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 지방 수치 300 | 1차로 탕수육+짜장면 2차는 항상 치킨… 놀라운 중성지방 수치😟 | 생로병사의 비밀 – 중성 지방이란? 20180321 상위 181개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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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 지방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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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지방 수치가300넘으면 위험하다? – 지식인정보

중성지방 수치가300넘으면 위험하다? by 정보파티 2020. 12. 24. 드디어 내일은 산타클로스 커밍 투타운! 크리스마스입니다:) 오늘 오후부터 너무 기대가 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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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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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지방 수치가300넘으면 위험한 이유 – 마흥미

중성지방 수치가300넘으면 때로는 동맥경화를 유발해 뇌경색, 심근경색, 협심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2013년 국제학술지에 의하면 혈액 내 중성지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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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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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을 초과하는 중성지방(Triglycerides) 수치와 지방간 수준의 …

비만, 특히 복부비만으로 나타나는 칼로리 과다 섭취가 300을 초과하는 중성지방 수치의 주원인입니다. 이럴 때 제일 효과적인 방법은 식이요법 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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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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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건강] 40대 남성 건강의 적 ‘중성지방’… 술부터 줄여라

… 다른 수치는 괜찮은데 중성지방 수치가 280~300정도로 높게 나옵니다. … 더구나 LDL콜레스테롤이나 HDL콜레스테롤 수치는 정상인데 중성지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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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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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건강] 한국인, 지방 섭취 적은데 중성지방은 … 세계 1위 왜

중성지방 수치 왜 높은가=총 콜레스테롤 수치는 돼지고기.닭고기.쇠고기.식용류.버터.튀긴 음식 등 지방(특히 포화 지방) 함량이 높은 식품을 즐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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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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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

중성지방은 물에 녹지 않는 지방으로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에너지원이나 중성지방 수치가 높으면 몸에 해로운 콜레스테롤인 저밀도 콜레스테롤(LDL)을 많이 만들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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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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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중성 지방 수치 300

  • Author: K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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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8. 3. 2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rKFvtVi6J1k

중성지방 수치가300넘으면 위험하다?

드디어 내일은 산타클로스 커밍 투타운! 크리스마스입니다:)

오늘 오후부터 너무 기대가 되더라구요 ㅎㅎ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라면서 오늘 알려드릴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오늘은 중성지방 수치가300넘으면 위험한가에 대한 주제로 글을 적어볼까 하는데요.

우선 중성지방이 무엇인지 알아야겠죠?

식품이 포함하고 있는 지방질은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지방산, 인지질 등의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중 중성지방이 95% 정도를 차지한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중성지방은 구조적으로 하나의 분자로 이루어진 글리세롤에 3개 분자로 이루어진 지방산이 결합된 형태를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식품에 포함된 이런 중성지방을 섭취한 후 우리의 혈액 속에 중성지방이 얼마나 존재하는지 농도로 측정한 수치를 중성지방 수치라고 하는 것이죠!

중성지방은 생활에 필요한 에너지로 소모되기도 하지만, 혈액 내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은 동맥경화증 및 심혈관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때문에 건강에 위험요인으로 분류하시고 관리를 해주시는 편이 좋은데요.

그렇다면 중성지방 수치가300넘으면 위험한지는 중성지방 정상수치를 알아야 확인이 될 것 같네요~

정상적인 중성지방 수치 150mg/dL 미만이라고 하며 151 이상 200 미만의 경우 경계하셔야 하는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중성지방 수치가 200을 넘게 되면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고 보시면 되는데, 그럼 당연히 중성지방 수치300넘으면 굉장히 위험한 상태라는 거겠죠?

중성지방 수치가 증가할수록 복부비만 상태가 심각해지며 심장병이나 뇌졸중에 노출될 확률이 크게 상승하게 됩니다.

따라 중성지방 수치가300넘으면 위험한 상황이라 인지하시고 병원에서 제대로 된 진찰을 받은 후 꾸준한 관리를 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중성지방의 수치가 300이 넘지 않더라도 150 이상은 전부 경계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일상생활 속 관리가 필요하답니다!

