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 안나 – 우리가 아직(Feat.김혜미) [롬 5:8] 답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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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Anna)’s The First Story
우리가 아직 (We haven’t yet)
롬 5:8 로마서 5장 8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우리가 아직 원수 되었을 때
우리가 행한 것 하나도 없을 때
십자가 그 사랑으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그 사랑을 확증하셨네
우리를 화목케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우릴 죄에서 구하셨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은혜
그 사랑에 감사하네
큰 죄악에서 건지신 은혜
그 사랑을 찬양하네
십자가 그 사랑으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그 사랑을 확증하셨네
우리를 화목케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우릴 죄에서 구하셨네
십자가 그 사랑으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그 사랑을 확증하셨네
우리를 화목케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우릴 죄에서 구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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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비교 – 다국어 성경 Holy-Bible

개역개정,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원문보기. 개역한글, 우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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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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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때에 (2) – 다음블로그

로마서 5 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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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6/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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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 주일낮예배 – 남부민중앙교회

본문 8절 말씀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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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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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시는 하나님 | Desiring God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로마서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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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desiringgod.org

Date Published: 1/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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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 네이버 블로그

로마서 5장 6~8절에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 … 예수님이 우리가 연약하고 죄인되었을 때 우리를 위해 죽으셨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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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9/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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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 우리가 아직(feat.김혜미) [롬 5:8]
안나 – 우리가 아직(feat.김혜미) [롬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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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어 성경 Holy-Bible

개역개정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 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원문보기

개역한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 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원문보기

공동번역 그런데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죄 많은 인간을 위해서 죽으 셨습니다. 이리하여 하느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당신의 사랑을 확실히 보여주셨습니다. 원문보기

새번역 그러나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 셨습니다. 이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실증하셨습니다. 원문보기

현대인의성경 그러나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 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 원문보기

新共同譯 しかし, わたしたちがまだ 罪人であったとき, キリスト がわたしたちのために 死んでくださったことにより, 神はわたしたちに 對する 愛を 示されました. 원문보기

NIV But God demonstrates his own love for us in this: While we were still sinners, Christ died for us. 원문보기

KJV But God commendeth his love toward us, in that, while we were yet sinners, Christ died for us. 원문보기

NASB But God demonstrates His own love toward us, in that while we were yet sinners, Christ died for us. 원문보기

新改譯 しかし 私たちがまだ 罪人であったとき, キリスト が 私たちのために 死んでくださったことにより, 神は 私たちに 對するご 自身の 愛を 明らかにしておられます. 원문보기

로마서 5

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8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11 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을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하나님의 사랑이 언제 나타났는가? 언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는가? 우리가 회개하기 전인가 아니면 후인가? 성경은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다고 한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만드시기 전에 우리를 아시고 흠없고 거룩한 자로 부르셨다 (에베소서 1:3).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 사람의 어떤 행위에 변개되지 않는다. 만일 어떤 사람이 온전한 십일조와 온전한 주일성수를 평생 한다고 해서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어떤 의로운 행위로 인해서 나타나거나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이미 어떤 것을 하기도 전에 있었고, 사람의 어떤 행위와도 상관없이 계속 하늘로부터 모든 만물을 향해 나타나고 있다. 하나님의 사랑은 이 우주 만물을 질서 있게 움직이는 모든 힘의 원천이다.

나는 하나닝이 그의 아들을 그리스도로 보내사 십자가에 내어 주사 타락한 우리 사람들을 위해 내어 주심은 결코 인간이 타락한 이후에 새로 세운 계획이 아니라고 믿는다. 이미 하나님은 만세 전부터 타락한 인간의 구속의 필요성을 다 아시고 그의 아들을 내어줄 계획을 갖고 계셨다고 믿는다. 하나님은 근본 사랑이시다. 이 선에서 하나님은 조금도 만세 전부터 영원토록 한번도 벗어난 적이 없고 앞으로도 없다.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의 법에서 어긋났을때 반드시 진노로서 나타난다. 하나님은 악을 경험할 수 없고 오직 선이시다. 선과 악의 판단을 하나님은 어떻게 하실까? 하나님 자신에게 비추어 보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법에 합하면 선이고, 반하면 악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의 법에 어긋났을때 피할수 없이 사람에게는 진노의 형태로 나타난다 (로마서 1:18). 다시 말해서 고난이나 고통과 같은 삶의 어려움으로 나타난다. 사람이 무엇을 한다고 해도 (노벨상, 올림픽 금메달 등) 참 만족이 없는 것이 바로 여기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사람은 오직 하나님의 법에 따라 살때만이 진정 행복의 열쇠를 찾게 된다. 왜 하나님이 진노하시는 이유를 알겠는가. 이는 하나님의 법을 반해서는 사람이 살 수 없다는 존재인 것을 깨우쳐 주기 위함이다. 하나님은 우리 사람이 모든 것을 다 볼 수 없다는 것을 아신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의 법에 어긋나는 것을 허용하지 않으시므로 더 큰 위험에 빠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우리 사람의 삶 가운데 끊임없이 한숨과 좌절과 고통이 수반되는 것은 바로 이 이유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생은 스승과 같아서 삶을 통해 배운다고 한다. 수 많은 고난과 역경을 속에서 하나님은 끊임없이 그리고 일관되게 말씀하시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하나님이 없이는 그리고 그의 법에 순종하지 않고는 우리 사람은 결단코 살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없이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그것은 너무 위험하고 현실에서는 물론이고 영원한 죽음으로 이르는 길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러한 인생을 그냥 두고 지나쳐 버릴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가운에 일어나는 모든 일은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이라 할 수 있다.

