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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시래기된장국 끓이기 쇠고기 양지머리와 삶은 시래기를 준비해주시고 시래기는 5cm길이로 썰어주세요. 볼에 쇠고기 밑간재료를 넣어 섞어주신 후에 쇠고기를 넣어 잠시 재워두세요~ 냄비를 불에 달군 후에 들기름을 두르고 재워둔 쇠고기를 넣어 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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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시래기 된장국.
시원하고 맛있는 시래기 된장국 맛있게 끓여 보세요!
*1컵 = 200ml
[재료]시래기 두줌, 멸치 한줌
양파 1/4, 파 한줌, 청양고추 4개, 홍고추 1개
[양념]된장 2스푼, 고추장 1스푼, 다진마늘 2스푼, 쌀뜨물 8컵(1.6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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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시래기 된장국 끓이는 법 – 예쁜 동그라미
소고기 시래기 된장국을 만들어봤어요. … 별다른 반찬 없이도 밥 한 그릇을 뚝딱하게 만들어 주는데요.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 조물조물 무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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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시래기국, 푹 끓여 구수하고 연한 시래기국 끓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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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소고기 시래기 된장국
- Author: 엄마의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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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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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무청시래기된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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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시래기 된장국 끓이는 법
몸에 좋은 시래기와 소고기를 된장 양념과 함께 뭉근하게 끓여서
소고기 시래기 된장국을 만들어봤어요.
구수한 된장 양념에 푹 끓여준 소고기 시래기 된장국은
별다른 반찬 없이도 밥 한 그릇을 뚝딱하게 만들어 주는데요.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지는 요즘 따듯한 국물이 생각날 때
만들어 드시기 좋은 국이랍니다:)
재료 :
시래기 350g, 소고기 250g, 대파 1대,
들기름 2스푼, 맛술 1스푼, 쌀뜨물
시래기 양념 :
된장 3스푼, 국간장 2스푼, 다진 마늘 2스푼, 고춧가루 2스푼
(밥숟가락 계량, 1컵=200ml)
삶아서 손질해 준 시래기는 흐르는 물에 헹구고 물기를 꼭 짜준 다음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적당한 크기로 썰어준 시래기를 볼에 담고
된장 3스푼, 국간장 2스푼, 다진 마늘 2스푼, 고춧가루 2스푼을 넣어서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대파는 송송 썰어서 준비해 주세요.
냄비에 국거리용 소고기를 넣고 맛술과 들기름을 넣어서 달달 볶아주세요.
소고기가 익으면 양념에 버무려 두었던 시래기를 넣고
재료들이 잠기도록 쌀뜨물을 부어준 다음 강불에 끓여주세요.
물이 끓어오르면 가스불을 중약 불로 줄이고 30분 정도 뭉근하게 끓여주세요.
시래기가 부드럽게 익었다면 대파를 넣고 가볍게 끓인 뒤
불에서 내려주세요.
뚝배기에 국을 담아내고 취향껏 들깨가루, 청양고추, 대파를 넣어서
한소끔 끓여주면 소고기 시래기 된장국 완성입니다.
입안 가득 구수함을 느낄 수 있는 소고기 시래기 된장국!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공감 꾸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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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시래기국, 푹 끓여 구수하고 연한 시래기국 끓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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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시래기국, 푹 끓여 구수하고 연한 시래기국 끓이는 법.
시래기의 제철은 겨울이지만 꼭 제철 아니라도
사시사철 재료를 구하기 쉬워 만들어 먹기 쉬운 국 요리랍니다.
멸치 육수로 개운하게 만들어 먹는 게 좋아요
멸치육수로 끓여서 구수하고 맛있는 소고기 시래기국이 된답니다.
지난겨울 냉장고에 얼려 난 것으로 끓였어요. ㅎㅎ
소고기 시래기국 재료 😀
다진소고기 116g, 시래기 200g, 된장 1큰술, 국간장 1작은술, 파 1, 들깻가루 3큰술, 육수 2L
육수 끓여줍니다
(멸치, 표고버섯, 다시마, 무)
시래기는 냉장고에 얼려 노은 것 꺼내어 물에 담가 물기를 제거하여 주고요.
다진 소고기를 준비합니다.
시래기를 먹기 좋게 썰어서
된장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국간장 1작은술 넣어서 조물조물 양념이 베이도록 해줍니다.
준비한 육수에 시래기 넣고,
다진 소고기 넣고 푹 끓여줍니다.
많이 끓일수록 구수한 게 좋아요. ㅎㅎ
수분이 증발 안 하도록
냄비의 뚜껑을 닫고서 조금 오래 끓여야 시래기가 연해지고 간도 잘 베입니다.
팔팔 끓어오르면 들깨가루를 넣어 줍니다.