중성지방 수치는 고지혈증 수치로 확인할 수 있다고 하니 건강검진을 받으실 때 함께 확인을 해두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중성지방 수치를 정상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탄수화물 섭취를 제한하고, 최대한 야식이나 과식을 자제하셔야 합니다.

중성지방이란 결국 에너지원으로 소모되지 못한 지방을 이야기하기 때문인데, 지방질을 많이 줄일 수 없다면 가장 먼저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탄수화물의 양을 줄여주셔야 해요.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이야기인데, 그럼 당연히 술은 최대한 마시지 않는 편이 좋겠죠?

알코올을 섭취하면 중성지방 수치가 크게 상승하니 절대 조심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오메가 3이 혈관 건강에 좋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보셨을 것 같은데요.

오메가3가 많이 포함된 생선류의 음식이나 영양제를 섭취해주시면 중성지방 수치를 관리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방을 태우는데 식습관과 함께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운동이겠죠:) 매일 30분 정도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출 수 있다고 하네요!

중성지방은 조용한 살인자라고 불리기도 한다고 해요.

그 이유는 크게 특별한 증상 없이 조금씩 건강을 잡아먹어가는 요인이 되기 때문이라네요.

결국 결론은 중성지방 수치가300넘으면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고 생각해야 한다는 것인데요.

특히 요즘처럼 코로나 때문에 움직임이 크게 줄어든 시기면 더 위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건강을 위해 미리 중성지방 수치를 관리해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중성지방 수치가300넘으면 위험한 이유

중성지방 수치가300넘으면 위험할까?

위험한 이유를 지금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건강에 좋지 않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성지방 수치가300넘으면 어떻게 될까요? 중성지방의 해로움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요. 의사들이 늘 건강을 위해서 중성지방이 높아지지 않도록 관리하라고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중성지방 정상수치를 넘어 수치가 높은 채로 방치할 경우 △심혈관질환, △췌장염 등 심각한 합병증을 다양하게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관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중성지방 수치가300넘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기 전 중성지방에 대해 이해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몸 속 지방은 활동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로 사용되는 ‘중성지방’과 ‘유리지방’, 세포나 조직을 구성하는 ‘콜레스테롤’과 ‘인지질’로 나누어 집니다. 중성지방은 쉽게 말해서 몸에 붙은 살인 ‘체지방’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만약 중성지방 수치가300넘으면 고기나 기름으로 만들어진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일 가능성이 있는데요. 우리가 이러한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지방 성분이 위와 소장에서 분해된 뒤 간에서 중성지방으로 변합니다. 변한 중성지방은 우리 몸 안에 흐르는 혈액과 함께 몸의 각 조직으로 다양하게 이동되며 움직이는 데 필요한 에너지로 사용됩니다. 또한 중성지방은 피하지방으로 변해 체온을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내장지방 형태로 저장되어 외부로부터 장기를 보호하는 쿠션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불구하고 중성지방 수치가300넘으면 좋지 않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체내에 필요 이상으로 중성지방 정상수치를 넘어서게 되면 문제가 되는데요. 특히 여성보다 남성은 대부분의 중성지방을 내장지방 형태로 저장되는데 내장지방이 늘어나면 복부비만으로 이어지며 복부비만은 각종 질병을 유발하여 건강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중성지방 정상수치를 넘어 과다한 중성지방으로 인해 복부비만이 발생하면 대사증후군을 조심해야 합니다. 대사증후군이란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비만과 같은 신진대사와 관련된 질환이 한꺼번에 나타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대사증후군 환자가 위험한 이유는 당뇨병 발생 위험이 일반인에 비해서 대략 5배 높으며 심혈관 질환 위험성이 대략 2배 높아질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뇌졸중, 지방간, 폐쇄성수면무호흡증과 같은 질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중성지방 수치가300넘으면 몸에 해로울거라 생각하는데 사실 200만 넘더라도 몸에 해롭습니다. 중성지방이 많으면 심혈관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데요. 이상지질혈증은 혈액 내 지방이 많아져서 농도가 오른 것처럼 진득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질환은 고중성지방혈증, 고ldl콜레스테롤혈증, 저hdl콜레스테롤혈증의 형태로 나눌 수 있는데 이 중 고중성지방혈증은 중성지방 정상수치를 넘어 200mg/dl을 넘은 경우입니다.

