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여행 후기 | 제가 했던 5박6일의 알래스카 여행을 보여드립니다. 496 투표 이 답변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알래스카 여행 후기 – 제가 했던 5박6일의 알래스카 여행을 보여드립니다.“?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Chewathai27.com/you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chewathai27.com/you/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뚜행 (뚜부부의 행복여행) Happy Travel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11,920회 및 520031 Like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알래스카 여행 후기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제가 했던 5박6일의 알래스카 여행을 보여드립니다. – 알래스카 여행 후기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미국 알래스카로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여행을 결정하기 전, 제 동영상을 보고 가세요.
어느 정도는 Alaska 여행에 대한 기분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알래스카 여행 후기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오랜만에 짧고 굵은 알라스카 일주일 여행후기(돈위주의 후기)

막시님의 후기가 엄청나게 도움이 많이 되었고요. 무계획이 계획인 여행 계획을 사는지라 그냥 흐름에 맡기듯 다녀왔습니다. 1. 비행기/렌터카. 일단 …

+ 여기에 보기

Source: flywithmoxie.com

Date Published: 2/29/2022

View: 3107

인생의 터닝포인트, 알래스카 여행 정보 – 브런치

여기도 여행을 할 수 있고 사람이 살 수 있구나 싶었다는 미지의 세계, 2년간의 알래스카 앵커리지 속 일상 그리고 여행. 혹시 여러분 중 누군가에게 …

+ 여기에 표시

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7/10/2022

View: 477

여행후기 :: 알래스카 현지 신세계 관광 여행사

50인승 버스에 25명이 안전 수칙지키며 여행을 잘 마치게되어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 맘껏 알라스카의 자연을 느낄수 있었어요. 녹아 …

+ 여기에 보기

Source: www.alaskatour.co.kr

Date Published: 6/15/2021

View: 625

마일모아 게시판 – 알라스카 (8월) 여행 후기 – MileMoa.com

사진 정리하다 작년 여름에 갔었던 알라스카 후기 올립니다. 알라스카는 BM 시절 크루즈로 가보고 두번째인데 … 제 버킷 리스트에 있는 데날리 국립공원 …

+ 여기를 클릭

Source: www.milemoa.com

Date Published: 8/20/2022

View: 3714

여행후기 – 알라스카 북극여행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나의 여행 후기를 공유하세요! … 오로라 여행 1월 20일 여행한 이정희 입니다. 알래스카 북극관광 | 2022.04.26 | 추천 0 | 조회 31303.

+ 더 읽기

Source: aknpttour.com

Date Published: 4/13/2022

View: 5922

“알래스카 여행후기” – Daum 블로그

먼저 여행전반의 계획을 도와주신 페어뱅크스의 김종철이사님과 앵커리지의 열린문교회 오태희장로님께 감사드립니다. 저의 계획 …

+ 더 읽기

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10/24/2021

View: 6374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알래스카 여행 후기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제가 했던 5박6일의 알래스카 여행을 보여드립니다..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제가 했던 5박6일의 알래스카 여행을 보여드립니다.
제가 했던 5박6일의 알래스카 여행을 보여드립니다.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알래스카 여행 후기

  • Author: 뚜행 (뚜부부의 행복여행) Happy Travel
  • Views: 조회수 11,920회
  • Likes: 520031 Like
  • Date Published: 2020. 10. 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4ZyQlIOvULo

오랜만에 짧고 굵은 알라스카 일주일 여행후기(돈위주의 후기)

