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좋아하는 영화 | \”여자들도 야한장면 좋아해!\” 언니들 취향저격 야한영화 9편(넷플릭스 추천) | 디바걸스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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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세계 여성의 날, 추천하는 여성영화 24선
  1. 1. 일초에 아흔 번 세상에서 가장 작은 새인 벌새는 일초에 아흔 번 날갯짓한다고 한다. …
  2. 이상한 노크 …
  3. 거울 앞에 선 …
  4. 목마른 자가 우물을 만났을 때 …
  5. 글 쓰는 여자 …
  6. 몸 쓰는 여자 …
  7. 시스터후드 …
  8. 여자,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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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탑 10 영화 | YES24 블로그

여기 소개된 영화 중에서 제가 좋아하는 영화도 있고, 또 사실 별로라고 생각하는 영화도 있는 게 사실인데요. 여자들 중에서도 광범위한 연령 …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blog.yes24.com

Date Published: 8/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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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심리 완벽 캐치한 영화 best 6 – 블로그

남자들이 이 영화를 보면 여성들의 속내, 은밀한 이야기들, 여자들의 이해할 수 … 어느 쪽이나 각각 포인트가 있기 때문에 여자가 좋아하는 영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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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6/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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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 여자들이 좋아하는 영화 추천드려볼게요 – 하늘바라기

여자들이 좋아하는 영화로 추천드립니다. 서른두살이 요즘은 노처녀라고 불리지는. 않는데 여자분의 마음과 상태. 남자분을 새롭게 만나면서 생기는 …

+ 여기를 클릭

Source: loogoos.tistory.com

Date Published: 1/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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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탑 10 영화 – 따뜻한 세상을 위하여

여기소개된영화중에서제가좋아하는영화도있고,또사실별로라고생각하는영화도있는게사실인데요. 여자들중에서도광범위한연령이라든지,취향이라든지그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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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s.chosun.com

Date Published: 5/14/2021

View: 8084

여자들이 좋아하는 영화나 그런 거 뭐가 있을까요?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3/09/20 00:09:20. 저도 연애를 해보고 싶습니다. 좀 더 여자에 대해서 심도깊게 파악하고 싶습니다. 여자들은 어떤 영화를 좋아하나요?

+ 여기에 표시

Source: m.todayhumor.co.kr

Date Published: 1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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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가치관을 바꿔놓은 영화 21편 | 허프포스트코리아

2012년 미국 영화협회의 보고에 의하면 여자 관객의 수는 남자를 52%나 능가한다. 그런 걸 생각하면 여자가 주인공인 블록버스터 영화가 더 많지 않다는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www.huffingtonpost.kr

Date Published: 6/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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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여자들이 좋아하는 영화 두개 – 인스티즈(instiz) 익명잡담 …

난 여자들이 이런 영화 별로 안 좋아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되게 좋아하더라고.특히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영화는 진짜 남자 취향의 영화같은데 여자들이 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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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instiz.net

Date Published: 3/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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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여자들이 좋아하는 영화

  • Author: 디바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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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6. 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50LKD6YZzVo

02화 2020 세계 여성의 날, 추천하는 여성영화 24선

쏟아지는 억수에도 다만 살아가기를 영화, <도희야>

작년 여성영화 추천 글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이다.

여성의 날은 1908년 열악한 작업장에서 화재로 불타 숨진 여성들을 기리며 미국 노동자들이 궐기한 날을 기념하는 날로, 1975년부터 매년 3월 8일 UN에 의하여 공식 지정되었다.

작년과 달리 올해는 큰 맘을 먹고 3월 8일에 맞게, 8 주제 * 3 영화 추천 글을 써봤다. 평소에 내가 여성영화를 파악하고 받아들이는 방식을 주제로 묶어보았다. 대부분의 영화는 극장 혹은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감상 가능하다.(왓챠/네이버시리즈온/퍼플레이)

24개의 여성영화와 함께 3월을 보내보는 건 어떨까.