이렇듯 200만 넘더라도 해로운데 중성지방 수치가300넘으면 더 해롭지 않을까요? 중성지방 정상수치는 150mg/dl 미만으로써 2회 이상 측정 시 이 수치를 넘으면 ‘고중성지방혈증’으로 진단합니다. 중성지방 수치가 높아질수록 혈관에 좋은 HDl콜레스테롤은 감소하고 혈관에 나쁜 영향을 주는 LDL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수치가 높아질수록 더 안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중성지방 수치가300넘으면 때로는 동맥경화를 유발해 뇌경색, 심근경색, 협심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2013년 국제학술지에 의하면 혈액 내 중성지방이 88mg/dl 상승할 때 마다 심혈관질환의 발생률이 22%씩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참고했을 때 중성지방 정상수치가 150mg/dl인데 중성지방 수치가300넘으면 얼마나 해로운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쉽게 정리해서 중성지방이 문제가 되는 이유 중 하나는 ‘혈액 내 중성지방 수치’인데요. 이 수치가 200mg/dl이 넘어가면 고지혈증이라고 부릅니다. 고지혈증이라면 우리 몸에서 그만큼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에너지로 활용되지 못하는 중성지방은 혈액을 타고 돌아다니며 인체에 다양한 문제를 일으킵니다.

혈액의 압력을 높여 고혈압을 발생시킬 수 있으며 인체에 좋은 영향을 주는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심장질환에 걸릴 위험성을 높이고 당뇨, 대사증후군과 같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상지질혈증으로 혈액의 농도를 증가시킵니다.

중성지방 수치가300넘으면 비만이거나 술을 좋아하는 사람만 그렇겠지 라고 생각하겠지만 반드시 그런건 아닙니다. 이상지질혈증의 대표적인 원인이 술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술을 입에도 안 대거나 비만이 아닌 사람들도 중성지방 수치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탄수화물 중독’인데요. 술과 과식을 삼가더라도 빵과 떡과 같은 탄수화물을 필요 이상으로 많이 섭취하면 중성지방 수치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중성지방 정상수치를 위해 알아야 할 사항

따라서 중성지방 수치가300넘으면 건강한 혈관 유지를 위해 기름진 음식과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은 피하도록 하고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 과일, 해조류를 충분히 섭취한다면 중성지방 정상수치에 도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술은 하루 1~2잔으로 줄이고 특히 흡연자의 경우 금연해야 합니다. 하루 30분 이상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은 널리 알려진 중성지방 수치를 낮출 수 있는 방법입니다.

2020 popular article 좋아봤자 얼마나 좋다고,,

이상으로 중성지방 수치가300넘으면 위험한 이유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건강하세요!

^300을 초과하는 중성지방(Triglycerides) 수치와 지방간 수준의 간 수치; 비알코올성 지방간이면 식이요법 개선을 철저히 해 정상으로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높은 중성지방 수치와 동행합니다. 체중이 늘기 시작하고, 혈압이 높고, 자주 피곤하고, ALT 간 수치가 정상 이상 (>40)으로 올라가면 대사증후군의(metabolic syndrome)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슐린 저항성이 깊어가기 때문에 당화혈색소(HbA1c)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비만, 특히 복부비만으로 나타나는 칼로리 과다 섭취가 300을 초과하는 중성지방 수치의 주원인입니다. 이럴 때 제일 효과적인 방법은 식이요법 개선입니다: 가공된 식단, 특히 청량음료, 간식을 피하면 중성지방은 곧 내려갑니다. 트라이코어 (Tricor) 같은 중성지방 내리는 처방약을 복용할 필요 없습니다. 의지만 있으면 환자 스스로 조절을 잘 할 수 있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바로 중성지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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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마 지티피, ALT 질문?

안녕하세요. 올해 40세 남자입니다.

5월에 신체검사를 했는데 ALT(SGPT)가 77로 정상의 두 배

감마 지티피가 108로 이것 또한 정상에 두 배입니다.

