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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들은 ‘밥 먹었어?’를 인사말처럼 쓰는데, 영어 원어민들은 그렇게 많은 물어보지 않습니다. 가끔 물어보는데, 인사말처럼 물어보지 않습니다. 영어로 물어볼 때 ‘밥’ 빼고 그냥 ‘먹었어?’ 물어보면 됩니다.
Have you eaten?
(밥) 먹었어요?
Have you eaten (식사)?
(식사) 먹었어요?
Have you had (식사)?
(식사) 드셨어요?
‘식사 드셨다’ 같은 표현도 없고요. ‘아침 식사’인지, ‘점심 식사’인지, 아니면 ‘저녁 식사’인지 정확히 가리켜야 됩니다.
Have you had (식사)?
일단 몇 가지 식사 관련 단어를 가르쳐 드릴까요?
breakfast
아침 식사
lunch
점심 식사
dinner
저녁 식사
그래서, Have you eaten 또는 Have you had 의 뒤에 이런 식사 관련 단어를 붙여 표현하는 게 제일 흔합니다.
Have you had breakfast?
아침 식사 드셨어요?
Have you eaten lunch?
점심 먹었어요?
Have you had dinner?
저녁 식사 드셨어요?
대답할 때 그냥 Yes, I have / No, I haven’t 라고 대답하면 됩니다.
~~~~~~~~~~~~~~~~~~~~~~~~~~~~~~~~~~~~~~~~~~~
Music:
Official Music Credit:
Music: \”8 Bit Explore\” By HeatleyBros
https://youtu.be/iX6xUbI_LYU
Official Channel Credit:
Free Music For Your Youtube Videos
https://www.youtube.com/user/HeatleyBros
~~~~~~~~~~~~~~~~~~~~~~~~~~~~~~~~~~~~~~~~~~~
Site:
https://www.gabgabenglish.com/have-you-eaten-kr
밥을 비비다 영어로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섞다” and “비비다 … – HiN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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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inative.com
Date Published: 10/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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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odaithanhmai.com.vn
Date Published: 3/16/2022
View: 7133
Bibimbap 비빔밥에 대해 영어로 말하기 – 외국인 친구에게 한국 …
Add s______ ______ oil and r____ _____ _____ to the rice and vegetables. 참기름과 고추장을 밥과 야채에 더합니다. 3. Mix all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3/20/2021
View: 3589
이렇게 비벼서 드세요 – Mr.child’s 상담 스토리텔링 연구소
☆영어로는 이렇게! 여기서 ‘비비다’는 ‘한 음식과 다른 음식을 뒤섞다’라는 뜻입니다. ‘섞다, 혼합하다’라는 것을 …
Source: mrchistory.tistory.com
Date Published: 11/11/2022
View: 7016
비비다 – 한국어기초사전 – 국립국어원
나른한 오후에 고양이가 마당에 앉아 눈을 앞발로 비비고 있었다. … 비비다. 2. 여러 가지 음식을 한 데 모아 함께 섞다. 비벼서 먹다. 국수를 비비다. 밥을 비비다.
Source: krdict.korean.go.kr
Date Published: 12/16/2021
View: 348
김밥 영어로 ‘Gimbap’·비빔밥은 ‘Bibimbap’ – 전북일보
외국인에게 인기가 높은 비빔밥 역시 로마자 표기와 영어 번역을 ‘Bibimbap’, 일본어 번역도 ‘ビビンバ'(비빈바)로 하고 중국어 번역만 ‘비빈 밥’ …
Source: www.jjan.kr
Date Published: 6/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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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으로 전주비빔밥을 비벼? – e-전라매일
비비다의 어원인 ‘부비우다’의 언어학적 어원은 양념이 채소에 묻게 하는 손으로 ‘무치다’와는 달리 밥과 나물이 윤활작용을 하는 물질(고추장과 참기름) …
Source: m.e-jlmaeil.com
Date Published: 9/6/2022
View: 9456
Meaning of 문지르다 in Korean english dictionary – 영어 …
표현하다 , 소리내어 말하다 ; 중얼거리다 ; 입속으로 넣다 ; 입술로 문지르다. rasp. 긁다 , 문지르다. rosin. 로진을 칠하다 , 로진으로 문지르다. rub. 비비다 …
Source: www.almaany.com
Date Published: 3/24/2021
View: 6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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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밥을 비비다 영어로
- Author: Gab! Gab! English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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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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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섞다” and “비비다” ? “섞다” vs “비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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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32 밥을 비비다 영어로 The 25 Latest Answer
‘점심 사줄게’ 말에 미국인이 당황해하는 이유?!
