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나물 고추장 무침 | 취나물고추장무침 34 개의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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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취나물은 손질해서 끓는물에 소금넣고 데쳐 냅니다
  2. 잘 씻어 건져 놓아요
  3. 물기 빠지면 먹기좋게 썰어 볼에담아요
  4. 깨소금, 다진마늘, 고추장, 참기름넣고 조물조물 무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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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나물 살짝데쳐서 고추장 넣고 조물조물 무쳐봤어요
맛있는 한끼 되세요~~
취나물 다진파 다진마늘
고추장1 맛간장1
매실청 표고버섯가루 고춧가루 1/2 양념 숙성해주세요
추가간은 소금으로 해주세요~!!
#봄나물#취나물무침#취나물고추장무침
인스타 https://instagram.com/foodjoa_aneuneon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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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나물고추장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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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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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나물 고추장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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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나물 고추장양념 무침

요즘은 취가 많이 나오는 계절이라 하우스가 아니고 노지에서 재배된 취나물이

많이 나오고 있어요, 아래 취나물은 멀리 강원도에서 온 취예요. 봄에 나오던 취보다는

조금 억세지만.. 취나물의 향이 진하답니다.

취나물은 다듬어 끓는 물에 데쳐서 께끗히 헹구어 물기를 짜준다.

[재료] 데친취나물 300그램, 깨소금

[무침양념] 집간장 2숟가락, 고추장 1숟가락반, 들기름 2숟가락, 다진마늘 1숟가락,

다진파 1숟가락

무침양념을 만들어 손질한 취나물에 넣고 쪼물쪼물 무쳐 줍니다.

* 양념장을 만들때 고추장을 너무 많이 넣으면 취나물의 향이 가려지니.. 적당량을 넣어주고,

집에서 사용하는 집간장과 고추장의 간의 세기에 따라 양을 가감한다.

마무리는 깨소금으로~^^

취나물 고추장 무침은 취나물 볶음과는 맛이 다르답니다.

이대로 밥에 척척 올려 먹어도 맛있고, 밥을 비벼 먹어도 좋아요~^^

취나물고추장무침,밥 도둑이라 전해라~

얼마전 취나물 무침 소금으로 간해서 깔끔하게 무쳤다면

이번에는 조금 색다르게 고추장 넣어서 약간 매콤한맛이 매력인 취나물고추장무침을 만들어봤답니다.

무침류는 항상 부담없어서 먹고 나면 속이 편안해서 참 좋아요.

많은 나물 종류가 있겠지만 취나물 향이 좋아서 마트가면 꼭 하나씩 사오게 된다는요~

겨울에 나물 반찬 자주 안 하게 되는데 요렇게 하나씩 올려주면

밥 한공기 뚝딱 하는 밥도둑이랍니다.

재료 : 취나물, 고추장 1큰술, 참기름 반큰술, 매실액 반큰술, 다진마늘 한큰술, 통깨

​취나물 한팩 마트서 사서 반은 취나물 무침으로 하얗게 무쳐먹었고,

남은건 고추장 넣고 무쳐볼꺼랍니다.

아래 클릭클릭 하시면 레시피 볼 수 있어요~

​​

냄비에 어느정도 물을 붓고 끓여주시는데요.

요렇게 녹색의 색감을 띄는 나물류는 굵은 소금을 한꼬집 넣어주면

색감이 더 선명해진답니다.

선명한 색을 띄면 더 맛나게 보이겠쥬~​

​물이 끓어 오르면 취나물을 넣어주세요.

지저분한거 떼어내고 씻어서 미리 준비해주세요.​

​물이 끓으면서 취나물일 데쳐지고 있어요.

전 나물 시간 체크하고 데치진 않아요.

