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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6 10만원이하 C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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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지갑계급도 지갑브랜드순위 – TODAY ISSUE
남자 지갑 계급도와 지갑 브랜드 순위를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 루이비통 샤넬과 함께 세계 3대 브랜드 에르메스 · 남성 전문 명품 브랜드 벨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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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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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자 지갑 브랜드 순위 TOP 6와 남자친구 30살 기념 선물 …
6위는 발리입니다. 스위스 명품 브랜드로 많은 남자분들에게 인기가 있는 제품입니다. · 5위는 닥스입니다. 오랫동안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는 닥스입니다. · 4위는 프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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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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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연령별 지갑 브랜드 순위, 인지도 및 계급도 부분에서 정리
과장급 – 30만원 전후. 페레가모; 몽블랑; 프라다. 20대 초년생 분들에게는 어느정도 고급에 들어가 있기도 하여 인기가 있으며, 인지도 부분에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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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명품 지갑 브랜드 순위, 연봉별 계급도와 브랜드 설명! – 잡초
남자 명품 지갑 중 브랜드 순위에 대해 연봉별로 계급도를 만들어 논란이 … 부담되지 않는 가격으로 20~30대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명품지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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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급별로 알아보는 남자 지갑 계급도 1편, 알바부터 과장까지
메트로시티는 다른 브랜드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중지갑이 많이 출시돼 있어 … 뷰티가 지갑 50이상이라고 되있는데 제가 작년에 30 중반대에 구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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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대, 20대, 30대, 40대 남자 지갑 추천 ] 나이별 나에게 맞는 …
아직 학생인 10대 남성에게는 중저가 브랜드인 MCM& 루이까또즈 혹은 빈폴의 지갑을 추천합니다. 가격은 20만원 내외로 다른 이름있는 명품 브랜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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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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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30 대 남자 지갑 브랜드 순위
- Author: 다나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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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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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지갑계급도 지갑브랜드순위
남자 지갑 계급도와 지갑 브랜드 순위를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남자 지갑 브랜드 가격들은 특별하게 확 튀지는 않고 대부분 비슷한 가격대로 형성 되어 있습니다 남자 지갑중에 가장 비싼 브랜드로 알고 있는 에르메스 반지갑 같은 경우는 6백만원대 까지도 있으나 평균적이진 않고 100~200만원대 정도가 평균적인 가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앞전에 포스팅 드렸던 시계에 비하면 시계시침 하나 가격도 안되는 듯 합니다
대장급
⭐⭐⭐⭐
에르메스[HERMES]
1837년 설립
프랑스 브랜드
루이비통 샤넬과 함께 세계 3대 브랜드 에르메스
대부분의 남자 지갑 브랜드들이 그렇겠지만 에르메스 또한 남자 지갑브랜드에선 대장급이지만 남자지갑 전문브랜드의 느낌보다는 여성백(bag) 중심의 브랜드라고 보시는게 더 맞겠네요 오히려 남자 넥타이로 유명한 브랜드입니다
에르메스는 대부분의 남자 지갑 다자인이 로고 없이 외부가 깔끔하여 모든 연령대가 호불호없이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지갑브랜드입니다 단지 워낙 가격이 비싸서 고민이 될 뿐인거죠 가격대는 100~200만원대
중장급
⭐⭐⭐
벨루티[BERLUTI]
1895년 설립
프랑스 브랜드
남성 전문 명품 브랜드 벨루티
위 이미지에서 보시는 것 처럼 대부분의 벨루티의 남자지갑에는 벨루티만의 특유의 저런 레터링 문양이 있습니다
굉장히 클래식한 스타일로 사랑받는 남자 지갑 브랜드 이기도 합니다 저런 특유의 디자인 때문에 대중적으로 선호도가 높기보다는 매니아층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지만 벨루티는 어중간한 브랜드가 아니라 계급도에서 보시는 것 처럼 꼭대기에 있는 지갑이라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듯. 가격대는 100만원대
중장급
⭐⭐⭐
고야드[GOYARD]
1853년 설립
프랑스 브랜드
고야드의 시그니처 Y 패턴
고야드가 가진 브랜드 역사의 깊이에 비해 소극적인지 보수적인지 모르겠지만 전 세계적으로 매장이 많지 않습니다 언제부턴가 우리나라 연예인들이 일상에서 고야드백을 많이 하고 다니면서 대중적으로 인지도가 정말 많이 올라간 브랜드 입니다 일부 연예인들이 공항패션때 여권지갑으로 고야드를 들고 다녀 크게 화제가 되기도 한 브랜드입니다 30~40대가 선호하는 브랜드 이기도 합니다 가격대는 100만원대
중장급
