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주 이사 추천 |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타주 이사만 세번한 사람이 추천하는 방법은? 빠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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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노스캐롤라이나#타주이사
미국에서 타주 이사만 3번하게 되었습니다. 3번 하면서 어떤 방법이 제일 좋았는지 소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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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타주이사 추천

텍사스로 이사를 갑니다. 혹시 괜찮은 이삿짐 센터있으시면 추천 부탁 드립니다. … 타주이사시 2번 이용했는데 두번다 너무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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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workingus.com

Date Published: 9/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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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타주로 이사 후기 – WanderWomen

한인 이삿짐센터 $3500 : 이삿짐 픽업 후 당일 출발, 다음 날 배송 가능한 옵션. 지인에게 추천받은 곳이라 믿고 진행하려고 했으나 우리가 원하는 기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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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anderwomen.kr

Date Published: 10/3/2021

View: 5551

미국 타주이사 유팩(U Pack) 큐브 경험담

이사를 계획하고 계신가요? 정말로 큰 나라. 50개주 중에 어느주로 가시나요? 요 미국에서 타주로 이사하는 일이 만만치 않아요. 생각하면 머리 아픈 타주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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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pplediary.tistory.com

Date Published: 4/22/2021

View: 484

타주 이사. 갑자기 이사 업체에서 1000불을 더 이야기 합니다.

내일 아침 타주 이사 출발 예정인데, 마지막으로 금액 처리 어떻게 할지 여쭈 … 급하게 알아보시는거라 미국 업체도 괜찮으시다면 thumbtack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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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ilemoa.com

Date Published: 1/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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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바인에서 달라스 타주이사 :: 현대해운 타주이사 비용 | K블로그

미국에서 타주이사도 해외이사처럼현대해운 추천합니다!* * * * * * *https://www.cyhds.com/main/usa/estimation1현대해운 미국내 타주이사 장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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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town1st.com

Date Published: 1/2/2022

View: 6072

미국내 타주이사·장거리이사 – 현대해운

해외이사 전문업체, 이민, 유학, 주재원, 해외택배, 드림백, 미국 귀국차량운송, 이사, 물류보관 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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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yhds.com

Date Published: 11/19/2021

View: 4419

미국에서 타주이사 하기 (3) – 상황에 따라 추천하는 방법 1/2

한인 이사업체나 미국 중소 이사업체를 이용하면서 고생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금전적 부담이 들더라도 미국 대형 이사 업체를 이용해서 마음 편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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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uskormoving.blogspot.com

Date Published: 8/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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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타주로 이사하기 _ 1. 미국 횡단 이사 방법 정하기

타주 이사 방법 정하기. 1. 포장 이사. 사실 한국에서 흔히 하는 포장 이사는 아예 생각도 안했다. 여기에선 포장 이사 = 매우 비쌈 공식이 성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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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12/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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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주이사]이삿짐센터 추천좀요 – 미주 멘토링

혹시 타주이사시 추천해주실만한 이삿짐 센터가 있으시면 추천좀 해주세요. 그리고 나중에 일해주신분들 팁은 한사람당 50~60불 정도 주어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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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entor.heykorean.com

Date Published: 5/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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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스캐롤라이나 타주 이사만 세번한 사람이 추천하는 방법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타주 이사만 세번한 사람이 추천하는 방법은?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타주 이사 추천

  • Author: 위드제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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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4. 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1q6N-Hylqlo

Topic: 타주이사 추천

Maria N.

Englewood, NJ

11014

8/2/2020

4 photos

From the very start they were very communicative. I had to move bedroom furniture, TV, tv stand glass coffee table and boxes from NJ to Virginia. A person came to see my things and spoke with Tony to give me a smaller truck and same day delivery and gave such a reasonable estimate. It was much better than other companies I had gotten quotes from plus their reviews were nice so I decided to go with them. They disassembled and reassembled my bed within that price.

