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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와 인체 건강의 열쇠,글리코영양소(당영양소) – 네이버 블로그
이 글리코영양소 분야에서 나오게 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비타민 분야가 노벨 생리의학상을 1번만 받았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7번이라는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4/8/2021
View: 6202
글리코 영양소연구 노벨상 – Daum 블로그
글리코 영양소연구에 관한 노벨상 글리코 영양소 개요 전자현미경이 발달되기 전에는 세포 표면에 그저 당사슬이라는 (모든세포막에 연결된 사슬)이 …
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6/9/2021
View: 2922
글리코 영양소로 내 몸은 다시 태어났습니다 – YES24
21세기의 새로운 건강기능식품 글리코 영양소의 모든 것저자는 목회생활을 하면서 뇌염과 심장병 및 다양한 질병으로 고통 받았다가 하나님의 신유(神 …
Source: www.yes24.com
Date Published: 4/14/2022
View: 711
생로병사의 비밀 – 글리코 과학. 영양은 알고 있다. (1) – 진광교회
뿐만 아니라 노벨상을 57명이나 배출한 MIT 공대는 ’10대 신기술 중의 하나’ 라고 선언했다. 매나테크는 글리코 과학 영양으로 150개의 독점 특허를 …
Source: www.jinkwang.or.kr
Date Published: 10/25/2021
View: 5510
노동영 박사 Q&A – 한국비너스회
그 효과가 있으면, 당장 노벨상도 받고. … 매나테크라는 회사의 제품인데, ‘글리코영양소’라는 것을 통해 당영양소의 효능으로 암이 치료된다는.
Source: www.koreavenus.com
Date Published: 5/14/2022
View: 9328
과학 용어를 도용하는 엉터리 치료법들
매나테크라는 회사는 글리코영양소(glyconutrient) 제품을 판매하면서 효능 … 에이즈와 다운증후군을 치료했다는 주장도 있는데 올해 노벨상 수상자 …
Source: www.i-sbm.org
Date Published: 5/18/2021
View: 4196
8가지 기적의 설탕 – 글리코당영양소
그 사실을 증명하듯 1992년에서 2013년까지 당사슬 관련 연구만으로 노벨생리.의학상을 무려 8차례나 수상했습니다. 한 번 받기도 힘든 노벨상을 한 분야 …
Source: glycomanna.tistory.com
Date Published: 6/6/2021
View: 6769
암 정복은 시간문제, 희귀난치병 해답 ‘글리코’가 알고 있다!
… 방어체계의 특이성에 관한 발견’ 등 최근 노벨 생리의학상의 영예를 안은 연구 결과물들의 공통점은 ‘당사슬’, 즉 글리코 영양소와 관련이 있다.
Source: www.kcn21.kr
Date Published: 4/14/2022
View: 2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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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글리코 영양소 노벨상
- Author: 메이골드MeyG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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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1. 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dTTi0YK2I58
단일 주제로 노벨상 7회 수상, 어떤 물질이길래?
[엠디저널] 미국 394명, 영국 136명, 독일 113명, 일본 30명, 미국의 하버드 대학은 161명, 하지만 대한민국은 단 1명.무엇을 말하는지 감이 오는가? 이것은 문자 그대로 세계 최고라 불리는 상, 노벨상의 수상자 인원수다(집계 방식에 따라 각 집단의 수상자 인원수가 다를 수 있음은 참고해주시길).
한 대학이 161개를 받는 동안 우리나라가 단 1개밖에 받지 못했다는 사실은, 이 상을 받기까지의 난이도, 그리고 그 압도적인 권위를 간접적으로나마 알 수 있는 수치다.
하지만 이런 어려운 상을 단 1가지 주제로 7번이나 수상한 케이스가 있다. 도대체 얼마나 중요한 것이기에, 과학이라는 넓고 깊은 주제에서 이런 놀라운 기록을 달성하게 된 것일까?
[글리코영양소, 노벨상 위원회가 주목한 그것]그 주인공은 바로 ‘글리코영양소(Glyconutrients)’로, 인체에서 발견되는 8가지 당단백질(글루코즈, 갈락토즈, 만노즈, 퓨코즈, 자일로즈, 엔 아세틸 글루코사민, 엔 아세틸 갈락토사민, 엔 사세틸 뉴라민산)을 구성하고 있는 단당류(탄수화물의 일종)를 지칭하는 것이다.
글리코영양소와 당사슬
글리코영양소 관련 주제의 노벨상 수상 내역 (총 7번)
– 1992년, 에드먼 피셔, 에드윈 크레브스 등이 단백질 인산화에 의해 근육에 저장되어 있던 글리코겐이 고에너지를 갖는 당분으로 유리된다는 사실을 발견하여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하였다.
– 1994년, 알프레드 G. 길먼, 마틴 로드벨 등이 세포 내부에서 신호전달 과정이 세포막에 있는 G단백질에서 시작한다는 내용으로, G단백질의 발견과 세포 내 신호전달 체계에서의 기능 연구로 노벨 생리 의학상을 수상하였다.
– 1996년 피터 C. 도허티, 롤프 M. 칭커나겔 등이 쥐를 가지고 세포 매개 면역 방어 체계의 특이성을 밝혀내어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하였다.
– 1999년 권터 블로펠이 세포 내에서 만들어지는 단백질의 맨 앞쪽에 특별한 인식장치(Signal polypeptide)가 있어 이것이 단백질의 이동 경로를 결정한다는 사실을 밝혀내어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하였다.
– 2000년 아르비드 칼손, 폴그린가드, 에릭 캔들 등이 신경계의 신호전달에 대한 발견으로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하였다.
– 2001년 릴런드 H. 하트웰, 팀 헌트, 폴 너스 등이 세포 분화 과정을 조절하는 유전자와, 세포분화 주기를 조절하는 단백질인 사이클린과 CDK를 발견하여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하였다.
– 2012년 브라이언 코빌카와 로버트 레프코위츠 등이 G단백질 연결 수용체 연구를 통해 세포막에서 호르몬이나 신경전달 물질이 세포에 작용하도록 만든다는 것을 밝혀내어, 노벨 화학상을 수상하였다.
