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롯 노스 캐롤라이나 한인 | 비지팅의 성지! 미국 살기 좋은 도시 소개 노스캐롤라이나 찐 추천 / 미국 이주 지역 추천 113 개의 자세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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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NC로 비지팅이나 유학오실 분들이 도움되실까하여 찍어보았습니다.
저도 처음 한국에서 이사 올 때 이런저런 고민이 엄청 많았는데..
그런 고민들이 전부 무색할 정도로 NC에서 행복한 생활하고있습니다.
그러니 고민하지 말고 오셔서 행복한 유학, 비지팅, 주재원 등등 생활 하시길 바랄게요.
+
NC에 대한 재미난 사실 하나 알려드리면
혹시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 보신 분들 계신가요?
기묘한 이야기 시즌2에 나오는 지도의 동네가 바로 제가 사는 동네래요.
그 Jordan lake가 바로 이 Jordan lake라는 사실에 소름이 ㅎ.ㅎ
작가가 이 동네 출신이라서 스토리 짜는데 참고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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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캐롤라이나 한인 교민 커뮤니티 사이트

[알림] 2022 가을학기 서바이벌 가이드 1화: 새학년 준비는 정신건강 체크 부터! [구인/구직] KOTRA 달라스 무역관 Hair Now 2022 전시회(샬럿) 통역원 채용 공고 · [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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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ncsaram.com

Date Published: 12/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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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안내-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샬롯도시 소개 – 네이버 블로그

이번 출장은 애틀란타로 입국해서 자동차로 노스캐롤라이나 샬롯을 다녀왔습니다. … 백인비율이 굉장히 높고 한인들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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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7/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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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샬롯 지역 인종구성과 학교 분위기 어떤가요

저는 현재 뉴욕에 거주중이며, 이번에 샬롯 (노스캐롤라이나) 지역에서 잡 … 제가 대충 샬롯에 대해 알아본 바로는 발레타인 지역에 한인 분들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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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workingus.com

Date Published: 7/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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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캐롤라이나 샬롯 답사기 3 – Segyero Emigration co.,Ltd.

세계로 이주공사 이나승 이사님께서 직접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롯을 … 다음날 샬롯에서 가장 큰 한인마트인 Super G Mart를 잠깐 들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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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egyero.net

Date Published: 6/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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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 캐롤라이나에서 살기 좋은 곳 15 곳 / 여행 가이드

노스 캐롤라이나주는 인구가 천만 명을 약간 넘는 인구로 미국에서 9 번째로 큰 … Waxhaw는 샬롯 (Charlotte)의 교외 지역이자 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곳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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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topworldtraveling.com

Date Published: 12/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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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캐롤라이나 샬롯 한인회 – 필라코리안

ㆍBusiness Name, Korean American Society of Charlotte. ㆍPhone No. 704-335-0095. ㆍAddress, 1204 Central Ave. ㆍCity, Charlo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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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philakorean.com

Date Published: 3/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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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롯 한인 편의점서 증오범죄..무차별 파괴 – 한국일보 애틀랜타

전 샬롯 한인회장 성열문씨 편의점 “아시안, 네 나라로 돌아가” 욕설 24세 흑인남성 체포, 5만불 피해 노스캐롤라이나 샬롯 한인운영 편의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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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igoodday.com

Date Published: 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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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슈퍼서 쇠막대기 난동… “너희나라 돌아가라” 욕설-폭력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오후 3시경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한인 슈퍼마켓에서 20대 흑인 남성(하비어 래시 우디실러스·작은 사진)이 쇠막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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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donga.com

Date Published: 6/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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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샬롯 노스 캐롤라이나 한인

  • Author: 수니So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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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8. 1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IUwWAYb3gQI

미국생활안내-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샬롯도시 소개

안녕하세요! 세계로 이주공사 이나승이사입니다.

미국이민과 관련하여 많은 분들이 ‘미국의 어느도시가 살기 좋아요?’ 또는 ‘일하는 지역의 생활환경이 어때요?’ 등등 지역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계십니다.

한국에서 도시만 옮겨도 처음엔 그곳이 낯설고, 새로운 곳에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잖아요? 하물며 나라를 바꾸어 미국으로 이사를 하는건데 걱정이 되실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지난 12월에 다녀온 미국 출장답사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바로바로 작성했어야 하는데 제가 마음만 앞서고 몸이 늦었네요^^

이번 출장은 애틀란타로 입국해서 자동차로 노스캐롤라이나 샬롯을 다녀왔습니다. 저희 청소회사 고용주의 본사가 바로 샬롯이거든요. 미국에 여러해 살기도

하고 많은 도시를 다녀왔지만 ‘샬롯’이 그중 가장 매력적인 도시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위치한 샬롯은 ‘Queen’s city’라고 불리는 ‘숨겨진 보물’같은 도시입니다.

샬롯(Charlotte)이라는 이름은 독일의 샬롯이라는 공주의 이름에서 따왔는데, 이공주가 이도시가 발견되기 직전 영국의 조지3세의 왕비가 되어서 그후 애칭

으로 여왕의 도시로 불리웠다고 하네요.

