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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괌에 살게된 코코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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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자 배우자 영주권 인터뷰 예상질문 – 그늘집

시민권자와 결혼으로 영주권 신청하게 되면, 두가지에 대해 제일 중요하게 검토 합니다. 하나는 정말로 결혼한 것인지, 즉 영주권 해주려고 위장 결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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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초청 영주권 관련하여 이민뉴스, 인터뷰후기, 고객후기, 성공사례를 모두 모아 … 시민권자와 결혼하여 미국에서 영주권 신청하여 승인된 케이스, 인터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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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61, [영주권], 시민권불체결혼 영주권 해주려면 시권자 텍스보고 한게 … 88448, [영주권], 거의 두시간 소요된 영구영주권 인터뷰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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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영주권 인터뷰에서 묻는 질문 (인디애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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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배우자 영주권] 2021년 6월30일, 임시 영주권 인터뷰 후기

그리고 나서 USCIS 직원은 우리에게 결혼 증명서를 보여 달라고해서 원본을 제출했다. 준비해 갔던 남편의 출생증명서와 나의 기본증명서,가족증명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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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결혼 영주권 인터뷰 후기 F2A I-485 interview at USCIS

나는 F1비자로 입국하여 영주권자 배우자로 영주권을 신청했다. 드디어 기다리던 I-485 인터뷰를 다녀와서 후기를 남겨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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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영주권 인터뷰 후기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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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그린카드) 인터뷰 후기 – JSOM’s story

우선 저희는 2020년 11월 17일에 결혼 영주권신청을 했고, 인터뷰는 2021년 10월 19일 캔자스에서 보는 걸로 잡혔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영주권자인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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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485 신분 변경/영주권 신청서에 관해 자주하는 질문

그러나 재정보증서 작성일로부터 영주권 인터뷰까지 12개월 이상이 지났다면 재정보증서류를 새로 준비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신체검사 시에 어떤 예방접종 기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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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결혼 영주권 인터뷰 후기 2021

  • Author: 괌 사는 코코 Coco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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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12. 1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J9yno0QrE7g

시민권자 배우자 영주권 인터뷰 예상질문

시민권자와 결혼으로 영주권 신청하게 되면, 두가지에 대해 제일 중요하게 검토 합니다. 하나는 정말로 결혼한 것인지, 즉 영주권 해주려고 위장 결혼한 것인지 아닌지를 보고, 두번째로는 재정능력에 대해 검토 합니다.

재정 능력에 대해서는 우선 초청자인 시민권자가 일정액 이상 수입이 있다는 것을 세금 보고서를 통하여 증명해야 하고 만일 그것이 안되면 제 3자를 통해 재정 보증인을 세우면 됩니다. 제 3자란 결혼하는 두 사람의 친척이어도 되고 아니면 그냥 아는 사람 이어도 괜찮습니다.

보통 제 3자 부부가 해주게 되면, 부부 두 사람이 모두 사인을 해야 하고 만일 한 사람 수입이 재정 보증하기에 충분하면 한 사람만 사인하면서 해 줄수도 있습니다. 재정 보증인의 의무는 만일 영주권 받은 사람이 미국 정부로 부터 금전적인 도움을 받게 되면 그것을 물어내야 하는데 물론 영주권 받은 사람 자신이 첫번째로 물어 내야할 의무가 있고 당사자가 물어내지 못하면 그 배우자가 물어야 합니다. 그 배우자도 못 물어내면 제 3자 보증인이 물어 낸다는 계약을 미국 정부와 하는 형식입니다.

정부 보조금이란 일반적으로 극빈자에게 주어지는 현금 보조금을 말하기 때문에 영주권 받은 사람이 병환 때문에 치료를 하였고 병원의 치료비가 없어서 병원 소셜 워커를 통하여 국가가 주는 치료비 보조를 받았다거나 극빈자에게 주는 보조라도 푸드 스탬프 등과 같이 현금을 직접 받는 것이 아니면 문제 없습니다.

즉 재정 보증인이 책임 지지 않습니다. 미국 정부의 현금 보조에 대한 재정 보증인의 계약상 책임 기간은 영주권 받은 사람이 시민권을 받게 되면 소멸하고 10년 일하여 은퇴연금 자격자가 되면 소멸하고 또는 영주권 받은 사람이 사망하면 그 재정 보증 의무가 소멸됩니다.

주의할 것은 특히 요즘에 결혼으로 영주권 받을때 그 인터뷰가 아주 까다로워 졋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동안 위장 결혼으로 영주권 신청한 사람들이 여러명 발각되어 추방 당하는 사례가 많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영주권 목적으로한 위장 결혼이 아니라는 것을 밝혀야 하는데, 제일 좋은것 중에 하나가 결혼식 사진입니다.

결혼 사진에 양쪽 집안 식구와 친척 그리고 친구들이 모두 모여 가짜로 결혼 하는 경우는 없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로는 돈과 관련된 서류에 두 사람이름으로 되어 있는서류가 많을수록 좋습니다. 예를 들어 아파트 임대서류, 은행 계좌, 크레딧 카드, 생명보험, 자동차 보험, 건강 보험, 같은 주소 운전면허, 두 사람사이에 자녀 있으면 더욱 좋고, 그리고 주위의 친지들로 부터 부부라는 진술서등을 가지고 가면 좋습니다.

최근에 특히 인터뷰를 따로 하여, 침실의 구조나, 배우자 속옷, 부억 주방 기구, 지난 일주일간의 부부행적등 여러가지를 자세히 물어보고 서로 일치하는지를 확인하기도 하고, 어느 신청자는 인터뷰 끝나고 이민심사관이 같이 집으로 함께가서 집에 같이 사는지를 확인 하는 사례까지 있었습니다.

시민권자배우자 영주권 인터뷰 예상 질문을 정리 했습니다.

Marriage Interview – Sample Questions

During the marriage interview the parties may be questioned separately concerning the bona fides of the marriage. Usually the US citizen will be questioned first and then the alien spouse will be asked the same questions. Below is a list of some of the typical questions asked during this interview.