[Notice] 플막 최신 크레딧 카드 신청 링크 모음 (카드 신청전에 한번씩 꼭 확인하세요)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2022년 7월~8월에 Moxie의 추천 카드 오퍼 모음글입니다. 제휴사에서 계속되는 오퍼 업데이트를 보내주고 있는데, 받는대로 이 포스팅에 계속 업데이트 해 놓도록 할게요. 지난 5월~6월에 저희 싸이트에서 많이 신청/승인 받으신 카드 다섯장의 리스트를 순서대로 올려드립니다. 다음에 하실 카드 결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싸이트 내의 제휴사 링크를 사용해 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 Citi ThankYou Premier Credit Card 2. Capital One Venture X Rewards Credit Card 3. Chase United Explorer Card 4. Chase Ink Business Cash Credit Card 5. Chase Marriott Bonvoy Boundless Card 이렇게 다섯장의 카드를 제일 많이 하셨습니다. 관심있는 카드의 꽤 많은 변화가 있던 두달이였는데요. 몇달째 연속 1위의 자리를 맡고있던 Capital One Venture X 카드가 두번쩨로 내려오게 되었는데, 여러분들께 작년에 제일 인기가 많았던 Citi ThankYou Premier Card의 8만포인트 오퍼가 6월 14일에 돌아오면서 (8만으로 올라간지 20일밖에 안되었는데) 가장 인기있는 카드의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씨티 프리미어 카드를 단기간에 두장을 할 수 있는 방법도 많이들 사용하셔서 이런 현상이 있지 않은가 합니다. 2위로 밀려나긴 했지만 그래도 꾸준한 인기를 보여주는 카드가 Capital One VentureX 카드입니다. 사인업 보너스가 일반 오퍼로 자리잡았는데도 여전히 혜택이 좋아서 많이들 하시고 계십니다. 최근에는 후속타로 연회비 $95의 벤쳐 리워드 카드도 75,000포인트 오퍼를 내놓았는데, 그 카드도 꽤 많이 하시고 계시네요. 그동안 우리가 캐피탈원 포인트를 어디에 사용하는가 꾸준히 공부해왔는데, 이제 이쪽포인트에 대한 그동안의 장벽이 없어지고 있는것이 아닐까 하는 조심스러운 예상을 해 봅니다.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Chase UA 카드의 7만마일 오퍼도 많이들 하셨어요. 그 전 두달에는 5위까지 올라왔었는데, 꽤 많이들 하셨어요. 그동안 인기를 보여주고 있던 체이스 잉크 비니지스 카드의 순서가 지난 두달에 바뀌었는데요. 어쩌면 지난번에 올려드렸던 Chase Ink Business Card 3총사 분석 제 1편 – Ink Business Cash 카드 포스팅을 읽어보시고 마지막에 여러분들께서 하신듯 합니다. Ink Business Card 3가지는 그중에 본인들의 필요에 따라서 순서대로 하시는게 좋을듯 하고요. 최종 목표는 세장을 모두 하시는 계획을 세우면 유알포인트 많이 적립하실수 있습니다. 무려 5만포인트짜리 무료숙박권 5장을 주는 메리엇 본보이 바운드리스 카드도 신청/승인 랭킹의 수면위로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기간안에 잘 쓸수만 있다면 5장이나 주는 오퍼가 좋은 오퍼임에는 틀림 없는데요. 그래서 최근에 많이들 하신것 같아요. 저는 7월말에 5/24에서 해방이 되는데, 최근에 3개월에 $10,000 사용해야하는 Amex Gold Business 카드를 사용하느라 잠시 쉴것 같고요. 만불 스펜딩을 다 썼을때쯤 되면 4/24의 상태로 잉크 비지니스 카드를 한장씩 해보려고 합니다. 2020년 7월에 와이프의 씨티 프리미어 카드를 취소했기에 이제 2년이 지나서… 와이프 이름으로 씨티 프리미어 카드 8만 오퍼를 적어도 한장은 해 볼까 합니다. 제 계좌면 두장을 해 보겠는데, 와이프 이름으로 두장을 하면 뭐라 할지… 그건 모르겠어서, 일단 한장만 해 보기로. ㅋㅋㅋ 이상은 간단한 지난 두달동안 크레딧 카드 신청 경향이였습니다. 앞으로 두달동안 신청하시면 좋을 카드들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몇가지 하이라이트를 나열해 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3월 15일부터 캐피탈원 벤쳐 X 카드의 10만포인트 오퍼가. 3개월 $4,000 사용에 75,000 포인트 오퍼로 바뀌었습니다. 4월 7일부터 Chase United Explorer Card의 오퍼가 3개월 $3,000 사용에 6만마일, 6개월 총 $6,000 사용에 10,000마일 추가로 총 7만마일 오퍼로 바뀌었습니다. 4월 21일부터 Chase Aeroplan 카드의 오퍼가 3개월 $3,000 사용에 5만포인트 오퍼로 바뀌었습니다. 그로서리, 식당, 에어캐나다 티켓 구매에 첫 6개월동안 10배 받으십니다. 5월 17일부터 Capital One Venture Card의 오퍼가 3개월 $4,000 사용에 75,000 포인트로 올라갔습니다. 5월 19일에 변화가 온 몇가지 카드 업데이트 American Express Hilton Honors 오퍼 변화 – 3개월 $1,000 사용에 10만포인트 + $100 스테이트먼트 크레딧 American Express Hilton Honors Business Card 오퍼 변화 – 3개월 $3,000 사용에 13만포인트 + $130 스테이트먼트 크레딧 Marriott Brilliant Card by American Express 오퍼 변화 – 3개월 $3,000 사용에 75,000 메리엇 포인트 Amex Platinum Card, Amex Platinum Business Card – CLEAR Credit $189로 변화 Chase Sapphire Preferred Card 8만포인트 오퍼 종료일 – 5월 31일 5월 26일부터 Chase Southwest 개인 크레딧카드 3장의 오퍼가 모두 75,000 포인트로 올라갔습니다. (3개월 $5,000 사용) – 7월 11일 종료 예정 6월 2일부터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의 사인업 오퍼가 6만포인트로 내려갔습니다. 6월 2일부터 체이스 메리엇 본보이 개인카드의 오퍼가 5만포인트 숙박권 5장 오퍼로 올라갔습니다. — 7월 21일에 숙박권 3장 오퍼로 바뀌었습니다. 6월 14일부터 Citi Premier Card의 오퍼가 기간한정 8만포인트 오퍼로 올라갔습니다. 이 오퍼는 작년 7월에 나와서 2022년 1월까지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2021년 최다승인 카드로 선정되었습니다. 좋은 오퍼라서 하실수 있는 분들은 꼭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두장 혹은 세장을 하시는 분들도 꽤 계셨습니다. 6월 14일에 일어난 체이스 카드 몇장 업데이트 Chase Sapphire Reserve Card의 오퍼가 6만포인트 오퍼로 올라갔습니다. Chase United Gateway Card의 오퍼가 3만마일 오퍼로 올라갔습니다. Chase United Quest Card의 오퍼가 8만마일 오퍼로 올라갔습니다. 6월 17일에 올라간 아멕스 델타 개인/비지니스 카드 오퍼 업데이트 (8월 3일까지) Amex Delta Gold – 스펜딩 $2,000에 70,000마일 Amex Delta Platinum – 스펜딩 $3,000에 90,000마일 Amex Delta Reserve – 스펜딩 $5,000에 100,000마일 Amex Delta Business Gold – 스펜딩 $3,000에 75,000마일 Amex Delta Business Platinum – 스펜딩 $4,000에 100,000마일 Amex Delta Business Reserve – 스펜딩 $6,000에 110,000마일 7월 5일에 바뀐 체이스 카드 업데이트 Chase British Airways Visa Signature Card 오퍼가 3개월 $5,000 스펜딩에 75,000마일, 12개월 $20,000 스펜딩에 추가 25,000마일 오퍼로 바뀌었습니다. 이렇게 바뀌기 전에는 3개월 $5,000 사용에 10만마일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Chase IHG Rewards Premier Credit Card의 오퍼가 3개월 $3,000 사용에 기존의 오퍼인 14만포인트에 4만포인트까지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숙박권 한장을 같이 받는 오퍼로 더 좋아졌습니다. (이 숙박권에 추가 포인트로 예약을 할 수도 있습니다.) Chase IHG Rewards Traveler Credit Card의 오퍼가 3개월 $2,000 사용에 8만포인트 사인업 오퍼로 내려갔습니다. 7월 21일 Marriott Bonvoy Business American Express Card 오퍼가 3개월 $5,000 스펜딩에 125,000 포인트 사인업 오퍼로 올라갔습니다. 새로운 베네핏으로 식당에서 카드 사용시 4X 포인트 받으십니다. 이번 125K 오퍼는 8월 31일까지 유효합니다. 7월 21일에 Chase Marriott Bonvoy Boundless Card의 오퍼가 3개월 $3,000 사용에 5만포인트 숙박권 3장 오퍼로 바뀌었습니다. 이외에 추후 추가되는 업데이트는 이곳에 계속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청하시고 싶으신 카드가 있으시면 신청 링크로 들어가시면 바로 신청서들이 올라오는 카드들이 있고요. 아닐경우에는 싸이트 내에 해당 카드 페이지로 이동하는데, 그 페이지에서 “CLICK HERE” 링크를 누르고 들어가시면 공식 신청링크(cardratings)로 들어가게 됩니다. 한번씩 둘러보시고 신청전에 질문이 있으시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제가 추천드리는 이 카드 리스트에서 원하시는 카드를 못찾으셨다면, 아래 2022년 베스트 크레딧카드 링크로 가셔서 한번 찾아보세요. Best Credit Card for 2022 혹시 본 포스팅을 2022년 8월이후에 보시는 분들께서는, 게시판에 꾸준히 업데이트 되는 (아래 남겨드리는) 크레딧 카드 오퍼 리스트를 한번씩 확인하시면 최신 오퍼들을 확인하시고 신청하실수 있으실거예요. (이 리스트는 싸이트의 최신 업데이트 포스팅과 동시에 업데이트 됩니다) 플막 최신 크레딧 카드 신청 링크 모음 (카드 신청전에 한번씩 꼭 확인하세요) 개인카드 – UR, MR, TYP, Capital One Chase Sapphire Preferred Card Welcome Offer – 60,000 UR Points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4,000 Annual Fee – $95 Comment – 매년 $50 호텔 크레딧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유알몰 사용시 x5, 식당 사용시 x3 받으시도록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여행관련으로는 참 좋은 중급 카드입니다. 항공, 호텔, 렌트카외 여행관련 $1당 2포인트 받으십니다. 2024년 연말까지 DoorDash $0 Delivery Fee입니다. 렌트카 보험이 Primary로 커버가 됩니다. 이 카드를 아직 안하신 분들이 있으시면, 5/24 넘기전에 꼭 하셔야 하는 카드입니다. 체이스 UR Core Card들끼리 업그레이드, 다운그레이드 됩니다. 이 카드의 처닝 기간은 다른 체이스 카드와는 다르게 48개월이고, 처닝시 계열카드(리저브, 프리퍼드, 일반 사파이어)를 소지하시고 계시면 승인 받으실수 없습니다. Sapphire Preferred 카드 신청링크 Chase Sapphire Reserve Visa Credit Card Welcome Offer – 60,000 UR Points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4,000 Annual Fee – $550 Comment – 2022년 6월 14일부터 6만포인트 오퍼로 올라갔습니다.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의 Infinite카드 버전입니다. 연회비는 $550씩 하지만, 일년에 $300 여행 크레딧을 받으시기에, $250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프리퍼드 카드에서 2배 받는것들이 이카드는 모두 3배씩 받습니다. 여행 자주 가시는 분들, 출장 자주 가시는 분들께는 필수카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의 프리퍼드 카드와 동일하게, 처닝룰이 24개월에서 48개월로 바뀌었습니다. Sapphire Reserve Visa 카드 신청링크 Chase Freedom Unlimited Welcome Offer – 추가 1.5% 캐쉬백 (첫해 $20,000 사용까지) Annual Fee – $0 Comment – 카드사용 첫해에 $20,000 사용까지 1.5% 추가 적립 오퍼가 나왔습니다. 즉, 사인업 보너스는 없지만, 기존의 1.5% 적립에 추가로 1.5%를 받기에, 스펜딩 $20,000 모두 사용시 30,000 추가 UR 포인트를 받으십니다. 첫해가 지나면 Chase Travel에서 5%, Dining과 Drugstore에서 3% 받으십니다. 체이스에서 나오는 기본 캐쉬백 카드로서, 파트너 프로그램으로 전환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카드들이 있을시에 유알 포인트로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포인트 게임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께 승인도 잘 나는 아주 좋은 카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1 사용시 무조건 1.5배의 포인트가 적립이 됩니다. 5/24룰에 적용을 받으며, 신청후에 갯수 계산에 포함이 됩니다. Freedom Unlimited 카드 신청링크 Chase Freedom Flex Card Welcome Offer – 20,000 UR Points ($200 캐쉬백)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500 Annual Fee – $0 Comment – 3개월 $500 스펜딩에 $200 캐쉬백(UR 2만포인트) 받으십니다. 매 분기에 $1,500까지 분기별 프리덤 카테고리에서 5배 받으십니다. 체이스 유알몰을 이용한 여행 카테고리에 5배, 식당과 Drugstore에서 3배 받으시고, 그 외의 다른 모든 카테고리에서 1배 받으십니다. 기존의 일반 프리덤과 프리덤 언리미티드 카드의 좋은점을 종합해서 나온 카드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이번 2022년 제 1분기 5배 카테고리는 이 포스팅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Chase Freedom Flex Card 신청링크 American Express Platinum Card Welcome Offer – 100,000 Membership Rewards Points Spending Requirement – 6개월에 $6,000 Annual Fee – $695 Comment – 기존에 7만 5천 포인트 오퍼에서 인상된 100,000포인트 오퍼입니다. 스펜딩 $6,000은 6개월안에 사용하시면 됩니다. 7월 1일부터 연회비 $695로 인상되면서 몇가지 혜택의 변화가 있습니다. 일단 기존에 받으시던 우버 $200 크레딧 받으시고, 항공 $200 크레딧은 그대로 받으십니다. 이 두 크레딧은 Calendar year로 받으시게 됩니다. Saks Fifth Avenue에서 1년에 $100 크레딧 (1월~6월:$50, 7월~12월:$50)도 그대로 받습니다. 센츄리온 라운지 입장과, (델타 탑승시) 델타 스카이 클럽, Air Space라운지 등등 혜택도 빼놓을수 없어요. $200 호텔 크레딧: Amex Travel을 이용한 Fine Hotels + Resort, The Hotel Collection 예약시 $200 크레딧 받으십니다. $240 Digital Entertainment Credit: $20 per month – Peacock, Audible, SiriusXM, The New York Times 사용시 $300 Equinox 크레딧: $25 per month at Equinox $189 CLEAR 크레딧 카드 소지로 Hilton Honor Gold 회원 자격을 받으십니다. Amex Platinum Personal 카드 신청링크 American Express Gold Card Welcome Offer – 60,000 Amex MR Points Spending Requirement – 6개월에 $4,000 Annual Fee – $250 Comment – 6개월에 스펜딩 $4,000이고, 사인업 보너스는 6만 포인트 입니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오퍼에서는 Rose Gold색의 카드로도 받으실수 있습니다. 