아침이면 자고 일어나도 피곤하고 그러더니 간이 별로 안 좋은 거 같은데

아침밥 챙겨 먹은 지 한 6개월 됐고 시간 날 때마다 저녁때 1시간씩 걸어 다니고 있습니다.(일주일에 3번 정도) 칙즙에 양파 껍질 달인 물도 먹고 있고요.. 술도 멀리하고 담배는 전혀 안 피는 사람이라서

좋은 조언 부탁드리며 위에 검사가 정말 나쁜 건지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용 추가]

안녕하세요 답변에 감사드리면 내용을 추가하면 다른 약 먹는 것은 없고 AST 39 트라이글리세라이드가 301로 높습니다. 혈압이 140/85로 좀 높고요 다시 한번 추가 답변 부탁드립니다.

[ 내용추가]

AST 39 U/L

공복 혈당 : 80 mg/d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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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Hepatitis B/C 없고 특별한 약을 복용 안 한다면, ALT=77는 지방간 수준입니다. 그 이유는 대게 음주나 칼로리 과대 섭취입니다. AST 가 ALT 보다 상당히 높으면 주로 음주가 원인입니다. 높은 GGT는 특히 음주에 관련됩니다. 그러나 당뇨와 신장 기능과도 관련되기 때문에 다른 간 수치(AST, Alkaline Phosphatase), 신장 기능(Creatinine, BUN), 혈당(HbA1c) 도 봐야 자세한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금식 8-10시간 했는데 중성지방이 301 정도면 칼로리 과잉섭취가 일으키는 지방간 가능성이 높습니다. 공복 혈당 좋고 혈압 조금 높지만 비만, 특히 복부가 비만하면 그럴 수 있고, 식이요법 개선으로 청량음료 빼시고 간식 줄이면 내려갑니다. 먼저 내려가는 게 중성지방이고 그다음에 간 수치가 내려갑니다. 중성지방이 150 정도로 내려가면 간 수치도 정상으로 (40<) 나오기 시작합니다.

‘뱃살 주범’ 중성지방, 중년 남성 건강의 적

“건강검진에서 다른 수치는 문제가 없는데 중성지방이 300이어서 걱정이에요. 어떻게 수치를 낮출 수 있을까요?’ 건강검진 결과표를 받은 뒤 이 같은 고민에 빠진 사람이 적지 않다.

총콜레스테롤이나 ‘나쁜’ LDL 콜레스테롤은 낮게, ‘좋은’ HDL 콜레스테롤은 높게 유지해야 하는 것은 물론 중성지방(Triglyceride) 관리도 중요해졌다.

◇‘뱃살 주범’ 중성지방, 150 미만으로 줄여야

중성지방은 몸에 붙은 살, 즉 체지방을 말한다. 중성지방은 지방산에 3개의 글리세롤이 합쳐진 화학구조로 된 물에 녹지 않는 지방이다.

중성지방은 음식을 통해 몸에 들어오거나 간에서 합성돼 혈관을 통해 말초 조직으로 운반돼 에너지원으로 쓰인다. 에너지원으로 쓰이고 남은 지방 일부가 복부 등에 내장지방 형태로 저장된다. 과다한 중성지방은 ‘뱃살’의 주범이다.

혈중 중성지방이 150㎎/dL 미만이면 ‘정상’, 150~199㎎/dL이면 ‘주의’, 200㎎/dL 이상이면 ‘고중성지방혈증’에 해당된다.

고중성지방혈증은 평소 아무런 증상이 없지만 방치하면 췌장염ㆍ동맥경화·협심증ㆍ심근경색ㆍ뇌졸중 등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LDL 콜레스테롤이나 HDL 콜레스테롤 수치는 정상인데 중성지방 수치만 높으면 비교적 젊은 나이에도 심혈관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혈중 중성지방이 88㎎/dL 늘어날 때마다 심혈관 질환에 걸릴 위험이 22%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남기웅 서울대병원 운영 보라매병원 신경과 교수는 “중성지방이 많으면 뇌졸중 재발이 잦고 예후도 나쁘게 만든다”고 했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가 내놓은 ‘2020 이상지질혈증 팩트 시트’에 따르면 2018년 기준 20세 이상 국민의 16.1%(남성 22.4%, 여성 9.7%)가 고중성지방혈증이다.