⭐⭐⭐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COLOMBO]
1955년 설립
이탈리아 브랜드
악어가죽을 주력 제품으로 생산하는 콜롬보
시대가 시대인만큼 동물로 만든 상품들은 많은 사랑을 받지 못합니다 선진국에 가까울수록 그 현상은 더 심한 관계로 우리나라에서도 쉽게 찾아보기 힘들지만 엄연한 이탈리아 명품브랜드로 100년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브랜드입니다 가격 또한 높은 가격대입니다 특이한 이력은 2011년도에 삼성에서 인수하여 2021년 SG세계물산이 바톤을 이어받은 브랜드입니다 가격은 100만원대
준장급
⭐
루이비통 [LOUIS VUITTON]
1852년 설립
프랑스 브랜드
샤넬 구찌와 더불어 최상급 인지도를 자랑하는 루이비통
루이비통은 오랜 기간동안 세계 명품 브랜드중 총 매출 1위의 브랜드이며, 명품 브랜드 중에서도 대명사 격으로 통하는 브랜드입니다 2019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브랜드 1위를 기록하기도 합니다 워낙 우리에게 익숙한 브랜드이기에 남녀노소 가리지않고 대부분 좋아하는 브랜드입니다 남자지갑 가격대는 70만원대
대령급
☀☀☀
보테가 베네타 [BOTTEGA VENETA]
1966년 설립
이탈리아 브랜드
가죽을 엮어서 만든 인트레치아토 패턴이 보테가 베네타의 상징
최근 계속해서 인지도 오르고 있는 브랜드로 쓸만한 브랜드에서 너무 대중적으로 인지도 높은 브랜드는 싫다 하시는분들이 많이 찾는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특히 남성용 파우치로 아주 인기있는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가죽이 얇은 탓에 스크래치가 잘난다는 설이 있기도 합니다 가격은 50만원대
대령급
☀☀☀
구찌 [GUCCI]
1921년 설립
이탈리아 브랜드
설명이 필요없이 인지도는 대장급의 구찌
이전까진 중 장년층에 인기있는 브랜드였으나 2015년 이후 20, 30대 MZ세대에서 가장 핫한 명품으로 재부상헸으며 2019년 통계에 따르면 루이비통에 이어 업계 2위의 매출을 달리는 브랜드입니다 2020년 국내 명품 매출 중에서는 루이비통, 샤넬 다음으로 꼽히는브랜드이기도 합니다 남자지갑 또한 젊은 층들이 매우 선호하는 브랜드입니다 마찬가지로흑인비하논란이 있었고 “정신병원 패션쇼”라는 해프닝이 있는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가격은 50만원대
중령급
☀☀
톰 브라운 [TOM BROWNE]
이탈리아 브랜드
회색을 사랑한 브랜드 디자이너 톰브라운
젊은 층에게 정말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던 톰브라운 하지만 어떤 브랜드든 학생들이 많이 입고 다니기 시작하면 브랜드 가치가 대중적으로 떨어질수 밖에 없는데 톰브라운이 2010년대에 딱 그 시기였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로 아무리 내 눈에 들어오는 브랜드여도 학생들이 너도 나도 입고 다니면 왠지 모르게 그 브랜드를 입고 돌아다니기에 민망합을 느낍니다 딱 톰 브라운이 그러했으나 지금은 많이 희석되어 의류 쪽에서 20~30대의 강세를 보여줍니다 지갑은 글쎄?라는 의문부호가 아직까지는 생기는 브랜드입니다 가격은 50만원대
중령급
☀☀
디올 [DIOR]
1947년 설립
프랑스 브랜드
화장품브랜드로 너무나 잘 알려진 디올
의류나 백(BAG)보다는 우리에게 화장품으로 잘 알려진 프랑스 명품 브랜드 입니다 국내에서도 화장품 매장은 많지만 패션쪽으로는 매장이 많지 않습니다 디올 남자 지갑은 가격대로 따지자면 소장급으로 루이비통정도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지만 워낙 여자 화장품 브랜드 이미지가 강하고 실제로 우리나라 남자들이 디올지갑을 크게 선호하지 않는 관계로 여기에 배치하였습니다 가격은 약 70만원대
중령급
☀☀
프라다 [PRADA]
1913년 설립
이탈리아 브랜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000년대 초 중반으로 우리나라에서 프라다라는 브랜드가 엄청난 붐이 일던 때가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예전만 못하지만 여전히 인지도 높은 브랜드중 상위권 포지션에 있습니다 흑인비하 논란을 불러 일으키는 열쇠고리로 큰 문제가 된적이 있으며 구두에 관한 재밌는 에피소드가 있어 사람들을 황당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가격은 50만원대
EPISODE.
70만원 짜리 프라다 구두를 구입한 고객이 구두를 신을때 마다 양말에 구둣물이 들어 프라다에 항의를 했으나 본사측에서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니 티가 안나게 비슷한 색깔에 양말을 신어 보라고 권했던 실화 사건!
너는 우리나라 브랜드 기업이 아닌걸 천만 다행이라 생각해야 한다! 지금 그랬다간 불매에 매장감이다!
소령급
☀
로에베 [LOEWE]
1846년 설립
스페인 브랜드
인지도는 떨어지지만 유니크함이 있는 로에베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떨어지지만 외국에선 꽤 인지도가 있는 브랜드이며 지갑 대부분의 디자인이 심플하고 모던합니다비슷한 등급에 유니크한 브랜드를 찾으시분들에게 좋은 남성 브랜드 라고 생각됩니다 설립년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굉장히 역사가 깊은 브랜드 이기도 합니다 가격은50만원대
소령급
☀
지방시 [DIOR]
1951년 설립
프랑스 브랜드
온라인 시장에서 짝퉁이 많은 지방시
현재 지방시하면 떠오르는 특유의 검정 배경에 현란하지만 어두운 풍의 프린트 의류를 제작해오면서 남성들에게 인기를 모으는브랜드입니다 지방시는 개인적인 생각에도 특유의 개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원래는 온라인상에서 판매하는지방시는 대부분 짝퉁이라는 설이 아주 많았던 브랜드입니다 지금은 인지도가 많이 쌓였기 때문에 그럴수 없을걸로 생각됩니다
▪ 소위부터 대위급들의 지갑브랜드들은 개인적으론 선물용으로 참좋은 듯합니다
대위급
🔸🔸🔸
버버리[BURBERRY]
영국브랜드
20~30만원대
발렌시아가 [BALENCIAGA]
프랑스 브랜드
20~30만원대
몽블랑 [Mont Blanc]
독일브랜드
20~30만원대
페라가모 [FERRAGAMO]
이탈리아브랜드
20~30만원대
메종 마르지엘라 [Maison Margiela]
이탈리아브랜드
20~30만원대
중위급
🔸🔸
발리 [BALLY]
스위스브랜드
20만원대
발렌티노 [VALENTINO]
이탈리아브랜드
20만원대
소위급
🔸
폴스미스 [PAUL SMITH]
영국브랜드
10~20만원대
국방의 의무
젠틀한 남성들의 포멀한 스타일링[젠틀남]
남자겨울코트를 한눈에~
30대 남자 지갑 브랜드 순위 TOP 6와 남자친구 30살 기념 선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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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온 새벽입니다. 오늘은 제가 지금까지 사용한 지갑들을 토대로 하여 30대 남자 지갑 브랜드 순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30살이 된 남자친구에게 하면 좋은 지갑 선물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누구나가 가지고 다니는 지갑이지만 지갑 브랜드에 대해 신경을 안 쓸 수가 없습니다. 특히나 남자분들 같은 경우에는 지갑 브랜드에 대해 더 신경을 쓰게 될 겁니다.
