/22/2021

View: 6630

미국대학 지원 원서 쓰는 법에 대한 모든 것! PART 1

미국 대학 진학을 위한 원서 접수 사이트는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진다고 합니다. 바로 Common Application과 Coalition Application으로 나누어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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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uhakglobhks.tistory.com

Date Published: 4/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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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 입학, 입학지원 시스템을 알면 훨씬 유리하다.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1.jpg. 한국대학 입학전형 방법은 크게 수시와 정시가 있다. 미국대학 입학전형 방법도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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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eduyonhap.com

Date Published: 10/26/2022

View: 4598

미국대학 지원-원서지원시 꼭 알아야 할 7가지 Tip – 네이버 블로그

또한 시간이 너무 촉박하다면, ACT, SAT 모두 빠른 report 의 방법이 있으며,. 이 offer 를 선택하면 약간의 비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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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3/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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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교 입학지원 조건 – 유학브레인

한국에서 유학으로 진로를 결정한 고등학생들이 내신성적 관리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미국대학 지원시에 가장 치명적인 약점이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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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uhakbrain.com

Date Published: 7/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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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에서 미국대학으로 편입하는 방법 | 유학백서

미국 편입은 기존 대학에서 60학점 정도를 갖고서 편입하는 3학년 편입(Junior-level transfer)이 가장 보편적이지만, 30학점 정도를 이수한 상태에서 2학년으로 편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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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uhaksangdam.com

Date Published: 12/16/2021

View: 2350

미국 대학 입시 (College Admission)에 대해 알아야할 4가지 사실

미국 대학 입시에 대해 알아야할 정보 (지원기간, 시험유형, 지원유형, 지원방법)들을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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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essayreview.co.kr

Date Published: 6/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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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미국 대학 지원 방법

  • Author: 엔디쌤tv – 미국 대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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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0. 1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yocSQ9AFvHc

미국 대학 입학 지원 절차

필요한 초기 정보를 얻는 것에서부터 학생 비자를 얻기까지의 전체 지원 과정은 미국에 가고자 하는 때에 앞서 12 개월에서부터 18 개월 전에 시작되어야 한다 . 미국 대학 지원을 위한 일정표는 ‘ 입학 지원 일정표 ” 를 참조한다 . 그 과정을 12 개월 내에 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늦게 지원하는 경우 대학 선택폭이 좁아지는 경우가 있다 .

미국에서 공부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입학 조건과 학부 교육시 필요한 재정이 준비되어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 본인의 필요 , 관심 , 능력에 맞는 학교의 목록을 만들고 나면 대학 지원 단계를 시작한다 . 이 장에서는 학생이 선택한 대학에 성공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와 조언을 제공한다 .

이메일은 지원 서류나 그 밖의 정보를 받을 수 있는 쉬운 방법이며 , 미국 대학들은 이에 답변을 빨리 한다 . 그러나 때로는 본인이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하여 전화를 해야 할 때도 있다 . 그러한 경우 먼저 팩스나 이메일을 통하여 , 언제 , 누구와 , 무엇에 대하여 통화하고 싶다는 것을 미리 알려 준다 .

외국에 보내는 우송료 때문에 학생들은 요약된 카탈로그를 받을 수도 있으며 , 카타로그 전체를 받기 위해서는 본인이 그 비용을 부담하는 경우도 있다 . 대학으로부터 받은 정보가 본인이 요구한 정보를 모두 포함하고 있는지를 점검한 후 , 없을 경우에는 외국 학생 입학 담당자에게 편지를 쓰거나 이메일을 하여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요청하도록 한다 .

인터넷 접속이 불가능하면 각 학교마다 편지 , 팩스 , 이메일 등을 통해 필요한 지원 서류 등을 요청한다 . 이 때 “ 필요한 정보 ” 에 있는 사항들을 써서 보낸다 . 아니면 예비 원서를 작성해서 보낼 수도 있다 .

인터넷으로 학교를 찾을 때 알 수 있듯이 , 많은 미국 대학들이 학교 카탈로그를 웹사이트에 올려 놓고 있으며 일부 대학들은 더 이상 책자를 발행하지 않고 있다 . 많은 대학들이 컴퓨터에서 작성하여 전자상으로 보낼 수 있는 온라인 입학 원서를 제공하며 , 다운로드 하여 인쇄할 수도 있다 . 온라인 원서가 있다면 그것을 이용하도록 한다 . 이것이 가장 빠른 원서 제출 방법이다 . 만일 학교 웹사이트에서 지원서 , 카탈로그의 필요한 부분 , 다른 정보등을 내려받을 수 있다면 입학 담당자와 직접 연락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 또한 학교들은 웹사이트에서 학교의 비디오 투어 같은 써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

알맞은 지원을 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비용이나 일의 양 때문에 , 대부분의 학생들은 보통 4 개에서 7 개 대학에 지원을 한다 . 원하는 만큼 많은 대학으로부터 자료를 요구할 수 있지만 우편 비용은 자신이 부담하여야 하므로 이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 본인이 어느 학교에 지원하며 , 어떤 학교에 정보를 요청해야 하는지 확실히 정하고 그 학교들로부터만 입학 자료를 요구할 수도 있지만 , 10 개 내지 20 개의 학교에 정보를 요청한 후 각 학교의 안내서 , 지원서 , 등의 정보를 읽어 보고 그 선택의 폭을 좁혀갈 수도 있다 .

