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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위는 하나투어로 비에스피 내 비중은 16.8%를 차지합니다.
- 2위는 모두투어로 10.7%를 차지하고
- 3위는 인터파크, 4위는 노랑풍선, 5위는 타이드스퀘어 순으로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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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위는 온라인투어, 7위는 레드캡투어, 8위는 호텔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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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여행시장은 어떻게 변화될까요?
예전 그대로? 아니면 새로운 변화?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여행업계에 대한 이야기를
여행상인과 함께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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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여행사·항공사 반기보고서 살펴보니…13개사 순손실 8670 …
해외여행 사업이 꽉 막히자 상장 여행사들의 매출 순위도 바뀌었다. 매출이나 사업 규모 면에서 1위를 차지했던 하나투어는 영업을 거의 하지 못한 …
Source: www.traveltimes.co.kr
Date Published: 8/13/2021
View: 6500
코로나에 희비 엇갈린 여행사…하나·모두 ‘울고’, 레드캡·롯데 ‘웃고’
코로나19 여파는 여행사들의 매출 순위도 바꿔 놓았다. … 코로나19로 해외여행길이 막히자 제주도를 중심으로 국내여행 수요가 늘어나면서 렌터카 …
Source: www.edaily.co.kr
Date Published: 2/21/2022
View: 2498
타이드스퀘어는 매력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기업입니다.
국내 카드사 브랜드 평판 1위인 현대카드와 제휴를 맺은 온라인 여행 서비스 현대카드 … 국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온라인 여행사 … 순위, 여행사, BSP
Source: tidesquare.com
Date Published: 12/7/2021
View: 5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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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국내 여행사 순위
- Author: 여행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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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7. 2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CtMavOhN6uY
여행산업 – 국내 여행사순위 TOP20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행산업 – 국내여행사순위 TOP20’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국제항공운송협회 (IATA)에서 시행하는 항공여객판매대금 정산제도인 비에스피는
항공사와 대리점 (여행사)간의 거래에서 발생하는 국제선 항공 여객운임을
다자간 개별적으로 직접 결제하는 방식 대신정산은행을 통하여 일괄 정산합니다.
비에스피 기준 국내 여행사실적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국내 여행사 순위 1위~10위까지의 표 입니다.
최신 국내 여행사 순위 TOP 10 (+ 점유율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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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여름휴가 시즌이 다가오면서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그래서 국내 여행사 순위 TOP 10에 대해 알려드리겠으며 점유율과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여행사도 알려드리겠습니다.
국내-여행사-순위
국내 여행사 순위 TOP 10
국내 여행사 순위는 아래와 같으며 순위의 기준은 실적, 여행사 서비스, 고객 평판 등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하나투어 모두투어 노랑풍선 참좋은여행 롯데관광개발 세중 레드캡투어 인터파크투어 여행박사 온라인투어
여행사-순위
국내 여행사 장단점
위와 같이 국내 여행사 순위의 1위는 하나투어가 차지했으며 2위는 모두투어, 3위는 노랑풍선이 차지했습니다. 1위부터 3위까지는 대부분 아실만한 대형급 여행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투어
메이저급 여행사와 마이너급 여행사의 차이점과 몇 가지 장단점이 존재하는데요. 아래에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투어
메이저급 여행사 장단점
마이너급 여행사보다 직원 서비스가 좋다.
귀찮음이 많으면 계획을 다 세워줘서 좋다.
마이너급 여행사보다 비싸다.
하루 종일 일정이 빡빡하게 있어서 힘들게 돌아다녀야 한다.
해외나 제주도로 여행을 갈 경우 쇼핑 유도를 많이 한다.
마이너급 여행사 장단점
메이저급 여행사보다 가격이 저렴하다.
메이저급 여행사보다 일정이 빡빡하지 않아서 자유를 느낄 수 있다.
직원들 서비스가 별로인 경우가 많다.
소형 여행사를 이용할 경우 호갱을 당할 확률이 높다.
국내 여행사 점유율
국내 여행사 점유율은 하나투어가 20% 정도 차지하고 있으며 그 뒤로 모두투어가 10%, 노랑풍선이 5% 정도 차지를 하고 있으며 나머지 비율은 여행박사, 온라인투어, 인터파크투어 등 다양한 여행사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여행사-점유율
여행사 추천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여행사는 1~3위에 있는 여행사가 아닌 바로 여행 박사라는 여행사입니다. 여행박사는 타 여행사보다 저렴한 가격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고 쇼핑이나 옵션 등을 강요하지 않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차별 없이 여행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회사 신념으로 직원들의 서비스도 좋다고 합니다.
