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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로
상시 제공 그랜드메뉴 · 참치 속살 · 참다랑어 대뱃살 아부리 · 장어 · 잠봉 · 남방 참다랑어 속살 · 블랙 타이거 튀김 초밥 · 홍게 데마끼 · 남해 샛돔 튀김 초밥.
Source: sushiro.co.kr
Date Published: 5/9/2022
View: 8700
스시로 – 나무위키
1984년 6월 23일, 일본 오사카에 ‘스시타로’ 1호점 설립을 시작으로 일본 국내 559개 가맹점을, 2011년 12월 5일, 종로점 오픈을 시작으로 한국 14개,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8/30/2021
View: 3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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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tzuyang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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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2. 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n7MkmyHrkKQ
이수역 맛집 :: 스시로로 두툼한 초밥을 맛보고 싶을 때!
매일 금요일 저녁에만 방문했는데 웨이팅이 어마어마했다
금요일이라 많은건가 했는데 평일에도 많다고…한다
밖에서 본 것보다 꽤 매장이 컸던 스시로로
그래서인지 회전율도 나름 빠른 편!
두 번 가봤는데 첫번 째는 30분정도, 두번 째는 15분정도 기다린 것 같다
[이수역] 이수역 초밥 맛집…스시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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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초밥을 굉장히 좋아해요.
이에 자주 가는 곳이 초밥 뷔페나
회전 초밥, 초밥 전문점을
많이 가는 편인데요.
이번에는 이수역 초밥 맛집까지 다녀왔어요.
원래 멀리 잘 안 나가는?! 타입인데 맛있다고 하니
먹으러 다녀 왔습니다.
◆스시로로
-서울 동작구 동작대로23길 29
-[구주소] 서울 동작구 사당동 1006-5 1층
■영업시간
▲매일 11:30 – 23:00
월요일 휴무
브레이크 타임 없음
■주차 공간 따로 없음
■02) 585-1015
■ 좌석 입식/좌식
내부는 이렇고요.
바 테이블로 초밥을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어요.
사장님은 원피스를 굉장히 좋아하는지
원피스 피규어가 많았습니다.
위에 누군가들의 싸인도 있는데
정확하게 보진 못했네요.
원산지 표시도 이렇게 있습니다.
좌식 공간에는 참치의
효능과 부위별로 설명이 있어요.
좌측에 있는 메뉴는 매일 달라지는 것 같고요.
점심특선은 주말엔 안되네요 . .ㅠ
이수역 초밥 맛집인
스시로로는 초밥의 특징이 있습니다.
바로 입 안에 넣었을 때
밥알이 풀어진다고 하네요.
그동안 생각 없이 음식을 먹었는데
이날만큼은 정신이 번쩍였습니다. ㅎ
초밥의 특징이 있는 것만큼
사람들이 많이 찾아와
웨이팅은 기본인 곳이라고 해요.
이날은 점심 늦은 시간(브레이크 타임없음)에 가서 그런가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메뉴는 이렇고요.
저랑 친구는 이따 저녁에도
맛있는 것을 먹기위해
많이 먹기 보다는
로로초밥12pcs(1만2,000원)을
주문했습니다.
좌식 공간은 이렇습니다.
기본 세팅입니다.
기본 세팅으로는 계란찜도 나옵니다.
점심 시간을 피해서 갔는데도
초밥이 나오기 까지
좀 기다려야 되더라고요.
배달도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이수역 초밥 맛집인 스시로로의 특징은
특제 소스를
초밥에 발라먹는 것이
특징입니다.
일반적으로 간장과 와사비를 풀어 찍어 먹지만
이곳은 이렇게 특제 소스를
발라 먹습니다.
수제 저염도 간장이 많이 발라도 돼요.
이렇게 삭삭삭~
발라주었습니다.
수분이 들어갔기에 밥알이
뚝, 뚝, 뚝 떨어질 수가 있어요.
이에 입안에 초밥을 넣을 때는
저렇게 밥알이 떨어지지 않도록
숟가락으로 먹어 주면 좋습니다.
일반 초밥하고 다른
이수역 초밥 맛집인 스시로로에서만
먹을 수 있는 점이지요.
입식 공간은 이렇게 생겼어요.
바로 옆에도 입식 공간입니다.
이날 이수역 초밥 맛집 스시로로는
처음은 아니고 벌써 세 번째 방문이었어요.
근데 늘 갈 때마다 사람들이 많네요.