1 . 일 초에 아 흔 번

세상에서 가장 작은 새인 벌새는 일초에 아흔 번 날갯짓한다고 한다. 멈춰 있는 것처럼 보여도 누구보다 부지런하게, 누구보다 간절하게.

영화 속 미성년, 특히 소녀는 스펙터클로 소비되었다. 남자 주인공의 성장 서사에서 소녀는 첫사랑이라는 역할이자 아름다운 추억에 머무는 이미지였다.

그러나 최근 한국 영화의 여성 감독들은 소녀를 다른 방식으로 접근한다. 소녀는 멈춰있는 이미지가 아닌 살아있는 몸의 주체가 된다. 어지러운 세상에 홀로 놓인 소녀는 삶이 자신의 것이 아닐 때도 모험한다. 온몸으로 날갯짓하는 주인공은 누구도 아닌 스스로를 진동한다.

<벌새> – 김보라, 2019

1994년 중학생 은희는 사랑받길 원하고 그의 곁에는 사람들이 지나간다. 자신의 궤적이 어디로 향하는지 알 수 없지만, 은희는 여전히 궁금하다.

<벌새>는 우리가 잊고 살았던, 잊기 위해 살았던, 살기 위해 잊었던 질감을 소환하고 어루만진다.

긴 여정 위에 선 은희가 미소 짓기를 나는 간절히 바라고, 끝내 웃지 않는 그 얼굴이 나는 참 위로가 된다.

<걸스온탑> – 이옥섭, 2017

우희와 그녀의 이별 이야기. 짧은 단편이지만 볼 때마다 힘이 난다.

<도희야> – 정주리, 2014

경찰인 영남은 서울에서 작은 어촌마을로 쫓겨나고 그곳에서 도희를 만난다. 폐쇄적인 마을에서 고통받는 도희를 무시하고 싶지만, 마음이 쓰인다.

<도희야>는 각기 다른 이유로 삶이 버거운 두 사람의 관계 맺기이자 연대에 대한 영화이다.

2. 이상한 노크

어딘가 이상한 여성 인물에게 매력을 느낀다.이들은 가부장제의 언어로는 설명할 수 없다. 그렇기에 새로운 방향으로 탐색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다.

여자는 왜 이상한 행동을 할까, 왜 이상하게 보일 수밖에 없을까. 신경쇠약 직전의 여자가 노크한다. 문을 열지 않으면 부수고 들어올지도 모른다.

<성냥공장 소녀> – 아키 카우리스마키, 2001

성냥공장 노동자 이리스는 순종하면서도 욕망한다. 얌전해야 할 여자가 어긋난 행동을 할 때, 그는 악녀가 되고 마땅히 처단당한다. 하지만 이리스는 자신을 소멸시키려는 바다의 물살을 거스르며, 그러나 만끽하며 걷는다.

<신경쇠약 직전의 여자> – 페드로 알모도바르, 1988

사랑, 딱 죽기 직전의 유해함에 대하여.

페파는 연인의 부재에 잠도 자지 않고 그를 찾아 나선다. 비겁한 남자들로 비롯된 신경증에 골머리 앓는 세 여성의 코미디이자 해방극.

<에이프릴의 딸> – 미셸 프랑코, 2019

에이프릴과 딸은 ‘진정한 여성’의 자리를 쟁취하기 위해 돌진한다. 정상 가족의 신화를 해체하는 대신, 그 시스템 안으로 포섭되고자 고군분투한다. 그로 인해 여성성이 만들어지는 구조를 마주한다. 에이프릴의 건조한 광기는 가부장제의 도덕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3. 거울 앞에 선

생애 최초의 사랑은 거울 앞에서 실패한다. 엄마와 내가 하나가 아니라는 좌절에 이르러야 ‘나’를 인식한다.

어떤 영화의 인물들은 여전히 거울 앞에 서 있다. 실패를 앞에 둔 엄마와 딸은 어떻게 웃을 수 있을까.