인구가 70만을 넘는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는 가장 큰 도시구요, 미국에서는 16번째로 큰 도시라고 합니다. 메트로폴리탄 지역을 포함하면 인구수 230만이

넘는 대도시입니다.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주도 랄리(Raleigh)와 차로 2시간40분정도 떨어져 있구요, 한국교민들이 많이 거주하고 계시는 조지아주의 애틀란타(Atlanta)와도

차로 3시간반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샬롯은 ‘제2의 맨하탄’이라고 불리는 미국 동부의 거대 금융중심도시랍니다. 우리가 잘아는 Bank of America가 있구요, 금융사태 이전에는 메이저 은행

중의 하나였던 Wachovia 은행의 본사가 바로 샬롯이었습니다.

지금은 Wells Fargo에 합병되었고 샬롯에 Wells Fargo Center가 있답니다.

은행본사가 있다보니 그에 따른 보험회사, 모기지회사, 론회사, 회계사 회사 등등.. 그에 관련한 회사들이 모두 모여 있습니다. 그래서 다운타운은 맨하탄

못지 않은 스카이라인을 자랑합니다. 저는 사실 샬롯을 가기전에는 그저 작은 중소도시겠거니 생각했다가 초고층 빌딩들이 즐비한 스카이라인을 보고 깜

짝 놀랐다고 합니다.

금융기관 이외에도 에너지 관련 산업의 메카가 바로 샬롯입니다. 미국 기업평가로 이용되는 Fortune 500에 해당되는 듀크에너지, 굿 리치 코퍼레이션, 타임

워너 케이블 등의 본사가 위치해 있구요, ‘Charlotte-U.S.A-The New Energy Capital’로 불리며 240여개 이상의 에너지 관련회사가 집합적으로 연계되어

있다고 하네요. 그밖에도 모터스포츠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산업이 밀집되어 있어 동부의 경제중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러 프로젝트를 통해 거대 Park road가 조성되어 친 자연적인 도시가 완성되었구요. 최상의 교육환경을 자랑하여 학생, 교수진, 연구진들이 밀집해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골프 커뮤니티의 중심지이며, 대형교회, 유대인 센터 등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Bank of America 본사 및 기타 건물들입니다. 샬롯의 메인 랜드마크 건물들이라고 할 수 있죠.

저희 세계로 청소고용주가 은행 본사 건물을 비롯한 관련건물들을 28년째 청소하고 있다고 하시네요. 보통 청소계약이 3년 정도 되는데 28년째 그 계약을

유지하고 계신다는 건 정말 대단하신거죠. 본사 건물은 60층짜리 초고층 빌딩이고요, 저희 세계로 고용주 청소회사 본사가 이 빌딩에 있다가 최근 바로 옆

에 신축한 46층짜리 Hearst Tower로 이전하셨다고 하네요. 금융건물이다 보니 입구의 보안부터 철저하더군요. 미리 약속된 예약 확인하고 신분증확인하고

사진찍고.. 절차도 복잡한 출입확인절차를 거치고 나서야 빌딩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저희 고용주회사 바로 앞이 JP Morgan 사무실이더군요.

왜 그렇게 철저하게 보안확인을 하는지 어느정도 이해가 되었습니다. 사무실이 39층에 위치하고 있어서 전망도 아주 좋구요. 실제 청소하고 계신 직원분들

도 뵈었는데 작업환경은 매우 좋아보였습니다.

주로 쓰레기통 비우고, 복도 청소하고, 화장실 청소하는 정도가 주요업무라고 하시더군요.

유니폼은 작은 회사로고가 박힌 깨끗한 폴로티셔츠를 입고 작업하고 계셔서 그냥 슬쩍 봐서는 청소하는 분인지 몰라봤답니다.

사무실에서 고용주와 미팅을 마치고 샬롯을 조금 살펴보았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궁금해 하실 주거와 교육을 알아보려고 주택들과 학교들을 살펴 보았

습니다. 마침 저희 고객분께서 집을 구하려고 알아보고 계신다고 해서 함께 동행해 봤습니다. 그리고 자녀들 다니는 학교도 가보구요.

샬롯의 강남 8학군에 해당하는 Valentine 지역의 주택을 알아보았는데요, 보기엔 너무 깨끗해 보이는데 10년 정도된 타운하우스 단지라고 하더라구요.

관리회사가 아주 관리를 잘하고 계신거죠. 매매가격이 Two bed가 13만불, Three bed가 15만불밖에 안된다고 해서 정말 많이 놀랐네요.

제가 살던 메릴랜드 락빌이나 버지니아 페어팩스 같으면 적어도 25만불~40만불 정도 되는 집들이었거든요. 보통 처음부터 현찰을 모두 주고 집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기간 Credit을 쌓고나서 20%정도만 downpay하고 할부융자로 집을 구입하는게 대부분이니까요. 큰 목돈 부담없이 집을 구입할 수 있겠다

는 생각입니다. 타운하우스의 경우 도로청소비 등을 비롯한 전체 단지관리비를 내게 되는데 그것도 메릴랜드, 버지니아보다 훨씬 저렴해서 부담스럽지 않으

실 것 같았습니다.

