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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lhuh – 미국 자동차 보험 똑똑하게 가입하기 – 네이버 블로그

여차해서 차를 구했고, 자동차 보험을 가입하려고 보니 도통 이게 뭐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나이가 상대적으로 어린 유학생이라면 한국에서 자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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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9/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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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자동차 보험 질문입니다. – 멘토링

한국에서 면허증 딴지 3년 됬 고 미국 나이로 22살 입니다. … 유학생 자동차 보험 질문입니다. … 유학생인걸 떠나서 나이때문에 보험료 무진장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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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entor.heykorean.asia

Date Published: 2/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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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레인넷 로고

저도 미국에 와서 어려움을 겼었던 것 중 하나가 자동차 보험료가 너무 비싸다는 … 했읍니다) 그래서 한 Agent를 찾아가 (이경우 한국 유학생의 도움이 있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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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ibrain.net

Date Published: 3/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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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보험료 한달에 600불… 일반적인가요? – 미주 멘토링

나이가 어리고 면허를 딴지 얼마 안되면 보험료가 비싸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이정도 일 줄은 몰랐습니다. 해외 한인 커뮤니티, 뉴욕, 뉴저지, 미국 생활, 미국 유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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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entor.heykorean.com

Date Published: 4/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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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자동차 보험(뉴욕주 중고차) – HLLM

미국에서 중고차 구입 후 DMV에 등록을 하려면 보험증서(ID card, 본인이 가입한 … 보험료는 운전자, 차량, 보장범위 등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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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opelesslovemore.tistory.com

Date Published: 4/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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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한 달 안에 차 사기 – 브런치

유학생의 Mission Impossible | 하루빨리 차를 사야 했다. 미국에서 차가 없다는 것은 다리가 없다는 것과 다름없었다. 우유 하나를 사기 위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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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11/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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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자동차 보험료가 대략 얼마나 되나요? – 클리앙

우선 보통 만3년 미국 운전 경력(운전 면허 경력이 아니라 자동차 보험을 보험회사 상관없이 끊김없이 3년 채워야한다는 뜻-즉 보험회사를 중간중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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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lien.net

Date Published: 1/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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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엄마 과학자] #32. 미국행 준비기-차 구매, 차 보험

땅이 넒은 미국에서 자동차는 신발과 같은 필수적인 항목이라 해도 과언이 … 미국 자동차 보험의 특징은 한국에 비해 그 보험료를 계산하는 방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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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ibric.org

Date Published: 7/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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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이코(geico)에서 자동차 보험비 계산해보기

또한 내가 가지고 있는 차와 보험료는 얼마를 내야 할지 더 저렴하게 하고 싶다면 미리 자동차 보험비를 계산해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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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eatherstravel.tistory.com

Date Published: 1/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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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미국 자동차 보험사 Top 10위 안내(최신업데이트완료)

미국 자동차 보험 대표 보험사 순위 ; 최대 자동차 보험 회사, 2019년에 작성된 보험료, 시장 점유율 ; 1. State Farm 보험, 409억 달러, 16.14% ; 2. Geic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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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hatsupkorea.tistory.com

Date Published: 11/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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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 채순로그]#이 시국 미국 유학생 복학🇺🇸 #유학생 새차 구입 +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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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미국 유학생 자동차 보험료

  • Author: Yachaesun야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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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 1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QYdw3-m6fkM

yeolhuh – 미국 자동차 보험 똑똑하게 가입하기

미국 자동차 보험 똑똑하게 가입하기

오늘은 미국에서 자동차 보험 가입하기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유학이 됐든 이민이 됐든 미국에 도착하면 (뉴욕이나 LA 같은 대도시가 아닌 이상) 바로 피부로 느껴지는 것 중 하나가 “차가 없으면 아무 것도 못하는 구나” 일 것입니다. 저도 처음에 미국으로 유학온 날 차가 없어 아무 것도 못하고 unfurnished apartment에서 전등도 없이 맨바닥에서 첫날 밤을 지새웠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해결하고 싶었던 것이 자동차였죠. 새 차를 사던지 중고차를 사던지 간에 내 차를 등록하고 인도받기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자동차 보험입니다. 자동차 보험증서가 없으면 차량을 등록할 수가 없습니다.

여차해서 차를 구했고, 자동차 보험을 가입하려고 보니 도통 이게 뭐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나이가 상대적으로 어린 유학생이라면 한국에서 자차를 소유하지 않았을 수도 있고, 차를 몰고 다녔더래도 집에서 엄마, 아빠가 알아서 보험 들어주셨기 때문에 직접 보험 관리해 본 경험이 없을 수 있습니다. 또 한국에서 직접 차를 몰고 보험도 가입하고 했다 할지라도 일단 영어로 항목이 나열되어 있으면 이게 뭔 소리야 하게 되고, 결국 많은 분들이 보험회사 에이전트가 해주는 데로 또 온라인 보험회사 견적 나오는 데로 남들 내는 보험료 액수나 비슷비슷하다면 꼼꼼하게 체크하지 않고 보험에 가입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보험사 에이전트의 농간에 놀아나기 십상이죠. 저도 주변에 친구가 보험 싸게 했다고 해서 보험 증서를 보면 보장 내역이 형편없는 경우를 종종 보곤했습니다.

아무쪼록 이 포스팅이 미국에서 자동차 보험 가입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한국이든 미국이든 보험에 관련해서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공부도 해야 엄한 덤탱이 쓰지 않는건 똑같습니다.

먼저, 한 번 보험 내역이 나와 있는 증서를 보시겠습니다.

미국에서는 보통 보험가입을 6개월 단위로 하게 되는데요, 저 증서를 보시면 6개월 동안 보험료가 272불이라는 내용입니다. 그럼 위에서 아래로 항목별로 내용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Bodily Injury Liability ($100,000/$300,000)

사고가 본인에게 과실이 있을 경우 상대방 운전자와 탑승객의 부상이나 사망에 대한 보상을 해주는 항목입니다. $100,000/$300,000 은 인당 십만불 건당 삼십만불까지 보상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차에 1명이 타고 있을 수도 있고 3-4명이 타고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한국 자동차 보험에서 대인 보험 항목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Property Damage Liability ($100,000)

역시 사고가 본인과실일 경우 상대방 property damage에 대한 보상을 해주는 항목입니다. $100,000 하는 차를 박을 일은 없겠지만 운전미숙으로 집을 들이받아 벽을 뚫었다던지 할 경우도 해당이 되겠죠? 한국 자동차 보험에서 대물보험 생각하시면 됩니다.

Medical Payments ($5,000)

이 항목은 과실이 어느 쪽에 있던지 상관없이 의료비를 보장해주는 항목입니다. $5,000은 물론 현재 보장 범위가 5천불까지라는 의미입니다. 이 항목이 왜 필요한가하면 자기 과실로 사고를 낼 때 본인도 부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그 때 치료비를 이 항목으로 충당할 수 있는 거죠. 또 본인에게 과실이 없는 사고에서 부상을 당했다 할지라도 보험회사에서 서로의 고객 과실에 관한 합의가 길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 기간동안 치료를 안받고 기다릴 수도 없고, 물론 상대방 과실일 경우 의료비가 eventually reimburse가 되겠지만 어쨌든 자기 주머니에서 상당한 지출이 먼저 생길 수도 있는데 그럴 경우에도 이 항목으로 일단 지불하고 나중에 상대방 보험사에 청구하면 되는 것이지요.

