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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guys, greetings from Pennsylvania!
After getting vaccinated, we took our first flight in the COVID-19 era to Pittsburgh, Pennsylvania in order to visit family and friends. Please enjoy the video! Thanks.
안녕하세요 펜실베니아에서 인사드려요.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처음으로 항공편을 이용해 시댁이 있는 펜실베니아 피츠버그에 왔어요. 특별한것 없는 미국 시댁 생활의 일상을 영상으로 기록해봤어요. 즐겁게봐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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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Lambs \u0026 Wolves
https://lambswolves.bandcamp.com/
Home by Ian Fredrickson
https://soundcloud.com/ianfredrickson
Alive and Free by Angela Predhomme
https://thmatc.co/?l=0B2660D6
Dawn Chorus by Racoon Racoon
https://racoonracoon.bandca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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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tsburgh #Pennsylvania #피츠버그 #펜실베니아 #미국시댁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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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정보 (05) – 아파트
오시자 마자 집을 구입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피츠버그가 사는 동네마다 특징이 다르고 학교도 차이가 … 밤에 도착하는 경우에 좋은 방법입니다.
Source: www.kupcp.org
Date Published: 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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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tsburgh – 피츠버그 지역 정보 부탁드려요 – 미주 멘토링
한국 음식이나 마트는 많은가요?4..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 질문이 아니 여도 여자 혼자 살기에 어떤지 아니면 잘 적응하기 위한 팁 같은 걸 공유해 …
Source: mentor.heykore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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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가 살기엔 좋은 동네인가요? : MLBPARK
Winker2014-12-23 11:47세인트루이스, 싱시내티, 피츠버그 여기는 사람살기 좋은 동네는 아니죠 ㅋ 세인트루이스는 머 범죄율 쩌는 동네고.
Source: mlb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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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피츠버그 ‘뚜껑 열린 지옥’에서 살기 좋은 ‘문화 도시’로
이용성 차장 [해외 혁신 도시 1] 미국 피츠버그 ‘뚜껑 열린 지옥’에서 살기 좋은 ‘문화 도시’로 하인즈 등 토착 기업 기부에 산학협력도 큰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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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피츠버그.. 살기 어떤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 82CooK
서울처럼 살기좋은 도시 놔두고 굳이 심심한 도시로 가고싶지 않단 생각도 드네요.. 피츠버그 가거나 살아보신 분들.. 서울에 비해서 어떤지 아무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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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소개 – 피츠버그 한인회
피츠버그시는 미국 동부 펜실베니아주의 두번째로 큰 도시이며 7개의 … Almanac을 통해 가장 살기좋은 미국의 도시(America’s most livable city)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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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로 이주하게 되었습니다 – 집 위치, 마트, 교회, 식당 등등
10년 넘게 생활하던 Washington DC 에서 백인위주의 피츠버그로 결정하기까지 … 동네가 컬리지 타운이다 보니까 대부분이 한인 커뮤니티는 대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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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니아에서 살기 좋은 15 가지 장소 / 여행 가이드
피츠버그도 하나 있는데 펜실베니아에서 살기에 가장 좋은 곳 중 하나입니다. … 이것은 주에서 가장 높은 집값 중 일부가있는 풍요로운 동네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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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에서해야 할 10 가지 – 미국
… 화려한 동네가 있으며, 미식가를위한 요리 천국입니다. 피츠버그에서는 축제와 라이브 음악 쇼가 항상 열리고 있으며, 이는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 중 하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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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피츠버그 살기 좋은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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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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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정보 (05)
5. 아파트
* 일부 내용이 다른 부분과 중복됩니다.
피츠버그로 이주하시면 보통은 아파트에 사시게 됩니다. 오시자 마자 집을 구입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피츠버그가 사는 동네마다 특징이 다르고 학교도 차이가 많이 나서 1년 정도 살아보고 집을 구입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예를 들어, 유치원 취학의 아동의 경우 학군에 따라 온종일반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1) 아파트 검색
아파트의 검색은 Rent.com, ApartmentFinder.com, Apartments.com 등 전국적인 웹사이트로 찾을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를 통해서 찾아서 전화나 이-메일 등을 통해서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미국의 각 지역마다 아파트 계약방법이 다릅니다. 경험에 의하면 피츠버그는 아파트마다 각각 다른 계약방법이 다르더군요. 거의 일치하는 것은 모델 플랜은 볼 수 있지만 (그래도 좀 괜찮은 아파트인 경우 모델이 있음) 게약대상의 아파트를 직접 볼 수는 없습니다. 미국 전역에서 대체로 1실 동성 2인 (부부 제외) 을 기준으로 아파트를 렌트해 주고 있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4인 가족이 3 bedroom 아파트를 계약합니다. 좀 오래된 건물의 아파트인 경우에는 난방비나 전기료가 아파트 렌트비에 포함된 경우도 있으니 아파트에서 제공되는 안내문을 자세히 검토하며 검색할 필요가 있습니다.
(2) 아파트 계약
검색한 아파트에 직접 연락 (이-메일이나 전화) 을 취하여 검색한 내용을 확인하고 필요한 아파트가 있으면 언제 가능한지를 알아 보아야 합니다. 대체로 아파트에서는 3주 정도의 준비기간 (이사 나가고 수리 및 페인트하고 하는데 드는 시간) 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계약에 필요한 서류에 대해 물어 보아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고급 아파트일수록 요구하는 서류가 까다롭습니다. 그래도 비교적 피츠버그의 아파트들은 다른 주에 비해 까다롭지 않은 편입니다.
아파트 계약에 필요한 비용으로 Security Deposit, Processing Fee, One Month Payment 등이 있는데 Security Deposit 은 이름 그대로 사후 파손에 대한 보증금입니다. 이는 아파트 해지 후 1개월 정도 지난 후 아파트 측에서 파손 등의 손상에 대한 비용을 제하고 우편으로 체크로 보내어 줍니다. Processing Fee 는 보통 아파트들이 Credit Check 를 하는 비용으로 사용하는 것인데 경우에 따라서는 토요일에 일하는 직원에 대한 보전비를 포함하기도 합니다. One Month Payment 는 첫달의 임대료를 미리 받는 것입니다. 아파트의 계약 기간은 1년을 기본으로 하고 Monthly 나 6개월 단위로 계약이 가능한 아파트도 있습니다. 현재 피츠버그 연합장로교회가 있는 North Hills 쪽은 아파트를 구하기 쉽지 않아서 Monthly 계약은 쉽지 않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아파트에 따라 모든 비용을 Credit Card 로 지불할 수 있기도 하지만 많은 아파트가 Personal Check 를 요구합니다. 이 개인 수표는 은행계좌를 개설하여야 발행받을 수 있는데 실제로 가능하지 않아서 은행을 통해 발행하는 Money Order 를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현금을 받지는 않습니다.
아파트를 계약하시면 아파트에서 Utilities (전기, 수도, 전화, 케이블, 인터넷) 의 연락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직접 연락을 하여 설치비와 Security deposit 등을 모든 설치는 설치비가 필요한 것이 보통이고 어떤 아파트의 경우 각각의 회사에 신청을 하면 아파트 내에서 연결해 주기도 합니다. 아파트에 따라 케이블과 인터넷을 아파트가 지정하는 회사가 독점으로 공급하는 경우가 있는데 서비스의 질이 떨어진다고 하지만 선택권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전화의 경우 휴대폰을 계약하고 집에는 전화를 두지 않는 경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인터넷의 속도는 한국에 비해 현저하게 떨어지고 아파트의 경우 병목현상이 심해 더 늦게 느껴집니다. 전기나 수도는 이사하는 날 설치가 될 수 있도록 날짜를 조정하는 것이 좋고 케이블과 전화는 이사한 후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넷의 경우 한달에 약 $50 정도 하며 케이블도 아이들 만화와 스포츠가 다 나오게 하려면 약 $50 정도 듭니다. 아파트가 지정한 회사들은 대체로 전화, 케이블, 인터넷을 패키지로 묶어 약 $100 에 공급합니다.
아파트 계약을 하면서 꼭 알아볼 것이 언제 어떻게 계약서에 실제 사인을 하고 키를 받는지 알아 보셔야 합니다. 어떤 아파트에서는 같은 아파트에 이사올 분이 지정해 주는 분이 살면 그분에게 맡기기도 합니다. 밤에 도착하는 경우에 좋은 방법입니다. 당연히 새 주소를 받아 주셔야겠지요.
(3) 학군별 아파트
North Allegheny 학군 – 비교적 아파트가 많은 학군으로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는HotPads.com, maps.google.com 등을 통해 찾은 것을 나열합니다. 이 지역은 광범위한 지역으로 I-279와 Perry Hwy 사이의 Franklin Park지역, North Park주변의 McCandless지역, North Park 남쪽의 Allison Park지역, Wexford 지역, I-79북쪽과 Cranberry 남쪽인 Marshall 지역등으로 생활권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아파트는 대체로 McKnight Road (Truck Rt 19)과 Perry Hwy (Rt 19)이 합해져 Rt 19번이 되면서 Wexford 를 통과하는 교통로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Royal Manor, Presidental Arms, The Club at NorthHills 등이 있는 지역은 Ross Park Mall 이 가까운 지역이라 쇼핑이 편리하고 다운타운이나 Oarkland 로 가는데 편합니다. Hickory Hills 아파트의 주변에 Targe, Giant Eagle 인접해 있어 생활이 편하고 Wexford의 상권으로 연결이 쉽습니다. 이 지역의 아파트들이 I-279 에 인접해 있지는 않지만 약 10분 이내로 I-279이 연결되어 여러가지로 편리한 지역입니다.
Avonworth 학군 – 한인들이 선화하는 학군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어려서 학군에 대한 걱정을 하시지 않으면서 279 번 고속도로와 연결이 쉬운 아파트를 찾으시는 분들이 사시는 아파트 입니다.
APT Address Phone Rent Remarks Bear Run Village 100 Bear Run Drive
Pittsburgh, PA 15237 412-364-7777 Call [email protected]
Fox Chapel 학군 – 아파트가 거의 없는 지역으로 고급아파트인 The Docks는 잘 알려지지 않았고 한인들은 River Oaks 에 많이 사십니다. 2011년 후반기에는 약 30가정이 River Oaks에 살고 계시다고 알려져 있는데 비교적 Oakland와 Shadyside가 거리상으로 가까와 연수를 오시거나 학업으로 오시는 분들이 많이 선호하시는 아파트입니다. 교통은 Rt 28번이 지나가므로 편리하고 Water Works, Pittsburgh Mills 등 쇼핑하는 곳이 가까운 지역입니다. Highland Bridge를 통과하여 Shadyside나 Oakland로 가는 것은 편리하나 다운타운으로 가시는 경우 Rt 28번을 이용하므로 병목현상으로 지체가 심한 곳이 많습니다. 일설에 의하면 Fox Chaple 지역의 피츠버그의 전통적인 부유층이 Squrell Hills 나 Shadyside 쪽에서 이동했다고 합니다. APT Address Phone Rent Remarks The Docks 501 Riverfront Drive Pittsburgh, PA 15238 866-997-0558 1BR/1BA 2BR/1.5BA 2BR/2.5BA 고급아파트 River Oaks Townhomes 1 Oakhurst Circle Pittsburgh, PA 15215 412-781-9300 $900- 1BR/1BA $1,150- 2BR/1BA $1,250- 2BR/1.5BA $1,400- 3BR/1.5BA $1,600- 3BR/2.5BA
Pine-Richland 학군 – 대규모 아파트 단지는 Christoper Wren 밖에 없고 다른 아파트의 규모는 작고 오래되었습니다. Christoper Wren은 Pine Township에 있고 새로 생긴 쇼핑몰이 인접해 있으면 새로 발전 중인 Cranberry 지역으로 바로 연결되어 편리한 곳입니다. 다운타운이나 Oakland 쪽으로 통근은 I-279을 이용하면 약 30분 정도 걸린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지역은 세계적인 원자력발전사업의 Westinghouse 사가 이전한 이후로 인구유입이 활발해졌습니다. 이 지역은 크게 Wexford의 북쪽과 Rt 19번이 지나가는 Pine Township 지역과 Rt 8 주변인 Richland Township 으로 생활권이 나뉩니다. 두 지역 모두 PA Turnpike 인 I-76로 연결되어 있어서 교통은 편리하지만 다운타운이나 Oakland, Shadyside 로 가는데는 40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Pine Township은 최근에 젊은 부유층이 많이 유입되고 있다고 합니다. APT Address Phone Rent Remarks Christopher Wren 501 Christopher Wren Drive Wexford, PA 15090 724-638-5295 Call
비교적고급 Charlotte Ann 4150 Ewalt Road Gibsonia, PA 15044 866-904-2902 Call Townhome Sherbrook Apartments 1004 Sherbrook Court Wexford, PA 15090 724-935-9188 $680 Studio $840 1BR/1BA $1,009 2BR/2BA $1,135 3BR/1BA
Hampton 학군 – 이 지역은 Rt 8이 지나가고 I-76으로 연결됩니다. Hampton Township 에 큰 규모의 쇼핑몰이 없지만 Ross Park Mall 은 약 10분 내의 거리에 있고 Richland Township 에 있는 Wal-mart 등의 쇼핑할 수 있는 곳이 약 10분 정도의 거리에 있습니다. 이 지역에도 아파트는 Devlin’s Pointe 하나만 알려져 있는데 한인들이 많이 사는 아파트입니다. 학교가 소규모이지만 알찬 프로그램과 좋은 성적을 유지하는 학군입니다. Devlin’s Pointe 아파트 가까이에 Hampton Community Park 이 있어 이용이 쉽습니다. APT Address Phone Rent Remarks Devlin’s Pointe 2735 Westminister Circle Allison Park, PA 15101 877-508-0997 $825-$925 1BR/1BA $1,060 2BR/2BA $1,170 3BR/2BA $1,370- 3BR/2BA (Townhome) Rt 8에 있으며 Shadyside로 통근하는 경우 NA 학군보다 통근시간이 빠름
미국 피츠버그.. 살기 어떤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 82cook.com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3.20 12:49 PM (163.152.xxx.7) 저는 피츠버그에 3주 있어봤어요. 늦가을에.
