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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메이입니다.
2020년 3월 미국 입국 후 2022년 1월 드디어!! 영주권을 받았습니다!!!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00:00 영주권 인터뷰 후기
02:21 본격적인 인터뷰 본 썰
02:50 저의 미국 임영권 AOS 타임라인
03:41 인터뷰 준비물
04:58 중요 팁!!!
11:37 임영권 인터뷰때 받은 질문들 (정정 : 15번 메디컬체크업은 I-693입니다.)
BGM:
Air by Minami – Artlist
Happy Gypsy by Maxime Herve – Paris Streets – Artlist
※네이버 대표카페 ‘미준모(미국여행,유학,취업,이민,영주권,시민권 준비자들 모임)’ ☞https://cafe.naver.com/gotothe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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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주권 EB2 NIW 타임라인 공유 – 신청부터 그린카드 발급 …
미국 영주권 EB2 NIW 타임라인 공유 – 신청부터 그린카드 발급까지 총 11개월. mjinus 2021. 8. 3. 05:56. J1 비자로 포닥을 하는 중 로펌과 계약하고, 퍼블리케이션과 …
Source: mjinus.tistory.com
Date Published: 5/19/2021
View: 7073
영주권 타임라인 – So Dabang
2주 전에 드디어 미국 영주권을 받았다! 2월달에 지문 찍으러 갔었는데, 다음 단계는 인터뷰인줄 알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느날 시크하게 …
Source: sodabang.wordpress.com
Date Published: 2/27/2022
View: 6228
2021 결혼 영주권 타임라인 – JSOM’s story
얼마전 승인이 나서 실물카드를 받기까지의 단계만 남았는데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타임라인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의 영주권신청에 …
Source: jsom0322.tistory.com
Date Published: 6/9/2021
View: 3192
비자/영주권
564, [영주권], 시민권 배우자 결혼 – 영영 타임라인 공유해요! … 563, [시민권], 조지아 아틀랜타 시민권 인터뷰 후기 및 타임라인 공유(취업이민 …
Source: www.missyusa.com
Date Published: 2/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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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그린 카드 타임 라인
- Author: May Kim
- Views: 조회수 2,0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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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1. 2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0VFsfR8IGvU
신청부터 그린카드 발급까지 총 11개월
J1 비자로 포닥을 하는 중 로펌과 계약하고, 퍼블리케이션과 추천인 4명의 레터 등과 함께 EB2 NIW 카테고리로 신청했다.
로펌은 건너 건너 추천을 받았다. 해당 로펌을 통해 NIW 영주권을 받은 사람들이 추천했다. 이미 한국인들 사이에서 유명한 곳이다.
J1 waiver는 이미 2019년 12월에 받아놓은 상태였다.
코로나로 인해 biometric이 평소보다 연기되었고 인터뷰는 면제 받았다.
보통 EB2 NIW는 1.5-2년 걸린다고 한다. 나는 11개월 걸렸는데, 좀 빨리 된 편이었음.
===== 타임라인 =====
2020. 5월
변호사와 서류준비 시작
2020. 8. 25.
I-140 & I-485 동시 접수 (I-765 & I-131도 함께 접수)
2020. 9. 15.
위 서류 4개 전부 Receipt Notice 받음
2020. 11. 2.
콤보 카드 발급 (EAD+AP, 2021. 10. 26. 만료)
2021. 1. 4.
바이오메트릭
2021. 2. 26.
I-140 승인
2021. 5. 20.
I-485 RFE 이슈 (Missing I-693 form)
2021. 6. 14.
신체검사, I-693 작성
2021. 6. 16.
I-485 RFE 답장 발송 (2021. 6. 19. USCIS P.O. Box 도착)
I-765 (EAD renewal) 접수
2021. 6. 22.
I-765 receipt 통지
2021. 6. 25.
USCIS에서 I-485 RFE response 받음
2021. 7. 14.
I-485 case status가 New Card Is Being Produced로 변경
2021. 7. 15.
I-485 승인 (2021. 7. 19. Notice 우편 수령)
2021. 7. 19.
I-485 case status가 Card Was Mailed To Me로 변경 (2021. 7. 20. Tracking number 조회 가능)
2021. 7. 22.