<비밀은 없다> – 이경미, 2015

갑자기 사라진 딸 민진을 찾는 연홍은 생각하기 시작한다. <비밀은 없다>는 여성영화로서 다양한 발견이 가능한 영화이다. 특히 엄마인 연홍과 딸 민진 사이를 흐르는 감정은 무척 독특하다.

<영하의 바람> – 김유리, 2018

영하의 세계는 차곡차곡 무너진다. 마땅히 영하를 보호해야 할 엄마 은숙은 대답이 없고, 영하는 이해할 수 없다.

<미성년> – 김윤석, 2019

<미성년> 속 네 여자는 역할을 딛고 각자에게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주체로서 행동한다. 서로가 서로를 역할로 종속하지 않고 마주 선다. 그 과정에 엄마는 딸이 되기도 하고 딸은 엄마가 되기도 한다.

4. 목마른 자가 우물을 만났을 때

오래도록 금기시되어 온 여성의 섹슈얼리티에 대한 영화들이다. 욕망의 대상이었던 인물이 주도권을 되찾았을 때, 우물로 달려갈 뿐이다.

<더 페이버릿 : 여왕의 여자> – 요르고스 란티모스, 2019

정신없는 욕망의 변주. 영화 <더 페이버릿>을 보고 나면 욕망의 폭발하는 운동성이 온몸으로 느껴진다. 18세기 영국 역사 속 세 여성은 개인적이자 정치적으로 서로를 욕망한다.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 셀린 시아마, 2019

사랑과 예술에 비춰지다 이내 서로를 응시하는 여성들. 카메라와 주인공과 관객의 시선이 ‘여성적으로’ 합일하는 영화는 정말 드물고 소중하다.

뿐만 아니라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은 레즈비언, 여성 예술가, 임신 중단, 결혼제도, 연대 등 영화에게 바라던 여성의 거의 모든 것을 담아낸다. 셀린 시아마를 기대할 수밖에 없다.

<밤치기> – 정가영, 2017

정가영은 꾸준히 스스로 대상이 되어 카메라 앞에 앉는다. 밤과 여성 사이 의도적으로 부가되는 섹슈얼리티가 아닌, 여성 자신이 섹슈얼 텐션을 조성한다. 하고 싶은 말은 직접 하는 불순함과 약간의 꾸질함. 그는 어디에나 간다.

5. 글 쓰는 여자

자신의 삶을 예술로 남기는 여성들은 줄곧 단절되어 있던 실을 잇는다. 그것은 과거와 현재, 세상과 나를 여성의 눈에서 인식해 온 역사이다.

<작은 아씨들> – 그레타 거윅, 2019

가족과 세계를 바라보는 루이자 메이 올컷의 따스한 시선과 맑은 영혼, 그에 응답하는 2019년의 그레타 거윅. 소란했던 시대에도 어떤 방식으로든 살았던 여성들은 존재만으로도 힘이 된다.

<콜레트> – 워시 웨스트모어랜드, 2018

문화와 예술의 영광이 남성에게만 허락되었던 벨 에포크의 여성 작가 시도니 가브리엘 콜레트가 주인공이다.

<콜레트>는 성공하기도 했지만 실패하기도 했고, 작가이기도 했지만, 작가임을 거부하기도 했던 ‘아이콘’이 아닌 실체로서의 콜레트에 대한 이야기이다.

<누구는 알고 누구는 모르는> – 배꽃나래, 2019

위에서 아래로, 옆에서 옆으로 기억하는 역사. 가로채진 언어를 대신해 몸으로 새긴 여성의 역사에 대한 영화이다. 우리의 역사는 누구는 모르지만, 누구는 안다.

6. 몸 쓰는 여자

히어로, 액션 영화에서 “여자가 주인공이 되었을 뿐인데 이렇게 재밌다니”라는 반응이 더 가치 있게 여겨졌으면 좋겠다.