예전 초보때는 안절부절 못 했지만 이젠 제법 주부티가 나는지…오로지 감으로…ㅋㅋㅋ

사실 나물을 만져보고 잘 구부러지고 야들야들한 촉감이 느껴지면 불을 끈답니다.​

물기를 쫙 빼 준 후 씽크대에서 찬물을 틀어서 한번 싸아악~ 샤워 시켜주시고

물기를 꼬옥 짜서 준비해주세요.​

​따로 양념장 만들어서 설겆이 만들지 마시공

그냥 큰 볼을 준비해서 취나물을 한쪽으로 밀어 두시고

반대쪽으로 양념장을 만들어주시면 된답니다.​

다진마늘 한큰술과 고추장 한큰술 넣었어요.

고추장은 밥 수저에 평평하게 해서 한큰술이에요.

요만큼 넣어서 살짝 매콤한 정도지 크게 맵지는 않아요.

전 딱 좋을 양이었어요.

고추장은 마트표 고추장 사용했답니다.

무침이나 볶음은 마트표 고추장, 국 끓일때는 집고추장 사용하면 딱 좋아요.

만약 집 고추장 넣어주실꺼면 단맛이 조금 더 약하니까 양념을 다 섞은 후 맛을 보시고 단맛 추가하시면 된답니다.​

​​

​매실액을 반큰술 정도 넣어주었어요.

매실액 없으시면 올리고당을 넣어주시면 될 것 같아요.

​나물무침은 역시 꼬소한 챔기름 넣어줘야 제 맛이죠~

취나물고추장무침도 역시 마무리는 챔기름~ 내사랑 챔기름…^^​

​양념장을 먼저 잘 섞어주세요.

한번 콕~ 찍어 드시고 맛 조합이 좋으면 그대로 무치시고

뭔가 부족한 맛이 느껴지시면 가감하시구요~​

​위생장갑끼고 조물조물무쳐주세요.

역시 손맛이징…ㅎㅎㅎ​

조물조물 무쳐낸 취나물고추장무침이랍니다.

얘는 정말 먹을수록 내 스타일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

정갈한 느낌으로 담아낸 한 접시~

참깨 솔솔 뿌려주면 그럴싸한 반찬 완성이죠.

딱 요만큼의 양이 나오더라구요.

다음에는 한 팩 사서 고추장 양념 넣어서 취나물고추장무침을 만드리라~

남은 반찬은 다음날 저의 양색이 되죠…ㅎㅎㅎ

취나물 넣고 남은 반찬 넣고 비벼 먹으면 그 맛 끝내주는데요~

된장 넣어서 무쳐도 맛있지만

난 구수한 것 보다는 매콤함이 더 땡기기에 취나물고추장무침이 더 맘에 들어요.​

​​

아주 맵지 않아서 우리 알콩이도 밥에 하나씩 올려주니까 너무 잘 먹더라구요.

오히려 하얗게 무쳐낸 것 보다 요걸 더 잘 먹어요.

이제 학교 정말 입학해도 되겠구나…^^







​

건강식으로 차려낸 밥상~

크게 준비한 것 같지 않은 반찬인 듯 하나 한 젓가락 먹어보면

요게 또 은근 밥 도둑이 되는 반찬 중 하나죠.

오히려 화려하게 차린 메인보다 난 소박한 요런 반찬이 더 좋터라.

사람도 화려하고 요란한 사람보다 취나물처럼 은은한 향으로 만날수록 맘이 가는 사람이 좋터라구요.

한동안 쌀쌀해서 이 겨울이 지나가길 바랬지만

얼마 남지 않은 겨울 그리워지기 전에 즐겨야겠어요^^

입맛 없을때 향긋한 달래 넣어서 만든 달래장 만들기로

입맛 돋우는 레시피도 같이 올려드려요^^

밥이 보약이라고 하잖아요. 삼시세끼 밥 챙겨먹고 모두 건강하자구요~

​​







​

된장과 고추장으로 맛을 낸 취나물무침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대표적인 임산물 중 하나인 취나물을 활용해