글리코영양소 관련 주제의 노벨상 7회 수상 내용
대단은 한데, 이게 나와 무슨 상관인가?
다만 이 글을 읽는 독자는 딱히 와 닿지 않을 수 있다. 대단한 양반들이 엄청나게 복잡한 연구를 했고, 그것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를 설명하자면 굉장히 복잡하지만, 간단하게 말하자면 ‘우리 몸의 모든 세포활동(의사소통)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고 할 수 있다. 당장 숨 쉬고 밥 먹고, 병균에 대한 면역활동 등 생명현상이 일어나는 그 모든 것들이 여기에 해당된다.
7번의 노벨상과 그 너머의 연구 수만 건을 통해 밝혀진 글리코영양소의 역할과 기능을 간단하게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세포간의 교통: 당질 부호 항체 기능 항 감염 기능 암세포의 성장 및 전이의 억제 대사 관계 호르몬 조절 기능 산화 스트레스 보호 작용 세포면역 및 면역계 조정기능 중추신경계 관여 줄기세포 활성화
이를 잘못 이해하면, 우리 몸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만병통치약으로 오해할 수 있다. 그러니 이렇게 접근해보자.
사람이 사막을 걸어가다가 탈수증으로 쓰려졌을 때는, 어떤 병원에서 어떤 약을 사용해도 해결책이 없다. 유일한 해결책은 물이다. 산소가 부족할 때도 마찬가지다, 그때는 산소공급만이 답이다.
글리코영양소도 마찬가지다. 약이 아닌, 신체가 정상 작동하는데 필요한 필수 물질이다. 물과 산소와 같은 맥락인 것이다.
현대 과학에 의하면 우리 몸의 모든 세포에는 당사슬(앞서 언급한 ‘세포간 의사소통’의 핵심 도구, 글리코영양소가 주 구성성분임)이 10만개가 있어야 정상인데, 현대인들은 글리코영양소의 섭취가 부족해 당사슬이 제 기능과 역할을 못해 갖가지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과학의 덕으로 이제야 그 기능과 역할들이 하나씩 밝혀지고 있다. 그 하나의 예가, 노벨상을 가장 많이 배출한 대학중의 하나인 MIT에서 글리코믹스(글리코영양소에 대한 연구)를 세상을 바꿀 10대 신기술 중 하나(유일한 건강 관련 주제)로 선정한 것이다.
정상 세포와 ‘섬모(당사슬)’
[우리는 이것은 어떻게 얻을 수 있는가]이렇게 중요한 영양소라면, 당장 우리가 어떻게 섭취할 수 있을지 질문해볼만 하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영양소를 획득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것이다.
그러나 현대인의 식단에서 글리코영양소는 조금 다른 문제다. 이는 아무렇게나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당장 중요성만 치자면 3대 에너지원인 단순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이 훨씬 중요하다(일단 없으면 굶어 죽지 않는가). 하지만 그 누구도 여기에 주목하진 않는다. 우리 주변에서 너무나 쉽고 당연하게 얻을 수 있는 물질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글리코영양소는 왜 다른가? 현대인들이 식생활에서 쉽게 섭취할 수 없어 부족한 물질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지레짐작으로 에너지원인 탄수화물이라 착각하여(이미 탄수화물 중 포도당과 같은 단당류가 200여가지라 밝혀짐) 많아서 문제라고 잘못 알고 있다.
현대인들이 글리코영양소를 쉽게 식탁에서 섭취할 수 없는 이유는 유통의 문제다. 글리코영양소는 식물의 성장 과정의 마지막인 ‘완숙’ 과정에서 광합성을 통해 생성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수입 농산물 또는 유통 효율 때문에 유통과정이 길어진 식물들을 섭취한다. 다시말해 덜 익은채로 수확한 식물들을 섭취할 수 밖에 없어, 글리코영양소의 섭취가 부족하다.
글리코영양소는 과거에는 충분히 섭취할 수 있었지만, 위와 같이 유통과정과 재배 방법의 변화로 현대인들의 섭취가 어려워졌다. 때문에 이를 ‘잃어버린 영양소’라 부르기도 한다.
또한 현대인들은 다른 필수영양소도 섭취가 부족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 신체 내의 글리코영양소의 자연 합성도 어려워 결핍 현상이 더욱 심하다.
문제를 더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많은 글리코영양소가 10일 이하의 ‘반감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즉, 지난한 과정을 거쳐 글리코영양소를 섭취해도 10일이 넘어가면 몸 안에서 절반 이하로 떨어진다. 지속적으로 글리코영양소를 섭취해야 하는 이유다.
인간의 건강한 삶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니만큼, 많은 연구 단체와 기업들이 이를 연구중이고 일정 수준의 성과도 있다. 하지만 일반인이 섭취할만큼 상용화된 수준의 제품은 현재 미국 매나테크사의 ‘엠브로토스(Ambrotose)’가 유일하니 참고하기 바란다.
[어쩌면, 새로운 ‘상식’]이는 아직 생소한 지식으로, 너무 급진적인 태도가 아닌가 의심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의학에서 이러한 ‘최신 정보’는 매우 중요하다. 당장 우리에겐 너무나 당연한 상식인 ‘혈액형’조차 검증된지 채 100년이 되지 않은 지식(1930년 노벨상 수상)이다. 거의 모든 수술에 필수적인 수혈을 위한 기본 지식조차 이러한 수준이니, 이 새로운 지식이 몇 년 후에는 새로운 ‘상식’으로 자리잡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세포와 인체 건강의 열쇠,글리코영양소(당영양소)
<출처 - 과학저널 Nature 1995>
이 당사슬들은 모든 세포표면에서
세포간의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담당합니다.
위의 사진은 외국의 과학잡지 Nature인데요.
“세포 표면의 당들은 면역시스템과
정확한 인지를 위해 꼭 필요하다”
라고 발표했습니다.
즉, 쉽게 말해 세포들은 당사슬(당쇄)을통해
인체에 들어온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인지하여 방어할 수 있고
우리가 영양소를 섭취했을 때도,
세포가 영양소를 영양소로 인지하게 하여
흡수를 가능하게 해줍니다.