카드의 베네핏들이 상당히 좋은데, 몇가지만 나열하자면 이렇습니다. – 전세계 식당 $1당 4포인트 – 미국내 수퍼마켓 $1당 4 포인트(연간 $25,000 이내) – 항공발권 $1당 3포인트 – $120 식당 크레딧(매달 $10씩 정해진 식당에서-2022년 6월에 식당 리스트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아래 신청링크에서 확인바랍니다.) – 우버 크레딧 $120 (2021년 새로운 혜택) 이렇게 여러 혜택 계산을 해 볼때, 연회비 $250은 비싼것이 아니고, 각종 혜택과 아멕스 오퍼로 돈을 오히려 버는 카드라고 할수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엠알포인트 제일 많이 적립하는 카드가 이 카드이고 Fly with Moxie에 오시는 회원분들께서 최근에 가장 많이 신청하시고 승인 받으시는 인기 좋은 카드입니다. Amex Gold 카드 신청링크 American Express Green Card Welcome Offer – 45,000 Amex MR Points Spending Requirement – 6개월에 $2,000 Annual Fee – $150 Comment – 여행카테고리 3배, 전세계 식당 3배 받으시고, 매년 CLEAR 멤버쉽에서 $100 크레딧 받으십니다. 매년 LoungeBuddy에서 구매시 $100 크레딧 받으십니다. MR 포인트 관련 카드중에 여행카테고리에서 3배를 받는 카드가 없었는데, 이 카드가 그 부분을 채워줍니다. 3만포인트 오퍼가 주로 보이는데, 요즘에 45,000 포인트 오퍼로 올라갔습니다. Amex Green Card 신청 링크 American Express Everyday Credit Card Welcome Offer – 10,000 Amex MR Points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1,000 Annual Fee – $0 Comment – 엠알포인트를 적립하시는 분들의 포인트 저장장소, 연회비 $0로서 다른카드가 한장도 없어도 이 카드를 가지고 계시면 그동안 적립하셨던 엠알포인트를 보관하실수 있습니다. 일시적으로 사인업 보너스가 25,000포인트로 올라갔다가 기존오퍼 1만포인트로 내려왔습니다. 매달 20회 이상 사용하면 1.5배 적립 됩니다. Amex Everyday Credit Card 신청 링크 Citi ThankYou Premier Credit Card (HOT) Welcome Offer – 80,000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4,000 Annual Fee – $95 Comment – 2022년 6월 14일에 다시 8만 포인트 오퍼가 돌아왔습니다. 씨티은행 신청규정을 잘 이해하신다면, 두장, 세장까지 단기간에 하실수 있는 카드입니다. 사인업 보너스 부분을 제외하고 기본 카드의 적립율이 좋아서, 평상시 사용에도 좋은 카드가 바로 이 카드입니다. 씨티 프레스티지와 묶어서 24개월 처닝 금지 제약이 있습니다. 땡큐포인트 적립하시려면 하시면 좋은 카드입니다. 2021년 한해동안 Fly with Moxie에서 제일 많이 신청하신 카드가 바로 이 카드입니다. Citi ThankYou Premier 카드 신청링크 Capital One Venture X Credit Card (HOT) Welcome Offer – 75,000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4,000 Annual Fee – $395 Comment – 모든 사용에 무조건 2배씩 포인트 적립이 됩니다. (캐피탈원 트레블 싸이트에서 적립은 호텔과 렌트카는 10배, 항공권은 5배) 매년 $300 의 캐피탈원 트레블 크레딧을 받습니다. 매년 10,000마일 추가로 받습니다. 캐피탈원 라운지와 1300여개의 Priority Pass 라운지를 무제한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AU 카드 발행에 fee가 없으며, AU에게도 Priority Pass 카드가 지급됩니다. (라운지, 식당 이용 가능) TSA PreCheck $100 크레딧 받으십니다. 연회비는 일년에 $395인데, 비슷한 혜택을 가진 다른 프리미엄 카드들 (Amex Plat$695, Chase Reserve $550)에 비해 저렴합니다. Capital One Venture X 카드 신청링크 Capital One Rewards Venture Credit Card Welcome Offer – 75,000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4,000 Annual Fee – $95 Comment – 모든 사용에 무조건 2배씩 포인트 적립이 됩니다. (캐피탈원 트레블 싸이트에서 적립은 호텔과 렌트카는 10배, 항공권은 5배). 캐피탈원 라운지와 1300여개의 Priority Pass 라운지를 무제한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TSA PreCheck $100 크레딧 받으십니다. 연회비는 $95 Capital One Venture Rewards 카드 신청링크 개인카드 – 항공마일 Chase Aeroplan World Elite Mastercard 사인업 보너스 3개월에 $3,000 사용후 50,000마일을 받습니다. 카드 오픈 첫 6개월동안 그로서리, 식당, 에어캐나다 티켓 구매시 모두 통합해서 51,000 포인트까지 10배 받으시게 됩니다. ($5,100 스펜딩) 원래 3배씩 받으시는 카테고리에 7베 추가 포인트가 적립되는 오퍼예요. 연회비: $95 Chase Aeroplan World Elite Mastercard 신청링크 Citi AAdvantage Premium Select Credit Card Welcome Offer – AA 50,000 마일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2,500 스펜딩에 50,000마일 Annual Fee – $99 (첫해 면제) Comment – Citi AA 마일 기본 5만마일 오퍼입니다. AAdvantage Premium Select 카드 신청링크 Delta Gold Credit Card from American Express Welcome Offer – 70,000 델타항공 마일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2,000 사용에 7만마일 $10,000 사용시 $100 델타항공 크레딧 Annual Fee – $99 (첫해 면제) Comment – 6월 17일부터 오퍼가 올라갔습니다. 이 오퍼는 8월 3일까지 계속 됩니다. AMEX Gold Delta 개인카드 신청링크 Delta Platinum Credit Card from American Express Welcome Offer – 90,000 델타항공 마일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 $3,000 Annual Fee – $250 Comment – 6월 17일부터 오퍼가 올라갔습니다. 이 오퍼는 8월 3일까지 계속 됩니다. Amex Delta Platinum Credit 카드 신청링크 Delta Reserve Credit Card from American Express Welcome Offer – 100,000 델타항공 마일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5,000 사용에 10만마일 Annual Fee – $550 Comment – 6월 17일부터 오퍼가 올라갔습니다. 이 오퍼는 8월 3일까지 계속 됩니다. AMEX Reserve Delta 개인카드 신청링크 Chase United Quest Card Welcome Offer – 80,000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동안 $4,000 사용에 80,000마일 Annual Fee – $250 Comment – 2022년 6월 14일부터 스펜딩 $4,000에 8만마일로 오퍼가 올라갔습니다. UA 항공에 사용시 $1당 3배 적립, 식당과 여행 카테고리에 $1에 2배 적립. 매년 $125 UA Credit을 받으시게 되고, 2번의 5,000마일 flight credit을 받으십니다. 5/24룰에 제약을 받으며, 신청후 5/24 카운트에 들어가게 됩니다. Chase United Quest 카드 신청링크 Chase United Explorer Card Welcome Offer – 70,000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동안 $4,000 사용에 70,000마일 Annual Fee – $95 (첫해 $0) Comment – 식당과 호텔에서 사용하시면 $1당 2마일씩 받으십니다. 물론 유나이티드 항공사에 사용하시면 $1당 2마일씩 받습니다. 5/24룰에 제약을 받으며, 신청후 5/24 카운트에 들어가게 됩니다. Chase United Explorer 카드 신청링크 Chase Southwest Rapid Rewards Premier Card Welcome Offer – 75,000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 $5,000 Annual Fee – $99 Offer End – 7/11/22 Comment – 5월 26일부터 3개월 $5,000 사용에 75,000 포인트 오퍼로 올라갔습니다. 싸우스웨스트 컴패니언 패스 달성하시기에 좋은 오퍼입니다. 제가 최근에 아틀란타-라스베가스 왕복 티켓을 현금으로 사는데 $800정도 들었는데요. 이것을 컴패니언 패스로 사용해서, 한명은 $11.20 내고서 같이 왕복 비행 합니다. Chase Southwest Premier 카드 신청링크 Chase Southwest Rapid Rewards Priority Card Welcome Offer – 75,000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 $5,000 Annual Fee – $149 Offer End – 7/11/22 Comment – 5월 26일부터 3개월 $5,000 사용에 75,000 포인트 오퍼로 올라갔습니다. 싸우스웨스트 컴패니언 패스 달성하시기에 좋은 오퍼입니다. 제가 최근에 아틀란타-라스베가스 왕복 티켓을 현금으로 사는데 $800정도 들었는데요. 이것을 컴패니언 패스로 사용해서, 한명은 $11.20 내고서 같이 왕복 비행 합니다. Chase Southwest Priority 카드 신청링크 Chase Southwest Rapid Rewards Plus Card Welcome Offer – 75,000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 $5,000 Annual Fee – $69 Offer End – 7/11/22 Comment – 5월 26일부터 3개월 $5,000 사용에 75,000 포인트 오퍼로 올라갔습니다. 싸우스웨스트 컴패니언 패스 달성하시기에 좋은 오퍼입니다. 제가 최근에 아틀란타-라스베가스 왕복 티켓을 현금으로 사는데 $800정도 들었는데요. 이것을 컴패니언 패스로 사용해서, 한명은 $11.20 내고서 같이 왕복 비행 합니다. Chase Southwest Plus 카드 신청링크 Chase British Airways Visa Signature Card Welcome Offer – Up to 100,000 마일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 $5,000 사용시 75,000마일, 첫 12개월동안 $20,000 사용시 25,000마일 추가 Annual Fee – $95 Comment – 7월 5일부터 3개월 $5,000 스펜딩에 British Airways 75,000마일 받으십니다. 12개월동안 총 $20,000 사용하시면 추가로 25,000마일 더 받으십니다. 체이스 카드라서 역시 5/24 계산 하시고 신청하셔야 승인 받으실수 있습니다. British Airways 비자 카드 신청링크 Chase United Club Infinite Card Welcome Offer – 100,000 마일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 $5,000 사용 Annual Fee – $525 Comment – United Airlines에서 나온 개인 프리미엄 카드로 연회비 $525. 3개월 $5,000 사용시 100,000마일 받으시는 오퍼로 바뀌었습니다. UA를 주로 이용하시는 분들께는 더 많은 혜택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United Club Infinite Card 신청링크 개인카드 – 호텔포인트 Chase Marriott Bonvoy Boundless Card Welcome Offer – 무료 숙박권 3장 (Each Night Valued Up to 50,000 points)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3,000 Annual Fee – $95 Comment – 7월 21일부터 3개월 $3,000 스펜딩에 5만포인트까지 사용가능한 무료 숙박권 3장 오퍼로 바뀌었습니다. 메리엇 포인트는 매 6만포인트가 대한항공(을 포함한 여러 항공사) 25,000마일로 전환이 됩니다. 새로운 혜택으로 매 $5,000 사용시마다 Elite QN 1박 받으십니다. Marriott Bonvoy Boundless 카드 신청링크 Chase Marriott Bonvoy Bold Credit Card Welcome Offer – 30,000 메리엇 Bonvoy 리워드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1,000 Annual Fee – $0 Comment – 4월 7일부터 3개월 $1,000 스펜딩에 메리엇 3만포인트 받으시는 오퍼로 내려갔습니다. Marriott Bonvoy Bold 카드 신청링크 Marriott Bonvoy Brilliant Card from American Express Welcome Offer – 75,000 메리엇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3,000 Annual Fee – $450 Comment – 기본적인 베네핏으로 메리엇 호텔에서 사용시 $300 크레딧 받으십니다. 매년 5만포인트까지 사용 가능한 무료 숙박권 한장 받으십니다. 무제한 사용이 가능한 Priority Pass Card 받으십니다. Amex Marriott Bonvoy Brilliant 카드 신청링크 Chase Hyatt Credit Card Welcome Offer – 30,000 World of Hyatt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3,000 사용시 30,000포인트 Annual Fee – $95 (연회비 지불시 Cat 1~4호텔 무료 숙박권 지급) Comment – 3개월에 $3,000 사용시 3만포인트를 받고, 첫 6개월동안 $1 사용 1 포인트 적립되는 기본 카테고리에 2배씩 적립 ($15,000까지) $95로 오른 연회비를 지불하면 카테고리 4까지 숙박 가능한 숙박권을 받으십니다. 일년에 $15,000 사용하시면, 카테고리 4까지 숙박 가능한 숙박권을 한장 더 받으십니다. 최근에 바뀐 글로벌리스트 달성 조건과 함께 하면 좋은 #1 호텔 카드로서는 손색이 없는 카드라 생각합니다. 5/24룰에 적용을 받습니다. Hyatt 비자 시그니쳐 카드 신청링크 Chase IHG Premier Credit Card (HOT) Welcome Offer – 140,000 IHG 호텔 포인트+ 무료 숙박권 1장(4만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3,000 Annual Fee – $99 Comment – 7월 5일부터 3개월 $3,000 사용에 14만포인트와 4만포인트 무료 숙박권 1장 오퍼로 바뀌었습니다. 기존의 연회비 $49 IHG 카드 가지고 계시면 이 카드는 승인을 못받으시는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포인트 숙박시 4박이상 예약시 1박 무료숙박을 받으십니다. Anniversary에 연회비 $99을 지불하면, 40,000포인트 차감 이내의 호텔에 숙박할 수 있는 숙박권이 주어집니다. 이 숙박권으로 숙박한 호텔 리뷰를 최근에 썼어요. Global Entry $100 크레딧 받으십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아래 신청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이카드도 5/24룰에 적용을 받습니다. IHG Premier 카드 신청링크 Chase IHG Traveler Credit Card Welcome Offer – 80,000 IHG 호텔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2,000 Annual Fee – $0 Comment – 7월 5일부터 3개월 $2,000 사용에 8만포인트 오퍼로 내려갔습니다. 포인트 숙박시 4박이상 예약시 1박 무료숙박을 받으십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아래 신청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이카드도 5/24룰에 적용을 받습니다. IHG Teaveler 카드 신청링크 American Express Hilton Honors Card Welcome Offer – 100.000 힐튼호텔 포인트 + $100 Statement Credit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1,000 Annual Fee – $0 Comment – 5월 19일부터 3개월 $1,000 사용에 힐튼 10만포인트와 $100 스테이트먼트 크레딧 오퍼로 바뀌었습니다. 