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 함께 가자 |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 찬양커버 By Gina 222 개의 가장 정확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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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16개월 하니와 함께하는 오늘 찬양은 녹음과 영상을 따로 찍었어요. 하니가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네요. 😅
오늘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시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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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의 찬양 영상 사용과 관련해서 (비영리 목적으로 사용)
– 예배 중 찬양 영상을 성도님들과 함께 보시거나 온라인 스트리밍 예배 때 재생시키는 것은 저의 동의 없이도 얼마든지 하실 수 있습니다. 교회를 찬양으로 섬기는 일에 쓰임받는 것이 저의 큰 기쁨입니다.
– 찬양 음원이 이용된 각 교회의 예배 영상을 해당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하시는 것도 가능합니다만, 출처와 원본 링크를 밝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다만, 찬양 영상을 유튜브 채널이나 다른 매체에 그대로 재업로드 하는 것은 지양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작권에 저촉되는 일이기도 하며, 제 딸의 얼굴이 들어간 영상이 많은 매체에 올라가게 될 경우 추후 제가 통제하기가 어렵겠다고 판단이 되기 때문입니다. 아이의 얼굴이기에 더욱 보호하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라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 유튜브 스트리밍 예배에서 찬양영상을 사용하실 경우 추후 자동으로 업로드 되는 영상에서 해당 구간만 삭제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
▶️ 감사하게 여러 교회에서 찬양 영상을 예배에 사용해 주셨습니다. 예배를 어떠한 방법으로든 섬길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혹 예배영상이 업로드가 된 후 찬양영상 부분을 삭제하시는 것을 본의아니게 잊어버리시는 경우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직 삭제되지 않은 영상들에 대해서는 성도분들께서 충분히 예배 영상을 보았다는 가정하에 업로드일로부터 30일이 지나면 유튜브를 통해 삭제요청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혹 알람을 받으시더라도 너무 놀라지 마시고 공지해드린 부분을 다시금 떠올려 주셔서 \”찬양 영상이 사용된 부분을 구간 삭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영상촬영 \u0026 녹음 장비 정보 공유
– 키보드: Roland FP-60*
– 기타: Martin OMCX1KE
– 마이크: Scarlett CM 25
– 오디오 인터페이스: Scarlett 2i2 studio 3rd generation
– 음악편집: Logic pro x
– 영상촬영: iPhone 7 + DJI OSMO mobile 3 gimbal
– 영상편집: Final cut pro
* 참고로 영상을 통해 들으시는 피아노 음색은 제가 사용하는 키보드 자체 내장 음색이 아닌, 음악편집 프로그램인 Logic pro x내 가상악기(Steinway Piano) 소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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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 에스라바이블

아가서 2:10.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 마가복음 14:42. 일어나라 함께 가자 보라 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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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ezrabible.net

Date Published: 9/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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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설교] 일어나 함께 가자 – 국민일보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사랑하며 읽고 묵상하는 가운데 저는 신약성경에서도 “일어나라! 함께 가자”라는 말씀을 발견했습니다. 마태복음 26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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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kmib.co.kr

Date Published: 1/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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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여, 일어나 함께 가자(아 2:1-14)

‘사랑하는 자여 일어나 함께 가자’고 꼬이는 장면은 마치 포르노 그라피을 연상하게 한다. 사실 아가서는 애로틱한 묘사로 인하여 성경에 끼지 못할 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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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woolrimstory.net

Date Published: 4/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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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 SWIM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아가 2:10] 보십시오. 사랑하는 우리 주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그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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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qt.swim.org

Date Published: 7/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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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2:10 KRV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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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ible.com

Date Published: 12/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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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순 – 다국어 성경 Holy-Bible

무화과나무에는 푸른 열매가 익었고 포도나무는 꽃을 피워 향기를 토하는구나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번역비교] [유사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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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olybible.or.kr