경우에 따라서 결혼 인터뷰시 남편과 아내를 따로따로 인터뷰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시도는 결혼의 진위 여부를 가리기위한 한가지 방법중 하나이며, 보통 시민권자를 먼저 인터뷰한후에 그 배우자에게 같은 질문을 하게 됩니다.

아래 목록은 인터뷰시 묻는 전형적인 질문 유형입니다.

Name and address.

이름과 주소

Name and Date of Birth of Spouse.

배우자의 이름과 생년월일

When and where did you meet your spouse?

당신의 배우자를 언제, 어디에서 만났습니까?

Describe this 1st meeting.

첫 데이트를 설명하세요

Did you make arrangements to meet again?

첫 데이트 이후 애프터 신청을 하셨었나요?

Did you exchange phone numbers?

배우자의 연락처를 물어보셨나요?

When did you meet next?

애프터 신청후 두번째 데이트는 언제였나요?

Where were you living at this time? Where was your spouse living?

그 당시에 본인과 배우자는 각각 어느 동네에 거주 하셨습니까?

When did you decide to get married? Where were you at the time?

언제쯤 배우자와의 결혼 결심했나요? 그 당시 결심이 드는 순간 당신은 어디에 계셨나요?

Did you live together before marriage?

두분이서 결혼전 동거를 하신적이 있나요?

When and where did you get married? How did you and your spouse get to the church, courthouse, etc.?

두분은 언제 어디에서 결혼식을 올리셨나요? 그 장소를 결정하게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Who were the witnesses to the ceremony?

결혼식이 사실임을 증명할분들은 누구이신가요?

Did you exchange wedding rings?

신랑, 신부 서로 결혼 반지를 교환 하셨나요?

Where did you purchase these rings? Did you and your spouse purchase them together?

반지는 어디에서 구입하셨나요? 반지는 같이 가셔서 함께 구입하셨나요?

Did you have a reception after the ceremony?

결혼식후 피로연은 하셨었나요?

Where was it held?

결혼식과 피로연은 어디에서 하셨나요?

Do you have any photos of the ceremony and /or reception?

결혼식과 피로연의 사진들이 있으신가요?

Describe the reception.

피로연이 어땠는지 설명하세요.

Did and of your, and your spouse’s, family members attend? If so, who?

본인과 배우자의 가족과 친지들중 누구, 어떤분이 결혼식에 참석하셨나요?

Did you go on a honeymoon? If so, when and where?

신혼여행은 언제, 어디로 다녀오셨나요?

If you did not have a reception, what did you do after the wedding ceremony?

만약 피로연을 하지 않으셨다면, 결혼식후 어떻게 축하파티를 가지셨나요?

Where did you live after the wedding?

신혼살림은 어디에 차리셨나요?

Describe the place where you lived right after the marriage.

Number of bedrooms and bathrooms; furnishings; color of walls, floor coverings, appliances, etc; type of air conditioning, heating, etc; # of telephones, televisions, etc. Do you have cable television?

신혼집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세요.

방수, 화장실수, 가구들, 벽지의 색상, 집안의 바닥재.

각종 가전제품들 – 에어컨, 히터, 전화기, 텔레비전등

케이블방송을 시청하셨나요?

Where did you get the furniture? Was it already there, did you buy it, was it a gift, or did it come from your, or your spouse’s, previous residence?

가구는 어디에서 구입하셨나요? 아니면 선물 받으셨나요? 본인이나 배우자께서 사용하시던 것을 가져오셨나요? 이전 세입자가 두고 갔나요?

If brought to the house or apartment, describe how it was transported.

만약 본인이나 배우자께서 사용하시던 것을 가져오셨다면 어떻게 새집으로 옮기셨나요?

Describe your bedroom. Where do you keep your clothes?

Where does your spouse keep his or her clothes? Where are the bathroom towels kept?

Where do you keep dirty clothes?

욕실의 내부를 설명하세요. 본인과 배우자께서 옷은 어디에 두시나요? 욕실 타월은 어디에 위치한가요? 세탁물은 어디에 두시나요?

Where is the garbage kept in the kitchen?

음식물 쓰레기는 부엌 어디에 두시나요?

On what day of the week is the garbage picked up?

쓰리게는 무슨 요일에 수거해 가나요?

Where do you shop for groceries? Do you go together with your spouse? How do you get there?

장은 어디에서 보시나요? 보통 배우자와 함께 가시나요? 장보러 어떤 교통 수단을 이용하시나요?

Where do you work? What days of the week do you work?

어디에서 근무 하시며, 주 며칠 근무하시나요?

What hours do you work? What is your salary?

하루 몇 시간 근무하시며, 한달 급여는 얼마인가요?

What is your telephone number at work?

직장 전화번호가 몇번인가요?

When was the last vacation you had form work?

회사에서 마지막으로 휴가를 쓰신게 언제인가요?

Did you and your spouse go anywhere together at that time?

같이 휴가를 가셨을 때 항상 같이 다니셨나요?

When was the last vacation you and your spouse took together?

가장 최근에 두분이서 같이 휴가를 다녀오신게 언제인가요?

Where did you go? How did you get there? Describe it?

휴가는 어디를 다녀오셨나요? 언떤 교통 수단을 이용하셨나요? 설명하세요.

Where does your spouse work? What days of the week? What hours? What is the salary, if you know?

배우자께서는 어디에 근무하시나요? 일주일에 며칠, 몇 시간 일하시나요? 혹시 배우자의 급여가 얼마인지 아시나요?

What is your spouse’s telephone number at work?

배우자의 회사 전화번호를 알고 계신가요?

When was the last time your spouse got a vacation from work?

배우자께서 최근 언제 마지막 휴가를 사용하셨나요?

Do you or your wife have any scars or tattoos? If so, where on the body?

혹시 본인이나 배우자께서 몸에 상처나 문신이 있나요? 있다면 신체 어디에 있나요?

Do you know your spouse’s family members? If so, which ones? If your spouse has children from a previous marriage, their names, ages, where they live, and where they go to school, if applicable.