남자라면 당연히 명품 브랜드의 지갑을 가지고 싶어 할 것입니다. 특히나 이제 직장을 다니면서 자리가 잡혀갈즘 본인의 위한 선물로도 많이 지갑을 구매하시곤 합니다. 하지만 이 지갑이 저가, 중저가 브랜드도 많이 있지만 고가의 브랜드 지갑을 구매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괜히 남자라면 왠지 모르게 지갑 브랜드에 대한 집착이 있는 거 같아요.
어떤 지갑을 꺼내느냐에 따라 그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이 달라지기도 하고, 누군가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명품 브랜드의 지갑을 구매합니다. 이런 마음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거니까요.
그리고 고가의 선물은 큰마음 먹지 않는 이상 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정말 이 사람을 사랑하고 좋아한다면 한 번쯤 해주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어떻게 마음을 표현하고 전달해야 할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말 말로만 사랑해 좋아해 라고 이야기하는 것도 좋지만 물질적인 무언가, 게다가 고가의 무언가를 선물 받게 된다면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상당히 기분도 좋고 “이 사람이 정말 나를 생각하는구나” 라는 진심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마음입니다. 그 사람의 환심을 사기 위한 선물은 절대 하지 말고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진심으로 정말 “이 사람에게 해주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 때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6위는 발리입니다.
스위스 명품 브랜드로 많은 남자분들에게 인기가 있는 제품입니다. 가격은 10만원중부반대부터 30만 원대까지 있는데 10만 원대 지갑도 디자인도 상당히 세련되고 예쁘더라고요. 디자인이 무난해 많은 남성분들이 가지고 다니는 지갑 중에 하나입니다. 남자 친구 선물로도 크게 가격 부담 없이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
5위는 닥스입니다.
오랫동안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는 닥스입니다. 저도 현재 서류가방은 닥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장점은 가격이 저렴하고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10만원 이하의 제품들도 상당히 퀄리티 좋은 제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선물용으로 강추합니다.
4위는 프라다입니다.
정말 깔끔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프라다입니다. 프라다는 상당히 고가의 제품입니다. 선물용으로 당연히 하면 좋겠지만 사실 금액이 부담되기는 합니다. 그래서 선물용으로는 추천하지 않고, 기회가 된다면 본인의 위한 선물로 한번 사용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비싼 브래드임에도 불구하고 남자분들에게 인기가 만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는 지갑이겠죠?
3위는 몽블랑입니다.
로고가 상당히 예쁩니다. 그래서 인지 젊은 층에게도 인기가 있는 제품이고 디자인이 상당히 좋아 선물용으로도 추천드립니다. 가격도 적당한 가경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최저가를 이용하세요!! 남자 친구 선물용으로는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2위는 보테가입니다.
사실 이건 사심이 조금 들어 가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명품 브랜드가 바로 보테가입니다. 현재 지갑도 보테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고가의 제품입니다. 저도 제가 직접 조금씩 모아서 나를 위한 선물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당연히 선물로 받으시면 좋겠지만 고가인 만큼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부담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1위는 구찌입니다.
모두 예상 하셨을텐데요. 저는 30살 기념 생일선물로 지금의 와이프, 그때는 여자 친구에게 선물로 받았습니다. 정말 30살이 되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철없이 지내던 내가 시간이 흘러 벌써 30살이 되었다니. 10대의 삶, 20대의 삶, 그래고 30대를 시작하는 새로운 삶에 지갑을 선물 받으니 정말 기분이 묘하고 기분이 좋더라고요. 물론 가격은 조금 나가지만 남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 중 하나이기 때문에 선물용으로 상당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30대 지갑 브랜드 순위와 남자친구 30살 기념 선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정말 지갑 좋은거 쓰면 좋지만 선물이든 본인이 구매 하든 본인의 형편에 맞춰 구매 해주시는게 제일 좋다고 합니다. 그럼 다음에 더 좋은 정보로 찾아 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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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연령별 지갑 브랜드 순위, 인지도 및 계급도 부분에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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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은 사회에 진출하기 전과 후로 전체적인 라이프가 바뀌게 됩니다. 그 중에서도 지갑은 작은 부분이지만 남자로써 패션과 자존심의 조화를 이룰수 있는 영역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남자 연령별 지갑 브랜드들을 소개해 드리면서 이정도 순위만 알고 계셔도 지갑 고르는데 큰 고민은 줄어들 것이라 믿습니다.
고야드 지갑
넘사벽급 – 100만원 이상
고야드
벨루티
에스메스
남자 지급 계급도에서 가장 최상위에 속하는 브랜드들 입니다. 이정도면 명품으로 들어가도 될 정도로 브랜드, 인지도, 가격면에서 최고에 속합니다. 사회생활 하는 남자들에게는 성공하거나 승진할 경우 본인에게 선물할수 있는 최고의 지갑들 입니다.
구찌 지갑
부장급 – 50만원 이상
루이비통
구찌
보테가베네타
부장급 정도만 되어도 인지도나 성능, 가격적인 면에서 한번쯤 생각해 볼만합니다. 하지만 넘사벽으로 넘어갈 것이냐 아니면 차장, 과장급으로 내려갈 것이냐의 중간정도에 머물러 있어서 조금은 애매한 포지션이기도 합니다.
구찌같은 경우 어느정도 젊은층에서 선호하는 경향이 있으며, 베테타 같은 경우 젊은층 보다는 40대 중년이상 분들에게 더 잘 어울립니다. 물론 가격이 50만원 이상으로 되어 있지만 신상에 따라서 더 윗값으로 나올수도 있습니다.