만일 9 월에 입학하고자 하면 ( 가을 학기 ) 늦어도 그 해의 1 월까지는 관련 시험을 치루어야 하며 , 빠를수록 좋다 . 각 학교마다 SAT I 이나 SAT II Subject 가 필요한지를 확인하여야 한다 . SAT I 이나 SAT II Subject 는 같은 날 동시에 치룰 수 없으며 , 각 시험 날짜의 5 내지 6 주 전에 등록이 마감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 시험 점수는 지원 마감일 전에 도착되어야 하며 , 시험일과 마감일 사이를 적어도 4 주에서 6 주는 잡아야 한다 . (‘ 시험 ’ 참고 )

1위 고우해커스★ GO유학스토리 :: 미국대학 지원 원서 쓰는 법에 대한 모든 것! PART 1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국대학 지원을 희망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소식일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오늘은 미국대학 지원원서 작성법에 대한 모든 것을

소개해드리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글은 고우해커스 고득점멘토 ‘벨라’님의 게시글을 바탕으로 작성되었고 총 2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미국 대학 진학을 위한 원서 접수 사이트는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진다고 합니다.

바로 Common Application과 Coalition Application으로 나누어지는데요!

먼저 Common App은 https://www.commonapp.org/

그리고 Coalition App은 https://www.coalitionforcollegeaccess.org/

에서 지원이 가능하다고 해요.

두 지원서의 차이점은 Coalition App의 경우 저소득층 등 기타 소외된 학생들에게

재정지원을 해준다는 증명이 된 학교만 회원으로 인정이 되는 점이라고 하네요.

보통 Common App을 작성하니 Common Application에 대해서 더 알아보겠습니다.

(https://www.commonapp.org/ )

Common app 링크를 들어가서 회원가입을 진행하면,

학생, 학부모 등 총 4가지 옵션을 선택하게 되는데

본인에게 맞는 선택을 하시고 가입을 진행하시면 된다고 해요.

그리고 학교를 검색해서 원서 접수를 희망하는 학교를

Add to My College라는 버튼을 클릭한 후에 추가하시면 된다고 해요!

학교는 최대 20개까지 추가가 가능 하고 대학 목록을 조정할 수 있다고 해요.

학교 선택을 마치면 공식 서류 제출을 하셔야 한다고 합니다!

서류를 제출하기 위해서는

우선 학교의 카운슬러와 미팅을 잡는 것이 먼저라고 합니다.

한국의 경우 담임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시면 된다고 하네요!

성적표 등 기타 서류를 학교에 보내야하니 대학교 측으로

보내달라고 부탁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그 이후에는 Common App에서 카운슬러가 학교 성적표를 제출하기 위해 초대를 해야하는데,

FERPA에 대한 설명과 함께 두가지 질문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참고로, FERPA는 학생 교육 기록 보호를 위한 법이라고 합니다.

질문은 지원하는 모든 학교에 기록을 보내는 것에 대한 동의를 묻는 질문과

선생님이 제출한 추천서에 대한 권리를 포기하는 질문이 있다고 합니다.

두번째 질문의 경우 포기하면 추천서에 대한 신뢰도가 하락하니

웬만하면 “I waive my right to view all my recommendations and supporting documents”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 단계가 완료되면 카운슬러를 초대해야 한다고 해요.

성적 제출을 하고자 하는 학교를 선택하면 Recommenders and FERPA를 선택할 수 있는데,

Invite Counselor와 Invite Teacher를 선택하면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카운슬러 초대까지 소개를 마쳤는데요!

여기까지가 파트 1입니다.

남은 지원과정은 파트 2에서 계속 됩니다.

파트 1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하단의 링크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https://www.gohackers.com/?c=prepare/prepare_info/uhakdata/godata&type=url&uid=512733

그럼 파트 2에서 뵐게요!!

미국대학 입학, 입학지원 시스템을 알면 훨씬 유리하다.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한국대학 입학전형 방법은 크게 수시와 정시가 있다. 미국대학 입학전형 방법도 다양하다.

11월부터 원서를 접수해서 그 결과를 3월이나 4월에 통보 받는 일반적 방법인 Regular Admission 방법, 일찍 지원하는 방법, 중간에 입학하는 방법 등 다양한 방법이 있다. 이런 방법을 많이 알수록 더 쉽고 유리하게 대학입학의 문을 두드려볼 수 있다. Early Admission :우수한 고등학생들을 위해, 고등학교 졸업 전에 대학에 입학할 수 있도록 한 입학전형제도다. Early Admission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고교 졸업 전에 대학의 풀 타임 학생으로 입학하는 방법으로 대학 1학년 동안의 성적이 고등학교 성적으로 인정되어 졸업장을 취득하게 된다.

둘째는 11학년을 마치고 나서 여름방학 동안 혹은 12학년의 가을 학기부터 대학에서 공부하게 된다. Early Admission은 우수한 고등학생들에게 미리 대학생활을 경험할 수 있게 하고, 또 Challenging 한 공부를 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Early Admission으로 지원하는 학생은 그 이전 11학년까지 대학에서 요구하는 필수 과목을 수강해두어야 한다.

