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을 사랑 하고 이웃 을 사랑 하라 | 하나님을 만났음에도 인생의 공허함을 느낀다면│배우 신애라 컴패션이야기│새롭게하소서 최근 답변 8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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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사실 나를 위해 주신 계명입니다.
이것을 알고 난 후의 인생은 더 이상 공허하지 않아요.
배우 신애라 집사의 간증을 ‘새롭게 하소서’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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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2:37-39 KRV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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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ible.com

Date Published: 3/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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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어 성경 Holy-Bible

그는 ‘네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리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습니다.’ 하고 대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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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olybible.or.kr

Date Published: 1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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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ông có tiêu đề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배한다면 이웃도 그만큼 사랑해야 균형이 있는 신앙이라 볼 수 있습니다. … 그것은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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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ooyoungro.org

Date Published: 9/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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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웃을 사랑하라, 두 번째 이야기 – 뉴스앤조이

대답하여 이르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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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newsnjoy.or.kr

Date Published: 4/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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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Love Your Neighbor as …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 예수님(예슈아)께서는 두 번째로 큰 계명이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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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ridgesforpeace.com

Date Published: 6/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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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 오늘의 신앙

성경을 잘 아는 이 율법학자는 자신 있게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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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aithkorea.com

Date Published: 1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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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성경 구절 분석 – N D U

누가복음 10:27. 그가 대답하여 이르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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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ndu.ac

Date Published: 3/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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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 – Daum 블로그

마태복음 22장 37절 – 40절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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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5/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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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만났음에도 인생의 공허함을 느낀다면│배우 신애라 컴패션이야기│새롭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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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하나님 을 사랑 하고 이웃 을 사랑 하라

  • Author: CBS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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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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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2:37-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태복음 22:37-39 KRV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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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마당 있는 집과 이웃

예전에 마당이 있는 집에서 살았던 적이 있는데, 그 마당을 어떻게 활용할까 고심하다가 거기에 고추를 심었습니다. 그렇다고 뭐 전문적인 농사일을 한 것이 아니라, 자세한 일은 기억이 없지만 그래도 하나 기억이 나는 것은 고추 등등 채소들을 내가 먹을 거니까, 조심에 조심을 해서 키웠다는 것, 농약은 안 하고 거름 아주 재래식 거름으로 지력을 보충하는 작업도 하고, 그렇게 거둬들인 것들을 이웃들과 나눠 먹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나누어 주더라도, 조금 더 싱싱한 것을 골라 이웃에게 주고 우리는 조금 덜한 것들로 먹었던 기억도 납니다. 그렇게 이웃과의 교제 나누던 일을 떠올리면서 본문을 다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본문 36절에 율법사가 등장해서 예수님께 질문을 합니다.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그 질문에 예수님은 이렇게 대답하십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본문에서 예수님이 그렇게 강조하신 두 가지 계명을 살펴보면 대상은 다르지만 ‘사랑’이라는 공통인자(共通因子)가 나타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

대체 예수님은 왜 이런 말씀을 하신 것일까요? 사랑하라, 맞는 말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 당연한 일이지요. 이웃을 사랑하되 네 자신같이 하라 하셨으니,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기본이고요. 그런데 예수님은 왜 사랑의 대상을 세 가지 – 하나님, 이웃, 나 – 로 한정해서 말씀하셨을까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라, 그러면 되는데 왜 하나님, 이웃, 나, 이렇게 열거해서 사랑의 대상을 한정하는 것처럼 말씀을 하셨을까요?

II. 하나님, 나, 그리고 이웃 ‘만’ 사랑하라

예수님은 사랑이라는 것을 매개로 하여, 이 세상에서 사랑해야 할 대상을 세 가지로 구분했습니다. 이 밖에도 더 많이 있겠지만, 예수님은 특별히 세 가지를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이웃, 그리고 나.