처음 갔을 때는 웨이팅도 길게 했었는데
먹는 시간대만 피해 가면
가자마자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 . . 배고픔을 참아야 하지만요.
이날도 변함없는 솜씨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스시로로
한줄평
특제소스 발라먹을 수 있는 초밥!
P.S
이수역 초밥 맛집인 스시로로에는
따로 주차공간이 없는데
바로 앞에 이마트가 있습니다.
이곳에 편히 주차를 하시고
식사 후 쇼핑하고 가면 주차비를
절감할 수 있어요.
10분당 1,000원입니다.
근데 제가 56분 차 세웠는데 6,000원 냈어요.
(이날은 이마트가 휴무ㅠ)
거하게 반올림하니 주차시간 계산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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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로로 – 이수역 초밥, 스시 맛집
주말에는 항상 웨이팅이 있는 초밥맛집… 저번에도 한번 실패해서 슬펐습니다..ㅠ 평일에는 좀 적은편이에용! 초밥이 다 신선하고 밥도 입안에서 사르르 퍼지면서 넘 맛있고 회도 냄새도 안나요. 그리고 간장을 붓으로 발라서 먹는데 많이 발라도 하나도 안짜요. 점심특선으로 회덮밥에 우동 시키고 초밥 낱개로 몇피스 시켜서 둘이 나눠먹은적도 있었는데 넘 맛있습니다. 한우초밥도 꼭 추가해서 먹어주세요
웨이팅을 해서 들어간 집입니다. 인근에서 유명한 맛집이라 기대를 했지만, 끝맛이 좀 비릿함이 느껴져서 당황스럽네요. 맛집이라 순환율이 좋아서 아닐 줄 알았는데… 그래도 회가 두꺼워서 확실히 식감이 있어서 좋네요. 비릿함이 조금 느껴지는 거 빼고는 만족합니다.
밥 양이 많지않아 고기의 맛을 잘 느낄 수 있다. 전반적으로 맛있으나 추천초밥은 딱히 특색이 없어 메뉴판의 특초밥만 시켜도 충분할듯 하다. 오픈시간에 맞춰가야 웨이팅 없이 먹을 수 있다.
주말에는 웨이팅을 한다는 초밥집. 오픈과 동시에 들어갔더니 기다리지는 않았다. 밥 양이 적고, 입안에서 풀어질 수 있도록 많이 뭉치지 않는다고 한다. 웨이팅이 길어질만한 집인것 같다. 심심하면 자주 올수 있겠다.
베니에 (290곳 작성, 2,818개 공감받음) 여의도에서 밥 안먹는 여의도직장인
오랜만에 동기모임! 다들 사는곳이 달라서 그나마 다들 오기 편한 사당역에서 만나기로했다 초밥이 먹고싶어서 사당역 근처 초밥집을 가기로했고 이전에 가본 사당역 10번출구쪽 초와밥 그리고 이수역 9번출구쪽 스시로로가 후보에 올랐다! 초와밥, 스시로로 둘다 맛있었기때문에 사당역에서 접근성이 더 좋은 초와밥으로 가기로 결정ㅎㅎ 초와밥은 식객남녀에 나온 맛집으로 은행골이랑 비슷한 느낌의 초밥집이다! 근데 1등으로 도착한 친구가 청천벽력같은 초와밥 휴무 소식을 전해왔다…ㅠㅠ (일요일 휴무였다ㅜㅜ) 그래서 스시로로를 가기로 급 변경!! 사당에서 약 15분 걸어야해서 접근성은 안좋지만 스시로로도 짱맛있기때문에 불만은없었다ㅎㅎ 스시로로 외관은 동네 음식점 느낌! 대기가 있을때가 많은데 일요일이라 그런지 다행히 대기가없었다! 우리는 특초밥 19000원으로 통일했다ㅋㅋ 참치2, 광어2, 엔가와, 연어2, 연어뱃살, 제철활어, 목단새우, 한우(1등급채끝살), 간장새우 이렇게 총 12개의 초밥으로 구성되는 스시로로 특초밥! 계란찜, 연어구이, 양배추샐러드, 된장국이 기본으로 셋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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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 이수역 맛집 : 스시로로 드디어 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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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친구의 오래된 단골집 스시로로
이미 너무 유명하지만 너무 맛있게 먹고 와서 포스팅을 해보려 한다 🙂
원래는 웨이팅이 있었는데 요즘은 배달 주문이 많아지면서 웨이팅이 많이 줄었다고 해요
눈도 오고 비도 오구 날씨가 엄청 오락가락하고 추웠던 날 다녀왔어요
웨이팅이 없던 틈을 타 드디어 방문!