Valentine이 깨끗하고 살기좋고 학군도 좋아서 한국분들도 선호하는 지역이라고 하시더군요. 근처에 쇼핑타운도 잘 형성되어 있구요.

어떤 주택들은 골프장 내에 위치하고 있어서 골프장이 정원이고 골프장 내 호수가 내집 앞 호수이고.. 너무 근사하죠?

교민들이 많이 거주하시는 아파트도 아주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저희 고객님 막내아들이 다니는 중학교 사진입니다. 중학교인데도 학교가 매우 크죠?

이미 아이들은 다 하교했을 시간인데 After course를 듣는 아이들이 아직 남아 있어서인지 차는 꽤 많이 있더군요. 백인비율이 굉장히 높고 한인들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학교가 운동장이 정말 크더군요. 특이한건 여기 스쿨버스는 하얀색이더라구요^^

아! 영주권자니까 두 아드님 모두 당연히 공립학교를 다니고 있구요. 학비는 무료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다음에 현지 교회와 생활에 대해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Topic: 샬롯 지역 인종구성과 학교 분위기 어떤가요

As of 2013, Ballantyne had a population of 22,704. The racial makeup of the neighborhood was 69.2 White American, 11.3% Asian American, 10.3% Black or African American, and 2.5% of some other race. Hispanic or Latino American of any race were 6.7% of the population. The median household income for the area was $96,435.