On moving day they came on time and were very efficient in wrapping my furniture and putting everything in the truck. The guy who disassembled my bed did it carefully and reassembled it on arrival as well very nicely. They were all very careful with my stuff. I had made colored notes on each box to indicate which room they would go and they followed that on arrival. All my stuff came in good condition. I was very happy using them especially when I was so nervous to use a moving company to go interstate. There were no hidden fees at the end. This was my 1st experience with a moving company and I would highly recommend them.

https://www.yelp.com/biz/tonys-moving-south-hackensack

Moving Specialist (Sue): 646-379-2888

미국에서 타주로 이사 후기

올해 많은 변화가 생겼다. 동부에서의 대학원 진학이 결정됐고, 남편은 그동안 바라던 샌디에고로 리로케이션을 신청해서 근무지를 변경하게 됐다. 작년 샌프란 신혼집 리모델링을 끝내고 입주할 때만 해도 이런 변화가 있을 거라고는 예상을 못했던 터라, 아늑하게 꾸며둔 집을 떠나는 게 아쉬움이 컸지만 물리적인 공간에 대한 애착 때문에 머물러 있을 수도 없었다. 실리콘밸리에서 10년 넘게 일한 남편에게도 변화가 필요해보였다. 천천히 마음을 정리하고 남편을 설득해서 3개월의 시간을 더 얻어 올해 6월, 여름에 떠나기로 날짜를 잡았다.

거실에서 Sutra tower 를 바라보는 야간 뷰. 이날 하늘이 참 예뻤다!

여름은 이사 성수기, 다들 어디로 떠나나

3월에 샌디에고 렌트시세를 검색 할 당시만 해도 투베드룸 기준 대략 $2500/월에 입주 가능한 곳이 있었다. 한번 쯤 살아보고 싶은 동네 라호야(La Jolla)나 카멜밸리 (Carmel valley) 지역 부근으로 리스트를 뽑아두었는데, 6월이 다가오니 기존에 생각해 둔 버짓으로는 원베드룸을 구하기도 쉽지 않았다. 더 중요한 건 마음에 드는 아파트는 공실이 없어서 7월 중순이 되어야만 입주가 가능하다는 점. 백신이 보급되고 학교도 정상 오프라인 수업을 진행해서인지 체감상 렌트 수요가 금방 회복 된 듯했다. 부랴부랴 알아보니 이삿짐 센터도 예약이 꽉 차서 구하기가 쉽지 않으니 여름에 이사를 한다면 미리미리 준비하는 게 최선이다. 우리가 알아 본 장거리 이사 옵션은 아래와 같다.

샌프란시스코 -> 샌디에고 (투베드룸 이삿짐 기준 비용)

셀프이사: Uhaul 트럭을 빌려서 직접 운전해서 가는 방법. 제일 먼저 고려했던 옵션이다. 남편은 혼자서 짐을 싣고 내리는 것도 할 수 있다고 자신있게 얘기했지만 큰 가구(소파, 다이닝 테이블, 매트리스..)는 최소한 두 명이 옮겨야 하는 짐이다. 비용도 고려해보니 이삿짐센터를 쓰는 비용과도 큰 차이가 나지 않았다. 트럭 렌트비만 $1200 정도, 게다가 주유비, 상차 하차를 도와 줄 인건비, 장거리 운전을 직접 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최소 2천불은 드는데, 고생은 고생대로 하는 옵션. 로컬 이삿짐센터 $2200 ~ $4500 : 같은 루트로 가는 짐과 함께 트럭에 실어서 배송해주거나 단독으로 짐을 보내주는 옵션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 우리가 선택한 옵션은 한 달간 샌프란시스코 지역 창고에서 짐을 맡아두고 한달 뒤 우리가 원하는 날짜에 맞추어서 배송해주기로 했다. 샌디에고에서 3주 뒤에나 새로운 곳에 입주 가능한 우리에게 제일 알맞은 조건이었다. 다만 짐을 바로 받지 못하기 때문에 그 사이 발생하는 이삿짐 분실, 손실 등등 위험부담이 있으니 감수해야 한다. (과연 짐이 잘 도착할 지… 여전히 미지수다.) 한인 이삿짐센터 $3500 : 이삿짐 픽업 후 당일 출발, 다음 날 배송 가능한 옵션. 지인에게 추천받은 곳이라 믿고 진행하려고 했으나 우리가 원하는 기간에 예약이 차있어서 불가능하다고 답변을 받았다. 문의 결과 대략적인 비용은 캘리포니아 내 이사는 $3500 선, 캘리포니아에서 텍사스로 이사하는 경우 $5500~$6000. 동부는 만불을 초과하는 금액이었다. 이사 수요가 높아서 미리 예약 필요.

