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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일본에서 오신 아오이씨와 한국인 유정씨가
각 서로나라의 연애프로그램에 대해 얘기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가까운 나라이지만 서로 다른 점이 많은 두 나라!
과연 연애프로그램에서는 어떤 부분이 다를까요?
#한국 #일본 #일본여자 #연애
#썸 #예능 #연애프로그램 #씨랩 #하트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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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추천]테라스하우스 일본판 하트시그널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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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FLIX] “테라스하우스”가 하트시그널보다 대단한 이유 – Diar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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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하우스 VS 테라스 하우스 –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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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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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일본 하트 시그널

  • Author: CLAB
  • Views: 조회수 24,5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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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8. 1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toGHOzK1uf4

[넷플릭스 추천]테라스하우스 일본판 하트시그널 재밌음

넷플릭스에서 하트시그널을 보다가 추천이 뜨길래 “테라스 하우스 : 도시남녀 : 도쿄편”을 봤습니다. 넷플 오리지널로 나오는걸 보면 많이 인기있는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등장하는 일본 연예인 패널들은 1인소파에 앉아 편안하게 영상 속 상황을 보며 대화하는 분위기로 흘러갑니다. (아직 3화까지 밖에 안봄)

하트시그널과 일본 ‘테라스 하우스’의 차이

이쯤 돼서 보는 ‘하트시그널’과 ‘테라스 하우스’의 차이 (원작이란 말 수정했어 판권산거 아니고 아예 별개의 프로그램이야 원작이라고 한건 내가 착각한거고 제대로 조사 안하고 원작이라는 말 쓴거 미안해)

(*원덬은 가장 재밌게 본 ‘테라스하우스-도시남녀편’기준으로 이 글을 썼음.)

8명의 인원으로 정해놓고 서로의 연애감정과 썸 타는 관계에 초점을 둔 하트시그널과 달리, 핱시가 포맷을 따온 일본의테라스 하우스는 출연진 ‘졸업제’가 있다. 테라스 하우스 내에서 원하는 만큼 지내다가 출연자 본인이 원할때 하우스를나갈 수 있고 그리고 빈 자리를 채울 새로운 출연자가 또 입주하는 식의 시스템이다.

하우스를 나가는 이유는 다양하다. 하우스 내에 더 이상 썸을 타고싶은 상대가 없다거나, 고백해서 차였다거나, 하우스 룸메들과 사이가 안좋다거나, 잘 지내다가 나갈때가 돼서 나간다거나 하우스에서 좋은 영향을 많이 얻고 박수칠때 떠난다거나, 커플이 성사돼서 함께 나간다거나 정말 다양

그래서 응원하던 출연자가 나가면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하고 또 새로운 출연자가 입주하니 거기서 오는 긴장감도 있고에피소드도 많이 생길수밖에 없다.

테라스 하우스에서 또 재밌는건 이미 현실여친이 있는 사람도 나왔었다는 것.

(내 최애였어서 사진가져옴..)

하트시그널은 출연자들사이의 썸관계를 추리하는 설정이라 상상도 할수 없지만 테라스 하우스는 연애자체에 초점을 둔프로그램이 아니기 때문에, 연인이 있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입주를 했고 하우스 내에서 굉장히 잘 지내다 갔다. 모든 패널의 최애 출연자로 꼽히며 미스터 퍼펙트라는 별명도 얻고 하우스를 나갈땐 모든 룸메들이 울었다.. (그리고 나도 울었다고 함…)

그럼 어떤 것에 초점을 뒀느냐.

젊은 청춘들의 ‘삶’자체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

젊은 남녀가 모이니 그 사이에서 썸과 연애감정이 일어나는건 당연한거고 그 외에도 젊은이들의 다양한 고민, 취업문제, 학교생활, 직장생활, 룸메들간의 다툼과 화해 그리고 하우스 내에서 처음 알게된 사이지만 점점 친해지며 각자 다른 일에종사함에도 서로의 일을 도와주는 모습 등을 보여주니 여러모로 신선한 매력이 있는 프로그램이다.