Date Published: 1/12/2021

View: 5605

일어나 함께 가자 (feat. 박혜진, JJ)/김선혜 – 벅스

내 마음은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하며 아름다운 노랫소리가 가득해 꽃을 피워 향기 가득한 이곳에 그대여 오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오 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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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usic.bugs.co.kr

Date Published: 5/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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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 함께 가자 (아 02:10-17)

본문은 신랑 되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신부된 성도를 자신의 포도원으로 초청하는 말씀입니다.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 함께 가자 그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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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odpeople.or.kr

Date Published: 11/15/2022

View: 4248

설교원고 – 일어나 함께 가자 – 그리스도의교회선교회

일어나라 함께 가자 보라 나를 파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마 26:36~46. 아 2:8~13)” 여는 말 주님은 우리와 영원토록 동행하시는 함께 하시는 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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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hechurch.kr

Date Published: 4/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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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 찬양커버 by G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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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일어나 함께 가자

  • Author: G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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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7. 2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YP4KZHVAekA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아가서 2:10.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아가서에 기록된 2장 10절을 주님의 음성으로 듣는다면,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함께 갈 것이다.

예수님의 사랑스런 목소리가 느껴지고, 나를 너무나 이뻐하는 주님의 마음이 전달된다.

그리고 저러한 음성을 직접 듣고 그 누가 마다할 수 있겠는가?

우리에게도 아가서와 같은 말씀이 직접 들려진다면 어떠한것 고려하지 않고 주님과 함께 길을 갈것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것이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이요, 정상적인 제자들의 반응이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신약의 제자들에게도 동일하게 하셨다.

마가복음 14:42. 일어나라 함께 가자 보라 나를 파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

아가서 말씀과 마가복음 말씀은 같은 말씀이다.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분명 예수님은 일어나서 함께 가자고 하였다.

그런데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 뒤에 자기를 파는 자가 가까이 왔다고 부연설명까지 해주셨다.

제자들은 이 말씀을 듣고 무슨 말인지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것 같다.

일어나서 함께 가자니깐 그냥 기쁨에 아니면 순종하는 마음에, 스승을 따르는 제자들의 당연한 도리로 따라갔을까?

제자들이 분명 예수님이 일어나서 함께 가자고 하였을때, 따라 왔다.

그러나 그 뒤의 말씀이 우리를 되돌아 보게 한다.

마가복음 15:50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

예수님은 분명 제자들에게 일어나서 함께 가자고 하셨다.

제자들이 그 음성을 듣고 일어나서 함께 가려고 하였지만, 자신들이 생각했던 것과는 너무나 다르게 흘러가니 그들은 예수님과 함께 하지 못했다.

모든 제자들이 다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갔다.

예수님은 분명 제자들에게 함께 갈 것을 요구하셨다. 그러나 제자들은 예수님을 버렸다.

우리는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가자는 음성을 듣기를 좋아하는것 같지만, 실상은 그것을 두려워하는것 아닐까?

우리가 생각하고 상상하는 길로 주님이 우리를 이끄실때는 기뻐하지만, 우리의 생각과 다른 길들로 인도받을때 그 길에서 도망치지는 않는가?

십자가의 길, 분명 좁은 길이다. 많은 사람들이 찾지 않는다.

이 말은 그리스도인들의 무리가운데에서도 적은 이들이 십자가의 길을 걷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은 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이 길을 걸었고, 지금도 여전히 소수지만 이 길을 걷고 있는 이들이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진정 예수님이 일어나서 함께 가자고 할때 함께 갈 수 있는가?

제자들도 모두 함께 가는 행동을 보였지만, 결국에는 모두 예수님을 버리지 않았는가?

제자들이 왜 예수님을 버렸는지 묵상해볼 필요가 있고, 예수님이 일어나서 함께 가자는 그 음성에 우리는 조금 더 신중하게 응답 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 길이 험하고 남들의 비방을 받고 버림을 받을지 모르지만 그 마지막에 영광스런 주님께서 우리를 맞아 주실것이다.