샌프란시스코-> 더럼 노스캐롤라이나 (원베드룸 미니멀 이삿짐 기준 비용)

한진택배 미국 내 타주이사 : 최소 1달 전에 예약 필수. 우리가 원하는 일정에는 불가능했다. 베이지역 칼박스(CALBOX) : 꼭 필요한 짐만 상자에 포장해서 대략 6~7개 스몰, 미디엄 박스 택배 운송. 최종 비용은 $680. UPS Shipping: 칼박스를 통해 짐을 보내고 난 후 추가 이삿짐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택배를 부쳤다. 스몰박스 4개 기준 $350. 나머지 물건은 로드트립 중 차에 싣고 직접 운반. 호텔에 도착할 때마다 중요한 짐을 옮겨야 하는 탓에 매우 힘든 과정이었다. 가능하면 이삿짐 센터를 미리 고용해서 한번에 옮기는 게 더 좋았을 법했다.

샌프란을 떠나기 마지막 날 이틀 간은 다락방에서 이불을 펴고 지냈다. 떠나기 전날 친구를 초대해서 파티오에서 BBQ 파티도 했다.

지난 4년 간의 살림을 정리하면서 여러 생각이 들었다. 처음 이민 올 때 케리어 두개를 끌고 왔는데 언제 이렇게 짐이 늘어났나! ^^; 몇일은 꼬박 짐을 정리했는데 꼭 필요한 물건만 골라서 부치고, 마지막 날까지 나온 짐은 트럭 하나에 담아서 쓰레기 수거장으로 보냈다. 아, 미니멀 라이프가 최고다.

로드트립을 가는 아침, 더럼에서 쓸 최소한의 살림을 차에 싣고 우리의 첫번째 경유지인 라스베가스로 떠난다.

Bye for now!

미국 타주이사 유팩(U Pack) 큐브 경험담

안녕하세요. 이선아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미국에 살고 계신가요? 이사를 계획하고 계신가요?

정말로 큰 나라. 50개주 중에 어느주로 가시나요? 요 미국에서 타주로 이사하는 일이 만만치 않아요. 생각하면 머리 아픈 타주이사. 돈들지, 시간들지, 힘들지. 그냥 한국포장이사 가능하면 거기 불러서 쓰면 제일 편해요. 저희 친척분 이사하시는 것 보니까 거의 아무것도 안해도 한국식으로 다 싸주시더라구요. 젊으시다면 비용 절약을 위해 유팩으로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노동력을 조금 갈아넣어주세요.

미국 내 타주로 이사할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인 U Pack(유팩)에 대해 정리해 둡니다. 제가 직접 써봤는데 꽤 괜찮았어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박스에 차곡차곡 재밌게 이삿짐 싸요! 저는 테트리스하듯이 홈디포에서 산 같은 사이즈 상자를 수십개 사고 차곡차곡 한쪽벽에 몰면서 이삿짐을 싸는데 나름 재밌어요.

출처: 유팩

●유팩 큐브 (U Pack Cube) 특징

(1) UPack ReloCube (릴로큐브):

릴로큐브라는 철제 사각 박스 안에 이삿짐을 넣는 개념입니다.

릴로큐브 개수와 이사 거리에 따라 값이 달라집니다.

(2) UPack Driver, Taxes & Fuel (운전, 세금, 연료비):

운전, 세금, 연료비 Included (포함가) 입니다.

(3) UPack Tracking (배송추적) 가능:

내 이삿짐이 어디쯤 가고 있는지 트랙킹넘버로 계속적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4) 배송:

배송일자를 정해서 원하는 날에 보내고, 받을 수 있습니다.

