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우체국 베네핏 | 미국 이민직업 우체국 연봉 1억? 사실일까?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상위 36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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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핏 좋다는 우체국 채용공고 떴다

한인분들 서두르세요”임시직도 도전해볼 만해 By 변성주 기자[email protected] 연방 우정국(USPS)이 우체국에서 근무할 직원을 채용하고 있다.휴스턴 지역에도 우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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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ouston.kjhou.com

Date Published: 4/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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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정규직 베네핏들과 보험들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우체국 일하기전데 주변 사람들이 다 우체국 보험이랑 베네핏이 좋다고 말 … 레귤러 애들한테 물어보니 다 미국에들이라 그런지 그냥 제일 싼 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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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ilemoa.com

Date Published: 8/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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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핏 좋기로 유명한 미국 우정국(USPS) 공무원 되기 쉽지 …

미국 우정국(USPS) 공무원, 즉 우체부나 우체국에서 일하기를 원하는 소수계들이 적지 않다. 미국에서 이민자들에게 가장 고용 규모가 큰 공무원 일자리가 우정국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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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lifeinus.com

Date Published: 5/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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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yUSA.com

그런데 의외로 미국 사람들의 usps 배달직에 대한 리뷰가 많이 엇 갈리 … 어떻게든 프로베션 3개월만 잘 버텨 정식 직원이 되면 베네핏도 좋고 은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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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issyusa.com

Date Published: 10/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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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취업 도전해 보세요” – 미주 한국일보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변성림)가 우체국(USPS) 취업 구직 세미나 … 세미나는 직원 베네핏이 뛰어나 안정적인 직장으로 꼽히는 우체국 취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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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koreatimes.com

Date Published: 12/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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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우체국 직원으로 취업하고 싶은데 시험 공부 방법과 응시 …

사람들 마다 천차만별이고 정규직이 안되고 계속 계약직으로만 근무할 수도 있습니다.. 베네핏은 재직기간 1년이 지나야 적용됩니다. 행운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1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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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entor.heykorean.com

Date Published: 5/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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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못하는 사람 우체국 공무원 되기 – 네이버 블로그

그곳의 페이는 닭공장보다 오히려 조금 낮았지만, 베네핏이 좋고, 일이 수월하다고. … 미국 우체국시험은 한국 우정국의 시험과는 달리 국어,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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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7/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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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감사한국인 [코인에 인생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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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9. 2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bzEx5-61lgo

베네핏 좋다는 우체국 채용공고 떴다

“한인분들 서두르세요”

임시직도 도전해볼 만해

By 변성주 기자

[email protected]

연방 우정국(USPS)이 우체국에서 근무할 직원을 채용하고 있다.

휴스턴 지역에도 우편 배달원과 사무원, 시즌 관련 업무를 담당할 직원 등을 비롯해 다양한 포지션에 채용문이 열려있다. 그러나 통상적으로 우체국 일자리는 공급보다 수요가 더 많기 때문에 지원을 고려하고 있다면 서둘러야 한다.

일반 기업에 비해 급여가 많은 것은 아니지만, 의료보험, 퇴직연금 등 각종 공무원 베네핏이 보장되는 우체국은 영어 구사력이 뛰어나지 않아도, 경험이 없어도 별도 트레이닝을 통해 무난하게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특히 한인을 비롯해 소수계 이민자들 사이에 우정국 공무원이 되고자 하는 사람이 많다. 실제로 휴스턴 소재 우체국 직원 중 한인들도 꽤 많은 편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우정국의 계속된 적자로 감원이 계속돼오면서, 신규 채용문은 더욱 좁아졌는데, 정규 직원보다 임시직 채용이 더 많았다. 그러나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구매 대세가 이어지면서 아마존, FedEx, UPS 같은 배송업계들이 우체국과 업무 제휴를 하면서 실제 우체국 현장은 인력 부족현상이 심각하다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다.

하비 공항 근처 우체국에서 근무하고 있는 27년차 베테랑 지미 서(Jimmy Seo) 씨는 오랜만에 우체국 직원 모집이 공고되자마자 “한인동포들에게 채용기회를 알리고 싶다”면서 본지에 제보를 해왔다.

