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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 관절염과 퇴행성 관절염의 차이는 무엇일까?
류마티스 관절염이라면 반드시 지켜야하는 생활습관에 대해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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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 관절염환자의 간호중재 – Korea Science

류마티스 관절염은 활액막의 염증으로 시작된. 다. 염증세포들이 활액막속에서 분리되고 증식되. 어 관절을 침범하여 조직의 염증반응과 통증, 관. 간호과정. 1.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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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oreascience.or.kr

Date Published: 1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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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간호중재 -간호과정적용 중심으로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간호중재 -간호과정적용 중심으로 원문보기. 대한근관절건강학회 1995년도 제2회 춘계학술대회 및 정기 총회 1995 May 02 , 199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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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cienceon.kisti.re.kr

Date Published: 10/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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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관절염 – 병원간호사회

약 10%의 환자에서는 류마티스 인자만 양성이었다가 나중에 관절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진단. 류마티스 질환은 각각의 질환에 특징적으로 진단적 가치를 지닌 증상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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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hna.or.kr

Date Published: 6/20/2021

View: 2715

류마티스 관절염 통증&부종 간호

1. 류마티스 관절염 통증&부종 간호 – 냉습포 : 급성염증으로 인한 통증이 일어났을 때에는 냉습포 등으로 차갑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출혈이나 화농, 염증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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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omenurse.co.kr

Date Published: 7/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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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류마티스 관절염 자가간호 측정도구의 타당도와 …

대상자 제외 기준은 치매, 인지기능 장애 및 정. 신질환을 진단받은 자, 암 또는 원발성 장기 부전으로 인한 말. 기 환자, 그 외 설문에 응답하기 어려운 자이다. 확인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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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jan.or.kr

Date Published: 8/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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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 관절염환자의 간호중재 – 간호과정적용 중심으로

류마티스 관절염환자의 간호중재 – 간호과정적용 중심으로 – · 초록·키워드 목차 오류제보하기 ·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 추천 논문 · 함께 이용한 논문 · 저자의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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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dbpia.co.kr

Date Published: 1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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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골격계 – 류마티스질환 – 네이버 블로그

그리고 류마티스 관절염과 루푸스는 둘다 3형 과민반응인데 류마티스 … ① 안위간호 – 침상안정, 급성기에는 절대안정 (딱딱한 매트리스 이용 d/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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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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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간호중재 -간호과정적용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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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가 알려주는 홈케어

류마티스 관절염이란

류마티스 관절염은 다발성 관절염을 특징으로 하는 원인 불명의 만성 염증성 질환입니다. 초기에는 관절을 싸고 있는 활액막에 염증이 발생하지만 주위의 연골과 뼈로 염증이 파급되어 관절의 파괴와 변형을 초래합니다. 관절뿐만 아니라 관절 외 증상으로 빈혈, 건조증후군, 피하 결절, 폐섬유화증, 혈관염, 피부 궤양 등 전신을 침범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세계적으로 약 2억의 사람들이 류마티스 관절염을 가지고 있다고 추정되는데, 이들 중 3/4정도가 여성으로, 어느 연령에서나 발병할 수 있지만 40, 50대 사이의 중년층에서 가장 흔히 발병하며, 어린아이에게는 아주 드물게 발병합니다.

원인

류마티스 관절염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자가면역현상이 주요 기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가면역이란 외부로부터 인체를 지키는 면역계의 이상으로 오히려 자신의 인체를 공격하는 현상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유전적 소인,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 등이 류마티스 관절염의 원인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신체적 또는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은 후 발병하기 쉽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폐경 초기에도 발병률이 높다고 하는데, 이는 류마티스 관절염이 호르몬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입니다.

증상

류마티스 관절염은 전형적으로 여러 관절에 통증, 뻣뻣함, 종창 등의 증상이 수 주에 걸쳐 서서히 나타납니다. 약 2/3의 환자에서 피로감, 식욕 부진, 전신 쇠약감, 근육 및 관절 증상이 선행하며 이어서 활막염이 발생합니다. 1시간 이상 지속되는 조조강직(아침에 자고 나서, 또한 한 자세로 오래 있은 후 관절이 뻣뻣해 움직이기 힘들다가 운동을 계속하면 뻣뻣함이 호전되는 현상)은 류마티스 관절염의 흔한 증상입니다. 약 10% 환자에서는 급성으로 발병하며 발열, 림프절병증, 비장 종대와 같은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약 1/3 환자에서는 소수의 관절에 국한되어 침범하지만 대부분 대칭적인 다발성 관절 침범을 보이게 됩니다. 약 10%의 환자에서는 류마티스 인자만 양성이었다가 나중에 관절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진단