그런데 아무리 자의적으로 한다고 해도 그렇지, 우리가 사랑해야 할 대상을 그렇게 간단하게 나눌 수 있을까요? 아니 나눈다는 말은 어패가 있고, 사랑해야 할 대상을 그렇게 한정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 이웃, 그리고 나, 이렇게 세 가지로?

다른 존재는 왜 말씀을 하지 않으셨을까요? 사랑해야 할 대상이 모두다 이 셋 속에 포함된다는 것일까요? 사랑해야 할 다른 대상이 분명 더 있을 것인데, 왜 그 정도만 말씀하셨을까요? 혹시, 예수님이 세상을 너무 단순하게 생각한 것은 아닐까요? 아니 단순한 것이 아니라, 너무 편협한 것이 아닐까요? 세상에 많은 사람이 있고, 그 사람들을 우리가 다양한 방법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고작 나, 이웃, 그리고 하나님으로 구분해 놓고, 그 세 종류만 사랑하라. 그러면 그 나머지는? 사랑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인가요?

믿지 않는 사람들 말처럼, 그런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우리는 그래서 편협한 사람들이고, 기독교는 편협한 종교인가요? 아니면 예수님은 우리를 그 정도로밖에 보시지 않는 것일까요? ‘너희들 뭐 그 정도면 되지 않겠느냐, 더 이상 사랑한다는 것은 너희들에게 무리다’ 는 의미일까요?

그렇다면 이웃 말고 저 멀리 있는 타 지역 사람은 이 셋 중 어디에 포함되며, 우리나라 국민은 어디에, 또 다른 나라 사람들은 어디에 집어넣어서 생각을 해야 한다는 것인가요?

‘이웃’이란 개념은 국어사전적 의미에 의하면 “나란히 또는 가까이 있어서 경계가 서로 붙어 있음”이란 말이니 ‘우리 집에 이웃하고 있다’는 식으로 쓰이며, ‘가까이 사는 집. 또는 그런 사람’이란 의미로 쓰입니다. 따라서 사전적 의미에 의하면 국가도, 다른 외국도 일단은 이웃의 개념에서 벗어나기에 그런 사람들은 사랑할 필요가 없는 것들입니다. .

그러나 이런 저의 생각은, 이렇게 해석한다면 우리가 알고 있는 예수님의 뜻과는 무언가 다르지 않습니까? 이웃, 나, 하나님만 사랑의 대상으로 말씀하시고, 나머지는 언급하지 않으시다니, 그렇다고 예수님이 그 셋만 사랑하라는 뜻은 아닐 것이니 그렇다면 본문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나, 이웃, 하나님만 언급하시고는 나머지는 말씀하지 않으셨다면 예수님이 이웃이란 말의 뜻을 다르게 사용하셨거나, 아니면 우리가 예수님의 참뜻을 잘 모르거나, 그러지는 않을까요? 그러니 본문을 다시 살펴봐야만 합니다.

III. 이웃은 누구를 말하는 것인가

본문에서 ‘하나님’, 그리고 ‘나’ 라는 말은 달리 해석할 여지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남은 것은 하나, ‘이웃’이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이웃이란 말을 모를 리 없었을 것이니, 우리가 생각하는 이웃이란 개념에 뭔가 착오가 있다는 말이지요.

먼저 ‘이웃’은 어떻게 정의를 내릴 수 있을까요? 예수님이 사랑의 대상을 세 가지로 한정해서 열거한 것처럼 보이나, 그게 아니라면, 예수님이 이 세 가지 대상 속에 사랑해야 할 대상을 모두 다 집어넣은 것이라면, 본문은 해석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아까 살펴본 것 같은 사전적 의미의 이웃과는 달라야 하기에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가정하고, 이 구절이 우리가 단순하게 몇몇을 사랑하라는 의미가 아니라 사람을 모두 다 사랑하라고 하신 것이라면 ‘나 = 이 세상에서 하나님과 이웃을 제외한 그 무엇’이고, ‘이웃 = 이 세상에서 하나님과 나를 제외한 나머지 사람’이 되어 이웃이란 말의 범위가 무한대로 바뀌는 것입니다.