배우자의 가족 구성원을 아십니까? 구성원중 누구를 아십니까? 만약 당신의 배우자의 전배우자 사이의 자녀가 있다면, 이름, 나이, 거주 지역, 다니는 학교를 아시나요?

Where do you live now? ( If different from where you lived right after the marriage, then go over the same questions as above)

How much is the rent? When is it paid? How do you pay it?

지금 어디에 거주하시나요? 한달 렌트비용은? 납주 날짜와 납부 방법은?

Do you have a bank account together? Where? What kind of account? (Checking, saving)

은행계좌를 같이 사용하시나요? 거래하시는 은행은? 체킹과 세이빙중 어떤 계좌를 이용 하시나요?

Are both of you listed on the account? (Do you have a bank letter, cancelled checks, etc.?)

어카운트에 두분 이름이 같이 올라가있나요? (은행 통지서, 취소된 수표등이 있습니까?)

Did you file a joint tax return this year? Do you have a copy with you?

올해 공동으로 소득 신고를 하셨나요? 사본을 보관하고 계신가요?

Do you own any property together? What property? Did you bring copies of the documents with you?

공동 으로 부동산을 소유하고 계십니까? 어떤 종류의 부동산입니까? 관련 서류를 가져오셨습니까?

What kind of automobile do you and your spouse have? Describe them.

어떤 종류의 차량을 본인과 배우자께서 소유중이십니까? 설명하세요.

Do you have an insurance policy listing your spouse as the beneficiary? If so, do you have a copy?

보유하신 보험증서의 수혜자가 배우자로 되어있습니까? 사본을 가져오셨습니까?

Have you take any trips or vacations together? Do you have photos from these trips?

두분이서 같이 여행이나 휴가를 다녀오신적이 있습니까? 사진들이 있습니까?

Do you have any utility bills, or receipts from items you have purchased together?

두분 이름으로 된 요금 고지서나 물품 구매 영수증이 있으십니까?

What other documentation do you have to show that you are living together as husband and wife?

두분이 함께 살고 있다는것을 증명할 만한 어떤 서류들을 가지고 계십니까?

Do you have any pets? What kind, what are their names, and describe them?

반려동물과 같이 살고 계신가요? 이름, 종류등을 설명하세요.

What did you do for Christmas, New Year’s, your anniversary, or you or your spouse’s last birthday? Did you exchange gifts? If so, what kind of gift?

배우자의 생일, 크리스마스, 새해 혹은 기념일에 배우자와 무엇을 하셨나요? 선물을 서로 교환했습니까? 하셨으면, 어떤 선물을 서로 주고 받으셨습니까?

Did you or your spouse go to work yesterday? If so, at what time did you and/or your spouse leave the house and return?

두분 모두 어제 출근하셨었나요? 그러면 몇시에 출근하셔서 언제쯤 퇴근 하셨나요?

Who cooks the meals at the house?

주로 어느분이 요리를 하시나요?

What is your spouse’s favorite food? What is your favorite food?

당신과 배우자가 가장 좋아 하는 음식은 각각 무엇입니까?

Does your spouse drink coffee? If so, does he or she use cream and/or sugar?

배우자께서 평소 커피를 즐기십니까? 그렇다면, 크림과 설탕도 같이 넣어 드시나요?

Did you eat dinner together last night? Did anyone else have dinner with you? What did you have?

어제 저녁 식사를 같이 하셨나요? 아니면 다른분과 같이 하셨나요? 무엇을 드셨나요?

What time was dinner served? Who cooked it?

몇시에 저녁을 드십니까? 누가 요리를 하십니까?

Did you watch TV after dinner? What shows did you watch?

저녁식사후 TV 시청을 하십니까? 어떤 프로그램을 주로 보십니까?

At what time did you go to bed? Who went to bed first?

몇시에 잠자리에 드십니까? 누가 먼저 잠자리에 드십니까?

Did you have the air conditioning or heater on?

집에 에어컨이나 히터가 있으십니까?

Who woke up first this morning? Did an alarm clock go off?

오늘 아침 누가 먼저 일어나셨나요? 아침에 알람이 울렸나요?

Did you or your spouse take a shower?

아침에 당신 혹은 배우자가 샤워를 하셨나요?

Did you come to the interview together? Who drove?

인터뷰에 같이 오셨나요? 그럼 누가 운전을 하셨나요?

Did you have breakfast? Where and what did you eat?

오늘 아침 식사를 하셨나요? 그럼 어디서 무엇을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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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배우자 영주권] 2021년 6월30일, 임시 영주권 인터뷰 후기

2021년 6월 30일, 6:45AM

영주권 인터뷰가 두번 취소되고 세번째에 인터뷰를 볼 수 있었다.

처음에 인터뷰 시간을 보고 의아해 했다. 취소가 되었던 첫번째, 두번째 인터뷰는 오후 1시, 오후 2시였는데 새벽 6시45분이었던 것이다. 지난 번에 USCIS오피스에 갔을때 오전 인터뷰는 그대로 진행이 되고 오후 인터뷰는 다 취소가 되었다는 말에 왠지 이른 아침 인터뷰는 취소가 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이렇게 이른 아침부터 인터뷰를 진행하는 걸 보고 USCIS 직원들도 고생한다는 생각과 함께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인터뷰 보기 전날, 영주권 서류 신청할때 복사했던 모든 서류들과 사진들을 가방에 넣었다. 그리고 영주권 인터뷰 예상 질문들을 구글에서 찾아 그것도 인쇄했다. 인터뷰하러 가는 차 안에서 남편과 함께 이야기해 보기 위해서였다.

새벽 4시45분에 일어나 씻고 5시10분 정도에 집을 나섰다.