이런 당사슬의 기능을 조금
더 자세하게 말하면
1. 세포간의 인지, 면역, 대화를 통해
우리몸을 원활하게유지시킨다
2. 영양소의 이동 주소 역할을 한다
3. 신경세포에 관여한다
4. DNA 에 관여한다 (임신 수정)
5. 항체,항염 기능
6. 암세포의 성장 및 전이의 억제
7. 대사관계
8. 호르몬조절 기능
9. 중추신경계 관여
10. 줄기세포 활성화
이렇게 다양한 기능을 할 수 있는 이유는
모든 세포가 제기능을 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영양소 이기 때문입니다.
위의 기능들의 세부적인 설명은
후에 자세하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글리코 영양소연구에 관한 노벨상
글리코 영양소 개요
전자현미경이 발달되기 전에는 세포 표면에 그저 당사슬이라는 (모든세포막에 연결된 사슬)이 있는 정도로만 알고 있었지만, 전자현미경이 고도로 발전되면서 8가지 당영양소 가 모든 당사슬 을 이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이 당사슬이 하는역할은 세포간의 통신(의사소통)에 필수적이며 세포간 언어에 (생물학적 정보의 알파벳)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부분임이 수많은 과학저널과 수차례의 노벨상 및 의료계와 , 과학계에 이미 많은 증명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현대인의 식단에는 이 8가지의 당 영양소중에 6가지가 부족하고 거의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중요한 세포통신에 필수적 자원인 당질 영양소의 부족으로 세포의 고유역할은 물론 자가 치유능력이 현저히 떨어져있는 상태입니다
세포간의 정확한 언어로 정보가 교류되면 놀라운 자연치유가 일어납니다.
믿기지 않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이러한 현상은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며 놀라운 일이 아닌 것입니다.
당질영양소가 만병통치약이 아닙니다.
세포통신이 일어날 수 있도록 부족한 것을 채웠더니 자연스럽게 치유되는 것입니다 .
암 치유율이 90% 가 넘고 혈압 ,당뇨가 약 4개월 정도면 약을 안써도 조절이 잘될수있다면 그 질환의 당사자들에겐 얼마나 크나큰 희망이겠습니까?
지금은 세포과학, 세포건강 시대입니다
세포의 얼굴을 이해함으로써 생명 현상을 밝히고 새로운 치료제개발이 지금 전 세계 에서 연구되고 있습니다
세포과학의 그 최첨단에 당질영양소가 있습니다
모든 약에는 부작용 (LD50%=치사량) 이 나와야 약으로 등재될수 있습니다
부작용이 없는 약은 없습니다. 없다면 약 으로 인정해주지 않습니다 !
이 당질 영양소는 치사량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약으로 등재되지 않았습니다
약이 아니면서도 미국의사처방전 (PDR) 에 이미 등재되어 있고 부작용 있는 약보다
비교할수 없는 안전도와 치유율 때문에 당영양소 만을 가지고 치료하는 병원과 의사, 약사들이 많이 있으며 한국에도 당질영양학회가 발촉 이 되었습니다
세계최고의병원인 존스 홉킨스대학병원(세계 17년 1위) 의 수석의사인 벤자민 칼슨 박사가 (미국의 권위있는의사 20인에 선정) 2003년 악성 전립선 암 에 걸렸습니다. 칼슨 박사님의 환자로부터 글리코 영양소에 대한 정보를 얻었고
칼슨 박사님은 그 과학적 입증에 감탄을 하였습니다.
당질영양소를 섭취한지 4주만에 증상이 사라지고 4개월후 수술하지 않아도 될정도로 완치에 가까운 치유의 경험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한줄도 올리지 못한 세계최고의 과학 권위지 인 SCIENCE (사이언스)지에 40페이지가 넘게 올랐으며 , 영국의 최고과학지 NATURE (네이춰) 지에 표지모델까지 등재되며 올랐습니다.
전 세계 의사 약사 들이 공부하는 하퍼의 생화학 교과서에 올라가 있고,
노벨상을 57개나 수상한 MIT공대에서 향후 인류문화에 이끌 10대 신기술 중에 의료 생물학 분야에서 줄기세포연구가 아닌, 유전자공학도 아닌, 이 당질 영양학이 올라가고 인정받았다면 더 이상 의구심보다는 정확히 알아보셔야 할줄로 믿습니다.
세포통신에 관해 이미 노벨생리의학상을 6차례나 받았습니다.
( 1991년, 1994년, 1996년, 1999년, 2000년, 2001년 )
한국에서도 5년 이상 임상 후에 증명된 대한민국 특허청의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데, 이런것들 보다 내가 더 박식하고 어마어마한 과학자가 아니라면 무턱대고 의심부터 한다거나, 알아보지도 않는다면 과연 어떤 것을 믿으며 무엇을 더 보여야 믿겠습니까 !
그분이야말로 불행한 사람이고 복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됩니다.
주위에 각종 암으로 고생하는 가족이나 환자분, 정신질환 (우울증 , 자폐증, 치매, 뇌신경장애, 뇌졸중, 다운증후군…) 혈압, 당뇨, 위,장 질환 ,관절 ,알러지 ,천식, 비염, 간염, 불임, 백혈병 까지 그 외 모든 다른 난치질환들이 빠른속도로 약을 쓰지 않고도 치유될수 있는길이 열렸습니다.
전세계 권위지의 글리코관련 기재
미국 병원과 약국에서 정식으로 처방목록에 오르다
매나테크의 건강기능식품은 이미 미국 의사, 약사들이 처방에 이용하는 비처방 의약품의 처방목록인 P.D.R에 등재되어 공신력을 검증 받았습니다. NSF 미국 국가 식품의약품 안정청의 인증을 획득했으며,민간기구중 가장 까다롭다는 유태인기구의 식품안전인증과 미 국립 데이터베이스에 등재되는등 객관적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선택은 바로 당신이 하세요. 국내외 특허로 보증된 안전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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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코 영양소로 내 몸은 다시 태어났습니다
출판사 리뷰
건강한 세포가 질병 없는 몸을 만든다.