(5) 결제:

최종 사용 공간에 따라서 신용카드가 결제됨 – 선결제가 아니라, 모든 배송이 완료된 후에 결제금이 빠져나갑니다.

●단점

유팩은 한국의 포장이사처럼 포장까지 해주는 이사가 아닙니다.

고객이 이삿짐을 직접 싸서 큐브 안에 넣어야 합니다. 대신 포장이사보다 저렴합니다.

●이사시 필요한 도구

(1) 작은 박스, 중간 박스, 큰 박스(홈디포/로우즈 박스)

(2) 박스테이프/덕테이프, 가위, 칼, 드라이버

(3) 벌레/습기/곰팡이방지 비닐(옷과 신발은 글래드 라지 트래쉬백으로 한번 더 싸면 좋음), 스트레치랩, 매트리스 밀봉용 비닐커버(아마존 구매, 매트리스와 매트리스 커버, 이불을 같이 넣은 후 밀봉함, 도착 후 뜯어보니 너무 깨끗했음), 소파 밀봉용 비닐커버(아마존 구매)

(4) 신문지, 완충재(뽁뽁이 같은 것), 그릇/유리 포장용 폼팩킹파우치(Form Packing Pouches, 아마존 구매, 그릇이나 와인잔은 하나씩 쏙쏙 넣으면 포장이 쉽고 편리함), 이사용 담요(Blanket, 인부들이 싸는 걸 지켜보니 담요보다 스트레치랩이 더 활용도가 높은 듯 함)

(5) 돌리, 카트 (렌트해서 쓰면 됨/ 이사업체나 인부 사서 쓰면 알아서 가져옴)

(6) 사다리 (렌트해서 쓰면 됨/ 이사업체나 인부 사서 쓰면 알아서 가져옴)

(7) 큐브를 잠글 자물쇠 (큐브 1개당 1개씩 구매, 아마존)

●구매할 곳

아마존(Amazon), 코스코(Costco), 홈디포(Home Depot), 로우즈(Lowes) 등

●큐브 사이즈 (Upack Cube Size)

(1) 큐브 외부 디멘션: 6’3″ x 7′ x8’4″ (DWH)

(2) 큐브 내부 디멘션: 70″ x 82″ x 93″ (DWH)

(3) 무게: 최대 2500lbs = 약 1133kg

예) 다음 영상을 통해 침대, 소파 등을 넣는 것을 통해 릴로큐브 사이즈를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eg) 큐브 한개 안에 넣을 수 있는 이삿짐 양

킹사이즈 침대 1개

풀사이즈 소파 1개

식탁1개, 의자 4개

서랍장 1개

기타 작은 박스 여러개

●큐브 개수

미니멈 기준으로 계산해 보겠습니다.

스튜디오 또는 작은 1베드룸의 경우, 큐브가 1개 정도 소요됩니다.

1 베드룸의 경우, 큐브가 2개 정도 소요됩니다.

2 베드룸의 경우, 큐브가 3~4개 정도 소요됩니다.

3 베드룸의 경우, 큐브가 4개 이상 소요됩니다.

어거지로 너무 많이 넣어서 무게가 초과되면 비용을 더 물어낼 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유팩 – 간단한 순서

유팩사이트에서 간단한 Free Quote(무료견적)을 통해 대략적 가격을 산정합니다.

온라인 또는 직접 전화를 걸어 정확한 가격을 정하고 계약합니다.

큐브 개수를 정합니다.

큐브가 집 앞에 올 날짜를 설정합니다.

미리 집 안의 모든 이삿짐을 안전하게 포장해 둡니다.

도어투도어(Door to door) 또는 조금 더 저렴한 터미널투터미널(Terminal to terminal) 옵션을 고를 수 있습니다.

큐브가 집 앞 또는 유팩터미널에 도착하면, 인부(Helpers)를 고용하여 이삿짐을 큐브 안으로 옮깁니다.

유팩에서 큐브를 채울 자물쇠를 제공해 주지 않습니다. 스티커로 대충 붙이더군요.

큐브 안에 물건 다 넣고, 미리 자물쇠를 큰 것으로 하나 사와서 잠그세요.

큐브를 이사할 곳으로 보냅니다.