힐튼카드의 기본카드. 연회비가 없고 스펜딩이 적어서 비교적 접근이 쉬운 카드입니다. 인쿼리 여유있으시고, 5/24를 넘으신 분들이 하실수 있는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Hilton Honors 개인카드 신청링크 American Express Hilton Honors Surpass Card Welcome Offer – 130,000 힐튼호텔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2,000 Annual Fee – $95 Comment – 카드 소지로 힐튼 골드 티어를 받을수 있는 좋은 카드 힐튼 골드티어가 있으시면 웬만한곳에서 무료 조식을 하실수 있어서, $95 연회비가 그렇게 크게는 느껴지지 않으실거예요. 좋은 혜택이 많이 있으까 한번 둘러보고 하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Hilton Honors Surpass 개인카드 신청링크 American Express Hilton Honors Aspire Card Welcome Offer – 150,000 힐튼호텔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4,000 Annual Fee – $450 Comment – 카드 소지로 힐튼 다이아몬드 티어를 받을수 있는 좋은 카드 카드소지 첫해부터 무료 주말 숙박권, 카드 연회비낼때마다 한장의 주말 무료숙박권 매년 $250 힐튼 리조트 크레딧 Hilton Honors Aspire 개인카드 신청링크 어떤 힐튼카드를 하셔야하는지 잘 모르시겠다면 아래 글을 한번 읽어보세요. https://flywithmoxie.com/2020/07/05/complete-guide-applying-amex-hilton-credit-cards/ 비지니스 카드 – 항공, 호텔, UR, MR Chase World of Hyatt Business Credit Card Welcome Offer – 60,000 World of Hyatt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5,000 사용시 60,000 하얏 포인트 Annual Fee – $199 Comment – 4월 13일부터 3개월에 $5,000 사용시 60,000 하얏포인트를 받는 새로운 오퍼로 바뀌었습니다. 신청시 5/24룰에 적용을 받고, 승인후에 5/24 카운트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카드 Anniversary Year 기준으로 $100 스테이트먼트 크레딧이 있습니다. 카드 소지로 5 QN 숙박 크레딧 받으십니다. 신청자와, 직원카드 5명까지 Discoverist 티어를 받으십니다. Chase World of Hyatt Business Credit Card 신청링크 Chase IHG Rewards Premier Business Credit Card (NEW) Welcome Offer – 140,000 IHG 호텔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3,000 Annual Fee – $99 Comment – 3월 24일부터 체이스 IHG에서 비지니스 카드가 새로 나왔습니다. 3개월에 $3,000 사용시 14만포인트 받으십니다. 포인트 숙박시 4박이상 예약시 1박 무료숙박을 받으십니다. Anniversary에 연회비 $99을 지불하면, 40,000포인트 차감 이내의 호텔에 숙박할 수 있는 숙박권이 주어집니다. Global Entry $100 크레딧 받으십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아래 신청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이카드도 5/24룰에 적용을 받습니다. IHG Rewards Premier Business 카드 신청링크 Delta Business Gold Credit Card from American Express Welcome Offer – 75,000 델타항공 마일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3,000 사용에 75,000마일 $10,000 사용시 $100 델타항공 크레딧 Annual Fee – $99 (첫해 면제) Comment -6월 17일부터 오퍼가 올라갔습니다. 이 오퍼는 8월 3일까지 계속 됩니다. Business Gold Delta 카드 신청링크 Delta Business Platinum Credit Card from American Express Welcome Offer – 100,000 델타항공 마일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 $4,000 Annual Fee – $250 Comment – 6월 17일부터 오퍼가 올라갔습니다. 이 오퍼는 8월 3일까지 계속 됩니다. Amex Delta Business Platinum Credit 카드 신청링크 Delta Business Reserve Credit Card from American Express Welcome Offer – 110,000 델타항공 마일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 $6,000 Annual Fee – $550 Comment – 6월 17일부터 오퍼가 올라갔습니다. 이 오퍼는 8월 3일까지 계속 됩니다. Amex Delta Business Reserve Credit 카드 신청링크 Citi Business AAdvantage Premium Select Credit Card Welcome Offer – AA 65,000 마일 Spending Requirement – 4개월에 $4,000 스펜딩에 65,000마일 Annual Fee – $99 (첫해 면제) Comment – 한동안 계속 진행되고 있는 4개월 $4,000 스펜딩에 AA 6만 5천마일을 받을수 있는 좋은 오퍼입니다. 약 5년이상의 크레딧 히스토리를 요구할 정도로 발급이 그렇게 쉽지는 않은 비지니스 카드인데, 크레딧 좋으신 분들은 한번씩은 다 하시는 카드입니다. 저희는 가족이 한장씩 다 했었고, 쳐닝을 준비중인 카드입니다. AAdvantage Business Premium Select 카드 신청링크 Chase United Business Card Welcome Offer – 75,000 United Airlines 마일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5,000 사용시 75,000마일 Annual Fee – 첫해부터 $99 Comment – 비지니스용으로 많은 스펜딩이 뒷받침된다면 항공마일 많이 적립하실수 있는 좋은 카드가 아닐까 합니다. 다른 체이스 비지니스 카드와 같이 5/24 넘으시면 승인 못받으시는데, 5/24 밑에 있으시면 이 카드 하셔도 숫자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United Business 카드 신청링크 Chase Southwest Performance Business Credit Card Welcome Offer – 80,000마일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 $5,000 스펜딩에 80K miles Annual Fee – $199 Comment – 3개월 $5,000 스펜딩으로 80,000마일 받으십니다. 연회비가 $199이지만 7월 14일까지 하는 개인카드 65,000마일 오퍼와 같이 해서 컴패니언 패스를 달성하시면 그 가치는 뛰어납니다. 몇가지만 나열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싸우스 웨스트 항공 사용시 3배, 소셜미디어, 인터넷, 케이블, 전화사용시 2배 일년에 4개의 업그레이드 보딩 글로벌엔트리 크레딧 Chase Southwest Performance Business 카드 신청링크 Marriott Bonvoy Business American Express Card Welcome Offer – 125,000 메리엇 Bonvoy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5,000 Annual Fee – $125 Comment – 7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사인업 보너스가 125,000포인트로 올라갔습니다. 새로우 베네핏으로 식당에서 이 카드 사용시 4X 포인트 받으십니다. Amex Marriott Bonvoy Business 카드 신청링크 Amex Hilton Honors 비지니스 카드 Welcome Offer – 130,000 힐튼호텔 포인트 + $130 스테이트먼트 크레딧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3,000 사용시 130,000포인트 Annual Fee – $95 Offer Ends – 알려지지 않음 Comment – 5월 19일부터 13만포인트와 $130 스테이트먼트 크레딧 오퍼로 바뀌었습니다. 스펜딩은 3개월에 $3,000. 카드 소유로 골드티어 받으십니다. 비지니스 카드를 나름 잘 내주는 힐튼이라서 이 카드도 별 부담없이 하실수 있습니다. 힐튼 서패스 카드의 비지니스 버전이라고 보시면 될거예요. Hilton Honors 비지니스 카드 신청링크 American Express Business Platinum Card Business Card Welcome Offer – 120,000 Membership Rewards Points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내에 첫 $15,000 사용시 120,000 Membership Rewards 포인트 Annual Fee – $695 Comment – 아멕스 비지니스 플래티넘 120,000포인트 오퍼 $189 CLEAR 크레딧, $400 Dell 크레딧, $200 항공 크레딧 받으십니다. Amex Platinum Business 카드 신청링크 American Express Business Gold Card Welcome Offer – 70,000 아멕스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10,000 Annual Fee – $295 Comment – 아멕스 비지니스 골드카드의 기본 오퍼(35,000)에서 스펜딩이 두배가 되었지만, 사인업 보너스를 7만포인트 주는 오퍼로 2/11에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미국내 advertising과 Shipping에 연 $300까지 크레딧 받으십니다. (연회비를 만회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연간 $150,000까지 아래 카테고리중 가장 많이 사용하시는 항목 두가지에 4배 받으십니다. Airfare purchased directly from airlines U.S. purchases for advertising in select media (online, TV, radio) U.S. purchases made directly from select technology providers of computer hardware, software, and cloud solutions U.S. purchases at gas stations U.S. purchases at restaurants U.S. purchases for shipping Amex Business Gold 카드 신청링크 American Express Blue Business Plus Credit Card Annual Fee – $0 Comment – 3개월 $3,000 스펜딩에 아멕스 MR 포인트 15,000포인트 받으시는 오퍼로 올라갔습니다. 이 카드의 큰 특징은 한해 $50,000까지 카테고리 상관없이 모든 스펜딩 $1에 2포인트가 적립이 되는것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비지니스 카드이고요. 5/24와 상관없으신데 평상시 스펜딩 많으신 분들께 아주 좋은 카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5/24 관리중에 하셔도 상관이 없는 카드라서 인기가 많습니다. 카테고리 상관없이 꾸준한 스펜딩이 있으신 분들께, MR 포인트 적립하시는데 인기가 많습니다. Amex Blue Business Plus Credit 카드 신청링크 Chase Ink Business Preferred Credit Card Welcome Offer – 100,000 UR Points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15,000 Annual Fee – $95 Comment – 오피스 용품을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은 잉크캐쉬카드가 더 좋을것 같고, 비지니스용을 출장을 많이 가시는 분들은 잉크 프리퍼드 카드가 더 좋을듯 합니다. 저는 작년에 했던 한장이 있어서, 와이프의 계좌가 5/24 밑으로 내려가면 쳐닝을 할듯 합니다. 체이스 비지니스 카드는 5/24에 해당은 하지만, 신청/승인후에 5/24에 카운트는 되지 않습니다. Chase Ink Business Preferred 크레딧 카드 신청링크 Chase Ink Business Unlimited Credit Card Welcome Offer – $750 Cash Back (체이스 UR 7만 5천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7,500 Annual Fee – $0 Comment – 사인업 보너스가 $750, 즉 75,000포인트로 올라가면서 스펜딩 조건도 3개월에 $7,500로 올라갔습니다. 바로 아래 보시는 잉크 비지니스 캐쉬 카드는 2%, 5% 캐쉬백 받을시에 1년에 $25,000이라는 리밋이 있습니다. 잉크 언리미티드 카드는 그 리밋을 없애고, 모든 스펜딩에 1.5%이 적립됩니다. 그동안 비지니스 용도로 사용하시는데, 카테고리 제한으로 더 많이 받지 못하셨던 분들은 이 카드로 모든 스펜딩에 제한없에 1.5% 받으실수 있어서 상당히 매력이 있는 카드라 볼 수 있습니다. 기존의 잉크 캐쉬카드와 같이 연회비가 없습니다. 체이스 비지니스 카드는 5/24에 해당은 하지만, 신청/승인후에 5/24에 카운트는 되지 않습니다. Ink Business Unlimited Card 신청링크 Chase Ink Business Cash Credit Card Welcome Offer – $750 Cash Back (체이스 UR 7만 5천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7,500 Annual Fee – $0 Comment – 사인업 보너스가 $750, 즉 75,000포인트로 올라가면서 스펜딩 조건도 3개월에 $7,500로 올라갔습니다. 체이스 비지니스카드 하실수 있는분들은 꼭 하셔야 하는 오퍼입니다. 연회비가 없습니다. 오피스 용품점에서 $1에 5배 받으십니다. 기프트 카드 구매하시면 아주 좋습니다. 체이스 비지니스 카드는 5/24에 해당은 하지만, 신청/승인후에 5/24에 카운트는 되지 않습니다. Ink Business Cash카드 신청링크 Cashback 카드 American Express Blue Cash Card Welcome Offer – $250 Statement Credit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3,000 Annual Fee – $0 Comment – 수퍼마켓 3% 캐쉬백 (연간 $6,000 리밋) 주유소 2% 다른 모든것들 1% Amex Blue Cash Credit 카드 신청링크 American Express Blue Cash Preferred Card Welcome Offer –$300 캐쉬백 Spending Requirement – 6개월에 $3,000 사용시 $300 캐쉬백 Annual Fee – $95 Comment – 아멕스 블루 캐쉬 프리퍼드 카드는 몇가지 좋은점들이 있어서 항상 인기가 있습니다. 수퍼마켓 6% 캐쉬백 (연간 $6,000 리밋) 주유소 3% 다른 모든것들 1% Amex Blue Cash Preferred Credit 카드 신청링크 Capital One Spark Cash Plus Welcome Offer –Up to $1,000 캐쉬백 ($500 + $1,000)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5,000 사용시 $500 캐쉬백, 6개월에 $50,000 사용시 $500 추가 캐쉬백 Annual Fee – $150 Comment –모든 사용에 2% 캐쉬백을 주는 캐피탈원 Spark Cash Plus 카드에서, 업계 최고의 $3,000 캐쉬백 오퍼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기본 3개월 5천불 스펜딩 캐쉬백은 $500이고, 6개월에 5만불 사용하시면 $500 추가 캐쉬백을 받습니다. 비지니스 카드로서, 비지니스 스펜딩 많이 하시는 분들께 아주 좋은 오퍼라고 생각합니다. 이 카드의 다른 혜택들은 아래 신청링크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Capital One Spark Cash Plus 카드 신청링크 한번씩 자세하게 둘러보시고, 신청시 궁금하신점은 본 포스팅에 댓글이나 싸이트 게시판을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인생의 터닝포인트, 알래스카 여행 정보