(중반부 에피중 의대생인 유리코가 전남친을 잊지 못해 연락해서 둘이 카페에서 대화를 가지는 장면이 나오는데 전남친분이 좋은 사람인 것 같아 다시 잘되길 바랬지만 각자의 길을 응원하기로 마무리함 ㅠㅠ 이 부분도 굉장히 현실적이었어서 기억에 남는 에피)

기억에 남는 두가지로

모자 브랜드를 준비하는 출연자의 브랜드 런칭을 룸메들이 도와주는모습이다.

(모자 브랜드 런칭중인 출연자가 건축과 남자룸메에게 조언+도움을 구하며, 공모전 준비때문에 바쁠텐데 부담을 준거같아 미안하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니

“이런 일을 하고 있으면 잘 안 풀릴 때가 오히려 더 재밌어지거든요.” 하며 상대를 편하게 해주는 모습에서 내 최애로 등극했다.)

(모자브랜드 준비하는 아리사라는 출연자는 처음엔 웃음도 많고 생기발랄했는데 점점 모자브랜드 런칭일에 치여서 후반으로 갈수록 얼굴빛이 잿빛이 되어가던 기억이..)

이렇게 건축과를 다니는 남자출연자가 디자인적 조언을 해주기도 하고 건축과 남자의 주도로 룸메들이 모여서 선반도 만들어주고 디피 준비도 함께하는 모습이 매우 훈훈했다.

그리도 또 기억에 남는 발레리나 출연자. 하우스에 들어오고 하우스에서 지내던 두 달동안 단 하루인가 이틀만 쉬고 모든시간을 발레연습을 하는 모습만이 나온다… 하우스 내에서 호감이 생긴 남자가 생겨 데이트 약속도 잡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꿈을 위해서 결국엔 데이트고 뭐고 발레만 주구장창 한다 ㅠㅠ 그래서 분량은 적은 편이었지만 그렇게 열심히 해서 콩쿨에서 좋은 성적을 얻고 또 좋은 기회도 얻는 모습이 참 감동이었다. 룸메들이 발레리나 출연자의 힘든 상황을 공감하고위로해주는 모습들도 좋았다.

물론 명문대 재학중인 출연자도 있고 의대생도 있는 등 스펙이 짱짱한 출연자도 있었지만 아직 취업전인 출연자들도 꽤많아서 끊임없이 알바를 구하러 다니거나 그냥 백수의 삶을 즐기거나 아이돌 생활을 하며 편의점 알바를 병행하는 등 현실적 모습들이 나와서 더 좋았다.

(프로입단을 꿈꾸는 야구부 대학생이 맨날 담배피고 군것질하고 늦게자고 하니까 다른 남자 출연자들이 친한 형들처럼그렇게 살면 안된다고 조언해주는것도 웃기고 현실적이라 재밌던 포인트 ㅋㅋ)

또 미즈키라는 여자 출연자는 여출중 최애 출연자인데, 야구부 남자에게 호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야구부 남자가 다른 여자출연자에게 상처를 주는 행동을 하자 밤에 방에 찾아가 수건을 던지며 똑바로 행동하라고 따끔하게 충고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었다. (수건 팽개치진 않음 그냥 ㅈㄴ멋지게 던졌음)

(테라스 하우스는 패널을 포함해 재밌는 포인트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시간이 된다면 에피소드 별로 따로 글을 정리해서올리고싶다.)

결론은 원덬은 하트시그널은 또 하트시그널대로 시즌1~3까지 재밌게 봤지만 아쉬운점이 많은것은 어쩔수가 없었다…원작 테라스하우스의 이러한 쓸만한 포인트? 방송적 재미를 더 살릴수 있는 설정이나 시스템들을 조금 더 가져와서 잘 섞는다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점점 강하게 든다. 젊은 남녀가 한 집안에서 살며 연애 말고 더 재밌는 일들이 얼마나 많을지를 생각해보면 핱시에대한 아쉬움이 자꾸 남는건 어쩔수가 없나보다.

일반인들이 큰 용기를 내 출연했기에 더 응원하면서 보았고, 원덬은 시즌 4를 한다면 또 보겠지만 개인적인 바램으로 테라스하우스와 비슷한 시스템의 프로그램이 한국에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한국의 문화가 담긴 테라스하우스를보고싶다는게 결론.