‘점심 사줄게’ 말에 미국인이 당황해하는 이유?!
@Lmd916 한국어라서 이해가 안 되면 말해주세요영어로 rub food는 이상할지 몰라도 한국에서는 음식에 쓰기도 해요 이건 rub의 영어 용법과 비비다의 용법이 다르기 때문이죠지금 생각나는 대로 쓰는 건데 이미지로 따지자면 1) ‘소스’가 균등하게 잘 묻어야 하는 음식 2) 재료가 원래 형태를 유지하지 못하고 뭉그러지는 음식을 말할 때 비벼 먹는다고 해요(좀 길어요)즉 비빔밥을 비벼먹는다= (상황) 비빔밥이 처음 나올 때 밥 위에 재료랑 소스만 있는 경우가 999%인데 비빔밥을 먹으려면 먹는 사람이 직접 숟가락을 들고 힘을 줘서 밥과 재료와 소스를 섞어야 해요 이럴 때 우리는 비벼먹는다고 합니다섞다 비비다 말다 차이샐러드를 제대로 먹으려면 양배추랑 계란 소스를 잘 섞어 먹어야 한다(재료들의 형태가 크게 바뀌지 않음)나 불고기 소스에다 밥 비벼 먹으려고비빔밥 좀 잘 비벼봐 고추장이 다 안 묻었잖아 (sauce)된장국에 밥 말아 먹고 싶다 (soup)
섞다 mix비비다 rubOil and water do not mix기름과 물은 섞이지 않는다Don’t rub your eyes and nose(손으로) 눈이나 코를 비비지 마세요
On eating Bibimbap in Korea 섞다 is a same meaing with 비비다
@Lmd916 한국어라서 이해가 안 되면 말해주세요영어로 rub food는 이상할지 몰라도 한국에서는 음식에 쓰기도 해요 이건 rub의 영어 용법과 비비다의 용법이 다르기 때문이죠지금 생각나는 대로 쓰는 건데 이미지로 따지자면 1) ‘소스’가 균등하게 잘 묻어야 하는 음식 2) 재료가 원래 형태를 유지하지 못하고 뭉그러지는 음식을 말할 때 비벼 먹는다고 해요(좀 길어요)즉 비빔밥을 비벼먹는다= (상황) 비빔밥이 처음 나올 때 밥 위에 재료랑 소스만 있는 경우가 999%인데 비빔밥을 먹으려면 먹는 사람이 직접 숟가락을 들고 힘을 줘서 밥과 재료와 소스를 섞어야 해요 이럴 때 우리는 비벼먹는다고 합니다섞다 비비다 말다 차이샐러드를 제대로 먹으려면 양배추랑 계란 소스를 잘 섞어 먹어야 한다(재료들의 형태가 크게 바뀌지 않음)나 불고기 소스에다 밥 비벼 먹으려고비빔밥 좀 잘 비벼봐 고추장이 다 안 묻었잖아 (sauce)된장국에 밥 말아 먹고 싶다 (s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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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x the sauce with the noodles and greens , then eat it
Mix it all up, then eat it-모든 걸 잘 섞은 다음에 드세요.
여기서 ‘비비다’는 ‘한 음식과 다른 음식을 뒤섞다’라는 뜻입니다. ‘섞다, 혼합하다’라는 것을 영어로는 mix 라고 합니다. 따라서 비비는 방법을 보여주면서 ‘이렇게 비벼서 드세요’라고 말할 경우에는 Mix it like this, then eat it.라고 하면 되지요.
안녕!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달달에서 2022년 올해 새로운 도전을 해 보았습니다. 기존의 교수법이 너무 교사 중심 수업이라 좀 더 학습자 중심적인 강의를 고민한 끝에 새로운 형태의 수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른바 ‘읽기 워크샵’! ㅋㅋ
우리 워크샵에 대해서 조금 더 말씀을 드리자면,
목표 수강생을 ‘누구나’로 잡았어요. 정말 누구나. 한국어 선생님, 초급에서 고급 학습자까지 모두!