누군가에게는 잘못 맞힌 다트를 억지로 움직여서라도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있습니다. 지도 한 구석 애먼 곳에 꽂힌 다트를 다시 뽑아 원래의 자리에 가져다 놓고 이런 말을 하기도 합니다.

“이것봐. 이곳에 가는게 내 운명이야.”

운명인듯 우연을 가장해 찾아간 곳에서 아마 여러분은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게 될 지도 모릅니다. 어느정도 세상을 살다보면 모두가 인정하는 것처럼 우리의 인생은 정말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으니까요.

여행필수앱 VOLO 볼로의 수 많은 여행기와 추억들 사이, 배낭을 맨 여행자 엉클마당님의 이야기가 눈에 띕니다. 제주에서 마당여관을 운영하고 계시는 엉클마당님은 그 언젠가 ‘운명인가’ 싶었던 알래스카로 떠났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2년을 살게 되었지요. 여기도 여행을 할 수 있고 사람이 살 수 있구나 싶었다는 미지의 세계, 2년간의 알래스카 앵커리지 속 일상 그리고 여행.

혹시 여러분 중 누군가에게 알래스카 여행이 한 평생의 소원이자, 아직 오지 않았을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 믿고 계신다면 알래스카 앵커리지로 떠나보시면 어떨까요? 여기, 인생을 변화시킨 알래스카 여행 이야기가 있습니다 /^^/

알래스카는 그다지 관광에 대한 정보가 없습니다. 미국사람들 조차도 잘 모르는곳이 이곳 알래스카 입니다. 한국의 모 프로에 알래스카가 나오기도 했고, 공효진, 하정우 배우가 영화를 찍기도 하였지만 그렇게 알려져 있는곳은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모든게 자연스럽게 지켜져 나가고 있습니다.

아무리 버라이어티에서 광활한 알래스카의 땅덩어리를 보여줘도 가서 마음으로 눈으로 몸으로 체험하기전에는 감히 말할수 없는 땅이 알래스카입니다.

국토 전체가 미국땅의 5분의 1이라는 큰 영토에서 전체인구가 50만명밖에 되지를 않습니다.더군다나 주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가 알래스카하면 생각하는 앵커리지에 30만명이 살고 있습니다. 나머지 20만명이 미국땅의 5분의1이 약간 안되는 지역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흔히 알래스카는 추울것이다 생각을 합니다. 저도 그생각으로 한국에서 오리털파카를 사가지고 갔거든요. 근데 그 파카 한번인가 입었습니다. 대부분이 차로 움직이고, 그리고 날씨 그렇게 안춥습니다. 알래스카 다녀왔다면 10이면 10분 모두 “안추워요 ?” 를 물어봅니다. 저는 답합니다. “한국보다 좋습니다.”

페어뱅크스를 간다면 꼭 가야 할곳이 있습니다. 치나 핫 스프링스! 앵커리지에서 페어뱅크스까지 차로 약 10시간 거기서도 약 2시간을 더 가면 치나 온천이 나옵니다. 유황온천인데 아직까지 저곳보다 느낌좋은 온천은 못가봤습니다.

ⓒ mymadang

또 갈만한 곳은 바로 카실로프 (Kasilof) 앵커리지 남쪽에 위치한 카실로프는 여름에 연어낚시로 또한 유명하며, 가는곳의 경치가 이루 말할수가 없습니다. 오래전의 사진을 지금 뒤적거리면서 왜 좀더 사진에 대한 철학을 가지고 있지 못했나 싶습니다. 10년후 오늘, 다시 이런생각을 갖지 않기 위해서 사진에 대한 철학도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 mymadang

사실은 여기가 최고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바로 발데즈 (Valdez) 입니다. 알라스카는 여름에도 빙하를 볼수 있는곳이 꽤 있습니다. 그 빙하가 요즘은 많이 녹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들립니다. 부디 자연을 인위적으로 해치는 일이 덜했으면 합니다. 수심이 얼마나 되는지 잘 알수가 없답니다. 빠지면 헤어나올수가 없다는 동네 주민의 이야기가 살짝 공포를 안겨주기에 세번째로 밀려납니다. 그러나 단연코 알래스카의 묘미는 여기라 생각합니다.

ⓒ mymadang

알래스카의 겨울은 당연히 눈이 많습니다. 온다고 바로 녹으면서 지저분해지는 그런 눈이 아닙니다. 정말 하얀천국처럼 온 동네 도로가 덮힙니다. 물론 도로제설은 엄청빠르게 해냅니다. 눈이 많이 오는날 드넓은 스키장에서 자칫 눈에 파묻혀 고립될수도 있을정도로 많이 옵니다. 그 모든걸 지금 추억하고 사랑합니다.

알래스카에 대한 글을 쓸 기회가 꽤 있었습니다. 여행으로 몇일 간 경험치는 이제 다른분들도 많겠지만, 2년여를 살며, 여행하며, 즐긴 기록은 그리 쉽지는 않아보입니다. 제가 해놓고도 참으로 대견스러웠던 일중의 하나가 바로 최고로 젊은 시절에 이곳 알래스카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 시간이 없었다면 지금의 나는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VOLO’S TIP

아마 지금이 7-8월의 무더위를 맛보고 있을 때라면 알래스카 여행 이야기가 더 간절히 다가왔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야말로 미지의 세계처럼 느껴지는 해외여행지 중 하나가 바로 알래스카라 할 수 있지요. 거대한 자연 앞, 인간이 얼마나 작고 초라한 존재인가를 우리는 여행을 통해 종종 깨닫게 됩니다. 만년설로 덮인 거대한 산맥들과 얼마만큼의 시간과 세월이 담겨야 저런 풍경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싶은 빙하들은 알래스카를 더욱 신비로운 곳으로 만들게 합니다.

대자연을 경험하게 하는 여행지 알래스카는 보통 앵커리지에서 시작하고 마무리됩니다. 앵커리지를 중심으로 한 빙하지대와 바다생명체를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시워드, 여행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개썰매와 인생 버킷리스트 오로라를 만나볼 수 있는 페어 뱅크스 위주로 크게 여행코스를 짜게 됩니다.

알래스카 여행의 성수기는 일반적으로 5월에서 9월까지 입니다. 이 시기에는 전 세계에서 이 멋진 곳을 마주하기 위해 찾아온 여행객들로 앵커리지가 제법 분주해지는 시기이지요. 알래스카를 여행하게 된다면 꼭 빙하 트래킹은 코스에 넣어보시기 바랍니다. 그 외에도 개 썰매 체험, 고래 관찰, 경비행기 투어 등의 다양하고 특별한 경험을 많이 할 수도 있습니다.

자연이 준 최고의 기억, 알래스카 이야기 ▼

여행을 쓰자, 볼로!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였던 순간들을 볼로에 담아보세요.

메모, 사진 경로, 위치를 간편하게 작성하면 볼로가 멋진 여행기를 만들어 드려요. 그리고 그 여행기는 볼로북 서비스를 통해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책으로도 탄생할 수 있습니다.

ios : https://goo.gl/kj0EjD

android : https://goo.gl/X3xykZ

알라스카 (8월) 여행 후기

안녕하세요, 드리머 입니다. 사진 정리하다 작년 여름에 갔었던 알라스카 후기 올립니다.

알라스카는 BM 시절 크루즈로 가보고 두번째인데 … 제 버킷 리스트에 있는 데날리 국립공원이 가보고 싶어서 작년에 델타 세일할때 발권했습니다. 배우자 버킷 리스트에 있는 오로라도 혹시 볼수 있을까 해서 페어뱅스에 가는 날짜를 오로라 투어 시작하는 8월 중.후반에 달 phase 도 “new moon” 로 맞춰 갔는데, 저희가 갔을때는 날씨도 흐렸고 무엇보다 해가 완전 안지더군요. 🙁

항공

델타 (LAX-SEA-ANC; ANC-SEA-LAX) 일인당 18,000 마일 + $11.20 (앵커리지 인; 페어뱅스 아웃도 같은 마일 차감으로 가능했지만 랜트카 가격이 ㅎㄷㄷ 해서 포기했는데, 결과적으로 저희가 페어뱅스 일정을 줄이고 앵커리지로 빨리 돌아왔기 때문에 잘한것 같습니다).

렌트카

일반 사이즈 자동차, 일주일 랜트: 사리 유알몰에서 18,533 포인트.

호텔

Hyatt House Anchorage (1박에 8천 포인트; 4박 했습니다)

하얏 하우스를 많이 가 본것은 아니지만 정말 좋았습니다. 작년 5월인가 열어서 깨끗하고 다 새것이라 반짝 반짝 하더군요. ㅎㅎ 무료 조식도 물가 비싼 알라스카에서 포인트 차감률 생각하면 좋았구요.

Princess Lodge Denali (2박 $439.77)

프린세스 크루즈 라인에서 하는 호텔이라 기대를 하고 갔는데요, 데날리 공원 바로 옆(?) 이라는 것 외에는 크게 좋거나 기억나는 호텔은 아니었습니다.

조금 오래 되었구요.

Candlewood Suites Fairbanks (1박 IHG 20,000 포인트)

캔들우드 계열도 처음 가 본건데 … 괜찮았습니다. 새 호텔이라 깨끗했고 서비스도 아주 친절했습니다.

음식

알라스카 까지 가서 맛집 찾았는데 … 쉽지 않더군요. 서브웨이 샌드위치만 2-3번 사 먹은거 같습니다.

그래도 그 중 괜찮았던 식당들 소개 합니다. 사진만 보세요.

Marx Brothers Cafe (Anchorage)

저희가 갔던 식당들 중에서 가장 서비스 좋고 맛있었던거 같습니다. 가격은 안착했습니다.

Ginger (Anchorage)

맛은 괜찮았는데 양이 작았습니다. 분위기가 힙한 곳 같더군요.

Glacier Brewhouse (Anchorage)

여기서 후기 보고 도착한 날 저녁 먹으러 간 곳입니다.

Moose’s Tooth (Anchorage)

호텔에 피자랑 치킨 윙스를 테이크 아웃 해서 먹었는데 … 맛도 괜찮았지만 줄이 엄청 길었습니다. 예약을 받는지는 모르겠고 … 혹시 저희처럼 테이크 아웃 하시려면 도착시간 30분+ 전화로 미리 오더하세요.

The Pump House (Fairbanks)

여기에서는 스테이크랑 샐러드 먹었던거 같은데 음식 사진이 없네요. 식당 주변이 예뻤습니다.

그외:

데날리 셔틀 (아이는 공짜였고 어른 일인당 $36.50) Toklat 까지 가는거 탔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더 들어가는 걸로 바꾸려고 했는데 구름낀 날씨라 … 그냥 거기까지만 갔습니다. 셔틀타고 가면서 동물들 다 봤는데 다 멀리서 봐서 지금은 기억도 가물가물 하네요. 하지만 곰들이 노는걸 바로 눈앞에서 봤습니다. ^^

데날리 산은 앵커리지에서 데날리 가는 길에는 못보고 (구름 때문에 …) 페어뱅스에서 앵커리지로 오는 길에 봤습니다.

여기서 Princess Mt McKinley Lodge 에 들려서 커피 마시고 가라는 팁을 따라 두번이나 갔었는데 … 저희는 커피도 안 마시고 안이랑 밖에 있는 편안 의자에 앉아서 경치만 구경하고 갔습니다.