대학에 갔었기때문에 대학가의 조용한 마을에 있었는데
제 성격엔 참 좋았어요. 근처 공원도 있고 대학가 마을도 산책하기 좋고..
다운타운에 버스타고 나가면 번화한 도시 맞고
마운트워싱턴의 야경은 미국에서 두번째로 아름다운 야경이라는데 정말 대단..
앤디워홀 박물관도 있고
다운타운 구경도 재밌었구요.
팬실베니아주는 옷값에 세금 없는거 아시죠? 옷값도 좀 쌉니다^^
암튼.. 전 그 변덕스런 날씨만 아니면 참 좋았어요.
다시 가보고싶기도 하구요.
2. 지니 ‘12.3.20 12:55 PM (121.137.xxx.228) 아주 대도시는 아닙니다..
그러나..대도시의 개념이 한국과는 틀린곳이 미국이죠…
쇼핑하기도 좋구요…사람이 아닌 인간이 살기에는 좋은 곳이라고 생각되요..
저도 작년에 이곳에 방문 했어구요..
뉴욕두 가깝구 한국분들 도 적당히 잇으시구요…
3. dma ‘12.3.20 12:58 PM (125.178.xxx.169) 제가 피츠버그에 살다가 작년에 귀국했어요..펜실바니아 피츠버그 맞지요? 아..심심합니다. 피츠버그 가기전에 저에게 영어 가르쳐 줬떤 강사가 거길 왜 가느냐는 식으로 말하길래..옛날에 철강도시여서 이미지 별룬가 그랬지요? 그 강사가 넘 심심한 곳이라고 하더군요.전, 아이 둘 키우고 노는거 안좋아하고 해서 저에겐 딱이라고 생각하고 오히려 좋아하며 갔는데요..정말 시골입니다. 공부하기에는 좋아요.놀곳이 없거든요..생활비도 저렴한 편이라는데 전 좀 쓰더라도 워싱턴이나 큰 도시로 갈걸 후회 많이 했어요.(남편 연수따라 간건데), 아무래두 이왕 미국 살아보는거 크고 외국인도 많이 사는곳 가야 덜 외롭구요 많은 경험을 한다는거 절실히 느꼈어요.영어 배울곳도 딱히 마땅찮고, 모임도 없고, 백인들이 많다보니 배타적이고 그랬어요.흑인이 적어서 안전하다는 장점은 있을수 있지만,,아무래두 여러 인종이 모여사는 리버럴한 곳이 미국인데,,,게다가 음식이 정말 맛이 없어요. 내륙쪽이다 보니 생선 구하기 어렵구요(다들 6시간 정도 걸리는 워싱턴 가서 장보고 오시는 분도 많앗어요), 결론은 아이교육때문에 물가괜찮고 조용한곳으로 좋지만 독신으로 가시면 심심하실듯, 옷에 택스가 없어 싸긴 하지만 거기 아울렛은 젊은 분들 좋아하는 명품 브랜드 없어서 몇번 가다보면 살거 없답니다.쇼핑이나 즐기기를 원하신다면 글쎄요..게다가 눈이랑 비가 너무 많이 와서 힘들어요.눈이 워낙 많이 오다보니 잘치워주긴 하는데요.일단 꾸물거리는 날씨때문에 심적으로 힘들어요.남부에 여행갔더니 와~ 여기가 미국이구나 싶었서요..이런데 살아야 하는데,,하면서,,돈있는 노인들은 11월~4월까지 남쪽으로 가버린답니다.아.제가 살던곳은 다운타운이 아니라(아이들 때문에) 20분 떨어진 외곽이었는데 노인들이 많았는데 불친절했어요..만약 가신다면 시끄럽고 아파트 오래됐더라도 다운타운 사세요..아니면 심심해서 힘들어요.
4. dma ‘12.3.20 1:10 PM (125.178.xxx.169) 아,수정합니다.워싱턴은 4~5시간정도 걸리구요..뉴욕이 좀더 걸렸던듯해요..벌써 잊어버리고 있네요.
5. anonyme ‘12.3.20 1:43 PM (71.35.xxx.53) 2000년대 초반에 피츠버그 3년 살았네요. 저는 학부와 대학원을 시골 또는 작은 도시에서 다녔기때문에 피츠버그만 해도 큰 도시였어요. 그런데 피츠버그 사는 3년이 참 지루했어요. 오히려 시골 살았을 때가 더 좋았네요. 피츠버그의 좋은 점은 피츠버그 심포니가 참 좋아요. 대학스태프들한테 남은 표를 아주 싸게 파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거의 매주말 심포니에 갔었어요. 그때는 마리스 얀손스가 지휘자였는데 2004년인가 2005년에 로얄콘세르트헤보우 오케스트라로 갔죠. 심포니 말고는 별로 살고 싶지 않은 도시였어요. 그런데 가족 있는 분들은 다들 좋아했답니다. 조용하고 평화롭게 아이들 키우고 문화생활하기 좋다고요. 카네기 박물관도 아주 좋고요 앤디워홀 박물관도 있고 좀 고급문화생활을 하시고 싶으시면 박물관 멤버쉽 들으시고 자주 가시고 강좌 같은 것도 들으시면 괜찮을 거에요. 저는 피츠버그 살기 전에는 대학도시에만 살아서 그런지 개방적이고 진보적인 분위기의 미국만 보다가 피츠버그 가서 배타적인 미국인, 가난해서 의료혜택 못 받는 미국인등 미국의 어두운 부분을 많이 봤네요. 버스에서 내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흑인 애기 엄마가 (아마도 치과에 갈 형편이 안 되서인 듯) 앞니가 거의 다 빠진 걸 보고 아 미국이 내가 그때까지 봤던 대학도시들만이 아니었구나 하고 느꼈어요.
6. 말리고 싶어요 ‘12.3.20 2:05 PM (203.116.xxx.214) 제가 30대 초반에 한국 떠나서 이나라 저나라 (미국서도 3개주에서 살아봤어요)에서 공부하고 일하고 있는데, 피츠버그 가시면 아마 수도 생활 하실듯. 진짜 시골이구요 아마 남자 만나기도 어려울 거예요. 운 좋으면 펜스테이트 다니는 한국 공대 유학생정도 타켓으로 해서 만나시던지.
저는 미국서 나름 대도시에만 살았고 딱한번 중부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 에서 잠깐 살았는데, 우울증 걸릴 뻔 했어요. 뉴욕이나 LA를 좋아하시면 피츠버그는 완전 시골 중에서 상 시골이예요. 제 친구 결혼해서 피츠버스에서 몇년 산 애도 정말 답답해서 죽을 뻔 하구요. 커리어도 중요하지만 글쎄 한창 나이에 그런 벽촌에 (피츠버그 사시는 분 죄송 하지만 대도시에 비하면 시골 맞거든요) 가서 사는건 자살행위라고 봐요.
7. 원글이 ‘12.3.20 2:28 PM (121.157.xxx.122) 헉 댓글들이 다 부정적이시네요ㅠ
저도 그렇게 생각은 했어요 사실..제가 아예 학생이라 공부하러 가는거면 장기적으로 투자하는거다 치지만 일하러 가는건 어쨌든 5년간 이민생활에 가까울 터인데.. 심심하게 보내고 싶진 않아서요. 피츠버그에서 일하는게 장기적으로 제 커리어에 엄청 플러스되는건 아니거든요. 한국에서 진득히 회사 다니는게 더 나을수도 있는데 그냥 막연히 미국에서 살아보는것도 좋겠다 싶었는데 더 생각해봐야겠네요
8. 해외맘 ‘12.3.20 2:37 PM (116.37.xxx.141) 외국 생활이 다 심심해요. 한국에서의 그런 재미는 없죠.
재미의 포인트가 다른거 같아ㅛㅇ
한국은 누가 날 재밌게 해줘야 하구요
외국은 내가 날 재미있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작고 원초적인 즐거움을 스스로 발견하게 되구요 한국에선 좀 자극적인 것들이 생겨 나는것 같아요
사람들이 물어보면
외국은 재미없는 천국, 한국은 재미있는 지옥
이렇게 애기하네요
9. 네 ‘12.3.20 2:42 PM (125.178.xxx.169) 저두 남편따라 연수갔다 살다왔는데요.막연히 미국에 살아보면 좋겠다 싶어서..저만 힘든게 아니었군요..살 많이 빠졌어요..일단 날씨..쥑입니다..누가 그러데요. 봄 잠깐, 여름, 가을잠깐,,겨울이 일년의 반이다..서울보다는 춥지는 않지만,(사실 서울이랑 날씨라 비슷해요) 문제는 강수량이 많아서. 전 거기가서 처음으로 날씨가 우울증 만든다는거 알았네요.제가 영어 좀 공부했는데도 백인들이 못알아들어요.상대 생각해서 천천히 말하지도 느긋하게 들어주지도 않는답니다.관공서가서 무시당한적도 많구요.오히려 뉴욕이나 대도시 갔더니 더 친절하고 제 영어를 잘알아듣지 뭐예요.아무래두 피츠버그는 중소도시라 거기 백인들이 여행다녀본적도 없고(미국인들이 넓은 나라에 살아서인지 여행이나 떠나는것에 대한 열망이 없어요) 외국인에 대해 생각해본적도 없는 개인적인 사람들이지요.그래서 미국가실때 백인많은 중소도시는 피하셔야 합니다.한국인은 교회가면 만나볼수 있구요.거기서 포닥하시는 분들도 있으세요(핏대가 의대, 생명공학 유명하거든요), 전 이상한 연구원 가족 만나서 일년넘게 라이드해주고 고맙단 얘기 못듣구요.포닥생활이 어렵다 하더군요.피츠버그에는 잠깐 왔다 가시는 한국인 연구원(교수) 가족이 많은 편이예요..
10. 서울과 비교하면 안 되죠 ‘12.3.20 8:44 PM (71.60.xxx.82) 세계에서 몇 손가락안에 드는 대도시 서울과 미국 소규모 도시 중 하나인 피츠버그를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한다는 자체가 말이 안 됩니다. 아마 많은 한국 사람들은 시카고도 시골이라고 할걸요^^ 피츠버그는 전통적으로 철강석탄산업으로 유명했는데, 요즘은 IT와 제약쪽 기업들이 계속 느는 추세라고 해요. 피츠버그 시내에 카네기멜론을 비롯해서 대학교가 몇 개 있어서 한국인들이 제법 많다고 하구요. 피츠버그에 문화시설도 많고 공연이 많아서 문화적으로 크게 답답하지는 않으실 겁니다. 제 개인적으로 피츠버그가 마음에 안드는 것은 산악지역이라 고속도로나 가야 탁 트인 곳을 볼 수 있다는 거예요. 강원도랑 산세가 많이 닮았네요.
피츠버그 한인회
피츠버그시는 미국 동부 펜실베니아주의 두번째로 큰 도시이며 7개의 카운티(county)로 구성되어 있는 피츠버그 광역 도시권은 미국내 20위권에 속한다. 피츠버그시는 미국내 최대의 철강도시로 유명하였으며 최근에는 교육, 의료, 금융 서비스의 중심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지형적으로는 알레기니(Allegheny)강, 모논가헤라(Monongahela)강과 오하이오(Ohio)강이 만나는 지점에 위치하며 높고낮은 구릉지가 많은 도시이다. 피츠버그의 도심부는 상기의 3개의 강이 서로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하여 The Golden Triangle 로 불리운다. 도시 전체를 3개의 강이 통과함으로써 미국 도시중에서 가장 많은 다리(bridge)―446개를 가진 도시로서도 유명하다.
피츠버그시가 철강산업을 중심으로 한 산업도시로서 번창한 것은 오랜 역사를 지닌다. 1815년부터 피츠버그시는 상당량의 철강 및 알류미늄, 유리제품을 생산해냈으며 1875년 앤드류 카네기(Andrew Carnegie)가 철강사업을 시작하고 1901년 U.S. Steel 이라는 회사가 설립되면서 1911년 피츠버그시는 미국전체 소비량의 절반에 해당하는 철강제품과 삼분의 일에 해당하는 유리제품을 생산하였다. 피츠버그에는 약 1000개의 공장이 입지하고 뉴욕과 뉴올리언즈의 뒤를 잇는 3번째로 큰 항구이기도 했다.