고작 벡델 테스트 하나 통과하지 못하는 상업 영화가 아직도 쏟아지는 현실이다. ( 2019년 영진위 결산 보고서 기준, 흥행 상위 30개 영화 중 벡델 테스트를 통과한 작품은 13편이다)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 조지 밀러, 2015

구원받을 곳이 사라져 버렸을 때, 서로가 구원되어 돌아온 여성들. 샤를리즈 테론의 퓨리오사는 쉽게 잊을 수 없다.

(4월 4DX 재개봉 예정이라니 꼭 극장에서 확인하자)

<캡틴 마블> – 애너 보든 , 2019

기억을 잃은 댄버스는 부여받은 힘을 최대한 잘 ‘쓰지 않기’를 요구받는다. 증명하기를, 인정받기를, 납득시키기를 거부하며 히어로가 된 여성이 물리쳐 해방한 것은 무엇인가.

<스파이> 폴 페이그, 2015

폴 페이그의 코미디는 기존의 성역할을 뒤집어 그 속의 여성혐오를 비웃고 꼬집는다. 멜리사 맥카시의 액션과 미란다의 코미디는 뒤집어진다.

7. 시스터후드

자매애는 강하다.

<델마와 루이스> – 리들리 스콧, 1991

남자와 춤췄다는 사실만으로 강간을 당해도 아무도 우릴 지켜줄 수 없다면. 초록색 자동차가 비정상적인 사회를 질주한다.

영화에 빠진 이유를 얘기한다면 꼭 들어가야 할 순간에 담긴 영화.

<우먼 인 할리우드> – 톰 도나휴, 2019

영화계 내부 성차별을 통계로 조진다. 여성들의 목소리는 셀룰로이드를 뚫고 나온다. 이제는 응답해야 할 때.

영화의 원제는 This Changes Everything이다.

<개 같은 날의 오후> – 이민용, 1995

한국 영화에도 이런 페미니즘 코미디가 존재했다니. 가정에서의 여성들이 겪는 차별을 영화적으로 처단하는 여성연대에, 여전히 개 같은 오후 아래의 우리는 짜릿하다.

8. 여자, 한국

한국의 여성 감독이 다큐멘터리를 찍는다. 늘 중요하지 않은 문제로 치부된 목소리를 끈질기게 좇는다. 영화제를 통해 본 작품들을 전부 소개할 수 없어 아쉽다. 영화제에 간다면 한국 여성 감독의 다큐멘터리에 주목해주길 바라며, 플랫폼을 통해 감상 가능한 다큐멘터리를 소개한다. 각기 다른 낱개의 영화이면서도 뭉텅이로 다가올 때 묵직함이 있다.

<기억의 전쟁> – 이길보라, 2018

베트남 참전 당시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을 진술한다. 전쟁을 기억하는 기억들은 전쟁한다. 현재 상영 중이다.

<시국페미> – 강유가람, 2017

2016년 페미니즘 리부트 속에서의 기록. 내부와 외부의 차별을 견디며 거리에 나온 페미니스트들의 이야기. 여성영화 스트리밍 플랫폼 퍼플레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왕자가 된 소녀들> 김혜정, 2013

1950년대 한국 대중문화였던 여성국극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남성 주류 집단에 차별받았던 여성국극이라는 예술에 대한 영화이자, 오랜 시간 몸으로 새긴 예술을 행하는 여성에 대한 기록이다.

세계 여성의 날이다.

여성영화라는 단어가 늘 고민 된다. 특히 이번처럼 주관이 듬뿍 담긴 글에는. 주제에 맞춰 최대한 포괄적으로 담았다.

글을 준비하며 2019년에 감상한 여성영화를 리스트업했는데, 영화제 영화를 포함해 약 100편을 모을 수 있었다. 아쉽게 못 들어간 영화들은 언젠가 소개할 수 있길!