놀랍게도 이 놀라운 사랑은 우리 사람이 그 사랑에 반응할때만 기적과 같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무한하신 하나님 사랑도 우리 사람이 무감각하게 지나쳐버리면 아무 능력도 영향도 경험도 없다. 오직 우리가 온 마음과 온 힘과 온 뜻과 온 의지로 사랑할때 비로서 폭포수와 같이 경험하게 된다. 하나님의 사랑은 현실이다. 결코 지식만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자에게 순간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힘이요 능력이요 영광이다. 이 크신 사랑을 하나님은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때에 다 이루셨다.

지금도 하나님은 그의 크신 사랑을 부어주고 계신다. 지금도 믿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에 반응하는 사람마다 그 크신 사랑을 경험하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으로 자라게 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16).

내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오늘 우리는 본문에 나타난 말씀을 통해서 참으로 주님의 귀한 사랑과 은혜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면 내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하나님이 나에게 어떻게 하셨는가? 거기에 대해서 몇 가지 나누어 생각해 보겠습니다.

첫째, 아직도 죄인이었을 때 주님은 나를 사랑하셨습니다.

본문 8절 말씀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고 구원하신 것은 내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그리하셨다고 말씀합니다. 내가 의로울 때 나를 사랑하신 것이 아닙니다. 내가 선하게 살고, 내가 착하게 살고, 말씀 순종 잘해서 칭찬받을 때 나를 사랑하셨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여전히 죄를 범하고 있고, 여전히 죄 가운데 땅위의 인생의 삶을 살아가고 있고, 여전히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고, 여전히 방황하고 방탕할 때 주님께서 그런 나를 위해 죽으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나를 위해 피 흘리셨습니다. 여전히 죄 가운데 있는 나를 위해 희생을 당하셨다는 말씀입니다.

둘째, 주님은 내가 연약할 때 사랑해 주셨습니다.

본문 6절 말씀에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주님께서는 아직 내가 연약할 때 나를 사랑하셨고, 나를 위해 죽으셨다는 사실입니다. 이 세상은 강한 자를 따라갑니다. 강한 자를 인정해 주고, 강한 자를 옹호하고, 강한 자 앞에서 비위를 맞추고, 강한 자 앞에 줄을 섭니다. 성경에 보면 연약한 자들의 모습이 많이 나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러했습니다. 엘리야 선지자도 참으로 약한 사람이었습니다. 엘리야는 아합과 이세벨에게 쫓겨 다니는 그런 약함에 처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 족속과 비교할 때 메뚜기에 불과한 존재밖에 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그 약한 자들을 들어서 강한 자를 이기게 하신 줄로 믿습니다.

셋째, 우리가 아직 원수 되었을 때 주님은 사랑하셨습니다.

본문 10절 말씀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우리의 마음에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마음에는 정말로 미운 사람도 있습니다. 미워할 수밖에 없고, 미워죽겠는 사람도 있습니다. 특히 원수된 사람들은 정말로 밉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말씀합니다. 그래도 주님은 그를 사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는 우리가 아직 원수 되었을 때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화목을 이루셨습니다. 원수를 자녀가 되게 하셨습니다. 원수를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믿음이 더 뜨거워질 수 있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앞에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귀한 은혜가 금번 기간에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주님 손 꼭 부여잡고 저 천국까지 믿음으로 힘차게 달려가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로마서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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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시는 하나님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로마서 5:8)

“확증하신다”라는 단어는 현재 시제로 사용되었으며 “죽으셨다”라는 단어는 과거 시제로 사용되었음을 주목하십시오.(한글 성경에는 ‘확증하셨느니라’로 과거 시제로 번역되었으나 정확한 번역은 현재 시제임)

이같은 현재 시제가 말해 주는 바는 이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사랑을 확증하시는 것은 오늘의 현재와 내일의 현재에 있어 계속해서 일어나는 일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과거 시제 “죽으셨다”는 그리스도의 죽음이 단번에 일어났고 다시 되풀이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스도께서도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베드로전서 3:18).

왜 바울은 현재 시제(“하나님이 확증하신다(God demonstrates)”)를 사용했을까요? 저는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다”와 같이 과거시제로 말할 것으로 예상했었습니다. 예수님의 죽음이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내 보여주신 것 아닙니까? 그리고 그 일은 과거에 일어나지 않았습니까?