샌디에고 USCIS 오피스 가는 길

큰 가방에 한 가득인 영주권 관련 서류들

샌디에고 USCIS에 도착하니 5시50분 정도였다. 이미 한번 가 본 경험이 있는 터라 어디에 주차를 해야 하는지도 알수 있었고 여유가 생겼다. 우리보다 더 일찍 온 사람들이 있었지만, 우리가 제일 먼저 줄을 서서 처음으로 시큐러티 체크를 하고 USCIS 오피스로 들어갔다. 4층에서 체크인을 하고 나서 우리를 인터뷰 할 면접관의 호명을 기다렸다. 6시반에 오피스에 들어갔지만 그 안에서 약 30분정도 더 기다렸다. 7시! 우리는 인터뷰를 하러 또 다른 룸으로 들어 갔다.

아침 6시반에 문을 여는 USCIS 오피스

아침부터 사람들이 많았던 USCIS 오피스

제일 먼저 한 것은 오른 손을 들고 진실만을 말하겠다고 맹세했다.

그리고 나서 USCIS 직원은 우리에게 결혼 증명서를 보여 달라고해서 원본을 제출했다. 준비해 갔던 남편의 출생증명서와 나의 기본증명서,가족증명서는 제출하라는 말은 없었다. 그 후, 나의 개인 정보 (이름, 주소, 생년월일, 소셜시큐러티 번호, 핸드폰 번호)를 물었고 그 다음엔 Have you questions 들이 이어졌다. 남편에게도 개인 정보와 간단하게 무슨일을 하는지 물었다. 그리고 나서 우리가 어떻게 만났으며 어디에서 프로포즈를 했고 결혼식은 어디에서 했는지에 대해 물었다. 마지막으로 보충할 서류들이 있다면 제출하라고 해서 우리는 공동으로 텍스 보고한 서류와 공동 은행 계좌 그리고 사진들을 제출했다. 30분 정도 인터뷰가 진행이 되었지만 시간이 상당히 짧게 느껴졌고 어려운 질문은 없었다.

인터뷰가 끝난 후, 영주권 카드가 제작이 될것이고 이것은 임시 영주권이기에 영주권 기간이 만료되기 90일 안으로 다시 영구 영주권을 신청하면 된다고 했다. 예를 들어 2021년6월30일에 임시 영주권이 발급되면 2023년6월30일에 만기가 되는데 3달전인 2023년4월30일부터 6월30일 안으로 다시 영주권을 신청하면 된다.

일단, 약 1년 반 동안은 영주권에서 해방되었다는 마음에 기뻤다. 마지막으로 질문있느냐는 말에, 나는 인터뷰가 이 오피스에서 2번이나 취소가 되었는데 카드 발급도 늦어질수 있느냐고 물었더니, 카드는 보통 5일이면 나오니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솔직히, 반신반의했지만 그래도 인터뷰가 잘 끝나 기분이 아주 좋았다.

유난히 보라색 꽃들이 많은 샌디에고

유일하게 고층건물들을 볼수 있는 샌디에고 다운타운

인터뷰가 끝나고 밖으로 나오니 아침 7시반이었다. 주차 시간을 9시까지로 해두어 1시간 반정도 시간이 있었다. 커피를 사서 샌디에고 다운타운을 걸어보기로 했다. 지난 번에 USCIS에 무작정 왔을때도 남편과 함께 샌디에고 다운 타운을 걸었는데 그때와는 느낌이 달랐다. 똑같은 장소지만 마음의 상태에 따라 달라보이는게 맞는 듯하다 🙂 이 날, 샌디에고 다운타운의 아침은 너무 아름다웠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문자로 I-485 상태 변화가 되었다고 했다. 인터뷰 이후, USCIS Status 업데이트 소식을 거의 매일 받았던 것 같다.

2021년7월8일

드디어 우편으로 영주권 카드를 받았다. 이렇게 작년 7월 초부터 준비했던 임시 영주권 발급 과정은 끝이 났다. 약, 1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물론,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다. 1년 반 후면 다시 영구 영주권을 준비해야 한다. 지금 당장 준비할 것들은 없다. 다만, 함께 찍은 사진들과 함께 사는 것을 증명하는 서류들을 생각날때마다 모아두면 될 것 같다.

*지금까지 두서 없는 글들을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임시 영주권과 관련해서 궁금한 사항들 있으면 언제든지 댓글과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제가 아는 한에서는 답변 꼭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타임라인]

2020.7월 초: 영주권 서류 준비 시작

2020.7월 22일: 영주권 서류 USPS에서 USCIS로 보냄

2020.7월 25일: 영주권 서류 USCIS에 도착함

2020.8월 11일: USCIS로 부터 Form I-797, Receipt 번호 문자로 받음

2020.8월18일: Request For Evidence (RFE) Email 받음

2020.8월24일: RFE 서류 우편으로 받음

2020.8월28일: 다시 서류 보충해서 USCIS에 우편으로 보냄

2020.9월1일: USCIS 에 보충 서류 도착

2020.10월: 바이오 매트릭스 예약 노티스가 오지 않아 USCIS 직접 전화로 연락함

2020.11월: 다시 한번 USCIS에 전화로 연락함

2020.11월14일: 바이오 매트릭스 예약 서류 우편으로 받음

2020.12월9일: 바이오 매트릭스 (사진,지문채취와 전자서명) 하고 옴

2020.12월15일: Form I-485 상태변경 (READY TO BE SCHEDULED FOR AN INTERVIEW)

2021.4월: Form I-485 도 Form I-131 (Travel Permit) 아무런 변화가 없음

2021.4월20일: Form I-485 상태변경 (Interview was scheduled) 인터뷰 날짜 잡힘 (1)

2021.5월4일: Form I-485 상태변경 (Interview cancelled): 인터뷰 취소됨 –1차 취소

2021.5월 5일: I-131 여행 허가서 Expedite 신청함

2021.5월6일:Form I-485 상태변경 (Interview was scheduled) 인터뷰 날짜 잡힘 (2)

2021.5월20일: Form I-485 상태변경 (Interview cancelled): 인터뷰 취소됨 -2차 취소

2021.5월25일: I-131 여행 허가서 Expedite 승인이 됨

2021.5월25일:Form I-485 상태변경 (Interview was scheduled) 인터뷰 날짜 잡힘 (3)

2021.6월2일: I-131 여행 허가서 Initial Review

2021.6월4일: I-131 여행허가서 서류 발급됨

2021.6월30일: 영주권 인터뷰 (승인)

2021.7월8일: 영주권 카드 우편으로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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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immigration diary :: 미국 결혼 영주권 인터뷰 후기 F2A I-485 interview at USC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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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laimer;

제 블로그의 글들은 저의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경험담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블로그 글 보다는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미국 진행 F2A 후기는 시민권자와의 결혼 케이스와는 달리 후기가 별로 없기 때문에 이 글이 나와 비슷한 상황에 처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

나는 F1비자로 입국하여 영주권자 배우자로 영주권을 신청했다. 드디어 기다리던 I-485 인터뷰를 다녀와서 후기를 남겨볼까 한다.