이수역 9번 출구에서 가까워요
스시로로의 메뉴는 너무나 많다
선택 장애가 있는 나에게는 어려운 메뉴판
우리는 배가 많이 고팠기에 시그니처 메뉴 로로 초밥과 회덮밥, 돌솥 알밥을 주문하였다
2명이서 무려 4개의 메뉴 주문 ,,,ㄷㄷ
어머니께서 재차 물어보셨지만 못 먹어도 고
주문을 마치고 옆에를 보니 오늘의 추천 초밥도 있었다
참다랑어 초밥까지 고민 고민하였지만 넘 많이 주문해두었기에 패스!
다음번에 갔을 때 이걸로 먹어봐야겠다 싶다 🙂
내부는 바 테이블 , 방 , 테이블 이렇게 있고 생각보다 내부가 크지 않다
이날은 정말 너무너무 추웠던 날이어서 뜨뜻한 방바닥에 몸을 좀 녹이고 싶어 우리는 방을 선택했고 우리 빼고는 다 테이블에 앉았다
방바닥 너무 뜨뜻하고요
초밥을 먹기 전 찬으로 계란찜과 연어구이가 나오는데
부드럽고 탱탱한 살이 진짜 맛있음
공깃밥만 있으면 밥 한 공기 뚝딱 할 수 있을 법했다
메뉴 소개
로로 초밥 등장!
로로 초밥은 12 pcs로 구성은
참치 등살 2 , 활어 2 , 새우 2 , 연어 2 , 주꾸미 다리 2, 소라 2
다른 초밥집의 모둠세트 같은 구성 크게 다를 건 없다
다른 점은 스시가 진짜 도톰하고 밥이 좀 다르다 초밥은 조금 부서지는 밥알이 좋은데 스시로로가 딱 그랬다!
밥이 맛있어 더욱더 초밥이 맛있는 그런 곳
초밥을 더욱더 맛있게 먹는 방법
1. 초밥 생선회 (네타) 위에 실리콘 붓을 사용하여
간장을 두세 번 넉넉히 발라주기
2. 수제 저염도 간장이므로 듬뿍듬뿍 발라주기
3. 밥알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초밥을 수저 위에 올려 젓가락을 같이 사용하여 입으로 쏙!
꿀맛 보장
메뉴 소개 ( 돌솥 알밥)
스시집에 오면 빠지지 않고 먹는 돌솥 알밥
바삭바삭하고 나는 돌솥 소리가 너무 좋다 쓱싹쓱싹 비벼 입에 넣으면 날치알 톡톡 터지고 식감도 맛도 너무 좋음
메뉴 소개 ( 회덮밥)
연어와 참다랑어가 들어간 회덮밥
활어가 들어간 회덮밥은 많이 먹어보았는데 , 연어와 참다랑어가 들어간 회덮밥은 처음이었다
연어는 항상 간장으로만 찍어먹었는데 초고추장에 슥슥 비벼먹으니 너무나 맛있음 존맛탱이었다
이수역이나 사당역 쪽 거주하는 사람들에게는 워낙 유명한 곳인 거 같다
먹는 내내 배달 주문이 계속 들어왔다
코로나이기도 해서 배달이 더 많아진 탓도 있었게지만 우리가 들어오고 나서 계속 손님들이 들어오기도 하고
포장도 많이들 해가시는 것 같다
계속 가야지가야지 했던 맛집을 다녀와서 뿌듯 🙂
📌 가격
로로 초밥 12CPS 12.0
스페셜 초밥 10PCS 15.0
특 초밥 12PCS 17.5
참다랑어 새도로초밥 10PCS 33.0
알밥 8.0
회덮밥 11.0
📌주소
서울 동작구 사당동 1006-5 1층 / 02-585-1015
📌운영시간
월요일 휴무
매일 11:30 -23: 00
📌재방문의사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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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로로] 사당, 이수 초밥맛집! 로로초밥 & 우동 소개
오랜만에 만난 초밥 찐 맛집, 스시로로 로로초밥 & 우동 소개
이번에는 초밥 맛집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사당, 이수 맛집 스시로로입니다.
초밥은 항상 인기 있는 메뉴인데요, 이번에 프랜차이즈 초밥과는 비교도 안 되는 엄청난 맛집을 찾았습니다.