(+테라스 하우스는 패널이 ㅈㄴ웃기다 사실 패널보려고 보는 사람들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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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 하트시그널 만날 남자 고르기

일본여성분들도 살기가 참 팍팍하네

작성자 대박쿵야 작성시간 21.08.30 일본여성분들도 살기가 참 팍팍하네

에휴… 걍 다들 집에나 들어 가

작성자 구름과자바사삭 작성시간 21.08.30 에휴… 걍 다들 집에나 들어 가

[NETFLIX] “테라스하우스”가 하트시그널보다 대단한 이유 |넷플릭스 예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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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블입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져서

넷플릭스를 보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는데요 ㅎㅎㅎ

넷플릭스 예능 중 한국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테라스하우스” 에 대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1. 일본의 “하트시그널”

2020년 3월 25일, 하트시그널3이 곧 방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예능 중 하나입니다.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하게 된 청춘 남녀들이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인데요.

일본에도 이와 비슷한 예능이 있습니다.

바로 테라스 하우스 (Terrace house, 2013~) 입니다 !!!! ㅎㅎㅎ

도시남녀 편 1화네요

넷플릭스에서 예능 프로를 보던 중에 일본 예능은 한번도 본 적이 없어서

잠깐 보았는데…. 이게 왠걸..?

꽤 재미있더군요 ㅎㅎㅎㅎㅎ

넷플릭스에는 2016년에 방영된 테라스하우스:도시남녀 편 부터

하와이편, 가루이자와편 까지 업로드 되어 있고,

가루이자와 편의 경우 현재 마지막까지 업로드 되어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또한 2019~2020 도쿄 편은 현재 방영중이고,

추후에 넷플릭스에 업로드 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ㅎㅎ

테라스 하우스를 조금이라도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하트시그널과 유사한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프로그램 진행방식, 패널, 촬영 방식이나 구도 등등

진짜 거의 그대로 갖다 썼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요….

그래서 저는 당연히 하트시그널이 테라스하우스를 보고 만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채널 A 의 공식적인 입장은 없더군요 ㅋㅋ…

굉장히 당황스러웠던 부분입니다.

(참고로 테라스하우스는 2013년도부터 후지TV에서 방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넷플릭스와 공동제작하고 나서부터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데

왜 한국에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지…………

알거 같긴 하지만 그래도 의문이네요 ㅠㅠ

하지만 하트시그널이 아무리 베꼈어도 원조를 이길 순 없었습니다.

가루이자와편

2. 하트시그널보다 풍성한 컨텐츠

한국의 하트시그널의 경우,

아예 대놓고 “연애” 버라이어티(?) 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패널들이 나오는 이유 또한 그걸 추리하기 위해서이기도 하구요 ㅋㅋㅋ

하지만 테라스하우스는 다릅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제작진이 정말 1도 개입 안합니다.

무슨 미션? 이런거 1도 없습니다.

그냥 집이랑 자동차만 제공하고,

나머지는 모두 출연자에게 맡깁니다 ㅎㅎㅎ

그래서 정말이지 리얼하고, 리얼하고, 또 리얼합니다.

그만큼 편집되는 부분도 엄청나게 많구요 ㅠㅠㅋㅋ

테라스 하우스에서 가장 재밌는 부분은 남녀 사이의 “썸” 보다는

인간 대 인간으로 출연진들 사이의 신경전 입니다….!!

진짜 엄청납니다.

매 시즌마다 싸우는 출연진들이 꼭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진짜 싸이코패스 같은 출연진들이 있어요……

진짜 보다 보면 가끔 무서워질 때도 있을 정도로요 ㅋㅋㅋㅋㅋ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합니다.

테라스하우스는 남자 3, 여자 3 으로 인원을 정해놓고

볼 장 다 본 출연자는 본인이 “졸업”하고 싶을 때 테라스 하우스를 졸업하고 나갑니다.

그러면 그 때 또다른 출연진이 그 자리를 채우려고 합류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그래서 진짜 지루할 틈이 없고

계속해서 변화하는 출연진 덕분에 감정라인도 더더욱 풍성합니다.