이 모든 과정을 거쳐 오기까지 거의 만 3년이 몇개월 채 안됐다. 상대적으로 시민권자와의 결혼 케이스가 많은데, 우리는 그들과 철저하게 다르다.

물론 영주권을 받는데에는 여러가지 루트가 있고, 결혼을 통한 영주권 획득은 다른 루트 보다도 더욱 확실하고 기간도 상대적으로 짧기 때문에 고작 3년 걸렸다고 길다고 하면 안되겠지만, 그래도 시민권자와의 결혼 케이스보다는 확실히! 두배 정도 오래 걸린다.

나는 EAD 카드 (워킹퍼밋+트레벨 콤보카드) 도 I-485와 함께 신청하고 영주권과 같은 날 바이오메트릭스도 진행했고, 90일도 지났지만, 결국 영주권 인터뷰 보는 날 까지 카드를 받지 못했다. 이제 영주권이 나오기 때문에 필요는 없겠지만, 그래도 EAD 카드가 먼저 나와줬더라면 SSN도 신청하고 미리 이것저것 해봤을텐데 조금 아쉽다.

다시 인터뷰 이야기로 돌아가서, 준비 서류에 이것저것 있었다. 나는 건강검진 결과를 제출하지 않아서 그걸 따로 들고갔고, 이외에도 남편의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내 F1 관련 I-20, 성적표 등도 들고갔다. 몇년 전 F1을 받은적이 있어서 예전 Visa가 붙어있는 여권 페이지도 복사해 갔다. 또한 남편과 나의 Joint 증빙이 될만한 은행 고지서, 집과 자동차 보험서류, 아파트 계약 서류 등도 복사해 갔다.

핸드폰과 보험 관련 자료도 들고가면 좋다고 했는데, 우리는 Prepaid 다 보니까 이름이 같이 나와있는게 없어서 들고가지 못했다. 보험도 각자 학교에 따로 들어있어서 챙기지 않았다.

우리는 스폰서가 없기 때문에 그에 관련된 자료는 들고가지 않았다. 세금 관련 자료도 다 챙겨갔다. 나의 ITIN으로 둘이 Tax 보고를 한 증명도 들고갔다. 2018, 2019, 2020 이렇게 올해것까지 모두 가지고 갔다. 남편의 W-2도 챙겼다.

둘이 함께 찍은 사진도 250여장 정도 인쇄해서 앨범을 만들어 갔다. 둘이 찍은 사진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도 증명을 하는데 필요하다고 해서 페이스북 등을 뒤져가며 우리 둘과 가족, 친구들이 함께 찍은 사진들도 많이 인쇄했다.

혹시 모르니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자료를 다 가져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복사본과 원본을 모조리 들고 갔다.

인터넷에서 예상 질문들을 추려서 어떤 질문들에 어떤 대답을 할지 연습도 했다. 내가 모아둔 질문 리스트도 아래에 공유하려고 한다.

인터뷰는 5/12 오후 2시에 내가 사는 도시 USCIS 건물에서 진행되었다. 변호사와는 1시 반에 건물 앞에서 만나기로 했다.

우리 부부는 모처럼만에 정장을 입었다. 결혼기념일이나 생일 등 외식할 때 빼고는 잘 안꾸미는데 오늘은 정말 중요한 날이라 신경썼다. 둘 다 결혼할 때 보다 살이 쪄서 남편은 특히 바지가 안잠겨서 고생했다. ㅋㅋ 결혼 반지도 무지하게 중요하니 꼭 하고 가야한다.

USCIS 앞에서 이 날을 기념하며 찍어봤다

도착하니 변호사가 자기는 이미 안에 들어와 있다고 문자를 보냈다. 그래서 가방을 가지고 건물로 들어갔다. 들어가면 일단 Security check를 해야 해서 인터뷰 날짜가 적힌 레터와 ID를 제시했다. 그리고 가방과 신발은 모두 기계에 넣고 한명씩 입장했다.

대기실에 사람이 드문드문 앉아있었다. 다른 사람들보니 우리처럼 정장 차림이 아닌 티에 청바지 입고 온 사람들도 있었다. ㅎㅎ 너무 과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우리는 진정성을 보여주기 위해 더 신경썼다고 생각했다.

이 단계에 오기까지 우리는 담당 변호사가 3번 바뀌어서 우리를 대변해줄 변호사를 당일이 되서야 처음 만날 수 있었다. 사실 인터뷰 전에 변호사와 만나 필요한 서류 첵업을 받고 질문도 숙지하려고 했는데 변호사가 만남을 2번 캔슬 시키고 마지막 만남도 자기가 사무실에 못나갈 것 같다고 전화로 하자고 해서 내가 무지하게 화가 났었다.

우리는 거의 그 사람을 포기하다시피 했기 때문에 그냥 없는 셈 치고 스스로 빠릿빠릿하게 서류랑 인터뷰 준비를 해서 망정이지 안그랬다면 사실 결과는 모르는 일이다.

그래도 마지막 전화 통화 할 때 본인이 이 지점 USCIS에 자주 와서 인터뷰를 봐줬고 11년간 이민변호사로 활동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해 주어서 그나마 마음의 부담을 덜었다. 롱다리 가수 김현정을 닮은 키 크고 예쁜 변호사였다.