적당한 가격에 엄청난 맛을 느낄 수 있는데요.
거기다 일반 초밥집과는 다른 스시로로만의 독특한 특징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럼 빠르게 ‘스시로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가게 위치 및 운영 시간
가게 운영 시간
11:30 ~ 23:30
매주 월요일 휴무
휴무일은 월요일이기 때문에 주말 언제 방문해도 스시로로에서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방문했던 날도 일요일이었습니다.
거기다 오픈 시간인 11시 30분에 맞춰서 갔었는데 가게에 들어온 직후 사람들이 밀려들었습니다.
조금만 늦었어도 웨이팅에 걸릴 뻔했습니다.
가게는 인기가 많으니 혹시라도 방문하실 의향이 있으시다면 붐비는 시간은 꼭 피하시기 바랍니다.
2. 메뉴 소개(초밥 & 우동)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메인 메뉴는 스시지만 회나 알탕, 우동 등 다른 메뉴들도 판매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스시로로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는 점은 바로 맥주입니다.
키린 생맥주
이제는 불매운동 등으로 만나기 힘들어진 키린 생맥주입니다.
저도 불매운동의 취지를 잘 알고 있으니 적극적으로 일본 제품을 찾지는 않지만 맥주는 미워할 수 없더군요.
오랜만에 마시는 키린 맥주라서 그런지 더 맛있었습니다.
일본 맥주 특유의 깔끔한 맛이 아주 좋았네요.
용량은 450ml 가격은 8,000원입니다.
일반적으로 일본 맥주의 가격이 비싼지만 그래도 그만큼 값어치는 충분히 하는 맛입니다.
연어구이와 계란찜
기본 반찬으로 나오는 연어 구이와 계란찜입니다.
연어구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게 등뼈 부분에 살점이 조금 붙어서 나오지만 나름 살을 발라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계란찜도 양이 엄청 많은 건 아니지만 간도 심심하니 식전에 먹기에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우동
첫 번째 메인 메뉴인 우동입니다.
우동은 주말 및 공휴일을 제외한 점심시간에 방문하시면 7,000원 그 외에는 8,000원입니다.
뚝배기 그릇에 엄청나게 뜨겁게 끌여서 주십니다.
내용물이 특별한 게 들어있거나 하지는 않지만 기본에 충실하면서 국물이 아주 시원했네요.
가격이 내용물에 비해서 조금 비싼 것 같지만 나름 맛있게 먹었습니다.
스시로로 12P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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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등장하는 메인 메뉴 스시로로 12 PCS 세트입니다.
가격은 13,000원입니다.
물론 더 비싼 가격에 고급스러운 초밥이 존재하지만 스시로로라는 이름을 걸고 하는 만큼 기본을 시켰습니다.
구성은 아주 고급지지는 않습니다.
저렴한 초밥에 속하는 새우와 쭈꾸미 다리 등 가성비 좋은 재료들을 사용했네요.
물론 스시로로의 초밥을 특별하게 만드는 건 이런 초밥의 재료가 아닙니다.
스시로로 먹는방법
스시로로를 특별하게 만드는 건 바로 초밥을 먹는 방법과 간장에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초밥을 드실 때는 초밥을 젓가락으로 잡아서 간장에 찍어서 드실 텐데요.
스시로로는 조금 다릅니다.
스시로로는 초밥과 함께 사진처럼 실리콘 붓을 함께 줍니다.
그리고 이 붓을 사용해서 네타(초밥 위의 생선)에 간장을 듬뿍 발라서 먹는 방식인데요.
이렇게 드시면 조금 짤 거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특유의 저염 간장을 사용해서 전혀 짜지 않게 드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방법을 사용하신다면 간장이 밥에 닿지 않아 초밥의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게 드실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정말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일반적인 초밥을 가지고 너무 호들갑을 떤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저는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특히 위의 사진에서 보면 다른 초밥들보다 생선으로 만든 초밥의 네타가 크다는 걸 느낄 수 있으실 텐데요.
실제로도 생선이 엄청 크게 올라가 있어 실제로 초밥을 먹을 때는 거의 면을 먹는듯한 소리가 납니다.
거기다 실리콘 붓으로 간장을 발라서 먹는 형태라 간장을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우동은 그냥 보통이었지만 이 정도 초밥의 퀄리티라면 다음 방문 때에는 꼭 고급 초밥도 먹어보고 싶어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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