제 생각에 몇 소절 앞에 이에 대한 힌트가 주어져 있습니다. 바울은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며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한다” (3-5절) 고 말하였습니다.

즉, 하나님이 우리로 겪게 하시는 모든 것의 목적은 소망입니다. 그는 우리가 모든 환란을 통해 흔들림 없는 소망을 갖기 원하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어떻게?

바울은 다음 문장에서 답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5절).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has been poured out).” 이 동사의 시제는 하나님의 사랑이 과거에 (우리가 회심했을 때) 우리 마음에 부어졌고 지금도 이 부어진 사랑은 여전히 우리 마음에 있으며 활성 상태에 있다는 뜻입니다.

과거에 우리 죄를 위해 그의 독생자를 우리를 위해 단번에 죽도록 보내 주심으로써 하나님께서는 과거에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8절). 그러나 그는 우리가 인내와 연단과 소망을 가지려면 이 과거의 사랑을 현존하는 실제로 (오늘과 내일에도) 경험하여야 한다는 것을 또한 아십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갈보리 언덕에서 사랑을 보여 주셨을 뿐만 아니라 지금도 그의 성령에 의해 이 사랑을 나타내 보여주고 계십니다. 그는 우리의 마음의 눈을 열어 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십자가의 영광을 보고 맛보게 하심으로 이를 행하십니다. 그리고 그 사랑의 보증 즉 아무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로마서 8:39)는 보증의 영광을 보고 맛보게 하심으로 이를 행하십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로마서 5장 6~8절에 “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가 연약하고 죄인되었을 때 우리를 위해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로마서 3장 9~12절에 “그러면 어떠하뇨 우리는 나으뇨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 했습니다. 이렇게 성경은 의인은 하나도 없다고 선언하고 있음에도 자기를 스스로 의롭다고 여기는 이들이 있습니다. 바리새인도 그런 자들중 하나였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향해 “너희가 소경 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요9:41) 하셨습니다. 자기를 의롭다고 여기는 자들은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마9:12~13)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라

아버지로부터 받은 재산을 탕진하고 돌아온 동생을 아버지가 반겨주는 것을 본 형은 “내가 여러 해 아버지를 섬겨 명을 어김이 없거늘 내게는 염소 새끼라도 주어 나와 내 벗으로 즐기게 하신 일이 없더니 아버지의 살림을 창기와 함께 먹어버린 이 아들이 돌아오매 이를 위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나이다”(눅15:29~30) 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았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했습니다. 돌아온 탕자를 반겨준 아버지의 마음이 바로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자기를 반역하고 죽이려고 했던 압살롬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다윗이 어떻게 했습니까? 사무엘하 18장 33절에 “왕의 마음이 심히 아파 문 위층으로 올라가서 우니라 그가 올라갈 때에 말하기를 내 아들 압살롬아 내 아들 내 아들 압살롬아 차라리 내가 너를 대신하여 죽었더면, 압살롬 내 아들아 내 아들아 하였더라 ” 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마음인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과 선악과를 먹은 후에 눈이 밝아져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만들어 입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낯을 피하려고 했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부르시고 가죽옷을 지어 입혀주셨습니다(창3:7~21).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은 후에 하나님은 부르시고 가죽옷을 지어 입혀주셨습니다.

살고자 하는 자를 비난하지 말라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을 때 오른편에 있던 강도는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라고 했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눅23:43) 하셨습니다. 죽기 직전까지 예수님을 믿지 않다가 죽을 때 되어서야 예수님을 믿는다고 비난하는 사람도 있지만, 염치 없어도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가인이 아우 아벨을 쳐죽인 후에 하나님께 “내 죄벌이 너무 중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내시온즉 내가 주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지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가 나를 죽이겠나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배나 받으리라” 하셨고, 가인에게 표를 주셔서 만나는 누구에게든지 죽임을 면케 하셨습니다(창4:8~15). 동생을 죽여 염치가 없지만, 살고자 했을 때 외면하지 않으셨습니다.

솔로몬의 형 아도니야가 스스로 왕이 되려고 하다가 나중에 하나님의 개입으로 솔로몬이 왕이 되었습니다. 아도니야는 솔로몬을 두려워해서 제단뿔을 잡고 살기를 청하였습니다. 솔로몬은 형을 살려주었습니다(왕상1:50~53). 이렇게 염치가 없지만 살고자 하는 자는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도피성을 두라고 하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살인자라고 도피성으로 피하면 살게 하고자 하신 것입니다​(수20:1~6). 살인을 한 자라도 살고자 하는 자는 살게 하신 것입니다.

예수의 피를 내세우라

로마서 8장 33~34절에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했습니다. 하나님이 의롭다고 하시면 누구도 정죄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간음한 여자에게 “여자여 너를 고소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라고 묻자 그 여인이 “주여 없나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라”(요8:11)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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