이사한 집에서 큐브를 받습니다.

큐브가 이사한 집 앞에 도착하면, 인부를 고용하여 이삿짐을 집 안으로 옮깁니다.

그럼 새집을 이쁘게 꾸밉니다.

●유팩 개인적 후기

로컬 이삿짐 센터(자체트럭1, 인부2)를 2시간 고용하여, 모든 짐을 집 근처 유팩 터미널에 있는 큐브로 보냈습니다. Terminal to terminal 옵션으로 했습니다. 집 앞에서 받는 것보다 훨씬 저렴했습니다. 타주 도착한 후 유팩터미널에서 며칠간 보관해 준다는 장점때문에, 제 이사 스케쥴상 그렇게 했습니다. 자동차도 배송시켰고, 전 옷가방만 챙겨 항공편으로 이동했습니다. 이사간 지역의 유팩터미널로 로컬 이삿짐 센터 트럭과 인부를 보냈습니다. 미니멈 3시간 고용하여 타주이사를 완성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집에서 할 일은 깨질만한 그릇을 안전하게 잘 포장하는 일과 소지품을 나누어 박스에 넣는 정도입니다. 나머지는 로컬에서 구한 이사업체 인부가 담요와 랩으로 랩핑을 해주고 다 알아서 옮겨주기 때문에, 유홀도 따로 빌릴 필요가 없어 편리했습니다. 아끼던 가구와 소파가 전혀 손상없이 도착했어요. 미국에서 타주이사 하려는 분들께 제 후기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출처: 유팩-클릭-견적내기

●팁: 일단 유팩에 접속하세요. 보통 무료견적을 먼저 낸 후에 계약하면 쿠폰을 받고 할인받아요. 인터넷에 할인쿠폰이 항상 돌고 있으니 꼭 적용하세요.

제 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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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아 미국변호사 (949) 344-0222

https://www.lawofficeofsunahlee.com/

타주 이사. 갑자기 이사 업체에서 1,000불을 더 이야기 합니다.

안녕하세요. 내일 아침 타주 이사 출발 예정인데, 마지막으로 금액 처리 어떻게 할지 여쭈려고 전화했더니. 원래 3,500불 이사짐에 차 1,000불 해서 4,500불로 아주 여러번 이야기 했었어요 저랑 남편 둘다 모두랑요.

그런데 갑자기 차 한대랑 이사짐 4,500불 해서 5,500불이라 하길래, 제가 혹시 혼돈 했나 싶어서 남편에게 전화했더니, 남편이 통화하더니 전화가 와서 하는 말이.

돈이 남네 안남네 마진이 안남네 하시더니. 갈까요 말까요 그러시더니, 남편이 부인이랑 이야기 해보고 연락하겠다 하니까. 그럼 안갑니다. 하고 끊어버리네요.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정말…

얼바인에서 달라스 타주이사 :: 현대해운 타주이사 비용

유홀이나 PODS 등 트럭이나 컨테이너를 빌려서 이사하는

미국내 셀프 타주이사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런저런 추가요금에 직접 이사하는 만큼

힘들고 고된 일이기 때문에

한국식 포장이사 형식으로 편하게 타주이사를 준비하는 분들도 정말 많은데요:D

미국 캘리포니아 얼바인에서 텍사스 달라스로

현대해운 타주이사 서비스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후기를

함께 확인해볼까요?

* * * * * * *

저희 집이 얼바인에 4BED HOUSE라

그냥 쳐다만 봐도 짐들이 정말 많은데다 자동차도 있어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이사를 시작해야 하나 막막했어요ㅜㅜ

무엇보다도 집안 살림에 꼼꼼한 저희 성격을 맞추어 줄

타주이사업체가 있긴할지 찾는게 참 어려울 듯 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한국에서 미국으로 해외이사할 때 이용했던 현대해운에서도

미국내 타주이사를 한다는 얘길듣고 상담해 보았는데요,

타주이사도 그렇고 미국내 차량로컬운송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바로 타주이사 방문견적을 받고, 자세한 상담을 받아 보니

타주이사 또한 해외이사와 동일한 방식으로 포장이 되니 파손 걱정은 안해도 되겠더라구요.

