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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6 갑상선기능저하증이란?
00:48 발생원인
01:47 증상
03:12 진단과정
03:59 호르몬제 복용법
04:26 임신
05:16 식습관
김원구 교수 |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갑상선기능저하증은 우리 몸에서 필요로 하는 만큼의 갑상선호르몬을 갑상선에서 만들어내지 못하여, 전신의 대사가 저하된 상태입니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은 갑상선호르몬을 과다하게 분비하는 이로 인한 갑상선 중독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로 갑상선기능저하증과는 반대되는 질환입니다.
갑상선 자체에 문제가 생겨서 갑상선호르몬의 생산이 감소되는 경우를 일차성 갑상선 기능저하증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갑상선 기능저하증은 일차성 기능저하증입니다.
매우 드물기는 하지만, 뇌하수체에서 갑상선호르몬의 생산과 분비를 자극하는갑상선자극호르몬(TSH)가 감소되는 경우를 이차성 또는 중추성 갑상선기능저하 증이라고 합니다.
일차성 갑상선기능저하증의 가장 흔한 원인은 만성 자가면역성 갑상선염 (하시모토 갑상선염) 입니다.
갑상선 수술이나, 방사성 요오드 치료 후에도 갑상선기능저하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갑상선에 염증을 앓고난 이후에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갑상선기능저하증도 있습니다.
이차성 갑상선기능저하증은 뇌하수체에 종양, 감염, 유육종증 또는 암 전이가 생겼을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호르몬은 성인에서 전반적인 대사를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하면, 온몸의 대사 기능이 저하됩니다.
체중이 증가하고, 추위를 잘 타고, 땀이 잘 나지 않고 피부가 건조하게 됩니다.
얼굴과 손발이 붓고, 쉽게 피로하고 의욕이 없으며 집중이 잘 되지 않고 기억력도 떨어지게 됩니다.
목이 부어 보이고, 목소리가 쉬거나 말이 느려지기도 합니다.
위장관 운동이 떨어져서 소화도 잘 안되고, 변비가 생기기도 합니다.
심장 기능도 떨어지기 때문에 운동시 숨이 많이 차는 증상이 생길 수도 있고, 여성의 경우에 월경량이 증가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증상은 매우 다양하며, 다른 질환에서 나타나는 증상과 유사해서구별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에 오랜 시간에 걸쳐서 매우 서서히 진행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적응되는 부분이 있고 자각증상을 뚜렷하게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진단이 늦어지게 되면 콜로스테롤의 증가로 인한 동맥경화 악화, 고혈압 악화, 심비대 등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높아지게 됩니다.
심한 경우에는 전해질 불균형과 함께 의식 불명이 나타나는 점액수종성 혼수와 같은 심각한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가 필요합니다.
우선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증상이나 징후가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그리고 진단을 위해서는 혈중 갑상선호르몬 농도와 갑상선자극호르몬 농도를 측정하게 됩니다.
갑상선호르몬은 감소되고 갑상선자극호르몬은 증가되어 있는 경우에 일차성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 호르몬이 감소되어 있는데, 갑상선자극호르몬이 증가되지 않았다면 이차성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의심하게 되고, 전반적인 뇌하수체 기능검사를 해야 하겠습니다.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서 갑상선 자가항체 검사를 하게 되는데, 자가면역갑상선염, 하시모토 갑상선염의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 호르몬제는 공복 식사 1시간 전에 복용하게 됩니다.
음식물이 약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약을 아침 일찍 먹고, 식사는 1시간 이후에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또한, 철분제, 칼슘제, 제산제 등의 약제들은 갑상선호르몬제의 흡수를 감소시키기 때문에 동시에 복용하지 않고 식후에 복용할 수 있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갑상선호르몬제는 다른 호르몬제와 달리 적절한 용량에서 부작용이 없습니다.
따라서, 임신 시에도 안전한 약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정상적인 임신에서 갑상선호르몬의 분비가 증가됩니다.