자, 여기서 이웃이란 존재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려는데, 서두에 고추 농사를 지었다는 말씀드리면서 이웃과 나누어 먹었다는 그 이야기, 기억나십니까? 그 정도의 이웃과 지금 말하려는 이웃의 범위가 차이가 나는 것을 느끼셨지요? 서두에 말씀드린 이웃은 좌, 우측으로 서너 집, 그중에서도 조금 친한 집만 말한 것입니다. 다행하게도 집 앞에는 공지였기 때문에 망정이지, 앞에 집이라도 있었더라면 그나마 전부 나누어 먹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에 의하면 이웃이란 누구를 말합니까? 이 세상에서 나를 뺀 나머지 모두를 이웃이라 하는 것입니다. 결론을 미리 말씀드리자면, 본문에서 나오는 이웃을 그저 우리가 알고 있는 낱말의 뜻, ‘가까이 사는 집. 또는 그런 사람’이란 의미로만 생각했기에, 자연히 예수님의 말씀을 편협하게 해석할 수밖에 없던 것입니다.

그게 아니라, 본문에 의하면, ‘나’가 있으면 ‘이웃’은 누구인가?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을 이웃이라 정의할 수 있고, 결국은 ‘이웃’이란 단어의 개념을 확장시킬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예수님이 ‘이웃’이라는 말을 하신 이유는 우리가, 우리 사람들이 이웃이라는 말을 그저 옆집으로만 생각하고 있기에, 그래서 그 정도만 사랑을 하기에 예수님은 그것을 깨기 위하여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 눈에는 나, 그리고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은 모두 다 이웃으로 간주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결코 이 세상을 좁게 보신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이웃이란 말에 홀려서 잠시 오해를 한 것입니다. 이웃이란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이며, 그 사람들을 사랑하라는 말입니다.

IV. 네 이웃을 사랑하라

그러면 과연 그런 저의 해석이 맞는 것일까요? 예수님의 말씀은 우리의 생각처럼 단순히 거리적으로 이웃하고 있는 사람의 이웃이란 의미가 아니라,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을 이웃이라 한다는 그 해석이 과연 맞을까요?

본문은 마태복음에만 기록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마가복음과 누가복음에도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마태복음과 마가복음에는 이 말씀을 예수님이 하신 것으로 기록이 되어 있는데, 누가복음은 다릅니다.

“어떤 율법교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이르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대답하여 이르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눅 10:25~28).”

누가복음에서는 “(율법교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라고 기록되어, 그 말을 율법교사가 하였고, 예수님은 그 대답을 들으신 다음에 옳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율법교사가 또 다시 질문을 하는 바람에, 그 내용이 더욱 확실해졌습니다.

“그 사람이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예수께 여짜오되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눅 10:29).”

그 다음에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바로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입니다. 굳이 여기에서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사마리아인의 비유에서, 누가 이웃이라는 말인가요? 강도 만난 자, 그래서 여리고 길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 누워 있는 사람이 바로 ‘이웃’이라고 말씀하셨지요.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 등장하는 그 이웃, 강도 만난 사람은 착한 사마리아 사람에게 이웃이 될 만한 사람이었던가요? 우리가 생각하는 이웃의 개념에 의하면 당연히 그는 이웃이 될 만한 사람이 아닙니다.

첫째, 민족이 다르지요. 더군다나 유대 민족과 사마리아인은 서로 원수처럼 지나는 사이인데 어찌 이웃이란 말로 서로의 관계를 정의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 사이일뿐더러 그 사람들은 (거리적으로) 이웃에 가까이 살고 있는 것도 아니고 서로 일면식도 없는 사이이니, 우리가 말하는 이웃은 결코 아니라는 것이지요.