지난 학기 때 생태학적 학습법, 생태학적 접근식 교수법에 대한 논문을 좀 읽어 보았는데 생각보다 말이 되는 것 같아서 다양한 배경의 학습자를 모아서 시도해 본 것이 바로 이 ‘읽기 워크샵’입니다.
제가 초급 한국어 교사 시절에 교수법에 대해서 너무 무지한 상태에서 맨땅에 헤딩하는 방식으로 시작을 했거든요. 그래서 새롭게 한국어 교사로 일하기 시작하신 분들도 연습하실 수 있는 공간을 좀 마련해 드리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겹치다 보니까 여기까지 오게 된 것입니다.
현재까지는 얼추 다양한 국적의 학습자들이 모인 상태입니다.
지금까지 미국, 캐나다, 멕시코, 대만, 과테말라 국적의 학습자들이 모여서 워크샵에 참여를 하고 있고요, 강제성 없이 하고 싶은 공부만 하는 환경을 꽤 흥미로워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매주 숙제를 모아서 여러 가지 주제에 대해서 제가 취합을 하고 열심히 학습 자료를 만들고 있는데, 학습자들은 행복한 교실이지만 교사의 업무 부담이 워낙 커서 좀 더 고민하면서 교실을 발전시켜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지금까지 워크샵 2회차까지만 진행을 한 상태이고요.
아래는 워크샵 진행하면서 튀어 나온 주제인데, 영어로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 싶은 선생님들, 그리고 어미 ‘-지’에 대해서 더 알고 싶어 하시는 영미권 학습자들 중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공유해 봅니다. 😀
Sentence Closing Ending ‘-지’
The one-shape ending -지 may be preceded by tense markers. When it is followed by the polite ending –요, the combination is sometimes pronounced and even written (in casual writing) as –죠.
When a speaker uses –지, the underlying meaning is that the speaker is confident that the content of his utterance is true, right or plausible and the he/she expect the hearer to agree with him/her. In practice, this results in a number of different usages depending on the context and intonation.
First, when the sentence is said with a rising intonation, the speaker is usually inviting the confirmation of the hearer. The meaning is therefore similar to a tag-question (‘don’t you’, ‘isn’t it’, ‘didn’t he’, ‘can’t she’, etc. in English)
그 책은 정말 재미있지요? That book’s interesting, isn’t it?
어제 많이 힘들었지? You had a hard time yesterday, didn’t you?
Second, when the sentence is said with a falling intonation, the speaker expresses that the listener should know or be aware of the content of the remark. English translations like ‘as you might expect’, ‘as you know’, ‘of course’ may convey this tone. Unlike in the examples above, the speaker is not asking for the hearer’s confirmation and is taking the truth of his/her utterance as a given.
누구나 실수하지. Everyone makes mistakes, you know.
한국은 여름에 날씨가 덥지요. Korea is hot in summer, as you know.
This usuage may also be applied in response to a yes/no question to emphasize ‘of course I have done what you are asking’:
A: 설거지 했어? Have you washed the dishes?
B: 그럼, 했지. Of course, I’ve done it.
This usage also commonly appears in stock expressions that include the meaning of ‘of course’ in their semantics:
물론이지요. Of course.
당연하지요. That goes without saying.
Thirdly, -지 can appear in sentences with a first person subject(i.e., ‘I’) when the speaker is making an offer to the hearer or is volunteering to do something. In such cases, addition of –지 makes the sentence sound softer and friendlier:
제가 써 드리지요. Let me wirte it for you.
제가 (돈을) 내지요! I’ll pay! (or: Let me pay!)
Fourth, -지 can also be used in imperative sentences, with the underlying meaing ‘I am telling you what to do and I expect you to comply with my request’. However, in practice these kinds of commands are generally convey a tone of frienly urging (rather than the normal feeling of demanding that imperatives may often convey). Common translations include ‘how about’ or ‘why don’t you’:
한 잔 더 하지. How about another drink?
커피 한 잔 드시지요. How would you like a cup of coffee?
Fifth, when –지 is used in question sentences that contains a question word (얼마 ‘how much’, 몇 ‘how many’, 누구 ‘who’ etc.), it acts to make the question sound softer and/or more friendly:
저거 얼마지요? How much is it?
지금 몇 시지요? What time is it?