따라서, 갑상선호르몬을 임신 전부터 복용하고 있다면, 임신 중에는 호르몬의 필요량이 증가하게 됩니다.
갑상선 호르몬의 태아의 성장 발달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임신 중에 갑상선호르몬이 부족하게 되면 태아의 신경인지 발달에 나쁜 영향을 주고, 조산, 저체중아, 유산의 위험성이 증가하기 때문에 임신 준비 시점과 임신이 확인된 시점에 의사와 상담하고 호르몬제 용량을 조절해야 합니다.
요오드는 갑상선호르몬을 만드는 원료가 됩니다.
전세계적으로는 요오드 결핍이 큰 문제가 되고 있고, 가장 흔한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원인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사정이 좀 다릅니다.
국민건강영양조사의 결과를 보면, 인구집단의 절반 이상이 요오드 섭취가 과다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과다한 요오드 섭취는 갑상선기능저하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요오드가 다시마, 미역, 김과 같은 해조류에 많다고 알고 계시겠지만, 우리가 먹는 천일염과 유제품에도 요오드 성분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한국인의 식단에서는 요오드 부족을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갑상선기능 저하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과다한 요오드섭취는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만성자가면역성 갑상선염이 있는 환자들은 요오드섭취가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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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약물치료의 최신지견 – KoreaMed Synapse

해 갑상선질환을 흔히 접하게 되었다. 갑상선암은 수. 술적 치료가 필요하지만, 갑상선기능항진증과 기능저하증은. 약물치료로 조절할 수 있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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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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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기능저하증의 치료

세 여자 환자가 우연히 시행한 갑. 59. 상선기능검사에서. 갑상선자극호르몬이. 로 증가되어 있어 내원하. 10 mU/L. 였다. 년 전부터 경미한 피로감을 느껴왔으며 신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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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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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기능저하증 | 질환백과 | 의료정보 – 서울아산병원

동의어 : 갑상샘기능저하,갑상샘저하증,갑상선기능저하,갑상선저하증. 정의. 갑상선기능저하증은 우리 몸에 필요한 갑상선호르몬이 부족하여 나타나는 질환을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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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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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지침은 무증상 갑상선기능저하증에서. 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리라 보여진다. 2. 무증상 갑상선기능항진증. (Subclinical Hyperthyroism). 1) 정의. 무증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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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22년 간세포암 진료지침의 주요 변경 내용. 2022. 7.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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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기능항진증과 저하증의 약물요법 – 한국병원약사회

수유 중인 여자에서는. 요오드가 젖으로 다량 분비된다. 따라서 수유 중에. 진단 및 치료 목적으로 방사성요오드를 사용하는 것. 은 절대금기이다. 갑상선 호르몬은 조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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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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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질환의 치료 및 관리 – :::::대한약국학회:::::