류마티스 질환은 각각의 질환에 특징적으로 진단적 가치를 지닌 증상이나 검사소견이 없으며, 여러 가지 소견을 종합하여 진단하여야 합니다. 많은 환자에서 류마티스 인자, 자가 항체, 급성기 단백의 변화, 활액 검사를 시행합니다. 방사선 소견으로는 단순 방사선 사진, 초음파 검사, MRI, 골스캔 검사 등이 있습니다. 확실한 류마티스 관절염 진단은 전형적인 증상과 함께 다른 염증 질환을 제외시킴으로 가능하며 진단하기 전에 관찰 기간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류마티스 질환을 진단할 때는 미국 류마티스 학회에서 1987년에 제정한 진단기준 또는 분류도구를 주로 이용하게 되며, 다음의 진단 기준 7가지 중 4가지 이상을 충족시킬 경우, 6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에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류마티스 관절염 진단 기준 1. 조조강직(아침강직)이 한 시간 이상 지속되는 경우

2. 세 부위 이상에 나타나는 관절염(의사에 의해 관찰되는 부종과 연부조직의 종창)

3. 손 관절에 발생한 관절염(손목관절, 손가락 중간마다 관절, 손바닥 관절 중 한 관절 이상의 종창)

4. 류마티스 인자 양성 판정

5. 류마티스 결절(뼈 돌출부, 신전 부위 및 관절 주위의 피하 결절)

6. 방사선 검사상의 이상소견

7. 좌우 대칭적인 관절염 증상

치료

관절염 환자의 치료 목표는 증상의 완화, 관절 변형과 파괴의 예방, 관절 기능의 지속, 삶의 질 향상에 있습니다. 류마티스 관절염도 완치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훌륭하게 조절해 나갈 수 있는 병입니다. 많은 환자들이 완치가 안된다고 생각하여 포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생각하는 완치라는 것은 수술도 안하고 약 몇 번 먹고 완전히 낫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완치라는 것이 그러한 뜻은 아니고 어느 정도 잘 조절해 나간다고 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서 관절의 파괴는 대개 2~3년 내에 주로 발생합니다. 최근에는 초기에 여러 약물을 함께 사용하는 적극적인 치료법이 개발되었습니다. 치료하다 보면 병이 아주 좋아져서 다 나은 상태까지 이르러 약을 점차 줄여서 아주 완쾌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치료를 시작한지 몇 달이 안돼서 병이 좋아진 사람도 있습니다만, 대개는 1~2년 정도 치료하면 아주 좋아집니다. 미국에서는 10년 혹은 그 이상 치료받는 사람도 많이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므로 처음부터 내가 얼마 동안 약을 먹어야 되느냐 하는 문제보다 나을 때까지 꾸준히 약을 먹겠다는 각오가 더 중요합니다.

치료는 1)약물 치료 2)물리 치료 및 보존적 요법 그리고 3)수술적 치료방법이 있습니다.

약물치료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가 복용하는 약제는 염증을 감소시켜 주는 약제와 질병 진행을 막아주는 약제로 분류됩니다.

비스테로이드 소염제(염증을 감소시켜주는 약제)

비스테로이드 소염제의 효과는 항염증 작용, 통증 완화 작용이 있으며, 혈소판 응집을 줄여주고 발열을 억제합니다. 반면 부작용으로 소화기 장애, 항응고 효과, 간세포 독성, 콩팥에 미치는 영향, 알레르기성 소양 등 과민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약물의 효과 및 부작용을 지속적으로 관찰하여 개인에게 적합한 약물을 전문의와 상의 후 선택하여야 합니다.