그런데도 예수님은 바로 그런 사람이 이웃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니 그 비유는 본문이 말하고 있는 ‘이웃’의 구체적인 예를 보여 주는 것입니다. 따라서 본문은 ‘이웃이란 것이 그저 너의 옆집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더 넓혀라, 너를 제외한 모든 사람이 내가 말하는 이웃이다’라는 ‘이웃’ 개념의 확장, 그게 예수님의 생각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누가 살고 있느냐? 내가 살고 또 이웃이 살고 하나님이 살아 계시는데 그 모두를 사랑해야 한다, 이런 말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우리를 너무 잘 아시니까. 우리가 이 세상사람 모두 다 사랑해야 한다면, 너무 막연해서 우리가 도저히 사랑을 하지 못할 줄 아시니까, 우리더러 하나님을 사랑하고, 너를 사랑하듯 네 이웃을 사랑하라고 사랑해야 할 대상을 구체적으로 꼭 집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런 다음에 ‘나의 이웃이 누구일까?’라고 의문을 갖는 사람에게는 바로 그 누구누구가 너의 이웃이다, 라고 구체적으로 꼭 집어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너무 비현실적인 말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끼리도 서로 사랑하지 못하는데, 나 아닌 이웃, 게다가 범위를 무지무지하게 확장한 이웃을 사랑하라니, 그게 될 법이나 한 말이냐, 라고 생각하는 것, 우리의 그런 생각을 그것부터 바꿔야 한다는 것이지요.

지난번 묵상에서 이웃을 사랑하자고 했지만 그때는 이웃이 누구인가에 대하여 깊게 생각지 않고 사랑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의 결론은 지난번과 다르지 않습니다. 하나 더, 덧붙인다면 지금 기독교의 모습을 보면, 끼리끼리만 좋아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인가요? 예수님의 생각은 우리가 더 많은 사람을 우리 이웃으로 넓혀 생각하고 사랑하기를 바라시는데 우리는 그 이웃을 좁히고 좁혀서 예수님의 생각과는 정반대로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다시 방향을 바꿔서 주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이웃의 개념을 넓혀 가는 연습을 해 보도록 하십시다.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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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성경 구절 분석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은 사랑에 관한 성경 구절 . 이 정확한 단어는 성경의 여러 곳에서 발견됩니다. 이 키의 다양한 인스턴스를 조사합니다. 성경 구절 .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다음으로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모든 성경 법칙 그리고 개인의 거룩함. 다른 사람에 대한 모든 부정적인 행동을 바로잡는 것은 다음과 같은 일화입니다.

레위기 19:18

원수를 갚지 말며 동족을 원망하지 말며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NKJV)

부자 청년이 물었을 때 예수 그리스도 그가 하기 위해 어떤 선행을 해야 하는지 영원한 생명 , 예수님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로 모든 계명에 대한 요약을 마치셨습니다.

마태복음 19:19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NKJV)

이어지는 두 구절에서 예수님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하나님 사랑 다음으로 큰 계명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2:37~39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입니다. 두 번째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입니다.(NKJV)

마가복음 12:30~31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첫 번째 계명입니다. 두 번째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습니다.'(NKJV)

다음 구절에서 누가복음 , 한 율법사가 예수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는 자신의 질문으로 ‘율법에 무엇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까?’라고 대답하셨습니다. 변호사는 올바르게 대답했습니다.

누가복음 10:27

그가 대답하여 이르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더라(NKJV)

여기 사도 바울 사랑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의무는 제한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자들은 교회의 다른 지체들을 사랑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가족 , 하지만 동료 남성도 마찬가지입니다.