ACT나 SAT 시험 성적을 요구하는 학교도 있다. 교장 선생님이나 카운셀러로부터 Early Admission 추천서와 함께 부모의 동의서도 입학원서와 함께 제출해야 한다. Early Decision & Early Action대학 입학 지원을 Regular Admission 보다 일찍 시작하고, 또 그 입학허가 여부를 일찍 알 수 있게 한 입학전형이다.

12학년의 11월이 되면 대학 입학 지원을 하고, 12월 혹은 1-2월에 입학여부를 통보 받는다. 조기에 우수한 입학생을 선별하기 위함이기에 우수한 성적 확보 및 입학조건 충족이 중요하다.

합격률이 Regular Admission 에 비해 높아지고 있어 이제도가 인기가 있다. ‘조기신청, 조기결정’이라는 측면은 Early Decision과 Early Action은 비슷하나 다른 점이 있다.

Early Decision의 경우는 그 결과에 대해 구속력(=binding)을 있어 지원했던 대학에서 입학을 허용한다는 의사를 통보하면 학생은 반드시 그 대학에 진학해야만 한다. 지원대학이 내가 원하는 대학인지를 신중이 생각하고 지원해야 한다. Early Action은 그 결과에 대해 구속력이 없다. 여러 대학으로부터 입학허가를 받더라도 그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참고로, 미국에서는 현재 약 400 개에 달하는 상위권 대학이 Early Decision 혹은 Early Action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www.collegeboard.com/collapps/early/html/states.html를 방문하면 그 리스트를 볼 수 있다.

Regular Admission :일반적인 전형방법으로 12학년 1학기인 12월말까지 입학원서를 접수하고, 그 합격 여부를 이듬해 3월 말이나 4월 초에 통보받는 입학전형 방법이다. 대학에 따라서는 6월까지 지원을 받기도 한다. 대학별로 입학원서접수 마감일과 합격통지날짜가 다르기 때문에 사전에 확인해 두어야한다.대상은 고등학교 졸업자, 졸업 예정자,. GED Test(=General Education Development Test, 고등학교 학력 인정시험 : 검정고시) 합격자이다. 고교성적표 재출, GED성적표 제출, 필수과목이나 특정과목 이수를 해야 한다. 또 대부분 대학에서는 SAT, SAT2나 ACT, 혹은 IB 성적표를 제출해야 한다. 대학에 따라 국제학생들에게는 고교성적 및 공인영어성적인 토플성적만으로 평가하기도 한다.

Rolling Admission :입학원서 제출 순서에 따라 일정시간이 지나면 합격여부를 먼저 알려주는 입학전형으로 학생선발이 끝나면 조기마감을 한다. 대개는 입학원서를 제출한지 2 달이 지나면 합격통지여부를 받을 수 있다.이 제도를 채택하고 있는 대학의 경우는 그 대학에 입학하겠다는 최종결정을 빨리 내려줘야 장학금, 보조금 등의 재정지원과 기숙사를 먼저 차지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따라서 지원하려는 학교가 이제도를 채택하고 있다면1) 얼마나 빨리 지원서를 낼 수 있는지, 2) 얼마 정도의 기간이 지나면 합격여부를 알 수 있는지, 3) (합격의 경우) 최종결정을 언제까지 통보해줘야 하는지,4) 입학원서 제출 시점 혹은 최종 결정통보 시점이 장학금, 보조금, 기숙사 등의 문제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확인한 후 입학원서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Midyear Admission :미국의 신학기는 9월에 시작, 이듬해 8월에 끝나는데, 그 중간인 1월달에 대학에 입학하는 제도다. 대학에서 결원이 생겨서 보충해야할 경우, 미리부터 학년도 중간에 입학할 것을 약속하고 학생을 모집하는 경우, 다른 대학에서 가을학기를 다니고 전학하는 경우 등이 있다.

Admission by Examination :미국대학은 별도로 시험을 보고 대학에 입학하는 허용하기도 하는데, 다음과 같은 3가지 경우가 있다. 첫째, 고졸학력이 없는 학생이 GED Test(고등학교 학력 인정 시험)를 보고 그 성적을 제출하는 것. 둘째, 고등학교 졸업장이 없거나, Homeschool 을 통해 공부했거나, 인가 받지 않은 고등학교를 나왔거나 하는 경우에 SAT 시험성적 혹은 ACT 시험 성적을 제출하여 대학입학을 결정하는 것. 셋째, 역시 고등학교 졸업장이 없거나, Homeschool 을 통해 공부했거나, 인가받지 않은 고등학교를 나왔거나 하는 경우에 대학에서 준비한 별도의 시험을 치러 대학에 입학하는 것.

Transfer :편입이다. 한국도 편입시장이 치열한데 미국에서는 일반적으로 활성화되어 있는 제도이다. 첫째 2년제 Community College를 졸업하고, 4년제 대학의 3학년에 편입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주립대학들은 커뮤티니 칼리지와 연계, 이를 제도화 하고 있는 곳이 많다. 둘째 4년제 대학에서 2학년까지 다니고 다른 4년제 대학의 3학년에 편입하는 것이다. 한국대학을 다니다가 미국대학으로 편입도 가능하다.