비스테로이드 소염제의 효과는 항염증 작용, 통증 완화 작용이 있으며, 혈소판 응집을 줄여주고 발열을 억제합니다. 반면 부작용으로 소화기 장애, 항응고 효과, 간세포 독성, 콩팥에 미치는 영향, 알레르기성 소양 등 과민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약물의 효과 및 부작용을 지속적으로 관찰하여 개인에게 적합한 약물을 전문의와 상의 후 선택하여야 합니다. 항 류마티스 약제 (질병 진행을 막아주는 약제)

류마티스 관절염은 질병 초기에 관절의 손상과 변형이 오기 때문에 확진이 내려 진 후 가능한 한 빨리 항류마티스 약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항류마티스 약제는 치료 후 수주에서 수개월이 지나야 치료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므로 초기에는 소염제와 함께 투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다양한 부작용을 갖고 있으므로 처방에 의한 정확한 복용과 함께 정기적인 추적검사가 필요합니다. 항류마티스 약제에는 항말라리아 제재, 설파살라진, 금제재, 페니실라민, 면역 억제제 (메소트렉세이트, 이뮤란 등)가 있습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질병 초기에 관절의 손상과 변형이 오기 때문에 확진이 내려 진 후 가능한 한 빨리 항류마티스 약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항류마티스 약제는 치료 후 수주에서 수개월이 지나야 치료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므로 초기에는 소염제와 함께 투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다양한 부작용을 갖고 있으므로 처방에 의한 정확한 복용과 함께 정기적인 추적검사가 필요합니다. 항류마티스 약제에는 항말라리아 제재, 설파살라진, 금제재, 페니실라민, 면역 억제제 (메소트렉세이트, 이뮤란 등)가 있습니다. 관절내 스테로이드 치료

치료의 적응증은 통증 완화와 항염작용에 대한 기대, 다른 치료와 병행한 보조적 치료요법으로 시행, 재활과 물리치료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시행하는 경향이 있고, 비스테로이드 소염제에 반응을 보이지 않을 때에도 사용할 수 있는 치료방법입니다.

치료의 적응증은 통증 완화와 항염작용에 대한 기대, 다른 치료와 병행한 보조적 치료요법으로 시행, 재활과 물리치료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시행하는 경향이 있고, 비스테로이드 소염제에 반응을 보이지 않을 때에도 사용할 수 있는 치료방법입니다. 생물학적 약제

류마티스 관절염의 발생과 악화에 면역학적인 과정이 결정적으로 작용한다는 원리를 이용하여 이를 억제하기 위해 개발된 약제들입니다. 최근 사용되고 있는 TNF길항제로는 레미케이드(Infliximab), 엔브렐(Etanercept), 휴미라(Adalimumab) 등이 있으며 기존의 항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약 70%에서 증상을 호전시키며 기존의 약제에 비해 효과가 빨리 나타나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결핵을 포함한 기회 감염이 증가할 수 있으며 TNF길항제를 투여하기 전 미리 결핵반응 검사를 시행하여야 합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생물학적 약제들이 연구, 개발 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관절연골보호제 주사는 성인의 경우 1주에 1회씩 5주간 연속하여 슬관절강 내 또는 견관절(어깨관절)내에 투여하나, 증상에 따라 투여횟수를 적절히 증감합니다. 그런데 만약 어떤 이유에서든지 관절통이 심하지 않아 운동을 자유스럽게 할 정도인 때도 처방 받은 약을 계속 먹어야 하는지가 환자의 궁금증입니다. 이러한 때에는 약을 먹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관절이 아파 운동을 할 수 없을 때는 운동을 자유스럽게 하기 위해서라도 약을 먹어야 합니다. 약물치료에 이어 운동과 물리 치료 또한 중요한 치료의 한 부분입니다.

류마티스 관절염 통증&부종 간호

1. 류마티스 관절염 통증&부종 간호

– 냉습포 : 급성염증으로 인한 통증이 일어났을 때에는 냉습포 등으로 차갑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출혈이나 화농, 염증이나 진통, 진장 등의 목적으로 행하며 면포를 냉수나 약물에 적신 다음 짜서 환부에 대면 효과가 있습니다.

*keep point

1) 류마티스 관절염뿐 아니라 급성염증이나 열감 등이 있을 때에는 냉찜질을 합니다.

2) 관절의 강직과 냉증으로 인한 만성관절통 또는 만성 경직에는 근육의 관절을 풀어주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따뜻한 온찜질이 효과적입니다.

3) ​관절 변형으로 인해 관절을 움직일 때 통증이 나타날 경우에는 안정을 취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2. 류마티스 관절염의 약물요법

– 류마티스 관절염의 약물요법은 이전에는 비스테로이드성 진통소염제 및 부신피질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해서 관절의 염증을 가라앉히고, 부종과 통증을 제거하는 대증요법이 중심이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골 파괴를 막기 위해서 근본적인 치료제인 항류마티스제를 되도록 일찍 투여하는 방법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퍼져 있습니다. 즉,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인하 면역 이상으로 염증이 생기고 이를 치료하지 않을 시 골 파괴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약물치료가 필요합니다.