세포간의 대화를 증진시켜 면역력을 높이고
문제를 해결하는 인체의 비밀이 밝혀진다!
“생사의 기로에서 만난 글리코 영양소,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질병은 우리 몸의 어딘가가 문제가 있어 생기는 결과이지 원인은 아니다. 인체는 크게 각 기관과 부위로 나뉘고 이는 곧 조직으로, 조직은 또 각 세포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우리 몸은 60~100조 개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다. 피부, 살, 뼈, 혈액, 머리카락 그 어느 것 하나 세포 아닌 것이 없다.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곧 건강한 세포가 제 역할을 다 하고 있으며 면역 방어기능이 잘 작동할 때 가능하다. 수많은 세포들이 일사분란하게 협업하며 제 역할을 해야 하는데 만약 그 세포 사이의 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제 기능을 잃은 장기가 문제를 일으키고 이것이 질병이라는 결과로 드러나게 될 것이다.
세포는 서로 교신을 위해 당사슬이라는 단백질 안테나가 있다. 당사슬에 영향을 주는 8가지의 특수 생물학적 기능을 가진 당이 부족하면 세포가 정상적으로 기능하기 어려워진다. 특히 당사슬이 없어진 세포는 쉽게 암세포로 변한다는 사실을 미국 암센터 연구팀이 밝혀내기도 했다. 글리코 영양소는 세포 간의 대화와 면역기능을 증진시킨다. 글리코 영양소에 있는 당분영양제와 항산화제는 서로 도와 다른 어떤 영양제보다도 우리 몸 자체 내에서 세포의 건강을 방어하고 보호하며 회복시키는 자연적 능력을 증진시킨다.
필수 8당에 해당되는 글리코 영양소는 세포 간의 대화와 면역기능을 촉진해 전체적인 면역기능을 강화시킨다. 세포 간에 끊어진 교신을 원활하게 만들면 건강한 세포가 많아지고 질병 역시 회복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오늘날 세포 간의 의사소통 과정과 그것이 우리 몸의 건강에 미치는 역할에 대한 연구가 4회나 노벨상을 수상했으며, 당분영양제와 당생물학 분야는 해마다 8,000건 이상의 연구논문이 발표될 정도로 큰 관심의 대상이다.
글리코 영양소를 섭취한 후 놀라운 변화,
여러 사람들의 기적적인 사례 소개
희망을 전하는 글리코 전도사가 되자!
이 책의 저자는 원인 불명의 바이러스로 뇌가 파괴되어 살아날 확률이 0.1%도 되지 않는다는 사망선고를 딛고 회복했으며 3번의 심장수술을 받고 죽음의 고비를 넘기며 신유(神癒)의 은혜를 경험한다. 그렇기에 그 누구보다 질병으로 인한 고통을 잘 알고 있었고 신유(神癒)의 은혜 못지않은 글리코 영양소를 알게 되었을 때 천국 복음 전파의 또 다른 영역을 발견하게 된다. 하나님 말씀이라는 영적 세계와 육체의 보편적 정상화에 결정적인 열쇠를 쥐고 있는 글리코 영양소 모두를 전파해야 할 사명감을 갖게 된 것이다.
저자는 병원에서도 포기한 환자들이 글리코 영양소를 먹고 차도를 보이는 것을 직접 목격한 뒤, 직접 섭취하고 그 효과를 경험했다. 체중이 8kg 가량 줄었으며 16년 동안 먹었던 심장약을 끊을 수 있게 된 것이다. 고혈압과 당뇨도 정상 범위로 돌아왔고 발바닥에 있던 심한 각질도 사라졌으며 검은 머리카락이 자라나는 변화가 나타났다. 몸소 섭취하며 더욱 확신을 갖게 된 저자는 이 책에서 글리코 영양소를 통해 질병을 예방하고 최상의 건강을 유지할 것과 이러한 사실을 주변 사람들에게 전하고,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도록 희망을 주는 글리코 전도사이자 사명자(使命者)가 될 것을 권하고 있다.
노동영 박사 Q&A
네, 그런 분들이 계시지요,
그 회사에 전화해서 그 좋은 영양소를 왜 대형백화점, 대형병원에
입점을 안 시키는지, 아니 전세계에 공급해 암을 정복해 달라고
부탁하셔요. 그 효과가 있으면, 당장 노벨상도 받고.. 노벨상위원들을
다 해고해야 할 것 같아요. 그 발명자를 못알아보고,,
어머님께 그리해 달라고 하셔요.
그런 믿음 오래 못 가니, 자꾸 말리면,더 완강하고, 더 서로 힘들어지니, 은근히
그냥 두시면, 저절로 그 효과에 그만 두실거에요. 하지만, 병원의 치료를
거부한 채로 그러하다면, 주치의와 상의하셔요.
crLee 님 원문내용
유방암환자인 어머니가 다단계 건강기능식품에 빠졌습니다
제목 그대로, 유방암환자(3번째 재발)한 어머니가 다단계 건강기능식품에 빠졌습니다.
월 300만원 정도의 꽤나 큰 금액인데, 이게 효과가 있다면 저는 돈을 아까워 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상식밖의 제품입니다.
매나테크라는 회사의 제품인데, ‘글리코영양소’라는 것을 통해 당영양소의 효능으로 암이 치료된다는.. 다소 황당한 내용입니다. 암 뿐만아니라 악성감염 류마티스관절염 등등까지 치료한다네요.
1. 최소한 악영향은 끼치지 말아야 할텐데, 계속 먹어도 괜찮은걸까요??
2. 답답한건 어머니가 종교마냥 믿고 계셔서.. 제가 못먹게 하면 몰래라도 먹을까봐 걱정되는데, 비슷한 사례의 환자분들에게 어떻게 조언해주시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강석하 | 2016.10.31
남의 이름을 도용하는 짓은 사기꾼들이 흔히 사용하는 수법이다.
건강과 의학 분야에서도 이런 사기는 흔하다. 단지 차이가 있다면 유명인사의 이름이 아니라 과학 용어가 도용된다. 엉터리 치료법에 실제로는 관계가 없는 과학 용어를 가져다 거짓으로 포장한다.