감칠맛 가득한 취나물무침을 만들었어요

기본적인 깔끔한 양념도 맛있지만

구수한 된장과 칼칼한 고추장을 더해주니

풍성한 풍미가 더해져 더욱 별미더라고요

취나물은 손질이 간단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임산물이에요

건강에 좋은 밥도둑, 밥 반찬으로 맛있게 만들어보세요

재료

취나물200g, 소금(천일염), 참기름1큰술

양념재료 : 된장1.5큰술, 고추장0.5큰술 다진마늘0.5큰술, 통깨 조금

취나물은 시든 잎과 억센 줄기 끝부분을

가볍게 제거한 후, 물에 살랑살랑 흔들어 세척합니다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어준 후,

취나물을 넣어 숨이 가볍게

죽을 정도로만 짧게 데쳐냅니다

이어서 더 이상 숨이 죽지 않도록 찬물에 빠르게

여러 번 헹궈주고 가볍게 쥐어 물기를 제거합니다

된장1.5큰술, 고추장0.5큰술, 다진마늘0.5큰술, 통깨

위 분량의 양념재료를 더해 양념을 만듭니다

양념 재료를 하나하나 나물에 직접 넣어 버무리면

떡이 져 고르게 버무리기가 힘들더라고요

미리 양념재료를 섞어 버무리면 편리해요

물기를 제거한 데친 취나물에

양념을 넣어 고르게 버무려줍니다

마지막으로 참기름 1큰술 정도를 넣어

가볍게 섞어주면 맛있는 취나물무침 완성이에요

양념을 한 후 참기름을 넣어 마무리해야

양념이 나물에 쏙쏙 배어들어 더욱 맛있어요

된장과 고추장으로 양념해 구수하면서도

감칠맛 가득하니 따끈한 밥과 함께 먹으면 밥도둑 !

향긋한 취나물 향과 양념의 어울림이 최고예요

요즘은 계절에 상관 없이 건강하고

맛있는 임산물을 주위에서 쉽게 만날 수 있어 참 좋아요

레시피 참고하셔서 맛있게 즐겨보시길 바라요 ^^

취나물 고추장 무침

향긋한 취나물이 생각나서 고추장 양념에 맛있게 고소하게 무쳤어요.

취나물의 양은 300g 한봉지입니다. 봉지에서 꺼내서 볼 땐 좀 억센 게 아닐까 하고 살짝 고민도 했지만 데치고 나니 보드라운 것이 전혀 문제가 없었어요.

데치기 전에 손질을 해 주어야 하는데, 육안으로 보기에 굵고 억센 줄기가 있으면 손으로 만져보고 똑똑 잘라내주고 갈변한 잎, 누런 잎들을 제거하고 흐르는 물에 깨끗이 세척해서 준비해 줍니다.

나물류는 신기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약간 시들시들 해 보여도 물에 담가 두면 다시 살아난다는 겁니다. 그래서 단순히 시들었다 버리면 안 될 것 같아요. 볼에 찬물을 담그고 시든 야채를 담가 두면 살아나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적당한 냄비에 물을 담아 끓여 줍니다. 굵은 소금 티스푼으로 1개 넣고 취나물을 데쳐 줍니다.

굵은소금은 초록 나물의 색을 선명하게 함으로써 시각적으로 돋보이게 합니다.

데치는 과정에서 처음에는 어린잎이 아니라서 시간이 좀 걸리지 않을까 했는데 10초면 충분했어요. 기호에 따라 시간은 더 줄어들 수 도 있을 것 같아요.

10초 후에 채에 받쳐서 찬물에 3번 헹구어 주었어요. 그리고 채에 받쳐서 물기가 제거되도록 둡니다.

무치기 직전에 데친 취나물을 두 손으로 감싼 쥐고 남은 수분을 제거해 줍니다.

나물들이 커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주었어요. 어린 자녀가 있으시면 조금 잘게 잘라 주실 것을 추천드려요. 아이들이 시금치와 다르게 조금 더 시간을 들여 씹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사용한 고추장은 일반 시판 고추장입니다. 15g정도 될 것 같고, 밥 숟가락으로 한수저 정도입니다.