디올 지갑
차장급 – 40만원 전후 그 이상
지방시
톰브라운
디올
남자 패션 같은 경우 톰브라운을 개인적으로 선호하는데 사회생활을 하는 분들에게 깔끔하면서도 외부에 미팅일 잦을 경우 첫인상에서 단정한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어느정도 인지도 부분에서 익숙하면서도 중급 이상의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30대 분들에게 적당해 보입니다.
과장급 – 30만원 전후
페레가모
몽블랑
프라다
20대 초년생 분들에게는 어느정도 고급에 들어가 있기도 하여 인기가 있으며, 인지도 부분에서도 누구나 알만한 브랜드들입니다. 원래 페레가모가 예전만 하더라도 상당히 고가에 속하는 브랜드였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어느정도 변화하였고, 현재는 젊은 분들이 생각해 볼만한 가격대에 있는 여러 제품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닥스 지갑
사원, 대리 – 20만원 전후
투미
MCM
코치
지갑 브랜드를 조하하면서 사원급 지갑을 고를때 대학생때 할만한 브랜드와 가격적인 부분에서 큰 차이가 없기도 해서 같이 묶을까 고민하였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브랜드의 가격을 살펴보면서 본인이 원하는 지갑을 선택할때 분명 도움이 될것 같아서 넣었습니다.
이정도급만 되어도 지갑 자체의 가죽 성능면에서는 절대 부족함이 없으며, 가성비파를 위해서는 대학생 급 지갑을 선택하셔도 절대 후회가 없으십니다.
사회진출하기전 대학생 – 10만원 전후
닥스
빈폴
타미힐피거
캘빈클라인
폴스미스
개인적으로 이 급에서 가장 추천드리는 지갑은 닥스와 빈폴 입니다. 사실 가격이 착한 부분도 있지만 디자인이나 성능 부분에서 절대적으로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속파들에게는 20대 뿐만 아니라 3~40대 전후까지도 “닥스” 브랜드가 매우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
아마 계급도라고 만들어 진것이 마케팅의 일환으로 작성되지 않았나 생각해 보며, 본인의 나이와 경제적 위치에 따라서 현명하게 선택하는 분들에게는 그 어떤 브랜드라도 명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구매하는 방법은 직구, 백화점 쇼핑몰, 아울렛 등 다양하 온라인 루트들이 있으니 어디에서 구매하셔도 상관이 없습니다. 다만 요일이나 특정 날짜에 따른 “세일구간”이 있을수도 있으니 며칠 단위로 가격추이를 살펴보는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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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명품 지갑 브랜드 순위, 연봉별 계급도와 브랜드 설명!
남자 명품 지갑 중 브랜드 순위에 대해 연봉별로 계급도를 만들어 논란이 일었던 가격 비교 서비스 온라인 쇼핑몰 다나와는 공식 홈페이지에 직급별 남자 명품지갑 계급도 라는 게시글로 각 직급에 따른 연봉별로 부담 없이 구매하기 좋은 명품지갑의 정보를 남겨 아르바이트, 사원, 과장, 차장, 부장급 이상으로 분류를 해놓았습니다.
남자 명품 지갑 계급도
아르바이트급
아르바이트만 해서 나오는 급여로도 충분히 구매가 가능한 지갑 브랜드라는 뜻으로 대략 10만원 미만의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는 지갑 브랜드입니다.
닥스(DAKS), 타미힐피거(TOMMY HILFIGER), 캘빈클라인(CALVIN KLEIN), 빈폴(BEANPOLE), 메트로시티(METROCITY), 폴 스미스(PAUL SMITH)가 아르바이트 급에 해당된다고 나와있습니다.
사원, 대리급
일반 회사원의 급여로 부담없는 선에서 구매가 가능한 명품지갑 브랜드로 투미(TUMI), 엠씨엠(MCM), 코치(COACH)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과장급
회사 과장급 직책이 되어야 구매가능하다고 하는 페레가모(SALVATORE FERRAGAMO), 몽블랑(MONTBLANC), 프라다(PRADA)로 20~40만 원대의 가격대로 구성된 명품지갑 브랜드로 과장급은 되어야 이제 쓸만한 브랜드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살바토레 페라가모
1927년도 이탈리아에서 설립된 명품 브랜드로 의류, 신발, 가방, 벨트, 시계 등 명품 패션아이템으로 인기를 끌었고 그중에서도 가죽 소재로 제작된 구두가 가장 유명한 페라가모의 제품입니다.
페라가모의 제품특징은 클래식한 느낌이 강조되며 동시에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주목받았고 대표적인 투톤 반지갑은 겉으로 보기에 클래식한 블랙 가죽 명품지갑이지만 내부는 레드 컬러로 반전 있는 강렬한 느낌을 주는 동시에 촌스럽지 않은 컬러 선택을 보여준 제품입니다.
몽블랑
몽블랑은 독일 함부르크에 설립된 기업으로 만년필로 유명세를 알렸습니다.
1924년 최고의 만년필을 만들어낸 장인 정신으로 시작해 각종 필기구 중 몽블랑은 여전히 대우받는 명품브랜드로 여러 가죽제품이나 시계 등 수작업이 필요한 작업에서 정교하게 작업하는 것으로 유명하고 너무 고가의 명품은 아니기 때문에 비교적 많이 찾는 명품지갑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프라다
우아한 느낌으로 유명한 명품 패션 블랜드 프라다.
1913년 이탈리아에 설립되어 밀라노를 중심으로 시작해 이제 전 세계에서 찾는 명품 기업중 하나이며 프라다 특유의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가죽 느낌은 눈길을 끌기에 충분해 유명해졌고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라는 영화의 제목에도 등장해 그 유명세를 높였습니다.
프라다에 가장 유명한 명품지갑으로는 프라다 사피아노 반지갑이 있으며 천연 소가죽을 사용해 재질이 부드러우며 브랜드 특유의 사피아노 패턴과 프라다라는 삼각형 로고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물씬 풍기는 디자인을 완성시켰고 너무 부담되지 않는 가격으로 20~30대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명품지갑입니다.