세례요한의 마지막이 목베어 죽임을 당하였지만 그는 목베이는 순간 하나님의 영광을 맛보는 자가 되었다.

예수님이 가셨던 그 길을 가는 자만이 하나님의 영광을 맛볼 수 있다.

모든 제자들이 예수님을 버린것이 우리가 예수님을 버려도 된다는 당위성을 제공하진 않는다.

먼저 제자들이 한 행동을 교훈삼고 오늘 우리는 예수님의 부드럽고 사랑스런 음성에 신중하게 대답해야 할 것이다.

[오늘의 설교] 일어나 함께 가자

모태신앙인 저는 부모님을 따라 성실하게 주일학교에 다녔지만, 회심한 것은 중학교 1학년 겨울방학 때 참석한 제37회 전국 학생신앙운동(SFC) 겨울 수련회에서 였습니다. 제가 얼마나 한심하고 절망적인 죄인인지를 깨닫고 난 뒤 한참을 부끄러움과 두려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을 때였습니다. 주님은 “내가 너를 사랑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제는 기쁨과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다른 친구들도 이 주님을 만나게 해주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저는 사역자의 길을 서원했습니다. 그때 주신 말씀이 오늘의 본문 말씀에 나온 ‘일어나 함께 가자’였습니다.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치고 온 땅에 꽃이 피고 새들이 노래하는 아름다운 곳으로 주님께서는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라고 부르셨고, 저는 그 음성에 기쁨으로 반응하며 지금까지 주님과 동행하고 있습니다.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사랑하며 읽고 묵상하는 가운데 저는 신약성경에서도 “일어나라! 함께 가자”라는 말씀을 발견했습니다. 마태복음 26장 46절입니다. 배경은 매우 달랐습니다. 심상치 않은 분위기였습니다.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을 하신 주님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처절한 기도를 드리시고 결단과 함께 고난과 죽음의 길, 십자가의 길을 가시려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제자들을 향해 말씀하셨습니다. “일어나라! 함께 가자. 보라 나를 파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마 26:46). 예수님께서는 고난과 십자가의 길을 함께 가자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 앞에서 저는 주님께서 부르시고 함께 가자고 하시는 그 길이 항상 즐겁고 평안한 소풍과 같지 않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함께 가자고 하시는 것은 제자들을 미워하시기에 그들을 골탕 먹이고 힘들게 하고자 하심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을 사랑하시기에 함께 가자고 하심이었습니다. 주님께서 권하시는 그 길이 저주와 재앙이 아니고 축복과 영광의 길이었기 때문입니다.주님의 뒤를 따라 주님과 함께 가는 믿음과 순종의 길이 결코 해되거나 어리석은 것이 아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모든 것을 아시는 우리 주님께서 진정으로 선하고 복된 길을 제시하고 계십니다. 주님은 그때 그 제자들만이 아니고 우리 모두에게 그 길을 권하고 계십니다.“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성도들아 일어나 함께 가자!”주님을 믿고 따른 길에는 영광과 함께 고난도 있습니다. 예수를 믿고 영접한 자들을 자녀 삼으신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가 되게 하십니다. 성경 말씀은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상속자”라고 했고, 그러기에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해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합니다. (롬 8:17)영광은 고난과 한 세트로 되어있습니다. ‘No cross, No crown’. 십자가 없이는 영광도 없습니다. 주님을 따라 십자가를 지고 함께 가는 그 길이 당장에는 힘들고 어려워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엔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고 형통하게 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어떤 지도자들처럼 자기는 가지 않고 그저 뒤에서 ‘돌격 앞으로’를 외치며 우리만 가도록 떠미시지 않습니다. 당신만 가시겠다고 우리를 내버려 두고 혼자 가시지도 않습니다. 우리와 함께 가자고 손을 내미시는 분이 바로 우리 주님이십니다. 그러기 위해 이 땅에, 우리에게 오신 분이 바로 임마누엘 주님이십니다. 세상 끝날까지 바로 이 주님이 우리와 항상 함께하십니다. (마 28:20)새로운 해가 시작됐습니다. 많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많을지도 모릅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가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때 주님이 우리와 함께 가고 계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주님이 우리와 함께 가십니다. 하나님 나라와 교회를 위하여,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열방과 만민을 위하여 아름답고 복된 이 길 주님과 함께 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아멘.이성진 목사(화순 열린교회)◇이성진 목사는 17년간 SFC 간사로 사역했고, 지금은 14년째 지역교회에서 성도를 양육하며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전남 화순 열린교회는 1997년 6월에 개척된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총회 소속 교회로 천불천탑의 고장 화순에서 오직 주님만이 유일한 구원의 길임을 제시하며 은혜와 사랑으로 복을 나누는 교회입니다.