Uninsured Motorist Bodily Injury ($100,000/$300,000)

이 항목은 첫번째 항목과 비슷한 경우지만 과실이 상대방에게 있는 경우입니다. 상대방에게 과실이 있는데 왜 내가 돈을 더 내서 이 항목을 추가하지? 라고 의아해하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적지 않은 수의 운전자가 보험이 없는 상태로 운전하다가 사고를 내기도 합니다. 그런 운전자가 본인의 차를 들이받아 사고가 나고 다쳤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런 운전자는 보통 보험료를 내지 못해 보험이 없는 저소득층일 확률이 높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의료비나 차량 수리비 등을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그냥 배째라 감옥 가겠다로 나오겠지요. 그럴 때 이 항목이 없으면 몸은 다칠데로 다치고 차도 망가질데로 망가지고 보상도 못 받는 엄청 억울한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럴 때를 대비해서 무보험 운전자 과실로 인한 사고에서 대인항목 즉 부상이나 사망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항목입니다. 역시 인당 십만불 사고 건당 삼십만불이라고 해석하시면 됩니다.

Uninsured Motorist Property Damage ($10,000)

이 항목은 역시 보험이 없는 상대편 운전자 과실로 사고가 났을 때 본인 property damage에 대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항목입니다. 지금까지 보았던 다른 항목들과는 달리 금액이 훨씬 적죠? 만불입니다. 왜 그럴까요? 물론 이 항목도 중요하긴 하지만 보장 액수가 올라갈 수록 내 보험금이 올라가기에 보통 이 항목은 자기 차량 가치에 따라 설정하는게 일반적입니다. 즉, 상대편 과실로 사고가 일어나 내 차에 damage가 생겼다 생각하면 가장 최악의 경우는 폐차 시키고 같은 연식, 같은 마일리지의 똑같은 차를 사는 것이겠죠? 그래서 보통 이 항목은 내 차의 현존가치를 기준으로 합니다.

Underinsured Motorist ($100,000/$300,000)

이건 또 뭘까요? 아 뭐가 이렇게 알아야할게 많나요? 이 항목은 상대편 운전자에게 과실이 있을 경우 또 그 운전자가 보험이 있을 경우 하지만 상대방 보험의 보장 범위가 실제 내가 보장받아야할 금액에 못 미칠 경우 그 차액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항목입니다. 자동차 보험을 들 때 가장 일반적으로 “내가 사고 냈을 때 물어줘야 하는 비용을 보장받아야지…” 라고 많이들 생각하실겁니다. 사실 그게 제일 큰 이유죠. 각 주에서 차량 보험을 가입할 때 보장 금액에 대한 minimum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즉 어느 정도 이상 보장하지 못하면 보험으로 인정해주지 않는다는 거죠. 제가 알기론 인디애나주의 미니멈이 첫 번째 Bodily Injury Liability를 기준으로 해보면 $25,000/75,000 인가 그렇습니다. 차이가 크죠? 보장금액이 낮으니 그만큼 보험료도 싸지겠죠. 잠깐 옆으로 새지만 이 방법이 보험회사들이 자기 보험이 싸다고 소비자를 꼬시면서 장난치는 부분입니다. 보장금액을 미니멈으로 해놓고 “자 봐라 너 지금 600불 내는데 우리는 300불이지?” 이런 식이죠. $100000/$300000 이면 맥스는 아니지만 준수한 보장범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험회사 바꾸려고 하실 때 꼭 보장범위를 확인하세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오면 예를 들어 사고가 났는데 상대편 과실에 상대편 보험이 미니멈이라고 가정합니다. 그런데 부상 정도가 MRI도 찍고 CT도 찍고 ER도 이용해야하는 상황이라면 의료비가 상상을 초월하겠죠? $25000 가지고선 어림도 없을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그 차액에 대해 본인 돈으로 내면 상관없겠지만 그럴 가능성이 희박하겠죠? 또 배째라고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럼 또 과실도 없는 우리만 황당해지는 거죠. 그럴 경우 이 항목이 그 차액에 대한 보상을 해줄 수 있는 것입니다.

Comprehensive ($500 deductible)

자 이제 많이들 들어보셨을 자차보험으로 넘어갑니다. 아… 끝이 없네요.. 자차보험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Comprehensive와 Collision 중 Comprehensive 항목입니다. 차를 소유하고 있다보면 꼭 사고로 인한 충돌이 아니더라도 차량에 damage가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도둑이 들어 네비게이션 시스템을 떼어갔다던가, 토네이도가 와서 나무가 부러졌는데 내 차를 덮쳤다 ㅡ,.ㅡ 또는 주차해놓았는데 밤새 어떤 XX가 박고 튀었다 라든지 고속도로 100마일 쏘는데 앞차에서 다 먹은 스프라이트 캔을 던져 본넷이 구겨지고 앞유리가 파손…. 근데 그놈 놓침… 이럴 경우 차 수리비를 보장받는 항목입니다. $500 deductible이라고 하는 부분을 어떻게 해석하면 될까요? 그것은 바로 차 수리 견적을 받았는데 500불 이하면 내가 부담하고 500불 이상이면 초과분에 대해서 보험사에서 내준다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deductible이 낮으면 보험료가 올라가고 높으면 보험료가 싸지는 건 당연하겠죠? $500이 일반적이고 $1000을 할 수도 있는데 그럴 경우 문짝 찌그러져 견적 받았더니 900불이 나오면 내 생돈 900불 눈물콧물 짜면서 고쳐야 합니다. $500일 경우 500만 내면 되죠.

Collision ($500 deductible)

이 항목은 본인에게 과실이 있는 충돌이나 전복에 의한 damage를 커버하기 위한 항목입니다. Comprehensive는 내가 어쩔수 없는 도둑이나 자연재해, 테러 등에 의한 damage를 보상받는다고 생각하신다면 이 Collision 항목은 내가 책임이 있는 충돌이나 전복에 의한 손해를 위한 항목입니다. 초보 때 이런 경우 많으시죠? 주차 빌딩에서 나가는데 난 그냥 커브 틀었을 뿐인데 부~욱 드르륵 소리 날뿐이고, 내 예쁜 새 차 범퍼에 포크레인으로 긁은 상처 났을 뿐이고…. 또 난 주차의 신이야 하면서 자신 있게 빽했는데 주차 기둥과 반갑게 조우할 뿐이고… Comprehensive 항목과 마찬가지로 차 수리 견적을 받았는데 500불 이하면 내가 부담하고 500불 이상이면 초과분에 대해서 보험사에서 내준다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아! 물론 안고쳐도 되죠 그냥 찌그러진 문짝 달고 다니면 됩니다. 운전하다 보면 멀쩡한 차 문짝 찌그러지고 범퍼 깨지고 해서 다니는 모습 종종 보실 수 있죠? 그 운전자가 본인이 어디 박았는데 Collision 항목이 없거나 또 deductible이 수리비보다 커서 자기 돈 쓰기 아까워서 그냥 다니는 거다에 동부이촌동 최씨 아저씨 손가락 하나 겁니다. 헉.. 누규…?

Emergency Road Service

말그대로 길 위에서 비상 상황이 생겼을 경우 견인 같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항목입니다. 나한테 그런 일이 생기겠어? 하실 수도 있지만 은근히 고속도로 주행시 타이어 펑크나 연료가 다 떨어지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사설 견인 업체를 부르게되면 그만큼 큰 비용을 감수해야하겠지요. 계륵같은 항목으로 그래도 포함시키는 걸 추천합니다.

Rental Reimbursement

이 항목은 렌트카를 하게 될 경우 그 비용을 커버해주는 항목입니다. 사고가 나서 차가 수리에 들어갔는데 출근도 해야하고 아이 픽업도 해야하고 당연히 렌트카를 써야겠죠? 그럴 경우 이 항목이 렌트카 비용을 커버해주게됩니다. 만약 사고가 상대방 과실이라면 상대편 보험사에서 보통 부담하게 되지요. $30/Day, $900 Max가 보통 일반적인 수준입니다.