그린카드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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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타임라인
2주 전에 드디어 미국 영주권을 받았다! 2월달에 지문 찍으러 갔었는데, 다음 단계는 인터뷰인줄 알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느날 시크하게 “I’m happy to tell you that the Adjustment of Status has been approved. Your official status is now a permanent resident” 라고 로펌에서 이메일이 왔다. 인터뷰 보는거 아니에요…? 하고 물어보니 인터뷰는 바이패스 됐다고, 그래서 얼떨결에 생각보다 빨리 영주권을 받게 됐다. 영주권 받으니까 이제 최악의 경우 갑자기 어느날 회사 짤려도 백수로 맘편히 있어도 되네 생각하니 그게 젤 좋은것 같다 ㅋㅋ
EB-2 영주권 타임라인:
참고로 영주권은 크게 세가지 절차로 나뉜다. 각 마일스톤이 끝나면 회사를 바꿔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게 아니라 그 전 절차까지 받은걸 옮길수 있다는 정도만 들어서 알고 있다.
1) PERM Labor Certification: Recruitment and Prevailing Wage Determination
2) I-140 Application for Immigrant Visa and Proof of Ability to Pay
3) I-485 Adjustment of Status
7/19/19 회사 이민팀에 영주권 프로세스 시작해달라고 이메일 보냄. H1B는 받았지만 아직 OPT 를 쓰고 있어서, 막연하게 H1B 로 전환한 후에나 영주권 신청 가능한거 아닌가? 싶어서 기다리다가 알고보니 전혀 상관없는 거인데다 입사 첫날부터 신청 가능한거였다.
10/9/19 변호사 사무실에서 여러가지 Questionaire를 작성해달라고 보내주었는데 옛날 기록 날짜 찾아볼것도 많고 은근 귀찮은게 많아서 밍기적 대느라고 답변하는데 몇달 걸림 ㅋㅋ 그러다 지인분이 변호사쪽에서 처리가 늦은것도 고려해야하는데 최소한 내 선에서는 밍기적 대지 말아야 빨리 진행된다고 조언해주셔서 정신차리고 어느순간부터 빨리 빨리 답장했다 ㅋㅋ 여기에 작성하는 서류들은 PERM Labor Certification, 줄여서 PERM 을 위한건데 한마디로 이 직장에서 요구하는 포지션의 qualification 과 나는 어떻게 적합해서 고용되었는지를 증명하는 대충 그런 스텝같았다.
12/19/19 PERM filed
5/4/20 PERM certified // 영주권 첫단계
7/9/20 Immigrant Petition for Alien Worker and Adjustment of Status application (AOS) filed
이 서류의 파일링을 위해서는 60일 이내 새로 따끈따끈하게 발급받은 Medical records 를 떼어가야 한다. 각종 vaccination 도 요구되는데 다행히 미국 처음 올 때 학교에서 요구해서 뗴왔던 백신 증명서를 학교 병원에 연락해서 받을 수 있었고, 추가적으로 파상풍 정도만 다시 맞았다. “이민 서류를 위한 건강검진” 자체가 특정 병원에서 공식 제공하는 서비스인데 이건 빼박 보험도 안되고 거의 500불정도를 내야 한다. 생각도 못했는데 매니저가 알려줘서 회사에서 reimbursement 받았다. 영주권 신청 서포트는 진짜 화끈하게 해주는구나 싶어서 회사에 대해 로얄티가 2프로 올라갔다.
8/26/20 Received EAD/AP card
8/31/20 I-140 immigrant petition approved // 영주권 두번째 단계
1/20/21 Biometrics appointment scheduled and canceled due to the inauguration
지문 찍으러 오라길래 이날 갔더니 어이없게 그냥 이번주는 대통령 취임식이니까 문 닫을거고 약속있었던 사람들은 리스케줄링 될거라고 미리 알려주지도 않고 종이 한장 붙여놓고 저 날 문 닫았길래 지문찍으러 온 다른 처음보는 이민족 동지들과 뭐냐면서 웅성웅성 ㅋㅋㅋ 이럴때보면 좀 갑질같지만 어쩔수없지…
2/12/21 Biometrics appointment at the USCIS Application Support Center in San Francisco
3/12/21 I-485 Adjustment of Status has been approved and the permanent resident card was mailed // 마지막 단계!