차장급
차장급 정도는 되어야 구매가 가능하다는 제품으로 지방시(GIVENCHY), 톰 브라운(THOM BROWNE), 디올(DIOR)이 차장급에 속하며 명품지갑의 가격은 대략 40~50만 원 선으로 측정되어 있습니다.
지방시(GIVENCHY)
프랑스 파리에서 1952년 설립되어 시작하여 현재는 전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오드리 헵번이 생전에 지방시의 디자이너와 인연을 맺어 제품을 착용 후 그 매력에 빠져 평생 동안 지방시의 옷을 즐겨 입었다는 일화가 있어 유명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대체적으로 브랜드의 제품은 젊은 세대에게 맞춰 감각적인 디자인을 갖추고 있는 제품들도 생산되고 있지만 명품인 티가 크게 나지 않으며 클래식을 강조한 가죽 제품들이 명품지갑계에서 고급스러움으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톰 브라운(THOM BROWNE)
톰 브라운은 특유의 줄무늬로 남성 명품 패션 브랜드로 잘 알려져 주요 활동지는 뉴욕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세련된 줄무늬 삼선 포인트로 가디건과 남성 정장이 인기가 많으며 연예인부터 일반인까지 고객의 연령층과 직위를 따지지 않고 대체적으로 모두 즐겨 쓰는 브랜드입니다.
톰 브라운의 명품지갑 역시 삼색 줄무늬 시그니쳐 포인트가 들어가 있고 전체적으로 심플한 디자인에 포인트를 넣어 명품다운 느낌을 풍깁니다.
디올(DIOR)
프랑스의 패션 브랜드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뷰티계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로 가방, 의류, 액세서리 등 대부분 엄청난 고가의 제품이지만 지갑만큼은 나름 저가의 가격대를 이루고 있습니다.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여성을 위한 브랜드로 알려져 있지만 남성들을 위한 디올 옴므 제품 또한 인기가 많은데 특히나 남성용 명품 반지갑은 송아지 가죽으로 만들어져 있고 전체적으로 깔끔한 분위기와 디올만의 감성이 녹아있는 제품입니다.
부장급
부장급은 되어야 부담 없이 구매 가능한 명품지갑 브랜드로는 루이비통(LOUIS VUITTON), 구찌(GUCCI),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로 이루어져 있으며 50만원 이상을 호가하는 제품들입니다.
루이비통(LOUIS VUITTON)
명품 하면 루이비통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유명한 프랑스의 명품 브랜드입니다.
1854년 여행객을 위한 트렁크를 파리에서 만들어낸 것을 최초로 시작되었으며 LV 로고가 특징이며 브라운 색상에 루이뷔통 특유의 다이아 로고와 꽃무늬 로고가 박혀있는 제품들이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모노그램 반지갑 제품이 인기며 루이비통 특유의 화려함을 최대한 절제시켜 남성들이 들고 다니기에도 부담 없는 디자인의 제품으로 소가죽으로 디자인되어있습니다.
구찌(GUCCI)
이탈리아의 명품 브랜드인 구찌는 2015년 알렉산드로 미켈레가 수석 디자이너로 임명되며 전성기를 맞이했고 구찌 특유의 패턴 배경에 꿀벌, 스네이크, 타이거 문양을 넣은 것이 특징으로 빈티지한 느낌의 제품들이 많습니다.
과감한 동물 프린팅으로 화려한 느낌을 주고 있으며 지갑과 클러치가 특히나 인기가 많은 명품 지갑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보테가 베네타(BOTTEGA BENETA)
이탈리아의 명품 브랜드로 보테가 베네타 특유의 인트레치아토 기법으로 잘 알려졌습니다.
보테가 베네타는 가죽을 엮은 패턴 외에 눈에 띄는 상징적인 로고가 거의 들어가 있지 않으며 독특한 디자인으로 로고없이도 명품임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반지갑과 클러치가 인기가 많으며 대부분 블랙톤으로 이루어져 여성보단 남성층에게 인기가 많고 클래식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로 20~50대까지 나이에 상관없이 들고 다녀도 잘 어울리는 제품으로 추천드립니다.
넘사벽급
100만 원 이상의 명품지갑 제품들로 고야드(GOYARD), 벨루티(BERLUTI), 에르메스(HERMES)로 정말 유명한 고가의 명품 브랜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고야드(GOYARD)
1853년부터 시작된 역사로 예전부터 왕족과 귀족, 유명인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것으로 유명해진 명품 브랜드입니다.
고야드 역시 여행용 트렁크 제작을 시초로 시작되었으며 고야드 특유의 Y자로 이루어진 패턴이 특징입니다.
주로 최고급 가죽들로 제품을 생산하며 지갑과 가방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기능성과 실용성 모두 탁월하며 명품지갑 중 빅투와르 반지갑이 가장 인기가 많은 제품으로 지갑 외부 전체엔 고야드 특유의 Y자 패턴으로 감싸져 있고 색상은 여러 종류 다양하게 있어 원하는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은 명품지갑 브랜드입니다.
벨루티(BERLUTI)
장인정신과 비스포크 노하우를 계승하여 120년 전통을 자랑하고 있는 명품 브랜드 벨루티는 다양한 소품들을 가죽으로 만들어 유명세를 떨친 프랑스의 명품 브랜드입니다.
앤디 워홀의 구두로 유명하며 색감 있게 태닝 시킨 가죽이 상징적입니다.
벨루티는 이타우바 스크리토 레더 지퍼 장지갑으로 유명하며 지퍼로 열고 닫을 수 있어 지갑 안의 내용물을 분실할 위험이 적어 안전하고 수납력이 뛰어납니다.
벨루티의 복합 태닝 기법으로 제작한 베네치아 가죽은 특유의 분위기를 만들어내며 파티나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염색을 거쳐 나만의 가죽을 완성시켜 특별한 지갑을 만들어낼 수 있어 중장년층에게 인기가 좋은 제품입니다.