매번 말하지만 여성영화는 부족한 만큼 많이 만들어지고 있다. 특히 2019년에는 한국의 여성영화 풍년에 행복했다.

올해는 다양한 얘기를 하는 여성 영화와 함께 더 큰 규모의, 상업 여성영화가 휘몰아쳐 전세계에 넘치기를 바란다. 두 팔 벌려 환영할 준비는 이미 되었다.

가을날 여자들이 좋아하는 영화 추천드려볼게요

여자분들하고 처음만나서 데이트하면서

화재거리나 공통의 관심사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는 분들을 위한 추천영화 여자분들과

같이 보셔도 좋고 영화를 보셨다면 대화를 나누셔도 좋구요

메릴 스트립과 아만다 시프리드가

연기하는 신나고 즐거운 영화 맘마미아

신나게 즐기면서 볼 수 있는 즐거움 가득한영화

맘마미아 영화속에서 나오는 즐거움과 음악들

엄마와 아빠의 이야기로 즐겁게 만날 수 있는 영화

결혼식에서 벌어지는 신나는 즐거운 이야기

맘마미아입니다. 소피의 아빠는 과연 누굴까

즐겁게 신나게 만나보세요^^

브리짓 존스의 일기

여자들이 좋아하는 영화로 추천드립니다.

서른두살이 요즘은 노처녀라고 불리지는

않는데 여자분의 마음과 상태

남자분을 새롭게 만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들

즐겁고 재미있는 상황들 즐겁게 나누기에 좋은

브리짓존스의 즐거운 이야기를 보게됩니다.

여자분과 웃으면서 보면서도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입니다. 르네젤위거

이때는 정말 이쁘다는 사실^^

사실 배우 주걸륜이 험한이라고 알려져서

그닥인데 영화는 정말 끝내주는

대만 로맨스영화가 이렇게 끝내줄수있구나

생각이 드는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입니다

판타지 로맨스 여자분들의 환상을 자극하는

즐겁게 해줄 수 있는 영화 여자들이

좋아하는 영화 추천드리기 좋은

말할 수 없는 비밀입니다 ㅎ

이 영화는 안보신 분들이 좀있을겁니다

그래서 더 같이 보면서도 즐길 수 있는 영화

고스트 귀신이 등장 무서운 내용이 아니고

멜로영화 로맨스로 딱 좋은 여자분 들이 좋아할 영화로

강력하게 추천하는 운명적인 사랑에 대한

부분들 나이가 들어가고 주름이 늘어도 사랑이란

단어에 설레이는 사람들 우리는 영화를 통해서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면 될 것 같습니다

여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탑 10 영화

하지만너무까칠하지않게그냥두리뭉실하게표현해서”일반적으로”대개의여자들이좋아할만한영화라는

“LegallyBlonde” 핑크색일색으로휘감은여성취향의영화에서리즈위더스푼은 “ 금발이더유리하다 ” 를

여자들이 좋아하는 영화나 그런 거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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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좋아하는 영화나 그런 거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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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니비존 ★

추천 : 4

조회수 : 1398회

댓글수 :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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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여자에 대해서 심도깊게 파악하고 싶습니다. 여자들은 어떤 영화를 좋아하나요? 저도 연애를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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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가치관을 바꿔놓은 영화 21편

영화처럼 신비로운 것이 있을까? 어두운 극장에서든 집에서 소파에 앉아 팝콘을 먹으면서든 영화는 일종의 정신적 탈출구와 같다.

영화를 여성이 더 주기적으로 본다는 통계도 있다. 2012년 미국 영화협회의 보고에 의하면 여자 관객의 수는 남자를 52%나 능가한다. 그런 걸 생각하면 여자가 주인공인 블록버스터 영화가 더 많지 않다는 것이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다(할리우드 거물들, 듣고 계시나요?).

그래서 허핑턴포스트 에디터들과 페이스북/트위터 관객들에게 어떤 영화가 그녀들의 여성관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는지 질문했다.