일단 저 위 샘플 보험증서에 있는 내역이면 꽤 괜찮은 보장범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보험에 가입하셔야 한다거나 보험을 갱신하셔야 하는 분들은 저 샘플 보험증서의 내역과 가격을 기준으로 하셔서 알아보시고 협의하시면 될 것 같네요. 아 참. 대학원생 + 기혼자 디스카운트가 약간 들어가 있는 걸 감안하시고 나이가 좀 어리거나 좋은 차, 새 차를 타실 경우 당연히 보험료가 높아지는 것은 감안하셔야 하겠지요?

고급두뇌를 위한 하이브레인넷(hibrain.net)

본 내용에 대해 여러 분들이 답변을 하셨지만, 의견이 서로 다른 것 같습니다.

참고로 충북대 정은환 교수님의 “해외연수 가이드”( http://med.chungbuk.ac.kr/~jeong/abroad/ )에는 다음과 같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제목 : 자동차보험증명서

미국에서 자동차보험에 가입하려면 미국에서 운전면허를 받은 적이 없기 때문에 운전경력 1년 미만으로 간주되어 보험료 할인혜택을 받을 수가 없어 보험료가 상당히 비싸다. 한국에서의 운전경력도 인정되므로 보험회사에서 무사고증명을 영문으로 받아가는 것이 좋다. 단 반드시 3년 이상으로 만들어야 한다. 3년 미만은 전혀 소용이 없다.”

☞ 정은환 교수님의 추가설명

어느 나라나 다 그런 일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미국의 관청에서 무슨 일을 하려고 하면 담당직원을 잘 만나는 도리 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운전면허를 따려고 할 때 I.D.라고는 여권과 IAP-66, 국제운전면허증밖에 없는데도 아무 소리없이 접수도 받아주고 면허증도 쉽게 받았는데, 어떤 사람의 경우는 오랫동안 여러 가지로 고생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여권외에 secondary ID가 있어야 한다면서 social security number를 받아오라고 하는가하면, 지금은 없어져서 만들지도 못하는 은행예금통장을 만들어오라고 하면서 면허발급을 안해주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곳에도 “빽”이 통하는지 주 상원의원을 통해 부탁했더니 추가서류없이 나중에 면허증을 발급해주기도 하였습니다.

또 다른 예로 아이들 학교에 등록할 때, 부모가 한국에서 의사라고 하니까 신체검사서에 부모의 사인을 받고 그냥 입학시켜주기도 하는가하면 무조건 병원에서 신체검사를 받아오라고 하는 곳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자동차보험료를 할인 받는 과정에, 미국에서 운전경력이 없기때문에 전혀 할인혜택이 없다고 하는가하면, 한국의 운전경력을 인정해주되 3년이상이어야 한다면서 보험회사의 확인서를 요구하기도 하고, 어떤 경우에는 자동차구입시 보험을 들 때에 한달이내로 운전면허증을 받으면 다시 할인해주겠다고 하기도 합니다.

샌디애고에서 보험료를 할인받는데 한국경찰의 확인서와 영문번역 및 공증을 요구하였다면, 이 또한 담당직원의 횡포이거나 잘 몰라서 그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

저의 주위의 한 사람은 처음에 보험회사에 갈 때, 한국에서 있는 그대로 보험확인서를 만들어 갔는데(2년 조금넘는 기간으로 되어있었슴), 미국 보험회사에서 3년이상을 요구하였기 때문에 기다리라고 하고는 한국보험회사로 연락하여 3년이상인 것처럼 서류를 만들어 팩스로 보내달라고하여, 위조(?)한 서류를 제출하고 보험할인을 받기도 했습니다.

영문번역서류의 공증이 여기서 얼마나 효력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의 한 변호사가 자신의 자녀를 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해 한국학교의 건강기록부를 영문으로 번역하고 거금 30만원을 들여 공증을 받아왔는데 미국학교에서 전혀 소용이 없더라는 것을 보면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담당직원의 업무능력과 책임한계, 또는 융통성 여부에 따라 일이 얼마나 쉽고 또 어렵게 될지 정해지는 것 같습니다.

제안하고 싶은 것은 한국에서 만들 수 있는 서류는 가능한 한 다 만들어 미국에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대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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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자동차 보험(뉴욕주 중고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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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 자동차 보험 가입

미국에서 중고차 구입 후 DMV에 등록을 하려면 보험증서(ID card, 본인이 가입한 보험회사에서 발급)를 제출해야 한다.

대략적인 자동차 보험 가입 절차와 팁에 대해 얘기해보자.

그 전에 한국에서의 운전 경험이 거의 없던 나는 당연히 자동차 보험에도 문외한이었는데,

아래 포스팅이 대략적인 큰 그림과 보장범위 선택을 위한 용어 설명을 친절하게 해준다. 일독을 권한다.

yeolhuh.wordpress.com/2014/02/05/%EB%AF%B8%EA%B5%AD%EC%97%90%EC%84%9C-%EC%9E%90%EB%8F%99%EC%B0%A8-%EB%B3%B4%ED%97%98-%EB%98%91%EB%98%91%ED%95%98%EA%B2%8C-%EA%B0%80%EC%9E%85%ED%95%98%EA%B8%B0/

보험료는 운전자, 차량, 보장범위 등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

6개월 단위로 가입 및 보험료 책정이 되나 납부에는 여러 선택지가 있다.

만기 1~2달 쯤 전에 사고유무 등에 따라 변동된 가격으로 new quote을 보내준다.

이 쯤, 여러 보험사에 quote을 넣어보고 현 보험사보다 낮다면 옮겨가도 된다.

20대 후반 남자 싱글/미국에서 운전 경험 없는 박사과정생(한국에선 있음)/2014 혼다 시빅/보통 많이들 선택하는 보장 범위로 하니까 6개월에 1240불 정도가 나왔다 (보장 범위는 아래 그림 참고).

보험사마다 가격 차이가 꽤 난다.

나는 Progressive와 Geico를 비교했었는데 Progressive가 같은 조건에서 더 저렴했다.

세부사항은 아래와 같다.

+

자차 가입하려고 하니까 photo inspection 받아야 한다고 한다. 2주의 시간을 준다. 보험사에서 지정한 곳들 중 한 군데에 가서 차 스펙을 적으면 직원이 차 사진 몇장 찍고 끝난다. 대략 10분 정도 걸린다.

2. 두번째 자동차 보험 가입

첫 자동차 보험 가입일이 9월 15일이었고 만기는 3월 15일이었다.

2월 10일에 Progressive에서 다음 quote을 보내줬다.

내 부주의로 경미한 접촉사고(인명사고x, 내 차 흠집x, 상대차 뒷범퍼에 손톱만한 흠집2개)가 한 번 있었다.

보험료가 거의 내려가지 않아서 이 사고 때문인가 하고 망연자실했지만 혹시몰라 Geico와 State Farm에 견적요청을 해봤다.

그랬더니 Geico는 말도 안되게 $350/m 이 나왔고, State Farm은 $128/m 이 나왔다.

점심 먹는 사이에 근처 State Farm 에이전트에게서 이메일이 왔다.

에이전트 통해서 전화로 가입하면 네고가 가능하다고 해서 전화해보니 $1.5/m싸게 해준다고 한다.

대신 oil change receipt랑 defensive driving course certificate(추후설명) 복사본을 보내달라고 한다.

나름대로 다달이 $80정도 여유가 생겼다. 뿌듯하다.

+

이전 Progressive 보험은 State Farm 가입하고 ID card받고 해지하면 된다. 남은 일수만큼 잔여금도 돌려준다.

