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봉자 마라 탕 | 고양이 마라탕?! 인싸라면 다 아는 마라탕의 성지!! 25549 좋은 평가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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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건대맛집 #봉자마라탕
자고로 제목과 썸넬에는 어그로를 끌어야한다고..
마라탕하면 봉자마라탕이지!!
암튼 제가 유일무이 봉자의 아들이자 아빠임미다!!!
봉자마라탕
서울 광진구 동일로18길 22
02-499-8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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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건대입구: 봉자마라탕 – 안이의 식도락

[중식] 건대입구: 봉자마라탕. 안이야 2020. 9. 7. 12:28. 즐겨보는 유튜버 중 먹적님이라는 분이 있다. 이 분은 주로 일식 오마카세 식당들을 주로 리뷰하시는데 웬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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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nni-food.tistory.com

Date Published: 11/16/2021

View: 6706

#건대봉자마라탕 hashtag on Instagram • Photos and Vide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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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instagram.com

Date Published: 2/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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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마라탕?! 인싸라면 다 아는 마라탕의 성지!!
고양이 마라탕?! 인싸라면 다 아는 마라탕의 성지!!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건대 봉자 마라 탕

  • Author: monster gourm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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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3. 2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KTROEOc_10I

[광진 맛집] 마라탕 계의 에르메스! 진짜 현지 마라탕의 맛! 건대 맛집, 봉자마라탕!

728×90

모바일 썸네일

봉자마라탕

운영시간 : 11:00 ~ 24:00

(사장님 마음대로, 가끔 17:00 오픈)

(일찍 방문 시 전화 확인)

연락처 : 02-499-8889

카드 결제 불가, 현금 or 계좌이체

주차불가

주소 : 서울시 광진구 동일로18길 22

건대입구역 6번 출구 도보 5분

안녕하세요, 여러분~!

광진구 맛집 포스팅은 처음이네요!

사실 건대 맛집으로 <바위파스타바>나,

<남한강민물매운탕>, 또는 조금만 가면

성수 맛집인 <꿉당>이 있어서

자양동 중국음식 골목으로는 눈이

잘 안 돌아가긴 합니다!

하지만! 오늘 당당하게 소개드릴 집은

마라탕 계의 에르메스라고 제가 부르는

현지 로컬 마라탕의 끝인 <봉자마라탕>

입니다!

제 기억으로는 몇 해 전에 전국에 히트였던

음식들이 몇 개 있었는데요, 요컨대

마라탕, 흑당, 불닭ooo 등 이런 음식들이

빠르게 대한민국을 잠식했었죠!

그중에서도 마라탕은 전국에 정말로

우후죽순 생기곤 했습니다!

덕분에 라화쿵부 같은 집들이 생기면서

어렵지 않게 마라탕을 접할 수 있는데요,

오늘 소개드릴 <봉자마라탕>은 거기의 끝!

이라고 할 수 있으니 기대하셔도 됩니다!

그럼 음식점으로 번개처럼 달려보시죠!

자양동 중국음식골목

<봉자마라탕>으로 가기 위해선

이렇게 꽤나 많은 유혹들을

견뎌내야 하겠습니다!

실제로 건대입구 역에서 조금 멀어서

거의 성수역과 건대입구역의 사이?

쯤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듯싶습니다!

이런 로컬 음식들이 가득한 골목…

정말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제가 회사 근처라 갈 일이 종종 있던

대림동 인근보다 훨씬 깔끔하고

가게들이 많아 보이네요!

가게 전경

사진은 다른 날입니다!

외부 사진을 찍는 걸

깜빡해버려서요. :ㄴ

내부에 사람들이 좀 있으셔서

제가 사진을 따로 찍진 못했는데요,

그리 넓진 않은 편입니다!

4인 테이블 7개 정도?

우선 메뉴판부터 보시죠!

메뉴판, 클릭 후 확대해서 보세요!

메뉴가 상당히 다양합니다!

<봉자마라탕>은 말씀드렸듯 엄청나게

맛있는 마라탕을 가지고 있는 집인데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냥 마라탕과

양고기 마라탕 두 종류가 있는데

무조건

절대

양고기 마라탕으로 드시는 게 좋습니다!

양 비린내 같은 거 걱정 안 하셔도 되구요,

그냥 마라탕이랑은 차이가 좀 커요!