Finally, -지 frequently combines with the (-아/어)야 ending, which expresses obligation or necessity, to make the form –야지. The literal meaning of the whole construction is something like ‘you have to do…, don’t you know’. The form is used when expressing obligations or necessities that the speaker believes the listener should be aware of and agree with. It is frequently used by parents when reminding children of the rules:
엄마 말을 잘 들어야지. You should listen to what Mom is saying.
Bibimbap 비빔밥에 대해 영어로 말하기 – 외국인 친구에게 한국 음식 영어로 설명, 밥 영어로, 고추장 영어로
안녕하세요? 에스텔입니다!
오늘은 비빔밥에 대해서 영어로 말해보실게요.
예전에 원어민 선생님들과 일할 때 한국 음식점에 가면
그들에게는 아주 이색적인 한국 음식에 대해 궁금해하면서
질문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는데요.
한국 음식 재료와 음식에 대해 영어로 정확히 알고 설명해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제가 아시아나 비행기를 탔을 때 기내식으로 비빔밥이 나왔었는데,
비빔밥에 대한 영어 설명 미니 팸플릿을 받았었어요.
제 옆쪽에 앉아 계시던 외국인이 유심히 들여다보며 비빔밥을 먹던 생각이 나네요. ^^
오늘 포스팅은
1. 비빔밥과 관련된 단어
2. 비빔밥 먹는 순서
3. 비빔밥에 대한 설명
이렇게 세 가지를 영어로 배우고 설명해보는 순서로 구성해보았어요.
이렇게 비벼서 드세요
이렇게 비벼서 드세요.는 영어로??
하루는 외국인 남자 5명이 구내식당에 들어와 하나같이 쫄면을 받아 가는 것을 보았는데요. 그런데 그들은 쫄면을 처음 먹어보는지
야채, 면, 고추장을 따로따로 각각 먹는게 아니겠어요? 저는 그 순간 그들에게 당장이라도 달려가서 ‘이렇게 비벼서 드세요’라고 말해주고 싶었지만 이 때 이말이 영어로 떠오르지가 않는거에요. 이말은 영어로 어떻게 할까요??
★영어로는 이렇게!
여기서 ‘비비다’는 ‘한 음식과 다른 음식을 뒤섞다’라는 뜻입니다. ‘섞다, 혼합하다’라는 것을 영어로는 mix 라고 합니다. 따라서 비비는 방법을 보여주면서 ‘이렇게 비벼서 드세요’라고 말할 경우에는 Mix it like this, then eat it.라고 하면 되지요.
비슷한 표현으로는
Mix it all up, then eat it-모든 걸 잘 섞은 다음에 드세요.
Mix everything together, then eat it-모든 걸 다 같이 섞은 다음에 드세요.
Mix the sauce with the noodles and greens , then eat it
이라고 하면 됩니다.
*mix up은 ‘잘 섞다’라는 뜻입니다.
sauce는 양념, greens는 야채를 뜻합니다.
김밥 영어로 ‘Gimbap’·비빔밥은 ‘Bibimbap’
국립국어원, 200가지 한식 3개국어 표준 번역안 확정
음식점에 가면 영어를 비롯한 외국어로 메뉴를 표기한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문제는 엉터리 번역이 많다는 점이다. 어느 음식점메뉴판에는 ‘육회’가 ‘six times’(여섯 번)로 옮겨져 있다고 한다. 국립국어원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수산식품부가 맺은 업무협정에 따라영어·중국어·일본어 번역 전문가와 각 언어 원어민의 의견을 수렴, 주요 한식 200가지의 3개국어 표준 번역안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상차림, 밥, 죽, 면, 국·탕, 찌개, 전골, 찜, 조림, 볶음, 구이, 전·튀김, 회, 김치, 장·장아찌, 젓갈, 기타 반찬, 떡, 한과, 음청류 등 20개 범주로 나눠 외국인이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접할 수 있는 음식을 대부분 망라했다. 표준안은 명칭을 최대한 해당 언어로 옮기되, 관용적으로 발음 자체를 외국어 표기해 온 음식은 원음을 그대로 반영하는 것을 표준으로 삼았다. 