3. 세번째 자동차 보험 가입

두번째 보험인 State farm가입일이 2021년 2월 10일.

6월 26일에 State farm에서 메일이 왔다.

이전에 큰 절감을 맛 봐서 기대가 컸던 탓에 열어보고는 조금 실망했다.

6개월에 $700이었다.

곧 Geico, Progressive, Allstate, Liberty Mutual에 quote을 요청했는데 다 모두 매월 100 후반대였다.

4. 네번째 자동차 보험 가입

1년 반 가까이 운전을 해보니 이젠 자차 없어도 되겠다 판단했다.

그랬더니 6개월에 $500으로 줄었다.

+

장기 여행 (ex. 한국방문)을 할 때는 차 사용도 안 하는데 보험비가 빠져나가는 게 억울할 수 있다. 이런 경우를 위해 아주 적은 금액만 내고 여행 기간(=차 사용하지 않는 기간) 만큼 연장할 수 있다.

+

보험료를 10% 무기한 할인해주는 제도가 있다.

바로 해당 주의 Defensive Driving Course를 듣는 것인데, 온라인으로 들을 수 있다.

마음만 먹으면 반나절 안에 끝낼 수도 있다. 말 그대로 끝낼 수는 있다.

https://www.newyorksafetycouncil.com/

가격은 $25불이고 검색하다가 20%할인 코드를 발견했다.

https://www.offers.com/new-york-safety-council/

참고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ooshsoo&logNo=221159742665

https://thesimple.tistory.com/225

미국에서 한 달 안에 차 사기

하루빨리 차를 사야 했다. 미국에서 차가 없다는 것은 다리가 없다는 것과 다름없었다. 우유 하나를 사기 위해서도 차가 필요했으므로.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공항에서 차를 렌트한 덕분에 당장 불편함이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앞으로 돈 들어갈 곳 투성이인 유학생활을 생각했을 때 비싼 차 렌트비를 계속 감당할 순 없었다. 시차 적응을 끝내지도 못한 채 차를 사려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찾아봤다. 미국에서 난 그 어떤 정보도 남아 있지 않은 철저한 외국인 신분이었으므로 일단 차를 사려면 미국에서 발행된 신분증이 필요했다. 미국 운전면허가 있다면 좋겠지만 필기, 실기, 이수교육 등 과정이 복잡한 운전면허는 취득에 시간이 걸렸다. 이를 대신해 State ID가 있으면 일단 차를 살 수 있다고 했다. 여기저기 알아보고 문의해본 결과, State ID를 받기 위해 필요한 것은,

legal status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 (F-1 비자의 경우 학교에서 받은 I-20)

신분증 2종류 (여권, secondary ID)

Social Security Card

거주지를 증명할 수 있는 우편물 3개

학교에서 받은 I-20는 이미 있었고, 최근 신청한 유틸리티 및 은행계좌오픈 등으로 받은 우편이 있어서, 우편물 3개 또한 크게 문제 될 것 같진 않았다. 문제는 Secondary ID와 Social Security Card. 여권 말고는 특별한 신분증이 없던 나는 학교에서 재학증명서를 떼어 Secondary ID로 사용했다. Social Security Card는 미국식 주민등록증 같은 건데 미국에 온 지 일주일여밖에 안된 내게 그런 게 있을 리 없었다. 또한 소득이 없는 F-1 비자 유학생들에게는 발행조차 되지 않는다고 했다. 근처 Social Security Administration 오피스에 찾아가 상황을 설명하고 SSN denial letter를 받았다. 그저 상황상 어쩔 수 없는 것이었지만 뭔가 거절당한 느낌이 들어 조금 슬펐다.

이제는 차 쇼핑. 차알못이던 내가 말도 잘 안 통하는 딜러샵에 가서 청산유수의 딜러들을 상대하며 차를 고르고 값을 흥정하는 일은 생각만으로도 버거운 일이었다. 유학기간 동안만 탈 저렴한 중고차를 살 계획이었는데 부르는 평균 가격이 일단 나의 예산을 훌쩍 넘어섰고, 어떤 브랜드의 어떤 차를 살지, 몇 년 된 차를 살지, 몇 마일 뗀 차가 적당할지, 어떤 항목을 체크해야 하는지, 구입 전에는 어떤 절차가 있는지 등 모르는 것 투성이었다. 미국에 온 이래 가장 답답하고 스트레스받는 시간이었다.

일단 집에 가서 밤새 중고차 사이트를 뒤지고 또 뒤졌다. 차에 대해 아는 것도 없는데 예산에 맞는 똥차를 사서 잦은 고장에 시달리거나 길에서 차가 퍼져버리면 더 골치 아플 것 같아서 어쩔 수 없이 예산을 올렸다. 그리고 연식과 마일리지 리밋을 정했다. 그 밖에 나의 기준은, 사고 이력이 없는 차, 유학 후 돌아갈 때 되팔 것을 생각해 잘 팔린다는 흰색, 검은색, 혹은 회색의 차 일 것, 그뿐이었다. 그리고 몇 개의 딜러샵을 2-3주에 걸쳐 돌아다녔다. 테스트 드라이브도 해봤지만 해보라니 해봤을 뿐 뭐가 좋고 뭐가 나쁜 건지 도무지 판단할 수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내 기준에 맞는 마음에 드는 차가 나타났다. 예산이 또다시 초과했지만, 무사고에 3년도 되지 않은 상태 좋은 검은색 차였다. 딜러와 가계약을 맺고 집에 와서 차를 가져오기 위해 보험을 가입했다. 보험도 생각보다 비쌌다. 유학생활 첫 달부터 예산 초과가 심각했다. 조금 걱정이 되었지만, 일단 보험을 사고 다음날 보험가입이 확정되자마자 차를 픽업해서 집에 왔다. 나의 첫 차였다. 한국에서 평생 뚜벅이이자 장롱면허였던 내가 차를 갖다니. 그것도 미국에서! 감개가 무량했던 난 미역국을 끓이고 고기를 굽고, 맥주를 한잔하며 자축했다.

혼자 차도 다사고, 장하다 장해!

앞으로 당분간 졸라매야 할 허리띠는 일단 생각하지 않은 채 먹고 마시며 나의 작은 성취의 순간을 만끽했다. 미국에 온 지 딱 한 달이 되던 8월 말 어느 날이었다.

그렇게 나에게 온 나의 애마는 2년여 동안 나를 많은 곳에 데려가 주었다. 수없이 오가던 학교와 집, 그리고 교회, 친구들과 봄방학 때 놀러 갔던 D.C., 어느 주말 바람 쐬러 갔던 Boston, Rhode Island , Maine 등. 많은 사람을 태웠고 수많은 추억과 함께 한 그 차는 잔고장 한번 없이 나에게 완벽한 첫차로서의 기억을 선물했다.

Spring of 2014 @ Washington D.C.

[극한직업 엄마 과학자] #32. 미국행 준비기-차 구매, 차 보험

땅이 넒은 미국에서 자동차는 신발과 같은 필수적인 항목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남편은 한국에서 같은 시점에 미국으로 유학 온 동료의 차를 1년 이상 얻어 타고 생필품 쇼핑을 함께 다녔었다. 그 동료가 한국으로 귀국을 하게 되어, 기동력에 차질이 생기기 시작했다. 결국 지난 3월에 미국에 있는 남편이 차를 구매했다. 이번 연재에서는 차량 구매, 차 보험에 관련된 내용을 공유하고자 한다.

1. 차량 구매 이야기

1) 원하는 세그먼트를 선정. 중고냐 새 차냐?

