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형은 목사 나이 | [지형은 목사] 지금입니다! | 고후 5:20-6:2 | Cgntv 말씀강해 222 개의 가장 정확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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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2 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 고후 6 : 1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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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은 목사, 한목협 제6대 대표회장에 선임 – 개혁정론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이하 한목협) 제6대 대표회장에 지형은 목사(기성, 성락성결교회)가 선임됐다. 한목협은 2019년 6월 27일 새문안교회당에서 전국수련회를 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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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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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은 목사의 개인페이지입니다. – 홈 | Facebook

<제116년차 교단총회 개회예배 설교 2022.5.24.>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삶으로! 총회장 지형은 목사. 사도행전 6장 1~7절 1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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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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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50 지형은 목사 프로필 14346 People Liked This Answer

한목협은 2019년 6월 27일 새문안교회당에서 전국수련회를 가진 … 지형은 목사, 한목협 제6대 대표회장에 선임 손재익 객원기자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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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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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터뷰 예고]지형은 목사 – 진보,보수 조율 역할 감당

[앵커]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지난달 26일 열린 115년차 총회에서 성락성결교회 지형은 목사를 총회장으로 추대했습니다. 지형은 목사는 CBS TV 파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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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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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은 – 담임목사 – 성락성결교회 | LinkedIn

세계 최대의 비즈니스 인맥 사이트 LinkedIn에서 지형은님의 프로필을 확인하세요. 지형은님의 프로필에 경력 1개가 있습니다. LinkedIn에서 프로필을 보고 지형은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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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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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제115년차 총회장 지형은 목사 – 한국성결신문

제115년차 총회장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의 취임 일성이다. … 그러다 나이가 들면 생각이 무뎌지기도 하고, 가졌던 생각을 포기하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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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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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 신임 이사장에 지형은 목사 취임 – 데일리굿뉴스

국제구호개발 NGO 기아대책이 신임 이사장에 성락성결교회 지형은 목사를 선임했습니다. 지형은 신임 이사장은 현재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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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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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은 목사] 지금입니다! | 고후 5:20-6:2 | CGNTV 말씀강해
[지형은 목사] 지금입니다! | 고후 5:20-6:2 | CGNTV 말씀강해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지형은 목사 나이

  • Author: CG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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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2. 2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9wJYoWV1K50

지형은 목사, 한목협 제6대 대표회장에 선임

지형은 목사, 한목협 제6대 대표회장에 선임

손재익 객원기자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이하 한목협) 제6대 대표회장에 지형은 목사(기성, 성락성결교회)가 선임됐다. 한목협은 2019년 6월 27일 새문안교회당에서 전국수련회를 가진 뒤 제12차 정기총회를 열고 정관에 따라 회장단(상임회장, 공동회장)이 지형은 목사를 추천했고, 총회참석자 전체의 동의에 따라 지 목사를 선임했다.

지형은 목사는 성락성결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그동안 한목협 신학위원장으로 수고해 왔다. 제5대 대표회장 이성구 목사는 한목협 창립 당시 가장 젊은 목사였는데, 이제 제6대 대표회장이 취임하므로 한 세대가 흘러 새로운 세대를 맞이하게 됐다.

▲ 취임소감을 밝히는 지형은 목사 ⓒ 손재익

한목협은 14개 교단의 목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대회장은 옥한흠 목사가 봉사했으며, 지난 2017년 6월부터 지금까지 제5대 대표회장으로 이성구 목사(고신, 시온성교회)가 수고했다.

한편, 한국교회 전반적으로 연합사역과 교회개혁사역이 힘을 잃고 있는 시점에, 한목협이 새로운 세대를 잘 이끌어갈지가 주목된다.

▲ 지형은 목사가 제5대 대표회장 이성구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 손재익

지형은 목사 약력

서울신학대학 졸업 (문학사 B.A.)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졸업 (신학석사 Th.M.)