말씀하신 인종은 2.5% of some other race 여기에 포함되겠네요

(아시안계)2세 혹은 미국국적자는 10.3%이겠네요

아이들 학교때문이면 해당 isd에 직접 (가능한지는 모르겠으나) 데모그래픽 ratio를 알려달라고 할수도 있지 않나 싶네요

참고로 모든건 위키랑 인터넷에서 찾음

노스 캐롤라이나에서 살기 좋은 곳 15 곳 / 여행 가이드

1. 모리스 빌

2. 캐리

3. 채플 힐

4. 웨이크 포레스트

5. 롤리

6. Waxhaw

7. 에이펙스

8. 해리스 버그

9. 실속

10. 윈스턴 세일럼

11. 애쉬 빌

12. 마빈

13. 홀리 스프링스

14. 웨슬리 예배당

15. 밀스 리버

노스 캐롤라이나주는 인구가 천만 명을 약간 넘는 인구로 미국에서 9 번째로 큰 주입니다. 이것은 펩시 (Pepsi), 크리스피 크림 (Krispy Kreme)과 치어 와인 (Cheerwine)의 발상지이며, 살아있는 한 그것은 좋은 상태입니다.날씨는 온화하며 주민들은 뚜렷한 사계절을 즐길 수 있습니다. 주정부는 다양한 지역 특성을 가지고있어 야외 연인에게 잔치를 제공합니다. 서쪽으로는 피에몬테 (Piedmont)가 중간을 차지하고 동쪽은 해안 평야가 덮인 아름다운 산들이 있습니다..노스 캐롤라이나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고 인종적이며 경제적으로 말하기 때문에 집으로 전화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당신이 국가 전역에 퍼져있는 높은 삶의 질을 고려하기 전에, 일자리 기회가 충분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더럼 (Durham), 롤리 (Raleigh), 채플 힐 (Chapel Hill)을 가로 지르는 유명한 리서치 트라이앵글 파크 (Research Triangle Park)는 많은 직업을 창출하는 데 크게 기여합니다. RTI International, IBM, Cisco, Johnson & Johnson, Syngenta 및 GlaxoSmithKline 등 200 개 이상의 회사가 여기에 있습니다..올드 노스 주에는 미국 최고의 대학 중 일부가 있으며 듀크는 미국 상위 5 개 학교 중 1 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른 주목할만한 옵션으로는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교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교)와 엘론 대학교.호황을 누리고있는 예술 및 문화 현장, 믿을 수 없을만큼 즐거운 사람들, 따뜻하고 친절한 남부의 매력에 던져보세요. 노스 캐롤라이나가 왜 “보일 것”이 아닌,.진정 좋은 곳을 찾고 있다면 여기에너는 확실히 생각할 필요가있어..출처 : 잉 / 셔터 스톡모리스 빌노스 캐롤라이나에서 살기 좋은 곳인 틈새 2017 모리스 빌은 타르 힐 (Tar Heel) 주에서 살기 가장 좋은 곳으로, 5 번째로 좋은 곳입니다..약 22,000 명의 주민들이 공립학교, 취업 비자 및 인종 및 경제적 다양성 분야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으며 A + 점수를 받았습니다.당신은 직업 범주에서 그렇게 강한 등급을 부여받은 지역 소득 수준을 알고 싶어할지 모르겠다..가계 소득의 중간 값은 91,206 달러이며, 레스토랑과 쇼핑 옵션면에서 주민들이 잘 준비되어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McDonalds에서 Wake County에있는 Raleigh 교외 지역의 Walmart 피치 텐트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높은 지출을 보았습니다..출처 : AlexLinck / shutterstock케리케리는 수도 인 리서치 트라이앵글 바로 외곽에 위치한 롤리 (Raleigh)의 또 다른 교외 지역입니다. 정기적으로 가족 명단을 작성하고 은퇴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로 미국 목록에 살기 좋은 곳이 많이 있습니다..2017 년에 151,200 명의 주민이 Niche에 의해 노스 캐롤라이나에 살고있는 두 번째로 우수한 도시로 선정되었습니다..호의적 인 순위는 공립학교, 직업, 다양성, 출퇴근 시간, 야외 활동 및 유흥과 같은 카테고리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결과였으며 A 이상.Cary는 대도시의 모든 편의 시설을 갖춘 작은 마을의 분위기를 유지합니다. 그 경제는 얻을 수있는만큼 건강하며 집에 돌아가는 가구는 평균 91,579 달러입니다..캐리에 관해 당신을 놀라게 할 것은 청결과 녹색 생활에 높은 가치를 부여하는 도시라는 것입니다. 이 지역에는 36 개의 녹지대가있어 모든 종류의 레크리에이션 활동에 이상적입니다..노스 캐롤라이나 (NC)의 추천 호텔들출처 : LEE SNIDER PHOTO IMAGES / shutterstock채플 힐채플 힐은 롤리 근처의 오렌지 카운티에 위치한 도시입니다. 58,800 명의 거주자가 거주하는 도시는 유명한 Research Triangle의 일부이기도하며, 교육이 노스 캐롤라이나에 정착 할 장소를 선택할 때 우선 순위 중 하나라면, 고려해야 할 가장 중요한 장소 중 하나 여야합니다.공립 교육 시스템은 Niche에서 A +를 득점하여 채플 힐을 타르 힐 (Tar Heel) 주에서 3 번째로 좋은 위치에 올려 놓았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교 인 캐롤라이나 타르 힐스의 고향 인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교도 있습니다..채플 힐 (Chapel Hill)은 모든 일을 진행하고 있지만 평균 385,100 달러의 주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생활비가 다른 좋은 장소 인 모리스 빌 (Morrisville)과 캐리 (Cary)에 비해 높다는 지표입니다.여러 해변과 유명한 Blue Ridge Mountains로 구성된 야외 레크리에이션 활동은 Chapel Hill의 명소 중 일부이며 공연 예술과 멋진 음악 현장을 포함합니다..출처 : maxi_kore / shutterstock웨이크 포레스트웨이크 포레스트 (Wake Forest)는 주 수도 북쪽에 위치한 웨이크 카운티 (Wake County)의 교외 지역입니다. 34,786 명의 주민들은 윈스턴 세일럼 (Winston-Salem)으로 이전하기 전에 웨이크 포레스트 대학교 (Wake Forest University)의 본거지였습니다..이 목록에있는 대부분의 장소와 마찬가지로 웨이크 포레스트 (Wake Forest)의 한 가족에 대한 평균 연간 소득은 상당히 높으며 $ 80,978.단독 주택의 평균 가격은 $ 267,300으로 4 베드룸 저택의 가격이 $ 273,000 인 주에서 스펙트럼의 최고급에 해당합니다. Zillow.맞습니다. 