파 총총 썰어서 넣어주고
마지막으로 최종 간을 맞추고 마무리합니다.
기호에 따라 후추를 조금 첨가해 줘도 무방할 듯합니다.
이제 소고기 시래기국 완성입니다!
푹 잘 퍼진 시래기가 들어 있으니
구수한 게 확실히 맛이 독특합니다.
국물을 한 숟가락 떠서 맛을 보니
바로 밥 퍼서 말아먹고 싶어 지드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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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래기된장국 소고기 넣고 맛있게 시래기밥까지 제대로 만드는법
구수한 별미로 즐기는 시래기밥, 시래기된장국 소고기 넣고 맛있게 만드는 법
입안 가득 구수하게 퍼지는 맛과 향, 이 맛에 겨울이 기다려진다고 해야 할까요..
가끔씩 제 입맛을 할머니스럽다는 신랑, 겨울이 되면 묵은지 넣고 끓이는 각종 된장 찜,
시래기된장국, 배추 청국장, 강된장 등 집안 가득..ㅎㅎ 구수한 향이 가득 퍼지는 요리를 자주 하게 되는데요.
나이가 들수록 더~~ 그리워지면서 생각나는 맛이고, 입맛 없다가도 냄새만 맡아도 식욕이 돋우어지게 되는 것 같아요.^^
한동안 건 시래기만 나오더니, 요즘은 데쳐져서 나오는 시래기가 있더라고요.
250g 작은 봉지 하나 사 와서 겨울 별미로 즐기는 시래기밥과 시래기된장국으로 밥상 차렸습니다.
겨울 국요리, 소고기 시래기된장국 끓이기
겨울철이면 많이 먹을수 있는
무청시래기~
단독으로도 아주 많은 요리를 할수 있지만
어울리는 재료와는 함께 요리해도 넘나 맛나는데요
시래기하면 먼저 떠오르는 시래기국~
소고기를 넣어 든든하고 진하게 만들어 봤어요
밥과 함께하면
뜨끈하고 든든해서 한끼로 딱 좋아요
소고기시래기된장국
재료
삶은 무청시래기 2줌
국거리 소고기 180그램
대파 흰부분 1줄
청양고추 1~2개
시판재래된장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 고추가루 1큰술 (무청시래기용)
국간장 1큰술 +다진마늘 약간 (소고기용)
참기름 1큰술
멸치육수 7컵
– 종이컵, 어른숟가락으로 계량 –
삶은 무청시래기와 국거리용 소고기를 준비했어요
또 대파흰부분 1뿌리와 청양고추도 필요해요
시래기와 소고기는 따로 밑간을 해요
소고기는 다진마늘 약간과 국간장 1큰술,
무청시래기는 된장과 다진마늘, 고추가루를 넣어
각각 버무리면 되요
##
시판 재래식 된장을 사용했는데
가정마다 사용하는 된장의 염도가 다르니 조절하세요
버무려 간이 베이도록 20~30분정도 두어요
그기간동안 멸치육수를 끓이세요
생수에 다시마+멸치를 넣고 15~20분정도 끓이면 되는데
7컵정도 필요해요
냄비에 참기름 1큰술정도와 밑간된 소고기를 넣고
중불에 볶아요
고기기 겉면이 익으면
된장에 버무린 무청시래기도 담아
가볍게 볶은후~~
만들어진 멸치육수를 7컵정도 붓고
끓여요
서로 어울려질만큼 끓여요
대파흰부분과 청양고추를 다져요
청양고추는 끓이는 중에 넣으면 매운걸 못먹는 사람은 먹을수 없으니
그럴땐 토핑으로 대체하면
원하는 사람이 원하는 만큼 넣어 먹을수 있어요
거의 다 끓여갈때
대파를 넣고~ 한소큼 더 끓여
완성합니다
겨울에 잘 어울리는 국,
소고기시래기된장국입니다
된장국의 시래기만으로도 충분히 포만감 들지만
소고기가 들어가 더 든든해요
부드러운 시래기와 고소하게 씹히는 소고기
어울림도 참 좋은거 같아요
국밥처럼 밥을 말아
김치와 곁들이면 간단하면서 든든한 한끼가 되요
바쁜 아침식사로 제격일듯
시래기 된장국에
소고기도 넣어 만들어 보세요~
집밥 백선생 장터 시래깃국, 백종원 얼큰 소고기 시래기국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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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추위가 정말 매섭네요. 이렇게 차가운 날씨에는 따끈한 국이 제일이지요. 그런데 마침 TV 채널을 돌리다가 ‘집밥 백선생’에서 시래깃국 만드는 법에 대해서 방송하더라고요.