류마티스 관절염환자의 간호중재 – 간호과정적용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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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골격계 – 류마티스질환

▶ NASAID → 소염진통제: 통증과 염증에 효과적

▶ 아스피린, Diclofenac, Fenoperofen, Ibuprofen, Indomethacin, Ketoprofen, Ketorolac,Naproxen

– 기전; COX1, COX2를 모두 차단하여 프로타글란딘의 합성을 차단한다.

– 부작용 : COX 1을 차단함으로써 발생

a. 소화기장애(소화불량, 상복부통증, 위궤양, 위출혈) → 식후복용필요,제산제나 H2 차단제(라니티진, 시메티딘 등), PPI, 프로스타글린단제제인 미소프로스콜을 함께 복용하면 소화기부작용을 감소시킬수 있다.

b.혈소판장애 → 응고시간지연, 잠재성 출혈초래

c. 신장애 : 고혈압, 신기능 악화

d. 그 외 간기능 저하

– 아스피린중독증상

a. 급성중독초기증상 : 오심, 과다환기, 구토, 이명

b.급성중독후기증상 : 과다행동, 열, 혼돈, 신부전, 호흡부전

c. 만성중독증상 : 비특이적 증상, 출혈성 경향

⇒ 경구, 위장관으로 활성탄 투여 / 수액으로 HCO3-(중탄산투여 d/t 중화) / 심각하면 투석 필요

-15세 미만 소아에서는 인플루엔자, 수두와 같은 바이러스 감염시 아스피린투여로 구토, 설사, 복통, 의식불명 등의 증상을 나타내는 라이증후군을 일으킬 수 있다.

▶Cerecoxib : 선택적 COX2억제제로 COX1 차단으로 발생되는 부작용을 막고자 개발됨 (소염진통제)

위장장애는 NSAIDs 보다 적지만 혈소판억제작용이 없다. 심장질환자, 혈액응고소인이 있는 사람은 사용을 주의한다.

(혈전발생위험성+)

② 진통제

▶ 아세트아미노펜 (해열진통제, NSAID랑 기전이 약간 달라 NSAID에 속한다고 설명하기도 하고 따로 분류하기도 함)

– 기전 : 중추신경에서 PG 합성억제하여 강력한 해열, 진통효과가 있지만 말초조직에서 COX(cyclooygenase) 차단 효과가 낮아서 항염작용은 없다

– 비스테로이드성 진토제 복용으로 소화성궤양이 있는 사람에게 효과적이지만 장기간 투여시 간기능, 신기능 장애가 발생됨

▶ 마약성진통제 : 만성 류마티스관절염에서는 사용하지 않음

③ 스테로이드 – 코르티코, 글루코 (dexamethasone, prednisone, cortisone)

– 강력한 항염작용, 류마티스 관절염이나 루프스 같은 전신성 염증질환의 염증억제로 조직파괴를 방지하며 염증을 조절하고 면역계이상을 조정한다.

– 부작용 ( 고용량, 장기간 사용시 쿠싱증후군과 같은 변화를 초래 하며로 최소용량을 사용하여 부작용을 최소화 시킨도록 한다)

a.당질대사 변화 -고혈당

b.단백질대사변화 -조직소모(피로), 모세혈관취약성(멍), 뼈세포질감소(골다공증, 병리적골절)

c. 수분, 전해질 불균형( 고혈압,부종)

d. 염증반응 과잉(항체형성억제, 호산구, 림프구 순환이 저하되어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낮추게 됨 – 감염위험성증가)

e. 비정상적지방침착(만월형얼굴, 들소목, 체중증가)

f. 안드로겐생성증가(여성의 남성화 – 여드름, 털, 이마벗겨짐)

g. 기억력상실, 집중력저하, 심한감정의 변화

h.위장장애, 위궤장

i.백내장, 녹내장

j.무혈성 골괴저

④ 항류마티스제 (DMARDs -Anti rheumatic drug)

– 약물의 이름은 아니다. 아래 하이드록시클로로카인, 설파살리진, MTX 외 Azathioprine 등이 항류마티스제에 속한다.