독일 보쿰대학교 Ruhr Universitaet Bochum 졸업(신학박사 Dr.theol. 교회사 및 교리사 전공)

국민일보 종교부장, 논설위원 역임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역임

대관령 도암교회 담임목사 역임

대관령교회 선교목사 역임

독일 도르트문트 한인선교교회 담임목사 역임

서호교회 담임목사 역임

(주)기독교 텔레비전 편성자문위원 (현재)

국회 기도회 지도목사 (현재)

서울신학대학교 겸임교수 (역임)

한국복음주의협의회 중앙위원(현재)

성락성결교회 담임목사 (2004. 11. 7. 취임)

<저작권자 ⓒ 개혁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형은 목사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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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50 지형은 목사 프로필 14346 People Liked This Answer

[CBS 뉴스] 논평- 명성교회의 세습에 관한 판결 – 지형은 목사

[CBS 뉴스] 논평- 명성교회의 세습에 관한 판결 – 지형은 목사

교계 – 지형은 목사, 한목협 제6대 대표회장에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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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교계 – 지형은 목사, 한목협 제6대 대표회장에 선임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이하 한목협) 제6대 대표회장에 지형은 목사(기성, 성락성결교회)가 선임됐다. 한목협은 2019년 6월 27일 새문안교회당에서 전국수련회를 가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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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 지형은 목사, 한목협 제6대 대표회장에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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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은 목사의 개인페이지입니다. – 홈 |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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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지형은 목사의 개인페이지입니다. – 홈 | Facebook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삶으로! 총회장 지형은 목사. 사도행전 6장 1~7절 1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지형은 목사의 개인페이지입니다. – 홈 | Facebook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삶으로! 총회장 지형은 목사. 사도행전 6장 1~7절 1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 … 지형은 목사의 개인페이지입니다. 좋아하는 사람 617명 · 이야기하고 있는 사람들 16명. 지형은 목사의 개인 계정이 친구요청 수락에 한계가 있어서 별도로 운영하는 개인 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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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은 목사의 개인페이지입니다. – 홈 |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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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터뷰 예고]지형은 목사 – 진보,보수 조율 역할 감당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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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터뷰 예고]지형은 목사 – 진보,보수 조율 역할 감당 – 노컷뉴스

[앵커]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지난달 26일 열린 115년차 총회에서 성락성결교회 지형은 목사를 총회장으로 추대했습니다. 지형은 목사는 CBS TV 파워 … …

[파워인터뷰 예고]지형은 목사 – 진보,보수 조율 역할 감당 – 노컷뉴스 [앵커]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지난달 26일 열린 115년차 총회에서 성락성결교회 지형은 목사를 총회장으로 추대했습니다. 지형은 목사는 CBS TV 파워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파워인터뷰 예고]지형은 목사 – 진보,보수 조율 역할 감당 – 노컷뉴스

[앵커]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지난달 26일 열린 115년차 총회에서 성락성결교회 지형은 목사를 총회장으로 추대했습니다. 지형은 목사는 CBS TV 파워 … [앵커]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지난달 26일 열린 115년차 총회에서 성락성결교회 지형은 목사를 총회장으로 추대했습니다. 지형은 목사는 CBS TV 파워인터뷰에서 총회장으로서 한국교회 기독교 지도자들과 소통하며 ..[앵커]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지난달 26일 열린 115년차 총회에서 성락성결교회 지형은 목사를 총회장으로 추대했습니다. 지형은 목사는 CBS TV 파워인터뷰에서 총회장으로서 한국교회 기독교 지도자들과 소통하며 ..

[파워인터뷰 예고]지형은 목사 – 진보,보수 조율 역할 감당 – 노컷뉴스 [앵커]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지난달 26일 열린 115년차 총회에서 성락성결교회 지형은 목사를 총회장으로 추대했습니다. 지형은 목사는 CBS TV 파워 … [앵커]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지난달 26일 열린 115년차 총회에서 성락성결교회 지형은 목사를 총회장으로 추대했습니다. 지형은 목사는 CBS TV 파워인터뷰에서 총회장으로서 한국교회 기독교 지도자들과 소통하며 ..[앵커]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지난달 26일 열린 115년차 총회에서 성락성결교회 지형은 목사를 총회장으로 추대했습니다. 지형은 목사는 CBS TV 파워인터뷰에서 총회장으로서 한국교회 기독교 지도자들과 소통하며 .. Table of Contents:

[파워인터뷰 예고]지형은 목사 – 진보,보수 조율 역할 감당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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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은 목사 “홍정길 목사, 자유민주주의 시작 YS로 봐”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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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은 목사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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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지형은 목사 프로필 세계 최대의 비즈니스 인맥 사이트 LinkedIn에서 지형은님의 프로필을 확인하세요. 지형은님의 프로필에 경력 1개가 있습니다. LinkedIn에서 프로필을 보고 지형은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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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은 목사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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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과 예의를 갖춘 청교도 지형은 목사 < 발행인칼럼 < 오피니언 < 기사본문 - 본헤럴드 Article author: www.bonhd.net Reviews from users: 9152 Ratings Ratings Top rated: 4.7 Lowest rated: 1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정직과 예의를 갖춘 청교도 지형은 목사 < 발행인칼럼 < 오피니언 < 기사본문 - 본헤럴드 결국 참된 교회란 들리는 말씀인 설교가 보이는 말씀인 삶이 되는 곳에 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말씀이 어떻게 우리의 삶속에서 움직이고 작동이 되는가?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정직과 예의를 갖춘 청교도 지형은 목사 < 발행인칼럼 < 오피니언 < 기사본문 - 본헤럴드 결국 참된 교회란 들리는 말씀인 설교가 보이는 말씀인 삶이 되는 곳에 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말씀이 어떻게 우리의 삶속에서 움직이고 작동이 되는가? 본헤럴드 신문은 예언자적 자세로 시대를 성찰하는 지성인을 만나 고견을 듣는 특집을 준비했다. 오늘은 '말씀'과 '삶' 공동체 회복에 사명을 걸고 건전한 공동체를 아울러 세워가는 지형은목사(성락성결교회)를 최원영목사(본헤럴드 발행인)가 2018년 가을에 만났다. ◐질문1. 성락성결교회 슬로건인 ‘말씀·삶 공동체’라는 말을 들으면 참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말씀·삶 공동체’로 정한 이유는 무엇인가요?그것은 제가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로 목회를 하면서 또한 그 이전에 그리스도인의 한 사람으로 제가 받은 은혜를 Table of Contents: 전체메뉴 상단영역 본문영역 하단영역 정직과 예의를 갖춘 청교도 지형은 목사 < 발행인칼럼 < 오피니언 < 기사본문 - 본헤럴드 Read More 지형은 목사 프로필 Article author: shinangsegye.org Reviews from users: 34835 Ratings Ratings Top rated: 3.3 Lowest rated: 1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지형은 목사 프로필 말씀과 삶의 일치’ 추구하는 혁신 리더십으로 한국교회의 건강한 회복 이끈다. 역사에서 종교개혁은 ‘더 리포메이션 The Reformation’ 이라 표기된다.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지형은 목사 프로필 말씀과 삶의 일치’ 추구하는 혁신 리더십으로 한국교회의 건강한 회복 이끈다. 역사에서 종교개혁은 ‘더 리포메이션 The Reformation’ 이라 표기된다. Table of Contents: 지형은 목사 프로필 Read More 성락성결교회 Article author: www.sungnak.org Reviews from users: 25954 Ratings Ratings Top rated: 4.5 Lowest rated: 1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성락성결교회 예배설교Sermon · 담임목사 설교 · 수요예배 · 새벽예배 · 부교역자 설교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성락성결교회 예배설교Sermon · 담임목사 설교 · 수요예배 · 새벽예배 · 부교역자 설교 … 성락성결교회 입니다.성락성결교회, 성락성결, 성락교회, 성결교회 Table of Contents: 말씀삶운동 온세계선교 Photo Gallery 기부금영수증발급신청 예배 및 행사 미디어신청 성락성결교회 Read More See more articles in the same category here: Chewathai27.com/to/blog. 지형은 목사, 한목협 제6대 대표회장에 선임 지형은 목사, 한목협 제6대 대표회장에 선임 손재익 객원기자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이하 한목협) 제6대 대표회장에 지형은 목사(기성, 성락성결교회)가 선임됐다. 