남성은 40대의 유병률이 32.0%로 가장 높았고 50대(26.3%) 30대(23.6%) 60대(20.6%) 20대(12.0%) 70세 이상(11.2%) 순이었다. 여성은 60대(14.4%) 70세 이상(13.4%) 50대(12.4%) 40대(7.9%) 30대(6.9%) 20대(4.5%) 순으로 높았다. 남성의 경우 30~50대 유병률 82% 정도돼 빨간불이 켜졌다.

정인경 강동경희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는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높으면 혈관에 좋은 HDL 콜레스테롤이 줄고 나쁜 LD L콜레스테롤 입자를 작고 단단하게 변형시켜 혈관을 잘 뚫고 들어가 염증을 일으키며 동맥경화 등 다양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고 했다.

◇탄수화물 섭취부터 줄여야

고중성지방혈증을 치료하려면 생활 습관 교정이 먼저 필요하다. 강재헌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중성지방을 낮추려면 지방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는 당류를 섭취하면 간에서 대사돼 지방산 생산이 늘어나기 때문”이라고 했다.

탄수화물 중에서도 가당 음료 등 당류 섭취를 제한하고, 당지수가 낮은 음식 위주로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대신 단백질과 지방 섭취를 늘려야 하는데, 불포화지방산 섭취를 늘리면 HDL 콜레스테롤을 높이고 중성지방을 낮추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유산소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혈중 중성지방 수치를 낮출 수 있다. 매일 30~60분간 달리기ㆍ자전거타기 등 유산소운동을 하고, 주 2회 이상 20~30분간 근력 운동을 하면 혈중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고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일 수 있다.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500mg/dL 미만이라면 약물 요법보다는 생활 습관 교정과 비만, 제2형 당뇨병 등 동반 질환 관리가 우선돼야 한다.

하지만 심혈관 질환 고위험군이면서 생활 습관을 교정했는데도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계속 높다면 약물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불포화지방이 풍부한 등 푸른 생선, 들기름, 콩기름, 올리브유 등의 적당한 섭취가 권장된다. 특히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은 등 푸른 생선은 혈중 중성지방을 낮춰주므로 주 2~3회(1회에 1토막 정도) 먹으면 좋다. 신선한 채소나 해조류, 버섯 등을 통해 식이섬유 섭취를 늘리는 것도 좋다.

권대익 의학전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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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건강] 한국인, 지방 섭취 적은데 중성지방은 … 세계 1위 왜 ?

“한국인이 지방(脂肪)으로 세계 1위를?” 반가운 뉴스는 아니지만 이 소식에 의아해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반응도 무리는 아니다. 미국에선 하루 섭취 열량의 30% 이하를 지방에서 얻자는 캠페인이 수십 년째 진행 중이다. 이에 비해 한국인은 아직도 전체 열량의 20% 안팎을 지방을 통해 얻고 있을 뿐이다. 그런데 왜 우리의 혈중 지방 함량이 서구를 앞설까. 그 해답은 중성지방에 있다. 중성지방의 경우 서구인의 평균치가 혈액 1㎗당 70㎎ 내외인 데 비해 한국인은 120㎎에 달하는 것. 우리 국민의 중성지방 수치가 특별히 높은 이유와 그 대처법을 알아보자.

◆중성지방 수치 왜 높은가=총 콜레스테롤 수치는 돼지고기.닭고기.쇠고기.식용류.버터.튀긴 음식 등 지방(특히 포화 지방) 함량이 높은 식품을 즐기는 사람에게서 높다. 이는 중성지방도 마찬가지. 중성지방은 여기에 덧붙여 탄수화물이 풍부한 식품과 술(알코올)을 통해서도 올라간다. 탄수화물이나 알코올을 섭취하면 체내에서 중성지방을 생성하는 효소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우리 국민의 에너지 공급원 1위는 쌀(1인당 하루 평균 2.2 공기), 2위 라면, 3위 돼지고기, 6위는 소주(하루 한 잔꼴)였다. 이 중 쌀.라면은 탄수화물, 돼지고기는 포화 지방, 소주는 알코올의 공급원이다. 모두 중성지방 수치를 올리는 데 기여한다.