서 씨는 매년 한두 차례 직원을 뽑는 시험자체가 아예 없는 경우도 많았고 공고가 발표되면 우체국 직원 주변에 먼저 알려지면서 금방 인력이 채워지기 때문에 한인들이 채용정보를 취득하기 어렵다고 안타까워했다. 우정국 공무원은 배달직과 창구사무직, 우편 분류직 등으로 나뉜다. 한인들은 이 가운데 배달직과 창구사무직을 선호하는 편이다.

약 15년 전에 코리안저널에 광고를 내서 우체국 채용 관련 정보 및 시험준비를 도왔었다는 서 씨는 “온라인 지원을 할 때 여러 포지션에 복수 지원을 하거나, 임시직 즉 비정규직으로 시작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귀띔했다. 임시직으로 근무하다 정규직으로 승급할 수 있고, 채용이 된 후 포지션을 바꿀 수도 있기 때문이다.

우정국 웹사이트를 통해 입사 지원을 한 뒤에는, 테스트를 거쳐야 한다. LA나 뉴욕 같은 대도시의 경우 우체국 입사 시험 강좌 등도 있지만, 테스트 대비 책자 등을 구입해 준비할 수 있다. “간단한 영어 구사 및 쉬운 난이도 문제들을 정해진 시간에 빠르고 정확하게 답하고, 다양한 우편 업무 처리 능력 등을 평가한다”며, 젊은 주부들의 경우 거의 만점을 받는 것을 보았다며 적극 도전해볼 것을 추천했다. 또 코로나19 시대 안정된 직장과 베네핏이 보장되고, 나이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우체국 직원 모집에 성실함과 뛰어난 적응력이 장점인 한인동포들이 많이 지원할 수 있으면 좋겠다면서, 도움이 필요하면 전화 832-370-8141로 문의해 달라는 말도 잊지 않았다.

채용 지원: USPS 웹사이트(www.usps.com/careers)

우체국: 정규직 베네핏들과 보험들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혹시 마모단 여러분중에 우체국 일하고 계시는 분 계시면 쪽지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 cca로 있는데 이제 ptf가 됩니다. 그럼 정규직 베네핏들과 보험 등 모르는 부분들이 많아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영어 못하는 사람 우체국 공무원 되기

여기서 영어 못하는 수준은 윈도우에서 일할 수준은 아니지만, 인터뷰에서 자기를 어필할 수 있는 수준.

Seattle Processing & Distribution Center

요즘 나의 근무지, 영어로 쭉 써 놓으니 거창해 보임.

사실, 엄청난 시설과 규모에 놀라 자빠짐.

365일 24시간 풀 가동 되는 그곳에서 토,일요일 오프, 9:30 – 6:00 잡을 가진건 뜻하지 않은 행운이었다.

시애틀 클럭 서열 708명 중 나는 707 번.

내가 Bid 를 할, 딱 그 시점에 다행히 아무도 그 잡을 지원하지 않은거였다.

그러면서 몇십년 왕고참들이 나의 토,일 오프를 부러워하는 이상한 시추에이션.

스테이션에 있을때는 각각 도수가 다른 안경 3개를 가지고 다니며 업무에 따라서 바꿔 끼면서 일을 했는데,

여기서는 No 안경, 안경없이 근무를 하다니.

영어를 읽을 일도, 쓸일도 없는, 한마디로 생산직 아주머니 ?

레이블에 적힌 우편번호를 읽어야 할 때가 있지만 그렇게 작은 글씨가 아니라서 그냥 미간 찌뿌리고 읽어도 되는.

당연히 영어를 떠들어야 할 일도 없고, 묵묵히 내 맡은 일만…

필요한 영어는 팀 동료들과의 아주 간단한 의사소통,

가끔 있는 수퍼바이저의 조회 내용 이해 정도 등은 각 파트마다 한국인이 몇명이 있으니 물어봐도 되는데,

다소 버거울 수 있는 점은 각종 교육 과정인데,

열심히 듣고, 적고, 외우고, 물어보고, 사전 들고 다니며 즉각 찾아보면서,

죽기아님 까무러치기 전법으로 쫓아가는 수 밖에 …

내가 맡은 일은 기계 앞에 서서 메일을 정렬하고, 분류된 메일을 돌아가는 벨트에 옮기고,

일도 간단하고, 정신적 스트레스 없고, 육체노동도 그렇게까지 심한 편은 아닌데,

몸은 왜 이렇게 피곤한지 알수 없다.