드디어 우리 차례가 호명되고 셋이 직원을 따라 그의 사무실로 향했다. 우리를 담당한 직원은 젊은 남자분이었는데 마스크를 써서 전체적인 인상을 알 수는 없었지만 그냥 푸근하게 생긴 미국 남성이었다.

일단 입장하고 직원의 지시대로 진실만을 말하겠다는 선서를 한 뒤에 자리에 착석했다. 변호사는 사무실 뒷편에 앉았고, 우리 둘은 사무실 책상 앞에 앉았다.

직원은 I-485 서류를 하나씩 넘기면서 인터뷰를 시작했다.

나의 이름, 주소, 생년월일 등 기본 정보를 체크한 뒤에 서류에 몇 페이지에 걸쳐있는 Have you EVER ~ 질문을 시작했다. 다른 후기에서 어떤 직원은 이 길고 긴 질문을 처음부터 전부 다 물어봤다는 사람도 있었기에 나도 집에서 차근히 하나씩 질문들을 읽어보고 연습해 갔다.

다행히 우리를 담당한 직원은 모든 문제를 묻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이 꽤 많기 때문에 몇 분에 걸쳐서 쭉 질문을 이어 나갔다. 나는 모든 질문에 No 라고 답했다. 뭔가 적막 속에서 그 분과 나 혼자만 묻고 답하고 해서 좀 어색했지만 꼭 필요한 절차이기 때문에 직원의 지시에 따라 성실히 답했다.

그 후에 이제 그 분이 컴퓨터로 문서를 켜시고 우리의 관계에 대하여 질문 하셨다. 내가 받은 질문을 기억나는대로 적어보려고 한다.

남편을 언제,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지?

신혼여행은 언제, 어디로 다녀왔는지?

F1으로 왔는데 어느학교에서 무슨 공부 하는지?

지금 사는 집주소? 언제부터 여기 살았는지?

예전에 미국 온 적 있던데 언제, 왜 온건지?

결혼기념일 언제인지?

미국에서 결혼식 한 날짜, 장소?

한국 결혼식은 어떤식으로 했는지? 하객 수는?

남편에게 지금 직업이 뭔지? 어떤 공부 하는지?

지금 집에 누가 같이 사는지?

대략적으로 내가 기억나는 질문들은 저 정도이다. 그냥 가벼운 스몰톡같은 분위기로 진행되어서 엄청 부담이 느껴지지는 않았다. 특히 신혼여행으로 우리는 디즈니 투어를 했는데, 질문하는 직원도 작년에 결혼해서 우리와 같은 곳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왔다고 해서 공감대가 형성됐다. 뒤에 앉아있던 변호사까지 합세하여 수다를 떨듯이 진행됐다.

또 우리가 강아지를 키운다는 것을 알게되어서 직원이 자기가 키우는 강아지 얘기까지 하면서 또 얘기가 길어졌다.

대략적으로 이러저러한 이야기가 오갔고, 인터뷰가 잘 끝났다. 직원이 별다른 문제가 없어서 바로 서류 검토하면 승인이 날 것 같다고 하면서 형식적으로 혹시 더 가져온 서류가 있냐고 물었다.

나는 비장하게 준비해 간 파일을 꺼냈고, 다들 뭔가 분위기가 “이렇게까지? ㅎㅎ” 이런 분위기였다. 앨범도 뭔가 준비해간게 아까워서 봐달라고 해서 그 분이 알겠다고 하면서 살짝 훑어보고 돌려줬다. 디즈니월드와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들 보면서 아는체를 해줬다. 내가 사실 앨범이 하나 더 있다고 하니 직원과 변호사 둘 다 “워 워” 하는 분위기.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건강검진 서류를 제출하면서 모든 인터뷰가 끝이 났다.

밖으로 나와서 시계를 보니 2시 반이었다. 30분만에 모든 인터뷰 과정을 마친 것이다. 변호사와 홀가분히 인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Case tracker를 들어가보니 1시간만에 New card is being produced 로 상태가 변경되어 있었다. 와우 빠르다!

카드가 제작중입니다 룰루

그리고 다음날인 5/13 다시 확인해보니 Case was approved로 확정이 된걸 확인할 수 있었다.

Case was approved!!!!!

이제 제대로 카드만 배송이 온다면 드디어 영주권자가 되어 미국에서 좀 더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다.

직원 말로는 카드 수령은 4주 정도 예상하는데 모든 USCIS의 케이스가 워낙 들쭉날쭉 하니 기다리다가 나오면 그 때가 the day 인 것이다.

카드가 나오면 이제 SSN도 신청해야 하고, DMV도 가서 변경해야 하고, 은행에도 업데이트 해야한다.

이 여정은 시민권자가 되기 전 까지 계속 가야겠지만 그래도 가장 큰 산을 넘은 것 같은 기분이 들어 홀가분하다.

아래는 내가 인터넷에서 찾아 취합한 인터뷰 질문 리스트이다. 인터뷰어 마다 질문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참고 하여 연습하고 가면 좋을 것 같다.

<나의 신상>

이름/생일/주소/태어난곳

언제 미국에 입국했나? 입국한 도시명? 무슨형태로 입국?

나중에 남편 성 따를 것인지?

I-485에 나온 범죄 경력 등 Have you EVER~ questionnaire 무슨 뜻인지 알고 대답하는 건지?

미국에 처음 온게 언제인지?

미국에서 일한적 있는지?

군복무 한적 있는지?

한국에서 어떠한 일을 한게 맞는지?

이전에 결혼한적 있나? 자녀 있나?

미국 입국 후 다른나라 간적있나?

<부모관련>

부모님 각자 성함/생신/태어난도시/현거주지

각자 부모님 뵌 적 있는지?

부모님 살고계신 곳 어딘지?

시부모/장인장모 생년월일?

양측 부모끼리 만난적 있는지? 언제?

<결혼식>

프로포즈 어떻게 했는지?