이삿짐이 워낙 많아선지 2 DAY 동안 포장을 하고

박스들을 TRAILER를 통해 지난 주에 바로 달라스로 배송을 받았는데,

부서지거나 없어진 물건들 하나 없이 운송되서 너무 만족스럽네요.

미국내 타주이사할때 비용 아낀다고 직접하는 경우도 많은데

어차피 짐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건 생각도 안한데다,

현대해운에서 제시한 타주이사비용도 나름 리즈너블해서

정말 아쉬운 점 하나 없이 잘 마무리한거 같네요.

미국에서 타주이사도 해외이사처럼

현대해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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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yhds.com/main/usa/estimation1

현대해운 미국내 타주이사 장거리이사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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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운 미주본부 고객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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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타주로 이사하기 _ 1. 미국 횡단 이사 방법 정하기

타주이사 미국에서 타주로 이사하기 _ 1. 미국 횡단 이사 방법 정하기 얀나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7년차 보스턴 삶을 마무리 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렇다. 남편이 졸업을 한다고 한다. 꺄!!!!! 드디어 결실을 맺는건가요.ㅠ 남편. 수고했어요! 좋은 결실을 맺고 그 다음도 좋을 거라는 기대감도 있지만, 우리의 결혼생활이 시작되었고 클로이가 성장한 #보스턴 을 떠나는게 아쉽기도 하다. 좋은 이웃들도 있고…ㅠ 어디든 가면 또 적응하겠지만, 그래도 현재까지는 내 맘 속 제 2의 고향이다.ㅎㅎ (그나저나 보스턴 관련 블로깅을 꽤 안했는데… 여행 블로깅에 밀린 보스턴 일상 블로깅. 언제쯤 할 수 있으려나?ㅋㅋㅋㅋ) ​ 보스턴을 뒤로 하고~ 우리 가족이 다시 보금자리를 꾸려야하는 곳은 #미서부 #캘리포니아 #California 다. 직장은 정해졌는데, 아직 집을 못 구해서 정확히 어떤 동네로 갈지는 모른다. 집은 8월 초에 계약하는 걸로. 그 전에 슬슬 이사를 준비할 예정이다. ​ #이사 … Re-location Fee가 나오면 좋겠지만, 우린 없다. 그렇다면 최대한 저렴하게 이사하는 방법을 간구해야하는데… #미동부 에서 서부로 이사하는 건 해외 이사보다 더 어렵다고 한다. 해외 이사는 짐들이 배로 가지만, #미국에서타주로이사하기 는 무조건 비행기 아님 자동차로 움직이니 비용이 많이 나오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인가 보다.ㅠㅠ 어렵다.ㅠㅠ ​ 이젠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이사 준비를 하자. 타주 이사 방법 정하기 1. 포장 이사 사실 한국에서 흔히 하는 포장 이사는 아예 생각도 안했다. 여기에선 포장 이사 = 매우 비쌈 공식이 성립된다. 회사에서 Re-location fee가 나올 때 가능한 옵션인 듯 하다. 거리에 따라 만불이 넘는 경우도 많고, 특수 상황에 따라 별도의 서비스 요금이 붙기도 한다. 역시 편한건 비싸다. ​ 2. 렌탈 트럭 이사 UHaul, Penske, Budget 등 트럭을 렌트해서 직접 운전하는 이사 방법이다. 