Deferred Entrance/Deferred Enrollment :대학에 합격은 했지만, 여러 가지 사정으로 바로 등록할 수 없는 학생들을 위해 보통은 1년 동안 등록을 연기할 수 있도록 한 제도이다. 학교에 따라서는 2년까지 연기해 주기도 한다. 학생들은 Deposit(=보증금)를 해야 한다. 이 기간 중에는 다른 대학에 등록하는 것을 금지하는 학교도 있고, 또 중간에 한번 학교에 등록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Reconfirm)하도록 하는 학교도 있다. 학생이 약속한 기간이 지나 등록하여 재정 지원을 요청할 경우, 그 요청은 해당 학년도의 신입생과 함께 처리된다.

미국대학 지원-원서지원시 꼭 알아야 할 7가지 Tip

공통원서의 경우는 동시에 지원하기 쉽게 하나의 form으로 가능하지만,

각 학교마다 요구하는 에세이와 공인 test score 의 채택 정책이 다르므로,

선택한 학교의 지원 지시를 주의 깊게 읽어야 합니다.

미국 대학교 입학지원 조건 어떤 것들이 필요할까 ⋆ 유학브레인

미국 고등학교 4년(한국의 경우 3년)의 학점과 과목선택은 입학심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4년 동안 좋은 성적을 유지하였다는 것은 지원자의 성실성과 책임감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이고 또 AP나 IB등의 challenge한 과목을 많이 듣고 좋은 성적을 받았다면 미국대학들은 지원자가 자신들의 학교에 입학 후에도 학업 수행 능력이 뛰어날 것이라도 판단하게 된다.

보통 미국 고등학교 재학생일 경우 9학년부터 12학년 1학기까지의 성적을 제출해야 한다 (한국은 고등학교 3년 전체/중학교 3학년 성적). 원서 접수를 할 때는 11학년 성적까지 보내고, 12학년 1학기를 마친 후 mid-year report를 학교측으로 보내야 심사가 마무리 된다. 가장 좋은 성적표는 9학년부터 12학년까지 큰 기복 없이 지속적으로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는 것이지만 혹시 9학년 성적이 좋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10학년과 11학년에서 만회하면 되고, 특히 11학년 성적이 가장 중요하다.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은 졸업 후 지원을 하게 된다면 고등학교 3학년의 성적, 재학시 지원을 한다면 가장 최근 성적이 중요해진다. Progress를 중요하게 보므로 점점 나아지는 성적으로 학문적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어필해야 한다. 한국에서 유학으로 진로를 결정한 고등학생들이 내신성적 관리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미국대학 지원시에 가장 치명적인 약점이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또한 미국 대학들은 단순히 총점이나 석차만을 보는 것이 아니고, 지원자의 과목 선택을 신중히 검토한다. 쉬운 과목만을 선택했는지, 아님 Honor, AP나 IB수업 등을 들었는지 여부와 앞으로의 희망전공 관련 수업을 특별히 경쟁적으로 들었는지 등을 까다롭게 심사한다. 또래 학년의 일반적인 학업스케줄이 아닌, 본인의 관심 분야에 대한 학문적 열정으로 다양한 도전을 한 이력을 매우 높이 평가한다. 따라서 기회가 된다면 근처 대학에서 수업을 듣거나 Ivy League와 같은 명문 대학들의 수준높은 summer program에 참여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는 등의 활발한 활동이 중요하다. 여름방학을 SAT나 TOEFL 시험점수를 높이는데에만 올인한다면 미국대학은 당신을 학문적 열정과 능력이 부족한 학생으로 여기게 될 것이다.

한국대학에서 미국대학으로 편입하는 방법

1. 한국대학에서 미국대학으로 편입이 가능한가?

간단히 답변하자면 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NYU 편입학 규정에서 캡처한 내용인데, 해석을 해보면 여러분이 현재 미국 외 다른 국가에서 College 또는 University 재학 중이면 편입생(Transfer Student)으로 지원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 NYU 편입학 규정에서 캡처한 내용

편입에 성공하면 한국대학에서 이수한 과목들도 미국대학에서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데, 얼마나 많은 학점이 인정되는지는 각 미국대학의 편입 규정과 학점 인정 평가(Transfer Credit Evaluation) 를 통해서 결정됩니다. 학점 인정 평가는 편입학 전형에서 합격이 된 후에만 진행이 가능하므로, 우선은 편입 준비를 최대한 잘 해서 오퍼를 받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2. 한국대학에서 미국대학으로 편입 시 유의사항

2-1. Residency Requirement

미국 편입은 기존 대학에서 60학점 정도를 갖고서 편입하는 3학년 편입(Junior-level transfer)이 가장 보편적이지만, 30학점 정도를 이수한 상태에서 2학년으로 편입(Sophomore-level transfer)도 가능합니다.