빙하

빙하투어는 예전에도 봤고 … 이번에는 시간적으로 안맞아서 스킵하고 하이킹으로 멀리서만 보고 왔습니다.

쑤워드 (Seward)

가는 길도 예쁘고 정말 예쁩니다.

쑤워드 가는 길에 예쁜 카페가 있는데 문을 여는 날/ 시간이 제한되어 있는데 … 강추 합니다. (커피 맛은 그냥 그랬습니다 ㅎㅎ)

내부 사진

마지막으로 평온한 알라스카 어딘가에서 사진입니다.

사진 크기가 들쑥날쑥 해서 죄송합니다.

후기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월 후기 7박8일 [알래스카 오로라 여행] 남가주에서 출발한 페어뱅크스 오로라 가족 패키지 맞춤 선택 투어 [자유 힐링 허니문 신행 신혼여행 전문 현지 가이드]

#알래스카여행 #알래스카신혼여행 #알래스카오로라 #페어뱅크스오로라 #페어뱅크스 #오로라 #오로라여행 #북극권 #앵커리지 #디날리국립공원 #신혼여행 #허니문 #신행 #세계여행 #알래스카겨울 #알래스카백야

‘알래스카 상식, 역사’

“JB’s Alaska Travel Guide”

페어뱅크스 여행 현지 가이드

[알래스카 여행 현지 플래너]

1. 1867년에 러시아로부터 720 만불에 알래스카를 구입함

Pioneer Park was opened in 1967 as Alaska 67 Centennial Exposition to celebrate the centennial of the Alaska Purchase . [1] After being given first to the state and then to the city, Mayor Red Boucher renamed the site Alaskaland. It was then changed to its present name in 2001 out of concern that the park could be mistaken for being primarily a theme park . The subject is still a topic of slight contention with locals. … 출처: Wikipedia

참고로, #페어뱅크스 에 있는 #Pioneerpark #파이어니어파크 는 러시아로부터 알래스카를 구입한 지 100 주년이 되는 1967년에 Open 이 되었다.

2. 1912년 8월 24일 – 알래스카 준주(Alaska Territory) 가 됨 … 미합중국의 자치령 정도로 …

3. 1959년 1월 3일 – 49번째 미국의 정식 주로 승격이 됨

(알래스카 주민들에게 49 라는 숫자는 각별하다. 미국 본토를 “The Lower 48” (밑에 48개 주 + 49번째 알래스카 + 50번째 하와이) 라고 부른다. 앵커리지에서 출발하는 #Iditarod 개썰매 경주와 캐나다 Whitehorse 와 알래스카 Fairbanks 간 개썰매 경주인 Yukon Quest #Yukonquest 거리가 공식적으로는 1000 마일이지만, 보통은 1049 마일 경주라고 부른다.)

4. “알래스카 – Alaska” 라는 이름은 “Great Land” 라는 뜻을 가진 러시아 말에서 유래한다.

참고로, Denali (디날리, Denali National Park) 는 The Great One (위대한 절대자, 거룩한 신) 이란 뜻을 가진 원주민 말에서 유래를 찾을 수 있다. Alyeska (Alyeska Resort, Alyeska Pipeline …) 는 The Great White One 이란 원주민 언어에서 유래한다.

5. 미국에서 제일 큰 주로 미국의 작은 주 22개를 합친 것 보다 더 넓은 땅이다.

It would be possible to fit 22 of the smallest states into Alaska and still have room left.

6. 알래스카 주는 무려 20개 다른 언어가 공식 언어로 사용된다.

7. 알래스카의 수도 (Capital) 는 앵커리지 (Anchorage) 가 아니라 주노 (Juneau) 이다. 주노는 산으로 둘러 싸여 있어 외부와 도로로 연결되지 않는다. 그래서 배와 항공기로만 접근이 가능하다.

8. 알래스카의 기온은 연중 무려 100˚F (37.8 ˚C)에서 영하 -80˚F (-62.2 ˚C)까지 지역마다 차이가 있다. (개인적으로 영하 -45˚F 까지는 경험해 보았다. 너무 추워서 바깥에 잠시 나올 때 입을 막지 않으면, 입안에 있는 습기가 순간에 얼어 버려서 호흡이 곤란해 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운전하면서 Ice Foggy 를 만나면 매우 위험하다. 앞이 잘 보이지 않고 길이 빙판이 되어 버려 자동차 제어가 되질 않았다.) #알래스카날씨 #알래스카기온 #알래스카온도

9. 알래스카 도로 보급률은 현저하게 낮지만, Prince William Sound 지역에는 미국에서 가장 긴 도로 터널이 있다. (참고로, 태평양 전쟁시 일본의 침략에 대비하기 위한 군사 시설을 지을 때 만든 터널로 철도와 자동차 도로로 사용되고 있다.이 터널은 Whittier 와 Seward 사이를 52마일 단축 시켰으며, 2000년 6월부터는 차량 운행이 허가 되었다. Whittier Glacier Cruise 를 타려면 이 터널을 지나야 한다.)

10. 알래스카 대부분의 땅은 연방 정부의 소유로 되어 있으며, 야생 동물과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는 자연 그대로의 공원들이 많다. (실제로 도로를 운전하다 보면, 무스, 토끼, 다람쥐, 곰, 여우 등 다양한 야생 동물을 만난다.)

11. 알래스카 물가가 비싸다: … Don’t forget that Alaska can be a little expensive so expect to be paying a premium for most goods and services… 예를 들어, 패스트 푸드 식당은 보통 $10 내외 (햄버거, Subway …), 중저가 식당은 $15 – $20 내외 (파고다 중국식당, Big Daddy, Cookie Jar, Silver Gulch, Food Factory …), #알래스카맛집 과 #페어뱅크스맛집 의 경우는 $27 – $40 내외 (The Pump House, Pike Landing, Turtle Club … ) 한다. 물론, 여기에 Tips 을 추가하면 가격은 15% 가량 올라갈 것이다.

12. 1942년, 알래스카는 일본군에 의하여 Attu 와 Kiska 두 지역이 점령 된다.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전쟁 기간 다른 나라에 점령 된 지역이다.

13, 1924년에 강력한 지진이 있었고, 1964년 (The 1964 Alaskan earthquake, also known as the Great Alaskan earthquake and Good Friday earthquake, occurred at 5:36 P.M. AST on Good Friday, March 27.) 에는 4분 간 강도 9.2 지진이 발생하였다. 이 지진은 지금까지 인류가 겪은 가장 강력한 지진이기도 하다. (언제가 앵커리지 박물관에 지진 관련 자료와 사진들을 전시한 일이 있었는데 … 가족과 함께 둘러 보곤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

참고로, #앵커리지 도심에 위치한 Earthquake Park (지진 공원}에 가면 지진이 발생한 상황을 재연해 놓았고, 관련 자료를 그림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 놓았다.

1964년도 대지진 당시 Seward 해안 도로 양쪽이 6-8 Ft (피트) 내려 앉았고, 바닷물에 #Girdwood #거드우드 지역은 잠겨 버렸다. 지진 당시 #Turnagainarm (Turnagain Arm – 턴어게인암) 지역에 있던 마을이 바닷물에 잠기고, 육지 쪽으로 2마일 가량 이동하면서 새롭게 조성된 마을이 Girdwood 거드우드 이다.

2018년 11월 30일 오전 앵커리지에 강도 규모 7 과 5.6 의 지진이 발생하였다. 일부 도로가 끊기고, 상수도 배관에 누수가 발생하였다. 일부 건물의 유리창이 깨지고, 상점의 진열대 상품들이 바닥에 떨어졌다. 하지만, 곧바로 아무런 인명가 없다고 발표가 있었고, 앵커리지 국제 공항도 곧 정상 운영이 되었다.

14. 1942년, the Alaska-Canada Military Highway 가 건설된다. Montana 주 Great Falls 에서 부터 Fairbanks 간 연결되어 … 멀리는 Bering Strait 베링 해협까지 도로를 연결할 근거를 마련한다.

In 1942 the Alaska-Canada Military Highway connected Great Falls in Montana to Fairbanks to create a land route to the Bering Strait.

15. 1968년, 북극해에서 원유가 발견된 이후 … 알래스카 경제에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된다. 원유 개발 단계에서 원주민들이 소유한 땅을 Nixon 대통령은 $963 Million (약 10억 불) 에 사들인다. 1977년에는 구경 48 inches (122 cm) #Pipeline 을 800 마일 (북극해 Prudue Bay 에서 남쪽 항구인 Valdez 까지) 에 걸쳐서 연결한다.

1989년, Exxon Valdez Oil Spill 로 인하여 11 million 갤론의 원유가 바다에 쏟아지고 엄청난 자연 재해를 입혔다.

참고로, Valdez Glacier Cruise 발디지 빙하 크루즈 여행을 할 경우, Valdez Downtown 크루즈 출발하는 곳에서 가까운 곳에 알래스카 대지진 현황과 원유 유출 사고 피해와 상황을 사진과 자료를 모아서 전시해 놓은 박물관이 있다. #발디지빙하크루즈

16. 19세기 동안에 미국은 금광 개발 열풍에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goldpanning #panning

당시 금광 개발 업자들은 곳곳에서 부를 축적했다. 1890년에는 알래스카와 #Yukon 지역에서 #Goldrush 를 경험했으며, 많은 탐험가들과 개척자들이 금광을 찾기 위해서 모여 들었다.

초기에 알래스카의 인구는 해안선을 따라서 7 원주민 그룹과 2 Eskimo 그룹이 대다수였다. 하지만, 18 세기에 러시아와 유럽에서 알래스카로 많은 인구가 유입되면서 European Diseases 가 퍼져서 당시 원주민의 80%가 희생이 되었다. 러시아는 Aleutian Sea 에 사는 Otters 수달을 잡기 위해서 원주민을 강제 이주 시키게 된다. 생활의 터전을 잃은 원주민들이 다른 곳에서 적응하지 못해 인구 수가 급감하게 된다.

러시아의 수달 사냥과 처리를 위해서 Sitka 지역에 모여 살면서 Sitka 는 초기 알래스카 수도가 된다.

17. 1794년, 영국 탐험가 James Cook 선장 에 의하여 앵커리지 부근 Cook Inlet 가 발견된다.