하루 두시간 이상의 고속도로 운전 때문인지. 사람이 기계에 맞춰서 일해야 하니 거기서 오는 부작용인지.. 모르겠다.

닭공장이 있던 솔즈베리,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의무근무인 1년을 일하면 떠나는데, 몇몇 동료들이 그곳에 남았다.

그곳에 보잉의 하청공장인 쉐프란이란 공장이 있었는데, 그곳에 취직을 한 사람들.

그나마 그 공장이 지금은 텍사스 어딘가로 갔다고 들었다.

그곳의 페이는 닭공장보다 오히려 조금 낮았지만, 베네핏이 좋고, 일이 수월하다고.

나랑 같이 카풀해서 다니던 사람들이었는데, 조금 안타깝다.

영어는 좀 부족하지만, 야무지고 아주 성실한 사람들이었는데,

지금 옆에 있다면 내가 하고 있는 이 일, 분류센타에 도전해보라고 얘기해주고 싶은.

일단, 페이가 그곳의 두배 이상이고, 십년 이상 일하면 3배 이상, 정년이 없는 연방공무원이라는 점.

지금 나랑 같이 일하는 한국 아주머니 한분 66세, 렉서스타고 다니며 비싼 동네 벨뷰에 집도 있고.

놀면 뭐하노 ? 하면서 노느니 운동삼아 다닌다고… ㅎ

시험과 인터뷰 까지의 과정이 쉽진 않겠지만, 일단 거기까지만 패스하면 근무하는것은 아무 문제가 없을텐데.

미국 우체국시험은 한국 우정국의 시험과는 달리 국어, 영어, 국사 뭐 그런걸 공부해서 평가하는 그런 시험이 아니다.

집중력, 암기력 등의 테크닉을 테스트하는 건데,

한국인의 기출문제 해독 능력, 적응 능력은 세계 최고다.

기출문제라고 해서 똑같은게 반복되는 것은 아니지만, 노력해서 그 테크닉을 늘려갈 수 있다는 거.

Postal Exam 473&473-C 책,

아마존에서 30 몇불 정도면 주문할 수 있고, (CD 포함) 아주 잘 쓴 책이다.

책을 펼치면 아무래도 영어니까 거부감이 들 수 있지만,

아이들에게 대충 요약해달라고 해서 이해하면서 넘기고,

CD 를 틀어가면서 요령을 터득해가며 자꾸 연습하다보면 차차 점수를 높일 수 있다.

70점이 과락이니까, 일단 그 이상이어야 하고,

메일프로세싱클럭은 스테이션클럭처럼 많은 영어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인터뷰에서 본인의 성실함과 세이프티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으며 그 규칙을 잘 준수하겠다는 점만 어필하면 될 듯.

분류센타에는 클럭, 메일핸들러, 트럭드라이버 그 외에 메캐닉, 메인테넌스 등등 직업들이 정말 많은데,

오픈되는 시점에 자기에게 맞는 잡을 선택하면 될 듯.

어느 잡이 돈이 더 되는가… 그건 상황마다 센타마다 다를수 있고, 본인이 하는 일 아니면 누구도 알 수 없음.

단, 분류센타는 도시의 한곳에만 있기 때문에 집이 멀수가 있다는 점.

스테이션의 CCA = 캐리어는 집 근처로 지원할 수 있고, 영어 잘 못해도 채용이 되는거 같다.

기본페이가 CCA 가 PSE 보다 몇센트 더 많고, 오버타임. 그걸 해야 돈이 되는건데,

각 스테이션마다, 현 인원 상황마다 다를 수 있지만, 캐리어가 클럭보다 그 오버타임이 좀 더 있는거 같다.

단점은 눈, 비, 뙤약볕, 추위에 노출되어 일을 해야 된다는 점.

개, 미국 가정 거의 집집마다 있는 그 많은 개들에 대한 위험성 극복도 필수.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돈 1달라라도 더 벌겠다는 사람은 캐리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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