멋들어진 과학 용어들이 사용되더라도 그냥 거짓말일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몇 가지 사례를 살펴보자.
Cell molecule replacement therapy, CMRT, 세포분자대체요법
위 표에 나타난 것처럼 세포는 종류에 따라서 수명이 다르며 죽은 세포는 새로운 세포로 대체된다. 단백질과 같은 거대분자는 유전암호에 따라 조립되기도 하고 자가포식을 통해 해체되기도 한다.
이 과정에 이상이 있으면 병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세포분자대체요법을 주장하는 돌팔이들은 그럴싸해 보이는 말만 가져다 붙인 것이지, 세포나 분자를 조종해 병을 고칠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
제보에 의하면 여기에 속아 5천만원을 탕진한 환자도 있다고 한다.
파동
(효과가 입증된 적 없는) 한방 암치료제 넥시아로 유명한 최원철 전 단국대 부총장이 가장 처음 언론에 등장한 계기는 1997년 경향신문에 “소변이나 혈액을 통해 인체 최소단위인 원자핵내의 소립자 파동 변화를 읽어 암의 칭후를 찾아낼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부터다. 그는 2010년 기사에서도 이것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원자는 종류에 따라 고유한 파장을 가지고 있다. 세슘(Cesium) 원자는 1초에 9,192,631,770번 진동하는데, 가장 정밀한 시계인 원자시계는 세슘 원자가 진동하는 파동을 이용한다.
파동은 의학적 진단에 사용된다. 자기공명영상(MRI)은 수소원자핵의 파동을 이용해 자기장을 통해 신체 내부를 들여다보는 방법이다. 수소는 주로 물과 지방에 결합되어 있기 때문에 수소원자의 분포가 장기나 조직에 따라 다르며, 수소원자의 분포를 그리면 신체 내부의 모습이 드러나게 된다.
그러나 딱 여기까지다. 파동은 원자에 따라 다른 특성을 나타내지만 암세포의 파동, 어혈의 파동 따위는 과학과는 관련이 없는 상상의 산물이다. 인체의 파동이 어쩌고 하는 치료법들도 과학과는 동떨어진 소리다.
글리코 영양소
매나테크라는 회사는 글리코영양소(glyconutrient) 제품을 판매하면서 효능에 대해 대단한 과학적 근거가 있는 것처럼 선전한다. 그러나 당생물학(glycobiology)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Glycobiology라는 학술지에 이들의 주장이 거짓이라고 분명하게 선을 긋고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경고했다(http://glycob.oxfordjournals.org/content/18/9/652.full, 아래 논문).
매나테크는 우리나라에서 9명의 의사들이 글리코영양소 제품에 대한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고 홍보하고 있다(http://blog.naver.com/ccgirl11/220508260401). 몇몇 의사들이 지지한다고 해서 없는 과학적 근거가 생겨나는 것은 아니다.
2007년 성균관대 분자세포당생물학연구실은 성균관대 연구실이 매나테크 제품을 지지한 것처럼 도용당해 사실이 아니라고 다음과 같이 공지하기도 했다.
“저희 연구실에서 연구한 결과물들인양 선전하고 온라인상에서 글리코 영양소 제품 개발 연구소를 저희 연구실 홈페이지로 링크를 시켜 놓았을뿐만 아니라 또한 판매원들이 상품소개를 위한 팜프렛에 저희 연구실과 성균관대학교에서 개발하는 하는것으로 사기글을 이용하는 자료들이 확보 되었습니다. 지금 이러한 사기 판매로 국민을 우롱하는 것을 도저히 볼수 없어서 그리고 한달 보름전 매나테크 본사에 이러한 내용을 시정 요청을 하였으나 지금까지도 각종 사기내용의 자료에 관한 시정 조치가 없어서 현재 연구실 및 성균관대학교 명예 훼손에 관한 것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조항에 있어서 매나테크에 관한 법적 조치 준비중입니다.”
http://www.glycobio.org/board/board01_see.asp?part=2&page=2&idx=831
매나테크는 특허를 근거로 내세우는데, 특허는 효과를 입증하는 근거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에이즈와 다운증후군을 치료했다는 주장도 있는데 올해 노벨상 수상자 명단에 없던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당연히 말이 안 되는 소리다.
면역
요즘에는 한의사들도 기(氣)라는 단어를 잘 언급하지 않고 면역이란 단어를 많이 쓴다. 산삼이 없는 것으로 드러난 산삼약침은 면역약침으로 이름을 바꿨다. 각종 돌팔이들도 면역이라는 단어를 빼놓지 않는다. 면역에 관련된 물질 이름을 대거나 NK세포 같은 면역세포 이름을 대기도 한다.
그러나 누군가가 면역에 관련된 몇몇 용어들을 떠들어 댄다고 해서 그가 인체의 면역계에 대한 아주 복잡하고 방대한 지식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다는 증거가 되지는 않는다. 설령 면역학에 대한 지식이 있다 하더라도 면역계를 조절해 병을 치료할 수 있는지는 또 다른 문제다.
의사들이 치료하지 못하는 병이 많다. 돌팔이 사기꾼들은 이 틈을 노려 한 몫 챙기려고 한다.
의사들이 고치지 못하는 병은 면역을 연구하는 전세계의 과학자들과 의사들도 아직 방법을 찾아내지 못한 병이다. 전세계의 학자들이 연구해 발표한 논문을 통해 최신 지식을 습득하고, 최신 지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지식을 밝혀내기 위해 연구하는 것이 삶의 전부인 면역학자들이 모르는 치료 방법을 일개 돌팔이가 알고 있을 리 없다.
승인된 의약품이 아니라면 ‘면역’ 어쩌고 하는 소리는 그냥 흘려버리는 편이 낫다.
글리코 영양소 / 당 영양소
*이 글은 PC에서 작성된 것이므로 모바일로 볼 시 글이 깨지는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PC에서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기적의 8가지 설탕: 글리코 영양소에 대해 블로그에 소개하려고 합니다.