적극적 항염이나 통증조절 효과는 없기때문에 NSAIDs, steroid 와 병용해서 사용한다. 하지만 서서히 효과가 나타나면서 NSAIDs 보다 유리하게 질환을 조절한다. 따라서 조기사용하면 효과적이다.

⑤ 하이드록시클로로카인(항말라리아제)

– 항류마티스제, 장기적효과

– 류마티스관절염, 루푸스같은 류마티스질환에 효과적이다.

-염증이나 붓기, 뻣뻣함, 관절통증을 조절한다

– NSAIDs, steroid 와 병용해서 사용한다.

– 부작용 : 오심, 구토, 이명, 입에서 쓴맛, 드물게 망막장애 (심하면 실명)을 일으키므로 사용하기 전과 사용중 1년에 1~2번은 안과검사가 필요하다.

⑥ 메토트렉세이트(MTX)

– 항류마티스제, 장기적효과

– 항암제이나 소량(일주일1회) 사용시 염증이 있는 관절의 수를 줄이고 질환의 진행을 억제한다.

– 부작용 : 오심, 구토, 설사, 구강궤양 → 엽산(follic acid) 복용하면 효과적

– 복용 전 혈액, 소변검사 하고 복용후에는 적어도 1~2달 간격 CBC F/U (d/t pancytopenia)

⑦ 설파살라진

– 항류마티스제, 장기적효과, 예후 불량 인자가 없는 환자에 효과적

– 관절파괴예방, 염증감소

– 부작용 : 피부반점

⑧ 항우울제 – 아미트립트린(엘라빌)

– 우울증이 없어도 만성통증을 억제하기 위해서 사용한다. 우울증 환자보다 훨씬 용량을 적게 사용한다. 이 약제는 뇌의 통증전달 물질을 억제함으로써 통증을 조절하고 편히 자도록 하여 널리사용된다.

– 부작용 : 입마름

⑨ 금치료 – PO (Ridora) Inj.(aurothio 오로치오)

– 금제제는 점진적으로 작용하여 2~6개월 후에 관절의 뻣뻣함과 통증, 관절부종이 감소된다.

– 부작용 : 피부발진, 입안헐음, 단백뇨, 백혈구감소, 금속성맛, 설사(가장흔함)→ 부작용은 언제나 생길수 있으므로 혈액/ 소변검사 F/U

⑩ 피부도포약

⑪ 관절강내주사 –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부어있는 관절에 사용하면 염증완화, 효과좋다. (자주는 안됨)

(2) 외과적중재 – 인공관절치환술

(3) 간호중재

① 안위간호 – 침상안정, 급성기에는 절대안정 (딱딱한 매트리스 이용 d/t 관절구축이 없도록)

급성기 이후 탈칼슘화, 근력상실, 심폐기능저하방지를 위하여 관절이 피곤하지 않을 정도록 활동, 침상내 등척성운동

② 냉열요법 – 습열, 파라핀

③ 수치료 – 부분욕, 전신욕(물은 부력이 있어 근력이 약해도 쉽게 운동할 수 있어 관절염치료에 바람직)

④ 마사지 – 급성기염증시 부적합(혈전성 정맥염 및 통증발생) , 통증이 심하지 않으면 두드리기, 주무르기 등 마사자를 해주는 것도 좋다.

⑤ 전환요법 – 통증관리의 일환으로 집중된 관심을 다른 곳에 돌린다.

⑥ 영양관리 – 균형잡힌 식생활, 칼슘섭취 중요(탈칼슘화, 골다공증예방), 비만예방(관절에 부담)

⑦ 자기간호 보조기, 보호장구 사용 –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특수한 보조기구(자루가 긴 빗, 자리가 두꺼운 수저등)일상생활의 편의를 도모한다., 관절의 기형과 변형, 구축을 예방하기 위한 보조장구를 사용한다.

⑧ 운동 – 급성기에는 침상안정하되 근위축 예방을 위한 등척성 운동을 시행한다.

통증이 심하면 운동횟수를 줄이고 운동 후 2시간까지 통증이 있으면 운동을 일시 중단한다.

골다공증이 있다면 병리적 골절에 주의하고 관절강직이 있다면 천천히 운동하며 강제적으로 하지 않는다.

– 만성기에는 관절기형, 관절통, 근육경직이 되지 않도록 신전운동, 저항력이 적은 등장성 운동이 좋다.

– 부동환자는 심호흡, 등척성운동, 고관절, 슬관절의 구축방지를 위해 하루 몇차례 복위를 시행한다.