웬만하면 양고기 마라탕으로 드시는 걸

추천드리고 있구요, 다른 메뉴로는 보통

즈란양고기볶음이나 물만두 정도

추천드리겠습니당!

저는 늘 양고기 마라탕으로

먹습니다!

양고기 마라탕 (10,000원)

양고기 마라탕의 등장…

어때요?

<봉자마라탕>의 마라탕은 빛깔부터

아시던 마라탕이랑 많이 다르죠?

사실 마라탕 붐이 일어나면서

전국에 우후죽순 생긴 마라탕이 많은데,

저는 제대로 하는 집들이 별로 없다고

생각은 합니다!

마라탕 맛집이라고 하는 곳들 가면

그 땅콩소스 같은 맛 아시려나요?

훠궈 찍어먹는 그 땅콩 참깨 소스요!

그 마장 맛이 많이 나곤 하고

마자오 맛은 약한 경우가 많아요!

그건 한국인들 기호에 맞추느라

그런 거라 어쩔 수 없습니다만,

<봉자마라탕>에겐 어림도 없죠!

마자오 듬뿍

마라탕 할 때 마와 라의 뜻이 있어요!

마(痲)는 그 마비되다 할 때

‘마’자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그 중국 마라탕 특유의 얼얼한

맛 아시죠? 산초 같은 맛이요!

‘마’의 맛이 바로 그 맛이구요!

랄(辣)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그 고추 특유의 매운맛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합쳐서 마라탕!

직역하자면 얼얼하고 매운탕요리겠군요!

<봉자마라탕>의 마라탕은

그 마장 소스는 아예 들어가지 않는 맛인 데다가,

저 산초가 듬뿍 들어가 있어서

얼얼하면서도 아주 매콤한 것이

일반적으로 우리들이 알고 있는

어중이떠중이 마라탕들과는 아예

결이 다른 로컬 마라탕 맛집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양고기 마라탕 (10,000원)

하지만 이 포스팅을 보고 계신 분들 중

“그럼 너무 얼얼한 거 아니야?”

“너무 로컬에 가까워서 입맛에 안 맞지 않아?”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으실 거예요!

우선 너무 얼얼하지 않을까의 걱정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사장님께서 중국분이신데, 한국분들에겐

저 얼얼한 마자오를 조금만 넣어주셔요!

무슨 말이나면 조절이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마라탕은 좋아하나, 하이엔드에 겁이 나신다면

평소보다 조금 넣어달라고 말씀을 드리시구요,

마라탕 맛집들 투어를 다니고, 기존 시장에

마라탕들은 시시하다고 느끼시는 고수시라면

마자오를 듬뿍! 넣어달라고 말씀하시면

많이 넣어주시니 걱정 마시라구요!

그럼 마라탕 내용물 살펴보시죠!

내용물

<봉자마라탕>은 마라탕 계의 오마카세랄까요?

거의 갈 때마다 내용물이 바뀌어요!

사장님께서 그때그때 맛있는 것을

넣어서 마라탕을 해주시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들어가는

재료들은 꼭 있습니다!

버섯, 숙주, 건두부, 청경채, 배추

그리고 당면은 다른 게 들어가도

항상 들어가는 재료들이구요,

또 주문을 하면 조리된 음식을

퍼주시는 게 아니라, 주문이 있을

때마다 조리를 해주시는 거라

원하지 않는 재료가 있으시다면

빼 달라고 말씀드려도

전혀 문제가 없답니다!

내용물

<봉자마라탕>의 그냥 마라탕과 달리

양고기 마라탕엔 고기도 듬뿍

넣어주시는데요,

저는 그 양고기가 마라탕 국물에

유의미한 차이를 만드는 것 같고

이게 ‘취향 차이다.’라고 생각이

든다기보다는 그냥 마라탕을

‘업그레이드한다.’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웬만하면 처음 가셔도 양고기 마라탕을

주문해 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당!

그리고 양고기 특유의 향은 안 나요!

향이 나도 마자오와 국물 향이

다 잡아주니 걱정은 안 하셔도 되구요!

<봉자마라탕> 국물

이게 그렇게 생각납니다.

먹을 땐 진짜 얼얼해서 기침이 나올 정도로

매운맛이 듬뿍 나는데요, 뭐랄까요?