한국에서는 아주 오래 전 이런 이사를 참 많이 했었다.ㅎㅎ 미국에서는 아직도 단거리 이사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 같다. 특히, 보스턴의 경우 학생들 이사가 많은데 그럴 때마다 가족, 지인들 총 출동해서 이삿짐 나르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직접 이삿짐을 싸서 트럭에 싣고 운반하고 다시 이삿짐 나르고… 우리도 2번 이용했고, 지인들 이사에 열심히 동참했었다. 다 좋은데!! 결국 단거리용이지 싶다. 트럭을 직접 운전 해야하기 때문에 장거리는 힘들고, 뒤에를 볼 수도 없으니 교통 사고 위험도 높다. ​ 3. 무빙 컨테이너 이사 대여한 컨테이너에 짐을 실으면, 용역업체가 컨테이너 채 짐을 옮겨주는 이사 방법이다. UPack / ReloCube, Pods, UHaul_UBox 등의 회사가 있다. 포장 이사보다 훠월씬 저렴하고, 장거리 이사에 적당하여 지금 우리가 고민하는 방법 중 하나다. 짐을 다 버리고 가지 못하면 고려 해야 하는 이사 방법이긴 한데… 그래도 비싼 건 어쩔 수 없다. 가격 비교 확실히 하고, 옵션도 잘 생각해야 한다. 내부 짐에 대한 모든 책임은 고객에게 있으며, 고객이 직접 짐을 싣고 개인 자물쇠로 잠궈야 한다고 한다. 하게 되면 자물쇠 완전 튼튼한 걸로 해야겠다;;; 물품 파손 위험도 있다니 테트리스 잘하는게 관건이겠다. ​ 4. 우체국 USPS, UPS, Fedex ground 이사 가지고 있는 짐 다 버리고 간편하게 가게 되면 이 방법이 가장 좋을 듯 하다. UPS에서 박스 견적 받고 택배로 보내고, 책은 USPS에서 Media Mail 로 보내고.(책, CD, DVD류만 보낼 수 있다. 일반 택배보다 훨씬 저렴하다.).. 이것도 짐이 많을 경우 비싸니, 무조건 단촐하게 이사할 경우 선택해야 한다. ​ 5. 차 뒤에 트레일러 매달고 직접 운반 이사 #미횡단이사 ㅎㅎㅎㅎㅎㅎㅎ 한동안 우리 집 양반이 이걸로 가자며 나를 설득했었다. 그래 좋다! 이번 이사하는 김에 #미국횡단 하자!! 싶다가도 오만가지 걱정이 밀려 들었다. 호텔비, 주유비, 이사 날짜 걱정 뿐만 아니라 트레일러 도난, 트레일러에 의해 차량 속도 감소, 혹여 일어날 수 있는 자동차 결함 문제까지. 그런 걱정 안고 이사할 바에 편히 이사하고, 여행은 따로 했음 했다. 남편도 내 의견에 동감해주어 정말 다행이었다. ​ 결국,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건 3번과 4번인 듯 하다. 견적 뽑아보고 어느 쪽이 더 저렴하고 합리적인지 비교해봐야겠다. Containing Moving U Pack / ReloCube 트레일러는 5ft가 미니멈이다. 위의 표와는 서로 다른 날짜에 이사하는 내용이라 참고 사항이다. 다양한 컨테이너 이사 업체들이 있지만, 대략적으로 우리에겐 Upack이 저렴했다. Upack에는 여러가지 옵션들이 있는데 먼저 크게 짐 싣는 차량에 따라 2가지로 나뉜다. #트레일러 or #Relocube 트레일러: 트레일러에 짐을 싣고, 실은 짐의 부피만큼 돈을 내면 된다.(약 5’X8’X9′) 같은 방향으로 가는 다른 사람들의 짐과 같이 실리지만 짐이 섞일 일은 없다. Relocube: 내 짐만 실을 수 있는 작은? 트레일러 큐브다.(5’10’ X 6’10” X 7’9”) 고객이 짐을 실으면 회사에서 차에 실어 가져간다. 우리 짐 총량이 가늠이 안되어서 큐브가 늘어날까봐 조마조마. ​ 짐을 싣고 운반하는 방법에 따라 3가지로 나뉜다. D2D / T2T / T2D (D:door, T:Terminal) 가격이 저렴한 순서로 따지면, T2T > T2D > D2D 일 것이다. T2T: 내 짐이 얼마나 들어갈지도 모르는데 터미널로 짐을 가져가도 될려나?? 터미널로 갈시 UHaul 차량을 빌릴 때, 10′ Truck(9’11’ X 6’4” X 6’2”) 을 좀 덜 채워가야할 것 같다. 