대학생들 중 이미 한국대학에서 90~100학점을 이수한 상태(보통 3학년 2학기 아니면 4학년 1학기)에서 미국대학교 편입을 문의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미국대학은 “우리 학교에서 학위를 받으려면 최소 2년 이상을 다녀야 한다” 같은 규정이 있습니다. 이런 규정을 Residency Requirement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미 3학년 2학기 이상 학업을 마친 학생들은 편입보다는 한국대학을 빨리 졸업해버리고 대학원 진학을 노려보는게 낫습니다.

2-2. Maximum Number of Transfer Credit

각 대학마다 정해둔 편입 규정에 따라 최대 인정 가능한 학점 수는 제한이 있습니다. 어려운 전공일수록 고유한 커리큘럼을 갖고 있고, 어떤 대학은 광범위한 교양과목을 이수하는 것이 졸업 조건에 필수인 경우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한국대학에서 미국대학 3학년 편입은 거의 불가능하며, 편입에 성공하더라도 미국대학을 3년 가까이 다녀야 할 수도 있습니다. 학생 여러분은 돈과 시간, 그리고 대학의 네임밸류 중 어떤 것이 중요하신가요? 여러분이 어떤 점을 중요시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2-3. 편입에 지원하고 나서 편입하기 직전까지의 공백기간

한국대학과 미국대학의 학사일정은 다릅니다. 글로 풀어쓰기가 어려워서 아래에 간단히 표를 만들었으니 참고하시구요! 일반적으로 휴학기간 없이 한국대학에서 2년을 마치면 12월 중순이 될텐데, 이 쯤이면 아마 60학점 정도는 당연히 이수하셨을거에요!

​ 한국대학 미국대학 1학기 3월 초 ~ 6월 말 9월 초 ~ 12월 중순 2학기 9월 초 ~ 12월 중순 1월 초 ~ 4월 말

미국대학은 가을학기(9월) 또는 봄학기(1월)에 편입이 가능한데, 상위권으로 갈수록 봄학기(1월)에는 편입생을 모집하지 않는 대학이 많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은 가을학기 편입에 지원하는데, 문제는 지원 결과가 3월 말 ~ 6월 말 사이에 나옵니다. 이 때 한국대학 3학년 1학기를 다니면서 결과를 기다리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휴학하고 미국대학에 편입하기 위한 유학준비를 할까요? 둘 다 장단점이 있으니 잘 판단해야 합니다.

일부 미국대학의 편입 규정은 “기존 대학에서 60학점을 초과해서 이수하면 편입 불가”같은게 있는데, 이 경우는 무조건 휴학하고 미국유학에 올인하는게 낫습니다!

2-4. 유학생이 편입하는 경우 학자금 보조(Financial Aid) 신청 불가

유학생 신분으로 편입하는 경우, 신입생으로 지원하는 것과 달리 학자금 보조를 신청할 수 없습니다. 대신에 성적이 좋은 학생들이 성적 우수 장학금(Merit-Based Scholarship)을 받는 경우는 가끔 있습니다. 편입생을 굳이 장학금까지 주면서 뽑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3. 미국대학들이 편입 시 반영하는 요소

미국대학 편입에서 반영하는 요소는 대학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아래 리스트를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 한국대학교에서의 성적(University GPA)

미국대학들은 편입 합격자들의 평균 GPA를 공개하는 곳이 많습니다. 합격자 평균 GPA보다 내 성적이 좋다면 합격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한 얘기입니다. 한국대학은 GPA를 4.5 또는 4.3 만점으로 표기하는데, 미국대학은 보통 GPA를 4.0 만점으로 표기하기 때문에 성적을 환산해서 계산해야 합니다.

■ 학업적인 백그라운드와 선수과목(Course Requirement)

미국대학들은 단순히 성적이 좋다는 이유만으로 편입생을 선발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원서를 접수하는 시점이나, 편입하기 직전 학기까지 학생이 어떤 커리큘럼을 이수했는지도 함께 고려합니다. 예를 들면, 같은 GPA 만점이라도 편입하려는 전공에서 요구하는 선수과목(Course Requirement)을 완벽하게 충족하는 지원자가 합격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최상위권 대학들은 오히려 선수과목 요구사항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편입생들이 전공과 관련된 수업들을 자기 학교에서 듣길 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공과목 위주로 채우는 것보다 다양한 교양과목을 골고루 이수하는 것이 최상위권 편입에는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 컬리지 리포트(College Report) & 미드텀 리포트(Mid-term Report)

컬리지 리포트와 미드텀 리포트는 성적표랑 비슷하면서도 다른 서류인데, 한국대학에는 이런 서류가 없기 때문에 난감할 수 있습니다. 미국대학에서 미국대학으로 편입하는 경우 반드시 필요하지만, 한국대학에서 미국대학으로 편입하는 경우 반드시 제출하지 않아도 됩니다.

■ 고등학교 성적(High School GPA)

미국대학은 편입 시 고등학교 성적까지 반영하는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지원하는 대학이 고등학교 성적을 반영하는지 미리 체크해야 합니다. 미국에서 고등학교 성적이라고 하면 9-12학년 4년 동안의 성적을 말하는 것이므로, 한국에서 초중고를 나왔다면 중학교 성적표도 함께 제출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SAT/ACT 같은 표준화 시험(Standardized Test)

미국 상위권 대학들은 편입생에게도 SAT/ACT 점수를 요구하는 곳이 많습니다. 각 대학의 편입 규정을 체크해보고 반드시 필요하다면 SAT/ACT 시험도 준비해야 합니다. 일부 대학은 수능점수로 대체할 수도 있습니다.