저는 매운맛에 특유의 느끼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봉자마라탕>의 마라탕에서는

매운맛에 느끼함이 전혀 없습니다!

그냥 누가 입안을 때리는 듯이 얼얼하면서

매콤 담백한 국물이 입에 들어가는 맛이

어우 제가 다른 집도 많이 가봤고 특히

대림동에서도 회식을 많이 해봤는데

절대 대체 불가.

여기서밖에 못 먹는 진짜 100%

로컬 마라탕의 맛…

이게 그렇게 생각이 납니다…

마장 맛이 아예 느껴지질 않아서

입이 쉴 새 없이 조져진달까요?

여기 마라탕 먹으면 다른 쟁쟁한

마라탕 맛집이라는 곳들도

도저히 갈 수가 없더라구요…

맛이 없어서요…

물만두 (7,000원)

물만두는 사장님께서 직접 장사 전에

만두를 빚으신다고 하세요!

피가 우리가 아는 만두들과는 달리

조금 두꺼운 편이에요!

일반적으로 중국식으로 만든 한국의 만두는

샐러리나 부추가 많이 들어가는 듯싶은데요,

<봉자마라탕>의 만두도 교자만두라고

생각하시면 안 되고 중국식 맛이 많이 가미된

그런 만두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렇다고 딱 먹자마자

“으악! 너무 중국식이야!”라는 정도는 아니구요,

육향도 많은 아주 맛있는 만두고

오히려 다른 메뉴들보다 초보들이 먹기 좋은

메뉴이기에, 저는 마라탕 안 좋아하는

친구들이랑 가면 만두는 꼭 시켜줘요!

근데 그 친구들이 이제 <봉자마라탕>을

가자며 조르는 게 함정…

전체적으로,

쟁쟁한 건대입구 맛집들과 성수 맛집 중

당당하게 추천해 드릴 수 있는 자양동 맛집

<봉자마라탕>은 마라탕의 끝을 맛볼 수 있는

그런 로컬에 가까운 집입니다!

듣기론 최자로드 맛집으로 소개되었던

마라탕 맛집이 이 <봉자마라탕>이라고

하는 것 같더군요!

이미 고수들은 다 아는 집이라고

할 수 있겠죠!

참깨 땅콩 맛이 나는 마장 맛이 아예 없고,

얼얼한 마자오의 향과 매콤한 맛이

어우러져서 아주 익스트림한 마라탕입니다!

특히 그냥 마라탕 말고 양고기 마라탕은

양고기가 플로우에서 튀지도 않고

잘 녹아들어 ‘취향 차이’정도가 아닌

‘레벨업’정도의 마라탕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취향껏 마자오를 조절해 달라고 해서

초보들도 쉽게 즐길 수 있을뿐더러,

고수들은 이미 마라탕 성지로 추앙하는

그런 맛집입니다!

단점이라고 하면, 여기 <봉자마라탕>

경험 이후에 다른 마라탕은 밍밍해서

못 먹을 정도까지 이를 수 있으니

그 점은 주의하셔요!

제 글이 여러분들의 한 끼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아웃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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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자마라탕 – 건대 꿔바로우, 마라탕 맛집

조이 (716곳 작성, 7,582개 공감받음) 세상의 모든 음식을 먹고싶은 호기심 미식가

맛5 가격5 서비스3

건대 양꼬치거리 깊숙한 곳에 위치해 찾아가기도 멀고 밤에는 좀 무서울 수도 있지만 중국의 향토적인 분위기가 있어서 중국 현지식당에 간 것 같은 느낌이에요. 메뉴가 다양하고 곱창볶음 등 나름 트렌디한 음식도 준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별로 먹기에 좋게 마라탕을 제공해서 1인1마라탕이 가능합니다. 마라탕은 안 맵게 해달라고 해도 상당히 매운 편이에요. 국물이 맵다기 보다는 마라소스가 강한 것 같고 마라탕에 넣는 재료들을 먼저 마라소스로 볶거나 요리한 것 같아요. 국물보다 건두부같은 내용물이 더 매웠어요. 중독성 있는 매운맛이라서 위가 살짝 아프면서도 계속 먹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그런 맛입니다. 탕수육은 무난했어요. 튀김 정도는 괜찮았고 고기 퀄리티도 나쁘지 않았어요. 양은 가격대비 조금 적은 편입니다.