에르메스(HERMES)
프랑스 파리에서 1837년 설립되어 시작된 에르메스, 세계 3대 명품 중 하나로 불리며 그 시초는 마구(馬具) 말을 탈 때 사용하는 제품으로 시작되어 현재는 버킨백 등 다양한 가죽제품들로 유명해졌습니다.
공장에서 생산해내는 것이 아닌 디자이너 장인이 직접 한 땀 한 땀 수제작으로 바느질을 하는 방식을 고집하여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180년 전통을 자랑하는 역사는 현재까지 뛰어난 품질과 희소성이 높아 돈이 많아도 못 사는 제품으로 유명할 만큼 구매가 어려운 편입니다.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해 부드러운 재질을 선보이며 에르메스 시티즌 트윌 콤팩트 지갑은 외부 패턴과 로고가 없이 극강의 심플함을 보여줘 스티치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명품지갑 내부는 에르메스 로고와 포인트를 주는 컬러로 마무리되어있습니다.
이처럼 계급도를 나눠놓아 불편하다는 지적으로 논란이 되었고 본인이 생각해도 직급별로 나눈 것은 별로라는 판단이 섭니다.
저 또한 사 원급이지만 넘사벽급 제품을 사용 중이며 위 계급도는 그저 참고용으로만 생각하면 될 것 같으며 남자 명품 지갑 브랜드 순위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직급별로 알아보는 남자 지갑 계급도 1편, 알바부터 과장까지~
가장 단순하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새해 소망이 있다면 바로 ‘돈’과 관련된 소망일 것이다. 모름지기 새 술은 새 자루에 담아야 하는 법. 2020년의 복을 지갑에 가두고 싶다면 낡은 지갑을 버리고 새 지갑을 먼저 장만해보는 게 어떨까? 아르바이트로 바짝 벌어서 충분히 구매할 수 있는 중저가 브랜드부터 배보다 배꼽이 더 클 것만 같은 ‘넘사벽’ 브랜드까지 단계별로 소개한다. (모든 가격은 다나와 최저가를 기준으로 한다.)
알바로 충분히 구매 가능한 브랜드
(~10만 원)
1985년 남성용 스포츠 웨어로 시작된 타미힐피거는 미국 특유의 프레피 스타일과 트렌디한 감성을 잘 접목시켜 미국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글로벌 패션 기업이다. 의류뿐만 아니라 안경 등 각종 패션 소품과 향수도 인기를 끌고 있다.
▲ 타미힐피거 반지갑 31TL22X060
타미힐피거 반지갑 역시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천연 소가죽 제품으로 깔끔한 디자인과 넉넉한 수납공간이 장점이다. 지갑 외부에 타미힐피거 로고가 각인돼 있고 내부에는 은은한 컬러감의 띠가 포인트로 들어가 있다. 신분증을 넣을 수 있는 아이디 포켓이 따로 분리돼 있다는 것이 특징. 간편하게 신분증과 카드 한 장만 달랑 넣고 다니기 좋다. 20대 초반의 대학생들에게 추천한다.
디자이너 컬렉션 의류를 넘어 광범위한 패션 아이템을 디자인하고 판매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 캘빈클라인이다. 의류를 비롯해 가방이나 시계 등 패션 소품들도 유명하지만 언더웨어 제품들이 특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캘빈클라인 에이든 텍스쳐 반지갑 HP1359
캘빈클라인 특유의 깔끔하고 세련된 감성이 돋보이는 에이든 텍스쳐 반지갑이다. 내구성이 뛰어난 캔버스 텍스쳐의 고급스러운 천연 소가죽 소재로 지갑 외부와 내부에 캘빈클라인 로고가 새겨져 있다. 눈에 띄지 않는 무난한 디자인을 선호한다면 블랙이나 네이비 색상을, 심플하지만 유니크한 디자인을 선호한다면 블루 포인트가 들어간 패션블랙 색상을 추천한다. 가격은 3~5만 원대.
1992년 이탈리아에서 설립된 메트로시티는 이탈리아의 장인 정신을 기반으로 한 패션 브랜드다. 최상의 소재와 정교한 핸드메이드 기법을 통해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으며 가죽으로 만든 가방, 지갑, 신발 등이 대표적이다.
▲ 메트로시티 중지갑 M192NM6780Z
메트로시티는 다른 브랜드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중지갑이 많이 출시돼 있어 수납공간이 중요한 사람들에게 특히 추천한다. 메트로시티 중지갑은 반지갑에 비해 크기도 크고 수납공간이 넉넉해 각종 지폐와 카드, 동전은 물론 여러 가지 영수증도 함께 보관할 수 있다. 지갑 외부는 깔끔한 블랙 컬러에 메트로시티 로고가 새겨져 있으며 내부는 그레이 톤으로 세련된 느낌을 연출했다. 가격은 6만 원대.
1989년 삼성물산에서 론칭한 빈폴은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패션 브랜드다. 클래식한 분위기와 트렌디한 느낌을 잘 살려 모든 세대에서 두루 사랑받고 있으며 가방이나 지갑 등 패션 소품을 다루는 빈폴 액세서리도 인기다.
▲ 빈폴ACC 앨런 SmarT 미니지갑 BE87A3T53R
빈폴은 국내 브랜드인 만큼 우리나라 정서에 맞는 기능이 돋보인다. RFID 차단 소재를 사용한 Smart T 칸을 따로 구비해 교통카드 중복 인식을 방지한 것이다. 또한 현금 사용이 줄어들면서 두툼하고 무거운 지갑보다는 얇은 미니 지갑과 머니클립이 점점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로고 외에는 아무 장식 없이 깔끔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가격은 5~7만 원대로 20~30대에게 부담 없는 수준이다.
닥스는 1894년 영국에서 설립된 120년 전통의 럭셔리 패션 브랜드다. 특유의 분위기 있는 타탄체크 패턴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 패턴과 고급스러운 가죽 소재를 이용한 패션 소품들이 특히 인기다. 부모님 선물로도 인기 있는 브랜드. ▲ 닥스 블랙 사피아노 DD로고 반지갑
닥스 블랙 사피아노 DD 로고 반지갑은 고급스러운 사피아노 패턴의 천연 소가죽 제품이다. 지갑 외부에는 닥스 로고가 장식돼 있고 내부에는 닥스의 고유 패턴을 라인으로 넣어 포인트를 줬다. 우아하면서도 디자인이 깔끔하고 너무 중후해 보이지 않아서 30대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지갑이다. 가격은 약 9만 원대.