본인에게 필요한 차가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주로 혼자 차를 타는지, 가족이 몇 명이나 있는지에 따라서, 세단 혹은 RV, 미니밴 등으로 고민이 시작된다. 우리는 아이가 3명이나 있어서 자연스럽게 미니밴으로 결정하였다. 또한 중고가 아닌 새 차를 구매하기로 했다. 정착 초반에 언어에 대한 자신감 결여로 차량 정비소를 가야 하는 일이 무척 부담스러웠다. 또한 새 차를 사고 중고시장으로 넘겨도 한국처럼 많이 손해 보는 구조는 아닌 듯했다 (지인들의 경험담을 토대로). 2) 다양한 브랜드의 차량 조사

본인이 선호하는 브랜드가 이미 있다면 쉬워진다. 나는 당초에 눈여겨본 브랜드가 있었으나 최종 결정에서는 여러 가지 이유로 다른 차를 선택했다. 3) 차량 구매 시기 및 할인 프로모션 알아보기

한국에서는 연말에 구매할 때 가장 저렴하게 살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아마도 년식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인 것 같다. 미국에서도 이런 구매 시기가 존재하는 듯하다. 미국도 보통은 월말과 연식에 따라 차량 가격이 유동적이고, 이 혜택을 잘 받기 위해서는 발품을 팔아야 한다. 또한 브랜드별 다양한 리베이트가 매달 다르다. 가령, finance(할부), interest(할부의 이율), lease promotion 이런 것들이 여러 가지 조건으로 매우 다양하다. 알면 알수록 복잡해서 머리가 아파진다. 또한 차량의 비용을 전액 현금이 아닌 일부러 할부를 선택하기도 한다. (우리의 경우에는 신용도를 쌓기 위해서). 마지막으로 딜러의 실적과 상관관계가 있어 보인다. 딜러의 실적이 부족하게 되면 여러 가지 조건을 내걸면서 자꾸 연락을 하기도 한다. 4) OTD (out the door) 가격 확인하기

차량 구매는 큰돈이 들어가므로 여러 딜러에게 접촉을 하여 가격을 문의해보아야 한다. 이때 알아보는 금액을 OTD라고 한다. OTD는 차 키를 받아서 문밖으로 나오기 위해 필요한 총 금액을 말한다. 다행인 것은 남편의 친구분과 “000를 사려고 하는데 같이 살 생각 있냐?” 하면서 전화가 온 것이다. 다른 친구랑 같이 총 3대를 사는 조건으로 딜러에게 딜을 시작하겠다고 했다. 이렇게 해서 1대 구매의 경우보다 약간의 추가 할인을 받고, 일부는 할부(12개월)로 우리의 첫 차를 구매했다. 점심시간쯤 나갔는데, 이것저것 등록하고 보험을 구매하느라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밤 10시가 넘어서 숙소에 도착했다. 차량을 구매하면 바로 보험도 함께 구매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차량을 인도받을 수 없다.

아래는 구매 내역에 대한 상세 명세표이다.

1) Base price of vehicle = 40544

2) Freight charge(탁송료)=1175

3) Dealer processing charge(***처리 비용) (not required by law)=500

4) Tire recycling fee(타이어 재활용 수수료)=4

5) Electronic registration fee=20

6) Titling(소유권) and registration fees(등록비):

*Title tax(소유권 가져오기 위한 등록세) =2210.21

*등록(registeration fee 187, title fee 100, security interest 20, temporary tags 20)=327

7) RETAIL PRICE ADJUSTMENT(딜러가 가격을 조정해 준 부분)= -5382.21 최종적인 금액은 39398달러였고, 여기서 5000달러 할부를 해서 현금으로 34398원을 지불했다. 또한 할부는 4.29%의 이율로 12개월 이자가 126.04달러가 산정되었고 5126.04달러가 12개월로 나눠져서 한달에 427.17달러가 출금된다고 적혀있었다. 총 11개의 PDF 문서를 받아왔다. (차량 구매일 21.3.16일, 진짜 번호판으로 교체하러 오라고 한 달 뒤에 연락옴)

2. 자동차 보험

미국 보험도 매우 상세하게 항목별로 보험료가 산정되어 있기 때문에 개인별로 운전 환경에 따라 적절한 보험을 찾아보면 좀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보통 6개월 단위로 보험을 구매하지만 구매를 해지하는 것도 언제든 가능하다 (일별로 산정해서 계산 가능함). 미국 자동차 보험의 특징은 한국에 비해 그 보험료를 계산하는 방식이 매우 세분화되어 있다는 것이다. 단순히 어디에 사는지부터 학력까지 보험가를 산정하는데 반영하는 것 같다. 미국은 매우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는 부분인데, 보험이라는 것이 동일 운전자 집단의 사고율을 예상하고 이에 따라서 산정한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그 다양성을 아주 세분화하여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상대편에 대한 보험은 의무로 가입해야 하고 자차에 대한 부분은 선택사항이다. 많이 들었던 조언은 상대편에 대한 보험은 비용이 들더라도 그 커버리지를 높게 설계 설정하는 것이고, 자차는 자신의 운전 패턴 및 차량 가액 등에 따라 맞게 설정하는 것이다. 그 외에 미국의 의료보험과 마찬가지로 디덕터블 (deductible; 가입자 부담금)을 높게 설정하면 보험사가 커버하기 전까지 지불해야 하는 비용이 올라가지만 그만큼 보험료를 저렴하게 설정할 수 있다. 최근에는 핸드폰 앱을 통해서 개인의 운전 패턴을 자동적으로 수집하고 운전 습관에 따라 보험 가액을 추가 할인받는 것도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방어운전교육 (Defensive driving course)을 이수하고 이를 반영하여 추가적으로 보험료를 할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필자는 아직도 보험에 대한 공부를 더 많이 해야 한다. *보험용어(insurance policy(보험증서) effective data(효력 발생일), premium(보험료), coverage(보장범위, 보장액), limit(한도), deductible(자기부담금), liability(책임보험), personal injury protection(PIP):자기신체상해, collision(충돌 보험, 자차), comprehensive(포괄적 차량 배상), uninsured and underinsured motorists insu.(무보험차량 사고에 대한 손해보험))

*한국에서 운전 경력 조회(영문)를 발급받았지만, 미국과 캐나다에서의 운전 경력만 인정하는 듯 했다.

*신용카드로 납부시 (transaction fee 5달러), 통장 계좌 납부 시 1달러

*https://moon-palace.tistory.com/470 (참고사이트. 권장하는 금액이 있음)

*차량 소유권(차 구매 시 받는 것임, 차 안에 절대로 비치하지 말 것), 차량 등록증(정식 번호판을 달면 부여 받는것임, 차에 비치하고 다닐것).

*소유권에 대한 참고사이트(https://blog.daum.net/kk1983/470)

3. EZ Pass 우리나라의 하이패스와 같은 개념으로 이해하면 될듯하다. 구입과 설치에 관한 글은 추후에 업데이트함.

작성자: 김만선 (서울시립대학교 자연과학연구소) * 본 서평은 “BRIC Bio통신원의 연재”에 올려진 내용을 “피펫잡는 언니들”에서도 소개하기 위해 동일한 내용으로 올렸습니다

#미국행 #차

미국 가이코(geico)에서 자동차 보험비 계산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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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여러 주가 있지만 특히나 미국 서부에서는 이동거리가 멀기 때문에 차가 없으면 다니기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차는 필수로 있는 것이 좋다고 하는 것이 이러한 이유인데, 차를 산다면 생각해야 하는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차 값을 내야 하는 것도 있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자동차 보험이다. 자동차 보험비는 차를 가지고 있다면 필수적으로 들어야 하는 것인데, 자동차 보험비는 회사마다 다르기 때문에 잘 찾아보고 해야 한다. 오늘은 저렴하다는 가이코(geico)에서 나의 보험비를 확인해보는 방법에 대해 말해볼까 한다.