화장실은 가게 밖 건물내에 위치하고 있어요. 주차공간은 따로 없고 유명 배달 어플 통해서 근처로 배달이 가능합니다.

공감(2)

건대 찐마라탕후기

오랜만에 동기들을 만났는데 급마라탕이 땡겨서 건대쪽에있는 봉자마라탕에갔다

친구가 3번정도 가봤다고 해서 믿고 갔습니다

몰랐는데 이거리 주변이

다 양꼬치,마라탕,훠궈 가게였다

서울살면서 일도 몰랐음ㅋㅋㅋㅋㅋㅋ

봉자마라탕집에 들어갔는데 맛집의 향기가 났다

메뉴판을 보니 메뉴도 굉장히 많았다

메뉴더있었는데 귀찮아서 못찍었다ㅜ

담에가면 다찍어와야지이이이

우리는 양고기마라탕과 양주식계란볶음밥

그리고 찹쌀탕수육을 주문했다

두근두근

양고기마라탕 10,000원

국물부터 집에서 시켜먹던 마라탕과는 차원이 달랐다

마라의 찐함이 느껴지는 색이였다

안에는 청경채, 건두부, 양고기, 당면, 숙주, 버섯이 들어가있다 맛은 짭짤하면서 매콤쓰

걍 중독되는맛 나중에 먹고나니 입술이 얼얼한 맛이였다 차마 국물은 못먹겠음ㅋㅋㅋㅋㅋ

찹쌀탕수육 13,000원

얇은 고기가 들어가있다 가볍게 먹기좋은 맛 약갼 시큼한맛이나서 아주 입맛을 돋군다 지금도 쓰면서 침이나오네

양주식계란볶음밥 8,000원

이건 중국집볶음밥 맛이였다 마라탕이 매우니

이게있어서 다행이였다 아주 적절하게 시킨듯!!

다음에 찐마라탕먹으러 한번 더와야겠다

다음번엔 건두부무침 먹으러 와야겠다!!

건대 봉자마라탕 소개

건대 봉자마라탕 자양동 맛집 [ 여기가 맛집 ]

말일부터 15일까지는 업무집중기간 확실히 만사를 미뤄두게 된다 ( 취미고 나발이고 밥과 잠만이 위로가 되는 시기 ) 확실히 이제는 선택과 집중을 …

blog blog.naver.com/toricoya/221097984211

[중식] 건대입구: 봉자마라탕

즐겨보는 유튜버 중 먹적님이라는 분이 있다. 이 분은 주로 일식 오마카세 식당들을 주로 리뷰하시는데 웬일인지 봉자마라탕이라는 중식집을 추천해 주셔서 노트네 남겨두었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방문하게 되었다.

수많은 마라집, 양꼬치집을 지나다 도달하게 된 봉자마라탕!!! 우리가 첫 손님인듯하다.

주인아저씨가 서빙도 하시고 계산도 하시고 요리도 해주신다. 가게 내부는 한 10 테이블 정도 있었나… 그리 넓진 않았다.

먹적님이 추천하신 메뉴 중 탕고기가지볶음(13,000원)을 주문하였다. 아니 그런데 메뉴판에 적힌 저… 흉측한 오타는 무엇인고…;;

역시나 마라탕은 양고기 마라탕(10,000원)이지..!!

조금 기다리니 양고기 마라탕(10,000원)이 나왔다. 내가 좋아하는 건두부와 기타 핵심 버섯과 야채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국물은..? 음 의외로 간이 꽤나 싱겁다. 싸한 맛이라고 해야 하나. ‘마’한 맛이 정말 강하게 느껴지고 간은 살짝 밍숭맹숭한 느낌이었다. 크게 맵지도 않고 오묘한 맛이었다. 아 참고로 특이한 중국 당면이 들어가 있더라. 잡채에 쓰는 당면보다는 훨씬 쫀득쫀득한 느낌..!

탕고기가지볶음(13,000원)이 나왔다. 가지튀김과 꿔봐로우가 섞여져 있는 듯한 메뉴였다. 새콤달콤한 양념일 거라고 기대하고 먹어봤는데.. 아니.. 단맛이 거의 나지 않았다. 매콤새콤한 맛이라고 해야 하나…;; 단맛을 중시하는 나로서는 용납하기 힘든 맛이었다..