웨이크 포레스트는 수도 그 자체보다 훨씬 비쌉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은 특전의 비용을 교환하게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따라서 우수한 학교, 안전하고 아름답게 다양한 이웃, 남부 매력으로 유명한 친근한 사람들을 찾는 가족.출처 : John_T / shutterstock롤리Oaks City는 대도시의 끝없는 번잡함없이 번성 할 수없는 사람들을위한 좋은 장소입니다..노스 캐롤라이나주의 수도는 일반적으로 살기 좋은 곳으로 여겨지며, 가족과 젊은 전문직 종사자들은 특히 그 곳으로갑니다..대도시는 리서치 삼각 지대 (Triangle of Research Triangle)의 일부로 채플 힐 (Chapel Hill)과 더럼 (Durham)을 포함하는 도시로, 최고의 대학을 찾을 수 있습니다. 많은 수의 지역 주민들이이 학교 주변의 좋은 학교가 많기 때문에 지역 학교 시스템 및 가까운 대학에서 교역을합니다..수도의 432,500 명의 주민들은 큰 도시 기준으로가는 저렴한 생활비를 누리고 있습니다. 208,800 달러의 평균 집값은 이웃에 따라 당신에게 멋진 3-4 베드룸 단독 주택을 제공 할 수 있기 때문에.엔터테인먼트 옵션으로 번화 한 밤의 유흥과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길 수있어 매우 친절한이 마을의 다양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줄 것입니다..출처 : WashuOtaku / Flickr왁쇼Waxhaw는 샬롯 (Charlotte)의 교외 지역이자 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곳 중 하나입니다. 11,600 명의 인구가있는 유니언 카운티에있는 작은 마을은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와의 국경에서 불과 몇 마일 떨어져 있습니다.왁스 하우 (Waxhaw)는 교육 및 가족 친화 성 측면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나머지 주와 비교하면 생활비는 평균 259,500 달러.그리고 다시, 당신은 케이크를 먹을 수없고 동시에 먹을 수 없습니다. 주에서 가장 좋은 장소로 간주되는 지역에서 살기 위해 지불해야 할 대가는 항상 있습니다. 플립 사이드에서는 가계가 평균적으로 인상적인 84,294 달러를 벌어들입니다..Waxhaw에는 1800 년대 후반 이후 지역에서 복원 된 벽돌 건물을 갖춘 역사적인 시내가 있습니다. 오래된 지역은 국립 역사 유적지에 포함되어 있습니다..출처 : LEE SNIDER PHOTO IMAGES / shutterstock꼭대기네이처 (Niche)가 노스 캐롤라이나에 살기에 가장 좋은 4 위를 차지한 아펙스 (Apex)는 종종 1 위 자리.TIME의 Money Magazine은 2015 년 미국에서 살기 가장 좋은 장소라고 말했고, Raleigh 교외 지역은 그와 같은 존경받는 도시에서 기대할 수있는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42,200 명의 인구 중 일부를 구성하는 젊은 가정은이 지역의 최고 수준의 학교, 매력적인 도심지 및 환상적인 공동체 정신을 즐기고 있습니다..Apex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삶의 질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주로 기술 산업에서 높은 임금을받는 직업 때문입니다. 가구당 평균 소득은 $ 90,654이며 이는 실업이 별 문제가되지 않는 곳 중 하나입니다.Apex에 거주하는 비용은 주 평균에 비해 약간 높으며 3 베드룸 홈은 평균 265,000 달러가 소요됩니다. 하지만 실리콘 밸리에있는 비슷한 집이 1 백만 달러 이상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하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Apex는 고향 인 많은 거주자들과도 친밀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역 사회는 항상 주간 농민 시장 및 연례 재즈 페스티벌과 같은 행사를 위해 함께합니다..출처 : James Willamor / Wikimedia해리스 버그Harrisburg는 I-485 Outer Loop에 위치한 Charlotte 지역 사회입니다. 14,000 명의 사람들이 집으로 전화했으며, 34 %가 ​​2000 년에서 2015 년 사이에 이곳으로 이주하여 기술적으로 타르 힐 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 중 하나가되었습니다.이리스트에있는 모든 교외 지역과 마찬가지로, 해리스 버그는 교육, 범죄 률, 소득 번영 및 가족 친화도에 중점을 둡니다. 노스 캐롤라이나 주에서 가장 바람직한 지역 중 하나가되는 완벽한 조합입니다..생활비는 가구당 평균 82,628 달러의 높은 소득 수준에서 극도로 지속 가능하며 임대료는 평균 1,274 달러입니다. 평균 주택 가치는 $ 228,400입니다.엔터테인먼트가 진행되는 동안, 카발라 카운티의 아름다운 마을이 실제로 빛나는 야외 활동 카테고리에도 불구하고 유흥은 이제 막 괜찮을 것입니다..출처 : Charlotte Pro 루핑 / 플리커실속Stallings는 샬럿 (Charlotte) 바로 외곽에 위치한 도시로, 대도시 명소에 충분히 근접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래된 학교 남부 매력이 있습니다..공연 예술 센터, 박물관 및 맥동 한 음식 현장을 포함하여 인근 마을에 수많은 옵션이있어 여기에서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이것은 1 만 5 천명의 사람들이 자신의 공간을 유지하면서 행동에 가까이 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완벽한 장소가되도록합니다..스톨 링은 여름 주말 밤에 야외 영화를 기대할 수있는 장소이며, 매년 개최되는 Stallings Fest는 젊은 사람들과 노인들이 함께 즐길 수있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무료로.주택 평균은 215,700 달러이며이 지역은 우수한 학교와 낮은 실업률을 자랑합니다..주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중 하나에 대한 강력한 경쟁자 인 Stallings이 TIME까지 미국에 살기 좋은 2015 년 위치 46 위를 차지한 것은 놀랄 일이 아닙니다..출처 : Sean Pavone / shutterstock윈스턴 세일럼윈스턴 세일럼 (Winston-Salem)은 올드 노스 주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로, 236,642 명의 사람들이 도시를 집이라고 부릅니다.포 사이 스 카운티 (Forsyth County)에 위치한 윈스턴 살렘 (Winston-Salem)은 1750 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가 풍부한 도시입니다. 