일어나 함께 가자 (feat. 박혜진, JJ)

고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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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 함께 가자 (아 02:10-17)

아가서는 솔로몬이 기록한 것인데 역사적으로 성경이 될 수 있느냐 하는 정경성 문제로 참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아가서를 성경으로 보기에는 너무 외설스럽다는 것이었습니다. 어떻게 거룩한 성경에 남녀간의 애정행각을 담을 수 있는가 하는 점이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아가서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이 증명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으로 인정은 하면서도 강단에서 읽고 설교하기를 주저했던 말씀이었습니다.

그러나 아가서는 단순한 남녀의 사랑이야기가 아닙니다. 솔로몬은 자신의 사랑을 경험으로 하나님과의 사랑에 대한 체험을 기술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신학인 용어로 예표론(typology)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아가서는 예표론적 해석(typological exposition)이란 특이한 방법으로 강해해야 합니다.

그럼 아가서는 무엇에 대한 예표입니까? 그리스도와 교회, 그리스도와 성도의 관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솔로몬은 신랑 되신 예수그리스도를 나타내고, 술람미 여인은 예수그리스도의 신부된 교회를 말합니다. 본문은 신랑 되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신부된 성도를 자신의 포도원으로 초청하는 말씀입니다.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 함께 가자 그곳에서 노루와 어린 사슴처럼 즐겁게 뛰놀자’고 사랑의 청유를 하고 있습니다.

이 아름다운 사랑의 초대는 오늘도 유효합니다. 지금도 살아 계신 주님은 우리를 향해 사랑의 초대장을 발송하고 계십니다. 애절한 사랑의 가슴으로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 함께 가자’고 부르시고 계십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을 함께 살피면서 주님의 사랑의 음성을 듣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첫째, 왜 부르시는가?

주님이 우리를 초대하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 이유는 지극히 단순합니다.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향한 주체할 수 없는 주님의 자원적 사랑이 우리를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10절을 보십시오. 술람미 여인이 하는 말입니다.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 함께 가자’ 이 사랑의 농도를 아시겠습니까? 신부를 향한 신랑의 이 애절한 사랑을 느끼실 수 있습니까? 신랑은 감출 수 없는 사랑의 가슴으로 신부를 부르고 있습니다. 성도는 이 사랑을 알 때 행복합니다. 성도는 이 사랑의 샘에서 목마르지 않는 생수를 얻는 것입니다. 주님의 사랑은 대속의 사랑입니다. 보혈의 사랑입니다. 죽음에서 우리를 건져낸 구원의 사랑이며 십자가에서 심장을 터뜨린 생명의 사랑입니다. 이 사랑을 확인하십시오. 그리고 이 사랑을 확신하십시오.