특히 일본어로는 ‘잡채’ ‘삼겹살’ 등 한국어 명칭을 알리고자 하는 음식은 원음 그대로 표기했다. 예를 들어 가장 흔한 한국 음식인 김밥은 로마자 표기와 영어 번역 모두 ‘Gimbap’으로 하고 중국어로는 뜻을 옮긴 ‘紫菜卷飯’(즈차이주안판), 일본어로는 원음을 따른 ‘キンパプ’(긴파푸)로 표기했다. 외국인에게 인기가 높은 비빔밥 역시 로마자 표기와 영어 번역을 ‘Bibimbap’, 일본어 번역도 ‘ビビンバ’(비빈바)로 하고 중국어 번역만 ‘비빈 밥’이라는 뜻의 ‘拌飯’(반판)으로 했다. 육회는 영어로는 ‘생쇠고기’라는 뜻의 ‘Beef Tartare’ 중국어는 ‘生拌牛肉’(성반니우러우), 일본어는 ‘ユッケ’(윳케)로 옮겼다. 다만 한국 대표 음식인 김치의 중국명은 애초 검토한 ‘泡菜’(파오차이)가 절임음식을 뜻해 발효음식인 김치와는 다르고, 농림부에서 상표명으로 개발한 ‘辛奇’(신치)는 아직 중국 내 파급력이 검증되지 않아 일단 보류하기로 했다. 국어원은 국내외 한식당 관련 자료를 보유한 한식재단 측에 확정안을 전달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되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국어원 관계자는 “로마자 표기법에 근거해 음식 이름을 써 오다 보니 잘 지켜지지 않고 식당에 따라 터무니없는 번역을 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웃음거리가 되기도 했다”며 “표준화한 번역안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음식점에 가면 영어를 비롯한 외국어로 메뉴를 표기한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문제는 엉터리 번역이 많다는 점이다. 어느 음식점메뉴판에는 ‘육회’가 ‘six times’(여섯 번)로 옮겨져 있다고 한다.
국립국어원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수산식품부가 맺은 업무협정에 따라영어·중국어·일본어 번역 전문가와 각 언어 원어민의 의견을 수렴, 주요 한식 200가지의 3개국어 표준 번역안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상차림, 밥, 죽, 면, 국·탕, 찌개, 전골, 찜, 조림, 볶음, 구이, 전·튀김, 회, 김치, 장·장아찌, 젓갈, 기타 반찬, 떡, 한과, 음청류 등 20개 범주로 나눠 외국인이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접할 수 있는 음식을 대부분 망라했다.
표준안은 명칭을 최대한 해당 언어로 옮기되, 관용적으로 발음 자체를 외국어 표기해 온 음식은 원음을 그대로 반영하는 것을 표준으로 삼았다. 특히 일본어로는 ‘잡채’ ‘삼겹살’ 등 한국어 명칭을 알리고자 하는 음식은 원음 그대로 표기했다.
예를 들어 가장 흔한 한국 음식인 김밥은 로마자 표기와 영어 번역 모두 ‘Gimbap’으로 하고 중국어로는 뜻을 옮긴 ‘紫菜卷飯’(즈차이주안판), 일본어로는 원음을 따른 ‘キンパプ’(긴파푸)로 표기했다.
외국인에게 인기가 높은 비빔밥 역시 로마자 표기와 영어 번역을 ‘Bibimbap’, 일본어 번역도 ‘ビビンバ’(비빈바)로 하고 중국어 번역만 ‘비빈 밥’이라는 뜻의 ‘拌飯’(반판)으로 했다.
육회는 영어로는 ‘생쇠고기’라는 뜻의 ‘Beef Tartare’ 중국어는 ‘生拌牛肉’(성반니우러우), 일본어는 ‘ユッケ’(윳케)로 옮겼다.
다만 한국 대표 음식인 김치의 중국명은 애초 검토한 ‘泡菜’(파오차이)가 절임음식을 뜻해 발효음식인 김치와는 다르고, 농림부에서 상표명으로 개발한 ‘辛奇’(신치)는 아직 중국 내 파급력이 검증되지 않아 일단 보류하기로 했다.
국어원은 국내외 한식당 관련 자료를 보유한 한식재단 측에 확정안을 전달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되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국어원 관계자는 “로마자 표기법에 근거해 음식 이름을 써 오다 보니 잘 지켜지지 않고 식당에 따라 터무니없는 번역을 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웃음거리가 되기도 했다”며 “표준화한 번역안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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