시래기밥 만드는 방법도 소개된 모양인데 그건 못 봤고, 얼큰한 장터 시래기국 레시피가 소개되어 냉동실에 보관 중인 삶은 시래기도 있고 해서 다음날 저녁 반찬으로 만들어 봤답니다.
백종원의 얼큰 소고기 시래깃국, 집밥 백선생 장터 시래기국 만들기
재료 시래기 3컵, 소고기 적당히, 청양고추, 대파, 물(쌀뜨물) 참기름 2숟갈, 식용유 2숟갈, 고춧가루 3숟갈, 간 마늘 1숟갈, 국간장 1/3컵, 액젓 2숟갈
삶은 시래기 냉동실에 넣어두었는데요. 물에 넣어 녹였어요.
물기 꼭 짜서 잘게 잘라 놓았습니다.
소고기 썰어 놓았어요. 대파와 청양고추도 송송 썰어 놓았습니다.
냄비 준비하여 참기름과 식용유를 각각 2숟갈씩, 즉 반씩 섞어 넣습니다.
그리고 소고기를 넣고 겉이 익을 때까지 볶아주어요.
그렇게 고기를 볶다가 고춧가루를 3숟갈 정도 넣어 볶는데요. 자칫하면 탈 수 있지요. 타지 않게 잠시만 섞어주듯이 볶아주고요.
타기 전에 바로 물을 붓습니다. 그러면 빨간 고추기름이 뜨겠지요.
다음 썰어 놓은 시래기 넣고 끓이는데요. 푹 끓일려면 따로 시래기에 밑간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해요. 끓으면서 간이 밸 테니 말이죠.
그리고 간마늘 1숟갈 넣고요. 국간장 1/3컵 정도 넣어 끓여주는데, 우선 물은 자작할 정도로, 그래야 재료에 간이 잘 밴다고 해요.
그렇게 끓이다가 고기가 푹 익었다면 물을 추가로 부어줍니다, 쌀뜨물 있다면 맹물 대신 쌀뜨물을 넣으면 더 구수하겠지요. 저는 그냥 맹물을 넣었어요.
그리고 간을 또 보충해주어야 되는데요. 이때 액젓을 넣어요. 방송에서 2숟갈 정도 넣더라고요. 저도 국 끓일 때 액젓 잘 넣는 편인데 확실히 감칠맛이 더 나면서 맛있는 것 같아요.
끓이다가 대파 송송 썰어넣고요. 청양고추 넣어 한소끔 끓이면 됩니다.
이렇게 해서 집밥 백선생의 장터 시래깃국이 완성되었습니다.
시래깃국이라 하면 된장을 넣은 된장시래기국 자주 끓여먹는데요. 소고기에 고춧가루 넣은 얼큰한 시래기국은 처음 끓여봤어요.
소고기무국 비슷하게 끓인 것 같은데, 소고기무국이랑은 약간 다른 맛인 것 같아요. 칼칼한 맛에 시래기가 들어감으로 인해 구수한 맛이 더해진 것 같은데요. 밥에 말아 후루룩 먹으니 그야말로 시래기국밥, 소박함이 곁들여진 추억의 음식 한 그릇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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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국]소고기를 넣은 시래기된장국, 시래깃국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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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에서 얻어온 시래기로 된장국을 끓여보기로 했다.
진한 맛을 더하기 위해 소고기로 국물을 내서 함께 끓이기로 결정했다.
내가 참 못하는게 한식, 그 중에서도 마른 반찬이나 국 종류다.
이번에는 엄마에게 비법을 배워와서 용감하게 도전했다.