집된장을 조금 넣어 주었어요. 집된장은 좀 짠데, 집집마다 짠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기호에 따라 하시면 될 것 같아요.

된장이 없다면 굳이 넣지 않아도 무방해요.

마늘은 1/2 수저 정도 넣어 주었어요.

마늘은 꼭 넣어주는 것이 좋아요. 맛이 더 좋거든요.

고소한 참기름은 10g, 한수저 넣어 주었어요.

볶은 통깨를 넣어 주었어요. 저는 통깨로 넣어 주었는데, 으깨어서 넣으면 더 고소해집니다. 손으로 의깨어도 잘 으깨어 집니다.

이제 조물조물 무쳐 줍니다. 조금 거칠게 무쳤는데도 취나물은 형태를 유지하고 해서 요리하기 편한 식재료인 것 같아요.

무치고 간을 보았어요. 좀 간이 센 것 같아서 단맛을 추가했어요. 그래서 올리고당 1 수저를 넣어 주었어요. 다시 맛을 보니 딱 좋았어요.

완성입니다.

취나물 특유의 향긋한 향과 맛있는 고추장 양념들이 어우러져서 맛있네요.

밥반찬으로 그만입니다.

취나물 고추장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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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자란 자연산 취나물

향이 진한게 좋네요

어린 취나물을 뜯어왔어요

한소쿠리 되네요

깨끗하게 다듬어서 물에 씻어놨어요

끓는물에 소금을 넣고 삶아주었어요

잎줄기를 만져봐서 부드럽다면 잘 삶아진것입니다

살짝 데치기도 하지만 설 익으면 질겨서 맛이 없을수 있어요

삶은 나물을 찬물에 헹거서 물기를 짜 줍니다

취나물 고추장 무침

고추장 한스푼

고추가루 약간

다진마늘 쪽파

참기름또는 들기름

깨소금 국간장약간

매실효소약간

양념들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된장으로 무쳐도 되지만

고추장을 무친것을 좋아하다보니

우리집은 고추장으로 무쳐냅니다

이 봄에 먹는 취나물 넘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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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나물 된장 고추장 무침, 향긋한 봄나물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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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봄나물무침, 정말 입맛 돋우는 반찬이죠.

나물들은 각각 독특한 향과 맛으로 저마다 뽐내지만

그 중에서 제가 좋아하는 나물 중의 하나가 바로 취나물이에요.

반찬으로 취나물무침 해 먹으면 저절로 기분 좋은 맛과 향에 밥이 저절로 넘어간답니다.

취나물무침은 깔끔하게 조선간장으로 무치기도 하고, 된장으로 무치기도 하는데요.

이번에는 된장과 고추장을 함께 넣어 무친 취나물된장고추장무침이에요.

구수한 된장과 맵사한 고추장으로 만든 취나물무침 한 번 만들어 볼께요.

취나물 무침 만들기 (취나물 무치는 법)

재료

취나물 300g, 된장 1큰술, 고추장 1큰술, 다진 마늘 2작은술, 참기름, 깨소금

취나물은 깨끗이 씻어 끓는 물에 소금 넣어 데칩니다.

데친 취나물은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짜 놓아요.

물기 뺀 데친 취나물에 양념을 할 텐데요.

된장과 고추장으로 간을 하고요.

여기에 다진 마늘 넣어 버무리고 참기름 넣어요.

통깨도 솔솔 넣어 버무려 취나물무침을 완성시켰어요.

나물무침, 생취나물무침 그릇에 조금 담아 봤어요.

반찬 먹다보면 많이 남기게 되고 솔직히 버리는 것도 태반인데요.

하지만 이 나물반찬만은~

먹다가 먹다가 남는 나물반찬은 한데 밥과 함께 넣어 쓱쓱 비벼 먹으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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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취나물 고추장 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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