총 신청한지 코로나끼고 1년 6개월정도 걸렸으니 꽤나 빨리 나온것 같다. 워낙 덤벙대서 지난 10년간 비자에 너무 사연 많았는데 (박사 나오고 처음에 한국 집에 다녀왔는데 오는 길에 너 SEVIS 코드 없어져서 비자 유효하지 않다고 이민국에 잡혀서 학생 맞냐고 취조 받아보신분….? 뭔가 착오가 있는줄알았는데 진짜여서 그 길로 다시 한국가서 비자 다시 받아오신 분…? 그 이후에 이민국에 경고리스트에 올라서 학생비자 내내 입국할때마다 잠깐 따라오시죠 디폴트로 당해보신분…. 주먹오열… ) 이렇게 종지부를 찍는구나. 당장 뭐 생활에서 달라질 것도 없지만, 마음의 안정감이 참 다르다!
2021 결혼 영주권 타임라인
안녕하세요. 이번에 미국에서 영주권자와 결혼을 통한 영주권을 신청하고 현재는 받기 직전인 “Card was mailed to me”라는 메세지까지 업데이트된 상황입니다. 얼마전 승인이 나서 실물카드를 받기까지의 단계만 남았는데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타임라인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의 영주권신청에 도움이 되고자 공유하니 보시고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참고사항: 저희는 신청은 캔자스에서 했고, 변호사를 통해서 진행했습니다.)
*타임라인*
2020-10-07: Marriage at court (Minnesota Hennepin county court) 서류상의 결혼 (웨딩은 한국에서 내년에 하기로 한 상황이라서 정식 결혼식은 아니였어요.)
2020-10-21: Received marriage certificate by mail
2020-11-17: Application mailed to USCIS (영주권 신청서 접수)
2020-12-15: Received receipt (이때부터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거주할 수 있습니다. 취업을 하거나 해외여행은 안됨)
2021-08-03: Biometric scheduled (USCIS에서 정해준 날짜와 시간에 이민국에서 지문검사를 하는거라 제가 따로 정하는건 아니에요.)
2021-08-11: Biometric (이 날 이민국에 오전 9시에 지문찍으러 갔었습니다.)
2021-08-22: Received EAD card (유효기간은 2년이였습니다.)
2021-09-05: Interview scheduled (not mailed yet)
2021-09-13: Received interview scheduled mail
2021-10-19: Interview (캔자스 이민국에서 인터뷰 진행했고, 이 부분은 따로 포스팅을 올려놓았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021-11-18: New card is being produced
2021-11-19: Case is approved
2021-11-22: The card was mailed to me
———————업데이트————————–
2021-11-25: Delivered (to lawyer’s office)
2021-11-29: Received the card
———————————————————
현재는 여기까지 진행이 된 상황입니다. 카드는 아직 받지 못했지만 케이스 승인이 났기에 저희는 큰 산을 넘었다고 할 수 있겠죠? 타임라인을 쭉 적고 보니 신청한지 딱 1년만에 받은 것 같네요. 신청할때만해도 변호사말로는 코로나 때문에결혼 영주권도 같이 늦어진다고 했는데 진행하고보니 그렇게 오래걸리지는 않았고, 저희가 예상한 정도였던거 같아요. 그리고 지문찍는거 스케줄잡기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좀 길었고, 그 외 나머지는 (미국답지않게) 의외로 빨리빨리 처리가 되는 편이였답니다.
아무튼 저희는 인터뷰결과가 너무 안나와서 긴장되고 초조하고 그랬거든요. 모의 인터뷰 연습때 변호사가 저희보고 준비된 서류가 많이 없다면서 추가서류 요청을 하거나 심하면 거절될 수도 있다는말까지 해서 인터뷰전에 얼마나 걱정하고 긴장했는지..말도 못해요.ㅠㅠ특히 거절되면 다시 처음 신청서쓰는거부터 해야한다고 무시무시한 말을 하더라구요..
이 글이 앞으로 결혼 영주권을 신청하시는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번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영주권을 받게 되면 그때 업데이트 할게요.
감사합니다.
———————업데이트————————–
저번에 포스팅을 쓴 이후에 오늘 2021-11-29일 업데이트로 변호사 사무실에 도착한 카드를 수령했습니다. 마침 도착했을때가 Thanksgiving day라서 변호사 사무실도 문을 닫고 하는 바람에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수령을 못했다가 월요일이 되자마자 바로 찾으러 갔어요.
드디어 저도 그린카드, 미국 영주권을 손에 쥐게 되네요. 정말..비자문제로 그동안 고생했던거 생각하면..ㅠㅠ여태까지 고생을 보상받는 느낌이에요.
현재 발급받은건 조건부 영주권이라 유효기간은 2년이에요. 만료일이 되기 90일 전 10년 짜리로 갱신 신청을 할 수 있다고하니 그 때 관련된 포스팅으로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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