이 시기에는 철강산업을 기반으로 한 내륙수상교통의 요충지로서 경제적으로 번창하였으나 심각한 대기오염 및 수질오염으로 인하여 “연기의 도시(smoky city)”로 불리우기도 하였다. 피츠버그를 기반으로 번성한 기업가인 앤드류 카네기는 철강사업의 번창으로 인한 엄청한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여 피츠버그시에 도시기반 시설을 설립하는데 노력하여 카네기도서관과 다수의 카네기박물관, 그리고 현재 카네기멜론 대학이 된 카네기공과대학을 설립하였다. 이러한 공공문화시설과 교육시설은 이후 피츠버그의 변환에 중요한 기반이 되었다.
피츠버그에 입지한 또하나의 대기업은 토마토케찹과 피클로 유명한 하인즈(Heinz)회사로서 현재까지 피츠버그에 본사를 두고 있다. 하인즈 역시 피츠버그시에 미식축구구장(Heinz Field)을 건립하는데 많은 기부를 하고 이외에 피츠버그에 입지한 학교 및 기관의 발전에 공헌하였다.
이후 값싼 원료와 노동력를 공급하는 개발도상국과의 경쟁에 직면하여 세계적인 산업재구조화(industrial restructuring)에 따라 미국내 철강산업이 쇠퇴함에 따라 피츠버그는 인구 및 산업 전반에 걸친 변화의 시기를 맞이한다. 피츠버그는 1980년에서 1986년까지 제조업의 고용이 42%나 감소하였으며 이의 대부분은 철강산업의 쇠퇴에 의한 것이었다.
그러나 같은 시기에 전체 지역의 고용은 단지 7% 만이 감소하였으며 이는 금융과 서비스업의 증가에 따른 것이었다(Deitrick, 1999). 서비스업의 고용이 28% 증가하였으며 FIRE산업의 고용도 12% 증가하였다. 서비스업중에서도 의료서비스, 업무서비스와 교육서비스가 주로 증가하였다. 피츠버그가 세계적인 산업재구조화속에서도 가파른 인구 및 산업의 쇠퇴를 피할 수 있었던 것은 주요 은행과 기업의 본사가 입지하고 있었다는 점이 크게 작용하였다고 할 수 있다(Koritz, 1991). 또한 피츠버그에는 University of Pittsburgh와 Carnegie Mellon University 라는 저명한 대학외에 크고 작은 대학들이 밀집되어 있으며 University of Pittsburgh 의 의과대학과 연계된 UPMC(University Pittsburgh Medical Center)는 규모와 시설면에서 미국 15위 안에 드는 훌륭한 의료시설이 입지하고 있다는 점도 피츠버그가 산업 재구 조화를 통해 재생할 수 있었던 커다란 기반이었다. 즉 과거의 공장밀집지역으로써 공기와 수질오염이 심했던 피츠버그시는 교육서비스, 의료서비스, 금융서비스 및 첨단기술의 중심지로 변모되었다.
이러한 피츠버그의 재건에는 민관협동단체(Public-private partnership)의 역할도 컸다. 초기에는 전통적인 기업주의적 단체의 역할이 컸던 반면 점차 대학과 지역공동체(community-based organization)를 포함한 비영리단체의 역할이 커졌다. 피츠버그에서 시기별로 주도적인 활동을 한 민관협동단체는 다음과 같다.
초기의 민관협동단체인 Renaissance I 가 산업화로 인한 심각한 환경오염을 개선하고자 노력하였으며 특히 부동산 개발위주의 도심재개발 사업에 주력하였다. 피츠버그의 도시개발은 도심부에 집중되어 있는데 철강산업의 쇠퇴로 인해 버려진 도심부는 기업의 본사를 포함한 업무공간으로 변화시켰으며 도심공간활성화를 위하여 도심부에 위치한 역사적 건축물의 보존과 경기장 및 컨벤션 센터의 건립이 함께 진행되었다(임양빈 & 오덕성, 2003). 이후 비영리단체가 참여하기 시작한 Renaissance II 와 대학과 지역주민단체가 참여한 Strategy 21 는 보다 활발히 지역공동체중심의 경제발전과 지역의 생활환경 향상을 위해 노력하였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피츠버그는 환경친화산업의 성장을 이룩하였다.
이러한 도시재건의 노력들은 노동자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였을 뿐 아니라 피츠버그의 도시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이후 첨단기술의 중심지로서의 밑거름을 제공하였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컴퓨터와 로보틱스가 강한 Carnegie Mellon University 와 생명공학이 강한 University of Pittsburgh를 중심으로 첨단산업과 연구개발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첨단기술의 도시로서 거듭났으며 David Savageau가 조사연구한 Places Rated Almanac을 통해 가장 살기좋은 미국의 도시(America’s most livable city) 1위에 올랐다. 상기의 조사에서는 도시환경, 주택, 직장, 범죄, 교통, 교육, 의료, 여가, 기후라는 9가지 기준이 사용되는데 피츠버그는 다른 도시에 비해 월등하진 않지만 모든 기준에서 평균이상에 위치하는 유일한 도시로서 1981년부터 2008년까지 7차례 조사된 결과 1985년, 2007년, 2008년에 1위를 차지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츠버그의 산업 재건이 모두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은 아니며 미국 전체의 빠른 경제성장에 비해서 는 고용이나 인구의 성장은 매우 느리게 진행되고 있다. 또한 철강산업에 종사하던 일반 노동자들은 산업재구조화에 소외될 수 밖에 없었으며 도심부의 빈민층을 형성하게 되었다. 피츠버그 도심부에는 1989년기준 25%가량의 가족이 빈민층에 해당하며 1990년기준 아프리칸-어메리칸 인구는 미국전체에서 사회경제적으로 가장 낮은 수준으로 평가되었다(Bangs and Hong, 1995).
대학과 지역주민단체가 주축이 된 민관협동단체 또한 지역의 경제발전을 위해 첨단기술과 연구개발에 전념할 뿐 소득의 재분배나 도심빈민층에 대한 경제적 지원은 등한시하였다. 소비세 인상을 통해 대규모 컨벤션 센터와 스테디움을 건립한 Regional Renaissance Partnership 은 도시의 양극화현상을 보다 심화시켰다.
피츠버그시는 인구를 기준으로 볼 때 역사적으로 20위권안에 드는 도시였으며 철강산업이 번창하던 시기인 1910~50년대에는 10위권내에 속하는 대도시였다. 그러나 이후 철강산업의 쇠퇴 및 느리게 진행되는 도시재건으로 인해 급격히 순위가 떨어져 최근에는 40~50위권에 위치하게 되었다. 인구의 변화율을 기준으로 보면 철강산업이 번성하기 이전 시기에 급격한 인구성장을 보였으며 이후 낮은 변화율을 나타냈으며 1960년대 이후로는 계속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인구의 감소는 대부분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젊은 계층의 이동에 의한 것으로 그 결과 피츠버그는 미국전체에서 가장 나이많은인구가 많은 도시가 되었다. 1998년 기준으로 65세이상의 인구가 17.4%이며 이는 미국평균인 12.3%보다 휠씬 높은 수준이라 할 수 있다.
철강산업의 쇠퇴이후 최근 피츠버그시의 주된 산업은 교육, 의료, 금융서비스이다. 따라서 피츠버그내 최대고용창출은 피츠버그대학병원으로 2008년기준 45,00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다음이 피츠버그대학으로 10,700명이 근무하고 있다. 피츠버그대학이외에도 카네기멜론대학을 포함하여 크고작은 대학, 학교, 교육기관이 입지하여 교육기관은 피츠버그의 가장 큰 고용창출의 원천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대학과 연계된 로보틱스, 첨단의료기술등의 첨단기술산업도 발전하고 있다.
피츠버그는 대기업의 본사가 입지한 도시로서도 유명한데 앞서 언급한 Heinz 회사 이외에도 Alcoa, Allegheny Technologies, PNC financial Services, PPG Industries, US steel 과 WESCO International 의 본사가 위치하고 있다. 따라서 피츠버그는 기업 본사의 도시로 불리우기도 한다.
피츠버그는 다양한 스포츠팀을 구비한 도시이다. 아이스하키팀인 Pittsburgh Penguin, 야구팀인 Pittsburgh Pirates, 그리고 지난 2005년을 포함하여 5차례 슈퍼볼에서 우승한 미식축구팀인 Pittsburgh Steelers는 피츠버그에 속한 스포츠팀들이다. 특히 Pittsburgh Steelers에 대한 지역주민의 자부심은 대단하여 미식축구 시즌동안에는 매주 금요일을 black and gold day 라 칭하며 주말에 있을 경기에 대비한 대대적인 응원을 한다. 피츠버그의 다른 스포츠팀들도 같은 색깔인 검정과 노랑을 사용하며 이는 석탄(coal)을 “black gold”로 칭한 데서 유래한다고 한다.
피츠버그에는 또한 크고많은 많은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도심부에 조성된 Point State Park을 포함하여, Frick Park, Schenley Park, Highland Park과 Phipps Conservatory & Botanical Gardens 등은 주민들에게 휴식과 여가의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피츠버그에는 다양한 박물관이 입지하고 있다.
The Carnegie Museum of Art, The Carnegie Museum of Natural History, Carnegie Science Center, The Andy Warhol Museum, The Children’s Museum of Pittsburgh, The Frick Art & Historical Center 와 The Mattress Factory 등이 있으며 대도시에 비하면 규모면에서는 작지만 다양한 문화시설을 즐길 수 있다.
[참고자료]America’s most livable cities By Francesca Levy of Forbes
Guide to Living in Pittsburgh
기후
피츠버그의 기후는 대체로 한국과 비슷하다. 그런데, 서울과 비교해서 기온은 조금 낮고, 눈과 비는 좀 더 많이 내리는 편이다. 여름에 더운 날의 최고 기온이 32 – 33도 정도이고, 겨울에 추운 날의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 정도. 겨울에는 눈이 5-10cm 이상 내리는 경우가 다수 있다.
평균기온
1월 : 평균기온(섭씨) 최고 1.1도, 최저 -7.2도, 평균 눈 30.5 cm
7월 : 평균기온(섭씨) 최고 27.8도, 최저 16.1도, 평균 강우량 9.7 cm
일기예보에서 기온을 말할 때, 일기예보 기관에 따라서 다른 곳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온도가 약간씩 다르다. 예를 들어서, CBS 방송국은 피츠버그 공항 근처를 기준으로 하고, NBC 방송국은 도심근처를 기준으로 하여서 보도를 한다. (99. 7.)
시차
Pittsburgh는 미국에서 Eastern Time Zone에 속한다.
한국보다 14시간이 느리고, LA보다는 3시간이 빠르다. 만약 한국이 3월 3일 밤 11시라면, Pittsburgh는 같은 날 아침 9시이고, LA는 같은 날 새벽 6시이다.
미국에는 Summertime (Daylight Savings Time)이 있다는 것을 유의해야 한다. Summertime 기간은 4월 첫째 일요일부터 10월 마지막 주 토요일까지이다. (일요일이 시작되는 밤 2시에 시간이 변한다고 함)
이 기간 동안에는 시간이 1시간 빨라져서 한국과 Pittsburgh의 시차가 13 시간으로 줄어든다. 즉, 한국에 밤 11시일때, Pittsburgh는 같은 날 아침 10시가 된다.
행정
행정구역상으로는 State of Pennsylvania —> Allegheny County —> City of Pittsburgh
Pittsburgh는 미국 Pennsylvania 주의 서부에 위치함.h
Washington DC에서 북서쪽으로 4시간 30분 정도의 운전 거리. New York City와 Chicago 중간쯤 (각각 차로 8, 9 시간정도 걸림).
위도는 약 40도 30분. 우리나라의 평안북도나 함경남도 정도. (그렇다고, 그곳과 날씨가 같은 것은 아님.)
Pittsburgh의 도시 규모는 Pennsylvania 주에서 Philadelphia에 이어서 두번째로 크다.
Pennsylvania 주의 수도(capital)은 Harrisburg임.
Philadelphia는 Pennsylvania 주의 동남쪽 모서리에 있음. (Pittsburgh에서 5시간 30분에서 6시간 정도의 운전 거리)
집 위치, 마트, 교회, 식당 등등
안녕하세요? 꽤 오랜시간에 걸쳐 직장을 옮기기로 하고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결국 생각지도 않았던 피츠버그로 결정했네요
10년 넘게 생활하던 Washington DC 에서 백인위주의 피츠버그로 결정하기까지 많은 고민을 했지만 아이 교육환경등을 고려해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마모님들이 많지는 않겠지만 혹시나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해서 글 올려봅니다
아이는 5살 남자아이 하나이고 North Alleghrny county 주위로 멀리는 cranberry, mars, pine-richland township 까지 집을 알아보고 있긴 한데…딱히 정하기가 쉽지 않네요.