우리 국민의 유전적 소인도 중성지방 수치를 높이는 데 관여하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정한다. 이 결과 우리나라 성인 세 명 중 한 명꼴로 중성지방 수치가 1㎗당 150㎎ 이상이다.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심장협회(AHA)가 정한 ‘요주의’ 대상에 속하는 것이다.

◆중성지방 수치가 올라가면=중성지방 수치가 높으면 동맥경화의 위험이 높아진다. 중성지방이 혈관건강에 해로운 콜레스테롤(LDL 콜레스테롤)의 생성을 돕고, 이로운 콜레스테롤(HDL 콜레스테롤)의 분해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중성지방이 LDL 콜레스테롤을 ‘악당’에서 ‘악마’로 바꾼다는 비유도 있다.

따라서 중성지방 수치가 높으면 심장병.뇌졸중 등 혈관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당뇨병 환자라면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당뇨병 환자 사망원인의 75%가 심근경색인데 이 병을 일으키는 2대 위험 요소가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이어서다.

당뇨병 환자는 대체로 중성지방 수치가 높다. 간에서 중성지방이 만들어지는 것을 억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중성지방 낮추는 법=중성지방 수치가 1㎗당 150~200㎎인 사람들은 먼저 식생활 개선요법에 들어가야 한다. 첫째, 육류의 껍질 부위 등 지방이 많은 부위.식물성 식용유.버터가 많이 든 케이크.페스트리.치즈.머핀 등은 되도록 먹지 않는 게 현명하다. 요리는 음식 재료를 튀기거나 볶기보다는 찌거나 삶거나 구워 먹는 것이 좋다. 둘째, 모든 술이 중성지방 수치를 높이는 만큼 절주도 중요하다. 술과 함께 먹는 삼겹살.닭날개 튀김.순대.곱창 등 기름진 안주가 중성지방 수치를 크게 올린다는 사실도 함께 기억하자. 셋째, 다이어트와 유산소 운동으로 체중 감량에 적극 나서야 한다. 그래야 중성지방의 저장고인 뱃살을 줄일 수 있다.

우리나라 성인의 20%가 중성지방 수치가 1㎗당 200㎎ 이상(고중성지방혈증의 진단 기준)이다. 이런 ‘고위험’ 집단과 당뇨병.심장병 환자이면서 중성지방 수치가 상당히 높은 사람은 약을 복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식사 개선요법을 3~6개월 받고도 뾰족한 효과를 보지 못한 사람도 매한가지.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는 약으로 현재 피브릭산.나이아신.오메가-3 지방(오마코) 등 세 가지가 나와 있다. 모두 의사의 처방을 받아야 하는 전문약이다. 이 중 나이아신은 중성지방을 낮추고, HDL 콜레스테롤을 높여준다. 오마코는 건강기능식품으로 판매되는 오메가-3 지방과 같은 성분이나 순도가 훨씬 높은 것이다.

도움말 : 가톨릭대 성가병원 내분비대사 내과 김성래 교수, 건국대 심장혈관내과 한성우 교수, 연세대 노화과학연구소 조홍근 교수

박태균 식품의약전문기자

◆중성지방이란=우리 몸 안의 지방은 총 콜레스테롤(LDL 콜레스테롤+H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으로 구성된다. 식품에 든 지방(포화지방=동물성 지방, 불포화 지방=식물성 지방과 생선 지방)과는 다른 개념이다. 중성지방은 뇌 외의 다른 기관의 중요한 에너지원으로 쓰인다(뇌의 에너지원은 탄수화물). 중성지방이 저장돼 있는 ‘저수지’는 뱃살이다. 따라서 뱃살이 많아지면 중성지방 수치가 올라간다.

※중성지방/콜레스테롤 수치 검사비는 5500원 선(일반 검사), LDL 콜레스테롤 파티클 수치 검사비는 5만원 선(정밀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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