오늘 우리들에게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는 감격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기쁨과 희열이, 환희와 감동이,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깊은 애정의 정서는 우리의 지성과 의지 못지 않게 중요합니다. 신앙의 성숙과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감격을 분리해서 생각하지 마십시오. 신앙은 곧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감격입니다. 신앙이 깊어진다고 하는 것은 이 위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것입니다. 이 사랑에 포로가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이 사랑에 눈이 멀어 버리는 것입니다. 이 사랑을 양식 삼고 음료 삼아 순간을 살며 영원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신앙이 깊어진다는 것은 이 사랑 때문에 세상의 그 무엇으로도 주님과는 바꿀 수 없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교회의 역사를 보더라도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하던 시대에 교회가 복음의 참된 의미를 이해한 적이 없습니다. 성도들의 가슴에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뜨거운 감동이 식었을 때 언제나 그 시대는 영육간에 핍절한 삶을 살았습니다. 다시 한번 생각해 봅시다. 우리의 가슴에는 다 측량할 수는 없겠지만 나를 사랑하며 나를 찾아오는 주님의 음성이 들리고 있습니까? 뉴 밀레니엄을 출발한 우리를 향해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 함께 가자’ 라고 부르시는 주님의 사랑의 음성이 들려지고 있습니까? 지금도 여전히 우리의 가슴이 저미듯 부어지던 하나님의 그 충만한 사랑을 경험하고 있습니까?

청교도인 존 오웬(John Owen)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너무 모르는 것 같다. 우리가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너무 깊은 나머지 그 사랑 때문에 하나님께 대하여 상사병에 걸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너무 많다’ 주님의 사랑의 음성을 듣기를 소원합니다.

둘째, 어디로 부르시는가?

신랑은 신부를 어디로 초대하고 있습니까? 자신의 포도동산입니다. 신랑은 신부 술람미 여인을 그녀의 어미의 아들들의 포도원으로부터 자신의 포도원으로 초대하고 있습니다. 그 포도원은 어떤 곳입니까? 무화과나무의 푸른 열매가 익는 곳입니다. 포도나무의 꽃이 피어 향기를 토하는 곳입니다. 약동이 있는 곳입니다. 생명이 있는 곳입니다. 열매가 있고 향기가 있는 곳입니다. 꽃과 나무의 아름다운 조화가 있는 곳입니다. 풍성한 생명과 즐거움이 있는 안식의 장소입니다. 신랑은 신부를 그 아름다운 동산으로 초청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우리도 이 동산으로 초청 받고 있음을 아십니까? 우리의 신랑 되신 주님께서 우리를 이 동산으로 부르시고 계십니다.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 함께 가자’. 메마른 사막 같은 이 세상에서, 땀과 눈물의 수고가 있는 이 땅에서, 지치고 곤한 우리를 주님께서 자신의 동산으로 부르신다는 사실을 믿기를 바랍니다. 열매가 있고 꽃이 만발한 주님의 동산, 그 동산으로 우리를 부르십니다.

그 동산이 어디입니까? 포도동산은 성경에 자주 나오는 말인데 교회를 상징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교회는 이 세상에서 주님의 동산입니다. 물론 지상의 교회가 불완전 하지만 그러나 성격상 교회는 구원받은 무리들의 집단입니다. 주님께서 사랑하는 자들의 모임입니다. 교회는 이 곤고한 세상에서 주님의 동산으로서의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목마른 인생들을 부르고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을 불러모으는 곳이 교회입니다. 우리가 지치고 힘들 때, 내 삶의 정황들이 어지럽게 우리를 끌고 갈 때, 교회는 우리가 나아가 주님의 사랑을 힘입는 곳입니다. 솔로몬은 술람미 여인이 곤경에 처했을 때마다 자기 동산으로 초청하는 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5:1, 6:2, 11)

주님의 이 초청의 음성은 2000년을 맞은 우리 교회 성도들에게 더욱 더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 한해의 표어를 ‘새천년 새성전 일어나 함께 가자’라고 정했습니다. 저는 이 말씀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음성이라고 믿습니다. 금년 한해 우리의 힘과 기도를 집중하여 건축할 새 성전, 주님께서 우리를 그 새로운 성전으로 초청합니다. 그 곳은 분명 열매가 익는 곳, 꽃이 피는 곳, 새가 우는 아름다운 동산임을 믿습니다. 여러분의 믿음이 이 동산의 그려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를 초청하시는 그 주님은 우리만 그 곳으로 보내시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가자’고 말씀하십니다. 주께서 우리와 함께 가심을 믿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주님의 초청으로 인한 기대와 설레임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셋째, 언제 부르시는가?