클로즈업한 가지튀김..!

카드 결제도 가능하였으나 삼성 페이로는 결제가 되지 않는다고 하였다…! 가게 벽면에 계좌번호가 적혀 있어 현금이 없다면 계좌이체로도 음식값을 지불할 수 있으니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었다. 현금으로 계산하게 되니 음식값에서 1000원을 빼주시기도 하였다.

먹적님이 추천한 식당 중 처음으로 가본 곳인데… 생각보다 내 기대에 미치지 못한 곳이었다. 어쩌면 먹적님과 나는 입맛이 미묘하게 다를지도 모른다는 걱정스러움이 살짝 남긴 하였으나.. 뭐… 그래도 추천해 주신 스시야들은 다르리라 굳게 믿는다..!!

봉자마라탕 # 현지 느낌 마라탕 맛집 [봉자마라탕]

봉자마라탕 리뷰 !

안녕하세요 둥탁입니다.

오늘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로컬 느낌 마라탕 맛집 봉자마라탕을 리뷰하겠습니다.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두둥-탁 !

봉자마라탕 외부

평소 가보고 싶던 봉자마라탕에 드디어 방문했습니다.

위치는 건대입구역 6번 출구 인근으로 접근성이 좋습니다.

간판은 심플하게 봉자마라탕이라고 적혀있네요

개인적으로 이런 느낌을 좋아해요 외관부터 진짜 맛집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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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가 작은 가게인데도 불구하고 정말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

정말 사실적인 느낌에 메뉴판

정말 다 먹어보고 싶었지만 이날 저희는 2명이서 방문해서 마라탕과 탕고기가지볶음을 주문했어요.

봉자마라탕 마라탕

봉자마라탕에서 주문한 마라탕이 나왔습니다.

마라탕은 양고기마라탕과 마라탕 두 가지가 있는데 이날은 기본 마라탕을 주문했어요

가격은 6천원 !

마라탕에 들어가는 재료는 따로 선택할 수 없고 사장님의 픽으로 만들어 주시는 느낌

6천원짜리 마라탕이지만 재료가 푸짐하게 들어있네요

봉자마라탕의 마라탕은 굉장히 로컬스러운 느낌입니다.

평소에 드시던 마라탕을 생각하셨다면 생소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고소한 맛없이 강하고 알싸한 마라의 맛과 향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이게 진짜 마라탕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라탕에 고기는 따로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참고해주세요.

봉자마라탕 탕고기가지볶음 봉자마라탕 탕고기가지볶음

다음은 봉자마라탕의 탕고기가지볶음입니다.

가격은 만 3천 원!

얇은 튀김옷으로 튀겨진 돼지고기와 가지가 달달한 양념으로 볶아져 나오는 음식입니다.

매운맛은 전혀 없고 짭짤하고 달달해 매운 음식을 못 드시는 분들에게 좋을 것 같아요

튀긴 가지는 무른 식감이 사라져 식감 때문에 가지를 못 드시는 분들도 맛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저는 평소 가지를 싫어하지만 이 메뉴는 너무 좋네요

이 날 가장 맛있었던 음식을 꼽자면 저는 이 탕고기가지볶음을 고를 것 같아요.

봉자마라탕 토마토계란볶음

두 가지 음식만 먹고 가긴 아쉬워 추가로 주문한 봉자마라탕의 토마토계란볶음 입니다.

가격은 만원 !

저는 이날 토마토계란볶음을 처음 먹어봤는데요

토마토랑 계란이랑 볶으면 맛있을까 하는 생각도 잠시 부드럽고 달달한 게 토마토와 계란이 은근히 잘 어울렸습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만족도가 높은 메뉴였어요

오늘은 건대 봉자마라탕에 다녀왔는데요

저렴한 가격에 현지 느낌의 맛있는 음식을 먹어볼 수 있는 식당이었습니다.

단점이있다면 사장님께서 주방과 홀을 모두 맡고 계셔서 음식이 주문한 순서대로 하나하나 서빙됩니다.

주문이 많이 밀려있다면 음식이 나오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았어요.

다시 방문해서 더 다양한 음식을 맛보고 싶은 봉자마라탕입니다.

이상으로 건대 봉자마라탕의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둥-탁 !

키워드에 대한 정보 건대 봉자 마라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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