특히 두 가지 산업, 즉 가구 제조 및 담배 산업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그러나 윈스턴 – 살렘은 와인 애호가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곳으로, 도시와 그 주변 지역에 포도주 양조장이 35 개 이상 있으며.그러나 Winston-Salem에 대해 잠재적 인 거주자로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저렴한 생활비입니다. 렌트비는 합리적인 가격 인 $ 724에 들지만 평균 주택가는 $ 141,100입니다 (3 베드룸 단독 주택을 갖출만큼 충분합니다)..Winston-Salem의 범죄율은 원하지만 전반적으로 골프 코스 12 개와 공원 75 개가있어 레크리에이션 옵션을 보장하는 가족 동반 지역입니다..노스 캐롤라이나 (NC)의 추천 호텔들출처 : Derek Olson 사진 / 셔터 스톡애쉬 빌애쉬 빌은 노스 캐롤라이나 주에서 가장 숨이 막힐 곳 중 하나입니다. 인구가 86,800 인 Buncombe County 타운은 경치가 아름다운 풍경으로 여기에 몰려 드는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을위한 핫스팟입니다..블루 릿지 산맥의 한가운데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보헤미안의 느낌이 당신의 종류처럼 들리면, 애쉬 빌보다 잘 할 수 없습니다..이 독특한 도시는 양조장과 맥주로 유명합니다 (2009 년부터 4 년간 미국 맥주 부문에서 우승 한 Beer City에서 우승했습니다). 산에서 나는 훌륭한 맥주를 볼 수 있습니다..애쉬 빌은 또한 대공황으로부터 연방 정부의 빚을 갚을 도시라는 부러울만한 칭호를 자랑합니다. 이 안정성은 새롭고 매력적인 건축물을 세우는 데 초점을 두지 않고 오히려 역사적인 도심 지역을 보존하는 데 초점을 맞 춥니 다..정말 아름다운 장소 인 애쉬 빌 (Asheville)과 여기에있는 집은 평균 $ 199,800의 비용이 듭니다..출처 : mojo3120 / Flickr마빈Marvin은 Union County에 위치한 Charlotte의 작은 교외 지역입니다. 인구는 6,000 명에 불과하며 전체 주에서 가장 높은 생활비를 부담하는 소규모 집단이 있습니다.이를 바꾸기 위해 Marvin은 노스 캐롤라이나에서 가장 저렴한 도시입니다..집값의 중앙값은 57 만 1,000 달러이며, 임대료는 뉴욕시 평균 3,029 달러에 머물러있다. 위쪽에, 그것은 아파트의 가격이 아니라 3 베드룸 단독 주택.작은 마을은 값 비싼 것으로 들릴지 모르지만, 가구는 평균 181,452 달러 (전국 평균의 3 배 이상)를 소비합니다..너가 그것을 줄 수 있으면, 너는 너가 북캐롤라이나 안에 가족을 들어 올리는 더 나은 장소를 발견 할 수 없다 고 지식 안에 revel 일지도 모르다.출처 : sevenMaps7 / shutterstockHolly Springs롤리 (Wale County)의 Wake County로 돌아와 홀리 스프링스 (Holly Springs)는 몇 가지 이유로 노스 캐롤라이나에서 살기 좋은 곳으로 등록합니다.최근 몇 년 동안 인구가 28,640 명에 달했으며 인구는 2000 년에서 2015 년 사이에 세 배로 증가했다.홀리 스프링스는 고금리 일자리를 찾아 많은 사람들이 몰려 드는 대규모 성장을 설명하는 삼각형의 일부입니다. 실제로 돈을 지불하는 것 – 평균 가구 소득은 매우 높습니다 ($ 94,452), 주정부의 시정촌 중 가장 높은 소득 중 하나입니다..그러나 거래를 더 달콤하게 만드는 것은 홀리 스프링스에 사는 비용이 바람직하게 낮게 유지된다는 것입니다. 눈에 띄게 낮은 것은 범죄율이기 때문에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그것은 도시를 희생하지 않는 작은 마을 느낌과 함께, 집으로 전화하는 완벽한 장소입니다..출처 : www.carolinasmalltownliving.com웨슬리 예배당웨슬리 예배당 (Wesley Chapel)은 유니온 카운티 (Union County)에 있으며, 왁스 하우 (Waxhaw).원래는 농촌 지역에서 발생한 급속한 성장에 힘 입어 최근에 1998 년에 설립 된 비교적 새로운 지역입니다.오늘날 8,000 명의 사람들이 웨슬리 예배당을 집이라고 부릅니다.이 작은 공동체는 이름으로 얼굴을 많이 아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웨슬리 예배당이 천천히 농촌 공동체라고 생각하게 만들지 마십시오..이 지역에는 큰 도시에서 볼 수있는 모든 것이 있지만 밤의 유흥 옵션은 아니지만 레스토랑과 쇼핑 장면.Starbucks, Harris Teeter, Hickory Tavern 및 Target 모두 여기에 캠프를 열었습니다. 이것은 숲의이 목 주위에 잘 굽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똑 바른 공짜입니다..있다.가족은 연간 106,406 달러의 고령자 급여 수표를 가지고 있으며이 지역의 높은 생활비를 충당하기위한 높은 봉급을 지급합니다. 그러나 높은 생활비는 우수한 공립학교의 보장과 거의 전례가없는 범죄와 함께옵니다..출처 : www.beverly-hanks.com밀스 리버노스 캐롤라이나 주에 살기 가장 좋은 장소 목록을 마무리하는 것은 밀스 리버 (Mills River), 헨더슨 카운티에 위치한 7,000 명의 작은 공동체입니다..이것은 애쉬 빌 (Asheville) 시내에서 약 20 분 거리에있는 전형적인 농촌 지역 공동체입니다. 밀스 리버 (Mills River)는 오랫동안 확립 된 농업 공동체로, 생산적인 지역으로, “비옥 한 초승달”.그 이후로 한때 농촌 지역의 작은 마을에서 자랐지 만 그림 같은 지역은 지역 사회의 강한 감각을 유지하면서 저렴한 가격으로 유지되었습니다..평균 임대료는 688 달러이고 집값의 중앙값은 216,200 달러입니다. 이 지역은 강력한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범죄율은 당신이 원하는대로 낮습니다.보고 된 발생률은 거의 없습니다..집에 전화하기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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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Business Name Korean American Society of Charlotte ㆍPhone No. 704-335-0095 ㆍAddress 1204 Central Ave ㆍCity Charlotte ㆍState NC ㆍZip Code 28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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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롯 한인 편의점서 증오범죄..무차별 파괴