터미널이 가깝지 않으면 렌트 트럭 비용이 올라갈 수 있다. 총 UHaul 렌트 비용이 약 $600이 초과되면 실패. T2D: 도착시 Container Parking Permit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앞서 언급한 이삿짐 총량 가늠이 쉽지 않아 고생할 수도 있다. 렌트 트럭 비용이 약 $380이 초과되면 실패. D2D: 도착시 Container Parking Permit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이삿짐 운반은 편할 듯. ​ 저렴하면서 이삿짐 총량이 가늠 안될때는 트레일러+T2T+UHaul 콤비가 가장 좋을 듯 하다. 단점은 노동이 많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짐을 싣는다는 정도? 개인적으로 Relocube+D2D 하고 싶은데… 이도 앞서 말한 단점 때문에 쉽게 결정이 안된다. ​ 어쨋거나 이렇게 이사할지 총 발생 비용은 약 $1300 – $2200 정도 예상된다. 참고로, #Upack 은 온라인 할인, 학생 할인도 가능하다. 우체국 USPS, UPS, Fedex ground 이사 짐 처분하기 간단하게 다 버리고, 중고로 판 다음 정말!! 가져 가야하는 짐만 가져가는 거다. 말이 쉽다….하…. 먼저 이사 시, 부피가 있는 거 + 가져 가야하는 물건들을 생각해봤다. ​ 1. 부피 있는 물건 (C:Chloe, 주황색은 안 가지고 갈 수도 있는 것) : 침대(매트리스, Boxspring 2개, lift철제다리), C3단 서랍장(Askvoll $70), 식탁, 원목 2X2 책꽃이, 5단 책꽃이(Laiva $20), C이젤, 컴퓨터 2대, C장난감부엌, C책상(Latt $30), 전자레인지, 휴지통, C세탁기, 액자선반 4개, 3단 플라스틱 서랍장 2개, 스탠딩 전등 2개( 각 $17), 청소기, C소파, Raskog($30), C자석철판2개, 햄퍼, 기저귀체인저, C변기, 3단서랍장 2개, 피아노키보드, 선풍기, 부엌카트(Bekvam $60), 창문에어컨2대, 액자, 가습기 2대, 책상스탠드, 아이매트, 메모리폼 등. 2. 가재 도구 : 산더미 같은 옷, 겉옷, 신발, 캠핑용품, 책, 그릇, 냄비, 부엌용품, 이불&베게, 필기용품들, C미술재료들, C 장난감들 + 킥보드…. 자잘한 짐들을 하나씩 쓰긴 힘들고… 참 많네… * 버릴 것: 소파, 책상의자, 침대방스탠드, 낮은책꽂이, 책상2개, 흰색책꽂이, 탁자2개, 신발장, 바의자, lundrybag, 거울 등등 ​ 어차피 트레일러로 가져가도 우리 짐 다 못 싣는다는 생각에 어느 정도는 짐을 정리할 생각이었다. 버릴 건 버리고, 줄 거는 주고, 팔 거는 팔고… 그래도 우체국 이사를 할 시에는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이 정리해야 할 것 같다. 부피가 나가는 건 무조건 포기. 문제는! 이걸 다 정리하고 이사가서 다 사야하는데… 우체국 택배 비용 + 새로 사는 비용 보다 트레일러 끌고 가는 비용이 작을 경우엔 실패다. #USPS 가격은 여기로 —> https://pe.usps.com/text/dmm300/Notice123.htm 근데 봐도 모르겠다.ㅠㅠㅠ 박스가 몇개나 나올지는 모르니깐. 새로 사는 비용이 있으니깐 $1,000 아래로 끝나는게 가장 좋을 것 같다. 예를 들어 박스 하나당 $40 이라고 하면 박스 25개. 가능한 이야기인가?? ​ 이사 생각에 머리가 복잡해서 정리해봤는데 아직도 답이 안나온다. 마음같아서는 싹 다 버리고 새 출발하고 싶지만ㅋㅋㅋ 가서 새로 사는 돈을 생각하면 가져가는 것도 방법일 듯 하다. 흠… UPack에 전화해서 정확한 견적을 받아봐야 확신이 설 것 같다. 어렵다. 어려워… 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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