아래는 여성들의 가치관을 바꿔놓은 21편의 영화다.

1. “그들만의 리그”

“이 영화를 처음 보았을 때 난 어린 소녀였다. 그렇게 날 감동시킨 영화는 없다. 난 한참 말괄량이였는데 다른 말괄량이들이 인류의 역사에 많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에디터 데브라 자바와가 페이스북에 남긴 댓글.

2. “나우 앤 덴”

“이 영화는 우정, 신체의 변화, 죽음, 사랑 등 여자들에게 더없는 중요한 시기에 대한 이야기다. 70~90년대를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누가 봐도 감동적이다. 젊은 여성에겐 특히 강추한다.” 허핑턴포스트 ‘범죄/위어드 뉴스’ 에디터, 제나 아마튤리.

“여성 간의 우정, 그리고 그 우정이 성장하는 과정을 가장 잘 묘사한 영화다. 매우 독특한 네 절친이 주인공으로 나오는데 가끔 남자도 출연하지만 여자들 간의 우정과 사랑이 이야기의 핵심이다.” 허핑턴포스트 ‘우먼’ 수석 에디터, 에마 그래이.

3. “이터널 선샤인”

“이 영화의 주인공 클레멘타인 크루진스키(케이트 윈슬렛)는 예측불가에 즉흥적이며 약간 문제가 있는 여자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자신에 대해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난 문제 투성이야. 나도 알아. 그런데 그런 나를 그대로 용납하든지 말든지 상관 안 해.’라는 태도로 나를 놀라게 한 첫 여성 캐릭터였다.” 허핑턴포스트 ‘틴’ 수석 에디터, 테일러 트루돈.

4.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이 영화를 자꾸 보게 되는 이유는 감독/작가 노라 에프론이 주인공 샐리를 강한 여자 케릭터로 묘사했기 때문인 것 같다. 샐리는 강하고 유별나고 자신의 내면을 내 보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남자 주인공 해리는 그녀를 가장 나쁜 종류의 여자라고 한다. 반대로 샐리는 자신이 ‘난 내가 뭘 좋아하는지 잘 아는’ 여자라고 주장한다. 얼마나 멋있나? 누구에게도 미안해할 필요 없다는 것을 그녀는 보여줬고, 그건 모든 여성에게 매우 중요한 교훈이다. 자신을 믿고 두려움을 떨치라는 것 말이다.” 허핑턴포스트 ‘라이프’ 블로그 에디터, 알레센드라 로사리오.

5. “주노”

“고등학교 때 이 영화를 극장에서 봤는데, 이전까지는 이 영화의 주인공 같은 여성 캐릭터를 본 적이 없었다. 그녀는 자신을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 어떤 난관도 자기가 직접 해결했다. 정말로 신선한 영화였다.” 허핑턴포스트 ‘페어런츠’ 고문 에디터, 케롤라인 볼로냐.

6. “워킹 걸”

“멜라니 그리피스가 남자를 쟁취하는 부분도 중요하지만, 진짜 대박은 코너 사무실(고위 간부가 되었음을 뜻하는 상징)이다. 영화 ‘워킹 걸’은 내게 사회적 성취가 얼마나 멋진 것인지 가르쳐주었다.” 허핑턴포스트 ‘우먼’ 수석 에디터, 에마 그래이.

7. “후라이드 그린 토마토”

“아마 12살에서 16살 사이, 이 영화를 과장은 조금 보태서 천 번은 본 것 같다. 캐릭터 ‘이지’를 보며 강한 여성을 지향하면서도 부드러울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루스’는 강하면서도 여성스러울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 주었다. 그리고 에블린은 어떤 계집애가 짜증나게 하면 자동차로 콱 박아버려도 괜찮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에디터 스테파니 베리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

8. “청춘 스케치”