한목협은 2019년 6월 27일 새문안교회당에서 전국수련회를 가진 뒤 제12차 정기총회를 열고 정관에 따라 회장단(상임회장, 공동회장)이 지형은 목사를 추천했고, 총회참석자 전체의 동의에 따라 지 목사를 선임했다. 지형은 목사는 성락성결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그동안 한목협 신학위원장으로 수고해 왔다. 제5대 대표회장 이성구 목사는 한목협 창립 당시 가장 젊은 목사였는데, 이제 제6대 대표회장이 취임하므로 한 세대가 흘러 새로운 세대를 맞이하게 됐다. ▲ 취임소감을 밝히는 지형은 목사 ⓒ 손재익 한목협은 14개 교단의 목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대회장은 옥한흠 목사가 봉사했으며, 지난 2017년 6월부터 지금까지 제5대 대표회장으로 이성구 목사(고신, 시온성교회)가 수고했다. 한편, 한국교회 전반적으로 연합사역과 교회개혁사역이 힘을 잃고 있는 시점에, 한목협이 새로운 세대를 잘 이끌어갈지가 주목된다. ▲ 지형은 목사가 제5대 대표회장 이성구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 손재익 지형은 목사 약력 서울신학대학 졸업 (문학사 B.A.)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졸업 (신학석사 Th.M.) 독일 보쿰대학교 Ruhr Universitaet Bochum 졸업(신학박사 Dr.theol. 교회사 및 교리사 전공) 국민일보 종교부장, 논설위원 역임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역임 대관령 도암교회 담임목사 역임 대관령교회 선교목사 역임 독일 도르트문트 한인선교교회 담임목사 역임 서호교회 담임목사 역임 (주)기독교 텔레비전 편성자문위원 (현재) 국회 기도회 지도목사 (현재) 서울신학대학교 겸임교수 (역임) 한국복음주의협의회 중앙위원(현재) 성락성결교회 담임목사 (2004. 11. 7. 취임) 지형은 목사의 개인페이지입니다. 사귐과섬김(kodi Campaign) 6월 모임 기조발언, 2022.6.20., 만나교회 사귐과섬김의 취지, 교회와 정부의 바른 관계에 관하여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 … 1. 사귐과섬김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생겼습니다. 사회적 신뢰를 잃어가는 한국 교회와 심하게 갈린 우리 사회를 위해서 무엇인가는 해야겠다는 목회자들이 모여 우리가 누구인지,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성찰하며 기도했습니다. 2.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명령에 따라 교회와 그리스도인이 저다움을 회복해야 하며 더 나아가 우리 사회와 오늘날의 세계에서 소금과 빛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인 것을 다시금 분명하게 확인했습니다. 3. 우리는 ‘복음적 정체성’과 ‘사회적 연관성’이 서로 뗄 수 없는 하나임을 주목했습니다. 교회와 세상에 관한 이 주제는 기독교 역사에서 늘 중요했고 오늘날에는 ‘선교적 교회(Missional Church)’라는 표현으로 논의되고 있습니다. 4. 우리는 특히 한국 교회가 사회와 소통하는 데 미숙하다는 것을 자각했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섭리로 십자가 사건에서 드러난 구원의 계시가 우리 사회에 전달되는 일에서 언론 및 각종 사회적 소통이 중요하다고 보았습니다. 5. 복음에 근거한 ‘자기 정체성’은 성도의 교제인 코이노니아(koinonia)를 통해서 ‘깊이 말씀으로’ 들어가면서 분명해지고, ‘타자 연관성’은 예수님의 삶처럼 섬김 곧 디아코니아(diakonia)를 통해서 ‘널리 이웃에게’ 가면서 작동합니다. 6. ‘사귐과섬김’의 영어 표현 ‘코디(kodi)’는 신약성경 헬라어 코이노니아와 디아코니아의 처음 두 알파벳으로 구성된 것입니다. 15개 교회 목회자들이 성경의 가르침대로 교제하면서 그 힘으로 교회와 사회를 섬기자는 취지입니다. 7. 교회와 정부는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역사와 존재하는 모든 것을 섭리하시는 두 막대기입니다. 교회에서 선포되는 진리의 말씀으로, 정부가 집행하는 법으로 하나님의 다스림이 진행된다는 것이 전통적이고 정통적인 기독교의 입장입니다. 8. 그리스도의 몸인 공교회와 공공선을 위한 세속 정부는 근본적으로 만물의 주권자이신 하나님의 권위 아래 있습니다. 교회가 종교적 독선에 빠지는 것이나 정부가 정치 권력의 독재로 전락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것입니다. 9. 교회와 정부는 각자의 소명을 지혜롭게 인식하고 합력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야 합니다. 한국 사회에서 교회와 정부의 관계에 관한 사회적 경험이 길지 않습니다. 윤석열정부에서 이 관계가 구체적으로 성숙하기를 바랍니다. 지형은 목사 “홍정길 목사, 자유민주주의 시작 YS로 봐” ‘나라를 위한 기도모임: 말씀과 순명’ 초청인 중 한 명인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가 첫 모임 후 반응을 놓고 SNS를 통해 14-15일 두 번에 걸쳐 개인적인 입장을 밝혔다. 지형은 목사는 14일 ‘목회서신’을 통해 “설교 내용과 방향은 얼마든지 편차가 있을 수 있다. 기도 인도하는 분들도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초대의 글에는 설교자들과 인도자들 모두가 동의하고 공감했으니, 초대의 글이 큰 틀”이라며 “첫 모임 후 이런저런 얘기가 많았다. 보수 성향이 강한 사람들과 반대로 진보 성향이 강한 사람들 쪽에서 금방 비판과 비난이 나왔다”고 말했다. 