로마서 13:9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또 다른 계명이 있으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에 모두 요약되어 있습니다.(NKJV)

바울은 율법을 요약하여 갈라디아서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서로 깊이 그리고 온전히 사랑하라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갈라디아서 5:14

모든 율법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한 마디에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NKJV)

여기 제임스 편애를 보이는 문제를 다루고 있다. 하나님의 법에 따르면 편애하는 행위가 있어서는 안 됩니다. 불신자를 포함하여 모든 사람은 차별 없이 동등하게 사랑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James는 편애를 피하는 방법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야고보서 2:8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성경 말씀대로 왕의 법을 참으로 지키면 잘하는 것입니다…(NKJV)

周 永 敎 會

마태복음 22장 37절 – 40절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

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오래전 모 방송국에서 시골 노인들을 위한 단어 맞추는 오락 프로그램을 방영하였습니다.

할아버지가 단어를 설명하면 할머니가 설명한 단어를 맞추는 그런 게임 프로입니다.

여러 팀의 시골 노부부들이 참여를 하였습니다. 이제 금술이 좋아 보이는 할머니와 할아버지

차례가 되었습니다. 단어는 천생 연분 이였습니다.

할아버지가 할머니에게 열심히 설명을 합니다.

할멈“우리와 같이 사이가 좋은 걸 뭐라고 하지?”

할머니가 한참 생각을 하다가 대답을 합니다 : 웬수 (온통 웃음바다가 됩니다.)

할아버지가 다시 열심히 설명을 합니다 : 아니 있지 거, 두자 말고… 네 자로 된 말,

할머니가 생각 끝에 대답을 합니다. 평생 웬수 시청하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어른들이 부부를 가르켜 흔히 하는 말, 전생의 원수들이 부부로 만나서 사는 거라고…

怨讐, 원수, 怨讐, 이 원수를 한자의 뜻으로 풀면 참 재미가 있습니다.

설명을 하자면 길어지기 때문에 저는 간단하게 말하고 싶습니다.

한 집에 살면서 말(言語)이 통하지 않는 사람이 바로 원수이다. 라고 정의를 내리고 싶습니다

한 가정의 행복은 결코 물질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남편과 아내가 말이 서로 통하여야 하고

부모와 자녀 간에 말이 통하여야 만이 사랑하는 가정이며, 행복한 가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음식을 한 상에 먹고 마셔도 말이 통하지 않으면 그 가정은 원수들이 모여서

사는 지옥과 같은 불행한 가정입니다.

아름다운 대화는 가정의 꽃이며 이런 가정에 가족들은 서로 아끼며 사랑하는 관계일 것입니다

남편과 아내가 대화가 통하면 자식들과의 대화도 잘 통하므로 이런 가정 물질이 조금 없어서

생활에 조금 불편함을 느낄지는 모르지만 서로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관계일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물질이 넉넉하면서도 가족 간에 대화가 없어 의사소통이 전혀 않되는 가정,

이런 가정은 원수들이 모여서 서로 으르렁 거리며 사는 원수 같은 가족 관계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서로 서로 사랑하며 살라고 하십니다.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본성으로는 그 누구도 어떤 사람도 사랑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이러한 연약함을 아시고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보혜사 성령님을

우리에게 보내 주셔서 이 보혜사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우리들을 서로 서로 사랑하며 살도록

우리 안에서 일을 하신 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 땅에서 천년을 삽니까? 만년을 삽니까?

기껏해야 우리에게 주어진 날수가 시편 90편 10절에 보면“우리의 년 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 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니 신속히 가니 날아 가나이다”

라고 시편 기자는 말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70년을 살면 25,500날을 사는 것이고,

80을 사는 사람 같으면 29,200날을 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100년을 산다고 하여도 36,500일 밖에 안됩니다.

이 날들 중에 우리가 세상 물정 모르고 철없이 보낸 시절 7,300일을 빼고,

몸이 불편해서 활동을 하지 못하는 3,600일을 빼면,

기껏 잘 살아야 14,600~20,000일 내외 밖에 안됩니다.

결코 많은 날이 아닙니다. 어떤 식당에 이런 글이 적혀 있었습니다.

사랑 할 시간도 부족한데 어떻게 미워하는데 시간을 쓸 수 있겠느냐!

여러분!