이렇게 오늘은 국내 여행사 순위 및 추천, 점유율 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4.25 – [생활정보] – 다이어트 보조제 순위 후기 추천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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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사 순위 TOP 3
개개인마다 선호 및 비선호는 여행사가 있을 것입니다.
설렘과 행복한 상상을 하며 떠난 여행이
누군가에게는 경험으로, 추억으로
때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기억으로 남았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이 또한 행복하기 위한 과정이 아닐까요?
매일이 여행 같고, 영화의 한 장면 같다면
우리는 행복의 소중함을 알아차리지 못하겠죠.
요즈음 일상의 소중함이 중요해지는 것처럼.
상장 여행사·항공사 반기보고서 살펴보니…13개사 순손실 8670억원, 여행사 직원들 절반은 떠났다
올해 상장 여행사 및 항공사들은 상반기에만 8,670억원의 적자를 냈다. 코로나19 여파로 사실상 영업이 어려운 가운데 구조조정, 자산 매각 등의 노력을 이어갔지만 적자를 면하기엔 턱없이 부족했다.
상장 여행사 및 항공사들이 최근 공시한 반기보고서<표 참조>에 따르면 13개사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6조2,933억2,005만원으로 집계됐다. 그중 대한항공(3조8,050억5,576만원)과 아시아나항공(1조8,286억4,925만원)이 전체의 대부분을 차지했고, 여행사 중에서는 레드캡투어(1,229억2,540만원)와 세중여행사(788억3,829만원), 롯데관광개발(367억3,899만원)이 각각 렌터카, 상용, 호텔 부문 영업에서 선방하며 매출을 올렸다.
해외여행 사업이 꽉 막히자 상장 여행사들의 매출 순위도 바뀌었다. 매출이나 사업 규모 면에서 1위를 차지했던 하나투어는 영업을 거의 하지 못한 결과 매출액(158억5,125만원) 규모가 레드캡투어, 세중여행사, 롯데관광개발 뒤로 밀렸다. 당기순이익 면에서도 롯데관광개발(-988억172만원)에 이어 두 번째로 큰 855억3,897만원의 손실을 냈다. 상장 여행사 중 레드캡투어와 세중여행사만 각각 88억1,037만원, 26억8,982만원의 순이익을 냈다.
항공사들의 매출은 화물사업이 견인했다. 대한항공은 별도재무제표 기준 2분기에만 1조9,508억원의 매출을 올렸는데, 그중 화물사업 부문 매출이 1조5,108억원으로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아시아나항공의 2분기도 화물 사업 부문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1% 증가해 7,082억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올렸다. 하지만 여행사와 항공사 모두 매출 대비 영업손실이 커 13개 상장사들은 총 8,669억8,157만원의 순손실을 냈다.
코로나19로 인한 여행업계의 구조조정 규모도 이번 반기보고서에 드러났다. 여행사 직원 수는 많게는 절반 이상 줄어든 반면 항공사들의 직원 수는 지난해와 비슷하게 유지된 모습을 나타냈다.
우선 올해 초 대규모 희망퇴직을 진행한 하나투어의 직원 수는 전년동기 2,406명에서 1,174명으로 51.2% 감소했다. 모두투어의 경우 1,106명에서 986명으로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으나 지난 7월 진행한 희망퇴직자는 이에 반영되지 않았다. 모두투어는 희망퇴직 접수를 받은 데 이어 추가적으로 구조조정을 실시해 400명에 가까운 인원이 하반기 퇴직 처리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밖에 레드캡투어도 239명에서 108명으로, 노랑풍선도 500명에서 330명으로 직원 수가 감소했다. 호텔 신사업을 시작한 롯데관광개발만이 신규 채용을 이어가며 지난해 577명에서 올해 1,318명으로 직원 수를 늘렸다.
한편 상장 여행사들의 급여 부문 지출액은 꽁꽁 얼어붙었다.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의 상반기 1인 평균 급여액은 800만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각각 1,400만원, 1,800만원 대비 -42.8%, -55.5%로 허리띠를 바짝 졸랐다.