나의 경우 제작년에 사고가 여러 번 난 이후로 자동차 보험비가 40%가량 올랐다. 40%나 오른 것은 조금은 부담스러운 가격이지만, 자동차 사고가 났다면 어느 정도로 사고가 났느냐에 따라 보험비가 인상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보통 사고를 내고 보험을 내고 있다면 6개월 정도는 있다가 후에 자동차 보험을 옮기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가격이 변함이 없다.

또한, 회사마다 보험비 가격이 다 다르기 때문에 여러 회사를 보고 가격을 찾아본 뒤에 커버가 잘되고 보험비는 저렴한 보험회사를 정하는 것이 좋은데, 자동차 보험을 선택할 때에 있어서 확인해야 하는 것들이다.

자동차 보험을 선택할 때 알아두면 좋은 것

보험 커버가 잘되는지 봐야 한다. ( Bodily Injury Liability / 나의 과실로 상대방이 피해를 입거나 사망했을 때, deductible / 내가 내야하는 최대 보험금 등… )

Bodily Injury Liability / 나의 과실로 상대방이 피해를 입거나 사망했을 때, 저렴한 곳을 찾아봐야 한다. (이것은 차에 따라 다르고, 보험사, 그리고 사람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최대한 여러 곳을 알아보는 것이 좋다)

만약 사고가 났을 경우 처리가 빠른지 알아봐야 한다 (간혹, 사고가 났는 데에도 처리가 잘 안 되는 회사들이 많다. 하지만 사고가 났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처리를 어떻게 해주느냐이다 )

미국 가이코(geico) 사이트에서 자동차 보험비 계산해보기

현재는 파머스라는 회사를 이용하고 있지만, 이 곳은 한국인 매니저들이 있어서 어른들이나 한국어가 편한 분들 또는 누가 보험을 관리해주는 분들에게는 좋다. 가이코(Geico)는 추천을 받은 보험회사이기도 한데, 저렴한 보험회사로 유명하기도 하다. 하지만 이것 또한 미국 주마다 다르기 때문에 자신 사는 주에 어느 보험이 좋은지 찾아볼 필요가 있다. 가이코 보험회사가 저렴한 이유는 바로 사무실이 없다는 것이다. 원래는 보험사는 사무실이 있고, 그곳에서 근무를 하는데 사무실이 없어서 가격이 저렴하다고 한다.

그래서 온라인에서 보험 신청을 할 수 있고, 내가 직접 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신청하는 것 또한 간편하기 때문에 별 문제는 없다. 또한 내가 가지고 있는 차와 보험료는 얼마를 내야 할지 더 저렴하게 하고 싶다면 미리 자동차 보험비를 계산해보는 것도 좋다.

미국 가이코(geico)에서 자동차 보험비 계산해보기 ⓒ geico

1. 가장 먼저 사이트에서 들어가서 본인이 사는 주소 우편번호와 몇가지 질문에 대답을 하면 된다. 1. 당신은 여러 가지 자동차를 가지고 있나요? 2. 현재 보험이 있습니까? 3. 당신은 자가 소유의 집이 있습니까? 4. 당신의 나이는 몇 살입니까? 그다음에 Review saved quote를 누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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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편번호를 누르면 다음 보험 형태을 어떻게 할 건지 나온다. 보통은 본인의 자가 소유의 집이 있는 경우 집에 관한 보험료도 내야 하는데 같이 묶어서 한다면 더 저렴하게 할 수 있다. 나의 경우 자동차만 필요하니 자동차만 클릭을 하고 아래 NEXT를 누른다.

미국 가이코(geico)에서 자동차 보험비 계산해보기 ⓒ geico 미국 가이코(geico)에서 자동차 보험비 계산해보기 ⓒ geico

3. 생년월일과 이름 그리고 주소 정보를 적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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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VIN 넘버는 Vehicle Identification Number로, 지금 보험이 있으면 보험 정보나 차량 등록 정보에 보면 나온다. 차량 등록 번호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 번호를 눌러준다.

미국 가이코(geico)에서 자동차 보험비 계산해보기 ⓒ geico 미국 가이코(geico)에서 자동차 보험비 계산해보기 ⓒ geico

5. 차량에 도난 방지 장치가 있는지, 차량 소유 형태는 어떤 건지에 대해 말하면 된다.

미국 가이코(geico)에서 자동차 보험비 계산해보기 ⓒ geico 미국 가이코(geico)에서 자동차 보험비 계산해보기 ⓒ geico

6. 차량을 주로 어디에 쓰는지에 따라서도 다르다. 비지니스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다르기 때문에 본인이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답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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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일 년에 몇 마일을 뛰는지 누른 후, 다음으로 넘어간다. VIN 번호를 입력했기 때문에 본인의 차량 정보가 나올 것이다. 그럼 차량 정보를 누르고 NEXT를 누르면 된다. 만약 다른 차량 정보가 있거나 추가적으로 등록을 하고 싶은 경우 Add New Vehicle을 누르고 차량 등록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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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본인의 이름과 성별을 누르고, 결혼 상태에 대해 싱글인지 결혼을 했는지 이혼을 했는지 등에 대해 해당 사항을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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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당신의 집이 자가인지, 렌트를 하고 있는지에 대해 누르고, 만약 어느쪽에도 해당이 없다면 I decline to provide를 누른다. 그다음 현재 보험을 가지고 있느냐에 대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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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Bodily Injury Limits 은 내가 사고를 냈을 경우 얼마까지 커버가 되는지에 따른 것인데, 이 것은 높으면 높을 수록 좋다. 하지만 가장 적당한 것은 100,000-300,000 이 가장 일반적으로 선택하는 것이다.

자동차 보험에 관한 용어는 아래 게시글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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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미국 또는 캐나다에서 면허를 몇살에 땄는지 적으면 되고, 다른 나라에서 운전면허를 딴 적이 있다면 몇 살에 땄는지 적으면 된다. 보험비는 25세 미만일 경우 더 비싸고, 언제부터 운전했는지 적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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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마지막 최종학력과 당신의 고용상태에 대해서 적으면 된다. 공립기관에서 일을 하는지, 본인의 사업이 있는지 등을 누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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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직업에 대한 것과 군대 소속이 되어 있는지도 적어야 한다. 해당 상항이 없으면 Does not apply라고 누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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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정부 소속인지에 대한 질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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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첫번째 칸에 본인의 정보가 나올 것이다. 본인의 정보가 맞다면 NEXT를 누르고, 만약 본인 외에 보험이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Add New Driver를 눌러 추가를 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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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그리고 중요한 것이 사고난 적이 있는 것에 대해 묻는다. 아래 상황 중 하나라도 해당이 되면 사고 등록을 해야 한다.

5년 이내 사고가 난 적이 있습니까?

5년 이내에 사고가 일어났지만, 사고 처리로 안 올라온 사고건이 있습니까?

지난 5년 이내 교통 티켓을 받은 적이 있습니까?

지난 10년 이내에 DUI를 간 적이 있습니까?

지난 5년 이내 면허 정지나 취소(폐지)를 당한 적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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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사고 책임이 누구에게 있었는지 언제 사고가 난 것인지에 대해 설명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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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해당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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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아래 조합이나 소속에 소속되어 있는지에 대한 실문이다. 만약 없다면 없다고 누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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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마지막으로 이메일과 연락처를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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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정보를 다 넣으면 마지막으로 얼마를 내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가 나온다. 대충 사고가 났던 지에 여부 등 여러 정보를 넣어서 이렇게 대충 보험비가 얼마인지 알아볼 수 있다. 지금 내는 보험이 너무 많이 낸다고 생각하거나 더 저렴한 것으로 바꾸고 싶다면 한 번 찾아보는 것도 좋다. 다른 회사의 경우도 이렇게 보험료를 찾아볼 수 있는데 여러 곳을 찾아보고 저렴한 곳으로 넣으면 된다.