고 갑상선기능저하증(Hypothyroism)과 갑상선기능항진증. (Hyperthyroism)의 진단 및 평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1. 혈액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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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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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을 위협하는 갑상선기능저하증 [건강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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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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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기능저하증의 약물치료

갑상선질환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약물치료 내과의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참고문헌 : J Korean Med Assoc 2012;55:1207. ​ ​ 갑상선기능저하증은 대부분의 환자에서 영구적이므로 일생 동안 호르몬 보충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TSH가 10 mIU/L 이상이면 치료 대상이다. TSH가 5~10 mIU/L에서 치료가 필요한지는 논란이 있으며 임신한 경우 이외에는 갑상선호르몬 보충이 도움이 되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 ​ ♧ 참조 : 갑상선기능저하증 ​ ​ ​ ▶ 갑상선호르몬 제제의 선택 ​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치료는 갑상선호르몬 복용이다. 갑상선호르몬제는 levothyroxine sodium (씬지로이드®, LT4) 50/100/150 μg, liothyronine sodium 20 μg, 복합제(levothyroxine 50 μg + liothyronine 12.5 μg)가 있으며, 복합제제는 LT4 제제 100 μg과 약리적 용량이 동일하다. ​ 이 중 LT4를 1차로 선택하는데, 이는 갑상선호르몬의 생리적 대사와 유사하며(T4로 분비되어 말초에서 T3로 전환), 반감기가 길고 용량 조절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Liothyronine은 갑상선암 수술 후 추적관찰 시에 일시적으로 사용하며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지는 않는다. ​ 갑상선호르몬제는 음식 및 다른 약물에 의해 흡수가 방해되기 때문에 공복에 따로 복용해야 한다. 이론적으로는 식사 후 4시간이면 공복이지만, 아침 식전 복용이 TSH를 좁은 범위에서 유지할 수 있으므로 기상 후 최소 식사 30분 전에 복용하도록 권하고 있다. ​ ​ ​ ▶ 용량결정 및 추적관찰 ​ 치료 목표는 임상 증상 호전 및 정상 TSH 유지이다(중추성 갑상선기능저하증의 경우에는 fT4). 임신한 경우가 아니라면 TSH를 정상 하한치로 유지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고령에서는 심혈관계 위험이 증가하고 골다공증이 발생할 수 있어(특히 폐경 후 여성) 필요 이상의 보충은 주의해야 한다. ​ 투여량은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정도와 나이, 성별, 몸무게, 전신상태 및 심혈관질환과 같은 동반 질환을 고려하여 결정한다. 심혈관계질환이 없는 60세 이상의 환자는 50 μg, 심혈관계 동반 질환이 없고 전신 상태가 양호한 건강한 환자는 이상체중 기준 1.6 μg/kg/day의 용량으로 시작한다. ​ 협심증 또는 부정맥과 같이 심혈관계 영향이 예상되는 환자에서는 25~50 μg의 소량으로 시작하고 4~6주 간격으로 천천히 증량​​하는 것이 추천된다. LT4 필요 용량은 성별과 체질량과도 관계가 있어서, 체구가 작은 여성에서 용량 결정 시에 주의가 필요하다. ​ 또한, 이차성 갑상선기능저하증, 갑상선전절제술이나 방사성요오드로 잔존갑상선 제거술을 시행한 경우에는 일부 갑상선기능이 남아 있는 일차성 갑상선기능저하증보다 더 많은 용량이 필요하다. 갑상선 호르몬의 대사를 증가시키는 약물 및 임신, 장절제의 과거력 같은 개별적인 상황도 고려하여 용량을 결정해야 한다. ​ ※ Levothyroxine의 요구량을 증가시키는 요인 생리적 요인 임신 약물 흡수 저하 위산분비 저하, 설사, 소장 절제, 우회 수술, 소장 점막 질환 약물 : cholestyramine, calcium carbonate, ferrous sulfate, aluminum hydroxide, raloxifene, sevelamer CP450 활성도 증가 Rifampin, Phenytoin, Carbamazepine, Estrogen therapy T4-T3 말초전환 감소 Amiodarone, Beta-blocker ​ 용량 조절은 LT4의 반감기가 1주일임을 고려하여 혈중 수준이 안정 상태에 도달하는 4~6주 뒤에 검사하여 판단하며, 유지량이 정해질 때까지 반복한다. 