손고은 기자 [email protected]
코로나에 희비 엇갈린 여행사…하나·모두 ‘울고’, 레드캡·롯데 ‘웃고’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상장 여행사들의 보릿고개가 길어지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여행사들의 실적이 곤두박질치면서 더이상 버티기도 힘든 실정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1년 6개월간 사실상 영업을 하지 못하고 있어서다. 구조조정과 자산 매각 등 현금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적자를 면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다. 더욱 심각한 것은 실적 회복의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백신접종이 시작되면서 여행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기도 했지만,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이같은 기대는 신기루처럼 사라졌다.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가 최근 발표한 ‘2021년 상반기 유가증권시장 결산 실적’에 따르면 연결 재무제표를 제출한 12월 결산 상장법인 587개사(금융업 제외)의 올해 상반기 연결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 매출액 감소율이 가장 큰 회사는 하나투어였다.하나투어의 상반기 매출은 158억 5125만원으로, 작년 상반기의 940억원 대비 83.14% 급감했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상반기에 하나투어 매출은 4165억원이었다. 4000억원을 훌쩍 넘었던 매출액이 불과 1년 6개월 만에 150억원 수준까지 내려앉은 셈이다. 모두투어도 올 상반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약 88% 감소한 55억 600만원에 불과했다. 매출이 바닥을 치자 적자도 이어졌다. 하나투어는 862억 6700만원, 모두투어는 97억 640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문제는 바닥의 끝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하나투어와 모두투어 양사의 하반기 지표도 낙관적이지 않다. 양사의 7월 모객 실적은 각각 2697명, 950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35.1%, 18% 감소하는 등 여전히 지난해보다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다행인 점은 적자 폭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는 점이다. 올 상반기 양사의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5.18%, 44.28% 증가를 나타냈다. 특히 모두투어의 경우 절반에 가깝게 적자 폭을 줄였다. 이는 유동성 확보를 위한 강도 높은 구조조정, 자산 및 자회사 매각 등을 진행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코로나19 여파는 여행사들의 매출 순위도 바꿔 놓았다. 매출이나 사업 규모 면에서 1위를 차지했던 하나투어는 영업을 거의 하지 못한 결과 매출액(158억 5125만원) 규모가 레드캡투어, 세중여행사, 롯데관광개발 뒤로 밀렸다. 당기순이익 면에서도 롯데관광개발(-988억172만원)에 이어 두 번째로 큰 855억3897만원의 손실을 냈다. 상장 여행사 중 레드캡투어와 세중여행사만 각각 88억1,037만원, 26억8,982만원의 순이익을 냈다.레드캡투어가 좋은 성적을 거둔 이유는 렌터카 사업이 승승장구하고 있어서다. 레드캡투어는 렌터카 사업 비중이 여행 사업을 크게 웃도는 구조다. 레드캡투어는 2분기 렌트카 사업에서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85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이를 통해 레드캡투어는 여행 사업에서 발생한 19억 원의 영업손실을 상쇄하고 66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릴 수 있었다. 코로나19로 해외여행길이 막히자 제주도를 중심으로 국내여행 수요가 늘어나면서 렌터카 사업 수익성이 크게 호전됐다는 분석이다.롯데관광개발의 선방도 돋보였다. 롯데관광개발은 최근 주력사업을 여행에서 호텔·카지노 사업구조로 개선 중이다. 롯데관광개발은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367억38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72.5% 증가했다. 다만 영업손실은 674억1200만원을 같은 기간 적자폭이 475억원 가량 늘었다. 올해 2분기만 놓고보면 245억41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915.3%나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73억원 증가했다. 상반기 전체 매출의 83.7%(307억3900만원)에 달하는 호텔부문 매출이 롯데관광개발 실적을 뒷받침 했다. 카지노도 올해 6월 개장하면서 올해 상반기 30억7000만원의 매출액을 올렸다. 개장이후 누적 방문객은 6940명(일평균 340명)이다.다만, 주력 사업이었던 여행사업은 대폭 줄어들었다. 올해 상반기 여행사업 부문 매출액은 7억6600만원으로 전체 매출액의 2.1%정도다. 롯데관광개발은 2019년 여행부문 매출액이 91.5%(808억원)에 달했으며, 지난해에도 75.6%(126억원)를 기록했었다.여행업계 구조조정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투어와 모투두어 등 일부 대형 여행사 직원 수는 많게는 절반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초 대규모 희망퇴직을 진행한 하나투어의 직원 수는 전년동기 2406명에서 1174명으로 51.2% 감소했다. 2019년만 해도 직원이 2500명에 달했지만, 올해 초부터 희망퇴직을 진행하며 고강도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현재 본사 필수인력을 비롯해 약 7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이에 하나투어는 부동산 등 자산을 팔아 자금을 확보하고 있다. 하나투어는 서울 시내에 총 2개 티마크호텔(티마크 명동, 티마크그랜드)을 운영해왔다. 올해 6월 하나투어는 티마크호텔 명동을 이지스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신탁제412호에 950억원에 넘겼다. 본사 건물도 매물로 내놨다. 하나투어는 종로구에 위치한 본사 빌딩 일부를 약 940억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모두투어의 경우 1106명에서 986명으로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지난 7월 희망퇴직 접수를 받은 데 이어 추가적으로 구조조정을 실시해 400명에 가까운 인원이 하반기 퇴직 처리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레드캡투어도 239명에서 108명으로, 노랑풍선도 500명에서 330명으로 직원 수가 감소했다. 호텔 신사업을 시작한 롯데관광개발만이 신규 채용을 이어가며 지난해 577명에서 올해 1318명으로 직원 수를 늘렸다.