폴스미스는 디자이너 폴 스미스가 1970년 설립한 영국 명품 브랜드다. 화려한 패턴이나 이미지가 적용된 남성용 지갑이 특히 유명한데, 여러 가지 색깔이 섞인 스트라이프 패턴이 시그니처이며 이 밖에도 위트 있는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 폴스미스 반지갑 M1A 4832 AMULTI 79
블랙 컬러의 부드러운 가죽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지갑 내부 전체에는 폴스미스의 시그니처인 멀티 스트라이프 패턴이 적용된 반지갑이다. 폴스미스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제품. 사진이나 그림 등 내부 디자인이 무척 다양하게 출시되어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개성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가격은 약 10만 원대로 학생들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다.
사회 초년생의 내돈내산 라인업
(사원, 대리급 10~20만 원)
투미는 1975년 설립되어 1983년 군용 등급의 방탄 나일론 소재를 상업화하고 이를 통해 가벼우면서도 강한 내구성을 가진 여행용 제품들을 선보이는 가방 브랜드다. 여행용 캐리어와 백팩, 브리프 케이스 등 다양한 가방들로 사랑받고 있다. ▲ 투미 모나코 글로벌 센터 플립 패스케이스 반지갑
내구성이 좋은 여행용 가방을 제작하는 브랜드이다 보니, 지갑 역시 내구성과 기능성이 장점이다. 투미 모나코 글로벌 센터 플립 패스케이스 반지갑은 풍부한 질감이 돋보이는 천연 가죽 제품으로, 스크래치와 오염에 강하고 2칸의 지폐 수납공간과 16칸의 카드 포켓, 2칸의 오픈 포켓 등 엄청난 수납공간을 자랑한다. 가격은 20만 원대.
1976년 독일 뮌헨에서 설립된 MCM은 2005년 국내 기업인 성주그룹에 100% 인수되었다. MCM 로고가 잔뜩 박힌 코냑 컬러의 가죽 제품들로 잘 알려져 있으며, 고가의 가방들은 중국에서 특히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 MCM 비세토스 오리지널 장지갑
MCM 지갑은 역시 로고가 잔뜩 박혀 있어야 ‘멋’ 아니겠는가! MCM 비세토스 오리지널 장지갑은 MCM의 매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코냑 컬러의 제품으로 지폐가 접히지 않고 들어가며 12개의 카드 슬롯이 제공되어 수납력도 우수하다. 가격은 20만 원대.
코치는 1941년 뉴욕 맨해튼에서 창업된 럭셔리 패션 브랜드로, 코치의 ‘C’ 로고가 새겨진 고급스러운 캔버스 소재를 시그니처로 한다. 이 소재를 활용한 여성 가방과 지갑 등이 인기 있으며 남성용 가죽 소품도 다양하게 출시돼 있다.
▲ 코치 쓰리인원 월릿 위드 시그니처 캔버스 블러킹
쓰리인원 월릿 위드 시그니처 캔버스 블러킹은 차콜 컬러의 폴리쉬드 페블 가죽 소재로 된 남성용 반지갑이다. 8장의 카드 수납이 가능하며 지갑 내부에는 코치의 시그니처 코티드 캔버스로 된 분리형 케이스가 있어 심심한 디자인에 포인트를 주고 카드지갑 겸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20만 원대.
사회적 지위가 있으니 명품으로!!
(과장급 20~40만 원)
만년필로도 유명한 몽블랑은 독일 함부르크에 본사를 둔 기업이다. 1924년 최고의 장인 정신으로 만들어 낸 만년필을 통해 시작되어 지금은 각종 필기구와 가죽 제품, 시계 등 정교한 수작업이 필요한 다양한 제품들을 다루고 있다. ▲ 몽블랑 마이스터스튁 6CC 머니클립
앞서 소개한 대부분의 브랜드와는 달리 몽블랑은 오래전부터 남성 지갑으로 잘 알려져 있다. 검은색 천연 가죽 지갑에 작고 동그란 로고가 콕 박혀있는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었으며 가격대가 다양해 남자친구 선물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중에서도 몽블랑 마이스터스튁 6CC 머니클립은 고급스러운 질감의 가죽 지갑 내부에 머니클립이 포함된 제품으로 약 20만 원대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라는 영화로도 유명한 명품 패션 브랜드 프라다는 1913년 이탈리아에서 설립되었다. 밀라노를 중심으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의류는 물론 가방 및 각종 가죽 소품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 프라다 사피아노 반지갑 2MO513 QHH F0002
프라다 하면 역시 사피아노를 빠트릴 수 없다. 프라다 사피아노 반지갑은 부드러운 천연 소가죽에 프라다 특유의 사피아노 패턴과 삼각형 로고를 적용해 견고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완성했다. 2개의 지폐 수납공간과 8개의 카드 슬롯, 2개의 포켓이 제공되며 지갑 내부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가격은 30만 원대.
살바토레 페라가모 역시 1927년 이탈리아에서 설립된 명품 브랜드다. 의류를 비롯하여 신발, 가방, 벨트, 시계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죽 소재로 만들어진 고급스러운 구두가 특히 유명하다.
▲ 페라가모 더블 간치니 투톤 반지갑
페라가모 제품들은 클래식한 느낌과 동시에 과감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이 눈에 띈다. 페라가모 더블 간치니 투톤 반지갑 역시 겉으로 보기에는 일반적인 블랙 컬러의 가죽 지갑이지만 지갑 내부는 강렬한 레드 컬러로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빨간 지갑에는 돈이 들어온다는 속설을 믿는다면 더욱 추천하고 싶은 제품. 블랙, 네이비, 블루 투톤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돼 있으며 가격은 20~30만 원대다.