촬영기간이 꽤 길었던 출연자가 졸업할 때엔 진짜 눈물바다 됩니다 ㅠㅠ엄청 슬퍼요

제가 본 출연자 중 가장 긴 사람이 9개월 (도시남녀의 아만)인 거 같네요

제가 넷플릭스에 업로드 된 모든 시즌을 시청했는데

장르를 정의하자면,

드라마+휴머니즘+슬픔+연애+호러+스릴러+개그+기타등등

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재밌어요

거기에 가끔 나오는 패널들 입담도 장난아닙니다 ㅋㅋㅋㅋ

아오이 유우와 결혼한 개그맨 야마사토 료타도 패널로 나오는데

진짜 보통 웃긴게 아니더군요 ㅋㅋㅋㅋㅋㅋ

암튼 재밌습니다. 재밌어요.

하와이편

3. 시청 전 유의할 점

시청하기 전 이 프로그램이 청불인 것을 유의하셔야합니다.

또한 “일본” 예능인 것두요.

저도 일본 드라마 정도만 몇 번 접해본 정도였고

일본 예능의 경우 한번도 본적도 들어본 적도 없었는데요.

그래서 이 프로를 처음 볼 때 엄청나게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패널들이 중간중간 나와서 코멘트하는 것과

출연자들이 하는 얘기 등

정말 필터없이 나옵니다…

하지만 익숙해지면 즐기면서 볼 수 있습니다….허허

개그는 개그일뿐!

여기까지 넷플릭스 예능 테라스하우스에 대한 글이었습니다.

어쩌다 보니 찬양하는 것처럼 적어버렸는데

진짜진짜 재밌습니다.

시즌 3개가 각각 약 40화 이상씩 있으므로

장기간동안 보기 정말 좋아요 ㅎㅎ

후회하시지 않을 겁니다…!!!

다음은 각 시즌별 리뷰글로 돌아오겠습니다 ㅎㅎ

모두 테라스하우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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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8 – [NETFLIX] 넷플릭스 예능 테라스하우스 – 도시남녀 편 리뷰!

2020/03/05 – [NETFLIX] 넷플릭스 예능, 버라이어티 추천해요!

2020/02/14 – [NETFLIX]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해요!

시그널 하우스 VS 테라스 하우스

두 번째 남자분이 중년의 매력남 이미지고, 맨 오른쪽 안경 낀 남자분이 인기 없는 남자를 가진 개그 이미지다. 가운데 중년 여성분은 연륜 있는 솔직한 여성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 세 명의 합이 좋다. 중년 여성이 “아 저 때는 키스해야 하는데요” 이러면, 안경 낀 남성분이 “엣! 저였으면 여자한테 싸대기 맞았을 거예요!” 받고, 왼쪽 남성이 “그건 안경님이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라고 마무리 짓는 개그

일본판 ‘하트시그널’ 출연자들, 방송 중 눈 맞아 임신→출산

16세에 임신해 화제가 된 일본 모델 마야(본명 시게카와 마야)가 출산 소식을 전했다.마야는 지난달 1일 자신의 SNS에 “예정일보다 이틀 늦은 9일에 아기가 태어났다. 아기가 커서 진통 포함 약 8시간 만에 세상에 나왔다. 아가야 태어나 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갓 태어난 아기의 손가락 사진을 공개했다.아이의 아빠인 모델 마에다 ??(18)도 SNS에 “무사히 아기가 태어났다. 마야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다. 글로는 전할 수 없을 정도로 감격하고 있다. 앞으로 아이와 마야를 위해 열심히 살겠다”며 아빠가된 소감을 전했다.두 사람은 일본 OTT 아베마(ABEMA)의 리얼리티 연예 예능 ‘오늘,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하와이 편에서 출연을 인연으로 연인관계로 발전했다.고등학생들이 출연하는 ‘오늘, 좋아하게 되었습니다’는 국내 방송 ‘하트시그널’과 비슷한 프로그램이다. 해당 방송을 통해 사랑을 키우던 두 사람은 종영 후에도 인연을 이었고, 곧 임신 사실을 밝혀 팬들 놀라게 했다.두 사람은 “양측 부모들에게 허락을 받은 상황이다. 아직 어려 결혼을 할 수 없지만 조만간 혼인 신고를 할 예정이다”하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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