아마 글리코 영양소에 대해 전혀 들어본 적이 없거나 생소하신 분들이 많을텐데요.
혹시 세포에도 머릿카락처럼 털들이 나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세포에 털이 있다는 말은 아마 처음 들어보셨을겁니다.
글리코 영양소란
‘세포들의 의사소통과 면역’에 핵심역할을 하는
세포 표면에 털처럼 나있는 당사슬들을 말합니다.
이 당사슬이 중요한 이유는 당사슬이 ‘세포의 건강’과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우리는 위쪽의 사진과 같이 세포의 겉표면이 맨들맨들하다고 배워왔지만
1950년대에 전자현미경이 발명된 이후로 다시 세포를 들여다보니 아래쪽의 사진처럼
세포의 겉표면에 수많은 돌기들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저 돌기들이 바로 세포들 간의 커뮤니케이션과 면역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당사슬입니다.
이 당사슬을 당 영양소 또는 글리코 영양소라고 하는데요.
이렇게 우리 몸의 70~100조 개에 달하는 모든 세포들의 표면에는 당사슬들이 머리카락처럼 나있답니다.
실제 세포의 사진을 보니 신기하죠?
이 당사슬들이 하는 일은
– 세포간의 의사소통( 세포 간대화의 암호 역할)
– 세포의 면역에 관여 (적군과 아군의 구별)
– 영양소 흡수 및 호르몬 조절
-세포면역 및 면역계 조절기능
-항감염기능 및 항염증반응, 상처완화촉진
-항체 유사작용
-암세포의 성장억제 및 전이의 억제
-대사관계: 당료 등
-산화 스트레스에 대한 보호작용
-칼슘 흡수 자극: 칼슘 결핍 질병 예방
-중추신경계 관계: 신경전달물질의 운송자
-기타: 수정에 관여
-줄기세포 활성화
등이 있습니다.
이 당사슬에 대한 설명을 보면
“이 설탕탄수화물 분자들은 모든 살아있는 세포의 안과 겉표면에 존재하는데, 세포간의 의사전달을 돕는다.
세포들은 그들만의 문자와 몸짓으로 서로 의사를 전달하는 것이다.
이 설탕분자들은 그야말로 세포의 알파벳이요, 바디 랭기지인 것이다. ”
-8가지 기적의 설탕-
당사슬들이 세포들의 언어(language) 역할을 하는 것인데요.
“모든 세포의 표면에는 당분코드(Code)가 있다. 8가지의 필수당분 분자는 알파벳 문자와도 같은데,
세포들이 서로 협력하여 우리가 종이에 쓰는 문자와 유사한 세포간의 말(대화)를 만들어낸다.
세포끼리 통하는 언어를 만들어 서로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다.
세포끼리 서로 접촉(Touch)함으로써, 상대 세포의 말(혹은 문자코드)를 읽어낸다. 그런 방식으로 의사 전달을 한다.
이렇게 당분영양소들은 세포들과 대화하며, 세포들에 대해서 모든 의견을 교환 한다.”
(이 당분영양소를 모아 제품으로 생산한 것을 글리코 영양소라고 부르나 성분은 같다.)
다시 말해서 우리 몸의 모든 세포는 8가지 설탕의 언어로 대화를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어떤 타입의 세포인가? 아군인가? 적군인가?”
“세포의 목표는 무엇인가?”
“세포가 건강한가? 병들었는가?”
또한 세포끼리 어떤 요청사항이 있으면 서로 돕는다.
세포가 “나는 기운이 없으니 영양분이 필요하다.”
“나는 공격을 받고 있으니 보호가 필요하다”
“나는 병들었으니 회복이 필요하다” 등등의 메시지를 전달하면, 당분영양소들이 이런 대화를 기초로 조치를 취하게 한다.
영양분이 부족한 세포에게는 영양분을 공급하게 하고,
공격을 받는 위기의 세포에게는 보호조치를 취하고,
병들어 회복이 필요한 세포에게는 세포 건강회복 조치를 취한다.
세포들이 설탕(당)의 언어로 의사소통을 하고 있었다니 놀랍지 않은가요?
이렇게 세포들은 서로 대화를 하며 아군과 적군을 구별하고 각 세포에 필요한 물질을 지원받거나 유지보수를 하는 것입니다.
세포끼리의 대화를 통해 우리가 건강을 유지한다는 사실은 이미 과학계에서는 엄청난 이슈가 되었답니다.
이 당사슬이 장수의 비결이자 모든 질병과 건강의 비밀이기 때문이죠.
의학계에 종사하는 수많은 권위 있는 학자들은 입을 모아 글리코 영양소의 발견을 ‘의학계의 혁명’이라고 하는데요.
그 사실을 증명하듯 1992년에서 2013년까지 당사슬 관련 연구만으로 노벨생리.의학상을 무려 8차례나 수상했습니다.
한 번 받기도 힘든 노벨상을 한 분야에서만 8번을 탔다는 사실은 그만큼 당사슬연구가 우리의 건강에 중요하다는 것이겠죠?
“1994년 세포간의 의사소통에 당분단백질이 주요 역할을 담당한다는 사실을 연구한 과학자에게 노벨상이 주어진 이래,
이 ”8가지 기적의 설탕” 에 온 의학계와 제약계를 포함한 과학 공동체가 총체적인 관심을 쏟게 되었다.
1년에 20000건 이상의 연구논문이 발표될 정도였으니 그 관심도는 세계 의학계를 놀라게 했다.
이들의 연구는 인류건강에 큰 기여를 하게 되었다.
이후 계속해서 이 분야에 노벨상이 3번이나 연속으로 주어진 사실은 이 “8가지 기적의 설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나타내는 것이었다.”
This is going to be the future.
We won’t understand immunology, neurology, developmental biology
or disease Until we get a handle on Glycobiology.
미국 최고의 의과대학인 존스 홉킨스대학의 생화학교수 제럴드 하드박사는
“이것은 우리의 미래다. 당생물학을 알아야 면역학, 신경학, 불치의 질병을 이해할수 있다.” 고 말했다.