그리고 한인마트, 교회, 그리고 괜챦은 식당등… 유익한 정보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펜실베니아에서 살기 좋은 15 가지 장소 / 여행 가이드
1. 펜 윈
2. 허쉬
3. 레바논 산
4. 제퍼슨 힐스
5. 사우스 파크
6. 베델 파크
7. 래도 노 타운십
8. 엠마오
9. 맥캔 스리스
10. 더 낮은 Salford
11. 윌로우 그 로브
12. 이스트 화이트 랜드
13. 웨스트 체스터
14. 주립 대학
15. 세실
펜실베니아는 완전히 아름답습니다. 독립 국가는 미국에서 가장 부유 한 역사와 놀라운 문화, 그리고 예로부터 아름다운 경치의 본거지입니다..애팔 래 치아 산맥이 여기에 있습니다. 주에는 100 마일이 넘는 해안선이있는 120 개가 넘는 주립 공원과 각자의 성격을 지닌 다양한 도시와 도시가 있습니다..등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은이 주를 좋아할 것입니다. 그래서 당신이 주에있는 곳에 따라 서퍼, 스카이 다이버 및 스키어도 좋아할 것입니다. 그러나 펜실베이니아는 사람들이없는 곳이 아닐 것입니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친근한 무리입니다..Keystone State가 은퇴하기에 가장 좋은 주 중 하나로 널리 여겨지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자연의 매력은 제쳐두고, 이것은 주로 하드 데이터에 관심이있는 사람들을위한 다른 주요 요인 인 경제적 활기 (이것은 6 번째로 큰 주 경제입니다), 훌륭한 건강 관리, 다른 주보다 상회하는 학구, 경제성, 저렴한 노숙자 비율, 높은 삶의 질.하지만 PA와 같은 거대 국가의 경우, 거주 할 곳을 찾는 잠재적 인 거주자는 압도적입니다. 하지만 너는 언제나 우리를 믿을 수있어..여기에결정을 더 잘 알리는 데 도움이되는 정보.출처 : realtor.com펜 윈, 펜실베니아펜 윈 (Penn Wynne)은 대략 6,000 명의 거주자가있는 몽고메리 카운티 (Montgomery County)의 교외 지역으로, 많은 거주 성 여론 조사에 자주 출연합니다.Penn Wynne에서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고있는 것 같습니다..Niche.com은 학교 및 주변 지역에 대한 평점 및 순위를 제공하기 위해 공개 데이터를 수집하는 웹 사이트 인 A +가 우수한 학교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습니다..사실,이 시스템은 고등학교 졸업률이 13 % 더 높습니다..주거 거리를 주로 포함하는이 교외의 범죄율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들 가운데 정통 유대인 인구가 많은 주민들은이 지역의 자연 자산을 보존하기위한 공동체로서 함께 녹색 생활을 장려하고 있습니다..3 베드룸에서 4 베드룸까지의 부동산 가격은 351,100 달러이고 임대료는 1,639 달러입니다. 펜 윈 (Penn Wynne)이 종종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장소에 나타나기 때문에 합리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출처 : Lissandra Melo / shutterstock허쉬Hershey는 Dauphin County의 1 만 5 천명이 살고있는 지역 공동체로, 지구상에서 가장 달콤한 장소라고 불리기도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미국의 가장 사랑받는 초콜릿 브랜드 중 하나 인 Hershey ‘s가 기반을두고 있기 때문입니다..초콜렛 타운 (Chocolate Town)은 방문객들이 허시의 초콜릿 세계 인 관광 명소로 모여 드는 곳입니다. 여기에 정착하려는 사람들에게 커뮤니티는 단순한 관광 명소가 아닙니다..그것은 한 번 미국 교육부에 의해 우수성이 인정 된 뛰어난 학교 제도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까지 공립학교에 널리 보급 된 문화이며 주 평균에 비해 고등학교 졸업률이 10 % 더 높은 학교는 무엇입니까?.취업률은 약간 향상 될 수 있지만 범죄율은이 평화로운 공동체에서 사실상 존재하지 않습니다..놀랍게도 평균 생활비는 886 달러, 집값은 238,100 달러로 생활비가 저렴합니다..펜실베니아 (PA)의 추천 호텔들출처 : jmd41280 / Flickr마운트 레바논석탄 주에서 살 곳을 선택할 때 평균 이상의 고등학교 졸업률, 평균 소득보다 높고 범죄율이 낮고 여러 지역의 편의 시설이 좋은 조합이라고 생각하면 Mount Lebanon을 고려해보십시오..33,000 명의 거주자가있는이 도시의 생활비는 펜실베니아의 다른 장소에서 주장하는 것보다 약간 높습니다. 집값의 중앙값은 $ 225,100이며 집세는 전국 평균보다 $ 100 조금 넘습니다 ($ 835).그러나이 피츠버그 교외 지역에서 약속 한 모든 긍정적 인면을 고려할 때 여기에서 움직이는 것을 정당화 할 수 있습니다..출처 : jmd41280 / Flickr제퍼슨 힐즈피츠버그에서 남쪽으로 15 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한 제퍼슨 힐스 (Jefferson Hills)에는 11,000 명의 인구가 거주하는 교외가 있습니다. 이들은 평균 77,854 달러를 버는 중산층 사람들입니다..Jefferson Hills의 1 달러는 생활비가 상당히 낮기 때문에 먼 길을 간다. 주택 가격은 평균 189,700 달러이다. 범죄율은 예상 한 것만 큼 낮지 만, 그 외의 교외 운임은 꽤 잘됩니다..가족은 Great Allegheny Passage라고 알려진 자전거 및 하이킹 트레일의 150 마일 시스템은 말할 것도없고 5 개의 시립 공원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롤러 하키, 수영, 다이빙 등을 포함한 많은 청소년 스포츠 기회가 있습니다..고등학교는 주에서 가장 좋지 않을 수도 있지만 96 %의 졸업률을 자랑하는 비교적 잘 수행됩니다..출처 : dontfeedthetiki / Flickr사우스 파크, 피츠버그미국 내 여러 곳에서 사우스 파크라는 이웃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 시애틀, 덴버, 휴스턴, 로스 앤젤레스 및 기타. 피츠버그도 하나 있는데 펜실베니아에서 살기에 가장 좋은 곳 중 하나입니다..교외에는 13,500 명의 주민들이 있으며, 주에서 가장 우수한 학교를 가지고 있으며, 생활비는 전국 평균보다 훨씬 낮습니다..주택은이 목록에있는 다른 대부분의 장소보다 낮은 평균 148,800 달러 (전국 평균 178,600 달러 대비)로 판매되고 있습니다..극도로 낮은 범죄율과 콘서트 파빌리온, 개 공원, 파도 풀, 아이스 링크, 트레일 시스템, 골프 코스 및 테니스 코트로 구성된 카운티 공원으로 인해 사우스 파크, PA보다 더 나은 지역 사회를 찾지 못할 것입니다.출처 : Generic1139 / Wikimedia베델 장로교32,300 명의 거주자가있는이 피츠버그 교외 지역은 집으로 전화 할 이유가 충분합니다..교육 시스템은 펜실베이니아에서 가장 좋은 교육 시스템 중 하나이며 범죄는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생활비는 전국 평균보다 약간 낮습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이 너무나 듬뿍 들어있어 평균 3 침실 가정이 162,300 달러.꼼꼼하게 유지되지 않은 녹색 공간을 건너 오지 않고 베델 파크에서 마일을 탐험하지 않을 것입니다..이것은 아이들이 놀고 놀 수있는 충분한 공간이 있음을 의미하며,이 모든 것들이 가족을 여기에서 키우기위한 강력한 이유입니다.출처 : Montgomery County Planning Commission / FlickrRosemont CollegeRadnor Township은 Delaware County에 위치하고 있으며 31,500 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우리는 이것이 국가에서 가장 친숙한 마을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합니다.하지만 교육이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하나 인 이상적인 곳을 선택한다면, 당신은 Radnor Township보다 더 잘 할 수 없습니다.여기 인구는 교육 수준이 높고 좋은 공립학교는 Niche.com에서 A +로 평가되며 Eastern College와 Villanova University 등의 훌륭한 대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따라서 $ 106,538의 중간 소득이 전국 평균의 두 배이고 주에서 가장 높은 소득 중 하나임을 아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닙니다. 이는 주택 가격이 평균 622,500 달러 인 곳에서 거주자를 쿠션하기에 충분합니다..출처 : Smallbones / 위키 미디어EmmausEmmaus의 기이 한 교외는 Allentown 근처의 그림 같이 아름다운 Lehigh County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11,300 명의 주민이 살고있는 역사적인 지역 사회로 평화 롭고 조용한 곳 이상을 사랑합니다. 교육 시스템은 우수하고 생활비는 저렴하며 평균 주택 가격은 171,800 달러입니다.Emmaus는 친근한 분위기로 유명한 커뮤니티이며, 그 거주 가능성은 미국 잡지에 살기 좋은 100 곳에서 교외 지역을 한 번 이상 추천 한 Money Magazine의 주목을 피하지 못했습니다..코미디 드라마 Marley & Me (Owen Wilson / Jennifer Aniston)를 본 사람이라면 Emmaus가 영화에서 영감을 얻은 가족의 실제 거주지라는 사실에 놀랄 것입니다..출처 : joseph a / Flickr노스 파크, 매 캐런 스석유 국가는 수십 곳의 도시와 교외 지역에서 공평한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약 2 만 9 천명의 거주자가이 교외 거주지로 알려져 있습니다..McCandless는 펜실베니아에서 가장 우수한 학군 중 일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 지역에서 가능한 수많은 레크리에이션 기회로 인해 가족에 대한 바람직 함이 높아졌습니다..스트 럼 지구 (Strip District), 우드 거리 갤러리 (Wood Street Galleries) 및 베네 딤 극장 (Benedum Theatre)은 문화 애호가들을 잠시 머물게하고, 슐린 파크, 리버 워크 및 포인트 주립 공원은 모든 야외 애호가들에게 주변 공간을 제공합니다..노스 파크 레이크 (North Park Lake)는 좋은 낚시, 패들 탑승, 카누 및 카약을 약속하며 지역의 여러 스포츠 팀 (스틸러스, 해적 및 펭귄)은 매주 일정에서 많은 환영을 분산시킵니다.McCandless에있는 2 ~ 3 베드룸 하우스는 $ 214,600의 비용이 든다..출처 : Montgomery County Planning Commission / FlickrVernfield, Lower SalfordLower Salford는 Montgomery County의 타운십으로 15,300 명의 주민들이 집으로 전화합니다..펜실베이니아에있는 학교들은 전국에 걸쳐 가족을위한 자석을 만들어 주며 Lower Salford는 이에 대한 더 많은 증거가됩니다.이 지역에는 가장 높은 등급의 학교가 있으며, 주민들은 친절한 지역 사회의 느낌에 감사드립니다..범죄는 여기 살고있는 사람들의 관심사가 아니며, 잘못된 수신 기회를 발견 할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지역 경찰은 매우 민감합니다..더 낮은 샐 퍼드 (Salford)에 사는 유일한 단점은 펜실베이니아 식민지가 식민지를위한 목적지로 인정된다는 것입니다..그러나 부모가 1 년에 92,574 달러를 버는 경우, 주말 휴가를위한 여유는 항상 많이 남아 있습니다..펜실베니아 (PA)의 추천 호텔들출처 : Roadgeek Adam / Flickr윌로우 그 로브버드 나무 그 로브 (Willow Grove)는 몽고메리 (Montgomery)의 다른 마을로 Lower Salford.15,600 명의 사람들이 이곳에 살며 훌륭한 학교와 많은 편의 시설에 매력을 느낍니다. 고요하고 좁은 이웃을 좋아한다면, 윌로우 그 로브가 당신을 위해 일할 확률이 높습니다..작은 크기 임에도 불구하고이 지역에는 멋진 레스토랑과 필요한 상점이 많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블루밍 데일이야. 메이시. 마이클 코어스. 사과. JC 페니. 판도라, 그냥 인용하지만 몇 가지.윌로우 그 로브 (Willow Grove)는 또한 “미국의 음악 사역”.평균 3 베드룸 가정이 244,500 달러에 판매되는 이유는 키스톤 국가가 저렴한 생활비로 인해 종종 칭찬받는 이유를 보여주는 역할을합니다. 이것은 주에서 가장 높은 집값 중 일부가있는 풍요로운 동네이기 때문에.그 돈을 위해, 네..출처 : Smallbones / 위키 미디어White Horse Tavern, 이스트 화이트 랜드East Whiteland는 필라델피아의 역사적인 도시 교외 지역입니다. 체스터 카운티에 위치하고 있으며 11,000 명의 거주자가 거주하고 있습니다..East Whiteland는 펜실베니아에서 살기에 가장 좋은 장소로 우리 목록을 만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처음에는 창고에서 가장 날카로운 도구 중 일부가 연마되는 우수한 학교 시스템이 있기 때문입니다.이 지역 사회는 웨일스 사람 정착민에 의해 1704 년에 설립되었으며 상대적으로 범죄율이 낮습니다. 재산 범죄의 희생자가 될 확률은 현재 지역보다 낮습니다 (이는 0.06 %입니다).지역 사회의 규모에는 큰 다양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아마도 대도시와의 근접성 때문일 것입니다.이러한 모든 특혜를 고려해야하며, 이것이 동부 화이트 랜드에서의 생활비가 상당히 높다는 것을 알 수있는 이유입니다.임대 단독 주택의 평균 주택 가격은 평균 1,390 달러이며 주택 가치는 372,200 달러입니다.출처 : Zoewscott / Wikimedia웨스트 체스터체스터 카운티에 관해서는 필라델피아 근처에서 살고 싶다면 웨스트 체스터 (West Chester)에 머무르는 것이 가장 좋은 곳 중 하나입니다..19,000 명의 교외 지역은 펜실베이니아의 깊은 과거에 빠져들고 싶어하는 역사 애호가를위한 축제입니다..역사적인 주택과 건물에 소중한 사람들로 보호되어 있으며 발을 들여 놓는 것이 시간 캡슐에 들어가는 것과 비슷합니다..이해할 수 있듯이, 생활비는 높으며, 집값의 중간 값은 313,700 달러입니다.그러나 교육 시스템은 주에서 가장 높은 졸업률을 자랑하는 주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출처 : Wikimedia주립 대학주립 대학은 펜실베니아에서 가장 좋은 도시 중 하나로 여겨지는 센터 카운티의 한 도시입니다. 실제로, 그것은 2015 년에 “최고의 도시”의 목록을 휩쓸었고, 국가 전체에서 14 번째로 부상하고 있습니다..State College는 Penn State University의 주요 캠퍼스이며 42,000 명의 인구를 가지고 있으며 1 세대 당 평균 소득은 29,450 달러입니다..그것은이 목록의 다른 장소와 비교하여 아래쪽에 있지만, 인생은 일반적으로 저렴합니다. 하나의 지수 : 주택. 평균 임대료는 $ 967이고 주택은 평균 $ 277,100입니다.그 외에 State College에 거주하면 많은 혜택을 보장합니다..낮은 범죄율. 대부분의 거주자가 평균 16.29 분을 자신의 방송국에 보내기 위해 적은 통근 시간. 역동적 인 밤의 유흥. 야외 활동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물론 퀘이커 스테이트에있는 교육은 일급입니다..출처 : www.realtor.com남자 이름마지막으로 워싱턴 주에 11,700 명의 시골 인 세실 (Cecil)이 있습니다..우수한 학교와 낮은 범죄율 및 높은 보수를받는 직업의 완벽한 조화 덕분에 가족을 키울 수있는 좋은 곳입니다..Cecil의 비즈니스 파크에는 Consul Energy 및 Ansys가 포함 된 여러 대기업이 있습니다..이 회사는이 지역의 주민들이 즐기는 고소득층에 책임이 있으며, 한 가구가 평균 75,957 달러를 집으로 가지고 있습니다.Cecil의 주택 가격은 206,300 달러이지만 임대료는 전국 평균 ($ 919, $ 928)보다 낮습니다..