#북극권 #알래스카북극권 #DaltonHighway

#치나핫스프링스 #Chenahotsprings #온천 #야외온천 #유황온천 #빙하 #알래스카빙하

#3월오로라 #오로라 #알래스카 #알래스카오로라 #알래스카신행 #알래스카겨울 #페어뱅크스 #알래스카날씨 #페어뱅크스오로라 #페어뱅크스신행 #페어뱅크스겨울 #캐나다오로라 #옐로우나이프 #옐로나이프 #아이슬란드 #옐로우나이프오로라 #옐로나이프오로라 #아이슬란드오로라 #캐나다오로라 #알래스카맛집 #페어뱅크스맛집 #페어뱅크스날씨 #1월오로라 #개썰매 #Dogsledding #스노우모빌 #Snowmobile #얼음낚시 #Icefishing #2월오로라 #4월오로라 #가문비나무숲길 #자작나무숲길 #트레킹

#알래스카빙하 #알래스카여름 #알래스카빙하크루즈 #앵커리지 #Seward #Alaska #Homer #알래스카낚시 #광어낚시 #연어낚시 #Homer

#11월오로라 #12월오로라 #1월오로라

#8월오로라 #9월오로라 #10월오로라 #11월오로라 #여름오로라 #가을오로라 #겨울오로라

#알래스카여행 #알래스카 #알래스카오로라 #페어뱅크스오로라 #페어뱅크스여행 #페어뱅크스 #알래스카신혼여행 #디날리국립공원 #알래스카빙하 #알래스카북극권 #북극권

#알래스카여행책 #알래스카여행책자 #알래스카현지가이드 #알래스카현지플래너

알래스카 백야 여름 대자연과 극야 겨울 오로라 여행 (관광) 안내 현지 여행 플래너 (가이드)

알래스카 현지인의 눈으로 바라 본 차별화 된 고품격의 힐링 맞춤 여행을 실속 있게 안내 해 드리는 알래스카 페어뱅크스 현지 자유 여행 / 맞춤 현지 여행 플래너 (가이드)

알래스카 (알라스카, Alaska) 내륙 페어뱅크스 (Fairbanks) 에 살면서 이곳이 마냥 춥고 밤만 있는 지역으로 알고 있는 분들에게 알래스카 (Alaska) 와 페어뱅크스 (Fairbanks) 의 아름다운 (황홀한) 오로라 (Aurora, Northern Lights, Aurora Borealis) 와 겨울 스포츠, 알라스카 크루즈 (Alaska Cruise), Arctic Circle, Alyeska Pipeline (파이프 라인), Chena Hot Springs (치나 핫 스프링스), 싼타 마을 (Santa Claus House), 북미산 순록 (Reindeer), 슈워드 해안도로 (Seward Highway), Alyeska Resort, 거드우드 (Girdwood), 설원기차, 앵커리지 (Anchorage) <-> Talkeetna 기차여행, Wrangell to Ketchikan, Dalton Highway, 디날리 국립공원 (Denali National Park), Kenai Peninsula, 멋진 단풍 트레일, 캠핑카 (Camping Car, 야외 BBQ), 개썰매 (Dog Sledding), Skijoring, Air Tour (항공 투어), 스키, ATV, 스노우머신, 빙하 (Glacier), 빙하 동굴 체험, Matanuska 마타누스카 육지빙하, Valdez, Whittier, Portage Glacier, 연어, Chitina Copper River 연어 Dip Net, Homer Halibut 광어 낚시, 무스 (Moose) 와 캐리브 (Caribou) 사냥, 4 Wheeler Drive, 여름의 백야를 통한 힐링 여행 (알래스카 신혼 여행, 가족 여행, 친구와 동행, 회갑/환갑 여행) 등으로 알래스카의 대자연의 장엄함과 광활함을 알리고 이 지역을 여행하고 싶은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 블로그를 개설했어요.

연락처:

1-907-987-0229 – 카카오톡 id: aktours

1-907-987-2764 – 카카오톡 id: alaska101

[email protected]

https://sites.google.com/site/northernlightsinalaska/home

http://blog.daum.net/aurora.borealis

http://blog.naver.com/aurora-alaska

http://www.pholar.co/my/1172372/profile

http://alaska101.tistory.com/

http://alaska102.tistory.com/

http://alaska103.tistory.com/

https://www.facebook.com/alaska102

https://www.instagram.com/alaska102/ (알래스카 오로라 사진들)

https://www.instagram.com/alaska103/ (알래스카 겨울 Activities 와 여름 백야 여행 사진들)

알래스카의 낭만

이번에 이득규님이 알래스카 여행을 다녀오셔서 피곤하신데도 불구하고

여행후기를 제게 보내오셨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행후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정말 신나는 여행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족들이 만족하였으니, 계획하고 추진한 저는 피곤함이 없습니다.

먼저 여행전반의 계획을 도와주신 페어뱅크스의 김종철이사님과 앵커리지의 열린문교회 오태희장로님께 감사드립니다.

저의 계획은 파워 블로그인 김종철이사님의 “알래스카의 낭만”을 보시면

잘 나와 있습니다.

이것 저것 정보수집으로만 작성된 것 이어서 저 또한 여행내내 불안했지만, 다녀온 지금은 누가 작성했는지 칭찬할 정도로 좋았습니다.

자화자찬을 해도 부끄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막상 다녀온 후 다음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하여 부족한점을

수정해봅니다.

물론, 여행이라는 것이 개개인의 취향과 느낌이 틀리기 때문에 아래의 내용은 순전히 저희가족이 느낀점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여행인원:4명(50대 부부, 16세딸, 75세 장모님)

*여행기간: 2014-06-16~25일

*여행방법:Rv랜트

*시 차:NC보다 4시간 늦음.

*기간날씨:Valdez오전비…나머지는 쾌청…마지막날 앵커리지 비…

*특이상황:모기많음…사전준비 하였으나(월마트에서 스프레이등 구입) …시간이 지나면서 모기에 대한 불편없슴..

*일정변경:없슴

*각도시의 비지터센터는 방문하지 않아도 됨. Fairbanfs 비지터센터만 방문(꼭!!)

*Rv Park:기본적으로 차량내에 있는 샤워시설과 화장실을 이용해도 되지만, 저희는 모든시설이 제대로 되어있는

Rv Park에서 하루보내고, 다음날은 대충 아무대서나 자고…이런식으로 보냈습니다.경비는 반으로 줄죠.

*수정권고:Whittier빙하유람선 -> 기본적으로 우리가족은 만족하였습니다. 그러나 여행을 마치고 생각해보니

이곳에서의 유람선보다는 Valdez에서의 빙하가 더 좋을듯했습니다.

먼저 일정을 Alyeska 리조트 -> Kenai -> Homer -> Seward -> Whittier -> Valdez 로 변경하시고,

Whittier에서 유람선말고 화물 운송배를 이용하여 Valdez로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희처럼 해도 좋으나, Rv를 이용한 우리는 Seward -> Valdez길이 너무 멀었고, 우선 AK1번 길이 너무 안 좋았습니다.

경치는 좋은데, 하루를 차에서 보낸 것이 조금은 안 좋았습니다.

Valdez에서 Fairbanks로 돌아오는길에 폭포 및 아름다운길, 워싱턴빙하등을 구경할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희는 Rv에서 자고, 밥해먹고 해서 덜 피곤했으며, Valdez입구에서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비가 왔기에 Valdez여행을 별로 못했습니다.

해서 미리 빙하유람선을 탄 것이 다행이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Whittier -> Valdez 화물운송배편을 알아보신후 시간조절하세요….

* 날씨 정말 중요합니다. 꼭 2~3일 날씨체크하세요..

*사진은 후반기로 갈수록 멋있는곳이 많으니, 조절요망(따로 저장할 수 있는 장치가 있으면 ok..)

*총여행 Mi : 약 2,000 Mi

*베스트 5 (추가일정권고)

1) Seward Hwy : 너무 아름다워서, 사진으로 찍는 것 자체가 그 길에 대한 실례였습니다.

2) Seward Rv Parking 주변: 너무 동네와 주위사람들이 좋습니다.

친구 사귀어보십시오.

몇백대가 넘는 Rv 구경과 텐트족들 구경등..지내는 시간 너무 좋았습니다.

3) AK2번도로….: Fairbanfs 로 들어가기전 어느 순간부터인가 레인보우마운틴을 지나며. 산위의 호수,

연어부화장을 거쳐 송유관구경, 산구경….구경…구경…

4) Fairbanks : 여러 타주로의 이주를 생각하는 우리에게 “겨울에 다시와서 최종결정을 하자”라고

생각할 정도로 친절한 사람들, 맑은하늘, 조용함 너무 좋습니다.

5) Hatcher pass : 여행막바지에 아쉬워 가는길에 있기에 들렀습니다. 이런~, 너무 좋찮아~

가족과 하루 왠종일 보낼수 있는곳 이었습니다. $5의 주차료만 내고, 사금체취도하고

하이킹도 하고, 멋진 계곡 구경도….20분정도 사금체취(처음해봄)해서 좁쌀만한 것

2개 건졌습니다. 안내건물에서 보관할수 있는 종이에 붙여, 기념품으로 가지고 왔습니다.

동네사람은 삽과 스포일러등 온가족이 나와서 작업을 하네요…

*준비물 : 네비게이션(알레스카 되는 것: 우리는 셀폰 이용했습니다.) 망원경,

좋은, 아주 좋은 사진기(자연을 욕되게함..^^)

따뜻한 옷(겨울외투 필요 없슴, 저는 거의 반바지로 여행했습니다.), 수영복, 여름옷, 약간의 비상약,

슬리퍼, 운동화, 작은 우산(비상용). 아름다운 음악이담긴 MP플레이어…

앵커리지 공항

*1일차):오후 6:00 NC샬롯출발 : 장기주차하기 위하여 배터리를 분리해 놓습니다. 음(-)극만 떼어 놓으면 되요..

*2일차):오전 1:20 앵커리지도착 : 환한 날씨에 순간당황…

열린문교회 오태희장로님 픽업, 교회에서 잠시 눈부치고, 덕분에 새벽기도 참여.

오전 10:00 Rv차량픽업(오후 1:00픽업이지만 일찍가면 준비 되는대로 받을 수 있슴),

차량사용방법 숙지후 출발

차량점검: 깐깐하게 보시고, 문제가 있으면 바꿔달라고 요구..(우리는 자의반 타의반으로 세 번 바꿨음)

12:00 앵커리지 다운타운의 중앙마켓에서 부식준비(김치,고추장등), 월마트 부식준비(물과 모기약, 고기류…)

지금 브라질월드컵 러시아와 1:1소식들었음…

점심식사후 앵커리지 다운타운구경 및 유람선 티켓예매..Alyeska 리조트로 출발

오후 6:00 Alyeska 리조트도착:트림이용하여 관광, 관광후 Rv주차장아닌 일반주차장에서 저녁 및 1박.

위디어항

*3일차):밤새도록 환한 날씨에 흥분하며 아침식사후 오전 8:00출발 Seward Hwy 너무,너무 멋있음.

작은터널통과후 Whittier입구 터널:인상적이고 좋았음.(왕복요금임)

Whittier빙하유람선 : 유람선의 맛있는 음식과 친절봉사에 더욱 즐거움

돌아오는길 Whittier 터널 통과후 작은 터널하나 더 통과후 좌측 비지터센터 방문..영화관람..

(일정변경하실분 나중에관람)

호머

Homer로 이동: 긴이동시간과 백야로 인해 시차적응에 어려움….Rv 도착 및 샤워후 취침

스워드 가는 드라이브 도로

*4일차):Rv차량에 문제있어 수리함. 덕분에 3시간 소진 ㅜ ㅜ.

아침식사후 Homer:spit 관광 기념품가게등…비싸지 않아요…Homer 주택가 드라이브…

오후 4:00 Seward로 출발…Seward 향해 가는길 너무, 너무 멋있음 Seward Rv주차장

앵커리지에서 1박하려고 하였던 것이 차량수리 지연으로 Seward에서 1박함.

이게 웬걸..Seward Rv주차장 주변 너무 좋습니다. 차량고장에 감사….

*5일차):충분한 휴식후 식사 오전 8:00 수족관(Rv주차장 바로옆)관람..

늦어진 시간 만회하고자 오전10:00 Valdez로 출발…

하루종일 운전……

Valdez 입구부터 비가시작됨…오후 8:000 주차장도착, 식사후 취침..비가 계속..점점 많이….

*6일차):오전의 Valdez 계속비..한국 여행객 만남..앵커리지에 사시는분…1년전 조지아에서 이주함..

조지아!..우리 옆동네…..리타이어 하신분인데…알라스카 노인들의 천국이라고 자랑하며, 장모님에게도

이주권고함. 서서히 맑아짐…하지만 다음일정이 있어서 박물관 한곳만 구경후 Valdez떠남…아쉬워요…

나오는길에 면사폭포 및 말꼬리폭포…산위의 절경, 워싱턴빙하구경…날씨 정말 좋음…..