지 목사는 “진지하게 기도하는 분들 중에서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자연스러운 일이다. 극우와 극좌의 갈등이 심한 상황에서, 중도나 중용, 중심의 길로 가려는 시도는 욕을 먹고 의심스러운 시선을 받는다”며 “그러나 복음은 보수와 진보 모두를 포용한다. 교회는 인종, 문화, 사회적 신분, 국적, 이념 등을 넘어 모든 사람을 품는 영적 어머니”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국교회는 이번 총선과 연관하여 공교회의 이름이 걸린 어떤 모양으로든 선거 정치에 개입하면 안 된다. 공적 입장으로서 목회자 개인, 교회, 교단, 교계 연합기관 등이 직접적으로 정치에 개입하면 안 된다”며 “이것이 성경의 가르침이며 바른 정통 신학의 입장이다. 사회 구성원으로서 그리스도인 개인과 기독교 시민단체 등은 설립 목적에 따라 총선 상황에서 신앙 양심에 따라 힘써서 활동해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그는 “기도할 때다. 이번 기도모임을 위해 기도해 달라. 일시적으로 악한 세력이 득세하는 것까지 포함해, 하나님께서는 역사와 사회 전체를 궁극적으로 섭리하신다”며 “한국교회는 하나님을 깊이 신뢰하며 총선, 코로나19 감염증, 한반도 및 동아시아와 오늘날의 세계를 위해 깊이 기도해야 한다. 무엇보다 그리스도인과 교회가 말씀에 따라 회개하여 새로워지게 해 달라고 간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후 15일 ‘사견’을 전제로 목회서신보다 더 자세한 입장을 전했다. 그는 “첫 모임 후 여러 언론사에서 연락을 받았고, 지인들에게서도 이런저런 상황에서 비난, 비판, 비평, 조언, 격려, 감사의 얘기를 들었다”며 “핵심 이슈는 홍정길 목사님의 설교 내용이었다”고 말했다. 지형은 목사는 “홍 목사님의 설교가 보수 또는 극우 보수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이라고 쉽게 단정하는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홍 목사님은 설교에서 우리나라의 자유민주주의가 실제로 김영삼 대통령 때부터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반박했다. 이에 대해 “홍 목사님 설교 중심은 ‘자유민주주의의 가치’이다. 이를 중심으로 명확하게 두 가지를 반대한다. 한편으로는 이승만부터 노태우에 이르기까지 자유민주주의를 짓밟은 정치 행태,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홍 목사님이 판단하기에 자유민주주의의 가치가 훼손될 것으로 생각되는 사회주의 정책 방향”이라며 “‘사회주의’ 개념에 관해 홍 목사님이 구체적으로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는 모른다”고 했다. 지 목사는 “현재 극우와 극좌의 대립이 심한 우리 사회에서, 홍 목사님의 견해는 제3의 입장이라고 생각한다”며 “물론 홍 목사님의 설교에 아주 민감하게 주목받을 언급이 있었고 그것이 언론이나 사람들에게 먼저 부각된다는 점은 현재 우리 사회의 갈등 상황에서 크게 이상한 일은 아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홍 목사님 설교 중 ‘너무 고통스럽습니다’는 것과 ‘체제를 선택해야 될 선거’라는 언급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는 제가 설명할 수 없다”며 “설교에서 이 언급들에 관해 구체적인 전개가 없었기 때문이다. 첫 모임의 홍 목사님 설교를 비판하는 사람들 중에는, 앞으로 진행될 설교에 관해 칭찬할 사람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지형은 목사는 “이번 홍 목사님 설교 내용과 연관해 제 입장은 다른 부분이 있다. 이번 기도회 초청인들 사이에도 각기 차이가 있을 것”이라며 “나와 다른 것을 즉각 틀렸다고 비난하는 것이 우리 사회의 큰 문제이다. 다른 견해를 서로 경청하고 대화하면서 진행되는 것이 민주주의요 건강한 사회의 특징”이라고 밝혔다. 지 목사는 “어떤 사람의 말이나 글을 이해하고 비평할 때는 적어도 문맥을 살펴야 한다. 홍 목사님 설교의 60% 정도는 본문에 관한 것이었고, 30% 정도는 우리나라에 기독교 복음이 들어온 때부터 김영삼 대통령의 문민정부 시작까지의 역사 요약이었다”며 “10% 정도가 문재인 정부에 대한 우려였다”고 했다. 또 “일반 언론이나 기독교 신앙을 갖지 않은 분들이라면 모르겠지만, 기독교 언론이나 그리스도인들이 이번 홍 목사님의 설교에 관해 중심 내용을 전혀 언급도 하지 않고 한두 문장만 갖고 전체를 도식화하면 오해와 곡해의 위험이 생긴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언론 보도나 논리 전개에서 팩트(현상적 사실)와 해설 사이가 아주 분명하게 구분되는 것은 아니지만, 해석이나 해설의 논리가 해당 글이나 말에 명백하게 나와 있는 팩트로 쉽게 반박된다면 그 해석이나 해설의 논리는 부실하다고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함께하는 다른 분들과 더불어, 4월 15일까지 성실하고 겸허하게 기도회를 진행해 가겠다”고 글을 맺었다. ‘하나님께로 돌아가자’ 나라 위해 기도하는 목회자들 [홍정길 목사 ‘나라를 위한 기도모임: 말씀과 순명’ 설교 전문] 홍정길 목사 “목회자들, 설교에서 ‘사죄의 은총’ 없어져” 유기성 목사 “기도만 하면 되느냐는 조롱 있지만…” 홍정길 목사 “文 취임 후 3년… 너무 고통스럽다” So you have finished reading the 지형은 목사 프로필 topic article, if you find this article useful, please shar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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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제115년차 총회장 지형은 목사