Top 48 피츠버그 살기 좋은 동네 18671 People Liked This Answer
(살기좋은동네) 어디 없을까? 한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TOP 10!
(살기좋은동네) 어디 없을까? 한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TOP 10!
Pittsburgh – 피츠버그 지역 정보 부탁드려요 –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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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Pittsburgh – 피츠버그 지역 정보 부탁드려요 – 멘토링 한국 음식이나 마트는 많은가요?4..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 질문이 아니 여도 여자 혼자 살기에 어떤지 아니면 잘 적응하기 위한 팁 같은 걸 공유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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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가 살기엔 좋은 동네인가요? : ML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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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피츠버그가 살기엔 좋은 동네인가요? : MLBPARK Winker2014-12-23 11:47세인트루이스, 싱시내티, 피츠버그 여기는 사람살기 좋은 동네는 아니죠 ㅋ 세인트루이스는 머 범죄율 쩌는 동네고.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피츠버그가 살기엔 좋은 동네인가요? : MLBPARK Winker2014-12-23 11:47세인트루이스, 싱시내티, 피츠버그 여기는 사람살기 좋은 동네는 아니죠 ㅋ 세인트루이스는 머 범죄율 쩌는 동네고. MLBPARK한때 철강도시로 부자동네임을 알렸다가 철강산업이 쇠퇴하면서 내리막을 걷다가 최근에는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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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피츠버그 ‘뚜껑 열린 지옥’에서 살기 좋은 ‘문화 도시’로 : 네이버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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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미국 피츠버그 ‘뚜껑 열린 지옥’에서 살기 좋은 ‘문화 도시’로 : 네이버 포스트 이용성 차장 [해외 혁신 도시 1] 미국 피츠버그 ‘뚜껑 열린 지옥’에서 살기 좋은 ‘문화 도시’로 하인즈 등 토착 기업 기부에 산학협력도 큰 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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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피츠버그.. 살기 어떤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 82c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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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미국 피츠버그.. 살기 어떤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 82cook.com 서울처럼 살기좋은 도시 놔두고 굳이 심심한 도시로 가고싶지 않단 생각도 드네요.. 피츠버그 가거나 살아보신 분들.. 서울에 비해서 어떤지 아무얘기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미국 피츠버그.. 살기 어떤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 82cook.com 서울처럼 살기좋은 도시 놔두고 굳이 심심한 도시로 가고싶지 않단 생각도 드네요.. 피츠버그 가거나 살아보신 분들.. 서울에 비해서 어떤지 아무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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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피츠버그.. 살기 어떤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 82c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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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소개 – 피츠버그 소개 – 피츠버그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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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피츠버그 소개 – 피츠버그 소개 – 피츠버그 한인회 피츠버그시는 미국 동부 펜실베니아주의 두번째로 큰 도시이며 7개의 … Almanac을 통해 가장 살기좋은 미국의 도시(America’s most livable city) 1위에 올랐다.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피츠버그 소개 – 피츠버그 소개 – 피츠버그 한인회 피츠버그시는 미국 동부 펜실베니아주의 두번째로 큰 도시이며 7개의 … Almanac을 통해 가장 살기좋은 미국의 도시(America’s most livable city) 1위에 올랐다. 피츠버그, 한인회, 피츠버그 한인회, 한인, 재외국인, 재외동포, 한인그룹, 한인공동체, 피츠버그 지역, 피츠버그 외곽 지역, 한국식당, 한식, 한인마트, 한국마트, 이민법, 세무, 조세, 조세협정피츠버그시는 미국 동부 펜실베니아주의 두번째로 큰 도시이며 7개의 카운티(county)로 구성되어 있는 피츠버그 광역 도시권은 미국내 20위권에 속한다. 피츠버그시는 미국내 최대의 철강도시로 유명하였으며 최근에는 교육, 의료, 금융 서비스의 중심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지형적으로는 알레기니(Allegheny)강, 모논가헤라(Monongahela)강과 오하이오(Ohio)강이 만나는 지점에 위치하며 높고낮은 구릉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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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소개 – 피츠버그 소개 – 피츠버그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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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ention Required! | Cloudfl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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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Attention Required! | Cloudflare 2008년 스틸러스가 우승했을 당시, 피츠버그 대학교 주변 오클랜드 구역 … 이코노미스트 (2011)# 등에 의해 “미국에서 제일 살기 좋은 도시” 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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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정보 (05)
5. 아파트 * 일부 내용이 다른 부분과 중복됩니다. 피츠버그로 이주하시면 보통은 아파트에 사시게 됩니다. 오시자 마자 집을 구입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피츠버그가 사는 동네마다 특징이 다르고 학교도 차이가 많이 나서 1년 정도 살아보고 집을 구입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예를 들어, 유치원 취학의 아동의 경우 학군에 따라 온종일반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1) 아파트 검색 아파트의 검색은 Rent.com, ApartmentFinder.com, Apartments.com 등 전국적인 웹사이트로 찾을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를 통해서 찾아서 전화나 이-메일 등을 통해서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미국의 각 지역마다 아파트 계약방법이 다릅니다. 경험에 의하면 피츠버그는 아파트마다 각각 다른 계약방법이 다르더군요. 거의 일치하는 것은 모델 플랜은 볼 수 있지만 (그래도 좀 괜찮은 아파트인 경우 모델이 있음) 게약대상의 아파트를 직접 볼 수는 없습니다. 미국 전역에서 대체로 1실 동성 2인 (부부 제외) 을 기준으로 아파트를 렌트해 주고 있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4인 가족이 3 bedroom 아파트를 계약합니다. 좀 오래된 건물의 아파트인 경우에는 난방비나 전기료가 아파트 렌트비에 포함된 경우도 있으니 아파트에서 제공되는 안내문을 자세히 검토하며 검색할 필요가 있습니다. (2) 아파트 계약 검색한 아파트에 직접 연락 (이-메일이나 전화) 을 취하여 검색한 내용을 확인하고 필요한 아파트가 있으면 언제 가능한지를 알아 보아야 합니다. 대체로 아파트에서는 3주 정도의 준비기간 (이사 나가고 수리 및 페인트하고 하는데 드는 시간) 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계약에 필요한 서류에 대해 물어 보아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고급 아파트일수록 요구하는 서류가 까다롭습니다. 그래도 비교적 피츠버그의 아파트들은 다른 주에 비해 까다롭지 않은 편입니다. 아파트 계약에 필요한 비용으로 Security Deposit, Processing Fee, One Month Payment 등이 있는데 Security Deposit 은 이름 그대로 사후 파손에 대한 보증금입니다. 이는 아파트 해지 후 1개월 정도 지난 후 아파트 측에서 파손 등의 손상에 대한 비용을 제하고 우편으로 체크로 보내어 줍니다. Processing Fee 는 보통 아파트들이 Credit Check 를 하는 비용으로 사용하는 것인데 경우에 따라서는 토요일에 일하는 직원에 대한 보전비를 포함하기도 합니다. One Month Payment 는 첫달의 임대료를 미리 받는 것입니다. 아파트의 계약 기간은 1년을 기본으로 하고 Monthly 나 6개월 단위로 계약이 가능한 아파트도 있습니다. 현재 피츠버그 연합장로교회가 있는 North Hills 쪽은 아파트를 구하기 쉽지 않아서 Monthly 계약은 쉽지 않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아파트에 따라 모든 비용을 Credit Card 로 지불할 수 있기도 하지만 많은 아파트가 Personal Check 를 요구합니다. 이 개인 수표는 은행계좌를 개설하여야 발행받을 수 있는데 실제로 가능하지 않아서 은행을 통해 발행하는 Money Order 를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현금을 받지는 않습니다. 아파트를 계약하시면 아파트에서 Utilities (전기, 수도, 전화, 케이블, 인터넷) 의 연락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직접 연락을 하여 설치비와 Security deposit 등을 모든 설치는 설치비가 필요한 것이 보통이고 어떤 아파트의 경우 각각의 회사에 신청을 하면 아파트 내에서 연결해 주기도 합니다. 아파트에 따라 케이블과 인터넷을 아파트가 지정하는 회사가 독점으로 공급하는 경우가 있는데 서비스의 질이 떨어진다고 하지만 선택권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전화의 경우 휴대폰을 계약하고 집에는 전화를 두지 않는 경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인터넷의 속도는 한국에 비해 현저하게 떨어지고 아파트의 경우 병목현상이 심해 더 늦게 느껴집니다. 전기나 수도는 이사하는 날 설치가 될 수 있도록 날짜를 조정하는 것이 좋고 케이블과 전화는 이사한 후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넷의 경우 한달에 약 $50 정도 하며 케이블도 아이들 만화와 스포츠가 다 나오게 하려면 약 $50 정도 듭니다. 아파트가 지정한 회사들은 대체로 전화, 케이블, 인터넷을 패키지로 묶어 약 $100 에 공급합니다. 아파트 계약을 하면서 꼭 알아볼 것이 언제 어떻게 계약서에 실제 사인을 하고 키를 받는지 알아 보셔야 합니다. 어떤 아파트에서는 같은 아파트에 이사올 분이 지정해 주는 분이 살면 그분에게 맡기기도 합니다. 밤에 도착하는 경우에 좋은 방법입니다. 당연히 새 주소를 받아 주셔야겠지요. (3) 학군별 아파트 North Allegheny 학군 – 비교적 아파트가 많은 학군으로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는HotPads.com, maps.google.com 등을 통해 찾은 것을 나열합니다. 