여러분의 남은 날을 꼼꼼히 잘 계산해 보시고 그 남은 날 동안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 아버지와 부모님과 남편과 아내와 자녀들을 그리고 형제들과 이웃들과 원수 까지도

그리고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름다운 천연세계를 사랑하며 사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문을 통하여 무엇을 사랑하여야 하며 어떻게 사랑하여야 되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우리는 사랑하기 위하여 살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라고 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성도들은 이 강령대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을 함에 있어서는 목숨을 다하여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희생입니다. 자기에 목숨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내어 놓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우리 죄인들을 사랑하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까지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하셨고, 그리고 죄인인 우리들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므로 우리에게 사랑의 본을 우리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우리들도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함에 있어

목숨을 다하여야 될 것입니다.

그리고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고 하신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자기의 몸을 아끼지 않고 십자가에 희생 제물도 내어 주신 것 같이 우리도 이웃을 사랑함에

있어서 우리의 몸을 기꺼이 희생 하므로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자기 몸을 귀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이 세상에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이처럼 남을 사랑함에 있어서 내 몸 귀한 것처럼 이웃의 몸도 귀하게 여겨 희생을 함으로

사랑 하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하여야 합니까?

예수님께서는 아비나 어미보다 그리고 자식보다 더 사랑하여야 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마태복음 10장 37 -39절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 하니라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라고 제자들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성도들은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함에 있어서

남편이나 아내보다 그리고 자식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하나님을 사랑하여야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를 사랑하는 사랑의 삶을 살면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에게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면서 살 수 있는 능력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이 능력이란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이 능력입니다.

그리고 사랑의 사도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성도들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사랑이시라는 증거를 이웃을 사랑하는 삶으로 드러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요한 1서 4장 7 – 8절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

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께서 나를 택하시고 사랑하여 주심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살라고

우리에게 믿음을 선물로 주시고 이렇게 사랑하여 주시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 한다면 준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요한복음 14장 2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너무 너무 사랑하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한 것이 그 첫 번째 목적이요,

두 번째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을 몸소 보여 주시기 위함이요.

세 번째는 하나님께서 예비하여 놓으신 처소를 우리에게 알려 주시기 위함 이십니다.

사람들은 사랑하는 대상이 있는 곳으로 빨리 가고 싶어 합니다.

남편이 직장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퇴근할 때 가장 가고 싶은 곳이 가정이여 합니다.

그런데 퇴근하자마자 가고 싶은 곳이 술집이나 당구장이나 게임방이나 골프장이나 헬스클럽

이라면 문제가 많이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에게 가정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가정은 우리에 안식처이며, 하나님의 사랑의 숨결이 담겨 있는 귀한 선물입니다.

돌아갈 가정이 없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돌아갈 가정이 있어도 대화가 통하지 않아서 서로 으르렁 거린다면 그 곳은 지옥일 것입니다.

이 선물로 주신 가정을 대화가 있는 그러므로 사랑이 넘치는 곳으로 만드시기 바랍니다.

이 땅에 가정도 소중하지만 육신의 장막을 벗고 가야할 곳은 더욱 중요합니다.

우리 아버지가 계시고 형제자매가 있는 우리들의 영원한 안식처

하나님 아버지의 품을 간절히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천국에 우리의 처소를 예비해 두셨습니다.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모든 성도들은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예비하여 두신 처소를

간절히 사모 하며 살아야 합니다. 사모 한다는 것은 믿음으로 준비 하라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준비 한다는 것은 마치 시집을 가는 신부가 각종 혼수를 정성스럽게 준비 하듯이

우리도 말씀과 기도와 찬송과 사랑의 삶으로 준비를 하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믿는 성도들의 신랑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분명히 말씀 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을 맞이할 처소를 아름답게 꾸며 놓으시고 우리를 기다리신다고

여러분 모두가 이 영원한 안식처를 믿음으로 사랑하므로 준비하여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로는 사랑하므로 기쁨을 누리며 살라고 하십니다.