그 후에도 6~12개월 간격으로 검사하여 확인하도록 한다. 혈중 TSH와 T4 수치는 LT4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혈액은 약 복용 이전에 채취하는 것이 좋다. ​ 증상은 2~3주 뒤에 호전되기 시작하지만 완전한 반응까지는 3개월 정도가 필요하며 피부와 모발의 변화는 수개월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을 수 있다. 호르몬수치가 정상인데도 피로감 등의 증상을 계속 호소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환자의 고유한 적정 fT4 수준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일 수 있다. 이러한 경우 용량 증량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논란은 있다. ​ 또한 말초 전환의 정도 차이도 이유가 될 수 있어 T3 보충을 주장하는 연구자도 있지만, T3 제제는 반감기가 짧아서(1일) 혈중 T3 농도 및 TSH 수치의 변동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T3 단독요법은 추천되지 않는다. ​ LT4와 T3 복합제제는 LT4 단독요법과 비교한 메타분석에서 우울증, 불안, 삶의 질, 몸무게, 지질대사 측면에서 별다른 차이가 없었다. 따라서 갑상선기능저하증에서는 LT4 단독제제를 우선 사용하되, 환자에 따라서는 복합제제를 시도해볼 수도 있다. ​ ​ ​ ▶ 임신과 갑상선기능저하증 ​ 임산부에서는 목표 TSH를 다르게 권고한다. 미국 갑상선협회 권고안에서는 임신 1기에 0.1~2.5 mIU/L, 2기에 0.2~3.0 mIU/L, 3기에는 0.3~3.0 mIU/L을 목표로 제시한다. LT4는 임신 전 투여량의 30% 정도 증량하여 투약하며, 임신 중기까지는 4주마다, 이후 26~32주 사이에 검사하여 용량을 조절한다. ​ ​ ​ ▶ 불현성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치료 ​ TSH는 증가되어 있으나 유리 T4 (free T4, fT4)가 정상 범위인 경우를 불현성 갑상선기능저하증이라고 하는데, 기능저하증과 관련된 애매한 증상을 호소하기도 하지만 뚜렷한 증상 및 징후가 없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환자에서 약물 투여가 필요한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 ​ 일반적으로 TSH가 10 mIU/L 이상에서 LT4 투여는 인정되나, 4.5~10 mIU/L인 경우는 논란이 있다. 고령 환자에서는 LT4 치료가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못하고, 40% 정도에서 과잉치료가 행해졌다는 보고를 근거로 고령환자는 6~12개월 정도 추적검사를 하여 결정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 그러나 TPO 자가항체 가 양성인 환자에서 LT4 치료는 현증으로의 진행을 예방하고, 인지하지 못한 증상(변비, 우울, 피로)을 호전시키며, 지질이상 호전 및 심근 수축력 향상으로 대사증후군과 심혈관질환의 위험성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이유로 치료를 권고한다. ​ 또한 임산부는 LT4 치료가 모체와 태아에게 도움이 되므로 치료를 권고한다. LT4 치료가 삶의 질을 호전시키고 사망률을 감소시켰다는 연구결과가 있어 조기치료의 필요성이 제기되기도 하였다. ​ 정리하면, 고령이 아닌 환자는 기능저하증 관련 증상을 호소하거나 갑상선종(goiter)이 있는 경우, 임신 또는 임신을 계획하는 경우, 불임, 배란장애가 있는 여성은 LT4 투여를 고려하고, 항 TPO 항체가 고농도로 존재하는 경우에는 현성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있어 치료가 권고된다. ​ 그 외에 고지혈증이 있는 경우, TSH가 10 IU/mL이 넘는 경우 등은 증상에 관계 없이 갑상선호르몬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도 있다. 또한 매년 5%의 환자들이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이환되므로 최소 6개월~1년에 한 번씩 갑상선 기능검사를 하여 확인하도록 한다. ​ ​ ​ ▶ 갑상선 자가항체 검사 의 중요성 ​ 항 TPO 항체는 하시모토 갑상선염 환자의 90% 이상에서 양성이다. 현재 갑상선기능이 정상이어도 항체 양성인 사람은 향후 기능저하증으로 진행할 위험이 높다. 또한 갑상선종이나 불현성 갑상선기능저하증 환자에서 현증으로 진행할 위험성이 더 높다. ​ 또한 갑상선자가항체가 양성인 경우 다른 자가면역질환이 있는지 확인하는데 도움이 된다. 제1형 당뇨병, 특발성 애디슨병, 류마티스관절염을 포함한 결체조직질환, Goodpasture’s syndrome과 같은 자가면역질환에서 갑상선자가항체가 관찰되었다. ​ 따라서 갑상선자가항체 검사는 갑상선질환의 원인을 감별하는데 도움이 되고, 병의 경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관련된 다른 자가면역질환을 예측하는데 가치가 있다. ​ 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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