국내여행사 순위 정리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 많으시겠죠? 배낭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도 계실 것이고 패키지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패키지여행을 계획중이라면 수많은 여행사 중 어떤 여행사를 선택할지 고민이 됩니다.
이런 때에 국내여행사 순위를 참고하면 선택에 큰 도움이 됩니다. 아무래도 높은 순위에 있는 여행사라면 더 신뢰가 가고 그 신뢰만큼 즐거운 여행으로 보답받기 때문입니다.
1. 국내여행사에도 순위가 있다?
매년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는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취합해 국내여행사 순위를 매기고 있습니다.
기준은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 등입니다. 여행사의 경우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 지수가 중요한 기준입니다.
2. 국내 여행사 순위
제일 궁금한 국내 여행사 순위는 2018년 4월 기준 순위입니다.
브랜드 평판순위는 하나투어 – 모두투어 – 인터파크투어 – 노랑풍선 – 여행박사 – 참좋은여행 – 내일투어 – 한진관광 – 온라인투어 – 자유투어가 국내 여행사 10순위에 드는 여행사입니다.
3. 하나투어
하나투어는 1993년 설립된 여행 종합 기업으로 전세계 20만여 개의 여행 상품을 전국 8,000여개의 협력 여행사, 온라인 포털 등의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하는 종합 여행 홀세일러입니다. ‘다양하다, 좋다, 떠나다’ 란 이미지와 연관성이 가장 높았고, 키워드에서는 ‘해외여행, 국내여행, 일본’ 지수가 높았습니다.
하나투어는 JTBC 여행 예능 ‘뭉쳐야 뜬다’를 통해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판매하며 더욱 입지를 다졌습니다. 국내여행사 순위에서 하나투어는 당연히 높은 순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한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이런 브랜드 가치, 평판이 아마도 하나투어의 가장 큰 장점일 것입니다만 단점이라면 높은 가격이 되겠습니다. 하지만 믿을 수 있고 돈 몇 푼에 여행을 망치고 싶지 않은 여행자들에겐 좋은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4. 모두투어 장단점
최근 몇 년 사이 급부상해 안정적인 지위를 차지한 모두투어의 경우 장점은 노옵션, 노쇼핑입니다. 저도 패키지 여행을 선호하지 않지만 더욱 꺼리게 되는 이유가 바로 옵션과 쇼핑입니다.
하나투어와 동급으로 가격대가 높긴 하지만 노옵션, 노쇼핑이라면 한번쯤 비교를 해볼만큼 매력적인 여행사라고 생각합니다.
5. 인터파크 투어 특징
3위인 인터파크 투어는 하나투어나 모두투어와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저도 자주 이용하는 인터파크 투어는 가격이 저렴하고 인터넷 사용이 일상화된 젊은 계층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젊은 소비자층과 일본과 대양주 선호 고객층이 두터운 것도 특징입니다.
그 외 노랑풍선은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유럽/미주 노선 여행자가 많으며 차츰 이용자가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여행박사 역시 노옵션, 노쇼핑으로 여행 매니아들에게 인정받는 여행사입니다.
10위권 밖이지만 브랜드평판지수가 높은 여행사로는 레드캡투어, KRT여행사, 롯데JTB, 보물섬투어가 있습니다.