“다시 힘을 다해 목회합시다.” 제115년차 총회장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의 취임 일성이다. ‘하나님 말씀과 삶’을 강조해 온 지 총회장은 “코로나19의 문명사적 전환기에 성결교회에서부터 교회가 교회답도록 갱신하고, 말씀이 삶이 되는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운동으로 복음의 정체성을 회복하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제115년차 총회장 지형은 목사는 취임사에서 “문명사적 전환기 교회가 교회답도록 갱신하고, 말씀이 삶이 되는 운동으로 복음 정체성 회복하며 복음의 사회성을 깨우며 창의적 미래를 여는데 주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 총회장은 “한국교회도 우리 교단도 위기의 변곡점을 지나고 있다.

변곡점의 중심을 지나면서 쇠락의 위험으로 빠질지 아니면 반전의 기회를 찾을지는 오로지 신앙의 본질로 돌아가서 갱신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성경 말씀으로 돌아가고, 말씀을 깨닫게 하시는 성령의 가르침에 따라 자신을 성찰하며 갱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 목사는 이를 위해 하나님의 자녀로서 먼저 하늘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며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모든 그리스도인이 말씀을 묵상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지 총회장은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도 제시했다. 신구약을 100개 본문으로 나누어 공부하고 묵상하면서 인격과 일상이 변하도록 ‘우리는 말씀을 묵상합시다!- 말씀 삶 프로젝트’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교회의 공교회성과 사회의 공공성을 선교로 통섭하며 복음의 사회성을 깨우고, 지식 정보화 세계에 발을 디뎌 기독교 역사의식으로 창의적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입장도 피력했다. 온라인 정보지식 시스템 강화도 역설했다.