전 샬롯 한인회장 성열문씨 편의점

“아시안, 네 나라로 돌아가” 욕설

24세 흑인남성 체포, 5만불 피해

노스캐롤라이나 샬롯 한인운영 편의점에서 지난달 30일 한 흑인남성이 아시안에 대한 인종차별 언사를 내뱉으며 철근으로 가게 내부를 무차별 파괴하다 체포됐다.

사건은 당일 오후 3시경 버스 터미널인 샬롯 교통센터 내 트레이드 스트릿에 위치한 성열문 캐롤라이나연합회 이사장이 운영하는 편의점 플라자 선드리스에서 일어났다.

성 이사장은 형님이 운영하던 20년 가량 된 이 가게를 3년 전부터 운영해왔다. 성 회장의 아들인 마크 성씨는 지역방송 채널9에 우리가 아시안이기 때문에 표적이 됐다는데 우리 가족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가게의 감시 카메라에 찍힌 비디오는 24살의 새비어 우디-사일라스가 가게 안으로 걸어 들어가 즉시 상품들을 진열장에서 끌어내리는 것을 보여 준다. 이후 그는 철근을 들고 가게의 모든 곳을 휘둘러 음료수 쿨러의 문을 박살냈다.

교통 센터의 보안요원들이 사일라스를 체포한 경찰을 불렀다. 난동 당시 주인과 손님들이가게 안에 있었지만 다치지는 않았다.

마크 성씨는 가게가 파괴된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말했다. 평균 1년에 한 번쯤은이런 일을 겪는다는 것이다. 성씨는 “올핸 조금 이른 것 같다”켜 씁쓸해했다. “올해는 조금 이른 것 같다”고 그는 덧붙였다.

성씨는 채널9의 기자에게 가족이 가게에 입장을 금지시킨 한 남자가 복수하기 위해 사일라스를 고용했다고 말했다. 사일라스는 가게를 부수면서 아시안을 비하하는 인종차별적 고함을 질러댔다.

성열문 이사장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범인이 들어오며 퍽X 아시안, 중국인들,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고 소리쳤으며, “범인 일당들은 밖에서 카메라로 촬영하며 응원하면서 ‘네가 한 일을 그대로 받는거야’를 소리치며 조롱했다”고 말했다.

사건이 일어날 당시 가게에는 성 이사장 부부와 종업원 3명이 있었으며, 손님도 5-6명도 있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성씨는 쿨러, 프리저, 랙, 물건, 코로나 예방 장비 등 총 5만달러 이상의 손해를 봤다고 밝혔다.

성 이사장은 화요일 사건 후 긴급 수리에 들어가 이틀 뒤인 1일부터 가게를 열고 다시 영업을 하고 있다.

범인은 체포됐다가 보석금을 내고 석방됐다. 사일라스는 개인재산 파손, 협박, 무질서한 행동 등의 여러 혐의로 기소될 예정이며, 점원에게 한 언사로 인한 노스캐롤라이나 증오범죄법 혐의가 추가될 수 있다.

성 이사장은 “소수 민족으로 열심히 일하는 죄밖에 없는데 이런 일을 당하니 황당하다”며 “미국에서 인종간 장벽이 무너지고 서로를 존중하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성씨 가족을 위한 고펀드미 모금창이 개설돼 4일 오전 10시 현재 3만6천달러 이상이 모금됐다. 박요셉 기자

가게 난동 동영상 바로가기

지난달 30일 오후 3시경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한인 슈퍼마켓에서 20대 흑인 남성이 쇠막대기를 들고 난동을 부리는 모습이 폐쇄회로(CC)TV에 찍혔다. 이 남성은 슈퍼를 운영하는 한인 성열문 씨 부부에게 욕설을 하며 “중국인들아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고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 유튜브 캡처

사건이 일어난 성열문 이사장 가게 모습.