“난 이 영화를 본 뒤 머리를 짧게 잘랐고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으며 90년 내내 쿨한 ‘무신경함’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다. 지적이면서도 나태하게 사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엿보여주는 이야기면서, 또 아이러니하면서도 우아한 실패 투성이인 캐릭터들을 보며 난 이 영화에 쏙 빠졌다. 물론 지금 돌아보면 자기 존재의 특이함을 부르짖는 동시에 평범한 삶을 고집하는 그런 행동이 말이 안 된다는 것이 느껴지지만.” 에디터 애비 프렌치 위틀리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

9. “델마와 루이스”

“이 영화를 보면서 남자가 나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진지하게 고민했다.” 매디슨 워커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

10. “스텝맘”

“영화 ‘스텝 맘’은 이혼이라는 방정식의 양면을 고려하게 했다. 그리고 우리 엄마와 새 엄마가 겪었을 어려움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또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특히 엄마랑)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이젠 세상에 없더라도 내 삶에 큰 영향을 준 사람을 다시 기억하게 한다. 그리고 영화를 보며 펑펑 우는 것이 얼마나 위안이 되는지도 배웠다.” 허핑턴포스트 블로그 에디터, 해일리 밀러

11. “철목련”

“엄마의 용기와 강인함을 줄리아 로버츠와 샐리 필드가 적절하게 묘사한다. 또 그녀들이 트루비 미장원에서 맺는 여자들 간의 우정엔 단지 가십과 웃음보다 훨씬 깊은 차원의 무언가가 있다. 그리고 샐리 필드가 영화 마지막에 하는 독백은 영화 역사상 가장 감명 깊은 순간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허프포스트 ‘페어런츠’ 고문 에디터, 캐롤라인 볼로냐.

12. “천사의 투쟁”

“이 영화를 보면서 여자라는 이유로 희생당했던 이전의 여성들을 고마워하게 되었다.” 소피 엘리자베스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

“난 매년 내가 가르치는 ‘문학의 관점’이라는 수업 때 이 영화를 상영한다. 내 목표는 여자아이들이 이 영화를 보고 투표권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여성 참정권을 위해 어떤 희생이 있었는지를 아는 것이다.” 조디 위저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

“단식 투쟁을 하는 여주인공에게 강제로 음식을 먹이는 장면은 슬프면서도 감동적이었다. 또 여자들이 무슨 투쟁을 했는지, 그게 어떤 결과를 초래했는지, 또 언제 어디서나 남자와 동등한 지위로 인정받기 위해 앞으로도 얼마나 큰 노력이 필요한지 생각하게 되었다. 일반적으로, 언론에 비치는 여성은 영웅으로 묘사되지 않는다. 이 영화의 주인공들은 다른 여성들의 영웅이었고 그 사실이 너무 멋졌다.” 니콜 라벨드리어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

13. “오브비어스 차일드”

“이 영화는 낙태를 주제로 한 러브스토리(아니, ‘라이크 스토리’라고 하는 것이 더 적합할 수 도 있다)다. 여자 인생에 매우 일반적인 현상인 낙태라는 이슈를 쉬쉬하는 수많은 영화와 대조되는데, 이 어려운 이슈를 있는 그대로 조명한다. 다른 사람이 아무리 슬프고 심각한 상황이라고 해도 내가 유머로 인식하면 그럴 수 있다는 것을 이 영화를 통해 다시 인지했다.” 허프포스트 스페셜 프로젝트 부에디터, 아맨다 구털맨.

14. “에버 애프터”

“이 영화를 보고 자신감이 하늘로 치솟았다. 공주 이야기로 가득한 디즈니 동화의 나라에서 빠져나와 현실의 페미니즘과 마주하게 된 것이다. 왕자에게 기대지 않고 스스로를 구출하는 드류 베리모어는 너무 멋졌다. 우아함과 힘이 모이면 그 누구도 능가할 수 없는 멋진 조합이 된다.” 허핑턴포스트 ‘블랙 보이스’ 부에디터, 제스 딕커슨.