이 지역은 광범위한 지역으로 I-279와 Perry Hwy 사이의 Franklin Park지역, North Park주변의 McCandless지역, North Park 남쪽의 Allison Park지역, Wexford 지역, I-79북쪽과 Cranberry 남쪽인 Marshall 지역등으로 생활권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아파트는 대체로 McKnight Road (Truck Rt 19)과 Perry Hwy (Rt 19)이 합해져 Rt 19번이 되면서 Wexford 를 통과하는 교통로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Royal Manor, Presidental Arms, The Club at NorthHills 등이 있는 지역은 Ross Park Mall 이 가까운 지역이라 쇼핑이 편리하고 다운타운이나 Oarkland 로 가는데 편합니다. Hickory Hills 아파트의 주변에 Targe, Giant Eagle 인접해 있어 생활이 편하고 Wexford의 상권으로 연결이 쉽습니다. 이 지역의 아파트들이 I-279 에 인접해 있지는 않지만 약 10분 이내로 I-279이 연결되어 여러가지로 편리한 지역입니다. Avonworth 학군 – 한인들이 선화하는 학군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어려서 학군에 대한 걱정을 하시지 않으면서 279 번 고속도로와 연결이 쉬운 아파트를 찾으시는 분들이 사시는 아파트 입니다. APT Address Phone Rent Remarks Bear Run Village 100 Bear Run Drive Pittsburgh, PA 15237 412-364-7777 Call [email protected] Fox Chapel 학군 – 아파트가 거의 없는 지역으로 고급아파트인 The Docks는 잘 알려지지 않았고 한인들은 River Oaks 에 많이 사십니다. 2011년 후반기에는 약 30가정이 River Oaks에 살고 계시다고 알려져 있는데 비교적 Oakland와 Shadyside가 거리상으로 가까와 연수를 오시거나 학업으로 오시는 분들이 많이 선호하시는 아파트입니다. 교통은 Rt 28번이 지나가므로 편리하고 Water Works, Pittsburgh Mills 등 쇼핑하는 곳이 가까운 지역입니다. Highland Bridge를 통과하여 Shadyside나 Oakland로 가는 것은 편리하나 다운타운으로 가시는 경우 Rt 28번을 이용하므로 병목현상으로 지체가 심한 곳이 많습니다. 일설에 의하면 Fox Chaple 지역의 피츠버그의 전통적인 부유층이 Squrell Hills 나 Shadyside 쪽에서 이동했다고 합니다. APT Address Phone Rent Remarks The Docks 501 Riverfront Drive Pittsburgh, PA 15238 866-997-0558 1BR/1BA 2BR/1.5BA 2BR/2.5BA 고급아파트 River Oaks Townhomes 1 Oakhurst Circle Pittsburgh, PA 15215 412-781-9300 $900- 1BR/1BA $1,150- 2BR/1BA $1,250- 2BR/1.5BA $1,400- 3BR/1.5BA $1,600- 3BR/2.5BA Pine-Richland 학군 – 대규모 아파트 단지는 Christoper Wren 밖에 없고 다른 아파트의 규모는 작고 오래되었습니다. Christoper Wren은 Pine Township에 있고 새로 생긴 쇼핑몰이 인접해 있으면 새로 발전 중인 Cranberry 지역으로 바로 연결되어 편리한 곳입니다. 다운타운이나 Oakland 쪽으로 통근은 I-279을 이용하면 약 30분 정도 걸린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지역은 세계적인 원자력발전사업의 Westinghouse 사가 이전한 이후로 인구유입이 활발해졌습니다. 이 지역은 크게 Wexford의 북쪽과 Rt 19번이 지나가는 Pine Township 지역과 Rt 8 주변인 Richland Township 으로 생활권이 나뉩니다. 두 지역 모두 PA Turnpike 인 I-76로 연결되어 있어서 교통은 편리하지만 다운타운이나 Oakland, Shadyside 로 가는데는 40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Pine Township은 최근에 젊은 부유층이 많이 유입되고 있다고 합니다. APT Address Phone Rent Remarks Christopher Wren 501 Christopher Wren Drive Wexford, PA 15090 724-638-5295 Call 비교적고급 Charlotte Ann 4150 Ewalt Road Gibsonia, PA 15044 866-904-2902 Call Townhome Sherbrook Apartments 1004 Sherbrook Court Wexford, PA 15090 724-935-9188 $680 Studio $840 1BR/1BA $1,009 2BR/2BA $1,135 3BR/1BA Hampton 학군 – 이 지역은 Rt 8이 지나가고 I-76으로 연결됩니다. Hampton Township 에 큰 규모의 쇼핑몰이 없지만 Ross Park Mall 은 약 10분 내의 거리에 있고 Richland Township 에 있는 Wal-mart 등의 쇼핑할 수 있는 곳이 약 10분 정도의 거리에 있습니다. 이 지역에도 아파트는 Devlin’s Pointe 하나만 알려져 있는데 한인들이 많이 사는 아파트입니다. 학교가 소규모이지만 알찬 프로그램과 좋은 성적을 유지하는 학군입니다. Devlin’s Pointe 아파트 가까이에 Hampton Community Park 이 있어 이용이 쉽습니다. APT Address Phone Rent Remarks Devlin’s Pointe 2735 Westminister Circle Allison Park, PA 15101 877-508-0997 $825-$925 1BR/1BA $1,060 2BR/2BA $1,170 3BR/2BA $1,370- 3BR/2BA (Townhome) Rt 8에 있으며 Shadyside로 통근하는 경우 NA 학군보다 통근시간이 빠름
미국 피츠버그.. 살기 어떤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 82cook.com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3.20 12:49 PM (163.152.xxx.7) 저는 피츠버그에 3주 있어봤어요. 늦가을에. 대학에 갔었기때문에 대학가의 조용한 마을에 있었는데 제 성격엔 참 좋았어요. 근처 공원도 있고 대학가 마을도 산책하기 좋고.. 다운타운에 버스타고 나가면 번화한 도시 맞고 마운트워싱턴의 야경은 미국에서 두번째로 아름다운 야경이라는데 정말 대단.. 앤디워홀 박물관도 있고 다운타운 구경도 재밌었구요. 팬실베니아주는 옷값에 세금 없는거 아시죠? 옷값도 좀 쌉니다^^ 암튼.. 전 그 변덕스런 날씨만 아니면 참 좋았어요. 다시 가보고싶기도 하구요. 2. 지니 ‘12.3.20 12:55 PM (121.137.xxx.228) 아주 대도시는 아닙니다.. 그러나..대도시의 개념이 한국과는 틀린곳이 미국이죠… 쇼핑하기도 좋구요…사람이 아닌 인간이 살기에는 좋은 곳이라고 생각되요.. 저도 작년에 이곳에 방문 했어구요.. 뉴욕두 가깝구 한국분들 도 적당히 잇으시구요… 3. dma ‘12.3.20 12:58 PM (125.178.xxx.169) 제가 피츠버그에 살다가 작년에 귀국했어요..펜실바니아 피츠버그 맞지요? 아..심심합니다. 피츠버그 가기전에 저에게 영어 가르쳐 줬떤 강사가 거길 왜 가느냐는 식으로 말하길래..옛날에 철강도시여서 이미지 별룬가 그랬지요? 그 강사가 넘 심심한 곳이라고 하더군요.전, 아이 둘 키우고 노는거 안좋아하고 해서 저에겐 딱이라고 생각하고 오히려 좋아하며 갔는데요..정말 시골입니다. 공부하기에는 좋아요.놀곳이 없거든요..생활비도 저렴한 편이라는데 전 좀 쓰더라도 워싱턴이나 큰 도시로 갈걸 후회 많이 했어요.(남편 연수따라 간건데), 아무래두 이왕 미국 살아보는거 크고 외국인도 많이 사는곳 가야 덜 외롭구요 많은 경험을 한다는거 절실히 느꼈어요.영어 배울곳도 딱히 마땅찮고, 모임도 없고, 백인들이 많다보니 배타적이고 그랬어요.흑인이 적어서 안전하다는 장점은 있을수 있지만,,아무래두 여러 인종이 모여사는 리버럴한 곳이 미국인데,,,게다가 음식이 정말 맛이 없어요. 내륙쪽이다 보니 생선 구하기 어렵구요(다들 6시간 정도 걸리는 워싱턴 가서 장보고 오시는 분도 많앗어요), 결론은 아이교육때문에 물가괜찮고 조용한곳으로 좋지만 독신으로 가시면 심심하실듯, 옷에 택스가 없어 싸긴 하지만 거기 아울렛은 젊은 분들 좋아하는 명품 브랜드 없어서 몇번 가다보면 살거 없답니다.쇼핑이나 즐기기를 원하신다면 글쎄요..게다가 눈이랑 비가 너무 많이 와서 힘들어요.눈이 워낙 많이 오다보니 잘치워주긴 하는데요.일단 꾸물거리는 날씨때문에 심적으로 힘들어요.남부에 여행갔더니 와~ 여기가 미국이구나 싶었서요..이런데 살아야 하는데,,하면서,,돈있는 노인들은 11월~4월까지 남쪽으로 가버린답니다.아.제가 살던곳은 다운타운이 아니라(아이들 때문에) 20분 떨어진 외곽이었는데 노인들이 많았는데 불친절했어요..만약 가신다면 시끄럽고 아파트 오래됐더라도 다운타운 사세요..아니면 심심해서 힘들어요. 4. dma ‘12.3.20 1:10 PM (125.178.xxx.169) 아,수정합니다.워싱턴은 4~5시간정도 걸리구요..뉴욕이 좀더 걸렸던듯해요..벌써 잊어버리고 있네요. 5. anonyme ‘12.3.20 1:43 PM (71.35.xxx.53) 2000년대 초반에 피츠버그 3년 살았네요. 저는 학부와 대학원을 시골 또는 작은 도시에서 다녔기때문에 피츠버그만 해도 큰 도시였어요. 그런데 피츠버그 사는 3년이 참 지루했어요. 오히려 시골 살았을 때가 더 좋았네요. 피츠버그의 좋은 점은 피츠버그 심포니가 참 좋아요. 대학스태프들한테 남은 표를 아주 싸게 파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거의 매주말 심포니에 갔었어요. 그때는 마리스 얀손스가 지휘자였는데 2004년인가 2005년에 로얄콘세르트헤보우 오케스트라로 갔죠. 심포니 말고는 별로 살고 싶지 않은 도시였어요. 그런데 가족 있는 분들은 다들 좋아했답니다. 조용하고 평화롭게 아이들 키우고 문화생활하기 좋다고요. 카네기 박물관도 아주 좋고요 앤디워홀 박물관도 있고 좀 고급문화생활을 하시고 싶으시면 박물관 멤버쉽 들으시고 자주 가시고 강좌 같은 것도 들으시면 괜찮을 거에요. 저는 피츠버그 살기 전에는 대학도시에만 살아서 그런지 개방적이고 진보적인 분위기의 미국만 보다가 피츠버그 가서 배타적인 미국인, 가난해서 의료혜택 못 받는 미국인등 미국의 어두운 부분을 많이 봤네요. 버스에서 내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흑인 애기 엄마가 (아마도 치과에 갈 형편이 안 되서인 듯) 앞니가 거의 다 빠진 걸 보고 아 미국이 내가 그때까지 봤던 대학도시들만이 아니었구나 하고 느꼈어요. 6. 말리고 싶어요 ‘12.3.20 2:05 PM (203.116.xxx.214) 제가 30대 초반에 한국 떠나서 이나라 저나라 (미국서도 3개주에서 살아봤어요)에서 공부하고 일하고 있는데, 피츠버그 가시면 아마 수도 생활 하실듯. 진짜 시골이구요 아마 남자 만나기도 어려울 거예요. 운 좋으면 펜스테이트 다니는 한국 공대 유학생정도 타켓으로 해서 만나시던지. 저는 미국서 나름 대도시에만 살았고 딱한번 중부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 에서 잠깐 살았는데, 우울증 걸릴 뻔 했어요. 뉴욕이나 LA를 좋아하시면 피츠버그는 완전 시골 중에서 상 시골이예요. 제 친구 결혼해서 피츠버스에서 몇년 산 애도 정말 답답해서 죽을 뻔 하구요. 커리어도 중요하지만 글쎄 한창 나이에 그런 벽촌에 (피츠버그 사시는 분 죄송 하지만 대도시에 비하면 시골 맞거든요) 가서 사는건 자살행위라고 봐요. 7. 원글이 ‘12.3.20 2:28 PM (121.157.xxx.122) 헉 댓글들이 다 부정적이시네요ㅠ 저도 그렇게 생각은 했어요 사실..제가 아예 학생이라 공부하러 가는거면 장기적으로 투자하는거다 치지만 일하러 가는건 어쨌든 5년간 이민생활에 가까울 터인데.. 심심하게 보내고 싶진 않아서요. 피츠버그에서 일하는게 장기적으로 제 커리어에 엄청 플러스되는건 아니거든요. 한국에서 진득히 회사 다니는게 더 나을수도 있는데 그냥 막연히 미국에서 살아보는것도 좋겠다 싶었는데 더 생각해봐야겠네요 8. 해외맘 ‘12.3.20 2:37 PM (116.37.xxx.141) 외국 생활이 다 심심해요. 한국에서의 그런 재미는 없죠. 재미의 포인트가 다른거 같아ㅛㅇ 한국은 누가 날 재밌게 해줘야 하구요 외국은 내가 날 재미있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작고 원초적인 즐거움을 스스로 발견하게 되구요 한국에선 좀 자극적인 것들이 생겨 나는것 같아요 사람들이 물어보면 외국은 재미없는 천국, 한국은 재미있는 지옥 이렇게 애기하네요 9. 네 ‘12.3.20 2:42 PM (125.178.xxx.169) 저두 남편따라 연수갔다 살다왔는데요.막연히 미국에 살아보면 좋겠다 싶어서..저만 힘든게 아니었군요..살 많이 빠졌어요..일단 날씨..쥑입니다..누가 그러데요. 봄 잠깐, 여름, 가을잠깐,,겨울이 일년의 반이다..서울보다는 춥지는 않지만,(사실 서울이랑 날씨라 비슷해요) 문제는 강수량이 많아서. 전 거기가서 처음으로 날씨가 우울증 만든다는거 알았네요.제가 영어 좀 공부했는데도 백인들이 못알아들어요.상대 생각해서 천천히 말하지도 느긋하게 들어주지도 않는답니다.관공서가서 무시당한적도 많구요.오히려 뉴욕이나 대도시 갔더니 더 친절하고 제 영어를 잘알아듣지 뭐예요.아무래두 피츠버그는 중소도시라 거기 백인들이 여행다녀본적도 없고(미국인들이 넓은 나라에 살아서인지 여행이나 떠나는것에 대한 열망이 없어요) 외국인에 대해 생각해본적도 없는 개인적인 사람들이지요.그래서 미국가실때 백인많은 중소도시는 피하셔야 합니다.한국인은 교회가면 만나볼수 있구요.거기서 포닥하시는 분들도 있으세요(핏대가 의대, 생명공학 유명하거든요), 전 이상한 연구원 가족 만나서 일년넘게 라이드해주고 고맙단 얘기 못듣구요.포닥생활이 어렵다 하더군요.피츠버그에는 잠깐 왔다 가시는 한국인 연구원(교수) 가족이 많은 편이예요.. 10. 서울과 비교하면 안 되죠 ‘12.3.20 8:44 PM (71.60.xxx.82) 세계에서 몇 손가락안에 드는 대도시 서울과 미국 소규모 도시 중 하나인 피츠버그를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한다는 자체가 말이 안 됩니다. 아마 많은 한국 사람들은 시카고도 시골이라고 할걸요^^ 피츠버그는 전통적으로 철강석탄산업으로 유명했는데, 요즘은 IT와 제약쪽 기업들이 계속 느는 추세라고 해요. 피츠버그 시내에 카네기멜론을 비롯해서 대학교가 몇 개 있어서 한국인들이 제법 많다고 하구요. 피츠버그에 문화시설도 많고 공연이 많아서 문화적으로 크게 답답하지는 않으실 겁니다. 제 개인적으로 피츠버그가 마음에 안드는 것은 산악지역이라 고속도로나 가야 탁 트인 곳을 볼 수 있다는 거예요. 강원도랑 산세가 많이 닮았네요.