세포건강의 필수인 세포간의 의사전달을 모르고 21세기 건강의학을 말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 되었다.
지난 100년간 의학계의 최대 발견!
“내 의견에는 당분영양제의 발견이 지난 100년간에 있었던 가장 위대한 발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100년 안에 페니실린도 발견되었으나 이는 두 번째이고, 그 다음은 DNA와 게놈지도를 완성한 것입니다. 나는 의사로서 당분영양제를 사람들에게 소개하면서, 은퇴 후 지금까지 포함해서 지난 69년 동안보다 요즘에 더 많은 기적을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글리코(당) 영양소는 과학계와 의학계의 수많은 찬사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MIT에서 선정한 ‘세상을 바꿀 10대 기술’에 선정되기도 했답니다.
그럼 당사슬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조금 더 알아보겠습니다.
자연계에는 약 200종류의 단당류가 있습니다.
그중에 우리의 몸에서 발견되는, 정확히 당사슬을 이루는 단당류는 8가지가 있습니다.
1)글루코스, 2)갈락토스, 3)퓨코스, 4)만노즈, 5)자일로스, 6)N-아세틸뉴라민산, 7)N-아세틸글루코사민, 8)N_아세틸갈락토사민
이 8가지 당복합질은 모두 당사슬을 구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만약에 이 중 하나라도 빠지거나 구조가 잘못된 경우 그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됩니다.
예를 들어
핸드폰 번호 11자리중에 한 자리만 틀려도 원하는 곳으로 전화를 걸 수가 없지요?
주소지로 찾아가는데 주소가 잘못되어 있으면 세포들이 배달받아야 하는 곳으로 물건을 받을수가 없겠지요?
당사슬도 마찬가지로 정확하게 8가지 당의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야만 제대로된 기능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당사슬에 관한 또다른 설명을 보면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Why these sugars are so important is because they are attached in unique ways to cells and molecules and are vitally important in the creation of the correct structures which is absolutely essential for obtaining correct function.
The surface of cells are covered with chains of these sugars attached to the cell wall and through these sugars the cell can express its identity and whether it is healthy or not. The language of cellular and molecular identity and communication is a sugar language. Virtually every protein and fat and the body have sugars attached. They are glycoproteins and glycolipids.
요약해보면 우리 몸의 모든 세포를 이루는 요소(지방과 당백질 포함)에는 당사슬이 붙어 있고
세포들은 당사슬을 통해 서로의 신분을 인식하고 대화하며
본연의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이 8가지 당복합질이 정확한 구조로 이루어지는 것이 필수적이란 말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당사슬이 부족하거나 잘못된 구조로 되있는 경우
암, 피부질환, 알츠하이머, 폐렴, 관절염, 감기 등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됩니다.
“면역세포가 킬러세포에게 ‘저 박테리아 세포를 죽여라!’ 라고 명령을 내려야 하는데, 그 면역세포에 8가지 필수당분이 다 갖춰져 있지 않아
잘못 명령을 내려 “죽여라”는 명령이 “숙여라”가 된다. 이 명령을 받은 킬러세포는 박테리아를 죽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에게 고개를
숙이는 우스꽝스런 현상이 벌어지는 것이다. 이렇게 의사전달이 잘못 되면, 오작동을 하거나 아예 불능상태에 빠지게 된다.
결국 세포 간에 의사소통이 안 되면, 우리 몸에 병균이나 세균, 독성, 미생물 등이 침입하여 활개를 쳐도 통제할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몸은 병들기 시작한다.”
이렇게 당사슬 – 글리코 영양소의 오류와 결핍은 수많은 병의 근원이 되곤 합니다.
건강한 사람의 경우 이 당사슬들이 각 세포마다 약 10만개 정도가 있다고 하는데요.
보통사람은 3~4만개
노인이나 병이 있는 환자의 경우 기껏해야 몇천개 미만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당사슬을 이루는 8가지 글리코 영양소를
신체에서 섭취할 수 있는 제품으로 만든 것이 바로 글리코 영양소입니다.
*이 놀라운 글리코 영양소는 현재 나스닥 상장사인 매나테크에서 조성물질 특허로 독점권을 가지고 제조되고 있다.
글리코 영양소는 음식을 통해 섭취가 가능하지만 현대인들의 식단에는 그 양이 매우 소량으로 들어있습니다.
그것마저도 8가지 당영양소 중 2종류는 음식을 통해 섭취가 가능하지만 나머지 6종류는 거의 섭취하기가 어렵습니다.
환경과 토양의 오염으로 예전에 비해서 영양분의 파괴가 심해졌기 때문인데요.
우리의 몸에도 당영양소를 만들어 내는 시스템이 있지만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너무 많은 에너지가 소모됩니다.
그래서 음식과 과일 등을 통해 당 영양소를 섭취해주어야 하지만 그 양이 너무 적습니다.
이렇게 부실한 영양소 공급으로 우리 몸의 70~100조 개의 세포들이
모든 당사슬을 완벽하게 갖는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우리 몸에 부족한 글리코 영양소를 보충제 형태로 만들어 몸에 공급해주는 것입니다.
*글리코영양소 = 당영양소는 단당류로 되어있기 때문에 소화과정 없이 바로 흡수되고
무독성이기 때문에 아기나 임산부가 섭취해도 문제가 없다.
글리코 영양소 부족시 관련질환
*세포 의사소통 오류
당뇨병, 류마티스관절염, 골관절염, 루푸스, 피부근염, 다발성 경화증, 건선 등
*과면역반응
알러지, 천식, 비염, 두드러기, 습진
*저면역반응
암, 세균감염(기관지염, 소화성궤양, 요도염), 바이러스감염(감기, 유행성독감, 헤르페스, B형간염, AIDS) 등
*기타
학습장애, 주의집중장애(ADHD), 행동과다장애, 알츠하이머, 파킨스, 치매, 불임, 심장병
글리코 영양소는 정자와 난자의 수정부터 혈액형의 결정, DNA 수리와 복구, 줄기세포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모든 신체에 관여하지 않는 곳이 없는데요.