■ 공인영어점수

한국인은 모국어가 영어가 아니기 때문에 편입 지원자는 미국대학에서 학업이 가능한 최소한의 영어능력을 보여줘야 합니다. 그래서 공인영어점수를 요구하는데, 대표적인 시험으로 TOEFL iBT, IELTS Academic, Duolingo English Test 등이 있습니다. 보통 TOEFL iBT 80-100 또는 IELTS Academic 6.5 정도면 웬만한 미국대학에서 요구하는 최소한의 영어 요구 조건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 편입용 에세이(Essay)

편입용 에세이는 신입학 에세이랑 성격이 많이 다릅니다. 자기 자신에 대해 어필하기보다는 편입하려는 구체적인 목적이 무엇인지, 편입 후 어떤 것들을 성취함으로써 대학 커뮤니티에 기여하고 싶은지, 해당 학교나 전공을 선택한 이유 등을 물어봅니다.

■ 추천서(Recommendation Letter)

현재 다니고 있는 대학교 교수님 추천서 1-2부를 요구합니다. 추천서는 실제로 강의를 들었고, 성적을 아주 잘 받은 과목 교수님한테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일부 대학은 교수님 추천서 외에 선택사항으로 인턴십이나 직장에서의 Supervisor 추천서 1부를 받아주기도 합니다.

■ 과외 활동(Extracurricular Activities)

미국대학은 명문대일수록 학교 성적만으로 학생을 평가하지 않는데, 특히 과외 활동과 리더십 경험은 다른 지원자들과 비교했을 때 자기 자신의 강점을 어필할 수 있는 요소이므로 편입학 입시에서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 인터뷰(Interview)

미국 최상위권 명문대들은 지원 절차를 마친 후 전화나 스카이프 인터뷰를 요청하는 곳이 있습니다. 인터뷰는 필수는 아니고 선택사항이라 불이익은 없다고는 하지만, 합격된 학생들 절대 다수가 인터뷰에 참여하는 것이 기정 사실입니다. 유학생으로서 자신만의 특별함을 직접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기회이므로 참여하는 것이 합격에 반드시 유리합니다.

4. 전략적으로 편입 준비하기

4-1. 편입학 세부 조건을 꼼꼼히 확인할 것

미국대학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신입학 전형(Freshman Admission)과 별도로 편입학 전형(Transfer Admission)에서 요구하는 세부 조건이 상세하게 안내되어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코넬 대학교의 편입학 전형 안내 페이지에서 가져온 것인데, 이런 식으로 편입에 필요한 모든 요소와 지원 자격을 정확하게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코넬 대학교 편입생이 되려면 필요한 요소들

4-2. 한국대학의 Course Syllabus를 준비할 것

한국대학에서 미국대학으로 편입할 때는 영어로 된 Course Syllabus가 필요합니다. 합격 후 학점 인정 평가(Transfer Credit Evaluation)에서 어차피 필요하거든요! Syllabus는 한국말로 ‘강의계획서’라는 뜻인데, 최대한 많은 학점을 인정받으려면 영문으로 된 것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고려대학교 경영학부에서 듣는 2학년 경영수학 과목의 영문 강의계획서 샘플

4-3. 선수과목(Prerequisite)을 완벽히 이수했는지 체크할 것

미국대학은 편입생들이 전공수업을 바로 들을 수 있을 정도의 학업적인 백그라운드를 갖추고 있는지를 봅니다. 일부 전공은 대학교 1~2학년 때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과목이 정해져 있는데, 이것을 선수과목(Prerequisite)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미국대학의 공대로 편입하려면 수학, 과학, 물리, 컴퓨터 등 미국 공대 1학년들이 주로 이수하는 과목에서 좋은 성적을 받아야 합격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원서를 쓰는 시점에 일부 과목이 모자라더라도 편입하기 직전 학기까지 선수과목 요구사항을 완벽하게 충족할 수 있으면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4-4. 에세이(Essay)와 과외활동(Extracurricular Activities)의 중요성

편입학 전형에서도 에세이 및 과외활동이 차지하는 비중은 낮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왜 해당 학교/학과에 지원하게 되었는지와 함께, 다양한 과외활동 경험, 인생에 대한 개척정신, 흥미거리 등을 자신만의 색깔에 맞게 풀어보도록 합시다 ^_^

미국 대학 입시 (College Admission)에 대해 알아야할 4가지 사실

안녕하세요 에세이리뷰입니다.

오늘은 미국대학에 입학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한 포스팅을 준비하였습니다. 미국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알아야될 필수 정보는 무엇일까요?

어느 대학에 가야할까?

언제까지 대학을 지원 해야될까?

자신의 학교성적과 시험 점수가 원하는 대학에 지원하는데 충분한가?

학비를 감당할 수 있을까?

합격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해야될까?