나의 경우 사고가 났던지라 지금 내는 돈이랑 별반 차이가 없어서 좀 시간이 지나고 바꿔볼까 생각중이다. 보험은 사람마다 차마다 다 다르니 여러곳에 알아보고, 여러 사이트에서도 이렇게 보험비를 미리 측정해볼 수 있으니 해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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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미국 자동차 보험사 Top 10위 안내(최신업데이트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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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자동차 보험사 안내

미국 유학을 떠나시는 분들에게 국제적으로도 유명한 미국 자동차 전문 소개 사이트인 [www.motor1.com/]에서 추천하는 보험사를 안내해드립니다. 또한 motor1.com에서는 국제 학생들을 위한 최고의 자동차 보험, 국제학생 자동차보험요건, 미국 운전 면허증을 따는 방법, 유학생을 위한 자동차보험을 찾을 수 있는 곳, 유학생을 위한 자동차 보험에 대한 FAQ 등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미국 자동차 보험 대표 보험사 순위

[www.motor1.com]에서는 상위10대 자동차보험회사를 공개했습니다.

운전자는 자동차 보험에 가입 할 때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많은 지역 에이전시가 바로 옆에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더 친숙한 전국 규모의 대형 브랜드와 협력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이 보험 회사는 귀하의 필요에 맞게 다양한 보장 옵션을 제공하고 도로에서 귀하와 귀하의 승객을 보호합니다.

가장 큰 자동차 보험 회사를 살펴보면 전국의 고객에게 가장 좋은 평판을 얻고 있는 사람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전미보험감독관협회(NAIC)에 따르면 미국에서 가장 큰 자동차 보험 회사 10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최대 자동차 보험 회사 2019년에 작성된 보험료 시장 점유율 주별 가용성 모터1 등급 1. State Farm 보험 409억 달러 16.14% 48 4.6 2. Geico 보험 349억 달러 13.78% 50 4.6 3. Progressive 보험 310억 달러 12.25% 50 4.6 4. Allstate 보험 236억 달러 9.33% 50 4.2 5. USAA 보험 152억 달러 6.01% 50 4.8 6. 리버티 뮤추얼 보험 117억 달러 4.62% 50 4.5 7. Farmers 보험 105억 달러 4.16% 50 4.4 8. Nationwide 보험 63억 달러 2.47% 47 4.3 9. American Family 보험 58억 달러 2.28% 19 4.2 10. Travelers 보험 49억 달러 1.94% 43 4.5

상위 5개 보험사는?

상위 5개 보험사가 자동차 보험 산업의 약 57%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동차 보험 회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스테이트 팜 보험 가이코 보험 프로그레시브 보험 올스테이트 보험 USAA 보험

1위 보험사는?

State Farm은 2019년 개인 승용차 보험료로 409억 달러 이상을 기록하면서 미국에서 가장 큰 자동차 보험 회사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상위 10대 자동차 보험 회사 자세히 살펴보기

우리는 미국에서 가장 큰 10대 자동차 보험 회사가 무엇을 제공하고 국가 연구에서 순위가 ​​매겨졌는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각 보험사에 대한 전체 리뷰도 자유롭게 확인하세요.

#1 스테이트 팜 보험[State Farm Insurance]

State Farm은 미국에서 가장 큰 자동차 보험 회사입니다. 지역 전담 상담원에게 맞춤형 케어를 원하는 운전자에게 탁월한 선택입니다. 이 회사는 AM Best에서 A++ 등급을 받은 후 평균 이상의 고객 서비스와 우수한 재정 상태로 명성을 얻었습니다.

State Farm은 다양한 보장에 대해 전국에서 가장 낮은 요금을 제공합니다. 표준 책임 보장뿐만 아니라 긴급출동 지원, 임대 보장 등과 같은 추가 기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수한 학생, 우수한 운전자, 집을 떠나 있는 학생, 보험 정책에 따른 여러 대의 차량 및 안전 운전을 위한 State Farm의 할인을 활용하여 비용을 절약하십시오.

학생이 있는 가족을 위한 첫 번째 선택인 State Farm은 두 가지 안전 운전 앱과 운전자가 자동차 보험 정책을 관리할 수 있는 모바일 앱도 제공합니다.

자세히 알아보려면 State Farm 자동차 보험에 대한 전체 리뷰를 읽어보십시오 .

주 이용 가능성 : 보장은 50개 주와 컬럼비아 특별구에서 제공되지만 매사추세츠와 로드 아일랜드에서는 신규 고객을 받지 않습니다.

#2 Geico 보험(버크셔 해서웨이 그룹)[Geico Insurance (Berkshire Hathaway Group)]

두 번째로 큰 자동차 보험 회사는 Geico입니다. AM Best의 A++ 등급과 평균 이상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 비용 절감형 보험사는 우리 연구에서 별 4.6개 등급을 받았습니다. 사고나 티켓이 없는 한 명의 운전자는 6개월 보험에 대해 약 $295를 지불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표준 책임 및 포괄적인 보장 외에도 사용량 기반 보장, 사고 용서, 대체 차량에 대한 보장 등을 제공합니다. 운전자는 고위험 운전자나 10대 운전자라도 저렴한 자동차 보험료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귀하의 보험에 여러 대의 차량을 추가하고, 여러 보험을 묶고, 안전한 운전자가 되기 위한 Geico의 광범위한 할인을 확인하십시오. 또한 자동차에 특정 안전 기능이 설치되어 있으면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Geico는 운전자에게 Amazon Alexa로 높은 평가를 받은 모바일 앱 및 음성 지원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합니다.

자세한 내용 은 Geico 자동차 보험에 대한 전체 리뷰를 읽어보십시오 .

주 이용 가능: 보장은 모든 50개 주와 컬럼비아 특별구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3 프로그레시브 보험[Progressive Insurance]

Progressive는 4.6 등급을 획득하는 데 도움이 된 투명성으로 유명합니다. 여러 자동차 보험 회사의 견적을 사이트에서 바로 비교할 수 있는 온라인 도구를 제공합니다. 이 회사는 AM Best로부터 A+를 받았으며 평균 고객 만족도 등급을 받았습니다.

고객은 표준 보험과 렌트카 상환, 사용량 기반 보장, 맞춤형 부품 및 장비 보험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Progressive는 또한 운전자에게 사고 용서를 제공합니다.

운전 기록이 깨끗한 한 명의 운전자는 매달 약 $77를 지불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레시브는 다른 제공자보다 요금이 더 높은 경향이 있지만 자격을 갖춘 다양한 할인으로 이를 만회합니다. 운전자는 보험을 묶고, 보험에 여러 대의 차량을 추가하고, 학생, 군인 또는 주택 소유자가 되어 안전 운전을 함으로써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레시브의 스냅샷®이 도구는 운전 습관을 추적하고 지속적으로 안전한 운전에 대한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자세히 알아보려면 프로그레시브 자동차 보험에 대한 전체 리뷰를 읽어보세요 .

주 이용 가능: 보장은 모든 50개 주와 컬럼비아 특별구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4 올스테이트 보험 [Allstate Insurance]

네 번째로 큰 자동차 보험 회사인 Allstate는 보험에 가입한 각 운전자에게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좋은 손”을 제공합니다. 평균 고객 서비스 등급과 AM Best의 A+ 점수로 회사는 심층 조사 후 별 4.2개 등급을 받았습니다.