이렇게 우리 몸에서 엄청난 일들을 해내는 글리코 영양소이기 때문에
글리코 영양소를 통한 치료법은 다양한 질병치료에도 탁월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도서정보
의사가 의사에게 권한다.–레이번 고엔 박사
사례1. 고엔박사(오클라호마 의과대학교수)
– 무릅 관절염,말초신경장애,고혈압,전립선암,백내장 등 21개질환을 당영양소 섭취하여 치유
사례2. 레이너드 증후군,제2형 당뇨,말초신경장애환자 치유
사례3.존드라 – 근육위축증과 척추위축증에서 50년만에 처음으로 혼자 식사하다.
사례4.미육군에서 외과 테크니션으로 재직한 크리스 – 제2형 당뇨에서 당영양소 섭취한지 3개월만에 치유
사례5.맥케인 65세 가정주부 – 재발된 유방암이 치유되다.
글리코 영양소는 환자는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꼭 필요한데요.
우리가 궁극적으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3대 필수 영양소(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비롯한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그리고 충분한 물과 산소가 필요합니다.
아쉽게도 요즘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에서는 글리코 영양소를 비롯한 다양한 필수 영양소를
충분히 공급을 받기가 어렵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환경과 토양의 오염으로 예전에 비해서 영양분의 파괴가 심해졌기 때문인데요.
그 예로 1950년에는 복숭아 두개로도 섭취 할 수 있었던 비타민A의 일일 권장량 섭취는
현재는 53개를 먹어야 같은 양의 영양분 섭취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종합비타민과 같은 다양한 보충제를 섭취하는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습니다.
요즘에는 워낙 건강에 좋은 것들이 많아 사실 이것저것 사놓고도 다 챙겨먹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무엇보다도 꼭 먼저 챙겨먹어야 하는 것이 바로 글리코 영양소입니다.
위에서도 설명했지만 당사슬의 주요 기능 중 하나는 영양소 흡수입니다.
영양분이 부족한 세포에게는 영양분을 공급하게 하고, 공격을 받는 위기의 세포에게는 보호조치를 취하고,
병들어 회복이 필요한 세포에게는 세포 건강회복 조치를 취한다.
따라서
부족한 세포의 당사슬 즉, 글리코 영양소부터 채우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음식과 영양제를 먹어도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세포의 인지대화능력이 떨어져 있기 때문인데요.
결론적으로
모든 질병과 장애의 원인은 사실상 세 가지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첫째, 중요한 영양소의 결핍,
둘째, 자유 유리기(Free-Radical)의 공격,
셋째, 면역시스템의 기능불량입니다.
이 세 가지 중요한 결함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영양소가 바로 글리코 영양소입니다.
“세포간의 의사전달은 세포를 둘러싸고 있는 당단백질이 하고, 그 당단백질의 핵심요소가 바로 8가지 필수설탕이라는 것을 발견해냈다. 따라서 모든 세포마다 8가지 필수당분이 갖춰지면 완전한 의사전달이 가능해져서 세포가 제 기능을 다 발휘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 당분들이 하는
놀라운 일을 발견한 학자들은 이 8개의 필수당분을 “8가지 기적 설탕” (Miracle Sugar)라고 부르게 되었다. 세포가 제 기능을 하는데 3가지 과정, 즉 필요한 필수당분 8가지를 공급하고, 세포에 필요한 종합영양분을 공급하고, 면역체계를 튼튼하게 하는 항산화제를 공급하면
세포는 완전 무장을 한 씩씩한 병사와도 같게 된다.”
자 이제 글리코 영양소가 우리 몸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왜 중요한지 정리가 되셨나요?
기적의 설탕, 현대판 불로초, 신의 축복 이라고도 불리는 글리코 영양소
어디서 구할수 있을까요?
현재 글리코 영양소는 메나테크라는 회사에서 독점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155개국에 특허를 가지고 있고
미국 나스닥에 상장되어 있는 회사입니다.
전세계에서 글리코 영양소로 이렇게 많은 특허를 갖고 있는 회사는 메나테크가 유일합니다.
한마디로 메나테크가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것과 마찮가지인데요.
그만큼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력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글리코 영양소라는 개념을 메나테크에서 처음 개발하고 제품화시켰기 때문에
메나테크를 제외하고 글리코 영양소를 논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메나테크 제품은 제품마다 효과가 다르고 증상에 따라 다르게 처방해야하기 때문에
구매하기 전에 먼저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좋습니다.
메나테크는 네트워크 마켓팅을 기반으로 판매를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따로 매장에서 판매할 수 없고
온라인으로 메나테크 웹사이트에서 구매하거나
메나테크의 각 지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상담사와 상담 후에 추천인/스폰서를 받아서 어소시에이트로 가입을 하는 것입니다.
일반가와 회원가는 가격이 차이나기 때문에 꼭 회원으로 가입하는 것을 추천드리고요.
어소시에이트로 가입을 할 경우 메나테크의 사업에 참여하여 판매수익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네트워크 마켓팅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은 편인데요.
메나테크는 정말 깨끗하고 투명한 회사입니다.
++ 글리코 영양소와 메나테크는 애초에 그 시작을 같이 했고
처음 시작부터 최고의 기술력에 기반한 제약회사이기 때문에
다른 일반적인 네트워크 회사와는 태생부터 다릅니다.
메나테크는 사회적 기업으로 M5M 이라는 자선사업도 함께 하고 있는데요.
소비자가 자동주문을 할 경우 제품 하나를 구입할 때마다
전세계 고아원과 취약 아동들에게 파이토 블랜드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탐스 슈즈와 같은 1+1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010-9778-9798
상담을 원하시는 분은 위의 카카오톡 네임카드를 통해 메시지를 남겨주시거나 댓글을 남겨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매주 월,목,토요일 서울 메나테크 한국지점에서는 현직 의사와 약사분들이 직접 강의도 하고있으니
최상의 건강을 되찾고싶은 분, 현재 병을 앓고계신 분, 그리고 메나텍의 미래와 함께 하실 분은 이 기회를 꼭 놓치지 마세요!
글리코 영양소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구글 또는 유튜브에
#글리코 영양소, #당 영양소를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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