지 총회장은 국내외 목회자와 선교사 등 각 분야의 성결가족과 온·오프라인 만남을 진행하고 교단 행정의 온라인 정보화를 위해 웹주소록과 전자우편, 전자결재를 활성화시킨다는 것이다. 또 성결미디어방송을 통해 온라인 교회학교를 살리고 온라인 콘텐츠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런 모든 사역은 말씀과 목회를 위해서다.

그는 “다시 온 힘을 다하여 말씀에 순명(殉命)하며 목회하자!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삶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말씀이 삶이 되는 거룩한 운동이 맑은 시내처럼 흐르기를 기도한다. 하나님 말씀 앞에 떨면서 겸허하게 섬기겠다”고 다짐했다. 다음은 지형은 총회장과의 일문 일답이다.

115년차 교단 중점 사업은 무엇인가.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다시 목회합시다!’이다. 한국교회가 전반적으로 ‘정치 과잉’이기에 그렇다. 예수께서 “내 양을 먹이라”고 말씀하셨다. 목회자의 근본은 목양이다. 교단의 목회적 동력을 끌어올려야 한다.

1년간 시간 순서대로 복음의 정체성(과거), 복음의 사회적 연관성(현재), 미래적 창의성(미래)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자 한다. ‘복음의 정체성’은 기독교 역사에서 교회가 약해지고 병들고 타락할 때마다 신앙의 선배들이 외쳤던 가장 오래되고 요즘도 절실한 구호, 바로 ‘성경으로 돌아가자’, ‘초대교회로 돌아가자’는 것이다.

한국교회가 사느냐 죽느냐는 것은 어느 교단을 막론하고 ‘본질로 돌아가느냐’에 달려 있다. 하나님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 다음은 ‘사회적 연관성’이다. 한국교회가 코로나 상황에서 사회와 소통하는데 너무 서툴렀다는 것을 뼈저리게 깨달았다.

언젠가부터 한국교회는 게토화되고 우리들만의 잔치를 벌이고 있다. 세상 안에서 진리의 말씀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존재(요 17장)로서의 현 주소를 잃어버렸다. 사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를 교회가 끌어안아야 한다. 사회적 연관성이 있는 사역을 고민하겠다.

코로나19로 가속화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교회가 창의적으로 주도하고 복음을 전한는 것이 ‘미래적 창의성’이다. 소통과 연대를 위해 교단의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교단의 120주년을 준비하겠다. 행사는 거의 없다. 코로나 때문에 모이는 것이 힘들기도 하고, 교단 차원의 행사가 가성비가 낮다고 보고 있다.

‘사회적 연관성’을 구체적으로 말씀해 달라.

행동이나 실천에 앞서 중요한 것이 ‘인식 변화’라고 생각한다. 인식이 바뀌어야 보이고, 생각이 없으면, 보이지도 않는다. 성결교회도 세계에 대한 더 깊은 참여적 인식 변화가 필요할 때라고 본다. 향후 1년간 성명서와 목회서신을 발표할텐데, 그러한 인식 변화를 충분히 줄 수 있도록 세심하고 폭넓게 준비하겠다.

첫째로 성탄절과 부활절, 추수감사절 등을 교회력에 맞춰 나갈 것이고, 다음으로 3.1절과 8.15 등 한국교회가 민족의 역사와 더불어 걸어온 길에 맞춰 나가며, 코로나19나 자살 문제 등 중요한 이슈가 있을 때마다 발표할 것이다. 생태 환경 문제도 있다, 국제적으로 ‘2050 탄소 제로’를 외치는데, 동참할 필요도 있다.