위의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면서 많은 고민을 하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절망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 여러분을 위해, 에세이리뷰가 여러분의 미국대학 어드미션 과정을 도와줄 cheat sheet을 준비하였습니다. 학부 어드미션에 관련된 모든 정보에 대해서 알려고 하는것은 오히려 혼란스러울수도 있으니, 저희 에세이리뷰가 몇가지 주요 사항을 나누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지원 방법, (2) 지원 유형, (3) 주요 마감 (4) 주요 시험 (ACT, SAT) 일. 이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원방법

대략 700개의 대학들은 커먼앱(Common Application)을 받아드립니다. 회원 가입하여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을 선택하세요. 커먼앱을 통해 각 학교의 원서 마감일을 볼 수 있고 준비해야되는 추가 서류들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커먼앱에서 기본적인 인적 정보를 입력하고 개인 에세이를 작성해야 할 것입니다 (에세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아래를 참조하세요). UC 대학들은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그들만의 공통된 UC application 사이트를 공유합니다. 커먼앱 (Common Application)에 참여하지 않는 학교의 경우, 해당 학교의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어드미션 과정에 대한 해당 학교의 지침을 따라야합니다.

지원유형

얼리 디시전 (Early Decision) –어떤 대학에 얼리 디시젼으로 지원하고 합격하는 경우, 그 대학에 반드시 진학해야합니다. 이렇게, 얼리 디시전은 구속력이 있습니다. 마감일은 일반적으로 10월 중순에서 11월 중순 사이이며, 보통 12월 중순에 결과가 나옵니다. 각 학교 마다 정확한 마감일을 확인해야합니다. 진학하기 원하는 학교가 명확할 경우에 얼리 디시젼 (Early Decision)이 매우 유용하지만, 얼리디시전의 가장 큰 단점은 합격할 경우 학자금 지원 (financial aid, FA)과 무관하게 무조건 입학해야된다는 것입니다. 재정적으로 우려되는 사항이 있으시다면 지원하기 전에 해당 학교의 학자금 지원 사무실에 연락하는 것이 좋습니다. 얼리 액션 (Early Action) –지원하고 합격했을 경우에, 꼭 그 학교에 진학할 필요가 없으며 5월 1일까지 진학여부를 결정하실 수 있습니다. 지원 기한은 일반적으로 10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입니다. 지원기간을 꼭 각 학교마다 확인해야합니다. 정시 모집 (regular admission) 학교에 지원하는데 돈을 지불하기 전에 리치 스쿨 (reach school)에 합격할 수 있을지 여부를 알기를 원한다면 이 옵션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선택한 학교가 얼리 액션 (Early Action) 혹은 얼리 디시전 (Early Decision) 옵션을 제공하는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레귤러 어드미션 (Regular Admission)– 일반적인 지원 마감일과 과정을 일컫습니다. 지원하고 합격하는 경우, 5월 1일까지 진학여부를 결정하실 수 있습니다. 레귤러 어드미션의 경우, 일반적으로 3월/4월 중순까지 합격 여부를 알 수 없습니다. 대부분 학교의 경우 지원 마감은 일반적으로 1월 1일 또는 1월 15일입니다. 하지만 UC 학교들의 경우는 예외입니다. UC 학교들의 경우는 11월 30일까지 지원하셔야 합니다. 롤링 어드미션 (Rolling Admission) –학교가 지원서를 받은 즉시 결정하는 과정을 일컫습니다. 더 일찍 지원할수록 더 빨리 결정을 받게됩니다. 너무 늦게까지 지체할 경우, 웨이팅 리스트에 걸릴 확률이 증가할 것입니다.

지원기간

미국 대학 지원에는 일관화된 지원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각 학교마다 고유의 마감일이 있습니다. 하지만, 마감일은 크게 3개로 나눠질 수 있습니다:

UC 대학: 11월 30일

대부분의 얼리 디시젼 (early decision) 마감일: 10월 15일과 11월 15일 사이. 지원하시길 원하는 학교의 마감일을 가능한한 빨리 확인하세요!

대부분의 레귤러 어드미션 (regular admission) 마감일: 1월 1일

롤링 어드미션 (rolling admission): 웨이팅 리스트에 걸릴 확률을 낮추기 위해서는 가능한한 일찍 (12월에서 1월) 지원해야합니다.

시험: SAT 또는 ACT

일부 학교들은 하나만 받아들입니다. 어떤 학교들은 둘다 요구하지 않지만, 일부 학교들은 SAT 또는 ACT뿐만아니라 하나 이상의 SAT II 과목 시험, 특히 작문 시험을 요구합니다. 지원 학교의 목록을 좁힐 때, 각 학교가 요구하는 시험을 확인하여 필요한 시험 점수가 누락된 경우 즉시 해당 시험을 접수해야합니다.

SAT 와 SAT II Subject Test. 접수를 원하시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얼리 디시젼 (Early Decision)에 지원하는 경우 , 10월 7일 SAT시험이 치를 수 있는 가장 마지막 시험입니다. 그 이후의 시험을 치르는 경우, 어드미션 마감일 전에 SAT 점수가 나오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 10월 7일 SAT시험이 치를 수 있는 가장 마지막 시험입니다. 그 이후의 시험을 치르는 경우, 어드미션 마감일 전에 SAT 점수가 나오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레귤러 어드미션 (Regular Admission)의 경우 , 점수를 지원하는 학교에 공개하기 전에 확인하기를 원하는 경우에는 늦어도 12월 2일까지는 SAT 시험을 보셔야합니다. 2018년부터, 1월 시험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2018년 가을 학기에 미국 대학에 지원하신다면, 12월 2일까지 시험을 치르셔야 합니다.