겨울이 지나고 비가 그치고 지면에 꽃이 피며 새가 노래하고 비둘기의 울음이 들릴 때에 가자고 하십니다. 이 표현들을 종합하면 새로운 역사의 시작기에 부르신다는 말입니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올 때, 비가 그치고 꽃피고 새가 울 때에 가자는 것입니다. 겨울이 지나기까지, 열매가 익고 꽃이 피기까지는 기다림의 인내와 수고의 헌신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가지를 치고 약을 뿌리며 거름을 주는 수고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를 그곳에 인도하실 것입니다.

사랑의 초청과 함께 신랑은 신부에게 사랑의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14-15)

첫째, 네 얼굴을 보게 하라

‘바위틈 낭떠러지 은밀한 곳에 있는 나의 비둘기야 나로 네 얼굴을 보게 하라'(14절) ‘얼굴’은 직역하면 ‘모양’입니다. 너의 모습을 보이라는 말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모습을 보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얼굴을 주께로 향하여 들기를 원하십니다. 주님은 우리를 보며 말씀하고 싶어하십니다. 주님은 우리를 보며 교제하고 싶어하십니다. 이 한해동안 부지런히 주님께 우리를 보이는 성도들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예배에 빠지지 맙시다. 모이기를 열심히 합시다.

둘째, 네 소리를 듣게 하라

‘바위틈 낭떠러지 은밀한 곳에 있는 나의 비둘기야 나로 네 얼굴을 보게 하라. 네 소리를 듣게 하라 네 소리는 부드럽고 네 얼굴은 아름답구나.'(14절) ‘소리’는 ‘달다’ 혹은 ‘기쁨을 주다’라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기쁘게 하고 주님을 달콤하게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무엇이 주님을 기쁘게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성경의 가르침 모두가 다 주님을 기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을 금년에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으면서 우리 모두 공동으로 몇 가지를 결심합시다.

1)기도의 생활로 주님을 기쁘게 합시다.

2)찬양의 생활로 주님을 기쁘게 합시다.

3)영혼 구원으로 주님을 기쁘게 합시다.

4)우리의 비전을 이루실 주님을 믿음으로 주님을 기쁘게 합시다.

셋째, 여우를 잡으라

‘우리를 위하여 여우 곧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으라 우리의 포도원에 꽃이 피었음이라’ 팔레스틴 지방에는 ‘여우'(수아림)가 많습니다. 이 여우는 포도의 수확기가 되어 가면 극렬히 활동하는데 수확을 눈앞에 두고 망치게 만들어 버립니다. 포도원 사람들에게는 아주 못된 짐승입니다. 그래서 신랑은 ‘우리를 위해’ 작은 여우를 잡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여우의 특성이 무엇입니까? 교활합니다. 의심이 많습니다. 외식적입니다. 여러분에게 있어서 이 여우는 무엇입니까? 여러분의 신앙의 결심을 뒤흔들어 버리는 여우는 무엇입니까? 교회 생활을 방해하는 여우가 무엇입니까? 심령에 평안을 깨트리는 여우, 가정에 화평을 부수는 여우는 무엇입니까? 그 여우를 잡으십시오. 해 마다 그 여우 때문에 주님과 우리의 사이가 손해를 보지 않았습니까? 새로운 천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우리의 삶이 새로워 저야 합니다. 개인도, 가정도, 교회도 새로워져야 합니다. 이제 그 여우를 잡으십시오. 그리고 새롭게 승리하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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