(허리아픈 사람은 복위 X)

2. 연소성 류마티스 관절염 (= 소아특발성관절염)

1) 정의

– 아동기 관절 및 결합조직을 침범하는 자가면역성 만성염증증후군

– 아동기의 가장 흔한 류마티스성 건강문제로 전신성, 소수관절형(4개이하 관절침범),다수관절형(동시에 다섯 개 이상 관절침범)의 3가지 형태 중 한가지로 발현된다.

2) 원인

– 확실하지 않음

– 감염, 자가면역질환, 유전적 소인이 상호 관련되어 발생되는 것으로 추적

– 남 < 여 3) 병태생리 - 성인이랑 병태 같음 4) 증상 (1) 공통증상 a. 전신증상 (피로, 권태, 식욕부진) b. 관절침범 : 통증, 종창, 조조강직, 근육경련, 운동제한, 진행되면 연조직 구축이나 관절강직 (2) 발병형태 별 증상 (발병형태에 따라 전신형, 소수관절형, 다수관절형으로 분류) ▶ 전신형 (1~3세, 8~10세 호발, 남여비율 비슷) ① 관절염이 나타나기까지 수주~수개월동안 고열, 발진, 전신림프종 종대(경부, 액와, 서혜부), 간비종대 ② 특징적인 열형(quotidian fever, 매일열) : 고열, 오한, 매일/격일 40도까지 상승할 수 있고 열이 내리면 멀쩡해 보인다. ③ 일과성 발진 - 열과 동반된 경후가 흔함, 열이 떨어지면 함께 소실된다. - 늦은 오후나 이른 저녁에 가장 흔함 - 연분홍색, 이동성, 반점성 또는 구진성 - 몸통과 대퇴부, 상완에 호발 ④ 관절침범 : 여러 관절에 염증침범 ( 전혀 없거나, 진단시 관절침범은 20% 미만 ) ⑤ 심장염증 이 있을 수 있다 (흉통, 빈맥, 흉막염, 심막염, 심장염) ⑧ 합병증 : 8~20% 에서 홍체모양체염, 30%아동에서 성인류마티스로 진전된다. ▶ 소수관절형 (4개 이하의 관절을 침범) ① 관절침범 : - 4개이하의 비대칭적 관절침범 - 대부분하지, 무릎 및 발목 관절 등 큰 관절의 침범이 흔함 → 결국 천장관절침범 (주로 큰 관절) ② 1형 - 가장흔한 형태 - 10세이하(4세이전시작) 여아多 - 합병증 : 만성홍체모양체염(항핵항체 양성인 경우 수명, 시력장애, 심하면 실명), 피부점막 병변 ③ 2형 - 8~10세이상 남아 多 - 합병증 : 급성 홍체모양체염, 천장관절염→ 많은 경우 결국 강직성 척추염이 발생 ③ 림프샘비대, 간비장비대 ④ 경증빈혈 ▶ 다수관절형 (5개 이상의 관절 침범, 아동기, 청소년기 발생가능, 대부분 여성) ① 관절침범 - 5개 이상의 관절이 대칭적 침범 - 모든 관절이 침범될 수 있으며 흔히 대칭적으로 근위 수근관, 목, 측두하악 관절 및 무릎, 팔목, 발목 관절에 침범 (작은관절침범) ② 통증(만지면매우아파함), 여러 관절의 조조강직발생 (특히 손가락) ③ 류마티스결절 동반 (무통성, 피부 밑에서 움직임, 관절부근이나 뼈 돌출부위를 따라 생성) ④ 류마티스 인자가 양성인경우 - 소아기 후기에 호발 - 관절증상이 심하며 만성적 경과를 나타냄 ⇒ 성장지연 : 질병이 심각하고 오래 지속될수록 아동의 성장발달은 늦어진다. 부산피질 호르몬요법도 또한 관련요인이다. ⇒ 소아류마티스성 관절염의 예후는 다양하며 예측이 어렵다. 심한 경우일지라도 평생 징후를 보이는 경우는 드물고, 성인형 류마티스성 관절염과 매우 다르다. 성인형과 다른 소아 관절염의 특성은 사춘기 이전에 발병하고 약 90%의 사례에서 류마티스성 인자가 음성이다. (류마티스 인자가 양성인 아동은 예후가 불량하며, 류마티스 결절이 관찰되면 서서히 감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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