피츠버그 한인회
피츠버그시는 미국 동부 펜실베니아주의 두번째로 큰 도시이며 7개의 카운티(county)로 구성되어 있는 피츠버그 광역 도시권은 미국내 20위권에 속한다. 피츠버그시는 미국내 최대의 철강도시로 유명하였으며 최근에는 교육, 의료, 금융 서비스의 중심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지형적으로는 알레기니(Allegheny)강, 모논가헤라(Monongahela)강과 오하이오(Ohio)강이 만나는 지점에 위치하며 높고낮은 구릉지가 많은 도시이다. 피츠버그의 도심부는 상기의 3개의 강이 서로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하여 The Golden Triangle 로 불리운다. 도시 전체를 3개의 강이 통과함으로써 미국 도시중에서 가장 많은 다리(bridge)―446개를 가진 도시로서도 유명하다. 피츠버그시가 철강산업을 중심으로 한 산업도시로서 번창한 것은 오랜 역사를 지닌다. 1815년부터 피츠버그시는 상당량의 철강 및 알류미늄, 유리제품을 생산해냈으며 1875년 앤드류 카네기(Andrew Carnegie)가 철강사업을 시작하고 1901년 U.S. Steel 이라는 회사가 설립되면서 1911년 피츠버그시는 미국전체 소비량의 절반에 해당하는 철강제품과 삼분의 일에 해당하는 유리제품을 생산하였다. 피츠버그에는 약 1000개의 공장이 입지하고 뉴욕과 뉴올리언즈의 뒤를 잇는 3번째로 큰 항구이기도 했다. 이 시기에는 철강산업을 기반으로 한 내륙수상교통의 요충지로서 경제적으로 번창하였으나 심각한 대기오염 및 수질오염으로 인하여 “연기의 도시(smoky city)”로 불리우기도 하였다. 피츠버그를 기반으로 번성한 기업가인 앤드류 카네기는 철강사업의 번창으로 인한 엄청한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여 피츠버그시에 도시기반 시설을 설립하는데 노력하여 카네기도서관과 다수의 카네기박물관, 그리고 현재 카네기멜론 대학이 된 카네기공과대학을 설립하였다. 이러한 공공문화시설과 교육시설은 이후 피츠버그의 변환에 중요한 기반이 되었다. 피츠버그에 입지한 또하나의 대기업은 토마토케찹과 피클로 유명한 하인즈(Heinz)회사로서 현재까지 피츠버그에 본사를 두고 있다. 하인즈 역시 피츠버그시에 미식축구구장(Heinz Field)을 건립하는데 많은 기부를 하고 이외에 피츠버그에 입지한 학교 및 기관의 발전에 공헌하였다. 이후 값싼 원료와 노동력를 공급하는 개발도상국과의 경쟁에 직면하여 세계적인 산업재구조화(industrial restructuring)에 따라 미국내 철강산업이 쇠퇴함에 따라 피츠버그는 인구 및 산업 전반에 걸친 변화의 시기를 맞이한다. 피츠버그는 1980년에서 1986년까지 제조업의 고용이 42%나 감소하였으며 이의 대부분은 철강산업의 쇠퇴에 의한 것이었다. 그러나 같은 시기에 전체 지역의 고용은 단지 7% 만이 감소하였으며 이는 금융과 서비스업의 증가에 따른 것이었다(Deitrick, 1999). 서비스업의 고용이 28% 증가하였으며 FIRE산업의 고용도 12% 증가하였다. 서비스업중에서도 의료서비스, 업무서비스와 교육서비스가 주로 증가하였다. 피츠버그가 세계적인 산업재구조화속에서도 가파른 인구 및 산업의 쇠퇴를 피할 수 있었던 것은 주요 은행과 기업의 본사가 입지하고 있었다는 점이 크게 작용하였다고 할 수 있다(Koritz, 1991). 또한 피츠버그에는 University of Pittsburgh와 Carnegie Mellon University 라는 저명한 대학외에 크고 작은 대학들이 밀집되어 있으며 University of Pittsburgh 의 의과대학과 연계된 UPMC(University Pittsburgh Medical Center)는 규모와 시설면에서 미국 15위 안에 드는 훌륭한 의료시설이 입지하고 있다는 점도 피츠버그가 산업 재구 조화를 통해 재생할 수 있었던 커다란 기반이었다. 즉 과거의 공장밀집지역으로써 공기와 수질오염이 심했던 피츠버그시는 교육서비스, 의료서비스, 금융서비스 및 첨단기술의 중심지로 변모되었다. 이러한 피츠버그의 재건에는 민관협동단체(Public-private partnership)의 역할도 컸다. 초기에는 전통적인 기업주의적 단체의 역할이 컸던 반면 점차 대학과 지역공동체(community-based organization)를 포함한 비영리단체의 역할이 커졌다. 피츠버그에서 시기별로 주도적인 활동을 한 민관협동단체는 다음과 같다. 초기의 민관협동단체인 Renaissance I 가 산업화로 인한 심각한 환경오염을 개선하고자 노력하였으며 특히 부동산 개발위주의 도심재개발 사업에 주력하였다. 피츠버그의 도시개발은 도심부에 집중되어 있는데 철강산업의 쇠퇴로 인해 버려진 도심부는 기업의 본사를 포함한 업무공간으로 변화시켰으며 도심공간활성화를 위하여 도심부에 위치한 역사적 건축물의 보존과 경기장 및 컨벤션 센터의 건립이 함께 진행되었다(임양빈 & 오덕성, 2003). 이후 비영리단체가 참여하기 시작한 Renaissance II 와 대학과 지역주민단체가 참여한 Strategy 21 는 보다 활발히 지역공동체중심의 경제발전과 지역의 생활환경 향상을 위해 노력하였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피츠버그는 환경친화산업의 성장을 이룩하였다. 이러한 도시재건의 노력들은 노동자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였을 뿐 아니라 피츠버그의 도시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이후 첨단기술의 중심지로서의 밑거름을 제공하였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컴퓨터와 로보틱스가 강한 Carnegie Mellon University 와 생명공학이 강한 University of Pittsburgh를 중심으로 첨단산업과 연구개발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첨단기술의 도시로서 거듭났으며 David Savageau가 조사연구한 Places Rated Almanac을 통해 가장 살기좋은 미국의 도시(America’s most livable city) 1위에 올랐다. 상기의 조사에서는 도시환경, 주택, 직장, 범죄, 교통, 교육, 의료, 여가, 기후라는 9가지 기준이 사용되는데 피츠버그는 다른 도시에 비해 월등하진 않지만 모든 기준에서 평균이상에 위치하는 유일한 도시로서 1981년부터 2008년까지 7차례 조사된 결과 1985년, 2007년, 2008년에 1위를 차지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츠버그의 산업 재건이 모두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은 아니며 미국 전체의 빠른 경제성장에 비해서 는 고용이나 인구의 성장은 매우 느리게 진행되고 있다. 또한 철강산업에 종사하던 일반 노동자들은 산업재구조화에 소외될 수 밖에 없었으며 도심부의 빈민층을 형성하게 되었다. 피츠버그 도심부에는 1989년기준 25%가량의 가족이 빈민층에 해당하며 1990년기준 아프리칸-어메리칸 인구는 미국전체에서 사회경제적으로 가장 낮은 수준으로 평가되었다(Bangs and Hong, 1995). 대학과 지역주민단체가 주축이 된 민관협동단체 또한 지역의 경제발전을 위해 첨단기술과 연구개발에 전념할 뿐 소득의 재분배나 도심빈민층에 대한 경제적 지원은 등한시하였다. 소비세 인상을 통해 대규모 컨벤션 센터와 스테디움을 건립한 Regional Renaissance Partnership 은 도시의 양극화현상을 보다 심화시켰다. 피츠버그시는 인구를 기준으로 볼 때 역사적으로 20위권안에 드는 도시였으며 철강산업이 번창하던 시기인 1910~50년대에는 10위권내에 속하는 대도시였다. 그러나 이후 철강산업의 쇠퇴 및 느리게 진행되는 도시재건으로 인해 급격히 순위가 떨어져 최근에는 40~50위권에 위치하게 되었다. 인구의 변화율을 기준으로 보면 철강산업이 번성하기 이전 시기에 급격한 인구성장을 보였으며 이후 낮은 변화율을 나타냈으며 1960년대 이후로는 계속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인구의 감소는 대부분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젊은 계층의 이동에 의한 것으로 그 결과 피츠버그는 미국전체에서 가장 나이많은인구가 많은 도시가 되었다. 1998년 기준으로 65세이상의 인구가 17.4%이며 이는 미국평균인 12.3%보다 휠씬 높은 수준이라 할 수 있다. 철강산업의 쇠퇴이후 최근 피츠버그시의 주된 산업은 교육, 의료, 금융서비스이다. 따라서 피츠버그내 최대고용창출은 피츠버그대학병원으로 2008년기준 45,00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다음이 피츠버그대학으로 10,700명이 근무하고 있다. 피츠버그대학이외에도 카네기멜론대학을 포함하여 크고작은 대학, 학교, 교육기관이 입지하여 교육기관은 피츠버그의 가장 큰 고용창출의 원천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대학과 연계된 로보틱스, 첨단의료기술등의 첨단기술산업도 발전하고 있다. 피츠버그는 대기업의 본사가 입지한 도시로서도 유명한데 앞서 언급한 Heinz 회사 이외에도 Alcoa, Allegheny Technologies, PNC financial Services, PPG Industries, US steel 과 WESCO International 의 본사가 위치하고 있다. 따라서 피츠버그는 기업 본사의 도시로 불리우기도 한다. 피츠버그는 다양한 스포츠팀을 구비한 도시이다. 아이스하키팀인 Pittsburgh Penguin, 야구팀인 Pittsburgh Pirates, 그리고 지난 2005년을 포함하여 5차례 슈퍼볼에서 우승한 미식축구팀인 Pittsburgh Steelers는 피츠버그에 속한 스포츠팀들이다. 특히 Pittsburgh Steelers에 대한 지역주민의 자부심은 대단하여 미식축구 시즌동안에는 매주 금요일을 black and gold day 라 칭하며 주말에 있을 경기에 대비한 대대적인 응원을 한다. 피츠버그의 다른 스포츠팀들도 같은 색깔인 검정과 노랑을 사용하며 이는 석탄(coal)을 “black gold”로 칭한 데서 유래한다고 한다. 피츠버그에는 또한 크고많은 많은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도심부에 조성된 Point State Park을 포함하여, Frick Park, Schenley Park, Highland Park과 Phipps Conservatory & Botanical Gardens 등은 주민들에게 휴식과 여가의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피츠버그에는 다양한 박물관이 입지하고 있다. The Carnegie Museum of Art, The Carnegie Museum of Natural History, Carnegie Science Center, The Andy Warhol Museum, The Children’s Museum of Pittsburgh, The Frick Art & Historical Center 와 The Mattress Factory 등이 있으며 대도시에 비하면 규모면에서는 작지만 다양한 문화시설을 즐길 수 있다. [참고자료] America’s most livable cities By Francesca Levy of Forbes Guide to Living in Pittsburgh 기후 피츠버그의 기후는 대체로 한국과 비슷하다. 그런데, 서울과 비교해서 기온은 조금 낮고, 눈과 비는 좀 더 많이 내리는 편이다. 여름에 더운 날의 최고 기온이 32 – 33도 정도이고, 겨울에 추운 날의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 정도. 겨울에는 눈이 5-10cm 이상 내리는 경우가 다수 있다. 평균기온 1월 : 평균기온(섭씨) 최고 1.1도, 최저 -7.2도, 평균 눈 30.5 cm 7월 : 평균기온(섭씨) 최고 27.8도, 최저 16.1도, 평균 강우량 9.7 cm 일기예보에서 기온을 말할 때, 일기예보 기관에 따라서 다른 곳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온도가 약간씩 다르다. 예를 들어서, CBS 방송국은 피츠버그 공항 근처를 기준으로 하고, NBC 방송국은 도심근처를 기준으로 하여서 보도를 한다. (99. 7.) 시차 Pittsburgh는 미국에서 Eastern Time Zone에 속한다. 한국보다 14시간이 느리고, LA보다는 3시간이 빠르다. 만약 한국이 3월 3일 밤 11시라면, Pittsburgh는 같은 날 아침 9시이고, LA는 같은 날 새벽 6시이다. 미국에는 Summertime (Daylight Savings Time)이 있다는 것을 유의해야 한다. Summertime 기간은 4월 첫째 일요일부터 10월 마지막 주 토요일까지이다. (일요일이 시작되는 밤 2시에 시간이 변한다고 함) 이 기간 동안에는 시간이 1시간 빨라져서 한국과 Pittsburgh의 시차가 13 시간으로 줄어든다. 즉, 한국에 밤 11시일때, Pittsburgh는 같은 날 아침 10시가 된다. 행정 행정구역상으로는 State of Pennsylvania —> Allegheny County —> City of Pittsburgh Pittsburgh는 미국 Pennsylvania 주의 서부에 위치함.h Washington DC에서 북서쪽으로 4시간 30분 정도의 운전 거리. New York City와 Chicago 중간쯤 (각각 차로 8, 9 시간정도 걸림). 위도는 약 40도 30분. 우리나라의 평안북도나 함경남도 정도. (그렇다고, 그곳과 날씨가 같은 것은 아님.) Pittsburgh의 도시 규모는 Pennsylvania 주에서 Philadelphia에 이어서 두번째로 크다. Pennsylvania 주의 수도(capital)은 Harrisburg임. Philadelphia는 Pennsylvania 주의 동남쪽 모서리에 있음. (Pittsburgh에서 5시간 30분에서 6시간 정도의 운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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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츠버그에서해야 할 10 가지 ★
피츠버그는 때때로 역사적이고 큰 도시인 필라델피아에 의해 어두워집니다. 그러나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에는 블루 칼라 스포츠 타운의 고정 관념보다 훨씬 많은 것이 있습니다. 이 도시는 각각 독특하게 매력적인 다리로 가득 차 있으며, 영화 애호가들은 피츠버그가 수년에 걸쳐 많은 서사시 영화 세트임을 인식 할 것입니다. 여기에는 훌륭한 박물관과 공원이 있으며, 화려한 동네가 있으며, 미식가를위한 요리 천국입니다. 피츠버그에서는 축제와 라이브 음악 쇼가 항상 열리고 있으며, 이는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 중 하나가되었습니다.