왜 프로포즈를 승낙했는지?

형제들 이름/결혼식 사진에 있는 사람들 이름?

결혼식 어땠나?

결혼식 하객 숫자?

Marriage certificate에 적힌 결혼 날짜?

언제 이사했나? 과거주소/현주소 살았던 기간

한국에서 같이 산적 있나?

약혼식 했나?

<결혼생활 부부관계>

어떻게 만났나?

사귈 때 데이트 어떻게 했나?

지금 누구랑 사는지?

미국에서 그 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작년 생일선물 뭐 받았는지?

평소 데이트 뭐하는지?

미국에서 5년/10년 후 계획?

평소 집에서 밥 먹는지 밖에서 먹는지? 어제 저녁 메뉴?

<남편관련>

남편이름/생일/출생도시/결혼도시

남편 차종이 뭔지?

남편 직장 가봤나?

이전에 결혼한적 있나? 자녀 있나?

약혼반지 누가골랐나?

남편이 학생이고 너는 일 안할 때 무슨 돈으로 생활했는지?

저의 영주권 (그린카드) 수령 후기가 궁금하신 분은 아랫글을 클릭해주세요.

https://myimmigrationdiary.tistory.com/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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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영주권 인터뷰 후기

잘들어라…하는 표정으로 또박또박 다시 말해줌 ㅠㅠ

그게 더 무쩌웡.. ㅠㅠ

암튼 압박면접 속에 기억나는 질문들…

-언제, 어디서 만났냐

-결혼한 도시, 장소

-세레모니에 게스트 몇 명 왔나

-왜 한국에서 결혼했냐

-(혼인 신고 날이랑, 결혼식 날짜가 달라서) 언제가 너희 real 결혼 날짜냐 : 혼인신고 한 날짜로 대답

-프로포즈는 언제 했냐

-땡스기빙에 뭐 했냐

-크리스마스는 뭐 할거냐

-뉴이얼은 뭐 할거냐

-누가 주로 요리하냐

-마지막에 다녀온 휴가지가 어디냐

-쉬는 날 주로 뭐하냐

-각자의 직업, 하는 일이 뭐냐

-한국에선 무슨 일 했는지

-집주소 물어보고

-재정 보증해준 사람과 관계가 어떻게 되냐

나머지 질문은 모두 다 공통적으로 Have you ever ~ 테러 가담한 적 있냐, 마약한 적 있냐.. 모 그런건 다 No 하면 됨.

압박 면접을 견디고난 후, 10-30일 후에 영주권 우편으로 갈꺼야~ 하며 넘나 시크하게 첨이자 마지막으로 미소 날려주시며 승인 종이 건네주심.

그리고 인터뷰 후 딱 일주일만에 바로 영주권이 우편으로 집에 도착했음.

요건 임시 영주권 2년짜리니 유효기간 2년 끝나기 90일 전에 다시 신청해야 한다.

… 자. 이제 대망의 영주권이 도착해서 너무 행복하시죠?! 이제 끝난 줄 아셨겠지만. 이게 끝이 아니예요.

영주권 신청 후에도 계속해서 꼭 하셔야 할 일 !!

2년 후 10년짜리 영구영주권을 받기 위해서 제출할 서류들을 잘 모아두시는 거예요.

다음 포스팅에 올릴 예정이지만 영주권 신청 시 필요했던

렌트관련 서류, 공동명의로 된 은행 잔고 현황, 월별 유틸리티 명세서 등등

따로 잘 모아두시기 바랍니다. 🙂

2년 금세 지나가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는 10년짜리 영주권 신청을 정말 생각도 못하고 지내면서.

가스비 명세서같은 것도 주기적으로 정리하고, 중간에 공동명의의 은행도 바꾸는 바람에

귀찮게도 일이 많아졌어요. 해결 못할 일은 아니었지만 한꺼번에 준비해야 되는 서류들이 많은 이상

이런 사건들을 일처리를 지연시키니 미리 준비해주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영주권(그린카드) 인터뷰 후기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결혼 영주권(그린카드) 인터뷰후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아마 결혼으로 영주권 신청하신분들은 많이들 궁금하실텐데요, 저희도 인터뷰본 뒤에 시간이 좀 지났지만 아직까지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잘 나오길 기대하면서 인터뷰 후기를 남겨볼게요.

우선 저희는 2020년 11월 17일에 결혼 영주권신청을 했고, 인터뷰는 2021년 10월 19일 캔자스에서 보는 걸로 잡혔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영주권자인 상태인점 참고해주세요.

1. 저희는 약 1년이 되지 않은 시점에 인터뷰 날짜가 잡혔고, 캔자스에서 아침 9시 30분에 인터뷰 예정이였습니다. 약 30분 일찍 도착했는데, 정확하게 딱 30분에 시작되지는 않았고, 대기실에서 기다리고있으면 순서대로(?) 불려서 가더라구요. 저희는 9시 40분쯤 저희 이름을 불러서 들어갔습니다.

2. 저희 둘 같이 한 사무실에 들어갔고, 시작하기전 일어나서 선서같은걸 합니다. 뭐 거짓말 하지 않겠다 이런건데 그냥 예스 하시면 됩니다.

3. 앉아서 각자의 기본 정보부터 물어봤습니다. 남편 먼저 이름, 생년월일을 물어봤고, 그 다음엔 집 주소를 언제부터 언제까지 여기서 살았던게 맞냐하면서 물어보았습니다. 그렇게 기본 정보 확인이 끝나면 제 차례였고, 저도 역시 이름, 생년월일, 그리고 저한테는 특별히 남편 생일을 물어보더라구요. 대답했고, 다음으로 역시나 집 주소 언제부터 언제까지 있었는지 확인하는데, 여기서 제가 옛날에 머물렀던 집 주소를 잊어버려서 좀 어버버해버린게 약간의 실수(?)였던거 같아요. 전날 미리 연습할때 이 부분 외워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까먹었더니..이런 ㅠㅠ제가 처음 신청할때 집 주소를 넣어놨었는데 그게 누락이 된건지 없다고 하시면서 제가 부르는 주소를 받아 적을 준비를 하는데 제가 주소를 까먹어서 계속 앞 부분 2615..2615..이 말만 되뇌이고 있어서 어찌나 식은땀이 나고 긴장이 되던지..제가 생각이안 난다고 하니까 심사관 분이 다른 서류 더미에서 이때까지 살았던 주소를 제출한 종이를 찾아서 다행이였어요. 이렇게 집 주소가 중요하니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이전에 잠깐이라도 살았던 집 주소 미리 잘 외워두세요.