6. 여행사 선택의 기준
여행사를 잘 선택하기 위해 중요한 기준 몇 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이전에 여행을 다녀온 분들의 여행후기는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후기를 보고 잘만 걸러내도 여행의 만족도가 올라갈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두번째는 여행일정과 동선을 체크해야 합니다. 숙소와 숙소 위치는 일부 여행자들에겐 포기할 수 없는 여행 포인트입니다. 숙소가 관광지구와 너무 멀다거나 관광지구와 너무 가까워 소음 때문에 밤잠을 설치면 여행을 망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여행인데 일정이 너무 빡빡하다면 다시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세번째는 포함 내역과 불포함 내역을 사전에 파악하는 것입니다. 패키지 여행의 경우 대부분 가이드비가 따로 붙는데 이 정도가 아니라 뜬금없이 열차 예약비라든가 텍스 등에 대한 사전 정보 없이 여행에 참여했을 경우 생돈을 날리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과거와 다르게 요즘은 혼밥, 혼영처럼 혼자서 하는 취미활동들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혼자 여행하는 사람들 역시 늘고 있는데 이럴 때 안전을 위해서 국내여행사 순위를 알고 여행사를 선택한다면 더 믿고 맡길 수 있는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여행을 할때에 가장 먼저 고려를 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여행사라고 생각을 한다. 자유여행이든 패키지이든 여행사를 끼고 가는 경우들이 있는데, 저렴한 저가 여행사들이 늘어나면서 해외여행을 갈때 선택의 폭이 넓어진듯 하다. 그리고 자유여행 역시 저가 여행사를 선택하면 오히려 저렴하게 갈수가 있기도 하다.
국내에도 정말 다양한 여행사들이 존재를 하는데 어쩔때에는 어떤 여행사가 좋을지 걱정이 될수도 있다. 예전에 호텔사이트에서 저렴하여 예약을 했는데, 여행을 몇일 남기고 부킹사이트가 폐쇄가 되어 이러지고 못하고 저러지도 못한 경우가 있었다. 그런 점들을 생각하면 여행사 역시 나름 탄탄한 곳이 나을까라는 고민을 하게 된다.
국내 여행사순위에 대해서 알아볼때 가장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서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한다. 주위에서 그냥 알려주거나 추천이 많은순 등등 여러가지 기준이 있겠지만 이런 주관적인 기준은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한다. 그래서 오늘알아볼 순위는 바로 2017 BSP 실적을 기준으로 알아볼까 하다.
BSP는 국제항공운송협회 (IATA)에서 시행하는 항공여객판매대금 정산제도로 항공사와 대리점 (여행사)간의 거래에서 발생하는 국제선 항공 여객운임을 다자간 개별적으로 직접 결제하는 방식이다. 물론 이것도 절대적인 기준이 될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실적이 좋다는 것은 여행객들이 많이 이용을 하고 있다는 것을 뜻하기 때문에 BSP로 비교를 하는 것이 비교적 정확하다고 생각이 든다.
1위와 2위는 거의 부동의 여행사로 하나투어와 모두투어가 찾이했다고 한다. 그 다음은 근래에 부쩍 상승세를 타고 있는 인터파크투어이고, 4위는 노랑풍선, 5위는 온라인투어가 찾이했다. 물론 이런 순위가 여행을 하는데 절대적인 비교가 될수는 없겠지만 여행사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참고를 한다면 좋을듯 하다.
TIDESQUARE
Overview
타이드스퀘어는
매력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온라인 종합여행사입니다.
개인 여행부터 기업 출장까지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다루는 온라인 종합여행사입니다.
특화된 정보와 뛰어난 기술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여,
7년 만에 국내 종합여행사 5위권에 진입했습니다.
국내 카드사 브랜드 평판 1위인 현대카드와 제휴를 맺은 온라인 여행 서비스
현대카드 PRIVIA 여행과 국내 3대 기업인 SK그룹을 비롯해 기업들의
비즈니스 여행, 멤버십 쇼핑몰 등을 진행하는 B2B 서비스 투어비스를
중심으로 탄탄한 회원 층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플레이윙즈, 올스테이 등 새로운 여행 서비스에 적극 투자해
스마트 여행 시스템과 지능형 항공 검색 및 예약 서비스를 공동 개발했습니다.
5년 연속 정부 인증 가족친화 우수기업 선정되었으며, 법정 복리후생을 비롯해
학자금 지원, 도서관 운영, 리조트 회원권 대여, 항공권 할인, 봉사활동 등
다양한 임직원 혜택 제공과 CSR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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