, 점수를 지원하는 학교에 공개하기 전에 확인하기를 원하는 경우에는 늦어도 12월 2일까지는 SAT 시험을 보셔야합니다. 2018년 가을 학기에 미국 대학에 지원하신다면, 12월 2일까지 시험을 치르셔야 합니다. 시험 점수를 확인한 후에 점수를 지원 학교에 공개하길 원하시는 경우에는, 해당 학교들이 점수를 받는데 몇 개월이 더 걸릴 것입니다. 이럴 경우에는 러시 리포팅 (rush reporting)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영업일 기준 2일 이내에 대학에 공개할 점수들을 보낼것입니다. 하지만, 이 옵션을 선택하셨을 경우에는 추가로 비용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31 v. $11.25). 또한, 이 서비스는 이미 공개된 점수의 경우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이 서비스를 선택한다고 하여 점수가 빨리 나오지는 않습니다. 대신에, 학교들은 점수가 나온 후에 해당 점수를 더 빨리 받아볼 수 있습니다.

– College Board and Khan Academy는 무료, 맞춤형 SAT practice test를 제공합니다.

· 아래 표는 SAT와 SAT II Subject Test의 접수 마감일을 보여줍니다:

시험일 정기 접수 마감일 후기 온라인/전화 접수 마감일* 점수 공개일 Aug. 26, 2017 [US ONLY] Jul. 28, 2017 Aug. 21, 2017 Sept. 15, 2017 (multiple choice); Sept. 18, 2017 (essay) Oct. 7, 2017 Sept. 8, 2017 Sept. 27, 2017 Oct. 20-26, 2017 (multiple choice); Oct. 31, 2017 (essay) Nov. 4, 2017 [US ONLY] Oct. 5, 2017 Oct. 25, 2017 Nov. 17-23, 2017 (multiple choice); Nov. 28, 2017 (essay) Dec. 2, 2017 Nov. 2, 2017 Nov. 21, 2017 Dec. 15-21, 2017 (multiple choice); Dec. 26, 2017 (essay)

Mar. 10, 2018 Feb. 9, 2018 Feb. 28, 2017 Mar. 23-29, 2018 (multiple choice); Apr. 3, 2018 (essay)

*마감일은 후기 우편 접수일보다 일주일 더 빠릅니다.

2017년 8월 26일에 볼 수 있는 SAT II Subject Test는 다음과 같습니다:

Literature

U.S. History

World History

Mathematics Level 1

Mathematics Level 2

Biology E/M

Chemistry

Physics

French (no listening)

Spanish (no listening)

2017년 10월 7일에 볼 수 있는 SAT II Subject Test 는 다음과 같습니다:

Literature

U.S. History

World History

Mathematics Level 1

Mathematics Level 2

Biology E/M

Chemistry

Physics

French (no listening)

Spanish (no listening)

2017년 11월 4일에 볼 수 있는 SAT II Subject Test 는 다음과 같습니다:

Literature

U.S. History

Mathematics Level 1

Mathematics Level 2

Biology E/M

Chemistry

Physics

French with Listening

German with Listening

Spanish with Listening

Chinese with Listening

Japanese with Listening

Korean with Listening

2017년 12월 2일에 볼 수 있는 SAT II Subject Test 는 다음과 같습니다:

Literature

U.S. History

World History

Mathematics Level 1

Mathematics Level 2

Biology E/M

Chemistry

Physics

French (no listening)

Spanish (no listening)

Latin

ACT. 접수를 원하시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얼리 디시젼 (Early Decision)에 지원하는 경우 , 9월 9일 ACT시험이 치를 수 있는 가장 마지막 시험입니다.

, 9월 9일 ACT시험이 치를 수 있는 가장 마지막 시험입니다. 레귤러 어드미션 (Regular Admission)의 경우 , 10월 28일까지 ACT를 보셔야 합니다.

, 10월 28일까지 ACT를 보셔야 합니다. SAT와 비슷하게, 시험 점수를 확인한 후에 점수를 지원 학교에 공개하길 원하시는 경우에는, 해당 학교들이 이 점수를 받는데 몇 개월이 더 걸릴 것입니다. 이럴 경우 점수가 공개된 후에 러시 리포팅 (rush reporting)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점수가 공개된 후에 러시 리포팅 (rush reporting)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래 표는 ACT의 접수 마감일을 보여줍니다:

시험일 정기 접수 마감일 후기 온라인/전화 접수 마감일 점수 공개일 June 10, 2017 May 5, 2017 May 6-19, 2017 June 20-Aug. 4, 2017 Sept. 9, 2017 Aug. 4, 2017 Aug. 18, 2017 Sept. 19-Nov. 3, 2017

Oct. 28, 2017 Sept. 22, 2017 Oct. 6, 2017 Nov. 14, 2017-Jan 2., 2018

Dec. 9, 2017 Nov. 3, 2017 Nov. 17, 2017 Dec. 19, 2017-Feb. 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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