내 교회 목회도 하고 교단 내부만 꾸려가는 게 기독교가 아니라, 교단과 사회에 입장을 밝혀야 한다. 그리고 각 입장문 발표 후 3~4주 어간에 오늘날 기독교 신앙이 무엇을 생각해야 하고 무엇을 기도해야 하며 어느 곳을 바라봐야 하는지 상세히 보충 설명하겠다.

성탄절과 부활절에도 사회와 연계할 수 있는 일들을 실천하겠다. 절기가 우리들만의 행사로 끝나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작년 12월부터 사귐과섬김에서 했던 헌혈운동이 있다.

전임 총회장 사역 중 연계할 것이 있다면?

제113년차 류정호 총회장님은 예산을 최대한 절약해 코로나 지원을 많이 했다. 코로나 사태 한 가운데 있었던 114년차 한기채 총회장님도 100일 정오 기도회, 온라인 교육 강화, 안전한 예배 환경 매뉴얼 등 필요한 사역들을 발 빠르게 대처하셨다. 교단 역사박물관 설립과 서울신대 신대원 전액장학금 지원운동도 계속되어야 한다.

교단의 미래를 위해 훌륭한 사역이라고 생각한다. 저는 거기에 더해 연령대별로 내부 소통을 많이 하고자 한다. 1년간 전국을 다니면서 먼저 들으려고 한다. 함께 기도도 하면서 제 의견도 말씀드릴 것이다.

총대들과 온라인 모임을 통해 연중 소통할 계획이다. 이 분들도 온라인에 능숙해질 수 있도록 할 생각이다. 총회본부를 중심으로 온라인 플랫폼도 구축할 것이다. 교단 행정 전산화도 진행 중인데 완성도를 높이겠다.

한국교회 갱신을 위한 과제는?

젊을 때는 생각과 행동이 세다. 그러다 나이가 들면 생각이 무뎌지기도 하고, 가졌던 생각을 포기하기도 하고, 부드러워지기도 한다. 하지만 저는 포기하지 않았고, 무뎌졌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현장 목회자이기에 이런저런 병폐를 들춰내는 사명은 없지만 한국교회는 갱신돼야 한다.

갱신을 위한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성경 말씀대로 진실해야 되는 것이다. 목회자는 목회자로서 장로나 성도들은 각자 맡은 자리에서 진실해야 한다. 사실 ‘복음의 정체성: 성경으로 돌아갑시다’, 이것이 가장 급진적(radical)인 것 아닌가?

언제 어디서든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진실하게 살아야 한다. 하늘 아버지의 말씀을 들어야 제대로 된 목사가 될 수 있다. 말씀이 살아 움직이고 작동돼야, 교회이고 그리스도인이다. 말씀이 삶되는 것이 기독교 신앙이고, 그래야 리더십이 생긴다. 갱신은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목회자 이중직에 대한 입장이 궁금하다.

기본적으로 찬성한다. 현장에서는 이미 작동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교단 헌법과 체계상 공식으로 인정하거나 법적 체계를 만드는 일도 중요하다.

현재 예장통합 측은 목회자 이중직을 사실상 허용하고 있고, 예성 교단도 이번에 제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저도 적절하게 문을 열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소극적으로 어쩔 수 없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목회직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것이라는 적극적인 구상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사실 바울도 ‘텐트 메이킹’ 자비량 사역을 했고, 유대인 랍비들도 생계를 위한 기술을 다 갖고 있었다고 한다. 한국교회도 목회환경 변화를 위해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한국성결교회연합회 등 연합활동 구상은?

“예성과 나성, 기성 3개 교단은 뿌리가 같다. ‘이미 한국성결교회연합회’라는 이름으로 연합활동을 하고 있다. 우리 교단 100주년 때 예성 총회와 통합하려고 한 적이 있지만 성공하진 못했다.

‘한국성결교회’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건도 교단 총회에서 결의까지 가지는 못했다. 올해 안에 예성·나성 총회장님들은 물론 우리 교단 리더들과도 대화하면서, 연합과 연대의 틀을 강화하는 입장으로 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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