요한복음 15장 11절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 이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서도 평안과 기쁨을 누리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는

정말 너무나도 많이 있습니다.

평안과 기쁨이 없는 이유는 하나님과 이웃을 삶이 없는 말로만 사랑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는 전혀 무관한 삶을 살고 있는 입으로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가련하고 불쌍한 율법주의자들과 종교주의자들 입니다.

이러한 종교주의자들은 율법의 잣대로 남을 비판하고 정죄를 하면서 자기들만이 예수님을

잘 믿는 것처럼 유난을 떨며 종교 생활을 합니다. 모두 위선자 들이며. 독사의 자식들입니다.

이러한 종교주의자 율법주의자들 안에는 하나님께서 주신 평안과 기쁨이 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에게 아무것도 원하지 않으십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우리 모든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죄로부터 구원을 받아 하나님 크신 사랑 가운데 거하면서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므로 충만한 기쁨을 누리라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들의 날 수는 기껏해야 36,500일 미만입니다.

이 36,500일 안 밖의 짧은 삶을 사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아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기쁨으로 살아야 합니다.

이 세상이 주는 기쁨이란 그 길이가 아주 짧아 잠시 잠깐입니다.

사람들은 이 잠시 잠깐의 쾌락과 기쁨을 얻기 위하여 오늘도 일터로 나가고

그리고 들로 산으로 바다로 나갑니다. 그러나 이렇게 하여 얻은 기쁨은 잠시 잠깐입니다.

이러한 잠시 잠깐의 쾌락과 기쁨에 유혹되지 마시고

우리에게 영원한 평안과 기쁨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세상살이가 너 나 할 것 없이 고달프고 힘이 들고 괴롭습니다. 이러한 고달프고 힘이 들고

괴로운 세상살이, 가진 것 없어서 슬프고, 몸이 아파서 괴롭고 고달픈 세상살이,

이렇게 고달프고 힘이든 세상살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성령을 받아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사시므로 우리가 사는 날 동안에 기쁨이 충만하시기를 소원합니다.

결론입니다.

천지 만물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여 창조되지 않은 것이 없으며.

창조된 모든 피조물들은 하나님의 섭리에 의하여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정확히 바뀌고

낮과 밤이 오고, 가고, 생명이 낳고, 죽고, 꽃이 피고, 지고, 운행 되어져 가고 있습니다.

바위틈에 아슬아슬하게 피어난 이름 모를 꽃 한송이도 얼굴을 하늘로 향하여 자기를 지어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방긋 웃고 있는 것 같고요, 높고 높은 푸른 하늘을 연약한 날개로

날아다니는 잠자리도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하나님의 정원 이곳저곳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며

하나님을 찬송하는 것 같은 아름다운 천고마비의 계절에 우리 모두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목숨을 다하여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준비하여 놓은 처소를 우리 서로 서로 사랑하므로 준비하여 우리들의 영원한

안식처인 하나님 아버지의 품에 기쁨으로 안기는 그 날 까지 모든 것을 다하여 하나님 사랑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며 사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우리 모두 옆 사람을 보면서 다짐을 합시다.

사랑함으로 살아갑시다. 준비하면서 살아갑시다. 기뻐하면서 살아갑시다.

jykch2002 2011, 8,27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 이미숙 복음성가무료듣기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 이미숙 복음성가무료듣기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그것 뿐예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그것 뿐예요 사랑한다 아들아 내가 너를 잘아노라 사랑한다 내딸아 네게 축복 더하노라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그것 뿐예요 사랑한다 아들아 내가 너를 잘아노라 사랑한다 내딸아 네게 축복 더하노라 사랑한다 아들아 내가 너를 잘아노라 사랑한다 내딸아 네게 축복 더하노라 사랑한다 아들아 내가 너를 잘아노라 사랑한다 내딸아 네게 축복 더하노라 네게 축복 더하노라

출처 : 사랑의 치유 선교회

글쓴이 : 주영교회 원글보기 : 주영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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