Allstate는 긴급출동 지원, 사용 기반 보험, 사고 용서, 신차 교체 및 대체 차량 보험과 같은 다양한 요구에 대한 자동차 보험을 제공합니다.

깨끗한 운전 기록을 가진 1인 운전자를 위한 자동차 보험은 지역에 따라 월 $156 정도입니다. Allstate는 신용이 좋지 않거나 젊은 운전자라면 훌륭한 선택입니다. 여러 대의 차량에 대한 보험 가입, 안전 운전, 차량에 안전 기능 설치에 대한 할인을 제공합니다. 운전자는 또한 유용하고 사용자 친화적인 모바일 앱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려면 Allstate 자동차 보험에 대한 전체 검토를 읽으십시오 .

주 이용 가능: 보장은 모든 50개 주와 컬럼비아 특별구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5 USAA 보험 [USAA Insurance]

USAA는 미국에서 가장 큰 자동차 보험 회사 중 하나일 뿐만 아니라, 귀하가 보험에 가입할 자격이 있는 경우 최고의 보험료를 제공합니다. USAA는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군인, 재향 군인 또는 군인 가족인 운전자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만족도 점수 면에서 USAA는 우수한 고객 서비스 등급과 AM Best로부터 A++ 점수를 받았습니다. JD파워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보험 회사는 사고 용서 및 신차 교체와 같은 혜택을 포함한 전체 보장 옵션을 제공합니다. USAA는 오토바이, 보트 및 RV와 같은 대체 차량도 포함합니다. 신용이 좋지 않거나 운전 기록이 좋지 않은 경우 좋은 요금을 제공합니다. 자동차 보험 비용은 운전자 1명, 차량 1대, 깨끗한 운전 기록이 있는 6개월 정책의 경우 월 평균 $70입니다.

USAA는 여러 대의 차량에 대한 할인, 묶음 정책, 새로운 운전자 안전, 좋은 성적을 받은 학생 등을 포함하여 운전자가 받을 수 있는 많은 할인을 제공합니다. 사용자 친화적인 온라인 도구와 모바일 앱을 통해 결제, 청구 또는 보험 카드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려면 USAA 자동차 보험에 대한 전체 리뷰를 읽어보세요 .

주 이용 가능: 보장은 모든 50개 주와 컬럼비아 특별구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6 리버티 상호 보험 [Liberty Mutual Insurance]

Liberty Mutual은 AM Best의 A 등급과 평균 고객 만족도를 기반으로 한 조사에서 4.5 등급을 받았습니다. 대부분의 미국 최대 보험사와 마찬가지로 무보험 운전자 보호, 개인 상해 보호 및 의료 지불과 같은 선택적 보장뿐만 아니라 포괄적인 보장 옵션을 제공합니다. Liberty Mutual은 클래식 자동차, ATV, RV 및 트레일러도 취급합니다.

운전자는 위치, 운전 이력 및 기타 개인적인 요인에 따라 달라지는 평균 요금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운전자가 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Liberty Mutual은 보험 묶음, 보험에 여러 대의 차량 추가, 안전 운전, 온라인 구매 등에 대한 할인을 제공합니다.

자세히 알아보려면 Liberty Mutual 자동차 보험에 대한 전체 리뷰를 읽어보십시오 .

주 이용 가능: 보장은 모든 50개 주와 컬럼비아 특별구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7 파머스 보험 [Farmers Insurance]

가장 큰 자동차 보험 회사 중 하나는 Farmers Insurance입니다. Farmers는 우리 연구에서 별 4.4개를 받았습니다. AM Best에서 A-를 받았으며 평균 고객 만족도 등급을 받았습니다. 포괄적인 보장을 구매할 때 훌륭한 옵션이며 사고 용서, 긴급출동 지원, 신차 교체 및 승차 공유 보장과 같은 유용한 보호도 제공합니다.

승차 공유 운전자 할인, 대체 연료 사용, 종이 없는 운전, 안전 운전, 고령자 또는 특정 직업의 일원이 되는 것과 같은 다양한 할인 옵션이 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려면 Farmers 자동차 보험에 대한 전체 리뷰를 읽어보십시오 .

주 이용 가능: 보장은 모든 50개 주와 컬럼비아 특별구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8 네이션와이드 보험 [Nationwide Insurance]

Nationwide는 “당신 편에”라는 슬로건으로 유명합니다. AM Best의 평균 고객 서비스 평점과 A+ 점수는 별 4.3개를 받았습니다. Nationwide의 보장은 47개 주에서 제공됩니다. 충돌 보험, 종합 보험, 책임 보험, 의료 보험, 유용한 추가 보험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보험사는 또한 사고 용서를 제공합니다.

가장 큰 자동차 보험 회사 중 하나인 Nationwide는 고객이 여러 정책을 결합하고, 자동차 안전 기능을 사용하고, 안전한 운전을 하고, 무사고를 하고, 자동 지불에 가입할 때 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려면 Nationwide 자동차 보험에 대한 전체 검토를 읽어보십시오 .

주 이용 가능: 보험은 루이지애나, 알래스카, 하와이 및 매사추세츠를 제외한 모든 주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9 어메리칸 패밀리 보험 [American Family Insurance]

American Family는 우수한 고객 서비스와 효율적인 청구 절차로 유명합니다. 또한 AM Best로부터 A+ 등급을 받았으며, 이는 우리 연구에서 별 4.2개 등급을 받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 적용 범위는 주로 서부와 중서부의 19개 주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American Family의 보장 옵션에는 긴급출동 지원, 렌터카 상환 등이 포함됩니다. 여러 보험 결합, 보험에 여러 차량 추가, 방어 운전 코스 이수, 무사고, 좋은 성적 유지와 같은 할인을 받을 자격이 되면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AmFam은 다양한 보험 상품을 제공하므로 다른 유형의 보험이 필요한 경우 묶어서 저축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세히 알아보려면 American Family 자동차 보험에 대한 전체 리뷰를 읽어보십시오 .

주 이용 가능성: 보험은 애리조나, 콜로라도, 조지아, 아이다호, 일리노이, 인디애나, 아이오와, 캔자스, 미네소타, 미주리, 네브래스카, 네바다, 노스다코타, 오하이오, 오레곤, 사우스다코타, 유타, 워싱턴, 위스콘신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10 트래블러스 보험 [Travelers Insurance]

10대 자동차 보험 회사 중 마지막은 여행자 보험입니다. 여행자는 포괄적인 적용 범위와 평균 고객 만족도에 대해 조사 후 4.5 등급을 받았습니다. Travelers는 AM Best로부터 A++ 등급을 받았기 때문에 보험 계약자는 보험사의 재정 상태에 대해 안심할 수 있습니다. Travelers의 보장은 43개 주에서 제공됩니다.

Travelers와 함께 갭 보험, 렌탈 보험, 긴급출동 지원, 승차 공유 보험 등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안전한 운전을 위한 할인, 지속적인 자동차 보험 보장, 보험료 전액 납부, 보험 묶음으로 비용을 절약하세요. Travelers는 운전자에게 모바일 앱, 웹 사이트 및 Amazon Alexa 가상 비서에 대한 액세스 권한을 부여하여 정책 세부 정보를 관리합니다.

자세히 알아보려면 여행자 자동차 보험에 대한 전체 리뷰를 읽어보세요 .

주 이용 가능: 보장은 알래스카, 하와이, 미시간, 노스다코타, 사우스다코타, 웨스트버지니아 및 와이오밍을 제외한 모든 주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출처 : motor1.com을 방문하셔서 자세한 방법과 보험요건을 따져보시길 권해드립니다. [www.motor1.com/reviews/407192/car-insurance-for-international-students/#requ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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