4. 이렇게 두 사람의 기본정보 확인이 끝나면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질문이 시작됩니다. 저희가 받았던 질문은

두 사람이 언제부터 만났느냐

어떻게 만나게 되었냐 (저희는 어플이였는데 어플 이름도 물어봤어요)

처음 만난 날짜가 언제냐

결혼 한 날짜가 언제냐

결혼을 결심한 때가 언제냐

결혼을 왜 결심하게 되었냐

프로포즈는 누가 언제 어떻게 했냐

살았던 주가 다른데 왜 미네소타에서 결혼식을 했냐

언제부터 캔자스에서 살았냐 (저한테)

캔자스에서 지내면서 왜 미네소타에서 결혼했냐

언제부터 같이 살았냐

서로 좋아하냐

주가 다른데 어떻게 만남을 이어왔냐 (저희는 남편이 일주일에 한번씩 차로 미네소타까지 왔었기에 그렇게 대답했습니다.)

공동 은행계좌를 같이 썼냐

(이건 저한테만) 미국에 최근 입국한 날짜가 언제냐

이정도 물어봤고, 남편을 바라보면서 질문하면 남편이 대답하고, 저를 보고 물어보면 제가 대답하고 이랬습니다. 특이(?)한 점은 날짜를 굉장히 중요시해서 처음 만난 날짜, 사귄날짜, 결혼한 날짜를 물어보고 대답하면서 그걸 종이에 받아적더라구요. 만나고 결혼하고 하는 시기를 중요시 생각하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저희는 가져간 서류는

보험(자동차, 건강보험)

집 계약서

유틸리티 (전기, 물)

은행계좌 내역 (오픈한날부터 가장최근까지)

marriage certificate 카피본

프로포즈할 때 오빠가 줬던 책 (사진첩 같은거 였어요)

사진 약 15장 (사진은 다른 계절에 다른 날짜에 찍은게 맞는지 물어보면서 가장 관심있게 봤어요)

신용카드 내역서

남편 회사 월급 가장 최근 것 2개, W2, offer letter

제 I-20 전부 다 카피한 것 (저는 F1비자로 들어왔었기에 여태까지 받은 모든 I-20 복사본을 가져갔어요)

텍스 리턴 같이 한 것

친구 3명한테 부부사이임을 공증받은것

이정도 가져갔는데 저희가 하나하나 보여주면서 설명했고, 가장 관심있게 본 건 프로포즈 사진첩이였어요. 그리고 모든 문서는 저랑 남편 이름이 같이 들어간 거고, 이름은 하이라이트해서 카피본을 가져갔습니다. 저희가 가져간 서류를 하나하나 보여주면서 이건 뭐다 이건 뭐다 이렇게 설명을 할 때 다 듣더니 마지막에 이거 자기가 다 받을 수 있냐고 검토하겠다고 하고 가져갔어요. 아무래도 원본을 가져가면 일일이 다 복사를 해야하기 때문에 미리 카피본을 들고가서 그냥 주는게 빠르고 편한 것 같아요. 그리고 저희는 사실 공동 은행계좌를 저축용으로 사용했기에 사용내역이 거의 없어서 신용카드 내역서 (같이 쓰는 신용카드인데 각자 이름이 따로 나온 카드가 있어요)도 뽑아갔는데, 변호사가 말하길 그 은행계좌를 주로 썼어야 한다고 말하더라구요. 진작 말해주지 않고, 인터뷰 일주일전에 말해줘서 짜증난 부분도 있었어요. 그걸 미리 처음 신청할때 말해주었으면 저희가 썼을텐데 그건 말해주지도 않았으면서 이제와서 중요하다고 말하니까 너무 화가 났었죠..어휴..아무튼 여러분은 신청하신다면 공동 명의의 은행계좌를 만드시고 그걸 주 은행으로 쇼핑하거나 장볼때 사용하셔야 해요. 그 기록이 중요한 것 같더라구요.

이렇게 많은 부분이 두 사람이 진짜 부부임을 증명해주는 걸 서류로 챙겨가시면 되고, 인터뷰할 때 정말 중요한건 물어본것 말고는 대답하지 않는것이에요. 간혹 막 추가적으로 많이 설명하시는 분이 있는데 그러지 말고 딱 물어보는 것만 단답으로도 좋으니 짧게 대답해야지 괜히 장황하게 설명했다가 꼬투리 잡히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어요. 저희도 딱 물어본것만 대답하고 물어보지 않은건 대답하지 않았어요. 그렇게 총 40분 정도 사무실에서 인터뷰를 봤었고, 저한테만 따로 하는 질문은 Have you ever~이런 질문으로 형식적으로 하는 질문 약 30개 정도 있었습니다. 너 마약한적있니, 뭐 범죄에 연루되서 체포된적 있니 뭐 이런질문인데 아니니까 no라고 대답했는데, 이런게 정말 약 30~35개 정도 있었던 것 같아요.

이렇게 저희의 인터뷰는 끝이 났고, 지금 글을 쓰는 시점인 11월 5일까지도 아직 업데이트는 없네요. 영주권은 정말 시간싸움이니 결과가 나올때까지 기다려봐야겠죠. 결과 나오면 그 땐 기쁜마음으로 업데이트 할 수 있었으면 하네요.

이 글은 앞으로 결혼 영주권으로 인터뷰 보실 때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저와 남편의 인터뷰 후기를 작성해보았습니다. 다른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결혼 영주권 인터뷰 후기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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