따라서 처음으로이 지역을 방문하든 다음 여행을 위해 다른 것을 원하든 피츠버그에서 시간을 보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인즈 역사 센터에서 피츠버그 역사 배우기 하인즈 역사 센터
하인즈 역사 센터 (피츠버그)에서 피츠버그의 역사를 알아보십시오 (주변 호텔)
탐험을 시작하기 전에이 지역에 대한 약간의 역사를 배우려면 Heinz History Center에서 여행을 시작하십시오. 프랑스와 인도 전쟁에서 피츠버그의 역사, 도시의 야구와 축구 역사의 스포츠 기념품, 심지어 하인츠 케첩 제품에 관한 유물을 찾을 수 있습니다. 피츠버그 또는 펜실베니아 서부와 관련된 거의 모든 것이 여기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박물관은 또한 레이아웃이 간단하고 따르기 쉽기 때문에 처음 여행하는 사람들이 선호합니다. 여기에는 항상 변화하는 전시회가있는 6 층이 있으므로 과거에 와도 다시 돌아올 가치가 있습니다. 역사 센터는 매일 오전 10 시부 터 오후 5 시까 지 개장하며 성인 1 인당 $ 16, 노인당 $ 14, 6 세 이상의 학생 및 어린이의 경우 $ 6.50입니다. 전시회를 본 후 샌드위치를 들고 싶다면 역사 센터에 카페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당신이 그것을 탐험하는 데 시간이 걸리면 여기에서 2 시간 또는 반나절을 보낼 수 있습니다.
앤디 워홀 박물관에서 전설에 대해 알아보기 앤디 워홀 박물관
Andy Warhol Museum (주변 호텔)에서 범례를 알아보십시오
앤디 워홀 (Andy Warhol)은 미국 예술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사랑받는 이름 중 하나이며, 피츠버그에는 전설적인 박물관이 있습니다. 단일 예술가 전용이며 7 층의 전시회가있는이 나라에서 가장 큰 미술관으로 여겨집니다. 워홀은 피츠버그에 살면서 화려한 팝 아트 작품으로 유명해졌습니다. 이 매혹적인 화가, 작가, 영화 제작자, 출판사, 음반 제작자 및 편심 한 성격의 삶에 대해 알아 보려면 여기로 오십시오. 박물관은 월요일에 문을 닫지 만 매일 오전 10 시부 터 오후 5 시까 지 문을 엽니 다. 입장료는 성인의 경우 $ 20, 어린이, 학생 및 노인의 경우 $ 10입니다. 그러나 금요일 오후 5시에서 오후 10시 사이에 방문하면 반액의 입장료가 부과됩니다. 내부에서는 매일 갤러리 토크에 참석하고 오리엔테이션 영화를보고 상점과 카페를 둘러보고 팩토리라는 실습 스튜디오 경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Wigle Whisky에서 증류소 투어 위글 위스키 배럴 하우스 & 위스키 가든
Wigle Whisky (주변 호텔)에서 증류소 투어
지금까지 피츠버그는 크래프트 음료 팬들에게 최고의 장소 중 하나입니다. 둘러보고 샘플링 할 수있는 많은 양조장과 양조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Wigle Whisky는 토요일에 투어를 제공하고 금요일을 선택하여 수상 경력에 빛나는 위스키, 진, 럼 및 보드카를 소개합니다. 증류소 시음 실 외에도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Barrelhouse & Whisky Garden을 방문하거나 Omni William Penn Hotel 로비의 시음 실과 병가를 방문 할 수 있습니다.
핍스 음악원의 식물 감상 핍스 온실 및 식물원
Phipps Conservatory (식물 인근 호텔)의 식물 감상
도시에서 약간의 평화와 아름다움을 찾으려면 Phipps Conservatory & Botanical Gardens로 향하십시오. 여기에는 분재 나무, 조슈아 나무, 난초 및 나비 정원과 같은 다양한 식물 방이 있습니다. 가족들은 종종 아이들을위한 특별 활동을 주최하기 때문에 이곳을 방문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도시에있을 때 어떤 이벤트가 발생하는지 조직의 웹 사이트를 확인하십시오. 온실을 방문 할 때 여기에서 적어도 두 시간을 보내십시오. 매일 오전 9시 30 분부터 오후 5 시까 지 개장하며 금요일 오후 10 시까 지 개장합니다. 입장료는 성인의 경우 $ 17.95, 노인의 경우 $ 16.95, 및 2 세에서 18 세의 어린이의 경우 $ 11.95입니다.보다 평화로운 경험을 원한다면 온실은 일반적으로 오후 3시에서 오후 5시 사이에 가장 바쁩니다. 식물 수집, 생산 온실 및 지속 가능한 풍경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방문객을 위해 1 시간의 가이드 투어가 제공됩니다. 놓치지 말아야 할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계절에 따라 바뀌는 13 개의 방 빅토리아 유리 공장입니다.
스트립 지구 탐험 및 식사 스트립 지구에서 야외 식당보기
스트립 지구 탐험 및 식사 (주변 호텔)
피츠버그시는 다양한 지역으로 가득 차 있으므로 여행하는 동안 시간을내어 둘러보세요. 그러나 가장 인기 있고 가장 많이 방문한 지역 중 하나는 스트립 지구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것은 Allegheny 강 옆의 Golden Triangle의 북동쪽 모퉁이에 있으며 철도의 중심지였습니다. 오늘 여기에는 많은 상점, 레스토랑, 시장 및 미술관이 있습니다. 토요일에 방문하여 활기찬 사람들의 일원이되거나 상점을 직접 방문하고 싶다면 평일 방문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카네기 박물관에서 영감을주는 예술을보십시오 카네기의은에서 강철까지: Peter Muller-Munk의 현대적인 디자인
카네기 박물관에서 영감을주는 예술을보십시오 (주변 호텔)
피츠버그에는 체크 아웃 할 가치가있는 박물관이 꽤 있지만 카네기 미술관은 최고의 박물관 중 하나입니다. 유명한 앤드류 카네기 (Andrew Carnegie)는 1800 년대 후반에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예술 목적지를 창조한다는 비전으로이 박물관을 설립했습니다. 이곳은 지난 몇 세기 동안 미국과 유럽의 인상파와 인상파 이후 그림을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내부에서는 조각, 건축, 그림, 사진 등을 탐색 할 수도 있습니다. 도시에는 카네기 과학 센터 (Carnegie Science Center)가있어 성인과 어린이 모두 대화 형 전시회를 통해 둘러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가장 좋아하는 기능은 Pacific Coral Reef Aquarium, 4 층 IMAX 극장 및 Miniature Railroad and Village입니다.
자전거 천국에서 두 바퀴에 생명을 포용 자전거 천국
자전거 천국에서 두 바퀴로 인생을 즐기십시오 (주변 호텔)
두 바퀴로 시내를 돌아 다니는 사람은 피츠버그에서 자전거 천국을 확인해야합니다.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큰 자전거 박물관 및 상점의 본거지이며 2011 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영화, 역사 및 빈티지 자전거에 등장한 유명한 자전거를 보거나, 자신의 자전거를 튜닝하거나, 피츠버그를 돌아 다니기 위해 자전거를 대여 할 수 있습니다. 박물관 관람에는 입장료가 없으며 매일 오전 10 시부 터 오후 7 시까 지 문을 엽니 다.
PNC Park에서 게임을 잡아라 앨러 게니 강 (Allegheny River) 해안가를 따라있는 피츠버그 해적단의 PNC 파크 홈
PNC Park에서 게임을 즐기십시오 (주변 호텔)
피츠버그로의 여행은 어떤 형태 나 다른 형태의 스포츠 경기를 듣거나 적어도 경기장을 여행하지 않으면 완료되지 않습니다. PNC 파크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메이저 리그 야구 팀이 플레이하는 곳이며 도시의 자연과 건축 경관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공원입니다.
Duquesne 경사 위로 트롤리를 타고 워싱턴 산 꼭대기 듀크 인 경사에서 피츠버그의 골든 트레인
Duquesne Incline (주변 호텔) 위로 트롤리 가져 가기
피츠버그가 무엇인지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얻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Duquesne Incline을 마운트 워싱턴으로 데려가는 것입니다. 이 트롤리는 1877 년 이래로 피츠버그의 3 개 강이 모이는 경치를보기 위해 방문객들을 정상으로 데려 왔습니다. 시청 플랫폼에서 일부 사진을 찍고 아래 조명 된 도시를 내려다 보려면 여기에서 약 1 시간을 보내십시오. 맨 위에는 박물관과 선물 가게 및 레스토랑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있는 작은 박물관이 있습니다. 트롤리는 오후에 주말에 가장 붐비므로 각 방향으로 약 10 분 동안 줄을 서서 기다리십시오. 표준 왕복 요금은 성인의 경우 $ 5, 어린이의 경우 $ 2.50입니다. 10 명 이상의 단체는 기계실 방문 및 도시의 그림 역사를 포함하여 성인의 경우 $ 3.50, 어린이의 경우 왕복 $ 1.75의 투어를 미리 예약 할 수 있습니다.
포인트 주립 공원에서 하이킹, 자전거 및 보트 포인트 주립 공원의 나무와 산책로
포인트 주립 공원에서 하이킹, 자전거 및 보트 (주변 호텔)
피츠버그에는 Monongahela, Ohio 및 Allegheny River의 교차점에 위치하여 아름다운 공원이 많이 있습니다. 포인트 주립 공원으로 와서이 아름다움을 경험하고, 분수를보고, 대자연을 즐기십시오. 공원은 일출부터 일몰까지 매일 열려 있으며 보트를 타기에 좋은 곳입니다. Three Rivers Water Trail에는 일련의 보트 발사 지점이 있으며 카약 및 카누에 이상적입니다. 낚시하러 가거나 Three Rivers Heritage Trail을 하이킹하거나 자전거를 타러 여기에 올 수도 있습니다. 이 트레일은 3 개의 강을 따라 37 마일에 걸쳐 있으며 다른 지역 트레일 시스템과 연결되어 장거리 여행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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