재료 불린 시래기 두 포기, 소고기(양지, 사태 등) 400g + 물 2리터, 된장 80~100g 과정요약 ①소고기를 찬물에 1시간 정도 담가서 핏물을 뺀다. ②고기를 1시간 가량 삶아서 얇게 썰고, 삶은 물은 육수로 쓰기 위해 따로 덜어둔다. ③육수에 듬성듬성 썬 시래기와 된장, 소고기를 넣고 30분 정도 끓인다. T=Table spoon=15ml, t=teaspoon=5ml, 1T=3t, 0.3T = 1t
국에 넣을 시래기를 먼저 손질해야한다. 손질하는 방법은↓
시래기 손질하는 법, 시래기 전처리 방법(클릭)
접기 시래기 전처리하는 방법. 나물, 국 등에 쓸 시래기를 요리에 적합하게 손질하는 것이다. 말린 시래기를 그대로 냄비에 넣으면 바스라지기 때문에 우선 전체적으로 물을 묻혀서 적신다. 시래기가 부드럽게 구부러질 정도로 젖으면, 냄비에 담고 물을 넉넉하게 부어 30분 정도 끓인다. 물이 끓기 전까지는 센불로 가열하다가,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여서 30분간 시래기를 삶는다. 삶은 시래기는 흐르는 물에 여러 번 헹궈서 찬물에 30분 이상 담가둔다. 시래기 특유의 묵은 나물 냄새, 군내를 빼기 위한 과정이다. 여기까지 하고 시래기를 건져서 물기를 대충 짜면 전처리 끝. 손질한 시래기를 지퍼백 등에 나눠담아 얼리면 다음번에 바로 요리에 쓸 수 있다. 접기
국에 넣을 소고기와 육수를 만드는 법은↓
소고기수육과 국의 바탕으로 쓸 육수 만들기(클릭)
접기 국물용으로 쓸 소고기의 부위는 양지나 사태, 앞다리살 등이 괜찮다. 난 양지를 샀는데 그게 품절되는 바람에 립블레이드라는 부위로 배송받았다. 립블레이드가 뭔가 해서 검색해보니 갈비어깻살이라고 한다. 굳이 분류하면 앞다리 쪽? 보통 국거리로 쓰는데 지방이 촘촘하게 낀 부분은 구이용으로 쓴다고도 한다. 고기를 찬물에 담가서 핏물을 뺀다. 양이 적으면 30분 정도만 담가놔도 되는데 딴 짓 하느라 1시간 정도 담가놨다. 냄비에 물을 붓고 고기와 통후추를 넣어서 삶는다. 통후추 대신 대파 등을 넣어도 되고, 아무것도 넣지 않아도 괜찮다. 물이 처음 끓어오를 때 올라오는 거품을 싹 걷어낸다. 센불로 가열하다가 끓기 시작하면 중약불로 줄여서 1시간 가량 끓여낸다. 삶은 고기를 건져내서 썰기 좋을 정도로 식힌다. 고기 중 400g 정도만 국에 쓰고 나머지는 냉면에 올리기 위해 따로 빼뒀다. 20분 정도 기다렸다가 고기가 어느 정도 굳어졌길래 적당한 두께로 썰었다. 여기까지 하면 육수와 국에 넣을 고기가 다 된 것. 접기
계량스푼 중 테이블스푼(15ml)으로 된장이 소복하게 올라오도록 뜨면 30g 정도 된다.
이렇게 2T를 떠서 국물에 넣고 풀어준 뒤 간을 보고 된장을 조금 더 넣었다.
내가 넣은 된장은 총 80g.
개인 입맛이나 된장 염도 등에 따라 넣는 된장의 양이 달라지기 때문에 70% 정도 얼간하고 맛을 봐야한다.
된장이 잘 섞이도록 저어준 뒤 뚜껑을 닫고 약불에서 30분 정도 끓였다.
시래기가 부드럽게 익고 재료가 잘 어우러지면 완성.
간이 세지 않고 소고기맛이 진한 시래깃국이다.
소고기육수 대신 멸치로 육수를 내거나 시판 레토르트 설렁탕을 써도 된다.
한 냄비 가득 끓였더니 10인분은 족히 만들어졌다.
휴… 언제 다 먹지? 일단 덜어서 냉동했다.
그릇에 담았다.
구수하고 삼삼하고 감칠맛나는 국이다.
엄마 솜씨에는 한참 못 미치는게 아쉽지만… 먹다보니까 또 괜찮은 것 같다.
본가에서 얻어온 밑반찬을 곁들여서 백반을 차렸다.
원래 식사할 때 국을 잘 먹지 않는데, 이렇게 끓여서 오랜만에 먹어보니 맛있었다! 😀
백종원 시래기국 맛있게 끓이는 법, 시래깃국
시래기국
안녕하세요. 오늘의 요리는
백종원 시래기국 맛있게 끓이는 법
레시피를 준비했습니다.
재료 준비
소고기 국거리 200g, 참기름 2큰술
식용유 2큰술, 고춧가루 3큰술
물 8컵, 불린 시래기 3컵, 다진마늘 1큰술
액젓 2큰술, 국간장 3큰술
청양고추 2개, 대파 1/2대
시래깃국 끓이는 법
먼저 대파는 길게 썰어주고
청양고추는 쫑쫑 썰어주세요.
불린 시래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팬에 식용유 2큰술, 참기름 2큰술을 두르고,
소고기를 볶아주세요.
소고기가 익으면
고춧가루 3큰술을 넣고 볶아
고추 기름을 내주세요.
물 4컵을 붓고,
썬 시래기 3컵을 넣고 끓여주세요.
다진마늘 1큰술,
국간장 3큰술을 넣고 끓여주세요.
시래기가 익으면 물 4컵을 붓고,
액젓 2큰술,
소금을 넣어 간을 해주고
끓여주세요.
마지막으로 썬 대파, 청양고추를 넣어주면,
백종원 시래깃국 완성입니다~^^*
구수하고 얼큰한 시래기국
한번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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