[ 10대, 20대, 30대, 40대 남자 지갑 추천 ] 나이별 나에게 맞는 남자 지갑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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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 지갑
남자에게 지갑이란?
여성에게 지갑은 자신을 어필하고 좀 더 과시 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대부분의 여성들도 지갑이 돈이나 카드를 수납하는 물건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는걸 알고있습니다.
반면 남성들에게 지갑은 돈이나 카드를 수납하는 물건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뿐만 아니라 지갑은 겉으로 보이지 않는다 해서 관리 없이 낡고 오래된 지갑을 계속 사용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건 실수입니다. 깔끔하고 능력있는 남자도 낡고 오래된 지갑을 든 순간 초라하게 보입니다. 지갑이 보이는 건 짧은 순간이지만 당신의 이미지를 결정는데는 충분한 시간입니다. 지갑의 상태와 브랜드에 따라 당신의 재력이 측정될겁니다.
나이대별로 어울리는 지갑
10대 남성 –
루이까도즈 & MCM & 빈폴 & 헤지즈
아직 학생인 10대 남성에게는 중저가 브랜드인 MCM& 루이까또즈 혹은 빈폴의 지갑을 추천합니다.
가격은 20만원 내외로 다른 이름있는 명품 브랜드에 비해 저렴한편입니다.
명품 브랜드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이름이 알려진 브랜드로 학생에게는 비싸고 고급스럽다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물론 아직 10대고 학생이면 그냥 깔끔한 반지갑을 들고 다녀도 무난합니다.
20대 초반 남성 – 몽블랑 & 메종 마르지엘라 & 톰브라운 & 생로랑 & 버버리
경제적 활동은 할 수 있지만 여유롭지 못하고 학업에 지치는 20대 초반 남성에게는 몽블랑 지갑을 추천합니다.
30만원~40만원대로 가격대가 있는 편이지만 타 명품 브랜드보다는 저렴한 편입니다.
전면부에는 몽블랑의 상징인 별로고가 박혀있습니다. 무난한 지갑입니다.
가죽도 튼튼해서 오래 사용할 수 있고 디자인도 쉽게 질리지 않습니다.
메종 마르지엘라도 젊은 느낌의 살짝 가벼운 디자인에 가죽의 질은 좋은 편입니다.
생로랑도 괜찮은 가격에 공급중이며, 댄디한 디자인으로 남친룩을 지향하는 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끝으로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인 버버리이지만 세일 기간에 맞춰서 구매하면 괜찮게 접근 하실 수 있습니다.
20대 후반 남성 –
구찌 & 보테가 베네타 & 디올 & 프라다 & 발렌시아가 & 지방시
20대 후반은 어느정도 투자를 할 수 있는 나이입니다.
그런 20대 후반 남성에게는 선택지가 다양합니다.
대부분 지갑의 가격대는 가격은 50만원 ~ 60만원대 입니다.
이 나이대 부터는 이제 지갑에 투자를 많이 할 수 있는 나이기도 합니다.
개성있는 스타일을 선호하는 분에게는 프린팅이 매력적인 구찌 지갑을 추천드리며
뭔가 점잖고 무거운 분위기의 남성에게는 고급스러운 보테가 베네타의 지갑을 추천합니다.
이 지갑들은 딱히 설명이 필요 없는 유명한 지갑입니다.
딱 봐도 “이거 비싸다”, “나 이정도는 살수있다” 라는 느낌이 듭니다. 한마디로 그냥 명품입니다.
만약 구찌의 프린팅이 트랜디 하다고 느껴지면, 보테가 베네타 지갑의 올드한 디자인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보테가 베네타 지갑같은 경우 가죽이 매우 약하기 때문에 내구성은 별로 좋지 못합니다.
프라다 지갑도 한번 사두면 30대 후반까지는 거뜬히 사용가능하고 사파이어 가죽구성은 내구성이 좋아 장기간 사용하실 분들이면 구매하는 것도 좋습니다.
디올은 부티나는 럭셔리 느낌이 충만하며 발렌시아가는 매시즌 트렌디하게 바뀌지만 꾸준한 상승세 있는 명품 브랜드입니다.
30대 남성 – 루이비통 & 고야드
본격적으로 사회 생활을 시작한 30대 남성에게 추천하는 루이비통과 고야드의 지갑입니다. 가격대는 루이비통이 70만원, 고야드가 100만원대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고야드 지갑을 추천드립니다. 지갑 겉면에있는 패턴들은 프린팅이 아닌 장인이 수작업으로 하나하나 찍어 완성된 패턴입니다. 디자인부터 퀄리티까지 지갑 끝판왕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워낙 개성있는 패턴이라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지갑이기도 합니다. 고야드 지갑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루이비통의 지갑을 추천합니다. 루이비통 이클립스는 구찌 지갑과는 다른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지갑입니다.
40대 남성 – 벨루티 & 에르메스
인생을 어느정도 겪은 40대 남성에게 단순히 과시하기 위한 지갑은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그저 보여주기 위한 지갑이 아닌 나 스스로가 보면서 즐거울수 있는 지갑 벨루티입니다.
가격은 80만원대로 고야드보다는 약간 저렴한편입니다. 고야드 지갑의 매력이 장인이 하나 하나 찍어 만든 패턴이라면 벨루티 지갑의 매력은 고급 가죽과 장인이 세긴 각인 그리고 변해가는 색상입니다.
벨루티 지갑은 코팅이 안된 가죽으로 만들어 지기 때문에 물에도 닿으면 안되고 가죽 크림도 발라줘야 됩니다. 관리가 까다롭긴 합니다. 하지만 가죽의 매력적인 변화도 볼 수 있고 원한다면 염색도 할 수 있습니다. 그 어떤 지갑보다 애착이 가는 지갑일겁니다.
또는 명품 중에 명품으로 불리는 에르메스 지갑도 추천드립니다.
가격은 200만원 전 후로 구성되어있습니다.
40대 후반 = 닥스 – 저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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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30 대 남자 지갑 브랜드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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