15. “금발이 너무해”

“남자 친구가 나를 버렸을 때 너무 슬퍼서 소파에 누워 TV를 보며 울고 있었다. 그런데 영화 ‘금발이 너무해’가 TV에 나오는 것이었다. 그 영화를 보고 몇 달 후 대학에 입학했다.” 델라 헤르난데스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

“이 영화에서 느낀 점은 치와와를 예뻐하고 분홍색 옷을 즐기며 머리가 빈 것 같이 보이는 여자, 그래서 아무도 진지하게 여기지 않는 여자라도 마음만 먹는다면 대단한 결과를 이룩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즉 자기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다면 최고점에 도달하기 위해 즐겨 입는 분홍색 치마나 또 좋아하는 패션을 포기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허핑턴포스트 ‘엔터테인먼트’ 부에디터, 로렌 주프크스.

16. “뮬란”

“이 영화를 보면서 나도 남자만큼 강해질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또 뭐든지 정복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다. 이 영화를 처음 봤던 8살 시절의 느낌이 아직도 생생하다.” 디에나 심프키스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

17. “처음 만나는 자유”

“이 영화를 보면서 약간의 방황이 그리 나쁜 것 만은 아니라는 생각을 했다. 이 영화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미친년’에 대한 정체를 보여줬으며, 한 여자가 슬픔과 희열 같은 다양한 감정에 빠져 있는 것이 아무 문제가 안 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사실, 그런 우리가 자랑스러운 것이다.” 허핑턴포스트 ‘우먼’ 부에디터, 알라나 바지아노스.

18. “조찬 클럽”

“젊은 시절의 주드 넬슨과 에밀리오 에스테베즈가 너무 황홀하다는 것 외에도, 쿨 한 그룹에 있는 아이와 쿨하지 못 한 그룹에 있는 아이의 차이가 매우 희미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따돌림받는 여자나 인기 높은 여자나, 모두 각자의 문제가 있다. 그런 두 사람을 도서관 안에 하루 종일 묶어 놓으면 우정이 싹틀 수도 있다.” 허핑턴포스트 ‘우먼’ 수석 에디터, 에마 그래이.

19. “히트”

“간단히 말해서 이 영화는 최고다. 멜리사 맥카시는 내 우상이다. 그녀의 연기를 보며 여자는 꼭 안 예뻐도 되며 엄청나게 웃길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즉 웃긴 여자가 최고라는 것을 말이다.” 허핑턴포스트 ‘우먼’ 부에디터, 알라나 바지아노스.

20. “리틀 다링”

“여성의 성, 여성의 성을 찾아 나가는 여행이 어떤 방향으로 전개되는지 이해하게 해준 영화다. 현실적이면서도 흥미로운 ‘리틀 다링’에는 섹스에 관한 사회, 정치, 경제적 면을 여성마다 다르게 헤쳐나간다는 교훈이 담겨있다.” 허핑턴포스트 ‘우먼’ 뉴스 에디터, 아맨다 듀버맨.

21. “제로 다크 서티”

“이 영화는 여성에게 자존감과 권리감을 안겨주는 영화였다. 여자가 영웅으로 묘사되는 영화는 많지 않다. 그것도 여자가 대테러 CIA 요원들을 직접 이끄는 실화는 더 드물다. 여자가 그런 책임을 가졌을 때 겪는 복잡한 요소를 잘 나타낸 이 영화를 본 뒤 내가 한층 더 강해진 느낌이었다.” 허핑턴포스트 ‘틴 미레니얼 아웃리치’ 이사, 제시카 케인.

이 기사는 허핑턴포스트US의 21 Movies That Changed How We Felt About Ourselves As Women을 번역, 편집한 글입니다.

의외로 여자들이 좋아하는 영화 두개

난 여자들이 이런 영화 별로 안 좋아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되게 좋아하더라고.

특히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영화는 진짜 남자 취향의 영화같은데 여자들이 되게 좋아해서 놀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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