성열문 캐롤라이나 연합회장

한인 슈퍼서 쇠막대기 난동… “너희나라 돌아가라” 욕설-폭력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오후 3시경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한인 슈퍼마켓에서 20대 흑인 남성(하비어 래시 우디실러스·작은 사진)이 쇠막대기를 들고 난동을 부리는 모습이 폐쇄회로(CC)TV에 찍혔다. 이 남성은 슈퍼를 운영하는 한인 성열문 씨 부부에게 욕설을 하며 “중국인들아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고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 유튜브 캡처

20대 흑인, 한인 슈퍼 들어와 “너희나라 돌아가라” 욕설-폭력

‘아시아계 증오’ 범죄가 잇따르고 있는 미국에서 이번엔 20대 남성이 한인의 슈퍼마켓에 들어가 길이 1m가 넘는 쇠막대기를 마구 휘두르며 난동을 부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남성은 한인 부부에게 “중국인들아,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며 소리를 질렀다고 한다. 또 길을 가던 한국계 50대 남성이 넉 달 전 일면식도 없던 10대 청소년에게 폭행을 당해 갈비뼈가 부러진 일이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관련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알려졌다. 한국계 50대 남성의 가족은 폭행 피해 후 불안감 때문에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갔다.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버스터미널 안 슈퍼에 20대 남성이 쇠막대기를 들고 들어와 냉장고, 선반 등을 때려 부수는 난동을 부렸다. 이를 본 손님들이 겁에 질려 밖으로 빠져나가는 장면이 가게 폐쇄회로(CC)TV에 담겼다. 이 슈퍼는 샬럿한인회장을 지낸 성열문 캐롤라이나한인회연합회 이사장 부부가 운영하는 가게다.성 이사장은 3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청년이 우리를 향해 ‘이 빌어먹을 중국인들아,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라며 다짜고짜 욕을 했다”면서 “아내를 성희롱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20대 흑인이 난동을 부리는 동안 그의 친구들은 밖에서 카메라로 가게 안을 촬영하고 있었다고 한다.이 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난동을 부린 남성은 하비어 래시 우디실러스(24)로 강도, 협박 등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증오범죄 혐의 적용을 검토 중이다.38년 전 이민을 와 20년간 가게를 운영해 왔다는 성 이사장은 “요즘엔 흑인들이 아시아인을 우습게 보고 인종차별을 더 많이 한다”며 “경각심을 주기 위해 모든 인터뷰에 응하고 있고 지금도 폭스뉴스와 지역언론에 계속 톱뉴스로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쇠막대기 난동에 대해 “분명한 증오범죄다. 이전에도 흑인들이 가게에서 인종차별적 욕설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이번 같은 일은 처음”이라고 했다.워싱턴주 터코마에서 50대 한국계 남성이 지난해 11월 10대 청소년에게 맞아 갈비뼈가 부러지고 얼굴에 피멍이 드는 피해를 본 일이 최근 SNS에 관련 동영상이 오르면서 뒤늦게 드러났다. 영상엔 한 남자가 피해자에게 달려들어 여러 차례 주먹질을 하는 장면이 담겼다. 피해자의 아내로 보이는 여성은 한국말로 “하지 마”라고 하면서 주위에 도움을 요청했다. 다른 남성은 이를 지켜봤다.공격을 당한 남성(56)은 최근 시애틀 지역언론에 “주먹이 날아왔고 나는 피를 흘리기 시작했다”면서 “이들이 달아난 뒤 경찰을 불러 상황을 설명했다”고 말했다. 그는 아시아계라서 공격을 당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다. 나는 아시안이고 나이가 들었고 체구가 크지 않다”며 “그들을 용서하고 싶지만 이것이 나쁜 일이라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이 가족은 결국 터코마에서 다른 지역으로 떠났다.지난 주말에는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아시아계 남성이 괴한에게 폭행을 당했다. 익명을 요구한 38세 아시아계 남성 A 씨는 ABC7 등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아내와 5세 아들과 함께 걷고 있는데 한 남성이 다가와 아내의 귀에 대고 음담패설을 했다”고 말했다. A 씨 가족은 그를 피해 자리를 옮겼지만 계속 쫓아왔고 결국 막다른 곳까지 몰렸다. A 씨가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키자. 당신은 마스크도 안 썼다”고 말하자 이 남성은 “너는 마스크가 있구나. 너희들은 항상 유리하지”라고 하면서 다짜고짜 주먹을 휘둘렀다고 한다. A 씨는 얼굴에 골절상을 입었다.다음 달 1일 텍사스주 연방하원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나선 한국계 세리 김 공화당 후보(42·여)가 “(중국 이민자들이) 미국에 있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해 한국계 의원들이 그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고 나섰다. 1일 댈러스모닝뉴스에 따르면 김 후보는 지난달 31일 공화당 경선 후보 토론회에서 “중국과 중국 이민자들은 우리의 지식재산권을 훔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안겼으면서 이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으려 한다”고 말했다.논란이 불거지자 김 후보는 1일 CNN에 “아시아계 미국인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중국 공산당을 향해 말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같은 당 소속인 영 김(59), 미셸 박 스틸(66) 하원의원은 2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겠다고 밝혔다.뉴욕=유재동 특파원 [email protected] / 신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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