발데즈항구의 풍경

연어부화장

Fairbanks로의 장거리이동, 어제처럼(AK1번도로) 길이 안좋을까? 걱정….초반은 역시나 길상태 안좋음.

2시간쯤 지나면서 아름다운절경들……(AK2번도로)….레인보우마운틴을 지나며. 산위의 호수,

연어부화장을 거쳐 송유관구경, 산구경….구경…구경…너무나 멋지고, 날씨좋고….,

특히나 하늘의 구름과 색, 너무좋습니다.

레인보우 마운틴

오후 7:00산타크로스 하우스도착 : 오후 6:00전까지는 산타가 있어서 같이 사진을 찍어주는데..아쉽게

우리는 그냥 사진찍고, 기념품사고….,치나핫 온천으로…..

오후 9:00 치나핫온천도착…온천 하려다가 피곤하여 저녁먹고 취침…

*7일차):아침식사후 온천행…뜨끈함에 온몸이 풀어짐…아침 햇살에 온천의 수증기로 몸과 마음이 혼미…

2시간정도 예상했으나 유황냄새에 취하는지 1시간도 못하고 샤워후 Fairbanks다운타운으로 출발

Fairbanks 비지터센터…굿…날씨좋고…Fairbanks 좋아요…

Fairbanks 비지터센터에서 디날리 버스투어 정보얻고 투어예약..걸어서 2분거리 중심가(?)에 백야축제..

예정에 없던 백야축제 모습 구경후 Fairbanks 한인회에서 한국학교 도네이션을 위한 부스만남.

그곳에서 점심해결..한인회장 부인의 싹싹함에 매출이 올라가네요…무한도전 알라스카특집에 나오셨다네요.

치나강유람선 시간관계상 포기하고 Fairbanks 대학 Museum관광.

Museum 16세인 딸 만족도 최고..우리는 그냥, 그냥…., 하지만 시설 및 대학앞 뷰는 100점…

Pioneer park 이동후 park구경 조용하고, 고전틱하고, 일반사람들의 park생활모습…

park

내에 있는 뷔페에서 저녁식사

연어 두덩이에 배가 불러옴

맛있어요

….

내일있을 디날리 버스투어를 위해 빵과 핫덕 몇 개 챙켜놓음..^^

디날리 국립공원

Fairbanks를 떠나야 하는 아쉬움을, 겨울방문 계획으로 위로하며 식사후 절경을 보면서

디날리국립공원 입구에 있는 Rv장으로 출발…

오후 10:00경 도착후 취침…아직도 백야에 생소하고, 밤모습 캠코더에 담음..

8일차):새벽 6:30에 버스투어(8시간) 때문에 6:00공원 주차장 도착.

투어시작 1시간쯤 지루하게 졸면서 올라감..그후 때때로 보이는 동물들 보며, 사진찍기 바쁨…,

도착지에 도착후 도시락먹고…다시 하산…조금 지루했지만 디날리국립공원의 속살을 보는것에 만족..

출발전 주차장에서 출출함을 때우고, Talkeetna로 출발…, 내일 날씨가 안좋다는 소식에 걱정하며…

오후 7:00 Talkeetna Rv장에 도착, 내일 날씨체크하며 경비행기 예약문의…뜻밖에도 지금 갈수 있다네요..

정상에 랜딩하는 것이 $290 인데..(비싸죠..) 깍아서 $270 바로 비행장(5분거리)으로 출발…

다른 회사는 대부분 문을 닫고, 한산했으나 우리4식구만 단독으로 비행시작…

랜딩용 부츠 회사에서 무료로 빌려주네요. 추울까봐 긴장했는데..조종사는 반발에 잠바하나로 출발…

오후 8:00시지만 밖은 대낮….웅~~소리에 하늘로~~~와!!!…Talkeetna의 이국적이고, 초록의 동네를 밑으로하고

저멀리보이는 맥킨리의 설산들….드디어 설산속으로~~또 다시 와!!!를 연발하며 연신 사진…..

드디어 꼭대기 눈속에 랜딩….우~우~긴장감에 온몸에 힘이들어같지만 30여년을 조종한 기장의 노련함에 안착.

첫발이 눈에 닫는순간의 긴장….와!!!…구경과 사진, 정신없네요….만년설도 한입먹어보고….

햇살에 반짝이는 눈..지는 해에 뚜렸한 설산의 명암…(춥지 않아요…)

표식으로만 알았던 물건을 기장이 뽑아오는데, 눈썰매….이야…딸아이는 3번이나 타고, 우리도 덕분에…

마지막으로 기장도 눈썰매 한번타고, 기념촬영후 다시 비행기에..(30~40분정도 랜딩:원하면 조금더 있을수 있고 -조종사마음…바퀴에 눈에서도 뜨고, 내릴수 있게 스키처럼 부착되어있음) 총 1시간 40분정도의 비행…

가장 비싼 일정이었지만, 정말 좋았습니다. 다른분들도 꼭 랜딩해 보시길 강추합니다.

*9일차:어제의 긴장과 흐려진 아침날씨에 “어제 미리 경비행기타길 잘했다”는 뿌뜻함으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오전 9:00 Hatcher pass로 출발 : 여행막바지에 아쉬워 가는길에 있기에 들렀습니다. 이런~, 너무 좋찮아~

Hatcher pass로 올라가는 굽이굽이치는 계곡과 길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가족과 하루 왠종일 보낼수 있는곳이었습니다. $5의 주차료만 내고, 사금체취도하고 하이킹도 하고,

멋진 계곡 구경도….20분정도 사금체취(처음해봄)해서 좁쌀만한 것 2개 건졌습니다.

안내건물에서 보관할수 있는 종이에 붙여, 기념품으로 가지고 왔습니다.

동네사람은 삽과 스포일러등 온가족이 나와서 작업을 하네요…비가 오기 시작합니다….

주차장에서 점심을 먹고…Wasilla로 출발

해처스패스 가는길

Wasilla의 개썰매 본부에 도착했습니다. 사진몇장찍고….바로옆에서 개썰매 체험을 하네요..

눈이없어 바뀌달린 수레를 개들이 끄는 것입니다. 1인당 $10….우리는 그냥 왔습니다.

앵커리지로 진입하는 길이, 여행의 마지막이어서 그런지 새삼스럽게 아름답습니다.

무료순환버스.수시로 운행을 합니다.

앵커리지 비지지터센터 앞에서 풀발 합니다.

드디어 마지막 잠을 청할 앵커리지의 Rv장에 도착을 했습니다. 샤워를 하고…저녁먹고…

눈처럼 내리는 꽃가루, (? 아니 나무꽃 가루가 맞을 듯…커다란 나무에서 휘날리는 것)가 눈을 어지렵히네요..

차에서 짐정리하고…아쉬움에 사진정리하고….잠자리에….비소리에 취하네요….

*10일차:늦잠..떠나려는 지금에서야 시차에 적응했는지 매일5,6시쯤 일어나다가 오늘은 8시넘어서 일어났습니다. 비가 계속 오네요…..집사람과 장모님은 내일 차량반납후 해결할 점심과 저녁준비로 바쁘네요.. 아마도 긴장감이 떨어졌나보네요…서둘러 아침먹고, 씻고, 다시 짐정리후 차량 반납하러 출발합니다.

10:00시 반납이기에 가스체워놓고 여기, 저기정리후 반납…프로판가스를 보충을 못했는데, 점검해보니 반정도 사용했다고 자기들이 보충하고, 디파짓금액에서 제외한다네요…덕분에 반납은 편했습니다. 랜트회사에서 올 때, 갈 때 픽업서비스를 해줍니다. 우리는 공항대신 다운타운에 있는 5번가 백화점에 내려달 라고 했습니다. 가방 하나씩에 백팩 하나씩메고…완전히 “꽃보다 할배”의 모양이었습니다.

백화점 4층에 있는 푸드코트에 자리잡고, 장모님과 저는 자리 지키고, 셀폰으로 한국뉴스보며 시간 보냅니다. 비싸지 않아요…딸아이말로는 본토(우리동네..)보다도 예쁘고 좋은 물건이 많다네요.

이것저것 기념품과 선물들사고, 이곳 푸드코트에도 한인주인분들이 많으시네요…늦은 점심까지 해결하고… 아직도 비가오네요… 밖으로 나와서 우연히 우 리를 맞이하는 택시에 올라 공항으로 출발합니다. 출발전 얼마쯤 나올까 물어보니 $18정도 라는 기사의 답변…도착시 정확히 $19.50 팁포함 조금더주고 도착. 저녁 6:45분 비행기였기에 1시간정도 쉬면서 기다립니다. 드디어 비행기가 떠오르고, 음료와 커피로 긴장을 풀어봅니다.

얼마후 씨에틀 야경이 눈에 들어옵니다. 짖은 어둠과 야경이 왜이리 낮설고 아름다운지…. *11일차:시간변경하여 새벽12:20 씨애틀에서 샬롯비행기로 바꿔타고 출발합니다. 밤비행기라서 그런지 음료한잔 안주고, 불부터 끄네요…저희 식구도 불편함에 꾸부리며, 잠에 취해봅니다. 아침 8:20 샬롯도착…밖으로 보이는 이글거리는 아침풍경에 반바지와 슬리퍼로 바꿔입고 장기 파킹장으로 갑니다. 떠날 때 풀러놓았던 베러리를 붙이고, 시동 OK…

집까지는 2시간 안짝….모든 피곤이 몰아치네요…짐 내려놓고…어휴더워 지금온도 85도… 간단히 씻고, 졸린눈 부여잡고, 사업장으로 출발합니다. 가계문열고..밀린 일들 정리합니다. 이때 걸려온 페어뱅크스의 김종철이사님 전화…이것 저것 이야기후 겨울을 약속하며, 브라질월드컵 벨기에전을 시청합니다.

*다음날 : 쇼파에서 골아 떨어졌습니다. 온 몸이 천근만근 환한 날씨에 아직도 백야인지 비몽사몽하다가 깜짝놀라 시간을 보니 오전 9:20분… 10:00에 문열어야 하는데….부리나케 준비하고, 가계도착후 이렇게 여행후기를 올립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알래스카여행 강추입니다. 똑같은 이민생활 이것으로 또 몇 개월을 되새기며 보냅니다.

표주박 사진은 제가 상황에 맞는걸로 올렸습니다. 그런데 앵커리지에서 발데즈를 가시면서 마타누스카 최대 육지빙하를 들르지 않으셨나봅니다. 그리고,호머에서 돌아 오시면서 키나위의 러시안 리버도 그냥 건너뛰신건가요? 러시안리버에서 곰을 볼수 있는데 말입니다. 이왕 가셨으니 부둣가 낚시도 한번 해보시지 그러셨어요?

혼자서 장거리 운전을 하시느라 너무 고생이 많으셨네요. 교대없이 홀로 운전하시기는 너무 부담이 갑니다.

그래도 무사히 여행을 마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알래스카 여행을 계획하시는분을 위해 후기를 수정없이 올려봅니다. 제가 아무리 좋다한들 안믿는분도 계실것 같아 이렇게 후기를 올려드리니 참고 하시기바랍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알래스카 여행 후기

다음은 Bing에서 알래스카 여행 후기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제가 했던 5박6일의 알래스카 여행을 보여드립니다.

  • #알래스카
  • #Alaska
  • #북극싼타마을
  • #알래스카경비행기
  • 알래스카
  • 알래스카여행
  • 알라스카
  • 알래스카빙하

제가 #했던 #5박6일의 #알래스카 #여행을 #보여드립니다.


YouTube에서 알래스카 여행 후기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했던 5박6일의 알래스카 여행을 보여드립니다. | 알래스카 여행 후기,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